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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회개가 빠져버린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 믿다 지옥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 조회수 : 771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6-20

회개가 빠져버리고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 믿다 지옥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성령의 은사를 가장한 각종 사단의 역사를 분별없이 받아드릴 것인가?

지금은 각 나라 각처에서 거짓예언과 거짓 표적들이 난무하고 있다.

전 세계교인들이여!!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다 하나님을 떠나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

사단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믿고 따르다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다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바로 이단들이 되는 것이다.

전 세계 교인들이여!!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믿고 따르라.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이다.

성경은 기록된 예언대로 이루어져왔다. 히브리 원어민 이 엇던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걸고 복음 전파하려고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으려고 하는 일을 버렸다. 장로의 유전과 가말리엘의 신학도 버렸다. 그래서 바울은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제자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에 절대 구원이 없는데 왜 인간들의 교리에 목숨을 거는 것인가? 왜 인간들의 교리는 잘못됐고 구원이 없다고 하면 교리를 부정했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인간의 교리에 구원이 있다면 대면해서 말해 보자.

천국가기 위해서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었던가? 천국가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었던가?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 천국가기 위해서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것이 아니 었던가?

인간의 교리에 절대 구원이 없다. 인간의 교리가 성경말씀 위에서 왕 노릇할 수 없다.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부딪치게 된 것이며, 결국 산산조각날 것이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인간의 교리 들고 땅 끝 까지 나가서 무엇을 전하는 것인가? 인간의 교리에 입각하여 혼합된 거짓복음을 외치지 말라. 왜 인간의 교리와 참 복음을 섞어서 전하는 것인가? 왜 참 복음에 누룩같은 인간의 교리를 섞어서 이것을 복음이라고 혼합된 복음을 전 세계에 가르치고 전하고 있는 것인가? 진정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인가?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 구원이 있는지 아는 자들은 확실하게 답변해 보라. 오직 복음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이시다. 인간들의 교리와 참복을 섞지 말라.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을 섞어 전하면 하늘로써 온 천사라도 저주 받는다. 교회 다닌다고 하는 자들이여! 아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여! 오직 성경을 말하라.

그리고 모든 만민들의 구원자이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외치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는 교인들이여! 오직 성령을 받고 오직 천국의 주인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외치는 증인이 되라. 천국에서 상이 클 것이다. 천국가려면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야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야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절대 못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한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어야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성경 속에 있는 많은 영적비밀을 알려 주신다. 인간들의 교리나 율법주의나 거짓표적이나 거짓예언이나 WCC다원주의 우상숭배자들이나 남색이나 여색이나 베리칩이나 이런 것들에게 미혹당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는 삶을 살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디모데후서 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 인간들의 교리 속에는 구원이 없다. 인간들의 교리에 미혹당하지 말라.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인들이 교육되어야 한다. 성경을 통하여 교인들 자신들이 교훈 받으며 교인들 자신들의 죄악된 것이 책망 받으며 성도들 자신이 말씀에 순종하며 선한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배우며 온전케 되어가는 것을 배우는 유익된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마태복음 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어 자기 백성들인 히브리원어민 유대인들에게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에게 접붙임 받은 자들만이 구원 받는다. 천하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은 절대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 외에 다른 것 섞지 말라. 저주 받는다. 정말 저주 받는다.

오직 모든 만물의 으뜸이시며 머리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라.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지 않고 믿지 않으면 절대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 22: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국은 천사들처럼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 예수 믿고 죽어 천국간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이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토록 가난과 질병과 고통이 없이 다시는 죽음 없이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한 평안함과 기쁨 자체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26:51-54]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예수님은 천사를 부리시는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구원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이다. 믿는 자들이 천사를 부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교만한 자가 되는 것이며,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실행하는 하늘의 군사들이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부리시는 영이다.

믿는 자들이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타락한 천사 귀신들을 명령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도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이다. 한 천사는 믿는 자의 행위를 보고하는 천사가 있고, 한 천사는 믿는 자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믿는 자들이 끝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 죽은 다음에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천사가 천국에온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겨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이 땅에 서나 하늘에서나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을 섬겨 주는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는 영으로써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라고,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우라고 천사를 보내주신 것이다.

[누가복음 4:16-19]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여호와께서 이 땅에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고 기록하였다. 예수님이 바로 구원자이시며,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누가복음 24:25-27]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창세기에서부터 말라기까지 여호와께서 이 땅의 모든 자 의 구원자로 오실 것을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서 말씀으로 예언하셨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이시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어 사십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오백 명이 보는데서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에 들어가시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 즉 예수님의 이름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누가복음 24:32-34]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성경을 풀어주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영, 예수님의 이름이 바로 성령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경은 비밀로 되어 감추어져 있다. 성령충만 받고 성경을 보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만 조용히 성경의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사모하고 믿는 자들에게 성경의 비밀들을 깨닫게 해 주실 것이다.

