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우상숭배는 진노의 대상이다 | 조회수 : 814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01-31 |
제목: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우상숭배는 진노의 대상이다 (Ⅰ)
모세가 죽었을 때 제일 먼저 누가 찾아왔어요? 사단이 찾아왔죠. 마귀가 루시퍼예요. 찾아와서 그 시체 속에 들어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막 통곡하게 하고 울고 신격화 시키려고 했는데 미가엘이 와서 하나님께서 너를 꾸짖기를 원하노라(유1:9). 그리고 시체를 감춰버리고 지금 못 찾아요(신34:6). 그런데도 삼십 일을 애곡해요(신34:8). 시체가 없는데도. 그런데 시체가 있다? 생각해보세요?
시체가 있는 동안에 울어야 돼요. 시체를 보면 이상하죠. 보면 울고 싶어요. 여태까지 섬겼던. 사람이 딱 죽게 되면 사탄이 시체를 장악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유다서 1장 말씀이 그거에요. 아, 시체는 그래서 빨리 치워야 된다! 슬픔을 주게 되고 괴로움을 주게 되고. 부모를 따라 죽고 싶고. 이러면서 자살 영이 들어가 버려요. 우울한 사람은 시체 보면 안 돼요. 바로 잡혀버려요. 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이 있었잖아요. 가면. 시체는 보이지 말라고 했는데.
시체를 보고 나서. 바로 사탄이 잡아 버려서 시체를 뜯어 버리는 사건으로 신학생들 일주일간 고생했죠. 죽겠다고 그러면서 뛰어내리려고. 막 귀신 쫓고. 영적인 걸 모르는 거죠. 그냥 교회만 다니면 되겠다고 하는데. 절대 그게 아닙니다. 성경은 영의 말씀이에요(요6:63). 영의 말씀을 누구한테 주신 거죠? 예수 안 믿는 이방인에게 주신 거예요? 아니면 믿는 자에게 주신 거예요? 믿는 자에게.
이 말씀을 우리가 순종하면 어떻게 돼요? 복이 있고(신28:1~14). 불순종하면 저주가(신28:15~68)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리는 어떻게 돼 있죠? 예수 믿는 사람 상관없어요. 이방인을 위해서 기록된 거예요. 술 취하지 말라(엡5:18). 술 먹잖아요. 제사음식 먹지 말라(고전8:10.10:18). 그리고 1계명 우상숭배 하지 말라(출20:3~6) 그런데 다 하잖아요. 이방인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교리 믿고. 예수라는 분을 왜 믿어요? 왜 그 이름을 믿어야 되죠? 그 이름 외에는 구원자가 없잖아요(행4:12). 그런데 왜 다른 이름을 부르죠(출23:13). 죽은 자, 신을 부르고 석가모니 부르고. 다른 신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타락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속이는 거잖아요.
아담 때도 보세요. 사탄이 누구를 속였어요? 아담을 속였죠. 그리고 자식이 그 저주가 임했잖아요. 누구한테 임했을까요? 가인에게 임했어요. 축복의 통로가 있고 저주의 통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축복이 있는데 아니면 저주의 구멍 속에 들어가서 고통당하고 아니면 죽어 지옥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보세요? 신기하잖아요. 이삭하고 이스마엘이 있어요. 형제지간에 원수잖아요. 이스마엘 후손들이 이슬람 흘러간 거예요. 기독교하고 이슬람이 짬뽕이 돼버립니다.
이슬람 만들어서 알라라는 것을 만들어 경배하게 되고 기독교하고 막 싸우잖아요. 죽여버립니다. 이런 사건이 왜 이렇게 났냐는 것입니다. 이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의 계보인데 삼사 대까지 복 받는데 이상하게 두 형제끼리 원수가 돼서 헤어지게 되고. 원수가 돼서 서로 죽이고 싸우게 되고. 역사가 계속 흘러나오는 거죠. 여러분 자녀들도 서로 사랑하는 것 같은데 보면 둘이 싸워 원수가 되잖아요. 부모가 있을 때는 그런 척하다가 부모가 죽으면 원수가 돼버립니다.
이건 성경에 역사에요. 그래서 성경을 배워야 할 텐데. 그전에 이러지 않았어요. 그전에는 예수 믿게 되면 집사들만 봐도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우상숭배도 우상 제물도 안 먹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목사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외국 가서 술 문화를 받아들이게 되죠. 기독교 문화라고 해서 천주교 문화입니다. 기독교 문화라는 것은 천주교 문화에요.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 누군가요? 천주교 신부라고요. 신부들이 종교 개혁했는데 어떻게 됐죠? 완전히 지옥 가는 통로가 돼버린 겁니다.
여러분들이 설교를 잘 듣고 성경을 믿고 가야지. 인간의 교리 믿어버리면 100% 지옥이에요. 천국 갈 길을 이만큼도 없어요. 그래서 전 세계는 타락했고 기독교인들도 맨 우상숭배. 사람이 죽었다면 꽃 들고 가게 됩니다. 꽃 받치면 받냐는 것입니다. 이미 죽었는데.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흙으로 돌아가는데(창3:19). 어디에 기록돼 있어요? 창세기에 기록돼 있잖아요. 기록된 말씀을 믿고 좇아가야 구원이 있는데. 말씀을 전부 부정해요.
삼위일체가 삼신론이에요. 당시 니므롯 아세라. 아세라는 여신 이름으로. 성모마리아. 에베소 마리아가 신격으로 숭배하기 시작한 겁니다. 예수님을 담무스로 항상 안고. 이건 삼신론. 계속 내려옵니다. 여신론. 하나님을 믿던 자들이 죄가 너무 관영하니까.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해서 싹 죽어버렸잖아요(창6:17). 그러면서 노아 여덟 식구를 통해서 인류가 번창했어요(창7:1,8:18). 아담이 인류지만. 인류는 끝나고 나서 노아를 통해서 낳는데.
노아 보십시오. 함이 범죄를 하게 되고(창9:20~25) 그다음에 함의 아들 구스가 있잖아요. 함의 아들 구스. 구스의 아들 니므롯(창10:8). 니므롯 때부터 이제는 우상숭배 시작되는 겁니다. 니므롯이 태양이 됐다고. 아세라가 달신이 됐다고. 그러고 담무스가 별신. 일월성신을 믿게 되면서(신4:19) 모든 신을 만들어내요. 그러면서 조로아스터 종교. 불을 숭배하는 신. 고대부터 계속 나온 겁니다. 거기에서 힌두교. 힌두교는 얼굴 셋이에요. 삼신이에요. 손도 셋이고. 거기에서 불교가 또 나왔습니다. 여러 종교가 파생되어 나옵니다.
나중에는 죽은 자를 신격화 시켜서 경배하게 되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던 모습이 떠나가고 영적 간음죄를 저질러서 결국 징계가 왔고 죽어가고. 이렇게 하는데도 깨닫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피 흘리기 위해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사9:6,7.빌2:6~8). 이제 율법 아래 있는 행위는 사라지게 되고(롬3:20). 믿음으로 바뀐 것입니다(갈2:16).
그런데 지금도 율법적인 교회들은 주일날도 안식일처럼 먹지도 못하게 하고 이거 다 가짜에요. 안식일 날 주님이 일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일하셨잖아요. 제자들 안식일에 보리 이삭 뜯어 먹었어요(마12:1,2) 뜯어 먹었다! 왜 먹죠? 그 제자들은. 그래서 이단 소리 듣고 죽임당한 거예요. 제자들이 가는데 마다 안식일을 범했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합니까? 너희가 양이나 소가 안식일 날 구덩이에 빠지면 안 건지겠느냐(마12:11,12)
유구무언.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잡으러 다녀요. 왜? 율법을 범했다고 하니까. 안식을 지켜야 되고 주일날 뭐 먹으면 안 되고.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해야 하고 먹는 건 구별돼 먹어야 하고. 이 행위에서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그 행위가 구원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부터는 순종에 관계로 가는 거죠. 예수님을 믿게 되면 말씀이 필요해요. 십계명이. 그래서 계명이 왜 필요해요? 죄를 깨닫기 위해서(롬3:20). 깨닫기 위해서 주신 거예요.
이 말씀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면 구원받을 수 없어요. 왜? 100%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100% 지키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간은 어차피 죄를 짓게 되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놓으셔서 이제는 우리가 회개할 때 주의 피로(요일1:7) 값없이 용서받는 게 은혜라는 겁니다(롬3:24). 은혜라는 게 뭐죠? 값없이 받은 선물이에요. 돈 주고받는 게 아니에요. 구약에는 뭐죠? 제사장은 소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을. 가난한 자는 비둘기. 피 흘려서 속죄제를 지냈어요(레1장).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피 흘려서(사9:6,7.히9:12)) 누구든지 만민 중에 전도를 받아서 그분이 예수가 나의 구세주라고 믿고 회개만 한다면 값없이 용서받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용서받았으면 그걸로 영원히 구원이냐? 아니잖아요. 그런데 교리는 어떻게 돼 있어요?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래. 그리고 한번 받은 건 또 취소도 안 된대. 그러니까 목사들이 기독교 방송에 나와서 자살해도 지옥 가지 않는다는데 교리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살했는데 어떻게 지옥을 안 가요? 죄 때문에 지옥 가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먹었던 것 다 토해내고. 진실로 하나님 말씀 잘 믿으라는 겁니다.
아니면 여기 전하는 말이 안 맞으면 올 필요 없어요. 뭐하러 와요.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 가는데 하나님 말씀이잖아요. 말씀을 믿고 좇는 것이 순종하는 믿음이지. 어떻게 말씀을 믿고 좇지 않는데 순종치 않는데 어떻게 믿음이 될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신칭의. 칼빈의 이중 예정론 딱 붙이면 어떻게 돼요? 성경 100% 부정해버립니다. 하나도 안 해요. 목사들하고 얘기할 때 나는 그걸 얘기하거든요. 그러면 구원이 있냐고 얘기하거든요. 그럼 말하지 못하고 어물어물해요. 그래도 교리를 부정하면…. 아니, 교리를 부정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우리는 부정해야 주님한테 접붙임 당해요. 교리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서 죄를 짓게 만들어서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하게 죄의 담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주님은 회개하라고 하는데 죄를 지었으면. 그런데 회개할 필요 없잖아요. 미워하고 살인하고 음란하고 술 먹고 담배 피고 우상숭배 해도 전혀 회개할 필요 없어요. 왜? 교리! 지옥 갈 일이에요. 그리고 순교 현장에서 예수를 부인해도 천국은 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예정론이에요. 얼마나 무서워요. 어거스틴이 예정론을 만들고 연옥설을 주장했는데 거짓말입니다.
이걸 루터가 이신칭의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롬1:17). 말은 맞아요. 그럼 믿음은 순종이 있어야 되죠. 순종치 않아요. 믿는데. 야고보서 너희가 배고프면 밥 먹으면서 형제가 배고프면 입으로만 밥 먹으라고 하느냐. 네가 줘야 하지 않겠느냐(약2:14~16). 나는 믿음의 행위를 보이겠다. 이 허탄한 사람들아, 너희는 너희 믿음에 거하라.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느냐 귀신도 알고 떠느니라(약2:18~20).
그러니까 귀신도 어떻게? 있는 존재를 알게 되면 이 저주받은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떠나 하면 드러나게 되잖아요. 소리 지르던지. 아니면 올라오든지. 몸부림치던지. 그런데 그걸 아무것도 못 해. 그러고 나서.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면 어떻게 되냐는 겁니다.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루터가 이단시했어요. 그러니까 루터 야고보서를 믿지를 않는 겁니다. 야고보서는 전부 행하라! 행하라 그러잖아요. 행함 없이(약2:17) 어떻게 천국 가냐는 거죠. 우리가 죄도 행하는 것인데 회개도 행하는 것인데. 여러분, 이런 도둑놈들이 교회에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 마찬가지예요. 외국 가서 복음 전파하면 전부 교리에 다 갇혀있어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도둑질하는 거 보세요. 맨 도둑질이에요. 뭐가 없어지면 그 일꾼들 집에 가면 거기 있다는 거예요. 다 가져가는 거예요.
그리고 이름이 다 성경에 이름이에요. 80%가 기독교인이라고 하죠. 천주교에요. 천주교에서 내려온 걸 그걸 개종이라고. 그러고 나서 한국 선교사들이 가서 뭘 가르쳤어요? 칼빈의 5대 교리. 천주교 삼위일체. 그리고 이미 구원받았어! 성령도 없다고 하는데. 초대교회 끝났다고. 아니, 성령이 없으면 우리가 뭐하러 모이죠? 성령이 있으니까 주님께 이끌려서 주님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이고(요14:26). 사탄은 우리를 죄짓게 해서 회개치 못하게 지옥에 끌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 사탄의 영은 666이죠. 하나님은 성령이에요. 성령은 살리는 영이고(요6:63) 666은 짐승의 이름이잖아요(계13:17,18). 바로 귀신의 영인 겁니다(계16:13,14). 그런데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 묻잖아요. 교회는 왜 다니십니까? 예수님을 왜 믿습니까? 예수 믿었더라면 우상을 버려야 돼요. 내 속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게 우상숭배가 되는 거죠.
