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죽어 있는 믿음은 헛것이다!(전9:4)(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djsarang.com)

 

전 9: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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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천국에서 받아주시옵소서!하고 앉으십시오. 춤을 추고 박수를 치고 찬양을 해도 이단소리 들으면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고 성경에 기록됐는데 성경대로 하면 다 이단이라고 하니. 여러분 감사하세요. 무슨뜻이든지 주의 뜻만 이루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찬송부르게 하기 위해서 지으셨어요.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만들어서 찬양받기를 원했지만 불순종함으로 루시퍼의 종이 되어버렸고,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줘서 사단은 우리를 범죄하도록 미혹하고 범죄하는순간에 우리속에 들어와서 주인행세하는 겁니다. 그래서 강한자를 결박치 않고서야 어떻게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찬양할 때 엄청난 능력과 권세가 오고 믿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확신이 오고 마음이 뚫리게 되어 있습니다. 회개찬양할 때 회개해 보세요.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마음속의 모든 죄악이 씻겨지며 상처가 치유받으며 오직 주님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힘차게 찬양하고 슬플때나 외로울때나 찬양과 기도로 병행해서 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 분은 우리속에 오셔서 영원히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천국가는 그날까지 천국가서도 함께 하실 겁니다.

 

성령은 예수의 이름으로 오셨고 예수님의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영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보혜사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개 한 마리하고 사자하고 바꿀 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전도서에서 솔로몬은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이것이 정답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사랑교인들은 죽어있는 신앙에서 다 살아나야 할 것입니다. 죽어있는 신앙은 다 쓸모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겉으로는 부요하고 건강하고 능력있고 권세가 있고 말을 잘한다 할찌라도 거기에 살아있는 믿음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믿어지면 바로 순종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믿어지니까 순종하지 않는겁니다. 하나님말씀이 믿어지는 순간에 순종할 수 있어요. 그 순종은 행함으로 나타나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고서 순종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모든걸 배설물로 여겼던 사도바울처럼 여러분도 모든 지식을 폐하세요. 예수를 위해서 쓰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권세 능력은 주님을 위해 쓰는겁니다. 그 권세가 뭘까요? 전도하는 권세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건강,물권주시고 공부잘해서 박사 대통령 만들어주신 이유가 뭔지 아세요? 권세가 있으면 남을 지배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권세를 갖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자기를 높이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주님이 인권 물권 영권 주실 때 명심할 것은 나는 주님을 위해 쓸것이다! 주님을 위해 전도할 것이다! 내가 회사 사장이 되고 회장이 된다면 밑에 부하들 직원들에게 예수믿으라고 전파해야 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성공해야만 주님을 전파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쉽게 얘기할 수 있지만 성공자가 되버리면 사단이 덤빕니다. 여러분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낮아져야 할 것입니다.

 

나의 목표는 예수를 전파하다가 죽어야할 순교해야할 사명입니다. 내가 받은 사명은 다른게 아니에요. 무슨 해석자가 아니에요. 세례요한처럼 회개를 외치다가 순교할 사명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사랑교인들은 지도자만 따라가면 됩니다. 우리의 영적 지도자 영적 스승은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 영적스승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성령의 영감과 감동을 통하여 여러분이 순종할 때 주님의 것을 100배나 받을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누가 주님을 위해 죽을 것입니까?

 

교회마다 썩어서 맨날 돈버는 방법, 축복받는 방법 병고치는 방법, 그것만 자랑하지만 다 지옥입니다. 예수가 빠져버린 능력, 예수가 빠져버린 물권 다 필요없습니다. 사랑교인들은 오직 예수 예수 오직 주님을 위해 살다가 천국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천국이에요. 다른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천국가기 위해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영권 인권 물권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자가 아무리 좋아도 죽어버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사자가 아무리 당당해도 죽으면 개한테 꼼짝 못해요. 개가 호랑이나 사자를 보면 그앞에서 꼬리를 탁 내리고 짖지도 못합니다. 워낙 공포에 질리니까. 끙끙 앓아요. 그런데 그 사자가 죽은걸 보게되면 개가 짖으면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엄청난 사자의 권세로 사망권세로 인간을 지배했던 사단,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사단의 머리를 부셔버린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의 이름만 가지면 세상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보다 좋은 것이 많으니 어찌된 겁니까?　여러분 자만심 교만 거만 학식 이런 것 버려야 됩니다. 이걸 누가 알겠어요? 하나님만 아시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자는 벗고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천국가기 위해 예수믿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해도 안믿는자는 어쩔 수 없어요. 가족에게 복음을 전파하세요 가족. 가족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돈독하게 기도의 일군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가족이 구원받지 못하는데 뭘 좇아가죠? 가족을 구원시키세요. 그리고 안들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야곱과 에서를 보지 않습니까? 야곱은 하나님말씀을 듣고 순종했지만 에서는 말씀을 거역하고 무시했습니다. 장자의 명분권을 팔아버린자,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자 하나님께 버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이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지키는 것이 그냥 율법적으로 지켜서야 지옥가는 것입니다. 은혜, 성령을 받고 지켜야만 감사가 나오고 자원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율법에 걸려있어요. 우리 교인들도 율법에 걸린 자들이 꽤 있습니다. 빨리 벗어버리세요. 여러분 힘과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성령충만받고 하나님의 감동받고 감사함으로 할 때 이게 은혜의 법아래 있는 것입니다.