[누가복음 24:44-49]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시면 성경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히브리원어민들인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을 왜 죽였는가? 성경을 깨닫지 못해서 소경이 되어 자기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이 열리는 것이다. 인간의 지식으로, 인간의 교리로 절대 성경이 열리지 않는 것이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는 이사야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기 바라는 바이다.

혹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내가 영적인 것을 모르는 소경이 아닌지 내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는 아닌지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 2:17-22]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이시다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즉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예수님의 육체 속에 계시기 때문이다. 히브리 원어민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써 자기 땅 자기백성에게 오신 자기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치 않고 자기 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인자들이다. 성령이신 여호와께서 마리아에게 잉태한 사건을 몰랐던 것이다. 유일신 여호와만 믿다가 여호와께서 예수이름으로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오시어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했다고 신을 모독했다고 돌로 쳐 죽이려고 했고, 결국은 십자가 못 박게 빌라도에게 내어준 것이다. 지금 원어 원어하는 자들이 인간의 교리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이들이 바로 율법을 범했다고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고 신을 모독했다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빌라도에게 내어준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없고 교리가 성경에 맞지 않는다 하면 원어를 안다는 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다짜고짜 이단이라고 정죄부터하고 나오는 자들이 아니었던가?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겠는가? 이들의 정체가 바로 자칭 유대인이라는 자들이며 사단의 회가 아니던가?

인간의 교리에 빠져있는 자들이여! 원어 원어하지 말라. 먼저는 하나님의 성령을 받고 한분 하나님이 누구인지부터 알고 회개가 무엇인지 순종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우상숭배가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심판이 무엇인지 타락한 천가 귀신의 정체가 무엇인지부터 깨닫고 원어를 말하라. 아니면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과 부딪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평생 사단에게 쓰임 받다 멸망 당한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단의 회가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복음 5:37-40]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의 모든 성경은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의 구원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다. 그런데 어찌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보다도 인간의 교단교리가 앞서는 것인가? 왜 구원이없는 인간들의 교리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어찌 하찮은 인간의 교리를 성경위에 올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가? 인간의 교리 믿고 따르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이 부딪칠 돌에 부딪친 것이다.

[요한복음 7:37-39]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령은 하나님의영으로써 생명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바로 그 생명이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는 믿는 자들에게 보혜사가 되시기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계시지 아니하신 것이다. 이제 구원사역을 다 이루시고 천국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즉 본래 계시던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시어 다른 보혜사 성령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보내주신 것이다. 그 보혜사가 바로 하나님의 영이시며, 그 영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이신 성령이시다. 그래서 성령이 함께하시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7:40-43]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다윗도 그리스도를 내주라고 시인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이시다. 육신적으로 하면 다윗의 족보에 들어 계시지만 아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이시며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피 흘리시기 위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0:33-36]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만 유일신으로 보았던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사람으로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시고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율법주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신을 모독했다고 결국은 자기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빌라도에게 내어준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는 멜기세덱에 대하여 깨달으면 될 것이다.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한 즉 첫째 의의왕이요 살렘왕이요 평강의 왕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이다.

(아래의 말씀을 통하여 깨닫기 바란다.)

[히브리서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브리서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브리서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요한복음 13: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성경의 예수님의 말씀은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 신자를 영접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즉 전능자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이 땅의 어린양으로 대 제사장으로 아들의 이름 예수로, 구원자로, 중보자로, 양의 문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본 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본 자들이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한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성경은 한분 하나님을 증거하신 것이다. 오직 성경을 따라 가야 한다.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다.

구원이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교리에서 칼빈의교리에서 벗어나라. 하나님은 한분되었다 세분되었다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이 땅에서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이 땅에서 과거현제미래의죄까지 용서받은 것이 절대 아니다 믿음은 죽는 날까지 지켜져야 한다 인간의교리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으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미혹하는 교리일 뿐이다. 그래서 교인들은 하나님이 한분인지 모르고 우왕좌왕 하는 것이다.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부정한다고 어찌 이단이 된단 말인가? 이단이란 끝이 다른 것 아니던가?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주로 믿다가 예수그리스도를 배신하고 다른 구원자가 있다고 다른 구원자를 따르고 다른 구원의 길이 있다고 다른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이 이단이 아니던가? 인간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처럼 믿고 가는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WCC가 다원주의가 아니던가? 다원주의는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믿으며 다른 신들을 인정하는 우상숭배자들이 아니던가? 이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과연 창조주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시어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주가 있는 것인가? 하나님 외에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들이 아니던가? 피조물들을 신격화시켜 기념하고 섬겨주고 숭배하는 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던가? 이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인간의 교리에 걸린 자들이 이단들이 아니던가? 어찌 깨닫지 못하고 참 복음 예수 외에 절대 다른 구원자 없다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늦기 전에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 예수를 전하다 꼭 천국가기를 바라는 바이다.

