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 믿고 회개한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김양환목사님 설교) | 조회수 : 1972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6-07-02 |
(설교) 믿고 회개한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마 1;21)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djsarang.com)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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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덕정사랑교회가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믿는 목적이 천국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외에는 절대로 구원자가 없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천국이에요.
지옥가는 자는 죽음앞에 회개치 않는 자가 지옥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에요.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날마다 주의 뜻을 이뤄서 승리하는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옥토밭이 되어 말씀을 받아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자는 뭘까요? 열매가 없는 자입니다. 안믿어지니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겁니다.
주님은 기도하라는데도 “기도해서 뭐해! 기도가 밥먹여 주나!” 모르는 자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도를 비웃는거지. 십자가에서 흘린피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육체도 구원해 주셨어요. 이땅의 병고침은 육체구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언젠가 예수 부인하면 지옥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육체의 구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진실로 믿어지면 이들은 끝까지 믿음을 지킵니다. 그래서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어떤 의식에 붙잡히지 말아요. 그냥 모처럼 아버지 만났으면 아빠!하고 달려나가면 아버지는 모든 의식을 폐하고 어서오너라!하고 안아주시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성경말씀에서 나오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나와야 되는것입니다. 교단교리 배우고 신학하면 뭐할건데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모르는데.
사랑교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누구냐 이거에요. 그분은 전능자세요. 그런데 아들의 이름을 갖고 내려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들의 이름을 믿는자, 아들을, 자녀삼아 주시기 위해서 아들의 이름을 갖고 온겁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믿는 자, 예수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천국에 가는겁니다. 죽으면 막바로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체을 입어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예수 안믿고 죽은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들은 부활체를 입고 막바로 지옥으로 떨어져서 형벌받는 겁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그걸 믿으면 죽지 않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믿음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똑같이 번제를 드렸어요. 번제를 태워서 드리는 것입니다. 똑같이 제사, 예배를 드려요. 그런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아요. 왜? 회개치 않아요. 주님을 사랑하는 맘이 없어요. 형식적인 거에요.
하나님을 믿으려면 여러분 정확히 믿어야 됩니다. 그 정확한게 뭔데요?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는 겁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는 순간 모든 죄가 사함받습니다. 그리고 죽음앞에 회개하면 천국에 가서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천하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공자,소크라테스,우리부모 아닙니다. 오직 예수이름, 그 분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이 100% 100%에요. 하나님 100% 인간 100%. 육체를 입으셨기 때문에 루시퍼한테 공격당해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니까 죄인이라고 죽여버린겁니다. 예수님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회개하고 성령충만받으면 예수의 영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죄를 범하지 않는걸 깨닫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는 무서운겁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회개치 않는 자가 더 무서운 것입니다. 살인 강도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 얼마나 악했으면 달렸겠어요. 살인했고, 간음저질렀고, 돈뺏어먹고, 다 포악하게 살았는데. 주님앞에 회개하고, 진실로 천국을 받아들이고, 예수가 전능자임을 믿어버리고, 그 앞에 회개했더니 바로 천국들어간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율법속에 있는 자들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요. 남만 가르치다가 선생노릇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성경은 “너부터 깨달으라, 너부터 변화받으라!”입니다. 에스겔 3장에서도 “노아, 욥, 다니엘이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 의로만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신앙생활 잘한다고 자식이 천국가는거 아니에요. 아버지 본을 따라서 신앙생활 잘해야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삭은 아버지를 본받았어요. 칼들고 죽인다고 하는데도 그냥 순종했어요. 그때 그에게 축복이 쏟아진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땅의 축복도 천국의 축복도 순종할 때 받는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죄를 사하러 오셨습니다. 회개하고 합당한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시는겁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베드로도, 사도바울도, 세례요한도 외쳤습니다. 태어나서 광야생활한 사람이 무얼 배웠겠어요? 무슨 지식배웠겠습니까? 내가 아는 지식은 예수밖에 없어요. 다른 책을 읽어보세요. 다른 인물이나 전파하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칼빈교리를 잡는순간에 사탄이 666 찍어버린겁니다. 교리로 하나님말씀을 대적하는겁니다. 지식은 패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호세아 4장 6절말씀에도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무슨 지식? 여호와의 지식, 여호와의 지식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빼버리고 다 정죄했습니다.
