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은 화목한 곳을 축복하신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 조회수 : 646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2-11-11 |
제목: 하나님은 화목한 곳을 축복하신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화목이라는 것은 서로 뜻이 맞고 다정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 뜻이 맞는 자들이 모였을 때 하나님께서 거기서 기도를 응답하시고, 들으시고 축복하시는 겁니다. 화목이 깨져버리면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가 복을 받지 못하고 다 저주속에 들어갑니다.
마태복음 5장 24절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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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이 먼저입니까? 화목이 먼저입니까? 그런데 다른 하나님께 예물을 잘 드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화목을 깨뜨릴 때 이 예물은 다 쓸모없는 겁니다. 그런 믿음은 사탄이 받아 갑니다. 사탄이 다 지옥에서 영광 받는다는 겁니다.
먼저 화목입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화목하지 못하고 예배드립니까?
그런 예물 쓸모없는 겁니다. 그걸 루시퍼가 받는 겁니다. 그 영광을 먼저는 화목입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주님께서 축복하시는 거고, 화목한 교회를 축복하는 것이고, 화목한 나라를 축복하시는 것이지. 화목을 깨뜨리는데 어떻게 여러분, 기쁨이 있고, 천국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화목케 하는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화목을 깨뜨리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그냥 교회만 다니다가 땡처 버리는 겁니다. 아니에요. 교회 나오는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누군지를 알아야 돼요. 왜?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오셨는지. 그 아들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겁니다.
그 아들의 이름이 육체를 입고 왔는데 뭔 피가 있어요. 회개한 자에게 피를 통해서 우리가 씻음 받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회개해야 되고, 회개가 뭐예요? 돌이키는 겁니다.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겁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말하는 거지요. 정신 차려 신앙생활 잘 해야 되고, 기도 줄을 놓치지 말아요. 기도 줄을 놓치면 헛겁니다.
기도하면 또 뭡니까? 말씀이 없으니까 맨날 넘어지는 겁니다. 말씀을 갖지 못하게 되면 무슨 은사, 표적만 나타나게 되면 다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말세에는 불을 내려요. 지금 사탄들이 얼마나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합니까? 지금 빈야드, 신사도 보세요. 얼마나 많은 능력이 나타나죠?
그냥 막, 탁~! 하면 사람이 쓰러지고. 그리 다 몰려갑니다.
악령의 역사에요. 빈 야드. 강력한 악령입니다. 거기에 무슨 예수가 있어요? 예수께서 오신 것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책망하러 오신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리킵니까? 은사 능력이 뭔데요.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능력 중의 능력? 표적 중의 표적? 부활 받게 없는 겁니다.
부활은 뭡니까? 모든 사람이 죽어서, 석가모니 죽어서 지옥에 있고, 예수님은 살아나시고 여러분. 올라가시고 성령으로 오셨어요. 그래서 성령 받게 되면 예수 이름에 권세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니면 사탄의 음성인지.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가야지. 아니면 멸망 당하는 겁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난 속에 들어가요? 지금? 먹고, 살만한 게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 과부의 두 렙돈 딱딱 긁어서 재산 바쳐요? 아니에요. 생활비에요. 생활비. 생활비 전부를 드렸어요. 두 렙 돈이. 그걸 다 드린 겁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이걸 다 부풀려서 전 재산 다 바치라고. 거지 돼서 뭐 할 건데? 염려 근심 속에. 여러분들은 믿음이 뭔지 알아야 됩니다.
믿음 있고, 순종하는 자는 이 땅에도 머리 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어디에다 두고 가냐 이거에요? 여러분. 물질이 많아가지고 사람을 지배하니까 멸망 당하는 거지. 물질은 주님을 위해 귀하게 쓰는 겁니다. 없는데 뭐로 할건데요? 없는데. 그래서 순종함으로 물질도 받고, 능력도 받아서 전 세계 나가서 복음을 전파해야 할 텐데.
그냥 뭐예요? 맨날 입으로 다 퍼내. 입으로. 불순종하는 겁니다. 화목을 깨뜨리는 겁니다. 집에 가서 화목을 깨뜨리고, 교회 와서 깨뜨리고, 여러분 어떻게 주님이 복을 주시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주님이 내게 그런 물질 주시면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서 쓸 수 있습니까? 화목을 깨뜨리는 자가? 화목이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입니다.
화목은 다정한 겁니다. 연합하는 것이고, 십일조 많이 하면 복 받는다고? 이 나라 십일조 안 하는 자가 누가 있어요? 성령 받고 믿음으로 십일조 다 했는데, 왜 이렇게 극한 가난 속에 질병 속에 들어갑니까?
화목이 깨져서 그런 겁니다. 화목한 가정에, 화목한 데서 하나님이 예물도 받으시고, 그를 축복하는 것이지. 화목을 깨뜨리는데 무슨 하나님이 역사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받은 재산이 아무리 많아 보세요? 주님을 위해 절대 쓰질 못합니다. 왜? 자기를 높여야 되니까. 화목을 깨뜨리는 자가 교만한 자입니다.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 것. 이기주의. 멸망 당하는 겁니다. 덕정사랑교회는 화목이 뭔지를 깨달아야 돼요. 화목은 하나님한테 접붙임, 당하는 것이고, 접붙임, 당하는 게 이 말씀대로 살아야 되는데 그것이 이웃 사랑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것이 이웃 사랑이에요. 그런데 다들 이기주의로 살고, 교회마다 책망받기를 싫어하고, 그러니 누가 천국 가겠어요? 누가? 책망하면 이리 삐지고, 저리 삐지고, 그런 어린아이 신앙 가지고 뭐 한다는 말입니까? 천국은 여러분, 머리가 터져야 돼요. 좁은 길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아무나 간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주여! 한다고? 아니에요. 너희가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마7:21). 들어간다는데. 주여! 했다고 천국 갑니까? 내 마음에 예수가 없는데. 영접이 뭔데요? 여러분,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면 그분이 왕이에요. 만왕의 왕인데. 이제부터는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내가 그분의 제자가 되고, 그분의 백성이 되는 겁니다.
왕의 명령을 거부하고 부정하면서 무슨 그분의 백성이란 말입니까? 다 썩어버린 것이지. 덕정사랑교회는 제발 정신 차려요. 여러분들이 연합해서, 기도해서 전 세계영혼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할 판에. 분쟁 속에 빠져버리니. 그렇게 입들을 쓰고, 싶습니까? 그렇게? 왜 재갈을 물리라고 해요? 재갈을? 재갈을 물리라고. 그 말이 왜 나왔겠어요? 왜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리고 직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말하면 픽픽 쓰러져버리고. 직분 내놔버려요. 그건 다 필요 없는 거니까. 그러려고 직분 줬습니까? 직분 자는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교회를 돌아보고, 집안을 다스려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말하면 픽픽 쓰러지는데 무슨 직분입니까? 그게 직분 자란 말입니까? 그렇게 배웠습니까? 성경에서? 여러분, 죽느냐 사느냐예요. 지금요.
지금 이북하고 대치하는 것?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지옥에 군사들하고 우리는 매일 싸우는 겁니다. 여러분 육체를 공격하고, 생각을 공격하는. 그런데 왜 그걸 믿음으로 막지 못하죠? 믿음의 방패가 뭡니까? 하나님 말씀으로 참아 내는 겁니다. 그런데 방패가 어디 있어요? 방패가 펑크 난 것 가지고, 맨날 맞네. 귀신한테. 얻어 막고, 다른 데 가서 화풀이하는. 이게 귀신의 종이고, 귀신의 백성이지 뭡니까?
덕정사랑교회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기도할 때 예수가 확실히 믿어져요. 왜? 말씀이 성령 충만 받고, 그런데 기도만 하고 말씀을 안 보니까. 영적 교만이 들어간 겁니다. 고린도 교회처럼. 말씀과 기도가 전무해야 됩니다. 기도하고, 말씀 보고, 기도해도 영의 음성이 들려도 말씀이 없으면 분별력이 없는 겁니다.
이 말씀이 사탄의 말인지. 하나님의 음성인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는 순간에 아, 이건 사탄의 말이구나. 그리고 쫓아버리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정신 차려 화목이 뭔지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고 싶습니까? 화목하세요. 화목게 하는 자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했어요. 아들은 뭡니까? 하나님 아버지! 하는 순간에 다 주신다고요.
