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을 빨리 버려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 조회수 : 745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2-07-07 |
제목: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을 빨리 버려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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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을 빨리 버려라! 그래야만 이 땅에서 잘 되게 돼 있고, 천국도 갈 수가 있습니다. 죄의 걸려 있는 사람들은 회개치 못하면 결단코 천국 갈 수 없어요.
신명기 6장 5절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러분들이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세상을 끊어버리고, 죄악을 끊어버린 자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죄는 기름과 물과 같아서 아무것도 연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죄악을 빨리 끊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주님을 찬양합시다~~ 예수님 찬양~~!
너는 여호와를 사랑하라! 주님을 사랑할 때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자는 주님께서 최선을 쫓아가 먼저 쓰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할 때 주님이 그자를 먼저 잡아 써요!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되면,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사탄이 얼마나 방해가 심한지 아세요? 그러니까 원망 불평이 어디서 나와요? 훈련받지 않는 자에게 원망, 불평이 나오는 겁니다.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려면 입에 있는 원망 불평을 잘라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원망 불평이 여러분 사라져야만 감사가 나오는 거예요. 원만 불평이 있을 시 감사가 나오면 잘못된 거예요.
진실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안돼도 감사! 돼도 감사! 먹어도 감사! 못 먹어도 감사! 아파도 감사!~
왜? 주님이 나를 광야에서 훈련시키시고 계시는구나~ 성경을 깨달으면 참아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참는 자가 주님한테 사랑받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는 자가 복이 있는 거예요. 믿는 자들이 참지 못하여 맨날 우락부락하니까 복이 떠나가요.
원망과 불평할 때 광야에 불 뱀이 몰려와요. 불 뱀이 영적으로 귀신들이에요. 그놈이 들어오면 다 죽여요. 사망 권세가 임해서. 그래서 하나님 앞에 원망 불평하는 자 2만3천 명이 광야에서 엎드러진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할려면 여러분 원망 불평을 끊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서 거짓말쟁이예요. 주님은 거짓말을 안 하세요. 이런 자를 주님이 붙들어서 훈련시켜서 나중에 정예군사로 쓰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예군사는 훈련이 강한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훈련이 강해요. 그러나 그들은 어디 가든지 국가 총수가 지켜보고 다 지원해요. 사랑 교회는 하나님의 정예군사가 되세요.
그래서 주님이 여저까지 입히시고, 먹이시고, 다 병 고치시고, 고치신 거예요. 병든 거. 정예군사가 아니면 맘대로 세상에 줘~ 그런데 사랑 교인들은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기 위해서 조금만 잘못하면 그냥 주님의 사랑의 매가 그냥 팍~! 내려버리잖아요.
그때마다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러고 다시 주님의 사랑을 받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하는 자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를 자르고 결단하는 자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를 결단하는 자가 주님의 사랑을 받아요. 회개하고 또 죄짓고 이는 맨날 일평생 동안 매만 맞아요. 그런데 회개하고 죄를 버려버리고, 이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하는 이유가 뭐예요?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거예요. 우리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할 때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 주님께서 최~선을 다하여 우리를 먹이시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최선을 다해 천국으로 먼저 끄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최선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세요. 똑같이 사랑하는 거 아니에요.
적게 사랑받는 자! 많이 사랑받는 자! 보편적으로 똑같이 사랑을 주시지만, 그중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더욱더 사랑받아요.
빚을 여러분 많이 진 자가 탕감을 받고, 적게 진자도 사랑받으면 누가 더 많이 감사할까요? 일 원짜리 빚 갚아 준 사람하고, 한 백억 빚을 졌어. 그런데 백억 빚 갚아줘. 누가 더욱더 감사할까요?
알기는 잘 알죠…?
그래서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악 구덩이에 살다가 주님 만나고, 이걸 잘라버리고 먼저 된 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이런 자를 찾는 다 이거예요. 먼저 된 자! 신앙생활 나중에 했지만, 아니야 나는 주의 말씀 붙잡고, 천국 갈래! 천국 갈래! 순종하니까 복 준다는데 나도 순종해 볼래! 그러고 죄악을 끊고 순종하는 자가 먼저 들어가요. 앞서가는 겁니다.
지금 팔딱팔딱 뛴다고? 아니에요. 주님은 믿음을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네 주위를 보면서 너 자신을 보면서…. 쌩쌩 달려갔던 길은 죄가 안 보이는 겁니다. 자기는…. 남에 죄만 보여지는 것이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사랑 교인들은 주님을 사랑하세요. 이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의 누구예요? 예수예요! 말씀이 육신 되신 분이 예수예요~!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셨어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을 본 자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신약에 예수님 번쩍 나타났어요. 그분이 하나님인 걸 깨달으라 이거예요. 그래서 도마에게 도마야~ 어찌하여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어찌하여 또 보여달라고 하느냐?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보았노라! 그분이 만물의 여호와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신약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 주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의 이름만 구원받는 거예요. 여호와 이름은 못 만나요. 아버지 이름이에요. 아들의 이름을 통해서 들어가 보니까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목적이 뭐예요? 바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버지 한번 불러봐요! 아버지~~ 돈 달라고 하는 것처럼 불러봐! 돈 없을 때 그렇게 불러요?
아빠~~~~~~~! 나 돈 좀 주세요! 그런데 그 아버지 필요 없어? 항상 아버지를 부르세요. 아버지는 천국에 계시고, 내 안에 계세요. 영으로 와 계세요.
그래서 아버지~! 부르는 순간에 무슨 일이냐…?? 그때는 필요한 걸 내놔요. 그런데 내놓을 수 있는 자가 자격이 있는 자 누구예요? 여러분~ 순종하는 자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예요. 이 자격이 갖춰져야만 주님한테 받을 수 있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이 자격을 갖추기까지 훈련시키는 거예요. 맹훈련~! 다~ 버리세요. 여호와 하나님 그분은 우리를 지명해 불렀어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들 누구 거예요? 맞아요? 거짓말들 하지 말아요.
입으로 다~ 하나님 것이에요. 그런데 조금만 성질 나보세요. 하나님이 어딨어요? 하나님은 얘야 참아라 참아라! 참아라! 아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지금은 성질나는데 주먹이 먼저야 무엇보다! 먼저 때리고 봐야지! 먼저 쏘가지 부리고 봐야지~
이런 자가 어떻게 사랑을 받아요?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예요. 이 계명이 주님의 사랑이에요. 이 살리는 법이 하나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영으로 오셨는데 그분이 성령이에요. 그래서 성령은 뭐예요? 살리는 법이에요.
로마서 8장 1절과 2절에 기록돼 있잖아요. 이제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몸에서 너를 해방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죄를 끊게 하세요. 하지 마~! 이러다가 지옥 가~! 하지 마~!
죄악을 끊어버리고, 말씀 잡고 일어선 자가 강한 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자가 주님한테 사랑받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자가 주님한테 사랑받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만 다닌다고? 사랑 교회 교회만 나온다고 구원받아요? 아니예요.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목사가 죄를 지적할 때 주님을 사랑하세요.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죄를 끊고 주님만을 쫓아다니세요.
여러분 그전에 데이트 해봤잖아요? 데이트….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어떻게 해요? 집에 들어가도 잠만 자도 천장만 봐도 그 사람 얼굴이 뎅굴뎅굴뎅굴 그래서 잠을 안 자요. 전화.. 그전에 전화가 없지.
지금은 밤새~. 혹시 나한테 전화가 먼저 오지 않는가~ 내가 먼저 하면 자존심 상하니까 먼저 오지 않는가. 그런데 주님은 자존심 다 버려버리고, 이 땅에 내려온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먼저 너를 사랑했노라 이제 너희가 나를 사랑하노라! 주님은 모든 자존심을 버려버리고, 사랑을 보여줬어요. 그것은 십자가예요. 죽으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했어요.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딨어요?
