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르짖어 환란을 통과하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 조회수 : 540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2-09-29 |
제목: 부르짖어 환란을 통과하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사무엘하 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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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부르짖어 환난을 통과하라는 제목입니다.
그분의 마음만 들으면 다 주게 돼 있습니다. 순종해서 나와요. 기쁠 때 오는 겁니다. 기쁠 때 순종이 나에게 임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는 번개 같은 분이에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분 말씀은 불같이 임하게 돼 있습니다.
다윗은 환난 속에 들어간 자입니다. 착한 일 하고서 쫓겨난 다윗. 얼마나 불쌍하냐고요. 다윗을 보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 그렇게 국가를 위해서 아무도 나가지 못했던 블레셋 나가서 싸우겠다고 나간 자가 다윗은 충성된 자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걸 모르니깐 사울이 그를 쫓다가 나중에 저주받아 죽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전능자가 누군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전능자의 이름이 붙어있는 자는 건들면 안 되는 겁니다. 다윗은 전능자의 이름이 붙었어요. 사울은 왕이 돼서 버들버들 떨었지만, 다윗은 물맷돌 가지고 그 적들에 들어가서 골리앗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때려잡은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만군의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에요.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이거에요.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지금 성령 하나님 똑같다 이거에요 누가? 강하고 담대하나? 환란이 올 때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이길 수 있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환난은 모든 재난, 고통 여러분 힘들고 재난을 당합니까? 덕정 사랑교회는 계속 환난이에요.
왜 환난 당하죠? 지금 애매하게 고난받는 것 같죠? 아니에요. 루시퍼하고 전쟁 중이에요. 전쟁 중에 피해자도 많아요. 초토화 당하는 자도 루시퍼한테 공격 당해가지고 자발자발자발. 이게 루시퍼한테 공격당한 겁니다. 자발자발자발. 입에서는 축복 축복해야 할 텐데. 그래서 여러분들 아무것도 줄 수가 없는 겁니다.
주님은 얼굴 잘났다고 쓰는 게 아니에요. 못났다고 쓰는 거 아닙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담대하면 그를 잡아 쓰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동서가 버들버들 떨지만, 다윗은 어찌 하나님을 능멸하느냐 내가 나가서 싸우겠다! 그리고 막대기 하나 들고 싸운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막대기 아무 필요 없어요. 물맷돌이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붙어있느냐 안 붙어있느냐. 주의 종들도 잘났다고, 배웠다고? 아니에요.
여호와의 이름이 붙으면 예수 이름이 붙으면 거기에 능력이 있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능력이고 생명이에요. 아무 쓸모 없는 것들. 거기에다가 시간 투자한다 이거에요.
주의 능력은 강하고 담대한 자에게 강하고 담대한 자는 내 뒤에 엄청난 힘이 나를 보호하고 있다. 한국에 지금 보호받는 게 뭡니까? 미국에 핵우산 아래에 있습니다. 핵우산이 뭡니까? 한국을 건드리면 핵으로 쏴버리겠다. 못 건드리는 겁니다. 이판사판 죽자 할 때는 건드리지만 초토화되는 겁니다.
우리는 우산중에 우산 생명의 우산이 지켜 주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생명의 우산이 바로 예수의 생명의 우산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피로 보호한다 이거에요. 생명의 우산은 예수의 피. 그 피가 있는 공간에 적들이 못 옵니다. 이 피를 구하려면 회개해야 오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할 때 주의 피가 나에게 붙어있어요.
피만 있으면 귀신이 막 들어오다가도 회개하고 있으니까 주의 보혈이 나에게 막 쏟아져요. 막 들어올라. 그러면 예수의 피가 보이면 펄떡 뒤집어져. 여러분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가 됐을 때 주님이 잡아 쓰는 겁니다. 장성한 자 안 써요. 어린아이는 아빠가 부르면 그냥 좇아가는 겁니다. 엄마가 부르면 그냥 쫓아가는 겁니다. 연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 주님의 음성이에요. 요한복음 10장에도 바로 양 떼도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그럽니다. 목자도 양의 음성을 듣는다는 겁니다. 이름 석 자는 몰라도 저는 무식해서 우리 교인들 이름 모릅니다. 얼굴 봐야 알아요. 가끔 전화가 와서 나 무슨 집사예요. 이름은 모르는데. 그런데 목소리 들으면 알 수 있어요. 음성 듣고 아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의 음성을 어디서 들어야 돼요? 귀로 음성? 아니에요. 마음으로 음성? 예언으로 통역으로? 아니에요. 말씀으로 들어야 정확한 겁니다. 말씀을 듣고 나중에 은사를 받아야만이 분별이 오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도망가면서 고난 속에서 능력 받은 겁니다. 뭘 배웠어요? 인간을 배웠어요. 사랑을 배웠어요. 참고 또 참고,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데도 못 죽였어요.
