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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이 책망하실 때 돌이켜야 한다.(새생명교회 주일예배) 조회수 : 266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4-03-31

주님이 책망하실 때 돌이켜야 한다.

https://youtube.com/live/1aWeHVIGpXE?feature=share

잠언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책망하실 때 죄에서 돌이켜라 ,그러면 성령을 부어주신다. 성경 말씀이 안 깨달아지는가? 순종하라. 주님이 깨닫게 하신다.

회개하지 않으면서 성령 충만 받기를 원하는 것은 이뤄질 수 없다.

그것은 주님의 방법이 아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말씀을 받고 내려왔을 때, 산 밑에서는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겼다.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던져서 깨뜨러 버렸다.

이는 우상 숭배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읽어도 성경이 해석도지 않는다.

왜 내게는 성령 충만이 오지 않는가 이런 질문하지 말라.

이유는 명확하다.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는 까닭이다.

세상 지식으로 성경 해석하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을 억지로 풀고, 믿음이 더 떨어지고, 더욱 불순종하게 된다.

불순종하니까 성령 충만을 더욱 받지 못한다. 악순환이 시작 된다.

이런 상태로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

잠언 1:24-26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주님이 불러도 대답지 않는다. 주님이 죄를 버리라고 명령해도 듣지 않는다.

주님이 손을 펴도 붙잡지 않는다. 주님이 아무리 이끌어도 뿌리친다.

주님의 교훈을 멸시하고, 책망받기를 싫어하니 결국 재앙을 만난다.

자기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터진다.

너무나 어렵고 답답해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 제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습니다. 제발 나를 도와 주세요,

유명한 기도원을 좇아나디고 리리 뛰고 저리 뛰고 하지만, 해결되지 않는다.

그 모습보고 주님이 웃으십니다.

그래 네 꼴 좋구나! 그렇게 권할 때 왜 듣지 않았느냐?

불순종 대가는 멸망이다.

지금이라도 진실히 회개하고 죄를 끊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문제 해결 받기만 원한다.

주님은 지옥 길에서 천국 길로 돌리려 하시는데, 그것에는 과심 없다.

끝까지 성경 깨닫지 못하면, 저주 속에 헤매다 지옥가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자신의 삶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자세이 살피고, 잘못된 삶을 빨리 고쳐야 한다. 인간의 교리만 믿고 성경에 어긋난 삶을 계속 살 때, 나중에는 촛대가 옮겨진다. 촛대는 교회를 상징하고,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고, 오늘날 예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떠난 마음은 형식적으로 예수 믿는 것 아니다. 주님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사탄 공격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

요한계시록 3:2-3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네 믿음이 죽어가고 있다. 거의 죽은 네 믿음을 일깨워 굳세게 하라. 네 행위가 어떤지를 살펴라. 형식만 남았고, 실천함이 없도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회개하라. 죽은 신앙으로 있다면 주님이 도적같이 임해 너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 외면하고, 인간 교리 밑에서 안일하게 살면 언제 멸망할지 모른다. 사람이 괜찮다고 해서 괜찮아지는 것 아니다. 십계명을 통해 우리 속에서 돋아나는 죄악의 싹들을 날마다 잘라내야 한다. 하루 종일 세상 것들을 보고 듣고 하다 보면 우리 영혼이 무뎌지고 어두워진다, 욕심과 정욕이 심령에 자리 잡는다. 사망의 독이다. 사탄을 품고 있으면 영혼이 죽는 것이다.

로마서 2:4-5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혹시 회개할꺄 하여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려주십니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회개 안 해도 별탈 없구만 하면서 주님의 기다리심을 무시한다.

그것은 괜찮은 것 아니다. 마지막 날에 받을 진노를 쌓는 것이다.

그 많은 진노를 쌓아놓고 어떻게 하려는가?

주님 보시기에 너무나 가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당장 죽지 않는다고 괜찮다고 여기지 말라.

주님 장부에는 낱낱이 기록되고 있다.

빨리 회개해서 다가오는 엄청난 형벌을 빨리 해소해야 한다.

어제 괜찮았으니, 오늘도 내일도 괜찮을 것이다. 엄청난 착각이다.

.누가복음 17:4

만일 하루 일곱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누가 잘못하고 회개하거든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주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주님이 베드로보다 못하시겠는가? 700번씩 70번이라도 용서하신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주님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아무리 주님의 마음이 태평양보다 넓지만 자기는 죄 없다고 말하는데 그를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는가?

최선을 다해 순종하라. 그리고 부족함을 회개하라.

주님은 한 없이 용서하신다.

