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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우상숭배는 진노의 대상이다. (Ⅲ) 조회수 : 578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4-03-19

제목: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우상숭배는 진노의 대상이다. ()

오늘 다 누굴 용서하고 왔나요? 미움은 살인이에요(요일3:15). 그 살인을 바꾸면 내가 죽는 겁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잘 돌아다니는데 내 영이 죽는 거예요. 내가 남을 용서치 못하면 내가 용서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로 우리 죄를 이미 사해놨잖아요. 우리는 빚은 탕감받았는데(18:23~27). 나는 탕감받고 남에 빚을 탕감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죄에 빚을 말하는 거죠. 주님한테 우리는 탕감받았어요. 우리는 회개만 하면 자동으로 죄가 주님한테 넘어가서 소멸되는 겁니다. 그 소멸되는 것이 아사셀 양 광야로 죄를 짊어지고 가서(16:10) 아사셀은 사탄이에요. 사탄에게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남을 미워하면 바로 회개하고 용서해야 내가 주님 안에 용서받는 것이지(4:32). 어떤 사람은 금식 죽어라 하잖아요. 죽어라 하면서 왜 징계 속에 살까요?

툭하면 금식! 기도도 죽으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왜 징계 속에 살까요? 기도하면 변해야 할 텐데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고 죽어라 기도했던들. 주님 마음이 약 오르는 거죠. 기도하고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야만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던지 성령을 주시든지 해야 할 텐데. 변하지 않고 계속 기도만 하고 금식하고.

툭하면 금식하는데. 금식을 내가 왜 하지? 금식했으면 주님한테 용서받았으면 이젠 새사람이 돼야 할 텐데. 똑같이 범죄하고. 전에 000 전도사 부인이 있었어요. 사모인데 김순옥이에요. 그런데 매일 금식이에요. 일주일 한 달. 바싹 말랐어요. 금식 좀 그만하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은 계속 금식하라고 한데요. 그게 하나님일까요? 마귀일까요? 이걸 모르면 당하는 겁니다.

인천에 000 사모님도 어제 문자가 왔어요. 자기는 이미 지옥 갈 자로 지정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응답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직 내 생활이 남아있는데. 내가 이미 지옥 가기로 지정됐으면 어떻게 하죠 목사님? 그것 귀신의 소리입니다! 영들을 분별하지 못하면(요일4:1) 거기에 다 걸리는 겁니다. 똑같다니까요. 사탄이 주는 응답이나. 하나님이 주는 응답이나. 이걸 분별하는 것은 뭐라 그랬어요? 말씀이에요. 말씀이 없으면 길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사에 빠지는 사람은 뭐냐면.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잖아요. 그런데 말씀을 채우지 못하며 분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당해버리고 나중에 지옥 가서 나도 성령 받았는데? 조용기 목사도 성령 얼마나 크게 받았어요? 그런데 왜 지옥 가죠? 김기동 목사도 얼마나 성령 크게 받았어요? 성경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지 말라고 말합니다(3:3).

그런데 다들 시작은 잘했어요. 성령 받고 막 방방 뛰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나눠주고 꿔주고 베풀고. 그런데 마음은 전혀 변하지 않아요. 이 사람이 멸망당하는 겁니다. 교회도 이런 사람이 얼마나 방방 뛰고 하나님 일한척하나요. 그런데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까 입도 안 변해요. 행동도 변하지 않아요. 혼자만 잘하는 거죠. 이건 교인이 아니에요. 교회를 해치는 자고 가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가라지는 뽑지 말라고 해요(13:29,30). 언제까지? 추수 때까지. 가라지를 비유를 들었잖아요. 왜 뽑지 말라고 하는지. 가라지는 한국으로 말하면 피에요. 외국에는 깜부기 이런 거 귀리 이런 걸 말하는데. 한국에는 가라지를 피! 모를 심으면 피가 있어요. 피는 분별 안 돼요. 커야만 그 줄기에서 하얀 줄기가 보입니다. 그것 보면 뽑아내거든요. 어려서는 뽑아내도 되는데. 모내기하고. 그런데 이미 벼가 자랐잖아요. 벼가 자라서 고개를 숙이고 이러면 뽑으면 안 돼요.

왜 그런지 아세요? 벼보다 뿌리를 깊이 내려요. 벼보다. 그 벼포기 밑에까지 앉고 있어요. 그래서 가라지를 뽑게 되면 벼 알곡까지 상할까 봐서 추수 때까지 놔두라는 겁니다(13:30). 그럼 천사가 마지막 때 와서 골라낸다는 겁니다. 천사가 골라낸다는 것은 뭐냐면. 교회서 어떤 시험 거리던지 어떤 문제를 일으켜서 빼낸다는 뜻이죠. 그들은 그대로 그런 교회로 모아요.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묶고 알곡은 알곡대로 묶어서 알곡은 창고로 창고가 천국이죠. 그게 다 영적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왜 뽑지 말라고 하지 가라지를? 가라지는 교회를 해 친잔데. 그런데 가라지가 있으므로 어떻게 돼요? 믿음의 사람들은 그걸 보고 나서 자기는 저러면 안 되겠다! 생각하고 변하게 되죠. , 저렇게 하면 덕이 안되는구나!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올 때 문어를 탱크에 집어넣는다고 해요. 문어를 안 집어넣게 되면 많이 죽는다는 거죠. 서울까지 오게 되면 출렁출렁 출렁 부딪치니까. 그런데 문어가 있으면 어떻게 되죠? 정신을 차린다는 거죠. 부딪혀도 문어한테 안 잡아먹히려고 부딪혀도 신경 쓰지 않는 거예요. 안 잡히려고. 그래서 서울까지 와도 많은 고기가 살지. 아니면 부딪혀서 많이 죽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교회에 가라지가 꼭 필요한 거죠.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가라지가 보이게 되면 혹시 나는 가라지가 아닌가? 이걸 봐야 돼요. 그런데 다들 저거 가라지야! 그러다가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를 보면 거기다가 나를 맞춰보면 됩니다. 나는 저런 문제는 없는가? , 가만히 생각하면 그런 게 보여요. ? 사람마다 다 죄성이 있잖아요. 주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서 유대인들의 죄가 드러나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다 지켰다고 생각했잖아요.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했죠(3:5). 아기가 나면 할례! 할례가 뭐냐면. 어린아이가 나게 되면 팔 일 만에 고추 끝을 차돌로 딱 잘라 버립니다. 이러면서 자기는 거룩한 하나님 백성이라고 믿는 거죠. 그리고 안식일 지키고 절기 지키고. 먹는 것 구별되고. 이것만 하면 된다는 거죠. 그리고 죄 지면 양 한 마리 갖고 나가서 양한테 내 죄가 넘어가고 양이 내 죄를 위해 피 흘려버리면 그게 속죄제에요(4:32,33).

신약에 와서는 여호와께서 이 땅에 피가 없는데 피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1:14) 알아야 됩니다. 계속 제가 연거퍼 얘기하는 것은 세뇌 교육시키는 거에요. 그래도 지금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막상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못 합니다. 예정은 뭡니까? 여호와 안에서 예정된 거예요. 여호와 안에서 구원이 있는 거니까. 여호와를 떠난 이방 민족들은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만든 것이 일월성신! 태양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달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그걸 사람이 그렇게 됐다!

그걸 니므롯. 세미라미스. 아세라로 나옵니다. 그리고 담무스. 니므롯. 세미라미스는 아세라로 나오게 되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지 않고. 성경을 봐도 어떻게 해요? 교리가 먼저 들어가 버리고. 목사한테 배워버리면 성경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 나머지는 뭐죠? 행위에요. 무슨 행위? 교회나 잘 다지고 헌금 잘하고 전도 잘하고 회개 잘하고 금식 잘하고. 여기에서 한가지 빠진 게 뭘까요? 변해야 한다는 거죠.

고기를 팍팍 삶았어요. 그런데 익지를 않아? 그럼 뭐가 잘못된 게 아니겠어요? 고기는 삶았어. 그런데 끓어야 될 거 아니에요. 물이 안 끓어지죠. 전기가 안 통하니까. 그런데 시간 되면 가서 왜 안 되지? 불평 나오는 거죠. 왜 그런지 원인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우리 교인들도 천국 가는 방법이 뭐냐? 이것에 대해서 계속 가리키는 거 아니겠어요?

천국 가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냥 교회 나와서 영접 기도 받으면 나는 이미 영원히 구원받았다고 그걸 믿고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그렇게 믿고 왔다가 여기 와서 새 소식이 들리는 거죠. 새 소식? 새 술이에요. 지난날에 교리 다 헌 부대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5:38). 새 부대라는 것은 회개한 우리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새 술은 하나님 영을 말하는 겁니다(2:1~13) 성령을 말하는 거죠(요20:22).

그런데 이걸 맞추지 않는다는 거죠. 그냥 교회만 나오면 된다는 거죠. 교회만. 그럼 불교도 구원이 있어야 되죠. 이게 WCC입니다. 다원주의! 불교도 유교도 천주교도 다 종교마다 구원이 있다는 겁니다.

이걸 조용기 목사님이 얘기한 거잖아요. 다원주의를 함경직 목사를 이어 받아버렸어요. 동국대! 동국대는 불교잖아요. 불교 학교. 동국대 들어가서 설교하라 하니까. 그들에게 복음 전파한다고 갔는데 결국 불교는 불교 나름대로 구원이 있고 기독교는 기독교 나름대로 구원이 있다! 이렇게 하면 예수나 석가모니나 똑같다는 겁니다.

석가모니는 사람입니까? 신입니까? 분명히 사람이죠. 정관상의 아들입니다. 마야 부인에 아들 왕자죠. 사람이 자꾸 죽고 병들고 하니까 이걸 깨닫기 위해서 왜 그런지 생로병사에 대해서 깨닫기 위해서 나와서 득도를 한 거죠. 득도! 참선하면서 신을 만나는 거죠. 깨달았다는 거죠. 그 이치를 깨닫고 보니까. 뭡니까? 사람은 죽고 나고 죽고 나고. 이런 식으로. 불교도 보게 되면 힌두교에서 파송해서 나온 거예요. 힌두교에서 사람을 태워서 한 것이. 세미라미스가 니므롯이 죽었을 때 태워서 각처로 시체. 이 뼈를 나눠버렸습니다.

그걸 놓고 놔서 신이 됐다고 거기서 제사 지내고 그게 유래가 돼서 지금까지 천주교를 통해서 기독교로 흘러나온 거예요. 삼위일체가 있기 전에 삼신론이에요.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 에스겔에 담무스 나오잖아요(8:14~18). 하나님 믿는 것이 아니라. 전부 그런 유래가 된 거죠. 우리도 불교 제사 지내는 거. 이 습관을 가지고 교회 들어와서. 못 버린 자가 있는데 이것이 추도 장례 예배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무영이라는 사람이 그때. 교회 들어와 보니까 하나님한테 예를 차리고 자기 죽은 조상 예의를 차리는데. 그럼 어떻게 할까? 추도란 말이 뭡니까? 죽은 자를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한테도 예배가 되는 것이고. 죽은 조상에게 예배가. 그러니 다 똑같이 신이라는 거죠. 하나님신! 조상신! 유교라는 것은 죽은 조상한테 잘해야만 자손들이 복을 받는다고 해서 엄청 잘합니다. 불교가 장악해버리고. 그러니까 전부 어떻게 되죠?

