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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 안에 거하지 않는 가지는 찍혀 불에 던져진다.(새생명교회 설교 23.2.26) 조회수 : 387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3-02-26

2023.2.26. 주일 설교

제목: 주 안에 거하지 않는 가지는 찍혀 불에 던져진다.

(  https://youtube.com/live/hQax-JJJoVI?feature=share )

로마서11

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해서 찍혀버린 자들이 누구이겠는가?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다, 수천년 동안 믿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택하사, 하나님의 자녀들로 삼으셨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싫어했다. 주님이 견디다 못해 그들을 버린 것이다.

한 번 택하면 무조건 천국 데려간다는 인간의 주장은 이 말씀에 맞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보다 더 확실하게 택함받는 자는 세상에 없다.

나머지는 우상 섬기는 이방인들이다.

오늘날도 택함받았다고 주장하면서 ,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교인들은 버림받는 것이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온유한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고, 순종하는 자들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로마서 - 11)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원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셨은 즉 너희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처음 태동할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이스라엘 민족도 아끼지 아니하셨는데, 나중에 믿는 너희들을 아끼시켔는가? 중간에 떨어질까 항상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혈통을 이어받았다고 자랑하는가?

오늘날 모태 신앙이라고 자랑하는가? 수십년 예수 믿었다고 자랑하고 교회 직분 높다고 자랑하는가?

회개 삶을 살지 않으면 중간에 다 버림받습니다.

자기 구원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매일 자기 마음과 행동을 살피며,주님의 말씀을 따라 회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 외에 다른 것 내세우면 주님으로부터 떨어진다.

순종하기 싦으니까 손쉬운 인간교리 따라가는가?

마음은 믿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믿는 척하는 율법주의에 빠지는가?

주님이 징계하시니까, 고통만 없애기 위해서, 은사 예언자 따라가는가?

이런 가지는 주님이 아끼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죄 가운데 살고, 회개치 않으면 버리십니다.

(로마서 - 11)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라. 인자에 거하지 않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찍어서 불에 던지신다.

하나님의 인자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이는 남을 용서하며, 선하게 사는 것이다.

교만과 욕심을 따라 살고, 남을 용서치 못하는 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엄한 심판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이 되시지만, 그러나 사랑의 계명을 깨뜨리는 자들, 이웃과 화목할 줄 모르는 자들에게는 무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십니다.

작은 징계가 올 때, 빨리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회개치 않으면, 징계는 점점 심해지고, 끝까지 듣지 않으면 꺾어져서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는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다. 나보다 약한자를 도와주는 것이다. 남에게 악을 행치 않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인자입니다.

오랜 기간 교회에 다닌 것 그 자체가 믿음이 아니다. 지금 믿어도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는 자가 구원받는 믿음을 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죄를 지었을 때, 주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를 고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교회만 다니고, 완악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자는 사탄의 지배 아래 놓여진 자이다.

사탄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은 죽는 순간에 사탄에게 끌려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살아있을 때, 완악한 마음 부드럽게 바꿔라. 성령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

심신이 약한 자들은 사람 보기에 겸손하게 보인다. 그러나 이기주의와 남을 용서치 못하는 완악함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라. 자기를 낮추고, 남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노력하지 않는 자는 교회 안에 있는 쭉정이들이다. 그대로 버티면 버림받는다.

인간은 다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의 인자에 거하게 해 달라고, 항상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성령을 받지 못하고, 성령의 도움 없이는 주님의 인자에 온전히 거할 수 없고,

사랑 없이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라. 부족해도 실천하기를 노력하라.

주님과 교통이 끊어지면, 답답해지고, 허전하며, 곤고한 신앙생활만 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자들이 대용품을 찾는데 그 때 만나는 것이 인간의 교리다.

매우 달콤하게 들린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한 번만 구원받으면 절대로 구원은 잃어버릴 수 없어,” 이 거짓 위로에 깊이 걸리면, 다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지옥까지 가는 것이다.

