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하나님과 함께하는 자가 형통하다!(창39:2-3)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설교 djsarang.com)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창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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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는 목적은 천국가는 것임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천국이 아니면 예수믿을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예수믿는 목적은 회개하고 천국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당신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내려오셔서 육을 입고 십자가에 달렸는데 그 죄는 바로 저와 여러분의 죄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죄를 도말하기 위해서 예수를 믿어야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 죄를 도말하기 위해서에요. 우리 죄를 짓게하는 마귀를 멸하기 위해 오셨어요. 전도하러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어요. 이것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입니다.

 

우리가 말세를 만난 종말에 내 수명이 끝나게 되면 그날 주님을 만나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어느 누가 우리 대장을 대적할 것인가? 우리 대장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용도 귀신도 예수!하는 순간에 떠나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앞에서 다 떠나가는걸 축원합니다. 예수! 하는 순간에 가난도 귀신도 질병도 음란도 술도 다 떠나간다 이거에요.

 

여러분들 입에서는 오직 예수만 나오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에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셨어요. 그 분이 예수에요. 그래서 예수, 말씀을 먹었으면 우리 입에서 트림만 해도 예수의 향기가 나와야 되는겁니다. 방귀만 뀌어도 예수향기가 나와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앉았다 일어나면 깨끗해 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에 빠진 자들은 깨끗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회개라는걸 통해서 주님께서 물과 피로 씻어주시고 생명을 주시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셉은 꿈꾸는 자였어요. 은사있는 자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은사자랑하다가 죽을뻔 했어요. 꿈꾸는 사건 때문에 교만해서. 꿈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뜻이 이루어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꿈을 의지하다가 멸망당하는거에요.

요셉은 꿈을 의지했어요. 내가 꿈꾸면 다 이루어져. 아버지도 어머니도 11개 별들이 다 나한테 경배해! 누가 기분좋겠어요? 은사 능력 자랑하다가 구덩이에 빠져 죽을뻔한 자가 요셉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건져가지고 애굽의 총리를 만든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형통한 자가 되면 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보디발 집이, 감옥이 복을 받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는자, 하나님이 낮추시니까 어떻게 되요? 보디발 집에 들어가 사환으로 일할 때 어떻게 되요? 충성되이 일했어요. 국무총리가 되려면 셈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곳에 집어넣어 국무총리가 되기 전에 먼저 훈련을 시켰어요. 여러분 훈련중에 고난중에 있습니까? 고난 통과하면 국무총리처럼 빛나게 쓰시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은 말씀은 생명이에요. 내가 이르는 말은 생명이라!고 했어요. 예수의 말씀이 영생이에요.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내가 어디로 가겠나이까! 그러나 베드로는 위기를 만났을 때 주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받고 주님위해 죽었습니다. 성령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이 없이는 세상을 이길 수가 없어요. 제자들이 다 도망갔어요. 그러나 성령받은 120명이 나가서 외치다가 기름가마에 삶아서 죽고, 목이 잘려 죽고, 거꾸로 십자가 짊어지고 다 죽었습니다. 충성된 자는 죽을때까지 예수믿음을 지키는것입니다. 행 16:31 죽으면서도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 대장 예수를 누가 당하겠어요? 루시퍼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자기 보좌를 높혀놨어요. 그리고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용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아무리 신적권세가 나타나도 전능자를 이길 수가 없어요. 만든자를 이길 수가 없는 겁니다. 사랑교회는 우리를 만든 분 전능자, 그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고 신약의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이걸 모르니까 하나님을 쪼개버리고 하나님이 안보이는겁니다.

 

지식으로 하나님 안보이는겁니다. 성경은 영서입니다. 영서는 성령으로 풀어야 되는 겁니다. 성령이 아니면 성경을 풀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마음이 뜨거워져요. 눈물이 나요. 기쁨이 생겨요. 그리고 천국이 내속에 믿어질 때 그는 천국백성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아무나 예수믿는다고 하지 말라 이거에요. 주님을 위해 죽어야 된다 이거에요.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너는 나를 위해서 죽으라는 겁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분은 하나님이에요.

 

요셉은 형들한테 한번 죽을 고비를 맞이하고서는 낮아진 삶을 살아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겁니다. 보디발아내가 보디발이 어디로 여행가니까 요셉아, 너는 히브리 청년, 얼마나 잘생겼냐? 그러나 주님은 남색,여색하는 자를 싫어하신다! 음란도 싫어하신다! 그러고 안된다고 하면서 거기를 뛰어나올 때, 내 백성아 너희는 죄에 참예치 말고 거기에서 나오라! 그때 보디발 아내를 꽉 잡았어요. 야 요셉아 왜 이러니 우리 주인도 없는데! 나와 한번 동침하자!

여러분 이게 악이에요. 세상 마귀는 유혹합니다. 국무총리가 될줄 알고 사단은 거기에서 쓰러뜨리려고 했던 겁니다. 왜 크게 쓰임받을 자가 넘어지는줄 아세요? 음란과 돈과 명예 때문에 넘어지는 겁니다.

모든걸 놔버리고 전능자 하나님을 잡게되면 그 분이 모든걸 책임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이 명령하면 생겨요. 돌도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흙으로 사람을 만든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분이 전능자에요.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말씀이 안믿어져요. 그건 지식을 가진 것이지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는겁니다. 말씀이 믿어져야 그 말씀이 내게 채워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말씀으로 채우세요.

그리고 그 죄악된 곳에서 안된다고 하고 나올 때, 옷을 잡았을 때 옷을 벗어던지고 주님앞에 나왔더니 말씀과 함께했을 때 애굽의 총리가 된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버지와 가족들 70명을 고센땅으로 인도했어요. 화가 변하여 복이 된 사건이에요.

 

여러분 지금 어렵습니까? 감사하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기도하는 자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사랑교회가 위태위태하고 얼마나 쓰러질 것 같아요? 근데 절대 쓰러지지 않는 이유는 뭡니까? 반석위헤 집을 지었는데 반석이 바로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아무리 해도 흔들리지 않아요.

