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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떠났던 아들이 돌아올 때 아버지가 먼저 보고 달려가신다.(새생명교회 설교) 조회수 : 443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3-05-28

제목: 떠났던 아들이 돌아올 때 아버지가 먼저 보고 달려가신다.

https://youtube.com/live/RNda8w87DeE?feature=share )

누가복음1518-20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둘째 아들이 아버지 재산 절반을 팔아서 다른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재산 다 잃고, 겨우 생명만 부지하고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장면이다.

인간 판단으로는 도저히 그를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를 오래 동안 기다렸고, 용서하고 받아들입니다.

지친 아들이 저 멀리서 다가오는 것을 보고, 그를 측은히 여겨 달려가서 안아주고 입 맞추는 것이다.

이 아버지가 누구인가? 육신 아버지 보다 사랑이 더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아들이 자기 잘못을 깨닫고 아버지께 말합니다.

아버지! 저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 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나를 아버지의 품군 하나로 생각하소서,

먹고 입고 잠잘 곳만 주시면 저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즉시 종들에게 명합니다. 보라, 나의 죽었던 아들이 돌아왔다.

나의 아들을 다시 찾은 기쁨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살진 짐승을 잡고 잔치를 벌이자.

제일 좋은 옷과 신발을 가져와 입혀라.

그리고 아버지가 그 아들에게 금가락지를 끼워줍니다.

금가락지를 끼워준다는 것은 그가 아들의 지위를 다시 얻었다는 뜻이다.

이 예화를 통해 무엇을 깨닫는가?

회개만 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천국에 가는 것이다.

지옥 가려고 태어난 자는 하나도 없다.

지옥 보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한 자가 없는 것이다.

인간 신학처럼 천국갈 자와 지옥갈 자를 따라 만들지 않았습나다.

아무리 거역하고 죄를 지었을지라도 회개하면 용서받고 아들로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들이 아버지를 떠난 것은 거주지가 멀어진 것이 아니다.

여전히 교회에 다니지만, 하나님 말씀이 얼어진 것이고, 기도가 멀어졌고, 순종이 멀어졌고, 회개가 멀어진 것이다.

세상 것에 빠져 점점 믿음을 잃어가는 것이다.

순종의 삶을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멀리 떠나는 것이다. 

성경 전체가 이것을 교훈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이 예화는 오늘날 우리가 어떤 목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할지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둘째 아들이 재산을 팔아서 먼 나라로 떠났다는 것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잃어버리고, 인간들이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이다, 자기의 정욕과 교만을 위해 산다.

특히 하나님을 믿고 새 생명으로 태어난 자들이 이렇게 살 때, 주님의 마음이 너무나 찢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축복과 건강을 헛되게 사용하지 말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자기 영광과 세상 정욕을 위해 사는 교인들은 주님 앞에 탕자가 된 것이다.

둘째 아들이 타국에서 고통당하는 모습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불순종하므로 인해 주님이 징계하는 모습인 것이다.

나중에는 먹을 것이 없어, 돼지 사료를 먹게 된다,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그것마저 사라지는 것이다.

그 때라도 돌아온 탕자처럼 정신 차리고 주님께 돌아와야 한다.

그대로 죽으면 지옥가는 것이다.

탕자가 극한 고통속에서 깨닫는다.

나의 아버지 집에는 풍족히 먹고사는 종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가 이대로 있다가는 죽겠다 돌아가자!

내가 아버지를 볼 면목이 없다.

나는 아버지의 아들의 자격이 없으니, 단지 하나의 종으로만 살아야 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집에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막상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그 아들을 종으로 삼지 않습니다.

매우 반가워 하시고, 그를 귀한 아들로 삼아주시는 것이다.

전도하다 보면, 자기는 죄가 너무 많아서, 교회에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런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다.

주님은 모든 죄인이 돌아와 살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나의 백성들이여,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라.

그러면 주님이 긍휼이 여기시고, 널리 용서하고 축복해주시리라.

주님 자녀들이 악을 행치 말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선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교인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교인들의 죄를 지적하지 못하면 안 된다. 그 교회를 떠날까봐 죄를 방치한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축복 설교만 한다.

이는 목사와 교인들이 탕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주님은 돌이키기 위해 징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래 예수 믿으면서도 저주와 질병가운데 사는 것이다.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온 것은 교회에 발걸음 끊었다가 다시 교회에 나오는 정도가 아니다.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던 교인들이 순종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모든 교인들이 불순종하는 신앙생활을 청산하고 순종의 삶으로 변해야 한다.