사람은 죽게 되면 환생한다고 언젠가는. 죽음이 없는. 지옥이 없는 거죠. 그런데 또 불교도 5대 지옥이 있어요. 지장보살은 지옥 앞에서. 불교인들이 지옥 가는 영혼을 보고 염불해준다는 거예요. 눈물 흘리면서. 말도 안 되죠. 비슷하게 만들어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믿고 나왔으면 이제 지난날에 구습. 우상을 버려야 하는데 못 버린다는 것입니다. 은연중에 갖고 들어와서 교회에서 그렇게 가리켜놨어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고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된다고 하지. 그러면 뭐 무슨 짓을 해도 상관이 없는 거잖아요.

짬뽕 돼버렸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순수한 하나님의 떡이거든요. 순수하다는 건 섞이지 않는 거예요. 이게 무교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하나님 말씀에다가 세상 지식 우상 모든 걸 섞어서 내놓는 거죠. 이게 유교병이에요. 거기다 누룩을 섞고 맛을 내고 이런 것들. 하나님 말씀은 그 말씀으로 끝내야 하는 거죠. 말씀은 직선적이잖아요. 칼이잖아요. 불이잖아요. 그리고 물이잖아요. 그런데 안 듣는다는 것입니다.

저쪽 무기가 있어도 신무기를 만들어서 이게 전쟁을 유발하지 못하는 거죠. 만약 건드리면 자기가 초토화되니까. 그래서 신무기 경쟁이 일어나는 거죠. 우리도 어떡합니까? 우리의 최고의 신무기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름 앞에 다른 무기가 필요 있어요? 핵무기도 필요 없는 거예요. 예수님 앞에는.

그런데 온갖 무기를 다 갖고 와 교리 갖고 와. 거기다 은사 능력 베리칩 다 갖고 들어온 거죠. 이걸 섞어서 내 노니까 뭘 믿어야 할지 모른다는 겁니다.

예수도 믿어야 하는데. 베리칩도 믿어야 되고 또 우상숭배도 해야 되고. 칼빈도 루터도 천주교 삼위일체도 그냥 다 믿어야 돼! 성모 마리아도. 성모 마리아는 바로 아스다롯이죠. 그게 변질돼서 여신이 나온 겁니다. 461년경에 공회에서 신격화 해버렸어요. 마리아가 항상 예수를 앉고 있는 것이 이방 신에서 나온 겁니다. 이것이 계속 교회로 들어온 거죠. 이걸 버리지 못한다는 거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걸 알게 해서 버리게끔 하잖아요. 여러분, 심령 속에 귀신들이 난리가 나는 겁니다. 그것 뺏으면 그것 좀 안 했으면. 내 죄를 지적 안 했으면. 여러분, 죄를 지적 안 하면 언제 누가 지적합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공부하지 못하는데 시험 볼 때 아, 이것은 이렇게 해서 이렇게 고쳐 써라! 그러면 싫다고 하면 되겠어요? 그 사람에게 성공이 있겠어요?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 시험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예배가.

답안지는 없지만, 천국 가는 시험 보고 있어요. 천국 가려면 이렇게 배우라 하면 싫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개인 죄를 씻어야 되잖아요. 한번 회개했으니까. 그러면 끝나는 거죠. ? 그들은 교리에 빠져있으니까. 그런데 이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서는 여러분의 죄를 들춰내야 하고. 이것이 과수원 지기가 과수원나무를 심어놓고 거름 주고 잘된 거 잘라주고. 봄에 과수원 가보세요. 가지? 조금 나이 들었다 그러면 가차 없이 잘라 버립니다.

목사도 하나님 말씀에 칼을 가지고 여러분의 죄성을 가차 없이 잘라야 할 텐데. 잘라내면 싫어! 싫어~! 이렇게 하면 어떻게 자르겠어요. 그런 사람은 나가달라는 것입니다. 내가 자르지 못하면 결국 그 책임을 나한테 묻거든요. 죄를 자를 때 아파요? 안 아파요? 그게 뭐예요? 상처가 되고 시험이 되는 거죠.

그걸 잘라내야 새순이 나서 열매를 맺는데. 아니, 이걸 갖고 간다는 거예요. 이 고목 나무를.

이러니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아무리 해도 안 들어요. 이게 뭐예요?

자기를 보지 못해요. 이게 뭐예요? 바리새인이에요. 바리새인은 겉과 속이 다른 자. 회칠한 무덤이라고(23:25~28) 했어요. 회칠한 무덤이 뭡니까? 흰 페인트를 칠했어요. 무덤 위에는 깨끗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속에는 보니까 파보니까 다 시체는 썩어서 냄새가 난다는 거죠. 이 마음이 더러워서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겁니다. 우리 마음속에 온갖 죄악이 다 있잖아요. 사탄이 장악했어요. 에덴동산 그렇게 얘기해도 깨닫지 못하냐는 겁니다.

에덴동산에서 왜 사건이 났어요? 하나님 음성을 들었잖아요. 그냥 하나님 말씀에 예만 했으면 죽음이 안 오는 거죠.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뭐죠? 아담에게 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년 죽으리라(2:16,17). 이 음성을 들었는데, 조금 있다가 똑같은 하나님 음성이 또 들리는 겁니다. 뱀에 음성이죠. 뱀이 쉽게 가리켜요. 네가 실과를 따먹으면 네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된다고(3:4,5). 얼마나 쉬운가요. 사람이 하나님처럼 된다고 하니까. 그랬더니 하나님하고 같이 막상막하 아니겠어요?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 거잖아요(벧후2:19). 졌기 때문에 사탄에게 넘어간 거죠. 넘어가서 사탄이 우리 육체를 지배하는 거죠. 그래서 사탄이. 귀신들이 우리 몸을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잖아요. 마태복음 1243절에 더러운 귀신이 물 없는 곳으로. 나오잖아요.

타락한 천사입니다(14:12,28:13~17). 물 없는 곳은 뭐에요? 생명이 없는. 예수가 없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자 속에 가보니까. 귀신이 가득 차서 들어갈 때가 없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해요? 회개하고 청소가 됐어요. 갔다가 돌아오니 그 집이 깨끗이 소제 됐어요(12:44,45). 가서 혼자는 못 들어가니까 일곱 귀신이 들어가서 여덟 귀신이 들어가. 일곱. 군대 귀신입니다. 귀신이 떠나가서 변하지 않는 사람이 더 악해지는 거예요. 더 악해져요. 더 완악해져요. 욕심부리고. 자기만. 남을 무시해버려요. 상석을 좋아하게 되고. 이래서 어떻게 천국 갑니까?

주님이 이 땅에 뭐하러 오셨죠? 구원하러 오셨어요. 그리고 섬기러 오셨어요. 기독교는 섬기는 직이에요. 목사는 어떻게 해요? 성도 섬겨야 하잖아요. 섬기지 않게 되죠. 다들 군림하게 되죠. 목사 앞에서 큰 교회 다니면 목사 앞에 함부로 설 수 있어요? 안 서잖아요. 여기는 나하고 싸우잖아요. ? 편하잖아요. 한 가족처럼. 나하고 뭐라고 하고. 시험 들면 목사님 그럴 수 있어요? 나 담임목사야! 그럼 슬쩍 꼬리 내렸다가 또 덤볐다가. 이건 사랑 안에서 가족 안에서.

교회도 사랑이 굴러가는 거죠. 미워서 책망하나요? 왜 책망하나요? 사랑하니까. 책망을 하죠. 이걸 모르는 겁니다. 사랑하지 않는데 뭐하러 건드려요. 남의 새끼 죽든지 말든지. 내 새끼가 물가가 있으면 나오라고 막 소리치지. 남의 자식이면 하냔 말입니다. 남의 자식은 나오라고 할 수는 있지만 가서 못 때려요. 그런데 물가에 자꾸 놀면 어떻게 합니까? 애들이 놀다가 굴러버리면 죽잖아요. 안된다고 매로 때리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한테 맡겨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면 때려야 되는 거지요. 주먹으로 때렸어요. 말씀으로 때리죠. 말씀을 채찍이라고(12:11) 말하는 것입니다. 징계가 채찍이잖아요.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다(12:8). 강도사님들 보세요. 죽을 뻔했어요. 차가 완전 박살 났고. 죄가 상달된 거예요. 마음속은 고집 세고 원망 불평하고 상달된 겁니다. 이런 걸 얘기하면 본인은 시험 들겠죠. 이걸 보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깨달아야 하는 거죠.

나도 그런 게 있는데. 그런 고집 없는 사람 누가 있어요? 툭하면 불평 안 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주의 종은 빨리 상달돼요. ? 지도자들이니까. 죽을뻔했어요. 내가 밥을 못 먹었습니다. 밥이 안 받는 겁니다. 죽었으면 어떡하지. 기도 왔다가 바로 병원까지 갔잖아요. 다 검사하는데 이상 없음! 신기하잖아요. 전신주까지. 전신주 없으면 그 밑에 계천이에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이게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죽이려고 작정했고. 루시퍼는 예수가 빛으로 쏴버렸다는 거예요. 빛으로. 저렇게 멀쩡하고. 얼마나 감사해요. 목사님 죄송해요.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야 죄송하면 끝나. 다른 교회 같으면 죄송하면 끝나나요? 본인이 다 책임 다 져서 하고 난리지.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한 가족이죠. 다른 데선 그렇게 하는지 아세요? 다 따져서 물릴 건 물리고 또 나중에 살려줬다고 감사 헌금하라나. 난리를 하죠.

사나운 개가 집을 잘 지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급한 거예요. 여러분, 지옥에 떨어진 자가 몇 명이에요. 5, 6명인가 됐잖아요. 그들도 똑같이 기도했던 자들이에요. 그런데 술 취하지 말라(5:18) 음란하지 말라(5:27,28). 이게 듣다 보니까. 질리잖아요. 나가버렸어요. 나가서 막 교회를 비판하고 둘 다 친구예요. 다 형사였어요. 하나는 파출소 소장이었고 하나는 형사였고. 젊은 나이에 죽는 것 보세요.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이런 시대에서 우리는 뭘 보고 가냔 말입니다. , 이걸 보면서 진짜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아야 되죠. 이번에 우상숭배를 통해서 어떻게 됐죠? 얼마나 줄초상 날뻔했다고 했잖아요. 병원에 119에 실려 가고. 한두 사건이 아닙니다. 머리가 막 터져 나가고. 어떤 사람은 목이 왜 그러는지 옆으로. 내가 왜 그런가. 이걸 통해서 우리가 뭘 깨달아요? ,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45:5). 어떤 형상도 만들면 안 돼. 출애굽기 20에 나오잖아요. 하늘의 것과 땅에 것. 땅에 있는 모든 형상 만들지 말고. 여호와께서 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뭘 만들어 놓고. 교회서 십자가 만들어 놓고 거기 가서 주여, 주여 하잖아요. 십자가를 바라보고 십자가에 달린 예수가 왜 죽었나. 이래야 하잖아요. 성찬식도 마찬가지예요. 성찬식 하면 천국 가나요? 성찬식은 예수님이 잡힌 저녁에 저녁 식사한 거예요. 그리고 그 떡을 떼면서 이 떡은 내 몸이라고 했어요(14:22~24). 그래야 식사 시간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이분을 위해 살라는 거에요. 그런데 천주교는 그 포도주를 축사하고 먹게 되면 그게 주님의 피가 된다네. 전부 만들어 낸 거예요.

