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라! 절대로 무당 찾아가지 말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 조회수 : 650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3-06-09 |
제목: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라! 절대로 무당 찾아가지 말라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지금은 한국이 유럽처럼 다 돌변했고 전 세계가 다 마찬가지예요. 복음이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유럽도 천주교, 이슬람이 들어가면서 교회들이 술집 돼버리고 유럽에 나이 드신 분 그전에 믿음에 있던 분들만 교회에 있지, 젊은이들은 예수를 안 믿습니다. 한국도 그렇게 돼 갑니다. 지금 여러분 아이들 키워보지만, 아이들이 커서 유치원 가고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들어가면서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제는 다원주의 시대잖아요. WCC다 가입됐기 때문에 예수가 없어요. 이젠 예수! 예수! 외치게 되면 죽이는 시대로 그런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지금 이단들이잖아요. WCC가 완전 이단입니다.
적그리스도입니다. 교회가 전부 그 안에 녹을 먹고 있는 거죠.
유대인들이 여호와 믿다가 예수님을 못 믿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요1:14) 사건을 도무지 이해를 못 하는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신을 모독했다고 이단으로 몰아서 처형한 자들이 유대인들입니다. 지금도 한국에 천주교, 칼빈 교리, 감리교 교리 다 짬뽕해서 다 가입됐잖아요. 한국에 모든 침례 교단이든 어디든 다 교단에 다 가입됐습니다. WCC.
여러분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건 교회가 아니에요. 이미 타락해버렸어요. 배도가 이루어진 겁니다. 그전에 전 세계에서 미국이 배도가 일어났고, 영국에서 핍박받던 자들이 미국에 들어가서 미국에서 개척해서 인디언 족들 잡아 죽이고, 종 삼고, 노예 시장에 팔아 버리고, 그리고 십자가 군이라고 했던 스페인에서도 십자가 이름으로 기독교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자를 죽인지 모릅니다.
칼빈도 기독교 이름을 쓰면서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모릅니다. 기독교는 그렇게 사람을 죽이는 종교가 아닙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리셨기 때문에(히9:12) 누구든지 우리도 그를 위하여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이렇게 타락하고 교리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지금 아이들이 자라서 예수 이름을 압니까? 국가에서 막는데. 이젠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하면 걸려 버립니다. 지금 차별금지법을 강제로 국회의원 수가 많기 때문에 통과되면 외치지 못해요.
집에서도 얘야 예수 믿으라고 못합니다. 그럼 걸립니다.
법이 개정되면 오천만 원에 5년 징역에 삼천만 원 벌금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돈 없으면 목사는 교도소 들어가야 되고, 점차적으로 그런 목사님들 사라지게 되죠. 옥에 갇혀야 되고 죽어가면서 한세대는 가게 되고, 그 후 세대는 어떻게 될까요? 다원주의 시대. 다른 이방 종교 신을 다 받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저주받은 건 딱 하나에요. 주님은 뭐든지 용서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를 믿다가 여호와를 본 자가 없잖아요. 여호와를 소의 형상으로 만듭니다(시106:19,20). 애굽에서 나올 때도 소가 힘이 세니까 소의 형상. 이게 여호와라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태양을 하나님처럼 섬겨버리고, 그리고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신이 됐다고 섬겨버리고, 이런 음란한 시대가 왔어요. 영적 음란은 간음을 말해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다른 신을 섬기는 것. 이러니 여러분이 과연 천국 갈 자가 어디가 있냐는 것입니다. 심각하게 한국에도 전교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빨갱이로 돌아가 버립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기독교를 파괴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주의가. 그래서 이렇게 해서 파괴하는 것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에요. 기독교를 핍박했던 자들입니다. 기독교인 6천만 명을 죽였고, 칼빈은 자기 교리를 거역하는 자들을 산채로 찢어 죽였고, 불태워 죽였고, 껍질을 까 죽인 자예요. 이런 악한 자들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악한 자가 누구예요? 귀신의 영 바로 육백육십육입니다. 우리는 성령 받아 주님의 인침받은 것이고, 그리고 예수 안 믿는 불신자, 예수 믿으면서 교리에 빠진 자는 전부 666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게 뭐예요? 유대인들 속에 귀신이 들어가서 예수 믿는 자를 출회했어요.
그러면서 자기 가족도 공회에 고발합니다. 공회는 심판하는 데에요. 법을 만들고 국회의원 같은데 예요.
거기서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핍박했던 유대인들. 지금도 교회라고 하는 자들이 목사들이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다고. 싶습니다. 설교를 왜 하냔 것입니다. 이미 이 땅에 끝났는데.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고, 믿음의 결국(벧전1:9) 결국은 끝을 말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다음에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고, 우리는 천국 가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리를 대놓고 전부 신학교에서 가리키는 겁니다. 신학 하기 전까지는 양심이 있어요. 회개도 알고. 신학 가서 졸업하고 나면 완전 칼빈의 새끼 돼버리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이걸 모른다는 거죠. 성경이 안 풀리는 데도 그냥 쫓아가요. 목사가 유능하겠지, 하나님이 세웠으니까. 아니요. 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기름 부었지만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똑같이 믿음 생활했어요. 열 처녀 중에 그런데 다섯은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습니다(마25:4). 기름은 성령을 뜻하고 믿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 신랑이 올 때까지. 열 처녀의 비유는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님을 신랑으로 비유한 것은 예수님이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믿음 생활하면서 믿음을 지켜야 할 텐데 성령 충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섯 처녀는 기름을 처음에는 준비했어요. 그런데 기름 준비를 안 했습니다. 신랑이 초저녁에 오겠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랑의 비유가 뭐냐면. 신부가 신랑을 맞이할 때 불을 끄면 안 돼요. 어떤 신랑은 새벽에 가고 어떤 신랑은 초저녁에 갑니다. 그런데 만약에 새벽에 신랑이 갔다. 그런데 신부가 불을 껐다면 그냥 돌아가 버리는 겁니다.
이건 약속에 틀렸구나 하고. 그래서 끝까지 신부가 신랑을 기다려야 된다는 전통이죠. 예수님이 그걸 말씀하신 거예요.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중간에. 사러 가다가? 아니요. 주님이 오시면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는 그들이 천국 간다고 하는 데 아니요. 거짓말입니다. 말이 안 되는 소리 너무 많이 한다. 천국에 어두운 데가 어디가 있어요. 더 어둡고, 덜 어둡고, 진하게 어두운 게 지옥이라고. 여러분 말이 됩니까? 성밖에 이를 간다는 것은 성밖에 우주를 말하는 겁니다. 우주는 지옥을 말하는 것이고.
칼빈 교리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데 이 논리로 생각하니까 죽게 되면 지옥은 안 가고? 왜 그러겠어요? 지식 때문에. 가룟 유다도 지식으로. 사도바울도 지식으로. 그런데 주님께서 직접 만나주시고, 이방인의 사도로 세웠던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이 나라 문제가 뭐냐면. 점을 보러 가도 돼요? 이렇게 물어봐요. 여러분, 다른 신을 쫓아갑니까? 귀신인데. 주님한테 버림받은 귀신이에요. 죽은 자의 영이 귀신이 아닙니다. 그 영들이 들어가서 무당 속에 들어가고 사람을 통해 예언하게 만들어요. 선지자라는 것은 예언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병 고치고.
구약에 선지자는 박수라는 것은 남자 무당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부 이런 데가 미혹 당했죠. 표적 좋아하는 가난한 나라가 표적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가난한 자에게 먼저 가서 성령으로 표적을 보여 줬어요. 병 고치고. 그런데 유대인들도 맨날 표적만 바라니까 주님을 못 보는 거죠. 표적을 통해서. 그러니까 이 악하고 음란한 시대가 표적을 구하나 내가 너희에게 보일 것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마12:39) 말씀합니다. 요나의 표적은 삼일 삼야 동안 고기 배속에 음부를 말하는데 예수님도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예수를 믿으라고 말씀하는 건데. 맨 표적만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은 온데간데없어요.
이게 말이 되냐는 말입니다. 지금 교인들 무당 엄청 쫓아다닙니다. 목사도 쫓아가요. 목사도 굿하고 목사가 가서 무당한테. 전도하러 갔더니 옆에 무당이 그래요. 목사가 자기 아들이 죽을 병이 걸렸는데 자기한테 굿하고 살았다고. 할 말이 뭐가 있어요. 목사가 그 **을 하는데. 여러분들 이런 썩어버린. 왜요? 다른 신을 인정하기 때문이에요. 다른 종교 신도 하나님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모든 것은 피조물이라고 얼마나 그랬어요. 자살하면 지옥 가는데 지금 기독교인들 엄청 자살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자살해도 영혼은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어떻게 갑니까? 말이 안 되는 소리지. 그러면 가룟 유다는 천국에 있어야죠. 가룟 유다도 죽어봐야 안 돼요. 가봐야 안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미 가룟 유다는 지옥 떨어져서 영원한 형벌 받는데. 이미 이 땅에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을 깨닫고 살아 있는 하나님을 쫓아 천국 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인간의 지식 그리고 편한 길. 이게 사탄의 영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다 지옥에 떨어질까요?
문제에요. 천국 갈 자 없어요. 가면 갈수록 없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인자가 올 때 인자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신 겁니다. 인자가 올 때 믿는 자들을 보겠느뇨(눅18:8). 여러분,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자식 낳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자식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실컷 키워서 가리켜 놨더니 나중에 부모를 대적하고 결국 루시퍼 밑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말세에 끝자락이어서 자식 낳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결혼해도 안 나는 게 좋습니다.
왜? 주님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말세에는 아이 난 자들이 화가 있다고 했어요. 아이 밴 자 아이 뱃지. 아이 둘 셋 나봐요. 끌고. 여러분 그 환난을 피해 도망가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화가 있다는 것이지.