(로마서 - 11)

23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인간 교리에 걸려서 오래도록 거짓 위로와 고통 가운데 살았는가? 지금 진리로 돌아오라. 그러면 주님이 다시 접붙일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 스스로 주님을 떠났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자를 주님이 기꺼이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에게 떨어진 가지들이 돌아오면 다시 접붙임을 받고 수액을 받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어디 있는가? 회개만 하면, 용서받고, 다 천국 가는 것이다.

왜 교인들이 회개하지 않는가? 세상 쾌락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많은 교인들이 세상 쾌락도 누리면서 천국도 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타락하는 것이다.

인간 교리가 그렇게 하도록 유인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싫은 자들에게 손 쉬운 인간 교리가 솔깃해진다.

말씀을 떠날 때 하나님의 징계가 다가온다. 고통과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은사 예언 찾는다.

그것이 멸망의 높에 빠지는 것이다.

다른 해결책은 없다. 주님께 돌아올 때, 주님 징계가 사라진다.

주님께 돌아오는 길은 창조주 하나님만 주인으로 믿고, 주님의 인자에 거하는 것이다.

남을 용서하고, 나보다 어려운 자를 도와주는 것이 주님의 인자에 돌아오는 것이다.

죽기 직전까지라도 주께 돌아오는 자는 예수피로 모든 죄를 씻음받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다.

오래동안 불순종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주님께 돌아오면 접붙일 능력이 항상 주님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 11)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습성이 다른 돌감람나무도 접붙임을 받는데, 원가지는 얼마나 더 쉽게 접붙힘 받겠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믿다가 타락한 자가 주님께 돌아오면 구원받기가 더 쉽다는 것이다.

문제는 안 돌아오니까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다.

주님 믿다가 세상으로 타락한 자들이 많다.

다시 돌아온다면, 주님이 기꺼이 받아주시고, 그들을 뜨겁게 사랑해 주십니다.

세상 정욕에 맛들린 자들은 그것을 놓기가 매우 아까운 것이다.

그래서 선 듯 주님 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다.

과감하게 결단하고 끊어내는 자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받는 것이다.

한 번 나를 배신한 자 다시는 보기 싫다,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떠난 자들 빨리 돌아와야 한다.

구원은 운명적으로 결정 되거나 누구 때문에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믿고, 순종하므로 이뤄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모든 죄가 씻어집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지 못할 죄인은 없다. 그러나 스스로 주님을 떠나는 자들은 주님이 구원할 수 없다.

전능자 하나님을 성경대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교인들이 타락하고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 교리는 쉽게 믿고, 쉽게 복받고, 쉽게 천국에 간다고 가르친다.

이런 인간 교리는 사탄의 속임수다. 거짓 교리에 구원은 없다.

(로마서 - 11)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인간이 순종하지 못하도록 죄 아래 가두어 놓았다는 뜻이 아니다.

예외없이 모든 인간이 스스로 타락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인간도 자력으로 자기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주님의 피와 긍휼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회개하는 자의 죄를 씻어주시고,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자를 긍휼이 여기십니다.

율법의 잣대로 죄 지은대로 다 심판해 버린다면, 구원받을 자는 없다.

주님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통로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을 베푸시는 통로가 회개와 순종이다.

순종한다고, 100% 율법을 지키는 자가 있는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들을 주님의 크신 용서와 사랑으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모두가 죄 아래 놓여있다, 아무도 교만하지 말라. 의로운척하지 말라.

회개는 입으로만 하지 말고, 생활 속에 실천을 통해서 이뤄야 하는 것이다.

신명기 4: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애굽에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를 받아 가나안 땅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가던 도중에 불순종하여 많은 자들이 죽었다, 그러나 소수가 끝까지 여호와께 남아서 살았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수많은 기적을 통해서 나왔다.

애굽은 세상을 의미하고, 가나안 땅은 천국을 상징합니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통해서 예수를 믿기 시작한다.

그러나 도중에 많은 교인들이 불순종하고 세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끝까지 붙어있는 자들만 천국에 가는 것이다.

기적과 표적만 따라가는 교인들은 주님으로부터 떨어진 자들이다.