그런데 뭘 구하고 있어요? 그렇게 얘길 해도 여기서, 저기서, 저기서. 여러분 주님의 뜻을 알아야 돼요. 주님이 애가 타고 있는 겁니다. 교회마다 다 사탄에 잡혀 있다고요. 지금. 대형교회? 하지 말아요. 기도하고 회개하는 교회를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고 회개하는 교회를 찾아야지 뭘 찾냐 이거에요.
성경이 어떻게 기록됐는데 주님의 피로 기록됐어요. 피로. 하나님 말씀이 예수의 피란 말입니다.
그런데 뭘 먹었어요? 여러분. 예수의 피를 먹었으면 정결한 자가 돼야 되고, 이제는 선한 자 의로운 자가 돼야 할 텐데. 입에서는 악한 자가 되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축복과 저주가 한 입에서 나오는 겁니다(약3:10).
기도할 때는 주여! 용서해 달라고 해서 영혼이 축복받지만, 기도하고 나서 악을 뿌려버려요. 그렇게 남 얘기하지 말라고, 그리고 함부로 비밀 얘기하지 말래도, 비밀 다 드러내놓고, 나중에 들었으면 본인이 책임져야지 그러면. 얘기 안 했으면 무슨 상처가 됩니까? 본인 얘기해놓고, 무슨 상처를 받습니까?
본인이 얘기해놓고, 상처받습니까?
그들이 무슨 직분 자란 말입니까? 그러니까 사탄의 밥밖에 안 되는 것이지. 지금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데. 우리가 최고로 어려운 시대를 만났어요. 지금요. 세상은 전부 우상숭배로 타락했고, 육신적으로 타락해 버렸고, 오락으로 타락해 버렸어요. 국가고 뭐고 다~! 그런데 대충해서 여러분? 천국 갈 것 같습니까?
그리고 왜 예수님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마7:13). 했어요? 좁은 문? 협착한 곳을. 대로로 가기를 원합니까? 쉽게? 아무렇게나? 다 귀신의 밥 돼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신경질 내버리고, 쉽게 화내버리고 용서하지 못하고. 이건 대로예요. 자기 멋대로 사는 것. 이건 교회 다녀도 루시퍼 타락입니다. 이제부터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할 것은 나는 화목게 하는 자인지. 아니면 화목을 깨뜨리는 자인지.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정확하게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게 교회에 가라지라는 겁니다. 교회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추수 때까지 가라지를 뽑지 말라는 게(마13:29,30). 뭔지 아세요?
가라지는 입에 말이 많아요. 많은 사람을 데리고 있어요. 현혹해서 말 잘하는 사람은 밑에 얼마나 사람이 따릅니까? 그런데 가라지를 뽑아서 내팽개치면 그 가라지 나갈 때 알곡들을 다 데리고 나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냥 놔두라는 겁니다. 속 썩으라는 겁니다. 언제까지 가라지 할겁니까?
주인이 그거 보는 순간에 먼저 가라지부터 뽑아 버립니다. 알곡은 창고에 드려버리고. 영적 비밀을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사탄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대도 못 받습니까?
여기에서 선한 행실과 의롭게 말씀을 뿌리고, 하나님의 의로운 말을 뿌리게 되면 다 축복하신다는 데도 계속 사탄에. 건드리면 그냥 놔 버려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만났으면 얼마나 유쾌한 얘기 있어요. 좋은 얘기 하고 영혼에 대해서. 쓸데없는 얘길 해서 교회를 해치냔 말입니다.
여러분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닙니까? 아닙니다. 덕정사랑교회 지극히 적은 거지만 적은 것을 통해서 큰일을 이루려고 작정했기 때문에 루시퍼를 붙여놓고, 5년 동안 지옥과 천국을 무시무시하게 보여준 겁니다. 뭐가 진짜예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는데. 다 가짜 속에 드러난 것이지.
여러분 화목을 깨뜨리지 말아요. 그래서 주님은 예물이 먼저 아니에요. 돈이 있다고 떵떵거리지 말아요. 주님 앞에 쓸 때 쓰지 못하면 다 헛것입니다. 여러분. 그것 갖고 있다가 죽이시면 끝나는 겁니다. 주님이 오실 때 재물이 증거가(약5:3). 되는 겁니다. 많이 가졌다고 큰소리칩니까? 주님을 위해 쓰지 못하는 예물 다 썩어버린 것이지.
녹이 놔 버린 것이지. 그래서 여러분, 화목게 하는 재물! 하나님이 받으시는 겁니다. 왜? 교회에 돈 많은 자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킬까요? 교만한 겁니다. 자기가 뭔가 한자리하는 것처럼. 아니에요. 이미 사탄에게 잡혀 버린 겁니다. 왜 능력 있는 목사가 교만할까요? 자기가 최고라고? 아니에요. 예수가 최고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는 것입니다. 천하에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어요(행4:12). 구원만큼은. 그 예수가 전능자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뭘 믿고 가냐 이거에요. 예수가 안 믿어지니까 여러분이 헛된 짓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 속에 계신 걸 모르니까 계속 범죄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보시고, 영으로 내 속에 계셔서 내 모든 걸 다 보는데.
여러분, 이거 뭐예요? 모든 수족으로 하는 것, 발로하는 것, 눈으로 보는 것, 다 보는데 덕정사랑교회 이 정도밖에 안 되냐 이거에요. 여러분 사람이 죽을 둥 말 둥 몇 사람이나 그렇게 다 죽을 둥 말 둥 훈련받았는데도 이게 변하지 않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이거에요. 주님이 얼마나 마음 아프냐고요?
덕정사랑교회 이러다가 주님한테 버림받을 수 있어요. 주님은 하고자 하는 자에게(롬9:18) 능력 주시는 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능력 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뭘 쫓아가냐 이거에요. 예수 외에 다른 게 있습니까? 절대 없어요.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회개만 하면 건져 주시는 분입니다.
인정사정 보지 않아요. 지난날의 죄? 보지 않아요. 회개하면 건지신다 이겁니다. 이것이 주님의 언약이에요. 언약! 아들로 오신 예수! 그 앞에서 회개만 하면 예수의 피로 씻어 무조건. 다른 건 보지 않겠다! 회개만 하는 믿음을 보겠다! 회개? 믿음 없이 다 헛겁니다. 형식적인 것. 여러분,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 속에 빠지면서 무슨 여러분 회개한단 말입니까?
회개했으면 정신 차려서 그 길을 나와야지. 죄에 참여치 말아야 될 텐데. 계속 빠져요. 회개하고 일흔 번씩 일곱 번 막 써먹습니까? 아니에요. 그건 죽음 앞에 가서 철저히 회개한 자를 말하는 겁니다. 축복은 이 땅에 분명히 준비돼 있습니다. 어떤 자에게 회개하고 돌이키고, 화목을 주장하는 자! 화목은 다정한 겁니다. 사랑이 넘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독한 말 한마디에 다 쓰러지는 데 무슨 화목이 있다는 말입니까? 만나서 낄낄대고 웃고, 좋아 좋아! 나중에는 엉뚱한 얘기가 막 돌아다녀. 말은 붙게 돼 있어요. 눈덩이처럼. 저 산 위에서 주먹만 한 눈 굴려 보세요. 밑에는 엄청난 집채만 한 눈덩이가 되는 겁니다.
왜 이렇게 입들을 금하지 못하고, 어려움 속에 빠져서 저주 속에 빠져서 귀신에게 쓰임 받는다는 겁니까? 그들이 십자가 군병입니까? 이제부터라도 군사로 태어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군사는 모집한 자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준비되는 것입니다(딤후2:4). 그런데 군사들이 뭐 한다는 말입니까?
예수를 위해 죽을 수 있는 군사가 없는데. 루시퍼한테 언제까지 비아냥 당할 것입니까? 비판 들을 것입니까? 화목해야 돼요. 화목하지 않으면 필요 없어요. 봉사? 필요 없는 것입니다. 무슨 재물을 많이 하나님께 드린다고? 필요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받으세요.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걸(삼상16:7).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진정한 심령 그게 믿음인데 여러분. 내 심령을 두지 않아요. 가식적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 우주 만물을 통해서도 끌고 가는 겁니다. 그분은 창조주예요. 빛이 있어라! 빛이 나타난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파도, 바람은 그치고 파도는 잠잠하라! 그대로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지존자며 창조주이신 그분이 우리 아버지신데. 화목만 하라! 화목만!