 

은혜라는건 한이 없는겁니다. 감사가 끝이 없이 나오는겁니다. 율법은 한계가 있습니다. 나중에 지치게 되면 원망불평속에 저주가 흐르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 모든 저주가 떠나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산개자 죽은 사자보다 낫다는 것은 믿음생활 잘하다가 한순간에 세상을 보고 좇아갈 때 그건 죽어있는 믿음입니다. 그런 똥같은 믿음 필요없습니다. 주님은 진실로 정금같은 믿음을 원하시는데 정금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고난이 와도 주님을 좇아가는데 정금이에요. 죽음이 와도 주님을 좇아가는게 믿음이란 말입니다. 이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루시퍼까지 붙혀서 훈련시키는 겁니다.

 

얼마나 핍박이 옵니까?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 천국지옥이 있다. 귀신정체 드러내게 되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어떻게 이단이라고 정죄할 수 있습니까? 다 귀신의 종들이지.

주님의 명령은 귀신을 내쫓으며 권능을 행하며 병을 고치며 약한 자를 살리며, 고난속에 있는 자를 위로해서 건져내라는데. 하나님말씀은 불이 됐다가 방망이가 됐다가 피가 됐다가 다 합니다. 어떤때는 칼,불,방망이,피로 역사하는 겁니다. 그 모든 것이 구원받는 백성들을 위해 쓰임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가서 외칠 때 많은 영혼이 살아날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많은 영혼이 살아나요. 외국에서도 전화가 오고 이 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들이 회개하기 시작했고 교단을 떠나서라도 이 복음을 갖고 가겠다고.

이 복음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 이 복음이에요. 다른걸 섞다가 멸망당합니다. 우리는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어요. 다른걸 섞지 말아요. 다원주의,종말론자들 다 가짭니다. 신사도빈야도,베리칩 다 가짭니다. 천하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단말입니다. 예수를 떠나서 어디를 좇아가? 이것이 미혹인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자가 죽은줄 알면서도 개가 두려워떨면 되겠습니까? 사자는 죽었으니까 니맘대로 해 봐라! 루시퍼 사망권세는 깨졌다, 회개하고 순종하고 루시퍼를 잡아라! 뱀을 집으며 이것이 루시퍼 머리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믿음있는 자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세상을 좇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세상을 좇다가도 회개할 맘을 주실 때 즉시로 회개할 때 주님께서 건지시는 겁니다. 근데 율법에 걸리면 꼭 그 말씀에 맞춰서 회개하려고 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아니에요. 율법은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란 말입니다. 죄를 깨닫게 하는 법입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율법,몽학선생한테 배워야 할 것입니다, 십계명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게 되면 아이들은 성령충만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장성한 자가 되어서 회개할줄 알고 회개하는 순간 성령이 임하게 되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내 죄를 책망하는겁니다. 무슨 귀로 듣던지 하나님이 꾸짖는 겁니다. 그때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심령속에서 터지는 회개할 하게 될 때 모든 죄는 말끔하게 씻겨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이에요. 우리는 어디에도 걸리지 말고 예수믿고 천국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하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이 없단 말입니다. 예수예수, 동서남북을 다 돌아봐도 예수밖에 없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전하면 순교의 정신, 순교의 믿음이 와요. 아니면 순교 못합니다. 하나님이 안믿어지니까. 예수자 전능자,창조주,여호와인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죽어있는 사자 두려워 말아요. 우리는 개같은 존재입니다. 근데 사자가 죽었으면 그걸 물어뜯어 먹으면 되는겁니다. 귀신들 한순간에 차버리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그때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권세들이 무릎꿇게 되어 있습니다.

 

뭐가 두렵단 말입니까?　죽음앞에 부들부들 떱니까?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나 안믿나 똑같은 겁니다. 이런 신앙은 소용없는겁니다. 그래서 때에따라 세상 나가서 즐기다가 어느날 고난당하면 그때서야 슬쩍 교회 나와서 하나님 왔습니다! 그런 신앙 버리십시오. 언젠가는 사단의 공격받고 지옥에 가서야 살려달라고 외치지만 지옥에는 건질자가 없어요.

 

이 세상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기회가 있습니다. 회개할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는순간에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는겁니다. 영원히 길을 잃어버린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이 땅에 있을동안에는 예수이름 부를 수가 있지만 지옥에서는 불러도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심판받고 떨어졌기 때문에.

 

그래서 이땅에서 힘들어도 이 길을 가야 되요. 아골골짝 어디에든 가야 되는겁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자, 이 자에게 강하고 담대함이 오는걸 깨닫고 여러분 루시퍼를 결박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근데 기도하지 않는 자는 루시퍼를 결박하면 안됩니다. 큰일 납니다. 루시퍼 아무나 결박하는거 아니에요. 귀신도 잡지 못하면서 갑자기 루시퍼를 잡습니까? 그 병사들부터 결박해야 되는 겁니다. 그게 뭔데요? 기도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유가 나갈 수가 없다.