기적과 표적을 경험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셨다.

오늘날도,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의 계명이다. 이는 지키라고 주신 것이지, 외우기만 하라고 주신 것 아니다.

십계명도 지키라고 주셨고, 신약의 계명도 지키라고 주셨것만, 다들 싫다고 한다.

깨닫고, 지키는 자들만 주님께 남아서 사는 자들이다, 극소수이다.

천국가는 도중에 대부분 교인들이 이탈해버린다.

그들도 여전히 교회에 다니지만, 그러나 불순종 가운데 있고, 회개하지 않는다.

주님 밖에 있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신명기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마음을 삼가하며, 항상 힘써 사랑의 계명을 지켜라.

너희가 목도한 일을 잊을까 하노라, 그들이 목도했던 것은 불순종하고 멸망당하는 것을 본 것이다.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라.

너도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켜야 되고 너의 자녀들도 잘 지키게 하라.

계명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고,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것이다.

이 삶을 제일 목표로 삼으라는 것이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라. 이것이 너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신구약 성경 핵심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욕심이 들어오고, 교만이 생기고, 남을 미워하게 된다.

그 때는 빨리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라, 즉시 회개하고 다시 지키라.

인간 교리는 이 중차대한 말씀을 버린다. ”, 괜찮아, 괜찮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주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

이들이 도중에 멸망당한 이스라엘 민족과 무엇이 다른가?

[요한복음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을 때 수액을 공급받고, 열매를 맺는다.

주님 말씀을 떠난 자는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

열매맺지 못하는 자는 주님으로부터 떨어진 자다.

이스라엘 민족이 10가지 재앙을 경험했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눈 앞에서 산꼭대기 바위가 터져서 생수가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도중에 멸망했다. 기적을 적게 봐서 그들이 멸망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생각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았고, 그리고 이런 잘못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한 것이다.

성경을 읽는 자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오직 순종하고 회개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붙드는 자들만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구원받은 목적을 잃어버렸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백성이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인간 사이에 화목과 사랑을 이루어, 평강과 기쁨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입니다.

이 땅에서 이런 삶을 연습하는 자는 천국에 가서, 영원히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선한 삶을 연습하는 자가 주님께 합당한 자다.

이웃과 화목하기 위해서 늘 자기를 희생하는 자가 천국 삶을 연습하는 자다.

이 일에 충실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디모데전서 4: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허탄한 일을 버리고, 경건하게 살기를 연습하라.

그 길이 이 땅에서 복받는 길이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길이다.

금생과 내생의 약속은, 세상에서 축복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약속받는 것이다.

창조주의 약속을 버리면, 다른 길은 없다.

나머지는 전부 사탄의 속임수고, 천국 길을 방해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 1)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진리의 말씀은 거짓없이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남을 용서하고, 선을 베풀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세세토록 유효한 말씀이다.

세상의 인간들의 말은 잠시 유행하다가 사라진다.

남을 용서하고 선을 베푸는 것이 변치 않는 복음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은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남을 용서할 때 자기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다른 지식 찾지 말고, 이것을 연습하라.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잘못 배우고 착각한다, 복음의 핵심을 놓치고, 큰 일만 하려고 한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칭찬받으려고 한다. 하나님한테 잘 보여야 천국간다.

율법주의 형식주의가 주님을 떠나는 행위다.

[사도행전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왜 천국가는 자들에게 환란이 오는가? 아직 불순물이 섞여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 한 분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 이것을 완전히 믿지 못할 때 징계가 오는 것이다.

남을 온전히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에, 징계가 오는 것이다.

날마다 회개하고 순종하기 위해 날마다 애써야 합니다.

실천하기 어렵다고 다른 길 가는가?

하나님 백성이 교만과 욕심을 버리기 싫은가? 주님 징계를 피할 수 없다.

사탄에게 속한 자들이 주님의 백성을 핍박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환난을 견디며 자기를 고치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환난이 올 때, 불평하지 말고, 자기를 고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세상 찌기들이 나를 떠나는 기회이다.