우리의 믿음은 섰어요.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걸었어요. 그 분이 안믿어지면 목숨을 걸 수 있어요?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미혹당하다가 지옥끌려가는 겁니다. 그러나 저 예수를 믿고 죽으면 분명히 100% 천국이다! 믿어져야 목숨을 내놓는다 이겁니다. 사랑교회는 주님앞에 목숨을 내놓으세요.

 

요셉도 주님앞에 목숨을 내놨어요. 목숨을 내놓은 자는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되는걸 축원합니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순종이 기름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불평하지 말고 순종하세요. 예배 백날 드리는 것보다 순종이 낫다는 겁니다.

 

엡2:2절에 불순종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되어 있어요. 주님의 진노는 저 놈이 지옥갈까봐서 때려서라도 건지자! 근데 맞으면서도 고집부리면 지옥입니다. 징계, 어려움, 사업이 망해서 부도가 납니까? 자식이 죽습니까? 그때 엎드리는 겁니다.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아비의 죄를 갚되 자손 3-4대까지 내려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믿음생활 잘해야 됩니다. 아니면 망하는 겁니다.

요셉 한 사람을 통해서 이스라엘 전부를 건져요. 그것도 기름진 고센땅에 가서 기하급수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잖아요. 이게 주님의 축복이에요. 어떤 자에게? 하나님 말씀과 함께 하는 자에게. 에녹같은자. 엘리야는 주님과 함께 하다가 이세벨여인에게 쫓겨 도망가니까 그 바톤이 엘리사에게 넘어간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하다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해야 되는겁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거에요. 아무나 충성? 아니에요. 군대들어갔으면 가정사를 돌아보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났는데 가정걱정하면 그는 패망하게 되는 겁니다. 군사로 모집된 자는 사생활에 얽매이지 말라! 우리가 예수님의 군대입니다. 군대 들어가면 다 줘요. 잠자는데 먹는데 뛰는데 다 줘요. 국가에서 보장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보세요. 주님이 다 보장하세요.

근데 이 말씀이 안믿어지는 겁니다. 아무리해도 안믿어져요. 왜 안믿어져요? 경험이 없어요.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어요. 여러분은 하나니말씀을 들고 경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경험자는 실패하지 않아요. 경험자는 어디에 구덩이가 있고 어디에 무서운곳이 있는지 알아요. 타락한 곳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성경전체가 간증이고 체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말씀을 어디다 두고 살아요? 어떤 사람은 말씀을 질질 끌고 다녀요. 그리고 말씀위에 자기가 있어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은사 능력? 필요없어요. 주님을 잡지 못하면 다 헛수고에요.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은사 능력 자랑하는게 불법이에요. 은사능력행하고 돈받아먹는게 불법이에요. 이것은 노략질하는 이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건 그냥 거저주는것임을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요셉은 그래서 나중에 원수같은 형제들을 만났지만 그냥 주의 이름으로 용서한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용서가 빠져버린 신앙 잘못된 것이고, 회개가 빠져버린 신앙은 지옥이고, 사랑교인들은 용서하고 회개하고, 상처를 줬으면 먼저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 주님한테도 용서를 구하고. 사랑교인들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세요.

요셉은 그냥 국무총리가 된 것이 아니라 죽음의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노예로 애굽에 팔려갔다가, 거기서 하나님이 시험하는 음란에서 해방된 겁니다. 그리고 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옥졸에게 붙이지 않고 옥에서 나와서 심부름꾼이 되었어요. 또 바로의 신하들의 꿈을 해석하다가 꿈 때문에 성공자가 되었어요.

 

그렇다고 나도 꿈이나 잘 꾸어가지고 국무총리나 되어 볼까? 하지 말고. 그 시대하고 지금은 다르니까. 신명기 13장에는 꿈꾸는 선지자를 돌로 쳐죽이라고 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꿈에 의지하니까, 은사능력에 의지하니까 예수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예언했어, 내가 뭐했어! 아니에요. 모든 은사는 하나님을 향해 돌격하라는 겁니다. 주님을 향해 달려가라고 주신거에요. 그런데 자기가 받은 것처럼. 아니에요. 80-90%가 가짜에요. 영안도 예언도 80-90%가 가짜에요.

오늘도 어떤 분이 사모님이라고 여기에 왔다가 가신다음에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성령님이 뭐라고 하는데 기도 좀 해 달래요. 저는 예언기도 잘하지 않습니다! 저도 성령충만 받지아니하면 가짜로 나옵니다! 왜 그런데 착념합니까? 그것 예수 없어지는 겁니다.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예? 그러고 가는거에요.

 

여기 뭐하러 와요? 예언기도 받으러? 아니에요. 여기에 떨어지는 말씀을 잡고 순종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이거에요. 이마에서 땀이 나고 오래참고 가꾸었더니 나중에 열매를 딸 수가 있어요. 오래참을수록 좋은 열매가 달리게 되어 있어요. 사랑교인들은 오래 참으세요.

저 강원도 가면 칡은 포크레인으로 파야 되요. 오래될수록 더 커지고 굵어져요 깊어져요. 근데 다들 겉모습만 바라보려고 하다가 망하는겁니다.

 

요셉처럼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모든 권력을 다 이양해 줘요. 왕이 나는 보좌밖에 없다. 다 가져라! 이 권세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에요. 그래서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은 고난이 올 때 오히려 감사함으로 받아들어야 되요. 고난이 올 때 범죄하지 말고 주님을 찾으라 이거에요. 죄악된 세상에서 뛰쳐나와서 옷의 증거를 남겨놓고 나는 무죄하다! 거기는 분명히 범죄현장이라 이거에요. 증거가 있으니까. 그런데 누가 봤어요? 하나님이 보셨어요. 너는 분명히 무죄다! 그리고 옥에 들어가서도 형통케 하시고 나중에 애굽을 끌어가는 국무총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사랑교인들도 훈련 잘받고 범죄현장에서 떠나세요. 범죄현장에서 떠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는 겁니다. 그때 주님께서 어서오라 잡는거에요. 오른손으로 붙잡아서 주님께서 축복을 주시는겁니다. 여러분은 요셉처럼 형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말씀과 함께 하는 자, 하나님말씀과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는 자는 영원히 형통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땅에 있다가 천국까지 형통하는걸 축원합니다.