누가 우리를 위해 죽었어요? 없어요. 그래서 주님의 사랑은 가히 증명할 수 없어요. 깊도다! 놀랍도다! 주의 사랑을…. 그런데 주의 사랑을 체험한 자 날마다 엎드려서 기도하고, 주의 일 감당해 바꿔나가는 걸 믿으세요.
나가서 영혼을 살리려 한다 이거예요. 있는 거 털어서 구제하면서 가난한 자 주면서 살핀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에요.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이 나한테 임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말씀 많이 가진 목사들이 여러분, 주의 종들이 또한 주의 백성들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요? 그런데 지식적으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런데 예수가 없어요. 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을 깨달아요? 안 깨달아요.
안 깨달으니 순종이 안 되는 겁니다. 깨닫지 못해요. 없다고 하지 말아요. 안된다고 하지 말아요. 아니에요. 주님한테 기도해보세요. 안될 게 뭐가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성경 찢어 버리세요. 만약 이 말씀대로 해서 안 되면 성경 찢어 똥 닦아 버리세요. 필요 없는 거니까 이 말씀을 믿으면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계신 거예요. 이 말씀이 안 믿어지면 하나님이 없는 겁니다.
그냥 다른 책들 외우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외우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에요. 말씀을 들었으면 즉흥적으로 순종하라! 그래서 이 약속은 하나님 말씀인데 이 말씀대로 그대로 지켜 행할 때 여러분, 이 땅에서 복을 받을 수 있고, 천국은 자동적으로 가게 돼 있어요.
순종하는 자 회개가 필요 없어요. 그런데 순종하는 자가 몇이나 되겠어요. 예수님 외에는. 다~ 불순종하는데 노아도 당대 의인이었어요. 소돔과 고모라도 의인이 있다고 했는데 누구예요? 롯, 롯~.
그런데 당대 의인이 뭐예요? 결국 타락하잖아요? 이것이 인간의 죄성이예요. 주님이 살려주시면 그때만 모면하면 또 범죄하는 것. 사랑 교인들은 완전히 끊을려고 애를 쓰세요. 애를 쓰면 끊어져요. 여러분들~
사랑 교인들~ 애를 써서 진실로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해 보세요. 주님 아니면 나 죽어요! 이성적인 사랑에 빠져서 밤마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멸망 가는 겁니다. 음란 자가 지옥 떨어지는 거예요.
영적 간음이 뭔데요? 세상을 사랑하는 자가 영적 간음이에요.
주님을 사랑한다고? 우리는 주님의 신부예요. 신부, 영적 신부~. 그런데 주님의 신부가 세상을 사랑했어요. 영적 간음 행위예요. 그래 이스라엘 백성, 이 간음한 백성들아~ 그랬어요. 그들이 우상숭배 할 때 간음한 백성들아~
육적 간음, 영적 간음!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가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서 이런 책망 들어요? 안 들어요. 왜? 싫어하니까. 교회 나갈까 봐서 나가고 안 나가고 무슨 상관있습니까? 하나님 전파하는 게 선지자 사도 임무지….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 말씀 팍~! 잡는 거예요. 이 말씀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끝까지 말씀 붙잡고, 가는 거예요. 이게 인내에요. 인내는 쓰다! 그 열매는 달다! 이거예요.
참는다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막 속에서는 불이 올라오는 데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 000 집사님도 처음에 와서 어떻게 해요? 씨~ 씨~ 욕을 막~ 그래요. 교회서도 그래도 본인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데 목사가 왜 그렇게 하냐고 그러면 징계받지 않냐고, 계속 징계 쌓지 않냐고…? 지금은 어떻게 돼요? 그게 감사하게도 사라졌어요. 왜요? 아이, 이거 안 되겠구나! 목사님한테 책망받는 거 내 남편에게 잘못한 거 끊어야겠구나~!
끊으니까 되더라 이거예요. 왜? 할려고 노력하고 애~쓰니깐 주님이 도와주신 거예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입혀지면 거룩 자! 신이 임하게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거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이거에요. 할려고 하면 돼요. 그런데 안 해요. 포기해버리고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가고, 어떻게 이 땅에 복이 있어요?
그런 복이요? 사탄이 주는 거예요. 여러분 허랑방탕하고, 세상에 나가서 부어라~! 마시자~! 춤춰~ 모텔 다니고, 이런 복 오는? 사탄이 주는 거예요. 잘 걸렸다! 내가 주리라~ 주리라~!
그러고 지옥에 끌어가서 갖은 형벌을 다 주고, 낄낄대고 웃고 그러는 겁니다.
주님이 주시는 거는 그렇게 주지 않아요. 주님 앞에 나오면 연단, 고난 들어가요. 갑자기 병도 들고 갑자기 사업이 망해버리고,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쌓아놓은 거 이거 뭐? 믿음하고 바꾸는 거예요.
주님이 싹~ 거둬가고, 내가 주는 걸로 먹고 살아라! 이건 생수다~! 엄마가 여러분 자녀한테 독약 주는 것 봤어요? 제일 좋은 것 먹이지~. 주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세상 걸로 가득 갖고 있으면 이걸 버려라~ 버려라~ 나중에 잘랐을 때 주신다 이거예요.
그 복은 가히 상상할 수 없어요. 천대까지 복이 임해요. 사랑 교회는 명심하시고 죄를 다 잘라내세요. 이런 자가 주님을 사랑한 자예요. 그렇지 않으면 형식적인 입술만 고백하는 자!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이거예요.
누가복음 6장 46절에 나오잖아요.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을 행치 아니하냐! 이게 말을 듣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부모가 아이한테 얘~ 심부름시켰어요. 그런데 안가~ 이게 듣지 않는 거예요. 이게 순종하지 않는 거예요. 이런 자를 어떻게 쓰임 받겠어요? 자식이지만, 결국 버림받아요. 부모 말을 안 들으면 결국 타락하고, 옥에 갇히고, 나중에 살인, 강도가 되가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어리석은 자들.
지금도 주님께서 네가 범죄해도 나를 사랑하라 사랑하라 하는데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말을 듣지 않아요. 그런데 나중에 죽어보니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지옥에 떨어져요.
그러고 나 구원받았다고 큰소리칩니까? 이 땅에서 아무렇게다 사는 거지.
여기서 구원이 이루어진 거 아니에요. 절대 깨달아야 돼요.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과정이에요. 여기 구원이 이루어졌으면 죄악이 없어야 돼요. 죽음이 없어야 돼요.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어떻게 돼요?
우리는 천국 가서 영원히 살아요. 우리 사랑 교인들은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세요. 주님이 사랑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그대로 순종하는 거예요. 이것이 뭐예요? 따라가는 거예요. 말씀 좇아가는 거예요. 말씀 좇아~
이자는 광야 생활 빨리 끝나요. 그런데 사탄이 이 광야 생활을 오~래 하게끔 만들어요. 육신의 생각을 집어넣고, 이 땅의 것만 바라보고, 우리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하늘의 것을 바라보고, 진실로 주님을 쫓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어떤 자예요? 하나님 말씀을 쫓아다니는 자! 우리도 주님 말씀이 떨어질까 봐 두려워서 항상 말씀 보고, 말씀이 지시한 데로 가고, 이게 사랑이에요.
아무거나 사랑이에요? 많은 사랑 주면 사랑이라고?
주는 거? 이방인도 줘요. 나도 불교 신자 때 나 많이 줬어요. 나도 석가모니 믿을 때 산신제 드릴 때 많이 줬어요. 그런 건 다 있는 거예요. 불쌍한 자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 준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자! 이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예요. 그래서 끝까지 좇아갔더니 어떻게 돼요? 나중에 주님의 신부가 된다 이거예요. 주님이 조금 잘못하면 책망하면 나 싫어요. 주님 떠나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 지옥 가는 것이지.
여기 있을 때 깨닫고 주님을 사랑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잠언 8장 17절 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주님 만나려면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성경을 사랑 교인들은 명심하고 들어요. 이 성경이 안 믿어지면 다른 데로 가야 됩니다. 왜 그러는지 아세요? 징계가 급하게 와요. 사랑 교회는.