주님이 식사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성찬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놓고. 이게 천주교에서 나온 거예요. 안 당했습니까? 성찬식 할 때 눈물 콧물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고. 떡을 떼면서 눈물 흘리면서. 그러고 나서 온갖 범죄는 다 하고. 잘하네. 이걸 어디서 알아요. 여기 와서 안거지. , 주님이 저녁 식사하시고 떡을 이건 내 살. 여러분, 밥을 먹을 때 떡을 먹을 때. 떡은 그 당시 무교병이죠. 무교병은 앙꼬가 없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가요. 설탕도 없는 겁니다.

그걸 먹이면서 나는 순수한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는 걸(6:51) 말씀하셨어요. 떡이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항상 주님을 생각하는. 기념하는 거죠(고전11:23~25). 주님을 생각해서 아,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는데 내가 살 수 있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온갖 ** 다 하다가 성찬식 때 눈물 흘리고 콧물 흘리고. 아주 거룩한. 옷도 흰옷 촥 입고 나와서. 무슨 천사처럼. 그리고 끝나고 나가서 악한 짓 다 하네. 으르렁으르렁. 이러면 되겠냔 말입니다.

교회가 타락하고 변하지 않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욕심부리고 탐심에 음란에. 온 욕심에 빠져버리는 것 아니겠어요. 주님을 항상 생각해서 살아야지. 축복받으면 어떻게 합니까? , 주님이 내 죄를 위해 피 흘려서. 내가 순종함으로 이 복을 주셨구나! 그리고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 돼야 하잖아요. 여러분, 항상 그런 사람 많죠. 다들. 하나님 거는 누구 거죠? 왜 대답 안 해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까. 웃고 마는 거죠.

하나님 것은 내 것. 내 것은? 다 이기주의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그냥 내 걸로 끝나. 그러니까 안된다는 겁니다. 모든 게 하나님 것이죠. 우리 인간도 보세요. 내 것이 없잖아요. 우린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깨끗한 흙을 만들어서 하나님 형상(1:27,3:7). 그 형상대로 오신 분이 예수예요. 예수가 여호와니까(2:6). 그 형상대로 만드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서로 보게 되면 아, 하나님이 이렇게 생겼다. 유대인하고 우리는 조금 다르죠. 다르지만. 흙이에요. 흙을 어떻게 알 수 있냐? 죽게 되니까.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거죠(3:20).

영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생명 싸개로 싸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하나님이 없는 자는 사망! 사탄의 영으로 지배하기 때문에 죄의 싹은 사망이잖아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6:23) 이 죄의 삯을 해결하는 것은 뭐요? 죄의 삯이 대가가. 죄의 대가가 되는 것이고. 죄의 삯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아공에 갔을 때 우리가 잔디를 깎잖아요. 그때 깨달았어요. 잔디 깎고 나면 벌써 아침에 이렇게 올라옵니다. 새싹이 어린양이 먹어요. 소하고 양하고 섞어 놓으면 소는 막 혓바닥으로 감아서 확 뜯어 먹어. 그러면 다음 날 싹이 나. 양은 그걸 뜯어 먹으러 다녀요.

우리 죄도 회개하고 씻어 버렸어. 그런데 또 자라. 밤새 마귀가 와서 가라지를 또 뿌려버려(13:24,25). 우리는 이런 사건을 통해서 아, 죄는 계속 올라오는구나! ? 천국 가기 전까지는 우리 마음속에 죄가 들어와. 귀신이 들어왔잖아요. 귀신! 귀신은 우리 몸을 자기 집이라고(12:43~45). 생각해요. 하나님도 우리 몸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우리 몸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해버린다는 거예요. 죽여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에 제사 음식을 집어넣으면 되겠어요? 제사 음식은 뭐죠? 사탄과 합한 자에요.

제사 음식을 먹게 되면 사탄과 연합한 자가 되는 거죠(고전10:18,21). 우상숭배 안 했더라도. 왜 그럴까요? 우상에게 받쳐진 거잖아요. 우상에 경배할 때 귀신과 연합한 자가 되고(고전10:20) 이 제물을 먹을 때도 귀신과 연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러운 귀신에게 바쳐진 걸 먹었기 때문에 더러움이 들어와서 주님의 전을 더럽혀서 멸망으로 가는 거예요(고전3:17).

이게 제일 더러운 거예요. 그다음에 술 담배 이런 것. 그다음에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이게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 됐는데 우리 마음을 더럽히면 주님께서 못 산다는 거죠. 그래서 징계하셔서 회개하고. 회개하면 깨끗해지니까. 그렇다고 해서 맨날 회개하고 다음 날 또 동일하게 죄짓고 회개하고. 동일하게 죄짓고? 과연 이게 옳은 행실인가요? 아니죠. 옳은 행실은 착한 행실이에요(19:8).

선 자를 말하는 거예요. 선은 하나님 선자를 쓰는 것입니다. 예수님한테도 부자 청년이 와서 아니 회당장인가. 선한 선생이여 할 때.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말하느냐 선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18:18,19). 네가 나를 하나님으로 보냐? 이 뜻이에요. 그런데 그분이 진짜 하나님이라고요. 그런데 사람으로 보이니까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 없는 거죠. 그런데 이분 예수님이 오니까. 여호와께서 마리아를 통해서 육체를 입고 나오셨어요(9:6,7.1:20,21).

예수님 육체 속에 누가 계십니까? 바로 여호와 영이 계신 거죠(1:20,21). 그래서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는(14:9) 뜻이 그 뜻이에요. 그리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믿으라(14:11) 이게 안 믿어지면 내가 하는 그 일을 통하여 믿으라고 했어요(14:11). 여호와께서 하신 일이 뭐죠? 바람을 멈추게 하고 바다를 갈라버리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주님이 그걸 다 했잖아요. 죽은 자를 살리시고. 그래서 이 일을 여호와가 했는데 너희가 여호와를 알겠느냐. 구약성경을. 내가 그 일을 이루러 왔다! 너희를 건지러 왔다! 모든 민족을 건지러 왔다!

그러니까 그들이 아는 건 뭐죠? 마리아 아들이라는 걸 알잖아요. 요셉의 아들. 너희 아버지가 목수(13:56) 라는 것까지 다 알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 여기서 성령 훼방 죄가 나오는 거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서 만약에 대적하고 거역했으면 이 죄는 용서받을 수 없어요. 유대인들이. 그런데 이걸 요셉의 아들 마리아 아들로 알기 때문에 그 말씀을 거역하고 훼방했어요. 훼방이 뭘까요? 하나님의 영이 성령인데.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1:20,21). 성령이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방해했단 말입니다. 이게 성령 훼방이에요. 그런데 이들이 나중에 사도행전 2장에 가서 베드로가 신나게 설교했어요. 너희가 죽인 그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되고 제사장 되게 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우리가 어찌할꼬. 그때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주시리라(2:36~38) 말씀하신 겁니다.

여러분, 성령이 있어요? 없어요? 어디 계셔요? 그런데 쏘가지는 항상 나죠. 신기하죠? 왜 그럴까요? 절반만 하나님 계신 거예요. 한쪽, 절반은 사탄에게 내주고 절반은 하나님께 내주고. 어떨 때는 사탄에게 속았다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했다가.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거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것입니다(삼상15:22). 제사는 주님 앞에 나가려면 속죄의 제사가 필요하고 화목제도 필요해요. 구약에 제사법이 예수님께서 제사법을 십자가에서 완성했어요? 안 했어요? 완성했어요!

그분이 어린양으로 오셔서(1:29) 제사장으로 오시고(6:20). 혼자 일을 다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피를 흘리셨어요.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요일2:2). 구약에는 일 년에 한 차례는 이스라엘 전 민족을 위해서 속죄양이(16:1~22) 준비됩니다. 어린양하고 아사셀 양이(16:8~10) 이 역할을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어린양으로 비유되서 제사장으로 비유되고 중보자로 비유되고(딤전2:5)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1:21) 이젠 모든 구원 사역을 이루신 겁니다(19:30). 이제 구약은 상관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구약에. 그런데 구약에 율법은 상관있어요? 없어요? 있는 거죠.

그런데 율법이 뭔지를 몰라요. 율법과 율법 행위를 같다가. 율법은 죄를 깨달으라고(3:20) 주신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 중앙선을 침범하고. 법을 정하고. 중앙선이 왜 그어지겠어요? 가다 보니까. 사고가 나. 법 규정이 애매하네. 그래서 선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브람 시대는 족장 시대에요. 족장 시대는 뭐냐면 가족들 시대. 그때는 가족들이 번창해서. 이러다 애굽에 들어갔다가 거대한 민족들이 여호와를 잊어버렸어요.

요셉 때는 들어가서 어떻게 했어요? 가난 속에서 칠십 명이 고센 땅(46:27~). 고센 땅은 물이 많고 목축업. 이스라엘 백성은 유목민이에요. 그러면서 요셉 때가 번창했습니다. 그런데 민족들하고 살면서 하나님을 점점 잊어버려요. 한국도 집사가 술도 끊고 담배 끊고 제사 끊었거든요. 지금 보세요. 목사가 술 먹어요. 목사가 술 먹는다고요. 우리 선교사님이 다 봤어요. 그 목사가 술 먹는 것. 목사가 술 시켜놓고 하나님께 감사기도 하고 있다고. 여러분, 그런 시대란 말입니다.

이게 뭐예요? 혼합된 시대! 바벨. 바벨은 모든 종교 모든 신을 다 섬기는 거예요. 그때 고대 중세 때 가면서. 고대 때 아폴로 신. 제우스신. 전부 이렇게 만들어 낸 거죠. 사람이 만들어 낸 거죠. 김일성도 만들어 냈잖아요. 태양신 됐다는 거죠. 주체사상 믿고 좇아갔단 말입니다. 목사들이 얼마나 많이 좇아가요. 여러분, 성경을 믿지 않으니까 결국 어디 가겠어요? 성경 믿으면? 그럼요. 천국! 믿음은 예수 말씀에 순종해야 하죠.