회개하기 싫으니까 인간 교리 만들어 놓고 우린 괜찮아 하면, 주님의 피가 그를 위해 역사할 수가 없다.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자칭 선지자, 이세벨 거짓 선지자의 행위를 본받지 않아야 한다.

이세벨은 선지자 탈을 쓰고, 하나님의 종들로 영적 행음을 하게 하였고, 제사지낸 음식을 먹게 했다.

오늘날 가장 큰 영적 간음 행위가 무엇이겠는가?

죽은자를 위해 장례예배 드리고 추도예배 드리는 것이다.

또 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고, 죽은 자에게 바친 음식을 먹는다.

이럴 때 귀신에게 길이 활짝 열린다.

음란하고 미워하고 다툴 때도 귀신들이 침투한다.

그러나 죽은자를 위해 예배할 때 사탄이 더 쉽게 침투 한다.

적이 침투할 때는 총을 쏘고 막아야 한다.

그러나 죽은 자를 위해 추도, 장례 예배드리면 사탄을 막는 것 아니고 어서오라고 환영식 하는 것이다.

제사 음식 먹다가 하루에 23 000명 죽은 것을 잊지 말라.

요한계시록 2:14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발람도 선지자다. 그가 이스라엘 민족 앞에 올무를 놓게 하였다.

왜 그랬는가? 하나님 선지자가 돈과 명예에 눈이 멀었던 것이다.

목사가 성도 가정에 추도, 장례 예배드려 주고 돈을 받는가?

그는 죽을 죄 두가지를 지었다.

우상숭배를 막아야 할 자가 우상숭배를 도운 것이다. 거기다 돈을 받았는가?

멸망의 선지자 발람과 같은 행동이고, 그 멸망 길을 따를 수밖에 없다.

몰랐으면 회개하라. 돌이키지 않으면 멸망이다.

말씀으로 경고하고, 손을 잡고 당겨도 안 따라오니 큰일이다.

감당치 못할 문제가 터지고, 사망의 그늘이 덮을 때, 주여주여 하지만

그러나 목숨 걸고 회개치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다.

신명기 13:5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찌니라

꿈꾸는 자는 하나님 말씀보다 꿈을 더 믿고, 인간 예언을 따라가는 자들을 총칭하여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도 극히 일부 있지만 그 꿈은 어디까지나 성경 말씀과 일치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과 다르면 다 사탄에게 속한 꿈이다. 성경 말씀 읽고 그대로 순종하면 된다.

왜 꼭 꿈을 꾼 뒤에 순종하려고 하는가? 매우 잘못된 방식이다. 성경을 믿지 못하는 행동이다. 한 번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꿈을 통해서는 저렇게 말씀하실까?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동일 하다. 순종과 회개를 요구하신다.

죄를 버리고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표적도, 예언도, 기적도, 우리를 순종하게 만드는 길이다.

기적 표적 예언 이런 것 없이 성경 읽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최고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방법이다.

계시록 3:19-20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징계 이유는 지옥길에서 돌이켜 천국길로 가게 하기 위함이다. 징계받을 때 낙심치 말고, 더 힘내어 회개하고 순종하라는 것이다. 우리 마음 문밖에서 주님이 대기하시고. 열면 바로 들어오십니다. 마음문 여는 것이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회개하라는 주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면 주님이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십니다, 함께 사시는 것이다.

누가 5:31-3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러 왔노라

병을 고치는 자는 의사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병고치는 것이 아니다, 죄인을 불러 회***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고 주님의 능력을 통해 병만 고치려 해서는 안 된다. 질병의 징계가 왔을 때 가장 급한 것은 회개하는 것이다.

요한14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한다는 것은 예수피를 믿고 회개하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로만 믿고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저 지식일 뿐이다. 죄 용서받지 못하고 천국에 가지 못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셨고,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는데 그 말씀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창조주이시다.

내가 예수님의 말씀을 어겼고,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데, 주님의 피가 나의 죄를 씻어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회개할 때, 이 믿음이 나를 살리는 효과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성찬식을 행하는 목적은 이 은혜를 깊이 깨닫는 시간을 한 번 더 갖기 위한 것이다.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에 무슨 특효 성분이 있는 것 아니다. 뜻도 모르고 성찬의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죄를 짓는 것이고 저주받는 것이다.

