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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충만 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조회수 : 699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2-08-12

제목: 성령충만 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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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혜받으실 말씀은 성령 충만 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제목입니다.

우리 다 찾으셨으면 읽습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아멘.

성령 충만 받아야만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고,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란 변하지 않고 썩지 않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말은 그 사람 죽는 순간부터 썩어질 말로 변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세세토록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말씀이 다 이루어져 가고 있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자는 하나님 말씀대로 능력 받아 일하고, 권능 받아 일하고, 물건 받아 일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주님한테 어려움을 부탁하면 아버지는 듣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만이 말세를 준비된 자들이 일어설 수가 있습니다.

성령 받지 않고 일어나 받던 들 얼마 가지 못해서 죽음 앞에 죽음에 문턱에서 다 좌절하고 쓰러집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간부터는 성령 충만 받고, 이제 주님한테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은사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성경에는 많은 은사와 능력이 있어요. 그런데 기록되지 않는 능력도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성경에 기록된 은사만 달라고 기도한 것이 그것이 상책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우리를 낳았습니다. 우리는 새사람이 됐어요. 그래서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제 예전 것은 지나갔으니(고전5:17). 이젠 새것이 됐는데 내가 현재 새것이 되어있냐 이겁니다.

성령의 영감으로 살아야 새것이 돼요. 말씀 따라 사는 자가 새것이 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받았으면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마가복음 16장은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그럼 믿지 않고 세례를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냥 세례를 어떻게 해요? 장로교단은 뿌려주고, 침례교단은 퐁당 물속에 담급니다. 성경은 침례가 맞습니다. 그냥 하나에 의식인데 침례 받을 때도 어떻게 해요?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내 죄성은 죽고, 이제 주님과 연합한 자가 돼야 된다 이거에요.

그런데도 세례를 받고서도 세상 구습을 끊지 못하고 사는 데 무슨 필요 있어요? 세례받을 때 예수님은 하늘에서 비둘기처럼 성령이 임했어요. 그리고 기도할 때 마가 다락방에서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성령이 임했어요. 그리고 베드로가 말씀을 전파할 때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 성령이 임했어요.

사도행전 19장에는 제자 사도바울이 내려가서 안수할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여러 가지 성령 받는 방법이 달라요.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을 때 성령이 충만을 받는 자도 있고, 기도할 때 성령 충만 받는 자가 있고, 회개할 때 성령 충만 받는 자가 있고, 주의 종이 안수할 때 성령 충만 받는 자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세례를 받고 나서 왜 이렇게 타락해서 이 세상이 이렇게 좀 먹었는지 몰라요. 하나님하고 같이 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를 마치는 자들이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성령 받고 나면 사탄의 공격이 있습니다. 그 공격받고 쓰러지면 오히려 성령 받고 주님을 대적하고 변질돼버립니다. 성령 받았다고 좋아할 것도 아니요. 성령을 받았으면 이제부터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 돼야만이 여러분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 받았다고 방방 뛰지만 변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왜 변하지 않을까요? 다 사탄에게 속아요. 처음에는 어려울 때는 주님을 찾다가 은사 능력 물건이 오게 되면 주님이 높여주시면 사탄이 같이 따라붙습니다. 따라붙으면 어차피 놓쳤으니까 이제는 교만케 해가지고 지옥에 끌려가는 거예요.

? 귀신을 쫓고 많은 사람이 지옥에 있을까요? 간단한 겁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 데 귀신을 내쫓고도 지옥 가는 이유가 뭐예요? 다 자기를 높이다가 다 와서 어제도 얘기했지요? 다 와서 막~ 목사님! 목사님! 하는 순간에 어떻게 돼요? 자기가 한 것처럼.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서 영광을 받는 게 인간의 그릇이에요.

그래서 더러운 이 그릇을 씻겨 달라고 날마다 회개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회개할 때 주의 피가 나의 죄를 씻어 줘버리고, 그리고 성령의 그릇이 되어서 그자가 나팔수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나팔수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셔요. 주님은 어느 누구도 타협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너희가 나의 백성이라면 나의 말을 들으라! 그런데 많은 주의 종과 주의 백성들이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주의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을 담아가지고 표출해 버려요. 이런 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은사 능력 받아 받던 들 결국 사탄에게 쓰임 받고 맙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나서 세례를 받든지 성령을 받든지 그래야만 성령의 도구가 되는 것이지. 여러분 그릇은 금이에요. 금에다가 똥을 담았습니다.

그러면 무슨 그릇이라고 부릅니까? 여러분, 이 의미를 잘 알아야 돼요. 그릇, 금 그릇 따지지 않아요. 똥을 담아가지고 갖다주면 똥 그릇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나무로 만든 그릇에다가 금을 담아버리면 그 나무는 별 볼 일 없는데도 금 그릇이 되게 돼 있어요. 우리는 성령을 담았어요.

우리는 성령을 담았으면 신실한 종들이 돼야 되고, 또 신실한 백성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런 데도 많은 사람들이 신실하다고 하면서 뭐가 신실해요? 신실하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이 세상 누구도 신실한 자가 없어요. 거룩한 자 없어요. 그래서 주님이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6)

주님이 뭐라면 그게 나를 닮은 거라는 겁니다. 주님을 닮기를 원하는 자들은 주님 모시고 나타나 될 겁니다. 남을 용서하는 자가 될 것이고, 남을 사랑하고 남을 위해 죽는 자가 될 것이고, 핍박을 받더라도 그 영혼을 사랑해서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자가 될 것이고.

이런 준비가 안 돼 있다면 여러분들은 성령의 그릇이 안 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쓰시는 건 쓰시는 데 쓰시고 나서 또 조금 있으면 사탄에게 쓰임 받고, 또 회개하고 주님한테 쓰임 받다가 또 끝나서 또 사탄에게 쓰임 받고, 이들이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분변치 못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받아먹어요. 아무것이나.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성경 말씀 외에는 받아먹으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으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지금 요한복음 1426절 말씀.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성령을 받으라는 겁니다.

성령 받으면 여러분 다 받은 거예요. 성령 받았으면 순종하고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여러분 성경에 있는 모든 기적이 나타나게 돼 있어요. 날마다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될 텐데 우리 속에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죄성 때문에 드러나지 않아요. 죄를 버려버리고, 주님을 들춰내세요.

시야가 밝아야만 멀리 볼 수 있어요. 이 성경 말씀도 여러분, 머릿속이 복잡할 때 성경 보지 마세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머리가 맑을 때 그때 성경을 모든 것 다 폐지 시키고, 그날 성경을 많이 보세요. 머리가 맑을 때. 그때 성경이 보여지고, 깨닫게 돼 있어요.

맨날 읽어보세요. 복잡한 생각 때문에 성경이 들어가지 않아요. 성경 읽으면서 이 머릿속에는 다른 생각이 자꾸 개발돼요. 그러니 성경을 깨달을 수가 없어요. 성경은 진실로 순수하게 받아져야 깨달을 수 있어요. 여러분 오늘 머리가 굉장히 맑고, 그럴 때 계속 보는 겁니다. 말씀을. 그때 그 말씀이 여러분 마음 판에 깊이 새겨지게 돼 있는 걸 믿으시라 이거에요.

그래서 성령을 받게 되면 주님께서 가르쳐 주게 돼 있어요. 몇 장 몇 절이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 말씀은 들었으면 막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자! 이자가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몇 장 몇 절하지만, 자기는 그대로 살지 않아요. 이들이 누군지 아세요? 바리새인이에요.

회칠한 무덤입니다. 겉은 얼마나 깨끗해요. 회칠한 건 백회를 갖다가 막 발라놨어요. 얼마나 깨끗합니까? 그런데 그 백회를 쪼개버리고 안을 봤더니 거기에 시체가 썩어가고 있어요. 속은 다 썩어가지고 지옥 갈 자들이 겉모습만 하나님 잘 믿는 것처럼 한다는 겁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세요. 주의 말씀을 통해 믿고 간다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예배에 참석했잖아요. 성령 충만 받았어요. 말씀을 들었어요.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그분한테 구하게 되면 모든 걸 주신다고, 어제도 요한복음 1624절 말씀을 증거됐잖아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주신다는 겁니다.

구하면 주셔야 받게 돼 있어요. 주실 자가 안 주게 되면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받으면 기쁩니다. 여러분 데이트할 때 남자 친구나 여자친구의 선물 받을 때 마음이 기쁘지 않았습니까? 다른 사람보다도.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 성령이에요.

성령 받게 되면 안 되는 것 없이 다 해결되는 겁니다. 그것을 보혜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보혜사는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에요. 우리를 지켰다가 천국까지 죽으면 인도하시는 영이에요.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분께서 대신 기도까지 해주세요.

성령 받게 되면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귀신도 알아듣지 못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직통 알아듣는 분이 성령이에요. 이게 직통 전화입니다. 그런데 성령 시대가 끝났다고 하는 자들이 누구냐 이거에요. 그들이 사탄의 종들입니다. 아니요.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만이 여러분들이 살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성령 충만으로 가득 찼으면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 돼요? 나도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과 권능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여러분들에게 갑절로 은사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이왕에 구하려면 똑같이 구하지 마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엘리사를 잡아 썼던 것입니다.

나머지 여러분 49명은 엘리야 능력 받으면 좋습니다. 좋습니다. 했지만 엘리사는 그게 아니에요. 엘리야의 갑절을 주시옵소서! 여러분 담임 목사님보다도 당회장 목사님보다도 여러분 갑절을 구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똑같아도 안 된다는 겁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당회장, 담임목사님보다 지금 후계자들이 만약에 능력과 권세를 더 받아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이뤘다면 전 세계는 변화됐을 겁니다. 그런데 다들 여러분 능력 받아가지고 자기가 지배하려고 그 은사 능력을 넘겨줄려고 기도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교회는 타락하고 썩어버린 겁니다.

자기 혼자만이 최고가 되기 때문에. 최고는 예수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할 텐데 다들 자기가 최고가 돼요. 내가 귀신 쫓는 권능 세계에서 최고가 돼야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세계 최고가 돼야 되고, 그러다가 교만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최고는 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분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나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된다 이거에요. 그런데 자기만 최고라고 여기기 때문에 세계가 타락해 버리는 겁니다. 교만한 자들은 주님이 쓰지 않아요. 섰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에요. 선 줄로 생각하면 쓰러지기 직전이라 이거에요.

여러분들이 키가 큰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낮에 써 붙입니다. 키 큰 사람은 조심하십시오. 머리 부딪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가 싹 나갔어요. 그 붙여 놓은 걸 머리에 담고 다닌 사람은 아, 여기에 알고 허리를 굽혀 기어들어 가게 되지요. 그런데 그걸 잊은 사람은 어떻게 돼요? 문 열고 들어가다가 머리가 터지게 돼 있어요.

낮아진 자만 살게 돼 있습니다. 주님 앞에 낮아지지 않는 자? 주님이 쓰시지 않아요. 낮아 진자만 써요. 온도계도 영도로 떨어져 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봄이 되면 그대로 올라가게 돼 있어요. 더 이상 떨어질 때가 없으면 그대로 기다리게 해 놓고, 나중에 날씨가 따뜻하면 올라오게 돼 있는 것처럼. 여러분 성령 충만 받게 되면 모든 것들이 회복되게 돼 있어요.

안 되는 것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겁니다. 성령이 아니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아야만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은 그 일을 감당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이 쉬운지 아세요. 성령 받게 되면 여러분, 사탄의 집중 공격을 받아요.