설교 왜 들어요? 천국 그냥 갑니까? 하나님 말씀 믿고 나를 복종시켜 순종하기 위해서 예배드리는 것이지. 왕 앞에 나왔는데 자기가 거드름 피우고 소주병 담배 뻐끔하고? 당장 죽이죠. 믿음이 없으니까 믿음은 신뢰 관계잖아요. 하나님과 우리가 신뢰 관계가 잃어버리면 믿음이 없는 겁니다. 이걸 파괴 시킨 게 뭡니까? 교리에요. 삼신론을. 삼위일체로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중세 때 천국 가는 티켓을 판 게 뭐에요? 원죄가 있고 자범죄. 성경은 원죄라는 말이 없습니다.

이 죄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원죄가 나오는 것이지. 그런데 만들어 놓고 2달러만 내면 원죄 자범죄 다 용서받는 거예요. 도둑놈이에요. 이게 뭐예요? 삯꾼이라는 거죠. 교회에서. 그래서 삯꾼과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마태복음 7장에 기록된 것입니다. , 돈 뺏어 먹는 거죠. 감사해서 믿음으로. 마음이 오면 바로 헌금하면 될 텐데. 어떤 사람은 목사님 헌금해도 돼요? 난 하지 말라고 해요. 이미 욕심에 걸린 사람이에요. 나한테 왜 사담하죠? 나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 그런 건 헛거에요.

주님의 은혜가 어디가 있어요. 신뢰 관계가 없어요. 주님한테 드리는 헌금이 아니에요. 자기 의를 드러내서. 이런 자는 욕심에 걸린 자에요. 할까요? 말까요? 이건 사탄에게 쓰임 받는 사람이에요. 해도 끙끙 앓아요. 아까운 생각이 들고 괴로워. 주님한테 뿌렸으면 주님이 주시잖아요.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다는(3:16) 게 뭐에요? 십자가 사랑이에요.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거죠.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독생자는 뭐예요? 독생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1:18). 독생은 하나에요. 그런데 이걸 독생자라고 붙여서 나눈단 말입니다. 이게 삼위일체가 들어오니까 완전 나눠져요.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나눠서.

그러면서 한 분이라고. 이게 삼신론이에요. 삼신론! 하나이면서 셋! 셋을 나눴다가 또 하나! 이렇게. 그럼 이걸 누가 해석합니까? 목사들도 삼위일체 얘기해놓고 설명하라면 설명 못 합니다. 이말 저말 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님만 아시나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 한 분 하나님 나눠놓고 너희들도 알지 못하는 걸 왜? 얘기하느냐? 말도 못 합니다. 인간이 만든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만 아신다니. 여러분 웃기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걸 먹고 살았으니까. ? 소경 된 자를 만나서 하나님 말씀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소경 된 자가 뭡니까? 세상 걸 같다가 접목시켜. 인간이 만든. 신을 만들어서 접목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신이고 죽은 자도 신이고. 유명한 왕도 신이고 저 해와 달도 신이고. 그런데 그걸 만든 분이 누구냐는 거죠.

누구예요? 여호와! 여호와가 예수예요(2:6). 여호와는 영이고. 형상은 봤지만, 아무도. 다윗도 형상 봤어요. 시편 1101절에서 3. 메시아를 본 거예요.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말씀이 그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건 제사장으로 앉아계신 거예요. 그래서 사탄을 밟아버리고 그 제사장을 보고 우리는 나갔는데 예수가 어린양이기 때문에 어린양 이름으로 나가게 되면 우리는 값없이 용서받아 천국에 가게 돼 있어요.

구약에는 어린양이 아니면 자기 죄를 사함 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제사장한테 어린양 한 마리 가지고 가던지. 가난한 자는 비둘기 가지고 나가고(14:21~23). 피를 내고 속죄 지내고 나서 주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어린양으로 오셔서(1:29) 대신 죽어 주셨기 때문에(5:8) 이젠 바로 어린양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게 되면 바로 천국(10:19,20) 바로 제사장을 통해서 아버지 앞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는 것은 상징이에요. 어린양! 제사장!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가게 되면 모든 제사장은 끝났어요? 안 끝났어요? 끝났어요. 그런데 죽은 자 앞에 제사 지내고 죽은 자 앞에 꽃 받치고. 꽃은 누구? 신한테 받쳐. 신한테! 신전에다가. 그런데 똑같은 신인데. 엄청 가난하다가 죽었어요. 거지 신은 또 그걸 신도 치지도 않아. 가마니로 똘똘 말아서 없애버려. 그런데 사람 신을 꽃을 받치고 신도 차별이 있어요. 얼마나 잘못됐어요. 신은 없어요. 하나님밖에. 그런데 교회 신들이 얼마나 나타나요.

자기가 보혜사 성령이라고 자기가 살아있는 신이라고 자기는 영생한다고 신천지! 지금 누가? 장로교단. 이들이 엄청나게 넘어가요. ?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니까. 신천지 영생하는 이만희가 있어서 거기 가는 거 아니겠어요? 신은 없어요. 하나님만 신이에요. 하나님이 만들어 논 피조물을 섬기니까 우상 되는 거죠. 우상은 헛것입니까? 있는 겁니까? 열어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절간도 마찬가지 괜히 두려운 사람이 있어요. , 저기 가면 귀신. 석가모니가 귀신이라고 생각하면 귀신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에 인정했기 때문에.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건국 영화 봐도 되냐고? 이 나라 세워진 사건이에요. 이승만 때부터 박정희 때부터 건국이 이뤄져서 이런 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자녀들에게 가리킬 필요가 있습니다. 좌파들은 평화만 주장하잖아요. 문제인 때 다 넘겨줬잖아요. 문제인 때문에. 전력 보세요. 원전도 파괴해버리고 다 중국을 보내버리잖아요. 이 나라 민족이 다 먹고 살길이라고요. 그런 악한 자라고요. 이재명 좌파들 보세요. 공산주의 주장하잖아요. 지금 북한이 기독교도 인정해주고 다 자유가 있다나? 국회의원들이 이런 짓들을 합니다.

거기는 김일성 신이 태양 됐다고 이러고 있는데. 무슨 인정 해요. 예수 소리만 하면 죽이든지 탄광으로 보내든지. 다 끌려가서 지금도 핍박받는데. 형식적으로 이용하는 거죠. 여기서 돈을 뜯어 가니까. 엉뚱한 교회 만들어 놓고 당원들이 가서 하는 척하는 것이지. 이렇게 속인단 말입니다. 사탄이 속이는 것. 우린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우리가 교과서 왜 배우나요? 학교는 왜 다니고?

만약에 산에서 어떤 아가씨가 나쁜 놈한테 끌려가는데 딱 보니까 절간이 있어요.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절간에 가서 석가모니 불상 뒤에 가서 숨어 있어야지. 절간 문을 열면 여기는 거룩한 내 전이다~! 와봐라! 소리 질러야지. 그런데 못가. 귀신이 버글버글하니까. 이게 뭘까요? 다 믿음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서 믿음으로 이길 수 있는 건데. 이걸. 그건 상관없는 거죠. 이 나라 역사. 지금 좌파들은 전부 공산주의 사상 전교조를 통해서 다 배웠잖아요. 배운 게 뭡니까? 평화! 평화! 전쟁은 죽이고 살린다. 아니, 이북에서 쳐들어왔어요. 그런데 이걸 전교조는 북침이라고 말합니다. 남한에서 쳐들어갔데. 여러분, 그 당시 탱크 몰고 왔어요. 한국은 탱크 있습니까? 총 들고 싸웠는데 그런데도 다 속아. 전교조 좌파가 이렇게 계속 키워냈어요. 이게 뭘까요? 우파에서 잘못한 거예요. 노태우 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요. 김영삼 무너져요. ? 다 좌파하고 섞였으니까.

지금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대통령하고 싸우려 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좌파 우파 나눠서. 건국 영화 그런 건 봐도 상관없어요. 그런 걸 보면서 아, 우리가 전교조에 어려서 배웠던 것이 이거였구나! 이걸 속였구나!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인정치 않잖아요. 민주주의는 인정하잖아요. 왜 인정치 않죠? 기독교가 되면 공산주의가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핍박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 공산주의 인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중국 가면 삼자교회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드려야 돼요. 한국 교회도 보세요. 전부 WCC다 가입됐잖아요. 우상숭배. 신 다 인정해요. 안 할 자가 누구 있죠? 전혀 피해 안 봅니다. 누가 피해 보겠어요?

우리 교회가 피해 보는 거예요. 우리 협력 교회 지교회. 이런. 그래서 주님께서 우릴 그냥 안타깝게 돌보시고 계신 거죠. 그냥 천국에 다 데리고 가려고. 그 징계가 속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게 징계에요. 이번에도 얼마나. 주님이 참다가 안 되겠다! 잘 가다가 한번 터졌는데. 이거 별거 아닌데. 까보니까 우상숭배와 직접 연결된 거죠. 우리 교회가 전체 다 죽을뻔했죠.

황제 때도 보세요. 황제가 신이에요. 황제를 신격화 안 하면 다 잡아다 목 잘라 죽였습니다. 당시에도 열 명인가? 더욱더 잔인한 자들. 네로가 굉장히 심했죠. 잡아다가 막 사자 굴에 던져버리고 목 잘라 버리고 찢어 죽이고. 황제들이 똑같았어요. 그래서 황제를 숭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든 목 잘라 죽인다는 게 요한계시록 시대에요. 그때 네로시대. 사도바울도 네로시대에 죽은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통으로 내려와서. 이젠 천주교 교황도 황제였잖아요. 황제가 기독교를 풀어준 거예요. 그래서 다원주의가 된 것이고. 이제 모든 신을 인정하게 된 거죠.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니까 성령 받은 사람은 이건 아니라고. 제사도 안 지내고 술도 끊고 해서 잘살았어요. 그런데 미국 갔다 와서 신학박사 받고 신학교에 들어와서 점점점 타락해서 지금 천주교가 돼버렸어요. WCC. WEA 만들어 다 가입했어요.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우리는 우리 가야 할 길을 가야 해요. 우리 방향은 섰어요? 안 섰어요? 좌측이에요? 우측이에요? 우측! 그럼요. 우측에 있는 사람이 어디 간다고요? 천국! 좌측에 있는 자는 다 똘똘 말아서 마귀가 있는 곳에 가라! 마귀가 있는 곳이 어디죠? 지옥! 예수님이 있는 곳은 어디에요? 천국! 천국 가는 방법은 예수 믿으면 가는 것이고. 예수 안 믿고 마귀를 섬기면. 마귀가 뭐예요? 죽은 자를 신격화 섬길 때 그 뒤에서 사탄이 영광 받는 거예요. 이게 제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죽은 자가 제사 받나요? 죽은 자가 제사 받으면 제사해야지. 먹는다면. 말이 안 되잖아요. 제사 지내. 그것 때문에 이번에 난리 났어요.

