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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바로 오늘 준비하라! 눅12:20 조회수 : 380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24-03-13

★☆바로 오늘 준비하라!(눅 12:20)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12: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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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 날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이 바로 내가 죽는 날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마 이 나이에 벌써 죽을까? 오늘 죽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일을 차일 피일 미루며 살고 있다.

그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천국갈 준비다. 천국갈 준비가 무엇인가? 오늘 하루 회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아무도 죄가지고 천국갈 수 없기 때문이다.

천국지옥을 믿지 않는 것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다. 회개치 않는 것도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 회개 천국지옥은 동떨어져 있는게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믿는 목적은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는 것이고, 천국가는 유일한 길은 예수믿고 죽음앞에까지 회개하는 것인데 어찌 이 셋을 따로 생각할 수 있겠는가?

결국 예수가 안믿어지니 천국지옥도 안믿어지는 것이고, 천국지옥이 믿어지지 않으니 회개의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믿고 교회다닌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예수소리를 듣고, 천국지옥이야기를 듣고, 회개소리를 듣고 있는가? 금시초문이다. 이 셋을 늘 강조해도 시원치 않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얘기하고 있으니 천국갈자가 누가 있겠는가? 많이 들어도 잘 안되는게 우리의 모습인데 거의 듣지 않는 이야기를 누가 믿고 따라 갈 수 있겠는가?

다른건 내일로 다 미뤄도 상관없지만 회개하는 삶은 내일로 미루면 절대로 안된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늘 나를 부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과 주위를 보라. 나이에 관계없이 죽어가고 있다. 각종 사고로 질병으로 천재지변으로. 다 회개치 못하고 우상숭배한 죄 때문이다.

이렇게 누구도 죽음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예수를 의지하지 않고 회개치 않고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고 사는 자들은 사는 것 같지만 이미 죽은 인생이다. 지옥소리에 나오듯이 파리목숨과 같다. 창조주도 알지 못하고 자기 신념을 의지하고 사는데 그 마지막은 멸망인 것이다.

손으로 눈을 가리고 태양이 없다고 해서 태양이 없는게 아니듯이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는데 없다고 해봤자 진리가 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답은 하나다. 내가 변해야 된다. 내가 예수믿고 회개하고 변화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땅에서도 투자할 때 얼마나 분석을 하고 고심을 하는가? 그런데 영원한 천국과 지옥, 영생의 삶을 놓고 도박하듯이 죽어봐야 안다!는 식으로 생각한다면 그 보다 더 어리석고 비참한 인생은 없다.

제발 이제 전능자 예수앞에 겸손하자! 나보다 어린자에게 고개숙이는 것은 어려울찌라도 전능자앞에 겸손하고 엎드리고 회개하는게 뭐가 어려운가? 당연한게 아닌가? 그런데 수많은 자들이 전능자의 회개하라는 소리를 무시하고 무관심하고 대적하다가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고 만다는 것이다.

회개치 않는 삶, 우상숭배의 마지막은 영원한 멸망이다. 개인,가정,국가도 다 마찬가지다. 주님은 오래참고 참으시지만 언젠가는 도끼를 내리치시고 활시위를 당기시는 것이다. 그리고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고 천국문이 닫히면 다시는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살아있을 때, 아니 오늘 하루 하루 예수를 전능자로 인정하고 날마다 회개하자. 그 길만이 살길이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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