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과연 나는 천국을 믿고 있는가? | 조회수 : 1292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05-18 |
제목: 과연 나는 천국을 믿고 있는가?
약속이 구속과 같은 거잖아요. 지나가면 땡치는 거고. 우리는 육신의 때까지 구속 기간이고 그다음에는 구속 기간이 없습니다. 완전히 해방되는 거죠. 이 땅에서는 죄악이 있기 때문에 항상 죄지으면 사탄에게 구속되는 것이고. 우리가 죄 안 지면 생명 안에 구속되는 것이고. 불신자들은 육신의 때가 될 때까지 하나님 찾지 못하고 죽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고 우리는 육신의 때 끝날까지 하나님 믿고 회개하게 되면 천국 가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속과 상급! 분리된 거예요. 그런데 기독교계에서는 이것을 하나로 묶었어요. 이신칭의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상급과 상속이 하나로 묶어야 이신칭의가 성립되는 거예요. 구원하고는 상관없어! 이렇게. 죄짓는 행위나 선한 행위나 상관없고. 상급에 관계다! 이게 말이 되나요? 천국은 믿음으로 가죠. 죽음 앞에 죄짓다가 복음 들어서 막 죽게 되면 이 사람은 상급이 없죠. 믿음으로 천국만 상속받는 거지.
상급이라는 것은 이 땅에 살면서 믿음 생활하면서 선한 일, 착한 일 하면서 구제하고 남을 돕고 이런 행위가 천국 가서 상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으면서 핍박받고 순교 당하고 이런 사람들은 면류관이 준비되죠. 의의 면류관(딤후4:8) 생명의 면류관(계2:10) 자랑에 면류관 정금 면류관 이렇게 면류관이 있습니다. 상속받아서 천국 들어간 다음에 이 땅에서 일한 상급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소자에게 물 한 그릇, 냉수 한 그릇만 줘도 상을 그들이 잃지 않으리라(마10:42). 이것은 천국 간 자에게 필요한 거죠. 이 땅에서 일한 것들이. 그런데 상급하고, 상속하고 같다고 봐버리면 이신칭의가 돼요. 교묘하죠.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얼마나 교묘한지 몰라요. 그럴싸하거든요. 죄하고는 상관없다? 구원하고는. 천국 가서 상급에 관계다? 상급! 급이라는 것은 크게 받을 자 적게 받을 자 이런 급을 말하는 겁니다.
상급 중급 하급 이런 식으로. 그런데 이신칭의에 들어가면 이게 없어요. 그러니까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는 거죠. 천국 가면 상급만 없는 거지. 그러니까 맘대로 타락하게 만드는 거죠.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얼마나 루시퍼 공격이 심한지. 쓰지 말라고 해요. 전 세계 다 잡아놨는데. 보고 깨달을 자가 있다는 거죠. 하나도 천국 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루시퍼가 이러냐면 천국을 못 가게 되면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실패가 되는 거예요. 교리로 전부 지옥에 끌어가면 주님이 실패가 돼버린다고요. 그래서 천국 가지 못하게 방해가 심하게 되고 우리가 이렇게 공격받는 것은 영적 비밀을 알기 때문에 공격받는 겁니다.
살인 사건 때 누군가 칼로 찌를 때 누군가 봤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를 죽이려고 하겠어요? 본 자! 본 자는 증인이잖아요. 본 자를 죽이려고 난리 치는 겁니다.
우리도 천국과 지옥과 사람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 회개의 관계. 이런 것들을 주님께서 알게 하신 비밀을 갖고 있으니까 우리를 못 살게 죽이려고 난리 치는 겁니다. 육체는 우리가 고난을 받지만, 우리 영혼만큼은 주님께서 생명 싸개로 싸셔서(삼상25:29) 머리카락도 상하지 않는 겁니다(눅21:18). 육신이 머리카락도 상치 않는다는 것 아니에요? 우리 육신은 사탄 거에요. 에덴동산에서 범죄하고 지는 순간에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잖아요(벧후2:19).
그래서 우리는 죄의 종노릇 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죽음 앞에. 그런데 예수 알고 나면 새 생명이 왔잖아요. 예수 받은 자가 새 생명이에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는 게(요3:5) 물은 말씀이에요(요4:14).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고요(요1:14). 그래서 이 의의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말씀이 바로 생명의 떡입니다(요6:35). 그는 하늘에서 내려왔잖아요(요3:13).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었습니다(요6:49).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요6:51).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사는 거죠.
그런데 순종을 다 치워버렸어요. 이게 교리입니다. 이걸 알게 하니까 얼마나 난리 칩니까? 이 글을 올리게 되면 나는 교리주의나 WCC 이슬람 공산주의나 이들에게 죽게 돼 있어요. 어디 가든지 죽음의 위협이 있는데 두려울 게 없다는 겁니다. 내가 어디 가든지 돌을 맞든지 칼을 맞든지 목을 매달든지. 여러분은 아주 염려치 말고 그때 여러분들에게 순교의 능력이 같이 임하는 겁니다.
아비의 죄를 값 돼 삼사 대 갚는다고(신5:9) 그러잖아요. 아비를 축복하면 자식이 또 복을 받잖아요. 출애굽기는 천대가 복을 받는다고(출20:6) 그래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똑같은 겁니다. 목사가 순교치 못하고 지옥 가게 되면 성도들 다 두려움에 잡혀버려요. 그래서 나는 꼭 죽어야 해요. 그렇게 돼 있다고요. 우리는 순교 정신 따라 훈련받고 있는 겁니다. 조급해도 말고 들레지도 말고 어떻게 하면 천국 갈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맹목적인 신앙이 아니라 진실로 값어치 있는 신앙!
예수를 믿고 예수님께 순종하는 자가 값어치 있는 자가 돼요. 예수 믿고 순종치 않는 자는 교리에 빠진 자들입니다. WCC에 가입된 자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는 우상 숭배에 다 빠졌어요. 그래서 전 세계가 전부 어두움에 빠졌어요. 전쟁 나고 하면 전쟁하는 나라는 어떻게 되죠? 재정 다 퍼 날라야 돼요. 지원한다고 다 퍼 날라요. 여기저기 전쟁 몇 번 나면 다 거지 돼버리죠. 그러니까 식어지죠.
뭐든지 갖고 있어야 풍성해야 마음도 조금 부드러운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인색해지고. 사람들이 강퍅해지고. 사랑이 점점 식는 것입니다. 이럴 때 간구와 도고 교인들은 진실로 사랑을 베풀고 인정사정 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인간들을 사랑하면 됩니다. 지금 문제가 교리로 성경을 해석해요. 교황 보세요.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그럼 성경은 구약부터 신약까지 남색이 동성애에요. 여색이 여자끼리 남자끼리 부끄럽게 하는 것. 그런데 이 말씀을 없애 버렸어요.
성경에 말씀을 더하면 안 되잖아요(계22:18). 그런데 교황 말이 하나님 말씀 위에 있다는 겁니다. 적그리스도예요. 그런데 이 교황 밑에서 지금 간단 말입니다. 개신교가 뭔데요? 종교 개혁한 거예요. 누가? 신부들이! 천주교 밑에 신부들이. 어거스틴이 만든 연옥 설 또 예정설 그걸 받아드리고. 루터는 연옥 설은 받아드리지 않았어요. 예정설만 받아드린 겁니다. 만세 전에. 영원 전에. 창세 전에. 모태 전에. 이미 예정됐다네요. 천국 갈 자로 구원받을 자로 예정됐다는 겁니다.
성경은 자세히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됐어요(엡1:4,5).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는 주님의 예정 안에 있지 않아요. 그러면 예수님이 뭐하러 오시나요? 영원 전부터 예정됐다면 주님이 오실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주님 여호와께서 왜 오셨냔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구약에는 여호와 안에서 예정되고 그 안에 있는 자는 구속돼 있다가 죽게 되면 천국 가는 것이고.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말씀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요1:14) 예수 안에 있는 자(엡1:4,5) 예수 믿는 자 그들만 예정된 거죠.
너무나도 거짓말인데 거기에 다 넘어가요. 왜? 편하니까! 예정론 선택론 견인론 믿어버리면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미국에서 김경환 목사 나를 비판. 한국 교회 목사들 비판하고. 그 목사는 자기가 구원받은 날을 안데요. 몇 년도 며칠 이렇게. 그러면서 킹 제임스 성경을 자랑하고. 자기가 성경을 잘 아는 것처럼. 이러면서 한국 교회 목사들 다 까더라고요. 조용기에서부터 안 까는 사람이 없어요. 나도 집어넣고 까고. 우상 제물 먹는다고 지옥 갑니까? 그러면서 말입니다.
그러면서 고린도전서 6장 9절 10절 말씀을 그건 상급에 관계지 구원하고 상관없다고 얘기해요. 그 죄 때문에 지옥 가는데. 죄를 지면 회개하라는 거잖아요? 우리는 깨끗해지는 방법이 몇 가지가 있어요? 두 가지! 제가 한 말인가요? 성경에 기록된 말이잖아요. 요한복음 15장 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러시면서 너희는 내가 이미 일러준 이미 깨끗해졌다(요15:3) 예수님 좇아가 순종하는 것이 깨끗한 거지. 죄가 없으니까.
죄지었을 때 회개할 때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씻어 버리고(요일1:7) 그들이 구속안에 있는 거죠. 왜? 하나님은 거룩하잖아요(레11:45). 거룩함 속에 들어가면 나도 거룩해지죠(벧전1:16). 예수 이름으로 깨끗함 받고 내가 깨끗하니까 주님과 연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이게 기간이에요. 죽는 순간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고 죽기 전에 예수 부인하면 지옥 가는 거죠. 그런데 교리는 어떻게 돼 있죠? 예수 부인해도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기 때문에 취소가 안 되기 때문에 놔두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이 말을 들었으니까 말이 안 되는 거지. 아니면 그게 말이 맞는 겁니다.
5대 교리 누가 가리키나요? 목사가 알고 나서 그 교리에 입각해서. 목사도 모르는 거죠. 소경 된 자(마15:14). 이런 자들이 거짓 선지자죠. 사두개인 바리새인 서기관 이들. 서기관들은 하나님 말씀을 잘 가리킨 자에요. 그런데 그들은 뭡니까? 서기관이라는 것은 옛것과 새것을 갖고 나와야 돼요(마13:52). 옛것은 뭐 같아요? 새것은 뭐에요? 구약과 신약을 백성에게 잘 먹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목사들이 선지자 사역 서기관 사역을 다 하는데. 그렇게 하나요? 천주교에 붙어서 루터 어거스틴, 칼빈에 붙어서 칼빈이 자기 하나님 된 겁니다. 우리 교주는 예수님이에요! 이들은 교회가 아니에요. 기독교 껍데기만 씌어놓고 미혹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미혹을 조심하라고(막13:5) 말씀하신 겁니다. 교리에 구원이 있냐는 말입니다. 전혀 없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교리가 성경 위에 성경 말씀을 해석하죠?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인간을 판단하고 기준이 심판 기준인데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인간이 심판하고 있어요? 동성애도 합법화 시켜버리고. 교황이 누군데요? 적그리스도예요! 교황은 신이에요. 살아있는 신! 교황이 성경을 바꿔버리면 바뀌는 거죠. 교황도 자기 맘대로. 교황은 무하대. 무하다는 것은 죄가 없다는 거예요. 마리아도 그렇고 전부다 무설을 주장하는 겁니다.
하나님만 죄가 없기 때문에(히4:14,15)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거에요.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죠(고전15:3,4). 사망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에도 여자의 후손이 뱀에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뱀에 후손이 여자의 후손이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창3:!5). 십자가 사건이에요. 예수님이 죽는 순간에 발뒤꿈치가 상한다는 것이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순간에 뱀 머리 사망이 박살 난 겁니다. 예수 안에만 우리가 사는 거죠.
그런데 온통 지식에 빠진 사람들은 골치 아파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자기 걸 주장하자니 조금 이상한 것 같고, 주장하지 안 차니 자존심 상하고. 아니에요! 싹 버려야 됩니다. 누구처럼? 사도바울처럼! 당대 사도바울처럼 유명한 자가 누가 있나요? 당대 가말리엘 신학 최고 수석이었는데 그런데 그가 예수 만나고 싹 버리잖아요. 다메섹에서 성령을 안 받았으면(행9:3~) 사도바울, 사울의 이름으로.
그런데 사도바울이 변해서 이건 지식적인 사람한테 교훈한 거예요. 지식 가지고는 하나님을 모른다. 성령 받아라. 성령 받아야만 예수의 영으로 지혜를 열어주신다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인간의 지식으로 아무리 연구해도 하나님은 안 나옵니다. 보여야죠. 우리는 지금 본 것을 말하잖아요. 이들은 보지 못한 것을 얘기합니다. 서울 갔다 온 사람하고 서울을 전혀 안 갔다 온 사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죠? 안 갔다 온 사람이 이긴 겁니다. 왜? 갔다 온 사람은 너무 터무니없으니까 말이 안 맞는 거예요. 아, 내가 졌다!
그런데 안 갔다 온 사람은 들은 얘기 가지고 막 하니까. 아는 사람은 져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지금도 천국 지옥도 모르는 자들이 교리 가지고 따지고 얼마나 악합니까? 이들이 악한 자 사단의 역사를 통해(살후2:9) 나타나는 겁니다. 사단의 역사를 통해 나타난 자 이들은 양심에 화인 맞은 자에요. 귀신의 가르침을 쫓는 자에요(딤전4:1,2). 거짓말에 아비(요8:44).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을 보게 되면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 나오니 이는 귀신의 영이라. 이것 짐승에 대해서 이게 답이에요. 아, 용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거짓 선지자도 용의 말을 통해서 예언하고 귀신들도 용의 명령 받아서. 똑같은 거잖아요. 그 당시 요한계시록은 짐승이 원 짐승은 바다에서 나오는 세상 임금 두 뿔 가진(계13:1~) 루시퍼를 상징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린양처럼 두 뿔가지고 땅에서 올라온(계13:11). 황제들을 말하는 겁니다.
얼마나 잔인하게 기독교인 죽였어요? 지금도 교회 다닐 때 한 분 하나님 얘기하면 이단이라고 삼위일체를 가지고 정죄하잖아요. 지난날에 배운 것을 못 버린다는 거죠. 여러분,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 하잖아요(눅5:38). 새 푸대가 뭐죠? 우리 회개한 심령이에요! 회개하고 말씀을 받으라는 겁니다. 새 술은 성령을 말하는 거죠. 성령을 비유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온통 지식이야! 그러니까 천국, 예수님은 천국 주인이잖아요?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보낸 자만이 천국을 안다는 것입니다(요6:46). 보냈다는 건 이미 성경 구약에 기록해놓으시고 말씀 따라 이 땅에 오신 분이에요. 그런데 한 분 하나님을 모르니까 전부 자기 지식에 빠져버리고 교리에 빠져버리고. 맨날 단어나 찾고. 영적인 말씀은 단어하고 틀려요. 그런데 교리에 맞추기 위해서 그들이 하나 기록해놓으면 그게 사전 되잖아요. 교과서 되잖아요. 어떻게 교리에. 성도들에게 성경이 교과서가 아니라 인간의 교리가 교과서가 됐냐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이게 말이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성도들은 그것을 옳게 여기고 받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은사 능력 나타나면 그것만 좇아가게 되고 귀신 쫓고 병 고치면 그것만 좇아가게 되고. 저도 병 고치고 죽은 자 살리고 했는데. 왜 내가 이걸 안 하냔 말입니다. 귀신 쫓으면 그걸 전면에 안내잖아요. 오직 예수님! 율법과 은사 똑같은 겁니다. 율법은 십계명을 통해 죄를 깨닫고(롬3:20) 나서 나는 죽은 자에요. 내가 죄를 짓는 순간에 율법이 살아나게 돼 있어요(롬7:8,9). 율법이 나를 죽이러 오는 거잖아요. 사망이.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까? 할 때 구약에 여호와 앞에 나가는 것이고. 신약에 예수의 이름 앞에 나가서 죄를 자백하는 겁니다(요일1:9).