여러분 참복음 참 제자를 알았으니 우린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알았는데. 나가고 싶어도 나가면 죽는 걸 알잖아요. 그래서 예수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여러분, 2, 3년 듣다가 마음에 젖어 들어요. 젖어 들고 알게 되고. 그런데 시험들었던 그 사람이 가다 보면 분별이 온다는 거죠. 먼저 딱 분별이 와요. ! 들어보면 이거 아닌데! 갈 때도 없잖아요. 다니지만 심령은 상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럴 정도면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고 혼자 전도하면서 가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가서 들으면 죽음에 물 먹겠어요? 보리밥 먹다 쌀밥을 맛봤습니다. 다음에 보리밥 먹을 것 같아요? 못 먹어요.

지금 참 하나님을 알고 나서 거짓 설교 교회 가서 말씀 들으면 들릴 것 같은가요? 안 들리는 거죠. 나갔다가 이리저리 바람처럼 돌다가 제자리에 돌아오게 되는 게 뭘까요? 나갔다가 돌아온 사람 대체로 신앙생활 잘해요. ? 또 나가라고 할까. 저는 나가라고 하거든요. 나가지 뭐예요? 맞는데, 가야지. 신발도 맞는 거 신어야 발뒤꿈치 안 까지는 것이지. 그 전에 고무신 새 신 줬다고 좋다고. 다음날 발뒤꿈치 까져서 덜렁덜렁 다닌다고요. 뭐든지 맞아야 하는 거죠.

여러분들은 심성이 하나님과 닮은 자들이에요. 저쪽은 사탄을 닮았지만,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와서 이 말씀을 깨달으면서 그때 믿음이 여러분 속에 정립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깨닫지 않으면 아니에요. 예수 없어요. 그냥 교회만 다녀요. 그냥 복주겠지. 병 고쳐주겠지. 아닌 거예요. 이건 잘못된 겁니다. 이건 기복신앙이라는 겁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구원하러 오셨지만, 이 땅에 섬기러 오셨어요(10:45). 제자들 섬기러 왔어요. 그래서 내가 너희를 섬긴 것처럼 너희도 서로 섬기도록 하라. 여러분 잘 섬겨요? 솔직해서 좋습니다.

하나님한테는 정직한 자가 발견되는 거죠. 죄짓는 자는 안 발견돼요. 사탄에게 발견되는 거죠. 정직한 자는 항상 깨끗해. 주님한테 항상 발견돼. 심성이 착한 자. 이는 항상 주님이 바라봐. 빛으로 싸고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정직! 정직! 정직! 정직할 수 있죠? 정직한 자는 하나님이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물속에 들어가도 물이 넘치지 못하고 불 속에서도 불이 사르지 못하리라(43:2).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는데 물속에 걷는 거잖아요. 딱 갈라져서. 그 뜻이에요. 홍해가 합쳐지지 아니하고 물이 양쪽으로 벽이 생긴 거예요(14:21,22). 신기하잖아요. 누가 했어요? 하나님!

그런데 신학자들이 뭐래요? 그때 지진 나서 올라온 거래요. 이런 신학자들이 말하면 그를 믿고 또 좇아가. 신학 교수들이 가리키면 또 제자가 또 나와. 목사가 돼서 가리키면 그런 줄 알아.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창조 역사를 믿질 않는 거죠. 빛이 있으라(1:3) 두 광명이 떴어요(1:16). 별까지. 그걸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질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록해놨어요.

창세기 아담부터 다음에 아브람 족장 시대 모세를 통해서 끌고 와서 십계명을 주시고 이 법대로 지켜라.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 그리고 양을 잡아 속죄제를 지내는 법을 다 알려주시고. 양의 피로 죄 사함 받는데. 하나님이 어린양으로 오셔서 피 흘려서(1:29,9:12) 그 피는 뭡니까? 값없이 받아요. 양이나 염소 가지고 가려면 돈이잖아요. 이게 은혜라는 거에요. 구약에는 돈 주고 와서 죗값을 지불했는데. 신약은 아니에요. 예수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그분이 어린양으로 제사장으로 한 번에 다 돼!

이젠 제사장 필요 없어요. 중보자도 필요 없어요. 그분이 하나님과 우리에 중보자예요(딤전2:5). 그래서 그 하나님을 보니까 예수가 바로 하나님의 중보자시고 바로 우리의 구원 주라는 걸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다가 가지 말고 왔다가 그냥 가지 말고 뭔가 얻어 가라는 거죠. 뭘 얻어야 되죠? 말씀이 뭐예요? 생명이에요. 생명! 생명이 예수 똑같은 겁니다. 생명이 예수고. 다른 건 생명이 없어요. 내가 곧 길이요 생명(14:6). 천국 가는 길 그리고 내가 생명.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11:28).

무슨 짐을 졌어요? 여러분들이? 죄 짐을 진 거죠. 주일날도 오기 전에 집에서 회개하고 오던지. 여기 와서 앉아서 회개하던지. 와서 뭡니까? 커피 한 잔 먹고. 커피 한 잔 시켜놓고 그대 오기만을 기다리다! 그러지 말고 왔으면 한잔 먹고 가서 회개하고 지난날에 잘못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 간절한 노래 찬양에 다른 사람이 회개가 터져요. 찬양도 간절할 때 회개 터져요. 저도 울먹이면서 찬양할 때 여러분 흐르잖아요? 자기도 모르게 울적해지면서 그 영이 흐르는 거죠.

찬양을 눈물로 눈물의 회개는 얼굴이 밝아지는 거죠. 어떤 사람은 눈물이 안 나와요. 회개가 안 나와요? 아니에요. 마음에 찡하면 회개가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꼭 울려고 짜지 말고. 그런 건 억지니까. 율법주의니까. 그냥 마음에 죄가 찔리면 주님 용서해주시옵소서! 이러면 되는 거죠. 그러면 주님께서 흘리신 피가 값없이 용서하는 거죠. 구약에는 죄인이 피 값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지금은 그 값이 없어! 그냥 믿음으로. , 내가 회개할 때 주님이 십자가에 흘린 피가 나를 씻는구나(요일1:7) 이게 믿음의 관계라는 거죠.

믿음의 관계가 돈이 필요 없는 거죠. 그런데 세상은 모든 걸 돈 가지고 한다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 우리는 믿음의 관계. 뭐든지 믿음 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그런데 안 믿는데 어떻게 되냔 말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아버지라고(14:9) 입으로는 부르는데 안 믿어지는데. 마음으로 믿어야 할 텐데. 그러니까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10:10) 의가 하나님 나라에요.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6:33)는 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아, 입으로는 부르는데 마음으로는 안 믿어져? 그러니까 많은 자가 입으로는 시인하고.

우리 아버지도 육신의 아버지도 지옥에서. 나도 예수 믿었었어! 그런데 마음으로 안 믿었어. 이게 로마서 109절 말씀이에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 여러분, 이 말씀이 심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 말씀을 믿고 살아야 할 텐데. 자기 뜻. 교리 믿고. 심판받는 거죠. 인간의 교리가 심판될 수 있나요? 안되는 거죠. 심판 주는 예수예요(16:8). 구원주는 예수예요(2:11). 아셨어요? 모르셨어요? 잘 알잖아요. 그런데 안 된다는 것입니다. , 믿으려고 하는데 시험이 와. 시험이 왜 와요?

안 받아 드린 거예요. 또 나를 건드리네! 나는 여러분 건드리는 사람이에요. 원래 출신이 그 출신이라 잘 건드려요. 나는 죄만 보면 건드린다고요. 그러면 안 돼! 잘라! 안 맞으면 나가! 이렇게 하는 거죠.

여러분, 그 소리에 귀신들이 결박당해요. 루시퍼가 그래서 ** 떠는 겁니다. 쌍놈에 새끼야! 그렇게 잔인하게. 책망하고. 그때 내 졸개들이 결박당한다고. 정신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비유 맞추고 어영부영? 사탄이 막 차고 들어가요.

어느 날 보면 병들어 죽어가고 지옥 떨어지고. 이런 비밀을 알게 하신 분이 누구죠? 알게 하신 분을 기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나는 책망에 칼을 들었다고요. ! 그냥 샥! 그 칼을 들었단 말입니다. 칼을 뭘 갖고 있어야 돼요? 그런데 자르면 아프다고 그러지? 그걸 잘라야 할 텐데. 의사가 환자가 죽어가는데 암을 자릅시다! 아유 아까워서 못 잘라요. 내 믿음대로 고칠게요. 어떻게 되냔 말입니다. 주님이 믿음으로 그냥 치료해 버려요. 그런 믿음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한 분 하나님 믿어지고 그냥 간절한 기도할 때 없어져요. 저도 그런 경험 많이 봤습니다. 혹도 없어지고. 다 없어져요.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것입니다. 의사가 아, 지금 죽으니까 잘라냅시다! , 안 돼요. 나는 내 믿음으로. 그러다 죽었어요. 나는 두 사람인가 알아요. 기도원에 가서. 암이 3긴데. 밤이 맞도록 막 엉엉 운 거예요. 자기가 잘못한 것. 엉엉 삼 일 금식하면서 살려달라고 막. 엉엉 우는 겁니다. 금식 끝나고 그냥 살아졌어요. 병원 가서 찍었는데 사라졌어요.

안경희 집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와서 암 환자로 왔어요. 순복음 교회에서 와서. 최 보라 목사가 전도했어요. 와서 하나님이 고쳤어요. 고기도 먹었어요. 그런데 괜찮으니까 순복음 교회에서 찾으러 온 겁니다. 찾으러 와서 설교 들으면서 하는 말이 우리 세계적인 목사님 떠나 어디 가서 막 다니냐고 그러니까 다시 다닌 거예요. 그러니까 눈치 보고 슬슬 만나고 어쩌고. 그러다 어느 날 봤더니 기도 시간 봤더니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기도 시간에 핸드폰 가지고 놀고 막 그래요. 그래서 이러면 나가시라고 했더니.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러면서 양다리 걸치기 시작해요. 몇 개월 7개월인가 됐어요. 그런데 슬슬 아프기 시작해요. 병원 실려 갔어요. 암이 또 나왔어요. 그래도 회개 복음 알고 한 분 하나님 알고. 도둔리에서 있던 사건이에요. 그리고 천국 가셨어요. 여러분, 얼마나 무서워요. 친구 따라 강남 가? 아니에요. 예수 좇아가야 돼요. 그리고 믿음의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끼리 만나야 돼요. 교회 다녀도 믿음이 있는 사람하고 만나야지. 믿음이 없는 사람 만나게 되면 여러분 망하게 되는 겁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갑니까? 우린 누구 따라 천국 가죠? 예수 따라!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14:6) 그래서 하늘에서 인자 외에는 하늘에서 온 자가 없도다(3:13). 그분만이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요일2:2) 죽었다가 부활하시고(고전15:4) 사십일 동안(1:3) 이 땅에서 제자들에게 많은 사람에게 보이시고(고전15:5,6) 천국 가시고(1:9) 마가 다락방에 오셨어요(1:13~15.2;1~4). 부활의 몸으로 오셨어요? 자기 영을 보내신 겁니다(2:17,18.14:26). 그래서 이런 관계를 성경을 통해서 깨달으려고 애써야지. 그냥 왔다가 그냥 갑니다. 목사 소리 지르는 것만 보고 가고 스트레스 풀로 왔나요?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 말씀 들어서 아, 무슨 비밀이 있을 것이다! 오늘 말씀을 듣고 이젠 내가 행해야지!

