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속과 구원이 같다면 육의 구원과 영혼의 구원이 같다면 더 이상 순종할 필요 없다. | 조회수 : 696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04-17 |
제목: 구속과 구원이 같다면 육의 구원과 영혼의 구원이 같다면 더 이상 순종할 필요 없다.
(김양환 목사님 설교)
성경 말씀을 가지고 집요하게 캐묻는 사람이 있어요. 계속 고민했나 봐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주님 오실 때하고 고린도전서 15장하고 이걸 가지고 집요하게. 아무리 얘기해도 깨닫지를 못해요. 그렇게 얘길 해도 깨닫지를 못해요. 오직 주안에서 잠든 자가 먼저 일어난다는. 그러니까 무덤에서 부활한다는 이걸 마쳐지니까. 도무지 이해를 못 해요.
그러지 말고 정상적으로 잘 읽어 봐라! 주안에서 잠든 자 주께서 다 데리고 오신다는데(살전4:14). 그 틀에서 읽어라! 또 고린도전서 15장 얘기하면서. 깨닫지 못하는 자는 못 깨닫는구나! 한번 고정으로 박혀버리면 벗어 던지려고 하질 않아요. 성경을 다각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걸 딱 봐 버리고. 그래서 주님 오시기 전에 주 안에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난다(살전4:!6). 이걸 부활하고 한번 이걸. 믿어졌던 것이 안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요5:28) 누구냐. 예수님 시대에 계셨던 분들이 예수 안 믿던 자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나오게 되면 그 무덤이 우리 육체 아니냐. 우리 흙집이 장막이 뭐냐(고후5:1,4). 흙으로 지어진 자지. 하나님 처소를 덮는다는 것이(고후5:2) 바로 하나님 처소를 통해 하나님의 영 아니냐. 우리 하나님의 영, 예수 안에 들어가서 생명을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데. 아, 깨닫지를 못하는 겁니다.
여기서 깨닫지 못하면 다른 데서 깨닫기 위해서 다녀야죠. 다른 데 가보세요. 다 나중에 죽었다가 무덤 속에 부활한다고 나와요. 주님 오신다면. 데살로니가전서 4장하고 고린도전서 15장을 잘못 해석해서 그런 것입니다. 천국에서 올 때는 생명을 덧입고 이 땅에 오시거든요. 죽었던 자들이 어떤 몸으로 오냐고. 고린도전서 15장 35절 기록돼 있거든요. 그런 걸 다 무시해버려요. 오직 자기가 갖고 있는 거.
더디 믿는 자(눅24:25) 여기 또 하나 있구나! 왜 그렇게 깨닫지 못할까? 그렇게 얘기해도.
요한복음에 있는 말씀까지 얘기해도 깨닫지를 못해요. 우리가 주 안에 있는 자. 이미 영원히 산자가 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주안에. 주를 믿고 나서 순종하는 자 영원히 산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불순종하니까 죄 때문에 죽음이 오는 거잖아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롬6:23). 아무리 얘기해도. 이 두 말씀 가지고.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난 다음에 그들과 함께 이끌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는(살전4:16,17) 이 말씀을 가지고. 이거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도 천국에 주안에. 주안에 잠든 자가 죽은 자지 누굽니까? 죽은 자는 두 가지 있어요. 하나님 믿지 않는 자는 영이 죽어 있는 자입니다. 누가복음 9장에 나오잖아요. 죽은 자들로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하고(눅9:60). 죽은 자들? 이게 죽었나요? 살아있는 자에요. 하나님 믿지 않아서 영이 죽은 자를 말하는 거죠. 그런데 이걸 두 말씀에 꽉. 아니 그게 아니라. 잠자는 자가 먼저 일어난다고(살전4:16) 성경에 기록됐잖아요? 아, 그 뜻이 뭐냐. 위에서 데리고. 말씀에 이 땅에 오시게 되면. 먼저 이들이 누구냐? 주 안에 죽은 자는 천국에 있는 것이고(살전4:14) 그리고 그 당시 예수를 복음을 듣고 일어난 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 안에 먼저 일어난다는 건(살전4:16). 천국에서 군사가 움직인다는 건. 일어난다는 뜻이다. 먼저 그들이 따라 내려오고 그다음에 이 땅에 믿음을 지킨 자. 그리고 순종하고 회개한 자. 이들만 생명의 부활을 입고 썩지 않을 몸(고전15:52~54). 처음에는 썩을 것이고 그다음에 썩지 않을 몸을 입는 다는 게(고전15:54) 뭘까요? 썩을 몸은 우리 육체를 말하잖아요. 죄를 지었으니까. 이젠 죽어 썩는 것이고 우리 두 번째 처소가 뭐죠? 성령입니다. 성령 받게 되면 썩지 않을 몸. 부활의 몸이 우리 영을 쌓기 때문에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 겁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어찌 이렇게 깨닫지 못할까? 어찌! 다른걸. 왜 보냔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5절에도 그렇게 나왔어요.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떤 몸으로 오느냐. 이렇게 돼 있단 말입니다. 어떤 몸? 생명의 부활을 입고 오시는 거예요.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진짜 더디 믿는 자들. 더디 믿는다. 더디 믿는데 너무나도 이게 어리석은 자에요.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육신에. 뿌려놓고. 생명이 덧입히는 거잖아요. 썩을 몸으로 인해서 썩지 않을 몸을 입는 것이(고전15:52~54) 우리가 부활의 영을 입고 태어나는 겁니다.
사도 시대도 마찬가지죠. 그때 유대인들도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없다(행23:8) 그러잖아요. 예수님께서 부활에 대해서 쫙 얘길 하니까 그들이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있는 하나님이다(눅20:37,38). 살아있는 하나님의 영이 땅에 오셔서 죽게 되니까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간 것 아니에요? 아브라함도 묘지가 있나요? 막벨라 굴. 막벨라 굴 밭인데 거기다 굴을 파서 사래도 죽어서 장사했고(창23:19). 아브라함도 다 거기서 장사했잖아요(창25:7~9). 그럼 지금 묘지 속에 있냔 말입니다.
누가복음 16장이 뭡니까? 아브라함. 부자 지옥에서 얘기하는 거(눅16:22~27) 그게 다 상징인가요? 도무지 이해를 못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지 말아요. 더디 믿는 자가 되지 말고 깨달으려고. 핵심을 찾아야죠. 처음에 실타래를 찾지 못하면 엉클어져요. 여러분 뜨개질해 보셨죠?
뜨개질할 때 맨 나중에 코라는 게 있어요. 그것만 찾으면 그냥 풀면 쫙 풀려요. 그런데 중간에 풀면 안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핵심이 뭔지 알고 쭉 풀려야 할 텐데. 안 풀리는 거죠.
그냥 믿고 가요. 난 주님께서 핵심을 알려주셨다고요. 듣지를 않아요. 온통 자기중심이에요. 자기중심. 우린 하나님 중심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 안에 있어야만 천국 가는 것이지.
깡통에 내용물이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요. 내용물이 가득 차면 내용물에 부피 때문에. 쭈그러들지 않습니다. 물도 가득 담아보세요. 눌리기는 하는데 찌그러지지는 않아요. 다 받치는 거죠. 밑에 지하도 만약 지하수가 없으면 무너져요. 집을 짓게 되면. 지하수 물들이 받치고 있는 거죠.
그런데 깨닫지를 못하고 깨달으려고 하지 않아요. 무덤이 뭐에요? 무덤! 그 당시에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무덤 속에 있는 자가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요5:25~28). 그때가 예수님 오실 때를 말하지 않겠어요. 무덤이 뭡니까? 우리 흙집을 말하는 것이지. 우리 흙에 장막이 무너지니까(고후5:1). 이젠 하늘로 오는 처소(고후5:2). 그게 뭡니까? 바로 하나님의 영 아니겠어요? 우리가 주님 안에서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이 땅에서 죽게 되면 천국 가는데. 이것을 못 깨달아요.
처음부터 읽어 보십시오. 처음부터 한 얘기가 무슨 말씀인지. 주안에 잠든 자가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주 안에 잠든 자 다 데리고 오신다는데(살전4:14). 일어난다는(살전4:16) 게 뭐에요? 천국에서 움직인다는 것이지. 우리 살아 있는 자도 저들과 함께 공중에 이끌려가서 이제 주와 함께 계신다고(살전4:17) 말씀 나오는 건데. 아, 그렇게도 깨닫지를 못하니까. 솔직히 여기 와서 뭘 깨달았나요? 삼위일체 깨달았잖아요.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 삼위일체 적나라하게 해석해 줬잖아요.
아들에 오심은(마1:21) 뭐고. 제사장은(히4:14) 뭐고. 어린양으로 오신 분이 누군지(요1:29). 구약에 여호와 믿는 자만 구속된 거예요. 이걸 못 넘어가는 겁니다. 유대인들만. 지금 우리 태어날 자가 아니라. 그 당시에 유대인들 하신 말씀이에요. 구약에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은. 그 여호와 안에서 예정된 겁니다. 예정됐지만 이들이 범죄하면 어떻게 돼요? 예정밖에 나간 자가 되는 겁니다. 떨어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떨어지는 걸 두려워할진저. 그런데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거죠. 율법을 지켰으니까.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이미 구원받았어. 구원과 구속은 같아? 그러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미 구원받아 영혼이 가는 거지. 아니, 구속과 구원이 다르면 이미 구원받은 순간 필요 없는 거죠. 구속은 구속에 기간이 있는 겁니다. 구속에 기간이 뭐죠? 우리 마지막 때 우리 육체가 숨이 넘어가서 떠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떠난 다음에 생명을 입고 천국 가서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지. 아니, 우리가 지금 천황 밑에서 계속 있다면 이게 해방이 됐나요? 해방이 뭡니까? 해방 죄 사함 받은. 우리는 죄에서 해방된 것이 죄 사함 아니에요? 우린 노예에서 해방됐으니까. 그런데 지금도 일본 밑에서 나는 해방됐습니다? 이게 말이 맞냐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나는 이미 영원히 구원받았습니다. 말이 맞냐는 것입니다. 성경은 죄가 있기 때문에 이런 죄 지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 데 아니라고 다 무시하는 거죠. 그런데 안 된다는 거죠. 자기가 맞는 게 옳다는 겁니다.
그러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갈 길 가면 되는 거거든요. 안 맞으면. 왜 성경을 왜곡하냐는 거죠. 여러분, 아는 지식 얼마나 된다 그래요. 유대인처럼 지식 있나요? 서기관은 성경 박사예요. 그들은 예수님이 어떻게 오실 것까지 다 알고 있는 자. 그런데도 진짜 베들레헴에 오셨는데(미5:2) 이들은 베들레헴 오신 걸 모르고 있었다는 거죠. 나사렛 예수! 나사렛 예수! 나사렛 갈릴리거든요. 그래서 갈릴리 해변에 고기 잡아먹고 어부가 많죠. 거기는 어부가 많죠. 성경에 핵심을 못 보고 맨날 단편적으로 이 말쯤 모아서.
그런 뜻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뭐냐는 거죠. 피 흘리러 오신 거죠.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었어요(창3:6). 주님이 따먹으라 했나요? 이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영원히 함께하는 거죠. 만약에 말씀 안에 있고, 순종했다면 인간이 죽음이 안 오죠. 에덴동산에서 어떤 현상? 대 역사가 일어난 거죠. 사탄의 역사가. 사탄의 말을 듣는 자는 사탄에 속한 거예요(롬6:!6). 사탄이 자기 거라고 자기 백성 구속한 겁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에 구속된 것이고 마귀에게. 우린 예수님 안에 속한 자니 예수 안에 구속된 것이고(롬3:24). 그런데 예수님 안에 구속됐지만, 영원한 구속이냔 말입니다. 그럼 왜 성경에 죄짓지 말라고 나왔죠? 십계명을 왜 줬고. 죄 때문에 십계명을 주신 거예요. 계명을 통하여 이젠 죄를 깨닫고 주님 앞에 나가라는 거죠. 왜? 회개할 때 용서받으니까. 그런데 구약 때는 여호와께 범죄했으면, 십계명 범했으면 그들은 양을 들고 짐승 들고 나갔잖아요(레1:2~4). 가난한 자는 비둘기라도 뿌려야 되고(레14~17).
아브라함도 그때 속죄제 지냈어요. 비둘기 새끼 갈라서 제단에 올려놓으니까 횃불 같은 것이 왔다 갔다(창15:9~17). 횃불이 뭡니까? 성령을 비유한 거지. 성경을 모르니까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왜 그렇게 하냔 말입니다. 안 맞으면 조용히 떨어지면 되지. 이게 대적이에요. 분명히 부딪힐 돌에 부딪힌다고 그랬잖아요.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롬9:32). 이게 뭐예요? 유대인들. 지금은 교리에요.
지금 베리칩 이런 것들. 얼마나 많은 자가 이렇게 난리를 칩니까? 지금은 베리칩이 백신 안 맞으면 미국인가 어디는 백신 안 맞으면 구속시킨다고. 이런 거짓말을 막 퍼트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만 속아야 하지 않겠어요. 왜 속겠어요? 말씀밖에 넘어갔으니까(고전4:6) 그런가 하고 좇아갔더니 결국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뭘까요? 눈은 떴는데 보지 못한 자. 이게 뭡니까? 소경과 같은 자라는 것입니다(요9:40). 차라리 주님께선 보지 못한 자가 복되도다. 그랬습니다. 너는 이미 본다고 하니 봄으로써(요9:41).
왜?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예수를. 자기 하나님 못 보니까 소경 된 자로서 그자가 저주받을 자가 되는 것이고. 차라리 귀로 듣고 보질 못했지만, 귀로 듣고 하나님을 믿는 자가 그가 복된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구속과 구원은 다른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구속과 구원이 같다 그러면 이미 예정론이라고요. 우린 이미 예정됐어! 회개하고 한번 예수 믿었으면 이젠 더 이상 회개할 필요 없어! 이렇게 나와요. 이래 놓고 다른 얘기? 안 통하는 거죠.
구속과 구원이 맞는다면은. 왜 이렇게. 그분들 역시 여기 와서 뭘 깨달았나요? 삼위일체부터 성령 훼방 죄. 이런 것들 적나라하게 깨달았잖아요. 그냥 어렴풋이 깨달은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의심 속에 들어가서 결국 말로 대적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을 계속 대적한 자가 누구죠? 율법주의예요! 지금 현재는 율법주의가 교리주의에요. 칼빈 교리가 자기 교리지 뭡니까? 그 교리를 만들어 놓고 안 믿으면 죽였으니까.
율법은 뭡니까? 죄를 지었으면 바로 죽였잖아요.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율법에 있는 자는 사랑으로 쌓기 때문에 이젠 회개하면 용서받는 시대가 열린 것을 은혜 시대라고 말하는 겁니다. 은혜라는 건 회개만 하면 값없이 용서하는 거죠(롬3:24). 구약에는 회개할 때 재물이 필요해요. 속죄 제물이(레1:2~4). 그런데 신약에는 이게 필요 없어요. 이게 믿음의 법이라는 거죠(갈2:16). 구약에는 뭐든 들고 나가야 할 텐데.