아프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모함도 들어오고, 별별 소리 다 들어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개의치 말고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 이자가 예수님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그분은 전능자면 우리 아버지예요. 우리 친아버지예요. 여러분 생각을 바꾸세요. 그냥 하나님 아버지니까 우리를 낳았어요. 우리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서 우리를 낳았어요. 죽어가는 우리를. 나와서 회개만 하면 새사람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친아버지예요. 친아버지.

아버지가 의붓아버지라 생각이 드니까 아버지를 찾지 않는 겁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아버지를 부르면 아버지는 쫓아오게 돼 있어요. 마당에 시골에 살 때 뱀이 들어오면 아이들이 기겁합니다. 그때 누구를 불러요? 아빠~! 하든지 엄마를 부르든지 불러요. 막 찾습니다. 그러면 아빠가 방에 있다가 그냥 가만히 있어요?

왜 그래? 저 뱀뱀. 그럼 아빠는 힘이 있잖아요? 그 뱀 따위를 갖다가 꼬리 잡고 흔들어버리면 되고, 뱀은 모가지 잡으면 꼼짝 못 합니다. 우리가 사탄의 공격 받을 때 주님한테 기도하게 되면 사탄을 잡아서 멸하시고,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알게 돼 있어요. 왜냐면 이 전 세계 모든 민족이 귀신에게 눌려있어요.

그게 어둠입니다. 그래서 빛이 오셨는데 그 빛이 예수입니다. 죄인들이 주님을 찾아가게끔 기록된 것이 율법이에요. 몽학 선생. 어린아이를 가리켜서 하나님 앞에 인도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율법이란 어린아이 때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율법을 통해서 은혜의 법으로 들어오지 못하면 지옥 갑니다.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어요.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에요(3:20). 그래서 은혜의 법! 주님 앞에 들어오게 되면 어떤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 죄를 졌으면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하면 은혜의 법은 모든 걸 덮어버리게 돼 있어요.

그래서 너희가 은혜를 받았냐 이거에요. 은혜. 은혜는 예수에요. 그래서 율법은 뭡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시내산에서 주신 거예요. 그래서 율법을 만들어서 시내산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는데 그 율법의 주인이 이 땅에 오셨어요. 오셨는데 그걸 몰라요. 그러니까 지금도 안식일을 지키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자, 어리석은 자들이 많아요.

율법의 주인이, 안식일이 왜 생겼을까요? 사람을 위해 생겼습니까?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생겼습니까? 안식일을 왜 하나님이 주셨어요? 사람을 위해서 주셨어요. 그런데 그 주인이 이 땅에 오셨어요. 그분이 예수에요. 이제는 안식일을 뒤로 잭 겨 버리고, 그분만 쫓아가면 되게 돼 있어요.

그런데 다~. 무슨 날, 무슨 절기 찾으면서 그건 잘 지키면서 이 하나님의 말씀, 예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 그자가 지옥의 자식이에요. 주님이 오라면 올 수 있는 자! 가라면 갈 수 있는 자! 이자가 은혜 아래 있는 잡니다. 은혜하고, 율법은 또 틀려요. 은혜의 행위나 율법의 행위는 또 달라요.

그래서 믿음의 행위가 있는 자는 구원이 있지만, 율법의 행위를 자초한 자는 죽음이 있어요. 율법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에요. 왜냐면 율법을 범하면 돌로 쳐 죽였어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내가 율법을 범했구나. 설교 듣다가 말씀 듣다가 깨달으면 어떻게 해요?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 순간 용서함 받는 겁니다. 어떤 문제가 필요 없어요. 그냥 회개만 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나 쉬운 시대가 왔어요. 어떤 죄를 지어도 회개만 하면. 그런데 귀신들은 회개치 못하게 만들었어요. 왜냐면 구원을 받았다! 그러니까 목사들이 뭐라고 가르쳐요? 지금 죄를 져도 천국은 갈 수 있고, 천국 가서 상급이 없다. 이렇게 가리켜요.

이들이 독사의 자식입니다. 독사라는 것은 여러분 새끼가 날 때 나무에 올라가서 새끼를 낳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다른 뱀은 구렁이는 알로 새끼를 낳아요. 그런데 독사만큼은 새끼를 낳아요. 나무에 올라가서 새끼를 떨어뜨려요. 왜 그러냐면 독사는 만약 땅에서 새끼를 낳게 되면 그 새끼는 엄마 속에서 나오자마자 그 어미를 물어 죽여버려요. 맹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옆에 형제가 있으면 형제를 물어 뜯어버려요. 아비를 죽이고, 형제를 물어뜯어 죽이는 자. 이게 독사의 자식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 바리새인들에게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겠느냐 아무나 물어뜯어요.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가 왔는데도 자기 아버지를 물어뜯어 죽여. 그리고 자기 형제를 물어뜯어 죽여.

이게 독사의 자식이에요. 여러분은 성령 받게 되면 믿는 자 끼리 물어뜯으면 안 됩니다. 이걸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그래서 독은 맹독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독사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새끼를 낳게 되고, 그리고 새끼가 나오자마자 막~ 찾아 나가요. 괜히 있다가 물리면 죽으니까.

그래서 여러분 독사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진실로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서 천국에 꼭 들어가야 됩니다. 지옥만큼은 안 가는 이유가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성령을 주신 겁니다. 성령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살 수 없고, 또 성령 받았다 할지라도 성령을 계속적으로 공급받지 않으면 충만 받지 않으면 결국 세상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성령은 소멸돼요. ? 성령 충만 받던 사람들이 기도의 양이 적어지고, 자꾸 섭섭함이 들고, 남이 미워하고 싫어지고, 짜증 나고, 돈 문제, 명예 문제, 자식 문제, 이런 문제 걸려 버리면 성령이 점차 소멸됩니다. 나중에는 어둠에 잡혀 버려요. 이런 사람들은 주님이 함께하지 않습니다.

결국 주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욕심을 품고 일하기 때문에 욕심을 품으면 주님은 일하지 않아요. 우리가 품을 대상은 하나님이에요. 저 천국이에요. 그래서 이 세상을 품을 수가 있는 겁니다. 이 세상에 죄인들을 품을 수 있어요. 찌른 자도 품을 수가 있고, 못을 박은 자도 품을 수가 있어요. 주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성령 받았으면 제일 먼저 와야 할 것이 용서가 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 받고서도 용서가 오질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에요. 그래서 성령 받을 때 회개해야 되는 것이고, 세례받을 때고 회개해야 되는 것이고, 말씀을 들을 때도 회개해야 되는 것이고, 기도할 때도 회개가 선행돼야 되는 겁니다.

내가 깨끗해져야만이 하나님의 성별의 영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세상 영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주님의 은사와 능력을 구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은사 능력 없이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가 없어요.

마가복음 1617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면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입지 않으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이 말씀을 마시실세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니라

제자들이 두루 나가 전파할 때 이 따르는 표적으로 확실하게 주님의 말씀을 전파했어요.

왜 주님이 이 표적을 주셨겠어요?

주님 살아계심을 전파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없는데 믿겠습니까? 예수는 분명히 부활하시고 살아계신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리고 귀신의 능력이 떨어야만 표적이 나타나야만 그분이 하나님이시네!

그래서 주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래서 표적을 주시는 것이지 뭐 목사 이름만 날리고 성도 이름만 날려서 그 표적을 주신 게 아니에요. 그 능력과 표적을 통해서 오직 예수님을 전파하는 겁니다. 천국 갈려면 저분을 믿으십시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은사 능력 표적을 가지고 다 자기를 따르게 만들어요.

하나님은 큰 교회 있는 분만 아니에요. 개척교회도 있고, 기도하는 교회에 있는 걸 믿으세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다 오는 건 문을 다 활짝 열어놓고, 나가면 못 나가게 딱 막아놔요. 아니에요. 시편 23편 말씀에 하나님께선 여호와께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세요.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세요. 훈련받을 자들은 나가게 놔둬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만 있으면 구원이 있어? 착각하지 마세요. 회개치 못하고 우상숭배 제물 먹으면서 회개치 않는데 지옥 가는데 거기 뭐라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교회 세계 교회 단일 교회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교회 자랑하다가 다 지옥 가는 겁니다. 왜 문은 다 열어놓고, ? 하나님이 이끄는 자들까지 막아놓고 나가면 저주받는다고 할까요? 여러분 교회 저주받습니까?

교회 떠난다고 저주받냐고요? 예수 떠나야 저주받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큰 교회서 훈련받다가 개척교회로 주님이 인도하는데도 주의 종들의 명령이 얼마나 무서워요. 주의 명령은 안 듣습니다. 오직 주의 종이 그냥 은사 능력 나타나니까 나가면 저주받아~~!. 그러니까 거기에 꼼짝 못 하고, 주님 앞에 쓰임 받을 길까지 다 막혀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대형 교회를 하나님이 주신다면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나갈 자 나가게 하세요. 개척교회 가서 섬기라고 가리키세요. 주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세요. 단일 교회 됐지만, 그 교회들이 어떻게 됐습니까? 다 타락하고 다 허랑방탕하지 않습니까?

개척교회는 양을 위해서 목사들이 목숨 걸고 기도해주지만, 대형 교회는 담임목사기도 당회장 만나기도 힘들어요. 이것이 성령의 역사가 아니에요. 아무도 못 나가게 막지만, 분명히 훈련받아서 인도하시지만, 문을 열어놨으면 다 열어놔야지. 들어오는 사람은 잡아놓고, 이것이 무슨 그물입니까?

이래서 여러분 교회가 썩어버린 겁니다.

여러분들은 명심하세요. 주님이 인도하는 대로 쓰임 받는 데로 양 떼를 놔둬야 그것이 내 양 떼가 아니라 하나님의 양 떼라 이거에요. 성령 충만 받으면 성령 충만 받으면 이것부터 고치는 줄 축원합니다. 양들도 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 양 떼가 붙어있어요. 그런데 왜 그들이 다 지옥에 떨어져요. 왜 떨어질까요?

교회 자랑, 목사 자랑이에요. 성령 받으면 예수를 전하는 종이에요. 교회 자랑, 목사 자랑 전하는 게 아니에요. 성령이 임하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성도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잡아놔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성령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겁니다. ? 사람의 힘을 의지 할려니까 많은 사람, 많은 성도가 필요한 겁니다.

주님의 힘을 의지해보세요.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주님은 전쟁에 능하신 분이에요. 기드온이 십삼만오천 명을 때려죽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나가 싸웠나요? 아니에요. 주님은 고르고 또 골랐어요. 그리고 삼백 명을 골라가지고 이것만 데리고 가라! 거기서 주님의 영광 나타났어요.

교회 크다고 제단 크다고, 능력 많다고? 아니에요. 적은 데서 주님 영광 드러내요. 부자가 주님 믿고 나서 아, 나 하나님 믿고 나 축복받았어! 여러분 누가 믿어 주겠어요? 원래 잘 사는 사람인데. 그런데 다 망하고 병들고, 그런 사람이 주님 믿고 하나님이 어느 날 축복해 주시니까 쭉쭉 올라갈 때 저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영광이 드러나게 돼 있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은사를 잘못 알고 있어요. 성령의 은사는 뭡니까? 흩어져 복음을 전파하는 겁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예요. 그리고 거기 가서 모여서 일을 하게 하고, 그래야 할 텐데 교회마다 전부 자기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교회를 보세요? 최고가 되기 위해서 빚 얻어서 몇천억씩 이천억씩 삼천억씩 빚을 들어서 교회를 짓지만, 그 성도들은 뭐가 있어요?

직접들 만나서 상담해보세요. 뭐가 있는지. 예수가 있어요? 없어요. 우리 교회 세계적인 교회 최고의 시설. 이걸 자랑해요. 그래서 주님께서 저 사십육 년 동안 지었던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버리라! 내가 없는 곳은 성전이 아니다! 성령 받게 되면 예수만 전파하면 되는 겁니다.