호세아도 아내가 얼마나 범죄했어요. 음탕한 여자였어요. 그러나 끝까지 사랑한건 그건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간음마다 잡히면 돌이 다 쳐 죽였습니다.
여러분, 함부로 저주하지 마십시오. 죽을때가지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죽을 때 회개하는 자는 다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돈가지고 명예가지고? 아닙니다. 나중된 자가 먼저 되는게 뭘까요? 지금 신앙생활 잘하고, 기도하고, 충성하고, 봉사하고, 잘하고, 선한 일 했지만 죽음앞에 믿음없이 죽어버리면 지옥인데. 어영부영 지금 신앙생활하고 있습니까? 죽을 때, 진짜 죽음이 두렵구나! 그때 “아버지여, 예수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그 자가 먼저 천국들어가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우리도 잠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설 수 없다. 우리보다 먼저 죽어 천국간자보다 앞설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 자신하지 마라. 죽어봐야 한다. 그러나 회개하면 가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자유에요, 자유!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어요. 죄 안짓는다고? 그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들어온 악이 얼마나 많아요?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얼마나 죄악이 많이 들어와요? 그런데 “나는 죄없어!” 이들이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되지 말아요. 남을 정죄하지 말아요. 남얘기하지 말고 이간질시키지 말아요. 여기 들어왔으면 스톱 시켜야 합니다. 여러분은 남얘기 안하고 사나요? 하고 살잖아요. 여기서 들은 얘기를 저기서 전해요. 이게 사탄의 방법이에요. 그리고 그 사람은 그 사람 종되어 버립니다. 소스를 줘 버리니까, 그래요 그래요! 그 사람 종되어 버려요. 그리고 비위맞추기 시작해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비위를 맞추기를 축원합니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그 예수를 찾아야지. 귀에다 속삭속삭하는 귀신이에요 귀신. 이사야 4장 18절에 속살거리는 귀신이라구요. 사단은 여러분의 입술을 써서 미혹하는겁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파괴시켜 버립니다. 그러면 그 얘기를 듣고 팍 쓰러져버려요. 누구 말을 들어요? 성경을 좇아가야 되요. 담임목사가 그 분외에 구원자가 없고 연합하라고 하면 입을 금해야 됩니다. 입술을 파괴시켜요.
예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오셨는데도 이스라엘백성들이 입 때문에 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어요. “자기가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했으니 처참하게 죽여버리라. 저건 참람한자다. 말이 안된다.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느냐? 그건 말이 안된다” 그러고 죽이자 죽이자! 하니까, 빌라도는 손을 씻었어요 죄가 없다고. 죄가 없다고 하는데도 하나님을 잘 섬겼다고 하는 지식적인 율법적인자 서기관, 사두개인, 그 신분가지고 죽이자 죽이자! 하니까. 이스라엘백성중에는 예수님께 고침받은 자도 있었을 것이고, 예수님을 좇던 부류들도 있었을 것인데 갑자기 돌변합니다. 왜? 미혹당하는 순간에 사탄이 생각을 잡아 버려요. 그래서 아닐거야 하면서 입을 써버리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인 자가 누군줄 아세요? 이스라엘백성들이에요. 자기 백성.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 아들의 이름을 갖고 오셨기 때문에 자녀권세를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는 혈통으로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 뜻으로 나타난 것이라” 그런데 예수님을 죽인 자가 하나님을 잘 믿는 유대인들이에요.
지금도 교단교리 갖고 있는자, 지식적인 자, 이들이 성령을 죽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이 오신 거에요. 천국이 온 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지식으로 성령의 역사를 죽이는 겁니다. 끝났다고. 끝나긴 뭐가 끝나요? 성령의 역사가 끝났으면 이렇게 귀신들이 노발대발 합니까? 다 자기 밥인데.
예수님이 올라가지고 빛으로 오셨는데 그 분이 성령이에요. 그 분이 생명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앙생활 어떻게 합니까? 어설프게 하지 말아요. 믿을려면 확실히 하라는 겁니다. 미지근한 것은 토해버린다는 겁니다. 차든지 덥든지 양단간에 결정하라. 차든지 팔팔 끓든지 둘 중의 하나로 하라는 겁니다. 근데 다들 미지근해요.