지금은 믿음으로만 주여하고. 진짜 예수님이 나의 구주로 믿고 죽게 되면 회개하면 천국 간다는 길이 이게 은혜의 법입니다.
은혜의 법이 믿음의 법이에요. 은혜의 법 믿음의 법.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나의 구세주라는 믿고 나서
그분한테 내 죄를 자백할 때(요일1:9) 그분께서 그분의 흘린 피로 용서받는 거죠. 그런데 일회성으로 보는 거죠. 일회성? 한번 받으면 영원한 구원이라고. 그럼 뭐하러 교회 다니냔 말입니다. 구원과 구속은 다르다고요. 세상 법도 구원과 구속은 다른 거죠. 구속돼 있다가 몇 년 언도 딱 받고 나면. 10년. 10년 채우고 나와야 자유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아니면 교도소에 죄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거죠.
이 땅에도 회개치 못하면 항상 죄인에요. 회개할 때 주의 피로(요일1:7) 값없이 용서받아(롬3:24) 우리가 의로움 속에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의롭다 함을 받은 거지 의로운 건 아니에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어요(롬3:10). 전도서 7장 20절에도 이 세상이 죄를 범치 않은 의인은 아주 없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데 왜 의롭냐. 하나님이신 예수를 믿고 나가는 것이 의롭다 함을 받은 거예요(롬3:24). 지금 간구와 도고 사랑 교회도 보십시오. 여러분이 다른 교회 다니다가 여기 와서 소속됐어요. 그러면 어느 교회인가요? 간구와 도고 교회잖아요. 이게 소속입니다.
똑같이 예수 믿어 어떤 데는 율법주의. 어떤 데는 교리주의. 어떤 데는 은사 주의. 이렇게 나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그런데 주님께서 살아있는 동안에 의롭게 여겨 주시는 거죠. 왜? 내가 너희를 씻었기 때문에 너희는 깨끗해졌느니라(요15:2,3) 이젠 내 말에 순종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 그러면서 회개할 때 예수님 피로 씻겨졌기 때문에 깨끗한 것이고. 순종할 때 깨끗함 받는 것이고. 성경에 핵심을 모르니까. 중간에 빼고 아, 이건 이렇게 맞추고. 이런 사람은 골치 아파. 본인도 골치 아픈 겁니다.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이거 아닌 것 같은데. 머리가 터지죠. 그러다 귀신에 잡히면 돌아버려요. 갑자기 깔깔하고 웃어버리고. 난리 쳐버린 것입니다. 왜 그렇게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주님이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지혜자는 깨달을진저. 미련한 자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지 말라는 거죠. 맨 *어 버리니까. 개처럼. 그래서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는 거에요.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마7:6) 뭡니까? 진주 목걸이 있습니까? 개나 돼지한테 갖다 줘보세요. 아, 이게 뭐야? 먼저 *기부터 시작하죠. 거룩한 진주가 하나님 말씀을 뜻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말씀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맨 물어뜯어. 이건 아닌데. 저건데. 교리 버려요! 죽어요. 지옥 간다고요. 아무 의미 없는걸.
구속과 구원이 맞는다는데 말이 맞습니까? 여자하고 남자하고 똑같습니까? 동성애 말처럼. 지금 여자 남자 없어요. 미국 유럽도 마찬가지예요. 동성애자들. 남자 여자 성을 차별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구속과 구원이 이런 겁니까? 잘못 깨달으면 회개해야 할 텐데. 언젠가 징계받고 쓰러지면 그때야 회개는 하겠죠. 그런데 이것이 맞아! 그러면 그대로 지옥 가는 거예요. 그대로. 하나님 말씀을 깨달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배웠던 지식 이런 것들. 그래서 지식을 버리라는 거죠.
사도바울이 얼마나 지식적이었나요. 사울의 이름을 가지고. 가말리엘 율법신학교에요. 잘 배워서 율법으로 흠이 없는데(빌3:6) 그자가 한 짓이 뭐예요? 예수 믿는 자 이단으로 몰아서 옥에 가두고 돌로 쳐 죽인(행81~3) 자가 사도바울 아니에요. 심지어 외국까지 가서 잡으러 갔어요(행9:1,2). 기독교인 잡아서 모독하는 말. 누구를 모독? 하나님 모독하게. 일본 경찰이 기독교인들 잡아서 예수님 초상화 놓고 발로 밟고 가라! 밟고 가는 사람들은 살려주고. 안 밟은 사람은 죽여버리고. 이게 똑같지 않겠어요.
더디 깨달으니 답답하다는 것이죠. 아무리 얘기해도. 천국 가기 위해서 목사 된 거 아니에요. 천국 가기 위해 성도 된 거 아닌가요. 비밀을 깨닫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일으켜요. 아, 여기 있잖아요. 여기 있잖아요. 주님 오실 때 무덤 속에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고. 그것이 아니다! 육에 옷을 입었지만(고후5:1), 우리가 죽고 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나서(요5:29). 이게 하늘에 처소에요(고후5:2). 하늘에. 우린 육신에 처소에 있지만, 육에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다는 것이(고전15:44) 바로 그겁니다.
우리 몸에 신령한 몸이 뭡니까? 예수 믿고 하나님 보혜사 성령이 쌓기 때문에 신령한 몸이 된 거 아니겠어요. 보혜사 성령이 쌓기 때문에(고후5:5) 죽으면 생명의 부활해요. 천국 가서 영원히 구원이 이루어져. 이게 안식이지. 이 땅에 구원과 구속이 같다 그러면 예정론인데. 그런데도 이기고 말합니다. 말씀 찾아서 갖고 오라고요. 성령의 음성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없다고 그러는데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다(행23:8) 그러고. 그들이 결국 지식 가지고 하나님 대적하다 멸망 받은 것 아닙니까?
언제까지 이럴 건데요. 지금 주님의 진노는 전 세계 뻗었는데. 미국 보세요. 갑자기 무너져요. 10년 전에 얘기했죠. 중국도 역시도 하나님 버리게 되면 징계받는다고 했잖아요. 지금 전 세계 징계 속에 들어갑니다. 소련도 보세요. 민주주의인가요? 이번 선거도 보세요. 전쟁 중에. 어떻게 저렇게 나오나요? 그러니까. 난리가 나는 거죠. 독재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왜? 독재는 편하거든요. 한 사람 살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독재자 밑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그들 비유를 맞추는 겁니다.
지금 이재명 보십시오. 그 한 사람 살리기 위해서 그런 범죄자, 그런 범죄가 드러나는데도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거죠. 그다음에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을 다 잡아 옥에 쳐놓고 맘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이 환난이라는 거죠. 누구한테? 우리 같은 사람한테 환난이에요. 지금 교리에 빠진 사람이 무슨 환난이에요. 지금 구원받았다는데. 예수 부인해도 된다는 거죠. 자살해도 된다는데. 회개 안 해도 된다는데. 상관이 없는 거죠. 다원주의 나라에도 살아가요.
우린 살 수 없어요. 어디를 가나 죽임을 당하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믿음을 지킬 수 있는가? 지키지 못할 것인가? 내 믿음은 어디가 있는가? 여러분, 우리 믿음이 어디가 있나요? 예수님 안에 들어가 있어야죠. 예수님이 말씀이에요. 말씀이 육신이 됐으니까(요1:14). 육신. 예수님 말씀 안에 들어가는 것이 말씀 안에 있는 것이고, 말씀 안에 있는 것이 내가 주님 안에 있는 것이고, 영생이 있는 것이고. 내가 주님을 영접했으니까. 주님이 내 속에 있는 것이고 내가 주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래서 주님이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믿으라는 겁니다(요14:11). 주님을 우리가 영접했어요. 하나님이 내 속에 계셔요. 그럼 하나님이 내 속에만 있나요? 그 영으로 싸고 있는 것이지. 아무리 얘기해도 영적이지 못하고 육신의 사람들은 이 영적인 비유를 깨달을 수 없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비유가 아니시면 말씀하지 않았다는 것을(마13:34) 잘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거죠. 비유를 누가 깨달아요? 그 수수께끼를 낸 사람이 깨닫지.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걸 가르쳐주고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대로 다 자라게 하신다고(고전3:6) 하신데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우유나 먹지 말고 젖만 먹지 말고 믿음의 장성한 자가 돼라(히5:13,14).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할 텐데. 젖만 먹고 그냥 하나님 말씀만 읽고 가는 것입니다. 환난이 오면 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다가 환난이 와보세요. 넘어진다는 게 쓰러지는 거 아니겠어요? 다 예수 버리고 도망간다는 거죠.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게 아니라 그냥 교회 다녀요. 왜? 교회 다니면 맘이 편하데. 교회 다니면 복 준데. 교회 다니면 건강이 온대. 여러분, 교회 다니면 건강이 오나요? 사도바울 예수 믿고 나서 그 몸이 망가졌죠(고후12:7) 착각하지 말아요. 고난에 들어가서 고난 속에 예수를 만나는 자가 진짜 신앙이에요. 아무런 의미도 없이 교회 나와서 그냥 앗싸 앗싸 하고. 그런 거 아닙니다. 깊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급한 어려움 속에서 주님 만나게 되고.
주님이 살아계시니까. 우리가 자살 하려고 했다가도 자살하지 못하는 겁니다. 얼마나 힘들면 아 그냥 죽어버릴까. 그런데 지옥이 번쩍 들어오잖아요. 왜? 지옥에 소리를 들었으니까.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 난다고(롬10:17) 하잖아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니까 위급할 때 말씀을 잡고 사는 거죠. 다윗도 얼마나 장인 사울 왕한테 얼마나 쫓겨 다녔어요? 그런데도 말씀이 있기 때문에. 주님의 영감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 잡고 여호와를 끝까지 잡고 나중에 시편. 전 세계 찬양 가사가 돼버린 것 아니겠습니까?
제발 좀 육신에 것 버려버리고 하나님 좇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죽은 자가 무덤 속에 잠자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상 숭배 일어나는 것이고 죽은 날 제삿날 집에서 예배드리고 꽃 갖다 놓고 기도하고 이런 짓들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저주받는 것이지. 죽었으면 끝났는데 왜 그걸 합니까? 이걸 안 하면 죽임당한다고요. 로마 황제 때 황제를 신격화 안 하면 죽였다고요. 이게 666 짐승의 영을 받은 자라고요. 창세기 3장 1절 들짐승 중에 제일 간교한 게 뱀이라고요. 이 뱀을 갖다 요한계시록 20장 1절 용을 잡았더니 옛 뱀이래요. 옛 뱀이 바로 에덴동산에 아담을 속였던 마귀 아닌가요?
옛 뱀 사담 마귀라고. 요한계시록 13장 1절 바다에 두 뿔 가진 짐승이 올라왔다고 그래요. 누구한테? 황제 속에 들어간 거죠. 그 황제 속에 들어가서 짐승 짓 하는 거죠. 예수 믿는 자 자기를 신격화 시켜서 경배 안 하니까 다 잡아서 죽여(계13:12~15) 이 사건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건이 또 온대. 언제 와요? 안 와요! 아니, 일본 강점기 때도 얼마나 많은 자가 죽었나요. 그때 표 받았어요? 매매 못하게? 김일성 시대 때도 북한은 기독교 없다는 거죠. 기독교 숨어있다 걸리면 바로 끌려가고 죽여버린다는 겁니다.
어디 자유가 있어요. 전부 다 엉뚱한 길을 좇아가고 그런 거죠. 우린 진실로 한 길을 알았으면 다른 길을 가면 안 된다는 걸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8:32). 여러분,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진리는 누구죠?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이잖아요. 말씀이 한 분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를 알지니 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뜻이에요. 그런데 예수를 몰라. 인간의 학식 가지고 지식 가지고. 천국 문은 닫혀버린 거죠.
하찮은 인간의 지식 가지고 까불지 말라고요. 개뿔 그런 지식 가지고 뭘 어쩌고저쩌고하냔 말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맞으면 같이 가지만 맞지 않으면 갈라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듣는 자는 깨달으라고.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같이 갑니까? 주의 말씀을 일맥상통할 수 있도록 딱! 깨달아야 할 텐데. 깨닫지 못하고 어물어물. 이것 갖다 붙이고 저것 갖다 붙이고. 신학교가 교리를 갖다가 뼈대를 세워놓고 그다음에 살을 붙여서. 이게 말이 됩니까? 전광훈도 그것 아니에요? 자기는 뼛속까지 칼빈이라고.
아니, 칼빈이 뭡니까? 우린 뼛속까지 예수가 나와야 하지. 다 같은 말이 아니잖아요. 성경에 맞춰서 아니면 버려야 할 텐데. 다 그냥 유명하니까. 사람을 좇게 되면? 여러분, 속지 말아요. 수많은 백만 명을 이끌었던 자 다 지옥에 있다고요. 다 의미 없는 짓거리입니다. 왜 그렇게 깨닫지 못하고. 아, 이거. 그냥 다 섞어 버리니까. 동성애 남자 여자 구별 있나요? 동성애는 없어요. 성차별을 없앴다고요. 남자가 여자고 여자는 남자고. 여자가 남자 될 수 있고 남자가 여자 될 수 있고. 이게 창조의 역사를 거역한 건데 어떻게 죄가 안 되냔 말입니다.
똑같은 것 아니에요? 구속과 구원을 섞어 버려요. 그럼 뭡니까? 똑같은 거지.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먼저 선택한 거죠. 선택이 뭡니까? 망에다 가둬놓은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했다고 지키는 것 아니겠어요. 지켰다가 때가 되면 옮기게 되고 양 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양 떼도 양무리 여기 모았다가 그다음 날은 저기 모았다가 그게 뭡니까? 여호와는 우리 목자. 목자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잖아요. 한쪽에만 있습니까? 구속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죠. 그런데 구원하고 구속. 구원은 받았는데 구속이 구원하고 같다면. 그럼 예수 뭐하러 믿나요? 전부 엉터리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지식이 하나님을 능가할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에덴동산에 제일 먼저 말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에요. 인간의 말을. 말하게 하셨고, 호흡을 주셔서 생령 살아나게 된 거죠. 그래서 에덴동산 사건이 지금까지 계속 연결되는 겁니다. 쫓겨났던 아담 보세요. 두 아들을 났는데 두 아들 중의 하나는 사단에게 속했고 하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에요. 속했다는 게 뭘까요? 그게 구속이에요. 우리 교회 소속됐으니까. 어딜 가든 난 간구와 도고 교회 소속됐다고 하지 다른 교회 섞이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여러분, 이 의미를 같다가 이상하게들 말하게 돼 있는 겁니다.