지금은 시대가 완전히 바뀌어버린 시대예요. 여러분, 남극이 지금 비가 오는 것? 여러분 심각해야 돼요. 거기는 비가 내리면 전 세계 재앙이 쏟아져요. 더위, 질병, 기근, 한쪽에는 폭우 나타나잖아요. 그런데도 지금 깨닫지를 못해요. 주님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무화과나무 잎이 푸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알라(막13:28,29). 이게 뭡니까? 때를 알라는 것입니다. 그날은 몰라요. 그날과 시는 모르겠지만(마24:36), 그때는 너희가 분별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태양이 빛을 잃어버리고, 달이 핏빛으로 변하기 시작하고, 이런 것들이 보이면 이게 무슨 일인지 징조가 보이면.
우리는 성경에 달이 핏빛같이 변하고, 태양이 빛을 잃어버리고, 얼마 전에 태양이 빛을 잃고 무지개가 주의를 싸버렸는데 까맣게 되는 걸 보내준 사람이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이게 징조라는 것입니다.
태양과 달 일원 성신 해와 달과 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처에 우상 있잖아요. 한국 보세요. 일본 위안부 외국까지 수출해서. 이 사람들이 이걸로 돈 벌어먹어요. 우상을 팔아서. 우상을 만드는 자는 자주 받는다고(신27:15)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걸 신격화 한 겁니다. 그걸 겨울에 춥다고 덮어주고, 아니 신이 왜 추워요? 신인데. 말도 안 되는. 거기에 또 먹으라고 갖다주고. 이런 어리석은 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짐승과 같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를 만드신 창조주를 모른다는 거죠. 교회가 목사들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그전에 어릴 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술도 담배도 끊어버리고 제사도 안 지내서 그래서 핍박받은 거예요. 그런데 지금 핍박받나요? 다 똑같이 먹고 마시는데 짬뽕 됐는데 혼합된 포도주. 주님에 진노의 포도주가 쏟아질 텐데. 주님의 포도주는 재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 돌아가는 것 보세요. 이 얼마나 재앙이 쏟아지나요. 전쟁과 기근 염병, 전염병, 전체. 난리를 쳐요. 불난리, 불났다면 정신없어요. 바람이 불어 독일도 미국도 쓸어버리잖아요. 토네이도라는 것이. 전쟁, 지금 과학이 발전하면 잘 살아야 되는데 더 어려움 속에 들어가요. 먹는 게 얼마나 어려워요. 가난한 나라는 먹을 게 없어요.
왜 그럴까요. 여러분,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주님께서 전부 쓸어버리실 겁니다. 인류까지 다 쓸어버리십니다. 주님이 오시고 나면 남는 게 없어요. 믿음을 지키는 자가 얼마나 올라가겠어요. 우리는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때를 알고 악한 시대는 어떻게 해요. 구원 얻을 만한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구원을 얻으라.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유대인 황제 섬겼을 때 전부 우상숭배에요. 우상숭배 안 하면 핍박받았어요. 죽였고, 실제 목 잘라 죽였으니까.
지금도 가정에서 제사 때문에 얼마나 핍박이 심한가요. 우리는 기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믿음 약해서 했다면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 되고, 가족을 전도해서 함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인들도 60%가 무당도 쫓아다닌다고. 목사가 무당 찾아가서 자기 교회가 잘되냐고 묻는 시댄데. 할 말이 뭐가 있어요? 열왕기하 1장 16절에도 너희가 하나님이 없어서 죽은 자에게 묻겠느냐. 엔돌의 무당(삼상28:7).무당입니다. 무당을 찾아가 묻겠느냐? 산자를 놔두고, 어떻게 죽은 자에게 묻겠느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른 자는 이미 죽은 신이 장악했기 때문에 이미 죽은 자에요. 그러니까 이 죽어 있는 자에게 복음이 전파됐다는 게 지옥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르는 자, 불신자에게 복음이 전파할때 노아 때 안 받아 드린 거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으세요. 이젠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다 보니까 자유분방해진 것입니다. 교회도 가기 싫고, 이젠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가십시오. 그게 예배드리는 것입니까? 예배는 온 맘과 성품과 온 정신을 다 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서(마22:37) 예배드리는 겁니다. 만약 대통령을 만나는데 얼마나 잘하겠어요. 거기 가서 떠들겠어요? 예배는 하나님 만나는 거예요. 뭐로? 말씀으로. 그런데 하나님 만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왔다가 시간만 보내고 가는 것입니다.
뭐로 이단이죠 하면 다 교리입니다.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랍니다. 다 교리를 부정하면 죽이니까. 나중에 교리를 갖고 사는 거죠. 교리를 성경위에 올려놓고 교리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해석하고 판단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없어져 버리고, 교리 건들면 이단이 돼버리는 거지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외쳐야 되는데 이젠 다 이단 시비에 걸리고 죽이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전하십시오.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고, 그분이 바로 여호와라는 것을 전하십시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을 전하십시오. 육으로 왜 오셨느냐? 피 때문에. 전하려면 안 되죠? 자꾸 써야 되는 것입니다.
칼도 써야 되는 거지 안 쓰면 녹나게 되는 거죠. 전도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하지 말고 한 분 하나님 예수라는 것을 알라. 창조주는 한 분이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다(계1:8). 전파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당 찾아가지 마세요. 그리고 함부로 예언들 하지 말아요. 말씀에 다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예언 받으면 뭐 할 건데요? 예언 좇다가 망하는 겁니다. 무당이 예언하는 게 뭐예요. 무당이 병 고치고 예언해서 사람들 미혹해서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이지. 지금도 교회에서 초창기에는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괜찮아요.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예언이라는 통로는. 그런데 끝까지 예언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 없는 사람입니다.
그 목사 입에서 나오는 예언만 쫓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언하는 그대로 사는 자가 누가 있어요? 듣고서 좋은 소리만 축복의 소리만 들으려고 하고, 여러분 큰일 나는 것입니다. 예언은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책망이 필요한 것이지요. 가지를 쳐줘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은사 예언 좇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표적을 통해서 전능자를 봤으면 이제는 이분을 좇아가는 것이 여러분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좇아가요. 겨와 같은 걸 좇아가요. 겨가 뭘까요. 맨 은사 쫓고, 율법 좇고, 세미나 하고 그 시간에 말씀과 기도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말씀 안 봐요. 그 목사가 깨달은 걸 얻으러 가요. 아니에요. 우리는 성령이 직접 깨닫게 하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누구한테 배웠나요? 아니에요. 예수의 계시로 알게 됐다고(엡3:3) 말해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전능자를 한 분 알게 되고, 그분을 만나고 목숨을 걸고, 이단 소리 듣고 가는 것입니다.
이단은 뭡니까? 지옥 가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이단은 한 분 하나님 믿다가 다른 신을 쫓아가는 것, 이게 이단이에요. 지금 전 세계가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교리 부정하면 이단으로 불교 교리 부정하면 이단. 기독교는 뭐예요?
천주교 교리, 천주교 교리도 짬뽕이잖아요. 삼위일체 교리하고, 칼빈 5대 교리하고 이것만 부정하면 이단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게 이단 될 수 있어요. 삼위일체가 성경 어디가 있나요? 있지도 않아요. 만들어 붙인 거예요. 해석이 안 되니까. 칼빈 5대 교리가 어디 있어요? 예정이요? 예수 안에서 예정이에요(엡1:4). 만세 전에 예정됐다는 것은 주님께서 이미 계획을 하셨다는 거죠.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을 때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이미 계획을 세운 거예요. 안 따먹었으면 오실 필요가 없는 거죠. 오셔서 죽을 필요가 없는 거죠. 에덴동산에 선악과 시험하기 위해서 왜? 사람은 로버트가 아니란 말입니다.
자유의지를 시험하신 거예요. 만들어 노시고 따먹는다면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셔서 어린양처럼 오셔야 되는 것이고, 만약에 안 따먹으면 이 지구가 에덴동산이 되는 거죠. 그러면서 사는 거죠.
따먹는 순간에 이분이 와야 되는 문제. 그러니까 창세기에 뭐라 그랬어요? 여자의 후손이 뱀에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창3:15) 이 일이 여호와가 이 땅에 십자가를 지러 오실 사건을 말씀하신 거죠. 안 따먹었으면 오실 필요가 없는 거죠. 이게 예정입니다.
여호와가 예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 안에 여호와가 계시니까 바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10:30) 라고 말씀하신 건데 이게 안 풀리는 겁니다.
아버지, 아들 따로 있다고 그런 자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몰라요. 그 부분을 해석을 못 해요. 하나님만 아신다고? 요한계시록에 이 책에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계22:10) 닫지 말라는 겁니다. 열어 노라는 겁니다. 성령 받으면 모든 걸 열 수 있는데도 성경에 뭐가 난해한 게 뭐가 있어요. 다 주님께서 해석해 놓으셨는데. 여러분, 진짜 천국 가기 위해 예수 믿으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소금이 맛을 잃어버리면 밖에 버려져 사람한테 밟힌다고 그랬습니다. 이방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너무나 타락해 버린 겁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살지 못한 부분은 회개하고 주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회개했어? 회개하는데 왜 이렇게 변하지 않나요?
