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예수한테 미쳐버리라!(김양환목사님 설교) | 조회수 : 1957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6-07-06 |
(설교) 예수한테 미쳐버리라!(대상15:15)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djsarang.com)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한대로 레위 자손이 채로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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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한테 미칠 자신 있습니까? 미친다는건 매일 따라다니는 겁니다. 젊어서 데이트해봤죠? 남자친구, 여자한테 미치니까 어떻게 됩니까? 맨날 옆에있고 같이 따라다니는 겁니다 미치면. 미치면 항상 따라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한테 미친자는 분명 성공자가 될것이고, 세상에 미친자는 저주받아 지옥에 갈것입니다.
다른 것 찬양하지 말고 예수만 꼭 찬양하세요. 춤만 췄다하면 앉을줄 몰라요. 주님 닮아서 그래요. 천국에서는 지치지 않아요. 우리는 부활의 몸을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처럼, 천사처럼 지치지 않습니다. 이 좋은 나라를 가라고 그러지만 안들어요. 천국지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도 안믿습니다. 비판만 하다가 멸망당하는데, 전능자가 우리한테 “제발 좀 외쳐달라. 사랑하는 종아, 너는 회개를 외쳐라 회개!” 사랑교회는 회개하시길 축원합니다. 전세계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 세상에 오신 그 예수가 천국이고 주님은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주예수는 재림주로 오십니다. 그분은 무서운 심판주로 오십니다. 연약한 인간으로 오시는게 아니라 심판주로 오셔서 믿는자는 건지시고 불신자는 지옥에 던질것입니다. 비판하기 바쁜자들은 비판하다가 결국 지옥에 갈것입니다. 사랑교인들은 하나님말씀에 미쳐버려야 할것입니다.
모세도 주님 만나고나서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땅의 권력을 잡았다 할찌라도 하늘의 권세앞에 꼼짝 못하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그 권세앞에 모든 만물이 복종하는걸 깨달으시길 축원합니다. 그 권세가 예수이름인걸 깨달으시길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예수이름을 줬다 이겁니다. 어린아이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줬습니다. 죽는 순간 까지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는 순간에 하늘문이 열리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루시퍼가 결박받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가난,질병,저주가 떠나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수이름 이예요 예수!
모세는 하나님께 미쳐서 말씀 따라 가는데 죽음입니다. 바로한테 가라고 할 때 그냥가라고 한줄 아세요? 아니요. 죽기를 각오하고 가라! 죽기를 원하면 내가 살려줄 것이다! 소명있는 자는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다. 사명은 일꾼을 말하는 것이고 소명은 부르심을 받았다는 겁니다. 부르심 받은 자가 순종치 못한다면 주님께 쓰임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돌이키고 회개한자는 쓰임받을 것입니다.
명령이 무엇입니까? 너는 바로에게 찾아가서 나의 거난받는 백성들을 이끌어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건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말씀 따라가면 죽지 않습니다.
열가지 재앙을 통해서 전능자를 더 확실히 알게되고 모세는 그때부터 완전히 미쳐버렸습니다. 미쳐버리니까 나중에는 말의 권세를 줘가지고 말하는대로 홍해가 갈라진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것을 봤던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가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 할것이냐 이겁니다. 아무나 되는게 아니에요. 말씀에 미쳐야 되는겁니다. 그게 뭡니까? 모세처럼 말씀따라 준행하는 겁니다. 하라고하면 그대로 명령하는 겁니다. 가감이 없어야 합니다. 주의 종은 기록된 하나님말씀을 다 들춰내야하는 겁니다. 이것빼고 저것빼고 뭐가 남겠어요? 그럴 때 주의 백성들이 심령이 찔려서 회개하게 되고 회개하는 자는 천국이 보장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교인들은 모두 회개하시길 축원합니다. 회개하라~~~!!
회개한자는 거룩한 자가 될 것입니다. 밥먹듯 죄를 짓습니까? 그것도 회개하세요. 언젠가 주님이 바로 세워주실겁니다.
회개치 않는 자는 주님 만날 수 없습니다. 죄악속에 갇힌자는 주님이 만나주지 않습니다. 회개하는자는 주님께 돌아온 자에요.