어딘들 무슨 상관있어요. 초가삼간인들 무슨 상관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리고 개척한다고 돈 들여서 교회 빚 얻어서 세우지 마세요. 집에서 세우세요. 지금 목사님들이 성공한 목사들은 교회가 무슨 가정에서 무슨 교회냐고?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마가 다락방은 집이 아니고 뭡니까?

초대교회는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교회가 성립된 거예요. 그런데 돈 많은 목사들은 그걸 인정치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습게 보는 겁니다. 그게 교회야? 아니 주님 거기 계세요. 교회 커요? 예수 없는 곳. 다 쓸어버려요. 기도를 하는 곳이 교회가 태어나는 거예요. 마가 다락방도 기도했기 때문에 거기서 초대교회가 탄생된 겁니다.

기도하지 않는 곳은 여러분, 주님이 함께하지 않아요. 기도하는 곳이 주님이 함께하는 임마누엘 축복을 받게 돼 있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게 뭔데요?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한다! 예수가 함께 한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하나님은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고, 성령이 있어요.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예요. 그런데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었어요. 그래서 그 이름이 나에게 붙으면 주님하고 함께하는 이름이 된 겁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면서 뭐가 걱정되고 염려가 돼서 여러분 맨날 걱정하죠?

지금 영혼이 지옥에 갈 것인가? 천국 갈 것인가? 그 영혼 하나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 모든 걸 벗어 던지고, 최선을 다할 때 그자가 목자가 되는 겁니다.

주님은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서 산에 가서 한 마리 양 그렇게 양이 귀한 겁니다. 그런데 대형 교회들 양이 썩어가요. 그만큼 채워지고 그만큼 빠져나가요. 주님이 그걸 보여주셨어요. 그만큼 채워지고 그만큼 빠져나가요. 어느 정도 채우니까 이들은 나가서 남을 정죄만 해요.

교회만 다니면서 아이고, 그전에 큰 교회 다녔네. 우리 목사님 설교 듣다가 여기오면 싱거워서 못 듣겠네. 그러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결국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런데 빠지지 마세요. 성령 받았으면 성령한테 직접 배우세요. 배우고 나서 주의 종을 선대 하는 것도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성령 받지 않고 주의 종 선대 하는 건 다 가짜입니다. ?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비위 맞추게 하는 겁니다. 주님은 진실로 자원해서 주님이 보는 데서 모든 봉사를 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성령 충만 받아야 되고 은사를 받아야 되는 이유가 뭔지이세요?

주님이 살아계심을 전파하기 위해서 은사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성령 받으면 은사 능력 권능이 그냥 오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 믿어져서 안 오는 거예요. 여기 집회 참석하신 주의 종과 주의 백성들은 실제로 여러분, 실천 목회에요. 실제로 한번 해보세요. 되는대로 해보세요.

이건 말씀이에요. 되든 안 되든 하다 보면 분명히 귀신이 드러나게 돼 있어요. , 기도하고. 그래서 이런 걸 통해서 여러분 예수의 이름으로 깨끗함 받을 찌어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아, 저 사람은 예수 믿나 봐~. 그리고 툴툴툴 일어날 때 아, 진짜 예수가 살아있나 봐. 그러면서 믿음이 들어가면서 나도 교회 좀 가볼까? 언제 몸이 아프고 고난이 올 때. 예수 한번 믿어볼까.

주님이 이렇게 싸인을 주면 그 사람이 교회 나와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악령에 속지 말고, 내가 뭔가 많이 하려고 하지 마세요. 분명히 문제가 터집니다. 그 밑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들고, 많은 사람들이 실족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시험이 온다 할지라도 실족하지 마세요.

? 성령 충만 받고 실족한다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 주님을 꼭 붙드세요. 어설프게 잡으면 못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잡아야 돼요.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자가 지푸라기를 잡는 힘으로 잡으세요.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만 걸려도 한번 잡으면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수영하다가 숨넘어갈 때 물에 빠진 순간이 아니라 함부로 구하는 거 아니에요. 가서 수영 잘한다고? 가서 건지려고 하는 순간에 한번 딱 안아버리면 절대 놓지 않고 같이 죽게 돼 있어요. 물에 빠진 사람 그렇게 건지는 거 아니에요. 가서 뒤 후두를 가서 처서 졸도를 시키든지 아니면 뒤로 돌아가서 머리를 잡고 끌고 나오던지 그래야 되는 겁니다. 잡히면 죽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잡아야만이 천국 가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에 말씀하신 것은 예수를 확실히 알아야만 세상 모든 것 욕심 없어요. 양 떼도 욕심 없어요. 주님이 붙여주시는 데로 가자! 이거에요.

그리고 양 떼가 나를 들이받더라도 성령 충만 받아 이기게 돼 있어요. 그런데 성령 충만 받지 않으면 뭐가 나와요? 내 속에 있는 자아가 그대로 드러나게 돼 있어요. 혈기가 드러나게 돼 있어요. 그리고 나 목사 못하겠네~! 누가 하랬나? 실컷 신학 해서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니까 양 떼를 붙여주니까 그 양 떼를 관리하지 못하고 나 목회 못하겠네.?

이런 것들을 철저히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공로로 여러분 목사 됐습니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고서 불러서 소명된 자를 불러서 하나님이 기름 부어서 내 일을 하라고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서 나를 위해 일해다오~! 그런데 조금만 힘들어 버리면 못하겠습니다. 그러고서 양 떼를 보내달라고 또 기도해요.

어떤 양 떼? 돈 많고 빽 있고, 순종 잘하고, 주님이 여러분 다듬어지지 않는 목사에게 그런 양 떼를 보내주실 것 같습니까? 아니요. 양 떼를 통해서 훈련시키는 걸 먼저 깨달아야 돼요. 속을 썩이는 양 떼, 숫염소를 갖다 붙여준다 이거에요. 양은 뿔이 없습니다.

그런 데는 숫염소는 뿔이 있어요. 그래서 뿔은 왜 달렸겠어요? 뿔은 힘을 상징하는 겁니다. 힘을. 뿔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다 다쳐요. 염소하고 양 떼하고 풀어 나보세요. 염소는 뭐 먹을 때 뿔이 있으니까 양을 갖다 들이 받아가지고 밀어내요. 그리고 먹어요. 양들은 이리치고 저리치고

그래서 양들은 힘이 없어요. 그래서 목자가 없으면 양들은 죽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목사한테 붙여줬는데 그것을. 목사는 목자라고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양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에 영원한 목자장은 예수에요. 그래서 목사가 됐으면 주님이 하신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양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성도 하나가 왔는데 어찌 그렇게 가난하고, 어찌 그리 병 들어가지고, 또 성질머리가 얼마나 괴팍한지 좀만 하면, 목사님 어쩌고저쩌고~~~!

아주 그냥 속이 타요. 주님! 저걸 참아야 됩니까? 그래도 참아라! 주의 응답이 떨어졌는데도 못 참아요. 왜 못 참아요? 자기 속에 있는 자아, 자존심. 이런 것들이 아이, 내가 예수만 안 믿으면 벌써 걷어 차버렸지. 그리고 단에 가서 웁니다. 몇 번 그것을 통과해야 할 텐데 통과하지 못해요.

? 여러분 신학교 때 연단과 고난을 통과하지 않으면 결단코 못 해요. 그래서 신학교 다닐 때 주님이 여러분, 가난 속에 질병 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그때 겸손히 여러분 그 고난을 통과한 사람은 성령 충만 받고 일할 때 하나님께서 좋은 양 떼를 보내주셔요.

내가 가라지 같으니까 가라지를 붙여가지고 나를 알곡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이 일을 누가 하세요? 성령께서 하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께서 하세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속 팍팍 세기는 영혼이 왔습니까? 감사하세요. 저 모습이 내 모습이 내가 저걸 보고 나를 주저앉히려고 주님이 하셨구나

여러분 바닷가 개울에 가보세요. 거기는 돌들이 다 반질반질해요. 수천 년 동안 계곡물에 씻기고 부딪치고 깨지고 물에 씻기면서 여러분 조약돌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삐죽삐죽 나온 거로 뭘 하겠어요. 품을 수 있어요? 품지 못해요. 서로 부딪치면서 갈아지면서 이쁜 조약돌이 나온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주의 종이 됐는데도 깨지지 못하고, 술도 끊지 못하고 마음속에 음란을 품고, 담배피고, 우상숭배하고 그런데 주님이 좋은 양 떼 보내시겠어요? 속을 팍팍 썩어봐라. ? 그런 자는 주님의 속을 썩이는 주의 종이에요. 세상 것을 탐하는 자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도 속을 썩이는 자를 붙여주는 겁니다. 너도 속 좀 썩어보고, 내가 너 때문에 속는 걸 알아라~. 그런데도 이거를 몰라요. 양들이 와서 나를 속 썩일 때 내가 주님한테 걸려 있는가 생각하면 이걸 깨달을 텐데. 나는 주님한테 걸린 게 없어~!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성령은 회개를 촉구하시는 영이에요. 성령은 주님을 영이에요. 그래서 누가 여러분, 들이받는 자가 있습니까? 먼저 자기를 점검해보세요. 내가 주님 관계가 회복됐는가? 주님 관계가 회복되면 여러분 또 그런 자를 다듬은 자를 보내시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아무 소리 말고 양을 키우세요.

안아 주세요. 그래서 나는 저 양을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렇게 독사 같은 양을 보내셨는데 감사합니다! 내가 바로 독사였습니다! 주님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내가 변하면 양이 변하게 돼 있어요. 내가 변하면 식구가 변하게 돼 있어요.

내가 변하면 남편이 변하고 아내가 변하게 돼 있어요. 내가 변하면 자녀가 변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변해야 돼요. 내가 안 변하면 뭘 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좋은 것만 찾지 말고, 나쁜 것이 들어오면 고쳐서 쓰는 자가 돼라 이거에요. 이것이 장인 정신이에요.

장인 정신이 없으면 목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뭐든지 고쳐서 쓸 수 있다 이거에요. 하나님도 우리를 고쳐서 쓰시잖아요? 죽을 자 건져서 쓰시잖아요? 성령 주셔서 쓰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시면 어떻게 돼요? 권능이 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권능을 사모하지 않잖아요? 여기 있는 분들은 남아 있는 시간 이 권능을 사모하세요.

그래야만 나가서 회개하라고 외칠 수가 있어요. 회개하라고 외쳐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야,~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회개하라고 **이야~. 죄가 있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뭘 알아야지. 그런데 성령이 은사가 임하게 되면 그자가 술 먹는 거, 음란한 거, 여러분 남의 것 뺏어 먹은 거, 토색 한 것 그냥 주님이 알려주세요.

이런 죄, 이런 죄가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시네? 어휴, 이러고 가요. 부끄러움을 가지고. 이게 권능인겁니다. 그런데 은사 능력을 성령 받으면 주신다는데도 사모하질 않아요. 오직 말씀, 말씀, 말씀 성경 공부만 많이 해야 된데. 이 나라가 언제부터 타락한 지 아세요?

여러분, 이 나라가 7060년에는 부흥 강사들이 여러분, 이 나라 다 힘들었어요. 다 성령 충만 받고 집사만 돼도 술 다 끊어버리고, 예수님을 높였어요. 그런데 말씀 중심이라고 하면서 교회마다 성경 공부하자! 그때부터 맨날 줄 거 놓고 성경 공부, 성경 공부 그렇게 많이 했는데 이 나라 왜 이렇게 타락했어요? 아니에요.

