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만날 것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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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예언한 마지막 시대의 징조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주님 만날 준비해야 된다.

영적으로 잠든 교인들은 이 징조들을 목격하면서도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성경이 말씀합니다.

영적으로 잠든 자들에게는 주님이 도적같이 오신다 .

세상 것에 취해 있는 자들은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슴에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오직 세상 것만 더 얻기 원한다.

이런 자들은 지옥에 가서 후회 한다.

지옥에 들어간 자는 영원히 나오지 못한다.

지옥에 가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 만날 준비 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잉태된 여자에게 갑자기 해산의 고통이 오는 것처럼 갑자기 주님이 오셔 세상을 심판하고 멸할 것이다.

올바르게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주님이 갑자기 오시지 않는다.

형식적으로 예수 믿는 자들에게 갑자기 주님이 오십니다.

주님은 공평하시다,

예수님은 모두에게 많은 말씀과 징조들로 그의 오심을 나타내신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자들은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무시한다,

많은 말세의 징조들을 보면서도 긴박해진 시대를 알지 못한다.

주님 맞을 준비하지 않은 교인들은 결단코 멸망을 피하지 못한다.

교회만 다니는 것은 주님 맞을 준비하는 것 아니다.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준비하는 것이다.

많은 교인들이 인간이 만든 교리를 믿는다.

인간 교리는 회개와 순종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하는 교인이 거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하여 항상 자기의 삶을 점검하라.

하나님 뜻에 어긋난 말과 행동을 우리는 항상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은 주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어둠에 있지 않는 자는 회개하는 자들이다.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결코 주님이 도적같이 임하는 것 아니다.

영혼이 깨어있는 자들은 말세의 징조들을 보면서 더욱 순종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우리는 빛의 아들이고, 낮에 속한 자들이다. 결코 어둠에 속한 자가 아니다.

빛은 선하고 의로운 생활이고, 어둠은 악한 삶이다.

낮에 속한 자들은 회개하는 자들이고, 밤에 속한 자들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다.

영적으로 잠들지 말고, 항상 깨어있으라.

죄를 짓지 말고 항상 순종하고 회개하라.

근신하라. 부지런 하게 살라,

이는 끝까지 한 분의 하나님을 믿고, 믿음을 지키고, 순종하는 삶을 지키는 것이다.

회개와 순종을 그치면 영혼이 잠든 것이다.

요한복음 1:3-5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 한 아기로 태어났다.

때가 되어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거의 없었다.

사람들이 생명의 빛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믿는 자가 거의 없다.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는 자들만 구원받는다.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대부분 교인들이 사람이 만든 교리를 따르고, 성경 말씀 따르기를 싫어한다.

사람의 교리가 더 쉽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한다.

그러나 교인들이 죄의 책망을 듣기 싫어한다.

이런 마음이 어떻게 주님 맞을 준비하는 것인가?

자신의 죄를 책망받기 싫어하는 교인들은 생명의 빛을 싫어하는 것이다.

어둠을 좋아하는 자들은 교회 다녀도 사탄에게 속했다.

주님 오실 때 사탄과 사탄에게 속한 자들을 심판하신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영혼이 잠든 자는 죄악속에 사는 자들이다.

영혼이 잠든 교인들은 교회에 다니지 말고, 차라리 어두운 세상에 나가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잠들어야 할 것이다, 둘 다 지옥 가는 자들이다.

우리 영혼이 잠들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근신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해야 한다.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가슴에 붙여야 한다. 구원의 투구를 쓰야 한다.

이는 비유 말씀이다.

우리의 가슴 속에서 예수님만 구원자인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을 용서하고, 이웃에게 선을 베풀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자신의 가슴에 붙이는 것이다.

구원의 투구는 구원의 소망을 굳게 가지는 것이다.

성경 지식만 인정하고, 인간의 지식을 버리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확고한 말씀과 확고한 소망을 가진 자가 구원의 투구를 쓴 것이다.

인간 교리에 흔들리고 타협하는 것은 구원의 투구를 벗는 것이다.

인간의 지식은 유일한 진리, 구원의 지식을 방해한다, 성경만이 구원의 지식이다.