 

기도하고 성령충만받고 말씀이 믿어졌을 때 하나님말씀을 외칠 때 하나님말씀이 검이 되는 겁니다. 히 4:12절에서도 하나님말씀은 날선검이라 이거에요. 양쪽에 날이 섰다 이거에요. 화염검 장검 모든 이한검 하나님말씀이 검이에요. 명령하는대로 나타나는겁니다. 그 검앞에 부들부들 떠는겁니다. 이 검이 하나님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는자에게 이 말씀이 불,칼,방망이,검이 될 수 있어요. 렘 13:29절 말씀에 내 말이 불같지 않느냐? 방망이 같지 않느냐? 니가 잡아쓰라! 말의 권세를 네게 주었으니 쓰라 쓰라 써! 주님은 원없이 우리에게 주시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전쟁이 났어도 보급(실탄,식량)이 끊어지는 지는것입니다. 그래서 보급로를 항상 보호하는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지구상이 다 막혀도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겁니다.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그 무기를 성령이에요.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 것이며, 성령을 힘입어 기도하면 하늘문이 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두렵단 말입니까? 두려워하는 순간에 둘째사망에 들어가는걸 알고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목숨을 내놓고 가는곳까지 가자! 어디까지 우리는 죽는순간까지 믿음지키면 천국인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신학생들 설교할 때 지식적인 것 하지 말아요.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 예수가 창조주다 이것만 받아버리면 되는겁니다. 12제자들이 무식해서 그렇게 갔습니까? 거기서 똑똑했던 정상적으로 배웠던 가룟유다는 그 지식으로 예수가 안보인 것입니다. 예수를 팔아버렸지만 나머지 제자들은 회개하고 돌이켜 나중엔 목숨을 걸었던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어떤 지식,능력이 아니에요. 예수를 믿는 믿음이 최고인걸 깨닫길 바랍니다. 믿는 자는 잡으면 그대로 된다 이거에요. 믿음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예수가 빠져버리고 칼빈교리가 난무하고 이땅에서 이 미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 어리석은 자들, 그런자들 밑에서 뭐한단 말입니까?

 

여러분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어요. 누가 죽여도 예수, 살아도 예수란 말입니다. 예수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는데 뭐냐 이거에요. 그 이름을 믿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겁니다. 그 이름을 믿지 못하니까 다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자기 백성에게 얼마나 고통당했어요? 로마병정에게, 로마에 고발한 자들이 누굽니까? 자기 백성이에요.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 자식이죠? 진짜 하나님의 자식이 됐습니까? 그런데 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죠? 꼬부라지고. 그것 버리세요. 그것 버리지 못하고 무슨 천국간다는거죠?　

 

그것 버리지 못하고 무슨 신학한다는거죠?　조금만 하면 파닥파닥한데. 지금부터 배워서 끊어야 됩니다. 그런 상태로 주의 종 되면 독사의 자식되어 버리고 삯군되는 것입니다. 돈벌기위해서? 여러분 주의 종이 된다는 것은 영혼을 위해 죽어야 됩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보내면서 양을 이리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여러분이 그 이리를 당할 수 있습니까? 그건 순종,사랑밖에 없는 겁니다. 사랑은 나를 죽인다 할찌라도 그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근데 신학교에서부터 여러분 뭐하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쟁속에 빠져서. 여러분 떠나란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신학 왜 합니까? 영혼들 피짜먹기 위해서 돈긁어 모으기 위해서 부자되기 위해서 신학합니까? 아니에요. 사랑이 있어야 되요. 사랑이에요. 신학의 결정체가 사랑입니다. 그 속에 믿음,사랑이 어디 있어요? 사랑이 있으면 가난한자 강요해서 돈 뺏어　먹을 수 있습니까? 돈내라고 집팔아라도 할 수 있습니까? 사랑이 없기 때문에 교회나 크게 지을려고. 다 가짜들이에요.

우리는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은 없어지고 예수만 나와야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몸을 톱으로 켜도 예수, 목을 잘라도, 껍질을 벗겨도 예수 예수! 예수가 하나님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 예수를 먹었더라면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근데 예수는 온데간데 없고 지금 무엇을 전하고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의의말씀은 성경이에요. 이 성경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의로운 자가 되는겁니다. 아무나 의인이 됩니까? 순종하는자입니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 마귀것이 되는 것이고 666이 찍혀서 지옥가는 것이고, 회개할 때 666이 벗겨지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천국가게 되어 있습니다.

죽기싫으면 빨리 다른교회로 떠나란 말입니다. 여러분 회개만 하고 천국만 가세요. 장렬한 죽음이 뭔지 아세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 죽는거에요.

 

살아있는 자는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죽은 사자는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날파리가 와서 눈에 들어가 파먹고 구더기가 파먹고 해도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행함이 어디서 나와요? 성령충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령충만받지 못하면 다 헛거에요. 기도한다고? 아니에요. 기도할 때 성령충만받지 못하면 잡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이룰수 없어요. 맨날 게으르고 나태합니다. 변하지 않아요.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새소식이 들어왔어요. 예수는 생명이에요. 죽어서 허물허물하던 사람이 우리가 믿음을 갖는 순간에 살아나야 되는겁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일어나서 가야되는 것입니다.

중풍병자는 자기 친구들 믿음으로 일어났지만 중풍병자에게 임한 것은 말씀이었어요. 일어나 침상을 들고 가라! 그때 그 명령을 듣고 아멘하고 일어난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읽고 들었나요? 그 즉시로 감동받아 움직이는 자가 믿음이 살아있는걸 깨닫길 바랍니다.

 

산자가 죽은자보다 낫다 이거에요. 아무리 좋은 믿음갖고 있다고요? 내면적인 믿음이 없으면 헛것이에요. 겉모습은 얼마나 잘합니까? 율법적인자 얼마나 봉사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죠? 얼마나 헌금 잘합니까?　근데 마음은 어둠에 잡혀버렸어요. 아니에요. 빛이 왔어요. 빛이 왔으면 마음이 기쁜겁니다. 두려움이 어디있어요? 빛가운데. 어둠속에 있으니 두렵지요.