우린 여러분 천국 가야 한다는 겁니다. 어쨌든 가야 한다는 겁니다. 구속에 기간을 잘 채워서 그때까지 믿음을 잘 지키고 세마포 입고. 세마포는 뭘까요? 옳은 행실이에요(계19:8). 그런데 구원과 구속이 같아 버리면 뭐하러 옳게 사나요? 용서할 필요 없는 것이고. 그냥 내 자식, 내 가족 이렇게 살면 되는 것이지. 그런데 주님은 그게 죄라고 말하잖아요. 하나님보다 돈도 사랑함이 죄라고(딤전6:4) 말하잖아요. 그럼 이미 구원받았으면 그게 무슨 죄가 되나요? 이미 끝나는데.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데. 구속과 구원은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천국까지 완전히 연결된 거죠. 아, 죽게 되면 그냥 천국 가는 것이야! 이게 맞냔 말입니다. 모든 걸 버리고 예수 좇아가시길 바랍니다. 구속과 구원이 같다면 더 이상 순종할 필요가 있나요? 잘 생각하세요. 없는 거예요. 이미 구원을 받아 버렸는데. 영원 구원이랑 같이 짬뽕인데. 잘못된 거예요. 이 땅에 구속과 구원은 육체적인 겁니다. 육체 속에서 우리가 연단과 훈련받으면서 끝까지 주님을 잡고 끝까지 믿음 안에서 견디다가 죽게 되면 이제 육체에 장막에서 벗어나게 되고(고후5:1) 생명의 부활을 입고. 이게 하늘의 처소에요(고후5:2~4). 그리고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제자들에게 주님이 어디 간다 그러시니까 두려워하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너희 거할 처소가 있다 내가 가서 너희 처소를 예비하고 내가 다시 와서 내가 너희를 데리고 나 있는 곳에 너도 있게 하리라(요14:1~3). 그런데 어디서 무덤 속에 잠잡니까? 주님이 데리러 오신데. 그러면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시나요? 성령이에요. 성령! 그래서 성령을 받으라고(요20:22) 한 거예요.
성령 받으면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니(마28:20). 그리고 죽게 되면 성령으로 싸서 우리가 천국 가는 겁니다. 이게 생명의 부활이에요(요5:29).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겠어요?
무덤 속에 있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난다고. 그건 노래 가사지. 성경 어디에 그때 다시 일어납니까? 요한복음 5장하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고린도전서 15장 연계해서 무덤 속에 그때 일어난다고 나왔지. 만들어 조작한 거죠. 거짓이에요. 속지 말아요.
우린 죽게 되면 바로 주님 안에 있는 자 성령 받은 자를 말하는 거예요. 성령은 생명 싸개에요. 성령 안에 있기 때문에 이게 부활의 영입니다. 부활의 영을 입었기 때문에 죽게 되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창3:19) 영은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입니다(히4:10). 천국 가면 완전히 죄에서 해방된 것이지 이 땅에서 어떻게 해방됐냐는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오늘 말씀 제목 구속과 구원이 같다면 육의 구원과 영혼 구원이 같다면 더 이상 순종할 필요 없다. 순종이 필요 없는 거죠. 말씀을 다 무시하고 사는 거죠. 칼빈의 5대 교리. 어거스틴 교리. 루터 교리. 이걸 딱. 전혀 말씀 믿을 필요 없고 순종할 필요 없습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게 예정론이잖아요. 루터는 예정론에 입각해서 이신칭의를 만든 겁니다. 믿음으로만. 행위는 아니야. 행위를 말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해버립니다.
이미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행위 구원 아니야! 아니, 믿음의 행위가 있고 율법의 행위가 있는 거죠. 죄짓는 행위가 있고 의로운 행위가 있는 것이죠. 죄를 지었으면 그 죄가 성립된 거잖아요. 죄를 회개할 때 용서받는데 상관없다는 거죠. 그리고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는 거죠. 얼마나 얘기하나요.
왜? 잘 박힌 못이 되도록 막 꽉꽉 때려 박는 것 아니겠어요? 속지 마십시오! 구속과 구원은 같은 것이 아니라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가둬놓은 거죠. 에덴동산 동산 지키라고 그런데 지키지 못해서 마귀가 뱀으로 들어와서 속아서 선악과 따먹고 나니 마귀에게 속했어요. 마귀한테 구속된 거죠. 사탄도 사탄의 자식들을 막 보호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고. 사탄의 자식은 믿음의 자식들을 미혹해서 술 한잔해! 이리 와. 바람피운다고 지옥 가는 것 아니야! 다 세상 그런 거 아니야!
어떻게 살던지 개똥밭에 살더라도 이생이 났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들어가야만 천국이 사모가 되고 천국을 사모하면 죽음을 이길 믿음이 오는 거죠. 그래야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거죠. 세상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이 땅에 죄악을 이긴 겁니다. 이 땅에 죄악을 이길 수 있어요? 못 이기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마음에 오는데. 조금만 상하면 마음에 올라오는데. 사도바울도 성령 충만 받은 사람도 보십시오. 오호라 곤고하도다. 왜 곤고할까요? 예수 믿었더니 맨날 두둘겨 맞고 친구도 없어. 맨날 이단소리 들어 그런데 마음에는 끌어오를거 아니에요?
오호라 곤고하다! 사망의 구더기(롬7:24). 사망의 구더기는 우리 육신에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걸 벗어 던져야 할 텐데. 아, 힘들다. 그래도 주님 믿고 가자! 회개하면서 순종하면서 이게 인내에 때 아니겠습니까? 뭐든 때가 있는 거죠.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고. 그런데 아니야! 구속도 구원도 똑같아? 이렇게 해버리면 뭡니까? 예정론이에요. 예정론을 세우기 위해서 자꾸 이런 말을 하는데.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사야 48장 17절입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여러분, 이방인한테 한 거예요? 유대인들이에요. 그래서 주님은 구약에는 여호와 안에서 예정시킨 거예요. 구약에는 양의 피, 짐승의 피가 필요해요. 출애굽 하기 전에는 십계명이 있기 전에는 믿음의 법이었어요. 아브라함이 믿음의 법이에요. 족장 시대. 가족에 장이라는 거죠. 다 믿음의 시대였지만, 이제는 애굽에서 나와서. 애굽에서 우상 숭배했죠. 영적 간음했죠. 육적 간음했죠. 십계명을 주셔서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라고 주신 겁니다(출20:3).
그리고 뒤에서 5계명에서 10계명은 부모를 사랑하고 이웃사랑. 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죄가 되니까. 이제부터 죄지으면 양을 들고 와서 피를 내려 주신 거예요. 이게 없으면 법이 없으니까 그냥 우왕좌왕할 거 아니에요. 법을. 중앙선도 없을 때는. 지금도 시골 어디는 맨땅. 차는 두 대 다니는데 중앙선이 없어요. 그런데 시내는 도시는 어떻게? 차가 많아. 그래서 안 되겠다! 법을 만든 겁니다. 법이 있으니까 중앙선이 그때부터 교과서가 된 것이고. 이걸 침범하면 중앙선 침범하면 사고가 났어요. 본인이 알아요? 몰라요.
누가 사과할까요? 중앙선 침범한 사람이. 이게 죄를 깨닫기 위해 만든 거라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도 똑같은 겁니다. 하나님 말씀은 내가 죄를 깨닫고 있으면 내가 벌써 실수했으면 아, 저 사람이 나 때문에 상처받았네. 내가 먼저 가서. 미안해요! 주님한테 가서도 회개도 해야 됩니다. 먼저 형제하고 화해해야 하죠(마5:24). 믿음의 형제도. 그러고 나서 주님한테 회개해야 하죠. 그래서 밥을 주신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법을 다 무시해버리는 겁니다.
이미 구원받았어! 구속하고 구원은 같은 것이야! 똑같은 거죠. 나는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하나 구원이야! 까불지 마! 이런 식이죠. 아니에요. 난 까불어야 돼요. 하나님 말씀도 흔들어야 되고 까불어야 되고. 목소리도 나팔처럼 날려야 되고. 그래야 순교 길이 열리지. 가만히 있는데. 그냥 예정론만 믿고? 누가 죽입니까? 아무도 죽일 자 없어요. 김일성 앞에서 목사들 경배했다고 하잖아요. 꽃 다 받쳤다고 하잖아요. 호텔가서 뭔가 아름다운거 품었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그 자녀들이 한국 넘어와서 간첩질한다잖아요.
그 아버지 밑에 고정 간첩 되어서. 돈 불쌍한 북한 돕자! 그러고 또 가서. 그런 짓 하고. 지혜가 있는 자는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구속하시고 구속된 백성들을 인도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겁니다. 유대 백성들 애굽에 갔어요. 선택된 백성 여호와 앞에 구속된 백성. 그들이 비명을 지르죠. 요셉 때 얼마나 형통했어요. 그 왕에 명령하에 보좌만 빼고 다 권력을 가졌는데(창41:41~44). 꿈 한번 잘 풀고. 아, 꿈꾸고 성공한 자가 요셉입니다. 그것도 노예 신분 가지고.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밑바닥이라고 신경 쓰지 말아요. 어느 때 가면 왕 될 수 있어요.
언제? 천국 가면 다 왕이에요. 왕처럼 살아요. 만왕의 왕이 계시고. 우리 왕들이. 그때를 생각하고 힘들고 어렵고 핍박받아도 감사함으로 살아가신 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구속한 백성들 가르치신다잖아요. 그리고 인도하신다잖아요. 이게 뭡니까? 이방인들 가리켰어요? 구약 때? 아니에요. 이방인들은 그때 여호와 믿는 사람들. 이방인 뜰에 다 있었어요. 이방인들은 뭡니까? 그들은 돼지고기도 먹어요. 그들은 그들과 섞이지 않아요. 유대인들은 돼지고기 먹으면 안 돼요.
거룩성을 주장하니까. 이것이 신약에도 똑같이. 베드로가 이방인하고 가서 복음 전파하고 음식 먹는데 바리새인이 오니까 얼른 도망가버리잖아요(갈2:12,13). 율법이 남아 있으니까. 아직도. 왜? 유대인들은 이방인과 같이 밥 먹으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베드로는 히브리인이잖아요. 도망간 거예요. 사도바울이 딱 바로 정죄합니다. 막 면책해버려요. 그 얼굴 앞에서. 얼마나 창피합니까? 수제자가. 이런 게 법이라는 거죠. 법이 있어서 내가 잘못한 거. 의로운 걸 알게 되는 것이고. 내가 잘못되면 의로움에 들어가기 위해서 회개가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구속과 구원이 같다? 뭡니까? 회개할 필요 없는 거죠. 여러분, 이런 악한 짓이 어디가 있습니까? 여러분, 속지 말아요! 난 세상 지식은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거예요. 성령으로 깨닫게 했다고요. 유명한 대학?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알게 됐다는 그겁니다. 내가 누구한테 들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니라. 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알게 된 것이다(갈1:12). 저도 그중에 한 사람뿐입니다.
우리는 진짜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아서 천국 가기 위해 모인 자가 돼야 하죠. 모이기를 힘쓰라(히10:25). 뭐하러 모이나요? 먹고 마시기 위해서 즐기나요? 그러지 말아요. 하나님을 알고 이분에게 어떻게 하면 순종하면 천국 가나 알고. 죄지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순종의 대가는 무엇인가? 이걸 깨닫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속지 말기 바랍니다.
성경을 아는 자가 가리키는 자가 돼야지. 알지도 못하고 뭘 가리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은 머리가 아프죠. 나중에 사탄이 쳐버리면 그냥 끝나 버리는 거예요. 알아야 속 시원하죠. 성경은 뭡니까? 하나님의 깊은 것도 통달하신다(고전2:10). 통달이 뭐죠? 통달 그냥 싹 뚫렸다는 거예요. 그냥 싹 뚫렸으니까 앞뒤로 보인다는 거예요. 학식 갖고 천국 가요? 얼굴 갖고? 못생겼다고 지옥 가나요? 아니에요.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거죠.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뭐죠? 사람의 마음(렘17:9) 부패는 무슨 뜻이죠?
어떤 사람은 부패. 아, 끝나고 부패가 나 봐. 말이 이렇게 달라요. 똑같은 말이라도. 그 뜻을 가지고 잘 이해하고 잘 받아 드려야지 잘못 받아들이면 큰일 나는 거죠. 길을 가다가도 다른 사람이 길을 잘못 가리키면 안 된다는 거죠. 가다가도 또 물어봐야 되죠. 나도 한번 당했어요. 제가 하숙하는데 차비가 없어요. 아끼느냐고. 물어봤더니 가다 보니 다른 데가 나오는 거예요. 물어보니까. 아, 거꾸로 왔어요! 예? 거꾸로 가야 된데. 누구한테 사기 안 당하려면 자꾸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한테 물어봐야 돼요? 예수님한테 물어봐야 하죠.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고 이게 무슨 뜻인가요? 자꾸 입 다물면 어떻게 되죠? 끼워져요. 진주처럼. 성경 전체가 슬슬 꿰지게 돼 있어요. 아, 이 뜻이네! 그런데 이 단어만 딱 보면 어떻게 돼요? 엉뚱한 길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난다고. 목사님 있잖아요? 데살로니가 4장 16, 17절 있잖아요. 잠자는 자가 먼저 일어나고 그와 함께 우리도 이끌려 올라가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고 주와 함께 한다고. 고린도전서 15장에 있잖아요?
아, 그 뜻이 아니라고요. 위에도 좀 읽어 보라고요. 주 안에 잠든 자가 주님 오실 때 다 데리고 오신다고 하는데 그 말씀 토대를 읽으라고요. 그래야 해석되니까. 고린도전서 15장 35절에도 그렇게 나와 있어요. 우리가 죽었다가 어떤 몸으로 오리니. 나와 있습니다. 그 밑에 해석한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위에 머리는 빼버리고 중간에서. 코끼리 장님이 머리 만지고 배 만진 사람은 이렇다 꽁지 만진 사람은 이렇다 다 이유가 다른 게 그겁니다. 전체적인 걸 못 보니까.
성경을 전체적으로 봐야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눈으로 성경을 봐야 깨닫는데. 아니에요. 인간의 교리 가지고 성경을 내다보니 어떻게 깨닫습니까? 그러니까 난 구원받았어? 어떻게 받았냐고요. 물에 빠진 자가 나와야 구원을 받은 것이지. 감옥에 있는 자가 옥살이에서 나와야만 자유에 몸이 되는 것이지. 우리가 이 땅에 죄지은 몸을 살다가 회개하고 살다가 죽은 다음에. 천국은 죄가 없잖아요. 거기 가서 죄의 자유를 얻는 것이지.
우리는 속으면 안 돼요. 여호와 안에서 구속된 거죠. 그러면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사9:6,7) 이제는 그 피로 구속된 거예요(엡1:7). 그 피로 이젠 씻음 받고 예수 안에 들어오면 거룩한 백성이 됐잖아요. 여기서 회개와 순종을 통해서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이른 말로 이미 깨끗해졌느니라(요15:3). 예수의 피로 깨끗함 받는 것이나 똑같은 것 아니겠어요? 그러나 죽을 때까지 깨끗할 수 있어요? 아니죠. 죄짓고 사는 거잖아요.