성경 공부가 아니라 성령을 받아야 돼요. 성령 받으면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관리하시고,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지배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성령은 불이라는 겁니다. 불이 있으면 뜨거워져요. 여러분 기도할 때 마음이 뜨거워지잖아요? 막 등부터 막 뜨거워지잖아요?

그때 막 뛰면서 은사 능력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병도 고쳐지는 겁니다. 병을 고치시는 분은 목사가 절대 아니에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 하나님이세요. 여러분 여기도 보세요. 이 스위치가 꺼져 있으면 다 어둠이에요. 그런데 스위치 하나만 키면 불이 쫙쫙 쫙 들어와요.

우리는 성령 받고 기도하게 되면 주님께서 스위치를 다 켜줘요. 안 보이는 세계를 보게 해주세요.

안 되는 걸 되게 하세요. 주님 양 떼를 주세요! 주님 떼가 되면 주세요. 떼도 안됐는데 나온다 그러면 여러분 고난만 닥칩니다. 여러분, 쌀을 씻어 가지고 밥솥에 집어넣고, 불을 갖다 피어보세요? 지펴보면 어떻게 돼요? 익어요. 안 익어요? 쌀이? 익어야 먹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생쌀이 나는 이제 됐어! 하고 절반 익어가지고 나와서, 사람마다 다 배탈 나서, 맨날 화장실만 다닌다는 거예요. 똑같은 겁니다. 훈련받고 큰 교회도 사모하는 것이지. 미리부터 구한다고 말들을 입을 크게? 아니에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훈련받는 걸 보면서 미리 준비하세요.

미리 아세요. 우리가 어떻게 갈 것을. 여러분도 진실로 주님의 말씀에 성령 충만 받고, 여러분들이 훈련 잘 받으면 주님께서 주세요. 이것이 성령께서 다 하시는 일이에요. 분배해줘요. 너는 이렇게 해라! 너는 저렇게 해라! 너는 이렇게 해라! 그런데 주님은 먼저 훈련부터 시킨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으세요.

훈련받지 않은 자는 준비되지 않는 자에요. 훈련을 받아야만 준비가 돼서 쓰임 받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냥들 쓰임 받아요. 목사님들? 아니에요. 많은 훈련을 받았어요. 큰 교회 대형 교회 목사님들? 그냥? 아니에요. 그만큼 훈련받았어요. 그런데 자만하다가 넘어져서 문제가 돼지. 섰다고 자랑하다가 넘어져요. 뒤로.

여러분, 대형 교회를 나중에 하나님이 주시게 되면 기도 줄 만큼만 놓치지 마세요. 뭐 어쩌고 하지 마세요. 시간 뺏기지 말고 양을 위해서 살기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고, 또 말씀 읽고 그래서 양들이 아프게 되면 그냥 손 얹고 기도해주고, 귀신 내쫓아주고, 그게 양 관리자 역할. 그런데 큰 교회 목사님 돼보세요?

, 대한민국에 머리가 돼야지. 총장도 돼야지. 할 것도 많아요. 왜 본인은 하기 싫은데도 밀어요. 등에 와서. 목사님이 아니면 할 사람이 없습니다. 밀어요. 안 갈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 말아야지. 그래 한번 해볼까. 그러면 나 일 년만 할 거야. 일 년이든 6개월이든 하자. 한 번만 하라고. 거기에 딱 걸려들면 못 빠져나오는 겁니다. 이래서 지옥 가는 거예요.

목사들은 여러분, 양을 쳐야 되는 거예요. 신약 성경에 여러분, 뭐 뭐 했어요? 아니에요. 베드로에게 딱 하신 말씀은 내 양을 쳐라! 모든 모임이 무슨 필요가 있냐 이거에요. ~ 주의 종들이 그러다가 명예 얻고, 다 넘어지는 겁니다. 시간이 어디 있어요? 명예 다 얻어버리면. 목사님들은 성령 딱 받았으면 전도 영을 받았고, 양을 쳐야 되고. 양들은 나가 전도해야 되고.

목사님들은 나가 전도하고, 들어온 양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켜 이 말씀이 예수를 가르치라는 거에요.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게 뭔데요? 예수 밖에는 없다는 겁니다. 예수만 가리키면 되지 무슨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어떤 사람은 가인의 부인이 누군가 연구하다가 죽어서 지옥 갔다는 거예요.

그거하고 우리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가인의 부인이 누군지. 내 가 예수 믿고 천국 가야지. 이게 귀신에게 속아 넘어가는 거예요. 다 미혹 당하는 겁니다.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성경은 예수를 가리켜라 이거에요. 구약에는 여호와가 창조주, 그분이 만왕의 왕이라 이거에요. 그런데 신약의 만왕의 왕은 누구죠?

예수의 요. 그러면 만왕의 왕이 둘인가요?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 이 땅에 예수가 만왕의 왕인가요? 아니에요. 똑같은 분이에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신약의 예수님이에요. 올라갔다가 영으로 오심분이 바로 성령님이에요.

나 같은 무식한 목사도 이걸 아는데 그렇게 똑똑한 목사들이 왜 이렇게 헷갈리게 만들어 놔서 성도들이 갈팡질팡하냐 말이에요. 나는 그분을 만났고, 그분이 나를 만나 주셨어요. 더 이상 뭘 하겠어요? 빌립보세요. 주님을 쫓아다니면서 주님! 내 아버지 좀 보여주세요.

주님이 가는데 마다 내 아버지~. 이렇게 하니까 아, 아버지가 하늘에 있나 보다. 그러니까 빌립이 아버지 좀 보여주세요.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빌립아 지금까지 너는 나하고 같이 다니면서도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또 아버지를 보여달라 하느냐?(14:9)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을 해놨는데도 무식한 목사들은 그 말씀이 믿어지는데 지식적인 목사들은 그걸 다 신학적으로 또 다 정립을 해야 되니까 안 나오는 거야. 안 나와. 그러니까 지옥 가지 어디 가겠어요?

그분이 하나님이에요. 예수님이. 그래서 바람을 그쳐서 파도를 잠잠케 한 겁니다. 그분은 나사로를 살렸어요. 생명이 다 돼가 죽었느냐? 아니라 나사로는 잠자고 있다. 내가 가리라. 그래서 그걸 믿지 못한 자들 통분히 여기면서 주님이 눈물을 흘렸던 겁니다. 그리고 가서 돌무덤을 옮겨놓으라!

여러분, 그 전에 도둑놈들이요. 평상시에는 담을 못 뛰어넘어요. 그런데 도둑질하다 걸리면 담을 넘어가요. 진짜예요. 평상시에는 못해요. 그런데 도둑질하다 걸렸다면 어떻게 돼요? 그냥 뛰어넘어 담을. 똑같은 겁니다. 여러분 저분이 우리 오라버니 나사로를 살리러 오셨다.

그러니까 신이 난 겁니다. 돌무덤을 쫙 던져 버리고 예수님의 길을 쫙 예비했더니 예수님이 들어가서 나사로야 일어나 가! 그러니까 베로 다 매 났어요. 죽어서 나왔는데 냄새는 오죽 나겠습니까? 여러분 시체 썩은 냄새 맡아봤어요? 한번 맡아보세요. 코가 약한 사람은 코피가 터져버려 얼마나 독한데. 그런데 지옥에 그 냄새로 꽉 차 있어요.

그런데 그런 지옥 가고 싶어요? 그런데 여러분, 어떻게 베로 동인 사람이. 생각해보세요? 여기에 주님 창조의 능력,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베로 꽁꽁 묶어 누워있는 사람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이렇게 뛰는 거예요. 이것이 주님의 능력이에요. 주님이 말씀만 하시면 '아멘' 하고 믿어버리면 그대로 되어지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런데 안 믿는다는 겁니다. 말들은 나 믿어요. 믿어요. 뭘 믿어요? 믿기는 믿음은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쫓아갔어요. 이 은사 능력을 통해서 주님을 쫓게 만들어야지 다 목사들이 자기를 쫓게 만들어요. 하나님의 양 떼들을 다 뺏어 먹는 다 도둑놈들이에요. 이건 목사가 아닙니다.

다 은사 능력 주님이 주셨으면 은사 능력을 가지고 누구를 따르게 만들어야 돼요? 바로 예수님을 쫓아오게 만들어야 돼요. 자기를 부인하는 게 뭔데요? 십자가 지는 거예요. 나한테는 능력 은사 이 모든 것 다 하나님 것이다. 나는 아니야 나는 싹~. 빠져줘야 돼요. 그래야만 저 예수를 바라보고 갈 텐데. 내가 예수 앞에 딱 버텨가지고, 돌아 예수 앞에 가려면, 아니야 너는 나를 쫓아야 돼? 지옥까지 가는 겁니다.

예수를 쫓아야만 천국 가는 겁니다. ? 많은 은사 능력 받아가지고 열심히 일한 주의 종들 목사들 부흥강사가 다 지공에 있을까요? 다는 아니에요. 또 다라고 했다가 비판하고 나오니까. 다는 아니라고요. 부흥회 다니면서 성령의 역사를 외치면서 성령을 팔아먹은 자에요.

여러분 주님을 팔아먹은 자가 누구예요? 가룟 유다예요. 주님께서는 인자는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다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26:24). 지금 그런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아요? 우리도 그런 자가 될 수가 있다 이거에요. 회개치 않으면 그런 자가 된다 이거에요. 날마다 회개해야 된다 이거에요.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럴 때 주님께서 우리를 고쳐주세요. 회개라는 것은 돌이키고 고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물건 고장 나면 잘도 고쳐 쓰죠? 그런데 왜? 여러분 안 고치죠? , 우리는 안 고쳐지죠? 고치려고 애를 써야만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고칩시다! 나는 온전해? 아니에요. 온전하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밖에 없어요.

그분은 100%로 신성을 가지셨고, 100% 인성을 가졌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고통을 아시는 분이에요. 배고파 봤고, 매 맞아봤고, 힘들어 봤고, 비판받아봤고, 이단 소리 들어봤고, 가는데 마다 부딪쳐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다 걸려요. 그래서 제자들이 아이고 선생님 그 말씀 하시는 것들이 저들의 걸림돌 되는 줄 모르겠나이까(15:12). , 걸림돌이 뭔데요? 여러분, 그들의 심령을 건들인 거예요.

그러니까 뒤에 가서 저, 죽여 버리자. 지가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거 이상하다. 그리고 안식일 날 일 한다고 난리 쳐요. 여러분 구약에 일을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는 주님이 일하셨어요. 안 했어요? 하셨어요. 안식일 날 지키면 구원받는다고? 아니에요.

예수 믿어야 구원받아요. 주님은 안식일 밀밭 사이로 다니면서 제자들이 그걸 비벼 먹고(6:1). 그랬어요. 이거 죽을 짓입니다. 아니 밀밭에 가서 남의 밀 비벼 먹으니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안 죽였어요. 여러분 잘 알아야 돼요. 예수가 없으면 다 지옥인 겁니다. 그런데 왜들 그러죠? 그러니 바리새인이 안식일 날은 일 하지 말라. 회당 장도 안식일 날 하지 말고 다른 날 하라. 그러니까

다 지적해요. 다 잘라 주는 겁니다. 너희들이 소나 양이 구덩이에 빠졌으면 안식일에 안 건지겠느냐?(12:11). 여러분 주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에요. 그분을 능가할 자가 없어요. 아니, 안식일 날 구덩이에 소가 빠져가지고, 음매~. 음매~. 아버지 소가 빠졌어. 그래 빨리 가서 건지자. 안 하겠어요? 자기들은 일하면서 하나님이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일하는데 일한다고, 안식일 범했다고, 돌로 쳐죽이자? 이런 독사의 자식들.