세상 교단교리, 그건 사단의 교리입니다. 여러분들은 나의 죄를 사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밖에 없다는 것이 들어와야 만이,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 믿어져야 만이 진실로 회개가 터지는거에요. 예수가 안믿어지면 그냥 주여주여 하는겁니다. 주여, 아버지~ 아버지가 어디있습니까? 내 마음에 예수가 안믿어지는데. 그래서 먼저 믿어야 되는겁니다.
사도행전 19장에서도 사도바울이 너희가 믿을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그랬어요. 예수믿고 따라온 자들입니다. 교회가 성립되어서. 그런데 뭐라고 그래요? “나는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했다. 나는 요한이 주는 세례만 받고도 구원받았다고 자신한다.” 아니다, 성령받아야 된다. 물세례아니고 성령세례에요. 물세례받았으면 믿음으로 말씀대로 사는 자가 세례받은 자입니다. 이제 주님과 연합한자. 그런데 지금 세례받은 자들, 세례교인들이 술먹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사기쳐 가지고 교도소에 얼마나 많이 들어갑니까? 이게 무슨 거듭남입니까? 거듭남이란 지난날의 구습을 끊어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받으면 죄를 지을 수는 있으나 회개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은 우리 죄를 지적해서 회개케 해요.
주님은 죄인들에게 먼저 찾아오셨지만 지금은 예수앞에 나아가야 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회개하라 천국간다!” 그러면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앞으로 나와야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가 다 빠져버리고 세상지식 가지고 뭐한단 말입니까? 여러분 지식이 많이 들어 있습니까? 빨리 버리세요. 다 쓸모없는겁니다. 지식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방해하는겁니다. 툭 건드렸다하면 성령의 사람, 무식한 사람은, 베드로같은 사람은 예수가 나오지만 많이 배운 사람은 자기학식을 내 놓는 것입니다. 왜? 내가 공부 했으니까, 내가 책을 많이 읽었으니까.
여러분은 어떤 책보다 성경을 많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가 발견되야 나의 구세주가 나에게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다른 책으로, 아니에요, 다 거짓말이에요. 다른 목사가 써놓은 책 백날 봐보세요 예수 안나와요. 결국 그 목사 심령으로 목회하고 좇아가는겁니다. 그 목사말만 믿다가. 아니오, 성경을 깨달아야 됩니다.
성경에는 구원받는 방법과 죄지었으면 회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귀신정체, 하나님의 깊은 것, 다 알 수 있는 방법이 성경에 기록됐다고요. 근데 누구한테 깨닫길 원해요. 그러다가 이단에 걸려들면 거기에 하나님이 있는줄 알고. 아니에요.
하나님은 한분이에요. 회개한 자에게 영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그 분이 성령이에요. 회개한 자는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회개치 않는 자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아요. 회개하고 성령받고, 회개하고 성령받고, 나중에 충만해지면 어떻게 되요? 영혼이 부요해져요. “나 때문에 저 사람이 실족하면 어떡할까?” 말 한마디가 영혼을 실족시키는데 함부로들 말해요. 외모를 보지 말아요. 하나님은 중심을 봐요. 누구한테 배웠냐가 제일 중요한거에요. 신학교수 잘못 만나면 그 밑에서 배출된 목사들, 주의 종들, 잘못된 길 가는 겁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는 것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먼저 알아야 되요. 우리가 알 것은 어떤 지식, 세계적인 언어가 아니라 예수를 알아야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예수는 자기백성을 구원하러 오셨어요.
구약에는 여호와구원, 신약에는 예수구원이에요. 그런데 구약에는 율법적인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이에요. 그냥 범죄하면 어린아이까지 짐승까지 죽여 그랬어요. 큰 성 니느웨성도 다 죽여버린다. 동물까지. 요나야 가서 외쳐라! 외쳤더니 왕이, 불신자가 깨닫고, 왜 깨달아요? 이스라엘 여호와 하나님의 위력을 본겁니다. 들은겁니다. “그분은 능히 이길 수가 없어! 안돼, 그 분을 건드리면 안돼! 야, 금식해, 동물까지 금식해!” 그리고 살아났습니다.
듣는 자가 있어요. 우리를 죽이려고 그래도 전하세요. 남편이 핍박합니까? 아내가 불교로 갑니까? 참으세요. 기도하세요. 한번 딱 긁었다고 이혼해 하지 말고. 그 영혼 어떻게 할건데? 하다 하다 안될때까지 가야지.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주님은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겁니다.
