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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사함 받을 수 없다고 하는 자들에게... 조회수 : 581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4-26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사함 받을 수 없다고 하는 자들이여!

사도 바울은 성령 훼방 죄를 짓지 안했다고 하는 자들에게... 그러면 사도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기까지 했는데 그럼 사도 바을은 무슨 죄를 지은 것인가?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는 자들은 누구인가?  다들 거역 자들이며 훼방자이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시며 생명 이신대 예수님의 말씀이 성령의 음성이 아니신가?  예수님이 한 분 하나님이 아니시란 말인가?  왜 한 분 이신 하나님을 나누는 것인가?  예수님과 성령이 따로 계신다고 믿기 때문에 말로 인자를 거역한 죄와, 말로 성령을 거역한 죄와, 말로 성령을 훼방한 죄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위의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의견이 다르면 상대편의 말을 거역할 수도 있고 상대편의 말을 방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죄는 사함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예수님이 사람이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거역이기에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는 사함 받을 수 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훼방 했기 때문에 회개치 않고서는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한 분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고" 하신 말씀을 이해하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라고" 말씀하신 뜻을 빨리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성령 훼방 죄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모든 일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다.  예수님을 대적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았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않았다.  예수님을 대적했던 유대인들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 이었다. 예수님의 음성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시며, 거룩한 말씀이신 성령의 음성이시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을 빨리 이해하면 될 것이다.

[골로새서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골로새서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훼방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것이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창세기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나님의 말씀이 아니시던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던가? 하나님의 음성이 성신이시며 신약의 성령이 아니시던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 성령의 음성이 아니시던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것이 바로 성령을 거역하는 것이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것이 성령을 훼방한 것이 아닌가?

사도 바울은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묻겠다. 그러면 사도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죽이기기까지 했는데 이죄는 무슨 죄인가?  믿는 자들이 성령 받고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을 훼방 한 자인데 이것이 성령 훼방이 아니면 무엇이 성령 훼방이란 말인가?  어리석은 소리들 하지 말라!  만약에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한 죄는 절대 사함이 없다면 이 지구상에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자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치 않고 백프로 지키고 순종한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이시라는 것을 모르는가?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사함이 없다고 두려워하는 자들이여!  회개하라.  아니면 끝은 멸망일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것이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 영이시다.  바로 성령이시다.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어찌 성령 훼방 죄는 사함 받을 수 없다고 억지를 쓰는 것인가?  무슨 죄든지 진실로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나의 구원주로 믿고 회개한다면 다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령 거역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성령 거역 죄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한 영이 아니시던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성령 거역 죄이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바로 성령 거역 죄이다.

성령 훼방 죄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성령 훼방 죄이다.  즉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성령 훼방 죄이다.  현제는 성령 받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절대로 다른 구원자 없다고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할 때 거역하고, 핍박하고, 죽이고, 방해하고, 모독하는 것들이 성령 훼방 죄이다.  그러면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치 않은 자가 누가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거의 다 말씀을 거역하고, 죄를 짓고 살아온 것이 아니던가?  그리고 사도 바울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을 훼방한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러면 사도 바울은 무슨 죄를 지었단 말인가?

사도 바울이 한 짓이 무엇인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는데 이것이 성령 훼방이 아니면 무엇이 성령을 훼방하고 거역한 것인가? 사도 바울이 사울이란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을 거역한 자인지 모르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방해 하는 것이 성령 거역이고 성령을 훼방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사울이란 이름으로 엄청난 성령을 거역 했고 성령을 훼방한 것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다멕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사함 받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다가 로마에서 순교하고 천국에 들어간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한 분 하나님 나의 구원주로 끝까지 믿고 회개하는 생활을 한다면 어느 누구든지 용서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도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회개 한다면 다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나누어서 세 분으로 믿는 자들은 절대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 설명할 수도 없으며 깨닫지도 못 할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그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바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다.

성령과 예수님은 하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것들이 바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성령 훼방 죄가 되는 것이다.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한 자들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 한다면 모든 죄에서 사함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에서 해방되기 바란다.

[사도행전 7:51-60]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도 바울과 유대인들은 스데반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이를 갈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다. 성령 받고 복음을 전하던 스데반을 핍박하고 죽인 것이 성령 훼방이 아니면 무엇이 성령 훼방이며 무엇이 성령 거역인가?  이래도 사도 바울이 사울이란 이름으로 성령 훼방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고 변명할 것인가?  그러면 사도 바울은 무슨 죄를 지었단 말인가?  확실하게 말들을 해보라. 사도 바울은 사울이란 이름으로 성령 훼방 죄를 짓지 안했다고 우기는 자들이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바로 복음 사역이 아니신가?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통하여 성령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고 계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복음을 거역하고 복음을 방해하는 것이 성령을 거역하는 것이며, 성령 훼방 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사도행전 26:8-12]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기까지 했고 심지어는 외국에까지 가서 핍박을 가한 자였다.  이것이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을 훼방한 죄가 아니면 무슨 죄인지 말해보라.  어리석은 자들이여!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사함 받을 수 없다고 믿고 말하는 자들은 백프로 지옥이다.  왜냐면은 이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훼방하지 않은 자는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이 아니던가?  예수님의 음성이 성령의 음성이 아니던가?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을 그렇게도 모르겠는가?