그런데 우상을 했으면 회개를 통해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회개치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가겠냐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단 소리 듣고 가죠? 제가 이단으로 보이나요. 예수님의 제자가 이단으로 처형당했어요. 그리고 그분들 죽고 나서 이제 초대교회 흐르면서.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기독교인들 풀어줬어요. 콘스탄티누스는 태양신을 섬긴 자거든요. 풀어주고. 로마가 기독교가 국교가 돼 버렸어요. 그런데 뭐죠? 짬뽕이에요. 삼신론에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하나님 따로 하나님 격 아버지 격 아들 격 만들어 놓고. 하나라고 하고.
여러분들이 삼위일체 설명할 수 있어요? 못해요. 목사도 삼위일체 설명하십시오? 못합니다. 이건 하나님이 아신 데. 내가 당신이 목삽니까? 사람이 만든 것을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이 되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성령밖에 되면 성령 받게 되면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다 통달하게 돼 있어요(고전2:10).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다 통달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성령을 받고 하나님 말씀을 읽게 되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세요. 못 깨닫는 거 더러 있는 것도 어느 날 보면 또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경험을 통하여 어떤 말씀을 통해서. 그런데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교리를 어떻게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면 이들이 무슨 목사냔 것입니다. 예수님의 종이라면 예수님의 뜻을 알아서 전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예수님의 영 성령을 받게 되면 주님께서 가리켰던 것. 이 땅에서 가르치고 깨닫고 기억나게 하신다고 요한복음 14장 26절에 기록됐는데 이 말씀을 전부 무시하는 것입니다. 100% 무시하는 거예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끔찍하지 않아요?
교회 돈 내러 가는 거지. 병 고치라는 가는 거지. 예수 상관없어! 그러고 다니는 거죠.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으라는 거죠. 전부 사탄에 잡혀버렸어요. 짐승의 영이 666이에요(계13:17,18). 들짐승 중에 제일 간교한 뱀(창3:1)이 뭐죠? 뱀이잖아요. 제일 간교한 짐승이 뱀이에요. 그러면 짐승의 이름이 뭐냐 이거죠. 사탄의 영을 받은 자들이잖아요. 요한계시록 16장 13절 14절 읽으면 정확히 나와요.
개구리 같은 세 영. 개구리가 얼마나 징그럽습니까? 개구리 보세요. 조용해요. 조용하다가 하나가 울면 시끄러워 못 살아요. 돌 하나 던지면 조용합니다. 그러다 조금 있으면 하나가 꾀엑 하면 저쪽에서 꽥꽥 개굴개굴 개굴개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요. 시끄러워~! 하면 딱 조용해요. 이 개구리 같은 더러운. 말도 많고.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용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뭐죠? 말이잖아요. 용의 말이 영이에요. 용의 입에서 거짓 선지자가 나와 짐승. 이것은 귀신의 영이라. 귀신의 영이 누구죠? 사탄의 영이죠.
그 영을 받아서 설교하고 그 영을 받아서 병 고치고. 여러분, 이렇게 해서 거기만 좇아간다는 거예요. 병 고치고 축복받기 위해서. 여러분, 그렇게 오는 축복은 가짜가 되죠. 어느 날 싹 망해버립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고난을 받는 게 있어요. 애굽에서 나왔을 때 광야 사십 년 동안 훈련받아요(신8:2). 그 훈련은 통과하지 못한 자는 이십 세 이상 죽어버렸어요(민14:29). 그리고 자라서 여호수아하고 갈렙을 좇아 들어가서 그 땅에 일곱 족속을 다 멸하고서 잡으려고 했는데 나중에 죽게 되니까. 나중에 기브온 사람이 먼 데서 온 것처럼. 옷도 떨어진 거 입고. 떡도 곰팡이 난 것. 나는 먼 데서 왔다고(수9:3~) 하면서.
여호수아하고 약속을 맺어요(수9:14,15). 여호와 이름으로 한 것은 함부로 못 건드려요. 여호수아가 그냥 일꾼으로 물을 기었고 장작 패는 이런 일을(수9:23) 하라고 하는데. 그들이 점점 불어나요. 몇십 년 몇백 년 가다 보니 그 자녀들이 커서 그 깨끗한 거룩한 구별된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결혼하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그들의 신을 받아들이게 돼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청년들도 잘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 모르는 이방 사람과 결혼했어요. 여러분들 인물 보겠죠. 대체로 얼굴 보죠.
그러면서 이방. 그전에 교회 다녔다고 하는데. 교회 건성으로 다닌 거죠. 나는 그때 불교 신자였었고. 그런데 내가 인물보고 결혼해서 만약에 그가 불교 신자라면 아, 우리 신자한테 나와요! 석가모니한테. 안 되는데 하고 해버리면 여러분, 그냥 홀짝 받아먹어요. 이것이 에덴동산 사건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지 말라(창2:17)는 말씀 분명히 들었잖아요. 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런데 이 말씀 안에 있지 못하고 나서 속이는 겁니다. 네가 만약 따먹게 되면 네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창3:5). 그러니까 어, 하나님처럼.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속였단 말인가? 아, 나도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이렇게.
그러고 나서 선악과를 바라보니까 눈이 획 돌아갑니다. 너무나 지혜롭게 생기고 너무나 아름답게 보게 되고. 아, 그냥 지혜롭고 탐스럽고(창3:6). 그냥 따먹는 순간에 두려움이 쫙 왔어요(창3:7~10). 두려움이 왜 올까요? 죄 지니까 오죠. 여러분, 죄지은 자는 얼굴 내놓고 다녀요? 숨어다니죠. 죄가 사람에게 들어온 거예요. 죄를 인격화하면 귀신이에요. 그래서 모든 자들이 이젠 육신은 사탄의 지배 아래 있는 겁니다. 육에 생각은 뭐죠? 사망이죠(롬8:6). 사망은 누굴까요? 사망은 마귀 루시퍼예요(히2:14).
사망에 권세 잡은 자한테 쓰임 받는 게 뭘까요? 이 땅에 잘 먹고 잘살고 즐기고 막 이렇게. 이런 자들이 이런 신앙을 버리지 못하고 주님 앞에 와 봤던들. 짬뽕 돼서 하나님 믿기는 믿어 그런데 뭐에요? 아, 이것도 믿어야 해! 저것도 믿어야 돼! 점점 신앙은 무너지게 되고 보이는 걸 좇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기록된 하나님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는 거죠(고전4:6). 말씀 밖에 넘어간 거는 뭐죠? 이미 이단이 된 거죠. 하나님을 떠난 거죠. 배도한겁니다. 지금 한국 교회 보세요. 전 세계 보세요. WCC 다 가입됐어요. 교단마다. WCC에 가입된 거는 뭘까요? 말씀을 떠난 자에요. 배도가 일어난 것입니다(살2:3,4).
다른 신을 인정하니까. 전 세계 무당도 인정해요. 그리고 징계받았잖아요. 세월호 사고 나고. 문제가 엄청났습니다. 그런데도 회개할 줄 모른다는 거죠.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어! 어떻게 받았냐는 거죠. 말도 안 돼요. 성경 어디가 있어요? 우리가 죄를 지면 일흔 번에 일곱 번도 회개하고(마18:21,22) 가면 주의 피로 용서받는 거죠.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런데 한 번에 구원받았데. 천국 가기 위해서 모여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확실히 믿어지게 되면 십일조가 하나님께 드리는 세금이에요. 십 분의 일을 받치는 것이. 천국에 상급에 재료가 되는데 안 할 자 누가 있어요. 그런데 믿음 없는 사람은 안 하는 거죠.
믿음 없는 사람에게 뭘 가르치죠? 십일조 하면 복 받는다. 여러분, 복 받기 위해서 십일조? 저주받는 거죠. 우리가 주님 나라에 살면서 우리가 주님의 피 값으로 값없이 용서받았는데(롬3:24) 은혜가 돼서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뭐든지. 감사가 빠지면 예물은 다 헛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천국에 집 짓는 재료가 되지 않아요. 믿음으로 드려지는 것마다 천국에 집이 지어지는 것이지. 아니면 다 헛것이에요. 다 사탄이 받아 가버립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돼야 할 텐데. 믿음은 전혀 상관없어요. 인간의 교리. 왜? 편하잖아요. 넓은 길이잖아요. 예수 믿었다고 그냥 영접 기도 받아버리면 그날부터 자기는 맘대로 살아도 된다는 겁니다. 이런 도둑놈들이 어딨습니까? 이걸 거짓 선지자라고 마태복음 7장에 기록돼 있습니다(22,23).
그런데 목사가 무슨 지옥 가냐고 물어요. 목사가 지옥 갑니까? 아, 지옥 가죠. 거짓 선지자 삯꾼은 뭡니까? 아,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거 아니에요? 성경을 다시 보십시오! 신학 버려버리고. 성경에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답변을 못 해요.
우리는 진실로 이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순종하는 자가 믿음의 사람이지. 예수님 안에 있는 자이지. 말씀 밖에 넘어갔는데(고전4:6) 어떻게 이들이 이단인데. 지금 이런 사건도 얼마나 속상하냔 말입니다. 사탄한테 당했지만. 우리는 이걸 화가 변해 복되게 만들어야 돼요. 기쁨을 회복해야 되는 겁니다.
내가 낙망했어요. 실망도 되고. 이제 밖에 나가서 노방 전도하다 주님 나라 가자. 교회가 사망에 덮여서 제가 주님께 돌리라고 한 것은 그래서 했던 거예요. 사망 권세로 줄초상 날뻔했어요. 얼마나 많이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한테 징계받고 화는 당했지만. 이걸 어떻게 복으로 바꿀 것인가.
내가 낙망할 때 주님께서 히브리서 말씀을 주신 거예요. 나의 징계를 경히여기지 말라 나의 꾸지람에 낙심하지 말라(히12:5,6). 내가 낙심했더니. 공허한 거예요. 괜히 허탈하고. 여러분들 조심해야 되고. 진실로 한 분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주님이 이렇게 알게 하신 거죠. 천국 가야 하잖아요? 지옥 가면 안 됩니다. 천국 지옥이 있는데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믿으니까 다 태양신 달신. 별신. 그리고 피조물 신격화해서 섬기게 되고. 죽은 자 신격화해서 섬기게 되고. 죽었으면 영은 죄 때문에. 천국 아니면 심판받고 지옥 떨어졌는데 무슨 시체 놓고 꽃을 받치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귀신이 꿈속에 나타나서 두렵게 하고 묘지서 비명 지르고 난리 치는 것입니다. 다 사탄의 방법이에요. 나도 불교에서 참선까지 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병도 고쳤고 귀신도 쫓았어요. 불교에 퇴마 스님 있어요. 예언 다 하고 환상 열리면 영 안 열려서 뱀처럼 날라오고 그래요. 불교는 마군이라고 해요. 기독교는 마귀라고 하고. 다 비슷해요. 그러니까 다 성경을 빗대서 나왔어요. 니므롯 때도 나온 거예요.
니므롯 때부터 죽으니까 태양신이라고 했고. 그 아내가 세미라미스가 아세라에요. 그 이름이 변질했지요. 여신으로. 똑같이 신을 만들어서. 자기 남편 뼈를 태워서. 이게 뭐예요? 화장이죠. 유골 이런 것들. 성경에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신전은 꽃으로 다 가꿨잖아요. 예수님 돌아가시고 꽃 가져다 해놓은 적 있어요? 기독교인들 성경 인물 중에 누가 꽃 갖고 했나요? 그런데 지금은 신전을 꾸며. 꽃을 같다가. 그게 천주교에서 나온 거죠.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에. 믿음이 떨어지면 죽는데. 무슨 꽃을 받치고 극락을 가네 어디를 가네. 명복을 비네. 죽은 자가 무슨 복을 받아요? 이미 심판받아서. 예수 안 믿고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지옥에 갇힌 거예요.
지옥은 지하 감옥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심판받지 않고 예수 믿다 산 사람은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사들에 받들려 천국 가서(요5:29.눅16:22) 안식하게 돼 있습니다. 성경에 다 있잖아요. 그런데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가요? 여러분, 교리 때문에 지옥 간다고요. 그전에는 이러지 않았어요. 나 어렸을 때만 해도 이러지 않았어요. 예수 믿으면 술 끊고 인사도 잘하게 되고 아, 사람이 변했네! 교회 다니면서. 그런데 지금은 뭐? 교회 다니니까 술 처먹고 더 **하네. 이게 무슨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냔 말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은 말씀대로 살아야만 착한 행실이 나오는 겁니다(마5:16).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다 밀어. 그러면서 인간의 교리 좇아가. 먹어라 마셔라 싸우고. 노래방 다니고. 목사가 노래방 가요. 노래방 가서 찬송하는 자 있고. 또 옛날 유행가 하면서 얼마나 신납니까?
