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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육체 구원은 받았으나 영혼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가 많다.(새생명교회 주일 설교) 조회수 : 191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4-06-30

육체 구원은 받았으나 영혼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가 많다.

https://www.youtube.com/live/hRlR1GIBYP0?si=wSg986rMQZxCXwI8

마가복음 5:25-29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의 소식을 들었다.

자신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학신이 들었다.

힘들게 예수님이 복음 전하는 곳에 도착했다.

그러나 사람이 인산인해라 예수님 앞에 나가서 치료를 요청할 수 없었다.

예수님 뒤쪽으로 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에 겨우 손대었다.

그 때 혈루증 근원이 말라 치료되다.

얼마나 감격적이고 감사한 일인가?

그러나 그것은 영혼구원이 아니다.

육체가 질병에서 구원받은 것이다.

그 때부터 그녀는 영혼 구워받는 길로 가야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깨달았으니, 날마다 순종하기를 힘쓰고, 회개하는 삶을 살았다면 그녀는 천국에 갔을 것이고, 만약 치료받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지옥에 갔을 것이다.

육체 구원받은 자는 천국 갈 기회를 얻은 것이지, 천국 백성이 된 것이 아니다.

기적을 통해, 예수님이 살아계신 것이 믿어지고, 구원자로 믿어지면, 죄에서 구속함을 받는다.

구속받은 자는 계속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을 때마다 회개해야 한다.

죽는날 마지막 회개를 이루고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한 번의 회개로 천국간다고 가르친다.

이런 교인들이 80-90%.

이런 자들도 회개한다. 그러나 형식적인 회개다.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항상 자기 정욕대로 살고 입술로만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

자기 잘못을 고칠 생각이 없다.

성경을 지식적으로만 안다, 하나님 말씀을 실천할 생각이 전혀 없다.

신명기 8:13-14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몸이 건강해지고, 은금이 증식되고, 소유가 풍부해질 때 교만해지지 말라.

하나님 살아계신 깨닫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은혜에 감사하라.

시간이 지나면 점차 교만해진다. 하나님 말씀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한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사탄 손아귀를 들어간다.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자기 속에 싹트는 교만과 불순종을 잘라내야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점점 자라 자기 영혼을 멸망시킨다.

이런 교인들이 하나 둘 아니다.

이 나라의 유명한 목사 장로 다 지옥에 있다.

한 때는 예수를 잘 믿고, 축복받았지만, 자신의 믿음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사울왕이 교만으로 멸망했다.

그도 평민일 때는 매우 겸손했다.

왕이 되고 나서 교만해졌다.

절대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 했다.

다윗이 백성들의 인기를 얻자, 사울은 자기의 왕위가 넘어갈 수 있다 생각해 그를 미리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나라를 지켜야 할 군인들을 대동하여 산에 숨은 다윗을 수색했다.

하나님의 보호로 다윗을 죽일 수 없었고, 사울 자신이 죽었다.

사울이 겸손하여 죄에서 구속함을 받았다, 그리고 나라의 왕이 되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치 않고 교만해졌 때문에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했다.

그는 차라리 왕이 되지 않는 것이 더 좋았다.

건강하여 교만해진다면 차라리 치료받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 더 좋다.

히브리서10:36-37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아야 한다.

약속하신 것은 영혼 구원이다.

하나니의 뜻은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도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매일 회개하여 의로움을 보충시켜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 결과는 영혼 구원이다.

주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약속하신 천국에 들어간다.

주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서 주님의 재림만 기다리는 자들이 많다.

이런 교인들은 자신이 지옥 갈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히브리서 10:38-39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에서 퇴보하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퇴보는 영혼 구원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해지고 세상 일이 잘 될 때, 믿음의 퇴보가 일어난다.

회개를 그치고, 자기 맘대로 산다.

자신의 생명을 사탄에게 넘기는 것이다.

건강하고 잘 될 때 자신의 믿음을 퇴보시키지 말라.

한 번의 구속이 영혼 구원이 아니다.