성도의 죽음을 귀히 여기신다는 것이 뭘까요? 천국이냐 지옥이냐 둘 중 하나. 사랑교인들은 천국가야 됩니다. 나는 거기에 생명을 걸었어요. 다른거 아니에요. 나한테 붙여준 영혼 지옥에 던져지면 그 꼴을 어떻게 보냐 이거에요. 사랑교인들은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는걸 믿어야 할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이땅에 죄를 사하러 오셨어요. 그래서 십자가를 진 것은 무엇입니까? 죄를 짊어졌기 때문에 사단이 너는 내것이야 그러면서 잡았던겁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죄를 지고 죽었지만 죄는 죽었지만 하나님은 죽을 수가 없기 때문에 부활하신겁니다. 그래서 그 분은 부활했어요. 모든 자중에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간 자는 그 분밖에 없어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에요. 그 분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어요.
여러분이 부지중에 죄를 지었습니까? 아니면 입 때문에 범죄합니까? 그때 막 회개하세요. 언젠가는 끊어질 것입니다. 아니면 죽음앞에서 중징계받고 회개하면 천국은 갈 것입니다.
다 지옥에 쏟아지는데 천국갈 자가 몇이나 되요? 지옥,천국소리 들어도 마찬가지인데. 여러분 뭐가 예수믿는겁니까? 섰다가 자랑하지 말아요. 뭔가 아는척하다가 올무에 걸려요. 뭐든지 “하나님이 하셨어, 하나님이. 그 분이 이루셨어! 그 분이 나를 구원하셨어!” 이럴 때 주님이 영광받는겁니다. 근데 입만 벌리면 사단에게 쓰임받는 자들이 뭐하겠어요?
미디안군대를 때려잡기 위해 300명을 차출했다고요. 돌아가라, 돌아가라, 돌아가라! 그랬어요. 300명을 가지고 12500명을 어떻게 싸우냐고요? 여호와의 이름을 믿는자 쓰임받는겁니다.
지금도 지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 훈련을 시키는데도 이것을 통과하지 못해서 입술을 남을 파괴시킵니까? 그렇게 하지말라고 그래도. “의인의 축원으로 인해서 성읍이 진흥하고 악인의 입을 통해서 성읍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한순간에 무너져요. 조심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해서 열심히 늙을때까지 다니다가 천국가야지요.
루시퍼가 원하는건 우리 생각을 통해서 우리 몸을 육체를 잡아서 원망불평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주님의 진노를 받게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진노받으면 하나님 어딨어? 그러다가 죽으면 지옥입니다. 하나님 분명히 계십니다. 주님 안계시면 제가 여기 설 수 있습니까? 저는 바지저고리에요. 아무 힘도 없어요. 그때마다 주여! 하는 순간에 생수를 부어주세요.
가뭄때 모든 식물들이 비실비실 하잖아요? 가뭄때 축 쳐져요. 이때 저녁에 물갖다가 뿌려보십시오. 확 살아나요. 근데 또 어떤 사람들은 이 지식을 모르고 물만 주면 좋으니까 하루종일 갖다가 물을 주네. 더 시들어 버려요, 다 타버립니다. 다 때가 있는겁니다. 저녁해가 질 무렵 선선할 때 물을 주면 팍 살지만, 정오때 물을 주면 그 열기 때문에 뜨거워서 삶아져요 삶아져. 더 죽여요 더. 아무거나 되는줄 아세요.
하나님 말씀 찾아서 뭐가 은혜의 때인줄 알아야 됩니다. 다 구원받을 때가 있는겁니다. 그 때가 이때인줄 깨닫기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때라 이때라 구원받을 때가 이때라. “날마다 회개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하라!” 인자가 예수에요. 예수 몰라서 지옥가는거에요. 교회다닌다고 예수 아나요? 그건 율법적으로 입으로만 아는겁니다. 그래서 마7:21절에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믿어진 자가 행동으로 옮기게 되어 있는겁니다. 안믿어진자는 입으로만 선생노릇해요. 자신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요. 입으로만 영혼을 파괴시켜요. 이런 어리석은 자들 되지 말아요.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나라에요. 세례요한때부터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에요. 침노가 뭔데요? 천국을 뺏어 쳐들어가는 겁니다. 믿음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천국이에요. 어떤 지식으로? 아니에요. 예수가 내 죄를 위하여 죽으러 왔으면, 이제 예수믿었으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이 자가 믿음있는 자가 됩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말씀이 안믿어지니까 계속 귀신에게 입술이 쓰임 받아요. 죄에서 건지신 자가 예수입니다. 더 이상도 없어요. 그래서 죄를 지었으니까 회개라도 하세요. 여러분도, 저도 죄인이에요. 율법아래 갇혀 있으니까요. 그래서 예수믿고 회개한 자만이 새로 태어난 것입니다. 율법에 있다가 이제 천국백성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마 9:21 이제 제 마음에 겉옷만 만져도 구원만 받겠다 함이라
육적인 구원이나 영적인 구원이나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했으면 이제는 예수를 잡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부르짖어야 할텐데 다 목사밑에서. 그러니 뭐하겠어요? 이제부터는 정신차려 한번 싸워 이겨봐요. 몸부림쳐 봐요.