하나님 말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징계가 급하기 때문에 여러분 징계가 오면 믿음 없는 자는 어떻게 해요? 에, 또 교회 다니니까~ 왜 이렇게 어쩌고저쩌고해요. 그런데 기도하지 않는 교회 천국 지옥 회개 안 가리키니 여러분 징계가 없어요.
몰라요. 징계가 와도.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게 누구요? 주님을 막~~! 쫓아가는 거예요. 싫어~ 실어~ 해도 끝까지 좇아가는 거예요. 엘리야가 엘리사한테 가라~ 가라~! 가라~! 그러는데도 아~아, 싫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감을 갑절로 받아야만 되겠습니다~!
여리고는 여리고~ 벧엘에 가면, 벧엘~ 막 요단강 쫓아다녀요!~. 가라! 가라! 아무나 능력 받아요? 아무나 구원받아요? 아니에요. 끝까지 주님을 잡아야 가는 거예요.
주님이 이것 끊고 와~! 이거 안 끊을려면 돌아가~! 돌아가~! 그러는데도, 아니에요. 주님 나 끊으면서 갖게요~! 끝까지 회개하면서 또, 죄를 범할지라도~ 주님~! 또 찾고, 그러면 죽음 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이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끝까지 주님만 쫓아가세요. 세상에 실족이에요. 세상에 나가는 거…. 신앙생활 잘하다가 남편과 아내 다툼 한번하고 나면 실족해~ 귀신의 방법이잖아요? 에이~ 예수 믿는 거 필요 없다~! 그만 때려치워! 그리고 지옥 가서야 살려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어떨 때 자식이 속을 썩인다고, 야이, 교회 다니는데 자식이 왜 그러냐? 잘 될 줄 알고~ 여러분 처음에 교회 나오면 사탄을 하나님이 붙여놔요. 우리를 훈련시키고, 연단시켜서 우리 못된 성격 빼내기 위해서 자식이 속을 팍팍 썩게 만들고, 그런데 자식 타령만해요. 아니에요.
그때, 엎드려 기도하라는 거예요. 내 앞에 나와라~ 그런데 다들 주님을 찾지 않아요. 그래서 만날 만 할 때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때가 지금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은 은혜받을 때요. 구원받을 때가 지금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나왔어요? 왜? 지금은 갈수록 힘들잖아요? 전 세계가 다 무너져요. 우상숭배 때문에….
전 세계가 복을 받지 못하고 무너지는지 아세요? 우상숭배예요. 다원주의로 돌아가서 각양 신들 다 섬기고..
천주교가 들어와서 우상숭배로 판치고, 불교도 우상숭배 어떡해 평안해요?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죄악을 끊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오면서 하나님의 사랑 속에 뭐 있어요? 생명, 여러분, 축복 다~ 들어있어요.
그래서 여호와를 사랑하라! 예수를 사랑하라! 온 힘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라~
사랑 교인들은 주님만 사랑하세요. 다~ 버려요~ 그래서 오늘 이 제목이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은 빨리 버려라 버려야만이 주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버릴 것 과감하게 버리고, 주님을 찾는 자가 되세요. 지금은 주님을 만날만한 때예요. 지금 구원받을, 은혜받을 때예요. 그래서 사랑 교인은 구원받고, 은혜받기 위해서 은혜는 값없이 주는 거예요.
울면 아무것도 없는데 주님이 채워 주시잖아요…? 주님이 채우세요. 사랑 교회는 염려하지 마세요. 지금 얼마나 채웠어요? 하나님께서…. 쉬운 것 같아요? 아니에요. 주님이 하라면 하고, 하지 못하면 또 어떻게 해요?
두들겨 맞으면서 끝까지 주님 앞에 무릎 꿇었더니 주님께서 일을 이루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을 이루시는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예요. 일을 성취하신 분이 여호와예요. 구약에 여호와가 지금 신약에 예수님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여~~! 하는 순간에 바디메오가 눈을 떠버리잖아요? 예수여~! 하는 순간에.
사랑 교인들 날마다 예수 찾으세요. 설교도 예수! 나가 복음도 예수! 다른 거 전하려 하지 말고, 교회 자랑? 능력 자랑? 다~ 지옥 가는 행위예요. 예수님 보다 앞서는 건 다 지옥 가는 행위예요.
오직 예수! 우리는 예수의 군대잖아요? 그러면 딱! 보면 예수의 깃발 잡아야지 여러분~
믿음의 방패가 뭔데요? 믿음의 방패 예수님이예요. 안 되는 거 있어요?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예수!~. 다~ 물러가게 돼 있어요.
그런데 예수 믿는 믿음, 말씀이 없으니깐 어떻게 돼요? 다~ 당하는 거예요. 사랑 교회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모든 세상을 이기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음 봅니다.
잠언 9장 8절입니다.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그러면 여기서 책망을 좋아하는 자는 누구예요? 지혜 있는 자예요. 지혜 없는 자! 맨날 세상 것을 탐하는 자예요. 이들 책망해 보세요? 화가 와요. 대적해요. 이런 자를 책망하지 말라 몇 번 책망하고 놔두라 이거예요.
그런데 지혜로운 자는 맨날 책망을 해요. 그럼 지혜로운 자는 어떻게 해요? 그 책망의 말씀을 듣고, 다 버릴 거 버리고, 주님을 잡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 욕심이에요. 그래서 욕심의 싹을 자르기 위해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여러분, 누가 채우겠어요? 하나님도 여러분 마음 못 채우는데….
회개하고 돌아와만 성령으로 채우지. 인간의 마음을 채울 수가 없어요. 왜 전쟁이 날까요? 전쟁이 왜 난다고 생각하세요? 욕심이에요. 욕심. 그 나라를 정복해서 그 나라 갈취하려고 욕심이에요.
욕심이 나가면 전쟁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께서도 여러분 욕심을 버리고, 나한테 오라! 그래서 욕심이 있는 자는 뭐예요? 죽음이에요. 그래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래서 이 세상에 욕심을 버리라는 거예요. 그냥 주님이 주시면 먹고, 그러니까 나사로 여러분 알아요? 나사로, 여러분 거지예요. 진짜 돈은 없지만, 욕심부리지 않았잖아요? 욕심부리면 잔칫집에 가서 슬쩍 옷 같다가 덮고, 한 접시 먹을 수 있는데 안 먹잖아요.
나중에 안 줘도, 다 땅에 떨어져, 보니까 야~ 잔치가 끝났나 보다. 뭘 보고 알았어요? 개보고 알았어요. 개는 여러분, 얼마나 방정마저…. 그래. 개가 부스러기 먹는 거야. 그때 잔치가 끝났나 보다. 그러고 나서 같이 먹자. 개처럼 살았지만, 그는 여러분 성공자였어요.
부자는 여러분, 이 땅에 떵떵거리고, 명예 권력으로 살았지만, 그는 지옥에서 불꽃 가운데 고민하고 있는 거예요. 고민하고…. 여러분 명심 해야돼요. 어떤 분이 전화가 와서 뭐라는지 아세요? 지옥에서 기도를 할 수가 있냬. 기도?
지옥에서, 이미 거기는 기도해도 응답이 안 되는데. 이걸 영적으로 몰라서 그래요. 지옥에서 기도를 안 해요?
누가복음 16장 24절 뭐래요. 그러면? 아브라함에게 물 한 방울만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이건 기도가 아니고 뭐냐고 그러면? 뭐예요? 참…. 그러니까 말씀을 쫌, 안다고 그거까지고 트집을 잡기 위해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리고 내 형제 다섯 형제가 있는데 이곳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가서 전해 달라고…. 이건 기도가 아니고 뭐예요? 우리가 주님한테 하나님, 내 남편이 맨날 술 고주망태 술 좀 끊게 해주시옵소서. 이거 기도가 아니고 또 뭐야?