루터 이신칭의는 뭐죠? 행함은 구원하고 상관없데. 행함은 착한 행실로 사는 것은 천국에 상급이 있는 것이고 죄짓는 행위는 상급이 없을 뿐이지 구원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신칭의. 예정론하고 합쳐지면 어떻게 되죠? 100% 지옥이에요. 전 세계가 여기에 다 걸렸습니다. 어떤 목사는 이단이라고 정죄해버립니다. 악한 놈들입니다. 그러니 소경을 조심하라는 거죠. 소경은 뭐죠? 눈을 감은 자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진다는 것입니다(15:14).

소경! 다 소경이야 이쪽도 소경한테 자기도 못 봐. , 내가 길을 잘 아니까 나만 좇아와! 그리고 다 가는 겁니다. 너희들은 길을 모르니까 내가 지팡이 다 줄 테니 쭉 잡고 걸어와. 그런데 구덩이로 갔어? 구덩이에 빠졌어요. 오는데 다 계속 빠져 계속 빠져 지옥으로 계속 떨어지지 않겠어요? 그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거예요. 목사가 소경이야?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하나님 음성을 듣기 싫어하는 게 인생인데. 인생 속에 누가 있어요? 귀신이 있어요. 귀신은 타락한 성경이에요. 킹제임스성경은 귀신이 없습니다. 모두 마귀로 번역됐어요. 여러분, 공산주의 우두머리가 있어요. 윤석열이 있으면 그 밑에 사람이 일합니다. 왕이 일하지 않아요. 루시퍼 새끼들 졸개들이 일하는 것이지. 그런데 이걸 다 감춰놨어요. 그냥 마귀! 마귀! 킹제임스성경이 최고라고 읽는데. 아니에요. 그것도 다 받아드릴 건 받아드려야 하죠.

그런데 성경 속에 그거 아니라도. 지금 김경환 목사 보세요. 킹제임스성경이 최고라고 인정하고 다른 성경을 인정치 않는 자에요. 그런데 그는 이신칭의를 주장해요. 예정론을 주장하는 자에요. 자기는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좋은 성경을 가졌어도 자기가 이걸 잘못 생각하면 망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걸 줘도 망하는 거죠. 소경 된 자는 아무것도 먹을 게 없어요. 글씨 모르는 사람한테 편지가 왔어요. 편지를 받아도 읽을 줄 몰라.

어떤 건 자기가 죽는다는 말이고 어떤 거는 축복의 말이야. 받아 놓고. 나는 글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 하는 거죠. 우리가 모든 걸 몰라도 성령 충만 받게 되면 글을 알게 돼요. 내가 전도사 때 기도원 원장분이 있는데 일자무식이에요. 그런데 원장을 해요. 성경을 알아요. 다른 글은 몰라요. 신기해요. 성경만 읽어요. 그것도 신기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게 은혜가 돼서 사람들이 몰려가는 거예요. 글을 모르는데 성경만 읽어요. 다른 글은 못 읽어도. 그것도 은혜가 된다고 몰려들어요.

참 신기하지 않겠어요. 저도 은사나 율법주의로 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겠습니까? 돈을 받아야 몰려와요. 돈 안 받으면 안 와요. 신기하단 말입니다. 돈을 받으면 막 몇억. 난리가 납니다. 돈 못 받으면 난리가 나요.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알았으면 생명을 얻은 거예요. 주님한테 축복받으면 나보다 약한 자를 돕게 되고 하나님의 일을 돕게 되고 이럴 때 하늘에 상급이 있는 것이고 뿌렸으니까 걷게 되는 거예요. 뿌리지 않고 어떻게 걷습니까?

뿌리지 않으면 항상 가난 속에 살아요. 뿌릴 줄 몰라요. 여러분 뿌리세요. 뿌려요. 뿌리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걷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라는 것은 항상 뿌려서 가난한 자를 돕고 나눠야지. 맨날 만나서 저 사람은 돈이 많아. 이 사람은 별로 없어. 돈은 가난한 자가 항상 내고. 부자는 큰소리치고 가. 얄미워요? 안 얄미워요? 뭐하러 만나요? 자기가 할 수 있는데 책임을 안 지죠. 돈이 없는 사람이 내주고. 부자 항상 봐도 돈은 안 내고 혼자 잘해.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뭐 할래요? 구제해야죠.

잠언에도 구제하는 자는 풍족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11:25). 못하면 신기하게 그 물질은 날개 달려서 후루룩 날아가 버립니다. 없을 때일수록 잘하는 거예요. 누가 잘될 줄 알아요? 아주 못살게 굴어. 그런데 그놈이 잘됐어. 이놈이 원수 갚게 돼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잘될수록 어떻게 해요? 요셉처럼 열한 형제가 왔는데 죽여버릴 수 있어요. 왕권을 갖고 있는데 국무총리. 죽일 수 있는데 어떻게 해요? 먼저 깨달은 게 뭐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보냈다고(45:5~8). 은혜 되는 말을 한 겁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울어요. 두 가지에요. 아버지 생각에다가. 본인이 고생한 생각. 팔려서 노예 생활까지 했잖아요. 얼마나 그런 것들이.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먼저 보내셨도다. 그래서 가족들 다 먹여 살리고 불러들여서 애굽에서 잘 살았어요. 그리고 수많은 백성이 퍼져나가니까 여호와를 찾지 않은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만 찾아야 돼요. 여호와를 떠나면 부정 타거든요. 이방 여자 만나고 이방 남자 만나서 새끼 낳고 아들 낳고. 그러니까 우리 신도 섬겨 이 신도 섬겨. 그러니 점점 어떻게 됩니까?

사탄이 막는 거죠. 여호와 이름 못 부르게. 그러니까 여호와 이름을 잊어버리고. 나중에는 이신 저신 바벨론 다 찾아. 고대 때 신을 다 막 찾아요. 그러니까 주님이 안 되겠다.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했어요. 강팍하다는 것은 사탄이 들어갔다는 거예요. 바로는 루시퍼 종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종이에요. 악으로 쓰임 받는 종. 악한 게 들어가서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해버린 겁니다. 두려움을 준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갑자기 많아지게 되면 저들이 데모하고 반란을 일으키면 우리의 수가 적기 때문에 안 되겠다(1:8~11). 지금 노예로 삼자! 그러고 노예로 삼아버려요.

얼마나 심한 고통.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다! 그러면서 여호와를 부르기 시작해서(2:23,24) 모세를 준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인들 잘 먹고 잘살 때 갑자기 멸망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나라도 얼마나 잘 먹고 잘살죠? 그런데 교회는 이미 망했는데 그래서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게 되고 이 난리 치는 거 아니겠어요. 이스라엘 백성들 여호와 섬길 때 이쪽에는 비가 오고 이쪽은 비가 안 와. 이쪽은 광명이 떠 있고 저쪽은 어두워(14:20). 이쪽은 비가 쏟아지고 저쪽은 가물어.

저쪽은 메뚜기 떼가 와서 난리(10:4,5). 이쪽은 멀쩡해. 황충. 너희가 십일조를 하면 황충을 금할 것이고(3:10,11) 저주가 끊어진다는 거죠. 부자들이 가난한 자 생각. 하나님 생각 안 하고 그냥 돈만 모아? 나중에는 황충이 다 갉아 먹어버려요. 여러분, 주님 안에 있는 자는 모든 것이 형통한 거예요. 그래서 다시는 우상 숭배하지 말아야 하고. 우상숭배 하는 곳에는 저주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에 축복이 있어요.

저주를 좇아가면 망하게 돼 있어요. 저주는 뭘까요? 저주받은 귀신을 섬길 때 저주가 오는 거예요. 우리가 주님을 사모할 때 하나님. 성령이 오시잖아요. 그러면 저주를 섬기는 것은 귀신을 섬기는 거예요. 귀신이 죽은 잘까요? 아니요. 죽은 자를 신격화 시키고 섬기게 되면 뒤에서 귀신이 영광 받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과 저주의 신밖에 없는 겁니다. 모든 것은 만들어진 것이고 하나님께서 세운 거예요. 그런데 그걸 보고 좇아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과 악이 뭘까요? 선한 양심이 있고 악한 양심이 있어요(10:22.13:18). 그래서 선악과를 만드신 목적이 뭐예요? 인간들 훈련. 테스트에 못 넘어간 거죠. 시험을 통과했더라면. , 아담이 하와는 놔두고 얼른 가서 생명과를 가서 얼른 따먹었더라면. 그러면 하와는 어차피 지옥 떨어지는 것이고. 하와는 지옥에 있습니다. 아담은 천국에 있어요. 회개하고. 하와는 불평해요. 성경은 안 나왔는데. 천국 지옥 하면 불평을 해. 그랬다고 우릴 이렇게 내쫓고 애 낳는데 아프게 하고(3:16). 아담은 고생해서 흙 파서 곡식 심어 먹고 살게 하고(3:17~19). 그럴 수 있어! 왜 이래! 아담은 묵묵하게 일합니다.

인류 전체가 퍼진 거예요. 원망 불평하다 죽게 되니까 지옥 간 거예요. 원망 불평이 뭡니까?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는 겁니다(21:5,6). 한번 해봅시다. 원망 불평은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다!

원망 불평이 왜 나와요?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원망 불평이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자기 비위를 건들 때. 비위를 위장을 말하는 겁니다. 속을 말하는 겁니다. 누가 속에 있는 비위를 건드려? 괜히 짜증 나? 그런데 믿음의 사람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저분이 내 죄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나도 저 사람의 죄를 위해서 죽어보자!

죽으면 살아요. 죽고자 하면 산다! 살고자 하면? 이게 무슨 뜻이에요. 나의 육에 생각을 죽여버리면 내가 사는 것이고 내 육의 생각이 살아나면 내 영혼이 죽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8:6). 우리는 살았어요? 죽었어요? 육은 다 살았지. 영도 살았죠? 누구를 받아드려서? 예수를! 예수가 생명이에요(14:6). 영접이 뭐예요? 그분을 받아 드린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귀로 듣고 믿어서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와야만 영접되는 거죠. 말씀이 내게 있기 때문에 내가 죄를 분별할 수 있고 의를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몰라. 교회만 다녀.