회개한자는 가락지를 끼워줘요. 가락지는 약속입니다. “너는 내 것이다! 이미 떨어진자는 가룟유다는 내것이 아니다! 그러나 죽기전에 회개하는 자는 가룟유다같은 자라도 내가 받아 주리라.”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는 것은 너는 내것이라는 증표입니다. 결혼할 때 아내에게 가락지를 끼워주잖아요? 그게 뭔데요? 이제부터 너는 내것이라는 겁니다. 너하고 나는 하나라 이겁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입니다.
회개하고 성령받고 돌아오면 너는 내것이라는 겁니다. 전능자가 우리 아버지라 이거에요. 아버지를 부르면 안되는게 없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입으로만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하지 마라 이겁니다. 거짓말하지 말라 이거에요. 진실로 그분을 한번 믿어보라 이거에요. 전능자가 하는 일을 보라 이거에요. 눈으로 보라 이거에요. 그분이 명령하면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태양이 멈췄어요. 3년6개월동안 비가 안내렸어요. 그분이 명령하면 비가 내렸습니다. 뭐가 걱정된단 말입니까?
죽음이 두렵습니까? 죽지않는곳으로 가면 될것이고. 사랑교회는 주님나라 위하여 예수외에는 절대로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다 죽어야할 자들입니다. 그러나 성령충만받지 못하고 기도줄 놓치는순간 할수 없습니다. 죽음의 공포는 무섭습니다. 그러나 천국이 진실로 믿어진다면 죽음의 공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픔보다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아픔을 이길수가 있는것입니다.
전능자의 말을 따라가면 예수한테 미친자가 되는겁니다. 말씀따라 어디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있는곳에 내가 있어야 되고 내가 있는곳에 말씀이 들어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의 하나님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번개처럼 나타나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걸 깨닫기 축원합니다.
누가 이일을 합니까 누가? 목숨을 내놓지않고 갈수 있습니까? 못하는겁니다. 대형교회목사만 드러내고 죽이네 살리네 하고 전세계가 요동칠텐데. 죽기를 각오하고 주님한테 생명을 내놓은자는 겁이 없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죽기를 각오했는데 뭐가 두렵냐 이거에요. 목숨이 두렵습니까? 두려워 떨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죽겠다고 나서면 뭐든지 할수 있어요.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겁니다. 계시록 21:8절에도 두려워하는 자들도 둘째사망에 들어간다고 했어요. 여러분 두려움은 사단이 장악한겁니다. 두려움이 왔습니까? 쫓아버리세요.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빛이오면서 어두움은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모세처럼 말씀을 따라가시고 예수한테 미쳐버리세요.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이에요. 지금 오신 성령님이에요. 이걸 모르니까 삼위일체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평생동안 그거 연구해보세요. 예수 안나옵니다. 예수님이 전능자에요. 천국가보면 다 알아요. 낙원도 천국도 하나에요. 음부도 지옥도 하나에요. 많은 어리석은 목사들이 지옥갈것입니다. 왜 그것 때문에 고민하냐 이거에요.
주의 종이 받은 사명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지금 오시는 예수는 바로 전능자,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 그 예수말씀에 순종하는 자, 그 예수한테 미쳐버린 자. 그 분한테 붙은 자는 영원한 천국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그 분을 버린자는 영원히 지옥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우리는 방방 뛰어서 예수를 잡아야 한다 이거에요.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었는데 우리는 왜 그분을 위해 죽지 못합니까?
많은 사람이 신사참배했지만 주기철목사님, 그것 한번 들어보세요. 김민선목사에게 열어주시고 우리에게 얘기해주셨는데. 나는 많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 못밭을 걸어가는데, 그렇게 매를 맞고서도. 예수가 누구길래. 그러나 본 자는 상을 뺏기지 않습니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보이는게 없어요. 자기생각 따라가다가 멸망당합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주님은 자기가 죽어도 만민을 살린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게 주님의 구원사역,구속사역입니다. 본인이 죽으면서 예수안에서 다 구속하셨어요. 들어오면 산다이거에요. 살인자들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자수해야삽니다. 아니면 가족들한테 죽습니다. 자수하면 구속시켜요. 구속은 인체를 지키는겁니다. 구원하는겁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주님앞에 나와서 회개할 때 우리를 구속시킵니다. 예수안에 들어가면 누구도 건드릴수 없어요. 그리고 끝까지 믿고 기도한다면 천국이 보장됩니다.
모세는 훌륭한데 왕자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평안하다 안일하다 왕위나 바라보자 궁궐이나 생각했다면 주님이 쓰시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거기서 모든걸 배우고 가르쳐 주셨어요.