기름 부은 자를 죽일 수가 없다. 나중에 다윗은 이스라엘 왕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왕은 회개하는 왕이 됐어요. 다윗왕은 천국에서 집이 엄청 큽니다. 그런데 사울은 지옥에 있어요. 왜 그럴까요? 다윗은 용서하는 자였고, 사울은 죽이려고 다닌 자에요. 용서가 없는 자 하나님의 용서받지 못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6장 12절 말씀 우리가 우리 죄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내가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하나님한테 용서를 받기를 원한다면 이건 거짓말쟁입니다. 내가 먼저 남을 용서하고 풀어주어야만 하늘에서 풀리게 돼 있습니다. 다윗은 무조건 풀어줬어요. 나를 죽이러 온 나의 장인 사울 왕. 그는 끝까지 용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 사울을 죽여 버리고, 다윗을 왕을 삼았는데 굳건하게 쓰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은 반석 같아요. 요동하면 안 됩니다. 이건 어디서 오는 겁니까? 여러분? 강하고 담대할 때 우리가 부르짖을 때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부를 때 환난을 통과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예수 이름을 부를 때 환난을 통과되게 돼 있습니다. 예수는 빛이에요. 예수는 생명이에요. 예수는 칼이에요. 예수는 불이에요. 이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쓰지 않는 자는 뭐냐 이거에요? 다윗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용서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제패했는데 사울을 쓰는 자는 사탄이에요. 사탄은 격동시킵니다. 이 왕 자리 뺏길까 봐서 뺏기면 안 되지. 다 죽여~. 죽여.
그러나 다윗은 쫓겨 다니면서도 주님을 찾았어요. 곤고한데도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을 찾았고, 모세도 그분을 찾았고, 힘들 때 부르짖었어요. 홍해가 갈라질 때도 그냥? 아니에요. 부르짖었어요. 다급할 때 부르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 구름 기둥 막 인도합니다. 그런데 건너기 전에 애굽 군대가 쳐들어왔어요. 그냥 기마병이 막 더그덕더그덕. 그러니 큰일 났다. 이거에요.
그런데 모세는 요동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을 믿었기 때문에 요동치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저녁에 다닙니다. 그때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죽겠습니다.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다급할 때 주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는 우리 친아버지예요. 우리를 직접 났어요. 세례요한은 여자가 낫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를 났어요.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2:7). 예수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가지고, 죄를 씻어가지고 다시 거듭나 태어났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친자식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녀는 아버지께 구할 도리가 있어요. 아버지는 도와준다 이거에요. 나는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호와는 준비하는 하나님이에요. 우리가 부르짖으면 그분은 준비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다 부르짖지 않아요. 어떤 환난 역경 고난이 왔습니까? 부르짖으라 이거에요. 그러면 그 곤고함을 풀어주게 돼 있습니다.
죄를 졌습니까? 부르짖으라 이겁니다. 주님이 주신다 이거에요. 부르짖는 자는 누굴까요? 전적으로 주님을 믿는 잡니다. 안 믿어지면 어떻게 부르짖겠어요. 저분이 분명히 해결할 것이다. 그분 앞에 부르짖습니다. 이자가 다윗이었어요. 사울하고 상대 안 했어요. 사울이 죽이려면 그를 용서하면서 부르짖고, 도망가면서 여호와를 찾았더니 하나님께서 나중에 원수를 갚아줬어요.
그래서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아줄 것이다(롬12:19). 너희는 축복만 하라. 축복 받을 그릇이 아니면 나중에 그것 뺏어까지 너에게 주리라. 우리는 생명이 와 있습니다. 생명은 살리는 것입니다. 생명의 소리가 예수의 소리예요. 지금은 성령의 소리예요. 여러분, 이 음성을 잘 들어요.
그래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자(계2:7). 귀가 다 있는데 이 귀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영의 귀가 열려야 됩니다.
영의 귀는 하나님의 음성을 깨닫는 것이며 육신의 귀는 세상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겁니다. 먹고 마시고 재밌는 거? 영의 귀는 그걸 버려버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열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열려버리면 거기에 능력이 있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의 음성이 들리고 순종하면 거기 능력이 있어요. 그런데 육신의 음성 들으면 거기 능력 없습니다. 왜? 자기가 열심히 해야만이 벌어 먹고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능력이 있으면 말로 명령하면 말에 권세가 붙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사울 같은 자가 되지 말라 이거에요. 사울도 성령을 받은 자에요. 예언한 자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변하지 않아서 육신으로 마쳐서 지옥에 있을까요? 성령 받았다고? 기도한다고? 아니에요. 성령을 받았으면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돼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죄와 싸우기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되는 겁니다(히12:4). 죄를 지었으면 회개할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 필요 없습니다. 정신 차려야 됩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찾아요? 정신을 차린 자를 찾게 돼 있어요. 정신 차리지 않는 자는 다 헛것입니다. 성령도 깨어 있는 자가 응답을 받게 돼 있어요. 그래서 깨어서 기도하라! 이게 뭔데요? 너는 죄를 버려버리고 주님 앞에 기도하라! 이것이 깨어서 기도하는 겁니다.