맨날 기도만 해. 변하지는 않아. 맨날 시험 속에 있어. 맨날 남의 얘기만 해. 여러분, 귀신에게 쓰임 받고 끝나는 것입니다. 교회는 가라지가 있어요. 항상. 내가 혹 가라지는 아닌가? 인생살이 허무한 겁니다. 지금 보세요. 결혼들 안 한다는 거죠. 결혼하자니 돈이 없지. 아기 낳으면 키우기 싫지. 요즘은 환락 시대에요. 자기만을 높이는 자. 요즘 아기 나면 아기 낳고 아기는 울든지 말든지 스포츠 하고 궁둥이 가슴살 빼야지. 이런 시대. 아이가 짐이 돼. 이런 시대. 결혼하는 게 잘하는 것은 아니에요.

사도바울이 뭐라고? 부모하고 사는 것이 잘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나 시집가는 것도 죄가 아니고 시집가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것이다(고전7:38). ? 그때 말세 때라고 얘기했으니까. 말세는 계속 흐른 거예요. 예수님 오시고서 심판은 시작되고 말세는 시작된 것입니다. 둘이 살다가 신방에 들어갔다가 주님 오시게 되면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백성에게 신방에 있는 신랑 신부는 나오라고 한 겁니다(2:16). 그런데 결혼하면 다 좋은데 좇아가서 다니잖아요. 여러분, 그날까지 신앙생활 잘하다가 결혼하고 나서 호주나 멕시코나 해변으로 남아공 케이프타운이나 가서 배 타고 팽균보려고 다니다가. 공중에 주님 오신다! 그러면 남는 자가 되는 거예요. 열 처녀 비유가(25:1,2) 그거라고요. 열 처녀 똑같이 성령 받은 자. 그런데 잠깐 동안 살면서 세상 나간 거 아니겠어요? 하필이면 그때 오셨다고요. 얼마나 원통하겠어요. 오시려면 진작에 오시지. 왜 잠깐 내가 나왔는데 오셨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언제 오실 줄 모르는 하나님 만나려면 정신 차려야 하는 것입니다. 열 처녀 중에 다섯 처녀도 기름 준비했다고요(25:3~13). 그런데 떨어졌다고요. 그때 세상 나간 거예요. 끝까지 기름 준비 성령 충만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설마가 사람 잡아요. 안 잡아요? 설마가 사람 잡는 겁니다. 그때 주님이 오셨다가 다섯 처녀한테 천국 문을 딱 닫아 버렸어요. 그때야 문 좀 열어주세요! 열어주세요! 이미 문은 닫혔다. 끝났다!

여러분, 성경마다 비밀이 있는 것이고. 이 말씀대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잘못했는데. 안 돼! '' 쳐버린 거예요. 사망 권세 쳐들어가서 죽이시진 않고 한 번만 더 그러면 너 혼난다! 기겁한 거죠. 다시는 안 할게요. 그런데 인생의 마음이 쉬워요? 어느 날 보니 내가 그 짓을 또 하고 있네. 이러다가 단에서 책망하면 움찔하게 되고 속에 귀신이 떠나게 되고.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8:32). 진리가 누구냐는 거에요. 하나님이에요. 진리는 변치 않는 거예요. 영원히 변치 않아요(13:8). 세상 모든 것은 변하는 겁니다.

진리는 변치 않는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90:2) 스스로 계신 하나님(3:14).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신.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어서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오직 한 분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신이 누군데요? 예수! 구약에는 여호와! 여호와는 이 땅에 누구?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셔서(1:21) 말씀이 신이 돼서 말씀이 여호와예요(1:1). 영이 말씀이고 말씀이 영이고(6:63).

말씀과 영은 피가 없어요. 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오셔서(요일5:6) 십자가에서 찢어졌어요. 창을 막고. 사흘 만에 일어나셨고(고전15:4). 사십일 동안 계시다가 올라가시고(1:3).

마가 다락방에 오신 분. 성령이 오셨네(2:1~4). 성령이 오셨네! 성령을 받았더니 내 입에서도 아버지(4:6) 저기도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풍년인 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이래도 아버지! 저래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아이들 키울 때 아이들이 기쁘면 어떻게? 이리 봐도 내 사랑. 눈에 너도 내 사랑. 주의 피로 우리를 낳는데(13:33). 무슨 사랑이 더 필요해. 그 사랑이 생명이 나한테 왔는데.

그러니까 순종만 하면 뭐든지 안 주겠냔 말입니다. 천국을 통째로 주신다는 데. 천국을 상속해 준다는 데 상속은 유업이에요(8:17.21:6,7). 그런데도 믿어지지 않는 거예요. 설마 그래도 내가 사랑받을까? 네 믿음대로 된다는 걸 잘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변화해주셨구나! 나를 이렇게 징계하시고 살렸구나! 그런데 아, 불평 많고 원망 많고 고집 세고 그런 사람들. 그랬다고 날 때려! 엄마가! 눈을 요상하게 떠서.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채찍질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징계받지 않는 자는 뭐라고 했어요? 사생자(12:8) 버림받은 자에요. 징계가 있다는 것은 주님이 우리한테 관심을 두고 우리를 채찍질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채찍질이 싫다고. 그런 사람은 맨날 비위나 맞춰달래. 무슨 축복이 있습니까? 분노가 많은 사람들 얼마나 많아요. 분노를 품고. 막 불덩이. 잠잠해져요. 기도하고 책망받으니. 그러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지난날에 모든 걸 깨닫게 되고. 그러면서 아름다운 자가 되는 거예요.

나중에 되는 자가 먼저 되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거죠(20:16).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이 먼저 증거됐어요(3:1,2). 복음이 먼저 들은 자가 안심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찾지 않는 거예요. 자기 하나님 여호와가 예수 아들의 이름으로 구원자로 오셨는데(1:21.요일1:5:13) 이분은 무시했어요. 오직 여호와! 여호와! 그런데 여호와가 예수님 육체 속에 오셔서(9:6,7)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고(14:9) 하는데도 믿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이단으로 몰아서 결국 죽였잖아요. 죄가 얼마나 유대 백성들(27:2,425) 당했습니까?

지금도 얼마나 핍박받아요. 유대인들 잘 봐야 돼요. 미국하고 적대로 가잖아요. 미국은 약해졌어요. 경찰국가라고. 다른 나라가 공격 쓰면 결찰이 잡고 무기가 있잖아요. 공격받으면서도 어슬렁어슬렁하고 가요. 이게 무슨 경찰입니까? 상대가 공격하면 그 많은 무기 신무기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폭삭해버려야지. 그래야 다른 나라들이 겁을 먹는데. 아니야. 깡패 같은 반군한테 공격받아요. 어물어물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작전해서 한순간에 들어가서 군사력 다 파괴하고. 선전포고하는 겁니다. 너 항복 안 하겠느냐? 네가 먼데 항복해! 안 하면 핵무기 쏴버리겠어! 소련이면 소련 때려버리겠어! 딱 하면 얼어버려요.

전쟁은 선제에요. 선제공격이에요. 사람도 똑같이 싸우면 몸이 왜 맞아요. 맞기 전에 쳐버려야지. 눈치 보고 주먹이 나오고 먼저 치는 거죠. , ! 턱을. 올라갔다? 모든 게 드러나요. 여기도. 여기도. 모든 것 급소가 드러나는 겁니다. 선제 공경이 최고예요. 맨 막기만 하고. 왜 그러냔 말입니다. 무기도 선제공격은 싼 거예요. 방어는 돈이 더 들어가고. 지혜가 없다는 거죠. 하나님 믿는 우방에서 지혜가 없어! 결국 자기들끼리 싸우고 마는 것이고. 이게 얼마나 무서워요.

예루살렘 성전이 에워싸 군대가 쌓이면(21:20) 그때 주님이 오신다고 했으니까 우리는 그 전쟁을 잘 봐야 돼요. AD70년 티투스 장군이 쳐들어왔을 때도 예수님 오시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 전쟁은 잘 봐야 돼요. 너무나 타락했으니까. 전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됐어요(19:23~28). 다 음란 속에 빠지고 영적 음란 육적 음란 그리고 남색 자 여색하고 그러고 남자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부끄러운 짓 한다는 거죠(1:26,27). 그런 교회가 가득 찼어요. 목사도 같이합니다.

? 공산주의 사상은 그걸 해요. 기독교를 파괴 시켜서 그걸 만들어요. 차별금지법 목숨 걸고 하려고 하는 게 뭐에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에요. 죽게 되면 그들이 다 깨닫겠죠. 예수가 진짜 신 이였네! 내가 전도 받았는데! 전도 받고 오히려 대적자로 살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천국 가기 위하여 무슨 나팔수가 되죠? 그런데 목소리로 싸우는 데만 이 새끼 이년 저년. 죽여버려. 이런 데는 나팔수가 나와요. 복음의 나팔을 안 부는 것입니다.

교회는 맨날 경건하고 순수해? 경건한척하는 것이지 뭐가 경건이에요. 마음속에는 죄가 버글버글 끓는데. 안되는 겁니다. 국을 버글버글 끓이면 불을 줄이던지 꺼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놔두고 그냥 믿음으로 거품이 꺼지겠지? 아니에요. 놔두면 막 버글버글 벅벅벅 나중에는 뚜껑도 벅 쳐버려요. 미리 이게 올라오면 절제하는 겁니다. 이게 화라고 하는 겁니다. ! 그래서 화가 많은 사람은 어떻게 신경계통이 잡혀버려요. ! ! !

이 땅에 화가 있다는 겁니다(8:13). 화나게 하는 거예요. 자꾸. 뭐가 나한테 대적하면 감히 나한테? 네가 상감이야! 여러분, 정신 차려요. 천국 안 갈려면 아예 안 믿는 게 나요. 뭐하러 믿습니까? 영적 비밀을 알고 지옥 떨어지면 어마어마하게 형벌이 더 강한데. 얼마나 무서워요.

우리는 갑자기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1~53) 몸은 썩잖아요? 썩지 않을 생명으로 바뀌어서 우리는 썩지 않을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하는 겁니다. 안식이 뭐예요? 영원히 편안히 쉰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막달라 마리아 창녀라고요. 창녀 이름을 들춰내라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이 복음이 전파되면 저도 한 일도 들춰내라고 하셨어요(26:13). 막달라 창녀! 창피해요. 그때마다 내 이름. 그렇게 더러운 짓 하다가 하나님 영광에 쓰임 받다가 복음 전파할 때 그 선한 일도 전하라는 거죠. 그때 막달라 마리아가 아이고 예수님은 왜 내 얘길 하고 옛날 내 행위가 드러나게. 창녀. 창녀였다가 그걸 버려버리고 예수님 만나 새롭게 변화되서 주님 좇아가는 건데. 지난날에 우리도 얼마나 더러워요. 우리도. 창기 창남. 도둑놈. 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런 걸 다 갖고 살았는데 이젠 성령 받고 이걸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다 버렸죠? 지금도 안 버렸는데. 완전히 버려야지. 믿고서 아멘 했으면 순종하고 좇아가고. 다시는 우상숭배 해야 돼요? 아니요! 안 해! 다시는 안 해! 그러고 안 하는 거죠. 그런데 어물어물 덮고 어물 덮어 버리면 다 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충성된 개는 잘 짓게 돼 있어요. 주인을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겁니다. 틀림없이 개는 은혜를 갚아요. 주인이 위급하면 벌써 알아요. 살리려고 애를 써요. 물속에서 불 속에서 끌어내려고 그게 충성된 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갈렙은 개라는 뜻이 있는 이름인데 갈렙처럼 충성된 자. 여호수아를 절대로 대적하지 않아요. 자기 주인처럼 섬겨요. 종처럼. 다 분배하는데도 갈렙은 저 산 쪽에 싸워서 자기가 차지했다고. 그런데 갈렙이 여호수아하고 둘도 없는 친구인데 보십시오. 열두지파 중에서 열지파는 망해버리고 두 지파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데 한가지 달라고 안 하고 다 나눠줘요. 자기는 산 쪽에 그런데 가서 싸워서 내가 지배하겠다(14:6~15). 싸워서 그쪽을 차지해요. 이게 얼마나 미덕입니까? 아름다운 마음입니까?