지금도 안식일을 가지고 얼마나 미혹합니까? 여러분 예수 믿으면 끝나는 거예요. 다 필요 없어요. 예수 안 믿고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가는 겁니다. ! 한 분 주셨어요. 예수에요! 뭐가 그렇게 걸림돌이 되죠?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받으면 성령이 가리키면 모든 걸 깨달을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람한테 배우려 하지 말고, 이 성경을 통해서 배우세요. 그래서 성령이 임하면 권세와 능력이 임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 깨달을 능력도 주신다 이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사람을 의지하니까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사람의 소리를 갖다 나팔수가 되는 겁니다. 유명한 목사 그 목사 말 쫓아가다 지옥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목사들이 지옥 갔다면 그냥 막 화가 나는 거죠. 화가 왜 나요? 정신 차려야지. , 저분도 보기에는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 지금 그게 아니네. 정신 차리자! 이러고 주님을 잡아야 할 텐데. 끝까지 그분을 잡고 가요. 그리고 그분이 나의 스승님이야. 스승님이야! 아니에요.

우리의 스승은 예수밖에 없어요. 너희는 많이 선생 되지 말라(3:1). 선생은 나 예수밖에 없다는 뜻이에요. 선생은 예수밖에 없는데 누구한테 배우냐 이거에요. 여러분들은 예수님만 찾으세요. 말씀 보고 기도하고, 어려운 문제 있어요? 주님한테 물어보세요.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러면 여러분 그 당시 깨닫지 못해도 어느 날 갑자기 설교를 통해서 주님이 깨닫게 하세요.

신기합니다. 확 열리게 돼 있어요. 그래서 성령을 받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 받고 나가면 그자는 죽으러 나가는 겁니다. 한번 해봅시다. 성령 받고 복음 전파하는 자는 죽으러 나가는 것이다! 초대 교인이 다 죽은 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다 죽었어요. 저도 성령 충만 받지 않으면 제가 목숨을 내놓고 가겠어요? 아니에요. 저도 제 목숨 아깝거든요. 목숨은. 그런데 성령 충만 받으니까 나의 목숨이 아무것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영원한 천국, 영생이 보장돼있어요. 죽어도 좋습니다! 저를 잡아 쓰시옵소서!

여러분들도 같이 동역자가 돼서 같이 죽자고요. 여러분이 속에 갑절의 영광과 능력이 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그 능력을 안 주려고 요리 빼고, 저리 빼고, 엘리야도 강하고 담대함이 없어요. 담대한 척했죠. 3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갈멜산 꼭대기 올라가서 여러분, 일곱 번 사타구니에 모가지가 들어갔어요.

얼마나 부르짖으면, 여기에 부르짖는 의미가 있어요. 일곱 번 모가지가 무릎 사이로 들어갔다는 건. 간절히 부르짖으면 허리가 펴져요. 꼬부라져요? 기도해보신 사람은 알아요. 간절히 부르짖어보세요. 목이 터져라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허리가 꼬부라져요. 간절히 일곱 번 기도할 때 이스라엘 전역에 비가 내린 걸 믿으세요.

그런데 여러분 어떻게 돼요? 이세벨 여인 하나 때문에 도망가잖아요? 이거 주의 종 수치입니다. 아니 아합왕은 맘대로 떡 주물 듯이 해요. 아합왕은. 아합왕~. 이러면서. 이세벨 여인이 너도 내일이면 내 선지자 죽인 것처럼 너도 그들 중에 있으리라. 이게 죽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으라고 도망가요. 갈멜산으로. 그러고 사환보고 너는 거기 지켜. 나는 도망갈 테니까.

엘리야의 좋은 면만 보이세요? 이것이 주의 종의 약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그걸 보고 갑절을 구했던 거예요. 나는 저러면 안 되겠다. 그까지 우상숭배자 옛 시돈 사람 바알의 딸 이세벨에게 쫓겨가다니 진짜 이거 부끄럽다. 저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 나는 갑절 받아야겠다. 그리고 갑절을 받게 쫓아다녔어요.

그런데 엘리야는 그것도 안 주겠다고. ? 그래야 이스라엘 역사에 자기 이름이 항상 주로 나오잖아요? 엘리야. 그게 마태복음 17장에 나오잖아요. 모세와 엘리야는 나타났는데 엘리사는 없어요. 그래서 자기 이름이 최고예요. 그러면서 야, 가라! 벧엘로 간 데도 가라~! 그런데도 아무 소리 않고 쫓아가. 이것이 인내예요. 여러분.

성경 받고 능력 받기가 쉬운지 아세요? 아니에요. 끝까지 쫓아가야 돼요. 여러분 당회장님이나 담임목사님이나, 부목사 있습니까? 그분의 능력을 갑절로 달라고 끝까지 핍박해도 떠나면 안 돼요. 그러면 주님이 그 믿음 보시고 주시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여리고 가서도 가라 그러지, 벧엘에 가서도 가라 그러지. 또 마지막 요단강 가서도 또 돌아가라네. 여러분 그런데 그 엘리사는 갈 곳이 없어요. 그가 부름을 받았을 때 어떤 현상이 있었나요? 그 모든 쟁기를 때려 부숴서 여러분 소 잡아 가지고, 잔치해 주고, 이젠 돌아가 일할 곳이 없게끔 다 때려치우고 여러분 결단하고 돌아섰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다른 신학생들은 따라붙었다가 안 가는 겁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끝까지 가라 그래도 피하고 그래도 쫓아가! , 가라니까~! 나중에는 화가 나서,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의 영감 갑절을 받지 않으면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왕하2:6). 화가 날 대로 난 겁니다.

하도 가라 그러니까.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엘리사 보세요. 끝까지 쫓아가 안되니까 마지막으로 경고해요. 하나님의 사심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그리고 당신 살아계심을 놓고 맹세한다 이거에요. 이게 뭔지 아세요? 절대 죽어도 안 달 테니까 다시는 그런 소리 하지 말라! 요즘에 말을 잘 듣다가 갑자기 눈을 부릅뜨고 막 하니까 아, 무섭네. 그러고 요단강을 같이 내려갔어요. ? 두루마리로 내리쳐보니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요단강이 갈라져서 건너갔어요.

그리고 거기 가서 한 가지 아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취하시는 것을 보면 너에게 갑절에 영감이 임할 것이다! 이때 엘리사는 아멘 했던 것입니다. 아멘 했으니까 그 자리에서 안 떠나고 있던 거지요. 그런데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면서 불병거가 나타나면서 엘리야를 타고 휘익~. 올라가요. 그런데 엘리사 믿음 좀 보세요.

이게 성령의 사람이에요. 올라가는데 뭔가 가져야지. 뭘 받았어요? 엘리야의 옷을 받았어요. 겉옷. 겉옷은 뭔데요? 여러분 꿈꾸면은 목사님이 자기한테 옷 입혀주고, 그런 거 꿈꾸죠? 그 사람의 은사 능력을 주신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기도해야 주는 거지. 그냥? , 받았으니까, 꿈에 받았으니까

아니에요. 기도해서 받는 겁니다. 엘리야는 올라가고, 엘리사는 아, 됐다! 갑절 받았다! 그 믿음이. 그 옷이 뭔데요? 그 믿음이 이 옷을 잡은 것은 분명히 엘리야 능력보다 갑절이 올 것이다. 그러고 나서 요단강에 딱! 서 가지고, 엘리야 옷이 딱 떨어졌어. 이걸 주워가지고, 요단강에 배가 있습니까?

갑자기 하늘을 향하여. 옷을 가지고,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러고 어디에 계시나이까. 그러고 팍! 치고 이것이 실천 목회에요. 백날 부흥회 다녀도 실천하지 않으면 주님 역사 안 일어나요.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 그 옷에 주님의 능력이 붙어있어요. 그리고 믿음으로 팍! 쳤더니 요단강이 쫙~! 갈라진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실천 목회예요. 부흥회와 가지고 그냥 갑니까? 귀신 쫓으라면 쫓고, 기도하라면 기도하고, 받은 줄 믿고, 집에서 개척해서 여러분이 기도하고 있으면 주님께서 하나나 둘, 붙여놔서 그러면 교회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런데 말은 실천 목회 실천 목회. 그런데 실천하지 않아요. 무슨 필요가 있어요.

배고픈 사람이 밥상 차려놨으니 부엌에서 먹어라. 엄마 먹을게. 그러고 나중에 굶어 죽었어요. 그런데 밥을 일절 안 먹었어요. 배고프면 먹으면 살지 않아요?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을 덧입힘. 받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자들이에요. 멸시 천대 다 받아요. 능력 그냥 받는 줄 아세요?

멸시 천대받고 어떨 때는 이단이요 삼단이요. 삯꾼이요. 뭐 거짓 선지자. 별 입에 담지 못한 얘길 다 들어요. 그래도 묵묵히 가는 겁니다. 성령은 성결의 영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영을 내가 충만하게 받아 버리면 나는 살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영을 받으면 왕 노릇 할 수가 있다. 그 이름 받으면 왕 노릇 해요.

여러분 어떻게 귀신을 결박하고 바람을 그쳐요? 여러분 성령의 사람은 바람을 그치게 합니다. 태풍도 멈추게 합니다. 비도 멈추게 합니다. 지금도 똑같아요. 그런데 그런 걸 자랑하면 안 돼요. 또 뭐 태풍이 오는데 그런 목사들 가끔 있죠? 뭐 이쪽으로 경기도로 오는데 자기 교인들 앞에서 태풍은 저 일본으로 가라. 동회로 빠져나갔다나 어쨌다나 그게 다 자기 자랑이에요.

예수님이 하신 거예요. 여러분들은 예수님만 높이세요.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먹어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이자가 예수의 종이며 예수님의 백성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자. 그자에게 구원이 있어요. 아버지는 창조주예요.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못 해요. 아무것도.

그런데 우리 영의 아버지는 뭐든지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분이다. 여러분들, 이 집회를 통해서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나와야만 이 집회가 여러분 성공하는 집회가 되는 겁니다.

여느 집회처럼 갔다가 그냥 은혜만 받고 똑딱? 은혜요? 한 삼일 가보세요? 다 쏟아요. 딸이 속 썩이고, 아들이 속 썩이고, 남편이 속 썩이고, 아내가 속 썩이고, 이웃 아저씨가, 또 교인들이 속 썩이고. 은혜받고 오자마자 다 쏟아요. 약을 올려 어쩌고저쩌고~ 막 복이, 복이 진짜 나가요. 그러면서 귀신이 차고 들어와요.

원망 불평할 때 광야에서 불 뱀을 여러분 하나님이 보내시는데 불 뱀이 영적으로 귀신입니다. 원망 불평할 때. 그래서 은혜받고 내가 여러분 어떻게 해야 돼요? 입을 닫아야 돼요. 그래서 입이 얼마나 무서워요. 그래서 잠언 1821절에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은혜받았으면 이제는 누가 나를 공격해도 사랑해. 사랑해~. 아이, 미쳤나. 달라졌어. 성령 받고 이러는데. 그래 맞아 봐라. 그래도 사랑해. 너 미쳤냐 진짜? 그래도 사랑해. 아니야 주님도 사랑했어. 이쪽도 때려봐~. 진짜? 그래도 사랑해. 아이, 미쳤나 봐 진짜. , 너 따라 교회 갈 테니까. 하나님 믿을 테니까. 정신 좀 돌아와라. 그래~. ~. 여러분 참는 거예요.

은혜받은 후에 참지 못해서 축복을 다 놓쳐 버리는 겁니다. 실컷 은혜받고, 성령 충만 받고 내려가서 다 쏟아 버리면 무슨 필요가 있어요? 다시 담아야지. 그러니까 일평생 동안 부흥 집회 쫓아다니다가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은혜받았으면 순종하세요. 그리고 입을 담으세요. 마음을 잘 지키세요.