여러분도 옷을 몇 번 갈아입어요? 어떤 속옷을 1년에 한 번씩 갈아입는데. 찌들고 옆에 푹푹 냄새나고 그런데 본인은 모른다는 거예요. 내가 죄를 짓고 율법에 교리에 갇혔는데 모른다는 거죠. 아무리 얘기해도 아니야! 혹시 안 갈아입었어? 화를 내요. 그래도 안 갈아입어. 나중에 병이 생기죠. 피부병이 생기게 되고. 여러분들은 하나님 말씀을 반듯하게 깨닫고 반듯하게 믿음 생활하다가 천국 가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가복음 13장 13절입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여러분,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죽음이에요. 이게 순교길 이거든요. 나중까지! 온갖 핍박과 사자 굴에 던져지고 찢기고 목이 잘리고. 지금도 이슬람 들어가면 단도에 쳐버리잖아요. 목을 잘라내잖아요. 이게 두려울 게 없다는 거죠. 천국이 안 믿어지면 다 두려운 거죠. 여러분, 자신하죠? 칼쯤이야! 너무나 큰 천국이 있는데 너무나 편안한 천국이 있는데. 죽자마자 우린 천국인데 뭐가 걱정인가요? 순교는 믿음이 있어야 하지 믿음이 없으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믿음이 있다고. 순교자들 지옥에서 울부짖는 자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그때를 못 참았다고. 막 두려움이 온 거에요. 왜? 성령 충만히 없으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니까 막 두려움이 온 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항상 조금만 참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래서 죽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죽었기 때문에 주님의 영광 앞에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말씀이 뭡니까? 구속과 구원이 같다면 이 말씀 다 필요가 없는 겁니다. 끝까지 뭐하러 견디나요? 그냥 맘대로 살면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전부 구원과 구속은 같다? 이런 예정론에 나온 거죠.
예정론은 뭡니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한번 예정 안에서 우린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예정론에서 나온 거예요. 자살해도 지옥 안 간다는 거죠. 그리고 순교 현장에서 부인해도 지옥 안 간다는 거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 때문에 이미 이 땅에 구원받은 걸로 영원까지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우리 육신적으로 고통이 있지만 어쨌든 죽게 되면 영혼은 이미 천국 갔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러면 생명 싸개가 왜 필요한가요? 생명 싸개가 성령이에요(삼상25:29). 하나님이 나를 싸버린 거죠. 하나님의 영이 나를 싸기 전까지 나는 죽은 자에요. 영이.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영이 죽은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죽은 자들로 죽은 자. 죽은 자들은 누구고 죽은 자(눅9:35)는 누굽니까? 누가복음 9장에 죽은 자들은 육체는 살아있으나 영이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 이미 죽었다는 자는 뭘까요? 영과 육이 다 죽어버린 자에요. 그래서 죽은 자들로. 하나님 믿지 않은 자들로 그 죽은 자. 시체를 치우라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시체만 보면 난리 치잖아요.
그런데 구원과 구속이 같다고 하나요. 나는 뿌리를 뽑는 자에요. 내 성격은 잘 봐야 돼요. 지고는 못사는 사람이에요. 하나님 믿지 않을 때고. 그래서 그 성격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거예요. 목숨 걸고 예수 외에 절대 구원이 없다 하고 이 길을 그냥 가는 거예요. 다른 구원자 없어! 김일성이가 태양신이 날 섬겨! 너희들이 만든 신이지 어떻게 하나님이 태양이 되냐. 하나님이 태양을 만들었는데 피조물을. 그리고 총 맞아 죽던지. 탱크로 받아 죽던지. 죽을 자라고요. 어설프게 대적하지 말아요. 주님한테 박살 나기 전에.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지식이요? 지식이 구원시킵니까?
유대인들이 지식이 없어 망했어요? 아니에요.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요. 하나님 아는 지식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할 텐데. 그 후손들이 선지자를 죽였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가 선지자의 숫자를 채우라고 말하는 거예요(마23:31,32). 똑같이 자기 조상 따라 선지자를 또 죽여. 예수님이 선지자로 오셨잖아요. 선지자는 뭘까요? 먼저 알고 가리키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우둔한 자가 되지 말고 영적으로 뛰어난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뭘까요? 하나님을 찾는 자가 영의 세계를 아는 자에요. 얼마 전에 영안이 열렸다고 예언하고 방언하고. 천국 지옥합니까? 그런데 천국 갔다 와서 얼마나 가짜로 봅니까? 베리칩이 666이라고. 보좌가 세 개라고 하고. 진주에서 오신 목사님도 아, 한 분 맞대요. 내 설교 맞대. 자기도 같이 간데. 가는데 꼭 천국을 봐야 되겠데. 왜 그러냐니까. 보좌가 하나인지 꼭 봐야 하겠데. 아니 맞는다고 해놓고 이게 말이 됩니까?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나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된다.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말씀을 순종했다는 것이고 주님과 함께했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내가 순교 현장에서 두려워했어요. 난 예수를 부인했어요. 그러면 말씀밖에 넘어간 자가 되고 말씀밖에 넘어가면 사탄에 속한 자가 되는 것이고 사탄에 속했다가 그대로 죽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한테 속해야만 천국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미국에 있는 지금 간구와 도고 교인들 많이 모인 곳에 가지 말아요. 생필품 사러 빨리 사고 빨리 돌아와야 됩니다. 지금 사탄은 많이 모인 곳을 공격하려고 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죽여 지옥에 끌어가려고.
미국 완전히 타락했어요. 청년 하나 전화 왔는데.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따돌린다고 하는 거예요. 교회에서. 호주는 안 그러나요? 호주는 또라이로 본다고. 왜 그럴까요? 교리 때문에! 구속하고 구원이 같다고 하니까. 구원받았는데 무슨 소리야. 저거 이단이야.
왜? 삼위일체 때문에. 성경에 삼위일체 있나요? 그러면 하나님 말씀에 뭐라고 했습니까? 이 말씀에 더하거나 빼면 생명 나무에 못 나간다고 했어요(계22:18,19). 그럼 말씀에 없는 것 같다가 교리로 만들었어요. 그 교리가 잘못됐다고 하니 이단으로 정죄했어요. 어떻게 되나요? 100% 지옥이죠.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삼위일체 해석도 못 해요. 지금까지 나하고 대화한 자 삼위일체 해석한 자 아무도 없어요. 얘기하다가 아, 이건 하나님만 아십니다. 똑같이. 누군가 하니까 그걸 받아쓰는 거죠. 하나님만 아신 데? 삼위일체 해석하지 못한 자가 뭘 가리킵니까?
삼위일체는 삼신론이에요. 니므롯 때부터 세미라미스 그리고 담무스 계속 삼신론 이어 나오다가 삼위일체 만들어 놓고 431년인가 마리아를 신격화 시켜서 예수님을 품에 안고 아들로 변해버린 겁니다. 삼위일체. 원으로. 원 속에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그리고 하나래. 하나면 똑같이 하나라고 하면 되지. 교리 부정했다고 죽이나요? 왜 이단 되나요? 이들이 이단이 아니겠어요? 올바른 소리 할 수 없는 시대에요. 그때나 지금이나 지금은, 교리가 미쳤죠. 율법 가지고 난리 치고 죽여버렸죠. 지금은 교리 가지고 죽이는 시대입니다.
속지 말고 여러분, 꼭 천국 오세요. 주님이 열매를 추수하러 오시는 게 재림이에요. 열매를 추수하러 오실 때 아, 열매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되지.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지금 연습 중이고 고난이고 이 행군하고 있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세상 사람한테 얼마나 미움받아요. 우리가 가족들한테 미움받아요. 안 받아요? 그러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13:13). 얻었다가 아니라. 얻으리라! 얻으러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을 때까지. 구원은 얻었다가 아니라. 얻으리라! 진행 사란 말입니다. 앞으로 나가는 거죠.
그런데 얻었다는 거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딱 펴 나보니까. 아, 이젠 다 성경을 다 무시 해야 돼. 성경 갖다 대면 이 성경 갖고 오는 자를 다 죽여버렸어요. 유대인들이 이겼어요. 이젠 믿음의 시대라고 하니까. 지금은 교리 가진 자들. 아니야, 이젠 하나님 말씀 좇아가야 돼! 말씀 갖고 오면 교리가 무너지니까. 죽이고 죽여서. 지금까지 와서 이젠 천주교 신부들이 종교 개혁했어요. 이 개혁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어요.
이러니 천국 갈 자가 있겠어요? 천국 갈 자가 없는 이 시대에서 옆에 있는 사람이 지금 천국 갈 자라고요. 얼마나 귀하다! 귀하다! 지금 예수 안에 있는 자가 귀한 거 아니겠어요?
우리는 하나님 따라가요.
에베소서 4장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구속의 날까지. 이게 뭘까요? 구속기간인가요? 기간이 아닌가요? 구속기간이 뭐죠? 성령의 인침받고 구속기간 마지막 날. 우리 육체를 말하는 거죠. 우리 육체 죽음에 때를 당한 거죠. 육체에 장막이 무너졌어요(고후5:1). 우리 육체가 죽었어요. 그러면 우리 영은 어떻게 돼요? 같이 있어야 되나요? 그런데 같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야 돼. 그래서 무덤에 가서 울고 불고 곡하고 예배드리고 별짓 다 하는 거에요. 저주 다 받게 되고.
시체는 뭐라고 했어요? 부정하다고(민19:11). 부정하다는 것은 더럽다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그것 쫓아다닌다는 거죠. 다 저주 속에 살아요. 저주받고 죽을 때 암으로 죽고 이병 저 병 다 걸려서 다 죽고. 별짓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린 비록 암으로 죽던지 죽을병에 들어서 가난하게 살아도 우린 죽음 앞에 회개하고 천국 갈 길이 있잖아요. 그런데 믿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구속에 날까지. 천국에 구속에 날이 있나요? 천국은 해방됐는데 죄에서. 어떻게 구속하고 구원하고 같냐고요. 여러분, 말쟁이 되지 말아요.
성경 말씀 좇아가야 하는 것이지. 이 땅에 구속기간이 주님께서 주님 안에서 주님 말씀을 끝까지 지키는 자. 그리고 지키다가 죽었을 때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이제는 육체를 벗어난 거죠. 육체는 흙으로 지음 받아 흙으로 돌아가죠(창3:19). 그런데 지금도 흙 속에 있는 썩어서 육탈 돼버린 묘지 가서 그 속에 영하고 잠자고 있데. 제삿날 또 와서 밥 먹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영은 지옥에 떨어졌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천국에 있는데. 무슨 중간이 어디가 있다는 거예요. 연옥 설도 거짓말이고.
그러니까 무덤 속에 잠자고 있다고. 그렇게 다 속여서 거기 가서 참배하는 것처럼.
믿는 자는 절은 안 하지만 거기다가 촛불도 켜놓고. 우리한테 촛불도 필요치 않아요. 성령의 불이 필요한 것이지. 성령의 인침이 뭡니까? 예수를 믿고 회개한 자. 회개한 자는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성령이 우리한테 오셔서 함께하시는 게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전부 다른 길을 가. 하나님의 길을 못 찾아 이 길도 맞아 저 길도 맞아 나중에는 머리가 혼선이 오는 겁니다.
여러분, 전기도 보세요. 무슨 부속. 갖고 있다가 전기 딱 꽂아 놓고 여기다 하면 찌직 불나버려! 다 망가지는 겁니다. 혼선이 오죠. 그나마 있던 것 다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세요(딤전2:5). 다른 신은 없는 것입니다(행4:12). 그런데 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길을 가게 되죠. 구속과 구원이 다르다고? 어디가 달라요? 성경 갖고 오시란 말이에요. 성경! 인간에 하찮은 지식 가지고 오지 말고 성경 가지고 이건 이것. 하란 말입니다. 내 입을 닫게 만들라고요.
연세대 진화론자처럼 나중에 거짓말이 드러납니다.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뭐가 거짓말입니까? 그럼 한 가지 얘기할 테니 들어보십시오. 그러면 진화론 원인을 얘기하십시오. 그러니까. 조금 있다가 아니, 목사님은 어떻게 말 한마디에 입을 딱 닫게 합니까? 성경은 원인을 말하지만 다른 건 원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서 끝났어요. 다시는 전화 안 와요. 그런 식으로 성경 말씀을 가지고 내 입을 닫으라는 겁니다.
구속과 구원이 맞다면. 거짓이에요. 이게 미혹이에요. 그래서 미혹을 조심하라고 했어요. 택한 백성도 미혹한다고 미혹을 조심하라(마24:24). 미혹은 마귀가 쓰는 거 아니겠어요? 여러분이 언제나 깨달은 건데요. 사람 눈치 보지 말아요. 지옥 가서 내가 그때 깨달았다고 하지 말고 살아 있을 때 깨닫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구속에 때가 언제입니까? 우리 육신의 장막에서 벗어날때에요(고후5:!). 우리 육신은 뭐로 지음 받았죠? 재료가 뭐예요? 흙이에요! 한 줌 흙이에요. 죽게 되면 썩어 흙으로 돌아가잖아요. 흙 속에서 장막이 무너지면 나와서 생명 싸개로 싸서 천국으로 가고. 심판의 부활을(요5:29) 입은 자는 루시퍼한테 속했기 때문에. 루시퍼는 여기서 구속 생활이기 때문에. 루시퍼가 하라는 데로 순종했잖아요. 술 먹어! 담배 피워 도둑질해! 사기 처먹어! 음란 속에 빠져버려! 루시퍼 말을 들은 거잖아요.
우리는 예수 안에 구속돼서 예수 말씀 순종했다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한다는 겁니다. 안식이 뭐예요? 쉰다는 뜻이에요. 영원히! 거기는 일하지 않아요. 어떤 자는 아기 보고 있다는데. 미친 소리지. 또 천국 가면 개급이 있다네. 이 땅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차별이 없다고(롬10:12) 하는데. 무슨 차별이 있어요. 모든 형제자매인데. 예수님이 차별 뒀어요?
자기도 하나님도 차별 안 뒀어요. 귀신 쫓으니까 귀신 들렸다고(요7:20) 그러니까 가족들이 좇아와서. 이 말이 다 뜻이 있는 겁니다. 왜 그랬는지. 자기 어머니도 형제도 왔잖아요. 당신 부모가 찾아왔다고. 누가 내 형제냐고 그랬어요. 주님은 똑같이 얘기해요. 누가 내 모친이고 형제냐고 하나님 말씀 듣는 자가 내 모친이요 내 형제니라(마12“46~49). 예수님도 자기를 높이지 않아요. 다 형제래. 그런데 천국 가서 뭘 하냔 말입니다. 천국 가면 주님은 만왕의 왕으로 계신 것이고 우린 왕처럼 살아요.
왕은 뭘까요? 왕이 일하는 것 봤어요? 명령만 하죠. 천국 가면 천사를 부리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 땅에도 천사를 부린다고 천사, 돈 가방 갖고 와! 이런 목사도 있다고요. 부흥 집회 가서. 천국에서 하나님이 부리는 거고. 이 땅에 우리를 섬기러 왔고 천사가. 큰 자가 작은 자 섬기지, 작은 자가 큰 자를 섬기나요? 우리가 연약하니까 큰 자한테 배움 받는 것이지. 우린 여러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속에 기간은 뭘까요? 우리가 육체로 있을 때 그리고 어느 날 공중에 주님이 아무도 모르게 공중에 오실 때 그때 끝나는 거예요. 그때까지 믿음을 지키고 순종했던 자. 그런데 그때 가서 술 한 잔 좋아! 담배 뻐끔 먹고. 시험 들어서 우울해 있고. 이러면 못 올라가는 거죠. 이는 남는 자가 될 것이고. 여러분, 믿음을 지키고 끝까지 믿음 안에 있는 자. 예수 안에 있는 자. 이들이 성령 충만한 자 아니겠어요?