그저 우리 교회만 열심히 다녀라, 그러면 저절로 복 받고 천국에 간다.

이런 설교는 교인들을 주님께 돌아오지 못하게 만든다, 지옥 보내는 설교이다.

느헤미야 9:17

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 행하신 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가던 도중에 힘드는 것이 많았다.

목마르고, 갑자기 적들이 출몰하고, 가는 길이 험했던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완악한 마음들을 깨뜨리는 과정입니다.

그들이 순종했더라면 주님은 더 편한 길로 인도하셨고, 적들이 근처에 다가오지도 못하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들이 불순종할 때, 주님은 오래오래 참으시며 그들을 순종하도록 훈련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나 훈련받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많았다.

우리가 한 두목을 세워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이는 예수 믿다가 힘드니까 다시 세상 방식으로 살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모세의 말을 듣지 말자,

우리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자.

이는 죄를 지적하는 설교 듣지 말고, 축복만 해주는 설교를 듣자는 것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원대한 뜻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고 광야에서 죽었다.

오늘날도 이런 교인들은 평생 교회 다녀도 지옥가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설교, 많은 자들이 듣기 싫어한다,

병고치고, 예언하고, 축복받는 설교만 듣기를 좋아한다.

그들의 기대는 이뤄지지 않는다.

그저 달콤한 예언만 듣기를 원하고, 불순종해도 축복받는다는 설교,

한 번 선택받으면 무조건 천국간다는 소리, 이것은 성경이 아니다.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배반하면서 어떻게 복받는가?

착각속에 빠진 교인들이 너무나 많다.

교인들이 원한다고 해서 목사들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는가?

교인들의 입맛에 맞는 설교하면 둘 다 망한다.

거짓 인간 교리에 빠지지 말라.

죄를 널리 용서해 주시는 주님께로 모두 돌아와야 한다.

그 결과로 건강과 축복과 천국이 오는 것이다.

사탄도 잠시 동안 병고치고,물질 축복 준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미끼에 불과하다.

온 우주와 만물이 주님의 손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다스려지고 있다.

주님만이 변하지 않는 축복을 주신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통해서 축복받아야 한다.

사탄의 예언과 은사를 통해 잠시 문제가 해결되는 듯 보이지만, 그러나 더 큰 문제와 고통이 다가오는 것이다.

모든 생사화복은 오직 창조주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다른 쉬운 길로 구원받고 축복받자고 하는 자가 누구인가?

그는 사탄의 종이다. 이단이고 인간 교리에 빠진자들이다.

칼빈교리가 쉬운 길로 구원받자는 것이다.

베리칩만 안 받으면 천국에 간다고 말한다.

문선명 정명석 이재록 같은 자들은 자기하고 잠을 자야 구원받는다고 한다.

이런 자들은 성경의 구원론을 처음부터 무시하는 자들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수많은 교인들이 말씀을 따르지 않고 은사와 예언을 따라가면서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 기회를 타서 사탄의 은사가 범람한다, 대부분이 가짜들이다.

성령이 베푸시는 은사와 예언도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만 따라가려고 한다면, 성령은 떠나고 사탄이 그를 지배한다.

성려의 은사 예언 그것 자체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깨닫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천국가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로 암병을 고쳤다고 천국가지 않는다.

이웃을 용서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천국간다.

구약 때, 사탄이 하나님의 종 모세를 제쳐놓고, 거짓 지도자를 세웠던 것처럼 오늘날도 주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전파하는 목사를 떠나게 하고, 거짓 표적을 행하고 달콤하게 설교하는 목사들을 따라가게 하는 것이 사탄이다.

모든 것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천국간다.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는 것이고, 서로 용서하는 것이고,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죄를 지었을 때마다 회개하는 것이다.

이 목표로 사람들을 이끌지 못하는 은사 능력 예언은 사탄에게 속한 것이다.

이 길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구원이 없다.

인간 정욕에 맞고, 귀만 즐겁게 하는 설교는 사탄의 종이 하는 설교이다.

성경 읽지 않고, 재미나는 tv 설교만 듣는 것 경계하라.

모세를 따르지 않고, 인간 구미에 맞는 지도자 따랐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멸망했던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잠언 29: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불의한 자는 사탄에게 속했다, 그래서 의를 미워한다.

하나님께서는 불의를 미워하십니다.

불의를 행했을 때 빨리 회개해야 된다.