주님 오늘 내가 저 부산까지 가는 데 이 차량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건 기도가 아니고 또 뭐예요? 얼마나 많이 사람들이 사탄에게 속는지 몰라요. 그래서 영적 비밀을 깨닫지 못하게 어둠 속에 가둬버린다는 것.
성령을 깨닫지 못하면 소경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난 다 긴다? 필요 없어요. 백날 난다 긴다 하면 뭐할 건데요? 여러분~ 에이, 열심히 퍼득퍼득퍼득~~~, 지네가 백날 기어봤자 얼마나 기어. 지네는 발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발이 많다고 빨리 가나요? 아니에요. 우리보다 늦잖아? 열심히 가~! 지네가~~~. 그런데 우린 같다 퍽~! 그러면 꽥 죽어버렸잖아요? 요~만큼 지식들 알면서 여러분, 주님께서 그렇게 깨닫게 깨닫지 못하고, 그걸 판단하고 비판하다 지옥 가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그런 지옥에 부자가 기도한 거 기도가 아니면 뭐냐 이거예요. 안타까워서 지옥에 가서 불구덩이에 앉아보니깐, 이건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니깐 내 형제를 오지 말라고 하는 게 기도가 아니면 뭐고? 물 한 방울 달라고 하는 기도가 아니면 뭐냐 이거예요.
얼마나들 웃겨요…? 사랑 교인들 하나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읽으세요. 깨닫지 못한 말씀 헛거예요. 자기 교만만 자기 지식만 나와요. 몇 장 몇 절, 몇 장 몇 절, 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달달달? 거기 예수 있어요? 없어요.
달달달 알고 깨달은 사람은 여러분 순종하게 돼 있어요. 순종. 그냥 하나님이 성경 보니까 무릎 꿇어! 예! 탁~! 꿇어야지. 무릎을 안 꿇어. 그런데 성경 말씀은 다 알아~ 부엌에서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 있잖아요? 입으로는 잘해. 내가 칼질을 얼마나 하는데 난 몇 센치까지 정확히 잘 잘라.
한석봉 엄마 저리 가라야~ 타다닥! 한번 해봐~? 큰소리치니 해봐라~ 그런데 칼질을 못 해 여러분? 타다닥! 손을 싹 잘라버리는 거예요. 경험을 능가할 지식이 없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경험치 않는 자요? 의의 말씀을 경험치 못한 자? 이는 어린아이예요.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는 자! 하나님 말씀을 경험한 자? 이들은 단단한 식물이에요. 의의 말씀을 경험할려면 그냥 돼요? 여러분 환난, 고난, 죽을병 다 걸리는 거지. 거기서 주의 음성이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믿어지고, 여러분 생활 가운데 접목되는 것이지…. 아무렇게나 여러분 성경이 다 답을 주는 데도 얘기해도 안 들어요. 왜? 자기 말이 옳은 것 같애.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옳은 거예요.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주님을 만나세요. 그리고 책망을 잘 들으세요. 책망받지 아니한 자는 거만한 거예요. 우리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잠언 9장 8절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왜?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하는 거예요? 온전한 자는 없어요. 이 세상에 온전한 자는. 변하여 가는 과정이지. 그래서 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말라 왜? 유혹이 온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책망을 잘 받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사랑 교인들은 지혜로운 자가 되세요. 책망 들으세요. 여러분 죄를 지적하면 그걸 잘라네~! 자르면 돼요. 여러분 책망은 죄를 지적하는 거예요. 목사가 여러분 죄를 지적할 때 감사함으로 죄를 끊어보세요?
여러분 이자가 복을 받는 겁니다. 이런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예요.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여러분, 이사야서에 나오잖아요?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한다는 게 뭔데요?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내 종의 말? 아무나? 아니에요.
타락한 종들? 아니에요. 돈 좋아하는 자? 술 처먹고, 담배 피고, 음란한 종들?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위해서 목~숨을 던진! 그런 종들 말을 주님께서 이루시는 거예요. 죄악 중에 종은, 기도도 아무 응답지 안 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하나님 말씀들을 무조건 순종하세요. 바리새인 서기관 신경 쓰지 말아요. 그래서 너희는 바리새인 서기관 저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고, 그 말은 믿으라! 왜? 하나님 말씀을 잘 안다 이거예요.
지금 지식적인 목사들 하나님 말씀 얼마나 잘 알아요? 그 말을 믿으라는 게 뭔데요? 믿었으면 순종하라 이거예요. 이게 안 돼서 순종이 없어요. 그러니깐 항상 고통당하고, 저주 속에 고통당하는 겁니다.
사랑 교인은 순종하여 모든 저주를 몰아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순종할 때 주님 내 편이에요. 불순종하면 마귀가 내 편이에요. 우린 주님 편이 돼서 주님의 도움을 받아서 날마다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전도서 5장 10절 한번 봅니다. 이 세상에 만족하는 게 있나 없나.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거 누가 한 줄 아세요? 여러분 솔로몬처럼 이렇게 멋있게 산 사람이 어디가 있어요?
황금 방패를 만들어 쓴 사람이에요. 얼마나 부요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솔로몬처럼 그렇게 권세 있는 사람 봤냐고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혜까지 있지. 돈 있지. 명예 있지. 거기다 여자들이 많이 있지. 얼마나~ 그러니깐 여러분 세상 미인들 다 모아놓고, 가장 왕들의 딸 다 모아놓고, 우리의 신을 섬기게 해달라고 꼬리치니까. 알랑알랑 돼요.
말세에 우상숭배로 돌아가는 거? 돈 있고, 명예 있고, 은 있고, 풍부하니까 하나님을 떠나버렸어요. 그런데 다~ 망하고, 병들어보니까 이것도 헛되도다! 돈도, 명예도 다~ 필요 없구나! 죽음 앞에 서니까 다 헛되고 헛되도다~! 다~~ 쓸모없다!
보이는 분이 하나님 예순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예수가 나와 여러분을 살린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예수가 우리와 동행하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보이는 것이 예수라 이거예요. 솔로몬처럼 잘 사는 왕이 어디가 있어요?
그렇게 부유하게 사는 자! 권력 가진 자! 지혜가 있어서 스바 여왕이 물어보는 거? 다 얘기했어요. 답변을…. 막히는 게 없어요.
그 지혜의 신? 바로 하나님이예요. 성령 받으면 이런 충만 받아보세요? 막힘이 있어요? 그냥 쫙~뚫려버려요. 그냥 뚫려요. 신기해요~ 나는 모르는데도 신기해요. 여러분 하나님의 신이 임하게 되면 여러분도 나도 똑같은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섰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다~~하나님이 하세요. 그래서 심령이 쪼개져 나가는 거예요. 골수까지 찔러 버리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 말씀은 강해져야 돼요. 날이 서 있어야 돼요.
그래야만 여러분이 팍팍 찔리는 겁니다. 그래서 거만한 자 되지 마세요. 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말래…? 여러분 얘기하다가 이렇게.. 성도들 눈에 판단 할 수 있어요. 성도는 죄악 속에 빠진 자, 세상일이니깐 세상을 우리의 성도가 판단할 수 있어요.
판단 아무나? 아, 판단치 못하면 어떻게 자식을 키워요? 너 잘못됐잖아~! 이거 잘못됐잖아~! 이게 판단이지? 그런데 뭐라는지 아세요? 판단치 말라고? 여러분 웃기는 소리 말아요. 성도가 세상을 판단? 세상은 죄악을 말하는 거예요.
죄를 짓고 있는데 판단하지 못하면 어떻겠어요? 그럼 지옥 가게 놔둬요? 그게 사랑이에요? 아니에요. 저주하고 있는 것이지. 어, 괜찮아~! 언젠가는 주님이 변화시켜~? 아니에요. 여러분 쪼아대야 돼요. 쪼아대야만 아픈 걸 느끼지?
