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옥에서 박권사님의 외침 | 조회수 : 1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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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옥사건은 하나님께서 사랑 교인들에게 10년이 넘게 영안을 열어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신 사건이다. 이 사건은 입신이 아니다. 밤마다 부르짖어 기도할때 성령충만 받고 지옥을 보여주신 사건이다. 지옥을 볼때 귀신들은 팔을 비틀고 창자를 뒤틀고 숨을 쉬지 못하게 하고 최대한 방해하지만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지옥 깊은 곳을 보게 된 실제 사건이다.
지옥을 보는 자는 지옥의 지독한 냄새를 맏고 토하며, 지옥의 형벌을 직접 느끼며, 지옥의 영혼들이 형벌받으며 말하는 것을 주님께서 지옥보는 자의 입을 스피커처럼 사용하여 말하게 하신 사건이다. 이 사건은 사실이다.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겠지만, 지옥은 진짜 있다. 믿어지지 않는 자는 어쩔 수 없지만,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믿어진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 죽기 전에 진심으로 회개한자는 절대 지옥에 가지 않는다. 지금 교회들이 죄를 바로 지적하지 못한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 받는 줄 안다. 오직 이땅에 복 받는 것만 가르친다.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대부분의 목사들이 교인들의 눈치를 보며 죄를 책망하지 못하고, 회개를 가르치지않아서 목사도 성도들도 지금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예수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닌가!!
귀신들은 죽은 자의 영이 절대 아니며, 죽은 자기조상도 절대 아니다. 지옥에서 영혼들을 괴롭히고 형벌을 주는 자가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이며 그 우두머리가 바로 용(루시퍼)이다. 이 귀신들은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다. 그런데 귀신들이 죽은 자기조상들인 줄 알고 귀신들에게 제사하며 사기당하다가가 죽어 지옥에 떨어져 귀신들에게 무시무시한 형벌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속지말기 바란다. 또한 죽은자 앞에 꽃을 바치는 행위가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이 우상숭배인가? 성경 어디에 추도예배를 드리고 제사음식을 먹으라 했는가? 또 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고 죽은자 사진 앞에 머리를 숙이는 행위가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이 우상숭배인가? 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가? 불순종하는 것도 믿음인가?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과 제사음식을 먹는것, 죽은자 앞에 꽃을 바치는 행위는 엄연한 우상숭배이다. 왜 1계명과 2계명을 범하는가?
[마7:21] (나더러 주여주여하는자마다천국에다들어가는것이아니요 하늘에계신내아버지뜻대로행하는자라야들어가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눅6:46] 너희는나를불러주여주여하면서도어찌하여나의말하는것을행치아니하느냐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부분이 "회개할 부분이다." 주님이 원하는 회개는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죄의 행위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오직 순종만이 살길이다..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이다.
※ 하나님께서 지옥과 천국을 보여주시면서 사탄도 지옥과 천국을 가짜로 보여주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지금 사단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가짜로 보여주는지 깨달아야 한다. 이것은 사탄의 계략이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못하도록 혼선을 주기 위한 사탄의 계략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셨다. 사탄은 천국과 지옥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지옥과 천국을 보는데 사탄의 방해가 얼마나 심한지 아는가? 팔이 돌아가고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과 숨이 멎어지는 고통이 뒤따른다. ※
- 천국지옥 진짜 있다. 예수 안 믿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이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마음이지만, 기회는 살아있을 때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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