주님이 혹시나 오실까?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그러면서 나와야 되죠. 그런데 같이 죄를 짓고 있습니까? 그들은 남는 자가 돼요.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 그러세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한 여자는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남는 자가 된다(마24:41). 둘이 또 유대인이에요. 똑같이 구속된 자라고요. 이스라엘 백성. 구속된 자 안에서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당한다는 겁니다. 똑같이.
그런데 이제는 주님은 죽여 놓고 나서 이방 민족이 복음이 전파되어서 우리가 그 반열에 들어간 것이에요. 만세 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받았다고 예정된 것이 아니라 유대인에게 미리 예정이 기록된 것이고. 그리고 이 복음이 사도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 순간에 예수 복음 안에서 주님 안에 예정 안에 들어간 겁니다. 예정이 뭘까요? 하나에 선택이죠. 예정이.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거니까.
나 이렇게 우리를 만들고 장차 양을 여기다 집어넣을 것이야(요10:16) 그리고 지키게 할 것이야! 천사를 통해 지키게 할 것이야! 그러고 나서 물이 없으면 다 인도 할 것이야! 그리고 어떤 거는 이렇게 안 돼! 저렇게 안 돼! 이걸 가르칠 것이야! 성령이 우리한테 오셔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잘못된 거.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가르친다고(요16:8)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성령께서! 그런데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거죠.
왜? 온통 교리에 빠진 거예요. 온통. 무덤 속에 부활한다는 이것만 갖고. 여러분, 무덤 속에 무슨 부활 해요. 무덤 속에 잠자는 자가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요5:25,28). 하나님 아들의 음성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음성이지. 하나님 아들 음성이 누구죠? 예수님 안에 누가 계셔요? 여호와! 여호와가 계시죠. 구약에는 여호와가 계시죠. 여호와가 성령! 성신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임마누엘이라는 거죠(마1:23). 그래서 아버지가 나를 봤으면 나를 봤다는 것이고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걸 믿으라(요14:9,10).
이걸 해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린 해석이 되는데. 모든 지식을 폐해버리고 성경 지식을 좇아가세요. 성경 지식을 깨닫지 못하면 성령 충만 받으면 주님께서 오셔서 생각나고 기억나고 가리키고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로마서 3장 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 안에 들어오면 어떻게 돼요? 구속했어요. 구속된 자는 값없이 의롭다 함을 받은 거예요. 구약에는 피 값을 들고 나갔는데 신약엔 예수의 피가 있잖아요(엡1:7). 예수 앞에 나왔을 때는 회개한 자에요.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이젠 예수 안에 들어왔더니 성령 받아 주님의 자녀로서 사는 거죠.
그러다 죽게 되면 이제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안식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린 지치더라도 잡을 대상이 있어요. 그분이 누구죠? 예수예요! 세상 사람은 잡을 대상이 없어요. 그래서 자살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를 붙들라는 거죠. 물에 빠져들어 갈 때도 베드로한테 손을 내미니까 건지신 것처럼 그 갈릴리 호수는 굉장히 큰 저수지나 마찬가지예요. 바다는 아니에요.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는데 주시거든 나를 오라 하소서. 물 위로. 오라! 하니까. 예수님을 보고 갈 때는 그냥 있는데 옆에 바람이 오니까 바람이 스치는 순간에 그 바람 보고 빠졌어요(마14:27~30).
이게 시험이라는 겁니다. 세상 바람에 빠지지 말고 힘들수록 주님한테 기어들어 가야 됩니다. 어린아이를 키워봤잖아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마가 때리면 때려도 엄마한테 달려와요. 왜? 의지할 때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점점 크고 지식이 들어가고 이성이 발견되고 그러면서 부모를 떠나기 시작하고 부모 말을 듣지 않아요. 어제 뉴스에 자기 어머니를 폭행해서 머리가 골이 깨졌다고 도망가는데 또 때려. 자식을 뭐하러 났나요?
그런 자식을 자식이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 내 부모를 공경하라는(출20:12) 말씀이 진짜 잘 박히고 깨달았다면 그렇게 하겠어요? 아니죠. 부모 욕하게 되면 내가 뭐가 잘못해서 부모가 날 책망하지? 먼저 깨닫겠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가 책망할 때 왜 나를 책망하지. 그러기 전에 나한테 이런 게 있었구나! 책망해서 시험에 드는 사람은 그 죄가 분명히 있는 거예요. 그 사람한테. 그러니까 시험이 온 거잖아요. 저 소리를 안 했으면. 나 들으라고 안 했으면.
여러분, 개가 왜 필요합니까? 도둑을 지키라고 주의 종 뭐하러? 하나님 백성들 지키라고 목동 역할을 하는. 밖에서 들어오는 적을 떼어주고 안에서 싸우는 적을 다스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싫다는 거죠. 이것은 하나님의 우리에서 떨어진 자에요. 구속이 아니라 구속 밖에 있는 자. 몸은 있는데 구속은 세상에 속해있는 자. 그러니까 양무리 속에서 염소 노릇하는자. 이들은 주님께서 심판할 때 뭐라고 했죠?
우측에 양은 하나님 편에 있는 것이고(마25:33), 좌측에 있는 자는 마귀가 있는 곳에 들어가라고 말합니다(마25:41). 이게 하나님 편에 속했냐? 마귀에게 속했냐? 이게 구속이에요. 세상에 속한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 안에 말씀에 순종하고 우상 숭배 버려버리고 믿음으로 회개하고 가는 자는 이게 구속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안에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가 천국 가는 것이지. 어떻게 구원과 구속이 같다고 이렇게 해버리면 그는 어떻게 되고 그를 좇는 백성은 어떻게 되겠냐는 겁니다.
모든 자가 지식 앞에 무릎을 꿇는 시대가 돼버린 것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다 무시되는 이런 시대. 하나님의 음성을 얘기하게 되면 결국 다 거절당해요. 교리 믿으라는 거죠. 교리 밑에서 예수를 믿으라? 이게 말이 되나요? 교리 밑에서 예수를 안 믿으려 하니까 다 죽임당한 겁니다. 중세 때도 그렇고 다!
교황청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교황도 얼마나 많이 죽였어요. 사람들을. 십자가 들고 다니면서 막 강제로 들어가서 이슬람과 똑같이. 지금 이슬람이 그런 식으로 하게 되죠.
한국에 이슬람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죠. 여러분, 갈 때가 어디 있나요? 우리한테 피난처가 있나요? 없어요! 우린 예수밖에 없어요. 이길 저길 다 찾아도 없습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반드시 예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죽으나 사나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우리가 죽게 되면 여러분이 받았던 핍박 박해 이런 것들 모두 상으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천국 가보세요. 나는 별거 한 것도 없었는데.
그러나 욕심 있는 자는 가기 어려워요. 욕심이 있는 자는 하나님이 없는 자에요. 욕심은 세상 거잖아요. 마귀한테 속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이긴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어느 날 보면 욕심이 들어간 것입니다. 욕심 버려라! 욕심 버려라! 사업하는 사람들 거부되길 원하십니까? 욕심에서 벗어나야 여러분,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얼마나 어려우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처럼(마10:24,25) 어렵겠습니까?
막 돈에 미쳐 살아요. 그런데 한순간이에요. 얼마 정도 있다가 무너져요. 질병으로 무너지고 사고로 무너져 나갑니다. 있을 때 잘하시라는 것입니다. 없을 때 하나님 찾지 말고 있을 때 잘하고 그러면 뿌려놓은 걸 다시 걷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뿌렸더니 뭘 받습니까? 믿음을 뿌리게 되면 하나님께 상급이 와요. 그 상이 뭘까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생명을 공급하고 생명 안에서 우리가 일할 때 엄청난 걸 준비하시는데 그게 천국을 보상해 주신다 이겁니다.
만약에 예정과 구속이 같다면 왜 여러분, 고린도전서 6장 9절에서 10절 말씀이 뭔가요? 우상 숭배하지 말라. 술 취하지 말라. 음란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탐심 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이런 말씀이 뭐가 필요가 있죠? 이걸 다 무시해버려요. 100% 무시해요. 이 길을 가겠습니까? 우리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를 믿고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돼요. 순종하려면 이 순종이 뭔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뭐가 순종이지? 뭐가 죄지? 이걸 몰라요.
요한복음 16장 9절에도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지 않는 게 죄라고 했어요. 나 예수를 믿지 않는 게 죄! 죄의 대하여라 함은 나를 믿지 않음이요. 전 세계 민족들이 다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해 자기 아버지를 몰라. 아버지한테 불의해. 그리고 타락한 천사 귀신을 아버지를 생각하고 세상을 좇아가니까 멸망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올라가셨어요. 예수님이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누구든지 예수 믿고 회개만 하면 주의 피로 씻음 받고(요일1:7). 이게 값없이 받는 거죠(롬3:24).
구약에 양의 피 값을 지불해야 할 텐데. 지금은 값없이 이걸 무료로 받는 거죠. 이게 은혜라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 받아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아버지라고 부르시게 하는 겁니다. 아바 아버지라고(롬8:15). 아버지 말씀에 순종해야 할 텐데 순종치 않아요. 그래서 포도원의 두 아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마21:28~31). 누가복음 15장 두 아들도 마찬가지고(11~32). 다! 신기하게 작은아들이 다 쓰임 받았어요. 보니까. 아벨도 작은아들. 신기하단 말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잘 깨달아야 돼요. 이삭과 이스마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포도원의 아버지가 얘기할 때 그 큰아들이 싫소이다 가서 안 돌아와요. 포도원에 안 가요. 그런데 둘째 아들도 나도 싫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깨닫고 돌이켰어요. 이자가 천국에 상속자가 된다는 것은 천국에 상속자가 뭐죠? 천국을 들어갈 수 있다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과 구속이 같다면 이미 구원받은 거예요. 육체에 구원이 다 영혼의 구원과 연결된 겁니다. 이것이 예정론이에요. 이것이 전 세계를 다 미혹하고 있고 교인들은 이걸 믿고 살다가 죽게 되면 지옥 가서 억울해! 억울해! 목사들 욕하고. 욕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지금 다 성경 갖고 있잖아요. 성경을 통하여서 얼마든지 깨달을 수 있어요. 주님은 깨달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 충만 받으라고(엡5:18)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맨날 유명한 목사. 박사들. 지식 있는 자. 학식 있는 자. 그들 좇아가요.
여러분, 아인슈타인 그렇게 머리 좋은데 천문학을 연구한 자잖아요. 그런데 그를 보세요. 불교 신자! 그래요. 다 다른 길을 가요. 그들 역시 하나님이 만드신 천체를 연구할 뿐이에요. 그런데 주님을 통해서 알게 되면 그 천체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면 어떻게 되다고 알게 돼요. 마지막 때는 해와 달과 별도 다 떨어져 버릴 것이고 빛을 잃어버릴 것이고(마24:29). 아는데 뭘 연구하냐는 거죠. 우리같이 무식한 자들 다 천문학을 알 수 있는데.
그러니까 전부 그걸 연구하다 결국 다 다른 신을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시90:2). 주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은 다 사라져요.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만 저 하늘을 바라보게 되면 셋째 하늘 들어갈 수 있는 자(고후12:2) 거듭남을 말합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 받은 자가 거듭난 자에요. 죽었던 내 영이 이젠 예수 영을 받아 내가 사는 걸 말하는 겁니다. 이것이 거듭남이에요.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뭐로 거듭나죠?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깨끗함 받고 성령이 내게 오시면 그 성령과 나와 함께 할 때 내가 산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기 위하여 인간의 교리 따위는 집어 던져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연구 대상이에요. 성경은 상고라고 나오는데 상고! 상고는 옛날로 말하게 되면 요한복음 5장 39절 말씀은 성경을 연구하라는 겁니다.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성경을 연구했더니 바로 여호와가 이 땅에 육체를 입은 사건이(사9:6,7) 드러나야 할 텐데. 이걸 몰라요.
그냥 말라기서 끝나버리고 다시 오셨던 세례요한 보내고 오셨던 뒤에 오신 언약의 사자를(말3:1) 모르는 겁니다. 언약의 사자? 예수 안에서 구원받는다는.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건. 약속이에요. 그래서 지키되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는 겁니다. 죽도록 지키라는 겁니다. 주님의 사랑하라는 겁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못 버린다는 거죠. 자꾸 사탄은 못 버리게 해요. 그러니 얼마나 이기주의 되겠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두 사람 세 사람 만나면 남 얘기 좀 그만 해요. 주님이 엄청나게 책망하셔요.
뭐 만났다면 여러분, 나는 왜 이렇게 죄가 안 끊어지지, 기도해줘! 이래야 할 텐데. 아니야! 만났다면 남 얘기야. 만났다면 남 허물 얘기해. 여러분,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지금 이러다가 침상에 던져질 기회가 있지만. 주님이 오실 때도 그렇게 다 걸리면 못 올라가는 겁니다. 왜? 거룩한 신부가 뭘까요? 신부는 아름답고 깨끗한 거잖아요. 옷을 입잖아요. 우리 육신적인 거. 정욕 적인 거. 남 얘기하고 판단하고. 그러다가 주님이 하필 그 시간에 왔다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남의 말 많이 하지 말고 여러분, 나는 왜 이렇게 안 깨달아지지. 나는 왜 이렇게 안 끊어지지. 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것이 아니라 만났다면 남 얘기해. 목사도 물어 뜯어봤다가 목사 물어 뜯어봐야 맛없어요. 소금 다 빠져서 짠맛도 없으니까 물어뜯지 말고 정신 차리라는 겁니다. 뭐 주의 종들 물어뜯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가리키는 좋은 걸 함께 하는 게 뭘까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변하지 않아요.
계속 남 얘기 남 얘기. 그리고 계속 징계받아 그래도 깨닫지 못해 뭔지. 하나님이 때려도.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이러면 안 된다고 가리키는 거잖아요. 성령께서 내 입을 통해 가리키는 거란 말입니다. 인도하시는 것이고. 그런데 듣지를 않아요. 교리 빠져버려요. 구속과 구원은 같은 겁니다. 동성애자 이젠 남자와 여자는 구분이 없습니다! 남자가 여자고 여자가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할 말이 없는 것이죠. 여러분들 법은 범인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잘 지키다가 지키지 못한 부분 회개할 뿐이고. 그리고 순종한 자는 영원히 깨끗한 자에요. 이건 주님 안에 계속 있는 거죠. 죄 안 짓고 사는 자는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욥도 동방의 의인이었어요(욥1:3). 동방의 의인 소리 들었어요. 노아도 당대 의인이라고(창6:9) 그랬고. 욥도 동방의 의인이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자기에게 고난이 오니까. 하나님하고 싸우려고 그래요. 친구하고 대판 싸워요(욥4장~). 나중에 주님께서 딱 두 마디 하셨어요.
네가 악어 입에 들어갈 수 있느냐(욥41장~). 네가 옷을 물을 쌀 수 있느냐(욥38장~). 그러니까 욥도 얼마나 머리가 뛰어났어요. 바로 깨달았어요. 이자가 지혜자라는 거죠. 지혜하고 지식은 다른 거예요. 인간의 지식 가지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둔한 자. 인간의 지식 좇아가는 자 우둔한 자.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지혜가 없는 자고 지혜가 없는 자 우둔한 자가 아니겠어요? 여러분, 이런 우매자 하나님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지식을 버려버리고 이제 성령의 지식을 담길 바랍니다.