하나님을 찾고 나니까 그런 것들이 필요 없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을 믿던 자들이 다 교리에 빠져 지옥에 떨어져요. 교리에 구원 절대 없어요. 교리를 벗어나지 못하면 100% 다 지옥 가요. 왜? 회개는 약해요. 회개는 하지만 죄를 지어도 아,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사탄이 생각을 집어넣어요(요13:2). 육에 생각은 사망이니까(롬8:6). 그 사망은(롬6:23) 뭐죠?
에덴동산 범죄하고 나서 선악과 떠먹고(창3:6) 우리 육체는 사탄에 넘어갔어요. 마태복음 12장 43절에 뭐라고 기록됐습니까?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이에 얻지 못하고 다시 제집에 들어와 보니. 이제는 회개하고 나서 나갔으니 집이 깨끗하잖아요. 그리고 갈 데가 없어. 물 없는 곳은 뭘까요? 생명의 말씀이 없는. 기독교인 아닌 다른 이방인에게 들어가려니 귀신이 가득 차버렸어요. 다시 그 집에 와보니 다 비어있어.
혼자는 못 들어가니 어떻게?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거한다는 거죠(마12:45). 이건 뭘까요? 옛날 구습으로 돌아가 범죄하고 또 돌아가서 그때부터 처음보다 나중이 더 악하게 된다는 겁니다.
예수 믿고 성령 받았던 사람들이 성령 받았으면 믿음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성령 받고 얼마나 많이 타락하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병 고치고 예언하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건 표적이에요. 우리가 방언하고 예언이나 병 고치고 귀신 쫓고 이런 건 표적이에요. 그런데 지금 교회 들어가 보면 귀신 쫓고 예언하는 성경 말씀 앞에 나와서 은사 표적이 앞에서 다 잡아채요.
그 표적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니까 이 표적을 통해서 주님께 붙여져야 할 텐데. 아니에요. 목사가 다 자기 양처럼 관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면 안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우면 하나님께서 무시무시한 지옥을 보여주셨냐 말입니다. 지금 덕정 사랑 교회에 보여준 이 천국 지옥이 얼마나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확실한지. 지금도 지옥들 많이 나오거든요. 들어보세요. 이걸 짜고 하나요? 온갖 지옥에 비명비명. 힘이 없어서 못 하는 거예요. 힘이 딸려서 못하는데. 부르짖음이 폭발할 정도로. 얼마나 찢어지고 심한지. 그런데 이걸 신비주의라고? 사탄 힘이다?
사탄이 어떻게 예수만 높이나요? 사탄이 어떻게 지옥에서 나는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왔다고 그러고. 천국에도 회개하고 천국 왔다고 그러고. 순종하세요! 회개하세요! 이게 어떻게 사탄의 영이죠? 사탄의 영 같으면 이 세상에 교리만 믿으라고 그러겠지.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드려서 이 말씀을 지키지 못했을 때 죄가 되는 것이고 내가 사탄에 넘어가는 거예요. 이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새가 그물에 걸렸어요. 스스로 빠져나오라(잠6:5). 이게 뭘까요? 회개에요. 회개할 때 주님의 피가 값없이 나를 씻어버리고 사탄에게 놓임 받아서 주님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에서 만나요. 지금 시대를 보세요. 말세. 주님께서 얼마나 예언했습니까? 마지막 때는 처처에 기근과 지진과 전쟁과 난리와 난리 소문이 있지만, 아직 끝은 아니라(마24:6~8) 2023년이란 말이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오셨으니까. 그러면 얼마나. 그 안에 많은 전쟁이 있었어요. 폼페이 지진이 일어나서 얼마나 나라 전체. 시가 죽었어요. 그런데 지금도 처처에 전쟁 보세요. 조금 잠잠했다가 전쟁 나고. 여기저기. 그리고 제일 위험한 게 뭘까요? 예루살렘 성전이에요. 누가복음 21장 읽어보세요. 예루살렘 성전이 군대가 에워싸이면(눅21:20) 그때 인자가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어요(눅21:27,28).
이 천국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면 그때 오리라(마24:14)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대를 잘 분별하라(눅12:54~56) 그랬어요. 그날은 아무도 몰라요. 그러나 시대는 분별하는 거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 예루살렘 성전이. 이스라엘 전쟁이 팔레스타인 쪽으로 이슬람군에 연결되어 군대가 에워싸인다? 이건 우리가 유심히 봐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그리고 천국 복음이 전파되게 되면 지금 우리가 전하잖아요. 그런데 천국 지옥 하나도 안 전해요.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천국을 왜 전해요? 그리고 회개는 왜 전해요. 이미 구원받았다는데.
회개하라고 하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거죠. 천국 얘기하면 신비주의로 몰아버리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떤 나라일까요? 아주 신비하잖아요. 오로라 보면 아, 신비하다고 하면서. 이 천국 신비한 나라를 말하면 신비주의라고? 그 목사가 말하면 어떤 사람은 그걸 믿고 또 좇아가요. 천국은 아주 신비한 나라에요. 영원히 죽음이 없는 나라(계21:4). 추위도 없어요. 더위도 없어요. 영원히 옷이 깨끗해요. 그런 나라를 가라고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지. 뭐하러 복음 전파합니까? 이 땅에 잘 먹고 잘살다 죽으면 끝나는데.
인생이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시90:10) 그리고 노아 홍수 끝나고 나서 그때부터 120년 수명이 줄어들었습니다(창6:3). 이미 주님께서 노아 홍수 전에 말씀하셔요. 인간들 지은 것을 주님께서 한탄하셔요. 주님은 사랑해서 지으셨는데. 너무나 타락해버리니까. 인간들이 성으로 타락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사람을 신격화 시켜서 신이 아닌 걸 섬기면서 영적 간음을 저질러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주님이 징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험해요. 항상. 우상숭배는 더 무섭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개인이 하는 걸 누가 막습니까? 권사님들도 집사님들도 전화하는 걸 들으면 자기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몰랐다고. 그런데 하긴 하는데 뭔가 이상해. 이제 보니까 그래서 이런 사건이 난 나봐요. 그래서 난 것입니다!
주님이 사랑하니까 하지 말라고 때린 겁니다. 사랑의 매죠. 사랑하는 자식 때리지 않겠어요? 잘못하는데. 징계는 주님의 사랑의 매에요.
그래서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히12:7,8) 버린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주님한테 매는 맞았지만 그래도 주님의 사랑 안에 있다는 걸 감사하시라는 것입니다. 왜? 자기도 모르게 당해요. 다윗도 당하는 거 보세요. 그렇게 주님을 좇고 열정적으로. 다윗도 한순간에 당해요. 나중에 회개하고 돌이키고 그러고 나서 주님께 칭찬받아요. 다윗은 나와 합한 자라고(행13:22). 합한 자라는 게 뭡니까? 항상 주님과 함께 한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비록 죄를 짓지만, 항상 회개하는 삶을 살고 이것이 아니라고 할 때는 빨리 끊어버려서 예수님과 합한 자가 꼭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우상숭배는 진노의 대상이다. 불순종 자녀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에베소서 2장에 2절에 기록돼 있죠. 불순종 자녀. 하나님 믿다가 불순종해요. 불신자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하나님을 믿는 자가 불순종할 때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다른 길을 갈 때 진노의 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진노는 뭘까요? 주님의 사랑의 매에요. 주님의 진노 사랑의 매를 맞고서 어떤 자는 죽는 자가 있어요. 죄가 상달되면 한순간에 죽어요. 그 많은 세월 동안 죄가 상달돼요.
하지 말라! 하지 말라! 누구를 통해서 말씀하시죠? 직접 하나요? 선지자. 지금 목사들을 통해 말합니다. 그런데 목사가 선지자 역할을 합니까? 아니죠. 성도에 피 빨아 먹는 역할 해요. 성도의 영혼을 다 착취해서 루시퍼한테 붙여주는 역할 해요. 지금 교회에 책망들 있어요? 없어요. 율법주의 목사도 책망 안 합니다. 그런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데 율법을 지키라고 행위를 지키라고 해요. 아닙니다.
율법을 통해 내가 죄를 깨닫고(롬3:20) 내가 주님한테 나가는 방법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갈3:24) 지키라고 하니까 거기에 옴짝달싹 못하는 거죠.
그런데 여기 와서는 여러분들이 은혜도 알고 율법도 알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요16:8~11) 사탄의 정체 어떻게 떨어졌는지(사14:11~15.겔28:13~17). 사탄이 어떻게 우주를 어떻게 장악하고 있는지(계12:7~12.엡2:2). 이 말씀을 알게 되면 요한계시록 용이 잡혀서 천 년 동안 갇혀있다(계21:1~3). 이 말도. 용이 이 땅에 떨어져서 하나님이 우주를 맡겨줬잖아요(눅4:5,6). 그 말씀을 깨달으면 천 년 동안 갇혀있다는 말이 그냥 풀리게 돼 있어요. 아, 이건 천 년 동안 마귀에게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말씀 안에 갇힌 것이다. 말씀 안에!
그래서 우리가 마귀한테 공격받더라도 주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생명은 못 건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마귀가 천 년 동안 무저갱에 갇혔는데 올라와서. 이렇게 얘길 하는 거죠.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넘겨줬잖아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누가복음 4장 5절 6절 보면 이것은 나에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겠다. 예수님한테 네가 나에게 경배만 한다면 하늘과 땅 모든 걸 넘겨주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나에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겠다.
하나님께서 그분이 여호와. 넘겨준 거예요. 예수를 모르겠어요?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속이는 것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모든 우주가 사탄 거에요. 주님께서 세상 임금이 내게 왔으나 내게는 관여할 필요 없다(요14:30). 세상 임금이 마귀예요(요12:31,16:11). 황제나 지금 악한 자. 가인부터 시작해서 그 짐승이 들어가서 짐승처럼 한 것이지요. 우리 마음속에 시기 미움 질투. 이건 짐승의 영 사탄이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누가 미우면 죽이고 싶잖아요.
짐승의 영이 666이라고요(계13:14~18). 성령으로 충만하면 무슨 욕심이. 누굴 죽입니까? 하나님의 성령 충만이 꺼지니까. 세상 욕심. 바로 사탄이 들어와서 몹쓸 짓 다 하게 만드는 거죠. 여러분, 항상 마음이 두 개 세 개로 나뉘잖아요. 한 번 누구 미워하면 죽이고 싶고 꼴도 보기 싫고. 이거 100% 지옥이라고요. 빨리 풀어야지. 그래서 주님이 피를 주신 거 아니에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를 짓게 되면 죄의 담이 있는데(사59:2) 이 죄의 담 때문에 주님께 나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짐승의 피로써 내가 죄 사함 속죄제를(레1장) 지내러 나가는데. 지금은 속죄제가 없어졌어요. 하나님이 직접 오시고 피 흘려서 속죄 제물로 바쳐졌기 때문에(히9:12) 이제는 예수의 피만이 하나님께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겁니다(요일1:7). 그래서 주님 앞에 나가려면 새롭게 나는 길(히10:19,20)이 있는데 하나도 피를 찾지 않아요. 왜? 교리 믿으면 편한 데. 뭐 찾습니까?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요. 성경에 어딨어요? 로마서 1장에 나오지 않습니까?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롬1:17). 아니에요. 그 뒤에 믿음의 행위가 안 따르면 그건 죽은 믿음이에요.
여러분, 교회 나올 때도 믿음만 가지고 나오나요? 믿음이 행함이 있으니(약2:22) 같이 나온 것이지. 루터가 이렇게 만들어 놔서. 다 지옥 가는 겁니다. 그래서 칼빈의 5대 교리. 루터. 삼위일체 100% 지옥이에요. 그러니 이단 소리 안 들을 수 있나요. 100%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지. 내가 이단이라고 지옥 가면 왜 이 길을 갑니까? 나는 주님께서 열어주신 것이고 하나님이 계시로서 알려주신 것이고. 그들은 신학교 가서 7년 동안 신학하고 한 3년 미국 가서 배워서 가서 맨 쓸데없는 신사도 빈 야드. 교리 정확하게 배워서. 교회를 지옥으로.
그래서 목사들이 영혼을 위해서 살 수 없는 거예요. 교회나 크게 짓고 그냥 자기가 하나님 자리 앉아서. 우리는 똑같은 믿음의 형제인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들어오게 되면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야만이나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이 없어요(롬10:12). 누구나 다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들어요. 예수님이 설교하실 때. 유대인들은 귀신 들렸다고 했어요. 형제들이 와서 찾아온 거예요. 모친 마리아하고. 주님이 누가 내 형제요 누가 내 모친이냐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가 나의 형제요 모친이니라(마12:47~50).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들어야 내 모친이고 형제가 되는 거지. 칼빈 교리 믿고 좇아가니 어떻게 내 모친 형제가 되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싸우게 되고 분쟁 나는 것입니다. 얼마나 싸웠어요. 어떤 분은 칼 들고 아내가 뒤집어지고 난리가 난 사람이 있었어요. 모두가 한통속이 됐으니까. 우린 유일신 하나님 믿는 것이고(막12:29,32). 사탄은 우리 믿음 앞에 굴복해요. 믿음이 뭐예요? 의의 말씀. 의의 말씀이 육체로 오신 예수입니다(히5:11~14). 결단력이 다 무너집니다. 어물어물. 우리는 믿음을 갖고 믿음 생활 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9절 10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불의한 자가 누굴까요?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세상 법을 좇아가는 게 불의에요. 불법. 불의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불법한 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선지자. 선지자는 병 고치고 예언하고.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내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그러나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주님은 언제는 귀신 쫓아내라! 해놓고 왜 귀신 쫓으면 또 잘못 했다고 그래요? 말씀에서 떠난 거예요.