성경 말씀만 믿으라.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다. 예수님만이 구원자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용서한다. 예수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라.

이 진리를 믿고 행하는 자가 구원의 투구를 쓴 것이다.

전쟁터에서 총알이 날아온다,총알이 철모를 뚫지 못한다.

머리 속에 진리와 천국의 소망이 가득할 때 인간의 교리가 침투하지 못한다.

세상의 잡다한 지식과 타협하는 것은 구원의 투구를 벗는 것이다.

사탄의 공격을 받고 그의 믿음은 무너져 버린다.

편하게 예수믿게 하는 것은 가짜 복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를 지적하고 고치게 하신다.

듣지 않으면 채찍으로 징계하신다.

징계받을 때 괴롭고 아프다. 그러나 그 징계가 우리 영혼을 멸망에서 건지는 것이다.

징계받기 싫다고 인간이 만든 교리 따라가면 잠시 편할 수 있다. 그러나 멸망 길 간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진노에서 건지시기 위해 예수 믿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는 지옥의 형벌이다.

우리가 예수믿고, 순종하고, 회개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주님이 정하신 최종 목표다.

천국 길을 떠나서 지옥 길로 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든다.

주님의 징계는 우리를 죽이려는 뜻이 아니다.

영원한 진노, 지옥에서 건지기 위해 주님이 우리를 징계하신다.

징계받을 때 주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잘못 된 부분을 고쳐라. 그러면 징계가 사라진다.

바르게 천국 길로 가는 자를 주님은 징계하시지 않는다.

천국 길로 가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 질병에 걸리고, 각종 사고를 만나는 것이다.

우리가 자든지 깨든지 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세상에 살 때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천국에 들어가도 함께 하십니다.

몸이 죽어서 그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갔을 때 성경은 그 상황을 잠든 상태라고 말씀하십니다.

잠든 자는 반드시 일어난다, 죽은 자는 일어나지 못한다.

주님이 오실 때 천국에 사는 영혼들이 주님과 함께 오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그들이 마치 잠자가 일어난 것 같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

천국에 간 영혼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고,

지옥에 간 영혼들은 영원히 고통받으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항상 살아있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서 짧게 사는 기간이 우리의 미래를 영원히 결정한다.

그래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그렇게 중요하다.

말과 행동은 마음에서 나온다.

사탄 생각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항상 자기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하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피차 서로 권면하라.

주님의 뜻대로 교인들을 인도하는 주님의 종들을 귀하게 여겨라.

주님의 종들은 교인들을 인도하여 함께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

목사가 원하는 것은 성도에게 무엇을 받는 것이 아니다,

모든 교인들이 성경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회개하기를 원한다.

목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교인이 목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것은 교인 자신에게 전혀 유익하지 않다.

목사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불순종하고 징계받는 모습 볼 때, 목사의 마음이 매우 아프다.

목사가 죄를 지적할 때 교인들이 무시하고 듣지 않는 것을 볼 때

그들의 고통스런 미래가 보인다.목사의 마음이 아픈 것이다.

생명 길로 인도하려는 목사의 지시를 무시하지 않아야 된다.

목사와 성도가 한 마음 되어야 한다, 그것은 모두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순종할 때 주의 종의 마음이 편안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편안하시다.

그 결과는 모두에게 축복과 천국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규모 없는 삶은 성경 무시하고 자기 말대로 사는 것이다.

천국 가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 서로를 권면하라.

마음이 약한 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하라.

세상의 소망을 잃은 자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어라.

세상 것을 의지한 자들은 다 실망한다.

힘없는 자들을 붙들어주라.

심신이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주라.

남의 허물을 볼 때 자신의 허물을 생각하면서 그를 오래 참으라.

누구를 만나든지 그를 선하게 대우 하라.

이렇게 하는 것은 주니의 말씀을 따라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시고, 그를 천국가게 하신다, 천국에서 많은 상급을 받게 하신다.

세상의 썩을 것을 심어서 영원히 썩지 않는 것을 거두게 하신다.

성경 지식 많이 갖는 것이 천국 가는 것 아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천국가는 방법이다.