그런데 천주교는 뭐죠? 신부한테 가서 죄를 자백해요. 고해성사! 사람이 사람의 죄를 어떻게 다 알죠. 우리 인간끼리 진 것은 서로 화해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혼의 죄는 하나님만 용서할 수 있어요. 그분이 직접 죄를 지셨기 때문에 구약에는 어린양의 피 짐승의 피죠(레1장~4장). 신약에는 이분이 유월절 어린양처럼(요1:29) 비유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나서 창에 찔려 피를 쏟아서(요19:34) 그 피가 인류 전체를 사해놔 버렸어요. 하나님 편에 사한 거지. 모든 인류의 죄가 그냥 있는 거죠.
그래서 전도하는 게 뭡니까? 주 예수를 믿어라(행16:31) 나와서 회개할 때 그 피가 죄를 씻어 버리고 깨끗한 마음에 성령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전이 되고(고전3:16) 우리가 자녀가 되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하나님 자녀의 권세가 뭘까요? 천국 가는 권세죠. 이 세상 지배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보고 가야지. 인간의 교리, 구원이 없는 교리를 뭐하러 좇아갑니까?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것을. 교리는 인간이 만든 거예요. 팔을 머리에 올리고 사랑해요! 사랑에 표현한다고 있었어요? 없었잖아요. 누군가 만들어 내니까 이게 교과서 된 거예요. 우리는 성경 좇아가야죠. 우리가 언제부터 사랑해요. 이렇게 했냐고요? 누군가 만들어 놓으니까 그게 교과서가 돼서 그걸 다 따라 한다는 겁니다. 성경을 부인하는 삼신론 삼위일체. 삼신론하고 삼위일체하고 또 싸워요. 자기들끼리. 그게 그거 아니에요. 위 격 나눈 것이. 자기들끼리 또 싸워요. 이단이라고.
거리서 어거스틴, 루터, 칼빈 나왔단 말입니다. 몇천 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버려버리고 교리! 교리! 어떻게 구원 없는 교리가 하나님 말씀을 해석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천하게 구원 얻을만한 이름은 누구죠? 사도행전 4장 12절 나오잖아요. 천하에 하늘과 땅에 구원 얻을 이름은 예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 예수 이름을 빼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저주받게 돼 있어요(갈1:7). 교리? 다 100% 저주죠.
그런데도 이걸 좋게 여기고 좇아간다는 겁니다. 어떻게 구원받아요? 구원이 없는데.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 속죄에 피 한번 흘렸어요? 아니죠? 그들은 피에 취한 자에요. 요한계시록에 피에 취한 자가 나오잖아요(계17:6). 기독교인들 죽인 걸 말해요. 피에 취했다고 피에! 기독교인들 막 닥치는 대로 죽인 자들이 그때 황제들이 죽였잖아요. 황제 속에 두 뿔 가진 루시퍼(계13:11) 짐승이 들어가서 짐승 짓을 한 것입니다. 루시퍼가. 이게 666인 겁니다(계13:18).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고 바로 이해해야지.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내가 목숨을 거는 이런 힘이 어디서 나올까요? 믿어지니까 나오는 거죠. 천국이 믿어지고 지옥이 믿어지고 한 분 하나님 믿어지고 그러니까 목숨을 거는 것이지. 지금 교리에 빠진 사람들 목숨 걸겠어요? 절대 못 걸어요! 도망가기 바쁘죠.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한 구원인데. 예수 부인했다고? 구원은 취소가 안 돼. 그러니까 무조건 도망가죠. 예수 부인하고. 못된 짓 다 하고.
정결한 처녀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정결한 처녀! 더럽히지 않는 이들이 예수 어린양을 좇아간다는 겁니다. 세상은 음란이죠. 영적 음란 육적 음란 그래서 이 땅은 음란으로 파괴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떠나서 다른 길을 가지 말고 오직 천국 가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겁니다.
고 장로님도 보세요. 5년 만에 귀가 열렸다는 사람이에요. 왜? 안 들린다는 거죠. 설교는 빠르지. 맨날 왕왕왕. 앉아는 있어! 뭐가 있어 그냥 교회만 나왔던 겁니다. 5년 돼서야 목사님 말입니다. 아, 이제 귀가 뚫려서 이제 들리네요. 그러는 겁니다. 지금 여기 있는 분 중에도 그런 분이 있을 겁니다.
목적이 있으면 목적이 뭔지 알아야 하죠. 알지 못하고 어디 갑니까? 목적 없는 배는 결국 침몰하죠. 목적이 없으니까! 우리는 진실로 목적을 확실히 알았잖아요. 다른 길은 없단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무교병이에요. 순수한 떡이라는 겁니다. 거기에 누룩이 안 들어가고 순수한 떡(출13:7). 맛이 없어요. 하나님 말씀을 먹을 때는. 넘어갈 때는 단맛인데 배에 가서 쓰도다(계10:9).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이 말씀 따라가니까 얼마나 고난과 고통인가 이 뜻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좇아가자는 겁니다. 지교회든 협력교회든 안 맞으면 갈라서면 되는 겁니다. 자기하고 하나님과 관계지. 나의 갈 길은 오직 한길이에요. 한 분 하나님이니까 길이 하나죠. 아버지 아들 성령? 길이 세게? 누구를 통해서? 이게 다원주의라고요. 불교는 불교대로 석가모니를 통해서 극락 가고 유교는 유교대로 공자 통해서 가게 되고. 전부 그 지도자가 있잖아요. 이슬람은 모하메트가 있고. 모하메드 공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다 동격으로 보는 거예요. 이게 다원주의에요.
하나님은 한 분으로 믿어버리면 이런 다원주의가 나오지 않아요. 이단도 안 나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보혜사라고 안 나와요. 왜? 신은 한 분인데.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권사님 남편 다니는 데도 신들이에요. 신들! 교회가 신들이랍니다. 그럼, 거기서 제사 지내야지. 자기들이 신들이래. 이건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그래요. 하나님 말씀을 받은 자는 신이라 하였거늘(요10:35). 이 말씀을 가지고. 아, 말씀을 받았으니 자기가 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구죠.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신은 창조주고 죽음과 죄가 없는 분이에요. 그런 목사 만나면 꼼짝 못 하는 겁니다. 왜? 거기만 구원이 있는 것처럼. 구원은 어디 있죠? 전 세계 민족 어디 있던지 주님 부르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주라고 하면 한 분 하나님이 돼야 할 텐데. 많은 주와 많은 신이 있다고(고전8:5) 성경은 말해요. 그게 뭡니까? 사람이 만든 신이에요. 천주교를 보세요. 교황이 신이죠. 무하니까. 성경을 바꾼다니까요. 교황이 바꾸면 그냥 없어져 버려요.
이게 뭐예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역사 교황 사단이 꽉 잡고 있습니다. 막 뱀을 칭칭 감고 있어요. 구렁이 용이 감았다가. 그러니까 그 입을 써버리는 거죠. 요한계시록 16장 13절 말씀처럼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개구리가 얼마나 더럽습니까? 더러운 영이 용에 입에서 나오는데 용에 입에서 거짓 선지자 짐승 이런 것들이. 보니까 귀신의 영이라는 겁니다(14절).
전부 쓰임 받는 게 귀신한테. 우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거죠. 예수! 할 때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겁니다. 예수 빠지면 안 해! 예수 빠지면 거짓이에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는 진리잖아요. 예수는 전능자 하나님이잖아요. 그런데 이걸 못 넘어가요. 구약을 읽다가 신약에 넘어오면서 변질해요. 그러니까 이걸 깨닫기 위해서 나온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가 뭘까요?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 자기는 신의 아들이잖아요. 신들이니까. 황제들은 전부 신이에요. 동상 만들고 거기 가서 절하고 그 짓 한 겁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고. 그런데 그들이 다 죽었어요. 죽어서 지옥에 형벌 받고 있습니다.
지옥에 소리 천국에 소리 안 믿는 거죠.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는데 천국을 왜 믿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지 말고 들어보고 성경 맞춰보면 여러분, 버릴 게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맞춰보지도 않아. 그냥 저거 이단이야! 믿지 않아요.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 독사에 새끼들아(마23:33). 독사 새끼는 뭘까요? 어미를 형제를 물어뜯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천국 가야 한다는 겁니다. 정신 차려서 예수 믿으세요.
홍영대 목사님 제주도에서 여기 왔어요. 재산 정리하고. 교리 얘기만 하면 안 들어요. 뒤에 앉아서. 목사님 교리가 왜 부딪히죠? 교리에 구원이 있나요? 어, 아닌데요! 목사님 다른 데 가십시오! 그날부터 신학교 들어와서 깨닫고 천국 갔어요.
하나님이 불러드린 겁니다. 자기는 죽을병인 줄 알아요. 심장이 망가지고 몇 번 죽을뻔했는데. 기도 받고. 주일날 아침에 돌아가셨어요. 숨이 넘어갔어요. 똑같은 겁니다. 이 복음을 듣는 자가 주인공이 돼요. 천국에 주인공 이자가 상속자예요. 그런데 복음을 몰라? 무슨 상속자입니까? 상속은 유업이에요. 아버지의 재산을. 아버지 나라를 자녀들에게 천국을 준다는 것. 천국 간 다음에 우리가 예수 믿고 착한 행실 이런 것들이 상급이 외고 예수 믿고 핍박받고 죽은 자들은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 된 것이고. 이것이 상급인데 상속하고 같이 얘기하는 겁니다.
이러니까 이신칭의가 맞아떨어져. 이게 거짓이에요. 거짓말에 아비한테 속아서 전부 잘못된 길을 간다는 겁니다. 성경을 자세히 봐야 돼요. 자세히 보라는 것은 짝이 있다는 겁니다. 짝은 찾아야죠. 짝은 못 찾으니까 안되는 거죠. 결혼하면 자기 아내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쌍둥이가 똑같은데 자기 아내를 알아보더라고요. 비슷해요. 목소리가 비슷해. 자세히 보면 알아요. 갈 때 여보하고 같이 가요. 음성 보면 알게 되고 행동 보면 알게 되고. 얼굴은 비슷한데 행동이 다 틀리잖아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자세히 봐야만 짝을 찾을 수가 있지. 짝을 찾지 못하니까. 교리를 만들어 짝을 붙여준 겁니다. 교리가 뭐죠? 하나님 말씀을 판단해버렸습니다. 교리로 하나님 말씀을 해석한다니. 축복받겠어요? 저주받겠어요? 저주받는 거죠. 하늘에 내려온 천사도 저주받는데(갈1:7). 얼마나 저주받겠어요.
우린 이단 소리 들어도 상관없어요. 예수님의 제자니까.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예요. 예수님한테 배웠으니까. 천국 못 가면 얼마나 비극인가요?
천국 들어간 자가 성공자가 되는 거죠. 아니면 여기서 미완성이에요. 하나님의 자녀란 칭호는 받을 수 있지만 완성된 건 아니에요.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마24:13)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들어가서 구원이 완성되는 겁니다. 교리는 이미 이 땅에 구원받았다는 거죠. 어떻게 받았냐? 말을 못 해요. 성경 여기저기 끼어다가 또 자기가 합당한 말을 갖다 붙여서 써먹어 버립니다. 아니에요. 성경은 공통 적으로 쫙 뽑아놓고 봐야 돼요. 성경 전체를.
하나님 편에서 성경을 내려다보게 되면 그 성경을 통해서 사람 심령과 욕심 탐심 다 드러나요. 영의 세계까지. 그런데 인간의 영 가지고 성경을 보니 하나님이 전능자 보일 수가 있습니까? 안 보이는 것이지. 우리는 속지 말고 힘쓰고 애쓰고 열심을 내야 할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열심을 내서 가는 사람하고 이 땅에서 겨우 죽음 앞에 불신자가 예수 믿고 천국 간 사람하고 상급이 같을까요? 엄연히 다르죠. 열심을 품고 일한 사람은 상이 클 것이고. 겨우 부끄러운 구원받은 사람은 상급이 없을 것이고. 구원만 받은 거죠. 천국 간 거죠.
나사로가 무슨 상급이 있겠습니까? 얻어먹고 산 사람인데. 줄 줄 모르고. 그런데도 그는 구원받아 갔단 말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나 이런 사람들은 순교했잖아요. 생명의 면류관! 상급 차이가 있는 거죠.
그런데 상급하고 상속이 같다? 이신칭의입니다. 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영의 비밀을 알라는 겁니다. 영의 비밀은 뭐죠? 영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죠(사9:6,7.요1:14). 왜 오셨냐? 피 흘리러 오셨다! 유월절 어린양처럼. 애굽에 나올 때 유월절 어린양 피를 뿌려서 장자들이 살게 되잖아요(출12:1~13).
그 말을 거역한 사람은 장자는 다 죽었어요. 왕의 아들까지. 이 약속의 피! 언약이에요. 구약에 언약이 있고 새 언약이 있어요. 새 언약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고(히8:6~8) 구약에는 언약은 피 짐승의 피로서(히9:18~22). 이게 다른 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똑같이 이 땅에 주님이 오셨는데 안식일! 안식일! 안식일처럼 교회는 예배드리잖아요.
한국 대형교회 능력 있다는 교회. 안식일처럼. 주일날 먹지도 못하게 만들고. 안상홍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안식일에 주인이래. 제정신이 아니에요. 귀신이 들어간 거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눅6:5) 나오지 않습니까? 안식일에 주인이 누구죠? 여호와잖아요. 한 분이라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안식일에 주인으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셨는데 모든 안식일 절기 제사법 다 폐지된 겁니다(히10:18). 그런데 이걸 좇아가요. 이게 죽음에 길입니다. 율법의 길을 찾는 것. 성경을 알려고 노력해야지. 아니면 왜 지옥 가냔 말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 예수 믿는 것이지. 맨날 하는 게 교회 자랑 돈 자랑 명예 자랑. 이런 것만. 하나님을 자랑해야 하지 않겠어요?
너희는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골3:17)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하죠. 우리 교인들도 가끔 보면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니, 예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끝났는데 목사님 감사합니다. 또 이래요. 습관 돼서. 목사가 뭘 했다는 거죠. 목사는 성령 충만 받고 말씀을 깨달아 전했을 뿐이지. 이 깨닫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내 힘 빼버리면 비슬비슬 아무 낙도 없어요. 힘도 없어요. 그러다가 지옥 간다고요. 목사들이.
모든 감사는 주님께 드려야 돼요. 왜? 감사의 요건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겁니다. 고난도 하나님이 만드신 겁니다. 고난이 있으니까 나중에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고난을 통과하지 않은 사람은 어려서부터 배부르고 잘 먹고 잘사는 사람 감사가 있어요? 모든 게 풍요했는데. 돈 쓰고 사 먹지. 뭔가 풍족한데. 그런데 심령은 가난하지 않아요. 마음이 가난해야만 하나님을 모신 자가 되는 겁니다. 욕심이 없다는 거죠. 심령이 가난한 자는. 욕심 없는 자가 누가 있어요. 의욕적인 삶 의로운 욕심은 가져야 되는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업해서 돈 모아서 아, 하나님의 일 해서 나중에 가난한 자 돕게 되고 하나님을 위해서 쓰게 되고. 고 장로님도 통장을 싹 놓고 갔데요. 어려운 사람한테 줬다고 그러네요. 그걸 들고 있으면 상이 있습니까? 본인은 죽는 걸 알았어요. 그냥 나는 간구 교회 덕정에서 들은 천국 지옥 다 믿습니다! 하나님 내 영혼을 취해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루시퍼가 화나서. 들은 게 그거잖아요? 죽음 앞에 회개하라! 죽음 앞에 토설해라! 자백하라! 그대로 한 겁니다.