삼위일체에 걸려있는 자들은 성령 훼방 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예수님 따로 성령 따로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 이시다.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시며 생명이 아니시던가?  성령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 아니신가?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신 성령이 아니시던가?

사도 바울이 사울이란 이름으로 성령 받고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던 그리스도인들을 얼마나 많이 핍박하고, 죽이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거역하고, 훼방 하였는가?  이것이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한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다멕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회개하고 죄 사함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증거 하다 로마에서 순교한 것이다.

그런대 사도 바울이 사울이란 이름으로 성령을 거역치 않고 성령을 훼방한 죄를 짓지 안했다면 그러면 사도 바울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답변해보라?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러면 너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프로 믿고 순종한 자들이더냐?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사함이 없다면 이 지구상에서 천국 갈자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왜냐면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것이다. 과거, 현제,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며, 본인들은 이미 천국 갈 자로 예정되었다고 믿고, 택함 받았다고 믿고, 견인 되었다고 믿는 자들이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사함이 없다고 말하니 참 말문이 막힐 뿐이다.

[사도행전 7:57-58]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성령 충만하여 복음을 전하던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자들의 옷을 봐준 사도 바울은 무슨 죄를 지었는가?  성령 훼방 죄가 아니면 무슨 죄인가?)

[사도행전 26:14-15]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한 것이 결국 누구를 핍박한 것인가?  누구를 거역한 것인가?  그럼 사도 바울은 사울이란 이름으로 무슨 죄를 지었는가?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한 자가 아니던가?

그런대 어찌 사도 바울은 성령 훼방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인가?  그러면 사도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무슨 죄를 지은 것인지 답해보라?)

[사도행전 2:36-38]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을 거역했고, 성령을 훼방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유대인들이 베드로의 설교에 어찌할꼬 하며 마음이 찔렸던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를 통해 성령 거역 죄와, 성령훼 방 죄에서 사함 받고 오히려 성령까지 받고 삼천 명이나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이다.

성령 거역 죄나, 성령 훼방 죄 역시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나의 구원주로 믿고 진실로 회개한다면 모두 다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알기 전까지는 대제사장의 공문과 율법을 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였던,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한 자였다.  그런대 사도 바울은 성령을 훼방하지 안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디모데전서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예수님을 알기 전 사도 바울은 어떤 자였는가? 복음을 방해하는 성령 훼방자 핍박자, 포행자, 성령 거역자였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모를 때에는 성령을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한 자였으나 예수님을 알고 나서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것이 아니었던가? 성령훼방 죄는 사함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여!  깨달으라!  그리고 회개하라! 아니면 너희들의 영혼이 멸망당하고 말 것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에 백프로 순종한 자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성령이시다.  예수님의 말씀이 성령의 음성이시다.  예수님은 분명히 한 분 하나님이시다.)

[사도행전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저희도 아나이다

사도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게 한 장본인이었다. 사도 바울은 제사장의 공문을 가지고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적극적으로 방해한 자였다.  사도 바울은 사울이라 이름으로 성령을 거역했고, 성령을 훼방한 자였다.  그러나 혹자들은 사도 바울은 성령 훼방 죄를 짓지 안했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이 무슨 목사들이며, 성도들이란 말인가.  깨달으라!  사도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분명하게 성령을 거역했고, 성령을 훼방한 자였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다멕섹에서 예수님을 친히 만나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제자로써 복음을 위해 목숨 걸고 살다가 로마에서 순교하고 천국에 들어간 것이다.

[요한계시록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출교시고 핍박한 것이 성령 거역과, 성령 훼방이 아닌가? 이들은 실상은 사단회인 것이다.)

[사도행전 22:4] 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사도 바울이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증거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인 것이 성령 훼방이 아니면 무엇인가?)

[사도행전 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사도 바울이 성령 받고 총독 서기오에게 복음을 전할때 복음을 방해한 엘루마가 성령을 훼방한 것이다.)

[누가복음 11: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핍박하고, 죽이고, 방해하는 것이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며,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하나님의 명령받고 진리를 전하는 모세를 대적한 것이 하나님의 "영" 말씀을 대적하고, 훼방한 것이다.)

[사도행전 8: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죄가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가?  아니면 말부터 시작하는 것인가?  회개할 때 모든 죄에서 사함 받는 것이다.  성령 훼방 죄도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회개할 때 용서받는 것이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 받고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들을 방해하는 자들이 성령 훼방 자들이다.)

[민수기 16: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의 명령받은 모세를 대적한 고라와, 아비람과, 다단은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고 훼방한 것이다.)