그런데 뭐 교회에서 자기가 뭔가 차지하고 싶은 것? 이것 사탄이 주는 거죠. 그런 건 다 버려버리고 나는 나대로 약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 이때 천국에 기록되나요? 땅에 기록돼나요? 그런데 내 이름을 들춰내는 자는 흙에 기록돼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흙에 기록됐다는(17:13) 것이 뭘까요? 지옥이에요. 하늘에 내 이름이 기록된 하늘의 시민권을 받은 자에요. 빌립보서 320절에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어디에 있어요? 천국! 그게 믿음이라는 거죠.

내 이름이 천국에 있다는 것. 내가 예수님의 아들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순종하면서. 그러다 불순종하면 아빠 미안해요. 이게 회개 기도예요. 가다가 죄가 들어오면. 짓기 전에 회개해야죠. 이건 죄를 다스리는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 47절 말씀이 처음부터 여호와가 주신 것이고. 예수께서 오셔서 그 말씀을 똑같이 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려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도록하라(4:23).

창세기 47 그런 말씀은 갖고 있어야 되죠. 내가 선을 행하면 착한 일 하면 어찌 들지 못하겠느냐 죄가 문 앞에 있느니라 죄의 소원은 내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리라.

짓기 전에 죄를 다스리면 끝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죄를 지어버려. 짓기 전에 회개해야지. 이 마음에 도둑놈이 왔으니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이 요동칩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도둑놈을 쫓겠습니다. 회개하고 나서 하나님 말씀에 몽둥이 들고 패요. 누굴 패요? 귀신! 귀신을 인격으로 하면 죄에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고 나서(3:6) 귀신이 우리 속에 지배해버린 겁니다(벧후1:19.12:43,44). 그래서 너는 흙을 먹을지니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3:14). 우리 육체가 흙입니다.

우리를 지배하는 게 귀신들이에요. 우리가 성령을 받고 주님이 우리 마음에 와서 우리 마음을 이끌고 가고 귀신도 우리 마음 뺏어버리고. 그래서 우리 마음에 두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5:17.7:15~21).

그래서 오라 곤고하도다 누가 이 사망에 구덩이에서 나를 건지랴(7:24). 아무리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이 말쯤을 알고 올라오는 거예요. 사도바울도 맨날 사십에 감한 매를 몇 차례 맞고. 두들겨 맞고. 옥에 갇히고 배고프고. 동족에게 핍박받고(고후11:24,25). 안 올라오겠어요? 인간인데. 그러니까 이걸 참자니 죽겠다는 겁니다.

이 사망에 구덩이에서 누가 건져 주겠습니까? 예수님이 건져 주시는 거지. 할렐루야!

예수님이 누군데요? 아버지(14:9) 아버지 맞아요? 아버지 한번 불러보세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가 잘못해서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맞아야 사는 거지. 팽이도 맞아야지. 안 때리면 죽어요. 책망! 하나님 말씀으로 매를 맞는 거죠. 매를 맞으니까 날마다. 강도사님 책망하니까 내가 살더라고. 책망은 살리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으로 책망! 살리기 위해서. 그걸 끊어! 그러니까 책망하게 되고 징계가 오는 것이고. 징계를 받게 되면 슬퍼하지 말 것이고 오히려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징계받으면 다 우울증 걸려요. 조금만 몸이 아프면 아, 죽고 싶어. 내가 이러려고 교회 다니나. 나는 왜 이러지. 우울증에 증상. 우울!

이런 악한 세계에서 산다는 겁니다. 그 세계서 빛으로 쌌다는 말입니다. 루시퍼가. 작전을 짰는데 어떻게 순간 빛으로 싸서 그것들을 살릴 수가 있냐. 그러니까 주님이 살아계시지!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성공자가 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연단 한 믿음 속에 주님의 징계는 잠시는 슬퍼 보이지만 나중에는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을(12:11)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를 왜 믿어요? 천국! 그것도 모르면 나가야지. 그런데 안 들어요. ? 귀신이 못 듣게 해요. 여러분, 설교할 때 헛된 생각을 집어넣는 사람 많습니다. 들으면 안 되기 때문에 왜? 그 말씀을 듣고 나면 실행으로 옮기기 때문에. 못 듣게 몸을 피곤하게 만들고 다른 게 들리고. 어떤 분은 이제 들리기 시작한대요.

예수가 누구죠? 아버지예요. 우리 아버지라고 하세요.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우리를 낳고 씨앗을 뿌린 것이고 하나님은 생명의 씨앗을 준거에요. 그래서 생명을 받은 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게 되면 그 생명 갖고 태어나게 되고. 이래서 모든 자에게 생명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하는 거죠. 전도! 전도! 전도! 도를 전하는 거죠. 만나는 자에게 전하게 되고.

그런데 지금은 전도하기가 쉽지 않아요. 무서워요. ? 믿는 자가 더 무서워요. 교리 가지고. 교리에 걸린 자. 베리칩에 걸린 자. 이단에 걸린 자 이들은 한두 번 정도는. 성경에는 그걸 말해요. 이단들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권면한 후에(3:10) 듣지 않으면 인사도 하지 말고 집에도 드리지 말라고(요이1:10,11). ? 집에 와봤던들 안 맞아요. 결국 그 교리와 이단 싸움밖에 안 나는 겁니다. 싸움 나면 그가 갖고 있는 세력을 집안에 펴놓고 가족에게 남편에게 다 들어가요.

남편이 직장 갔다 와서 괜히 신경질 부려요. 어쩌고저쩌고.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신경질 부리고 그런 사건이 일어납니다. 집안을 지키기 위해서 잘못된 자. 교리에 빠진 자. 오게 되면 차 한 잔 먹고 빨리 갈 수 있도록 보내야 합니다. 분쟁하잖아요? 분쟁 영이 장악해버려요. 원인도 모르게 화가 나. 아무것도 아닌데 싸워요. 여러분, 가끔 그런 일 없어요?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싸움 나. 나중에 이게 왜 싸울 것도 아닌데 싸웠지? 왜 그럴까요? 귀신이 들어가서 양쪽으로 붙여 놔버린 거예요.

다 대적자. 교리가 안 맞으니까. 부딪힐 필요 없는 거잖아요. 불과 물하고 만나게 되면 막 부딪혀요. 집이 타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대로 좇아가자는 겁니다. 집안 식구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이(10:36) 뭘까요? 율법주의 교리주의 베리칩주의 이들. 이단에 빠진 자. 신천지에 빠진 자.

문자가 왔어요. 목사님을 초청합니다? 여러분, 전부 속이는 거예요. 이만희가 영생한대. 이만희가 살아있는 신이라는 거에요.

다 속아요. 전부 목사가 신격화되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목사 말만 듣고 좇아가다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정신 차려 천국이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국이 가깝다는 말은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세례요한이 외친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은(3:1,2) 뭘까요? 천국 주인이 이 땅에 오셨다는 거예요. 내 뒤에 오셨다는 거예요(3:11).

그리고 세례요한이 죽고 나면 천국이 가까웠다는 예수님을 직접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 천국 가시고 회개할 때 직접 주님이 우리 속에 오셔서 우리 몸을 집 삼아 성전 삼아 있기 때문에 우리 입에서 악한 말 악한 생각하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구나! 하나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겠다고(고전3:17) 하는데. , 이것 안 되겠다! 정신 바짝 차려서 순종하고 이젠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가야 할 겁니다.

사랑은 두 가지에요. 하나는 하나님 사랑 둘째는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22:37~40). 과연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어요? 하려고 했는데 안 돼! 나도 안되더라고요. , 말 안 들으니까. 사랑하려고 하는데 말을 안 들으니까. 괜히 싫어져. 그러다가 어깨 부러진 거 아니에요. 두 번 뒤집어졌어요. 한번은 저쪽 한번은 이쪽 가다가. 쫙 나간 거예요. 매 맞고 나처럼 깨닫지 말고 매 맞기 전에 깨달으세요. 그게 뭘까요? 먼저 책망을 던져 주면. 나는 맞기 싫어! 옳은 길을 가면 됩니다.

그런데 꼭 난간에 서서 재주부리고 이건 넝마주이와 똑같은 겁니다. 우리는 진리 안에서 자유를 찾아야 돼요. 자유는 어떻게? 그냥 와요? 어물어물? 법을 지켰을 때 자유가 오는 거죠. 법을 지키지 않으면 자유가 없는 거죠. 항상 조마조마하죠.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 법은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에서 더 큰 법이(12:29~31)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사랑을 주셨어요. 그게 십자가에 죽으심이예요. 그 사랑을 받았으면 우리도 남을 위해서 우리가 핍박받고 죽으면서도 가난한 자 있으면 돕게 되고.

남이 나를 못살게 하면 어떻게 해요? 용서하고. 그렇게 가야만이 법을 지키는 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법을 지킨다고 할지라도 지키지 못할 때 마지막 주님 앞에서 한가지 법이 있어요. 회개!

그런데 왜 다섯 사람이 지옥 갔을까요? 회개는 입으로 했는데 마음으로 안된 거예요. 은사 때문에 돈 때문에 아까워서. 우린 천국 갈 때는 아비와 본토 처자를 다 버려버리고(10:29,30) 하나님만 전적으로 사랑해야 돼요. , 남아있는 것 나눠주자! 가족들도 얼마 나눠주고. 남아있는 것 어떻게? 가난한 자. 특별히 믿는 자를 위해 도우라고 했어요.

믿는 자! 이방인보다. 믿는 자! 주님의 사랑이 나타나잖아요. 이방인도 하나님 것이에요(3:29). 그런데 예수 믿는 자에게 더 잘하라는 것입니다(6:10). 더욱더 우리끼리 믿는 자 끼리 더 잘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 교인들 버려버리고 자기 친척이나 자기 친구나? 안 되는 거죠. 우리는 천국 가면 같이 살아요. 그런데 믿음의 형제가 아니면 이산가족이 되는 거죠. 하나는 천국! 하나는 지옥! 영원히 같이 살 자를 더 도와주고. 그때 상급도 크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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