화목이 어디가 있어요. 그렇게 해도. 내가 볼 때는 이해가 가요. 루시퍼까지 붙여놨으니까. 여러분이 이기기 힘들다는 거. 그러나 이기려고 힘을 써야 됩니다. 잘못된 말을 하면 여러분 속에 누군가가 잡아 주는 자가 있어야 할 텐데. 그냥 들어요. 이건 아닌데 하면서 들어요. 아니에요. 그때 바로 잡아 주는 게 책망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서로 입을 금할 텐데. 그냥 가만히 들어요. 괜히 미움받을 것 같아서. 아니에요. 미움받아도 그를 살려야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영혼을 위하여 기도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믿지 않은 남편, 믿지 않는 아내를 위해 서로 기도할 것인가? 이런 의지로 밖이어야 할 텐데. 맨날 맞았다면 엎어졌다. 뒤집혔다. 상처받았다가. 이게 무슨 교회란 말입니까? 이건 강도의 굴혈이에요. 강도의 소굴.
돈이나 뺏어 먹는 남의 영혼이나 착취하는 강도의 굴혈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교회가 돼서는 안 됩니다. 화목을 깨지 말아요. 믿음 없이 뭐하러 신앙생활 합니까? 믿음 없는 자가 교회를 엄청나게 물의를 일으킵니다. 시험에 들어보세요? 맨~ 교회 불평만 합니다. 어리석은 소리 말아요. 사울은 자기 죄를 속였어요. 여러분 명심해요.
죄라는 것은 여러분, 무서운 겁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롬6:23). 사망이 루시퍼 겁니다. 666 찍혀 버린 겁니다. 덕정사랑교회는 666안 찍힌 자가 있습니까? 어리석은 소리 말아요. 범죄 할 때 666이 다 찍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대로 죽으면 루시퍼의 영이 붙어 있어 지옥 가는 겁니다. 그때 회개한 자는 성령으로 인침 받고, 천국 가는 것이고.
무엇을 알아야 되죠? 덕정사랑교회만 있으면 다 성령의 역사입니까? 악령의 역사가 있어서 알곡들을 해치는 자는 누구? 그건 가라지죠. 그렇게 믿음이 없습니까? 무엇하러 여기 왔어요? 여기 숫자 채우러 왔습니까? 여기는 숫자 가지고 갈 교회가 아니에요. 숫자를 채울 것 같으면 뭐하러 바르게 책망하고, 난리를 치겠어요?
여기서 원하는 건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걸 자를 훈련시킬 장소라고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여러분, 덕정사랑교회 뭘 우리가 구했어요? 뭐 재물 구했나요?
오직 영혼을 구했는데. 사탄은 이것을 최고의 비밀로 알고, 우리를 공격하고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생명 싸개로 싸신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가복음 9장 50절 봅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여러분, 음식점에 가서 간이 안 맞으면 맛없다고 소문납니다. 음식점은 간이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음식도 어떤 건 찬 것이 필요하고, 어떤 건 따뜻한 게 필요한 것입니다.
식혜를 펄펄 끓여 갖다 줘보세요? 맛없어요. 식혜는 식어야 맛있는 겁니다. 음식은 따뜻해야 맛있는 겁니다. 그리고 간이 맞아야만 그 음식집이 소문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맛이 안 맞는데 무슨 소문 납니까? 지금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방패가 뭐예요. 여러분 소금이에요. 이 소금이 뭐예요? 화목이에요. 소금은 골고루 집어 너야 돼요. 좋다고 한군데 다 써버리면 써서 못 먹어요.
다른 데는 싱겁고, 골고루. 이 화목이 뭐예요?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내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 이것이 화목이요. 소금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이 역할을 할 자가 누가 있어요? 다 물고 먹고, 물고 먹고(갈5:15), 왜? 자기가 최고라는 거죠? 내가 봤어요. 내가! 내가! 다~ 버리세요. 사탄의 역사에요. 영혼을 헤치는데 무슨 은사란 말입니까?
은사는 생명이에요. 선물이에요.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겁니다. 그런데 영혼을 헤치는데 은사가 될 수 있습니까? 다 가짜지. 얼마나 많은 어리석음에 빠져요. 초대교회 때 은사하고 지금 은사하고 같은 줄 아세요? 아니에요. 그들은 주님이 오시길 학수고대하고 사모하고, 사모하고 기다리셨어요. 모였어요. 그때 성령이 불의 혀처럼 갈라지면서 각 사람에게 방언이 터지고, 진동했던 것입니다.
지금 그런 자들이 몇이나 돼요? 사랑의 은사를 품고, 여러분. 전도하고, 사랑의 은사를 품고, 재물을 드리고 사랑의 은사를 품고, 봉사하고, 이런 자가 몇 명이나 있냐 이거에요. 주님이 찾는 건 뭘 찾아요? 여러분?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마22:39) 것이다! 여러분들이 자기 몸처럼 사랑한다면 이웃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상처 주고, 상처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믿음이 장성한 자라면 어떻게 이만한 것 때문에 넘어진다는 말입니까? 그게 무슨 집사란 말이야! 잡사도 아니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안수 집사 받으면 뭐 할 거예요? 직분을 받았으면 주님을 위해 받아야 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예수 믿어요? 사람 비위 맞추기 위해서? 아니면 선대 받기 위해서? 다 땡 쳐버린 겁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그분은 전능자, 최고의 지존자였어요. 그런데 하늘에 보좌를 비워놓고, 마구간에 와 태어났다고요. 옷 한 벌 가지고 살고,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들일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 나는 들어갈 곳이 없다! 무엇을 여러분, 갖기를 원합니까? 그러나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영광을 위해서 재물을 주고, 능력을 주고, 건강도 준다는데 왜 이걸 다 놓친단 말입니까?
왜 이렇게 원망 불평이 많습니까? 교회가. 무슨 위로 받길 원합니까? 아니면 교회만 나오면, 이 교회만 나오면 축복한다고 가리키길 원합니까? 지옥 갑니다. 지옥!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기록된 말씀에 맡겨야 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따라가는 신앙이 예수 쫓아가는 신앙이고, 예수 쫓아가는 신앙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 그분이 자기한테 기도한 것입니다.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영적인 걸 모르는 소경 된 자들. 그러니까 하나님이 두 분 됐다 세분됐다. 어리석은 자들. 하나님은 한 분이셔요. 그래서 하나입니다. 하나!
그분이 한 분인지 깨닫지 못하니까. 신학자들 쫓아갑니까? 다른 책 보지 말아요. 기도하고, 성경 보고, 의를 행하세요.
하나님 말씀이 가자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다른 길을 가냐 이거에요. 예수님 외에는 절대로 구원자가 없어요. 구원자는 만왕의 왕이고 심판 주입니다. 그분 명령 떨어지면 건지는 겁니다. 회개한 자는.
여러분 화목을 깨뜨리지 말아요. 여러분들이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해요.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돼요. 빛은 따스한 거예요.
따스한 겁니다. 주님의 사랑을 말하는 겁니다. 가난하고 과부, 고아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돼요? 불쌍해서 못 보는 겁니다. 도와주는 겁니다. 이것이 빛의 역할이에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그럴 때 그들이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겁니다. 지금 교회 다닌다고 여러분 믿음 가진 자가 몇 명이나 돼요?
오직 이 땅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그걸 기도하지만, 주님이 원하는 건 그 기도가 아니에요. 덕정사랑교회는 기도의 명령은 전 세계영혼을 놓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루시퍼가 난리를 치는 겁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은 일하시지 않아요.
기도는 주님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역사를 이루십니다.
역사는 일하신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무엇을 쫓아가요? 죽어서 여러분 예수 잘 몰랐다고? 아니에요. 여러분들 각자 성경을 주셨어요. 성경 봐야 돼요. 성경 읽고 기도해보세요? 기도하고 성경 보세요. 성령 충만 받고 읽게 되면 창조역사 나와서 회개하면 나 구원 다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를 생명을 얻는 거에요(행11:18). 그래서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세요.
소금은 골고루 뿌려야 돼요. 가는데 마다 살리는 말을 해야 됩니다. 왜? 만나면서 남을 죽이는 말만 하죠? 상처 주는 말을 하죠? 여러분은 뭐가 잘났습니까? 여러분도 고난 속에 있으면서 누구를 죽여 가냔 말이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여러분 믿음의 행위가 엉터리면 누구를 책망하고 누구를 권면한단 말입니까? 성도는 목사한테 맡겨놓은 겁니다.