[요한복음 17:12-13]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구원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제 예수님 안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생명 안에 있기 때문에 사망으로 멸망치 않고 천국의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구원사역을 모두 이루시고 이제 원래 계시던 하나님의 보좌로 들어가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즉 본래의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9:24-27]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한복음 19:28-30]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은 성경 시편에 기록된 대로 구원의 말씀을 이루시고 부활의 몸으로 하늘에 오르시어 본래 빛으로 계셨던 천국보좌에 앉아계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요한복음 19:31-36]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성경 시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의 뼈가 꺾이지 아니했다. 구약의 예언의 말씀이 신약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성경만이 진실된 것이다.)

[사도행전 1:15-20]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성경은 기록된 대로 구원사역이 다 이루어졌다. 성경을 믿고 따르라. 인간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얻어지는 것이다. 예수님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시다. 가룟 유다가 왜 저주 받았는가? 예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8:29-31]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다.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 인간들의 교리 섞지 말라. 인간들의 교리에 절대 구원이 없다. 빌립처럼 성령의 명령 따라 오직 구원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라.

[사도행전 13:23-30]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성경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신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증거하기 위해 예수님보다 앞서 온 선지자이다.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말라기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먼저 자기의 길을 예비하라고 앞서 보내신 선지자가 바로 세례요한이다. 그 뒤에 언약의 사자가 바로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구원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고 외쳤다. 즉 내 뒤에 오시는 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친 것이다. 이제 세계 모든 민족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 구원주로 믿고 자기 죄를 자백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면 그들은 죽은 다음에 100%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도행전 17:1-9]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를 받고 놓으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면 어떠한 핍박을 당해도 오직 성경 말씀처럼 오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한다. 인간의 교리를 앞세우면 안 된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어떠한 핍박도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면 회개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양심에 화인 맞은 자처럼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들이 끝까지 회개치 않는다면 끝은 지옥이다. 인간들의 교리는 잘못된 것이며, 거짓이며, 미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에 절대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붙잡으라.

[사도행전 17:10-15]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성경은 베뢰아 사람들 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자세히 보아야 한다. 인간의 교리에 비추어서 성경을 보아서는 절대 안 된다. 결국은 죽음이다. 어찌 성경말씀을 통하여 인간들의 교리를 살펴봐야하는데, 어찌 인간들의 교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을 해석하고 있는 것인가? 이거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닌가?

[사도행전 18:24-28]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성경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책이다. 성경말씀을 깨달아야 율법주의 유대인들의 말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한분 하나님을 모르는 히브리원어민 들인 유대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한분 하나님으로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정죄한 자들이다.

[로마서 1:2-4]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되어 있다. 성경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들만이 하나님께 순종 할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믿는 자들만이 확신에 거하는 자들이다.

[로마서 4:1-3]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 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성경 속의 약속의 자녀는 이삭이고 종의 자식은 이스마엘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후로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주로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약속의 자녀들인 것이다.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종의 자녀로써 천국의 상속권이 없고 저주 아래에 있는 자들이다.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천국이 보장될 것이다.

[로마서 9:17-18]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온 땅에 전파하라는 것이다. 그 분 전능자가 바로 구약의 말씀으로, 빛으로 계셨던 여호와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순종하지 않고 회개치 않는 자들은 끝은 지옥이다.

[로마서 10:8-13]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받지 않는다고 말씀 하신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회개를 통하여 예수님의 피로 깨끗함을 받기 때문이다.

[로마서 11:1-5]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성경은 우상을 버리고 한분 하나님만 따르고 순종하는 자들을 의인이라고 말씀 하신다. 창조주는 한분이시다. 창조주 외에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물속에 있는 것들이나 그 모든 피조물들이나 죽은 자들이나 산자들을 신격화시켜 그것들을 경배하거나 섬기지 말라. 결국 저주받는다.

[로마서 15:4-6]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시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가 천국의 소망을 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교리는 믿는 자들을 넓은 세상길로 타락의 길로 인도하는 미혹의 교리이다.

[고린도전서 15:2-9]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도 선지자들과 천사들을 통하여 말씀하신대로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시어 인류의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오직 성경을 믿고 따르라. 거기에 구원이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율법으로 흠이없는 자였다. 그 사도바울이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무슨 짓을 했는가?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잡아 옥에 가두고 돌로 쳐 죽이기도 한 성령을 훼방하며, 복음을 적극적으로 방해했던 흉악한 자가 아니었던가? 사도바울은 율법으로 흠이 없었고 장로의 유전과 가말리엘신학의 문하생이었다. 어떠한 신학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성경 속의 영적비밀들을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3:8-10]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성경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저주아래 있는 자들이고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으려고 하는 자들은 천국 갈수 없는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믿음은 의의말씀이시며, 빛이신 여호와께서 육체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인 것이다. 하나님께 불순종이 절대 믿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불순종했으면 회개하고 죄를 버리고 구원주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이 믿음인 것이다.

[갈라디아서 3:22-27]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성경은 말씀하신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몽학선생 아래 있는 자들이고,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은 은혜 아래에 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율법 아래에서는 용서가 없고, 은혜 아래에서는 용서가 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는 용서가 있지만, 율법 아래서는 용서가 없다.