고전11:26-30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합당하지 않게 성찬식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인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회개 없이 종교의식만 위해 참여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이는 주님의 고귀한 희생을 경시하는 태도이고 병들고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성찬식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더 깊이 깨달아야 한다, 불순종을 철저히 회개하는 시간 되어야 한다.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성찬의 떡과 포도주를 먹었으니 자유롭게 살자. 이젠 죄지어도 걱정 없이 천국에 간다. 이런 교리로 빠지면 사탄의 종으로 전락한다.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어떤 사람이 죽을 때 육체 속에서 그 자신의 모습과 모습과 똑같은 영이 몸 밖으로 빠져나온다.

선한 일을 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았던 자는 그 영혼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으로 올라 가고, 악하게 살면서 회개히자 않았던 영혼은 심판의 부활을 입고 지옥으로 던져진다. 그러나 많은 목사님들이 잘못해석한다.

사람이 죽을 때 그 영혼이 육체와 함께 부덤 속에 들어가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머물고 있다고 생각한다.절대로 그렇지 않다.

사람이 죽는 즉시 부활체를 입고,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 부자와 나사 이야기를 그대로 믿어야 된다.

누가복음16:22-24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나사로는 비로 거지였지만 회개하며 살았다. 그가 죽었을 때 그의 영이 부활체를 입고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으로 올라갔다,

부자는 떵떵거리고 살았지만 죽자마자 지옥 불에 던져졌다.

나사로 영이 무덤에 들어가서 주님 오실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니다.

나사로 시신은 거적에 묻혔고, 부자는 화려한 장례식을 거쳐, 큰 묘에 묻혔다.

장례식을 어떻게 했던지 그것은 그들의 영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모든 죽음은 이와 같다, 구약과 신약이 다르지 않다.

고전 15:41-45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해와 달과 별은 발산되는 빛의 세기가 다르다, 별과 별의 차이도 있다.

이와 같이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영광이 서로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큰 면류관과 보석이 가득한 집을 받고,

어떤 사람은 작은 면류관을 받고,

어떤 사람은 면류관도 없고 집도 없이 그저 동산에서 산다.

이 땅에서 어떻게 신앙생활 했는지에 따라 천국의 보상이 달라지고, 대우가 다른 것이다.

전혀 회개하지 않고, 전혀 순종하지 않는 교인들은 천국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는 것으로 거둔다.

우리 몸도 소유물도 결국은 다 썩고, 불태위 진다. 그러나 살았을 때 주님을 위해 심었더니 천국의 영원한 상급이 된 것이다.

세상에 살 때 인간 몸이 얼마나 약한가?

조금 춥고 더워도 감기 걸린다.

천국에는 아픈 것이 없다. 누가 마치로 때려도 망치가 깨어지고, 내 몸은 안 깨어진다. 망치로 때릴 자도 없다.

로마서 6:4-5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다. 이것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였더니, 나의 모든 죄가 사라지고,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시어,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함께 사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시작이다.

새 생명을 받았으니, 새 생명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세상 욕심 때문에, 주님의 뜻에 연합하지 못할 때가 있다.

빨리 회개하여 주님께 연합해야 한다.

뒤뚱거릴 지라도 주님과의 연합을 끝까지 유지하는 자는 예수님의 부활을 본받아 생명의 부활을 입게 된다.

그러나 주님의 뜻에서 이탈하여, 주님과 멀어진 상태에서 죽으면 그대로 지옥이다.

한 번 믿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주님과 연합된 관계를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 주님과의 연합을 느슨하게 하는 자들이 있고, 항상 튼튼하게 유지하는 자들이 있다. 그래서 천국에서 상급 차이가 난다.

연합이 끊어진 상태로 형식적으로만 신앙 생활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

그러나 사람 눈에는 다 비슷하게 보인다.

히브리서 11:35-36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어떤 사람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핍박을 피하지 않고, 구차히 악형을 피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베드로는 처형당할 때 주님의 죽으심을 생각했다. 자신처럼 미천한 자가 주님처럼 죽을 수 없다 하여, 스스로 그 자신을 거꾸로 매달아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러한 믿음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빌립보서 3:11-12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믿음의 선진들이 어찌하든지 생명의 부활을 받고자 하였다.

생명의 부활을 입어야 천국에 가는 것이다.

이 땅에서 영훈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죽을 때 구원이 확정된다.

이미 영혼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영혼 구원을 위해서 힘쓰지 않는다 자연 타락하여 지옥 가는 것이다.

우리는 사도바울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이미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다.

그리스도 손에 있는 영혼 구원을 붙잡으려고 좇아가는 것이다.

영혼 구원과 부활은 죽을 때 받는 것이다.

그때까지는 누구도 게을리 믿지 않아야 한다.

회개와 순종의 생활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주님과 연합됨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 인간 교리가 수많은 자들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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