심령이 변하지 않고 뭘 회개했다는 것이에요. 마음이 변해야 돼요. 마음이 부드러워야지. 가시밭, 돌 짝 밭 무슨 천국갑니까? 사람 마음이 밭인데 어떤 자는 돌짝 밭, 어떤 자는 가시덤불 밭 가시덤불 밭은 식물을 뿌리면 가시에 기운 때문에 자랄 수가 없어요. 눌려 버리니까. 바위 위에 떨어지면 반짝해요. 뿌리는 내립니다. 그런데 다 타버려요.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 반짝하고 기쁨으로 받는데 어떤 환난이나 어려움이 오면 복음을 버리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무당 찾아가면 죽는다! 죽는 거예요. 죽은 영을 받았는데 죽었다는 것을 알고 절대로 무당 찾아가지 말고 어디 찾아요? 성경 찾아요. 나는 어디 막혔나. 그리고 구약 성경 읽어 보세요. 내 죄가 걸려 나와요. 그래서 율법 말씀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찾지 않고 맨 보는 것. 그러니 올무에 걸리죠. 사울 왕 보세요. 자기도 성령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맨날 남을 죽이려고 다윗을 죽이려고 성령은 소멸되고, 악령이 들어가 버린(삼상16:14,15) 겁니다. 악신이 역사하니까 혼미하니 고민되니까 다윗을 죽이려고. 다윗이 수금을 타니까 악신이 떠나니까(삼상16:23) 멀쩡해. 조금 있으면 또 귀신이 차고 들어와.
여러분, 그러다가 사울은 자기가 쫓아낸 엔돌에 무당 쫓아가서 점 봤어요(삼상28:7~). 그리고 죽어버렸습니다. 사울의 죄가 큰 죄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이 무당 쫓아갑니까? 죽는 거예요. 성령 받지 않은 사람은 그냥 교회만 다니는 것이고, 그냥 교회만 다니는 믿음이지 천국 갈 믿음이 아니에요.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세상을 믿고 쫓아가는 자가 있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세상을 쫓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거짓을 좇아가는 자가 있고. 순순함이 뭘까요? 아무것도 섞이지 않는 것 순수복음입니다.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믿고, 다른 걸 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핍박받고 왜 갈까요? 한 분 하나님을 알고 나니까 아버지를 찾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한 분 하나님을 찾고 나니까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교회가 구원 있는 게 아니에요. 예수 안에 구원이 있는 것이지. 여러분, 그래서 믿음의 소리를 들어서 오는 것이고, 믿음의 소리를 듣고 순종할 때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이 있는 것입니다. 순종할 때 천국 들어가고 순종하면 이 땅에 복이 있는 것입니다. 불순종 자녀에게는 저주(신28:15~19)가 오게 돼 있어요. 저주가 뭐예요? 뭐든지 꼬여요. 안되게 돼 있어요.
여러분, 절대로 아무리 어려워도 무당한테 가지 말고, 정신 차려서 말씀 속에서 찾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버렸어요. 하나님이 버린 겁니다. 하나님이 세웠어요. 사울은 최초의 이스라엘 왕이에요. 하나님 만이 우리의 왕인데 어떻게 다른 왕이 필요한가요? 왜 그럴까요? 여호와는 막 두려운 거예요. 여호와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서도. 또 하지 말라고 돌아오라고 죽이지. 이러니까 두려운 겁니다. 그러니까 도무지 우리는 여호와를 섬기지 못하겠다. 우리한테 왕을 달라.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주라 말씀(삼상8:6,7)하신 겁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누가 그분의 왕 됨을 원치 않았나요? 유대인들이에요(눅19:27). 지금 기독교인들이 누가 예수를 인정치 않나요? 칼빈 교리 천주교 교리에요. 인정치 않아요. 교황의 말, 칼빈 교리 인정해요. 자기들 왕이 칼빈이에요.
예수께서 그랬습니다. 너희가 나를 영접지 않지만 다른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영접할 것이다(요5:43) 그랬어요.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이 땅에 구원하러 오셨는데도 영접지 않았는데 다른 이름.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이 세 부류가 그럽니다. 지금도 교회가 뭡니까? 다 칼빈 제자, 웨슬리 제자, 천주교 이제는 교회가 하나 됐잖아요. 결국 하나 됐어요. 육백육십육 짐승의 이름 사탄! 주님을 완전히 대적하는 교회가 된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갈 수 있고 어떻게 복을 받냐 말입니까? 우리는 찢겨 죽더라도 믿음이 변하면 안 돼요.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예수고, 예수가 바로 구원 주로 오셔서 이제 예수님을 믿어야만 이 언약을 지켜야 되는 겁니다. 언약이 뭐예요? 약속이에요. 소금처럼 변하지 않는 구약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지만(욜2:32) 이제는 신약에는 뭡니까? 이제는 여호와는 피가 없다고 했죠. 영은 피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피를 흘릴 분이 육체를 입고 오신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1장 29절 말씀도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말합니다. 어린양이 뭡니까?
제사장들에게 양을 들고 가요. 왜? 내 죄를 나 대신 죽어야 될 양을 가지고 나간 거죠. 양에다 죄를 넘겨서 목을 찔러 피 받아서. 그게 속죄제가 되는 겁니다. 번제는 뭡니까? 화목제에요. 고기를 각을 떠서 똥이나 내장을 버리고 각을 떠서 껍질을 까서 태워서 향기를 드렸어요. 이게 번제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 사건을 다 이루신 겁니다. 여호와께서. 그런데 이걸 믿냐는 겁니다.
주님한테 무슨 은혜를 갚아요. 우리가 천국 가는 게 은혜를 갚는 거예요. 우리가 뭘 해서? 다 주님 것인데. 직장도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고. 토지도 나무도 모든 것 우리도 흙으로 만들어 주님이 생기 주신 거예요. 내 것이 뭐가 있어요. 뭐로 은혜를 갚아요. 우리가 그분의 피 값을 믿고 회개하고 믿음 생활하고 고난이 끝난 다음에 여러분 천국 가는 것이 이것이 주님한테 은혜 좀 갚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뭐로 은혜를 갚아요. 주님은 생명을 주셨는데 피 흘려서. 자기 자랑하지 마세요. 내가 뭘 했다는 겁니까? 따져보세요. 성경 대놓고. 그런데 내가 했어! 내가 했어? 내가 하는 순간에 천국에 상 없어요.
주님이 하셨다고 해야 그 이름으로 천국이 기록되는 것인데 다~ 내가 했어? 그래서 성경은 내 이름으로 구하라는 것입니다(요16:24). 내 이름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때 상급이 있는 것인데. 사울 같은 사람 보세요. 아무것도 아닌 자를 왕 세워놨더니. 결국 교만하고, 거만하고. 국가를 건지기 위해서 다윗을 통해서. 골리앗이 얼마나 큽니까? 블레셋에. 여호와를 비판하고 욕하니까 다윗이 자기 형들 정세를 보러 갔습니다. 아버지 심부름으로. 가보니 말도 안 되게. 그놈이 나타나 여호와를 비판하고 막 깔아. 다 사람들이 떨어요. 얼마나 키가 크고 우렁찬지. 그런데 소년 다윗이 저놈이 뭔데 우리 하나님을 대적하고 욕하는 것인가? 형들한테 자기가 나간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가서 아버지나 도우라 하니까. 아니 가겠다고. 저 개 같은 놈이 우리 여호와를 욕할 수 있냐고.
결국 안된다고 떼를 쓰니까 이게 사울한테 보고 된 겁니다. 사울이 너무 어려 소년이야. 야, 돌아가라!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쓰시니 보내달라고. 그래 가라. 내 장검 내 갑옷 입었어요. 다윗이 질질 끌리는데 어떡합니까? 아닙니다. 필요 없습니다. 평상시에 내가 쓰는 물 맷돌이 있습니다. 사자가 와도 그걸로 헤쳐버리고, 그것 가지고 나갔던 거 아니에요. 나가서 결구 물 맷돌 5개 가지고 골리앗을 때려잡았습니다(삼상17:49). 물 맷돌 5개 다 썼나요? 아닙니다. 하나에요. 하나!
주님께서 그 하나를 써서 이마에. 다 갑옷이에요. 여러분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믿음 없이 하는 자. 다윗이 믿음 없이 나갑니까? 못 나가지.
군대 가기나 했나요? 양이나 쳤는데. 강하고 담대할 때 주님께서 누구든지 잡아 쓰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사울 보세요. 하나님이 세우셨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단 말입니다. 아말렉은 아주 악한 자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굉장히 괴롭혀요. 왜 주님이 악하게 봤냐면. 전쟁 나가서 앞에서 전쟁하면 싸울 텐데. 아니에요. 전쟁 치르고 이스라엘 백성 지나가면 뒤 후미. 후미가 뭡니까? 노약자를 말해요. 노약자는 항상 뒤처지잖아요. 그들을 공격했단 말이에요. 공격하고 재산을 뺏고 죽이고, 그러니까 주님께서 안 되겠다.
이스라엘은 선택된 민족이에요. 다른 신을 섬기면 자주 받는 민족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기 때문에 다른 민족이 쳐버리니까 다 동물부터 전부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라(신25:17~19)는 겁니다. 그런데. 사울 왕이 가서 전쟁에 이기고 나서 아각을 살려 가지고 옵니다. 아 친구여 그러면서 거기에 있는 건강한 소, 양들을 끌고 옵니다. 사무엘이 가서 보니까 양 소리가 들리고 소 소리가 들리고 음매 합니다. 왕이시여 이 소리가 뭡니까?(삼15:14~).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드리려고. 이거 하나님께 드릴 건데요. 여러분 주님이 버린 걸 왜 갖고 옵니까?
지금도 주님이 버린 저주받을 짓. 주님이 하지 말라는 제사. 이 나라 무당들 좇아갑니까. 죽은 자들입니다. 이미 여러분 사탄이 들어가면 죽은 자에요. 그들이 육체가 죽으면 심판받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고. 우리는 죄를 회개했기 때문에 생명 안에 있기 때문에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목사 때문이에요. 목사! 살아있는 목사 보세요. 문선명이 죽을 때도 주님께서 내가 너에게 얼마나 마음을 줬느냐. 문선명은 자기가 이미 잘못된 걸 이미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커버렸어요. 대형교회 목사들. 너무나 커버렸어요. 이제 바꿀 수 없이 그냥 지옥 가는 겁니다.