죄를 마음에 품고 무슨 기도가 되겠어요? 왜 그럴까요? 인간은 정욕 적인 자입니다. 그래서 뭔가 아름답게 보이면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나도 한번 보고 싶다! 먹고 싶다! 갖고 싶다! 이렇게
변질되는 겁니다. 덕정 사랑교회는 뭐든지 깨어서 기도하세요. 죄악을 끊어버리세요. 그래서 먼저 기도하기 전에 회개가 선행됩니다.
회개가 이루어지게 되면은 죄가 씻어지게 돼 있어요. 그런데 회개하지 않아요. 그래서 회개를 어떻게? 항상 깨닫기를 원하는 자. 그러고 나서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면 이제부터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일해야 됩니다. 이게 뭔데요? 하나님의 나라가 뭔데요? 하나님의 일을 확장 시키는 겁니다. 이 확장이 뭔데요? 여러분 가족을 살리는 거예요.
전도하는 겁니다. 덕정 사랑교회는 믿지 않는 가족이 있습니까? 사랑해줘야 됩니다. 그들을 건지기 위해서 그런데 다들 잘 못 해요. 영혼을 살리려고 힘을 써야 될 텐데. 집에 가서 좀만 하면 대적해버리고, 어떻게 가족을 건지겠어요? 성령 받았으면 먼저 너부터 구원받고, 네 가족을 살리라는 것이 사도행전 1:8절이에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바로 옆에 가족이에요. 여러분 가족들을 살리십시오. 다윗은 사울이 자기 가족이에요. 사울 왕이 자기 장인이에요. 미갈이 사울의 딸이니까. 그런데 미갈도 나중에 저주받아요. 왜? 다윗이 나중에 왕이 돼서 법궤가 들어오니까 춤을 춰요. 에봇을 입었어요. 그런데 아~ 법궤가 오니까 허벅지가 드러났으니까 왕이 체통머리 없이. 그래서 미갈이 그것 때문에 저주받았어요.
막~ 주님의 법궤가 왔는데 다윗이 기뻐서 춤추는데 왕이 체통 없다고, 속살이 드러난다고. 하인들 앞에서 그러니까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 춤추는데 너는 평생동안 무자 하리라! 이 말에 권세가 대단해요. 그러니까 무자 했어요. 무자하다는 것은 자식이 없다는. 그리고 그 증거로 자식이 없이 살았어요.
여러분들은 말을 조심하세요. 다윗은 살리기 위해서 말을 뿌렸지만, 사울은 죽이기 위해서 말을 뿌렸어요. 그 저주가 자기한테 임해서 지옥 떨어진 겁니다. 말에 힘은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말을 살리기 위해서 해야지 죽이기 위해서 하면 안 됩니다. 그건 루시퍼한테 쓰임 받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말을 잘하십시오.
누구처럼? 다윗처럼. 다윗을 보십시오.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아세요. 시편을 다윗이 기록했어요. 지식 없다고? 아니에요. 그가 뭘 배웠다고. 양 관리 했다고요. 그런데 왕이 돼서 뭘 하겠어요? 그런데 여러분 기도하는 자 날마다 여러분, 주님을 찬양한 자. 시편 119편 164절에 보면 나오잖아요.
나는 하루에 일곱 번을 찬양하나이다! 찬양할 때 영감이 품어져 나오는 겁니다. 설교 전에 찬양해보세요. 주의 영감으로 충만한 겁니다. 여러분들, 예수가 누구세요? 생명이에요. 나의 구세주예요. 그분이 내 몸에 집을 지고 계세요. 그래서 그분이 지시한 데로만 살게 되면 여러분 살지. 그분의 지시는 이 땅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돈 명예 권력이 아니에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리하면 모든 걸 더 있게 하시리라! 이것이 주님의 나라를 확장 시키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일을 한 자가 뭐예요? 그래 네가 내 일을 했으니까 내가 네 일을 해줄게. 더 있게 해줄게. 그런데 이걸 다 빼버려요.
덕정 사랑교회는 이것만 전하세요. 지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것을 외치는 자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겁니다. 우리는 뿌리면 돼요.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 이겁니다. 다윗도 마찬가집니다.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해버렸어요. 하나님은 그 말을 잡아 쓰셨습니다. 어떨 때? 강하고 담대할 때. 다윗은 믿음 있는 자였어요. 사울은 믿음이 없었어요.
똑같이 방언하고 예언하고 다 했지만, 성령 받았지만, 성령 받았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에요. 육체로 마친 자가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심해야 돼요. 그래서 다윗처럼 용서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이 용서할 수가 있어요. 나중에 밧세바를 취했어요. 그것은 엄청난 죄악이에요. 엄청난.
우리아 처를 범해버렸어요. 임신하게 생겼으니까 우리아는 돌아오라! 전쟁 중에 왜 돌아오라 했겠어요?