잠언 423절 말씀 무릇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지키면 살고, 지키지 못하면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어떻게 해요? 사람을 통해서 주님은 역사하세요. 어린아이를 통해서 역사하세요.

듣는 자는 산다 이거에요. 그래서 좋은 거는 받아 드리고, 나쁜 것은 버려버리라 이거에요. 그래서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피차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이 세 가지가 뜻이에요.

그런데 기뻐합니까? 집에 가서 또 싸워야지. 은혜받았으니까 열심히 보내야지.? 귀신이 제발 좀 보내세요. 축복받으면 우리 떠나야 돼요. 여러분 축복이 임하면 귀신이 떠나게 돼 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축복이 오면 기쁨이 와요. 축복이 안 오면 여러분 저주 속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분 귀신의 소굴입니다.

그런데 축복이 와 버리면 축복이 와 버리기 때문에 귀신이 떠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뻐해야 된다는 겁니다. 기쁨이 뭔데요. 빛이에요. 어둠에 있는 사람들이 빛을 보면 와~! 빛이다! 항해하는 사람들이 배가 파손되면 빛을 보기 위해서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빛, ~! 빛이다! 빛이 기쁨이에요.

그래서 기뻐하는 자는 사탄이 역사 못 해요. 그래서 주님께서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귀신이 안 들어간다! 그런데 이 소리 듣고 집에 가서 대판 싸워요. 장롱 갔다 부숴 버리고, 바가지 돈 안 들어가는 것 골라 때려 부수고, 한바탕하고 다 쏟아 버리고,

그리고 또 은혜받았다고 간다고 가서 가고. 일평생 받았다가 집에 와서 다 쏟고,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아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면 다 이루어지는 것이 이 약속의 말씀인 걸 깨닫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삼만육천이백오십 가지 이 약속의 말씀은 다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 약속의 최종적으로 회개하라 에요. 그러면 내가 천국으로 인도하겠다! 회개하는 자는 천국으로 그자가 알곡입니다. 지금은 누가 알곡이라고 아무도 얘기하지 마세요. ? 지옥에 봉사 잘하고 기도하고 전도 잘하고, 그런 사람들이 주의 종 잘 섬겼던 사람들이 왜 지옥에 있죠?

자기 의를 드러낸 거예요. 주님은 은밀한 중에 보신 하나님께서 갚으실 것이다. 마음으로 해요. 마음으로 진실로 우러나서. 그런데 마음이 아니면 하기 싫어요. 성도들도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가 이렇게 어슬렁어슬렁하다가 누구만 나타나면? 담임 목사가 나타나 보세요? 갑자기 빨라져요.

가만히 보면 누가 나타났어. 누가 나타났어요? 담임목사. 막 정신없습니다. 목사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보인다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왜 목사님들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얼마나 음란해요? 엄청 많아요. 주님의 뭐라시는 줄 아세요? 내 종들이 타락해서 내 백성이 타락하도다! 음풍이 불고 있다. 음풍이 뭐예요? 음란한 바람이. ~~! 분다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워요. 주의 종들이 음란하고, 타락해 버리고, 아니라고 하면서도 누군가 봐 버리면 마음속에 들어와서 안 빠져요. 기도할 때도 안 빠져. 제발 좀 나가라고 해도 안 빠져. 여러분 명령해야 돼요. 귀신이 들어온 거예요. 생각을 통해 들어와서 이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명령하면서 그때 금식하면서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음란은 영적 음란이나. 육적 음란 지옥 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병들어요. 음란한 자는 몸밖에 드러난다고 그랬어요. 몸밖에 드러난다는 게 뭔지 아세요? 육체의 질병을 말하는 겁니다. 드러나요. 음란한 자는 자궁암으로 아니면 무슨 병으로 희기 병으로 드러나요. 그러면서 소문이 납니다. 저렇게 바람피우더니 결국 그렇게 됐구나! 음란하니 저렇게 됐구나! 다 드러나요.

믿는 자가 이런 소식 들리면 여러분, 하나님 영광 가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만을 위해서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 떠나서 아무것도 살 수 없는 게 뭐냐면 예수는 사막에서 오아시스입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지 못하면 다 죽어요. 약대도 죽고, 사람도 죽습니다.

오아시스는 생명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날마다 오아시스가 있다면 거기서 농사짓고 풍성하게 살 수 있어요.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 심령 속에 있다고 믿어진다면 여러분들은 풍요롭게 살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이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에 타서 쓰면 돼요. 그런데 모아놓고 다 쓸려고 그래요.

주의 종들이 많아 모아놓고 쓸려고, 주의 종들은 주인한테 타서 쓰세요. 이것이 종의 역할입니다. 종이 주인 재산 싸놓고 쓰는 것 봤어요? 아니에요. 필요할 때마다 주인님 이걸 주시옵소서. 주인이 주시게 돼 있어요.

그런데 종들이 그렇게 많이 갖고 있지요? 엄청나게 많이 갖고 있지요. 그러니까 권력에 하나에 힘입니다. 물질이 하나에 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버려버리고 성령 충만 받고, 예수 위해 사는 자가 꼭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밖에는 없어요.

우리 다음 봅시다.

요한복음 2022절에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지금 주님이 뭘 받으라는 겁니까? 성령 받아요. 성령요. 성령 받아야만이 너희가 나를 위하여 장차 죽을 수가 있는 것이다.

백날 나를 쫓아와도 지식가지고는 할 수 없다. 성령을 받으면 내가 너희를 지켜주고 죽는 데에서 내가 너에게 용기를 줄 것이고, 그리고 내가 함께하리라! 이게 뭡니까? 죽는 순간까지 주님이 함께하셔요. 그래서 마태복음 28에 나오지 않습니까?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성령이에요. 성령. 성령은 여러분 변하지 않아요. 전능자 하나님 영이에요. 그래서 성령을 받게 되면 우리가 입으로 벌려 명령만 해도 귀신이 떠나게 되고, 병이 떠나고, 가난, 저주가 떠나게 돼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지 않아요. 안 믿어지니까. 귀신이 어디가 있냬요. 귀신이.

권사님은 또, 어떤 분은 귀신이 어디가 있어요? 천국 가셔야지요? 아니 가봐야 알죠? 여러분, 이 믿음 가지고 천국 절대 못 갑니다. 천국은 확실하게 믿어야 가는 곳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 절대 못 가요.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나라에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믿어지면 어떻게 해요?

믿음이 왔으면 죄를 졌으면 회개하라! 믿음이 있는 자가 회개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시고, 성령 받으라!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 받아야지 다른 것 필요 없어요. 어떤 지식? 필요 없습니다. 지식도 맨날 세상 지식.

호세아 46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이 말씀이 뭔 거 같아요? 하나님 말씀은 다 버리는 겁니다. 자기 지식 가지고,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이게 뭔데요. 하나님 말씀 지식 버려버리니 나도 너희를 버려 너희 자녀들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주님이 다 목사 자식도 버려버린다는 겁니다.

목사 자식이라고 다 천국 가요?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에 지식을 담고 순종해야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맨날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맨 이런 자들 말을 쫓아요. 타락한 제사장 술 먹고, 비틀거리는 성막에까지 이런 자 구약에는 술 취하고 성막에 오면 죽여버렸어요. 하나님이.

그래서 끈으로 묶어냈습니다. 제사장이 들어가면 끈을 묶어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들어가면 죽기 때문에 방울을 달았어요. 방울을. 움직여야 돼요. 딸랑딸랑 소리가 안 나면 아, 제사장이 죽었구나 무슨 죄 때문에 죽었구나. 그러고 끈을 잡아 끌어냈어요. 지금은 그런데 목사님들이 술 먹고, 단에 서고, 여러분 마음대로 해요.

음란하고 단에 서고, 회개치도 않습니다. ? 구원을 받았다고, 배웠으니까. 이건 지옥 가는 복음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 성경을 해석할 수 있고, 성경을 먹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해요? 다들? 계속 책만 들 보죠? 여러분 책만 읽은 분들 있습니까?

예수 얼마나 나옵니까? 솔직히 자문자답해 보세요. 얼마나 나와요? 유명한 책 읽은 거 그거 읽으면서 얼마나 또 얘기합니까?

그건 생명이 아니에요. 성경만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책은 바로 생명의 떡인데 하늘에서 온 인자가 생명의 떡이라는(6:51).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 이것이 생명이에요.

예수가 생명의 떡이라는 게 뭔데요? 예수 그 말씀이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는 살 것이고, 행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고, 이렇게 구조가 돼 있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히브리서 927에 분명히 기록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음 직전까지 여러분 어떻게 해야 돼요? 주님 의지해야 돼요. 그래서 숨넘어가는 자에게도 끝까지 쫓아가서 회개해야 돼요. 주님이 창조주예요. 어디서 갔다 어디로 가는지를 깨달아보세요? 진짜 예수님 계신다구요. 그러고 그 사람 마음을 움직이면 믿음이 들어가면서 울어요. 죽음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든 걸 잃었잖아요?

다 허무하다. 그런데 주님이 계신다고? 내가 왜 하나님을 찾지 못했지? 아버지를 찾는 순간에 회개 영이 임하면서 그들이 구원받게 돼 있어요. 이들이 나중 된 자가 먼저 된 걸(20:16).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들이 나중 된 자가 먼저 된 겁니다. 그 뜻이에요. 교회서 어떻게 돼요? 신앙생활? 나중 된 사람들이 먼저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먼저 된 사람들 태만해져요. 갈수록. 하기 싫어져요. 그래서 주님께서 첫사랑을 회복하라! 느슨한 행위도 완전히 구조조정을 시키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양 떼를 가리킬 때도 단호하게 가리켜야 됩니다. 사랑 속에는 채찍이 있어요. 당근이 있어요. 무조건 여러분 좋아 잘했어. 이거 아니에요. 지옥 보내는 겁니다. 잘못된 건 잘라 주고, 열매 맺게 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책망이 교회마다 사라졌어요. 주님이 그걸 외치라 하시는데 책망하는 게 종이 없다는 겁니다.

? 양 떼를 돈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가면 안 돼. 그 사람 돈이 얼만데. 다 속아요. 주님 거기 역사하지 않아요. 사람은 많이 보내줬지만, 다 쭉정인데 뭐할 건데요? 맨날 목사가 선대 해주고, 비위 맞춰주고,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나중에는 지옥에 자식이 되는데. 주님은 그 자식을 바로 가리켜라! 아니면 내보내라! 그랬어요.

그런데 교회에서 잘못한다고 과연 보내는 자가 누가 있어요? 그냥 놔두면 그 사람 하나로 인해서 얼마나 악한 영이 역사하는 줄 아세요? 부모를 대적하고, 술 먹고 막 교회를 때려 부숴버리고, 와서 욕해버리고, 그런데도 내 버려둬요. ? 그 가족들 때문에. 아니에요. 여러분 그러면 퇴출시켜 버려야 돼요.

부모를 치고 자식을 바로 키우지 못하는 거? 자주 받을 짓이에요. 벌써 아들이 엄마를 때렸데~ 누가 고등학생이. 그러면 불러가지고 그럼 과감하게 너 가~! 그래야 돼요. 저는 내보냅니다. 내보내면 깨닫고 다시 돌아오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안 돌아오는 자가 있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은 깨닫고 말을 잘 들어요.