침상에 던져지고 빨리 취하세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빨리 취하세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주님께서 기다리셔요. 우리가 기도했으니까. 기도 응답하시기 위해서. 침상에 있는 분들은 고 장로님처럼 빨리 천국 가고 싶어요.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세요. 나를 풀어주세요. 기도들 하라고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 땅이 좋다고 하지 말고. 기도하라고요. 천국이 얼마나 안 믿어지면. 개똥밭이 났습니까? 저승보다 이생이 났다는 거예요. 불교인들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은 전부 그런 얘길 하거든요.
천국 가면 기절초풍합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있나? 그런데 안 믿는다는 거죠. 왜? 교리에 빠졌으니까.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는데! 나는 어차피 죄 사함 받았는데 어차피 천국 갈 건데! 이런 식이에요. 천국에 소망을 둬야죠. 천국이 이런 곳이다! 딱 풀어줘야만 성도들이 아, 나도 진짜 가고 싶다! 이러는데. 이게 소망으로 바뀌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 땅에 잘 먹고 잘살고 쾌락도 즐기고. 그러다가 가면 되지.
여러분, 지금 굉장히 조심할 게 뭐냐면. 지금 국가, 전 세계가 어려울 때예요. 이게 뭘까요? 주님의 때가 점점 가깝다는 겁니다. 주일날 결혼식이나 장례식 함부로 빠져나가지 말아요. 이런 시대 이게 열 처녀 비유에요. 주님이 오신다고 신랑이 온다는 겁니다. 결혼 날짜 잡고 결혼식에 신랑이 데리러 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나는 우리 아버지 환갑잔치 가야지. 나는 생일 가야지. 누구 제사 가야지? 잠깐 나갔는데 남는 자가 되는 거예요.
신랑과 신부! 주님을 신랑으로 비유된 겁니다. 주님 재림을 말씀하신 거예요. 열 처녀 비유가(마25:1~13). 그런데 그 자리에 안 있네. 약속해놓고. 그자가 땅을 치고 통곡하는 거예요. 뭐가 대단합니까? 그냥 돈이나 보내고 말지. 돈만 보내면 돼요. 뭐하러 얼굴까지 내밀어요. 우리는 믿음 지켜야지. 다 속는 거예요. 주일날 하나님 말씀이 강력하게 선포되는데. 거기 가서 환갑잔치에 가서 무슨 유익이 있죠? 전도되나요? 지혜롭게 해서 몸이 아프고 코로나 같아서 못 가겠습니다. 하고 나서 돈 보내주면 돼요.
박 권사가 외국 다니면서 망한 거예요. 성령 충만 한순간에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육신적인 남편 하나님 안 믿는 남편 좇아가. 그 마음 움직이려다가 걸린 겁니다. 성경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마5:18). 다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무시한다는 겁니다. 왜? 자기 부모 형제 친척 결혼식 하는데 무슨 상관있습니까? 여러분하고. 천국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지혜롭게 해서 아, 내가 지금 바쁘니까 계좌 보내죠. 속으로 웃어요. 밥만 먹고 가면 안 될 텐데. 걱정해요. 지금은 그런 시대에요. 왜? 돈을 사랑하는 시대니까. 돈을 사랑함이 뭐라고 그랬어요? 일만 악에 뿌리라는 겁니다(딤전6:10). 돈을 좋아하니까. 솔직히 얘기하세요. 내가 가면 밥값도 비싼데 내가 돈이나 보내고 말게 그러니 잘 써! 이게 났지. 뭐라고 얼굴 내밀고 그럽니까? 그러다가 주님신랑이 오셨다. 신부 데리러. 그날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설마! 설마가 사람 잡아요.
여러분, 조심해요. 지금 말세 끝자락이라고요. 루시퍼가 발악하는 게 뭘까요? 나하고 김민선 목사하고 야! 너희들 다 가면 안 되냐. 가라는 거에요. 다 놓고 가라는 거에요.
우리는 성경을 좇아 천국 가야 합니다. 의로운 자 있어요? 없어요? 예수를 믿으면 뭐라고 여겨 주시죠? 의롭다고 깨끗함 받았다고 여겨 주시는 겁니다. 왜? 예수님 안에 있으면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것이지. 다 죄를 지어요. 그래서 죄를 지을 때 하나님 말씀을 아니까 회개하라 그러면 주님께서 일흔 번에 일곱 번 용서하신다고(마18:22).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잖아요. 서로 용서하라고.
그래서 우리가 그 말씀을 가지고 아, 죄를 짓게 되면 마음에 왔으면 죄를 털어야 돼요. 죄가 마음에 먼저 와요? 먼저 내가 죄를 지어요? 죄가 마음에. 죄가 먼저 들어와요. 창세기 4장 7절에 기록돼있잖아요. 먼저 죄가 마음에 들어오면 이걸 다스리라는 거잖아요. 다스리지 못하면 행동으로 나오게 돼 있죠. 가인도 마찬가지죠. 죄의 생각이 왔어요. 아벨 동생을 죽이고 싶은 이걸 못 다스리는 거죠. 행동이 나와서 돌로 쳐 죽인 겁니다(창4:8).
그래서 마음에 죄가 들어오면 먼저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의 피로 씻어 주시옵소서. 그러고 나서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저녁에 기도할 때 가정에서 혼자 기도할 때 루시퍼 결박하면 안 돼요. 막 두려움이 쫙쫙 임합니다. 그래서 연합해서 삼겹줄을 쉽게 끊어지지 않는데(전4:12). 연합이에요. 연합할 때 군사가 되고 힘이 나오죠. 아무리 무기 좋아도 사람이 딸리게 되면 안 되는 거지. 서로 힘을 합쳐서 모여서 기도할 때는 괜찮지만, 아니면 함부로 하면 안 돼요.
그전에 장경동 목사 주일날 새벽에 기도하는데 용이 두 뿔 가지고 나타났데. 설교에 나왔어요. 너무나 루시퍼는 용맹스럽다나. 그래서 자기는 루시퍼는 상대할 수 없다. 그리고 귀신만 상대한다고 귀신만 쫓는다는 겁니다. 저버린 거잖아요. 주님은 뱀을 집으라고 했어요(막16:17,18). 뱀은 용이잖아요. 사탄 사망. 실제로 루시퍼 나타나면 여러분, 간담이 안 녹을 자 있어요?
여러분, 얼마나 루시퍼 어마어마해요. 위풍당당하고 콧수염이 막 움직이고. 눈에서 불이 나오고 코에서 막 시커먼 연기가 불하고 섞여 나오고 손톱이 막 칼이 됐다가 창이 됐다가. 능력도 많은 놈이야. 대장이. 그런데 주님의 생명의 능력 앞에 깨지는 겁니다. 루시퍼는 사망 권세자에요. 하나님은 생명 권세자에요. 우리가 사망에 그늘에 있다가 복음을 듣고 예수 안에 들어오면 생명 받은 자기 때문에 우리는 산자가 되고 강하고 담대한 자 되는 겁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는(마24:13) 어떻게 돼요? 무릇 살아서 예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요11:26). 끝까지! 우리 영혼을 말하는 거죠. 항상 주님 안에서 살아있는 자가 되는 거죠. 그런데 죄 지면 어떻게 돼죠? 죽는 거죠.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롬6:@3). 그러니까 빨리 잘라 내는 거죠. 주님 저를 용서해달라고 그게 회개라는 걸 깨닫길 바랍니다.
과연 나는 천국을 믿고 있는 것인가? 것인가? 것일까? 이런 것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거예요. 한번 유치해보는 겁니다. 추상해보는 거죠. 나는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가? 과연 나는 현재 믿음이 얼마나 있는가? 이런 거. 항상 점검해야 돼요. 이것이 깨어있는 신앙이에요. 깨어있으라 뭘까요? 내가 지금 죄 속에 있는지. 하나님 안에 있는지. 깨어있으라는 겁니다. 잠자는 자는 아나요? 모르죠!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누굴 믿어야 되죠. 예수! 예수 어떻게 믿어야 돼요. 이신칭의 믿습니까? 믿음은 행동하고 같이 일한다고요. 결혼 날짜 잡고 예식장에 안 나와? 전화 왔어. 아, 믿어요! 이게 되냔 말입니다. 행동으로 옮겨야지. 아니, 신부한테 왜 안 나와. 지금 예식장에 신랑이 들어가야 할 텐데. 아니, 나 믿어요. 결혼 한 거. 여러분, 말이 됩니까? 이런 죽은 믿음 가지고 무슨 여러분, 천국 간단 말입니까? 말이 안 되지.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믿음 헛거에요.
아브라함도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 받았어요(롬4:3). 아니에요! 행동으로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은 거죠(약2:21). 믿음은 행동과 같이 가는 거예요(약2:22). 회개와 순종이 같이 가는 것처럼. 이 땅에 있는 동안은. 우리가 죽게 되면 회개 필요 없어요. 떨어진 거죠. 미사일도 가다 껍데기까지고 나서 공중에 올라가는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회개와 순종이 같이 가는 거예요. 같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 겁니까? 죄를 짓게 되면 회개하고 죄를 씻어 버리는 것이고 순종하면 더 이상 죄 씻을 필요 없잖아요. 회개 필요 없는 거죠. 그런데 죄 안 짓고 사는 자 누가 있어요?
내가 죄를 안 질려다 율법에 걸린 사람인데. 율법! 율법주의하고 교리주의하고 똑같은 게 뭔지 아세요? 자기 죄를 모른다는 겁니다. 맨날 그 교리 가지고. 이단 삼단 판단하고 있어요. 율법은 뭡니까? 자기는 십계명을 지켰다는 거예요. 십계명이 말하는 게 뭡니까? 할례법 이런 것들. 제사법 안식일 밥 먹는 것 구별된 것. 이걸 지켰다는 거예요. 다! 그러니까 자기는 의롭다는 거죠. 이걸 못하는 자를 정죄했어요.
교리도 마찬가지예요. 인간의 교리를 부정하면 이단 되는 겁니다. 얼마나 악합니까? 목사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이승철 선교사가 직접 봤데요. 식사하러 갔는데 감리교 같아요. 여자가 장로라고 하니까. 목사가 소주 한잔해야지 그러니까. 장로가 목사님 소주보다 막걸리가 좋아요! 막걸리 갖다 놓고서 하나님 막걸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목사입니까? 왜 그래요?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엡4:18) 포도주도 마시지 말라 소주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레10:9).
누가복음 1장에는 세례요한은 소주도 먹지 않았어요(15절). 먹는 게 뭡니까? 메뚜기 먹고 석청 먹고(막1:6). 석청은 돌에서 나는 꿀을 말하는 거죠. 그것만 먹고살았습니다. 지금 목사들 뭐죠? 교리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술 먹는 거? 구원하고 상관없어! 이 행위는. 죄짓는 행위? 구원하고 상관없어! 상급에 관계야! 상속, 상급을 하나로 바꿔버렸어요.
구속이나 구원이나 똑같은 얘기예요. 구속도 구원하고 묶어버리니까 이미 구원받은 거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회개 뭘 합니까?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것도 안 맞고 저것도 안 맞고. 그래서 성경 말씀을 어떻게 봐요? 자세히(사34:16) 한번 해봅시다! 자~세~히~! 그런데 그냥 읽어 암기만 해! 암기해놓고 모르면 뭐 합니까? 환희가 영어를 하는데. 영어는 외우는데 뜻을 몰라! 이게 말이 됩니까?
안개 속에 결혼했어요. 자기 아내가 누군지 몰라? 이 성경은 기독교인의 교과서에요. 그런데 인간의 교리가 교과서 됐다고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갖다 인간의 교리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깔아뭉개버려요. 성경 위에 교리가 있어요. 교황이 말씀을 바꿔버린 겁니다. 계속 바꾸죠. 교황이 말을 바꿔서 제사법 이런 거 전부 만들어 내! 그래서 다원주의가 된 것이고 삼위일체 만들어서 많은 이단이 나오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하나님의 부인이요! 내가 영생하는 신이요! 내가 보혜사 성령이요! 성령이 누구죠? 예수의 영이에요(요14:26,행16:6,7). 이것도 몰라서 질문하는 사람이 있는데. 성령과 성신이 어떻게 되냐고 질문하는데. 요엘서 2장 28절 이하와 사도행전 2장을 읽어보게 되면 정확한 답이 있어요. 말세에는 남종과 여종에게 내 신을 부어주는데. 내신이 바로 성신인데. 성신이 성령이라고요. 여호와가 성신인데 성령인데 이분이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했다고요(마1:18). 다른 걸 잉태한 게 아니라 성령이 여호와라고요(마10:20).
그래서 예수님이 뭡니까? 내 안에 아버지가 있는 걸 믿으라고 하잖아요. 못 믿겠거든 내가 행하는 그걸로 믿어라(요14:11). 주님이 오셔서 죽은 자 살리고 문둥이를 깨끗게 하고 바람을 그치게 하고 파도를 잠잠케하고(마8;26). 그건 여호와가 하신 일이 아니에요? 그래도 유대인들은 안 믿어. 왜? 오직 여호와만! 오실 메시아 여호와! 여호와! 이미 여러분, 서기관들을 주님이 책망한 것은 뭐냐면, 성경 전체 속에서 예수님이 오실 걸 기록해놓고 여호와가 이 땅에 오셨다고요.
아들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마1:21) 아들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줘요(요1:12). 권세가 뭘까요? 천국 가는 권세죠. 시민권이에요(빌3:20) 미국 갈 때 여기서 비자 내고 표 없으면 들어갈 수 있나요? 못 들어가지. 다 준비돼야지. 그런데 준비가 안 돼?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지식으로 망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식으로 망한 자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은 성령 받고 주님의 뜻을 깨달아야 할 텐데. 성령 받고 지식이 안 채워지면 망하는 거예요.
성령도 뭘까요? 은사가 따르지 않아요. 은사를 통해서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말씀 속에서 말씀을 채워야 하는 거죠. 채워야 돼요. 그런데 안 채워! 맨날 듣는 것만. 우리가 항상 성령 충만 받냔 말입니다. 은사 자 보면 막 교만하게 만들고 섰다고 자랑하게 만들고 막 악령이 차서 나중에는 귀신이 하는 걸 몰라요. 그래도 자기는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 거죠. 아니에요! 모든 걸 영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은 말씀에 나오는 겁니다. 영들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하도록 하라(요일4:1).
뭐로 분별한다는 거죠? 말씀이죠! 사탄도 똑같이 성령의 역사 같이 역사하는데. 어떻게 아냔 말입니다. 우리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 만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과연 나는 천국을 믿고 있는 것인가? 여러분, 믿죠? 하나님 말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많은 이유가 사람들의 이유 하나님이 알려주는 성령의 뜻을 깨닫지 못하니까. 인간의 지식을 자꾸 만들어 내는 것이 인간의 교리란 말입니다. 인간의 교리가 하나님 말씀인가요? 인간이 만든 건가요? 인간이 만든 거예요. 하나님 말씀 보더니 아, 이렇게 해야만 천국 가고. 이렇게 하면 간다 이런 걸 만들어낸 거예요. 자기 이론을. 이걸 다 법제화해서 교리를 만들었어요.
그럼 교리를 만든 자가 교리를 좇아가면 어떻게 됩니까? 교리 좇는 자가 그 교리 만든 자가 자기 교주가 되는 거죠. 칼빈이 자기 교주가 되고 어거스틴이 교주가 되고 루터가 교주가 되고 천주교는 교황이 교주가 되고 간구와 도고 사랑교회는 누가 교주입니까? 예수님! 잠자다가도 정신을 차리고.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말씀을 믿고 불순종할 때는 회개하고 상급과 천국이 보장되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면 아버지의 뜻은 무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으라는 거죠(요6:29). 그분이 누구죠? 보냈으니까. 또 이분이 두 분이죠? 여기서 헷갈리는 거죠. 보냈다? 보내심을 받았다?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기록하시고 기록된 말씀대로 자기가 온 거란 말입니다. 이걸 못 깨달아요. 지식적인 사람들은 아무리 해도 잠을 못 자. 새벽까지도 못 깨달아 눈이 토끼 눈 돼서 시뻘게도 여러분, 깨닫겠어요? 못 깨닫죠. 그런데 교리가 싹 들어오니까 맞아! 이젠 풀리네…?
