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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우리의 믿음은 계속 자라야 한다.(새생명교회 주일 설교) 조회수 : 159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4-07-28

새생명교회 주일 설교

제목: 우리의 믿음은 계속 자라야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iqq8KfagGU8?si=o9vlde6uRhLPkO5d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간다.

교회 다니면 다 믿음이 있는 것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이 자라면 그 믿음으로 인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천국에 들어가는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창조주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신 것을 아는 것이다.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사신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한 분의 하나님이 구약 때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역사하셨고,

신약 때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으로 세상에 오셨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피가 모든 인간의 죄를 씻어주십니다.

무조건이 아니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들의 모든 죄를 씻어주십니다.

죄 때문에 저주와 질병과 죽음과 지옥이 오는데,

그러나 회개할 때 죄가 사라지고, 죄 때문에 생긴 문제들이 다 사라지는 것이다. 이 말씀을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의 분량이 점점 자란다, 그러면 순종하는 범위가 점점 넓어진다.

자기의 죄를 다 깨닫고 회개할 때 그리스도가 원하는 믿음까지 자라는 것이다.

모든 죄를 회개하며 사는 성도들은 주님이 언제 오셔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교회만 오래 다니고 회개의 삶을 제되로 이루지 못한 교인들은 천국에 못들어간다.

성경이 이를 비유로 말씀하셨다.

10처녀 중에 성령 충만한 다섯은 천국에 가고, 성령충만하지 않은 다섯은 지옥에 갔다.

두사람이 매를 갈고 있는데, 하나는 천국으로 데려 가시고, 하나는 세상에 남는다.

한 방에 잠을 자고 있을 때, 하나는 데려가시고, 하나는 남는다.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부르셨다.

예수 이름을 해석하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신다는 뜻이다.

예수의 피를 믿고 확실히 회개하는 자는 무슨 죄를 지었던지 무조건 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믿음이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면 주님이 구역질 나서 토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죄를 확실하게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이 주로 해당 된다.

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구원받기로 선택되었다고 말한다,

한 번 회개하고 용서받으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가 다 사라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교회는 다닌다, 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니다,

견디지 못하고 주님이 토하신다. 믿음이 자라지 않는 교인들이다.

믿음이 자라면 남의 허물을 용서한다.

자기를 양보하여 이웃과 화목을 이룬다.

그러나 부족할 때가 많다, 그 때마다 회개하고 용서 받는다.

이것이 성장하는 믿음이고 천국 가는 믿음이다.

자신도 부족하면서 남의 부족함을 용서하지 않는 믿음은 어린아이 수준이다.

모든 것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하는 마음을 빨리 버려야 한다.

신앙의 목표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다.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이 임해야 좁은 마음이 넓어진다.

성령의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영으로 역사하는 것을 말씀하신다.

인간 마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좁아진 우리 마음을 넗혀주신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

에베소서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 특성은 남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 생각에 안 맞으면 다 싫어한다.

이런 사람은 원망과 불평 속에 산다, 마음이 너무 괴롭다.

스트레스 가운데 살기 때문에 질병이 생긴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특효약이 있다. 신약 구약 하나님 말씀이 특효약이다.

교만한 마음을 낮추고,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라,

자기 이익을 조금 양보하라.

성령이 즉시로 마음의 평안을 주신다.

천국 가는 믿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다.

좁아진 마음을 넓혀서,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지지 말라.

세상 풍조에 밀려 마음이 요동하지 말라.

남이야 죽든 말든 자기 유익만 챙기려 하기 때문에 인간 궤술에 빠진다.

결국 사기 당하고, 괴로워서 자기 자신이 죽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처음 예수믿고, 아직 믿음이 자라지 않았을 때는 자기 자신을 위해 예수를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하나님 나라를 깨달을 때 하나님의 말씀중심으로 예수를 믿는 것이다.

마가복음 12: 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진리를 깨달은 자에게 네가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셨다.

네가 천국 백성이 되었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신 것이다.

진리를 안다고 가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 그것도 끝까지 실천해야 한다.

중간에 순종과 회개를 포기하고 교회만 다니는 자는 천국에 가까워지다가 멀어진 것이다.

진리는 전능한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신 것을 아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타락한 세상에서 진리를 따른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결심하고 인내해야 이룰 수 있다.

육체가 원하는 것은 방탕하고 쉽게 쉽게 사는 것이다.

육신 욕망 따라 사는 것이 어린아이 신앙이다.

남의 입장을 생각지 않고, 항상 자기 중심으로 살기 원한다.

이런 믿음 갖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고난과 훈련을 통해 구원받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성령을 힘입어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마음을 버려야 한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잘못을 고쳐야 한다.

육신 생각 따라가는 교인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멀어진다.

골로새서 2:18-19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기도할 때 천사가 보이고 환상이 보인다.

그런 것 따라가지 말고 성경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세상에 없다.

기적 예언 환상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하는 수단이다.

수단을 목적으로 삼으면 지옥간다.

예수님이 머리고 우리는 지체다.

예수님의 지시를 받지 않는 지체는 병든 것이다.

절대 기준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환상이나 예언 따르고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개인 경험은 다른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면 살고 복받는다.

불순종하면 저주받는다. 이 기준을 벗어나면 머리 지시를 받지 않는 지체다.

나의 팔 다리가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예수 말씀대로 움직이지 않는 교인은 예수님과 동행할 수 없다.

홍해 앞에서 모세가 지팡을 들었을 때 홍해가 갈라졌다.

그렇다고 우리가 가서 지팡이 들면 홍해가 갈라질까요?

아니다, 그것은 모세에게만 허락하신 명령이다.