우리아를 왜 돌아오라 했겠어요. 휴가를 왜 줬겠어요? 전쟁 중에? 밧세바를 범했으니까 왕 체면이 말이 아니에요. 우리아 보세요. 다윗 밑에 용장, 다윗이 착하게 사니까 그 용장도 착했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너의 아내랑 같이 지내라. 그런데 전쟁 중에 그럴 수 없습니다! 다시 들어가는데 다윗의 악한 면이 거기서 요압 장군에게 편지를 해요. 그를 전선에 보내라. 죽게 둬라.
이처럼 악한 자가 어딨어요? 그런데도 회개하고 그는 살았어요. 어떤 죄를 다 짓더라도 회개만 하면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흘리신 그 피가 우리를 씻어 버리는 겁니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이에요. 잘못 하더라도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 피가 나를 씻어 버려요. 이것이 자유인 겁니다.
율법 아래 갇힌 자는 자유가 없어요. 그러니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 그리하면 용서하겠노라!
인간이 얼마나 여러분 정직해요? 정직한 자 없어요. 나는 깨끗하다고? 아니요. 그는 거짓말쟁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다윗 같은 맘을 품어야 됩니다. 어떤 마음? 선한 마음. 그도 한때는 악했어요. 그런데 이 악한 모습을 보지 않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게 뭔데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느니라!(롬8:1). 예수가 씻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죄를 지었으면 어떻게 돼요? 율법이 너 죽어! 그리고 율법이 돌 들고 옵니다. 뭘 들고 와요? 돌. 율법을 범하면 돌이 와요. 율법. 동네에서 돌 들고 와요. 죽이자! 죽이자!
잔인하게 죽입니다. 그러면 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죠? 살려면? 예수한테 도망가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은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 되는 겁니다. 범죄했으면 너 죽어. 그러면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이러다 맞아 죽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알았어요. 복음. 복음이 뭔데요? 사는 거.
예수한테 가! 가야만 사는 것. 돌 들고 와. 그래! 예수여~~! 그러면 어서 오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죄짐이에요. 죄를 졌느냐? 어서 오너라! 딱 가둬놓고. 율법~! 가~!. 이게 은혜인 겁니다.
목사도 회개만 하면 되는 것이 자유의 법이에요. 이것이 자유예요. 그런데 다 율법에 갇혀 버렸어요. 율법주의는 전부 돈이에요. 돈. 왜? 그 권력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몰라요. 다~.
하나님 말씀은 똑같이 있는데. 박사들 깨닫습니까? 못 깨닫습니다. 맨날 책보고. 뭘 깨달아요? 안 나옵니다. 영의 세계요? 모릅니다. 그러니까 천국 있고, 낙원 있고, 음부 있고, 지옥 있고 이렇게 난리를 치는 겁니다. 왜? 글로써 그걸 만들어야 되니까. 그런데 가본 사람은 낙원이 천국이고, 천국이 낙원이고, 지옥이 음부고, 음부가 지옥이고.
그런데 갔다 와도 말 안 들어요. 여러분. 이게 뭔데요? 사울 같은 신앙이에요. 성령을 받아서 예언까지 한 자가 주님을 배신했어요.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구세주다!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분만이 믿으면 된다! 다윗이 여호와 법궤가 들어오니까 미쳐 춤을 춘 것처럼. 그리고 하루에 일곱 번씩 내가 주를 찬양하나이다!
찬양하는데 악기가 어딨어요. 기뻐서 춤추지. 뭐로 춤춥니까? 우울한 자는 춤추지 않으면 더 들어가요. 안으로. 자꾸 기어들어 가요. 나중에 귀신이 그래. 그래. 만나지 마. 그리고 너 죽어야지. 죽어야지. 이렇게 뭐 사냐? 죽어야지. 죽지 마세요. 지옥입니다. 우울증이 왔습니까? 이기고 춤추세요. 신나는 찬양. 막 신나게. 뛰고 이러면 기쁨이 올 텐데.
슬픔. 안 됩니다. 우울증 환자는 사탄에 잡혀 곧 죽게 생긴 잡니다. 그러니까 이때는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항상 춤추고 박수치고, 막 웃고 그래야 주님이 동행하십니다. 아무나 동행? 아니에요. 기쁨이 있는 자에게 주님이 동행하시고, 어려움이 있는 자 해결하시게 오시는 겁니다.
부르짖으면 되게 돼 있어요. 다윗도 모세도 부르짖어서 문제를 해결했어요.
요단강도 여러분, 그냥? 아니에요. 부르짖었던 여호수아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부르짖음이 이렇게 좋은데 다들 부르짖지 말래요. 주님은. 부르짖고 부르짖었더니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외치라 했을 때 무너지는 데 예수님을 가져 보세요. 예수가 생명이에요. 그분 안에 들어가면 살게 돼 있어요. 이 성경은 지식 가지고, 해결이 안 나는 책이에요. 믿음으로만 발견될 수 있는 책이에요.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이 뭔지 하세요?(고전2:10).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닫는다는 뜻이에요.