 

지옥은 어둠자체에요. 어둠자체 그 두려움이 얼마나 크지 아세요? 숨을 못쉴정도에요. 막 두려움의 공포 때문에. 이곳에 안갈려면 살아있는 믿음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렘 23:22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여러분 지금 모인 것 다 회중입니다. 이 회중중에 죄를 지적하는 주의 종이 없다는 겁니다. 다 술먹고 담배피우고 음란속에 빠져버린 주의 종들이 어떻게 죄를 지적할 수 있어요? 돈이나 긁어모으려는 주의 종들이 어떻게 책망할 수 있습니까? 다 가짭니다. 주의 종은 악한길에서 떠나라고 돌이키라고 회개를 외쳐야만이 그게 주의 종입니다.

 

말라기선지자가 종으로 쓰임받다가 끝나버리고 400년동안 영적암흑기가 오고 400년후에 세례요한을 보냈어요. 그런데 그가 전한건 다른게 아니에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나는 망해야 되겠고 내 뒤에 오시는 분은 흥해야 되겠다! 주의 종은 철저히 망해서 예수이름을 드러내야 되는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주의 종들이 자기 이름을 예수님앞에 대놓고 내세운단 말입니까? 어떻게 능력과 권세가 예수앞에 나온단 말입니까?

예수이름안에 다 있는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기를 감추지 않고 자기를 드러내길 원해요. 목사님이 최고야, 우리교회 최고야! 교회자랑, 목사자랑하지 말아요. 저주 받습니다. 우리가 말씀듣고 나가서 자랑할 것은 외칠 것은 예수이름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 목사님 어쩌고, 우리 교회 어쩌구 무슨 소리 하냐 말이에요.

그런 교회는 하나님께서 헐어버리라! 46년동안 지은 저 예루살렘성전 너희가 아름답게 여기느냐? 아니라! 거기는 예수가 하나님이 없어! 거기는 돈뺏어먹는 도둑놈들 이리만 바글바글해! 그걸 헐어버리고 예수한테 붙어라고 명령한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헐러버려요. 예수한테 붙지 못하면 다 멸망당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인데 포도나무에서 떨어졌습니까? 포도나무는 예수님을 상징하는겁니다. 예수님은 수액인데 그 수액은 본래 물인데, 예수님의 수액은 피에요. 피가 하나님말씀 생명입니다. 생명을 먹고 살아야할 포도나무 가지가 다른 흙탕물을 먹고 있습니까? 썩은 물을 먹고 삽니까? 그 열매가 자체가 변질되고 오염되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을 먹어야 열매가 깨끗한 겁니다. 여러분도 더러운물 먹어 보세요. 몸이 병들어 버리는 겁니다.

우리는 생명수 하나님말씀을 먹고 살아야 되고, 이때 회개할 때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는 다듬어가시고 이끌어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주의 종이 악한곳에서 나오라고 책망치 못하니 다 타락해요. 교회가 음란속에 빠지고 술도가니에 빠지고 있어요. 목사들이 이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가르치기에 다 술 담배 음란에 빠져버리고 하나님의 영광 가려버리고.

왜 이럴까요? 성령충만 받지 못하니 이런 욕심이 들어오는 겁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에 귀신이 술과 음란과 정욕적인 것을 다 집어넣습니다. 귀신이 다 집어 넣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다 버려버리고 예수위해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그 안에 들어가면 살지만 육신의 것은 더러운 겁니다. 죽으면 썩어버릴 것, 죽은 사자도 흙으로 돌아가고 죽은 육체도 흙으로 돌아갈건데 무엇을 찾냐 말입니다.

 

영적인 눈이 그냥 떠집니까? 기도할 때 말씀의 눈이 뜨지고 말씀이 열리는 겁니다. 이땅에 이렇게 살다가 지옥가면 어떡하지? 저 무시무시한 지옥.

지옥을 믿지 않아요. 죽어봐야 알겠지, 아니요 진짜 있어요. 진짜 있다고요. 무슨 꿈으로 지금 이걸 봅니까? 죽어라고 기도하고 성령충만받고, 귀신의 공격에 창자가 끊어질 정도고, 숨어 멎어버리고 예수이름으로 쫓아가면서 지옥천국 열어 보는 겁니다. 가짜 천국지옥인줄 아세요? 아니에요. 사단은 지금 가짜 천국지옥 만들어 놓고 얼마나 혼합시킵니까? 아니에요. 진짜에요. 진짜 아니면 제가 왜 여기다 목숨걸겠습니까? 전에는 누군가 하나님있겠지 하고 찾았지만 다 가짜였어요. 우리 죽은조상이 신이 아니었습니다. 다 가짜였어요. 다 지옥에 있습니다. 석가모니도, 우리 가족들도 다 지옥에 있습니다.

예수믿지 않는 자는 무조건 지옥입니다. 이것이 심판의 기준이에요. 이땅에 있을 동안에 예수믿고 회개를 했느냐 안했느냐?

어떤 흉악은 죄악을 지었더라도 믿음을 지키고 죽음앞에 회개한 자는 그 수많은 죄가 한순간에 씻겨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쉬운 복음을 왜 안가르치냐 이거에요.

목자가 관리하지 못하는 양들은 나중에 이리떼가 다 훔쳐먹습니다. 교회부흥되기를 원합니까? 아니에요. 교회부흥되기 전에 먼저 여러분들이 선진들의 믿음을 가졌을 때 가르칠수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정신차려요. 천국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시대입니까? 믿지를 않아요. 그냥 막연히 갑니다. 귀신은 어찌 그리 잘믿는지 몰라요? 무당말은 얼마나 잘믿는지 몰라요. 목사말을 무당보다 업신여기는 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게 왜 그럴까요? 목사들이 죄를 책망하지 않는겁니다. 죄를 지적해서 올바른길로 인도하지 않는겁니다.