그래서 거만한 자 되지 말고, 지혜로운 자가 되세요. 지혜 있는 자는 책망을 받아들이고, 아~, 깨닫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변해요. 그리고 나중에 그들이 머리가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사랑 교인들은 지혜로운 자가 되세요. 이 지혜 자가 누군지 아세요? 바로 하나님 말씀이요. 예수님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예요. 그래서 지혜가 오면, 세상을 지배해요. 그래서 잠언에는 지혜가 최고래요. 이 세상에서….
너는 지혜를 구하라고 하나님을 구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걸 다 알게 하세요. 인간의 지혜, 지식? 막히잖아요? 지금 난 다~, 긴다는 목사들? 얼마나 여러분, 이 성경 말씀 많~이 풀어헤쳐? 그런데 영적인 얘기 들어가면 나 몰라! 나 몰라!
모르니깐 자기 신학과 지식 가지고, 판단하는 거예요. 그러다 지옥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판단했으니까. 지금도 얼마나 이 나라 악령이 여러분 존재해요? 외국에서 들어오는 은사 지금 얼마나? 여러분 조심해야 돼요.
은사 집회하는데 아무나 악령 받지 말아요. 뭐가 막 나타나고, 변하고? 아니에요. 전부 그거 자랑해요. 예수 없어요. 귀신이 지금 말세로 갈수록 은사 능력으로 막 충만케 해가지고 귀신 막 잡아쓰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는 뭡니까? 말씀 듣고 변하는 은사예요. 말씀 듣고…. 누구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거예요. 그런데 사탄은 교묘하게 들어와서 예수는 뒤로 밀어치고 이것이~ 최고다…!
그러다가 올무에 걸리는 겁니다. 지금은 사탄이 악령을 전 세계를 얼마나~?
앞으로는 여러분 죽은 자 팍팍 살아나요. 악령 받은 자들이 하늘의 불이 내린다고요? 지금 곧 그 시대가 온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표적을 구했지만, 내가 너에게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받게 없다고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나는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난 예수를 상징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나는 죽었다가 부활하실 예수님을 상징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에게 보일 것은 부활의 표적밖에 없다!
다른 표적 쫓지 말라!
나의 부활을 믿고, 따라 죽었다가 부활하여 천국에서 나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이 뜻이에요. 부활의 능력이 최고예요. 성도한테는 부활의 능력 없이 뭐 한다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부활의 능력을 꼭 받기 바랍니다.
회개한 자에게 주셔요. 믿는 자에게 주셔요. 이런 자는 천국 가서 천사처럼 영원히 시집가고 장가도 안 가요 거기는…. 여러분 시집가고 장가가니깐 한때는 좋지만 좋아요? 신랑 신부들이 결혼하면 아~ 요즘 한 달 깨가 쏟아져요. 깨가 왜 쏟아지는지 모르겠어요.
깨는 고소하잖아요. 재밌다는 뜻이에요. 깨가 쏟아지건…. 조금 있다가 투 다닥다닥~ 의견 안 맞아가지고 이혼하네! 또? 요즘 젊은이들 그래요. 다 이런 자가 되지 말고, 사랑 교인들은 거룩한 주님의 신부로 발견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겸손한 자가 되고, 지혜로운 자가 되고, 거만한 자는 뭡니까? 주의 종이 자기 죄를 지적하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음성이에요. 그게 아, 주님이 내 죄를 발견시켰구나! 그러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그걸 잘라보세요…?
그러면 그날부터 주님께서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복 주시지 않겠어요? 복을 받을 짓을 하고 복을 달라고 해야지. 우리는 복 받을 짓을 합시다. 그리고 주님을 향해 한번 나가봅시다.
우리 요한복음 13장 34절 한번 봅니다. 읽어봅시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여러분, 이 계명이 뭐예요? 계명은 하나님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지시하는 거예요.
이 계명을 지켜야 하는 게 뭐예요? 사랑하라는 거예요. 위로는 주님을 사랑하고, 4계명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5계명까지 이웃 사랑이에요. 그런데 이 사랑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교회 다니면서 봉사하고, 헌금 잘하고, 뭐 다~ 잘해~.
거기에 구원 있어요? 없는 거예요. 교만함이 나타나요. 진실로 주님의 사랑을 품고, 봉사할 때 자기? 안 나타나요. 자기를 감춰요. 드러날까 봐 두려워해요. 왜? 상을 잃어버리니까.
그런데 사랑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막~~취해요~. 어쩌고저쩌고~! 주님 나라 못 들어가요. 그런 자는. 모든 걸 주님 거라고 인정할 때 여러분 나는 낮아질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내 거라고 인정할 때 교만한 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계명은 사랑이에요. 그래서 불쌍한 사람 보면 어때요? 있는 데로 도와주세요. 여러분들~ 아픈 사람 있어요? 되든 안 되든 기도해주세요. 기도가 중요해요. 혹시 하나님 치료하실지 모르니까
기도해주세요. 기도할 때 주의 음성이 나오게 되고, 다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주는 거예요. 뭘 줘요? 우리 인간들은 여러분 우리 주머니 있는 것 주고? 자비랑 이예요. 자비랑은 자기 주머니에 있는 것 주는 것이고,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생명을 주신 것이고,
어떤 사람은 불교 자비라고? 기독교 사랑하고 똑같다고? 어떻게 똑같냐고 어떻게? 말도 안 된 소리지.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을 주셨단 말이에요. 생명, 생명을 주셨단 말이에요. 생명, 생명을 주시고, 죽었단 말이에요.
이보다 더 큰 사랑 있어요? 우리가 남을 위해 죽어줄 수 있어요? 안 되잖아요? 우리가 갖고 있는 거 그걸 나눌 뿐이지.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이 딱 임해보세요. 아 나한테 있는 것까지도 다 하나님의 것이구나! 이럴 때 낮아지는 겁니다.
나는 심부름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내 거라고 인정될 때는 심부름꾼 될 수가 없어요. 자기가 왕 노릇하는 겁니다. 이리와 내 말을 들어! 이러다 지옥 가요.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에요.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이세요.
우주 공간 공기마다 하나님이세요. 인간을 흙으로 지어서 생기를 불어넣으신 분이 하나님이에요. 에덴동산 만든 분이 하나님이에요. 우리 것이 뭐가 있어요?
얘기해 보세요? 물질세계를 만들어 얻을 수 있도록 주님이 다 준비했는데~그 얻어서 자기 거라고 인정하니까 다 놓치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다 주님 거라 인정하세요. 이런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예요.
예수님 쫓으면 이단 교회라고? 그리고 천국 신비한 나라 신비주의예요.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그런 교회 가면 되는 거예요. 여기는 예수 믿으면 천국! 그리고 예수님 빛 가운데 여러분 쫙~~~찬란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천궁의 예수님 보좌가 빛이 쫙~~~~~!
막 휘황찬~란해요. 예수님 안 보여요. 그런데 너무 황홀경에 빠지면 어느 날 그 빛 속에 주님이 나타나요 쫙~~~! 얼마나 멋있는지 아세요? 한번 해봅시다. 예수님! 진~짜 멋있어요~! 최고로 멋있어요.
그래서 최고 거를 보고나면 세상 것이 필요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 가서 예수님 만나면 필요 없는 거예요. 최고로 멋있어요. 아,~~~ 질질 끌린 그 옷을 하얀 옷 입고, 음성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세요? 제가 그 음성이 여름에 새벽에 가면 이슬 맺히잖아요? 햇볕이 나면 몽롱하잖아요?
그럼 건드려 보세요? 도르르르륵 굴러요. 그보다 몇 배 더 아름다운 음성이 잔잔해…! 미쳐요.
이런 아름다운 신비한 나라를 얘기하면 신비주의라면 그들은 그러면 신비한 나라를 가지 않기를 원하는 거죠? 사랑 교인은 신비한 나라를 사모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비한 나라가 믿어져야 거기를 가고 싶지~! 이게 믿음인데 자꾸 가고 싶어야 가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안간데. 어떻게 가요?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건데 돈으로 가요? 빽으로? 얼굴 이쁘다고?