그런데 왜 안되냐 이거에요. 범죄해요. 요 13:2절에 마귀가 가룟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계속해서 집어넣어요! 여기에 넘어가니까 마귀가 직접 들어가서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먹는 사건이 나타납니다. 마음에 생각이 들어와요. 빨리 쫓아버리세요. 내 마음에 있는 더러운 귀신아, 모두 결박받고 떠나갈찌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떠나~~~!! 그러면 귀신이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요.

 

그 이름의 권세를 믿는 자에게 다 주셨지만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귀신의 밥이 되는겁니다. 다 성경공부하고 뭐하고 하면 뭐할건데요? 다 귀신의 밥인데. 성경은 열어놨어요. 예수의 이름이에요. 그래서 예수이름을 믿고 명령만 하게 되면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것들이 예수이름앞에 무릎을 꿇어요. 근데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아요. 주님은 제발 좀 사용하라 사용하라 사용하라! 사용하면 또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여러분 이단되세요. 예수님이 이단이었고 사도바울이 이단의 괴수였고. 저는 적그리스도라고 인터넷에 올려놨어요. 환란후에 주님이 오신다고 했더니 그건 마귀의 소리래요. 그들이 무슨 휴거를 외치고 올라간다는거에요. 어리석은 자들. 여러분 하나님말씀에 순종한 요셉처럼 살면 회개하는 삶을 살면 오늘 오시든 내일 오시든 무조건 올라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다 속는거에요. 그 날과 그 시는 모른다는데 어떻게 그 날짜를 얘기하고 8월말에 9월에 오신다고 그러고 어떤 자는 11월 15일 3시에 오신다고 그러고, 자기들끼리도 안맞아요. 맞아야 될거 아니에요? 근데 거기에 끌려가는 자는 누구에요? 성경에 그렇게 밝히 말씀해도. 왜 그런지 아세요? 말씀과 동행하지 않으니까 자꾸 미혹당하는 겁니다.

 

다 필요없어요.하늘에서 어떤 음성이 들리는거 아니에요. 하나님말씀에 맞다면 무조건 폐해버리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응답이라도 하나님말씀에 맞지않으면 무조건 버리고 가야만이 그가 성공자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의 음성은 수없이 들려요. 성령의 음성은 정확히 들려요. 근데 다들 귀신의 소리를 듣고 남을 정죄하고, 어떻게 예언해서 남을 정죄할 수 있어요? 예언은 살리는거에요. 우리 교인들은 날마다 회개하고 전도하고 순종하려고 애를 쓰는데 우리 교회보고 회개하래요. 지옥의 소리 안올렸다고.

사랑교인들은 명심하세요. 요셉같이 순종하는자, 죄악을 떠난자 주님이 분명히 왕같이 쓰신다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민 14:41 모세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치 못하리라.

 

범죄하는 자는 형통할 수 없어요. 하나님말씀을 지키지 않는자, 하나님 말씀에 도전장을 내놓는자, 이 자가 말씀을 범하는 겁니다. 주님하고 싸워서 이길 것 같아요?

내가 주님하고 싸워서 이길 것 같았으면 이겼어요. 나는 물어뜯어서라도 이기는 사람이에요. 눈알 빼서라도 교도소 들어가더라도 이기는 사람이에요. 절대 나는 지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저 보세요. 지금 살기가 다 빠졌습니다. 눈만 봐도 아주 살기가 번쩍번쩍했습니다. 그런데 주님 나와 보라고, 하나님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런데 서서히 사업 망해가고 나중에 병들어 죽게되니까 그때 예수믿으세요! 믿어볼까요? 그러고 예수 믿은거에요.

 

혈기방만하고 돈있고 빽있어요? 하나님 안믿어요. 왜? 자기 주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놓쳐봐야 저분이 하나님이야! 한번 믿어볼까 그러는거에요.

나같이 어리석은 자가 어디있어요? 언제는 하나님있으면 나와 보라고 한 자가. 나중에 나 좀 살려달라고. 왜? 강자앞에 약자는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항상 주님앞에 무릎꿇는 자, 엎드려 경배하는 자, 연약한 자, 불쌍히 보여야 된다 이거에요. 긍휼이 뭔데요? 불쌍히 여겨 도와준다는거에요. 주님앞에 잘났다고 그래보세요. 주님이 도와줘요?

항상 바보처럼 병신처럼 구석에 가만히 있어야 되요. 사람들이 막 들어와도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까 혼자 조용히 나 여기 있을랍니다. 그때 주님이 보시고, 안쓰럽다! 그리고 순종하는 모습, 말씀과 함께 가는 모습을 보시고 내가 오늘 너를 축복하리라! 그 가정에 복이 있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삭개오에게 오늘 너와 함께 한다는 소식이 떨어진걸 축원합니다. 그 분이 예수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 예수앞에 나올 수 있어요? 박살나요 박살. 그 분이 말씀만 하시면 고기가 동전을 물고 와요. 바람이 그쳐요. 파도가 잠잠해 져요. 저가 뉘기에 바람도 잠잠하는고?　그 분이 하나님이었던걸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아버지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영적신랑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랑은 신부를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바람만 안피면. 바람피는 아내 책임지는 것 봤어요? 몽둥이들고 때려죽이려고 그러지. 바람만 안피고 남편 잘 섬겨보세요. 있는 것 없는 것 다 해주려고 그러지. 그런데 하나님아들 예수는 바람을 피워도 좋다 이거에요. 회개만 하고 돌아오면 다시 신부로 승격시키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것이 용서에요. 일흔번에 일곱 번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래 돌아왔니? 사랑하는 내 신부야, 괜찮아! 내가 피를 흘려서 깨끗이 씻겨 놓을게! 영원히 새것이에요.