주님한테 용서를 빌면 바로 용서하는데 너무 높아졌어요. 돌이키려니까 싹 걷어치우고 새로 시작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눅5:38) 새 술은 뭐예요? 성령을 뜻하는 겁니다. 부대는 우리 마음 밭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깨끗한 마음에 성령을 받아야만 우리가 변하는 것이지. 여러분, 더러운 마음에 성령 받는지 알고 받았어. 막 회개하고 기도하고 받았어. 난리가 납니다. 악령과 성령이 한쪽에는 악령, 한쪽에는 막 쓴물 단물 쏟아지는 겁니다. 이래서 이런 사람이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 받았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에요. 성령 받았으면 말씀에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울도 성령 크게 받았다고요. 예언도 했다고요(삼상19:23,24). 온종일 벌거벗고. 얼마나 받았으면. 그런데 여러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 유대인들이 아니에요? 유대인들 여호와 믿다가 예수 믿어 가지고 갈라디아 교인들 뭡니까? 다시 율법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니까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갈3:3).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로 성령 받고 방방 뛰잖아요. 그런데 지옥 간 자가 있단 말입니다. 은사 좇다가 지옥 가고, 돈 좇다 지옥 가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돈 많아도 행복한 것 봤어요? 먹고 살아도 괴롭고, 행복도 잠시뿐인 것입니다.
우리는 정신 차려서 한 분 하나님을 믿어야 되고, 이 사울 왕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면 안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성령 받았으면 무당 좇아가니 말이 돼요? 절대 그런 짓 하지 마세요. 죽어요! 성령 받은 사람이 무당 찾아가면 죽는다고요. 이들은 돌이켜도 죄를 짓게 돼요. 한 번 잡혀 버리면 여러분 회개가 쉽지 않아요. 예수님의 본체는 천국에 계셔요. 그분의 영역을 조심해야 돼요. 그 영은 전부 여러분 다 나눠주신 거예요. 그분이 말 다 각자에게 한다고요. 이게 전능자란 말입니다. 성령은 한 덩어리가 아니에요. 성령을 각자 다 주시고 각자에게 대화한다고요. 그런데 전능자를 모르니까. 주님을 묶어 놔버려요. 뭐로? 교리로. 속지 말아요. 절대로 무당 좇아가지 말아요.
이건 가는 순간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건 주님을 배신하는 이미 사탄에게 넘어 자기를 팔아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히브리서 6장에 한번 비췸으로 하나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한 자는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는 게(히6:4~6) 나 같은 자를 말하는 거예요. 나는 우상숭배 심했고, 성령 받고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주님한테 들었고 직접 봤잖아요. 그런데 내가 여기서 여러분, 다시 아니야 나는 무당 좇아간다? 나는 끝나버려요.
회개할 필요 없는 겁니다. 지금 성령 받은 사람이 무당을 쫓아가니 얼마나 많아요. 성령 받은 자가 술 처먹고 담배 피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우리 교회도 있다고요. 어리석은 짓들 하지 말아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까짓 거 술, 담배가 먼데. 백해무익한데. 그걸 물어요. 그러다가 시험 들면 또 물어. 어리석은 짓들이에요. 믿음이 어디가 있어요. 다 가짜지. 이런 신앙 가지고 천국 간다고요? 징계받으면 천국 갑니까? 패망 당해요. 회개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성령 충만 받게 되면 이방인 것. 세상 죄 들어오면 찔리게 돼 있어요. 그러다가 몰랐다가도 바뀌어야 되잖아요.
술도 먹다가도 집어던지게 돼 있어요. 그런데 성령도 다 미지근하고, 사탄의 영도 미지근하고 그냥 섞어버려. 이게 혼합된 포도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약속을 믿는 자가 누가 있어요. 너희는 성령으로 충만하라!(엡5:18) 그러시는데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는 거에요. 하나님 천국을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했다(마12:28). 성령을 힘입어 귀신 쫓는. 이 예수밖에 더 있냔 말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 쫓는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도 이걸 받아드리지 않았어요. 누가? 유대인들이. 지금 칼빈 교리자들. 성령을 인정치 않아요. 어떻게 천국 가나요? 성령은 하나님의 영인데. 그 영이 우리를 인도하셔요. 우리 죄를 깨닫게 하시고.
성령이 이 땅에 오시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해서 책망하시고 우리를 깨끗게 하신다는 것입니다(요16:7,8). 그런데 양심에 찔리지 않아.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교회에 동성애가 팍 퍼졌습니다. 우리 교회도 조심들 해야 합니다. 동성애 그런 거 보지 말아요. 보면서 어 괜찮네! 싹 들어가 버립니다. 죽으라고 회개해야 돼요.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이런 사람들 있죠? 이건 부모의 저주에요. 이런 마음이 올 때 이걸 이겨야 할 텐데. 예수 믿으면서 지금 교회도 허용하잖아요. 미국은 허용해요. 동성애자들. 목사가 동성애. 이게 뭐예요. 악 중의 악이 동성애인데.
차별금지법 통과하게 되면 걸리면 무조건 고발해요. 이놈들이 이제 교회로 차고 들어오죠. 설교 듣고 고발하게 되면 5년 징역 3천만 원 벌금. 결국 목회 못 하게 입을 막아버리는 겁니다. 옥에다 가둬났으니. 외치다 옥에 갇히면 누가 갈 건데요? 교회는 흐지부지 말아요. 지도자가 없으면 떨어져요.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는 것처럼(마26:31). 예수님이 죽고 나니까 그 양들이 다 떨어지잖아요. 똑같은 것입니다. 강력하게 외친 종이였으면 여러분, 똑같이 나중에 어물어물. 그러다 보면 몇 년 지나면 똑같이 아 괜찮아. 왜? 목사가 말씀 가지고 전하잖아요. 이런 건 괜찮아! 괜찮아! 우린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어. 하나님은 사랑이야. 사랑은 뭐든지 용서하게 돼 있어! 여러분, 사랑 속에 징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라고(히12:8) 버림받았다는 거 아비가 없다는 거.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잘못하면 징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징계가 왔을 때 즉시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한다(삼상15:23). 사신? 우상의 귀신을 말하는 겁니다. 귀신에게 절하는 게 낫다는 겁니다. 그러고 나니 회개치 못하니까 교만이잖아요. 그러고 나서 잘못했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 앞에서 자기를 높여 달라고(삼상15:30) 말해요. 이 사울 왕이. 사무엘이 얘기했으면 엎드려 회개해야 할 텐데. 얼마나 못 뗐어요. 그리고 사무엘이 조금 늦으니까. 사울 자기가 왕권을 이용해 자기가 제사장처럼 번제를 드려(삼상13:9~11). 여러분, 제사장을 아무나 하는지 아세요?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씻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왕으로. 주님이 싫어하는 짓을 다 했죠. 주님이 결국 버려버렸습니다. 왕을 세웠던 자가 누구예요. 하나님이 명령받고 세웠던 자가 사무엘이에요. 얼마나 많이 우나요. 왕을 버린다고 하니까. 하나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뭘 믿는 거예요. 보는 걸 믿나요?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믿으세요. 설교 나가는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병이나 고침 받고, 귀신 쫓고, 이런 것만 말고, 말씀을 믿으라는 겁니다. 그 말씀을 내가 받아들이면 생명을 받아 드린 거예요. 생명이 진짜 들어오면 내 속에 어둠이 떠나가요. 그런데 말씀 믿기보다는 맨날 뭐 기도만. 여러분 변하지 않는데. 여러분 군대 귀신 들어온다고요. 더 악해진다고요.
이제부터는 변할 때가 됐잖아요. 삼 년 동안 안 변했으면 변해야 돼요. 삼 년 동안 땅만 버리는 나무가 되지 말고(눅13:7) 이제는 변하여 과일도 열려야 되고, 사랑의 열매도 열려야 되고 가족들도 건져야 되고. 얼마나 성경이 도도하고 예수 믿는지 알아요. 율법까지. 천하에 못 땐 것들이 율법주의에요. 남을 이해할 줄도 모르고 자기 생각만 빠져요. 자기 속으로 판단해 버리고. 여러분 이들이 지옥 가는 겁니다. 율법주의 유대인들 지옥 갔지 어디 갔나요. 그래서 주님께서 그루터기를 남겨 놓은 것은(사6:13) 건질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누굴까요? 바알 섬길 때 엘리야 시대 보세요. 다 바알에게 무릎 꿇었어요. 그리고 다 우상 숭배한 제물 다 먹었어요. 그런데 그 믿음 지킨 자가 숨어서 칠천 명이 있었어요(왕상19:18). 슬쩍 지혜롭게 빠진 자예요. 아 우상 제물 먹으면 안 돼. 하나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슬쩍 지혜롭게 빠진 자. 나중에 그들을 잡아가지고 바알 선지자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기손 시내로 끌어다가 죽여버렸습니다(왕상18:40).
구약에는 죽여버리라고 했어요. 무당은 살려두지 말라고(출22:18)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뭡니까? 자유국가라고. 오히려 그들 무당이 방송 나와서 판을 칩니다. 그걸 보면서 얼마나 많은 영을 받아요.