성령 충만 받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깊은 것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닫는 영적 비밀을 깨닫는 것. 눈을 뜬 자에요. 이자가. 아니면 눈을 감은 자입니다. 다윗처럼 용서하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시편 34편 6절 한번 봅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러분 곤고는 형편과 처지가 딱한 것입니다. 형편과 처지가 딱하니, 이게 곤고예요. 곤고. 마음도 영도 지쳐 가지고 다 그대로 포기하고 싶어요.
그런데 부르짖었더니 이 환난에서 건져 주셨다는 겁니다. 곤고 하다고 집에서 우울증 걸리지 말고, 교회 나와서 기도하는 겁니다. 곤고한 자의 소리의 기도를 더 들어요. 왜? 애통합니다. 배고플 때 능력 받는 겁니다. 병들었을 때 능력 받는 겁니다. 가난했을 때 능력 받는 겁니다. 이미 성공자는 여러분 안주해버려요. 성공자는.
능력 받아보세요. 동서남북을 다 돌아봐도 우릴 도울 사람 없어요. 아무리 봐도. 그런데 위에를 바라보면 전능자가 도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종아 무엇을 원하느냐? 말하라. 그러면 이겁니다. 내가 준비하리라! 연합만 하라. 덕정 사랑교회 연합하세요. 지금 루시퍼한테 공격받아 곤비하죠? 곤고하고, 가련하죠? 아니에요. 우리가 가련한 것 같지만 정금 같은 믿음이 자라나는 겁니다.
사탄한테 많이 맞으면서 어떻게 돼요? 의의 병기를(롬6:13). 갖게 돼 있어요. 하나님 말씀을 들고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의의 도구 하나님 말씀에 도구가 되는 겁니다. 사탄의 도구가 되지 말고 진실로 곤고할 때 부르짖으면 이 천하에서 이 세속에서 건지시는 겁니다. 기도밖에 없어요.
어떤 자? 기도한 자. 기도한 자는 누구입니까?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찾는 자에요. 주님이 주실 줄 믿으니까 하는 겁니다. 그분이 안 믿어지니까 기도하지 않는 거예요. 덕정 사랑교회는 말씀에 무릎을 꿇으세요. 그게 영혼을 사랑하는 거예요. 말씀에 순종이 뭔데요? 영혼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래서 여러분 곤고합니까? 부르짖으세요.
부르짖으면 됩니다. 우리는 부르짖어 이 환난을 잘 통과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또 봅시다. 시편 34편 17절입니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악이 있습니까? 의인이 있습니까? 의인은 누구예요? 말씀대로 사는 자입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면서 회개한 자가 의인입니다.
의로운 자는 깨끗한 자에요. 그의 피로 깨끗해져요. 이자가 외쳐야 돼요.
그리고 기도하기 전에 뭐부터 해야 돼요? 회개예요. 회개. 아버지~! 회개. 그때 하나님께서 그때 그 곤고함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회개를 빠뜨려요. 그 귀중한 회개를 다 빼버렸어요. 교단 교리에 빠져버렸어요. 다른 걸 섞어버려요. 그 귀중한 것을. 회개는 예수를 얻는 거예요. 회개는 생명을 얻는다는(행11:18). 뜻이 예수를 얻는다는 거예요.
그분 예수가 하나님인데 전능자가 나한테 오셨어요. 예수님을 얻었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었어요. 그리고 하나님 자녀가 됐어요(요1:12). 그러면 아버지 하면 주님이 이루셔요. 여러분, 믿음이 가난할 때 생깁니다. 가난할 때는 항상 마음이 서글퍼요. 항상 눌려 있으니까. 그런 마음 가지고. 왜? 가난함 속에서 어떻게 돼요? 이제 불쌍하면 주님한테 상달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뭐 생각만 해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신기한 겁니다. 여러분, 우연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에요. 가난함 속에서 겪은 부자들은 필요 없습니다. 뭐 그런 게 있어.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이걸 다 체험합니다. 그래서 곤고하고, 가련하고 여러분, 신경 쓰지 마세요. 부르짖으면 통과되는 것입니다. 이 부르짖음은 뭡니까? 주님을 애타게 찾는 거예요. 하갈 보세요. 방성대곡해요. 막~ 부르짖는 겁니다.
엉엉 우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선 하갈아 옆을 바라봐라. 그때 옆에 생수가 보이는 겁니다. 엉엉 울고 부르짖을 때 영안이 열려 터지게 돼 있어요. 아니, 그 광야에서 뭐가 보입니까? 안 보이지. 물이 언제 있었나요. 그런데 주님 명령하시면 반석에서 물이 터진 것처럼 옆에서 물이 터진 겁니다.
