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믿음의 행위는 천국 가고, 율법의 행위는 지옥에 간다.(새생명교회 주일 예배) | 조회수 : 93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10-27 |
믿음의 행위는 천국 가고, 율법의 행위는 지옥에 간다. https://youtube.com/live/-otEtgbE0D0?feature=share 열매 맺는 믿음이 천국에 갑니다. 열매 맺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사람 눈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주님의 눈에는 두 종류가 있다. 믿음의 행위가 있고, 율법주의적인 행위가 있는 것이다. 믿음의 행위는 마음에서 믿기 때문에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고, 율법의 행위는 사람들 눈에 보이기 위해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행위는 천국에 가고, 율법의 행위는 지옥에 가는 것이다. 믿음의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러나 율법 행위는 형식적인 믿음이기 때문에 사탄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믿음이 없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순종해야 천국에 간다는 것을 다 안다. 그러나 다시 점검해야 될 것은 나의 순종이 믿음의 행위에 속하는지 율법주의에 속하는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형식주의로 순종했다면 신속히 마음까지 순종하는 믿음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 진실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하라. 마음은 남을 미워하면서 겉으로만 용서하는 것이 율법주의다. 마음에 악을 품고, 열심히 예배드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나의 마당만 밟고 다닌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배드리러 교회에 나왔으면 주님을 만나야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아멘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예배시간에 세상 일 생각하는 것은 형식적 믿음이다. 예수 이름으로 사탄이 주는 생각을 물리쳐야 한다.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면 주님께서 예물도 받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1:11-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무수한 제물을 드렸더니, 나는 그것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을 누가 요구하였느냐? 너희가 내 마당만 밟고 다닌다. 마음에서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척하는 것이 율법주의 믿음이다. 율법주의 신앙은 믿음이 없는 것이다.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예수 보혈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평생 교회 다니고 지옥가는 것이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주님의 선한 뜻을 실천하는데 관심 없고, 병만 고치고 세상 문제만 해결하려는 것이 율법주의 믿음이다. 사랑이 없는 마음으로 예언하고 능력 행하고 귀신 쫓아내는 것이 가짜 믿음이다. 영혼 구원에 관심 없고, 자기 이름만 드러내고, 예수 이름으로 돈 버는 자들이다. 마지막날 다 쫓겨난다. 히브리서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구약 시대 율법은 장차 오실 예수님의 그림자였습니다. 구약 때 드린 짐승의 피는 장차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해 흘리실 속죄의 피를 미리 나타낸 것입니다. 구약 때 짐승의 피는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사람들의 죄를 용서했던 것이다. 짐승 피 자체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 것이다. 구약 때 십계명은 예수님이 말씀하실 것을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 실체를 짐작케 하는 그림자 같았다, 온전한 주님의 뜻이 아니었다. 구약 때의 율법과 제사는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피를 통해서 모두가 깨끗해 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완전한 진리인 것입니다. 구약 때의 제사와 율법은 인간들의 눈에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신약 때는 겉으로 아무리 깨끗해도 마음이 더러우면 심판 받는다. 심판받기 전에 정신차리고 회개해야 한다. 회개만 하면 모든 마음이 깨끗해진다. 마음이 깨끗해지면 자동적으로 행위가 깨끗해 진다. 히브리서 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율법 역할은 인간들의 죄를 지적하고 심판하십니다. 율법 자체가 우리의 구원을 이룰 수 없다. 율법이 죄를 지적하실 때 우리는 빨리 예수 피로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구원이 이뤄진다. 율법을 읽고도 회개치 않으면 율법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간다. 회개치 않는 죄는 예수의 피가 용서할 수 없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회개할 수 없다, 율법은 죄인을 회개시켜 천국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그러나 율법 아래만 머물면 안 된다,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자가 없다. 율법을 통해 자신의 죄를 밝히 깨닫고 회개하면 모두가 천국에 간다. 자신의 죄를 정확히 깨닫고 회개해야 주님께 가까이 가는데, 율법주의자들은 자기 마음에 숨어있는 죄를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 속이 더러운데도 겉으로만 열심을 내고 교회에 충성한다, 헛된 짓이다. 목사가 율법주의면 전 교인이 다 죽는다.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이다. 율법주의자들은 마음의 죄를 무시한다, 결국 다 심판받는다. 주님은 해결하는 방법을 주셨는데 인간이 따르지 않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의롭게 되는 방법은 구약의 제사 율법이나 겉으로 보이는 행위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를 회개하기 때문에 의롭게 되는 것이다. 입술로 믿음을 고백하기 전에 마음이 먼저 주님을 구원자로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이것을 거꾸로 행한다. 처음 교회 나가면, 믿지도 않는 자를 강제로 일으켜서 신앙고백 시킨다. 그리고 구원받았다고 선포 한다. 구원받았다고 하니, 더 이상 회개할 필요도 없고 순종할 필요도 없게 된 것이다. 다 형식주의, 율법주의 신앙으로 전락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신 것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써야 하고,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의 피로 죄를 씻어야 한다. 이렇게 믿는 것이 천국가는 믿음이다. 