여러분, 어떻게 하나님이 세분입니까? 한 분이지! 천국 가는 길을 하나밖에 없습니다(히10:19,20) 그럼 만세 전에. 영세 전에 계신 분이 아니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분이에요(시90:2). 스스로 계셨다고요! 누가 만드신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영원부터. 그래서 영원하신 하나님! 영생을 말하죠. 인간은 모두 피조물이에요. 하나님이 만드신. 그러니까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를 예수를 아는 것이다(요17:3). 그 보내신 자? 그러니까 또 두 분 나오죠? 그러니 삼위일체가 나오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기록된 대로 이 땅에 오신 겁니다. 말라기 3장 1절 정확히 기록됐잖아요. 내 앞서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길을 예비할 것이다. 그전에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다. 언약의 사자? 구약의 언약! 신약의 언약! 피 언약이에요.
그래서 피 흘리러 이 땅에 어린양으로 오신 거예요. 그래서 세례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했어요(요1:29). 왜? 어린양이라 했냔 말입니다. 피 흘리기 위해서 한 거지! 구약에 제사법은 사라지고(히10:18) 믿음의 법으로(갈2:16). 우리는 아무것도 없어요. 나사로는 예수를 믿음으로 갔잖아요. 돈 갖고 간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거예요. 천국은! 믿음 안에서 우리가 있으면 봉사하고 하나님께 충성하고 전도하고 이런 것들이 상급이 되고. 그러다가 예수 믿다가 두들겨 맞고 끝까지 믿음 지키고 예수를 져버리지 않게 되면 이 사람은 어떻게 되죠? 천국 가서 면류관 받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한번 주여, 주여! 해보세요. 주여! 바리새인들은 주여를 엄청 좋아해요. 주여! 주여~! 그런데 주여는 불러놓고 몰라요. 아버지를 불러놓고 누가 내 아버지인 줄 몰라요. 여러분, 아버지 알아요? 몰라요? 우리 아버지 어디 있는데요? 천국에 계시죠! 그러니까 아버지는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라는 뜻이에요. 만물의 아버지! 으뜸 자! 지존 자! 최고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 땅에 만왕의 왕(계19:16) 왕중왕! 만왕의 왕! 할렐루야!
그런데 교황 같은 저런 것이 어떻게 만왕의 왕을 자기가 판단하고 그분이 하신 말씀 성령에 감동 받아 쓴 이 성경을 부인하고 남색 여색 상관없다고 합니까?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합니까? 동성애는 부끄러운 짓이에요. 이들도 회개하면 돼요. 진실로 회개만 하면 부끄러운 구원이에요. 그럼 부끄러움 구원받으면 상급이 있냔 말입니다. 열심히 일한 자하고? 상급의 차이는 상을 말하는 거죠. 면류관 받는 자가 있고. 그런데 이걸 상속으로 바꿔버렸다는 말입니다. 상속과 상급이 같다고. 그러니 얼마나 사탄이 교묘합니까?
아침에도 오는데. 루시퍼가 쌍놈에 새끼야! 화가 나서. 오늘 설교를 아는 거예요. 그래서, 야! 전 세계 다 네가 교리로 잡았는데 다원주의로. 몇 사람이 간다고? 그러니까 쌍놈에 새끼야! 이걸 만드는데 얼마나 고민하고 연구하고 만들어 냈는데. 이걸 네가 깨뜨리려고 하지? 그러면서 화를 내고. 아무도 가지 말래요. 천국 가면 안된데요. 그게 주님한테 복수심이 타서 그래요. 쫓겨났잖아요(사14:12,계12:9). 제이인 자예요. 천국에 제일 아름다운 천사 주님께서 인정했잖아요. 아름다운 인이라고(겔28:12). 그런데 사탄도 스스로 범죄해버렸어요(겔28:15,16). 욕심이 스스로. 영채니까. 천사는 범죄하면 바로 떨어져요. 막바로 떨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대로(마7:21).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으라는 겁니다(요6:29). 여호와께서 자기가 말씀하시고 자기가 말한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어린양으로(요1:29). 제사장으로(히6:20) 아들의 이름으로(마1:21) 중보자로(딤전2:5) 선지자로(눅7:16) 이름으로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고 나서 창 맞고 피 흘려서 그 물과 피를 쏟았어요(요19:34). 물은 하나님 말씀을 상징하는 거예요(요4:14).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요3:5) 거듭남은 태어난다는 뜻이에요.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 우리 육신의 생각은 죽은 자입니다. 그래서 성령과 물고 거듭나 말씀에 순종할 때 회개할 때 우리가 죄 사함 받고 태어나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런데 이걸 또 물과 성령 삼위일체로 또 만드네. 또 사도신경!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사도들이 그걸 만들었겠어요? 그때 사도들은 만날 수도 없어요.
예루살렘에서 만났다면 흩어져버립니다. 가면 잡혀 죽는 시대인데 뭘 가서 그걸 만들어 내고 뭘 전합니다. 주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행1:8) 누구 증인? 예수! 그런데 천주교 삼위일체 증인 됐고 어거스틴 증인 됐고, 루터 칼빈 증인 돼서 칼빈! 칼빈 칼빈! 그래서 칼빈 교리를 건드리면 죽였다는 거. 지금도 칼빈 교리 잘못됐다면 이단이라고 제명해버려요. 이게 옳은 짓인가요?
이게 사탄의 다 장악했습니다. 여러분도 그것 먹고살지 않았어요? 칼빈 교리? 목사는 그렇게 가리키는데 여러분은 그것도 모르고 그걸 받아먹고 산 겁니다. 꿀맛이었죠? 얼마나 편합니까? 칼빈 교리 루터 교리 들어가면 얼마나 편해요. 다원주의든 우상 숭배든 핍박 안 하고 얼마나 편해요?
여러분, 믿는 자하고 불신자하고 구별된 게 뭘까요? 하나님의 백성과 불신자하고 구별이 돼야 하죠. 구별은 거룩성이에요. 거룩 성은 주님을 닮은 자가 되는 거죠.
주님 닮지 못하고 세상을 닮았어? 뭐가 구별되고 뭐가 구별됩니까? 목사도 거룩하신 주 예수여? 뭘 거룩해요? 행위는 악한데. 우리는 속지 말고 정신 차려야 됩니다. 우리 교인도 좌우를 분변치 못한 자 있어요. 구원받지 못할 믿음이 있는 사람도 있단 말입니다. 교회에! 어떻게 하냔 말입니다. 영적인 것을 모르는 목사가 여기 서면 여러분, 금방 변질 돼버려요. 왜? 사탄의 영이 장악하니까. 여기 나가는 물이 죽은 물이에요. 생명수는 예수예요(요4:14) 생명수를 먹고 깨끗하다가 점점 쉬운 길을 얘기해. 점점 2, 3년 되면 퐁당 빠져요.
그러면서 나 예수 싫어! 뭐 이미 구원받았는데! 술 먹는다고 뭐 지옥 가요? 이렇게 따진다고요. 우리 교인들 술 먹으면 지옥 가요? 따지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따졌다면 멱살 잡히지. 패대기쳐버리지. 여러분, 성경 반대로 간단 말이에요 100%라고요. 100%!. 이걸 지금까지 먹고 배설하고 먹고 쓰고 다 했다고요. 얼마나 편하게 살았어요? 여기오니까 기도하라! 순종하라! 얼마나. 그래서 하나님 말씀 먹고 나니까 설교 듣고 천국 지옥 듣고 오다 보니까 정신이 없어.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평안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있으면 큰 성안에 있어요. 주님이 성전 모퉁이 돌이에요. 성전 모퉁이 돌이 왜 예수님께 붙여서 성전이 지어져 가는 거예요(엡2:20~22).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성전에 모퉁이 돌! 이게 기준이에요. 군대에서도 기준~! 하게 되면 누구 좇아가죠? 학교에서 운동회 때 보면 기준! 하는 자가 있어요. 기준~~! 하게 되면 그리 가지. 저쪽으로 가게 되면 어떻게 되죠? 두들겨 맞죠. 첫 번이야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자꾸 그러다 보면 바보도 아니고 기합받게 더 받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야 되죠.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죠. 하나님 말씀이 교과서가 되는 거죠. 그런데 이 교과서를 버리고 칼빈의 말을. 어거스틴 말을, 교리가 칼빈 말이라고요. 어거스틴 말이에요. 천주교 말이라고요. 그 말을 갖다 합리화 시켰어요. 법제화 시킨 거죠. 그래서 죽여버린 거죠. 이단이라고 죽이는 거고. 아무나 이단이라고?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아요. 맨 돌아다니는 뜬 소문 가지고 그것 써먹고. 똑같은 걸 써먹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아버지 뜻은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예수님으로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자 듣는 건 뭐에요? 순종하는 자죠. 불순종하는 게 듣는 건가요?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순종이죠. 안 듣는 자는 뒤돌아서 가는 것이고. 우리는 말씀을 좇아가야 하지 어딜 좇아갑니까?
인간의 교리 좇습니까? 은사 표적 좇습니까?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더라도 누구 이름 부르죠? 예수! 개구리 죽을 때 뭐 하는 소리가 있다던데. 꾁! 하고. 개구리 잡아 팔면 1전. 1전으로 **사탕 다섯 개 준다고요. 왕사탕! 지금 얼마나 돈이 값어치가.
얼마나 지금 과학이 발전되고 얼마나 잘 먹고 삽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버렸다는 겁니다. 이 나라 국가 어려운 거요? 왜 어려울까요? 교회가 타락한 거예요. 교회가 타락하면 주님은 성소부터 심판하셨어요.
왜? 교회가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텐데. 교회가 세상과 똑같이 가네? 주님께서 화가 나서 진노. 진노는 화가 날 대로 난 게 진노죠. 요한계시록에 진노 주님의 일곱 대접이 나타나죠. 그렇게 진노를 받으면서 더욱더 우상 숭배에 빠져요. 말 못 하는 금·은·동 목석 동상에 더욱더 절한다는 겁니다(계9:20,21).
회개하라고 주님께서 막 진노하는데. 문제만 나면 우상 숭배에 빠지고 죽은 자나 산자를 위해서. 산 자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사망을 이기시고 사신 하나님 예수 그분이 바로 전능자 여호와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 아버지 뜻은 뭘까요?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말씀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분(요1:!4). 그분이 하는 데로 따라가는 것이 순종입니다.
순종치 않고 어떻게 천국 가요? 그래서 순종이 구약에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삼상15:22). 기름을 태워서 향기를 드렸죠. 이게 화목제물이에요. 피는 양 잡아 속죄 제물로 드리고.
이걸 백날 해도 안된다는 겁니다. 유대 백성들은 처음에는 막 울면서 양이 죽을 때 울면서 회개하고 그랬어요. 내 죄 때문에 양이 죽는구나! 그런데 나중에는 형식적인 거예요. 돈 많은 자들은 양 한 마리로 어이, 제사장 양 한 마리 갖고 왔어요. 내 죄를 해결해주십시오! 하고 가버려. 그 피를 볼 때마다 내 죄 때문에 흘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구약에는 저 어린양이 죽는 것은 내 죄 때문에 죽는구나! 신약에는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오셔서(요1:29)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구나! 이걸 깨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회개만 하면 된대? 뭘 됩니까? 회개 뜻도 모르는데. 지금 회개 알아요? 불신자들? 몰라요. 뭘 회개하라고 하지? 내가 누구한테 빚졌나? 이렇게 하지. 지금 구원받기가 진짜 어려운 시대에요. 진짜 정신 차려서 말씀에 순종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8장 11절 12절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본 자손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유대인들이에요. 이스라엘 백성!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꿔 준거잖아요(창32:28). 그 야곱의 허리에서 열두지파가 나온 겁니다(창49장). 열두 아들들이 한 지파씩. 지파 대장이 됐어요. 그들을 좇아 국가를 움직인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다 주님을 믿는다고 야곱의 허리에 나왔는데. 다들 잘못된 길을 간다는 거예요.
나중에 뿔뿔이 헤어져 버려요. 자기들끼리 싸워. 지금도 유대인들 보세요. 팔레스타인 형제들이에요. 첩의 자식이 되고 다 이런 것들입니다. 그들하고 싸워. 죽자 살자 싸워요. 저렇게. 여러분, 사랑이 어디가 있습니까? 동서로 많은 사람이 와서 예수를 불러도 예수를 알고 부르는 자가 있고 모르고 부르는 자가 있어요. 여러분, 알아요? 몰라요? 예수가 누굽니까? 아버지! 아버지가 누굽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죠. 여호와는 말씀이에요.
말씀이 피가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예수가 뭐 때문에 오셨어요? 피 흘리러 오신 거예요.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1:29). 그리고 세례받을 때 요한이 세례받으려고 한 거예요. 전능자를 아니까. 얼마나 그분이 무서운 걸 알았으면 나는 그분의 신들메(요1:27), 신발 끈을 말하는 거예요. 내가 신발 끈을 나는 신발 끈도 들 수 없는데. 그런데 오자마자 나한테 세례를 주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는 거죠.
아니, 내가 당신한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마3:13,14) 그러니까. 아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마3:15). 의를 위해서? 여러분, 기록된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거예요. 그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으실 때 하늘에서 문이 열리면서 성령이 비둘기처럼 쫙 임하잖아요(마3:16). 그러면 또 성령이 따로 있는 줄 압니까? 아니에요! 성령은 예수님 안에 천국에 가득 차버렸단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 영 속에서 주님이 나타나요. 사람으로! 그러니까 하나란 말입니다!
그런데도 다 다른 길을 가게 돼요. 우리는 여러분, 하나님 잘못 믿으면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요(마8:12). 누가? 본 자손이. 믿음 생활 오래 했다고? 대형교회 다녔다고? 개척 교회 다녔다고? 아니요! 기도 많이 했다고? 지식 많이 있다고?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 힘써, 힘써 여호와를 알라는 거죠(호6:3). 예수를 알라는 거죠. 예수가 누군지 몰라? 이자가 소경이에요. 유대인들은 전능자를 아는 자들이에요. 하나님 음성이 너무 두려우니까. 아, 우리한테 왕이 필요하다고 사울 왕을 세운 거 아니겠어요(삼상8:5). 사무엘이 얼마나 그때 막 웁니까(삼상15:35)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이 임한 게 뭡니까? 사무엘아 저들은 너를 버린 게 아니라 나를 버렸다(삼상8:7) 그랬어요.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그 사무엘 선지자 그 입에 말씀이 여호와 말씀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주의 종의 말을 잘 들으라는 것입니다.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신다는 거죠(사44:26). 기름 부은 종을 만지지 말고 상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시105:15). 그런데 얼마나 많이 상하게 하나요? 툭하면 그냥 *고. 이유도 없이.
우리는 멸망의 길을 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바깥 어두운데. 정병진, 서사라 목사는 바깥 어두운 데가 성 밖이래요. 아주 어두운 데가 지옥이고 덜 어두운 데가 뭐라고.. 다 사는데. 여러분, 성경에 있어요? 없어요. 이거 가짜란 말입니다. 그런데도 좇아가! 왜? 그 사람의 지식 그 사람들의 학식. 그런 것을 보면서. 주의 종은 말씀에 채찍과 말씀에 검을 가지고 적시 적시에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칼을 벨 때는 칼을 대야 하는 것이고, 채찍 때는 채찍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근을 먹여야 하는 것이고 이것이 주의 종 청지기 역할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 말씀이 사라졌어요. 이게 어둠에 때라는 거에요. 예수님이 잡히니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가자 어둠에 때로다. 몸으로 오신 예수가 잡히는 순간에 복음이 없어진 시대가 돼버린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면 처소를 예비해놓고 다시 와서 너를 데리고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시리라(요14:2,3).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가 죽을 때까지 성령이 함께해요. 죽을 때까지! 믿음의 사람은 죄를 진다 할지라도 성령이 내 속에 자꾸 회***죠. 회개 말씀을 듣게 하고. 회개한 자는 건지게 되고 천국으로 인도하시죠. 성령의 사람은 바람이 어디 갔다 어디로 가는 것처럼 성령의 사람은 이와 같다(요3:7,8). 전도서에 그 말씀이 있어요. 바람이 동서로 불다가 어디로 갔다 돌다가 나온 곳으로 돌아간다고(전1:6).