 

천국은 헌 것이 없어요. 영원영원히 새것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새나라는 영원히 진동치 않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 믿음은 흔들릴까요? 갈팡질팡. 사랑교인들은 모세를 좇아가세요. 예수를 사도바울을 좋아가세요. 모세는 주님앞에서 온유한 자에요. 그래서 모든걸 주님앞에 맡겼어요. 그래도 그는 인간인지라 광야에서 혈기가 났어요. 물 안나온다고 난리치니까 혈기가 나가지고 반석을 명하라 했는데 반석을 두 번 탁탁 쳐가지고 그 얼이 미쳐가지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산에서 숨을 거뒀어요.

 

천국만 들어가면 되지 뭐가 걱정이에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뭐할건데? 음란한 장소인데. 조금있다가 우상숭배가 가나안이 다 더러워졌는데.

사랑교인들은 우상을 버리세요. 마음에 있는 우상을 버리세요. 이 죄악을 끊어야만 하나님이 임마누엘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인하고는 임마누엘하지 않아요. 회개하고 돌아온자 그 자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겁니다.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생명 축복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함께했던 요셉이 복을 받고 모세가 사도바울이 복을 받고, 다 천국의 복을 받았어요.

여러분은 어떤 복을 받기를 원하세요? 이땅의 복을 잡기를 원하지 말고 천국을 잡으세요.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바울이 애타게 부르짖은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천국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기고 이땅의 것을 소유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멸망당하지 않아요. 그런자들은 나눠주고 꾸어지고 베풀고. 우리교회서도 없는중에서도 구제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올려주시는겁니다.

 

다고 다고 해요? 거머리처럼. 거머리는 입이 몇 개일까요? 두 개에요. 이 놈은 얼마나 먹는데 미쳤는지 입 두 개로 빨아먹어요. 나중에는 가운데가 둥그래져요. 실컷 먹고 떨어져요. 거머리는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에요.

 

사랑교인들은 주님한테 영광돌리고 축복받으세요. 주는 자가 되세요. 무조건 줘보세요. 우리 교회보세요. 무조건 주잖아요. 나는 누가 용돈줘도 무조건 주의 이름으로 줘버려요. 신기하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요. 주님이 항상 채우세요. 주시면 줘버리고 줘버리고. 없는거 말만 하면 주세요. 뭘 걱정이에요? 내가 돈갖고 있으면 칼맞아 죽어요. 근데 주님거잖아요? 말만 하면 주님이 넣어주세요. 나는 심부름만 하는겁니다. 이런자가 주님께 인정받는자에요.

 

하나님은 선한행실속에서 역사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악함속에서는 귀신이 역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 이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내속에서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떠나 떠나 떠나~~!!”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건만 하지 않아요. 귀신이 꼼짝 못해요. 우리는 왕의 명령을 받고 순종하는 겁니다.

박문수가 무슨 머리가 좋아서 어사 했어요? 권력이 있어요? 아니에요. 그 마패 하나. 마패는 왕의 명령을 받은겁니다. 탐관오리를 처단하라! 그 마패는 어명이에요. 그래서 암행어사 출두요! 하는 순간에 육각방망이 든 포졸들이 다 때려쳐 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천사가 내려와서 일하는 것을 믿기를 축원합니다. 천사는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도록 보낸 자들입니다. 우리를 도우라고 보내시는겁니다. 근데 주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아요. 주의 이름을 사용하세요.

 

범죄곳은 형통치 못해요. 범죄하는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나가자! 그러면 산다 이거에요. 주님께서는 애굽에서 나오라했지만 이스라엘백성들을 풀어주기 싫어했어요. 시험이 오니까. 열가지 재앙중에서 장자를 죽이는 그 시험까지 다 통과했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죽지 않았어요. 말씀에 순종하고 함께 했어요. 어린양을 잡아서 물설주와 인방에 그 피를 발라라! 그리고 그것을 날것으로 먹지 말고 구워서 서서 먹어라! 왜? 급하다 이거에요. 금방 떠날준비하라 이거에요.

그런데 바로왕은 끝까지 주님을 시험했어요. 놔준다고 했다가 안그랬다가. 노예들이 떠나면 누가 일할건데?　안놔주려고 합니다. 근데 자기 아들까지 죽었어요. 신기하잖아요? 한집 건너 애굽사람들하고 섞여 사는 겁니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자, 말씀과 함께하고 지키는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자. 죽음의 사자가 귀신이에요. 전부 귀신도 루시퍼도 주님 명령받고 일하는겁니다. 죄를 범하지 않으면 안들어와요. 그래서 회개하고 나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며 살면 이젠 귀신이 안들어와요. 죄를 지으면 자동적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모르는거지요.

 

사랑교인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세요. 그냥 순종만 하세요. 될까 말까도 하지 마세요. 그냥 바보처럼 가라 이거에요.

저는 바보에요. 무식한 자에요. 저같이 무식한자가 목사한다고 부끄럽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데 내 입에서는 오직 예수밖에 없다 이거에요. 무식하니까 돈없으니 다른 공부 못했어요. 그런데 성경보고 기도했더니 예수가 나오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분한테 목숨을 거는거에요.

누가 나를 살렸는데요? 우리 아버지가 스승이 친구가? 아니에요. 주님이 나를 살렸어요. 주님의 은혜가 내게 있기 때문에 나는 그분한테 목숨을 내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 길만 가는 것입니다.

 

사랑교인들은 예수의 피만 찾으세요. 예수피는 우리죄를 씻어버리는 겁니다. 예수의 피를 곧 생명이에요. 그 생명이 나와 함께 있냐 이거에요. 예수의 이름이 곧 생명이에요. 내가 이른 말이 곧 생명이라 했어요. 그 예수가 나에게 있다면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는데 무슨 예수를 믿고 예수가 있어요? 말씀에 대적하는 자지.