[갈라디아서 4:28-31]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성경은 자유하는 자가 있고, 자유가 없는 자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삭과 이스마엘 관계를 생각하라. 이스마엘은 종의 자식이고, 이삭은 약속의 자녀이다. 모든 예수 믿는 자들은 약속의 자녀들이다. 율법의 행위로나 인간들의 교리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은 종의 자식으로써 약속을 받을 수 없는 자들이다. 절대 천국 갈 수 없는 것이다.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이나 인간들의 교리나 은사표적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율법을 통하여 자기의 죄를 깨닫고 구원주이신 예수님께 나아가 자기의 죄를 자백할때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것이며 은사나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했으면 이제 모든것 뒤로하고 하나님이신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가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것이다

[디모데전서 5:17-22]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성경말씀은 주의 종에 대하여 장로에 대하여 잘 기록되어 있다. 사람들의 비위나 맞추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죄를 책망하고 꾸짖어서 회개할 수 있도록 성경을 잘 가르쳐 성도들을 믿음으로 온전케 해야 한다.

[히브리서 3:15-19]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고 가르치신다. 천국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만 갈 수 있다.

[베드로후서 3:16-17]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인간들의 교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풀 수가 없고 오직 성령 충만 받아야 만이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풀 수가 있는 것이다.

율법이나 인간들의 교리로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 당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에 미혹당하지 말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았으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오직 한길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가라.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길이다. 이러한 자들은 절대 인간들의 교리에나 율법이나 W CC 다원주의 우상숭배자들 거짓은사나 표적이나 베리칩같은 것, 어떠한 이단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고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성령의 역사를 가장한 거짓예언이나 거짓표적들이 너무 난무하고 있다. 분별을 잘하여 사단에 미혹당하지 말고, 옳은 길을 선택하여 오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야 할 것이다. 천국가는 길은 오직 한길 한분 하나님이신예 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길이다.

[열왕기상 22:22-23]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하는 모든 예언자들에게 거짓말하는 영을 그 선지자들 입에 넣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지금 보라. 죽은 자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추도 예배드리는 것, 하나님께서 부정하다고 말씀하신 시체를 앞에 놓고 입관예배, 발인예배 드리고, 하관예배 드리는 자들,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자들, 제사지내고 제사음식 먹는 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라고 예언하고 은사와 표적을 행한다. 심각한 일이며, 교인들은 이것을 좋게 여기고 생명의 말씀보다도 예언이나 표적을 좇아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책망하셨다. 이 말씀은 구원자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보다도 앞서 은사나 표적을 좇는 자들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런 자들은 영적간음 자가 된다는 말씀이시다. 자기를 구원하실 구원자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보다 더 표적이나 은사를 사모하며 따르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예레미야 23:25-26]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고린도후서 11:14-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9-10]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영들을 분별하지 못하여 사단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믿고 따르다가 결국 회개치 못하고 죽게 되면 그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거짓예언, 거짓표적을 분별해야한다. 한국도 몇 년 전에 전쟁난다고 얼마나 많은 예언자들이 거짓예언을 하며, 베리칩이 육백육십육이라고 국내외에서 예언했던가? 지금 그 많은 거짓예언자들은 지금도 어디에선가 계속적으로 예언으로 택하신 백성들을 미혹하고 있을 것이다. 영들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의 영과 사단의 영을 잘 분별해야 할 것이다. 무조건 은사표적이 나타나면 모두 다 성령의 역사인줄 믿다가는 자기 영혼을 사단에 넘겨주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영이시다. 모든 인간들의 지식이나 은사표적 그 모든 것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뒤로 밀어 버리고 한분 하나님이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증거 해야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찌 된일인지 인간들의 지식이나 교리가  성경보다 앞서 있고 은사나 표적들이 예수그리스도보다도 더 앞서 있다. 예수보다 앞서 나오는 것은 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는 것들이다.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들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단은 아주 간교한 자이다. 들 짐승 중에 제일 간교한 것이 뱀이라고 창세기 말씀에 기록되었다. 짐승이름이 바로 사단이다. 이 짐승 사단이 자기 영으로 성령의 사람들까지도 은사나 표적으로 교만케 하여 높혀 버리고, 또는 인간들의 지식 속으로 빠지게 하여 다른 길을 가게 하는 아주 간교한 자이다. 예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들었던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하고 하와를 통하여 아담까지 선악과를 먹게한  짐승(육백육십육) 바로 사단은 지금도 은사로 표적으로 인간들의 교리로 미혹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성령의 사람들이라고 안전한 것이 아니다. 성령의 사람들은 기도하는 자들이기때문에 사단의 공격 목표 1호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자기를 낮추어 사단의 공격을 막아내야 할 것이다. 오직 성경을 믿고 따르라. 다른 것 섞지 말라. 순수 복음은 예수님의 말씀이신 성경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죽은 자의 날에 죽은 자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추도예배 드리고, 하나님께서는 시체는 부정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장례식때 부정한 죽은 시체를 놓고 입관 예배드리고, 죽은 시체를 놓고 발인예배 드리고, 죽은 시체를 놓고 하관 예배드리고,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들을 먹으면서 무슨 예언을 하고, 무슨 병을 고치고 무슨 표적을 나타내는가? 결국 타락한 천사귀신들을 기쁘게 하며, 자기 자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죄악때문에 각 나라 각처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성령의 역사를 가장한 거짓은사, 거짓표적에 속지 말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이다.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던가? 불순종하면서 무슨 능력을 나타낸다는 것인가? 밀과 겨를 어찌 비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 밖에서 무엇을 하려는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심히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우상을 따라 섬기면서 예언하고 귀신 좇고 병고치고 인간의 교리 천주교의 삼위일체를 믿고 하나님이 한분이랬다 세분이랬다 종잡을 수없이 천국의 소망을 잃어버리게 하고 다원주의로 이끌어 우상숭배하게 하는 자들과 인간의 교리를 성경말씀보다 더 신뢰하여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믿으며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는 자들의 행하는 은사와 표적들이 불법인 것이다. 천주교의 교리를 믿으며 칼빈의 교리를 믿으면서 어찌 예수님의 이름 사용하여 귀신을 쫓고 예언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이 불법자들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인가? 그리고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병고치고 예언하면서 돈을 받고 사역하는 이러한 것들이 불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표적을 통해서 하나님이신예수님께 돌아온 자들이 얼마나되겠는가? 표적을통하여 하나님이신예수님을 모르면 헛것이 되는 것이다 표적을 따르는자들의 특성은 하나님보다도 나타나는 표적만 보고 따라가기 때문에 결국 은 멸망을 당하는것이다 표적을 보고 체험했으면 이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속으로 들어와야 하는것다 그래야 생명안에 거하는것이다