믿음은 뭐에요? 내가 조금만 참으면 질병의 근원이 말라버릴 것이다.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이 사람은 육체의 구원을 이룬겁니다. 근데 죽을병에서 재산도 다 잃었는데 육체의 구원만 이루어지겠어요?
저도 사업하다가 망해서 목탁치다가 죽을병에 걸려가지고 예수를 잡았기 때문에 지금 목숨을 거는거지, 제가 정상적으로 사업하다가 신학교들어가서 지금 제가 목회한다면 어떻게 목숨을 거는 힘이 나옵니까? 아니오. 주님이 죽을병 주시고 나를 훈련시킨겁니다. 근데 거기서 내가 예수를 안잡았으면 지금 지옥에 가서 형벌당하고 있을것입니다.
믿음은 내꺼에요 내꺼. 주님이 증거될 때 주님이 나의 구세주라고 살 수 있다 소망가지고 나오는게 믿음입니다. 그래서 혈루증여인도 믿음으로 고침받은겁니다. 믿음을 가지면 된다니까요. 근데 다 믿음이 없어요. 그 무리가 누굽니까? 다 목사당이에요. 목사당은 지옥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사랑교회는 예수당이에요 예수당.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니까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는 예수밖에 없는걸 믿으시고, 혈루증여인처럼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찾으라 이겁니다. 그리고 기도만 받습니다. 아멘하고 믿고 돌아가요. 믿음으로 가는거에요 믿음으로. 주님이 오라고 그랬나요? 아니에요. “주님 옷만 만져도 나를 구원받겠다! 혈루증근원이 떨어져 나가겠다!” 믿음으로 잡았더니 그냥 말랐어요. 믿음이 뭔데요? 나의 믿음이 있는 순간에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들어와 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영접이에요. 받아들이는 것.
믿음이 없는 자는 받아들입니까? 안받아들여요. 맨날 세상일에 빠져버리고 염려근심에 빠져버리고, 설교나 비판하려고 그러고. 이들이 무슨 믿음이 있습니까? 설교는 하나님의 주의 종의 입술을 쓰는겁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외쳐지는 겁니다. 그러면 아, 구원자는 예수구나! 그분을 잡으면 산단 말입니다. 왜 그 분을 잡지 못하면서 목사만 잡으려고 하죠?
그래서 나중에 교회가 성장하면 “우리 목사님, 우리목사님! 우리 목사님이 기도하면 다 나아!” 개뿔이 뭘 나아요? 예수 잡아야지! 예수에요 예수. 교회마다 교단마다 다 자기 총회자 높이고 예수가 어디에 있어요? 그렇게 하면 교회가 부흥됩니다. 우리목사님 우리 목사님, 우리 교회 우리 교회! 그러다가 지옥가요. 우리는 다 내려놓고 밑바닥에 가서 예수만 높이세요. 이럴 때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가 왜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습니까?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기 때문에 미움을 받는겁니다. 불교 구원없다고 하고 석가모니 지옥에 있는거 드러냈죠. 믿음이 뭔데요? 어떤 환란가운데 던져져도 예수를 잡고 천국까지 가는게 믿음입니다. 하나님 잘 믿으려고 해 보세요. 사단이 당장 덤벼요. 사단이 안건드리는 자는 믿음없는 자입니다. 맘대로 살게 만들어 버려요. 근데 주님을 알고 믿어볼려고 하는순간부터 사단은 공격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명심하십시오. 주님 나라 가기가 쉽지 않아요. 진짜 쉽지 않아요. 다 멸망의 길을 가는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고르고 고르고 고르는 겁니다. 우리는 주님한테 인정받는자가 됩시다. 그 인정이 뭘까요? 순종이이에요 순종. 순종하지 못하는 자는 결국 멸망에 이르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 27: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예루살렘성전을 다시 짓는데요. 그런데 그 성전에는 예수가 없어요. 거기서는 구약 율법을 따라 제사드리고 하나님을 만나려고하는겁니다. 거기에 주님이 없어요. 예수님이 성전에 계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촛대를 옮긴다고 했어요. 촛대는 교회를 말하는겁니다.