돈 받아먹고. 귀신 쫓고 교리에 빠지고 우상숭배하고. 이들이 불법을 저지른 겁니다. 순수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좇아간다면 왜 그러겠어요? 우리가 말씀을 가지고 귀신 내쫓고 병도 고치고 예언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면 될 텐데. 전부 다 능력 받아서 주님과는 상관없이 교리에 빠져서 돈 벌기 위해서 하는 자들이 많아요. 이것을 삯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불의를 많이 저질러요. 이방인들은 불법자들이에요. 그러면 이건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을 말씀하신 것이지. 예수 밖에 있는 자에게 말씀하시냐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그 말씀 가지고 루터가 이신칭의를 만들었어요. 왜냐면 천국 가는 테켓을 중세 때 신부들이 팔아먹으니까. 이건 아니지. 원죄 2달러 자범죄 2달러. 그것만 받으면 속죄 피야 그냥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루터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아, 믿으면 돼! 뭘 믿으라는 겁니까?
행위를 빼버렸어요. 행위는 구원하고 상관없다는 거예요. 루터 이신칭의에는.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이지. 행위가 왜 필요해. 행위는 상급하고 관계됐데. 죄를 짓는 행위? 이건 상급이 없어! 그리고 순종하는 행위는 상급이 있어! 여러분, 이렇게 해놨다고요. 성도들이 이걸 아냐고요. 그냥 교회 가서 예정론 믿고 만세 전. 창세 전. 영원 전부터. 영원 전부터? 어디가 있습니까? 여러분, 영원 전이 나왔다는 것은 잘못 번역된 거예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분이에요(시90:2).
스스로 있는 분이에요(출3:14). 왜? 시작도 끝도 없는 분이에요(히7:3). 그런데 영원 전? 그러면 하나님도 여호와도 피조물이죠. 말도 안 되는 짓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예정론을 만들어놨어요. 창세 전에 영원 전에 모태 전에. 이렇게 만들어서 전부 이미 구원받았데. 교회 와서 영접 기도 받아버리면 그냥 구원받은 거예요? 나는 믿지도 않는데. 이러니 여러분들이 무슨 말씀이 들어가겠어요. 성경 말씀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그냥 외워요. 외우러 오는 것이고 마음에 품고 사는 건 교리에요. 칼빈의 5대 교리 루터 어거스틴 교리. 삼위일체 교리. 그러니까 마음대로 우상숭배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이고.
이슬람 보세요. 이슬람은 모세 오경을 믿는 자에요. 일부다처 결혼. 전부 그렇게 다 가죠. 알라? 알라가 어디가 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이에요(사9:6,7).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요1:14). 왜? 말씀이 육체를 입어야만 피를 흘리잖아요(레11:17).
말씀이 영이고 영이 말씀입니다(요6:6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으니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라(요1:1). 하나님이신데. 아, 예수가 하나님이시고 예수를 역추적하니까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게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한 분 하나님이 맞잖아요. 그런데 삼위일체 만들어 놓고 해석 못 하면서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냐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교인들 한 20% 헷갈려해요. 몰라. 왜냐면 설교가 안 들리는 거예요. 예배 시간에 와서 예배 시간이나 보고 예배 시간이 길다고. 길면 중간에 나가면 되는 겁니다. 원망 불평 말고. 여러분이 최소한 영적 비밀을 깨닫게 하고 천국 가야지 않겠어요? 지금도 술 처먹는 거지. 담배도 피고 이런 자들이 있다고요. 그냥 아내 때문에 남편에 끌려 나오는 거예요. 지루한 거죠.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내가 어떻게 하면 천국 갈 것인가?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것인가?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귀는 닫아놓고 시간 지루하다? 뭐하러 오세요. 천국 가기 위해서 목적을 잡아야지. 하나님 말씀을 싫어하게 되고. 우린 목적이 꼭 천국이 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로마서는 누가 기록했어요?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 그런데 이렇게 해석해서 그런 교리를 만드냐는 겁니다. 바울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롬1:17). 이 말씀을 바울이 했다고요. 누가가 쫓아다니면서 의사인데. 쫓아다니면서 기록도 하게 되고.
사도바울이 똑같이 기록했는데 왜 여기서는 불의한 자는 천국 가지 못하고. 술 취하지 말라. 담배 피우고 우상숭배 하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고전6:9,10) 하는데 왜 루터는 그렇게 만들었냐는 거죠. 이건 사탄이 만든 거죠. 루터가 로마서를 기록했다면 똑같이 사도바울이 십사 서신을 기록해놨는데. 왜 이걸 만드냐는 거죠. 칼빈도 똑같이 성경을 통해 로마서에 걸려요. 목사들이 로마서를 해석 못 하면 던져야 할 텐데. 로마서 해석이 안 되니까 교리가 맞겠지 하고 교리를 좇아가니 죄가 없어져 버린 거예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도 안 된대. 자살해도. 극동방송 들어봤어요? 자살하면 지옥 안 간다고. 이제는 교리로. 자살해도 지옥 가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인데? 이렇게. 칼빈의 교리 루터 어거스틴 교리를 세우려니까 성경을 부인해야 되죠. 성경은 자살하면 지옥 가기 때문에. 가룟 유다 어디 갔어요? 지옥 갔잖아요(마27:5). 그런데 가룟 유다 지옥 안 갔다는 거죠. 여러분, 지금 이런 시대고. 교회가 타락해서 전부 지옥에 퐁당퐁당 빠지는 시대에 여러분, 정신을 차리라는 겁니다.
천국이 아니면 뭐하러 교회 나오냐는 것입니다. 교회 나오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을 대면하는 거예요. 만나는 거예요. 뭐로? 말씀으로. 구약에는 주님 음성 듣고 와서 경배했어요. 이게 절하는 거죠. 죽은 신에다 절하기 때문에 절하는 거죠. 신은 없다고요. 하나님만 신이지!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가서 경배하고 향을 사르게 되고 피의 제사를 지내게 되고. 속죄제를 드렸다고요. 그런데 하나님만 받는 것을 사탄이 대신 받으니. 인간을 써서 귀신들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사탄을 경배하게 만든 거예요.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숭배하는 것이 결국 귀신에게 숭배하는 거죠.
타락한 천사(사14:11~15,겔28:13~17) 그래서 대저 이방인의 제사. 대저 불신자. 예수 안 믿는 자들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이 하는 것이다(고전10:20). 그러면 우리 조상이 귀신 됐어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귀신 쫓는 목사들도 조상이 귀신이라고 귀신을 쫓으면 내가 누구야! 그러면서 나오잖아요. 그런데 우리 교회는 안 나오죠. 똑같은데. 이 교회에서는 내가 누구다! 안 나오죠? 다 속이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김기동 목사도 다섯 사람이나 살렸는데 지옥에 떨어진 게 뭡니까? 그도 귀신 쫓으면서 제사 지내고 제사음식 먹고 다 했데. 추도 예배드리고 장례 예배드리고 꽃 받치고 다 했데. 여러분, 이게 불법이에요. 여러분, 교리에 빠지면 100% 지옥이에요. 회개가 없는 것이며 순종이 없는 것이며. 그냥 나는 믿어! 칼빈. 루터. 우린 누구 믿어야 돼요? 예수! 그럼요. 이 교리를 누가 만든 거죠? 사람이 만든 거예요.
주님께선 뭐라고 하셨습니까? 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행4:12) 말씀하셔요.
천하에 구원받을 이름이 누구죠? 예수밖에 없어요. 다른 이름이 없어요. 없는 거죠. 구원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오직 예수예요. 구약에는 여호와! 여호와께서 말씀. 영이잖아요.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마1:18~23) 그런데 무슨 이름을 불러요. 그러니까 다 멸망당하고. 또 유명한 목사? 유명한 신학자? 이들이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렸어요? 아니에요. 사도바울을 피 흘렸냔 말입니다. 칼빈이 루터가 어거스틴이 천주교가 우리를 위해 피 흘렸어요?
우리 죄 때문에 피 흘린 분은 예수밖에 없어요. 그분이 여호와예요(사9:6,7). 이분이 피 흘려 놓으시고 사십일 동안 이 땅에 복음 전파하다가(행1:3) 천국 본체에 들어가셔서(히12:2) 이제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셔서(요20:22) 아버지라 부르고 우린 주님의 자녀로 삼아서(고후6:18) 아버지! 아버지! 무조건 부르면 용서받는 거예요.
아버지 잘못했어요! 그런데 이 회개를 없애면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겁니다. 아무리 들어도 듣지 못해.
이사야 43장 8절 뭐라고 했습니까? 이사야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 백성을 이끌어내라 이거에요.
그 백성이 유대 백성이에요. 지금 예수 믿는다는 교회들을 말하는 겁니다. 이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고 있어요. 길을 잃어버리는 양 떼를 찾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들어야지. 안 들어요. 안 들어! 아무리 해도 안 들어요. 듣는 척하고 가서 목사한테 말하면. 아니야! 거기 이단이야! 그러면서 넘어가고. 말을 안 들어요. 왜? 넓은 길을 가다가 좁은 길을 누가 가겠어요? 여러분은 끝까지 좁고 좁은 길 협착한 길을(마7:13,14)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우리는 하나님 성령을 받아서 우린 하나님의 성전이잖아요(고전3:16). 우리가.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잖아요. 그런데 세상 사람은 누구예요. 죄짓는 사람은? 사탄의 성전이죠. 하나님의 성전과 사탄의 성전이 어떻게 멍에를 같이 맬 수가 있어요(고후6:14,15). 불의한 자와 관계하지 말라는 것이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는 거에요. 만약 불신자와 결혼한다면 예수를 전파하고 예수를 받아들이고 나서 연합해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그 저주의 세력이 다 차고 들어와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다 시름시름 병들고 나중에 죽어가는 게 뭘까요? 그 사탄 사망이 들어와서 나중에 병들어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니까.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6). 거룩이 뭐에요? 구별된 거예요. 하나님이 깨끗하잖아요. 우리도 깨끗하게 살라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에 순종하고 사는 자가 깨끗한 것이지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깨끗하냐 이거죠.
그러니까 죄가 나와 함께 하니까 멸망당하는 거에요. 어떻게 불의한 자와 멍에를 해요. 우상 숭배한 자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하고? 여러분, 이방인들하고 사귈 수가 있어요. 불신자하고는 전도하기 위해서 우상 제물 먹는 자고 나는 먹지 않고. 그리고 술 먹는 자하고. 나는 물먹고 사이다 먹으면서 사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전도했는데도 교회 나와서 그걸 끊지 못하고 간다? 주님은 이런 자에게 뭐라고 그랬어요? 사귀지 말라고(고전5:10) 그랬어요.
그런데 똑같이 들어와서 술 먹어도. 구원받았다는데! 술 먹고 담배 피고 교회를 헤치고 별짓 다 해도. 누가 말합니까? 말도 못 하잖아요. 자기가 어머니라고 하는 교회가 있어요. 성도들이 다 어머니래. 전도사인데. 학교에서 짝이라고 하는 사람이 교회로 들어온 거예요. 전도해서 왔는데 이놈이 다 건들어 버립니다. 엄마면 아이는 젖을 먹여야 하잖아요! 하면서. 그러면서 다 건들면서 어물어물하면서 젖을. 어느 날 다 하나둘이 아니에요. 다 도망갔다고. 나한테 상담한 적이 있어요.
사탄의 역사가 아닙니까?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믿지 않는 자에게 몸을 섞습니까? 그것이 사탄에게 넘어간 건데. 여러분, 성경을 모르니까 그냥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어떻게 자기들이 어머니야. 말씀이 어머니라고 하면서 젖을 준다? 여러분, 아주 간교함이. 자기가 어머니 하나님에서 나온 자가 뭐예요? 세미라미스처럼 니므롯이 신이 됐다고. 안상홍이 신이 됐다는 거잖아요. 안식일에 주인이라고 하니까. 부인이니까 자기가 어머니라고 나온 거잖아요.