우리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모세처럼 온유한 자가 됩시다. 온유한 자는 말을 잘 들어요. 우리가 자식을 키워봤지만 혈기 팍팍 부리는 자식 보세요. 제가 그랬어요. 말대꾸 꼬바꼬박 해대고 한마디로 안지고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오는건 빵조각이 아니라 몽둥이입니다. 난 작대기로 맞았어요 우리 아버지한테. 우리 아버지는 틈만 나면 작대기로 막 때려요. 나는 설마 안때릴줄 알았는데 진짜 때리더라구요. 한번 맞아보니까 안되겠으니 날마다 도망다니는겁니다.

여러분 하나님한테 작대기로 맞지말고 항상 순종하세요. 순종하는 자는 항상 주님이 안고 다녀요. 사랑하는 내새끼,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아가서처럼. 놓치면 깨질까 어쩔줄 몰라요. 성령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수 잘 믿어요. 그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말씀을 지켜 행했던 여호수아는 여호수아 10장 10절이하에 나오지요? 전쟁중에 저 태양이 만약에 지면 전쟁에 어려움이 오는데 믿음으로 명령하는 겁니다. 저 태양은 아얄론골짜기에 멈출찌어다! 달도 그리할찌어다~~! 그러니까 딱 서버렸어요. 아무나? 말씀을 지키는자에요. 아무나? 아니에요. 지금도 말씀에 순종하고 강하고 담대하면 그 이상의 것도 한다 말이에요.

여러분 지구가 공전 자전해서 태양계를 돌고 있는데 이게 서버렸다는게 말이 됩니까?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전능자에요.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행하는 자에게 꼼짝 못하는 분이 하나님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어린아이 이길 수 있어요? 3살먹은 아기를 엄마가 이기냐구요? 뭐 좀 하면 엄마~~! 소리만 나면 엄마가 대신 나가서 싸우잖아요? 집안싸움 왜 나는데요? 애기 때문에 나는거지. 어른 싸움 왜 나는데요? 애들 때문에 나는거지. 엄마~ 그러면 내가 대신 싸워줄게, 내가 욕먹을게!

야곱의 엄마처럼 나는 저주를 받을테니 너는 축복만 받아라!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저주를 짊어지고 우리에게 생명,축복을 준 것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걸 누가 믿냐 이거에요. 이걸 안믿어서 지옥가는데. 그래서 주님께서 피를 흘려 죄를 사해놨지만 누가 이걸 믿느냐 이거에요.

 

다 우상숭배하고 음란하고 다 술먹고 담배피우고 . 지옥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귀신들에게 속아가지고 지옥에 끌려가서 귀신이 뜯어먹고, 삶아먹고, 잡혀먹고, 눈을 빼먹고 다리를 뒤로 꺾어버리고 허리를 꺾어버리고 창자를 꺼내버리고, 아이 밴 사람은 배를 갈라 애를 씹어 먹어버려요. 지옥가서는 회개할 기회가 없어요. 여기서 들려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율법책에 기록된 말씀, 하나님말씀을 지켜행하는 자, 그리고 지키지 못하면 회개하도 하라는 겁니다. 가다가 짐짓 범죄했으면 아닌데! 밤에 가다가 물컹 뭘 밟았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건데요? 빨리 발을 떼어야지요. 이게 뱀인지 똥인지 발을 떼고 봐야지요. 밟았다가 독사 독에 물리면 어떡할건데요? 똥도 밟으면 어떡할건데요? 똥이 얼마나 더러운데요. 귀신이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래서 귀신의 왕을 바알세불이라고 합니다. 똥집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아주 더러운 놈입니다. 더러운 영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병이 생기고 저주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그 놈을 막아내라는 겁니다. 이게 순종이에요. 약4:7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먼저 순종 복종하라.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라! 사랑교인들은 마귀를 대적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귀신아 나가라! 그러면 대적하는거에요?　아니오. 먼저 순종하는거에요. 먼저할게 있고 뒤에 할게 있어요. 먼저 죄악을 끊어버리고 믿음의 방패로 끊어버리는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막았으니까 그리고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떠나~~!! 할 때 떠나는거에요. 악~~! 하고 일곱길로 떠나는거에요.

근데 왜들 순종을 안해요 순종을. 순종 좀 하세요. 순종하는 자는 회개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술먹는자 술끊으면 술 때문에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음란한자 음란끊어버리면 다시 음란 때문에 회개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땅에 있는 동안은 날마다 싸워야 되요. 예수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떠나, 가난 저주 질병은 떠나 떠나 떠나~~!! 여러분 가다가 사고 나잖아요? 여러분 계속 기도해야 되요. 사단이 공격해요. 실망시키고 실족시키려고.

 

그런데 사고가 나도 감사합니다. 건강한걸 감사합니다! 나중엔 귀신이 아이고 저 놈 입에서는 사고가 나도 감사가 나오네, 야 도무지 건드리지 말라!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불평은 마귀에게 영광돌리는 겁니다. 안되는데도 감사하면 나중엔 귀신이 안건드려요. 왜? 귀신은 주님한테 영광돌리는걸 제일 싫어해요. 그러니까 무조건 감사하세요. 한번 감사 열 번만 해 보세요. 감사 감사..... 항상 감사해 보세요. 안되는게 없어요. 이게 형통한 겁니다. 형통은 막힘이 없어요. 그냥 뚫리는 겁니다. 옛날에 차가 없을때는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쫙 뚫려요. 여러분들도 달려갈길 달려가는데 장애물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장애물이 없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땅에 살 때 장애물이 옵니다. 왜 올까요? 주님이 테스트하기 위해서. 그 장애물을 뛰어넘으세요. 그냥 밀고 나가요. 끝까지 그냥. 피할려고도 마요. 주님은 뚫고 나가라는데 이리 돌아가야지 그럽니다.

우리는 뚫고 나가야 합니다. 어떤 자가? 순종하는 자가. 이런 자는 형통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조건 순종해 보세요. 첫째도 둘째도 순종이에요. 예수님은 겸손과 온유로 관을 쓰시고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지신거에요. 아버지 명령을 따른거에요. 순종한 자는 항상 풍족해요. 우리는 부족하지만 순종하려고 노력하니까 항상 풍족하잖아요. 먹고 싸가고 찌지고 깔깔대고. 얼마나 감사해요.