성령의 지식은 하나님이에요. 말씀이 성령이고 성령이 말씀인 겁니다. 말씀이 영입니다. 영이 말씀이고. 그래서 말씀이 육체가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라는 겁니다(요1:14). 그런데 예수를 모른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호와만 믿다가 유일신만 믿다가 예수가 와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야 내가 하나님이라니까(요10:33) 신을 모독했다고 그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똑같이 가요. 칼빈 제자 될 것입니까? 루터, 어거스틴 천주교 제자 될 것입니까? 아니에요. 우리는 누구 제자 되나요? 우리는 예수 제자! 오직 예수 제자! 예수 제자 됐으면 예수가 선생인데 선생 말을 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누구든지 선생 말을 듣는 자 자기한테 교훈 돼버린 겁니다. 자기한테 교과서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배웠든지. 우리는 예수 한테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가 누구냐? 아, 구약에 여호와 창조주가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다.
엿새 동안 만드시고 이레때 쉬셨다. 이것이 안식일이구나! 그래서 유대인들은 안식일 지켜 구원받으려고 하는. 지금도 한국 교회 안식일교회 있잖아요. 안식일만 지키면 구원받는데. 저희 누나도 안식일교회 다녔어요. 지옥에 있습니다. 저희 누나가 김길순 권산데 그렇게 전화해도 듣기 싫어해요. 지옥에 떨어지자마자 내 동생 말이 진짜였네! 내 동생 말이 진짜였네! 여러분, 복음은 전하는 자가 있어야 되고 듣는 작 있는 겁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아요.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여러분,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자식들이 막 화나고 싸우려고 교회만 가자면. 놔두라고요. 기도만 해줘요. 따뜻하게 왜? 주님께 두들겨 맞고 나중에 깨닫는 겁니다. 어려서 하나님 알게 되잖아요. 나이 들면 두들겨 맞게 되면 그때야 깨달아요. 지금은 뭐 하고 싶은데. 누구도 만나고 싶은데. 뭐라도 미쳐버렸는데. 남자 친구 여자 친구 오는데. 지금 유치원만 가도 내 짝이 있데. 자기 짝 건들면 싸운다나. 시대가 이렇게 우리는 어려서 그런 거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애일 때. 성이 발달. 왜? 모든 게 뛰어나. 모든 게 빨라. 모든 것들이.
그런데 그들이 부모를 떠나 다른 게 좋은 게 나왔는데 우리가 돈을 사랑했는데 어떻게 천국갑니까? 자녀들이 부모 밑에 있었을 때는 부모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학비 다 대주고 이런 은혜를 모른다는 겁니다. 자기들이 그냥 자랐어요? 엄마가 젖 먹이고. 지금은 젖이 아니지. 소 젖 먹고. 다 편하게. 그런데 그렇게 키워놓으면 아이들이 말 들어요? 안 듣는다는 겁니다. 그냥 놔줘요. 풀어줘요. 여러분 도둑하나 열 명이 못 지킨다는 말이 그겁니다.
사탄에게 잡혀서 끌어내는데. 그렇게 하면서 믿음 있는 부모가 쓰러지고 믿음 있는 아내가 쓰러지고 남편이 쓰러지고 다 쓰러지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고민하지 말아요. 너는 가라! 세상에 나가서 다 경험하고 돌아와라. 누가복음 15장 11절~ 잘 깨달아 보세요. 왜 그 부자가 재산 절반을 나눠서 둘째. 작은아들에게 넘겨줬는지 고생을 해봐야 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 털어버리니까 나는 여기서 줄여 죽는구나 돼지 치는 곳에 가서 쥐엄열매나 먹으려고 갔지만 쥐엄열매도 주는 자가 없어요.
나는 죽는구나. 이때 생각나는 게 우리 아버지는 부잔데 우리 아버지는 하인도 있는데. 이젠 내가 자녀라고 하지 말고 이젠 가서 종으로 살겠다. 돌아온 게 회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내 새끼! 내 새끼! 너는 그러면 안 돼! 이미 넘어갔어요. 담을 넘어갔어요. 뭐하러 잡고 하냔 말입니다. 눈물로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주님께서 너희는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도록 하라(눅23:28).
십자가를 지고 부활하신 천국 가신 예수! 이제부터는 그 예수를 안 믿으면 다 멸망당하기 때문에 이젠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잠언에 자고새가 나와요. 자고새는 뻐꾸기예요. 자기 둥지 아니에요. 알을 낳고 나와버려요. 그러면 그 새는 그게 자기 알인지 알고. 참 멍청하죠. 사람과 짐승 차이가 그런 것 같아요.
사람은 자기 새끼 보면 알 수 있잖아요. 솔로몬 심판 때도 자기 자식 알아보잖아요(왕상3:16~28). 그런데 몰라요. 새들은 그냥 품어 그러면서 커. 자고새. 조금 크니까 다 떠나간다는 겁니다(렘17:11). 여러분, 세상에 빠진 자녀들 뭐하러 잡으려고 합니까? 내버려 두고 기도만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너는 나가서 네 일 해! 딱 해야 돼요. 부모한테 언제까지 붙어서 먹고살려고. 부모한테 폭력 쓰고 하죠. 야, 일 좀 해라! 나이가 몇 살인데. 그러면 죽이려고 난리를 치잖아요.
여러분, 아비를 떠나. 부모를 떠나 둘이 연합하여(마19:5) 한 부부가 됐다면 자식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내 새끼? 아니에요. 주님 새끼예요. 그런데 이 세상은 주님 것으로 돼 있다가 사탄에게 미혹당한자는 사탄에 속하여 사탄에 구속된 자가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세상 사람이죠. 그래서 세상에 속한 자는 귀신에게 속한 자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에 있는 자는 말씀 앞에 구속된 자가 되는 것이고. 끝까지 구속된 기간을 채우고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노예 생활하다가 어떻게 자유가. 구원은 자유에요. 자유! 자유함을 얻었다는 거예요. 죄에 종으로 살다가 이제는 죄에 종에 멍에를 꺾어버리고 이제 천국 들어가서 완전히 자유가 얻었어요. 그런데 이 땅에 너 자유 내 자유 얻었다고. 무슨 자유가 있습니까? 맨날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꿀꿀하고 날마다. 고민스럽고. 아,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럴까? 여러분, 그러지 말고 감사하세요. 많은 사람이 감사를 잊어버렸어요.
다 금방 잊어버려. 감사는 하나님의 영광이에요. 원망과 불평은 귀신에게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원망 불평할 때 귀신이 왕창 차고 들어와요. 자동이야. 아, 나는 왜 안돼! 왜 안돼 왜 이럴까? 아니에요. 못됐으니까 주님께서 사탄을 붙여서 안 되게 하는 거죠. 잘된 자는 모든 형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할 때 감사의 열매가 맺혀요. 안된다고 하면 더 안 되죠. 여러분 뿌린다는 것은 거두는 것 아니겠어요? 뿌린 대로 되는 거예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믿음으로 뿌리면 되거든요. 우린 진실로 주님 나라 가기 위해서 구속과 구원은 하나가 아니라 분명히 분할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구속된 백성들을 주님께서 가르치고 인도하시고 나중에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서 완전히 해방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축복합니다.
구속은 갇혀있다는 거지. 우리는 말씀 안에 갇혀있기 때문에 말씀밖에 못 넘어가는 거예요. 말씀에 술 취하지 말라(엡5:18) 이 틀에 갇혀있는 겁니다. 안 먹으면 이 법을 지키고 가는 거죠. 그런데 술을 먹고 싶어. 그럼 이 법이 살아나죠.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하라. 이러면 어떻게 해요? 딱! 끊게 되죠. 그러면 이 말씀이 법이 없으면 여러분, 해방된 거죠. 어떻게 구속하고 구원이 같다는 말입니까?
다 인간의 지식 때문에 사탄에게 걸려드는 거죠. 이게 뭘까요? 거짓된 가르침 양심의 화인 맞아 말하는 것이며 이거는 귀신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성경 디모데전서 4장 1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자기한테 적용하지 않아요. 죽은 자하고 귀신이라고 가리키는 거예요. 다!. 죽은 자가 귀신!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죽은 자가 귀신인가요? 그러니까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거기서 에고 에고 하고. 꽃 받치고 제사 음식 먹고 다 하는 겁니다. 제사는 하나님께만 하는 겁니다.
구약까지 제사법이 있다가 예수님이 오셔서는 제사법은 폐지됐어요(히10:18). 안식일 법도 폐지된 것이고. 이젠 예수의 피로 우리가 사함 받기 때문에 예수의 피만 있으면 되는 거죠. 그래서 피 앞에 나가려면 먼저 회개가 필요한 거죠.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리라고(행2:38) 말씀하신 겁니다. 뭐든 단계가 있고 순서가 있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해놓고 모아놨다는 거죠. 그들만 인쳐놨다는 겁니다.
지금도 우리가 예수 안에 들어와서 성령 받으면 성령의 인침 받은 거예요. 너는 내 것이라 보증한 거예요(고후5:5). 다른 자는 모두 우상 숭배자 불신자 우상 숭배자 똑같이 666 찍혀있는 거예요. 666 귀신의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계13:17,18,16:13,14)). 이 땅에는 하나님의 영과 귀신의 영밖에 없어요. 사탄 루시퍼 영 밖에. 그런데 이걸 또 베리칩이다. 백신이다. 컴퓨터 바코드다. 이러면서 막 들고나와. 지금도? 그만해야지. 본 자도 없어요. 만진 자도 없어요. 계속 만들어내. 미혹해요. 프리메이슨 얘기하고. 그것에 빠지지 말고 예수가 누군지 알아야지요.
프리메이슨이 활동하든지 독재가 활동하든지 우리는 예수 알고 죽음 앞에 믿음 지키다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는데 이걸 알아야지. 그걸 뭐 때문에 두려워하냐는 거죠. 베리칩 보세요. 막 두려워. 그런 시대 올까 봐. 그런 시대 안 와요. 히틀러 때도 2차대전 때도 일본 강점기 때도 지금도 공산주의 보세요. 얼마나 심합니까? 북한에 가서 예수 외칠 수 있어요? 당장 죽여버리지. 666 받은 자 루시퍼 영을 받은 자를 말하는 거예요.
사탄의 영이 들어가면 짐승처럼 잔인해서 사람을 신격화 안 시키니까 화가 나서 예수 믿는 자 잡아다 죽여버린 거예요. 이렇게 적나라하게 가르쳐도 지금도 아닌지 긴지 흔들리고. 야, 사탄의 역사. 아닌 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꼭 천국 들어가서 영생의 맛을 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영생에 이르기 전까진 우리가 주님한테 보호받으면서 인도받으면서 어떻게? 잘못한 거 회개하고 잘한 건 칭찬 받고 그러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면 할렐루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뭡니까? 할렐루야가 무슨 뜻이죠?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가 누구죠? 예수죠! 여호와꼐서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예요(사9:6,7,요1:!4).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마1:20). 성령이 여호와영이에요. 성신이란 말입니다. 일맥상통하잖아요. 그런데 아니야! 왜? 교리에 들어가면 아니야! 교리를 부정하니까 이단으로 다 죽였던 거죠. 우리는 죽어도 살고 무릇 살아서 예수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는 말입니다(요11:25).
영원히 산다는 게 뭐죠? 예수 말씀에 순종한자는 이미 영원히 사는 자가 되는 것이고 불순종하는 자는 죄를 회개해야만 간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 들어가기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구원과 구원은 육신적인 것이다! 우리 육신 속에 영이 있는데 우리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게 되면 죽음을 말하는 거죠(고후5:1). 죽게 되면 영이 나가야 돼요. 그때 예수 믿고 회개한 자 성령 받은 자. 이는 생명 싸개로 쌓기 때문에 천국으로 올라가고 천사에 받들려(눅16:22). 그리고 예수 모르고 불신자가 죽으면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거죠. 죄에서 자유함을 못 얻었잖아요. 그러니까 죽으면 지옥 가는 데 이때는 뭐죠? 심판의 부활이에요.
심판의 부활을 입었으니까(요5:29) 지옥에 갇히는 거예요. 지옥이 지하 감옥이에요. 어떤 사람은 누가복음에 거라사 지방 거기 무저갱에 자기를 보내지 말라고(눅8:31) 나오는데 무저갱은 어디가 있냐고 그래요. 무저갱은 우주 속에 있는 거예요. 지금 땅 밑에 어마어마한 불이 있어요. 무저갱에 가면 거기서 귀신이 루시퍼한테 어마어마하게 형벌 받는 거예요. 내려가잖아요? 거기는 끝이 없어요. 그 불이 올라오면. 공중에서 올라오고 무저갱에 불이 올라오면 어떻게 됩니까? 우주가 다 불바다가 돼버리는 겁니다.
천국 밑에 모든 우주는 다 불바다가 돼요(벧후3:7). 이 하늘과 땅은 공허했잖아요(창1:2). 공허하니까 주님께서 다 채웠어요. 하늘은 태양과 달과 별로 채웠고 바람으로 채웠고 윗물과 아랫물로 채웠고(창1:3~31) 그리고 에덴동산은 사람을 만들어 채웠고. 그래서 귀신들이 무저갱에 가면 막 기절을 하는 거예요. 지옥에 내려가라고 하면. 내려가면 무저갱에 갇혀버리니까. 어마한 형벌을 받습니다. 그런 영적 비밀을 얘기해도 자꾸 다른 걸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를 누가 알겠어요. 쉽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하나님 말씀을 믿고 알아 버리게 돼 있습니다. 믿음의 세계는.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라는 겁니다(히11:1). 내가 믿었을 때 증거가 나타나는 겁니다. 내가 사모했더니 보기를 원했더니 주님이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 믿음하지 말고 순종이 있어야 되는 거죠. 순종하지 못하면 회개로 잘라내고 날마다 깨끗한 모습으로 살아야 되지. 이것이 세마포에요. 옳은 행실(계19:8)
그런데 자기는 세마포 입었데. 종말론자들 자기들은 맨날 세마포 입고 다닌답니다. 여러분, 마음이 더러운 자가 뭐가 세마포에요. 마음이 깨끗해야 행동도 깨끗한 행동이 나오는 것이지. 우리는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호세아 13장 14절
내가 그들을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이스라엘 백성들도 사망 안에 있는 겁니다. 이 땅에 있으면서 순종할 때가 사는 거죠. 순종치 못하면 죽는 거죠. 왕의 명령이 법이라고 했죠. 왕의 명령에 거역하면 다 죽여버리는 겁니다. 왕의 명령에 거역한 자는 반란이에요. 반란은 자기가 정권을 잡으면 살지만, 칠족을 멸해버려요. 그전에 왕한테 걸려들면.
그러니까 자기 생각뿐. 자기 가족을 생각해서 함부로 반역을 못 하게 돼 있어요. 자기가 모든 걸 군사를 준비해서 이만하면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할 때 반역을 일으키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을 반역해서 되겠어요? 우상 숭배가 반역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놓고 다른 신을 섬깁니까? 신이 없는데. 인간이 만든 게 뭔 신입니까? 그 거짓 걸 만들 때 사탄이 들어가서 영광 받는 거죠. 이 우상 숭배 안 하면 집에서 난리. 국가에서 난리. 난리! 난리! 다 법으로 만들어 놨어요. 안 하면.