얼마나 많이 좇아가고 얼마나 돈이 많나요. 이단들 악한 놈들 아니에요? 결국 싸우다가 일주일 동안.. 말을 안 들어요. 자기 말만 해. 말을 들어라. 당신이 천국 가고 싶으면 들어라! 안상홍이 어떻게 하나님이냐!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지! 마태복음 12장 8절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인데. 어떻게 안상홍이 안식일의 주인이냐? 안식일의 주인이 왜 또 오냐? 부활했는데. 그러니까. 아무 소리 안 해요. 그러더니 또 문자로 목사님 신천지에서 많이 핍박받으셨어요? 그렇게. 말이 안 되는 짓들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많이 걸려요. 왜? 보이는 하나님이 나타났잖아요. 우린 예수님이 성령으로 와 계신다고요. 우리가 예수를 모셨으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끊지 못하면 징계받게 돼 있는 것이죠. 징계받아도 징계를 아나요? 그냥 병원 가서 회개 못 하고 고침 받고 나오고. 그러다가 상달되어 죽어 지옥 가는 것이지. 그래서 인간의 교리는 100% 거짓말이에요.
교리가 하나라도 맞는다면 얘기하세요. 100% 부정하는 거예요.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될 수 없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 여러분, 그게 맞다면 나한테 얘기하세요. 성경 찾아서. 목사 옷 벗어버릴 테니까. 내가 잘못된 목사니까.
100% 거짓이에요. 제가 하나님 말씀을 주님께서 알게 하시고 나서 목숨 걸었던 것이고.
주님의 책망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책망받을 때 낙망하고 실망해 떨어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망은 살리는 것이에요. 주님의 위로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책망받고 쓰러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귀신이 그냥 잡아버려요. 평상시 자기 책망이 안 될 때는 뭘까요? 말씀은 기쁨으로 받아 그런데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 올 때 넘어지는 게(마13:18~21) 뭐에요? 책망받고 쓰러진다는 거죠. 그를 살리기 위해서 말씀이 나갔는데. 왜 나를 책망해?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같이 갈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칼빈의 교리 좇아가면 돼요. 지금 전부 칼빈 루터 어거스틴 삼위일체. 감리교도 똑같아졌습니다. 침례교도 똑같아졌습니다. 이러니 어떻게? 들어가면 지옥인데.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다 연합하고 연합하고 하나님 의를 해야 돼요. 이게 뭐예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8:28) 선은 착한 선자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게 착한 거예요. 세상은 모든 것이 악한 거예요. 내가 착한 것 같지만 내 마음은 불쌍해서 인간적으로 도운거지. 그 사람이 조금 잘못해보세요. 내가 너 도왔는데! 이렇게 나와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골3:17) 다 잊어버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씀이라도 누가 이걸 해석하느냐 달라서. 사탄에게 쓰임 받는 것인지. 하나님의 영으로 쓰임 받는 것인지. 이걸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야지 않겠어요?
우리를 잠시 주님께서 낮추셨지만, 우리가 낙망했지만, 여러분,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왜 나는 이럴까? 이걸 통해서 많은 사람이 살게 돼요. 지금 전 세계 나가는 예배드리는 분들. 같이 예배드리잖아요. 이걸 통해서 하고 싶은 마음 있어도 하면서도 양심에 찔리게 돼 있어요. 들었으니까! 언젠가는 끊게 되죠. 조마조마하지. 이러다가 내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 어떡하지. 언젠가는 끊게 되죠. 뭐 하려고 꽃을 받쳐요? 화환을 왜 받쳐요? 살아있는 자에게 위로해주고. 부모가 돌아가셨으니까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하나님 믿는 사람은 어머님이 아버님이. 아, 천국 가셨겠죠. 이렇게 믿고 우리도 그 뒤를 따라 천국 갑시다!
이러고 나서 어려움 당했으니까. 부조해주고 돈 주고 나오는 겁니다. 죽은 자를 위해 돈 쓰면 안 돼요. 신명기에 나오잖아요. 모세도. 내가 죽은 자를 위해 돈 쓰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쓰지 않겠다고(신26:14). 그래서 여러분, 죽은 자를 위해 돈 쓰지 말라고 했어요. 죽은 자는 받지 않는 거잖아요? 살아있는 사람에게 어려울 때 돕는 건 이런 건 상관없어요. 상급이 되지. 그런데 죽은 자를 위해서 하냐는 겁니다. 이번에 우리가 좋은 걸 경험했으니. 이걸 완전히 벗어버리고. 이제는 깨끗이 하고.
누가 전도해서 온다 그럴지라도. 그걸 할 때 지혜롭게 해야 돼요. 믿음 없는 사람은 하지 말라면 당장 시험 들어버리게 됩니다. 믿음이 들어가게끔 하고 나중에 이러면 안 된다고 가리켜야 받아드리지. 오자마자 하면 되겠어요? 어떤 목사님이 나한테 상담하는데 그런 얘길 하는 겁니다. 남편이 안수 집사인데 다른 교회 다니는데 그걸 얘기하니까. 안된다고 하니까. 누가 듣겠어요. 먼저 이 믿음! 하나님 말씀 믿어지게끔 들어가서 내 속에 역사가 일어나야 주님께서 일하시는데.
아니야 말씀도 없는데 무조건 이건 아니래. 아니, 불신자가 추도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안 받치고 천국 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얘기해봅시다. 하나님 믿지 않는 자가 전도할 때 형제들에게 아, 우상 숭배하면 안 돼! 추도예배 안돼! 그러면 제사음식 먹으면 안 돼! 그런데 그가 했어요? 그가 천국 갈 수 있어요? 없어요? 못 가는 거죠. 어떻게 가는 거죠? 예수를 믿어야죠. 믿은 다음에 이런 구습에 행위를 잘라 내는 것이 거룩한 길인데. 아니, 이것부터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우상숭배 하면 안 돼! 추도예배 드리면 안 돼! 여러분, 화만 돋구는 거지. 그들은 그게 자기 신인데. 우리는 하나님 신을 아는 것이고. 그런데 이걸 전도라고 합니까? 아닙니다. 전도라는 건 살아계신 영생하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거죠(요3:16). 그 예수가 우리 때문에 죽으셨고 피를 흘렸기 때문에(사53:6) 그분을 믿고 우리가 회개할 때 일흔 번에 일곱 번 죽을 때까지 용서받는 것이고(마18:22). 순종하는 자에게 상급 있고 천국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뭐예요? 복음이 아닌 것 같다가 미리 해요. 장례예배 추도 예배드리면 안 돼! 불신자 형제한테. 그러니까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 교인들은 부모가 죽게 되면 형제들 있으면 여러분만 빠져나와요. 같이 있다면 거기서 추도예배 이런 것 드리지 말고(시31:12). 꽃 받치지 말라고(신26:14). 왜? 시체는 부정한 거예요. 시체는 더러운 거예요(민19:11~22).
더러운 걸 만졌기 때문에 제사장도 칠일동안 성 밖에 있다가 물로 씻지 않으면 죽어버렸어요.
시체는 더러움. 부정한 게 뭐에요? 더러움을 입었잖아요. 우리는 깨끗함을 받은 자에요. 예수의 피로. 그런데 죽음의 사망의 권세 더러움 받았는데 어떻게 사냐는 겁니다.
그런데도 믿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해를 당하고 오다 죽은 자도 있어요. 급살! 상갓집 갔다 오다가. 와서 며칠 안 돼서 죽은 자가 있고. 왜? 사탄이 치고 들어온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 믿는 자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돼요. 세상 사람이 하는 것. 우리는 하면 안 돼요. 그런데 똑같아? 더해. 교인들이. 더 사기꾼 많고. 더 악하고. 세상 사람들도 양심이 있어요. 세상 사람은 자기 양심이 율법이어서(롬2:14,15) 죄지으면 찔리는 거죠.
믿는 자는 아니야! 이미 구원받았데. 교리 가지고 있어! 양심도 안 찔려. 악하기가 더 악해요. 세상 사람보다. 이방인들은 누가 죽어가면 끌어다가 병원도 데려가고 돕는데. 믿음의 사람은 안 한다고요. 왜? 나하고 상관없어! 그렇다고 지옥 가?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그래서 여리고 성에 내려가는 사마리아인에 대해서 기록된 거예요(눅10:30~37). 제사장도 강도 만난 자 보고 그냥 가네. 레위인도 그냥 가네. 사마리아인은 가서 그를 데려다가 주막에 앉혀놓고 치료해주고 또 부비가 더 들면 내가 줄 테니 보살펴 달라고. 그리고 돌아왔는데. 누구 친구가 되겠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도할 때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이방인도 그렇게 하는데. 약한 자 돕고 가난한 자 돕고 힘이 없는 자 대신 도우면서 복음도 전파해야 할 텐데. 하는 행위는 악해. 그러면서 무슨 복음 전파합니까? 너나 잘 믿으라는 것이지. 선한 행실이 없는 자는(딤전5:10) 악한 자와 똑같은 거죠. 지금 교회가 타락했다는 거죠. 교리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데. 어떻게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아요?
죄를 지어도 없어졌데! 여러분, 성경에 어디가 있냐는 말입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인데(벧전1:9).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마24:13) 되는데. 여러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으라는데(빌2:12). 성경 전부 부인하는 겁니다. 이게 교회 실상이라고요. 간구 도고 교회는 이렇게 가면 안 돼요. 이건 망하니 믿을 필요 없어요. 어차피 지옥 갈 거 뭐하러 믿습니까?
밤마다 기도하고 예배 때 춤추고 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다가 죄를 지면 회개하고. 그런데 여러분, 그런 교리 믿고 좇아가려면 뭐해요. 어차피 지옥 갈 거 맘대로 타락하며 살면 되는 것이지. 여러분, 술이 뭘까요? 하나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지(고전3:17). 담배가 뭘까요? 사탄이에요. 담배 연기마다 귀신들이 전부 바글바글해요. 그걸 피고 믿음으로 끊지를 못해요. 그걸 못 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술도 안되는 겁니다. 그때 철저히 회개해보세요.
사탄이 떠나가면서 당장 끊어져요. 술 냄새 맡으면 토해버려요. 담배 냄새 토해버려요. 아, 지금까지 귀신이 나를 잡고 있었구나! 그런데 귀신을 인정하냔 말입니다. 여러분들 정신 차려서 인간의 교리 전부 싹 벗어 버리고 이젠 세마포 옷을 입어야 됩니다. 세마포 옷은 요한계시록에 옳은 행실이에요(19:8). 하나님을 믿었다면 옳은 행실 해야지. 그렇게 악해서. 분쟁하고 싸우고. 뭐 때문에 분쟁합니까? 주님이 내 속에 계시는데.
아버지가 내 앞에 있는데도. 싸울 수 있어요? 형제끼리. 안되는 거죠. 그런데 전능자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우리 몸을 성전 삼아 계시는데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게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거예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7절에도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신다는 겁니다. 육체를 다 파괴 시키는 것 아니에요? 병들어도 회개치 않아. 그냥 병 가지고 완악함 가지고 욕심 질투 다 가지고 사는 자. 이게 사탄의 자식들이에요. 이방인과 똑같은 것이지.
세상은 변하지 않는 겁니다. 기독교가 얼마나 많아요. 전부 십자가가 번뜩번뜩. 십자가가 구원이 있어요.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한 것은 내 죄 때문에 죽은 예수를 바라보고 그분 앞에 회개하고 나가야 할 텐데. 아니야. 맘대로 사는 거예요. 죄를 즐기고. 죄가 얼마나 좋습니까? 죄는 재밌는 거예요. 죄짓지 않은 생활은 아주 의미가 없어요. 다 재미없어요. 그러나 주님과 함께하다가 천국 가면 모두가 상급이 돼서 집이 다 지어지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1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성령 받으면 신령한 자가 된다고 하잖아요. 심령이 청결한 거예요(마5:8). 죄가 없는 깨끗한. 유리로 말하면 아주 맑은. 맑은 하늘처럼. 먼지 찌끼가 끼지 않는. 하나님 믿는 사람은 성령 충만 받은 사람들은 이런 마음이 와요. 모든 욕심이 사라져요. 오직 주님만 일대일이 돼서 어떻게 하면 천국 갈 것인가!
그런데 성령 충만이 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죄가 들어와 채워요. 성령이 가득 차잖아요? 그때는 별짓 다 해요. 용서하고 욕을 먹어도 괜찮아 막 기쁜 거예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
그런데 죄를 짓는 순간에 성령은 소멸해요. 그래서 성경은 성령을 소명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을 버리라(살전5:19~22) 그랬어요. 악에 모양이 뭐죠? 사탄에 모양이에요. 사탄은 악한 모양이죠.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남을 죽여야 되고. 우리는 죽고자 하면 살게 돼 있어요(마16:25). 우리는 영혼을 위해서 죽은 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뭘까요?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이에요. 그런데 하나도 그렇게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려운 거죠. 이 땅에 먹고 사는 것. 먹는 것 때문에? 아니에요. 순종하게 되면. 고난에 때가 끝나게 되면 하나님이 빨려 올려요. 나무도 어떻게 됩니까? 물이 없어요. 다른 나무는 평상적으로 가. 그런데 물이 바싹 말라 있어요. 그런데 뿌리 깊이 물을 줘보세요. 먼저 확 살아납니다. 꽃도 피고. 사막에 씨앗이 나요. 비가 오게 되면. 그날 비가 오고 잎이 나고 조금 있다 꽃이 펴버립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어버려요. 왜? 물이 마르면 또 죽어버리니까.