건강하든 안 하든, 돈이 만든 적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천국 갈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천국 갈 믿음은 성경 지식과 무슨 이론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이웃과 화목를 위해 자신이 양보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 많이 몰라도 이렇게 하면 천국에 간다.

교만하고 자신 생각을 앞세우면 영혼 영혼은 멀어진다.

히브리서12:24-25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아벨은 가인의 시기로 죽임당했다. 그의 피는 땅에서 억울함을 호소한다.

주님은 억울한 자의 호소를 들으신다. 하나님이 원수갚으십니다.

예수님의 피는 아벨의 피와 비교되지 않는다.

회개하는 모든 자들을 용서하고 살립니다.

인간을 통해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지 않았을 때 백성들이 멸명했다.

이는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십계명과 구약의 말씀이다.

하물며 하늘에서 말씀하신 것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늘 보좌에서 예수님이 순종하라고 명령하신다.

죄를 회개하라 예수의 피가 깨끗게 하신다.

회개만이 죄인들을 살린다.

모든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쏟으신 예수님의 피가 오늘도 회개를 촉구하신다.

예수님의 간절한 호소를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자들은 다 영생을 얻는다.

히브리서 12:14-15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모든 사람과 화평하기를 힘쓰라.

모든 일에 거룩함을 택하라.

이런 애씀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만날 수 없다.

천국에 가야 주님을 만난다.

예수를 믿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조심하라.

쓴 뿌리가 나서 자신을 괴롭히고 남을 괴롭히지 않도록 조심하라.

쓴 뿌리는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고집부리고, 자존심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자는 자신을 망칠 뿐 아니라 남에게도 악영향을 끼쳐 천국 길을 방해 한다.

남을 화나게 만들어 싸우고, 둘 다 지옥가게 된다.

남의 허물만 찾는 쓴 뿌리 자기 안에서 뽑아내야 한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이쓰지 않는 삶은 회개하지 않는 신앙행활이다.

미움과 자존심 때문에 화목을 깨뜨리는 것이 쓴 뿌리다.

나의 쓴 뿌리는 타인의 쓴 뿌리로 전위 된다. 암세포 퍼지는 것과 같다.

자신이 들어가면 좋았던 분위기가 깨지는가?

자기 안에 있는 쓴뿌리 역사하는 것이다.

무겁고 침울했던 분위기가 자기가 들어가므로 부드럽고 화목하게 바뀌는가?

그렇다면 자기 안에 있던 쓴 뿌리가 제거 된 것이다.

남의 말 한마디 꼬트리 잡고 늘어지면 아무도 견디지 못한다.

좁은 마음을 넓혀야 천국 간다.

야고보서 2:20-22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모리아 산에 가는데 삼일 걸렸다.

만약 가다가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면 그가 믿음의 조상이 되는가?

아브라함 같은 고단위 테스트는 아무에게나 하시는 것 아니다.

우리 같은 평민에게는 쉬운 것을 명령하신다.

각자 있는 곳에서 화목한 씨앗이 되라는 것이다.

남에게 양보하여 분위기를 좋게 하라는 것이다.

모든 일에 덕을 세우라.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라.

작은 일에 까다롭고, 자존심 못내리면 영혼 구원을 받지 못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침으로 믿음을 인정받은 것처럼.

우리가 양보하고 화목을 이룸으로 믿음을 인정받는 것이다.

한 두 번 하고 그치지 말라, 끝까지 순종해야 천국가는 믿음으로 인정된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회개만 하면 용서받는 것이 주님의 은혜다.

이것이 예수 피로 구속받은 자의 특혜다.

예수피로 구속받은 자에게는 회개하고 용서받는 기회가 활짝 열렸다.

예수 피를 밎지 않는 자는 구속받지 못한다.

율법주의 자는 예수 피를 믿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다 지키고 천국에 가겠다는 것이다.

겉 모습은 좀 거룩해 보인다,

그러나 마음의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의 악하고 더러운 마음을 감춘다. 겉모습만 깨끗하다.