예수믿는 순간부터 경건한 삶이 100% 이뤄진다면 징계가 없다.

그러나 이런 온전한 자가 있는가?

(베드로전서 - 2)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육체 욕망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회개를 통해 이겨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자는 성령의 도움으로 다 이길 수 있다. 욕심대로 살고, 인간 교리를 따라 회개하지 않는가? 이런 자들이 큰 무리를 이룬다고 해서 지옥가지 않는가? 인간 교리 따르는 자들이 성경말씀 따라가는 자들보다 더 많다. 진리는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 아니다. 변하지 않는 성경만이 진리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진리를 좇는 적은 무리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육체 욕심을 따르는 자들은 아무리 많이 모이고 뭉쳐도 지옥가는 무리다.

회개하고, 성령충만을 받아서, 자기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를 이기고 다스려야 한다.

순간적으로 욕심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신속히 회개하고 나와야 된다.

계속 거짓에 빠져있는 자들은 영원한 실패자가 된다.

인간 교리에 깊이 빠진 자들은 아예 죄와 싸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 5:

7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처음 복음을 들었을 때, 갈라디아 교인들은 순수하게 수순하게 받아들였다, 복음에 잘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인간 교리에 미혹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복음에 순종하기 싫어했고, 도리어 복음을 대적하는 자들로 변했다. 그 원인이 뭔가? 악한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 것입니다.

악한 누룩은 인간 교리다. 눈에 보이는 종교의식에 치중하고,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세상으로 향했던 것이다. 인간 교리는 매우 편리하다, 넓은 길이다. 한 번만 믿으면 무조건 복 받고, 천국에 간다고 하니, 이보다 편하고 좋을 수가 없다. 주님은 좁은 길로 가라고 하시지만, 싫어하고 넓은 길로 가는 것이다. 인간 교리에 한 번 맛들면,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다.

갈라디아서 5: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하나님의 뜻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자기 욕심과 자존심 앞세우고, 서로 싸우는 것은 함께 멸망하는 길이다. 참복음을 떠난 교인들은 세상에서 저주받고, 지옥가서 영원히 형벌 받는다.

이것이 변하지 않는 예수님의 약속이고, 천국가는 복음이다. 그런데 왜 무수한 교인들이 이 생명의 길을 외면하고, 다른 길을 좇아가는가? 육신의 생각을 따라 가면서도 천국가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탄이 지옥에 데려가기 위해서 만든 것이 인간 교리다. 인간 교리는 참된 복음에 부합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 5: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타락한 육체는 저절로 욕심이 발동하여 사탄의 유혹을 따르기 원한다. 이것을 어떻게 이겨야 하는가?

인간 교육으로는 불가하다. 성령을 의지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이긴다. 육체는 성령의 인도를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의 욕망을 거스린다. 둘이 서로 싸운다. 그러나 성령이 더 강하시기 때문에, 끝까지 성령을 의지하는 자는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것이다. 한 번의 믿음으로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성령을 의지할 필요성도 없고, 육체 욕망을 제어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그저 편하게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가 원하는 것은 한 결 같다. 세상 쾌락이고, 욕심부리고, 술취하고, 자존심 부리고, 음란하고, 서로 미워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는가? 냉철이 자신을 돌아볼 때, 부족함을 느낀다, 매우 부끄럽다.

많이 부족할지라도,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끝까지 하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순종하기를 애쓰는 자는 긍휼이 여김을 받고, 구원받는다.

어짜피 못하니까 때리치우자이런 자는 믿음이 없다. 긍휼함을 받지 못한다. 지옥이다.

인간 구미에 맞춘 인간의 교리는 믿음이 아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는 죄를 회개한다.

인간 교리 믿는 자는 죄를 쌓다가 지옥간다.

항상 부족할 지라도, 늘 회개하며, 순종하기를 힘쓰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고, 용서받고 천국 간다.

죽음 앞에서 회개하도록 주님이 도우십니다.

갈라디아서 5: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은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주 안에서 기쁘게 살게 하시고,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남을 용서하게 하시고, 오래 참게 하십니다. 육체의 욕심을 절제하게 하십니다.