성령도 이해가 되잖아요. 성령의 보입니까? 나타난 증세로 알 수 있어요. 성령 받으면 몸이 뜨거워져요. 막 진동에 역사가 나서 입에서 방언이 터지게 되고. 방언 못 한다고 성령 못 받은 건 아닙니다. 우리가 진실로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오신 거예요. 믿을 때 예수 믿을 때. 예수가 성령이잖아요. 예수님을 영접한 겁니다. 방언 못 하니까 성령 못 받았네 하지 말고. 성령은 내가 믿을 때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을 때 오시는 거예요. 성령이 예수님 영이니까(요14:26,행16:7,8).
그래서 이분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믿음을 지키다가 죽게 되면 이분이 나를 생명으로 싼 거예요. 그분이 나를 쌓기 때문에 내 영이 산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이끌려 가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천국 가기 위하여 이젠 조심해야 되고. 바깥 어두운 데서 이를 갈면 안 되잖아요. 성 밖은 지옥 어두운 데를 말하는 겁니다. 천국 밑에 우주는 전부 어둠이에요. 음부예요. 사탄을 거기다 가둬놨어요.
하늘과 땅의 권세를(마28:18) 주님께서 주셨다는 것은 뭘까요? 아, 그분이 하늘과 땅을 만드신 창조주예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모든 신은 없다. 예수다! 하늘과 땅에 있는 자 땅 아래 있는 모든 자가 무릎을 꿇었다는 겁니다(빌2:10). 만약 여호와 아버지가 계신다면 여러분, 하늘에 있는 자가 땅에 있는 자가 땅에 모두가 무릎을 꿇었는데 아버지가 아들한테 어떻게 무릎을 꿇습니까? 성경마다 영적 지식에 비밀이 있어요. 그런데 액면 그대로 보고도 이걸 해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되니까. 에라 모르겠다! 천주교 삼위일체를 만들어 놓고. 사탄이 만든 겁니다. 어거스틴이 연옥설을 만들고. 연옥 있어요? 없어요? 없는데 목사도 연옥설을 주장하는 사람 많아요. 그들하고 만나서 말하면 누가복음 23장 39절~ 43절 강도사건. 두 강도 중에 한 강도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너도 내려오고 나도 내려오게 하라. 그런데 한 강도는 너와 나는 동일한 죄인이다. 그러면서 당신 나라에 갈 때 나를 기억하소서 예수여! 누구의 이름 부르고 갔어요? 예수의 이름 부르고 천국 믿었어요. 당신 나라? 예수! 그리고 천국 간 겁니다.
그런데 무슨 연옥이 어디가 있습니까? 성경 갖다 데야만 진짠지 가짠지 나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아니니까. 인간의 소리. 그걸 먹고 사는 거죠. 성경을 봐도 여벌로 봐요. 여벌은 뭘까요? 원 옷이 있는데 옷 버릴까 봐 여벌로 갖고 다니는 것. 옷 안 버리면 여벌 필요 없는 겁니다. 여벌로 이런 짓 하면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마20:16) 역사가 많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사람은 모태신앙! 모태신앙! 퍽 좋아해요. 엄마 뱃속에서 무슨 신앙이에요. 구원은 일 대 일인 데. 아버지와 아들과 며느리가 믿었다고 다 통과? 아니에요!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헛거가 되죠. 그런데 모태신앙! 자기 조상부터 하나님 잘 믿는다고 자랑하는데 아, 모태신앙이 그렇게 거짓말하고 술 먹고 막걸리고 먹고 막, 이러고 다닙니까?
성경을 좇아가야 신앙생활이 되는 거지. 성경을 떠나면 말씀 밖에 넘어간 자로서(고전4:6)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예수 안에 예정된 자에요. 이 예정이 구속 기간이 있다고요. 죽을 때까지예요. 육신의 때가 있다고요. 육신의 때는 죄를 짓는 시간이잖아요. 회개하고 나서 생명 싸개로 천국 가면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지. 어떻게 구원하고 구속이 같다고 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여러분들은 진짜 하나님을 만난 거예요. 거짓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난 거라고요. 하나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걸 봤다고요. 그런데 유대인들은 눈으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귀로 들어도 듣지 못하고(마13:13). 이게 소경 된 자예요. 천국과 지옥에 소리. 주님께서 알려주신 거예요. 그런데 이걸 비판하고 나오잖아요. 아, 이것 거짓이야! 이미 우린 구원받았는데 천국이 뭘 필요하지? 회개가 왜 필요하지?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구원받았는데 회개를 왜 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이런 자들을 좇아 얼마나 많이 지옥 가나요? 지금도 지옥 가고 내일도 지옥 가고. 계속 가요.
간구와 도고 교회는 천국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려야 돼요. 이 혼란한 시대에서 정신을 차리고 분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가? 아니면 저 사람이 세상 사람과 멍에를 맨 것인가? 이방인들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우상 숭배할지라도 그들을 사귀라는 거죠. 사도바울도 고린도전서에 나오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하나님 믿는 자가 술 취하고 탐람하거나 의심하거나 이런 자 있으면 사귀지도 말라는 거에요(고전5:9~11). 왜? 같이 욕먹어요. 술 먹는 집사하고 어느 날 같이 앉았는데 나는 안 먹는데 같이 욕먹는 겁니다.
아, 집사도 술 먹는구나! 그걸 집사가 아니라 잡사! 잡사가 어떻게 천국 갑니까? 집사라는 것은 자기 가족을 돌보는 자가 되고 교회를 돌아보는 자가 돼야 하는 겁니다.
천국에 상이 있는데 집사직은 해요. 아무것도 안 해요? 이들은 죽음 앞에 회개하면 부끄러운 구원. 이런 걸 말합니다. 살아있을 때 열심히 해야 돼죠. 죽으면 썩어질 육체 같다 뭐합니까?
옛날에 그랬어요. 나는 일하기 싫어 죽겠는데 툭하면 공부하라지 툭하면 밭에 일하라지. 얼마나 힘들어요. 일하기가. 그런데 얼마나 많이 책망받는데. 야, 이놈아, 죽으면 썩어질 몸 가지고 뭘 아껴. 그래요.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인정사정없어요. 일이 바빠지면. 열나고. 그것도 못 이겨? 옆집에 상구는 열나도 잘도 일하더구먼. 너는 툭하면 쓰러지냐? 막 이래요. 공부하기 싫지. 일하기 싫지. 에라 도망가자! 염소 팔아 도망가자! 도망 나와서 잡혔어요! 하나님은 여러 가지로 잡아 쓰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훈련 중이에요. 훈련받는 병사는 정신 차려야 됩니다. 적이 어디서 나오는지. 눈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고개 돌릴 필요 없어요. 우리는 꼭 천국 가야 합니다! 먼저 됐다고? 하나님의 선민사상 본 자손이라고? 아니에요! 다 밖에 나가 운다는 겁니다. 지금도 유대인들 예수 안 믿어요. 유대 땅에 복음이 들어갔다지만 교리가 들어간 겁니다.
이런 시대에 과연 복음을 언제까지 지키고 갈 것인가? 지킨다는 것은 뭘까요? 내 목숨을 걸어야 돼요. 안디바가 사단이 거하는 곳에서(계2:13) 우상 숭배하고 곳 황제 숭배하는 곳. 거기서 황제를 경배 안 하니까. 죽여요. 그런데 예수 믿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어요. 그러기까지 믿음을 지킨 다음에 순교하고 천국 가서 큰 상급 면류관 받은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의 선진 들을 좇아 순교의 대열에 들어가 봅시다! 들어갈 것이 다가 아니라 가봅시다!
이사야 1장 4절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택된 민족이에요. 여호와 믿는 민족. 다른 거 모두 아세라, 바알 섬기면서 일월성신을 섬기게 되고 모두 신 바다, 물 다 섬겼어요. 바다는 용왕신. 뱃 일하는 사람은 용왕신 거창합니다.
붕어제 지낼 때. 어마어마해요. 붕어 제가 뭡니까? 고기어 자잖아요. 고기 잡기 위해서 무당 데려다가 제사 지내는 거예요. 거창해요. 깃발 달고. 용왕신! 그런데 왜 죽죠? 태풍에 빠져 죽고 다 죽어! 용왕신이 안 지켜줬나 봐. 어리석은 짓들. 헛것을 숭배한다는 겁니다.
그 헛거 숭배할 때 루시퍼가 영광 받아요. 거짓된걸. 왜? 귀신은 거짓된 걸 먹어요. 진실을 싫어해요. 그래서 거짓말에 아비가 누구죠(요8:44) 바로 마귀라는 것입니다. 귀신은 거짓말을 좋아해요. 같이 있는 사람 거짓말 잘하는 사람 있잖아요. 귀신한테 걸린 거예요. 이 사람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야. 농담으론 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일어난 사건을 거짓말로. 거짓말 잘해요. 그건 자기 아버지가 마귀예요.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하나님이에요. 진실하신 하나님이에요. 그 거룩한 하나님께 나가려면 우리도 정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으면서 정직하지 않으면 결국 마귀한테 속는 거죠.
마귀한테 속한 잔데 어떻게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나요? 마귀한테 받아야지. 마귀한테 받는 상속이 뭐죠? 지옥에요. 그리고 상급은 형벌이에요.
우리는 천국 가는 그날까지 믿음을 잘 지키고 굳세야 됩니다. 굳세라! 굳세라! 북한에서 내려온 금순이가 가족들 먹여 살린다고 얼마나 굳셌습니까? 장사하고 먹고산다고. 우리는 믿음 안에서 굳세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11장 11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없다는 겁니다. 이건 무슨 뜻이죠? 여자 난자 중에. 선지자 중에 모든 선지자는 주님을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어요. 그런데 세례요한은 하나님을 본 자에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이 큰 자고. 우린 예수 믿고 태어나면 그보다 더 크다는 거죠. 천국에서!
왜?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지만 우리는 주님이 직접 낳았다는 겁니다(시2:7). 뭐로? 피로 직접 낳다는 거죠. 세례요한은 믿음으로 갔어요. 옥에서 목 잘라져서(마14:8~11).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피 흘리고 나서 그 피로 사함 받고 성령 받고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성령과 물로. 말씀으로 깨닫고 회개했더니 성령 받아서 우리가 생명을 받아 우리가 살아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산 거예요? 내 속에 예수가 산 거예요? 내 속에 예수! 예수가 왔으면 누가 왔어요? 생명이 온 거에요. 생명 싸개가 바로 그거예요. 생명 싸개로(삼상25:29) 싼 게 딱 한 구절 있어요. 생명! 바로 성령으로 우리를 쌓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게 되면 성령으로 쌓기 때문에 하나님 성령께서 우리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거죠. 내 아버지 집에 거할 처소가 많이 있도다. 내가 가서 너희 처소를 예비한 다음에 내가 가서 너희를 데리고 나 있는 곳이 너희도 있게 할 것이다(요14:2,3). 예수님 본처가 있어요.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하셔서 죽게 되면 이 성령이 나를 생명의 부활을 입고 그대로 끌고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지금 성령 시대라고? 아니에요! 예수 시대에요.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제 아들의 이름을 주셨으니까 성령 받으면 누구 증인? 예수증인! 성령 시대면 예수님이 성령을 전해야지. 다 이렇게 만들어 내요. 은사자 들이! 아, 지금은 성령 시대. 막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 이미 오셨는데.
성령 충만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새로운 신자가 오면 성령 받으라고 하는 것이고. 성령 충만 받아라! 성령 충만 받아라! 왜? 성령은 소멸돼요(살전5:19). 죄짓고 마음이 어두우니까. 소멸돼요!
채워야 되죠. 성령 충만 떨어지면 절대 순교 현장 못 나가요. 한국에 있는 목사, 일본에 있는 목사 많은 순교 당했어요. 일본에도 순교자 많습니다. 그런데 거의 지옥에 떨어졌어요. 성령이 없으니까. 그냥 어차피 죽을 거 죽기나 하자! 두려움에 떨림으로. 여러분,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두려워하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 들어간다고 했어요. 둘째 사망! 둘째 사망이 뭐죠? 지옥에요!
우린 육체가 죽으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데. 둘째 사망은 뭡니까? 육이 죽고 그다음에 영이 지옥 가서 형벌 받는 걸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그랬어요(계20:6).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고(계2:11)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꼭 있으세요. 교리 안에 있는 사람은 교리 완전히 무너트려요. 100% 구원이 없다고요. 0.1%만 있으면 갖고 오라고요. 나는 옷을 벗을 테니까. 하나님 믿지 않을 때도 지키는 사람이에요. 나는 한다면 해버렸어요. 너 죽여버릴 거야! 하면 진짜 죽이러 갔어요.
세례요한 때까지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요(마11:12). 침노가 뭐로 침노예요? 믿음이에요. 믿음! 믿음이 있어야 침노하죠? 믿지 못하고 어떻게 들어갑니까? 믿음이 있고, 말씀이 믿어지니까. 죽더라도 전쟁이에요. 침노라는 것은 전쟁이에요. 쳐들어가니까! 저 사람보다 먼저 가야지. 그래서 믿음의 경종. 이건 선한 경쟁이에요. 이건 교회서 분명히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 가라지 쭉정이는 이 선한 경쟁을 보면 막 비판해요. 자기는 못 하는데.
일터에도 어떤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해! 해가 져도 열심히 일해! 제가 석산 할 때 돌을 깎고 제단 다 하잖아요. 망치를 깨다가 6시면 딩동뎅 울리잖아요. 그러면 망치를 그냥 논 데니까요. 안 찍고 그냥 내려놔. 한 사람이 그러면 나중엔 다 그러는 겁니다. 모아 놓고 그랬어요. 너희들 한 번 하면 열 사람이면 열 번 쪼는 거야! 열 번이면 이만큼 하는데 그걸 안 하고 내려놓냐? 나중에 바로 잡으니까. 내가 없으면 감독 없으면 놓고 있으면 하는 척해요. 한 번찍고 두 번 세 번 찍어요.
여러분 이런 짓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죠.
우리는 하나님한테 모든 걸 맡겨야 돼요. 이자가 정직한 자에요. 하나님 것이라고 해놓고 거기서 모든 걸 써버리는 겁니다. 주님은 원대로 주시잖아요. 그런데 못 쓰니까 문제죠. 그래서 부자가 천국 가기가 얼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간(막10:25). 바늘귀? 눈이 어두워서 바늘귀가 안 보여요. 눈이 밝을 때는 쏙 들어가는데. 약대가 낙타죠.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게 더 어렵다는 거죠. 어떻게 들어갑니까? 못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믿음이 있는 사람은 방법이 있어요. 뭘까요? 회개하고 가는 거죠.
그래서 주님께서 하나님께선 할 수 있느니라. 제자들이 그럼 누가 천국 가겠습니까? 그렇게 어려운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느니라. 너희가 그렇다고 할지라도 회개만 한다면 천국 가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회개는 뭐죠? 죄 사함 받는 거죠. 회개는 천국 문을 여는 거예요. 주님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알고 성경을 말해야지. 맨날 들었던 것.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데! 이미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래! 이 땅에 구원받은 날짜도 안대.
얼마나 무서운가요. 성도들이 이걸 받아드리면 얼마나 편한가요? 술 먹었다고 간음했다고 바람피웠다고? 도둑질했다고? 강도질했다고? 이미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사는 자가 한국, 전 세계 교회에 짝 퍼졌어요. 이게 천주교화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하고. 이런 엉뚱한 짓 하고. 그리고 십자가 앞에 경배하게 되고. 이걸 어디서 배웠습니까? 여러분, 그런 짓 안 하죠?