모든 인간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다,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이 구원의 길이다. 히브리서 10:11-14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구약 때 제사를 매일 드렸다. 그러나 그 제사가 인간의 죄를 사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장차오실 예수의 피가 그들의 죄를 사했던 것입니다. 하등 동물인 짐승의 피가 어떻게 인간의 죄를 사하겠는가? 짐승의 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고 대신하여 인간의 죄를 한시적으로 사했다. 예수의 피는 신약시대의 죄를 사할 뿐 아니라, 구약 시대 백성들의 죄도 사했던 것이다, 그러나 구약 때는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제물이 필요했다. 그 역할을 짐승의 피가 담당했던 것이다. 인간의 죄를 사하는 능력은 인간을 창조하신 예수님의 피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16-18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구약 때 십계명은 돌 판에 새겨서 지키라고 인간들에게 주셨다. 그러나 신약 때 예수님의 계명은 우리의 마음 판에 직접 새겨주셨다. 마음 판에 새긴 것이 돌 판에 새긴 것보다 더 가까운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기억하고, 지키라고 우리의 마음 판에 기록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계명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을 때 다른 핑계 대지 말고, 즉시 회개하여 예수 피로 죄를 씻어야 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 죄를 기억조차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 피는 용서하는 능력이 무한하시기 때문에 두 번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한 번의 죽으심으로 신구약 모든 인류의 죄를 예수님이 청산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모든 인간들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는 다 구원을 받는다. 창조주 예수님의 몸이 영원한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다른 제물이 필요치 않다. 그러나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켰다. 구원파 이단은 예수님이 영원한 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영원히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 위대한 제물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더 열심히 회개해야 된다. 그래야 예수님의 죽으심이 더 큰 효과를 발하십니다. 예를 들면, 구약 때 바가지 물로 목욕을 했다면, 신약 때는 거대한 목욕탕이 생긴 것이다. 떼를 씻기 너무 편해졌다. 목욕탕이 좋아졌으니 떼를 씻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서 되겠는가? 예수 피가 무한 능력을 가졌으니, 이젠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해석해서 되겠는가? 사탄의 교묘한 말장난에 속지 말라. 율법주의자들은 용서하기 위해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를 무시한다. 율법주의 교인들은 마음의 죄를 항상 숨긴다, 율법주의자들의 겉모습 깨끗하다, 그러나 마음이 더럽다, 하나님과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마음의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선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율법주의자들이 지옥에 간다. 히브리서 5:13-14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젖만 먹는 수준에 있는 교인들은 예수의 피로 구속받은 것만 깨달았다. 예수믿는 자가 지켜야 할 도리를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는 구속받은 자가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킨다. 처음 예수믿으면 당연히 젖만 찾는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줄 알어야 된다. 자기를 희생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야 한다. 남을 용서하며 선을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유익, 자신의 건강, 자신의 가족만 위하는 교인들은 어린아이 신앙이다. 죄로 어두운 세상에서 자신을 희생하여 빛을 밝히는 것이 장성한 믿음이다. 장성한 믿음이 천국에 간다. 10년 20년 믿어도 어린아이 신앙에 머무는 교인들이 많다. 잘못된 설교를 듣기 때문에 그렇다. 목사들이 교인들 나갈까봐 죄를 책망하지 못한다. 듣기 좋은 예언만 하려고 한다. 둘 다 망한다. 욕심 버리고, 악을 버려라. 훈련과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생활 속에 실천하라. 아이 신앙에서 장성한 신앙으로 성장해야 천국에 간다. 겉모습만 아름답게 꾸미지 말고,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야 하나님 백성이다 빌립보서 3:18-19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 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십자가의 원수로 행동한다. 이들이 누군가?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고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이 십자가의 원수다. 교회에 다니지만 예님의 보혈을 짓밟는다. 인간 고집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이 뒤에서 하는 짓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빌립보서 3:11-12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어찌하든지 생명의 부활에 참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항상 순종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한 순간에 타락한다. 영혼 구원을 받을 때까지 순종하라. 몸이 죽어야 영혼 구원을 받는다. 세상에 사는 동안은 영혼 구원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죄를 회개하는 것이 천국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주님의 뜻을 외면하고, 은사 능력 예언 따라가면 지옥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빌립보서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바울은 예수를 만난 후에, 과에 따랐던 형식주의 율법주의를 다 버렸다,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달려갔다. 세상에 살 때는 아무도 영혼 구원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앞에 있는 영혼 구원을 위해 열심히 달려갔던 것이다. 그러나 이미 영혼 구원을 받았다고 설교하는 목사들이 많다. 