[누가복음 17:14-19]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표적을 통하여 회개하고 한분하나님이신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르면 헛된 것이 되는 것이며 평생 예언자나 따르고 나타는 표적만 따르다 예수없이 세월을 허비 하다가 죽은후에 멸망당하는것이다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여 거짓선지자들과 삯꾼들을 조심하라

왜 마태복음 7장에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는가

누가 거짓선지들이며 누가 불법자들인가? 믿음의행위가 아닌 율법의행위로 구원 받으려고 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사랑없이 행하고 죽은자의 제삿날을 기념하여 죽은자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추도예배드리고 부정한 시체 앞에서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드리고 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으며 영적 간음을 저지르며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참복음과 함께 섞어 혼합된 거짓복음을 전하며 예언하고 표적을 행하며 귀신 쫓고 병 고치고 돈 받는 것이 불법이다.이러한 자들이 바로 가인과 발람과 이세벨과 고라와 니골라와 같은 불법자들이다 나는 이러한 자가 아니었지 자기 자신을 뒤돌아 봐야 할 것이며, 회개해야 할 것이다.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들이 되지 말아야할 것이다 성령 예수이름 생명으로 시작했다가 사망 사단의영으로 마치는 자들이 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10:7-8]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믿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고 병을 고치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시다. 그러나 귀신 좇아내고 병고치고 돈 받으면 불법이 되는 것이다. 예언도 마찮가지이다. 선지자 노릇하고 돈 받으면 안 된다. 선지자를 하든 귀신을 좇아내고 병을 고치든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능력을 행하는 자들은 대부분 천주교 교리를 믿고, 칼빈교리를 믿고,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추도예배드리고. 하나님께서 부정하다고 말씀하신 죽은 시체를 앞에 놓고 입관예배드리고, 발인예배드리고, 하관예배드리고,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으면서 어찌 하나님의 이름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좇고 병을 고치고 돈을 받는가? 이것이 불법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한분 하나님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귀신좇고 예언하는 것이 불법이다. 예수님을 전능자 하나님으로 믿지도 않고 전능자 예수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여 능력을 행하는 것인가? 이런 일들이 불법을 행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6:2-6]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기도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하여 교회의 일꾼들을 세우는데 왜 돈을 받고 일꾼들을 세우는가? 이것도 불법인것을 모르는가? 하기야 이미 이 땅에서 이미구원받았다고 믿고 과거현제미래의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는 천주교교리와 칼빈의교리를 믿고 따르는 칼빈의 제자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을것이다 이런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수도 믿지도 않을것이다

에수님은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거져 주셨는데 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 좇고 병을 고치면서 돈을 받아야 되는 것인가? 이것이 불법인 것을 모르가? 중한바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한다고 하면서 더욱 더 은사나 표적을 내세우는 것이 옳은 것인가? 은사나 표적이나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은사나 표적이 더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보다 부각되면 교인들은 말씀보다도 은사나 표적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잘못된 길로 인도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많은 이단들과 적그리스도가 나왔다는 것을 깨닫고 영들을 잘 분별하여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꼭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성령을 받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타는 표적을 통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의 교리를 믿으며 죽은 자들을 신격화시켜 추도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 드리며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고 무슨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들을 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짐승의 이름 사단의 영, 육백육십육을 받은 자들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라. 그리고 귀신이 불신자의 사후 영이라고 하는 자들이 왜 죽은 자 앞에 꽃을 바치고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를 드리는 것인가? 죽은 자가 귀신이라면서 왜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장례예배를 드리는 것인가? 속지 말라. 귀신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며, 죽은 시체를 장악하고 죽은 자를 경배할 때 타락한 천사 귀신들이 영광 받는 것이다.