많이 배웠다고? 그러면 나 같은 무식한 목사는 못 가겠네? 말도 안 되는 소리잖아요? 천국은 너무 아름다워요. 신비한 나라예요. 그리고 이걸 또 신비주의라고…? 그러니까 천국 봤다고 입을 다 봉하고 살아요. 천국 지옥 전하고, 지옥에 떨어진 자 무지무지하게 많아요.
자기도 모르게 높여 놔가지고 막~~나중에는 막 열리니까 어떻게 돼요? 그 교회 부딪칠 건 다 빼버리는 겁니다. 거기서 하나든 둘이 듣고서 회개하고 건질 자가 있는데 그자를 죽여버리면 어떻게 천국 가겠다는 거예요?
이래서 지옥 가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그래서 목을 내 노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신 말, 가감 없이 전하려면 목이 잘라져야 돼요. 한 번 해봅시다. 목 좀 내 놔봐요. 칼로 이슬람이 그냥 칼 차고 오면 다 도망치지 말고, 길게 빼~! 내 목을 치고, 예수 믿고 천국 오세요…. 이렇게….
지금은 내놨다가 이슬람이 칼 차고 오면, 또~ 에, 나는 치지 말고 목사만 치세요~. 목사가 죽는다고 그랬잖아요~ 저분이 목사예요~! 나는 죽을 테니까. 여러분 예수 위해 죽는다는 거 쉽지 않아요. 믿어져야 죽는 거예요.
믿어져야 천국 가는 거예요. 믿어져야 말씀대로 순종하고, 믿어져야 이 죄악을 끊는 거예요.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지옥이 안 두려우니깐 이 세상 맘대로 사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다 끊어버리고. 절단내고 다 우리 천국 갑시다.
히브리서 12장 6절 우리 한번 봅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그러니까 여러분 불순종 한데도 징계가 없는 자는 이자는 어떤 자예요? 버린 자이에요. 불순종 한데도….
여러분 바로 왕도 보세요. 주님이 열 가지 재앙으로 징계하는 데도 나중에 또 끝까지 주의 백성들 잡으러 오잖아요?
용서받고 나면 또 범죄하고, 용서받고 또 범죄하고, 나중에는 그 군대가 물속에서 수장당해버려요. 사랑받는 자는 채찍질 받아요.
히브리서 12장 16절에 나오잖아요?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저는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얻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지금 회개할 때예요. 지금 죄를 끊을 때예요. 주님한테 버림당하지 말아요. 사울 왕도 주님의 사랑 받던 자 그도 예언했던 자, 성령 충만 받았던 자예요. 벌거벗고서 예언한 자니까
그래서 사울도 예언자와 선지자와 같은 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주님한테 버림받고 나니까 여러분 어떻게 돼요? 악령이 붙어서 전쟁터 가서 죽어버리잖아요? 그리고 자살하잖아요.
자살하면 무조건 가차 없어요. 무조건 100%로 지옥이에요.
한번 자살하면 100% 지옥이다! 그런데 독사 같은 목사들이 자살해도 회개할 수 있다고 가리키는 목사들이 뭐예요? 삯꾼이고 도둑놈들이에요. 영혼을 훔치는 사탄의 종들이라고요.
절대 여러분, 천국 갈 수 없어요. 이미 자살 영이 붙어서 목까지 맸는데 어떻게 회개가 되냐구요?
영 안이 열려 살려달라고? 그렇게 해서 천국 갈 것 같으면 여기서 아무렇게나 해서 천국 가게?
쉽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자살 시작될 때는 어디부터 시작되는지 아세요? 사탄이 먼저 우울하게 만들고, 혼자 있게 만들어요. 우리 교회도 우울증 환자 얼마나 많았어요?
가서 기도하고 귀신 쫓고 기도하고, 나중에서 기쁨을 회복하잖아요? 사탄은 혼자 있게 만들어요. 우울하게 만들어서 사람 만나기 싫어~말도 싫어! 다 싫어 귀찮아~ 귀찮아~! 그리고 자꾸 여기 들어가~ 자꾸~ 가족도 싫어~! 여기 딱 들어가서 숨어있어요.
그리고 무슨 말 하면 짜증을 팍~팍~ 부려버리고, 다 싫어~!
나중에는 사탄이 들어가서 어떻게 해요? 자살시켜버려요. 자살 본인이 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이 죽이면 타살이에요. 본인이 자기 목숨을 죽이면 자살이고, 귀신은 생각을 집어 너 그러니까 여러분 우울증 걸렸어요?
막 찬양해야 해요. 산에 가도 찬양하고, 집에 와서 찬양하고, 아무쪼록 나오는 데로 해~ 때가 안 맞아도. 지금 예수님 12월 25일 안이어도 막 나오는 데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럼 다른 사람이 볼 때 지금 무슨 짓이야~ 아, 나는 기뻐. 내 속에 예수가 오신데~
그러고 이겨야 할 텐데 계속 우울 속에~ 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 많이 있어요. 우울증 때문에 다 죽음 직전에 가가지고, 목사님~ 나 눈이 안 보여요~! 나 들어오래요. 한강으로…. 그런데 하나님이 눈을 닫아 버린 거예요.
아니면 그 속에 들어가죠. 편안함을 주니깐 마귀도 편안함을 준다고요. 그런데 겁난 거야 귀신 얘기 들었지, 천국 얘기 들었지~ 목사님~~! 나 눈이 안 보여요. 그런데 자꾸 소리가 들어와라 들어와라~
그래 기도합시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이르노니 이 더러운 자살 귀신아~ 가라 팍팍팍~~~! 그러고 나서 예수님 감사해요. 그리고 영광 돌리세요. 그랬어요. 5분 있으니까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보여요~~!
어서 집으로 가세요~~! 그랬어요. 내가. 그런데 다들 귀신에게 속아요.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셨는데….
안 써요. 안 써. 한번 해봅시다. 안 쓰면 녹슬어서 아예 못쓴다! 칼도 싹 갈아놓고 안 써봐요. 녹슬어서 녹나서 못써요. 녹나면 며칠이지…. 한 1년 지나면 녹이 더덕더덕 껴서 못 써먹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의 이름을 계속 쓰세요.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의 예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편안하게 맘대로 부르고 맘대로 쓰라는 거예요. 예수! 예수! 예수! 그런데 안 쓰는 자는 누구나 이거예요.
여러분 맘대로 교만한 자지. 여러분이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예수님 도움이 필요 없는 것이지. 내가 연약한데요. 도움을 받을 자면, 주여,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베드로처럼 할 텐데 여러분들이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여호와 이름 안 찾고 예수 이름을 안 찾는 거예요.
구약에는 여호와 신약에는 예수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을 찾아봅시다. 열 번만 해봅시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신이 나잖아요?
주의 이름을 부른 자마다 생명이 오는데~!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그런데 그 이름으로 안 부르고, 맨날 뭘 불러요? 뭘? 맨날 부르는 게 뭐예요? 돈 불러 술 불러~ 담배 담배 또 좋은 여자 좋은 남자~ 그런 자가 무슨 믿는 잡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인 눈도 잘 써야 하고, 마음도 잘 써야 되고, 입술도 잘 써야 되고,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 믿기가 힘드냐고요?
그래서 좁은 길 가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는 게 좁은 길이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내 맘대로 사는 거예요. 내가 갖고 있는 거 자기가 왕 노릇을 하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 그런 자들이 되지 마세요.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히브리서 13장 5절 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말씀이 뭐예요? 여러분, 돈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 사랑했으면 주님이 우리를 떠나지 않는데 주님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먹고 사는데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 나오잖아요?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러면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다고 믿어져 보세요? 굶고 있어 봐요? 주님이 배고프면 주님이 얻어다 먹인다니까…. 그런데 뭐? 돈돈돈돈돈 그러니까 사랑 교인들은 여러분은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히 여기세요.