성령이 이렇게 인도하실 때,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중간에 주저 앉으면 안 된다. 스스로 포기하는 자는 성령도 인도할 수가 없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자를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죽은 자를 강제로 둘러매고, 천국에 갖다놓는 분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천국길을 방해하는 육체의 욕망을 매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그래도 다음날 또 욕심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이 상황을 피할 수 없습니다.

힘든다고 인간 교리따라가면, 죽은 영혼이 된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 않으면, 결국, 자기 영혼이 육체의 종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을 맏고, 성령의 능력으로 육체의 소욕을 이겨야 하는 것이다.

자존심을 위해서 살지말라. 자기 영광을 위해 싸우지 말라. 자기 생각과 교만을 버리지 않는 것이 주님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이고, 자기 영혼을 사탄에게 넘기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 3)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무엇을 배웠다는 것인가?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의 말씀을 배웠으니 그 말씀만 좇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 안에만 구원의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안에 있는 구원의 지혜가 무엇인가?

오직 한 분의 하나님, 창조주가 계시고, 그 하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인간 눈에 보이도록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하나님 아들입니다.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이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 이것이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지혜입니다.

다른 구원의 지혜는 없습니다.

천국길을 방해하는 자가 사탄이고, 사탄과 귀신은 타락한 천사들이다, 사탄은 타락한 육체를 미혹하고 자극해서, 어떻게 하든지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든다, 죄를 회개하지 못하게 만든다.

귀신의 미혹에 넘어가지 말라. 이 내용이 복음의 핵심이고, 구원의 지혜이고, 성경 안에만 기록된 진리인 것이다.

[요한1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자는 다른 교훈이 필요없다. 성령은 성경 말씀대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전혀 실수가 없습니다. 성령충만 받지 못한 목사들은 인간 지식과 생각을 설교한다. 구원의 지혜가 없는 말씀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설교들을 때 성경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성경에 맞지 않는 말씀은 주저없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가 함께 멸망한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그 구덩이는 지옥이다.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다른 것에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힘쓰라. 주 안에서 수고한 것이 결코 헛되지 않는다.

주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결과는 헛되지 않다,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성도라는 이름만 걸어놓고,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다면, 우선 편해도 지옥가는 길이다.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믿지 않을 때는 죄악의 어둠 속에서 살았다. 주님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었으면, 빛의 자녀답게 살라는 것이다.

빛의 자녀답게 산다는 것은 선한 행실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남에게 고통주는 자가 아니라,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는 자로 되어야 한다. 빛은 착한 행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웃에게 덕을 끼쳐야 합니다.

그러나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해를 끼치는 교인들이 많다. 이런 교인들은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가지와 같다. 교회에 다닌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가 끊어진 상태이다, 빨리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면 다시 예수님께 접붙힘을 받는 것이다. 분리된 상태로 죽는다면 지옥에 가는 것이다.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자녀들은 부모를 마땅히 공경해야 한다, 그러나 주님 뜻 안에서 순종하라.

부모가 성경 아닌 것을 요구할 때, 자녀는 따를 수 없다. 부모가 이단 종교 믿으라 하고, 우상숭배하라고 하면, 하나님 자녀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성경 말씀에 어긋난 것을 행하면 하나님께 버림받는다.

믿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세상에 굴복했다면, 빨리 회개하고, 주님께 용서받아야 한다.

[빌립보서 3: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오직 예수, 오직 회개, 오직 순종, 귀신 정체, 천국과 지옥, 이 말씀을 반복하여 듣는 것이 부담되는가?

그렇지 않다. 사망 세력이 가득한 세상에서, 생명의 말씀을 반복하여 듣는 것은 목사에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성도들은 안전하게 되는 것이다.

사탄은 쉬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성도들을 미혹한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성도들을 유혹한다.

이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생명의 말씀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상도의 마음에 조금만 빈틈이 생겨도, 사탄이 치고들어온다.

쉬지 않는 사탄의 공격을 이기는 방법은 쉬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다.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려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 된다.