[유다서 1:9-11]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악한 사단에게 속하여 자기의 친동생을 돌로쳐 죽인 가인에 대하여 모르겠는가? 오직한분하나님이신 여호와하나님의 명령을따르던 모세를 끝까지 대적하다가 산체로 지옥불로 떨어진 고라를 모르겠는가? 발람은 발락을 통하여 이스라엘앞에 올무를 놓았다 하나님의백성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하게하고 우상제물을 먹게하여 저주받게한 발람을 모르겠는가?

[요한계시록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천주교 삼위일체교리에 빠진 자들과 또 칼빈 교리에 빠진 자들은 이미 이땅에 구원 받았다고 믿고 과거현제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믿고  양심에 꺼리낌도 없이  죽은자를 제사 하며 죽은 자를 위해 바쳐진 제사음식을 맛있게 잘도 먹는다 이것이 영적 간음이라는 것을 모르겠는가? 이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또 죽은 자를 예배하는 영적 간음죄가 되는 것이다 추도예배 장래예배 죽은자에게 꽃을바치고 제사음식먹는행위 이러한 행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것이다 지금 우상 제물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목사들은 누구의 종들인가? 발람의 종들인가 이세벨의 종들인가? 이러한 자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것인가? 이러한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쫓아내고 병을고치고 예언하고 표적을 행하면서 하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증거 할수있는가? 회개하라 불법을 행하는자 들이여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되는데 타락한 천사 귀신들에게 영광 돌린단 말인가?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자녀들에게 임하는 것이다. 이것이 불법인 것을 모르는 것인가? 불법을 저지르며 무슨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인가? 

귀신들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내어 쫓긴 타락한 천사들이다. 그 우두머리가 용이다. 그 용이 바로 옛 뱀이며, 사단이며, 마귀이다. 한 놈이다. 그들이 땅으로 내어쫓겨 사람들을 미혹하여 온갖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방해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각종 종교를 만들어 미혹하고 각종 인간들의 교리를 만들어내고 각종 사단의 영으로 은사를 쓰게 하며 병을 고치며 하나님이신 예수님보다 은사나 표적을 더 따르도록 미혹하는 것이며 지옥 가는 길을 따르도록 미혹하는 것이다.

성령 받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들도 많이 있는 것이다. 성령 받고 죄를 짓고 회개치 않을 때 성령은 소멸되는 것이며, 결국 사단이 장악하여 성령의 역사를 가장한 사단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인데 일반 교인들은 이것을 쉽게 분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인간들의 교리나 사람을 통해 나타는 은사나 표적 속에 감추어지고 희미해지고 은사나 표적을 쫓는 교인들은 사단의 역사를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인줄 믿고 따라가다 어느 날 죽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천국 가는 길은 오직한길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믿고 순종하는 길 밖에 다른 길은 전혀 없는 것이다. 믿는 자들이 성령 받고 난후 우상숭배할 때 죄를 지을 때 성령은 소멸되는 것이다. 성령이 소멸될 때 사단의 영이 장악해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자들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쳐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다시 한번 부탁하는 바이다. 은사표적을 보거나 체험했으면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가라. 그 길이 천국 가는 길이다. 예수믿고 회개하여 성령받고  믿음의 길을 가다가 나중에는 율법주의자에게 미혹되어 다시 율법 아래로 들어간 자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떠나 이루어지는 그 모든것이 불법인 것이다

아래의 말씀을 심히 깨닫기 바란다.

[고린도전서 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린도전서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고린도전서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믿는 자들이 잡을 것은 생명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한다. 믿는 자들이 죽을 때는 모든 것 다 폐하여 지고 사랑만 남는 것이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은사표적에 빠진 자들은 입으로 천국을 말하지만 확신이 별로 없는 것이다.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보고 이제부터 마음 속에 말씀을 채우라.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이 어디를 가든 우리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옳은 길로 믿는 자들을 인도하시는 것이며, 짐짓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 마음 속에서 죄를 책망하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은사표적을 따르는 자들은 어떠한 문제만 있으면 자기 속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은사자들을 찾아 나서고 은사자의 입에서 나오는 예언의 소리만 믿으려하고 또 표적을 따라 가는 자들은 오직 표적을 행하는 자들의 표적보고 그 표적만 믿고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밀과 겨를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러한 자들은 믿음이 자라지 않고 어린아이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성경은 장성한 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회개한 자들에게 성령으로 오시어 우리 마음에 계신다. 이것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시다. 그래서 믿는 자들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믿어지지 않기에 자꾸 은사나 표적을 행하는 자들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은사나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 하였으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이신 예수님 안에서 순종하며 천국만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되는 것이다.