사탄은 주님께 순종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러 가지 수단으로 넘어지게 한다.

육신의 정욕과 타락 때문에 의롭게 사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

그래도 성령과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따라가야 한다.

그것이 영적 훈련이다. 훈련을 잘 마치면 그동안 고생한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을 받는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간다.

고난이 오는 이유는 지옥으로 가는 죄를 끊기 위한 것이다.

로마서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죄를 끊게 하는 고난을 통과할 때 불평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 때마다 장차 다가오는 영광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 고난은 그것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열심히 순종하며 회개하는 자에게는 심한 고난이 오지 않는다.

심하게 거역하는 자에게 심한 고난이 다가온다.

그래도 감사해야 될 것은 그것이 주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느헤미야 9:31

주의 긍휼이 크시므로 저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율법 원치대로 하면, 죄를 짓는 즉시 죽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주님의 긍휼하심 때문에 죽음이 오지 않고, 훈련이 오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오래오래 참아주십니다.

언제까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참아주십니다.

죽으면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끝난다.

회개할 기회를 읽은 자들은 무자비한 지옥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다.

모두가 살았을 때 회개하라.

살았을 때가 회개하는 기회다.

죽으면 연옥에 들어가고, 후손들이 열심히 봉사할 때, 천국으로 승급되어 올라간다는 천주교 교리는 성경에 맞지 않다. 인간들이 지어낸 말이다.

살았을 때 회개하고 순종합시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죄를 당장 심판하지 않으심은 회개할 때를 기다려, 은혜 베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죄인이 멸망하기를 원치 않으시고, 긍휼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모두가 회개하고 축복받기를 주님은 간절히 원하고 오래오래 기다리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끝까지 회개의 기회를 놓치는 자는 지옥에 던지십니다.

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모두가 죄를 짓는다, 대놓고 살인하고 도적질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탐심이 생기고 미움이 들어온다,

자기에게 손해를 끼치는 자를 미워하게 된다. 그럴 때 이웃을 미워하지 말고 긍휼이 여기라는 것이다. 자기 정욕과 욕심을 못이겨 죄 짓고 회개하는 자를 긍휼히 여겨 줄 때, 주님도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귱휼히 여길 때, 나의 죄가 용서되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며 회개하는 것은 효과 없는 기도가 된다.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를 찢으셨으나 낫게 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그러면 주님이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실 것이다.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를 채찍질 하셨지만, 우리가 순종하면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시고, 징계를 그치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회개하라고 때렸는데, 않은 교인들은 죄를 버리지 않고, 은사자 예언자만 찾아가서 해결하려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는 모세를 버리고, 다른 지도자를 세우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하는 것과 일반이다.

이런 자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인간 수단으로 살려고 하는 자들은 살지 못한다.

인간 수단은 성경에도 없는 인간 교리를 따르고, 질병과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주님이 고쳐주신다는 말씀만 떼어서 외우지 말라,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고쳐주신다는 말씀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3: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 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배역한 자들아 나에게 돌아오라, 무슨 뜻이겠는가?

이 말씀은 성전에 나오지 않는 자들아 빨리 성전에 나오라 그 뜻이 아니다.

이미 열심히 교회 다니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자들아 왜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거역하느냐, 그 행위를 고쳐라 .

교인들이여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 교인들이 섬기는 우상이 뭐겠는가?

자기 욕심과 탐심을 따르는 것이 우상 숭배이다.

자기 자존심을 내세우고 남을 용서할 줄 모르고, 인간 교리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배반하는 것이다.

시편 956-7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지으시고, 다스리고, 생사화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에 토를 달고, 자기 생각이나 인간 이론을 좇아가느냐는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노라.

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남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는가?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노라.

주님 음성을 듣는 것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주님 말씀은 항상 겸손하여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시편95 10-11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데려가기 위해서 애굽에서 이끌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4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므로 하나님을 근심시겼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근심시켰는가?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결국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 가나안 땅은 영원한 안식을 의미하였다, 영원한 안식은 천국인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애굽에서 나왔지만, 그러나 그들이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수 없었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교회에 다닙니다.

그러나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는 결국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0:6-10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의 멸망은 옛날 일로 끝나는 것 아니다. 이 사건을 기록하신 이유는 오늘날 우리의 멸망을 막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를 지켜서 멸망당하지 않아야 한다.