안 되는 것을 있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이에요(롬4:17).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아요. 왜? 기도하지 않으니 이런 능력과 믿음이 오질 않는 겁니다. 기도하면 확신이 와요. 이 확신이 뭔데요? 성령의 힘이에요. 성령의 힘이 뭔데요? 주님의 능력이에요. 데살로니가 1장 5절에 나오잖아요. 오직 능력과 성령은 큰 확신으로 된다고. 확신은 성령의 힘이에요. 힘은 바로 주님의 능력이에요.
그런데 이런 걸 못 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평생 어떻게 해요? 주님만 의뢰하면 살아야 돼요. 주님만.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른 것 쫓지 말아요. 주님만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어떤 환난이라도 다 건지시고 곤경에서 건지실 것이고, 귀하게 쓰실 것이며 그자는 살 것입니다.
우리 다음 봅시다. 마태복음 24장 9절입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덕정 사랑교회는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거예요. 왜 받아야 돼요?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구원자는 절대 예수밖에 없다! 이래서 여러분,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어! 예수 믿어! 예수 믿어!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나는 죽어도 천국은 가야 되겠다! 목이 잘려도 천국은 가야 되겠다! 혓바닥이 잘려도 천국은 가야 되겠다! 눈이 뽑혀도 천국 가야겠다! 손을 잘라도 천국 가야 되겠다! 이 결단력이 하나님을 움직이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우리는 주님한테 사랑받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 자칭 유대인들 그게 뭔데요? 선민사상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했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런데 선택된 민족 중에서 어떻게 됐어요? 유대인이라 하나 자칭 사단의 회라. 지금 보세요. 믿는다고 하지만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는 자들 이들이 바로 사탄의 종들이에요. 사탄의 앞잡이여서 정죄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하나님의 능력이잖아요?
그런데 잘못됐어. 잘못됐어. 분별을 못 해요. 분별은 말씀을 깨달을 때 영 분별이 오는 겁니다. 아무거나 영 분별합니까?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기도해도 헛것이에요. 말씀을 깨달아야지. 잘못 깨달으면 율법으로 또 은혜의 법을 잘 못 깨달으면 너무 지나쳐서 지옥이 없다 그러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은 여러분 외길이에요. 외길. 그 길을 정확히 찾아 짝을 찾아야 되고, 성경은 분명히 짝이 있어요. 자세히 보라 짝이 있느니라! (사34:6). 그 짝을 찾아야만이 해결이 되는 겁니다.
짝을 잘 찾아야 돼요. 성경은 다 짝이 있어요. 신·구약 짝이 있어요. 그런데 성경 사복음서를 여러분, 잘라내면 창세기, 요한계시록이 뚫리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뚫어주는 겁니다. 뭐 배워가지고? 아니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 통달해 깊은 말씀을 깨닫게 돼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세계 민족 위에 미움을 받을 수 있지만, 신경 쓰지 말 것은 하늘의 상급이 있다는 걸 깨닫고, 감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요한계시록 2장 9절 읽습니다.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라
주님께서 역사는 지식 가지고? 아닙니다. 성령이 오시면서 확장된 겁니다. 이제 여러분 예수님이 보혜사를 오셨을 때 거기만 끝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성령 받고,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져서 지금 전 세계 복음이 전파된 겁니다.
성령은 전조의 영이에요. 그래서 성령이 뭡니까? 교회에요. 그래서 성령이 들어가면 교회가 성립되는 겁니다.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들어가니 교회가 된 겁니다. 성령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가짭니다.
그러니까 정신을 차려서 귀를 잘 들어야 되는 겁니다. 주님의 때를 분별해야 되고, 세계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주님의 진노 이 태풍 지진, 다 이런 것들이 주님의 진노의 대접에서 오는 겁니다.
뭐 말세에 쏟아지는 게 아니에요. 지금 주님의 진노의 대접이에요. 지금 지진 나고 가뭄 나고 질병 이런 게 주님의 진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세상을 위해 살지 말고, 주님을 위해 살아야 돼요.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을 위해 사는 거예요. 다른 거 아니에요.
여러분 천국! 꼭 들어가야 됩니다.
머리가 두 쪽 나도 천국은 가야 될 이유가 덕정 사랑교회는 그 무시무시한 지옥을 4년 가까이 보여주셨는데 덕정 사랑교회 있다가 지옥에 가면 얼마나 억울해요. 얼마나 억울해요. 생각해보세요. 안 들었으면 모르지만, 듣고 갔으니 얼마나 억울해요. 절대 가면 안 됩니다. 우리의 소원은 천국이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 버려버리고 예수만 찬양하고, 어떤 환난과 궁핍이 온다 해도 더욱더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궁핍도 해결하시게 돼 있습니다.
우리 사도행전 14장 12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그런데 지금 보세요. 지식적인 목사들 환난 겪습니까? 안 겪습니다.
편하게만 갑니다. 그런데 성령 받아보세요. 그리고 예수 외쳐보세요? 핍박, 가정 직장 사업 교회서까지 얼마나 핍박받아요?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이 여러분, 환난을 겪고서 들어가는 겁니다. 이게 뭔데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으니 주 예수를 믿으라! 다른 신은 없다! 그러니까 핍박받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전하냐고요? 안 전합니다.