그럼 나도 볼까? 믿음 없는 사람들이 뭘 잡아요. 그걸 잡는 것이지. 우리는 말씀을 잡아야 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요1:14) 그분 말씀을 잡아야만 진짜를 잡은 것입니다. 헛것 잡지 말고 진짜 잡고, 천국 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역대상 10장 13절 14절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
성령 받은 사람들 무당 찾아가면 난 죽었다는 행위에요. 그 말에 찔리잖아요. 그 자리에서 회개하세요. 집에 오기 전에 교통사고로 죽을 수 있고, 급사로 죽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모릅니까? 무당을 찾아가 귀신한테 물어보니까 여러분, 죽이기로 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목사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상관이 없잖아요. 이것이 교리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에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어요(고전4:20).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되고, 절대 무당 찾아가자! 입 밖에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무당한테 물어봐요? 당장 사탄 죽음의 영이 차고 들어가서 여러분, 하나님이 죽이기로 작정했어요. 주님의 제일 진노가 뭐예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제일 진노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한국교회 보세요. 전부 사람을 신격화해서 아플 때는 가지도 않아 죽었다 하면 가고 그러고 세례 줘요. 죽어가는데 물로 세례를 주고 있어요. 회개하라고 시키는 게 아니라. 우리는 회개해야 돼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고 믿지 않고 세례받으면 정죄 받는 다고(막16:16)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나서 회개할 때 성령 세례받잖아요. 생명 받는 거예요. 사실 세례가 필요 없어요. 그런데 믿음 약한 사람은 성령이 오기 전에 그 세례를 통해서 죄사함 받는다는 것을 알고 주님과 연합함을 가리켜서 세례를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받은 사람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 강도 두 사람이 있는데 성경은 우편 좌편 안 나와요. 그런데 우편에 강도가 구원받더라고. 주님이 보여 주셨는데 우편 강도가 세례받고 낙원에 들어갔나요? 요단강에 가서 세례받았나? 어디서 세례받고 갔어요. 여러분, 믿을 때 성령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행19:2) 묻잖아요. 사도바울. 사도행전 너희가 믿을 때 예수를 믿을 때 예수가 성령이란 말입니다(행19:4). 우리가 성령도 듣지 못했고, 우리는 요한의 세례로라(행19:2,3). 그러니까 내려가서 너희가 믿으라고 복음 전파하고 안수할 때 그들이 성령이 임했던(행19:5,6) 것입니다. 성령이 바로 예수에요. 그러니까 믿음이 뭘까요? 예수를 영접한 거잖아요. 아 믿음은 예수 믿은 것이 바로 성령을 받아들인 것이다. 성령 세례받았으면 우리 마음이 깨끗해요. 성령으로. 그러니까 성령 받으면 첫째 화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받으면 화목합니까? 왜 그렇게 혈기 짜증도 많고. 직장에서 잘렸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분노하지 말라고 그런데 안 돼. 왜? 참으려고 하는데 올라오면 터져. 이걸 어떻게 할까요. 그냥 참아야지 십자가 짊어져야지. 그리고 난 죽었다! 죽었다. 그런데 십자가? 못 져요. 나는. 주님이 지라고 하시면 주님은 질지라도 난 못 지겠습니다! 버럭버럭. 버럭버럭 버리세요. 버럭버럭 여러 가지 죽입니다. 가족도 죽이고 다 죽이는 겁니다. 나도 버럭버럭하다가 징계 많이 받았어요.
성격이 아주 곧은 데다가 하나님 믿지 않을 때는 아주 율법주의에다가 판단하고 정죄하고 아주 악한 자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연단도 깊었고 내 가족까지 다 연단 받고 고난받고. 막 다~!. 난리가. 극한 가난 속에 들어가고. 죽을병까지 왔고. 그렇게 해서 주님이 건져서 지금 가는 걸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사울을 죽이려고 했던 거는 다른 신을 좇아갔단 말입니다. 다른 신. 무당이 신인가요? 무당 속에 귀신이 들어있잖아요. 귀신은 하나님을 내쫓은 아주 악한 짓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 더러운 귀신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막5:8) 말하는 거예요. 귀신은 악한 것만 나와요. 성격이 막 포악하죠. 귀신이에요. 여러분이 아니란 말입니다. 귀신이 막 건드려요.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조상으로부터 오는 저주가 귀신입니다.
저주가 귀신이에요. 저주가 귀신이 들어왔기 때문에 악하게 변질되는 겁니다.
어려서 배울 때 그렇게 배웠나요? 어렸을 때 두들겨 맞아서 버릇 고쳤지만, 지금은 애들을 건들지를 못해요. 엄마한테 욕해도 매도 필요 없어요. 아들 때리면 부모한테 책임을 밀어버리는 이런 악한 시대.
전교조 애들 보세요. 전부 잘못 가리키잖아요. 어른은 있으나 마나 어른이 없으면 아이가 어떻게 생기나요. 말도 안 되지. 하나님이 없으면 우주가 어떻게 생깁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요1:1,2). 여러분,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했데. 말씀이 하나님이에요.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요1:14). 이걸로 이단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삼위일체 얘기하고 한 분이라고 얘기하고. 이게 말이 안 되지 않아요? 구약에 한 분 하나님 잘 믿다가 이 땅에 여호와께서 육체로 오신 사건을 도무지 이해를 못 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거예요. 그리고 그분을 좇아가면 이단으로 몰아서 죽였던 것이고. 지금도 한 분 하나님 예수 외에 구원자 없다면 이단 소리 듣는 겁니다.
다른 길도 구원이 있는데 조용기 목사도 다른 길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잖아요. 이슬람이 형제라는 거죠. 여러분, 목사 하나 때문에 이렇게 다 망하게 가는 겁니다.
주남 여사 베리칩이 666이라고 외치고 여러분, 속지 마세요. 이것저것 돌아보지 마세요. 오직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는 것이고(행4:12), 하나님은 한 분이에요. 성경도 디모데전서 2장 5절에도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사람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말씀하신 겁니다. 그리스도는 신성이에요. 하나님. 그리고 인성은 육체. 하나님이 사람이 된 사건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진실로 무당 찾아다니지 말고, 성경 찾아요.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상담하고. 주의 종하고 상담할 때. 예언은 성령 충만 받지 않을 때 예언이 가짜 나와요. 빗나간단 말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빗나가요. 이렇게 위험한 게 예언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함부로 예언하지 말고 은사를 통해서 표적을 통해서 귀신 역사를 봤다면 전능자 하나님 여호와를 찾고, 예수를 찾아서 이 길을 가면 천국이지만, 진짜를 만났더라도 여러분, 잘못된. 끝까지 표적 따라가면 예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표적이 뭘까요? 여러분이 죽을 때 마지막 때는 방언도 예언도 그치고 모든 게 폐해지고 사랑만 남게 되요(고전13:8). 사랑이 천국에 하나님이시지. 그래서 온통 죽음 앞에서 하나님만 찾아야 돼요. 그리고 천국만 사모해야 돼요. 아버지 보고 싶다고 막~. 아버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가야 할 텐데. 가족이 생각나 영안이 열려서 천사가 보여? 예언이 터져? 사랑하는 딸아 조금 있으면 너를 취할 것이다? 아니, 여러분 침상에 던져지면 회개하라고 하는 거예요. 귀신이 속삭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뭘 듣고 있어요. 귀신이요. 귀에서 아니요. 심령에 똑같이 들려요. 귀신이라고 우리 속에 안 들어오나요?
어떤 자는 천사니까 우리 속에 못 들어온다고? 아니에요. 거짓말 말아요. 가룟 유다가 마귀가 들어가. 사탄과 마귀는 똑같은 겁니다. 생각을 집어넣어(요13:2) 들어가서(요13:27) 예수를 판 겁니다. 우리는 진실로 속지 말고, 어떤 경우든지 무당 좇아가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다가 천국 들어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도서 7장 20절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여러분들 착하게 산다고 하죠? 그런데 율법 갖다 데면 다 죄인이에요. 죄를 졌기 때문에 이 땅에 사망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말씀에 순종했으면 죽음이 안 옵니다. 에덴동산은 아담한테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따먹으면 네가 정녕 죽으리라(창2:17) 그랬어요. 그러면 안 따먹으면 정녕 죽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런데 따먹었어요. 그것도 누가? 여자가. 그래서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34)는 것입니다. 먼저 하와가 범죄했기 때문에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하는 거죠.
고린도전서 읽어 보세요. 예언으로 교회가 굉장히 시끄러워요. 나중에 사도바울이 하나님 영감받아 하는 소리가 그거에요.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예언하는 자들은 제재를 받아야(고전14:32). 그런데 예언의 은사 받은 사람들도 제재받나요? 다~ 자기가 옳다고 나와. 그러면 왜 이렇게 틀려요. 왜? 어떤 자는 예언자들 다섯 사람 모여서 기도해서 응답이 두 사람이 틀리고 세 사람이 맞았어! 그럼 맞은 거예요. 이런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응답은 하나님 말씀이 맞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밖에 넘어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응답 너무 좋아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찾아서 고쳐요. 구멍이 막혔으면 뚫어버려야 되지 않겠어요. 하수가 막혔는데 뭘 가서 물어봐요. 뚫으면 되는 것이지. 다 잘못된. 외국도 나가면 전부 은사예요.