남을 용서하는 것이 주님으로부터 자신을 용서받게 하는 것이다.

성경 구절 많이 외우는 것이 주님 맞을 준비하는 것 아니다.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주님 맞을 준비하는 것이다.

엄청난 천재지면을 보고 깨달으라. 주님 오실 때가 너무나 가짜워졌다.

지금 많은 교인들이 천재지변들을 단지 과학으로만 해석하려고 한다.

그렇게 하지 말라.

잠자는 교인들의 영혼을 깨우는 주님의 채찍과 징계들이다.

깨닫지 못하면 죄 가운데서 주님을 만나고 지옥가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기뻐하는 이유를 찾을 때 진정으로 주님을 기뻐할 수 있다.

크고 아름다운 주님의 계획을 생각할 때 즐거워진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이 너무나 아름답고 놀랍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능력이 손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주님의 뜻은 우리가 항상 행복하고 평안해지는 것이다. 평강과 행복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주님이 행복을 지키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그것이 사랑의 법이다.

남을 사랑할 때 사랑하는 자가 사랑받는 자보다 더 행복해 진다.

이것이 주님의 법칙이다.

주님의 법칙을 어겼거든 회개 하라.

회개하고 다신 순종할 때 다시 행복해진다.

주님의법을 깨뜨리고 회개치 않을 때 많은 종류의 고통이 찾아 온다.

고통 자체는 좋은 것 아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나를 회개시켜 살게 하는 것이다.

작은 징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다.

주님의 능력과 뜻을 깨달을 때 항상 기뻐하게 된다.

인간 욕심이 하나님 사랑의 실서를 무너지게 한다.

인간의 탐심이 남의 것을 빼앗고 죽인다,

인간의 불순종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계를 지옥으로 만든다.

이런 자들을 볼 때 주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그러나 회개할 때 주님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다.

주님의 마음은 바다보다 넓다.

한없이 용서하는 주님의 넓은 마음을 깨달을 때 우리가 편하고 행복해 진다.

회개할 때 주님은 한없이 용서하신다.

어떤 죄를 지었으도 주님께 돌아오라.

그리고 죄를 짓지 않도록 힘쓰라.

회개하고 같은 죄를 자꾸 짖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다.

주님 맞을 준비하지 않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성령이 우리 삶을 이끄십니다. 온전하고 거룩한 삶이 되도록 인도 하십니다.

성령은 말씀에 순종하게 하고 죄를 회개하게 하십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면 거룩한 영혼이 된다, 천국 길로 간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의 뜻에 맞도록 자신을 변화시켜야 된다.

우리의 몸과 혼과 영이 온전하게 되어서 주님을 맞이해야 된다.

영혼이 더러워진 상태로 주님을 만나면 천국에 갈 수 없다.

회개를 통해 자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예레미야15: 6-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

내가 그들을 그 땅의 여러 성문에서 키로 까불러 그 자식을 끊어서 내 백성을 멸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는 자기 백성을 멸하신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그르치면 교인들이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다.

주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교리 믿지 말라. 그들은 한 번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죄를 범해도 절대로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말 한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은 주님을 화나게 만든다.

주님은 그들에게 염증을 느끼고 심판하십니다.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는 교인들은 다 멸망한다. 그들의 자손까지 멸망당한다.

예레미야15: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찌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내치라,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찌니라 하셨다 하라.

성경 전체에서 모세와 사무엘은 가장 위대한 선지자로 알려졌다.

이런 위대한 선지자가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할지라도

주님은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스스로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중보 기도는 죄인들을 회개하도록 도우는 것이지,그들의 죄를 없애주시 못한다.

부모의 믿음이 아무리 좋아도, 그의 자녀가 끝까지 불순종할 때 부모는 그를 구원하지 못한다.

사망할 자는 결국 사망시킨다. 회개하지 않는 자가 사망하는 자다.

질병으로 죽든지, 칼에 죽든지 , 가난으로 죽든지, 사고로 죽든지,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들은 결국 다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주님의 공의와 심판이다.

그런데도 왜 많은 교인들이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싫어하는가?

그들이 사탄에게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정욕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모두가 회개하고 순종하여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