성령이 담아져야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줄 알지 못하느냐? 성령이 오게 되면 하나님의 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전을 무시해버려요. 술먹고 담배피고 음란하고 다 해버립니다. 욕심부리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남의 말하고. 그게 무슨 성전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징계하시는겁니다.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리라. 우리 육체는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성령받지 않는 자는 성전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계셔야 교회가 성립되는 겁니다. 성령이 예수님의 영이에요. 그래서 촛대를 옮겨버린다는 것은 저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받았어요. 미끄러지지 말고 주님을 위해 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절대 사람 무시하지 말아요. 사람 무시하면 큰일나요. 대형교회면 뭐할거고 개척교회면 뭐할거에요. 예수가 없는 교회는 다 헛것입니다. 오직 예수, 성령충만이에요.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재하면서 교회가 태어난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이에요 성령, 지식이 아니에요. 성령받으면 이 성경지식이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성경이 열리게 되어 있어요.아니면 귀신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귀신은 성경박사에요.
영적비밀은 사랑이고 연합이에요. 사랑교회는 사랑의 은사받고 힘을 합하게 되면 사단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지만, 이 상태로 지금처럼 입을 금하지 못하고 또 가서 남의 얘기하고 비판하고 그러면 루시퍼한테 박살나요 박살나. 주님의 진노를 받는다고요. 루시퍼는 우리를 훈련시키는 징계의 도구로 쓰는겁니다. 전세계가 환란을 당하는거에요. 하나님의 징계로 루시퍼를 쓰는겁니다. 영의 세계를 모르면 뭘하겠어요?
그래서 믿는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보는 천국하고 그냥 누구한테 들어서 가는 천국하고 달라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져야 정확한 겁니다. 이 간증 아니에요. 이 간증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가 믿어졌을 때 진짜인겁니다. 아니면 다 들은걸로 끝나요. 여러분 말씀보다가 천국지옥이 믿어져보세요 확 들어와서 변하게 되어 있어요. 말씀이에요. 간증, 인간의 입을 통해서 말한겁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걸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이 나한테 들어오면 이것이 영접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말씀을 잘 보세요. 다른책 보지 말아요. 성경을 봐요. 성경 한시간 보면 몇장이나 봅니까? 열심히 성경을 봐요 성경을. 신약을 많이 봐요. 신약이 뚫려야 이단에게 절대 안넘어갑니다.
성전을 헐어버리고 사흘만에 짓는다고 그러니까 비판해요. 예수님이 성전이에요. 예수님이 노아방주 역할입니다. 그 방주에 탄자는 다 구원받았어요. 그러니까 어떤 환란이 온다해도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는 것을 믿으시고 우리의 성전은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아들 예수가 있느냐 없느냐. 없는 교회는 가짜에요. 다 흙암으로 쌌어요. 대형교회라고? 아니에요. 천주교로 지금 얼마나 몰려갑니까? 통일교로 얼마나 몰려갔고.
부활의 주는 예수님이고 우리가 그 믿음으로 죽게되면 우리도 부활체를 입고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변해서 천국으로 가는겁니다.
묘지 잘 꾸미려고 하지 말아요. 흙으로 돌아가는겁니다. 거짓말쟁이에요 거짓말. 묘지 잘 만들어놓고 우리 아버님이 거기 사신다! 거기가서 제사지내고 예배드리고 다 하는겁니다. 어리석은 짓들입니다. 죽었으면 끝났어요.
죽는 순간에 부활,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처럼 우리는 그 뒤를 따라서 부활체를 입고 들어가는겁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영은 피가 없다고, 예수님이 피가 없었습니까? “영은 살과 피가 없으되 인자는 있느니라” 그랬어요. 썩지않는 몸으로 다 변해서.