그런데 성령의 능력이 덧입히지 않으면 담대함이 없어요. ? 아이고, 나도 빨리 모아서 큰 교회 좀 해보고 싶네. 큰 교회는 뭐에요? 큰 교회는 여러분 알곡 있는 교회가 큰 교회에요. 수천만을 끌어가도 다 쭉정이면 큰 교회가 아니에요. 알곡이 있는 곳이 큰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바꿔야만 주님한테 인정받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뭐를 가리키기를 원해요? 알곡을 키워야 돼요. 알곡을. 그래서 쭉정이가 되면 알곡으로 채워야 돼요. 뭐로? 예수로 채워지면 알곡 이 되는 거예요. 다른 거 아니에요.

성경 공부 백날 필요 없어요. 기도 시키고, 성령 받게 하고 말씀대로 살라고 가르치고, 그들이 알곡 되게 돼 있어요. 말씀 줄줄 수천 번을 알면 뭐 할 것입니까? 그들이 세계 5개 국어를 말하는 통역관이 있었다고 말하잖아요? 5개 국어 성경. 그런데 나중에 예수 안 믿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 무슨 사람이에요? 먹고 살기 위해서 예수 판 자들. 이런 자 많아요. 우리나라 가수 그전에 누굽니까? 캐럴을 하나님 믿지 않으면서 부르다 보니까 하나님 믿지 않지만, 이것은 자기 소득이라는 겁니다. 예수파는 자가 하나둘이에요? 교회도 마찬가지고, 성령 받고서도 욕심 들어가게 되면은 예수를 팔아먹는다고요.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는 도둑놈이었어요. 연보 궤나 훔치고 가서 도둑놈. 나중에 깨닫고 돌이켰지만 자살해버렸어요. 자살하면 결단코 천국 못가요. 성령께선 끝까지 그를 건지셔요. 왜 건져요? 예수님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끝까지 죄를 진 자 끝까지 살리기 위해서 회***려고 얼마나 애쓰셨어요?

그분이 영으로 오셨는데 그분도 마찬가지예요. 자살할려고 자꾸 마음을 줘요. 자살하면 안 된다. 자살하면 안 된다. 그런데 교회서 자살해도 천국 가. 지옥 가지 않아. 이렇게 배웠으면 자살하지 않겠어요? 힘든데. 이런 목사는 여러분 지옥에 자식이에요. 그래서 성령을 받고 성경을 깨달아야만이 나 스스로 죽는 거는 자살이에요.

누가 때려죽이면 타살이에요. 예수 믿다가 타살당하면 천국 가지만, 자기가 죽어버리면 지옥입니다. 이 생명이 얼마나 귀한데. 여러분들은 성령 충만 받고, 진실로 주의 일을 감당하러 나가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 받지 않고 나가야 헛거에요. 맨날 시험 들어요. 성령 충만 받지 않고 전도하러 나가가지고, 교회에 전화 오는 사람도 있어요.

전단지 받아가지고 무슨 사람들이 그러냐고, 뭐 한마디 했더니 욕을 하고, 대판 싸웠다고, 이런 사람은 전도하면 안 돼요. 얼마나 전단지 갖고, 얼마나 화를 낸대요. 안 받는다고, 쫓아가서 또 주네. 안 받는다면 말아야지. 아니 당신 예수 믿고 천국 가라는데 왜 그래? 안 믿는 데니까.

주면은 뭐 욕하고, 그러면 뭐? 내가 너에게 밥 사줬냐? 욕하고 싸우고 여러분, 이러고 전도가 되겠어요? 그러면 다음 기회에 한 번 읽어보세요. 안녕히 가세요. 이래야 할 텐데. 그냥 금방 막 죽일 것처럼. 어떤 목사님들이 잘 못 가리켜서 그래요. 그런 것들이. 왜냐면.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그걸 갖다가 성경에 그렇게 해석해. 때려서라도 끌고 오라. 강제로 끌어오라 했다. 그런 뜻이 아니에요. 권하라는 겁니다. 강력하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석가모니도 피조물이고, 공자도 사람인데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피를 위해 흘려 우리 죄를 사하셨기 때문에 예수 믿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간절히 권하고 사정해야 할 텐데. 말 안 들으면 때려가지고, 여러분들은 이런 자가 되지 말고, 진실로 성령의 음성을 듣고 가야 된다 이거에요. 성령은 온유한 영이에요. 성령은 수줍어하는 영이에요. 그래서 성령은 받아 드리라. 어서 오시옵소서. 성령님. 그래야만이 오시는 분입니다.

마음이 강팍한 자 성령이 오시지 않아요. 마음이 부드러워야 돼요. 어떤 자? 회개한 자. 그리고 말씀을 사모하는 자,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두렵다 하기 원하는 자, 이자에게 성령이 임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 그분만 오시면 끝이 난 겁니다. 만왕의 왕 예수가 나한테 오셨는데 뭐가 겁나냐 이거에요. 죽으면 그분이 건져서 천국으로 던져 주실 텐데 살아있는 동안 필요한 걸 다 주실 텐데. 뭐가? 여러분들은 예수 만나세요. 그분이 성령님이에요. 그분이 하나님의 영이에요. 오셨는데도 안 받아드려요.

? 마음이 강팍한 사람들 마음을 빨리 풀어야 돼요. 마음이 강팍한 자 절대 성령 안 들어가요. 강팍이 뭔데요? 바위에요. 바위는 뭔데요. 바위에 씨앗을 갖다 뿌려 놨어요. 그런데 가랑비가 싹 내렸어요. 가랑비가 오면 싹이 나요? 가랑비가 한 삼일. 안 나요? 뿌리부터 나요. 뿌리가 딱 내려 아, 이제 잘 살겠다. 여러분 해 떠보세요. 물기 마르면 다 말라 죽습니다.

마음이 강팍한 자 돌 짝 밭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 떨어지지만 얼마 안 가서 다 죽어버리는 거. 옥토 밭이 돼야 해요. 옥토 밭은 뭡니까? 회개하고 말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자에요. 그리고 아멘 해보세요. 삼십 배 육십 배 백배가 나타나게 돼 있어요.

이것이 성경이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하는 겁니다. 다른 것 없어요. 간편한 것을 자꾸 이리저리 돌아. 그러니까 나중에 돌다 보니까 예수 없어지는 겁니다. 다 버려요. 그래서 성경을 보고 성경을 봐야 따라오게 생수가 나오게 되고, 생명을 얻게 돼 있는 겁니다.

여기 있는 목사님들은 진실로 이 생수를 파보세요. 파고 파고 또 파면, 더 깊은 속에 생수가 나와요. 손숫물은 삽 한 질만 하면 파면 나와요. 장마철에 땅 파보세요? 다 물 나와요. 그런데 장마철 끝나보세요. 물은 다 말라 버려요. 깊이 판 물만 물이 나와요. 성경을 깊이 깨닫는 자만이 예수를 알 수가 있어요. 예수가 누구예요? 한 분 하나님이에요. 전능자예요.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은 예수밖에 없는 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예수만 전해야 돼요. 죽어도 예수만 전해야 돼요. 누굴 만나도 예수만 전해야 돼요. 만나가지고 뭐 하려고? 주님을 만났으면 복음을 전파해야 되고, 깡패를 만났어도 복음을 전파해야 되고

칼을 맞으면서도 복음을 전파해야 하고, 이자가 누군지 아세요? 성령 충만한 자에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성령 충만히 떨어지면 죽음이 두려워요. 이 목숨 때문에 그런데 성령 충만 받게 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래서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려면,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 충만을 받으라! 우리는 다 성령 받고 충만 받고,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목숨 바쳐 일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요한복음 35 한번 찾아봅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여러분 물은 세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례받고 나서 구습을 끊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받고서도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여러분 오락을 즐기고 주일을 범하고, 잘하는 짓이야. 잘하는 짓이에요. 거듭나지 않으면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세례받았으면 나의 죄성을 수장 되어 죽었고, 이제부터는 나오는 순간 예수와 연합하는 게 세례예요.

그러면 주님하고 연합했으면 주님하고 쫓아가야 연합이지 주님은 이거 하지 말라 하는데 이걸 해? 분리된 겁니다. 이들을 말하는 겁니다.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겁니다. 구습, 악습 버려야 돼요. 그래서 예수 믿었으면 새사람이 돼야 되고, 많은 사람한테도 칭찬 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싸우고, 술 먹고 그렇게 하더니 아니, 이제 안 해. 그럴 때 동네에서 소문나고, 예수 잘 믿었다고 소문나고, 칭찬 듣게 돼 있어요.

고린도전서 41절에도 사람이 마땅히 구할 것은 충성이라 이거에요. 그런데 충성이 사라졌어요. ? 세례는 받았어요. ? 창피하니까 그냥 가서 믿음 없이 받았어요. 믿고 세례를 받아야만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믿고 가 뭔데요? 이 약속의 말씀, 이 예수님 말씀을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이 죄를 끊게 돼 있어요. 주님이 싫어하는 것 끊게 돼 있어요. 이자가 거듭난 자에요. 물과 성령, 성령이 뭔데요? 성령을 받았으면 주님은 죄를 싫어하세요. 성령께서.

죄를 막~ 질 때 성령께서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그러면 주님 용서해 주시옵고, 끊어야만 거듭난 거예요. 그런데 맨날 도적질해. 맨날 모텔 가. 여러분 이게 무슨 성령 받았어요? 귀신이 신나게 좋아서 성령 받은 사람 쓰러뜨리면 귀신이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아세요? 성령 받으면 주님의 인침을 받은 자에요. 인침!

그런데 성령 받고서 술 먹고, 담배 피고서 음란하고 제사 지내고, 잘한다. 잘해~! 음란한 자들이죠. 우상숭배? 말도 안 돼 잖아요? 그러면서 자기들 생각대로 괜찮아~. 제사 음식 먹어도 괜찮아. 성경이 어디에 제사 음식 먹으라 그랬어요? 고린도전서에 말하는 것이 사도바울이 말했다고요? 아니요.

사도바울이 정확히 정의한 게 사도행전 1529에 나와 있어요.

이방인이 돌아오는 자에게는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우상숭배를 멀리하는 게 가하니라

사도바울의 뜻은 정확히 섰어요. 그런데 그 말을 갖다가 비스름하게 야리꾸 하게 섞어 먹어도 괜찮아. 아니에요. 먹으면 저주가 와요.

우상 제물을 먹을 때 귀신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주님이 진노하게 돼 있어요. 이게 영적 음란이에요. 간음이에요. 간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그게 뭔데요? 우상 숭배자들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진노를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 받고서 그 짓을 지금도 해요? 목사가 앞장서서 하냐고요. 앞장서서. 성도들 지옥에 보내는 악한 자들. 자기들이나 지옥 가면 되지. ? 불쌍한 성도들까지 지옥으로 끌고 가냐 이거에요.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지옥 얘기하면 이단 삼단 막 얘기하죠? 지옥 얘기하지 말래요. 우리는 이미 천국 갈 사람이야. 천국 얘기나 하지 지옥이 필요 없데. 자기들한테는.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지옥이 무섭다고 들어봐야만이 죄를 정리하고 다 천국으로 가지.

지옥이 안 무서운데 여러분, 피할 길이 있어요? 없어요. 지옥이 무서워만 성령의 감동받게 되면 성령의 뜻을 따라서 새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성령과 물로 거듭남이에요. 거듭남이 뭔지 새사람이 되는 건데. 세례받고, 새사람 돼야 하고, 성령 받고 새사람 돼야 되고, 새 사람이 그냥 돼요? 아니에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새사람 되는 겁니다.

교회 다닌다고 새사람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에 순종해야 성령의 영감 받고, 순종해야 새사람 되는 거예요.

무슨 소리 하냐 이거에요. 그러니까 목사는 목사대로 타락하고, 교인들은 교인들 대로 타락해 있고, 지금 이방인과 똑같잖아요? 예수 믿는 자들이. 똑같아요. 지금이요. 하나님 믿는다고 하지만 똑같이 예수 믿는 자들이 타락해 버리는 겁니다.