 

지금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려할줄 모르고 자신만 사랑하려고 하는 이런 이기주의. 기독교인들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아세요? 정신차리고 똑바로 가르쳐서 교회에서는 목사말에 책망받고 집에서는 자녀들 잘 가르쳐야 합니다.

 

무조건 책망으로 때리는게 상수입니까? 아니에요. 깨닫게 해야 됩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해야 그래야 나중에 징계가 오는 것이지, 맨날 집에 가면 말안듣는다고 때립니까? 여러분부터 다듬으세요. 나부터 다듬고 자식을 훈련시키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더러움속에 빠져서 무슨 자식을 훈련시킵니까? 자식이 비웃는걸 모릅니까? 우리가 죄악중에 살면서 예수믿는다고, 루시퍼가 비웃습니다. 니들 백날 믿어봐라! 결국 나한테 떨어질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단에서 떨어지는 책망의 소리 잘 들어요. 그게 축복이에요. 바꿔주면 축복이에요. 아니면 이를 갈고 뒤통수 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속성 잘못된 것 하나님말씀을 통해서 찔러주면 아멘하고 고쳐야 할텐데 고치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님말씀을 대적하고 거역하고 멸망당하는 겁니다. 무조건 예만 있고 아니오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가 사적인 얘기를 할때는 듣지 마세요. 그러나 하나님말씀을 전파할때는 아멘하고 나한테 그런게 있었나 하지말고, 주여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하고 잘라내세요.

 

그 죄를 잘라내는게 뭔지 아세요? 성령충만이에요. 율법주의자들은 그 행위는　끊을 수가 있어요. 그러나 마음은 계속 범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의 성령받고 성령충만받게 되면 마음속에 죄가 사라지면서 육신의 것도 자동적으로 떠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한번 대답해 보세요. 마음이 먼저 죄를 짓습니까 육신이 짓습니까? 마음이 먼저 범죄하는거에요. 눈으로 보고 생각으로 범죄하고 나중에 행동으로 옮기는 겁니다. 율법주의자들은 마음은 범죄하면서 행위로는 지켜요. 그래서 율법으로는 흠잡을데가 없는겁니다. 바리새인같은 자들. 하나님 잘 믿습니다. 겉모습은. 근데 마음은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악한 것이 다 있어요. 그래서 주님이 회칠한 무덤이라고 그들을 책망할 때 그들이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했던 겁니다. 그들이 죽였던 것입니다.

 

책망받기 싫은 자들은 빨리 떠나면 될 것입니다. 책망을 달게 받고 변하여 새사람이 되고 예수를 위해 죽으려는 자들만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많은걸 원치 않아요. 여호와의 이름이 있는 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많은 군대를 가졌지만 골리앗앞에서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다윗 한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 가지고 싸웠단 말입니다. 사랑교회는 사람많은 것 가지고 싸웁니까? 아니오. 예수의 이름으로 싸워야 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이에요 예수, 날마다 예수에요. 예수는 생명이에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천국가는 길이에요. 예수님이 나를 믿고 따라와야 천국간다! 믿음은 함께 있는거에요　따라가는 거에요. 믿지 않는데 따라갑니까? 세상

사람 좇다가 멸망당합니다.

 

여러분 무엇 때문에 예수믿어요? 천국이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는 것입니다. 다른걸 그냥 날선검으로 잘라버리고 예수만 보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 17장 5절에 뭐라고 그랬어요? 모세도 엘리야도 간곳없고 예수만 보이더라! 그 말씀은 남에게 얘기하면서 자기는 예수가 안보여요. 어떤 것, 능력 권능 이것 잡을려고. 모세는 율법이고 엘리야는 능력입니다. 이걸 다 폐지하고 율법 은사능력을 통하여 주님을 봐야할텐데 다 거기에 걸려요. 율법만 죽어라고 지킵니까?

 

누구든지 죄를 짓고 회개하고 올라오는 순간에 다 용서받는 시대가 신약인 것입니다. 이걸 은혜라고 말합니다. 값없이 은혜받고 값없이 치료받는 것, 그런데 지금 교회마다 예언하고 돈받아 먹고, 병고치고 귀신쫓아내고 돈내라고 그러고. 마 10:8절에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믿을 때 돈내고 믿었습니까? 은사 능력받을 때 돈내고 받았습니까? 하나님것은 무조건 무료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입으로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를 믿는다고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누가 믿는단 말입니까?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지.

여러분 주님의 은혜는 무료입니다. 무료로 먹고 뛰놀고 그래야지 이 장소가 와서 돈내는 장소가 되면 와가지고 헌금시간만 되면 아이고 돈 얼마내지! 그런단 말입니다. 아니에요. 예수의 핏값으로 구원받는걸 축원합니다. 주님이 준비하시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란 말입니다. 그 분이 명령하면 그냥 생겨요. 빛이 있으라 하시면 빛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뭘 좇아가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이것 모르는 목사들 있습니까? 모르는 목사있으면 나와보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 뜻을 모르고 외우는 자가 삯군입니다. 하나님은 뭐든지 아시고 뭐든지 할 수 있는 분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분이시라는데 뭘 믿냐 이거에요.