여러분 어떤 사건이 납니까? 그 사건속에서 주님이 분명히 역사하십니다. 그걸 모르니까 주님을 찾지 않는겁니다. 나한테 무슨 사건이 났다면 주님전에 달려나와서 무릎꿇으면 됩니다. 근데 주님을 찾지 않아요. 사람을 찾아요. 자기를 도와줄자. 우리를 도와줄자는 아무도 없는걸 깨닫기를 쥐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를 도와줄자는 전지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한분인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분 한분입니다. 뭘믿냐 이겁니다.
지식, 지식은 교만케하고 거만케하는겁니다. 주님을 다 잡아죽입니다. 바울도 지식,권세가지고 예수믿는 자들 다 잡아 죽였어요. 그러다가 주님만나고 변화 받아가지고 그렇게 매를 맞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지 마세요. 입으로만 주를 위해 죽겠다고 하지마십시오.
주의 종은 굶어죽으면서도 그 영혼을 귀히 여기는 것이 주의 종이에요. 자기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이 바산의 암소같은자들. 이러한자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미혹당하죠?
지금도 전화옵니다 베리칩. 협박을 해요. “목사님 만약 베리칩이 666이라면 어떻게 할겁니까?” 제가 뭐라고 했겠어요? “절대 아닙니다. 그것 한가마니 가져 와보라고, 이 거짓말쟁이들아!” 그 시간에 나가서 회개를 외치고 예수외엔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라 이거에요. 그러면 딱 끊어버려요. 강하고 담대해야 되는겁니다.
나는 알아요 예수외엔 구원자가 없다는 것을. 회개만 하면 주님의십자가의 피로 다 씻어버린다는걸 난 알아요. 주님이 날위해 죽으셨어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넘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WCC 분명한 다원주의입니다. 다 목사들 눈치보느라 말한마디 못합니다. 거기 먹을게 뭐가 있습니까? 감투쓰는거 그것 지옥가는겁니다. 사랑교인들은 감투쓰지 마세요. 상받지 마세요. 받는순간에 상잃어 버리고 주님이 낮춰버릴 것입니다. 사단이 높혀 줄것입니다. 우리는 낮아지기 원해야 됩니다.
모세처럼 겸손한자, 온유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세는 40년동안 광야에서 훈련받았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했어요. 구약에는 주님을 직접 본자는 죽어버립니다. 왜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서 만나주셨어요. 이런 엄청난 능력과 권세를 받은 모세가 하나님말씀에 미쳐버린 겁니다.
사랑교인들도 미쳐야 할것입니다. 오직 전능자 예수한테 미치면 천국이 보장되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마음속에 팍 들어와야 되요. 어설프게, 아니오. 그게 마음속에 온전히 팍 들어와야만이 예수위해 죽을수가 있는겁니다. 그래야 물질도 놓을수가 있어요.
내가 은사,능력,내 자랑하면 교만하여 지옥갈겁니다. 나는 날마다 우는겁니다. 바울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죽였습니다. 혈기,짜증,자존심까지 다 죽였다는 겁니다. 날마다 엎드릴 때 주님께서 살리시는 겁니다.
전능자를 알게되면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뭐가 잘났다고 입으로 내놓죠? 예수를 알면 모두 다 아는걸 축원합니다. 성령을 알면 온 우주를 알수 있어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 알수 있어요. 다른 것 다 알수가 있어요. 영의 세계를, 하나님의 아들을 알수가 있어요. 이걸 모르는 자가 무슨 예수믿는다고 하죠? 다 가죽만 쓰고 있는겁니다.
여러분도 모세처럼 하나님말씀에 미쳐버리세요. 미쳤다는건 순순히 따라가는 겁니다. 명령떨어지면 뒤를 돌아보면 안되는 겁니다. 마라톤할때도 뒤돌아봅니까? 무조건 앞만보고 가라. 뒤를 돌아보면 지치는 겁니다. 자기 페이스를 놓치는 겁니다. 자꾸 좀 쉬었다 갈려고, 이미 때를 놓치는겁니다. 여러분 그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지금처럼 계속 일하세요. 앞으로만 가라는 겁니다. 걸어가든지 뛰어가든지 앞으로만 가면 주님이 건지게 되어 있어요.