목사가 바른길을 제시하지 못하면 성도는 다 지옥 가는 겁니다.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이것은 확실한 믿음이에요. 믿음의 대상은 예수고, 믿음의 본은 예수에요. 그분을 믿는 겁니다.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었더라면 이제 순종하고, 쫓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소금이 돼야 할 것입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고, 얼마나 기도를 합니까?
그런데 본인은 하지 못해요. 다른 사람한테 빛처럼 소금처럼 살라고, 본인한테 살라고 주님의 말씀이에요. 이게 내 이웃한테 내 부모한테 주신 말씀이 아니라 너부터 빛이 되고, 너부터 소금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뭐냐 이거에요. 여러분 비위 맞추길 좋아합니까? 여기는 비위 맞출 시간이 없어요.
어찌 여러분 비위나 맞추고 있단 말입니까? 안 맞으면 돌아가서 다른 데 가서 신앙생활 하는 거죠. 예수 믿고, 천국 지옥 진짜 믿어진 사람은 여기서 존재하지. 필요가 없어요. 사람이 많이 필요한지 아세요. 지금? 아니에요. 노아 때는 8명 건졌어요. 그러나 주님이 이것을 참는 것은 주님이 직접 피를 흘려서 우리를 낳기 때문에 피 값이 전 세계. 지불됐어요. 모든 죄인에게.
그래서 주님이 못 오시고, 못 오시고, 자꾸 미루다 보니깐 초대교회 때 오신다는 그분이 2천13년이 지나도 못 오고 계십니다. 우리가 나가서 순교의 피를 흘릴 때 하나님이 그때 잡아 쓰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순교 정신없이 무슨 신앙생활 한다는 겁니까? 다 귀신의 밥이지.
다 사망에 버들버들 떠는 재물에 버들버들 떠는 육신의 고난 때문에 버들버들 떠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라 하는데도 어떤 자는 먹고사는 걸 구합니까? 먼저 영혼을 위하여 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게 되면, 이 모든 걸 더 이 땅에 주신다고 하시는데 무엇을 구하냐 이거에요. 인본주의를 좇아갑니까? 다 가짜들입니다.
영혼을 놓고 기도하게 되면 사탄의 공격을 엄청나게 받습니다. 육체의 공격, 위가 틀려버리고, 머리가 돌아버릴 정도로 사탄이 공격합니다. 영적 비밀을 모르니까 이 땅의 것만 구합니까? 주님께서 이 땅에 바라보지 말고, 이제는 고개를 들라! 천국을 바라보라! 천국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성경이에요. 여러분, 소금의 역할을 다하세요. 회개하세요. 입을 성령의 불로 지져 달라고 기도하세요.
뭐 때 문에 기도합니까? 기도했으면 입을 다물고, 여러분 집에도 나가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은. 한 6개월 동안. 말을 안 하면 습관이 되는 겁니다. 말쟁이들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사탄이 말쟁이를 통해서 여기 다니면서 얼마나 여러분 힘들게 해요? 우리 힘으로는 안 됩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뭐 있어서 갑니까? 아무것도 의지하지 말아요.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의지한다는 게 뭡니까? 주님의 힘에 기댄다는 겁니다. 주님의 명령은 뭡니까? 주님 속에 들어가서 그분에 명령 따라 움직이는 겁니다. 내 영혼을 사랑하라! 내 영혼을 사랑,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할 때 내 영혼이 주님한테 보장받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할 때 내가 하나님한테 용서받는 것입니다. 왜? 주님이 먼저 오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먼저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우리 죄를 사해 놨기 때문에 이젠 용서받은 마음으로 남을 용서할 수 있어야만이 하나님이 그를 잡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용서가 없는데 무슨 교회란 말입니까? 맨날 물고, 먹고 하는데 무슨 교회란 말입니까? 사탄의 소굴밖에 안 되는 것이지. 덕정사랑교회는 재발, 이제부터는 입을 금하고, 여러분, 입술을 조심하세요. 입은 패망을 이루는 겁니다. 입 때문에 천국 갈 수 있고, 지옥 갈 수 있습니다. 죽음 앞에서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주여! 나의 구세주라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는 천국이지만, 나 지금까지 살아보니까 예수 없어! 죽어봐야 알아! 그건 지옥 가는 겁니다.
여러분 입술의 열매가 얼마나 귀중한지 아세요. 똑같은 입술인데 무슨 말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천국이냐 지옥이냐! 여러분, 마음으로 믿고 의에 이르게 돼 있어요. 하나님 말씀! 그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그 예수! 나에게는 받아드렸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 그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가 있어요. 의라는 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의라는 건 거룩한 나라에요. 깨끗한 나라에요. 죄가 없는 것. 그 나라를 가라고 여러분,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어요. 그런데 주님의 죽으심을 깨달을 수 있는 자가 누가 있어요? 지식으로 깨닫습니까? 착각하지 말아요. 성령으로 깨달아요. 내가 가면 다른 보혜사가(요14:16)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할 것이다!(요16:7). 그래서 지금 전 세계 민족이 주 예수를 믿으라! 회개하라! 회개할 때 성령으로 다 인처 주시고, 성령이 내 속에 들어와서 죄를 지적하고, 의를 칭찬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십니까?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는데. 우리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롬14:8). 예수! 예수! 예수! 그래서 예수로 먹고 살아야 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도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지금 여러분,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이 음성을 받아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 하나님의 종들, 대언자들, 그 입을 통해서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행4:12). 구약에는 여호와의 이름외에는 구원이 없어!(사43:11). 그게 뭐예요?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무슨 예수 믿죠? 무슨 하나님 믿습니까? 불순종하는데 에베소서 2장2절에 불순종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나니 진노가 임할 때도 회개하면 건지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진노가 임할 때도 회개만 하면 건지시는 하나님!
여러분, 소금 돼야 해요. 소금은 맛을 내야 돼요. 여자분들은 김치를 다 담아 받잖아요? 여러분 아무나 소금 같다 집어넣습니까? 골고루 뿌리고 섞어 줘야 되고, 너무 많이 넣으면 또 못 먹어요. 너무 짜고, 써서. 골고루 맛을 내야 돼요. 이만큼 연단 받고, 훈련받고, 귀신의 공격받고 루시퍼 공격받고, 징계받기를 얼마나 받았습니까?
그런데도 입술을 고치지 못한다면 여러분 무슨 집사란 말입니까? 이건 잡사도 안되 잡사. 직분을 뭐하러 받습니까? 직분 자는 오직 예수가 나와야 되고, 사랑이 나와야 되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직분 받고 사탄에게 쓰임 받을 것인지. 하나님한테 쓰임 받을 것인지. 일꾼이 필요합니다. 아무나 주의 종길 가는 줄 아세요?
신학 나왔다고 주의 종입니까? 아니에요. 신학 나와서 예수를 다 잊어버리고 엉뚱한 짓 하는데 자살해도 천국 간다고 하는데? 살인해도 천국 간다고 하는데?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이렇게까지 변질돼가고 있어요. 그러니 앞으로는 얼마나 더 변질되겠어요? 회개하는 교회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죽이려고 할 텐데. 지금도 마찬가진데.
지금도 회개하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해요. 찬양해도 이단이라고 해요. 주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은 뭡니까? 루시퍼가 찬양 대장인데 범죄해서 이 땅에 떨어지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어서 에덴동산에 두신 것입니다. 죄가 있는 곳은 하나님이 아름다운 동산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아름다운 마음 회개하는 마음을 가질 때 아름다운 동산에 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동산이 천국에 있습니다.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어요. 이제부터는 소금의 역할을 하세요. 맛을 내라는 겁니다. 이것이 사랑이에요. 영혼을 살리는 거. 맛없으면 안 가요. 맛없다고 소문나면 문 닫는 겁니다. 맛이 있어야지. 사업한다고 다 되는 줄 아세요? 연구하고 밤이 맞아야 돼요. 연구하고 개발하고 쫓아다니면서.
주님은 연단 한 믿음을 맡겨놓은 것이지. 연단 훈련 받지 않고, 무슨 물질을 맡겨놔요. 그들이 강도가 될 텐데. 나중에. 물질 잡으면 자기가 다 왕 노릇 할 텐데.