여러분, 이런 식물도 하나님이 지혜 주셔서 이렇게 빨리 아, 내가 조금 있으면 난 죽을 텐데. 씨앗을 퍼트리자! 씨앗이 떨어지면 이게 비가 올 때까지 모래 속에 있는 거예요. 그러다가 비가 우르르 쏟아지면 그때 싹이 나서 꽃이 핀다고요.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먼저 된 자가 천국 들어가지 못했던 유대인들처럼 우리는 나중에 된 자잖아요. 나중에 된 자가 예수를 받아드려서 성령 받아 주님의 자녀로 살다가 먼저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마20:1~16).
열두지파. 열두제자들에게 너희는 열두지파를 심판하신다고(마19:28) 말씀하세요. 유대인 중에 열두제자는 주님을 만나서 천국에 갔지만 그들은 멸망에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먼저 됐다고 좋아하지 말아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마20:16) 것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 가는데 항상 일 등 해야 돼요. 일등은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에요. 순종치 않은 자는 다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왜 이 길을 가기 싫어하는지. 뺀질거리는지. 뺀질거리면 뭐가 있겠어요? 채찍밖에 더 있겠어요? 우리가 채찍을 크게 받은 거예요. 우리 교인들 지교회 협력교회 크게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 정신 차리게 되죠. 항상 하는 게 우리는 뭡니까? 추도예배(시31:12)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바치면 안 되는 것이고(신26:14,사65:3) 제사음식 먹으면 안 되는 것이고(고전10:18.계2:14,20). 그건 귀신한테 사탄에게 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말했어요. 그런데도 당한다는 것입니다.
무지개가 떴는데도 다시 대를 쌓는 니므롯처럼 똑같이 당하는 거죠. 우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는 것이고. 만일 여러분이 사람 눈치 보고 했다? 여러분이 당하는 거예요. 가족이나 여러분이 당해요. 왜? 그 저주가 나하고 가족에게 들어가 버립니다.
불신자하고 같이 멍에를 매지 말라(고후6:14). 불신자? 사탄이잖아요. 믿음 약하면 키고 들어와요. 불신자 가족이 왔으면 아, 머리 아파 사탄이 치고 들어오고 난리가 나. 이쪽은 빛이 들어가지. 이쪽은 귀신들이. 머리가 아픈 거예요. 밤새 고민하죠. 왜 그러지? 뭐 왜 그래요. 귀신 역사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끼리 하나가 돼서 주님을 노래하고 주님을 찬양하다 꼭 천국에서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9장 59절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한번 보십시오. 아버지가 죽은 거예요. 주님이 나를 좇으라 그러니까 주님한테 뭐라고 합니까? 내 부친을 장사하고 그다음에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눅9:60) 이게 뭘까요? 죽은 자로 죽은 자 그랬어요. 죽은 자는 누구고 죽은 자들은 누굽니까? 육에 사람은 혼 적인 사람이에요. 이들은 하나님 믿지 않는 잔데.
영이 하나님 믿지 않아서 죽었어요. 에덴동산 선악과 따먹고 영이 죽어버린 거예요. 예수를 받아드린 자는 영이 사는 것이고. 예수님이 생명 싸셔서. 영과 혼이 죽은 자에요. 육체가.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 죽은 자들은 뭐예요? 그 시체를 치운 자를 말하는 겁니다. 그건 그들에게 맡기고 장사하라고 맡기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시체?
내가 장모님 돌아가시면 내가 참여할 것 같아요? 가서 가족들 위로는 해요. 내가 맏사위거든요. 큰사위는 이 세상 법은 영정 들고 가야 돼요. 내가 해야 되겠어요? 내가 그거 해보세요. 온 비판 다 받지.
언제부터 영정 들었다고. 옛날 사진 없을 때는. 다 만들어낸 것입니다. 언제부터 영정 사진 들었어요. 그땐 돈 있는 사람 초상화 그려서 한 것이지. 없었어요. 그냥 가져다 묻어버린 것이지.
그런 걸 전부 만들어서. 이 시대는 그런 것 없었습니다. 주님이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가서 살아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눅9:60) 그런데 지금 목사들이 사람만 죽었다면 먼저 가요. 왜? 돈 나와요. 삼일장 치르고 나면 돈 두둑하게 줘요. 아,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집어넣고 가져옵니다. 이 우상숭배. 이 신전에 꽃 바치는 신전이에요. 향불을 피고 향을 받치고.
이방인들. 천주교에도 다 해요. 향도 피고.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때 분향했어요. 그 향으로 향기로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뭡니까? 다 사탄이 그 방법을 똑같이 써서 다 영광 받는 겁니다.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상을 당하면 맡기면 되는 것입니다. 맡겨버리고 나는 빠져나오면 좋은 거에요. 어차피 욕먹는 것이고. 꽃 놓고도 돌아와요? 안 돌아와요. 쉽지 않아요.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안되는 겁니다.
그냥 형제니까 친구니까 의 상하지 않으려고. 어, 그래그래. 맞는 것 같은데. 안 됩니다. 내 안에 어둠의 세력이 사탄이 나를 장악하고 있는데. 쉽게 변하지 않아요. 거룩한 백성은 이런 것을 멀리하게 되고 진짜 변하는 거죠. 그런데 여기다 목숨 거는 사람 많다는 거죠. 그렇다고 그들이 예수 믿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돈이나 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속지 말고 정신 차려서 하나님 한 분 믿다가 천국 가세요.
이건 누가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가 누구죠?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에요. 말씀이 육신에 되어 이 땅에 오신(요1:14)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더라(요1:11). 바로 여호와가 말씀이 성령이고. 그래서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 바로 예수라는 것을(마1:20,21)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다른 신을 찾게 되죠. 그리고 조상 신 섬기게 돼 있어요. 우리는 절대 속지 말아요. 앞으로는 이러면 안 될 것입니다.
죽은 자에게 맡기고 지혜롭게 피해요. 그냥 몸이 아프다고 하면서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걸린 것 같다고. 코로나도 멈췄으니까 피할 길을 연구하고 나와요.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신다고 했어요(고전10:13). 가만히 생각하면 피할 길을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걸 이용해서 우상의 자리서 떠나야 하는 겁니다. 거기 같다고 대우받아요? 칭찬받나요? 아니요. 분쟁만 나요.
사탄이 노리는 게 뭘까요? 한 분 하나님 믿는 자 그런데 오기를 원하고 받아요. 그러고 나서 빠져나왔는데. 온몸 다 걸려요. 귀신이. 어 살았구나! 옛날에는 광목 같다가. 어려서는 광목옷 많이 입었잖아요. 그때는 이가 많아요. 그 옷을 입고 자고 이가 어디로 먼저 붙을까요? 풀냄새를 맡고 집안에 이가 다 들어가요. 우리는 죄 사함 받고 깨끗한데 사탄이 얼마나 차고 들어와요? 뭐가 좋다고. 죽은 시체가 뭔데. 저주받은 건데.
육체는 저주받았는데. 죽은 거예요. 사망을 당한 거예요(롬6:23). 육체 속에 있는 우리는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생명 받아서 죽게 되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창3:19) 생명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천국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지. 무슨 여기가 구원이 완성됐다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느냐 말입니다.
물속에 빠져서 살려주세요! 하면서도 나는 물에서 건짐 받았습니다! 말이 됩니까? 이 죄악 된 세상에서. 그러니까 목사들이 잘못된 거예요.
목사가 잘 못 가리킨 거고. 목사가 성경을 모르는 거예요.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기록된 거예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알고 어떻게 하면 믿고 어떻게 하면 복 받고 어떻게 하면 죽고. 이런 것들이.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앞에 생명과 복을 주신 거(신30:19) 아니겠어요. 사망과 죽음을. 그런데도 죽음을 좇아간다는 겁니다. 눈치를 본다는 거죠. 우리는 누구 눈치 봐야 돼요? 예수님 눈치 봐야 돼요.
내가 설교할 때 강하게 꾸짖는 건 뭘까요? 예수님 눈치만 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설교를 통해서 책망할 때 귀신이 박살 나는 거예요. 루시퍼가 나한테 쌍놈에 새끼! 이 잔인한 새끼! 어떻게 잔인하게 책망하냐고. **해요. 책망 끝나면. 뭐라는지 아세요? 그 책망에 내 졸개. 내 새끼들이 버들버들 떠나간다고 막 그래요. 결박당해서. 책망할 때 결박당해요. 그런데 책망해도 깨닫지 못하잖아요? 그냥 확 잡아요. 귀신이.
잡아서 어떻게? 빼내요. 여기 나가도 돼요. 그런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데 뭐하러 같이 갑니까? 변하여 새사람이(삼상10:6) 돼야만 천국이 보장되고 이 땅에서도 보장되는 것이지. 변하시길 바랍니다.
변하는 게 뭐에요? 여러분의 구습! 행위! 이런 것을 끊고 순종하는 자가 돼야죠. 순종이 뭐예요? 말씀이 맞춰서 사는 것입니다. 말씀에 하나도 맞추지 않아?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가짜 아니겠어요? 우린 진짜 하나님을 만났어요. 주님 진짜로 받아들였어요. 우리가 진짜가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애매함? 가짜에요. 가짜! 가짜가짜! 세상 말로 짜가! 짜가? 좋지 않잖아요. 진짜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천국 없으면 내가 뭐하러. 이 난리 칩니까? 지옥 없으면. 나한테 지옥 보여주시고. 천국 보여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시니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죽으라는 거죠.
그래서 세례요한의 사명을 주셨다고. 그렇게 해도 깨닫지 못하겠어요? 나는 세례요한의 사명을 주님이 주셨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아, 나에게 큰 사명을. 야, 병 고치고 죽은 자 살리고. 나 그런 줄 알았다고요. 요한복음 딱 찾아보니까. 외치다가 목이 잘라 죽었어요. 어떤 은사도 받지 않았어요. 능력도 없어요. 외치다 죽었더라고. 실망했던 거예요. 죽은 자도 살리고. 사도바울처럼 그런 줄 알았더니. 아, 너의 사명은 세례요한의 사명이다! 그래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목회하게 되면 죽은 자 살리고 병든 자 고치고 이렇게 하는지 알았어요. 그랬더니 아무 능력도. 회개하라고 외쳤다가 목이 잘라졌어요. 그래서 실망했어요. 너의 사명이 이것이다! 그러고 나서 점점점 보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유대 백성들에게. 그런데 유대 백성은 율법 지키는 게 의롭다고 했는데.
신을 모독했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인걸. 여러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교리에 빠진 이 한국 교회 천주교. 기독교라는 이런 교단들이 전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죽으셨다가 살아나셔서 피를 다 흘렸기 때문에 이제는 주님 안에서는 용서하셨어요.
그걸 믿고 회개하면 될 텐데. 아니야! 믿음은 한번 믿으면 더 믿을 필요가 없어. 맘대로 사는 거예요. 맘대로!
월요일에 쉬잖아요. 목사들은. 목사들 월요일에 쉬라고 성경에 있어요? 주님은 지금 한 영혼이 귀하다고 난리 치시고. 환자들 심방 다니고.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이게 뭡니까? 그리고 무슨 안식, 희년을 찾고. 1년 동안 또 쉰 데. 돈이나 주면서. 미친놈들 아니에요? 지금 지옥에 다 쏟아지는데 성도를 관리하지 않고 그런 짓 한단 말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잘못됐어요. 이게 뭐예요? 교리를 믿다 보니까 전부 타락하고 하나님 자체가 없어요. 성령이 아니라 악령이 채워져서 그냥 먹고살자! 먹고 살자! 그러니까 목사가 다 성도들 고통에 던져버리고 다 뺏어 먹고. 얼마나 심합니까? 교회가. 그러니까 죄로 버글버글. 어떻게 천국 갈 수 있어요.
천국 가기 싫으면 여기 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외치는 건. 다른 거 아니에요. 천국 가자는 것입니다. 갈자는 가고 남는 자는 남으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죠. 너희가 나를 믿고 아니라면 말라는 겁니다. 어떻게 이방 신과 함께. 사탄 숭배에요. 이방 신을 섬기는 것이 사탄 숭배에요. 사탄이 죽은 시체를 통해 영광 받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런 영적 비밀을 알았더라면 버리면 과감하게 버려버리고 이젠 씩씩하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잠시 우리가 실망하고 낙망하고 낙심했지만. 내가 그래요. 내가 낙망하고 낙심하고 아.