그 전에 보니까 사모님하고 심방 갔는데. 십자가 걸어놓고 꼭 천주교식이에요. 흰 것 놓고, 방석 깔아놓고 거기서 꼭 거기 아니면 하나님이 안 계시니까? 하나님 어디 계셔요? 우리 안에! 본체는 천국에! 본체 하나님 우편? 이게 해석이 됩니까? 해석이 안 되니까 자꾸 교리 갖다 붙이는 거죠. 삼위일체 붙이는 거죠. 아버지 본체에 계시고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여러분, 제사장으로 앉아계신다고요. 예수님이 영원한 제사장(히7:21). 영원. 구약에는 제사장이 약점이 있어요. 죽는 약점이죠(히7:23,28). 죽으니까 아들을 제사장으로 자꾸 세운 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 죽지 않는 제사장(히7:21,24). 이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영원한 제사장. 그분 앞에 가서 우리가 회개만 한다면 그냥 용서받는. 그래서 보좌 우편은 상징이에요. 상징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겁니다. 그는 본체인데(히1:3) 보좌 앞에 왜 앉아계셔요? 보좌에 또 여호와가 계시나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빛이에요(요일1:5). 이분이 현현 나타날 때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다는 것은(히8:1) 뭡니까?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앉아계시죠(히7:21). 영원한 제사장한테 짐승 갖고 나가는데 지금 영원한 제사장 앞에 나가서 회개만 하면 예수님이 어린양으로 죽으셨잖아요. 그 피가 씻어 버리는 거죠. 그래서 막 바로 천국 갈 길이 열린 것입니다(히ㅣ10:19,20).
에스겔 18장 24절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이 말이 왜 필요합니까? 오늘까지 의인이야. 그런데 내일 죄를 지어버렸어. 지금까지 지었던 의로운 행위는 다 기억되지 않는데. 100% 지옥 아니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의로운 자 없으니까. 전도서 7장 20절에도 선을 행하고 선이 뭐예요? 착한 일이죠. 착한 일이 뭐예요? 옳은 행실이 세마포죠(계19:8).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않은 의인은 아주 없다는 겁니다. 의인 행세 하지 말고 우리는 항상 죄인 된 모습으로 나를 낮추고 살라는 겁니다.
그래야 할 텐데. 자기 마음대로 끝나버려요.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 외에는 의인이 없어요. 그래서 의인을 우리가 믿고 따라 가니까.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 것이지. 의로운 자 아무도 없고 착한 자 없습니다.
오늘 착했다가 내일 악녀로 돌변하는데. 악한 놈으로 돌변하는데. 인간의 마음이 그래요. 부부끼리도 먹고 깔깔웃습니다. 그런데 한번 삐딱 해보세요. 그게 빨리 안 풀리면 이혼까지 가요. 그래서 분을 품더라도 해가 어두워지기 전에 분을 풀어라(엡4:26).
분을 품고 산다. 분을 내가 영접하고 사는 거예요. 그러면 서로 아무것도 아닌 것 두고 자존심을 세우고 자기가 먼저 와야지 내가 먼저 한가? 서로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똑같이 내가 먼저 화해해야지.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자기가 먼저 안 와 봐라 내가 하나! 그 두 마음을 가지면 결국 갈라서는 겁니다. 하나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먼저 손을 내밀어야 돼요. 예수님이 먼저 죄인을 찾아왔어요.
이 땅에 의인을 불러온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고(눅5:32)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도 먼저 주님을 찾아가야 되고 나한테 죄짓는 자에게 먼저 화해를 요청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자존심 가지고 서로.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분을 품고 산다는 게. 분을 품으로 기쁨이 있어요? 없어요! 점점 사탄에게 잡혀요. 나중에는 병들어버립니다. 분이 하나님 겁니까? 아니잖아요.
사탄 거에요. 막 분 나중에는 얼굴도 안 봐요.
밥도 따로따로 먹어버리고, 안 들어와 버리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은 연합하라는데.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기록된 거지. 이럴 땐 연합하라 화목하라! 먼저 손을 내밀어라. 이런 말씀을 가지게 되면 먼저 찔려서 주님 앞에서 나갈 수 있는데 아니면 못 나가요. 자기 지식이 있잖아요. 자기 교만 있잖아요. 고집 있잖아요. 여러분, 고집 좋아하지 말아요. 완고한 고집 있는 사람 하나둘인지 아세요?
완고한 고집은 사신 우상에 절한 자에요(삼상15:223). 사신은 귀신 죽은 타락한 천사를 말하는 거예요. 그 귀신들에게 제사한 것과 같다는 거예요. 완고한 고집은! 세상 사람도 고집으로 망하는 자가 많아요. 고집 있는 자? 주님하고 같이 살 수 없어요. 고집을 꺾어야만 하나님말씀 듣는 거지. 유대인들이 자기 고집을 끊지 못해서 자기 하나님 죽였다고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그 하나님(요1:14). 자기 백성을 건지러 왔는데. 그 자녀한테 죽었다고요. 자기 백성한테(요1:11). 완고한 고집. 율법에 고집.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무슨 소리야! 예수가 누구길레. 저 예수는 마리아 아들이 아닌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마13:55) 공부도 안 하고 학문도 없는 자가 아니던가? 배우지 않았거늘(요7:15) 그런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하지? 참 어렵도다! 학문도 없는 자 말이 어렵다고 풀지를 못해요. 참 듣기고 어렵도다!
여러분,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구 아니면? 성령! 성령이 누구길래요? 예수의 영. 구약에 여호와 바로 성신이에요(욜2:28,29,행2장). 하나님의 성령을 성신을 우리에게 기름 붓듯 물처럼 부어주시는 겁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 말씀에도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부셨으매 저가 착한 일을 행하시며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함께 하는 게 뭐에요? 여호와의 영이. 예수님 육체 속에 오셨기 때문에 여호와 영이 함께 된 것입니다(마1:21). 이게 임마누엘 하나님입니(마1:23)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축복받은 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자녀다! 확실하다! 이것이 천국을 침노하는 거예요. 당당한 거! 누가 말해도 아니야! 예수 가짜야~. 아니야! 무슨 소리야! 그분이 나를 구원했고 우리 아버지야! 창조주야! 아니라니까! 이리와 교리 속으로 이리와 은사 표적 율법속에 와. 아니야! 그거 가짜야!
한길을 알게 되면 무조건 천국이에요. 성경에 첩경! 첩경을 곧은길이에요. 고속도로처럼 쫙 뚫린 길. 그냥 보이게 돼있어요. 이게 뭐로 보여요? 고린도전서 2장 10절을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나니.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데. 주님의 속까지 다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고 갔더니 그분의 속을 보니까 사랑이에요! 사랑은 용서가 있어요? 있어요! 율법은요? 없어요! 율법은 정죄의 법이에요. 사랑은 용서의 법이에요.
간음한 여인이(요8:1~11) 왜 살았어요? 율법에 걸렸는데. 현장에서 간음하다 걸렸어요. 이젠 돌로 맞아 죽을 시간이에요. 그런데 예수 한테 데리고 온 겁니다. 만약에 예수가 죄가 없다고 그러면 율법을 범했다고 예수 죽이려고 데려온 거예요. 그때 주님께서 뭐라고 썼더니 딱 보더니 그냥 돌을 놓고 도망가요. 자기들이 맞아 죽는 거. 마음속에 음욕 품고 음란 품은 자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선지자로 보기 때문에 자기들 정체가 드러나잖아요. 그러니까 안 되겠다! 이러다가 내 죄 드러나면 내가 돌 맞겠다! 나 놓고 도망간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딸아 이젠 누가 너를 정죄하더냐? 아무도 없지 않느냐 나도 너를 정죄할 수 없노라 이젠 돌아가서 다시는 범죄치 말라(요8:10,11).
그런데 쉽게 끊어지겠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그때마다 회개만 하라! 주님께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놓으시고 누구든지 회개만 하면 그 피가 우리 죄를 말끔하게 씻어 버려요. 0.1%도 아니야! 아주 싹 씻어버려요. 그리고 죽으면 천국이에요. 죄가 없는 자가 천국 가는 걸 축복합니다. 죄 있는 자는 절대 천국 못가요. 지옥 간 자는 죄 때문에.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신 것은(사9:6,7) 인류의 죄를 사해놓으시려고 오신 거예요.
십자가에서 피를 뿌려 모든 인류의 죄를 하나님께서는 사해놓으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니에요. 그래서 복음을 듣지 못한 자에게 나가서 주 예수를 믿고 회개하십시오! 그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회개할 때 그분의 피가 나를 씻어 버리고(요일1:9) 성령 받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갈4:6)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3장 19절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전 세계 보세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7) 천국 복음이 전파되면 다 듣기 싫어해요. 처음에는 들으려고 왔다가 그냥 비명소리에 귀신이 드러나요. 최수련? 그 가수도 하고 작곡도 하는 자 있잖아요.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딸이 하나 있는데 이 지옥 소리만 들려주면 집어 던지고 자기 엄마한테 욕을 한데요. 귀신이 들어와서. 그러면 지옥 소리 듣지 말고 천국에 소리 틀어주라고! 그래도 지옥 소리 들어야죠!
저들이 무슨 찬양한단 말인가? 술 먹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술 먹게 되면 뭘 더럽히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거예요. 모든 죄는 더럽기 때문에 모든 죄를 짓는 순간에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혀요. 회개치 않으면 멸하신다고 하셨잖아요(고전3:17).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고(사34:16) 아, 이러다 나도 멸망 당하겠다! 빨리 술을 끊자! 내가 좋아하는 걸 하나님이 싫어하는구나! 빨리 끊자! 그래서 주님한테 온전한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반짝반짝 기뻐서 좋아. 그런데 여러분, 악한 자가 그 마음에 악을 뿌려버립니다(마13:!9). 교리 뿌려버려요. 죄악을 뿌려버려요. 이런 자가 길가 밭이에요. 하나님 말씀도 길가 밭에 들어요. 온 전히 듣지는 못해. 밖에서 구경만 해. 뭔지를 확실히 모르는 겁니다. 예배 시간에 중간에 오면 알 수가 있나요? 모르는 겁니다. 무슨 얘긴지. 서론이 뭔지도 몰라요. 시작해서 중간 가면 뭘 몰라요.
설교 들으러 와서 뭘 듣는지도 모르고 그냥 와서 앉았다 그냥 갑니다. 이게 뭡니까? 우린 정신 차려야 돼요. 지금 때가 얼마나 어려워요. 전 세계 전쟁에 북극과 남극에 눈이 녹아버리고 시베리아 벌판 아이슬란드가 북극 쪽에 빙하가 녹아서 불이 난 데요. 이거 보통이 아니잖아요.
천국 지옥 있어요? 없어요? 지옥 어디가 있어요? 땅 밑(사14:15,민16:31~33) 천국은 셋째 하늘에(고후12:2) 할렐루야~!
심방 가면서 보면 꽃들이 만발해요. 천국 가면 저것 떨어진 쓰레기야. 천국은 모든 자 하나님 자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에덴동산 누구에게 기쁨 주기 위해 만드신 거예요? 아담! 바로 우리죠. 우리가 아담이에요. 첫 사람이 범죄 할 때 모든 자가 범죄 한 것처럼(롬5:12). 둘째 사람 아담 예수가 오셔서 피 흘린 순간에 모든 자가 그 안에 산 것처럼(고전15:45). 똑같은 겁니다. 천국은 모든 것이 하나님 자녀들을 위해 준비됐어요. 새들도 그렇고.
성경에도 말장이가 타면 불이 꺼진 것처럼 다툼이 쉰다(잠26:20). 말들을 잘 해야 돼요. 말 잘못하고 멸망한 자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항상 옳은 길을 가야 돼요. 그리고 말씀을 잘 깨달아야지 길가 밭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 천국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막 물어뜯어 비판해. 이미 우린 구원받았는데 무슨 천국 얘기해? 지옥 얘기해? 무슨 귀신 얘기해? 귀신이 어디가 있어? 귀신이 어디가 있냐고 그래요. 고신 측 목사는 귀신이 없다고. 미국에서 날 비판한 김경환 목사는 귀신이 없다고 그래요.
다 마귀라고. 킹제임스성경은 마귀라고 번역됐어요. 킹제임스성경만 최고 성경이래. 다른 성경은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럼 킹제임스 배운 놈이 그 짓을 하고 있어요? 거기서? 우상 제물 먹는다고 지옥 갑니까? 덕정 사랑 교인들 빨리 나오세요. 지옥 안 갈려면? 여러분, 우상 제물 먹어도 된다고? 사도바울이 그랬나요? 아니에요. 사도바울은 먹지 말라고 그랬습니다(고전8:7~10). 잘못 해석하는 거예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가 하나님 생명의 말씀, 제단에 참여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고전10:21). 그런데 취사선택하는 거예요. 교리에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만들어가는 겁니다. 여러분,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에요(고전8:4). 그런데 우상 배후에 사탄, 귀신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우상 숭배할 때 사탄에게 경배하는 것이고.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겁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생활화 시켜야죠. 말씀에 따라 살 때 빛의 역할을 하죠. 소금 역할을 하죠. 그런데 교인들 지금 불신자하고 뭐가 다른가요? 다른 게 하나도 없어요.
더 악해요. 불신자는 양심이 있어요. 양심에 율법이 있어서(롬2:14,15)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는데 믿는 자는 양심 자체도 없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데 한 번 구원은 취소가 안 된대. 여러분, 그러면 한번 이 땅에서 구원받았으니 끝났다는 겁니다. 불신자보다 악하다고요 지금요. 이런 교리에 빠진 늪 속에 빠진 자를 어떻게 건지냐는 겁니다. 이들에게 복음 전파하면 막 죽이려고 난리 치는데.
우리는 죽어야 돼요. 이 교리는 깨뜨리고 전 세게 교회들을 다시 한번 개혁하려면 천주교는 종교지 기독교가 아니에요. 지금 장로교도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유일신 한 분(신6:4) 믿는 자가 기독교인이에요. 유일하신 하나님! 그런데 다 우상 숭배하잖아요. WCC다 가입됐잖아요. 한국 교회 전부 가입됐어요. 우리 교단은 가입 안 됐습니다. 그런데 2년 전에 3년 전엔가 WEA로 다 들어갔어요. 다 거기서 그래요. 그놈이 그놈이야!
여러분 이런 시대에 과연 천국 갈 자가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온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이고. 모든 게 우상이에요. 우상 속에 타락한 천사 귀신들이 숨어서 영광 받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한테 진노 받는 겁니다. 신이 아닌 걸 갖고 신격화 시켜 섬기니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해(렘5:21). 이것은 이방인이 아니라 믿는 자가 그런다고요. 유대인이 그랬다고요. 유대인이 얼마나 우상 숭배 많이 했습니까?
틈만 나면 우상 숭배야. 육적 음란까지 같이. 산에 가서 제사 지내고. 며느리를 건드려버리고 자녀를 건드려버리고. 다 이런 짓 했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지금도 다를 게 있나요? 목사들이 말씀 전해놓고 다 돈 뺏어 먹고 여자 성도들 다 해버리고.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서 신이라고 빠져버리면 신하고 몸 주는데,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이제 신의 부인이다? 신은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 거예요. 죽은 신은 사탄을 말하는 건데. 그걸 신격화 시켜버린 거죠.