그냥 믿으면 구원받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땅에 저주가 있어요? 구원 이루어지고 받았으면 저주는 떠났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구원은 천국에서만 이루어지는 거예요. 죽은 다음에. 죽은 다음에 믿고, 죽은 사람은. 그러니까 안디바가 죽음 앞에서 사탄이 우상숭배 하는 곳에서 우상숭배 안 한다고 하니까 안디바를 죽여 버린 겁니다.

우상 숭배하면 살려줄게. 아니야 나는 안 해. 나의 구주는 예수 한 분이에요. 그러고 죽었어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 없이는 지옥 가는 겁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자청해서 가리켜요. 괜찮데요. 죄를 지어도 상급이 없데. 상급이. 여러분 이게 무슨 목삽니까? 삯꾼 거짓 선지자지.

악한 자들이지. 이건 목사가 아니에요. 독사 새끼지. 하나님 말씀을 물고 뜯어가지고, 형제를 지옥에 보내는 자들 어리석은 자들이지. 차라리 안 믿는 게 나요. 차라리. 차라리 안 믿는 게 나요. 예수 팔아먹는 행위입니다. 그러고 성령 시대 끝났다고. 성령 시대 끝났으면 다 귀신의 밥이에요.

성령을 받아야만 귀신을 내쫓을 수 있고, 장래 일을 알 수가 있다고요. 그리고 주의 마음을 알 수가 있다고요. 성령의 깊은 것을 알 수 있다고요. 지식으로 안 되는 겁니다. 지식적인 목사하고 성령 충만 받은 목사님들하고 갖다 놨어요. 지식적인 목사는 아주 앞에 설명을 잘할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목사는 설명을 못 해요. 뭘 알아야지. 아는 건 오직 예수밖에 없는데. 지식적인 목사는 세계 막 도서 뭐 명설교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목사하고, 둘이 싸움이 붙었어요. 갑자기 귀신이 걸려가지고 에~. 목사님 그렇게 말씀을 많이 하니까 이 귀신 좀 한번. , 그때는 초대교회 시대고, 싹 빠져요. 그런데 성령의 목사님은 어떻게 해요?

야 이, 더러운 귀신아~! ~. 드러나게 돼 있어요. 여러분 실력은 상대가 있을 때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적인 목사 되지 말고, 성령의 목사 되세요. 주의 이름으로 할 때 귀신이 드러나 물러가는 것처럼. 성령의 사람들은 믿는 자라면 그런 사건은 지금도 일어나게 돼 있어요.

초대교회 사건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성령 충만 쉬운지 아세요? 다른 사람 잘 때 여러분 여기 집회 나와가지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춤추고 울고불고 기뻐하고, 여러분 이렇게 다 받는 거예요. 밤이 맞도록 기도하고 쓰러져가면서 받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은 뭐예요? 가만히 앉아서, 메모 실컷 해서, 그러니 그걸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그걸 내놓기 위해서 그걸 줄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적인 성도들은 얼마나 감사해요? 우리 목사님 대단하다. 진짜 하나님이 쓰시네. 어떻게 이렇게 똑똑해. 그런데 성령의 목사 만나봐요. 진짜 무식하네! 그래요. 무식하니까 보이지 않는 귀신 내쫓고 그러죠. 무식하니까 장래 일을 얘기하죠.

여러분 성령의 사람만이 사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왜? 제자들에게 다른 지식을 담지 말고 성령을 받으라~! 그러고 천국 갔다가 여러분, 영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겠어요. 성령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종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만이 살아요. 그래서 돌아가시면 여러분, 아이가 열병 납니까? 무조건 감기든 어쩌든 손 얹고 기도부터 해부세요. 그리고 귀신 쫓아요.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열병을 가지고 가~! 해보세요. 신기하게 그냥 떨어져 나가요. 귀신이 열병을 일으키면 그러고 나서 약을 먹던지 먹어도 되잖아요?

먼저 약부터 먹지 말고, 한 번 나도 주님의 일을 해보자. 다 돼요. 믿으면 돼요. 이러면서 주님 정말 살아계신다고, 충고할 수가 있어요. 말하는 자식한테도 너 봐~. 주님한테 분명히 걸린 게 있어. 너 하나님이 치료하시잖아. 너 다음에 또 귀신 들어온다. 그렇게 해주면 아~. 귀신이 있구나!. 그러고 그때부터 성경이 다시 보여지기 시작되는 거예요.

영의 눈 가려보세요. 여러분 사복음 귀신 얘기에요. 그런데 귀신 얘기는 없다는 거예요. 성경을 읽어도 펴주면 어, 이렇게 많지. 이래요. 귀신이 눈을 가려버려요. 전부 여러분 귀신 얘기예요. 사복음 여러분, 요한복음까지 전부 귀신, 귀신, 귀신,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여러분 마귀를 멸하러 오셨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거에요(요일3:8). ? 많은 백성들이 마귀, 귀신들에게 속아서 지옥으로 끌려가니까~! 이 마귀를 멸하고 쫓아서 건지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이것이 영적 비밀이에요. 목사님들은 무조건 여러분, 귀신을 쫓으면서 자녀들을 건져야 해요.

믿는 교인들 건져야 됩니다. 그런데 뭐 한다는 거예요? 기도하면 된다니까. 제자들이 묻잖아요? 우리는 어찌하여 귀신을 쫓지 못하였나이까? 기도 외에 다른 것은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여러분 기도하지 않으면 깨어있지 않아요. 기도하는 자가 회개가 터지고, 회개하는 자가 깨어있는 거. 깨어있다는 게 뭔데요? 내가 지금 죄인인지 의인인지 분별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죄인으로 발견됐으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오라는 거에요. 깨어있으라는 게 그거예요. 너희가 의를 행하라 의를 행치 않으면 범죄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잘하다가 나가서 목마르니까 막걸리 한 잔 살짝 퍼먹고, 와가지고 이게 다 불법이에요. 술 먹으면 안 돼요.

그래서 에베소서 장 18절에도 너희는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 충만 받으면 술 취한 것 같아요. 제가 여기서 내년에 60이에요. 애기처럼 뛰겠어요? 찬양할 때 성령 충만 부어주시면서 저는 내려가면 부축하고 가요. 부축하고, 어제도 부축해서 내리고 부축해서 올라오고 그랬습니다.

단에 오면 주님이 잡아 주세요. 성령의 힘이에요. 그러면 막 뛰어요. 어떻게 몸이 가벼운지요. 내려가면 주님이 추를 잔뜩 달아줘서,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교만할까 봐. 변질할까 봐. 주님이 저한테 너는 변질되지 말라! 사랑하는 종아! 내 종들이 다~. 변질됐다. 다 변질됐다. 변질되면 지옥이다!

너는 지옥의 소리를 들으면서 네가 변질돼 지옥에 갈까 걱정하라! 그래요. 그래서 주님이 변질될까봐 추를 대롱대롱 달려주고, 단에 올라오면 또 풀어주시고, 그런 것 같아요.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내려가면 어떻게 할까? 그런데 단에 서면 주님이 잡아 주셔요.

이것이 성령의 역산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 예수! 예수! 성령이 나한테 막 와요. 성령이 예수! 예수! 할 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0:13). 시간은 다 갖고, 할 것은 많은데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여러분 성령 받으면 돼요. 성령 그냥 받는 것 아니에요. 회개할 때 받는 거예요. 말씀을 사모할 때 설교 할 때 받는 거예요.

그리고 회개하고 세례받을 때 받는 거예요. 그리고 전혀 기도할 때 받는 거예요. 그리고 성령 충만한 주의 종이 와서 머리에 안수할 때 받는 거예요. 다 이렇게 연결돼 있어요. 성령 충만 여러분 받았으면 내려가서는 이제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을 하세요.

실천 신학 백날 하면 뭐 할 건데요? 들었으면 써먹어야죠. 세미나 백날 다니면 뭐 할 건데요? 들었으면 와서 파야지. 농사꾼이 세미나 갔어요. 파종하는 거 어쩌고저쩌고 그런데도 옛날 그 모습대로 농사짓고 있어요. 소득 안 나옵니다. 그런데 배운 대로 땅을 깊게 파주고, 고추를 심었으면 뒤에 물을 쫙 빼줘야지.

여러분, 고추가 잘 열리지. 물이 있으면 여러분, 물 깊으면 고추가 다 녹아 버려요. 다 썩어버려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 지금까지 고추가 썩는 게 많더니 바로 물이 많아서 그렇구나. 그리고 고랑을 깊이 파자. 그러면 고추가 진실로 탕탕 열릴 텐데. 아이고, 세미나는 세미나고 나는 안 되는 거. 농사 헛 짓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실천 신학이 이거에요. 그러면 여러분 들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것부터 실행하세요. 여러분 성령 충만 받았잖아요? 가서 아픈 자가 있으면 그냥 예수의 이름으로 팍~! 명령하세요. 그러면 다 사는 거고, 자녀 사는 거고, 교회가 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귀신들이 교회 장악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영적 비밀을 알고, 기도하면 할수록 더 강한 능력이 와요. 강한 능력. 하나님이 붙여서 강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 있는 동안 더~~ 기도하게 만들어요. 기도하다가 기도 쉬어 보세요. 귀신이 뜯어 먹으려고 난리 칩니다.

아프고 문제가 터지고 난리 나요. ? 주님이 계속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 뜻이에요. 죽이려고 붙인 게 아니에요. 훈련하려고 위해서 붙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다가 쉬지 말고 계속 기도해요. 저녁에 기도하고, 새벽에 기도하고, 또 돌아다니면서 기도하고, 어느 틈에 놓치지 말고 내가 몸이 아파 병들어 침상에 누워있으면 누워서라도 기도하세요.

그런데 꼭 그걸 율법적으로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아파서 죽겠는데 여러분 주님이 이런다고 기도 안 듣는 것 아니에요. 내 모습, 이 모습 이대로 받으세요. 병들었으면 징계했으면 침상에 누워서 주님 용서해 주세요! 울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받으시는 거지. 무슨 육체 덩어리 하나님이 받으시나? 아니에요.

영의 소리를 받으세요. 우리 영이 뭔데요? 우리의 생명이에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걸리지 말고, 꼭 이것을 맡겠지? 그게 아니라니까요. 성경 들여다보면 이것이 맞겠지.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편한 거예요.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성경 안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도 떠나는 겁니다.

아니면 다 율법적이에요. 아파 죽겠는데 무릎 꿇어야지? 하나님 한테 기도하는데 이게 뭐야? 난리가 납니다. 또 그런 사람 만나면 누워서 하나님 아버지 아, 무릎 꿇어야지. 하나님이 누구신데. 아니에요. 주님은 우리 아버지예요. 딸이 병들어 죽겠는데 아버지가 일어나서 인사해~! 그런 아버지 있어요? 아니에요. 그분은 육신의 아버지보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이에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관계를 모르게 되면 여러분 당장 잡혀 있어요. 주님은 사랑이셔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요일4:16). 한 번 해봅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그래서 주님께서 때리기도 하시고 싸매기도 하시고(5:18). 그게 뭔데요? 말 안 들으면 때렸어. 그런데 아빠 잘못했어. 그러면 어떻게 해요? 가서 또 싸맨다는 게 치료해주신다는 뜻이에요.

주님은 그런 분이에요. 그런데 아파서 다 죽어가는데 무릎을 꿇고서 달달 떨면서 주여, 용서.? 아니에요. 그냥 누워서 편하게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그때 아버지가 달려와서 싸매시고, 치료하신 것을 여러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여기 있는 주의 종들, 주의 백성들 성령 충만 받아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우리 귀한 말씀 주심을 감사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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