저들이 우상숭배하다가 멸망했으니, 우리는 우상숭배하지 않아야 하고. 저들이 간음하다가 멸망했으니 우리는 간음하지 않아야 하고, 저들이 주님을 시험하다 죽었으니 우리는 시험하지 않아야 하고, 저희가 원망하다가 죽었으니 우리는 원망하지 않아야 한다.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자기만큼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 있는가? 넘어질까 조심하라. 교만한 자는 자기 죄를 인식하지 못한다. 자기 욕심을 우상처럼 섬기고, 간음할 생각을 갖고,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도 자기만큼은 깨끗한 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자가 어떻게 회개하겠는가? 멸망하는 것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매일 회개하며 살아야 한다.

입으로만 회개하지 말고, 자기의 악한 마음과 행동을 끊어내면서 회개하라. 순종하기 위해 몸부림치지 않으면 헛된 회개로 끝난다.

불순종하던 자녀가 순종의 길로 돌아올 때, 주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순종할 힘을주시고, 다시 천국 백성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타락한 자리에 안주하면서 천국 간다고 말하지 말라.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쉽게 복받고 쉽게 천국 간다고 가르치는 목사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이다.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주홍같이 붉은 죄가 무엇인가? 남을 살인할 때 붉은 피가 흐른다.

직접 몸을 해하지 않을지라도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살인죄다. 독한 말, 남의 마음을 도려내는 말을 하지 말라. 화목을 깨뜨리는 언행을 금하라.

자기 자존심 때문에 남의 인격을 깔아뭉개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죄를 지었을 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라. 그러면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

주홍 같은 죄를 버리면서 회개하라. 계속 남을 해치면서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은 헛된 회개이다. 하루 아침에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점점 줄이면서 회개하라. 발전성이 있게 회개하라.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남을 아프게 하는 삶을 멈추고, 진정으로 회개할 때, 나에게 있던 상처들이 치료되는 것이다. 남에게 상처주는 자는 그 자신도 다른 사람을 통해 상처를 입게 된다.

자기 잘못된 생활을 고칠 때, 주님이 그의 삶을 즐겁고 평안하게 만드십니다.

달빛같이 침침하고 우울했던 신앙생활이 햇빛처럼 밝고 활기찬 삶로 변하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뤄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도 흐릿했던 자들이 선명하게 깨닫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즐겁게 살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응답을 받는 둥 마는 둥 하던 자들이 주님의 응답을 선명하게 받으며 산다. 이미 잘 믿는 자들이 계속 순종할 때, 7배나 더 밝게 된다. 예수님을 더 많이 닮아가는 것이다.

여호수아 24:19-2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욕심을 우상처럼 섬기고, 죄 가운데서 회개없이 살게되면 주님의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어서 지금까지 복을 받으며 살았는데도 어느 날부터 미혹되어 세상 욕심을 따라간다면 그동안 복을 내리셨던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리시고, 그를 멸망시킨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이러한데 어째서 교회만 다니면 복받고 천국간다고 하는가?

어떻게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는가?

인간이 교리는 성경에 전혀 맞지않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날 때 복과 천국이 사라지고, 그 대신에 저주와 지옥이 오는 것이다.

순종으로 돌아오라, 그러면 하나님이 다시 긍휼이 여기시고 품에 안아주십니다. 이것이 둘째 아들이 타락했다가 아버지께 다시 돌아온 비유이다.

베드로후서 220-22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았는데, 다시 세상의 더러움에 빠지면 그전보다 더 심하게 타락하고 고통당한다.

하나님의 도를 안 후에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면 불신자보다 더 심하게 저주를 받는다. 예수를 잘 믿다가 타락하는 자는 개가 토했던 것을 먹는 것과 같고, 되지가 씻었다가 도로 더러운 곳에 눕는 것과 같은 것이다.

주님을 믿고 순종했으면, 끝까지 그렇게 하라.

좁은길을 가다가 넓은 길로 가면 그 동안의 수고가 헛되고 더 심하게 멸망당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잘 믿었으니, 남은 인생 이제 세상 즐기며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지 말라. 멸망길이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씻었다가 다시 더러운 곳에 눕는 것과 일반이다.

로마서 12: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자기 자신을 높이지 말라. 스스로 낮은 자리로 가라.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 자기 생각을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는 교만하여 멸망하는 자이다.

인간 교리나 목사의 말을 성경 말씀보다 더 신뢰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보다 인간을 더 높이는 행위다.

자기 생각이나 경험 따라 예수를 믿는 것은 천국가는 참된 믿음이 못된다.

로마서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자기 생각따라 남을 판단하지 말라. 모두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으로 남을 비판하면 오판이 된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권면해야 된다.