 

그런데 감사가 없어요. 조금만 시험들면 눈이 올라가고 입이 툭 튀어나와요. 뭐하러 입이 나와요. 주둥아리가. 입은 항상 들어가 있어야 되요. 주둥아리는 새나 짐승이에요. 돼지 보세요. 입이 들어가 있어요? 입이 항상 나와 있어요. 왜? 욕심이 있으니까. 먼저 먹으려고. 닭들도 부리보세요. 툭 튀어나와 가지고. 여러분 주둥이 되지 말고 입이 되세요. 입에서 말이 잘못 나오면 죽는거에요. 입에서 말이 잘나오면 사는거에요. 죽을 때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은 나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 나라 가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사는거에요. 그런데 죽을 때 예수가 어딨어? 내 재산, 내가 돈 어떻게 벌었는데. 어떻게 이걸! 그러면 죽으면 지옥이에요.

입을 잘 쓰세요. 축복을 말을 쓰세요. 거룩한 하나님말씀을 들려주는 자가 되세요. 이런 자는 산 자입니다.

 

욥 8:6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게으른자는 영과 육이 지저분해요. 깨끗해야 되요. 기도생활한다고 지저분하면 안됩니다. 더 깨끗해야 되요. 그래야 주님 욕먹이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누가 찾아와 가지고 저거 날마다 밤마다 교회 나가가지고 기도한다는데 집구석이 뭐야? 이건 우리 때문에 하나님 욕먹는 겁니다. 왜 주님이 욕먹어야 되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살리시고 부활하시고 능력을 주셨는데 왜 우리 때문에 욕먹어야 되요? 기도 밤새하고 집은 난장판이고 귀신이 다 들어와서 무슨 기도한다는 겁니까? 그래서 무슨 복이 온다는거에요? 기도한만큼 더 순종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텐데 다 아니라 이거에요. 게으르고 나태해요. 청결하고 정직한자, 주님이 이 자에게 복을 주시고 형통케 하시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정결하고 정직한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세상에 정직한 자 하나도 없어요. 절대 없어요. 정직한 분은 한나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이 세상에 정직한 것이 어디 있어요? 아무도 없어요. 정직한 말씀은 의의 말씀, 하나님 말씀이에요. 그래서 정직이 뭐에요? 이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정직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조건 순종하세요. 순종하면 희안한 사건이 일어나요. 처음에는 사단이 엄청 공격합니다. 순종하지 못하게 원망불평하게 만들고 집에서 사고가 나고, 난리가 납니다. 그래도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럴 때 귀신이 두 손 들어요. 귀신은 죄를 타고 들어와요. 원망불평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날마다 정직한 자

말씀대로 살라 이거에요.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어요. 근데 계속해서 감사하면서 순종해 보세요. 사단이 오질 않아요. 저 놈은 건드리면 하나님께 영광돌리니까. 저 놈은 눈이 찢어져도 빠져도 하나님께 감사하네! 아예 건드리지 마라 그 놈은!

귀신은 주님께 영광돌리는걸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힘들게 만드는 거에요.아프게 만들고 병들게 만들고 얼마나 힘들어요.

 

사랑교인들은 날마다 청결하고 정직한 자가 되어 주님께 인정받는자가 되세요. 이런 자는 가는곳마다 주님 말씀과 함께하기 때문에 형통의 복이 임해요. 다른 회사를 들어가도 그 회사가 살아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흉가에 들어가도 그 흉가에 있는 귀신이 떠나가고 축복이 오는겁니다. 흉가가 뭔데요? 귀신 나오는 집입니다. 들어가면 죽는곳. 거기 누가 들어갑니까? 그래서 집값이 막 떨어집니다. 거기 밤에 들어가면 놀래서 죽습니다. 밤에 귀신이 갑자기 나타나가지고. 꿈속에 나타나고 실제로 보이고. 머리는 풀고 칼을 물고 피는 질질 흘리고. 갑자기 나타나면 심장이 멎어 갑자기 죽는거에요. 그거 우리 조상아니에요. 타락한 천사에요.

그러면 낯짝에다가 예수!하면 도망갑니다. 겁을 왜 먹어요? 예수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흉가에 들어가보세요. 틀림없이 눌려버려요. 그리고 실제로 보이고 꿈에 똑같이 눌려요. 그러면서 심장 박동을 떨어뜨리면서 죽이는 겁니다. 그런데 이 형통한 복을 딱 받아보세요. 귀신이 겁주기 위해서 나타나면 예수~ 하면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는거에요.

 

형통한 복을 받기 원합니까? 오직 순종하세요. 하나님말씀과 동행하는 이 자는 영원토록 형통한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자는 형통한 자가 되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고 신명기 28장 1-14절 말씀을 보세요. 그리고 15절부터 보세요. 거기는 계속 저주 저주가 있다고 해요. 축복과 저주를 단연코 너희 앞에 둔다는게 이게 신명기 28장이에요.

 

근데 말씀대로 사냐고요? 안살지. 그냥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데요? 어떻게 구원받아요? 다 착각에 빠졌습니다. 예수믿는다는게 뭔데요? 말씀안에 들어왔다는거에요. 그게 뭔데요? 말씀대로 순종하고 지킨다는거에요. 이 자가 예수안에 있는 자고 이 자가 천국가는겁니다.