[요한복음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 받은 자들의 복음 전파를 거역하고, 방해하는 것이 성령 훼방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나의하나님의 믿고 회개하면 다 용서받는 것이다.)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성령 훼방 죄이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은 예수님의 영으로써 모든 자들을 진리이신 예수님께 인도하는 영이시다.  복음방해 자가 누구인가?)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누구든지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성령의 법에 의하여 죄의 법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예수님만이 생명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빌립보서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율법으로 흠이 없었던 사도 바울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핍박하고 성령의 사람들의 복음을 방해한 자였다.  이것이 성령 훼방이 아니면 무엇이 성령 훼방인가?)

[마태복음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예수님의 육신 속에 누가 계시는 것인가?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이신 성령이시라는 것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로마서 10: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거역은 순종치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순종치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랑의 손을 벌리고 계셨지만, 그들은 그것을 무참히 거절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삶을 산 자들이었다.  그러나 언제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면 받아 주신다는 것이다.)

[요한1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와서 자기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용서해 주신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율법과 모든 죄의 짐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 믿고 회개하면 어떠한 죄에서도 용서받는다.)

[사도행전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주로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모두 구원 하신다.)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모든 자들이 사는 것이다. 성령 훼방 죄는 사함 받을 수 없다고 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말씀이신 성령을 거역치 않은 자는 지구상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모든 죄에서 사함 받아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레위기 26:21] 너희가 나를 거스려 내게 청종치 않을찐대 내가 너희 죄대로 너희에게 칠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려 행하는 것이 성령을 거역하는 것이다.)

[민수기 16: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자들을 거스려 대적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이다.  지금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영혼을 구원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사도 바울이 사울의 이름으로 복음전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두고, 죽이고, 훼방한 것이 바로 성령 훼방 죄이다.)

[민수기 26:9-11] 엘리압의 아들은 느무엘과 다단과 아비람이라 이 다단과 아비람은 회중 가운데서 부름을 받은 자러니 고라의 무리에 들어가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여호와께 패역할 때에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오십 명을 삼켜 징계가 되게 하였으나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의 명령받은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대적한 것이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다.  지금도 성령 받고 복음을 외치는 자들을 거스리고, 방해하고, 대적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48:42] 모압이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려 거역하고, 훼방하는 자들은 회개치 않으면 결국 멸망당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5: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믿는 자들이 복음을 위해 욕을 먹고, 핍박당하고, 모함당하고, 죽임당해도 기뻐해야 할 것은 하늘에 상이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힘으로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 절대 없다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천국 복음을 외치는 자들을 거스리고,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며,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을 통하여 복음을 증거 하시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사도행전 4: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예수님의 말씀을 거스리는 것이 성령을 거역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들이 바로 성령 훼방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의 음성이 바로 성령의 음성인 것이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을 깨닫기 바란다그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갈라디아서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욕심이 성령을 거스리게 하고 성령을 거역하게 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 받아 육체의 욕심을 다스려야 하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나, 불신 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들 거역하고 사는가?  만약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 받지 못한다면 어느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는가?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를 지은적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도 거역치 안했다는 말인데?  이들이 바로 멸망당할 자들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을 깨닫기 바란다.  하나님의 음성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백프로 준행하는 자들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주로 끝까지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로마서 3:10-12]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창세기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은 하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역하였다 하나님의 음성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시던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영이 아니시던가?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범죄하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이 온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이신 말씀을 듣고 믿으며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생명을주시는것이다 그 생명을 얻는것이 바로 예수님을 나의 한분하나님으로 굳게 믿고 그분 앞에 회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생명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것이란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 않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가?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깨닫기 바란다 동정녀마리에게 성령으로 잉태 하신 예수님을 깨닫기 바란다 예수님과 성령은 하나이시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이 땅에 의로운 자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주로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것이다성령 거역 죄든, 성령 훼방 죄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할 때 다 용서받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 거역 죄와, 성령 훼방 죄는 절대 사함이 없다고 믿는 자들은 이들의 마지막은 멸망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왜냐면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백프로 순종하고 사는 자들은 이 땅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음성이 성령의 음성이라고 믿지 못하는 자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세 분으로 각각 나누어서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 따로, 성령 따로, 아버지 하나님 따로 믿기 때문에 성경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결국은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모르고, 구원의 확신도 없이 천국과, 지옥도 모르며, 귀신들의 정체도 모르며,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도 모르며, 오직 인간들의 교리를 신봉하고 따르며, 믿음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떠나 다른 길을 가다가 결국 멸망에 이르는 것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신말이 무엇인가? 성령이 하나님의 음성이신 말씀이 아니신가? 말씀이 성령이 아니신가?

[요한복음 16:8-9]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통 틀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한 분 하나님, 나의 구원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훼방한 죄를 회개할 때 모든 죄에서 사함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 사랑교회  김 양 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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