대전에 000 목사가 전광훈 목사 장충체육관 거기서 한 여자 목사가 만나서 얘기하는데. 김양환 목사 이단이라고. 왜 이단이냐고 하니까. 모든 교회가 다 믿는 교리를 부정하니까 이단이래.
교리를 부정하니까 이단이라고 그 사람한테는 맞는 거예요. 우리한테는 틀린 거잖아요. 그들이 이단이 아니면 내가 이단이 맞는 겁니다. 여러분, 이걸 알고서 나와야 돼요. 아, 교리를 부정한다. 김양환 목사. 그럼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맞다면 여기가 이단이 맞네! 그럼 조용히 버선발로 나가시면 됩니다. 버선발로 나가라는 것은 소리 없이 사뿐사뿐 나가라는 겁니다. 뒤에서 어쩌고저쩌고하지 말고. 그러다 징계받지 말고.
소리 없이 나가시라는 거에요. 이런 시대가 됐다는 겁니다. 다른 교회 다 하는데 왜 이 교회만 안 하는 거죠. 여러분, 우리는 성경 좇아가면 할 수가 없는 거죠. 이번에 우상 숭배도 아닌데 꽃받치고 다 죽을 뻔했잖아요. 사망 권세로.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순종합시다. 옆에 분들 보시고 우리 남 얘기하지 맙시다. 제발 좀 하지 맙시다. 내 더러운 얘기 좀 합시다. 만났다면 어쩌고저쩌고. 남 얘기 얼마나 꿀송이 같아.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복 받을 것 같으면 잠자지 말고 그냥 남 얘기나 헐뜯고.
그런데 주님은 주님의 피로 씻어났어요. 그런데 똑같이 의롭다 함을 받은 우리끼리 서로 정죄하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헤어질 때라도 회개라도 합시다. 다음날도 회개라도 하라고요. 바둑알 입에 너도 쏟아져도 하게 돼 있어요. 이걸 미련한 자라고요. 남 얘기하면 안 된다고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 위해서 여러분들 다 모아서 씻어 가지고 막 훈련시키고 있는데 만났다면 남 얘기. 물어뜯고 헐뜯고. 그럴 시간에 성경 보고 전도하세요.
사탄의 영. 왜?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나서 우리가 죄성을 들어왔어요. 사탄이 우리 육체를 파 먹는 게 뭡니까? 흙을 파먹는 것이 바로 사탄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이지(창3:!4). 그래서 모든 지식이나 영적 이런 것도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여러분, 분별이 안 오는 것입니다. 은사 이런 것들 얼마나 많이 골랐습니까? 저부터도 골랐잖아요. 예언 은사 딱 끊어버리고 끊어도 나오잖아요. 어떨 때는 기도할 때 절제하려고 해도 나와요.
절제하려고 막 터져 나올 때 있습니다. 안 하려고 하다가 나와 터지고. 안 하려고. 잘못하면 성령을 거역한다고 할까 봐. 이게 나오는데. 이게 습관 되면 안 된다는 거죠. 제가 또 예언하고 다시 해보세요. 여러분, 또 사모하니까 다 여기서 저기서 예언하고 어쩌고 다 터진다고요. 그러면 시 끌 버클 귀신이 신나지. 우리는 말씀으로 채워요. 말씀에서 은사가 나오는 겁니다. 흔드는 거죠. 모이라고. 방울 흔드는 것처럼.
그래서 밀과 겨를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느냐(렘23:28) 하나님 말씀을 바로 깨닫고 은사도 받아야만 정상적으로 가는데. 아니면 자기 높이다 끝나버립니다. 다 자기 자랑이에요. 지나고 보면. 나도 지나고 보니 다 자기 자랑밖에 안 남습니다. 나는 아니라고 사례비도 안 받고 했지만, 나중에 주님께서 어찌 내 영광을 받느냐고 할 때 보니까 다 내 영광 내 영광. 다 그렇게 미혹 당하는 겁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교리 따위 버려버리고 성경 속에서 하나님 말씀. 성령 충만 받고 성경을 해석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5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인간의 교리가 맞는다면 이미 구원과 구속이 맞다면 이 말씀이 뭐냐는 거에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데. 여러분, 바리새인 서기관 보다 우리가 의가 앞서요? 그건 나타나는 겉모습이에요. 그들은 십일조 잘했죠. 금식 이레에 두 번씩 금식했죠(눅18:12). 구제 잘했죠. 안식일 철저히 지켰죠. 그리고 돼지고기 안 먹었죠. 양고기 먹었죠. 비늘이 없는 것도 안 먹었죠. 이렇게 다 지켰어요.
그런데 거기에 사랑이 없었어요. 그런데 보십시오. 겉으로는 깨끗해요. 그런데 우리는 겉으로 깨끗한척하는데, 아니에요. 마음은 더러워요. 그런데 바리새인 서기관보다 의가 앞서지 못한다면 결단코 절대로 천국 들어갈 수 없다는데 이미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 땅에 구원과 구속은 같아 하는 순간에 예정론에 돌아가서 100% 지옥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는 부딪힐 돌에 부딪혔다는(롬9:32) 말씀에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뭐가 부딪혔는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지식?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교리? 이런 것들이 하나님 말씀과 부딪히면 박살 나는 겁니다. 정신 차려요. 천국 가기 위해 모였어요. 천국 가기 위해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러 오는 거예요. 직접 만나지 못하니까 말씀을 들어 말씀을 통해 만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었으면 이 말씀을 내가 적용하는 겁니다. 그때 순종이 되는 것이고. 순종하는 자에게 상급이 있고 천국에 보상이 있는 겁니다. 아무나 상속 있는 줄 아세요? 이땅에 어차피 사탄과 섞여 살기 때문에 사탄은 주님의 징계 도구로 쓰시는 겁니다. 지금 미국 주님의 진노 받는 것 보세요. 기독교라고 자랑하는 나라가 어찌 저렇게 주님의 진노가 가는데 마다 마약에 취해서 총기 살인 말도 못해요.
각색 신을 다 데리고 들어갔잖아요. 이민제도 세워서. 한국은 불교 유교 천주교. 미국에서 기독교가 얼마나 크게 성장했어요. 그런데 교리로 성장했다는 거죠. 나중에는 다 하나가 돼버린 거죠. 우상 숭배 다 하고 얼마나 음란하고 술에 취하고 마약에 빠지고. 말도 못 해요. 그런 속에서 어떻게 사냔 말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그 죄에 빠지지 말고 빨리 나오라고(계18:4) 요한계시록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약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만약에 주사가 언제 필요하죠? 암 통증 때문에 그때는 마약 주사를 모르핀이라고 그때 놓습니다. 잘 알아야 돼요. 진실로 회개하잖아요. 통증이 멈춰요. 암 환자들 통증을 때 하나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러면 안 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막 지식 있고 국가적인 공권력 있고 또 신사도 빈야드에 빠져서 이런 사람은 보니까 막 통증에서.
막 괴로워하고. 그리고 나 죽을 것 같아요. 나한테 이런 말을 저한테 했단 말입니다. 두 사람 다 그랬어요. 끝까지 못 버리고 나서 죽어 지옥에 떨어져서야 비명을 지르고 난리를 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놔야 해요. 놓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 가려면 놓는 연습을 하고 믿음을 준비해야 돼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걸 내가 믿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예수를 믿는 거예요.
도마를 보세요. 예수님을 보고 제자로 좇아갔는데도 안 믿었어요. 예수님이 살아났다고 해도 안 믿었어요. 나는 직접 봐야 되겠다! 주님이 직접 나타나서 도마야 내 손을 보고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고 이제 믿지 못한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라(요20:27). 할 때 도마는 그걸 보고 당장 바꿨어요.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고(요20:28)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고. 전능자라는 걸. 우리는 여기서 얼마나 한 분 하나님 알았어요?
그런데도 여기 같이 가는 분도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조봉상도 LA에서 99%가 베리칩이 666이라고 그거 외치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CD 한 장 받고 나하고 상담하고 한국에 와서 학장 시켰더니. 얼마나 간교하게 하고. 같이 간다는 자들이 슬슬 빠져나가요. 자기하고 안 맞다는 거에요. 아니요. 성경이 맞아야 돼요. 그들이 전파하는 성경하고 내가 전파하는 것은 틀린 겁니까? 아니에요. 성경은 똑같은 것이지. 인간이 잘못 해석한 것이고 잘못 배운 것이지. 잘못 배웠으면 버려버리고 다시 담아야지 않겠어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입니다(눅5:38). 헌 부대에 술을 담지 않아요. 헌 부대에 새 술을 담게 되면 가죽이 양에 위거든요. 가죽 부대. 새 술이 들어가면 삭잖아요. 알콜 성분이
삭아서 빵구나요. 그러면 푸대도 버리고 술도 버리고(눅5:37) 그러니까 역으로 하면 성령이 새 술로 비유했는데 우리 마음에 죄가 있고 더러우면 안 된다는 겁니다. 깨끗하게 회개하고 새 생명 받아서 성령을 받아서 우리가 주님 말씀 순종해야 할 텐데. 다 섞어버렸어요. 섞은 것은 혼합된 포도주. 바로 인간의 교리와 하나님 말씀과 섞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속지 말고 끝까지 예수 이름 부르다가 천국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18장 3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미 구원과 구속이 같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말이 됩니까?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한번 받은 건 취소가 안 돼. 이신칭의! 행위로 받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야. 믿음이 어디 있어요? 행할 때 나타나는 것이지. 여러분, 교회 올 때 그냥 왔어요? 주님 앞에 나온 지금까지 걸어온 차 타고 온 행위가 있으니까. 믿음으로 쳐주시는 것이지.
가고는 싶은데 안 가! 습관 들어 이젠 다 지키죠? 집에서 계속 예배드리는 사람 있잖아요. 계속 습관 돼서 교회도 안 보여요. 남남 돼가는 거예요. 서서히. 이러면서 다른 설교 들으면서 섞고 섞었고. 아, 저기가 편하겠네. 여기는 책망하니까. 주님이 다 골라내는 거예요. 여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다가 바뀌나요? 수없이 바뀌어요. 우리 개척 성도 몇 사람 안 남았어요. 다 바뀌어요. 어딜 가서 있는지. 죽은 자도 있을 것이고 산자도 있을 것이고. 여러분, 끝까지 믿음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데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예요. 이미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어떻게 죄 사람 받았다는 거죠? 한 번 받은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되죠. 이 말씀은 필요가 없는 거죠. 성경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에요. 여러분, 성경이 안 열립니까? 사복음서 다 보세요. 거기에 다 있어요. 주님께서 하신 말씀 속에서 제자가 나와 성령으로 감동받아 받아 기록된 성경책이에요(딤후3:16).
하나님이 원본이란 말입니다. 그분이 올라가시고 자기 영을 보내셔서 성령 받아 감동 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게 이 성경이 된 거예요. 인간의 소리로 또 번역하여 잘못된 번역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잘 깨달아야만 모든 게 분별돼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걸 바라볼 수 있는 건. 바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들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을 잘 듣고 어린아이는 순수해요. 순종해요. 아이들이 불순종하는 것 봤어요? 엄마가 얘야 부르면 얼른 좇아갑니다.
아이들이 놀 때 가서 보세요. 누가 자기 아들 부르면 양환아~! 불러보세요. 아무나 좇아가요? 자기 엄마 음성을 알게 돼 있어요. 주님도 그랬어요. 나는 양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양도 내 음성을 들을 것이다(요10:27). 그러니까 자꾸 섞여지지 않는 거예요. 함께 가지 않는 거예요. 이 길이 맞을까? 저 길이 맞을까? 여러분 그러다 죽게 되면 어디 갑니까? 지옥 가는 거지. 성경을 말해야 되고 성경으로 끝을 내야 되지 않겠어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시작과 나중이라는 겁니다(계22:13).
동일하신 하나님이죠(히13:8). 그런데 그 안에서 살지 못하게 되고 자꾸 말씀밖에 넘어가(고전4:6). 인간의 교리를 받아 가지고 말씀 속에 들어와서 이걸로 미혹해서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어! 이 말씀은 뭐지 그러면? 아니야! 그건 잘못된 거야! 예수가 잘 못 말한 거야! 이렇게 되는 거죠. 누구 말이 맞을까요? 하찮은 인간의 말이 맞습니까? 하나님이신 전능자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 말이 맞습니까? 그분은 살리러 오셨어요. 유대인들을 살리러 오셨고 유대인을 통해서 예수님이 유대인을 통해서 오셨잖아요. 다윗의 자손이니까.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피를 뿌린겁니다. 그 피 값이 전 세계에 뿌려진거에요.
그래서 그 예수를 믿고 회개만 한다면 누구든지 값없이 용서받고 주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게(요1:!2) 이것이 천국에 시민권입니다. 그래서 항상 시민권이 있는지 알아보라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 할렐루야!
우린 천국을 바라보고 가자는 것입니다. 우린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을 가져요. 어린아이 거짓 있어요? 거짓 없어요. 아이들 3살 먹은 4살 먹은 자 거짓말하는 것 봤어요? 본대로 얘기해요. 아빠가 어떻게 했어! 엄마가 어떻게 했어! 다 얘기해요. 순수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깨끗한 마음을 말하는데. 이런 자가 천국 들어간다는데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요? 죄성을 가졌는데 회개를 통해서 우리가 천국 갈 길이 열린 거죠.
이것이 새롭게 난 산길이에요(히10:20). 구약에는 짐승의 피로 그런데 지금은 주님이 피를 흘렸기 때문에 회개만 하면 천국 길이 열리게 돼 있어요(마4:17). 이것이 제사 문제 다 폐지 시키시고(히10:18) 예수가 영원한 제사장 되고(히6:20) 어린양으로(요1:29) 아들의 이름으로(마1:21) 선지자 이름으로(눅7:16) 중보자 이름으로(딤전2:5) 구원 사역을 이뤘기 때문에 예수 이름 들어가게 되면 바로 제사장 만난 것이고. 제사장이 피를 흘려 죄를 사해놓은 것이고 그래서 이 길을 좇아 천국 막바로 들어갈 길이 열렸는데 지금 무슨 얘길 한다는 거죠.
구약에 제사법과 예수님께서 제사법을 이룬 것을 이것도 깨닫지 못하는데. 율법이 뭔지도 압니까? 율법이 뭔지도 몰라요. 율법은 통틀어 말씀이에요. 말씀인데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는 게 뭐에요? 먹는 것 안식일 지키는 것. 할례 행하는 것. 이러면 거룩하다고. 지금 할례 행했다고 거룩해져요? 아니에요!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마음에 할례가 죄를 잘라내는 거죠(롬2:29). 죄를 자르는 게 뭡니까?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씻겨지는 거죠(요일1:7).