과연 이런 목사들이 사도바울보다 더 똑똑하고 성경을 더 많이 아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 생각으로 설교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예수를 만난 후에 사도바울은 세상의 학문이나 율법주의 인본주의를 배설물처럼 여기고 다 벼렸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이다,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귀한 일은 자신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다. 인간 지식, 율법주의, 형식적 믿음은 가짜 믿음이다. 마음에 예수가 없는 자는 빨리 예수니을 모셔야 한다. 예수님이 오시는 방법은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범사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인정해야 한다 교만하고 오만한 교인들은 항상 자기 자신이다. 로마서 2: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표면적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다, 이 말씀은 표면적 교인은 구원받는 성도가 아니라는 뜻이다. 표면적 할례는 할례가 아니다, 이 말씀은 표면적으로 물세례받는 것은 생명이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할례는 마음에 하라, 이는 마음이 진실히 회개하여 깨끗하게 되라는 뜻이다. 예수 잘 믿는다고 사람들이 칭찬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이 칭찬하셔야 진정한 믿음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이 되어야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 마음이 새롭게 되는 것은 성령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율법에 의한 것이 아니다. 로마서 2:21-23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 율법주의자들이 취하는 행동을 보라. 이들은 남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자기 자신을 가르치지 않는다. 율법주의 자들은 남에게 도적질 말라 해놓고 자기는 몰래 도적질 한다, 남에게 간음하지 말라 해놓고 그들 자신은 간음한다. 율법을 자랑하고 율법을 범하는 자들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거룩한 이름이 욕되게 된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 성령을 받지 못한 자는 사탄의 권세 아래 놓여있다. 사탄 권세 아래 있는 자가 성경을 읽으면 율법주의자가 된다. 마음은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잘 믿는 척한다. 이런 자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3:2-5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율법주의 자들은 자기만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교만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무정하고, 원통함을 풀지 않고, 참소하고, 육신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고, 사납고, 배반하고, 조급하고, 하나님보다 세상 쾌락을 더 사랑한다. 교회 나와서 경건의 모양을 갖추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는 것이다. 갈라디어서 5:4-6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는 자들은 이미 구원의 길을 잘 가고 있기 때문에, 물세례 받든지 안 받든지 크게 상관이 없다. 물세례는 직접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다, 다만 죄를 회개해야 천국에 간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이다. 표면적으로 교회 다니면서 물세례만 받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마음의 할례와 세례를 받아야 한다. 이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진실한 회개를 통해 마음이 깨끗해 진다. 진실한 회개를 통해 성령을 받는다. 율법적인 종교 생활하고 마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믿음을 가진 것이 아니다. 마태복음 5:3-4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것은 세상 욕심이 없는 것을 뜻한다. 애통하는 것은 진심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 죄를 깨닫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십니다.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남을 것을 빼앗기 위해 사나운 성격이 된다. 그러나 욕심과 사나움으로 재산을 모으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온유한 자에게 이 땅의 축복과 기업을 주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6-7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의로운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고 목말라 하는 자와 남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 주님이 이들을 축복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기 때문이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하게 여기신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태복음 5:9-10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욕심을 버려서 자기 마음을 청결케 하는 자와 자기 것을 양보하여 이웃과 화평을 이루는 자는 복이 있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놓여있는 죄의 담을 무너뜨려서 화목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마태복음 5: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온 세상은 마귀에게 속했다. 그래서 서로 미워하고 욕심부리고 싸우는 것이다. 이런 악하고 혼탁한 세상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회개복음을 전파하면 대부분 싫어하고 대적한다. 회개복음은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고 남과 화목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고 복음을 따라 살면서 세상에 복음을 전파할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천국과 상급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마태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주의 자들이었다, 이들의 겉모습은 항상 깨끗하였지만 그들의 마음은 항상 더러웠다. 너희들이 이들보다 보다 믿음이 더 낫지 않으면 너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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