 

여러분 예수가 있는 자는 내 속에 감사로 기쁨으로 가득 차 버려요. 감사가 없으니까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까 맨날 얼굴이 귀신얼굴이에요. 시커매가지고. 양쪽에 도깨비 뿔 달고 다닙니다. 항상 이마에 내川(천)자 쓰고 항상 다니면서 오늘 날씨가 왜 이렇게 흐려~ 그러고 다닙니다. 뭘 흐려요 내 심령속에 빛이 왔는데. 이제부터는 육신의 것을 벗어버리길 축원합니다. 율법의 겉옷 율법의 수건을 벗어야만이 예수가 보이는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바울이 예수가 보이고 그때부터 모든걸 버린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율법아래 갇혔어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바울이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에요. 근데 예수믿는자 죽이러 다녔어요. 신학생들 명심하십시오. 율법적으로 가다가 남을 정죄하다가 멸망당합니다. 다른 사람이 죄를 짓는걸 보면 그 죄를 내가 대신 짊어지고 기도해 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를 지신것처럼 남의 죄를 대신 지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는 자 이런 자가 필요한 것이지, 율법적으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율법자는 자기를 돌아보지 않아요. 자기는 어둠속에 갇혀서 맨날 빛가운데 있는 사람만 본단 말입니다.

산에 있는 동네가 감출 수가 없어요. 산에 불을 켜놨어요. 다 봅니다. 사랑교인들은 남을 바라보지 말고 성경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가 나한테 왔다면 빛이 왔단 말입니다. 빛은 생명이에요. 내 맘이 밝아진 겁니다. 내 죄가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면서 내 죄를 보지 못하고 남의 죄만 지적해요. 예언도 왜 자신을 못보고 남을 예언하죠? 이게 귀신의 장난이에요.

 

너희의 율법적인 회개 필요없다. 옷을 찢지 말고 율법적인 행위처럼 티끌이나 뿌리고 형식적으로 회개하지 말고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회개할 때 예수님이 들어갈 통로가 생기는걸 축원합니다. 회개할 때 나의 죄가 없어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회개 회개 회개를 외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회개가 빠졌으니 생명을 어디가서 얻겠어요?

 

여러분 정신차려요. 주의 종은 단에서 자기부터 씻어야 되요. 구약에도 제사장이 먼저 물에 씻고 들어갔어요. 자기도 씻어야 됩니다. 근데 자기는 씻지 못해요. 맨날 남만 씻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을 찾고 주의 종들은 명심해서 배워서 자기부터 다듬고 자기부터 죄악을 끊고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모든걸 버려버리고 예수잡고 달려가고 성도들의 죄성을 악한 것 돌이키라고 과감하게 책망해야 됩니다. 그들 끝까지 기도하고 건져야 합니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사랑교인들 가족을 버려버리고 지금 뭐한단 말입니까? 가족 가서 전도하고 남편이나 아내가 안믿습니까? 밖에 나가서 음식도 사주고 하세요. 그게 남편을 전도하기 위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머리, 회중의 머리는 예수에요. 거기서 모든 지체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평신도 장로 목사 권사 집사 다 힘을 합하여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라고 성찬에 참예하는 자에게 말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성찬에 참예하고 막 웁니다. 먹고 변해야지요. 먹고 또 팩 톨아집니다. 그런 자는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요. 필요없는 겁니다. 성찬에 참예한 자는 주님 오실때까지 함께 하는걸 믿고 말씀에 순종하고 그리고 주님을 전파할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그 의식을 통해서 주님과 연합하고 주님말씀에 순종하라는거에요. 성경 한구절 잘못 풀어버리면 망하는겁니다.

 

이제 사랑교인들은 앞만 보고 뛰세요. 주님만 보고 가세요. 우리 영적신랑은 예수밖에 없는걸 깨달길 바랍니다. 다른 신은 없나니 나 여호와 외에는 신이 없다! 예수가 그 분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단 말입니다. 살다가 싫고 언제는 목숨을 내놓고 당신없이 못살아 그러다가 애기 낳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왜 이렇게 돈도 적어! 부부싸움 일으키고. 여러분 순수한 믿음은 끝까지 지키는거에요.

결혼할때는 말들을 잘하죠. 검은 머리 팥뿌리가 될 때까지 뭐 개뿔 무슨 팥뿌리에요. 우리는 정신차려요. 믿음은 하나에요. 예수는 나의 구세주,신랑이고, 그분을 잡았으면 끝까지 좇아가야지 왜 가다가 우상숭배에 빠지고 왜 술 담배 음란속에 빠지냐 말이에요.

 

그러다가 징계받고 회개치도 않고 회개가 없어요 회개가. 이미 이땅에서 구원받았다는데 누가 회개합니까?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데. 이런 도둑놈들이 어디있어요? 영혼을 착취하는 삯군들이지. 이리떼들. 하나님의 양떼를 맡겨서 예수를 잘 가르쳐 회개시켜 천국으로 데리고 오라고 베드로한테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면 내 양을 치라고 했는데, 지금 양들을 칩니까? 양을 잡아 먹어요.

신학생은 양을 잡아먹을 신학생은 아예 때려치우세요. 나한테 그런 소지가 있다. 안끊으려면 빨리 때려치우세요. 저주 받습니다. 다른 사람까지 지옥보내지 말고.

 

정신차려요. 이건 죽느냐 사느냐에요. 골고다 십자가길 아무나 갑니까? 목숨을 내놔야 가는겁니다.

주님은 새일을 이루세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제 이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면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예수믿고 회개하면 누구나 구원받는 새로운 시대 신시대가 열린다! 누구든지 천국가는 시대가 열린다!