모든 것이 피조물이에요. 하나님만 영원부터 영원까지(시90:2) 처음이 없고 끝이 없는(히7:3). 영원부터 영원. 스스로 계신 분(출3:14). 영생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모셨기 때문에 내가 죽었던 영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힘이 온 것입니다. 이 힘이 믿음이에요. 믿음! 믿음이 있는 자가 천국을 쳐들어가는 겁니다. 왜? 강하고 담대하니까. 안돼 그 길이 아니야! 거기 이단이야! 그래도 아니야! 모르면 가만히 있어! 나는 이 길을 가야 돼! 그리고 막 쳐들어가는 겁니다. 여러분은 십자가 군병입니다. 군사는 전쟁에 이긴 자가 군사지. 전쟁은 2등이 없다는 것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겁니다. 이 세상은 바닷물결이 바로 죄악으로 가득 찬 음부 사탄이 갇혀있는 것이지. 그래서 이 음부 속에서 하나님 안에 생명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 영혼은 건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육체는 고난에 때를 마치게 되죠. 그때 우리가 고난 당 할 때 몸이 아플 때 어려울 때 가난 속에 들어갈 때 더욱더 주님을 잡는 힘은 강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약할 때 강해진다(고후12:10) 이게 뭘까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어렵고 힘들 때 우리가 주님을 잡는 힘은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커요. 배부르고 기름지면 주여, 소리 잘 안 나와요. 그런데 마르고 목소리도 작고 비리비리해 보세요. 산에 가서 목소리가 그냥 카랑카랑합니다. 주~~여! 저쪽에서 주여~! 메아리가 주~~여!. 그런데 목소리가 기름지면 지쳐가기 시작해요.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오직 깨닫는 자. 뭘? 천국 복음을 깨달아야 돼요. 천국 복음이 뭘까요? 천국 주인이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거예요(사9:6,7).
왜 오셨냐?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다(눅5:32). 십자가에 피를 왜 흘렸냐? 그 피가 구약에 제사장이 어린양의 피를 뿌려 황소나 염소 피를 속죄 제를 뿌린 것처럼. 예수님이 속죄제를 지내버린 거죠(히9:12). 그래서 구약에 모든 제사법은 할례법 안실일법. 모든 것 먹는 다 폐지 된거에요(히10:18). 그런데도 지금도 율법 아래 갇혀서 주일이면 아무것도 못 먹게 하고. 욕심은 자기는 다 부리면서 말입니다. 이게 뭡니까? 율법으로 종삼아 버렸어요. 한국 교회가 이렇다고요.
여러분들은 진리 안에서 자유하세요(요8:32).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찾으려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돼야 하는 겁니다. 순종치 못하면 자유가 없어요. 법에 걸렸으니까 그러면 회개할 때 다시 놓임 받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8절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분명히 교회 안에, 의에 아들이 있고, 악한 자의 아들이 있어요. 악한 자는 가라진데 이 가라지가 어떻게 천국 갑니까? 변하지 않는데. 이들이 회개하고 변하면 천국 가지만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그런데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하면 끝나는 겁니다. 어떤 목사 밑에 어떤 은사자 밑에 있으면 끝난다는 겁니다. 지금 한국 교회 외국 교회 문제가 뭔지 아세요? 전부 가난하니까 기도하니까 성령이 막 쏟아지잖아요. 그런데 성령 받고 나중에 하나님 말씀에 못 들어오니까 교리에 걸려요.
신학하고 나오면 교리에 걸려서 난 이미 구원받았어! 그 상태에서 성령은 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짓는데 어떻게 성령이 역사해요. 하나님은 죄인으로 할 수 없어요. 죄인들을 깨끗하게 씻어서 주님 앞에 들어오는 게 임마누엘인데. 죄를 씻지를 않아.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그러고 죽은 자 살리고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고? 여러분, 귀신의 역사에요.
그리고 귀신 쫓고 병 고치면서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고 추도 예배 장례예배 드리면서 죽은 자에게 꽃 바치고 시체 놓고 예배드리고. 이게 말이 됩니까? 고 목사님 성락 교회 있다가 이초석 목사 거기 갔다가 온 분이에요.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장례 때 묘 쓰는 앞에서 사람 50면 70명 모아 놓고 열변을 토해요. 내가 아는 김기동 목사는 선지자요. 사도요. 막 그러면서 누가 이단이냐 그러냐고. 죽은 자 살리면 뭐 할 거예요. 그게 불법인데.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아버지 뜻이 뭐예요? 순종이에요.
그런데 우상 숭배하는데 아버지 뜻인가요? 큰일 납니다!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내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마7:22). 선지자는 병 고치고 예언하는 이런 사람을 말해요. 귀신 쫓는 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아. 적을 내쫓아버리는 것이고.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나를 떠나라 이 불법을 행한 자들아(마7:23). 마태복음 7장을 읽어보세요. 1절에서 삯꾼이에요! 삯을 위해 일하는 자. 이 삯꾼들 불법을 행하는 자에요. 죽은 자에게 꽃 바치고. 불법이에요. 죽은 시체가 꽃을 받나요?
성락 교회나 이 초석 목사가 교회나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하면서 왜 시체 앞에 꽃을 왜 받치죠? 여러분, 이것도 안 맞고 저것도 안 맞는 거예요. 그런데도 막 내 후배가 그 교회 다녔잖아요. 얼마 전에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술 담배 이런 거. 내가 전도했거든요. 그런데 죽어버렸어요. 교통사고로 사람을 둘 죽였거든요. 그런데 교회서는 하나도 안 도와요. 안 돕고. 부목사가 와서 그러더래요. 혹시 십일조 안 한 거 있어? 이러더래요. 사람이 구속돼 있는데. 그런 소리가 필요합니까? 일단 지원하고 나중에 나온 다음에 그걸 가르쳐야지.
그러니까 전부 돈이에요. 성도들 어려울 때 돕지 않고 맨날 하는 것이 그런 거예요. 돈 돈 돈 거머리같이(잠30:15) 교회마다 이런 거에 걸렸습니다. 이런 불법을 하면서 무슨 귀신 쫓냐는 거죠. 다 짜고 하는 거지. 얼마나 잘못됐냔 말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 마태복음 7장 읽어보세요. 삯꾼이에요. 거짓 선지자예요. 그래서 내 이름으로 귀신 쫓고 내 이름으로 예언하고 방언하고 통역하고 천국 지옥 본다고? 이 불법을 행한 자들아. 너희가 내 이름으로 했다면 어떻게 우상을 좇아가느냐? 어떻게 죽은 자를 신격화하느냐?
꽃을 왜 바치죠? 받는 자가 있기 때문에 받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꽃 바칠 때 꽃이 먼저 갑니까? 뒤쪽이 꼬랑지가 먼저 갑니까? 꽃! 이게 중요한 건 받는다는 것. 누구? 보이지 않는 신! 죽은 자가 신이 됐다는 겁니다. 왜 모를까요? 말씀보다 은사가 앞서니까. 말씀은 뒤예요. 왜? 말씀을 인용해야만 예수 믿는 것 같이 보이잖아요. 예수! 예수! 그런데 포장은 우상 숭배에요. 자기 능력 자랑이에요. 자기 자랑이에요.
은사 능력은 자기 자랑이에요. 나도 보니까 내 자랑했더라고요. 아니라고 했는데. 내 자랑이에요. 와서 병 고치고.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니라고. 하나님이 하셨는데. 옷을 찢어 버린다고. 그런데 마음은 아니에요. 한쪽은 기쁨이. 주님께서 들어내신 거예요. 아, 이러다가 나 지옥 가겠구나! 은사고 뭐고 목회나 하자! 그리고 목회하기 시작한 거예요. 아니면 목회 때려치우고 전 세계 돌아다니면서 귀신 쫓고 예언해주고 난리가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말고 밝은 빛 안에 있어야 돼요. 빛이 왔으면 어둠이 영접지 않았다는 건(요1:9~11) 어둠이 루시퍼 영 사탄의 영 율법 아래 갇힌 자를 말해요. 율법은 사망이에요(고전15:56). 죽이는 법이니까. 빛 생명이 왔는데 생명의 빛이 오니까.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이 이 빛을 받아드리면 자기 죄가 드러나기 때문에 거부한 거죠. 그리고 급기야 자기 하나님 예수를 죽여버린 것이고. 그래서 본 자손들이 먼저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믿음 지켜 천국 가야 되는 것이며 이 세상에 욕심도 어떤 권세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권세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이름이 바로 성령이에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와서 내가 말한 것을 가리키고 기억나고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그래서 성령 받아야 하나님 말씀이 깨달아지고 배워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교리 백날 배워도 거기 구원이 없습니다. 0.1%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걸 믿고 지금 전 세계가 망했습니까? 전 세계가 다 그래요.
어느 교회든 마찬가지이에요.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이 귀한 말씀을 깨닫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셔요. 우리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요. 그분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라고요(사9:6,7.요1:!4). 이분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올라가시고 그분의 영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아버지라고 부르게 돼있다고요(갈4:6). 그런데 무슨 다른 아버지를 부르냔 말입니다. 위격을 나눠놓고 삼신론을 나눠버리고. 최 삼경은 나를 이단으로 몬 최삼경. 삼신론자에요. 월경론자예요. 예수님이 월경으로 잉태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최삼결 못 건드려요. 이단이라고. 왜? 다 자기들 짜고 처먹고 했거든요. 저건 아닌데 하면서 말을 못 해요. 삼신론을 반박도 못 해요. 어리석은 놈들이에요. 내 안에 예수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많은 열매를 거둘 것이다. 이 열매는 뭘까요? 사랑의 열매에요. 영혼 살리는 열매! 착한 열매! 그런데 착한 열매 맺지 않은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져. 불 속이 지옥이지 어디겠습니까? 우리는 꼭 천국 가야 돼요.
죽어도 가야 돼요! 어쨌든 그곳은 가야 돼요. 지옥이 견딜만하겠다? 지옥에서 견딜 수 있다면 가스 불에다 5분만 올려보세요. 와~~! 아~~! 무슨 5분이야! 앗 뜨거~! 당장 빼지! 영원히 세세토록 고난의 연기 형벌에 연깁니다. 연기가 올라간다는데. 어디를 갑니까? 인생살이 잠깐이에요. 인간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인데(시90:10). 길어야 120년인데 그걸 살겠다고. 하루가 천년 같은 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이 땅에 천년이 하루 같아(벧후3:8).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천년은 그런 거 없어요. 천국은. 영원한 세계를 말하는 거지. 이 땅을 비유해서 말씀하시기 위해서 천년이 있고 천년 왕국이 있는 것이지. 천국은 영원한 세계에요.
우리는 꼭 천국에 들어가서 만납니다! 천국 가야만 책망이 얼마나 귀한 것이며 내 영혼을 깨우치고 내 영혼을 살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책망하면 이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울퉁불퉁하지만, 천국 가면 저 책망이 나를 살렸도다!
책망은 생명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우리는 꼭 책망으로 다듬어서 유명한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유명해요? 예수 잘 믿는 자! 말씀에 순종하는 자! 세상에 빛의 역할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는 자!
빛은 사랑이에요. 따스하니까. 소금은 낮아져요. 녹아져요. 김장할 때 왕소금 뿌려놓고 안 녹으면 어떻게 되죠? 김장 망해버리는 거죠. 소금이 안 녹으면 어떻게 됩니까? 짠맛이 안 나는데. 소금이 녹아서 스며 들여야지. 우리가 세상 나가서 빛의 자녀가 되고 소금이 돼서 나를 낮춰야 그래야 복음이 증거되지. 그냥 남을 깔아뭉개! 남을 우습게 여기고 자기가 최고가 되려고. 그게 사탄한테 잡힌 거예요.
섰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넘어짐이 심해진다는 겁니다(고전10:12).
항상 낮아진다는 넘어져도 안 다쳐요. 20층에 떨어진 자 하고 1층에 떨어진 자 하고 살 가망이 누가 있을까요? 그런데 바닥에 기어 다니는 사람은? 그 전에 시장통 가면 누워서 찬양 틀어놓고 끌고 다니잖아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누워서 다니잖아요. 넘어진 거죠. 낮아지면 사는 거예요. 주 앞에 낮아지면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겁니다. 뭘 안다고 하냔 말입니다. 모르면 모른 데로 가는 것이고.
그런데 우리는 예수만큼은 확실히 아셔야 돼요. 어설프게 알면 안 되는 거예요. 선무당이 뭐 잡아요? 사람 잡아요. 선무당이 뭔데요? 이제 초보에요. 대 무당은 칼도 들고 막 던져요. 사람 앞에도 던지고. 선무당은 그걸 흉내 내다가 사람 죽이는 거예요. 우리 믿음 있는 척하지 말고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최유선 집사님하고 정해진 집사님이 친구 집에 오라고 해서 갔데요. 갔는데 무당이 와서 돼지. 삼지창 위에 서야 할 텐데. 영 안 서더래. 이상하다고! 둘은 속으로 왜 안 서는지 알지. 하나님과 함께하니까. 그 하빠리 귀신이 서겠어요? 겁이 나서. 어~~ 서겠다 귀때기 잡았다가도 어~~ 넘어간다! 결국 못 세웠데요. 이게 예수님 믿는 사람에 특권이에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뭔가 있는 그것 같다고요 뭐가 있어요?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에요.
그런데 좀 만 하면 꼬부라지고 뒤집히고 힘들면 울고 그럽니까? 좀 당당하세요. 없지만 있는 척 가진 자는 없는 척. 그러면서 사는 것입니다. 나는 당당하다! 천국을 침노할 것이다! 뭐로? 예수님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이 천국에 있으니까 가는 거예요. 믿음으로! 담대하게 막아도 가는 거예요. 천국 주인이 우리 아버지야! 가야 해! 아니야 다른데야? 아니야! 가야 돼! 가야 돼! 머리가 벗어져도 가야 돼!
말쟁이들 얼만 말이 많습니까? 거기에 또 귀 기울이고 얼마나 좇아갑니까? 이것을 미혹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꼭 주님 말씀 안에 살다가 천국으로 오세요! 오세요! 한번 해봅시다! 간구와 도고 교인들이여! 천국으로 오세요! 오세요~~! 천국에 있는 백성들이 다 그래요. 나한테도 목사님 꼭 오세요!
천국 하나 갈 때마다 얼마나 고통당해요. 그 대신 우리가 고통당하면서 기도하면서 가는 것이고. 기도하는 사람은 나중에 기도 양이 차게 되면 주님의 사랑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냥 되는 줄 아세요? 주님의 사랑을 좇아야 돼요. 아니면 자기 자랑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귀신은 믿음으로 쫓고 기도 양이 채워져야 해요. 마가복음 9장 29절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그래서 기도하는 거죠. 기도 능력이 와요. 쫓으면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요. 그런데 이게 말씀을 떠나서 은사 능력 자랑하다 망하는 거예요. 참~~ 천국 가기가 쉽지 않아요. 능력 받고 부해도 그렇고. 그런데 모든 게 예수님 거라고 시인하는 자는 100% 간다 이거에요. 다 주님 거에요. 다 주님 거에요!
당신이 하셨어? 아니야! 하나님이 주신 거야! 당신이 부자 된 거야! 아니야! 하나님이 주신 거야! 주님이 주신 거야! 감사가 왜 메마를까요? 감사! 감사! 감사! 천국만 와요. 천국만 오라고요. 죄에서 멀리 떨어지고. 항상 주님 사랑해서 착한 행실로 의로운 행실로 세마포 입고 살다가 주님 오실 때 번쩍 들려 올라가는 교회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8장 8절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데요. 한 번 받으면 취소가 안 된대. 이 땅에서 영원히 구원을 받았데요. 여러분, 이 말씀은 뭐죠? 하나님 말씀을 다 부정하고 거역하는 칼빈 제자? 결국 천주교인들이에요. 천주교 신부들이었습니다. 신부 주교들. 중세 때 끗발 날린 자들입니다. 결국 그들이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가서 얼마나 많이 죽였나요? 교리 안 맞으면 다 죽여버렸어요. 기독교인들 엄청나게 죽었고. 영국도 핍박받으니까 그들이 도망가서 청교도가 된 겁니다.
그런데 청교도였던 미국 보세요? 얼마나 타락했죠? 여러분, 시대는 점점 점 타락하지 믿음으로 서지 않아요. 왜? 편한 길을 자꾸 추구하니까. 우리는 편한 길을 좇지 말고 천국을 생각하면서 고난도 감당하면서 이기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뭐로 났어요? 말씀으로 성령으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리라(요일5:4). 세상을 이긴 것은 우리의 믿음이라. 믿음이 뭐죠? 예수의 이름이에요. 예수 이름 말씀을 가지고 참고 이기고 견디는 게 이기는 게 아니겠어요?