사랑교인들은 꼭 천국가야 됩니다. 저의 소원은 딱 하나에요. 다른거 아니에요. 나한테 붙여준 영혼들 꼭 천국가야 됩니다. 범죄하다가도 꼭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회개하고 부끄러운 구원을 받더라도 꼭 천국만큼은 가게 해달라고.
큰 교회라고, 작은교회라고 예수있나요? 아니에요. 기도하고 회개하는 교회에 예수가 있어요. 왜? 회개하는 교회에 성령이 임합니다. 성령이 교회에요. 촛대가 교회에요.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을때 교회가 성립된겁니다. 무슨소리하냐 이거에요. 기도,회개하지 않는 교회는 사단이 이미 잡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예루살렘성전을 46년동안 지었지만 헐어버리라고 한겁니다. 기도하지 않는곳에 무슨 주님이 있단 말입니까? 사단만 버글버글하지.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그러는데 기도하지 않아요. 기도하는데도 맨날 상처주고, 겸손하지 않는데 뭐하겠어요. 다 지옥의 자식이지. 귀신한테 이리저리 쓰임받다가 지옥가지 말고.
사랑교인들만큼은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고, 주를 기쁘게 하시고. 천국만가면 얼마나 기뻐하냐고요. 우리가 여기서 영으로 천국만가도 주님이 그렇게 기뻐하시고, 사람이 얼마나 귀하면 모세까지 나와가지고 그렇게. 사람이 얼마나 귀하면.
그래서 천국지옥을 외치는 목사를 만나면 천국지옥의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겁니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 성경에서 나는 겁니다. 안듣는데 뭐가 나옵니까? 들어야지. 뭔가 정보를 들어야만 거기서 찾아내는 겁니다. 정보력이 부족하면 국가도 망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은 정보력을 잘 가지세요. 그 정보력은 하나님말씀이고 기도하는 종들에게서 나오는겁니다. 말세에 되어질 일들이 기도하는 종들에게서 나오는겁니다. 아무한테나 나오는게 아니에요. 한가지 모르는 것, 감춰진 것은 주님의 재림날입니다. 이걸 건드리면 안되는 겁니다. 이걸 건드리면 무조건 이단입니다.
하나님말씀 좇아가고 성경을 많이 읽어야 되는 겁니다.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어보세요. 그냥 팍팍 뚫리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 읽지 않으면 안뚫립니다. 지식가지고 하나님 못만납니다.
그래서 모세처럼 미쳐버려야 되요. 말씀따라 가는 겁니다. 분명히 예수의 말씀좇아가면 죽음이 와요.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는걸 믿으시고 예수한테 미쳐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렘 9:14 그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그 열조가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강퍅함을 따라가면 망하는겁니다. 강퍅함은 사단이 주는겁니다. 하나님 믿으면서 구습과 악습을 버릴줄 알아야 됩니다. 강퍅한자는 주님을 버리고 바알을 좇아가요. 바알은 세상을 부여잡게 하는겁니다. 그러나 성경은 기독교인들은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천국을 바라보면서 무엇이든 해야 할것입니다. 사랑교인들은 천국을 소유하길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일하다가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잡으려고 하지 말아요. 잡는순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주위를 돌아보세요. 연약한자, 가난한자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있습니다. 신약하고 구약하고 다르다고요? 아니에요. 똑같은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이 사랑의 하나님을 잘몰라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보내냐고 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이땅에서는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법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에요.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 심판이에요.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은 편안하게 살아요. 술도 한잔 먹고, 우상숭배했던 떡도 먹어보고. 그거 안된다고하면 사랑의 하나님인데 왜 지옥가냐 그러고. 이들이 거짓선지자한테 배운겁니다.
절대 우상은 더러운겁니다. 가증한겁니다. 주의 종이 시체를 만지고나서 회개치 않고 단에 서면 가증한자 되는거에요. 부정을 탔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생명이 있단 말입니까? 사랑교인들은 말씀을 좇고 바알을 좇지마세요. 바알을 섬기는자는 하나님말씀을 거역하는자, 강퍅함을 따라가는 자에요. 강퍅한 자는 주님을 좇을수가 없어요. 순종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이에요. 그때 사단의 종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에 보호받지 못하고 마귀의 종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엘리야도 얼마나 멋있게 싸웠습니까? 850명이 모였어요. 여기서 엘리야도 예수한테, 전능자 여호와한테 미쳐버렸어요. 그러니까 “그래 한번 붙어보자! 나는 자신있다! 내가 하나님의 종인지 너희가 하나님의 종인지 붙어보자” 누가 이겼어요? 여러분같으면 850명과 싸울수 있습니까? 이게 뭐에요? 전능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게 믿어져야 되는겁니다. 이때 강하고 담대한 힘이 나오는겁니다. 왜? 내가 명령하면 주님이 도와주신다. 그 명령이 이루어지니까 아합이 벌벌 떨어버린 겁니다. 국가가 벌벌 떠는겁니다.