그런데 성령 받아보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당장 나오게 돼 있어요. 천국? 아무나 가는지 아세요? 아니에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인정하고 핍박을 받을 때 가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이 언제 나와야 여러분. 말씀을 들으면 그게 말씀이 이 말씀이 내가 사용할 때 말씀을 준행할 때 피박이 오게 되고, 핍박받으면서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가만 놔두면 믿음 안 자라요. 믿음.
그런데 막 핍박받아보세요? 더 와서 기도하고 더 와서 울고, 그러면서 주님을 믿는 능력이 생기는 겁니다. 가만히 세워놓으면 서 있나요? 누워있지. 안 건드려보세요? 평생 누워있어요. 그 자리. 그런데 맨날 때려 보세요? 영원히 돌아요. 그 팽이는. 매를 맞으면.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서 주님을 찾아야 되는 겁니다. 아파야만 주님 찾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돈 많고 빽 있으면 주님 찾는 것 봤어요? 뭐 있으면 좍 찢어 버리고, 짜버리고 그냥 놔. 말아 버리잖아요? 그런데 가난해 보세요? 병원 갈 수술할 돈 없으면 주님한테 울고불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난할 때 여러분, 주님을 찾는 기간이에요. 어려움이 왔을 때 주님을 찾는 기간이에요. 그 은혜를 가지고 평생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능력 축복받기 전에 은혜를 많이 채워야 돼요. 기도도 돈입니다. 저축해놓는 거예요. 주님이 뭐라시는 줄 아세요? 힘들어 기도할 때 내가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너는 기도를 더욱더 저축하라! 나중에 네가 기도 양이 짧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 저축한 걸 찾아 쓰는 거나 똑같은 거라고, 그때 주님께서 주신 겁니다. 여러분들은 진실로 부르짖어서 광야도 쪼개버리고, 선악과도 쪼개버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어서 제대로 준행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4절 이 말씀 읽습니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더니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덕정 사랑교회 장차 받을 환난이 순교입니다. 다는 아닙니다. 순교자가 많이 나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순교자를 많이 여기 붙일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훈련받고, 목숨을 던지게 돼 있어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말한다 이거에요. 덕정 사랑교회 장차 받을 환난을 전 세계 나가서 예수를 외치다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기 싫으면 빨리 다른 교회로 도망가면 됩니다. 여기 있으면 괜히 죽겠다. 여기는 오라고 하는 곳도 아닙니다. 안 맞으면 빨리 가면 됩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서 죽겠다고, 들고 일어난 자만이 훈련 통과하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목숨을 내놔야 되는 겁니다.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확실히 믿어져야만이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겁니다. 제가 주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확실히 믿어지기 때문에 목숨을 내놓는 겁니다. 믿어지기 때문에 목숨을 내놓고 가지. 그래서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얘기한다는 것은 덕정 사랑교회는 여기서 훈련받고, 전 세계 나가서 예수 외치다 죽어야 된다 이거에요.
이런 자들만 훈련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 준비된 자만 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남는 자는 어떻게 돼요? 순교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거지요. 기도의 힘은 대단한 겁니다. 기도로 천국 간 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기도가 이렇게 대단한 겁니다. 그런데 왜? 대단한 기도를 하지 않는 자는 더 대단하다 이거에요.
이 대단한 기도를 하지 않는. 더 대단해요. 도대체 무슨 빼기 있길래.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나를 살리고 옆에 상대를 살리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도 살고 이웃도 살고, 이게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주님이 일을 하셔요. 그때부터.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이 애~가 타요. 제발 기도하라! 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겁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켜요. 우리가 어떻게요. 어떻게. 그런데 주님이 일으키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믿음의 기도. 기도하라고. 기도해놓고 어떻게 돼요? 베드로 보세요. 다비다야 일어날지어다~! 그랬어요. 믿는 자는 병든 자를 일으키리니. 그런데 베드로는 말만 했어요. 다비다야 일어나라! 그런데 다비다가 진짜 일어나니까 문제가 된 겁니다.
지식적인 목사들 이거 일어나면 안 됩니다. 그냥 계속 누워 있어야 돼. 예수님이 땅에 누워있어야 됩니다. 일어나면 안 되는 겁니다. 왜?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안 되니까. 지금 땅속에 있는 예수님 믿어야 되는 겁니다. 지식적인 목사들 지금 주님 부활하면 큰일 납니다. 그런데 입으로는 부활을 외쳐요. 그런데 주님의 생명의 소리가 없고, 능력이 없어요. 이거 가짜들입니다.