예수밖에서 범죄하고 있어요? 그러면 떨어진자입니다. 타락한 자에요. 타락이 뭔데요? 하나님께 떨어진 자입니다. 더러운자입니다. 그래서 루시퍼가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타락했어요. 자기 지위를 지켜야 되요. 집사는 집사 직분을 지켜야 되요. 장로 권사 목사 평신도는 직분을 지켜야 되는 겁니다. 집사정도 되었으면 술 담배 음란도 끊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어요. 집사들이 술먹고 여자들끌고 모텔가고 여자는 남자 끌고 들어가고. 요즘은 희안한 세상이에요. 진짜 이상해요. 말세로 치닫기 때문이에요. 말세로 막 몰려갑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깨어 있으세요. 깨어있는 자는 주님이 언제 오시든 상관이 없어요. 아무 때나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염려치 말고

청결한 자가 되고 주님 영광위해서 쓰임받다가 천국가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욥 9:4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하나님은 지혜로우시고 힘이 대단히 강하세요. 그런데 강퍅한자가 누구인데요? 주님을 대적하는자에요. 고집센자에요. 이자는 한번 고집부리면 똥도 안싸요. 끝까지 참고. 지독해요. 똥 매려우면 똥을 싸야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참고 안싸요. 나중에는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퉁퉁 부었어요.

주님은 지혜로운 분이에요. 지혜로 이 세상을 다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힘이 강하세요. 고집과 힘이 부딪히면 누가 이길까요? 힘이 이깁니다. 고집은 가만히 앉아서 용서도 안빌고 매맞는거에요. 죽는거에요. 힘의 논리는 뭡니까? 이것을 깨뜨려서 살리려고 하는데 고집을 부려요 강퍅한 마음으로. 죽여 죽이라니까! 때려서라도 야 제발 용서 좀 빌어라! 여러분 맞아죽으면 지옥가는거지. 이것은 병신중의 병신, 상급 병신이지.

아니 주님이 힘이 강하시고 지혜로운 분이니까, 지혜가 뭔데요? 때려서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겁니다. 말안들으니까. 미련한자 등에는 막대기가 약이라 이거에요. 그냥 맞으면 주님 용서해 주세요, 싹싹 빌면 될 것을! 그런데 끝까지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죽여 죽여! 그리고 지옥에 가서 귀신한테 속았다고 할 수 있어요?

 

사랑교인들은 그냥 낮아지세요. 주님 명령떨어지면 예!하세요. 설교를 통해서 죄가 지적되면 시험들지 말고 예!하고 끊어버리세요. 그 자가 형통한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설교를 통해 죄만 지적하면 저거 또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네! 저 목사 이상한 목사네, 나한테 왜 그 소리 하지? 여러분 목사가 죄를 지적하지 누가 지적해요? 하나님 말씀이 칼인데. 칼로 팍 잘라주는겁니다. 이거 뭐야? 죄의 보따리네, 탁 끊어버려야지! 근데 그걸 안터뜨리려고 난리에요. 말씀의 검으로 찔리면 탁 터져야 할텐데.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이 떨어졌어요. 그러면 당장 버려버리세요. 그냥 갈갈이 찢어버리세요. 너희는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 돌아올찌어다! 옷을 찢지 마세요. 구약에는 삼베옷입고 옷을 찢었어요. 머리에 흙을 뿌리면서 나는 죄인입니다! 그랬어요. 옷을 왜 찢어요?

그런데 신약의 예수님은 그런 회개는 나는 안받겠다! 이제 너희 마음속에 있는 죄를 버려버리라! 그걸 들고 나오라 그러면 내가 너를 용서하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런데 다 입술의 회개, 사랑교인들은 마음으로 통회하세요. 마음으로 죄를 느껴보세요. 다 울어요. 그런데 마음으로 죄가 안와요. 입술로만 고백해요 주님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녀요. 죄가 있으면 어떻게 천국가요?

내가 죄인인줄 알게 되면 이 사람은 주여~ 하지 않아도 엎드려서 아버지!하는 순간에 눈물이 쫙 흐르고 죄사함받게 되어 있어요. 주님은 이런 회개를 원하세요. 이런 회개를 위해서 형통한 복으로 달려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단 6:28 이 다니엘이 다리오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다니엘은 왜 형통했어요? 다니엘은 죽을고비가 몇 번왔지만 그걸 통과했어요. 우상숭배하라고 왕의 명령이 불같이 떨어졌지만 난 왕의 명령을 들을 수 없다, 나에게는 왕이 계신데 바로 만왕의 왕 여호와 하나님이 계신다 그 분 말씀만 난 순종한다! 죽일려면 죽여라! 예루살렘성전을 향하여 문을 다 열어놓고 더 크게 기도했어요. 그리고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사자입을 천사가 봉해 버리니까 꼼짝 못했어요. 그러니까 왕이 인정했잖아요? 다니엘아 다니엘아 너희 사신 하나님이 너를 구원했느냐? 그러니까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구원했나이다!

다니엘을 끌어올려라, 그리고 다니엘을 모함했던 그들을 다 집어 넣어버려라! 그의 자녀들까지 사자굴에 집어넣을 때 땅에 닿기도 전에 사자가 물어 뜯어 뼈가 으스러져 버렸어요.

믿는자를 모함하는 자 죽어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에요. 그래서 이 사건 나고나서 화가 변하여 복이 되어 가지고 그 나가가 전부 형통했어요. 왜? 다니엘은 지혜자잖아요? 지혜자의 말은 찌르는 채찍같고 스승의 말씀은 잘박힌 못과 같다 이거에요.

이스라엘백성들이 거기 포로로 잡혀가서 궁실에서 지혜자로 쓰임받은 것입니다. 왕한테 좋은 얘기해 주고 그러니까 국민들이 다 형통했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 그 자가 들어가면 형통해요. 국가든 가정이든.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되 죽기까지 순종해야 되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보세요. 우상숭배안하고 불구덩이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지금 이나라를 보세요 전부 우상숭배에요. 사람만 죽었다 하면 우상숭배에요.

오늘도 어떤 목사님이 와서 두시간정도 상담했어요. 다 인정이 되는데 이 추도예배는 인정이 안된대요. 그래서 1887년 이무영사건부터 쫙 얘기했더니 아 이제 목사님 알겠습니다! 근데 이걸 어떻게 하죠? 그래요. 아 당장 어떻게 해요? 그래서 당장 이게 안될 것 같으면 서서히 저주를 가르치라고 했어요. 신 28장 말씀처럼 율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다 축복받으려고 교회나오니까 저주 받기 싫어 하잖아요. 서서히. 그리고 우상숭배했으면 성도들과 함께 통성기도하면서 회개하시라고.