죽어라! 우리도 죽어야 되요. 죽자!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위하여. 정답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이 자는 천국입니다. 회개하면 가는 나라 천국이란 말입니다.

 

여러분 죄를 빨리 빨리 끊어버려요. 죄라는건 계속 잘라야 되요. 죄는 계속 자라는겁니다. 그게 죄의 습성이에요. 한번 회개했다고 가만히 있나요? 아닙니다. 계속 자라기 때문에 주님께서 피를 흘려서 그때마다 회개하라, 그러면 값없이 다 씻어줄 것이다! 지워줄 것이다! 지우개처럼. 그런데 한번 회개했으면 죄가 다 없어졌다니 이런 거짓말쟁이들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값없이 회개만 하면 주님이 다 주의 피로 씻고 씻고 일흔번에 일곱 번도 씻으시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강하고 담대함이 어디서 와요? 죄사함받은 자가 강하고 담대한 것입니다. 죄진자는 큰소리 못칩니다. 항상 눌려있어요. 근데 죄없는 자는 떳떳합니다. 얼굴을 보고. 죄지면 눈도 못맞춰요.

우리는 예수님이 모든 죄를 사해 놓으셨어요. 자유가 뭔지 아세요? 죄를 지었으면 그때마다 회개하게 되면 우리는 죄사함받고 다시 거듭난 생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죄가 지적될 때 오히려 감사함으로 끊어야지 오히려 꿍해가지고 그런 사람은 여기 왜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 보면 나는 이해가 안가요. 버리지 않으면서 여기 왜 있어요?

그러다가 언젠가 뒤통수 팍 치고 나갈려고? 그런짓 하지 마세요. 저주 받습니다. 큰일납니다. 나갔으면 그냥 회개복음들었으면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떨어진걸 알고 어디가든지 회개하는 삶을 살고 천국가야 할텐데, 사단에게 한번 몰려간 자가 입이 얼마나 방정맞은지 별의별 것을 다 모함을 하고, 그게 무슨 유익이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지체의 머리입니다. 서로 연합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온몸이 건강한데 눈이 빠져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 하나 모여서 예수님 지체가 되는겁니다. 우리는 꼭 연합하여 천국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목숨을 걸지 않고 충성할 수 있습니까? 군대에서 전쟁이 나게되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자가 필요합니다. 내가 도망가게 되면 내 가족들이 죽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나가야만이 휴전전이 막아지는겁니다. 근데 전쟁이 터졌는데 우리는 약해, 북한군은 이백리를 몇시간안에 간다는데 우리는 게임이 안돼! 그러고 다 나와버리면 전선이 무너져버리고 결국 자기만 죽습니까? 부모도 죽고 다 죽는것이지.

여러분 국가를 위해 충성한 자는 상급이 있어요. 근데 하나님나라를 위해 충성한 자에게는 주님이 면류관을 주시는겁니다. 아름다운 면류관, 정금 면류관, 자랑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지혜의 면류관, 의의면류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면류관을 바라보고 일하는자, 그것을 받는 자가 충성된 자에요.

 

그들은 말없이 일합니다. 말많은 자 치고 충성된 자가 없어요. 교회를 해쳐버립니다. 말많은 자에게서 결국 문제가 거기서 터집니다. 사단이 그 말을 써버립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특별히 신학생들은 입을 딱 다물어요.

말이 많으면 나라가 위험해 지는겁니다. 조용히 순종하고 행위로써 믿음을 보이는자 이 자가 충성된 자입니다.

 

행 1: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가룟유다가 직분을 맡아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예수를 팔아먹었어요. 사랑교인들은 명심해요. 예수를 팔 생각 말아요. 그 예수를 죽이는게 뭘까요? 죄짓게 해서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겁니다. 지금도 죄를 짓게 해요. 마음을 힘들게 한단 말입니다.

은혜받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다 한단 말입니다. 그게 하늘의 상급되는 겁니다. 하라 하라, 억지로 하는 것 다 귀신이 받아요. 그게 가난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충성된 자가 되세요. 그건 예수님말씀에 죽도록 충성하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근데 율법에 충성된 자는 맹종이 되는 겁니다. 율법은 하기 싫은데 죽여버리니까 억지로 하는거에요. 하기 싫은데 헌금도 빚얻어서 하는거에요.

 

은혜는 값없이 와서 먹으라. 사 55:1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은혜가 되고 하나님께서 준비한 것이 있으면 감사함으로 하는거지 교회가 무슨 돈내는 기관입니까? 율법아래서는 뭔가 들고가야 되지만 예수안에서는 값없이 오라는 겁니다. 어떻게? 값없이.

은혜를 알게 되면 다 해요. 진실로 회개하라! 그 자에게 나중에 하나님의 축복이 열리는 것이지 율법적으로 하는 자는 평생 축복이 없습니다. 율법의 열매가 뭔지 아세요? 죽어라고 헌금하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나중에 병들어서 원망불평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여러분 충성하세요. 누구한테? 누구한테? 목사한테 충성하면 지옥가는거에요. 우리의 충성할 대상은 예숩니다. 목사도 예수께 충성하고 하나님의 백성들도 예수께 충성해야 천국간단 말입니다. 지도자가 둘입니까? 그런데 교회에 예수님이 계시고 또 목사가 있어요. 하나님나라에 갈려면 예수께 충성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룟유다는 끝까지 충성하지 못하고 목매달아 죽었지만, 얼마나 저주가 심합니까? 그 끈에 저주가 임하니까 그 끈이 툭 터지면서 배창자가 흘러나왔습니다. 이 자는 제함받고 맛디아가 제비뽑아 그 직무를 대신한 것입니다. 사랑교인들은 주님 배신하지 말아요. 배신했더라도 죽을 때 기도줄 놓치지 않으면 주님이 회개시킵니다. 그때 회개하고 꼭 천국에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고전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복음을 위해 사는 자들은 복음에 참예한다는 겁니다. 이 복음의 시작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구약시대는 끝나고 전능자가 하찮은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이 복음의 시작입니다. 오셔서 이젠 나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그리하면 죄사함받고 천국간다! 말라기때까지는 짐승의 피를 갖고 나갔지만 이젠 그거 다 필요없다, 다 돈들어가지 않느냐? 비둘기새끼도 필요없다 가난한 자들이여, 이젠 다 내게오 오라!