주님은 먼저 아세요. 우리보다. 여러분 먼저 영혼을 사랑하세요. 먼저 지옥 가는 영혼을 사랑하는 겁니다.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영혼을 위해서. 지옥 가는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란 말입니다. 주님의 피눈물이 그쳐야 할 텐데.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이 땅에서 잘 되기를 원한다는 말입니까? 먼저 영혼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부어주신 기업이 그것이 진실로 참된 기업니다.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자? 그 나라는 수 없어요.
이 나라 대형교회도 수없이 몰려들어요. 돈 많은 자. 그러나 주님을 찾는 자 없어요. 다 목사한테 가서 얼굴도장 찍기 위해서 눈도장 찍기 위해서. 여러분 다 가짭니다. 믿음이라는 건 내가 직접 주님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에요. 이것이 새롭게 난 길이에요(히10:20). 예수의 피만 의지하면 바로 아버지하고 나가는 법궤 앞에 나가는 성소의 휘장이 찢어져 버린 겁니다(눅23:45).
지금까지 성소의 휘장이 막았어요. 제사장만 나갔어요. 그런데 지금은 찢어졌어요. 백성들, 일반 제사장 누구든지 예수! 하는 순간에 천국에 들어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이 성경이란 말입니까? 주님은 영혼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는데. 우리는 뭐 하고 있어요?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주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한단 말입니까?
지금까지 훈련받고 뭐하냐 이거에요? 제가 마음이 격동하는데 주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여러분, 이제부터는 모든 걸 버리고, 영혼을 위해서 사세요. 그럴 때 하나님이 훈련 끝나면 열어 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기 전에 많은 시험을 주셔요. 마태복음 4장에 예수님도 성령에 이끌려서 마귀한테 시험을 받으셨어요. 하나님이신데도.
그런데도 어찌 우리는 시험을 받지 않으려고 합니까? 시험을 이겨야만 천사가 수종 드는데도. 천사는 복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그런데 조금만 하면 넘어져 버리고, 다 쓰러져버리고, 그것도 못 이기면서 그런 어린아이 신앙한테 뭘 맡기겠어요? 어린아이 3살 먹은 아이한테 부엌칼을 주겠어요? 과도를 주겠어요? 자라야 주는 것이지. 믿음이 자라야지. 시험을 이겨야지.
칼을 쓰다 보면 칼로 손도 밸 수 있고, 그걸 이겨야만 나중에 노하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시험이 많이 왔습니까? 이 시험을 통하여 믿음으로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맨날 어린아이처럼 넘어지는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 같이 간다는 게 쉬운지 아세요? 목숨을 걸어야 가는 것입니다(마10:39).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면 죽이는 시대가 지금 서서히 다가와요.
그 시대가 뭘지 않았어요. 회개치 않기 때문에 주님의 징계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징계를 피하는 건 회개 받게 없어요. 그리고 순종 받게 없어요. 무엇을 쫓아가요? 말 잘하는 거 보려고 합니까? 말 잘하는 거? 능력 보이려고 합니까? 여러분 그런 건 이 세상에 전체가 있어요. 이단들 얼마나 많습니까?
적그리스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거짓 표적. 여러분은 표적 중의 표적은 예수님 부활하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예수 믿으면 생명의 부활! 성령이 내게 오셔서 내가 죽는 순간에 생명 싸개로 싸 가지고 천국 가버리면 끝나는 겁니다. 그 뒤엣것은 나는 몰라 하고 살아요. 뭘 알려고 합니까? 뭘 알려고.?
죽도록 충성하고(계2:10), 예수 안에 죽으면 끝난다! 천국 가면 다 안다! 죽어보면 영의 세계를 다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데 지식으로 풀어가다 멸망 당합니다. 성경은 더러 어려운 것이 있으나 이것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된다고 말했습니다(벧후3:16).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그 무식쟁이가. 베드로는 원래 학문이 없는 자입니다.
그 무식쟁이가 성령의 감동받아 여러분, 우주가 감옥이라는 걸 밝혔고, 우주가 불탄다는 것을 밝혔고(벧후3:7), 그런데 뭘? 지식 가지고 하려고 합니까? 예수가 믿어져 보세요. 주님한테 목숨을 걸게 돼 있어요. 예수가 안 믿어지니까 갈팡질팡하는 거지. 덕정사랑교회는 예수가 확실히 믿어져야 됩니다.
그 훈련을 지금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전능자라고 믿어져야만이 여러분, 회개가 진정으로 터지는 겁니다.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성령님 따로. 그러니까 난리 쳐요. 그분이 그분이에요. 셋이 합하여 하나니라 물과 피로 임하셨고, 성령으로 임하셨고, 셋이 합하여 하나이라(요일5:6~8). 똑같은 한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전능자고, 심판 주고, 우리 아버지예요(사9:6). 아버지 할 때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요5:43).
그래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치 못하는 건 찍어 내 버렸어요. 도끼로(마3:10). 지금까지는 내가 이런 게 있었구나. 내가 누구 말만 들으면 남한테 옮겼구나. 이걸 찍어버리자! 도끼로 찍어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자는 천국이 보장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옥문이 닫히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자는 지옥문이 닫히는 겁니다.
무엇을 믿고 쫓아간다는 말입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지. 주님을 위해서 죽게 되면 천국이 보장되는데 무엇을 믿고 쫓아간단 말입니까? 덕정사랑교회 교인들은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여러분. 좋아도 예수! 기뻐도 예수! 나빠도 예수! 죽어도 예수!(빌1:21). 예수! 이런 자가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 이름이 어디가 있어요? 지금요? 예수 이름이 어디가 있어요? 없어요. 예수 믿으세요. 다 싫어해요. 전도하면. 전철 타고 전도했더니. 다 싫어해요. 고개도 안 돌려요.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타락했길래 이렇게 됐단 말입니까?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덕을 세우지 못해서. 이방인들에게 멸시 천대받죠? 전에는 그러지 않았어요. 지금은 예수 믿는 자 경멸합니다.
여러분, 목사도 타락했는데. 술 먹고, 음란 속에 빠지고, 이들이 왜 그러는지 아세요?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믿었기 때문에 죄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서 범죄 하는 것입니다.
신학을 하면 뭐하고, 주의 종이 되면 뭐해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목사가 돼야 할 텐데. 다 이 땅에 복 받기 위해서. 목사가 돈 벌기 위해서 목사 한단 말입니까?
그러니까 다 사람의 종 되는 것이지. 물질 앞에 무릎 꿇는 순간에 사람 앞에 지배당하는 것입니다. 모든 걸 버려버리고, 십자가를 졌으면 예수만 바라보고 가야 되는 것이며 쟁기를 잡았으면 뒤를 돌아보면 안 되는 것입니다(눅9:62). 앞만 보고 가는 것입니다. 성도들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어!(행4:12). 쫓아가자!
예수 쫓아가자! 그런데 지금 얼마나 많은 학문이 이론이 나와 있어요? 다 그런 책 보다 걸려들어요.
예수 잊어버려요. 여러분 성경 보세요. 성경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회개가 뭔지, 의가 뭔지, 하나님이 누군지. 분명히 알게 돼 있어요. 확실해야 목숨을 거는 것이며 주님의 힘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능자가 하셨고, 그분이 예수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8절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낳나니 저가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느니라
여러분 직책 받았습니까? 여러분, 지금 뭐해야 됩니까? 화목이에요. 화목. 여러분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사탄의 종이고, 사탄의 밥입니다. 성경 말씀을 여러분 명확히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가정에서 화목을 깨뜨리는 자는 사탄에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연단시킬 자가 있겠지만, 여러분 빨리 끝내야 됩니다.
고난은 빨리 끝나야 좋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고난 끝나고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땅에 계시다가(행1:3). 여러분 고난이 빨리 끝나고 싶습니까? 직책을 받았어요. 이젠 감당하세요. 감당하면 주님이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안 되겠다. 나의 입술을 끊자!
나의 입술 때문에 많은 영혼을 파괴 시키고 있고, 저들을 지옥 보내고 나도 지옥 가겠구나! 지옥을 두려워한다면 무엇을 못 버리겠어요? 지옥을. 우리 김유선 집사님. 죽을 때 영적 전쟁이 루시퍼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그 영혼 하나 취하려고. 덕정사랑교회. 천안에서 20억을 사기 맞았어요. 권사가 사기 쳤어요. 화목게 하는 직책을 받은 권사가 사기 쳤고, 목사가 보증했다고요.