얼마나 실망했는지. 한두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이럴 때 여기에 관계된 우리 목사님 또 우리 장로님들 고민이 될 것입니다. 마음 다 풀고. 아플 것 없어요. 오히려 감사하세요. 알게 하신 주님께. 아니면, 여러분이 평생동안 그것 하다 멸망당 할 자들이에요. 자기도 모르게. 한번 시작됐으니까. 뭔가 한번 받아드리면 점점 퍼져요. 유대인들이 처음부터 우상숭배 했어요? 아니에요.
니므롯 때부터 그게 남아서 각처로 흩어져서 그걸 섬기다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다가 나중에 천주교에 나와서 기독교가 개종했는데도 어떻게 합니까? 그 믿던 신들을 가지고 나와서 짬뽕시켜버렸어요. 기독교는 혼합된 포도주가 돼버린 겁니다. 그러니 예수가 어디 있어요. 진짜 예수가 없다는 거예요. 다 붙여놨어! 여기 조금 예수. 여기 조금. 그리고 사람 이름 붙여서 오직 칼빈 루터 어거스틴 천주교 교황. 이 밑에서 예수를 믿어야 하니 어떻게 구원이 있냐는 겁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 안에서 순종해야지. 예수님도 자기가 말씀을 기록하고 그 기록된 대로 이 땅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보좌에 들어가셨는데. 맨 엉뚱한 걸 가지고 가리켰으니 성도들이 죽음의 물을 먹었으니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물을 먹는 거예요. 지금 이 말씀이 우리한테 책망하는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에요. 그런데 루터는 뭐에요? 아, 회개할 필요 없어!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죄짓는 행위? 그건 상급이 없을 뿐이야! 구원은 받은 거야!
여러분, 이게 뭘까요? 미혹하는 영이에요. 이게 귀신에 가르침이에요. 디모데전서 4장 2절 말씀에서 양심에 화인 맞은 자. 결국 귀신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다른 인간의 교훈에 같다가 붙여버리고. 우린 하나님의 교훈 말씀을 좇아가야지. 어떻게 인간을 좇아가냐는 것입니다. 구원이 전혀 없는데. 화난다고요. 답답하다고요?
우리는 눈을 뜬 자. 이상을 본 자(민24:15,16) 아니겠어요? 천국을 들었거든 봤고 우리도 예언했고 병 고치고 다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냔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다시 한번 다 단속해주시고. 이젠 결탁해서 이제 더 든든하게 교회를 세우는 여러분들이 돼야 할 것입니다. 교회를 세운다는 의미는 믿음의 사람들이 주님한테 붙어있는 자가 교회가 든든한 거예요. 아니면 모레 위에 집을 지은 자에요. 믿음이 없는데 바람 불면 넘어지고 비만 와도 그냥 무너지게 돼 있어요(마7:24~27).
모레 위에 집을 지으면 어떻게 해야 되죠? 홍수가 태풍이에요. 홍수가 나면 태풍이 불게 되면 막 쓸려가면 모레가 다 쓸리고 나중에는 기울어요. 높은 빌딩은 무너짐이 더 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낮아져서 하나님 말씀이 하라는 것 해서 상고하고 연구해서 이게 아니면 버려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나를 맞춰버리는 자 이자가 천국 갈 수 있고 이 땅에서 축복이 있는 걸 깨닫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9장 60~62절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이건 주의 종한테 하신 말씀이에요. 주의 종이 먼저 알아서 일반 백성에게 성도들에게 가리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의 종이 먼저 가서 시체를 만지고 시체에서 곡하고 꽃을 받쳐버리고. 그러니 성도들은 우리 목사님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좇아가서. 아, 꽃도 싱싱한 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죽어서 숨이 꺼졌는데. 숨이 영혼이에요. 떠났는데. 거기다가 꽃을 받치면 압니까?
아, 꽃이 좋네! 받습니까? 이것이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이건 저주받을 짓이에요. 삼사 대 저주받다가 죽고 살고 그냥 병들고 이러다가 죽어 지옥까지 가는 것입니다.
회개를 안다면 그런 질병 속에서 침상에 던져지면 주여, 저를 용서해달라고 회개를 하는데. 아니, 이 땅에 구원받았다고 가리켜 버리니까. 회개는 전혀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망해버린 거예요. 교회 성도들은 그대로 망한 거예요. 목사도 망하는 것이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것이라고. 한국 대표적인 목사가 누구예요? 함경직이 아닙니다. 순복음 교회입니다. 함경직은 성령이 없는 자에요. 순복음은 성령이 있는 자에요. 그런데 타락했어요. 나중에 제사 지내는 걸 허용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망해버린 것이고. 다 이렇게 해버린 것이고. 그래서 여러분, 술 먹고 담배 피우고 666 베리칩이라고 그걸 또 전하게 되고.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베이칩이 666이면 이것 받아도 회개해도 지옥 간다고? 그러면 순복음의 가르침은 뭐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취소될 수 없다고. 이걸 가르친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뭡니까? 이것도 안 맞고 저것도 안 맞지. 거기에 성도들은 그냥 좇아가요.
순복음에 부목사가 전화 왔었어요. 담임목사님이세요? 아주 부드럽게 전화가 왔어요. 맞습니다. 난 순복음 교회 목사인데. 베리칩 외치다가 지옥에 떨어진 거 내려달라고. 왜 내리죠? 베리칩이 666이 맞습니다! 내려주세요! 그래서 어떻게 666이 베리칩입니까? 당신 목사 맞습니까? 딱 그랬어요. 그러니까. 뭐라고 하냐면 그래도 그게 만에 하나 베리칩이라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닙니다! 베리칩 받아서 회개해도 지옥 간다면 주님의 십자가 피는 뭡니까? 거짓된 목사 하지 말고 그거 빨리 버리고 회개하세요.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 알았습니다! 그래요.
남 목사님한테 전화 와서 담임목사님이 말이 안 통한다고. 말이 통합니까?
어떻게 베리칩이 666이 되고 그것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예수 안 믿어서 지옥 가는 것이지. 예수의 피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어디가 있냔 말입니다. 전부 걸린 거예요. 순복음이 나쁜 거예요. 조용기 목사가 그걸 베리칩을 인정했잖아요. 주남 여사 좇았기 때문에. 언제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한번 받으면 취소될 수 없다고.
그런데 베리칩이 뭐길래. 그걸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 데. 여러분, 도대체 뭐가 맞습니까? 순복음 교회서 오신 분 많이 있잖아요? 안 맞아요? 이렇게 다 좇아가다 망하는 거예요. 왜?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 말이 옳겠지. 우리 목사 말이 맞겠지. 그러다가 지옥 가서. 조용기 목사 새끼야 너 때문에 지옥 왔어! 지옥에 소리에서 욕하는 거 봐요. 막 욕하고. 이미 지옥에 떨어졌는데 욕하고.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살아있을 때 말씀을 깨닫고 그분을 좇아가고 가는 것이 믿음이고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천국 가야 돼요. 내 생명 다할 동안 나는 예수 전하다 죽을 자에요. 지금 글 쓰고 있는 것도 교리를 다 드러낼 겁니다. 교리는 절대 구원이 없는 것이고. 만일 교리에 구원이 있다면 누구든지 찾아오라! 와서 변론하자! 이제는 드러낼 때가 된 거예요. 왜? 전 세계가 교리에 잡혔기 때문에. 우상숭배로 잡혔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세요. 각오할 것입니까? 아멘입니까?
침상에서 회개하고 천국은 꼭 오라는 것입니다. 회개는 무엇을 얻어요? 생명을 얻어요. 회개가 없었습니다. 여호와를 믿는 유대인들한테만 선택된 백성이었고 우리는 이방인이었어요.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행11:18). 우리가 이방인으로 있다가 그 예수를 받아들이고 이제 생명 얻는 회개를 얻어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죄지으면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러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이건 주님을 시험하는 거예요. 끊어야지.
약을 먹든 끊어버려야지. 우리는 죄를 끊어버리고 옳은 길을 달려가는 간구 도고 교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24장 15절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언제 있어요. 우리가 죽자마자 예수 믿고 예수 안에 죽은 자는 어떻게 돼요? 이젠 예수 안에 예정됐던 자에요(엡1:4~9,3:11). 이들은 죽자마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에 들어가요. 그리고 영원히 안식하고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죽자마자 심판의 부활(요5:29). 심판은 죄에요. 죄를 지었으니까 심판받죠. 심판의 부활을 입고 바로 지옥에 떨어져요.
이 땅에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심판을 피한 자고 예수 밖에 있는 자는 이미 심판 받고 있는 거예요(요3:18). 심판은 누구죠? 사망이에요. 죄의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않음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이미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도다(요16:8~11). 세상 임금 루시퍼예요.
천국 밑에 모든 우주는 장악하는(엡6:12).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인간들과 하늘에 범죄하고 쫓겨난 사탄 루시퍼와(사14:11~15.계12:7~9) 여기서 다 섞여 사는 거죠.
그래서 그놈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방해하고 핍박하는데 그 핍박을 이기고 믿음을 지킨 자만이 여러분, 천국 가서 상급 받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누구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안에 들어가면 죽게 되면 부활의 열매 첫 열매 첫 열매가 되는 예수를 좇아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이 땅에 무덤 속에 잠잔다고. 어디서 잠을 잡니까?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요5:28) 그랬어요. 예수는 그 당시 때부터 예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무덤 속에 잠자는 거죠? 어제 눈이 왔는데 자기 부모는 땅속에서 눈에 덮이니 이불 갔다가 주고 불 때 줘야지? 죽은 자를 신격화 시키고 살아서 자기는 뜨뜻하게 자고. 말이 되나요? 자기 부모가 땅속에서 지금 살아 있다면. 무덤 속에 있다면. 말도 안 되지.
여러분, 이런 걸 사탄이 다 우상숭배로 집어넣는 겁니다.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뭘 일어나. 우리는 지금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살려고 하는 것이고.
주님 오실 때 천국에 있는 자들이 먼저 일어나서 공중에 따라 내려오고(살전5:14~16) 그다음에 여기서 믿음을 지킨 자만 천국에 올라가서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올라가서 천국에 들어가면(살전5:17) 이 우주는 불바다 되는데(벧후3:7,10,12). 무슨 얘길 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성경에 기록됐는데도 안 믿어요. 목사가 말하니까 그것만 좇아가요.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오신데. 왜? 천국 갔다 여기 내려와서 무덤 속에. 육체가 흙으로 돌아갔는데 뭘 부활합니까?
우리는 생명의 부활을 입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그 부활의 영이 나를 쏴버리고 이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고. 그리고 주님 오실 때 다 따라가요. 천만 천사(히12:22) 천국에 있던 모든 쉬고 있던 자가 다 공중에 따라와요(살전5:14). 어마어마한 사건이에요. 이 땅에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갑자기 몸이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2,53) 올라가서 주님 경배하고 천국 들어가면 하늘 문은 닫혀버리고 이 우주! 우주는 공항 상태에요.
하늘에서 땅에서 불이 올라와서 불바다가 되고 끝나는 겁니다(벧후3:7,10~12). 그 무식한 베드로가 성령 충만 받고 그걸 안 겁니다. 하늘에서 위 불이 내리고 밑에서는 무저갱 불이(벧후3:10~12) 올라오고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름이 되요. 그러니까 말씀은 다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그때까지 간수하고 있는 겁니다(벧후3:7).
그러니까 지금 잠자는 자가 복된 거예요(계14:13). 주님 오실 때 위험한 거예요. 많은 사람이 주님 오셨으면. 힘들면 오시래. 힘들면? 그 믿음 가지고 어떻게 갑니까? 그때는 믿음이 준비된 자에요.
두 사람이 밭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당하게 돼 있어요. 두 사람을 매를 갈고 있어요(마24:40~42). 똑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교회 다니면서 똑같이 하나님 일 봉사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이 하는 자가 있고 믿음 가지고 하는 자기 있어요. 이자만 데려감을 당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올라간다고 합니까? 주님이 오신다는 거 기다리십니까? 아니요. 주안에 잠든 자가 복되다고 사도 요한의 말을 잘 들어야 되요. 자금 이후로 주안에 잠든 자가 복되다(계14:13). 앞으로 살아 있는 자는 엄청난 환난이 올 텐데. 핍박이 올 텐데.
나이 드신 분들은 하루라도 살려고 하지 말고 주님 앞에 기도하면서 주여, 가고 싶어요. 아버지 나라 가고 싶어요. 아버지! 아버지~! 왜 못합니까? 아이고, 죽으면 어떻게 숨도 못 쉬고 하는데? 여러분, 숨이 나가는데 뭔 숨을 쉬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데. 다 잘못된 생각에 걸려드는 겁니다. 하루라도 더 살려고 좋은 약 먹고. 그러지 말고 빨리 가야 할 것입니다. 빨리빨리! 빨리 가라면 노인 양반들 천국 가라면 또 싫어해요.