그래서 복음의 시작이 왔는데 이 복음이 누구한테 전파된다고 그랬어요? 병들고 가난한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리라! 지금 부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됩니까? 안들어가요. 단 그들이 병들고 가난속에 들어갈 때 복음이 들어가는 겁니다. 병들고 가난한 자는 어떻게 되요? 교만했던 자들이 죽을병걸리고 다 잃어버리면 그때도 교만한가요? 누가 빵이라도 하나 갖다주면 고맙습니다! 그때 고개를 숙입니다. 그래서 병들고 가난한 자가 자기를 낮췄을 때 그때 복음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복음이 아무에게나 들어갑니까? 정신차려요. 그러나 가난하고 병든자들은 전도지를 받고 깨닫고 돌이키는 자들이 있습니다. 다는 아니에요. 그러나 병들고 가난한자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쁜 소식을 전할 때 그들도 나와서 복음에 합하게 되는 겁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할텐데 주님의 영광이 뭘까요? 회개하고 예수믿고 살아난 자를 말하는 겁니다. 승리한 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단 뜻이에요. 죄인들은 승리하지 못해요. 귀신들에게 억압당하기 때문에. 그러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소리를 듣고 회개만 하면 천국갑니까? 갑니다! 회개하면 죄가 없어집니까? 없어집니다! 그리고 예수믿고 회개하고 죄사함받았을 때 이 자가 성공자가 되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겁니다.

이긴자가 되야 되요.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에요. 귀신에게 속아서 진자가 되지말고 꼭 이긴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여러분 죄를 지었으면 바로 책망해야 되요. 열매없는 것은 어떻게 해요? 도끼로 찍어버린다. 알기는 잘 알아요. 근데 그게 자기자신인걸 몰라요. 참 사람은 신기해요. 맨날 남보고 찍는데. 도끼로 너 하나님이 찍는데! 여러분 이게 나한테 하는 소리에요.

열매없는자? 입술의 열매, 행위의 열매, 믿음의 열매, 이것이 없으면 악만 나와요. 그래서 나한테 이런게 있구나 그래서 찍히지 않기 위해서 빨리 버려야 할텐데 맨날 너 도끼로 찍어버린데! 그러다가 자신이 찍혀버리는겁니다. 이 말씀은 나한테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하는게 아니에요.

여러분 목사가 3년동안 열심히 거름주고 책망해줬는데도 변하지 않는 자 이런 자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천국가야만이 온전하신 예수앞에 서면 천국의 온전한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을 대면해서 보면 모든걸 알아요. 그게 뭔데요?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바라본다는거에요.

천국은 아주 깨끗한 나라에요. 그래서 성령이 임했으면 하늘나라가 내게 임했는데 여기서 우선 깨끗하게 되는 훈련을 받아야 될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속에서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원망불평하고 물어뜯고 집어먹고 그런데 이렇게 해가지고 무슨 천국이에요? 지옥이 바글바글하지요. 여러분 마음속에서 올라오는게 지옥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야 하는 겁니다. 선한 양심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말하는겁니다. 교회다니면서 추도장례예배드리고, 우상앞에 꽃바치고, 제사음식 먹는 자는 다 저주받아요. 이런데서 나오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가서 손잡아주고 부조하고 어려움당했으니까 그리고 예수믿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른 나오세요. 같이 참예치 말아요. 그런데 거기서 믿음없는 자랑 똑같이 합니다.

다 폐지시켜요. 우리한테 보이는 분은 예수밖에 없는걸 축원합니다.

예수에요 예수. 이것 때문에 핍박받고 죽임당하고 거꾸로 못박히고 기름가마에 삶아죽이고 그러는겁니다. 우상숭배 때문에. 집에서 우상숭배 끊어보세요. 아내가 남편이 시부모 자식이 난리납니다.

아니에요. 귀신에게 쓰임받는자 죽어서야 깨달아요. 여러분들은 우상을 끊어버리고 그 죄에 참예치 말고 그 백성들에게 빠져나오세요.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말씀에 하지 말라는 것 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라는건 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지 말라는 것 했으면 다시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접붙임당하는 겁니다. 회개치 않는 자는 이미 녹이 났어요. 주님한테 안붙어요. 본드가 먼지가 많이 있는데는 안붙습니다. 곰팡이 먼지를 제거해야 되요. 회개할 때 그 곰팡이 죄의 때가 제거되면서 다시 예수한테 접붙임당하는 겁니다. 그래야 주님과 연합한 자가 되는 겁니다.

 

죄에 참예치 말고 꼭 천국갑시다. 갑시다~~~! 어디를? 정답인걸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꼭 천국가야 되요. 안그러면 예수믿지 말아요. 뭐하러 예수 믿습니까? 천국가기 위해 예수믿는거에요. 꼭 가야 되요. 꼭 천국에서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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