기적 표적 행라려 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라.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셨다.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다.

예수의 피를 믿고 히개하라 그러면 모두가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

이 약속은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명령이다.

우리는 이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

주님의 명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마다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한 죄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힘쓰야 한다.

그러나 절대로 먼저 해야 할 일을 행하지 않고 다른 것에 신경쓰는 교인들이 많다.

기적 표적 예언 꿈 환상 이런 것을 좋아한다.

죄를 용서받지 않은 자는 아무리 큰 기적을 행해도 죄가 있기 때문에 지옥 간다.

아무런 은사 능력이 없어도 죄를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 죄가 없기 때문이다.

회개한 후에는 악을 버리고 선하게 살기를 힘쓰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본 뜻이다.

기본 뜻을 이루는 자에게 말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신다.

왜 교인들이 기본 의무를 무시한 채 이상한 환상 예언 기적 표적 이런 것만 찾아가는가? 그것은 자기를 구원하는 믿음이 아니다, 사탄의 미혹에 끌려가는 것이다.

요한복음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육신의 양식을 얻는데 치중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얻는데 치중하라. 영생하는 양식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는 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으라 ,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셨다, 육체 입은 하나님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창조주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의 피를 믿고 죄를 회개하는 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회개한 죄는 다시 짓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 살아있는 믿음이다.

창조주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취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6:56-57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의 살을 먹고 예수의 피를 마실 때 예수님 안에 거한다.

예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는가?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는 비유이다.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를 먹을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우리 영이 예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산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만 먹고 죄짓고 회개치 않으면 주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헛되게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로 가르친 것입니다.

불순종한 것을 회개하는 것이 예수의 피를 마시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예수의 살을 먹는 것이다.

성찬식의 떡만 먹으면 영생한다는 인간 교리는 틀린 것이다.

성찬의 포도주를 마신다고 해서 죄가 씻어지는 것 절대로 아니다.

성찬의 떡을 먹으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결심하라.

성찬의 포도주를 마시면서 죄를 회개해야 된다는 것을 결심하라.

그러면 성찬의 떡과 포도주가 우리를 살리는 것 아니다.

그것은 사는 길을 생각나게 한다.

성찬식을 통해 순종과 회개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해야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니의 피를 마셔야 산다고 하니까, 제자들도 어리둥절했다. 무슨 말인가? “ 이 밀씀은 실천하기 너무 어렵도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나?”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설명하십니다.

요한복음 6:61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체가 아니다.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이 생명이라는 것이다.

육체의 양식이 영을 살리지 못한다. 아무리 비싼 음식을 먹고 고급 영양제를 먹어도 그것은 우리 영혼을 천국에 보낼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를 천국가게 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을 회개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친 말씀이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창조주가 유일한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창조주가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가?

말씀으로 계셨던 창조주가 인간의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시어 십자가에 죽으시고, 피를 흘리셨다.

그 피를 믿고 회개하는 것이 구원받는 길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르친 핵심 말씀이다, 영생하는 양식이다, 천국가는 길이다.

육은 무익하다, 인간의 말은 다 육에 속한다, 그래서 인간이 만든 종교와 교리와 이론은 다 무익한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만 생명이 있는 것이다.

지금 인간 신학이 범람한다,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에만 순종해야 한다.

예수님의 첫 째 외친 말씀이 회개다.

어떤 죄를 지어도 회개만 하면 주님이 다 용서해 주시고 살게 하신다.

요한복음 6:66-67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예수님이 병자들을 고치고 기적을 베풀고 떡을 먹일 때 많은 군중들이 몰려왔다.

그 때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를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싫어서 대부분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난 것이다. 병고치고, 기적을 보고, 떡을 얻어먹는 것은 즐겁다. 그러나 자기를 양보하고, 이웃을 용서하고, 이웃에게 선을 베풀라는 주님의 말씀은 듣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다 주님을 떠나는 것이다.

오늘날 도 마찬가지다, 병고친다, 축복받는다, 자식 잘 된다.이런 설교하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큰 교회를 이룬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라, 죄를 회개하라 그래야 천국에 간다. 이렇게 설교하면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가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영원한 세계다.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 큰 교회 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고, 천국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올바른 교회는 교인 수 늘리는데 관심 없다, 지금 있는 교인들을 천국 가게 하는 것에 열중해야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6:68-6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군종들이 주님을 떠나는 현상을 지켜 보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도 나를 떠나려느냐?

이 때 베드로가 확실하게 믿음의 고백을 하였다.

주님! 저는 결코 예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영생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일 잘 되려고 교회다니는 것 아니다. 우리 영혼이 천국가기 위해서 예수믿는 것이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한다.

나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충만으로 나를 이끌어주에요, 예수님!!

요한복음 6:70-7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 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예수님이 12명을 제자로 택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변화되지 않는다. 가롯 유다이다. 그는 세상 지식도 많고, 영리하고, 계산도 빠르다. 그래서 주님이 그에게 돈 궤를 맡기고, 살림을 맡겼다.

그러나 그의 마음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항상 육신의 이익만 생각한다, 타인에게 양보할 줄 모른다,

남과 화목할 줄 모른다. 그 마음이 영생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귀가 그의 마음을 주관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 중에 하나는 마귀니라. 하신 것이다.

많은 자들이 교회에 다닌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마귀 편에 있는 것이다.

주님은 가롯 유다를 천국 보내려고 제자로 선택하셨다.

그러나 선택받은 자가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

친구따라 교인은 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되지 못한다.

주님은 다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교만과 욕심 때문에 구원받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지옥에 가는 자들 남탓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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