교인들이여 은사표적 너무 너무 좋아하지 말라. 적당히 하고 이제 은사나 표적을 보았으면 이제 예수 안으로 들어와 말씀에 순종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죽은 다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계신 너무 너무 아름다운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은사표적에 미혹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자라지 않고 은사표적이란 멍에를 메고 두려움으로 사는 것이다. 즉, 율법의 멍에를 맨 자들과 같은 것이다.

종의 멍에 아래 있는 자는 자유할 수 없고, 종의 신분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하는 것이다. 은사나 표적 안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오직 예수 안에 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만이 약속의 자녀들로써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나 은사표적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나 똑같이 종의 멍에를 메고 있는 자들이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은사표적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은사나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으면 이제 오직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나타나는 은사 표적만 따른다면 믿음은 없어지고 예언이나 표적을 행하는 자들의 말만 믿어지고 예언이나 표적을 평생 동안 찾아 해매다가 결국은 멸망 당하는 것이다. 어렸을 때는 율법아래 있다가 이제는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장성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은사나 표적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믿을 때 은사나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체험했으면 이제 말씀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양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은사나 표적에 길들여지면 성경말씀은 자동적으로 잘믿어 지지 않고 보이는 표적만 믿어지고 결국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없이 다른 길을 가다 멸망 당할 수도 있다.

성령 충만 받아야 한분 하나님의 비밀과 천국의 비밀과 지옥의 비밀과 타락한 천사 귀신들의 비밀과 선악과의 비밀과 회개의 비밀과 순종의 비밀과 죄의 비밀과 마지막 때의 비밀과 축복의 비밀과 저주의 비밀과 심판의 비밀과 재앙의 비밀과 하늘과 땅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율법을 지켜 구원받으려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종의 신분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며, 은사표적을 믿고 따라 다니는 자들도 끝까지 은사표적 따르다 생명의 말씀 앞에 나오지 못하고 결국은 천국에 들어 갈수 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천국가기위해서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닌가? 천국 가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던가?

믿는 자들이여 기사와 표적 너무 밝히지 말고 이제 말씀과 기도로 우리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대화하라. 하나님 아버지를 찾은 자들은 은사나 표적이 필요 없고, 이제 하나님의 사랑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주의 종이라고 택함 받았다고 다 구원받을 줄 아는가? 아니다. 택함 받았다고 자신하지 말라.

주님의 제자 중에도 육백육십육 짐승이름 사단의 영을 받아 예수님을 팔아먹은 자도 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증거해야 되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쳐야 되는 것이 아니던가? 그리고 천국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나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따르게 미혹하고 회개치 못하게 해서 지옥으로 끌어가는 타락한 천사 귀신들의 정체를 밝혀서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나 인간의 교리에 빠진 자들은 성경의 영적비밀은 모른체 오직 지식적인 인간의 교리에 걸려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 있는 교인들이여! 오직 성경을 믿고 따라 가라. 그 길만이 구원의 길이며, 생명의 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과 마귀의 종들을 잘 분별하여 속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택함 받았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없다. 오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에게 순종하라.

사단은 주의 종들이나 믿는 자들을 율법이나 교리나 은사표적으로 미혹하며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길을 가게 타락시켜 회개치 못하게 하다가 죽은 다음에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요한복음 6:70-7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사도행전 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요한1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한계시록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안디바는 왜 죽임 당했는가?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구원자 다른 신이 없다고 외치고 황제 숭배의 거절로 인하여 불에 타 순교한 것이다. 지금 이 시대를 보라. 각 나라 각처에서 얼마나 죽은 자들을 위해서 제사며 우상숭배가 성행하는지 문제는 교회에 다니는 자들이 추도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는 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 아니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자들이 행하는 우상숭배이다. 추도예배는 죽은 자의 제삿날을 추도예배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예배는 진정과 신령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어찌 죽은 자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것인가? 어찌 부정한 시체를 놓고 슬픔 속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단 말인가? 어찌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그 앞에 꽃을 바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것은 분명 우상숭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성경에 가증한 것이 무엇인가? 바로 우상이아니던가?

하나님을 떠난 우상숭배는 1계명 2계명 3계명을 어기는 것이며 하나님을 망령되이 여기는 것이다.

정녕 이죄를 회개치 않고 용서받을 길이 있겠는가? 이 땅에서 이미 구원받았다고 믿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다고 믿고 인간의 교리를 믿고 회개할 줄 모르는 자들이여 더 늦기 전에 회개하라. 천국 지옥은 분명히 있다.