우리를 향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귀하고,아름답고, 기쁜 것이다.

죄로 인해, 우리는 모두 저주받고,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받으시고,

우리를 저주와 사망에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든지, 가난하고, 무지하고, 병들고, 못생기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우리의 신분은 행복한 자들입니다.

주님은 쉬지 않고, 우리의 영혼을 온전케 하십니다, 부활의 몸을 주시고, 지극히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이 땅에서 모든 필요한 것을 제공해 주십니다.

주님은 항상 행복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의 고장난 영혼을 항상 고치고 계십니다.

남을 미워하고, 해치고,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악한 마음들을 고쳐서, 천국 백성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수없이 타일러도 잘 듣지 않는 인간들을 볼 때, 주님의 마음이 매우 답답하시겠으나, 그래도 주님은 참으시고, 우리의 생명과 환경을 온전케 하십니다.

이런 위대하신 주님의 계획과 사랑과 은혜를 생각할 때,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몸과 환경 속에 계시며, 살도록 역사하십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아름다운 계획을 깨닫고, 주님 품에 들어오면, 이 땅의 삶과 천국을 보장해 주십니다.

주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힘쓸 때, 주님은 30, 60,100배로 갚아주십니다.

주님 안에 들어오는 자는 땅 짚고 헤엄치는 격입니다.

주님 뜻 안에서 움직이는 대로 축복이 되고, 생명이 되고, 상급이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8]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주님의 뜻에 굳게 서는 자가 삽니다.

주의 약속을 반신반의 하면서, 세상에 흔들리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자가 살리라.

창조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데 흔들리지 말라,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데 흔들리지 말라.

남을 용서하면서, 악을 행치 않고, 선을 베푸는 것이 성도들이 이뤄야 할 사명이다.

이 목표를 잊어버리고, 외국 나가서 신학 박사학위 받고, 성경 구절 다 외우고 돌아오면 사람들이 위대한 자라 칭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 앞에는 믿음이 없는 자다.

사람 시각으로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그러나 이웃과 화목을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할 줄 모르는 자는 항상 루시퍼의 종으로 남아있다.

주님 눈에는 하나님 나라와 화목을 위해, 자기 자신를 낮추고, 남을 섬기는 자가 위대한 자이다.

다른 것에 흔들리지 말라.

[요한1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 진정한 평안과 행복이 있습니다.

순종할 때,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가 천국길을 바르게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어떻게 아는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성령이 우리에게 주십니다.

디모데전서 4: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경건의 연습을 부지런이 할 때 ,이 땅의 축복은 물론이고, 천국에 들어갈 약속도 이뤄지게 하십니다.

이것이 금생과 내생의 약속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평생 교회다니고 지옥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교회만 다니고 경견의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책임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경건의 연습을 하지 않는 교인들에게 있는 것이다.

왜 사람 말을 듣고 신앙생활하는가? 성경 말씀을 따라 믿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믿는 자는 예외없이 천국에 갑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 이웃에게 악을 행치 말라, 이웃과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라. 부족했거든 회개하라. 이 말씀을 믿고, 노력하는 자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요란하게 믿고, 화려한 신앙 경력 자랑하지만, 그러나 자기 속 마음을 훈련시키지 않는 자들은 다 겨와 같은 자들이다. 이런 자는 빨리 정신 차리고,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 경건 훈련에 참여 해야 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결국, 포도 나무에서 열매 없는 가지가 잘라져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이 땅에서 수고하는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수고가 끝났을 때, 주님이 각자에게 갚아주십니다. 교회 다니면서, 주님의 뜻을 깨닫지도 못하고, 경건 훈련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던 자들은, 열매없는 가지처럼 되어서, 지옥불에 던져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수고했던 자들은 수고한 정도에 따라서 주님이 풍성하게 갚아주십니다. 각자가 행했던 일이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각자의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죽을 때, 선한 일 행한 자는 육체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오고, 악한 일 행한 자는 사망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다. 천국의 상급도 사람마다 다르고, 지옥의 고통도 사람마다 다르다.

주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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