오늘도 하나님말씀보다 사람눈치보고 우상숭배하고 추도 장례예배 드렸습니다, 용서해 달라고. 아 그러면 되겠군요! 그리고 사랑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신다고 그러더라구요.

목사님들 상담이 거의 그거에요. 목사님 장례예배 어떻게 하죠? 주님말씀처럼 죽은 자는 죽은자에게 장사하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 이미 죽은는데 뭐가 필요해요? 불신자한테 맡겨두고 말아버리지. 살아있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지. 처음에는 이상하다가 하나님말씀과 딱딱 맞아 떨어지잖아요?

 

다니엘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우상숭배 때문에 죽음에서 살아난 겁니다. 화가 변하여 복이 되었다는게 뭐에요?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자 주님이 분명히 그를 건지세요. 절대 죽이지 않아요. 그리고 죽더라도 천국으로 인도하세요.

 

사랑교인들은 모두 100%천국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다 필요없어요. 천국은 기어히 가야되요. 지옥은 가면 안되는겁니다. 너무 처참해요. 이와 예수믿었으면 끝까지 천국가야지 예수믿다가 지옥가면 얼마나 형벌이 강한줄 아세요?

근데 여기서 믿어야지 안믿어요. 왜?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까. 구원을 받았다면 여기 있으면 안되는거에요. 물속에 빠진 자가 물속에 있으면서 나 물속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어요? 여기는 죄악된 세상이에요.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있어야 되요.

천국은 죽음앞에서 결정나는거에요. 죽음앞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킨자는 천국이지만 거기서 예수부인하면 지옥이에요. 우린 그런자 되지 말고 끝까지 예수믿다가 천국가세요. 이런 믿음을 소유한 자가 형통한 복을 받은 자에요.

 

안될것같은데 기도하면 뚫리게 되어 있어요. 기도밖에 없는거에요.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며 안되는 것을 되게 하며, 죽은자를 살리며, 천국까지 가게 하는게 기도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근데 이 좋은 기도를 안해요. 왜 이 좋은 기도를 안하지? 힘들어서 안하지요. 기도가 쉽습니까? 다른 교인들은 그냥 앉아서 주여 주여 주여, 여기는 그냥 죽어라고 목이 터져라 숨이 넘어가도록 부르짖습니다.

 

예수만 진리에요. 은사능력 다 폐하는 겁니다. 예수만 똑바로 보여야 되요. 그자는 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무식하고 못생겨도 저를 이만큼 사랑하시는겁니다. 저 놈이 나를 위해 죽을 놈 같다! 그래서 변질되지 말라고 계속 그래요. 다들 변질되니까 너도 잘못하면 변질되니까 너는 지옥의 소리를 들으면서 너는 항상 명심하라! 니가 지옥갈까봐 조심하라! 무서워 죽겠어요.

 

그래서 난 주님 제발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좋으니 천국만 가게 해 주시옵소서! 진짜 난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천국만 가면 성공이에요. 뭐 상이 크면 뭐할거고 영원히 면류관쓰고 다닐거면 뭐할건데요? 안쓰면 어떤가요?

거기만 들어가서 그냥 황금길을 걷고 꽃밭, 꽃들이 인사를 하고 말을 해요. 신기한 나라에요. 그래서 미쳤다고 해요. 저 미쳤다니까요. 새들이 말을 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나라에요. 하늘에서 금가루 다이아몬드 가루가 떨어지고. 다이아몬드색깔 봤어요.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그걸 모르고 차고 다니는겁니다. 천국에는 그 가루가 오색찬란하게 뿌려져요. 그냥 마음이 터져나가요. 안터지는게 기적이지. 얼마나 좋은데.

이 나라에 가라고 주님이 그렇게 죽어주셨는데 안가, 못간다는겁니다. 이 땅에서 구원받았데요. 이땅에 살아야지 그러면 이땅이 결국 지옥이잖아요?

 

우리는 절대적으로 지옥을 피해야 되요. 이 세상은 피할 곳이 없어요. 우리가 피할 곳은 예수품 천국인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품밖에 없어요. 이땅에 피할 곳이 어디있어요?

 

렘 22: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난한 자를 위해 사는 것이 형통인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런 자는 축복이 마르지 않아요. 하나님이 누구 편이겠어요? 가난한자, 노약자, 약한자. 그래서 그런자들을 계속 도와보세요. 형통해요. 그냥 부족함이 없어요. 없는 것 같은데 말만해도 주님이 채우세요. 형통하길 원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가난한자를 구제하세요. 가난한자는 힘이 없고 공부도 못했잖아요? 여러분 잘배우고 물질있어요? 내려가세요. 돈있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그냥 섬겨주세요.

친한 친구, 믿음의 형제 있어요? 그냥 10억 5억이고 떼어주세요. 그러면 친구되는 겁니다. 아 둘도 없는 나하고 친구야, 그런데 그 친구는 사글세는 못내가지고 맨날 방빼 방빼! 그런 소리 듣는데. 근데 나는 10억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너하고 나하고 친구야, 이게 친구가 됩니까? 말이 안되는거지. 형평성이 안맞는겁니다.

진실로 친구라면 어렵냐? 이리 와라! 나한테 10억이 있는데 같이 자르자! 내가 친구아니더냐? 팍 잘라서 줘 보세요. 이런 사람을 멋있는 사람이라고 하는겁니다. 뭐 친구 어쩌고? 아니에요 친구. 동등해야 친구가 되는거지. 사랑교인들은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멋있게 주님께 발견된 자가 되세요. 이 자는 형통한거에요. 그런 자는 멋있는 자다! 그 자가 하나님한테 발견된 자에요. 하나님말씀과 함께 하는자 형통해요.

하나님말씀 범하지 마세요. 범했으면 즉시 회개하세요. 이런 자는 꼭 승리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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