성령 받고 우리 육체 안에서 이 구속에 때가 지나게 되면 우리는 죽는 다음에 흙으로 돌아가고 우리 영은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에 거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부자가 왜 천국 들어가지 못할까요? 하나님보다 돈을 명예를 사랑하는 자에요. 하나님 안에서 부자가 되야 돼요. 그래야 가진 자가 없는 자를 돕게 되잖아요. 그런데 돕지를 못해요. 잔인할 정도야. 막 긁어모아. 다고 다고. 그래서 전도서에는 거머리 같은 자 되지 말라는 거에요(잠30:15). 다고 다고!
어느 정도 있으면 이젠 베풀고 살아야 할 텐데. 아니야! 이 가난에서 한번 벗어나게 되면 돈을 긁어모으면 쉽게 못 나요.
부자가 망했다가 부자가 되면 이 사람은 돕는데 가난한 자가 갑자기 부자가 되면 돕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끌어안고 살아요. 그리고 기도도 해. 예배도 잘 드려. 다 잘해. 그런데 어렵다는 겁니다. 왜? 돈은 하나님과 비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고 하는데(마6:24) 이걸 못 놓는다는 거예요. 부자가 천국 가기가 이때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죽음 앞에서 회개하라고 하고 회개하면 영혼만큼은 천국 가지만 그는 부끄러운 구원이에요. 많이 이 땅에 갖고도 주의 일을 할 수 있는데 못한 자.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꼭 천국에서 만납시다.
디모데후서 4장 18절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예수님이 구원 주로 오셨어요.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리니. 여러분,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겁니다. 성령이에요.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죄를 지면 양심에 찔리기 위해서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십계명을 주셔서 찔리기 위해서 회개하고 자꾸 죄를 털어내게 하는 거죠. 그러다가 죽게 되면 천국으로 인도해서 영원무궁한 나라에서 태양처럼 빛나게 하신다는 거잖아요.
영광이에요. 해처럼 빛나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을 믿었더니 죄악을 이겼더니 그리고 천구 갔더니 하나님께서 그냥 해처럼 빛나게 해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광명한 새벽별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새벽별은 두 가지가 있어요. 한가지는. 새벽별을 사탄 루시퍼를 말하죠(사14:12). 요한계시록에 새벽별은(계2:28,22:16)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바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루시퍼를 좇지 말고 우리는 진실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좇고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유다서 1장 21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그 사랑이 언제 나타났어요? 이 세상에 나타난 십자가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독생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거예요(요1:18). 바로 독생 여호와를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걸 말합니다(요1:14). 그 독생자를 오신 바로 그 예수 안에 있는 자가 어떻게 됩니까? 천국에 간다는 겁니다.
그럼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뭘 지켜야 하죠? 나 자신을 지켜야 하죠. 나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되죠? 말씀을 통해 내가 죄가 있으면 빨리 잘라내고 순종으로 돌아가야 내가 지켜지는 겁니다. 이미 죄가 들어왔는데 어떻게 지켜요? 그땐 회개하고 내쫓아 버리고 이젠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순종하는 자가 돼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말씀을 지켜야만 영생에 이르도록. 영생을 이미 받았습니까? 이르도록은 천국에 이르도록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긍휼. 긍휼은 뭡니까?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으라는 겁니다. 조금만 생기면 거들먹거리고 교회 와서 헤치고. 남 얘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 불쌍히 여김을 받으라는 겁니다.
내가 없는 데도 있는 척하면서 내가 없는 데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이건 주님께 긍휼 받는 겁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고 가난한 자 무시고. 돈 있는 사람들이요. 목사도 무시해버려요. 아, 내가 십일조 얼마 하는데. 누가 십일조 하라고 했어요? 다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겁니다. 십일조는 주님을 사랑해서 해야지. 국가를 사랑해서 해야지. 국가 사랑하지 않는 자는 세금 다 떼먹잖아요.
돈 많은 자들 세금 다 떼먹고 경찰이 들어가면 감춰진 게 다 나오잖아요. 국가에서 먹고 살았잖아요. 하나님 안에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일하잖아요. 이 모든 것들이. 그래서 주님께 십일조 내는 겁니다.
십일조 하면서 교회 헤친다? 나는 하지 말라고 해요. 어차피 망할 자에요. 우리는 성공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구원받았습니까? 천국 지금 가고 있는 겁니까? 이르렀다는 건 완성이 아니잖아요. 지금 예수 믿는 순간에 구원에 길 천국에 가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겁니다. 죽은 다음에 천사에 받들려(눅16:22) 슉! 올라가면 구원은 이뤄지는 겁니다. 의에 이르러? 뭡니까?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 것이지. 우리는 입으로만 시인하면 안 되고 마음으로 믿어야 하죠. 마음으로 믿어져야 움직이게 돼 있고 행동으로 옮길 때 순종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마음으로만 믿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해!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그런데 교리에 들어가면 아니야! 이미 구원받았어! 구속과 구원은 같은 것이야! 지금 성전환 수술해놓고 머리만 기르고 깎으면 남자 되고 속이야 어쨌든 간에 여자로 태어났는데 성전환 수술하고 나면 남자야. 문제가 되죠. 뉴스에 축구선수가 남자가 성전환했어요. 축구선수예요. 힘센데 누가 이기냔 말입니다.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들끼리 법 만들어놨는데.
남자니까 더 뛰고 더 빠르고 세고. 그러니 다 지는 거예요. 키도 크고 그러니까. 어떻게 합니까? 법으로 만들었는데. 마찬가지예요. 구원과 구속이 같다! 남자나 여자 똑같다! 캐내다 여자가 남장하고 남자가 여장하고 설교한답니다. 전 세계가 이렇게 됐어요. 목사가 타락했으니 거기 따라가는 성도들이 오죽하겠냔 말입니다. 차별금지법! 이게 뭐예요? 사탄이 만들어낸 거예요. 기독교를 파괴 시켜서 공산주의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성경을 자꾸 파괴 시켜요. 차별금지법으로 파괴 시켜요. 교리로 파괴 시켰지. 여기서 믿음을 지킨 자가 몇 명이나 되겠어요. 천국에 구원받은 백성 아흔아홉보다 이 세상에 회개한 자 한 영혼이 귀하다는 겁니다(눅15:7). 왜? 회개하면 천국을 자격이 주어지는 거죠. 회개하면 예수의 피로 씻음 받고 성령 주셔서 자기의 자녀로. 그런데 범죄하면 회개치 않으면 끝나는 겁니다.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죄 사함 받은게 구원이에요. 죄 사함 받은게 해방 된 거예요.
뭐가 구원인지도 몰라요. 구원! 구원! 구원? 죄에서 해방된 거예요(롬8:2). 죄가 있어요?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다가 천국 가야 할 텐데. 그냥 뭐 괜찮아요. 구속도 구원하고 같다? 그럼 뭡니까? 더 이상 죄에 대해서 의미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이미 내 마음은 천국을 향해 가는 거죠. 육체가 따라가는 것 아니겠어요? 입으로 시인하여 행동으로 옮길 때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마음도 천국! 이렇게 믿음 지키다가 주님 오시면 내 마음속에 영도 가고 내 육도 썩지 않을 변화되서 그냥 천국으로 공중에서 주님 만나서 천국 바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성경마다 의미가 다 있잖아요. 뜻이 있는 겁니다. 뭐하러 예배드리냐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뭐하러 교회 나오냐는 거죠.
한번 받은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데 교회는 왜 나오냐는 거죠. 기도는 왜 하냐는 거죠. 설교는 왜 하냐는 거죠. 돈 벌어먹기 위해 하나요? 다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거죠(마15:14). 목사가 하나 소경 되면 성도는 모두가 소경이에요. 신기해요. 다 눈감고 변하지를 않아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그러니까 원수가 많고 서로 시기 질투하고 막 돈 떼먹어도 괜찮고 사기 쳐도 괜찮고 양심에 가책이 없어요. 뭐 구원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지옥 가는 것 아니잖아!
이미 나는 구원받았어? 여러분 이건 큰일 날 짓이에요. 죄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있어요. 죄 진자는 사망 사탄에게 넘어가게 돼 있어요. 이게 뭡니까? 세상에 속한 자 하나님을 모른 자. 하나님을 모르니까 죄를 깨닫지 못하는 거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니까(요16:8,9) 결국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거죠. 그래서 천국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내 죄를 주님한테 내주면 그분이 죄를 이미 피로 씻어 놔 버렸어요.
자동이에요. 회개할 때 주님이 자동으로 씻어요. 그런데 한 번? 아니에요! 왜 그러면 주님께서 일흔 번에 일곱 번을 회개하라고(마18:22) 했어요? 한 번에 끝났으면. 너희가 죄를 진다면 또 회개하고 또 죄를 지었느냐 어쩔 수 없이. 그때 회개라도 해라 그러면 내가 주님의 징계 받고 침상에 던져지면 그때 진짜 회개가 나와요. 그리고 죽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구원받았다? 이 땅에 구속됐다? 그럼 뭡니까? 구원과 구속을 섞어 버리면. 먼저 구속이에요. 선택이에요. 먼저 예정이에요. 그럼 예정 안에 구약에 여호와 안에 신약에 예수 안에. 에베소서 1장 읽어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됐다고 기록됐다고요. 예수 밖에 있는 자가 어떻게. 예수 안에 들어왔어? 계속 불순종해? 우상 숭배해? 이는 말씀밖에 나갔는데 어떻게 예정이 나옵니까?
이게 연결돼서 구속까지 나오는 것이고.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이제 그 안에 예수 안에 구속돼 있어서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회개하고 천국 갈 수 있고 순종하는 자가 깨끗함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것이고.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받았어요? 얻으리라는 진행입니까? 멈췄습니까? 진행! 그런데 이미 멈췄어요. 구원은. 끝났어. 그냥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여러분, 성경이 맞아요? 인간 교리가 맞아요? 성경! 성경 좇습니까? 인간 교리 좇습니까? 성경! 그러니까 말씀이 안 맞으면 나가야 하는 것이고 맞는 자만 가야 돼요. 단, 여기는 순교 현장이에요! 북한이 만약에 들어와서 김일성 동상 세우고. 우린 바로 끌려 갈거요.
김일성도 지옥에 김정일도 지옥에 소리. 막 이를 갈고 있을 텐데. 뭐 우리 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가 지옥에 있다고? 오자마자 다 잡아 버릴 텐데. 겁나면 미리 도망가세요. 숨어있으면 되지. 종말론자처럼 저 산속에 들어가서 쌀 1년 치 사놓고 기다리던지. 그것 떨어지면 어떻게 할 건데요? 별의별 짓 다 해요.
우리는 환난 속에서 당해야 되는 거예요. 너희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이분이 이겼다고요. 십자가에 환난을.
그래서 그분 앞에서 어떤 말을 해도 그 믿음을 갖고 그 죽임을 당하라는 것입니다. 매를 맞고 목이 잘리고 불태워 죽이고 당하라는 거죠. 이것이 믿음의 승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믿음 없는 사람은 아~ 나 몰라! 몰라! 그냥 망나니가 칼 들고 칼 한번 쳐버리면 다 도망가버리고. 예수 믿는 자만 남아! 그러면 칼 들고 쉭쉭 하면 아으.. 기어가지고 슬슬 다 빠져나가겠지.
몇 사람만 남을 것입니다. 나중에 죽으라고 베드로처럼 회개하세요. 당시에 무서워서 피했으면 아, 주님 내가 진짜 잘못했습니다. 진짜 통곡하고 회개라도 하라고요.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는데도 주님은 그 제자를 썼어요. 주님은 고쳐서 쓰시는 거죠. 회개했으니까. 통곡하고 울었어요. 닭우는 소리에(눅22:60~62). 그러고 났더니 하나님께서 그 글씨를 모르는 자. 그런데도 수제자로 썼어요. 뭐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가르치고 성령으로 이끌었던 자입니다.
그런데 지금 뭐 지식이 얼마나 뛰어났습니까? 한국이나 외국이나 지식이 많으니까 세계는 막 발전하죠. 머리가 좋으니까 다른 사람보다 먼저 개발하게 되고.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 있지 않아요. 지식에 있지 않아요.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빠져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구원은 받았습니까? 아니면 이루어 나가는 겁니까? 천국 들어갔습니까?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까? 예수님 믿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 이젠 천국 가서 구원이 완성되는 겁니다.
죄에서 해방 된 거죠. 자유함이라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은 해방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뭘 그렇게 어렵게 하냐는 거죠. 우리는 죄에서 해방된 것이 아니라 해방 받으러 가고 있어요.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우리는 다 용서받은 거예요. 아담의 죄부터 이게 원죄죠. 자범죄는 뭡니까? 다 용서받고 죽었으면 천국 갑니다. 그런데 살아서는 계속 죄를 짓잖아요. 그런데 죄를 짓는 그 자범죄는 어떻게 할 건데요.
없어졌다고 합니까? 그래서 여러분, 교회가 타락한 거예요. 전 세계가 타락한 것이고. 목사가 타락하고 목사가 술 좋아하고 음란 좋아하고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그렇게 가는 겁니다. 성도를 책망하지 못하고 나갈까 봐. 왜? 책망하고 나가면 뭐 나갈까 봐? 돈! 돈 나갈까 봐 책망 못 하는 겁니다.
그들이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되는 것이고 다 지옥이에요. 돈 갖고 천국 가요? 아니에요! 예수 있으면 가는 거예요. 예수가 있으면 회개하는 자 속에 있는 겁니다. 순종하는 자. 그런데 회개 한번 하고 다음에 죄짓고 회개치 않아? 예수 떠난 거죠. 그자가 죽은 자에요.
살았으나 죽은 자다.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저희는 죽은 자다(계3:1). 살았다 하는 이름 예수 이름에요. 부활하신 예수 이름 그 이름을 갖고 행실은 죄를 짓더라? 이건 죽은 자에요. 이 자가 회개할 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고. 이자가 천국 갈 수 있는 것이지. 어떻게 죄를 짓고 회개치 않은데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천국을 가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가죠? 먼저 예수님 믿고 그 앞에 내 죄를 십계명을 통해 회개하고 자백하고 깨끗하면 성령을 주시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자녀로 태어나는 거죠.
성령! 아버지라고 부르잖아요. 그리고 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다가(마24:13) 죽게 되면 천국 가는데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가는 겁니다. 이 땅에 구원받은 것 아니에요. 이 땅에 구속과 구원은 전혀 다른 거예요. 먼저 구속이 먼저고 그다음에 구속된 백성을 이끌어 천국까지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걸 섞어 버리면 머리가 터져버려요. 구속과 구원은 같다는 논리로서 한번 성경 읽어 보세요. 골치 아파질 겁니다.
우리한테는 예수가 있다! 만왕의 왕이 있다! 그분 앞에 나가 순종하고 있다가 죽게 되면 만왕의 왕이 우리한테 벼슬을 주는데 왕자리를 준다! 믿어요. 안 믿어요?
우습게 여기지 말라고 해요. 내가 지금은 졸하지만, 우리 천국 가면 내가 왕이야! 그런데 다 우울증에 빠져 버리고. 우울증에 빠지지 말아요. 주님 오신 날 못 올라가요. 우울증에 빠진 자는 시험 속에 빠진 자예요.
시험에 빠진 자는 죄를 짓고 있는 자에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그래요.
빨리 일어나서. 예수님을 좇아가자! 천국 들어가서 할렐루야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전글 :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깨달으면 다 죽는다. | |
다음글 : 악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