집회 나가면 맨 병이나 고치라고 머리만 들이대고. 여러분, 복음 안 들어요. 이 복음을 통해서 여러분 변해서 천국 갈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병이나 고치고 어떡하면 축복에 소리만 듣고 맨 이런 것만. 교회 맨 축복받아라! 축복받아라! 이런 것만. 축복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축복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어요? 순종이에요. 천국 갈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말씀에 순종해야 돼요(신28:1~14). 히브리서에 너희가 순종함으로 안식에 들어간다고(히3:18) 말씀하십니다. 안식은 천국 가서 영원히 쉰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축복이 뭡니까? 너희가 순종하면 위에만 있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신28:13) 떡 반죽 그릇(신28:5) 먹고 사는 문제 해결 다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늘나라는 찾지 않고 이 땅에 먹을 것만 찾다 보니까 벌기는 벌었어. 나중에 다 놓고 가야 돼요. 억울해서 못 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많을수록 주님만 위해 산다면 어떻게 돼요? 천국만 봐. 아 천국에 내 집이 얼마나 잘 돼 있을까. 천국 가면 뭐 있을까? 궁금하지 않겠어요? 막 천국. 그래서 제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마6:21). 천국에 우리가 많은 봉사, 충성해놓고, 물질도 많이 해서 천국에 있어요. 그런데 천국이 안 믿어져요. 이 땅에 잔뜩 싸놨어? 천국 절대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예수 안에서, 믿음 안에서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자? 유대인. 여호와 믿던 자들이에요. 예수님이 유대. 부자가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게 어렵다(마19:23,24). 이게 뭘까요? 천국을 안 믿고 이 땅에 있는 율법으로 사는 자들이에요.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하잖아요.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합니다(눅16:14). 돈 좋아하면서 모든 율법을 지킨 자들이에요. 그런데 주님은 그들을 죄인이라고 정죄해버립니다. 이 독사의 새끼들아!(마23:33). 독사의 새끼는 아비를 물어뜯은 자를 말하는 거예요. 부모를. 자기 부모가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자기를 구원하러 왔는데도 예수를 배척한 자들이에요.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자가 돼야지. 아니면 패망 당하는 걸 알 겁니다.
많이 탑을 쌌어요. 금자탑을 쌌어요. 무슨 의미가 있어요. 아무 쓸모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다니면 경건해야 돼요. 여러분, 경건하고 나는 낮춰야 되고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왕 앞에 나가는데 경건해요? 분쟁하고. 아니에요. 조용해야 돼요. 그런데 교회 지금 엉망입니다. 자유 얻었다고 너무나 엉터리로 믿음 생활하는 자들 많다는 겁니다. 다른 교회 보세요. 율법에 교리에 빠진 자들 얼마나 예배드리는 데 정신. 하나님도 없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고, 예배 때 정갈한 마음으로 먼저 회개하고, 그리고 오늘 저 말씀은 나한테 주신다! 이 말씀은 공동이에요. 여러분 다 혜택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아닐 거야? 누구 좀 들었으면? 이건 안되는 겁니다. 모두가 우리는 죄 아래 있어요.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않은 의인은 이 세상에 아주 없다!(전7:20) 이게 뭘까요? 다 죄인이에요.
이 땅에 의인 하나만 있으면 그가 기도해서 예수 올 필요 없어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 죄인이에요. 선악과 따먹고 모두가 죄 아래 갇혔어요.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롬6:16)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는 순간에 사탄의 간교한 말에 속아 버린 것입니다. 사기당했죠. 그가 죄인이에요. 가족들 먹여 살리려는 돈 갔다가 사기당했어요. 그게 죄인이라고요. 사기꾼은 처먹으려고 사기 쳤지만, 사기당한 자는 가족들한테 죄를 진 거예요. 그 어려움 어떻게 할 거예요? 조심들 하라는 것입니다. 그 뱀 혓바닥에 사기꾼. 짐승한테 당한 거 아니에요? 혓바닥으로 말 얼마나 잘합니까? 말을 잘하니깐 걸려들게 돼 있어요.
도둑년 도둑놈이란 말입니다. 성경은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희는 열심히 일하여 이걸로 가난한 자를 도우라고(엡4:28)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가난한 자의 피 짜 먹어. 피가 생명이에요. 다 죽여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악한 자는 철저히 회개하십시오. 주님은 미워서 금방 죽이려고 하려다가도 주여! 용서하세요. 그래. 그냥 받아 주시는 분이에요. 이것이 아가페 사랑이에요. 희생적인. 그 전에 아팠지만 회개하는 순간에 싹 풀어주는. 그래서 설교를 들었으면 내가 찔렸으면 바로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를 안 해. 대적해요. 여러분, 그 자리에 죽어요. 설교 듣다 죽는 자도 있어요.
진짜 조심들 하세요. 설교는 말씀이 나가는 거예요. 말씀이 하나님이에요. 가인과 아벨 사건을 보십시오. 여러분, 가인은 왜 저주받죠? 왜? 예배를 주님이 안 받죠? 욕심이에요. 자기 거 안 받는다고 받을 거를 받지. 범죄하고 나서 피를 갖고 나가야 돼요. 양을 가지고 나가면 피를 흘리고 속죄 예배를 드려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아벨은 양을 갖고 나가요. 그런데 피가 없는 곡식 갖고 나간 가인이 저주받은 거예요. 예배 그냥 아니에요. 헌금도 마찬가지예요. 헌금한다고? 여러분, 저주받은 자 많아요. 형식적으로 그냥. 헌금은 주님한테 드리는 거예요. 믿음과 들어가기 때문에 하늘에 기록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얘기를 해도 그냥 귀신이 다른 생각 집어넣어 버려요. 이게 돌 짝 밭이에요.
말씀을 잘 듣다가 귀신이 다른 생각 딱 주면 이걸 놓쳐. 귀신이 말씀을 뺏어 가지고 구원받지 못하게(눅8:12) 한다고 누가복음에 기록돼있지 않습니까? 말씀을 뺏어버려 구원받지 못하게. 어떻게 말씀을 뺏어요? 귀신이. 말씀이 빛인데. 그 비유가 뭘까요? 말씀을 듣지 못하게 다른 생각을 집어 너.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설교를 듣고 엉뚱한 소리 하는 거죠. 우리 청년도 청년은 다 지옥에 떨어진다고 했데. 지옥에. 나는 그런 얘기 안 했잖아요. 엉뚱한 얘기하는 거예요. 듣고. 여러분 조심 해야 됩니다.
어떤 목사가 전도하러 가는데 야 **끼야 그러더래. 돌아보고 그 사람한테 왜 나한테 욕해요. 그러니깐 내가 언제 욕했어요. 그러더래. 욕했잖아요? 내가 언제 욕했어! 싸움 놨다니까. 여러분, 귀신이 그러는 거예요.
멀쩡한데 왜 남을 욕해요? 빨리빨리 회개하세요. 그런 사람은. 그게 계속 사탄의 음성 듣는 거예요. 그런 것들 막 내쫓아요. 거짓이에요. 그런 게 분쟁이 나게 합니다. 그런 사람은 패망 당합니다. 목사님도 그래요. 한두 번 속았으면 아니면 아니에요. 군대 가다가 쌍놈의 새끼 **끼. 뒤에서 당신 왜 욕했어? 안 했는데요. 했다고. 여러분, 귀신의 소리 듣는 자가 얼마나 얼마나 많아요.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욕을 먹었더라도 그냥 감추면 되잖아요. 그런데 막 따져. 기도할 때 귀신들이 애들 입으로 똑같이 엄마 아빠 부른단 말입니다. 돌아보면 아무도 없어요. 기도 방해하는 겁니다. 그냥 누가 개가 짖든지 말든지. 기차가 갈 때 개가 짖는다고 멈출 수 있나요? 기도하다가 뭐가 들리던지 그냥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귀신은 계속 시간을 뺏고 분쟁 영으로 쳐버립니다.
여러분 쭉정이 되지 말고 알곡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 없는 자 있어요?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선? 착할 선, 착한 일 하고 죄를 안 짓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그분으로 속죄함을 받는 것이고, 여러분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천국 가는 거지 예수 없이는 다 죄! 멸망 당해요. 그러면 예수 믿으면 죄 안 짓나요? 우리는 예수 안에서 회개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가는 자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에요 이거는. 사망의 이르지 않는 죄는 뭘까요? 예수를 떠나 짓는 모든 죄가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는 겁니다. 사도 요한도 그랬잖아요?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다!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는 자가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16,17) 원치 않는다!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율법주의자. 지금 교리주의자. 얼마나 핍박했나요.
기독교들 잡아 죽이고 때리고 옥에 가두고, 얼마나 했어요. 유대인들이 유대교로 있다가 예수 믿으면 얼마나.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나는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는데 사망에 이르는 죄? 나는 구하라? 원치 않는다. 힘들게 하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핍박받으면 그렇겠어요? 다윗도 막 원수를 갚아달라고 했었어요. 얼만 힘드니까. 그러니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것. 우리가 예수 믿고 그분을 나의 아버지로 믿고 가는 우리는 사망에 이르지 않아요. 왜? 우리를 침상에 던져 회개시켜서 영혼은 구원시키기 위해서. 분명히 징계가 와요.
한 분 하나님을 알잖아요? 차가 들이받아도 여러분, 사람은 살게 돼 있어요. 온몸이 부서졌더라도 영혼은 산다는 거예요. 몸이 부서졌더라도 하나님이 건지셔요. 징계 속에 사는 자가 많아요.
그런데 징계를 받고도 변하지 않는 자 얼마나 많아요. 교통사고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징계받나요? 그런데도 아 하나님께 감사해. 그런데 변해야지. 이 사고가 왜 났을까? 생각하고 아, 내가 뭔가 잘못했다! 변해야 할 텐데. 안 변해. 그러니까 징계받고 또 징계받고. 그러나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은 어느 날 징계 받고 침상에서 죽어갈 때 회개하고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죈데. 사망에 이르는 죄가 뭐예요? 지금 예수 믿는다고? 성령 받았다고? 우상 숭배하잖아요? 제사? 사망이 들어온 거예요. 제사는 누구한테 드려요?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한다고(고전10:20) 귀신은 타락한 천사를 말하는 거죠. 귀신한테 절할 때 여러분, 귀신을 사모했어요. 귀신이 죽음의 사자가 들어온 거죠. 그냥 죽어가는 거죠.