지금, 현재 상황을 만족하라는 겁니다. 현재 힘들고 어려워요? 그 기간이 여러분 주님을 찾는 시간이에요. 그러고 그 시간에 주님을 찾고, 그 연단 끝나고 나면 물질을 쓰더라도 주의 이름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 훈련이 통과하지 않으면 다 내가 했어! 내가 했어. 그러다 끝나는 거예요. 사랑 교인들은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히 여기세요. 이런 자가 여러분 천국이고 이 땅에서 복을 누리고 편한 길을 갈 수 있어요.
주는 대로 먹고살아요. 우리는 그렇게 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막 솟아오르게 하잖아요? 우리 꼭 그렇게 해서 승리한 자가 됩시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생명을 면류관을 찾는 자가 있어요. 이건 뭐예요? 끝까지 죽음 앞에서까지 예수를 시인하는 자! 끝까지 참는 자! 인내한 자! 그런데 여러분 가난에 들어가고, 예수 믿어 좀 참으세요. 우리 교회도 어떻게 돼요?
예수 딱 믿으려면 처음에 어떻게 돼요? 병, 가난으로 쳐버려요. 주님이 그리고 지난 걸 놓게 만들어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 잡게 해요. 그런데 이 생명의 면류관을 어떻게 해요? 돈 때문에 놔 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죽음 앞에 까지 이 믿음을 지키는 자가 충성된 자예요. 우리 죽도록 충성합시다. 이런 자를 주님이 보세요. 이런 자가 어떤 자예요? 과거를 묻지 마세요. 그리고 편하게 주님이 과거를 끊어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이전 일은 기억지도 않아요. 생각지도 않으세요.
너는 내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권세와 능력을 줄 것이며 너를 쓰리라! 그리고 주님이 쓸 때 조심 할 것은 교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 자기 걸로 착각하다가 그래서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여러분 귀히 여기고, 그리고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 돈 없어도 좋다 이거예요.
없어도 주님이 먹여~! 까마귀를 들어다 먹인다니까요…. 옆에 나는 그걸 체험했어요. 그 고픈 속에 생판 알지 못하는 사람이 쌀 한 포씩 같다가 대문 앞에다가 집도 여러분 다 구멍이 났어. 구멍….
집이 날아간다고 타이어 갔다가 올려놓고 사는데, 그런데 셋집이 오죽하겠냐고요?
장롱 밑에는 쥐가 날마다 찍찍거리고 똥 싸놓고, 맨날 냄새가 철철 나고, 그렇게 낮춰놓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데 쌀 한 포씩 주고, 밀가루 한 번씩 주고, 그게 얼마나 감사한지…. 제가 사업할 때 여러분 그걸 만약 갖고 오면 내가 가만히 있겠어요?
당장 찢어 버리지. 그런데 쌀 한 포가 그렇게 큰지 그때 알았어요? 쌀 한 포가 진짜 얼마나~그때 감사가 나오는데 그 감사가 진짜 감사더라구요? 주님 감사해요. 눈물이 쫙 나요. 그러니깐 사랑 교인들은 끝까지 인내하고 참는 자가 천국 가는 겁니다.
중간에 부유하다고 예수 놓치지 말고, 중간에 가난 속에 같다고, 예수 놓치지 말고, 끝까지 죽도록 충성하세요. 예수를 위해 죽는 자 끝까지 이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로마서 5장 13절 보고 마칩니다.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똑같이 배 속에서 나왔어요. 쌍둥이예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지금 에서는 왜? 주님한테 미움받았어요?
야곱은 왜 사랑받았어요? 여러분 야곱은 엄마 품속에 살았어요. 하나님 말씀 항상 읽어줬어요. 그리고 에서는 맨날 들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배고프니까 와서 하나님 약속을 어겼어요. 여기 잘 들어요…?
축복과 저주, 천국과 지옥 여기서 나눠지는 사건이에요. 에서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어요. 야곱은 하나님 말씀을 믿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장자의 축복권이에요.
장자의 축복권은 장자만 줘요. 그래서 모든 재산을 장자한테 물려주게 돼 있어요. 그런데 야곱은 이걸 아는 겁니다. 저 내가 말로 사기만 한다면 주님 분명히 내 편에 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자고, 에서는 어떤 자예요. 내가 장잔데~ 팥죽 한 그릇에 말로 장자의 명분이 넘어가냐 이거예요.
지금 신앙 생활하면서 이런 사람들 많아요. 교회 다니지만, 약속을 믿지 않고 다니는 자는 에서와 같은 자예요. 그런데 이 말씀의 약속을 믿고, 지금 신앙생활 한 자는 야곱과 같은 자예요.
그래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왜? 에서가 빠졌어요? 생각해보세요? 왜 빠졌나? 하나님 약속을 믿은 자만이 하나님의 속 안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품에 있는 거예요.
에서는 쌍둥이예요. 똑같이 그런데 왜 에서만 빠져요? 여기 에서는 미워했어요. 하나님이 왜? 주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겁니다. 장자의 축복권은 장자한테 주님이 명령한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자기한테 오는 축복이에요.
그런데 배가 고파 사냥하고 오니까 배가 고프니깐 어떻게 해요? 아이고 야, 팥죽 좀 달라 그러니까 야곱이 뭐라고 했어요? 아니야 형, 그냥 혼자 해 먹든지 아니면 이걸 줄 테니까 장자의 명분을 나한테 내놔~!
그러니까 하나님을 망령되이 여긴 겁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했지만, 장자의 명분은 어차피 내 것이야~! 그러니까 팥죽 한 그릇 먹었다고 장자의 명분이 뺏기나? 그런데 이걸 누가 봤어요? 하나님이 보셨어요.
지금도 교회에서 에서와 같은 자! 야곱과 같은 자! 분명히 두 종류가 있어요.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가는 자가 있고, 믿지 않는 자가 있어요. 하나님 말씀을 망령되이 망령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거거든요.
하나님이 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 있어~. 이렇게…. 그런데 들었잖아요?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 말씀을 믿은 자고, 에서는 믿지 않았어요. 그러니깐 우선 먹기가 곶감이 달다고 그래 팥죽을 먹자~~! 명분 가져가~ 가져간다고 내가 뺏기냐?
그런데 저가 울면서 회개해도 회개할 길을 놓쳐버렸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교회 다니지만, 하나님 약속을 믿지 않고, 교회만 다니다가 나중에 어떻게? 그런 사람 회개하는 거 봤어요? 안 해요. 그런데 약속을 믿는 자 보세요? 날마다 울며 회개해요.
그리고 기도하는 아내 둔 걸 감사하세요. 여러분들~ 사랑 교인들은 기도한다고 방해하지 말고~ 기도하는 사람 바람 피는 것 봤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기도하는 것 감사하세요. 기도하는 자? 여러분 가정을 지키는 거예요. 처음에는 사탄이 막 남편을 씁니다. 기도 못 하게…. 그런데 이거 통과하고 나와보세요. 그냥 쫙~ 열려요.
여러분 영적 비밀 모르니까 그러는 거예요. 기도하는 사람 바람 피는 것 봤냐고? 그런 마음에도 회개하라는데 주님께서 막 책망하고 회개하라는 데 기도 안 해보세요? 다 거덜 나요. 전 세계 교인들이 왜 거덜 나는데?
안 드러나는 데는 한강에 배 지나갔다고 표가 나냐고요? 성경에 나오냐고요? 배 지나갔다고 표나냐고? 배가 물이 지나갔다고? 조금 있으면 파도치면 합해지니까. 그런데 기도 안 한 교회는 다 드러나요. 주의 종에 예언을 통해서 그런 마음까지 드러나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 어딨어요? 막 기도하고, 국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담임 목사 위해 기도하고 교회 놓고 기도하고, 또 자기 남편 자기 아내 자식 놓고, 전혀 그거 놓고 기도하는 데 여러분 바람피울 시간이 어디? 그런데 기도하지 말래?