그러니 얼마나 상처가 돼요? 그 돈이 남의 빚까지 얻어서 다 줬는데. 본인 것 같으면 얘기가 되지만, 다른 사람의 돈, 얼마나 쪼들려요. 그러니까 몸이 아프니까 여기서 기도한다고 오신 겁니다. 오셔서 맨날 그랬어요. 그분 용서하지 않으면 집사님 지옥 갑니다. 지옥 갑니다. 하도 그러니까 나중에는 거짓말해요. 나만 보면. 목사님 나 용서했어요. 나 천국 갈래요.
그런데 속에는 여러분, 용서하지 못해요. 아니에요. 집사님 용서해야 됩니다. 용서했다고 하면 또 빚쟁이가 돈 준다고 만나자고, 또 거짓말하고, 그러니 얼마나. 그게 사탄이에요. 그걸 이겼어야 됩니다. 이겼으면 그분 안 쓰러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가서 뇌 수술받고 여러분 인사불성 돼버렸어요. 식물인간. 그런데도 주님께선 그 귀에다 대고 외쳐라! 회개해야 된다고.
갈 때마다 잡아 주고, 집사님 회개하세요. 그때 식물인간인데도 눈물 흘려요. 눈물이. 영은 듣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예수를 전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회개하라고 외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회개를 외치라 이거에요.
지옥은 무시무시한 곳이고, 사망 권세가 여러분, 특수 부대에요. 일반 귀신이 아니에요.
사람 잡으러 올 때 지옥에 특수 부대가 와서 모든 주위를 어둡게 만들어요. 두렵게 만들고, 사람들 예수 못 전하게 가족들을 통해서 막 방해합니다. 그래도 아니에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요. 지금 죽어간다고? 식물인간이라고? 포기하지 말아요. 끝까지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지금 다 잃고 나니까 뭐가 보입니까? 허무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전능자입니다. 이제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 갑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그때 그 음성이 그 메시지가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는 겁니다. 심령 속에 꽂히면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러면서 울컥울컥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회개하고, 죽는 순간에 천사가 양쪽에 부축해서 올라가게 돼 있어요(눅16:22). 이게 성경입니다. 성경을 가감할 필요 없습니다. 있는 대로 여러분, 설교하면 되는 거니까. 여러분들은 화목게 하는 직책을 받았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화목에 직책을 받아서 뭐 했습니까?
머리 노릇했어요. 교만한 자들이여! 직책 받고서 남을 깔봅니까? 직책을 받았으면 낮아질 줄 알아야지요. 예수님은 여러분 사명을 갖고 오셨어요. 이 땅에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 땅에 일하러 오셔서 여러분, 선대 받았습니까? 버려버렸어요. 제자들 발을 닦았어요(요13:5). 그런데 왜 직분자들이 왜? 낮아지지 못합니까? 하나님의 직책은 뭐예요? 화목게 하는 직책을 주셨는데. 무엇을.
있는 자가 낮아질 때 화목이 주장되는 것입니다. 배운 자가 낮아질 때 화목이 실현되는 겁니다. 능력이 있는 자가 낮아질 때 화목이 되는 겁니다. 있는 자가 나설 때 가난한 자 병든 자가 숨어야 돼요. 낮아져야 돼요. 있는 자, 없는 자가 낮아져서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할 때 병든 자가 살아나는 것이지. 무슨 말씀인지 깨닫지 못하는.
우리에게는 화목게 하는 직책을 다 받았어요. 정신 차려요. 이제는 화목게 하는 직책을 받았으니 내가 이제 술 먹고, 담배 피우면 분명히 누군가 나 때문에 시험 들것이다. 안 되겠다 끊자! 주님, 나를 끊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끊어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단할 때가 왔나니 지금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단할 때가 왔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다 속냐 말이에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없어요. 이게 믿어져야 목숨을 걸게 되는 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있습니까? 이 주인을 경계하면 이쪽 가서 서야 합니까? 아니에요. 우리의 주인은 하나! 하나님이에요. 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 말씀을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명심하여 예수의 피를 쫓아가야 하는 겁니다. 예수의 피는 십자가에 고난의 길이에요. 그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그 길이? 그러나 그 길을 가야 됩니다. 한 발자국 두 발자국 피 없이는 갈 수 없는 고난과 고통 없이는 갈 수 없는 그 길. 그러나 천국 가면 상으로 준비하시고, 아름다운 집으로 준비하시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20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과 화목이 뭐예요? 회개입니다. 회개한 자는 주님과 화목했어요. 회개치 않는 자는 주님의 진노를 받습니다(롬2:5). 화목이 뭐예요? 회개예요. 회개할 때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지고(요일1:7). 죄의 담이 무너지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나님을 가렸어요. 율법 아래는 하나님이 안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키기만 했지만, 이제는 죄의 담이 사라지니까 막바로 주님의 보좌가 보이는데 거기에 예수가 앉아 있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가 전능자 하나님이에요. 이 삯꾼들 하나님을 나눈 자들, 그들이 이단입니다. 사단이 이걸 만들어놓고, 양태론 만들어놓고, 삼위일체를 만들어놓고, 서로 싸우게 만들어요.
네가 이단이야! 네가 이단이야! 싸웠지만 해결 나지 않아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 화목이 어디가 있어요? 교회마다. 내 교단이 최고야! 우리 교회, 교단이 최고야! 교회도 내 교회가 구원 있네. 네 교회가 구원 없어. 아니에요. 예수한테 구원이 있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안에 구원이 있지. 무슨 교회 안에 구원이 있습니까? 이거는 이단의 사상이에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롬10:13). 예수를 만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권세를 받아(요1:12). 사는 자가 천국 가는 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거! 그리고 하나님과 화목은 회개라는 것. 회개하고 죄를 완전히 끊어버린 자. 술 먹고, 담배 피운 자가 주님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런 메시지 보니까 정신을 차려야 되겠습니다.
결단해 보세요? 끊어져요. 여러분, 낮아져야 돼요. 낮아 진자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겁니다. 루시퍼처럼 낮아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다가(사14:12~15). 여러분, 이 땅에 던져진 겁니다(계12:9). 루시퍼 닮지 말고, 하나님과 화목하세요. 그 화목은 회개하고 죄를 끊어버리면 삽니다.
죄를 끊지 않는 자는 죽음 앞에 회개하고 천국 가겠지만, 죄를 끊어버린 자는 주님께서 축복을 준비하세요. 아름다운 축복을 인권, 물권, 영권을 주시며 자식이 복을 받으며 음식이 복을 받으며 우양이 복을 받게 돼 있어요.
죄를 끊지 않고서 뭘 한단 말입니까?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정신 차려서 하나님과 화목하세요. 화목이 뭐예요? 회개입니다. 하나님과 화목 하는. 사람 앞에 화목은 소금이에요. 말을 잘해서 남을 살리는 게. 죽이는 말을 하는데 남을 시험에 들게 하는 게 화목입니까? 그런 자는 징계 속에 사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 돼요.
흑암에 갇힌 자, 어둠 속에 있는데 무슨 빛을 볼 수 있습니까? 그러나 회개하고 주님을 부르면 그 나에게, 내 심령 속에 들어오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음이 밝아지면 온몸이 밝아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마음이 밝아지면 내 온몸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거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었어요. 처참하게 죽었어요. 여러분, 이사야 53장에 그분은 흠모할 것이 없다 그랬어요. 그 말이 무슨 뜻이죠? 얼마나 두들겨 맞고, 얼마나 피를 흘리고, 얼마나 가슴이. 처참하게 죽었다는 겁니다. 그분은 전 세계, 우주에 뛰어난 분이에요. 제일 아름다운 분이에요. 아름다운 예수! 진리이신 예수! 그런데 왜 거기에 기록했을까요? 여러분? 흠모할 것이 없다고?
얼마나 우리 죄 때문에 질고를 짊어지고, 얼마나 두들겨 맞고, 얼마나 채찍에 맞고, 옆구리에 창에 찔려 물과 피를 다 쏟아 우리를 살렸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쫓아가냐 말입니까? 이러면서 예수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정신 차려요. 예수만 진짜입니다. 우리 인본주의 사상을 버려버리고, 신본주의를 닮아가세요. 인성, 신성 100%로 갖고 계신 그 하나님은 이미 우리가 고난받을 걸 다 체험하고 가셨어요.