형제가 걸려 넘어질 만한 것이 보이거든 말없이 치어주라.

술 담배를 끊기 위해 힘쓰는 자에게 술 담배를 보여줘서 되겠는가?

음란 죄에 약한 자에게 음란한 영상을 보여주어서 되겠는가?

화를 참지 못하는 자 앞에서 화날만한 예기를 꺼내지 말라.

로마서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일찍 예수를 믿었으나 도중에 믿음을 포기하고, 회개와 순종의 삶을 버리면, 주님이 그를 구원의 대열에서 제거해 버리십니다.

현재 잘 믿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현재 회개의 삶을 살 때 주님은 우리의 과거의 죄들을 다 잊어버리십니다.

나 정도면 됬다고 하는 교만한 생각을 품지 말라.

인간 자신의 의로 구원받을 만한 자는 전혀 없다. 주님의 긍휼하심 때문에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다. 죄를 회개할 때, 무조건 용서해주시는 것이 주님의 긍휼입니다.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디모데전서 6: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세상에서 부요한 자들은 자기의 마음을 높이지 말라.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 재물과 권세는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소망을 두는 자에게 하나님이 풍성히 주시고, 그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피조물을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길이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먹을 것 입을 것을 공급해 주시는 이유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의 질서를 이루는 곳입니다.

모든 생명과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며, 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이웃이 나로 인해 평강과 행복을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기쁨을 얻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웃을 아프게 하고, 주님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 지옥 길이다.

주님 말씀에 계속 불순종하는 자는 주님의 눈과 코에 독한 연기를 뿜어내는 자이다. 주님도 견디지 못해 보응하십니다.

이사야 655-6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찌라

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더럽기 때문에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나는 거룩한 하나님이시다. 이런 자들은 나를 괴롭게 한다. 나의 눈과 코에 연기를 피우는 자들이다. 매운 연기가 코에 들어갈 때 너무나 괴롭다.

자기 맘대로 예수믿는 자들이 큰 무리를 만들고, 성경 말씀만 따라가는 자들을 도리어 비판하고 조롱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자들도 주님이 오래 참으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돌아오지 않을 경우에, 주님은 반드시 심판으로 부응하신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6:13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성경을 떠나서 인간 생각 따라 신앙생활 하는 자들은 거짓된 길을 떠나고, 악한 삶을 고쳐야 한다.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여호와의 목소리는 성경 말씀이다. 성경 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이 경고하셨던 재앙이 내리지 않습니다.멸망시키려 하셨던 하나님의 뜻이 축복으로 변경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항상 유동적이다.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지만, 우리가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저주를 내리시고, 죄를 회개치 않는 자에게 저주를 내리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닫고 회개의 삶을 살기 시작할 때 주님은 그 저주를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계적으로 일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행위에 따라서 역사하십니다. 축복과 저주는 결국 인간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32:19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선택하는 길을 주목하십니다. 악한 길을 선택하고, 악한 삶의 열매를 맺는 자들에게는 저주와 질병과 지옥을 주시고, 선한 길을 가고, 사랑의 열매를 맺는 자들에게는 축복과 건강과 천국을 주시는 것이다.

사랑의 열매는 남을 용서하고 선대하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상을 섬기기 않는 것이다. 예수믿는 자들의 우상은 세상을 탐하고 욕심내는 마음을 가리킨다.

시편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사람 눈에 안 보인다고 해서 하나님을 무시하는가?

성령이 항상 우리의 삶을 감찰하십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서는 것을 항상 보시고, 무슨 생각하는 지를 통촉하십니다.

잠자리에 눕는 것도 보시고, 모든 행위를 아십니다.

나의 혀의 말을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아첨하는 말, 사기치는 말, 진실한 말, 전부 구분하시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38-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어떻게 살아야 축복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말씀 중심으로 마음을 같이 하라.

모두가 약하기 때문에 서로를 불쌍히 여겨라.

주님 앞에 다 죄인이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나를 아프게 하는 자를 도리어 축복하라.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이렇게 산 결과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다.

자기 생명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라.

악한 말을 그치고, 간사하고 궤휼적인 행위을 그쳐라.

모든 악을 떠나서, 선을 추구하라. 어딜 가든지 화평을 구하라.

분쟁하는 곳에 가면, 나의 겸손과 선행을 통해서, 분쟁하는 자들이 스스로 부끄러워서 분쟁을 그치게 해야 된다. 이런 삶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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