부활이 뭔데요? 살아나신 겁니다. 살아나는 게 능력이에요. 그 능력의 주님, 성령이 나에게 왔으면 그것이 나에게 나타나는 겁니다. 나한테 아무것도 안 나타나요? 이거 가짭니다. 한번 해봅시다. 가짜는 때려 부숴버려. 부셔야 돼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됩니다(눅5:38). 그래서 여러분, 성경 말씀은 믿는 대로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덕정 사랑교회는 믿음의 기도를 놓치지 말고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전능자를 움직이면은 태양이 멈춰집니다. 안 되는 게 뭐가 있어요. 지금도 신학 공부해가지고 목사들은 다 깨달았다고 어떻게 해요? 어, 마음대로 사는 거야. 우상 재물 먹어도 괜찮아. 다 구원받았어.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라는 거 하는 게 순종이에요. 하지 말라면 버리는 것이 여러분 순종이에요.
여러분 속지 말고, 날마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 앞에 부르짖으세요. 강하고 담대한 자는 주님을 움직이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어떻게 만왕의 왕을 움직여요. 맞아 죽으려고? 그런데 강하고 담대하면 주님 명령대로 너는 나를 부르라! 부르짖으라!(렘33:3). 그러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마18:3). 순수한 믿음 아버지를 그대로 믿는 받아드리는 믿음 이자만이 천국 가는 겁니다. 이자가 주님을 움직일 수 있고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아무한테나 아니에요. 무조건 주님이 주는 건 먹고 보는 겁니다. 맛이 있든 없든 여러분.
초창기 성령 받을 때는 아버지! 아버지 찾다가 능력 권세 받으면 타락해 버리고 어려울 때는 제단에서 무릎 꿇고 양을 돌보다가 성도가 많아지니까 물질이 많아지니까
능력이 많아지니까 결국 어떻게 돼요? 자기 힘으로 하는 겁니다. 주님을 떠나서 나중에 사탄이 붙어요. 이게 무서운 겁니다. 항상 하나님 일이 아니에요. 교만하면 하나님의 능력 받으면 사탄이 붙어서 사탄이 써버리는 겁니다. 덕정 사랑교회는 교만하지 마십시오. 겸손 하십시오. 겸손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 겸손이에요. 상대를 나보다 높게 생각하는 거. 그리하면 낮아지지요.
교만은 뭘까요? 상대를 우습게 여기는 거예요. 루시퍼가 교만한 자에요. 이런 자 되지 마세요. 전능자는 확실한 걸 좋아하십니다. 전능자는 우주를 움직이시는 분이에요.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건지신 분이에요.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전능자예요. 아무나 합니까? 석가모니가 그랬습니까? 아니에요. 예수님이 하셨어요. 그분은 창조자기 때문에 여러분들 예수의 피를 의지해야 됩니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회개하고, 성소에 나가게 되면 천국이 내게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이런 자가 꼭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 보고 마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여러분 세상 속을 말합니다.
덕정 사랑교회는 메마른 땅에서 싹이 났어요. 여기에 열매가 뭔데요? 전도에 열매입니다. 사랑의 열매입니다. 전도 백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사랑하지 못하면 지옥 가는 겁니다. 주님은 사랑 덩어리기 때문에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질 때 사랑하고 연합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덕정 사랑교회는 정결하고, 더러움을 품지 말고, 고아나 과부를 돌볼 수 있는 자가 돼야 해요.
교회는 과부나 고아를 돌아봐야 되는 겁니다. 교회는 구제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 가난한 자가 사는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거예요. 확실해야만이 주님을 잡고 가는 겁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면 결국 쭉정이가 되는 겁니다. 예수 외에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부르짖어 기도하게 되면 뚫리게 돼 있어요.
능력 축복받으면 주님의 사랑을 해야 되는 겁니다. 주님이 물질을 주시게 되면 과부나 고아를 도와야 되는 겁니다. 은밀한 중에, 그게 다 상으로 천국에 기록돼요. 그게 집이 돼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보석, 여기서 천국 소리 듣고 뭐. 직접 가보면 여러분, 여기저기 보석마다 빛이 쫙 자발적으로 막 반짝반짝 반짝반짝~ 그리고 새들이 날아가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름을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보다 훨씬 영리합니다. 새들이. 이미 알고 있어요. 오셨다고. 그 날개에서 떨어지는 빛 자체. 모든 것들이 천국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덕정 사랑교회는 이해가 가야 되는 거예요. 왜? 들으면서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듣고도 못 믿는 건 뭡니까? 결국, 떨어집니다.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천국이 믿어지면 천국을 가고 싶어서, 그 길을 달려가지만 안 믿어지니까 오직 이 땅에 복만 추구하다가 지옥 가는 겁니다.
우리는 100%로 천국 가야 됩니다. 이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성령이 있는 교회는 지금처럼 부르짖어 기도하고, 가난한 교인들 도와야 되며 합력해야 되고, 기쁨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먼저 사랑이라는 거에요. 사랑. 사랑은 같이 굴러가는 거예요. 모난 돌이 뾰족뾰족 하는 것. 그렇게 하지 말고, 정신 차려서 연합하고, 연합해서 주님이 이루시는 일을 보자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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