한 분 하나님을 믿고 가는 자는 죄를 지어도 사망에 이르지 않아요. 그런데 회개치 않으면 멸망 당하죠. 왜? 주님이 침상에 던져요. 너희가 제사 우상의 음식, 우상에게 경배한 자. 나는 니골라 당의 행위를(계2:14,15) 미워하노라. 그를 침상에 던지는 데 만약 회개치 않으면 자녀를 죽인다고(계2:22,23) 말합니다. 그러니까 죽음 앞에 회개하면 주님께서 생명을 살리는 거죠. 회개는 생명을 얻는 거잖아요(행11:18)? 생명이 성령 예수님을 말하는 거죠. 예수가 생명이니까. 여러분들이 아, 지은 죄가 있으면 무조건 회개하고, 그리고 변하려고 해야지. 변하려고. 한번 해 봅시다. 변하자! 변하자! 나는 왜 이렇게 변하지 않는가~~! 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나는 왜 이렇게 변하지 않는가. 제발 좀 변해야 할 텐데. 변하지 않으면 남편도 죽이고, 아내도 죽이고, 사업도 망해버리고. 다 망해서 자식도 죽어 버리고. 부모의 죄 때문에 자식이 죽어버리기 원하나요? 부모의 죄 때문에. 먼저 자식을 쳐요.
먼저 치고 깨달으라고. 그런데 깨닫지 못하면 그때 본인을 쳐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 안 봤습니까? 삼사 대 저주가 임한다? 자식 때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귀신도 삼사 대? 부모가 무당이면 어떻게 돼요? 딸한테 아니면 손주한테 내려가요. 아니면 몸이 아파서 못 움직입니다. 똑같이 그 저주를 내려가 쓴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겁니다. 귀신도. 그러니까 성경을 알아야지 백날 설교 들어? 뭘 들어요. 설교? 사나운 설교? 내 설교를 못 듣겠대요. 무서워서 어떤 사람은. 뭐가 무서워요? 자기 죄가 드러나니까 감추려니까 무서운 거지. 죄가 드러나면 감사해야지 않겠어요? 썩어가는 한 귀퉁이 고쳐야지. 치료하고 있는데 이걸 싫다고 합니까? 아프다고? 골수염은 뼈가 드러나요. 이 종기가 나중에 뼈까지 썩어들어 가는 게 골수염이에요. 여러분, 잘라야 돼요. 의사가 이건 안된다. 빨리 수술합시다! 째 버리고. 아우, 아파요. 안 돼요. 아파요. 안 돼요.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마취시켜서 강제로 짜. 잘라놓고 아프면 아우 왜 수술해서. 놔두면 썩어 죽는다고요. 주의 종한테서 그 죄를 보게 되면 바로 지적해서 도려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주의 종이 여러분 살 수가 있어요? 구약에 선지자? 다 죽였단 말입니다. 돌로 쳐 죽이고, 다 불로 태워죽이고. 왜? 옳은 소리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라! 회개하라!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바알을 버리고 아세라, 몰렉을 버려버리고. 몰렉이 뭔지 아세요? 몰렉 신에게 아이를 바쳤어요(레18:21,20:1~5). 장자를 갖다가. 성경에 보니까 초태생, 처음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고(출13:2) 했다고? 처음 것 과일도 드리고. 아들도 딸도 갖다 바쳐버려. 불에 태워서 몰렉에게. 이런 악한 짓을 했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여러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우상 숭배하지 말라 해도 오히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면서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귀신 쫓는 목사도 그래요. 말이 안 되는 것이. 불신자의 영이 귀신이라고? 그런데 왜 제사를 지내요? 추도예배 드리고 장례예배 드리죠? 추도예배는 또 안 드린데. 그런데 장례예배는 드린데. 또 꽃은 받친 데. 어디다 드리는 겁니까? 주님은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어요. 말씀 자체에요. 우리는 그 예수만 받아들이고 그분만 외치다가 천국 간 자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것이며(롬3:1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아주 없다(전7:20). 이 말씀을 아 그 안에 나하고 있구나! 내가 착하게 살았던 것 같은데 나도 그 안에 있구나! 아, 그래도 하나님을 찾고, 믿고 가고, 죄를 회개해야만 천국 갈 수 있구나! 죄인은 다 멸망 당하는데 우리는 회개하는 죄인. 그래서 천국 간다는 것을 아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 없는 자 손들어보세요?
죄가 없는 분은 하나님이시기거든요. 다 죄인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죄사함 받는 것이고, 거룩한 영을 받아서 우리가 주님처럼 의로움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지(갈2:16). 예수를 믿지 않고는 아무리 착하게 해도 불교는 착한 자가 많아요. 불교는 인정이 많아요. 남도 도와주고 잘합니다. 불상 한테 돈 엄청 냅니다.
불상 때문에 절간 공사하고 하는 건데 막 아낌없이 드리잖아요. 아끼지 않아요. 착한 자 많아요. 가난한 자를 잘 돕고 형제를 잘 도와요. 그런데 기독교인은 아니에요. 쥐기 바빠요. 그리고 헌금하면서 자기 이름 내고 하지 말아요. 이미 이 땅에 받아 처먹었어요. 주님한테만 인정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성경을 말하는 목사예요. 나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주님이 있는 동안은 여기 이 땅에 놔두는 동안 이 복음을 전파할 것입니다. 안 맞으면 떠나면 되고, 맞는 자만 같이 가자는 것입니다. 살아있을 때 이 예수를 함께 믿어서 이제 내 아버지 나라.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이분을 알지 못하면 생명록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아요. 왜 그러는지 아세요? 하늘나라 시민권(빌3:20)이 뭘까요? 아버지 자녀들만 시민권이에요. 하늘나라에 여러분 시민권, 바로 생명록 책에 기록된 자(계20:15). 이 이름이 기록된 자라고 천국 가요? 아니에요. 여기서 범죄하고 회개치 못하면 믿음이 서서히 지워져요.
계시록에도 생명록 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는 모두가 불 못에 들어간다(계20:15)는 것입니다. 계시록 13장 보세요?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몇이든지 다 목 잘라 죽였어요(계13:15). 다 죽였어요. 남은 자는 뭡니까? 다 큰 자나 작은 자나 우상에게 경배했다고(계13:16) 말합니다. 지금 다 우상에게 경배하잖아요?
우리를 이단으로 다 죽여 놓은 것이고. 이단 소리 들을 때 감사하세요. 많이 들어요. 천국 가보세요? 그 상급이 얼마나. 여러분 잘못해서 이단 소리 듣는 게 아니라 예수 믿는 믿음으로 이단 소리 듣는데. 천국에 상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당해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사야 1장 4절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만홀이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했다는 겁니다. 무시가 뭐예요? 안 쳐다보고. 들어도 들은 척도 안 해. 지금 이사야가 말하는데 얼마나 강하게 얘기하는데요. 돌아만 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범죄해도 회개만 하면 다 살려주고, 이끌어 오고. 아, 참. 그런데 지금 우리는 성령으로 간단 말입니다.
유대 백성은 제사법을 통해 믿음으로 나가는데 우리는 성령으로 났어요. 십자가에서 바로 나셨다고요(행13:33). 우리가 회개할 때 그분의 피로(요일1:7) 내가 죄 사함 받고, 성령 주셔서 성령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요3:5)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낳기 때문에 천국 가서 큰 상급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례요한은 여자가 났어요. 여자가 난 자중에 제일 큰 자가 세례요한이에요(눅7:28). 마지막 선지자. 그런데 천국에 가서 우리가 그보다 큰 자로 대우받는 것은 우리는 십자가에 고난을 통해서 우리가 그분을 믿는 순간에 그 영을 받아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다가(갈4:6) 믿음 지키다가 죽게 되면 천국 가서 아빠! 아버지 나라 들어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없는데 천주교 삼위일체 여호와 예수 성령 여러분 위격을 나눈 거예요. 위격을 나누고 또 하나래. 동그라미 처요.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그리고 성삼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도대체 뭘 믿으라는 겁니까? 그러니까 삼위일체 때문에 이단들이 나오는 겁니다. 이만희 같은 자, 이재록 같은 자. 자기가 보혜사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통일교 자기가 아버지라고 아버지는 죄가 없다는 뜻이에요. 이런 말도 안 돼. 지옥에 있는데 문선명 부활한다! 부활한다고 기다리고 있으니 말씀이 어디가 있어요. 목사 잘못 만나면 100%로 지옥 갈 수밖에 없어요. 성도는 목사 좇아가지 뭘 좇아가요?
다 거짓말에 아비에 걸려 버린 거죠. 우리는 속지 말고 진실로 주님을 만홀히 여기면 안 돼요. 하나님 음성을 들었으면 저게 무슨 뜻인지 상고해서 아니 이건 나구나!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고 열심히 믿음 생활 잘할 때 그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고, 그에게 천국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스겔 18장 21절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악한 자도 이 악한 자가 불신자가 아닙니다. 여호와를 믿는 자에요. 믿는 자가 타락해서 우상숭배 하는 자 이런 자를 말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다 선택됐기 때문에 그런데 이들이 그렇게 살다 가도 나중에 돌아와서 말씀에 순종하면 그 죄를 기억지도 않고 싹 사라져 없애 버린다고요. 그런데 회개하고 나서 짐승의 피 값. 먼저 자기가 회심해야 돼요. 먼저 마음을 돌이켜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회개할 때 주님께서 피를 흘려 놨어요. 그러니까 회개하면 값없이 그냥 자범죄 용서받는 이게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서하는 은혜에다가 더불어서 죄사함 받았잖아요? 우리 맘이 깨끗하니까 이젠 거룩한 마음속에 거룩한 성령이 내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가 태어나는 거예요. 누구 자식으로? 하나님 자식으로. 이 자녀들이 천국에 이름이 기록돼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예수 믿는다고? 뭘 믿어요? 가보면 영접 기도 따라 하게 해요. 여러분, 따라 하는데 무슨 믿음입니까? 내가 알아서 따라가야지. 그냥 눈 감고 따라가? 아니에요. 저분이 누굴까? 그러니까 지금 교회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목사들 좇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목사 말을 좇아가요. 아니요. 우리는 성경 좇아가야 됩니다. 여러분, 김양환 목사 좇아갑니까? 지옥입니다. 제가 전하는 말씀을 잘 깨달아서 이 말씀이 어떤가? 맞는가? 맞으면 따라가는 것입니다. 안 맞으면 떠나야 되는 것입니다. 지옥 갈 일 있습니까?