믿음 믿음 하지 말라. 믿음이란 순종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다. 불순종이 믿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불순종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것이다. 오직 말씀으로 영으로 빛으로 계셨던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육신을 입으시고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라. 거기에 구원을 얻을 지혜가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천국 가기가 아주 어려운 시대이다. 사랑이 식어져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식어버린 시대이며 욕심으로 우상으로 가득 채워진 시대이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것이다. 오직 회개하는 삶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 많이 죽은 다음에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공중에 오실 때 믿음을 지키고 순종하는 자들은 갑자기 썩지 않을 몸을 입고 공중으로 끌어올려 예수님을 경배하고 천국에 들어간 후에 천국 밑에 우주는 불살라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은 하나님 외 에는 아무도 모른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 믿음을 지키다 죽은 자들은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으로 올라가고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던 자들은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예수님이 오시면 믿음의 열매를 맺고 있던 자들은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 몸을 입고 공중으로 끌어올려 예수님을 만나 경배하고 예수님을 따라 천국에 들어가 다시는 아픔이나 배고품이나 슬픔이나 어떠한 고통이나 미움다툼 시기질투 욕심이 없고 다시는 저주 사망이 없는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영원히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생인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베드로후서 3: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베드로후서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베드로후서 3: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경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고 외치셨다.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생명을 얻는 것이고 회개치 않는 자들은 사망을 얻는 것이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창조주이시며 한분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이 땅에서 이미 구원 받았다고 믿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는 인간의 교리를 믿고 회개치 않는 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명심해야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성경의 예언의 말씀은 기록된 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할 것이다. 또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다. 지옥은 참혹한 곳이다. 다가더라도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만큼은 절대가면 안 되는 곳이다.

그래서 지옥 가는 영혼들을 건지시기 위해 말씀으로 천국에 계셨던 여호와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피 흘리시고 누구든지 천국복음을 듣고 예수그리스도께 나와 자기 죄를 자백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순종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다가 주안에 죽은 자들을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나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으려고 하는 것이나 WCC 다원주의 우상숭배나 성령의 역사를 가장한 사단의 역사나 베리칩이 육백육십육이라고 두려워하는 것이나 각종 이단들이나 그 외의 것들도 성경말씀으로 잘 분별하여 속지 말고 또 기록된 하나님을 말씀을 잘 상고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자들이 되어 믿음을 지키다가 죽은 다음에 기필코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많은 목사들이나 교인들 중에도 말씀을 깨달은 자들이 있을 것이다. 천주교교리와 칼빈교리에 구원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교리들이 잘못되었다 하면 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재명하기 때문에 알면서도 입도 못 벌리는 목사나 교인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외쳐라. 초대교회 때 사도들이나 집사들이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라고 외치다 많은 자들이 죽임당하고 천국에 들어간 것이다.

어찌 구원이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말씀을 따르라고 전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쳐라. 인간들의 교리가 복음을 방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을 모르겠는가? 인간들의 교리에 절대 구원이 없다. 천주교교리에 구원 없으며 칼빈교리에 절대로 구원이 없다.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가 꼭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목사가 소경이면 그 교회 성도들도 소경이 되어 멸망의 구덩이 지옥으로 빠지는 것이다. 천국지옥 진짜 있다.

다시 말하지만 어떠한 은사나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것을 체험했으면 이제 모든 것 뒤로하고 천국 가는 길 오직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 죽은 다음에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영원히 사는 것이다. 언제까지 어린아이 신앙으로 살 것인가?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이나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교단교리 믿고 회개치 않고 교회 다니는 자들이나 은사표적만 쫓는 자들이나 베리칩이 육백육십육이라고 믿고 두려워하는 자들은 분명히 잘못된 길을 가고 것이다. 이것이 끝이 다른 이단들이 되는 것이다. 무엇을 하던지 예수그리스도보다 더 앞서고 시인되고 자랑되는 것은 사단에게 미혹 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절대 인간들의 지식적인 교리에는 절대 구원이 없는 것을 깨닫고 주 예수를 믿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 승리하는 자들이 되어야할 것이다.

그리고 믿는 자들이여!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면 제삿날 죽은 자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추도 예배드리는 것을 금하라. 그리고 부정한 죽은 시체를 앞에 놓고 예배드리는 것을 금하라. 이것은 분명 하나님을 떠나 사단을 사랑하며 섬기는 영적 간음죄가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인 재앙이 전 세계에 쏟아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지금 보라. 각 나라 각처에서 죽은 자나 산자를 신격화시켜 숭배하는 것을.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앞으로 전 세게는 더욱더 큰 재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럴수록 믿는 자들은 빨리 우상을 버리고 회개하여 우상 숭배한죄를 회개하고  죄를 끊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나아와 순종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면서 추도예배 드리고 장래예배 드리고 죽은자에게 꽃을바치고 제사음식먹고 또 구원이없는 인간들의교리가 나의우상은 아닌지 은사나표적들이 나의우상은아닌지 돈 명에 권력이 나의 우상은 아닌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자기를 뒤돌아보고 자기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로 나오는 자들만이 회개한 자들이며 이들만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인 것이다  

인간들의교리와 거짓은사 표적 버리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 사랑교회 김 양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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