고생 끝난 거잖아요. 천국은 죽음이 없어요. 가난도 병이 없어요. 미움 시기 질투가 없다고요. 그냥 평안 자체고 모두 왕처럼 살아요. 천사가 다 일해요. 생각을 천사가 다 알아요. 천국은 다 열렸어요. 말하지 않아도 다. 우리도 말하지 않아도 속으로 주님이 다 아시고 응답하잖아요. 마음으로 그냥 지쳐있을 때 아버지! 할 때 왜 그러냐 내 딸아! 왜 그러냐 양환아! 그래요. 나의 징계를 경이 여기지 말 것이며 낙망치 말라. 주님이 히브리서 말씀을 주신 거예요(12:5,6).
그래서 맞다! 이렇게 낙망할 때가 아니지. 일어나야지! 내가 이러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낙망도 실망도 좌절도 다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조금 경험 한 것이니까. 이젠 모두가 다시는 우상숭배 하지 말 것이며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이 땅에 잘 살고 천국 가서 많은 상급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구 안에서 잘 살아야 되요? 이것 꼭 알아야 돼요. 예수 안에서 잘 살아야 돼요.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고(엡6:1) 예수 안에서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요일2:7~10).
그래야만 천국이지. 아니에요. 자기가 사랑하는 거? 인본주의? 안 돼요. 상이 없어요. 그건 자기가 다 하는 거지. 하나님 안에서 예수 이름으로 할 때(골3:17) 하늘에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시행하리라(요14:14). 그랬어요. 이 땅에는 아들의 이름으로 있기 때문에 천국 가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 시행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오셔서(마1:20,21) 성령으로 다 들으시고(요14:26) 본체에서 다 들으시고 우리 모든 걸 갚아주세요.
어떤 자는 악한 자는 악을 갚아주시고 어떤 자는 선을 갚아주실 것이고. 하나님의 위로와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뭐가 감사한데. 두들겨 맞아서 감사한 거지. 이게 주님의 사랑. 이렇게 사랑이 빨리 올 수 있어요? 징계받지 않는 사생자.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는 징계받겠다고(히12:7,8) 히브리서에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있구나! 아, 좀 잘못하는데 엄청나게 맞았구나! 몇 사람이 죽을 둥 말 둥. 어떤 사람은 가다가 이상하게 아프다고 하고. 그래야만 주님이 매를 대신 걸 알지. 한두 사람 하면 누가 알겠습니까?
사망이 역사해요. 어둠에 사망이 시커멓게. 이거 아니구나! 그래서 박노천 원장님이 우유 주사 보내주고. 하나님의 은혜지. 염증 통증. 아프더라고. 그 몸 가지고 가서 이틀 삼 일 쫓았어요. 급하니까 나도 분별을 못 하니까. 회개하고 쫓아라! 순서가 이거에요. 회개하고 이틀 삼 일 쫓았잖아요? 이 사망 권세 마귀는 지옥에 루시퍼는 결박! 결박! 얼마나 좇았어요. 회개하고 쫓으세요! 회개해야 죄가 풀리는데. 그런데 그냥 쫓으니 귀신도 나는 못 나가! 못 나가! 참 영의 세계가 이렇게 무서운 거 아니겠어요?
천국 꼭 가야 돼요. 다 버리고 천국은 가자! 누구 믿고? 예수 믿고! 천국 가보세요. 상이 없다고? 아니에요. 남을 용서하고 기도하고 예배 참석하고 선한 일에 참여하고 이런 것이 다 상이에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회개하고 가버리면. 그런데 돈을 많이 싸놓고 자기를 위해 쓴 자? 이들은 부끄러운 구원에요. 그들은 구원받기 힘들어요. 부자들은.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가난한 자에게 쓰고 간 자는 천국에 엄청난 상급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 안에 부자로 잘살아야 해요. 그냥 줄 수 있잖아요. 잘 살다가 믿음 안에서 성공자 돼서 천국에 오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1절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어요. 누구 때문에요? 사탄은. 아담은 사망을 갖고 왔어요. 에덴동산에서 죽어서 사망을 갖고 왔어요. 둘째 사람은 누구죠(고전15:45~47)? 예수예요. 그분은 생명 갖고 오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사는 자가 되고 아담은 죽은 자에요. 아담은 인간이에요. 아담은 사는 영이고, 예수는 살리는 영이에요(고전15:45). 사는 영적 존재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예수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죽은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는 입으로 믿어! 그런데 예수 안에 못 들어가?
예수 안에 들어가면 사랑이에요. 모든 사랑이 율법을 완성해야 돼요. 그런데 모든 것들이 말씀을 다 알아 그래도 사랑이 없어? 이건 100% 지옥이에요. 그래서 사랑은 율법에 완성이에요(롬13:10). 사랑이 뭘까요? 주님의 생명이에요. 그분의 사랑이 나를 용서해주셨고 그분의 사랑은 자기가 죽어 피 흘린 겁니다. 구약에 제사법 다 필요 없는 것이고. 번제법 필요 없는 것이고(히10:12~18) 이젠 믿음의 법으로(갈2:16) 순종의 법으로 천국 가는 시대가 열린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아담으로 우린 죽었어요. 아담이 죽는 순간에 우린 죄의 삯 사망으로(롬6:23) 태어나버린 겁니다. 그래서 예수를 모르고 죽으면 다 100% 지옥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태어나서 전도 받고 복음 듣고 교회 나와서 예수를 믿고 회개할 때 생명 안에 있다가(행11:18) 여러분이 산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뭐죠? 영원히 사는 자가 되는 거죠. 회개만 한다면. 그래서 우리가 순종할 때 깨끗해지고(벧전1:22) 회개할 때 예수로 깨끗함 받으시고(요일1:7,9).
그래서 이제 예수 안에서 구속돼 있다가 주님의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겁니다. 어쨌든 천국은 가야 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육에 몸이 어떠냐? 결국 죄로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신령한 몸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서 내가 깨끗한 몸을 입었다가 죽게 되면 생명을 입고 천국 들어가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뭐에요? 사망이에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이잖아요(롬8:6) .
주님이 우리한테 오신 건 항상 생명으로 인도해요(요14:6). 죄 지면 회개하라! 회개하라! 어떤 때는 말씀으로 책망하시고 어떤 때는 성령이 마음으로 얘기해주세요.
그래서 남으로 미워할 때 회개하라! 그런데도 마음으로 회개치 못해? 버린 받은 자에요. 내가 왜 이러지! 또 보면 싫어해. 어떤 사람은 권사가 아, 절대 송 권사를 용서 못 한대요. 아니 그게 무슨 소리죠? 대형교회서 오신 분이에요. 나는 절대 죽어도 그분은 지옥 갔는데도. 그래도 용서가 안 된대요. 그럼 100% 지옥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그 죽을죄에서 용서하시고 나를 건졌는데 우리가 누굴 용서하지 못하겠어요?
이것이 최고의 악이에요. 미움이에요. 미움은 살인에요(요일3:15). 남은 살인하면서 무슨 복 달라고. 무슨 예수 전해요. 기도한다고? 하지 말아요. 이런 사람은 헛기도에요. 손에 피를 묻히고 기도하는데(사59:1~3) 무슨 하나님이 응답하냐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 앞에 나와서 죄의 담을 무너뜨리고 주여! 할 때 주님이 내 기도를 받는 것이지. 누군가 미워하고 기도하는데 무슨 응답이 되겠어요. 나중에는 점점 사탄이 마음을 잡아 어떻게 해요? 악해질 때 주님께서 그냥 명령 떨어지면 쓰러지는 거예요.
갑자기 졸도해 버리고 갑자기 뇌졸중 와 버리고. 갑자기 쓰러져 버린 것입니다. 주님이 지킨다고? 어떤 사고 속에도 차는 뒤집히고 엎어지는데 멀쩡한 사람이 천사가 지키는 거예요. 열차가 뒤집혀도 사는 자가 있고. 주님이 함께하는 자는 머리끝부터 상치 않고 주님이 지킨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연이겠지? 아니에요. 나도 죽을 뻔한 게 얼마나 많이. 나도 불신자래도. 하나님 믿지 않을 때 나를 위해 기도하는 내 가족과 내 친구가 있는데. 그런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끝까지 지켜주셨던 거예요.
그때는 예수 전했다간 막 욕하고 두들겨 패고 그랬습니다. 잔인해요. 루시퍼 짐승의 영이 들어오니까.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귀신이 들어오면. 힘도 엄청나게 세요. 얼마나 몸이 연약했습니다. 막 팍! 내가 루시퍼. 포악해요. 그게 짐승의 영 666(계13:18). 루시퍼 영 귀신의 영을 말하는 거예요. 귀신 들어가면 막 포악해지잖아요. 집에서 싸우다가 분노가 심하다. 그러면 아? 이거 귀신의 영 666이 들어왔구나! 어떻게 할까. 빨리 회개해야죠. 주님 용서해주세요. 아빠 잘못했어요!
여러분, 어린애일 때 사탕 달라고 아빠한테 빌 때처럼 빌어보세요. 아빠 잘못했어요! 아빠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그럼 귀신이 깜짝 놀라요. 네가 딸이야! 그러면 나갈 텐데. 같이 싸워요. 이건 내가 안 져! 그러면서 막 싸워! 물어뜯어 버릴 것이야! 온유한 심령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돼야 해요. 저가 화가 날 때 아, 저가 사탄 666이 들어갔구나! 그러니까 앞에서 화날 때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 큰일 납니다! 그러다가 더 화가 나는 거죠.
이미 사탄이 드러났는데. 야 이 귀신아! 떠나? 나가겠어요? 안되는 거지. 그때는 여러분들이 낮추고 내가 권사인데 장로인데 내가 집사인데. 미안해요. 여보! 자기를 낮춰보세요. 그쪽도 나도 미안해요. 그러면서 하나가 되는 것이지. 막 싸우고 이혼한다고 난리를 치고. 귀신의 역사니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분이 나쁘다는 거예요. 아내가 집사인데 남편이 와서 화가 났으면 똑같이 화해하면 되지. 갑자기 나타나서. 와서 막 옆을 치면서 귀신아 나가라! 나가라! 하니.
받아드려야지. 우리는 모든 걸 지혜롭게 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육에 몸은 살아있으나 우리 영혼은 죄를 지면 죽어있는 자에요. 영혼이 죽으면 육도 당연히 죽은 자죠(약2:26). 이건 죽은 자가 되는 것이고. 시체 치울 때는 죽은 자들로 죽은 자에게(눅9:60). 그건 살아있는 자는 피하라는 거죠. 지혜롭게. 장소는 지키고 손님 오면 받기 위해서 있겠지만. 아니면 피하라는 것입니다. 누가 죽었으면 형제한테 맡기고 여러분은 지혜롭게 피하면 돼요.
만약에 꼭 거기 있어야 한다면 있으면서 손님이나 받고 서로 기도해주고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제사음식 먹는 것도 이런 걸 잘 알아야 돼요. 고린도전서 8장에 뭐라고 당시 영지주의와 여신을 믿던 자들이 예수를 믿고 나온 자들이 우상 제물을 알고 먹을 때(고전8:7). 사도바울이 너희가 지식 있는 자가(고전8:10,11). 지식 있는 자가 누구예요? 성령이 없는 자. 지식 있는 자를 말해요. 지금도. 교리에 빠진 자들.
그리고 우상의 집에 앉아서 식물을 먹게 되면 믿음 약한 자가 그걸 보고 나서 우상 제물을 알고 먹지 않겠느냐(고전8:10). 그걸로 그 영혼을 멸망시키면 되겠느냐. 먹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평생동안 성도가 실족한다면 고기도 먹지 않겠다(고전8:12,13) 그랬어요. 왜? 그 당시 아테네 신에게 전부 제사를 지내고 시장에 팔았어요. 그걸 먹게 되면 그 성도들이 그걸 우상 제물을 알고 먹을까 봐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한 겁니다.
그러나 시장에 판 것은 묻지 말고 먹으라고 했던 것이고(고전10:25). 성경을 모르게 되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먹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만약에 모르고 먹었다? 그러면 회개하죠. 모르고 먹었으니까. 이제부터는 알았으면 그걸 버려버리고 이젠 믿었으니까 먹지 말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된다고 가리켜.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으니까. 그런데 저주받아요. 결국 그게 암이 되고 치매 되고 난리. 집안이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 그런 거? 귀신이 바글바글해요. 믿지 않는 자는 어차피 사탄이 사망으로 잡아놨기 때문에 잘 안 건드려요. 잘 먹고 잘살고 건강해요. 그런데 믿는 자들은 그냥 차고 들어와요. 그때 주님께서 회개하라고 사인을 준 거기 때문에 주여, 저를 용서해달라고 성경에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 기록됐는데 말씀을 어겼습니다. 주여, 저를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고.
그럼 주님께서 말씀. 주의 피로 씻어주시고 말씀에 순종했으면 거룩한 백성 안에 살다가 어디 가죠? 천국 가는 거예요. 천국 어디 있어요? 삼천 층(고후12:2) 우리 보이는 우주가 있습니다. 우주는 공기가 없습니다. 그 위에는 삼천 층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떠나가지 말아요. 성경에 벗어나면 이단 되는 것입니다. 우린 꼭 어디 가려고요? 천국! 우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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