그래서 지옥에 가면 사망의 부활을 입고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게 뭔데요? 사망의 부활을 입었기 때문에 피가 나오게 되고 뼈가 꺾어지고 고통당하게 되는겁니다. 영만 있으면 고통 안당하죠. 성경을 모르니까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죽을때까지 지키면 되는겁니다. 죽을때까지 믿음지키고 죽으면 되요.
이제 정신차려서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어요. 구원이 뭐냐하면 물속에 빠졌다가 건짐받았다는 겁니다. 이 세상의 죄악의 물결속에 빠져있어요. 허우적거려요. 죄를 지을때마다 빠지는거에요. 그때마다 베드로처럼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하면 그때 건져주세요. 그러고나서 마지막 죽음앞에 회개하고 이제 영이 빠져 천국으로 가면 이 사람은 완전 천국으로 건져 올라갔기 때문에 구원이 이루어지는거에요. 아닌 사람은 계속 죄속에 사는겁니다. 죄를 먹고 사는거에요.
죄안짓는다고요? 그런 거짓말, 혀를 뽑아버려야 됩니다. 다 죄인이에요 죄인. 마음으로 짓는 죄가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하고 조금만 의견차이가 나보세요? 벌써 팍 시험 들잖아요? 그게 죄지은거에요. 시험이 뭔데요? 남이 미워지고 싫어진거니까. 주님이 이기라는데도. 근데 말들은 다 잘해요.
여러분 입을 다 조심해요. 그입으로 사랑의은사 구하세요. 그러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사랑을 달라고. 사모하는 자에게 주시는겁니다.
기도의 그릇이 똑같지 않아요. 어떤자가 더 간절히 기도하며 간절히 부르짖으며 갖기위해서 애를 쓰는지 주님이 그 자에게 주시는겁니다.
사람들이 쌍둥이는 잘 구분못해요. 그러나 엄마는 알아요. 하나는 배고파도 참아요. “엄마가 고생할테니 내가 참아야지” 맨날 말라가요. 근데 한쪽 놈은 조금만 배가 고파도 “와~~ 나 배고파서 죽는다” 그 엄마가 젖병 갖다가 누구 먼저 먹입니까? 이놈은 맨날 소리지르고 달라고 그러니까 살이 토실토실 찌는데, 한쪽은 “난 엄마 생각해서 먹지말아야지” 비실비실 말라 죽었는데 무슨 소용있습니까?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받고 봐야 되는겁니다. 그게 무ᅟᅥᆫ데요? “부르짖어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다는겁니다. 어떻게 부를짖어요? 마음을 비워야 되는겁니다. 어떤 욕심품고 합니까? 우리 교회에도 은사,능력 받은자중에 시기,질투에 빠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땡친겁니다.
시기질투는 은사능력 받아가지고 오직 사랑하는 백성을 죽이는 겁니다. 시기질투는 뼈를 썩게하는겁니다. 근데 사단이 건드리면 그냥 시기질투에 빠져버려요. 기도한만큼 주님을 찾고 남을 용서하고 배려하고.
사랑교인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영광위해서 오래 참아요. 사랑은 오래 참는거에요. 그때 열매를 맺는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과 믿음이 뭔지 깨달아서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는걸 깨달아야 됩니다.
교회는 성령이 있어야 교회가 성립되는겁니다. 아니면 주님이 헐어버린다고 했어요. 왜? 율법적으로 제사만 드리기 때문이에요. 율법은 제사법입니다. 짐승이 죽어가는걸 보는겁니다. 그러나 예베는 그게 아네요. 예수의 피만 있으면 되는겁니다. 그 피로 회개할 때 죄사함받고 아버지!하는 순간에 아버지품안에 막바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번제단에 드렸던 양처럼 죽어서 화목제물로 희생제물로 바쳐지고 단번에 성소에 들어갔다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회개하고 죽으면 막바로 성소, 천국에 직통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음앞에 회개만 해요. 여러분들을 여기서 사단이 엄청 흔들겁니다. 여기있다고 구원받습니까? 예수믿어야 구원받는거지. 여러분들이 어디있든지 예수앞에 회개하고 죽으면 천국입니다. 진실로 예수가 나의 구세주라고 믿는다면 무조건 회개하고, 회개하는 삶이 뭔데요? 이젠 구습을 잘라버리고 순종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뜻을 이루실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을 완전히 닮아가라는 겁니다. 진실로 서로 사랑하시길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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