그래서 전능자를 알아야 되요. 바알 찾지 말아요. 바알이 사단이에요. 사단에게 잡히지말고 주님한테 잡혀서 100% 천국가야 되요. 이를 악물고 천국가야 되요. 그래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는 겁니다. 자신과 싸워야 되요. 귀신에게 이기려면 자신에게 이겨야 되요.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귀신을 절대로 못이깁니다. 나와의 싸움에서 이긴자만이 귀신을 처단할 수가 있는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이겨요. 그 지혜로운 자를.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되요.
사명을 감당하다가 먹고살기 힘들다고 다 포기하고, 십자가가 다 그대로 천국에 있어요. 얼마나 무서운 얘기냐고요. 여러분 여기서 하는거요 다 기록되어 있어요. 주님이 다보고 계세요. 이걸 어떡할건데요. 주님이 살아계신다면 잘못된것도 빨리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알을 따라가고 강퍅함을 따라가니까 그것 때문에 미쳐버렸어요. 강퍅함은 남을 지배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격 강퍅한 사람하고 상대가 됩니까? 안됩니다. 거기 있으면 죽어요. 속터져서. 강퍅한사람과 있어보세요. 번개불이 튑니다. 날마다 싸웁니다. 남편과 아내 둘 다 강퍅해져 보세요. 그 집이 어떻게 되나요?
강퍅한 자를 떠나야 됩니다. 왜? 주님을 버린자에요. 강퍅한자는 주님이 아무리 불러도 안들어요. 이 자는 주님께 버림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슬기로운자는 나한테 강퍅함이 있구나! 빨리 회개하고 돌아와야 되는겁니다. 그래야 나와서 이기는 것이지 강퍅을 좇아가면 결국 바알,사단을 좇아가는 거에요. 인간에게는 이긴 것 같지만 결국 사단에게 잡힌자입니다.
예수한테 미쳐버립시다. 예수말씀 따라 가는 겁니다. 어디든지 가는 겁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거에요. 중간에 뒤돌아 세상것에 빠지면 주님 놓치는 겁니다. 그러나 전능자를 똑바로 보고가면 절대 길잃지 않고 놓치지 않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산업전선에서 돈잘 벌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어려서부터 고기잡는 자였습니다. 고기잡이선수입니다. 어디에 물이 얕고 깊은지 다 알아요. 어디에 거기가 모이나 다 알아요. 지금 돈을 잘 벌고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불렀어요. 이제부터 너를 사람낚는 어부로 만들테니 나를 좇으라. 여러분 사업 버리고 갈사람 누가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했어요? 그물,배만 버렸어요? 아버지까지 다 버렸어요. 이 자가 주의 종인겁니다.
한번 합격해서 나왔는데 주님 잡히시는 날 시험이 또 들었어요. 이걸 알아야 되요. 주의 종은 많은 시험이 와요. 어떤때는 모든걸 포기해야 되고, 가족도 포기해야 되고, 주님만 좇아가야하는 시대가 , 주님위해 죽어야하는 시대가 옵니다. 순교시대입니다 이때 믿음을 지킨자만이 천국가는 겁니다. 어슬렁 어슬렁하지 말아요. 어슬렁거리다가 총맞아요. 가만히 있으면 포수한테 총안맞아요. 호랑이 그냥 잡는게 아니에요.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포수가 맞바람불때 호랑이 쫓는거에요. 안그러면 호랑이가 나를 먼저 발견해요. 냄새로 다 알아버려요. 그때 호랑이가 뒤를 공격하게 되어있어요. 정신차려야 되요.
하나님은 약속으로 다 보증했어요. “이 말씀을 믿기만 한다면 내가 네에게 뭐든지 할 수 있느니라.” 신구약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 버리고 나를 좇아오면 영적비밀을 다 알려주시겠다는 겁니다. 그게 천국지옥, 하나님의 보좌인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어두움에 갇히지말고 이제 빛가운데 있기를 축원합니다. 썩어질 죄악속에 있지말고 방부제,소금의 역할 감당하기를 축원합니다.