마음에는 항상 마귀가 들끓는다. 그 상태로 어떻게 천국가는가?

주님 앞에 정직해지고 용서를 구하라.

그러면 주님이 다 용서해주신다. 예수피가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하고 구속해주신다.

율법주의에서 벗어나라.

이스마엘 신분에서 이삭의 신분으로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이 미리 자녀 신분과 종의 신분으로 정한 자 없다.

자신이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다 자녀 신분 되고,

율법주의로 살고, 겉과 속이 다르면 종의 신분이 되는 것이다.

인간 방식으로 살면 다 이스마엘 같은 종의 신분이다.

주님 방식으로 살면 부족해도 다 자녀의 신분이 된다.

주님 방식은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기를 힘쓰는 것이다.

인간 방식은 겉은 깨끗하나 속이 다 썩은 것이다.

마음이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의 죄를 회개하면서 끝까지 선한 일에 힘쓰야 한다.

기적을 체험할 때마다 그것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힘써야 한다.

더러운 심령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고, 기적을 체험하는 목적이다.

기적만 체험하려고 좇아다니는가?

자신의 망가진 영혼을 고칠 생각이 없는가?

건강하고, 돈만 잘 벌고, 자식 잘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교인들은 천국과 지옥을 인정하지 않는다.

천국과 지옥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천국에 가는가?

베드로전서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세상에서 예수를 믿을 때 많은 것들을 체험 한다.

많은 고난을 체험시키는 이유는 주님이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키려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은 단숨에 생기지 않는다,

많은 시련과 훈련을 통해서 주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던 마음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육체 질병은 열심히 기도하면 치유된다.

그러나 영혼 구원은 기도로만 되지 않고, 완악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애쓰야 한다.

미워하던 마음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될 때 영혼 구원이 이뤄진다.

성경은 두 가지 구원을 말씀한다.

질병과 환경에서 구원과 영혼 구원이다.

영혼 구원은 세상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받는 구원이다.

질병과 환경에서 구원받는 것과 영혼 구원은 비교되지 않는다.

질병과 환경에서 구원은 잠시 기쁜 거이다.

영혼 구원은 영원히 기쁜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질병에서 치유되는 것만 중요하게 여긴다.

죄를 회개하고 천국에 가는 것에 관심이 없다.

왜 그런가?

육체 구원과 영혼 구원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질병에서 치유 받으면 영혼까지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을 가난과 질병으로 징계하신다.

이런 고통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병만 치료하고 끝나면 그의 영혼은 지옥간다.

초신자 질병은 기도할 때 잘 낫는다.

오래 믿은 자들의 질병은 기도해도 잘 낫지 않는다.

왜 그런가?

마땅히 회개해야 할 자들이 회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교리를 믿고 성경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징계가 그치지 않는다.

나사로는 가난과 질병 속에 살았다.그는 질병과 환경에서 구원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

부자는 건강했고 돈과 권세가 많았다. 그러나 그는 세상 것만 즐겼지,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관심이 없었다, 지옥 갔다.

이 땅에서 받는 모든 즐거운 일과 궂은 일은 자신의 영혼을 변화시키는데 활용되어야 한다.

세상 일 자체에 얽매이면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지 못한다.

출애굽기 14:29-3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하여 홍해바다에 이르렀을 때 애굽 군대가 죽이려고 달려왔다.

백성들이 두려워할 때 모세가 지팡이를 내밀었다.

홍해가 갈라지고 바다 밑에 대로가 생겼다.

백성들이 무사히 건넜고 애굽 군대는 뒤따라오다 수장되었다.

그들이 엄청난 환경의 위기에서 구원받았다. 그러나 영혼 구원이 아니다.

그 기적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계기로 삼아야 했던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 순간만 감격하였고, 곧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불순종으로 인해 그들의 고난이 계속 되었다.

불뱀이 나타나서 물었고, 적들이 나타나 칼로 그들을 죽였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불기둥과 구름 기둥은 계속 그들을 인도했다.