그래서 그분이 육체에 있을 때 고난을 당해 받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주여, 나를 도와 달라고 할 때. 그런데 예수가 어디가 있어요? 사탄에게 속아 입방아 치고 있는데 교회를 해치고 있는데. 정신 차려 입들 조심하고, 주기 위해서 거짓말하는 거, 남을 속여서 사기 처먹기 위해서 거짓말하는 거? 이것이 지옥의 자식입니다.
그래서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뭔지 아십니까? 이런 것들이에요. 사망의 이른 죄는 주님을 배신한 자, 이단들.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 데. 다른 거로 구원받았다고.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이들이 극단적인 이단입니다. 그런 자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말아버립니다(딛3:10). 안 듣습니다.
오히려 심령만 상해요. 너는 서로 변론하지 말라. 다툼이 남이라.
왜 다툽니까? 한두 번 얘기해도 말 안 들으면 나와요. 속상할 필요 없어요. 귀신한테 걸리니까. 여러분 명심하세요. 그래서 하나님과 화목, 화목! 이건 회개입니다. 회개한 자는 죄를 끊어버리는 자는 그때부터 복을 준비하시지만, 회개하고 또 토한 것 또 먹고, 토한 것 또 먹고, 맨날 매를 들었다 놨다. 죄를 끊어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를 끊어요. 죄의 참여치 말고, 그러나 죄를 안 지을 순 없어요. 우리 마음속에 들어온 죄를 어떻게 끊을 거예요? 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회개하고 죄를 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10장 1절에 열두 제자를 불러 귀신 쫓는 능력 주시고,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무조건 내쫓아요. 내 속에 뭐가 있으면, 교만 있으면 내쫓아요. 내 입술을 쓰는 귀신 나가라고 내쫓아요. 아니면 계속 쓰임 받아요.
지금도 설교 듣고 이건 아니야 했지만, 나가보세요? 또 쓰임 받아요. 그때마다 서로 경고하세요. 집사님 그러면 서로 상처 돼요. 그리고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집사님 나 그러면 마음 아파. 그렇게 얘기해서 막아야 됩니다. 아니면 걷잡을 수 없이 문제가 터져. 교회로 와서 쏟아버려요. 교회로 가정 문제를 가지고 교회 갖고 들어오는 겁니다.
교회를 힘들게 하고.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거룩한 음성을 들었으면 하나님 말씀을 설교를 통해서 들었으면 이제부터는 입을 닫아야 할 것입니다. 그자를 하나님이 잡아 쓸 것입니다. 아무나 쓸 것 같아요. 이 나라, 전 세계 신학교가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에 쓰임 받는 자가 몇 명입니까? 나머지는 들놀이에요. 들놀이.
신학 한다고 씁니까? 다 착각에 빠졌어요. 벧엘 신학에 50명에 신학생이 있었어요. 그들 영안이 열렸고, 예언 다 했어요. 그런데 엘리사만 쓰임 받았다구요. 그는 끝까지 계속 핍박을 받아도 욕을 먹으면서 떠나가라~! 하는데도 나는 끝까지 가리라! 끝까지 쫓아가서 갑절에 영감 받은 겁니다. 영감 갑절을 아무나 받습니까?
나머지 신학생들은 어디 갔습니까? 신학생들은? 여러분, 50명이 다 끝까지 엘리야 핍박을 받으면서 나, 갑절에 능력을 받고 가리라!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말리라! 가라! 가라! 해도 안 된다. 끝까지 쫓***라! 그러면 50명이 다 능력과 권능 받아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전 세계를 지배할 겁니다. 주님의 권세로.
그런데 지금 신학교 하는 사람들 맨 학문입니다. 레포트 써내고. 학점 받느냐고.
아니에요. 학점이요? 여러분? F 학점만 안 맞을 정도로 하고, 말씀과 기도로 가세요. 신학교는 겨우 나오더라도 말씀과 기도로 채워가지고 나오면 하나님이 그를 먼저 잡아 쓰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이 여러분이 성경인지 몰라요. 다 공부에 미쳤어요. 공부하고 나면 성경이 없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공부하고 나면 성경이 없어져요.
자기 배운 지식을 자랑해야 되는데 어떻게 성경이 나와요? 예수를 자랑해야 되는데 내가 자랑이 안 되는데. 사탄에게 잡힌 인본주의가 되지 말고, 덕정사랑교회 신학생들 많이 있죠? 명심하세요. 신학 할 때는 해요. 그러나 신학하고 목사 안수받고 쎄미나 다니면 안 됩니다. 말씀 보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주실 것이고, 쓰실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은 아무도 없어요. 예수가 스승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여러분, 그리스도의 역사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죄가 있는데 여러분, 그분이 죽는 순간에 죄의 담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연합하였습니다. 예수를 통해서.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해요? 믿는 자 끼리? 믿는 자 끼리, 형제끼리. 화목하지 못하고, 입을 그렇게 방정맞게 쓴단 말입니다.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저분이 상처를 받을 것인가? 이걸 생각해야 할 텐데.
내가 책망하고, 내가 도리어 책망받을 게 없는가. 자기 책망받을 건 생각지 않아요. 그냥 쏴 버려요. 어리석은 짓 하지 말아요. 당장 대적해 버립니다. 사탄이 분쟁시켜서 그걸 교회로 갖고 들어오는 겁니다. 왜 깨닫지 못해요. 그러면서 무슨 복을 받기를 원해요?
무슨 복이 있어요? 복이 옵니까? 안 줘요. 그런 자를 하나님이. 다듬어지고, 우리 마음이 준비될 때 거기다 부어주세요. 더러운 똥 그릇이 뭘 합니까? 질그릇 나무그릇? 주님은 그걸 원치 않아요. 너희가 질그릇 나무그릇 금 그릇 은그릇 상관치 않겠다. 거기다 성령을 담아라! 그러면 성령의 그릇되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그릇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무그릇, 질그릇 무슨 상관있어요? 여러분, 병 들었습니까? 거기에 예수 이름을 담아보세요. 여러분, 정금 되는 겁니다. 건강하고 돈 있고, 빽 있어요? 예수 없으면 똥 그릇 되는 겁니다. 무슨 뜻인지 알아야지. 나는 금 그릇 될 거야? 그 금 그릇이 개똥 담으면 개똥 그릇이지 뭐 있습니까? 겉모습은 금 그릇 같지만, 마음에는 똥 담았는데 똥 그릇이지.
비록 우리 몸은 별 볼 일 없어요. 가난하고 병들고 했지만 거기 예수가 있으면 그가 정금 그릇이 되는 겁니다. 주님이 원하는 건 네 마음에 무엇을 담았느냐가 원하는 것이지. 네 육체, 그릇? 네 마음? 원치 않는다. 진정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화목하라! 교인끼리 화목하라! 직장에서 가정에서 화목하라!
화목하려면 나를 낮춰야 되는 겁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로 묶여 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갈 때 목숨을 걸라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 같도다!(마10:16). 여러분, 이리되지 말고, 양 되세요.?
하나님의 아들이 누군지 알아야 돼요. 그분이 전능자예요. 입을 조심하세요. 그리고 말에 상처받았습니까? 그냥 삼키세요. 그게 축복이에요. 여러분.
얼마를 더해야 알겠어요? 누가 상처 준말이 있습니까? 그냥 무시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게 훈련인데. 마음을 연단시키는 거예요. 넓은 마음으로. 저는 지금 모함하고, 이단 소리, 삼단소리, 죽인다. 폭발시킨다. 제가 왜? 핍박을 받아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으니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건 구원 없어. 사람한테 구원 없어. 목사한테 구원 없어.
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욕을 먹고, 그런데 그 와중에 많은 사람이 가뭄에 콩 나듯 막!~. 큰일 날 뻔했다고, 지옥 갈 뻔했다고. 이제 나 기도해요. 이제 회개해요. 이럴 때 지금까지 받았던 핍박이 여러분, 눈 녹듯 사라져요. 내 눈에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핍박은 받는데 하나님이 그 전에 건질 자를 건지시는구나! 이단 소리, 삼단소리가 우리를 죽입니까? 그게 뭐가 억울합니까?
교회가 제명당했으면 억울합니까? 뭐가 억울합니까? 하나님 믿는 자 다 출교당했는데. 이스라엘 유대인 중에서 다 출교당해 버렸습니다. 쫓겨났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예수님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왔다니까 돌로 쳐서 죽이려고 그랬는데. 어리석은 자. 그분이 전능자예요. 전능자!