명포수는 모든걸 압니다. 영적비밀을 알게되면 귀신의 올무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주님이 불렀으면 무조건 따라가세요. 그분이 믿어지고 미쳐야만 좇아갈수 있는겁니다. 믿음이 성립되야 좇아갈수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온전한 믿음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그 믿음을 받으려면 그분을 좇아가야 된다는걸 믿으시고 예수만 좇아가시길 바랍니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자기 십자가가 뭔데요? 고난이에요. 가난,질병 이걸 말하는 겁니다. 주님믿는다고 다 건강한거 아니에요. 주님이 징계하세요. 사단을 붙여요. 바울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주님께 세 번이나 간구했겠어요. “주여 나에게 사단의 가시를 뽑아주시옵소서!” 주님의 응답이 떨어졌는데 고쳐준다는게 아니라 “네 받은 은혜가 족하도다” 안빼주겠다는 겁니다. “너는 천국지옥을 봤고 엄청난 권능을 받았는데 사단을 빼주면 또 교만해져서 칼들고 예수믿는자 잡아죽이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바울도 내가 교만해질까봐 사단의 가시를 준거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결국 천국가서 상급을 어마어마하게 받았어요. 바울은 생명을 다 바친자입니다. 바울처럼 훈련 많이 받고 매를 많이 맞은자도 없습니다. 목이 잘라져 죽었어요.
그런데 사랑교인들은 내가 옥에 갇혀서 편지로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안깨지죠? 때려 보세요. “차돌아 좀 깨져라!” 안깨지면 분쇄기로 부셔버려. 제발 좀 깨지세요. 그 강퍅함을 따라가면 사단에게 쓰임받는겁니다.
이젠 말씀 좇아가야 합니다. 예수만 따라가세요. 예수 따라가는 삶은 비참합니다. 욕먹고 비판받고 죽음까지 당합니다. 그러나 그 후엔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된다고 계시록 2:10절에 기록된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면류관이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본 자만이 알아요. 사모하고 보세요. 사모하는 자에게 다 주신다고 했어요.
은사는 가만히 놔두세요. 그거 전도할 때 쓰는겁니다. 전도할 때 터져 나와요. 그리고 또 소문나면 봉투에 돈들고 와서 기도 좀 해 주세요. 눈은 온통 봉투에 가 있고. 다 귀신의 밥이에요. 사랑교인들은 한푼도 받지마세요. 주의 이름으로 하는건 다 무료로 해야 되요. 덕정사랑교회는 다 무료로 하니까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
전능자를 안다면 그 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것입니다. 무릎 꿇어 절하는게 경배에요. 여러분이 힘을 내서 진실로 기도하고 십자가를 단단히 짊어져야 되요. 많은 자들이 십자가를 걸쳐요. 힘들면 집어 던져요. 십자가는 고난이에요.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져 보세요. 예수를 믿어야 되는겁니다. 주님은 전능자에요. 죽은자를 살리셨어요. 회당장의 딸, 유두고, 니인성 과부의 아들, 나사로를 살리셨어요. 뭐가 걱정이 된단 말입니까?
기도하고 찾으면 길은 열리게 되어 있어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구하는건 뭡니까? 주님 나의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보여주셨으면 찾은거에요. 찾았으면 이제 그걸 내 소유로 만들어야 되요. 그래서 강청해야 되요. 이게 기도의 핵심이고. 그냥 설교듣지말고 한말씀만 잡고서도 행동으로 한번 옮겨보라 이거에요. 이 설교는 각 사람에게 찔려야 되는거에요. 어찌할꼬 통회해야 되요. “지금까지 내가 신앙생활 잘못했구나, 이제 내가 고쳐보리라!”
아이들도 손톱,발톱에 시뻘겋게 발라주지 마세요. 발톱을 뽑아버리세요. 그러면 안바르니까. 지옥의 루시퍼가 그러고 있어요. 용발톱이 빨간색, 어떤때는 검정색, 손톱이 쫙 길어져요. 그게 무기에요. 다 루시퍼영이 들어가서 믿는자들도 그럽니다.