그 무시무시한 지옥! 사람 좇아가지 말고, 인간의 교훈 좇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교훈! 하나님 말씀 성경! 바로 좇아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잠언 23장 17절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지금 보세요? 세상 사람들. 다 세상 죄인이죠. 그 형통 부러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들에게 제물을 맡긴 것은 의인을 위함이라(잠13:22) 그랬어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 믿는 백성이 우상숭배하고 저주 때문에 그들 밑에서 먹고 살면서 핍박받으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그들의 제물을 우리한테 넘겨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 불로소득을 원해요.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기 치고 얼마나 쉽습니까? 몰래 먹는 떡이 도적질한 떡이 맛있다고? 그런 짓 하지 말아요. 그들이 큰 재물을 받을 것이며 진실로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자가 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아요. 능력이 있어요(고전4:20). 능력이 생명이에요. 생명이 없다면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돈 많다고 부해요? 그거 100% 지옥입니다. 돈 있는 거. 우리는 믿음 안에 돈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록펠러 보세요? 그도 하나님 믿었어요. 그는 여호와 믿는 자죠. 유대인의 피라는 겁니다. 유대인이니까. 얼마나 돈이 많죠. 록펠러 재단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동성애를 주장하고 나와요. 록펠러 재단에서. 얼마나 돈. 여러분 십 분의 일도 안 썼어요. 교회에서 록펠러 십일조 많이 하고, 앞자리 앉았고. 그렇다고 복 받나요? 앞자리 있으면 말씀을 잘 듣는 거죠. 들었으면 순종하고 나가야 복이 있는 거지. 그냥 앞자리만 찾아. 앞자리 때문에 싸움 나고. 그러면서 봉사한다고 그것 때문에 싸우고. 뭐하러 봉사합니까? 자리나 지키고 있지. 먼저 왔으면 앉으면 되지 내 자리 써 붙였어요?
전세 냈나요? 자리? 이런 것들이 사람 심리. 자기 앉던 자리 꼭 앉으려고 해요. 돈 나와요. 늦게 왔으면 꼭 여기 내 자리에요. 그게 뭐예요? 귀신 역사지. 얼마나 시험 듭니까? 새 신자가 앉았는데 이것 내 자리? 자리가 있나? 그러면서 사람을 실족시키고. 이게 뭐예요? 다 잘못된 길 가는 거예요. 신앙생활 한다고 권사가. 권사가 권면해서 영혼을 살려야 할 텐데. 봉사하면 뭐 합니까? 록펠러 얘길 듣다 보니까 아 앞자리. 앞자리. 복 받기 위해서 십일조 많이 하네. 복 받기 위해서 감사헌금? 가짜야 가짜!
헌금은 주님께 드리는 거예요. 믿음으로. 천국에 집이 지어지니까. 그런데 믿어져야지, 안 믿어지니까. 이 땅에 복 받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거 가짜예요. 가짜. 천국 가기 위해서 헌금하고 우리 영혼을 위해서 헌금해야 하는데 그냥 자기를 드러내게 되죠.
교회 어려우면 장로 세워요. 장로 하나 나오면 3억씩 나오니까. 장로 10명 세워보세요? 돈이 얼맙니까? 지옥이에요. 머리 터져라 시험을 보고, 삼 분의 이 인가 성도들 인정받아야 하고, 미친놈들. 여러분, 예수나 잘 믿다가 천국 가십시오. 이 땅에 면류관 목사라는 면류관 무슨 필요가 있어요? 주님은 나를 섬기다가 천국 와라. 그러면 천국에서 높일 것이고, 내가 상을 줄 거라고 말씀하심을 믿으시고 낮아진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잠언 28잘 13절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에덴동산에서 인간이 죄짓고 주님한테 자백하지 않아요. 그냥 숨어버렸어요(창2:8~). 정직한 자가 돼요. 죄를 감췄어요? 주님한테 불쌍히 여김을 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고 여호와께 나는 죄인입니다! 했으면 주님이 뭐하러 수고하고 찾아가세요? 숨어버렸어요. 왜? 죄는 부끄럽고 두렵잖아요. 그러니까 안 보이는데, 가서 하나님은 여기는 안 보이겠지. 숲속에. 여러분 하나님이 만물을 다 아시는 분인데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분인데(약1:17). 찾아가셔서 짐승 잡아 피 흘리고 나서 가죽옷을 입혀서(창3:21)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요. 천국에서 쫓겨났다는 거죠.
에덴동산은 팔레스타인 진짜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은 천국에 올라갔어요. 천국 가면 거기에 금광이 있어요. 에덴동산에 하윌라 정금이 나오는 곳이에요(창2:11,12). 금이 있는 광산인데 루시퍼가 화강석 사이 그 산을 왔다 갔다 하면서(겔28:14) 구경하고 자가기 하나님 노릇한 겁니다. 그렇게 하다가 떨어져 버렸어요(겔28:15,16). 이 돈 갖고 떨어졌어요. 노래 갖고, 음악 갖고, 악기 갖고 떨어졌어요. 세상 사람들 얼마나 악기를 잘 다뤄요. 막 신나게 춤도 얼마나 만들어내. 새 노래도 얼마나 만들어내. 그런데 교회는 아니야 맨날 찬송가. 주님은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시96:1) 하시는데도 새 노래가 안 나와.
왜? 새 노래 찬양 나오면 이단이래. 온통 찬송가. 성경을 보니까. 잘못된 걸 압니다.
여러분, 찬양은 우리 심령을 움직여요. 찬송도 움직입니다. 나 같은 죄인. 이것만. 은혜가 안돼 이제는 옮겨가야 돼요. 막 기쁜 찬양 신나는 찬양으로. 그런데 맨날 찬송. 조용히 거룩하게. 맨날 피아노. 여러분 시편에 보니까 너희는 모든 악기를 다 하여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50:3~6) 모든 악기 다 동원해서.
우린 이거. 그런데 모든 악기가 다 들어있어요. 얼마나 좋아요? 우리 마음이 회개하고 찬양할 때 주님께서 새 노래로 받으시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으로 가사를 붙여서 곡을 붙여. 아름답게 만들어 주님을 찬양해야 하는데. 이거 안된다고. 찬양해도 이단? 말이 안 돼. 사도신경 안 해도 이단이래. 사도신경은 천주교에서 나온 거예요.
사도신경 삼위일체 정확하게 만들어놓은 겁니다. 아버지 아들과 성령 만든 것. 그걸 안 하면 이단이래. 아니요. 사도신경 하지 말아요. 잘못됐어요. 우린 한 분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걸 다 없애고. 오직 예수 외에는 구원자 없고, 구약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다!(요1:14) 이분이 나 때문에 죽으시고 피 흘리시고, 이젠 천국 본체에 들어가셨고, 내가 회개할 때 그분의 피로 그분의 영으로 나를 살린다고 믿으면 됩니다. 그분이 누구예요? 그분이 본체 아니에요? 그는 근본이신 본체입니다(히1:3). 본체가 어떻게 아들이 될 수 있어요? 근본이 어떻게 꼬리가 될 수 있어요? 근본이 시작을 말하는 건데. 그러니까 전부 교리에 빠지면 안 보여요. 귀신이 없다고 해요. 성경에. 이렇게 보여 주면. 어 있긴 있네! 그래요.
있으면 써야지. 안 써. 왜? 고신측에서 귀신이라고 하면 이단 소리 들어. 이단 소리 안 들으려고 안 쫓아요. 그러면 누구 종입니까? 칼빈 제자지. 교리의 제자지. 예수님이 하라면 해야 되는 겁니다.
앞으로 가라 하시면 가라면 가야지 못 가. 왜? 가다 보면 걸려 교리에. 버리고 가는 거죠. 우리는 다 무시해 버립니다. 오직 예수만 좇아가다가 천국 가는데 얼마나 미혹이 많아요. 가다가 이리 와보세요. 여기도 와보세요. 여기도 가는 길. 여기도요. 그런데 없어요. 거기 있지 않아요.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에 천하에 하늘과 땅에 구원받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이거에요. 그러면 뭐요? 예수예요. 언약에 사자 말라기 3장 1절에 나오잖아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여러분 세례요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육 개월 먼저 세례요한을 보내고 그 뒤에 예수님이 가셨어요. 세례요한이 내 뒤에 오신 분을 믿으라고(막1:7,8) 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누구예요? 그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받을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언약의 사자. 세례요한은 주님의 사자로 간 것이고, 예수님은 그 뒤로 가셔서 회개해라! 세례요한 죽고 나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마4:17) 외치신 겁니다. 가까웠다는 것은 뭐예요? 내가 왔다는 것이고, 이제 죽을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 믿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래서 죽음 앞에 있는 자에게 예수 믿고 회개하라고 이제 천국 갈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천국 가기 위하여 열심 낸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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