주님을 그렇게 전능자라고 발표해도 깨닫지 못하고, 아들로도 안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들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보니깐. 그런데 그분이 그분이에요. 여러분. 얼마나 잘못됐어요. 주님이 여러분, 정확하게 하신 말씀이 뭡니까? 아브람이 나기 전에 나는 있었노라(요8:58). 하니까 뭐야 네가 하나님이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어요.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었던 분이 누구예요?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예요. 그 전능자예요. 말씀으로 영으로 계셨던 그분은 구약에는 뭡니까? 너희가 예배하려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여러분, 그러나 지금은 예수의 피로 예배를 드리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의 피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다 필요 없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 영으로 계신 하나님. 그분이 육체를 입고 피를 흘려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해 놨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든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갈 수 있는 나라가 천국이다! 이걸 깨닫고 나서. 주여, 나도 용서받을 수 있나이까?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하는 순간에 죄사함 받고, 천국 가는 겁니다.
무엇을 배우길 원하고, 무엇을 가리키기를 원한단 말입니까? 무엇을? 예수 알면 다 아는 것이지. 이제 교인들끼리 화목하세요. 제발 좀 화목하세요. 아니고서는 여러분, 주님한테 쓰임 받고, 버린 받는 바로처럼 돼 버리는 겁니다. 빛 좋은 개살구. 덕정사랑교회는 명심하세요.
가정에서 참아요. 사탄은 분쟁시켜요. 거기에 주님의 역사가 있어요. 이걸 잘 통과하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넓어지는 것이다! 용서하고, 참아봐라! 참아봐라! 하나가 그러면 또 하나가 참고, 다 용서해 보세요? 나중에 거기에 축복이 안 떨어지는지. 주님이 화목 하는 자에게 여러분, 복을 주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꼭! 그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이 어디에서 와요?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에요. 예수! 모든 인류가 에덴동산에 범죄하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롬6:23).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데 그분이 죽는 순간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 제물이 되어서 우리가 화목하게 되는 겁니다.
어떤 자? 회개하는 자에게. 여러분, 이제부터 회개하세요. 입들 함부로 쓴 자들 철저히 회개하세요. 주님의 징계 받습니다. 철저히 회개하세요. 여기는 주님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왔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자기가 하나님, 자기가 우상이 됐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여러분. 몇 년은 잘 살았어요. 그런데 딸들이 나고, 아들이 나니까. 이방인과 결혼 하면서 우상이 들어온 겁니다.
지금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남의 말을 합니까? 여러분이 자기가 우상이 돼 버리고, 자기가 하나님이 돼 버린 겁니다. 멸망을 자초하는 겁니다. 입술을 금하고 자크를 채워요. 우리는 진실로 이제는 연합해야 해요. 우리는 화목게 하는 직책을 주셨고, 하나님은 전능자예요. 어떤 자에게 전능자예요? 순종하는 자에게 전능자입니다.
루시퍼는 한번 범죄함으로. 천사는 천국의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다시는 용서 받지 못하고, 이 땅에 던져졌지만, 인간들은 죽을 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겁니다. 그래서 회개한 자는 죽을 때까지 화목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회개하면 된다는 겁니다. 인간이 죄를 안 짓습니까? 음란하고 타락하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제사 지내고 여러분, 도적질하고, 살인하고, 사기 처먹는 데.
그런 인간의 마음이 항상 있는데. 여러분 욕심 때문에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에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다는(딤전6:10) 겁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요. 하나님이 엄청나게 줄 겁니다. 그런 물질은 신경 쓰지 않아요. 주님이 필요하면 다 써버립니다. 주님이 또 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돈을 사랑하고 돈을 모아 보세요?
주님의 일을 하지 못해요. 다 말라. 영혼까지 말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축복받기 원합니까? 회개하는 삶을 살고, 남을 살리는 얘기 소금 같은 자가 되라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물질 붙든 말든 나하고 상관이 없는 겁니다. 있는 거 써 버리면 되니까. 내 것이 아니니까. 그런데 여러분, 물질 잡아 보세요? 내 것 아까워서 쓸 수 있습니까? 못 쓰는 겁니다.
화목하세요. 원 없이 마르지 않는 축복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 잠언 16장 7절에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고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리라 여러분, 원수가 있습니까? 화목이 뭔데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원수가 있다가 떠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는 자가 있습니까? 주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 영혼을 축복하시고, 저 영혼을 사랑해 주시옵소서! 이것이 주님을 움직입니다. 어느 날 와서 집사님 와서 집사님~ 미안해, 이럽니다. 그런데 여러분, 서로 갈고 먹고 해보세요.
더 사탄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갈라디아서 5장 15절 너희는 서로 물고 먹지 말라 서로 멸망 당한다! 성경 말씀을 알고 깨달아야. 그래서 성경을 봐요. 기도만 많이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성경 봐요. 뭐 들으려고 하지 마요. 예언? 다 자기를 높이는 거예요. 나중에 지옥에 가서 보니까 내가 불법 자가 됐네. 내가 하나님이 됐었네.
이렇게 내가 판단하고 정죄했네! 기도하고 응답 떨어지니까 남의 죄성. 기도해 주세요. 주님 그 죄를 끊게 해 달라고. 은사 능력이요? 주님은 나에게 체험 주신 겁니다. 나는 전능자 여호와 심판 주다! 이제부터 나만 바라라! 그런데 은사 가지고 여러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돈 벌어먹고, 다 삯꾼들. 불법지들. 교회마다 기도원마다. 다 집 팔아내고, 어리석은 자들.
하나님이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사탄들이 역사하는지 아세요? 다 가난 속에 집어넣으려고. 예언들이 그렇게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예수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백성은 직접 성령으로 응답하시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의 음성은 똑같은 겁니다. 저쪽이 감동 받으면 내가 감동받고, 설교 할 때 똑같이 받는 겁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직접 지시하는 겁니다. 왜? 여러분이 하나님의 직접 자녀예요. 자녀. 무슨 중보자가 필요 있습니까? 성경 보다가 감동받는 것이고, 그러는 것이지. 가만히 말씀보다가 주님이 주시는 세미한 음성 들어요. 엘리야도 크게 쓰임 받았지만, 바람, 바위가 터졌어요. 굴속에서. 그런데 거기에 여호와 계시지 않았어요. 다 불, 시험 지나가니까. 바람, 바위가 구르는 것 지나가니까. 그때 세미한 여호와 음성이 들린 것입니다.
무엇을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까? 그러니까 화목이 깨지는 겁니다. 내가 뭘 봤어. 내가 뭐 응답받았어. 내가 뭐 꿈꿨어. 다 버리고 기록된 말씀을 좇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은사가 있는 사람은 쓰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자기를 위해 써야지. 내가 기도하고 회개할 때 너는 이런 죄가 있지 책망받으면 죄를 끊으면 되는 겁니다.
남, 기도하지 말고, 자기부터 여러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랍니까? 어리석은 자들이. 자기를 다듬어야 돼요. 자기를. 이 말씀이 진립니다. 진리는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시며 성령님이십니다. 한 분 하나님. 그분이 진리에요. 진리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에요. 더이상 속지 말아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습니다. 한 번 합시다. 예수 외에 구원자는 절대 없다! 목이 칼이 들어와도!. 할렐루야!
목이 칼이 들어와도 예수 외에 절대 구원자는 없는 것입니다. 다른 거는 일부에 가치 없는 사탄의 밥이에요. WCC? 다 가짜에요. 그는 적그리스도 하수인으로 태어난 자. 그들이 무슨 목사란 말입니까? 사람만 많으면? 새벽기도만 잘하면? 새벽기도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우상숭배 하는데. 여러분 순종해야 가고, 회개해야 가는 겁니다.
육체는 지치면 쉴 때도 있는 것이지. 뭐 율법 따라 삽니까? 아니에요. 여러분, 아프면 약도 먹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천국 가세요. 우리 영혼이 천국 가는 것이지. 육체가 가는 거 아니에요. 주님이 오실 때까지 환난을 통과하고 기도하는 자는 우리 육체가 변해야 천국 가는 거지. 우리 이 모습으로 못가는 겁니다. 죄성 때문에. 홀연히 변해야 가는 것이지.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예수 잘 믿다가 꼭 천국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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