하나님을 떠나버려요. 십자가지기 싫어하는 겁니다. 고난받기 싫어합니다. 자기가 최고가 되고 우뚝서야 됩니다. 이게 다 자기자랑입니다. 사랑교인들은 예수만 자랑하고 높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다 썩어질 것을 쓸모없는 것들을 구하냐 이거에요.
이젠 말씀을 듣고 고쳐야 사는겁니다. 이젠 강력하게 죄가 질릴정도로 죄를 지적하라고 해요 주님이. 그래야 깨닫고 회개하고 천국가니까. 이젠 주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지는 고난을 받고 자기를 자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고난받기 싫어하는 자는 자기를 포장하고 자기를 자랑해요. 그래서 주님이 없어지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진실로 조심하세요. 예수믿고 천국가야지,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나올수 없고, 그 무시무시한 지옥에 가는걸보고 날마다 우세요. 우리가 예배하고 찬양할 때 그렇게 기뻐하시고 그렇게 영광받으십니다.
지금 예배자체가 다 죽어 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도 아닌데 고요한밤 거룩한밤 부르고 있고 그러니 무슨 영혼이 깨어나겠어요. 깰찌어다 깰찌어다 나의 영혼이여! 말씀이 펄떡펄떡 살아 움직여야 영혼이 깨지.
여러분 장마통에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면 누가 두려워 합니까? 그런데 갑자가 먹구름이 끼어가지고 번쩍번쩍해 보세요. 정신이없지요. 하나님말씀이 칼인데 이 칼이 살아서 움직여야지.
그런데 고요한밤 거룩한밤, 교회가면 잠이 잘 와! 그러면 그게 교회입니까? 영혼을 깨뜨려야 되요.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겁니다. 관절 골수 뼛속까지 찔러버려야 되는겁니다. 그래야 회개하고 죄를 끊고 천국가는걸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지식적인 사람이 지금도 성령의 사람을 핍박하는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율법적인거나 지식적인거나 똑같습니다. 율법적인자는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자에요. 그 자들이 성령의 사람들을 죽이는겁니다. 지금도 지식적인 자, 칼빈교리 빠진 자들은 성령의 역사는 끝났다고 그래요. 성령이 아니면 귀신을 어떻게 이겨요.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의 힘이 아니면 절대 귀신 못 이깁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니까.
그런데 귀신 쫓으면 이단이라하는 그들은 누굽니까? 그런 목사들은 명백한 사단의 종들이에요. 적그리스도, 이단입니다. 귀신편에 서서 귀신을 내쫓지 못하게 하는 그들은 누굽니까? 성령훼방죄 짓고 멸망의 자식들입니다. 귀신이 얼마나 좋아해요. 그들을 통해서 육체를 공격하고. 우리는 속지 맙시다.
예수외에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여기에 목숨을 걸려면 이 말씀이 믿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안믿어지는데 무슨 목숨을 건단 말입니까? 믿어져야 두려움이 떠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미쳐야 되요? 에수한테 미쳐버려야 되요. 미친자는 항상 예수하고 같이 있는겁니다. 제자들처럼 그 분이 움직이면 좇아가는겁니다. 그 제자들도 주님이 죽는 환란을 당하니까 다 도망가고 요한은 벌거벗은채로 도망갔어요. 죽음의 공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때는 성령충만 받지 못했어요. 그러나 주님가시고 성령받고 나서는 다 과감하게 죽었어요.
천국 진짜 있습니다. 지옥 진짜 땅밑에 있습니다. 지옥은 예수믿고 회개만 하면 안갑니다. 그 회개는 입으로만 아니에요. 마음을 찢어야 되요. 내가 죄인인걸 진실로 느껴야 회개가 터지지 억지 회개는 안터지는 겁니다.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다. 얼마나 이단들이 주님오신다고 난리를 쳤어요. 작년까지 오신다고. 이젠 안 믿습니다. 이때가 위험합니다. 이젠 콧방귀도 안껴요. 그렇다고 오신다고 동심하지 말고, 신앙생활 잘하고, 직장 잘 다니고, 아이들 잘 가르치고, 부모 공경하고, 이웃 사랑하고, 이렇게 하는 자는 주님 언제 오시든 상관 없습니다. 지금 오셔도 올라가고 상관 없습니다. 의를 행치 못하고 죄를 범하다가 걸리면 남는자가 되는 것이지.
영원한 불속에서 살려면 맘대로 사시고, 천국지옥이 사실이면 의를 행하고 회개하다가 천국갑시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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