왜 주님의 엄청난 보호 가운데 있는 자들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했는가?

그들이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혼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길로 가기 때문에 주님이 징계로 돌이키는 것이다.

출애굽했던 성인들은 대부분이 광야에서 멸망했다,

그들은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죽음을 피했다.

그 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다.

매일 기적의 만나를 먹었다. 그들의 옷도 신발도 떨어지지 않았다.

매일 기적의 연속 가운데 살았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 은혜에 감사치 못하고, 매일 불평과 원망 속에 살았다.

그래서 광야에서 다 멸망당했다, 환경과 육체 구원은 받았으나 영혼 구원을 받지 못했다.

그들은 평생 신앙생활 했지만 구원받는 믿음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들의 실패는 우리의 거울이 된다.

우리가 그들처럼 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돈 벌고 건강해지는 것이 치우치지 말라.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한다.

완악한 마음 부드럽게 하라. 세상 것을 탐하지 말라. 자기 자랑하지 말라.

사탄의 기적과 표적 따라가지 말라.

인간 예언 따라가지 말라.

인간의 교리 버려라.

자신의 생각과 경험 앞세우지 말라.

천국 가는 길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남을 용서하고, 남을 해치지 않고, 자기보다 약한 자를 도와주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다.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삶은 헛된 믿음이다.

성경을 다 외울지라도 그것은 가짜 믿음이다.

그 질병과 문제를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최고로 복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았을 때 불뱀이 나타나 물어죽였다.

그 때도 사는 길이 있었다.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는 것이다.

그 놋뱀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생각하며 죄를 획개하는 자에게 다시 사는 길이 열린다.

우상을 버리고 미움과 탐심을 버려라.

교만 버리고, 세상 쾌락을 버려라.

이렇게 할 때 주님께서 질병과 환경에서 구원해주시고, 영혼까지 구원해주신다.

고통이 올 때 그 원인을 먼저 생각하라.

고통 자체만 없애려 하면 그 고통은 더 심해진다.

영혼 구원을 위해 살지 않으면 고통과 고통의 연속이다, 산넘어 산이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다. 그 아기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예언 되었다. 그 아기는 예수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기 위해서 한 아기로 태어나신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다.

이사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예수님이 공평과 정의로 모든 것을 심판하시고 다스리십니다. 이는 여호와의 열심히 이루시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세상에 태어나시고, 인류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구원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은 임마누엘로도 불러진다. 임마누엘의 뜻은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것이지, 아들이 아닌 것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부터 만대를 명하신 분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시다.그 하나님이 나중에 세상에 오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한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실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피를 흘리신 것이다. 하나님의 피는 속죄하는 무한 능력을 가지시고, 재창조의 능력을 가지십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아무타락하고 망가져도 하나님은 완전하게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의 제자인 빌립이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께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본 자는 이미 아버지를 본 것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서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축복했던 제사장의 이름이 멜기세텍인데. 그의 이름을 해석하면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다. 곧 창조주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신다는 것이다.

그 제사장의 이름을 해석하니 , 평강의 왕이고, 어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다. 세상에 이런 인간은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특벽하게 지어서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담아놓으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어,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다는 것을 미리 알려놓으신 것이다.

창조주만이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외에는 다 피조물이다. 그 창조주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피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셔야 했던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했을 때부터 인류를 구원할 계획을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그것을 조금씩 계시해 주셨습니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암시해주셨다.모든 인간은 남자의 씨로 태어난다. 그러나 예수님은 남자 없이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육체를 입으신 것이다.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보이는 하나님이시고, 여호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두 분이 아닙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른 모습으로 역사하신 것입니다.

에베소서4:8-10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모든 인간은 땅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셨다. 그러나 그의 근본은 천국에서 땅으로 내려오신 하나님 자신입니다.

영적인 존재로 천국에 계셨던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지고 죽기 위해서 한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신 것이다.

그 아기가 예수님이고, 하나님 자신입니다.

이 복음을 믿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고,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예수 피를 믿고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할 수 있다.

진정한 회개를 이루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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