이게 뭐요? 나가 바람피워도 좋아~ 다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군가 집에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파수꾼이에요. 총을 가진 자 여러분 청원 경찰들 있잖아요? 은행에 가면 그들이 뭘 가지고 있어요? 총! 가스총~! 다른 사람은 못 가져요.
그 청원 경찰이 그걸 못 막아내면 터지는 거예요. 괜히 겁을 먹고, 딱 와가지고 칼 들고, 강도질하면 담대히 나가지 총 들고 손들어~~! 팍~~! 쏴 버려야지. 손들어~ 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가스 딱~ 맡고, 졸도해 버리니깐. 그런데 집에 그런 청원 경찰이 하나도 없어요. 파수꾼이 그러니까 귀신이 얼마나 헤쳐요? 그래 먹어라 부어라 욕심부리라 타락해라 그냥 맘대로….
그런데 여러분 이걸 몰라요. 다~~ 교회가 이런 속에 빠진지 아세요? 음란이에요. 음란! 기도하지 않으니까 음란에 잡히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다 걸려요. 목사라고요? 아니에요. 기도하지 못하면 다 음란에 걸리는 겁니다.
큰 교회 목사님들 기도할 때는 정신 멀쩡했지만, 바쁘잖아요? 세미나, 부흥회 막 정신없이 손님들 찾아오고…. 그러니까 나중에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사탄이 들어와서 음란으로 돈, 명예 잡아서 여러분 지옥에 끌어가는 거예요.
사랑 교회 교역자들 돈과 명예를 버리시고, 나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돈과 명예를 버리라는 거예요. 절대 교회 일 관여하는 거 아니에요. 거기는 주의 종 싸인도 하지 말아요. 재산에 관련된 것 아차 하면 걸려들어요. 사탄이….
그러니까 아예 다 놔 버리고, 주님한테 탁~! 붙어가세요. 그러면 천국까지 가요. 여러분 김포공항에 있는 파리가 미국까지 어떻게 가요? 날아서 갈 수 있나요? 그런데 미국에 가는 파리가 있어요? 어떻게 가요? 비행기 타고 가는 거예요. 비행기….
문 열면 삐잉~ 미국에 있는 파리를 만나러 가자! 차비 내놔~ 그런 자가 있어요? 다 비행기 속에 숨어서 그냥 가는 거예요. 우리가 이 죄악 속에 발견되지 말고, 예수 속에 숨어있으면 천국 가는 거예요.
뭘 걱정하냐고요? 그러니까 주의 종들은 명심하세요. 에서 같이 되지 말아요. 교회 분명히 야곱과 에서 같은 자가 있어요. 그런데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된 자가 누구예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요.
생명책에 기록된 거예요. 우리도 이런 자가 되기 위해서 훈련받는 거예요. 하나님 약속을 믿지 않는 자 이게 망령된 자! 주님을 망령되이 여긴 자~ 그러니까 주님이 어떻게 해요?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기서 들으시고 땅에서 다 들으세요. 그러니까 말을 조심하라는 거예요. 아차 하면 천국 뺏기니까. 또 신경질 낸다고 축복받으려면 여보 잘 해야 돼~ 야~! 축복이고 **이고 다 때려치워~!
축복이 잘도 오겠다~. 만약에 속이 상하더라도 여보~ 그러면 축복 못 받아~! 그러면 아~그렇지! 주님 무릎을 딱! 꿇고 주님 돌이켜 주시옵소서~ 이 말이 나에게 응하지 않도록 돌이켜 주시옵소서!
그때 돌이키시는 것이지. 귀신이 같다가 팍~! 혈기가 목, 우리 교회도 이런 사람 있어요. 혈기가 목줄이 이렇게 굵어져요. 가는 다란 힘줄이 피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목줄이 이렇게 그걸 핏대라고 해요. 핏대~! 핏대 강한 사람한테 면도날 조금만 하면 툭 터져~ 팍 쏟아버려요. 이런 자 되지 말아요…?
에서 같은 자 되지 말아요. 이런 사람은 나중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여러분 회개하려고 하는 데 회개할 길을 잃어버렸다고…. 야곱 같은 자 되세요. 에서 같은 자? 하나님 말씀? 설교 들으면서? 말씀 읽으면서? 믿지 않는 자~ 이들은 에서 같은 자 결국 지옥 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 교인들은 무조건 이 말씀을 믿고, 달려 나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약속을 여러분 버리지 말아요. 약속이 뭐예요.? 성경이에요. 성경! 그래서 이 말씀대로 살면 축복!
불순종하면 저주! 축복과 저주를 단연코 너희 앞에 두노니..
그래서 하나님은 축복과 저주! 그래서 불순종하면 마귀한테 붙여버려요. 마귀. 순종하는 자는 어떻게 해요? 주님께서 축복의 영을 붙이시고, 그분이 예수예요. 우리 꼭! 이기고 예수만 사랑하고 예수만 높이십시다!
우리 예수님이 최고야~! 최고야~! 최고야~~~!
만물을 명령하시고 통치하시고, 그 이름의 권세가 우리한테 왔어요. 그런데 안 쓰든 자는 뭐예요?
거울 보고 쫓아요~ 우울증 왔어요? 설교 들었으면 해요. 말씀이 믿어지면 하면 되는 겁니다.
거울 똑바로 보고 해요?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우울증 가지고 떠나~! 떠나~! 떠나~! 예수 이름으로 떠나~! 예수 이름으로 떠나~! 머리가 서요..! 툭툭툭툭~
그러면 얼굴이 일그러져요. 어떨 때는 막 귀신 형상이 막 나타나요. 그러면 무서워서 잉~ 하지 말고. 똑바로 그러면 이기는 거예요. 그러면서 사탄을 지배하세요.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런데 그렇게 가리켜도 못 한 자는 뭐나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닫고, 예수가 최고다! 이거예요. 이 뜻이 뭐냐면? 예수가 최고 권력이면 그 권력기관에 명령을 들어버리면 모든 걸 확~! 뚫리게 돼 있어요. 국가 공무원 지시해보세요?
대통령이 지시하면 여러분 안 뚫린 게 있어요? 다 뚫려요. 그런데 이런 구청이나 시청? 그건 안 뚫리는 겁니다. 자기 도에서 뚫리지. 대통령은 좍~ 공무원까지 다 관리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최고의 권력기관이 천국이고, 그분만 믿으면 안 되는 것 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아리송한 것 갖죠? 아니요. 되게 돼 있어요. 기도하셔야 해요. 기도해야 이 말씀이 깨달아지는 겁니다. 아니면 안 깨달아져요. 육신의 생각으로 꼭! 기도해서 성령 충만 받고, 성경 읽어보세요?
착착착 깨달아져요. 이 성경을 몇 독? 수십 독을 해도 이 말씀이 안 깨달아진다는 사람 있어요. 안 깨달아진다고. 그러면 어떻겠어요? 예수가 없는 거지. 우리 꼭! 예수 잘 믿고 천국 갑시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빨리 버려라! 우리 다 버려버리고, 예수만 꽉~! 붙잡고 우리 천국 갑시다.
기도합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거 다 빨리 버리고, 주님을 잡게 하옵소서
세상 걸 잡으려다가 우리가 고난 속에 빠지고, 세상 걸 잡으려다가 사탄에게 미혹 당합니다.
사랑 교인들은 에덴동산에 미혹 당한 아담과 같은 자 되지 말고,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백성들이 이 구원을 끝까지 잘 지켜 천국까지 이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진실로 주님보다 앞선 것 다 버려버리고, 항상 주님 깃발 들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믿음의 방패를 주시옵소서. 믿음의 방패는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질 때 믿음의 방패를 쓸 수 있는 것이니 예수하는 순간 귀신이 붙은 공격과 재력 은사 능력 다 버려버리고, 주님을 높일 수가 있사오니, 사랑 교인들 다 버리고, 예수 이름만 높이고, 천국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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