맨날 넘어져? 맨날 술에 지고 담배에 지고 맨날 욕심에 져버리고 의심에 저버리고.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갑니까? 이긴 자만 승리자가 돼요. 세상을 이긴 자 사탄을 죄악을 이긴 자 이자만 천국 가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이기지 못할 때는 아버지를 부르고 그분의 피 값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할 때 그분의 피가 내 죄를 씻어 버리고(요일1:7) 깨끗한 맘으로 깨끗한 영으로 천국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게 누구의 이름에요? 예수의 이름! 하나님께 영광이에요. 우리가 잘할 때 주님이 영광 받는 것이지. 우리가 범죄하면 무슨 주님께 영광입니까? 찬양할 때 영광 영~광 할렐루야~ ? 뭔 영광이에요? 밥 먹고 범죄하고 커피 마시고 범죄하고 잠잘 때 범죄하고. 범죄하다가 노래할 때만 할렐루야 합니까? 아니죠! 우리가 순종할 때 찬양할 때 하나님이 영광 받는 거죠. 회개치 않는데 무슨 찬양합니까? 하나님이 인간의 지으신 목적은 뭐죠? 찬송부르기 위해서. 찬양 부르기 위해서. 시편은 전부 찬양이에요. 웅장해요. 비파와 악기 제금으로 찬양하라! 춤추며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50) 찬양하라~~!
그런데 뭡니까? CCM 송가 다 좌파들 아니에요? 그들한테 무슨 찬양을 받습니까? 주체사상을 받아드린 자들. 김 어0 인간 전도사예요.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서. 그런 악한 놈들이. 사탄이 머리를 쓰는 겁니다. 기독교를 가장해서 그런 거를 집어넣는 겁니다. 아니에요. 우리는 한길만 가야 돼요. 그들은 왜 그럴까요? 교리 때문에 그래요. 교리를 믿어버리면 공산주의는 어떻습니까? 상관이 없는 거예요. 도둑질해도 살인해도 상관없는 겁니다. 이 땅에서 자기는 영원히 천국 간다는 거죠.
취소가 안 된다는데? 이게 성도의 견인이에요. 한 번 견인되면 안 놔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음 앞에서 나 예수 안 믿어~~! 그러고 살아도 영원히 천국 간다는 거예요. 이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럼 이 말씀은 뭐냐는 겁니다. 불구자 절뚝발이 두 손 가지고 범죄하게 되면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간다는데. 이 말씀은 뭐에요? 하나님 말씀을 100% 부정한다니까요. 이걸 여러분, 누가 얘기하겠어요? 다 죽여버렸는데. 지금은 이단이라고 제명해버려요. 교리 부정하면. 그런데 우리는 당당하게 나가잖아요.
왜? 왜 나가는지 아세요? 이단이라고 소문나서 이단 소리 안 들으면 꺼끌해요. 전 세계 이단이라고 다 소문났어요. 다른 나라에 가면 말이 안 통해서 모르잖아요? 한국 교회들이 이단 삼단이라고 난리 칩니다. 다 사탄의 교회들. 목사들이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다 하면서. 골프 치러 다니고 예배 시간 맡겨놓고 골프 치러 다니고. 전부 이런 짓을 해요. 왜?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구원은 취소가 안 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마음대로 사는 거죠.
교리 좇다가 멸망하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좇아가야 돼요. 그래서 순종할 때 생명수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수를 먹었으니까 우리가 영생을 받은 것이지. 그런데 예수 이름으로 부르고 나서 반대로 가는데 어떻게 생명수를 먹어요. 생명수는 하나님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생명수가 성령이라고 또 번역돼있고 우리는 날마다 이 생명수 성령과 함께 살다가 주님 오라 하시는 날 성령에 이끌려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서 영원히 잘 살고 영원히 부유하고 영원히 가진 자가 되고 영원히 풍성하세요. 아버지 것이 내 것이니까!
거기는 믿음이 완전히 온전해져요. 100%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이 말씀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지만, 천국 가면 완전히 이루어져요. 마음대로야! 우리가 어떻게 구름을 타요? 비행기는 탈 수 있지만. 아, 구름이 어떻게 타냔 말입니다. 부활의 영은 구름을 탈 수 있는 아주 가볍고 몸이 아픈 데가 없어요. 몸뚱이가 쑤시고 아픕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천국 가면 싹 사라지니까. 신나죠. 천국 가보세요. 방방 뛰어요.
구름에 올라타면 꺼지지 않아요. 우리 몸이 구름보다 가벼운데 왜 꺼집니까? 그런 몸이 신령한 몸이지. 이런 나라를 얘기하니까 정죄하고 이단이라고 **들 하는 것이지. 영적 비밀을 알게 하면 이단으로 죽인 자가 유대인들이었어요. 율법주의자 지금 교리주의자입니다. 교리주의가 뭘 압니까? 지식으로만 가는데. 아무도 몰라 영적인걸.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거죠.
그래서 주님은 아는 걸 말씀하셨고 유대인들은 모르는 걸 얘기하는 거죠(요3:11,12). 그래서 그들은 패망 당한 겁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 잘하세요. 주일날 함부로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인데. 함부로 빠지지 말아요. 그때 공교롭게 주님이 오시게 되면 그는 그대로 남는 자에요. 열 처녀요? 믿음 준비한 자에요. 기름 준비 한 자라고요. 그런데 예비 준비하지 않았어요. 그게 뭘까요? 세상 것 그 시간을 허비한 겁니다. 그런데 그때 주님이 오셨어요. 신랑이로다! 했는데. 나중에 온 처녀들은 우리도 문을 열어주소서(마25:10,11). 천국 문. 이미 천국 문은 닫혔다! 한 번 닫힌 천국 문은 열리지 않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열 처녀 중에 다섯 처녀도 성밖에 산다고. 성경 어디가 있어요? 성밖에서 이를 가는 자. 천국에 이를 가는 자가 있어요?
막 악이 불붙죠. 나도 예수 믿었는데. 나를 지옥에 던지냐고. 어둠에 던지냐고. 막 이를 갈고 주님한테 욕하고. 그런데 무슨 성 밖이 천국이라고 말합니까? 목사들도 그렇고 천국 본 자들도 그렇고. 그러니까 짝짝꿍 되서 닐리로 맘보 하다 멸망 당하는 겁니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성경이 맞다면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성경에 번역이 잘못된 게 많이 있어요. 그러나 신경 안 써도 돼요. 왜? 성경 읽다 보면 잘못된 번역이 그냥 드러나게 돼 있어요.
왜? 하나님 말씀은 짝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다! 그럼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그럼 안 받으면 되는 거지. 킹제임스! 킹제임스! 김경환 목사. 킹제임스 영국 왕이에요. 킹제임스 제자 받게 안 되는 겁니다. 우리 성경은 예수를 증거하는 거에요.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기록된 것이다(요5:39) 성경은! 그런데 예수를 증거하지 않아요. 맨날 인간의 소리 은사 표적 맨날.
은사 표적 좋은 거죠. 은사 표적 행하면서 믿음이 약한자 불신자 끌고 올 수 있으니까. 우리가 전도 나가서 불신자 있으면 기도해주면 주님이 치료하시거든요. 그러면 그자가 주님 앞에 나와요
그러면 이때는 말씀을 가르쳐야죠. 계명을 가리켜야죠. 사랑을 가리키고. 그런데 안 가르쳐요. 맨날 은사 능력. 그러니 사람 많이 몰려오지. 그런데 뭘 배웠어요? 맨날 따르는 표적. 교인들이 따르는 표적 똑같이 하는데. 나중에 죽으니까 불법을 행한 자. 성경을 알아야만 아, 우상 숭배 이거 아니구나! 죽은 자 나 산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는 게 아니고 귀신이 영광 받는구나! 이걸 알고 아니구나! 우상 숭배 끊어야지! 그럼 핍박이 와요. 추도 예배 제사 안 지내보세요?
우상 숭배하는데 우상 숭배 안 해보세요. 그리고 추도 예배 안 해보세요. 얼마나 핍박이 심한지. 우상 숭배는 더러운 거예요. 아이들 피 뿌려 제사 지낸 그 땅을 더러운 땅이라고 주님께서 책망하고 진노하셔요. 인신 제사 지내서. 에스겔에 나오잖아요. 아이를 피의 제사 지내잖아요. 그래서 우상 숭배한 땅은 더러운 땅이에요. 우상 숭배는 저주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무당촌에 들어가면 안 돼요. 무당이 뭘까요? 저주, 가난한 영이 가난한 자들이 무당을 찾아요. 점 보러. 부자 동네 무당은 별로 없어요. 전부 가난한 땅에 거기는 무당들이 버글버글.
그전에 미아리 고개.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왜? 거기서 군인이 많이 죽었잖아요. 전쟁으로. 거기 귀신들이 바글바글한다고 거기다 점집 차리고 얼마나 많이 갔습니까? 우리는 성경 말씀을 깨달아 잘 못된 길 걷어버리고 옳은 길을 좇아가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18장 9절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러면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 받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하면 한번 구원은 취소가 안 된다? 그리고 이신칭의! 이런 행위 죄짓는 행위는 구원하고 상관없고 상급에 관계다? 여러분, 성경 100% 부정하는 거잖아요? 성경을 100% 부정하는 게 교리라고요. 그런데 교리를 믿고 다 좇아가니 어떻게 천국 가요? 교리가 천주교화 돼서 우리 어려서는 이러지 않았어요.
목사들 기도하고 새벽기도하고 술도 안 먹게 하고 금식하게 하고 제사 못 지내게 하고 그랬습니다.
동네에서 그것 때문에 얼마나 매 맞고 살았어요. 대부분 여자분이 교회 다녔잖아요. 막 피가 터지고 말도 못 해요. 엄마 따라간 애도 두들겨 패고. 그래도 이기고 교회 다녔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댄가요? 아니요! 지금 우상 숭배 자동으로 해. 교리가 충만하게 교회를 채워버렸어요. 그래서 귀신에 소굴 돼버렸습니다. 교회가!
생명이 없는 교회 들어가서 뭘 먹을 것이며 뭘 받겠습니까? 그냥 예배만 참석하고 그냥 헌금하고 나와서 마음대로 사는 겁니다. 목사 눈치나 슬슬 보고 가서.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힘써 죄를 끊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 음란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우상 숭배하지 말라. 이런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6:9,10).
그런데 유업을 상급으로 바꿨다고요. 루터 이신칭의가. 이신칭의가 성립되는 거죠. 상급과 상속이 분명히 다른 거예요. 상속은 하나님 자녀가 받는 것이고 그래서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믿고 천국 가면 상급 받는 것이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고. 나머지는 이 땅에 열심히 한 자. 게으른 자. 이건 상급 관계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상급하고 상속하고 같다고 합니까?
그리고 구속하고 구원이 어떻게 같습니까? 구속의 때가 있는데 예수 안에 살아있는 그때가 구속에 기간이에요.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 내 영혼이 천국 가는 것 아니겠어요? 천국 가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무슨 이 땅에 구원받았다는 겁니까? 구속과 구원을 똑같이 봐서 이 지식에서 못 벗어나요. 그들은 성령이 없는 자에요. 지옥이에요. 지옥! 성령이 없으니까 하나님 말씀을 지식 가지고 대적하는 것 아니겠어요?
인간의 지식 가지고 잘못된 길을 가면 이건 아니다! 하고 받아드려야지. 안 받아드려요. 왜? 완악한 고집 자기 자존심이 있잖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천국을 열어서 보여주신 것이고 지옥을 열어서 보여주신 것이고 한 분 하나님에 대해서 회개에 대해서 순종에 대해서 인간과 인간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이걸 알게 하신 거예요. 성경 이것 빼면 시체지. 온통 한 분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과 회개에 대해서 순종에 대해서 인간과 관계 타락한 천사 귀신에 대해서. 이것 빼면 성경 말할 게 뭐가 있어요.
이것 때문에 죄, 의, 심판이 나온 건데.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않음이요(요16:8~11). 예수 안 믿는 게 죄잖아요. 모든 자가. 모든 인류가. 왜냐면 예수가 하나님이고 구원자이기 때문에 예수 안 믿으면 다 죄가 되는 거죠. 그런데 다른 종교 만들어서 거기 다 신격화시키잖아요.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우리는 한 분 신이 계셔요. 구세주가 한 분입니다. 이렇게 사탄이 공격하지만. 우리 영은 건들지 못하고 힘들 때 주님을 부르면서 아버지를 부르면서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 세상을 이긴 거예요. 대저 하나님 말씀이 기록된 대로 순종하려다 보니까. 사탄이 못하게 범죄하고 살라! 교리 믿어라! 편하게 가지 뭐하러 이렇게 어렵게 가느냐. 아니요! 좁은 길 좁은 길 가야 돼요(마7:13). 좁은 길 가다가 조금만 넓어지면 그냥 확 풀려버리는 겁니다. 넓은 길을 가다가 좁은 길 못 들어가요. 못 가요! 나도 옛날 극한 병 속에서 가난 속에서 훈련받을 때 고난받을 때. 다시 그 길을 가라고 하면 난 못 간다고요.
그래서 좁은 길 점점 천국을 향해. 넓은 길을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처음에는 좁은 길이지만 죽은 다음에 천국은 완전 넓은 길! 지옥은 엄청난 세상 길 편한 길. 그런데 죽게 되면 깔때기에요. 깔때기는 뭘까요? 위에는 넓어요. 밑에는 좁아요. 좁은 데로 쫙 빠져나가요. 아~~! 떨어지면 막 불이. 어떤 자는 불 속에 떨어져서 형벌부터 먼저 받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유황불에. 여러 가지가 있어요. 우리는 지옥은 피해야 합니다. 지옥 피할 방법이 뭡니까? 회개하고 순종이죠.
성경 요한복음 15장 3절 나오잖아요.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해졌느니라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가 예수의 피로 깨끗함 받는다는 것(요일1:7). 이 두 가지가 항상 있다고요. 100% 순종하는 자 없어요. 하나님 외에는. 예수님도 자기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기가 말씀에 기록하시고 자기가 죽기까지 순종했어요. 그게 십자가에 죽음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주님 흉내라도 내면서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천국 가야지. 이 어두울 때 이렇게 타락한 시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마12:39) 너희는 구원을 얻으라는데.
얼마나 음란해요. 얼마나 타락해요. 아이들도 얼마나. 창조주를 몰라요. 젊을 때 창조주를 기억해야 하는데(전12:1) 전부 음란 속에 빠져. 아이들도 중학생이나 교회 올 때는 반바지나 짧은 옷 입고 오면 안 됩니다. 성경도 제사장이 단에 올 때 허벅지가 드러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출28:42) 말해요. 왜? 음란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래요. 믿음 없는 사람은 음란 속에 빠져버려요. 생각을 잡아 버려요. 아, 나의 행동 때문에 누군가 실족한다면 안 되겠구나! 실족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게 하는 그 이는 화가 있다고 했어요.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메고 바다에 던지라고 했습니다(눅17:1,2).
여러분, 이게 얼마나 큰 고통이에요. 남을 힘들게 하면 그래서 조심하라는 거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날씨 덥다고 반바지 입고. 안되는 거죠. 악하고 음란한 시대. 이 한국도 지금 교회 다니면서 보세요. 파진 것 입고 그러면서 교회 다 다녀요. 왜? 음란한 시대니까. 그들이 그렇다고 지옥 가니? 이러거든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는데. 아니에요! 성경 보니까 아니에요! 내 생각이 잘못되서 누군가를 실족시킨다면 그를 멸망시키는 거예요. 나에게도 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잘 가르쳐요. 부모가 잘 가르쳐야 돼요. 교회는 거룩한 말씀이 전파하는 곳입니다. 날마다 달려가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 봅니다.
호세아 7장 13절 14절
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 그들이 나를 거슬러 거짓을 말하고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여러분, 주님이 화 있다고 하니까 어떻게 합니까? 주님한테 가서 부르짖어요. 형식적인 거예요. 그리고 조금 부르짖고 나서 모여서 포도주 먹고 즐겨요. 이런 형식적인. 회개 형식적인 예배? 필요 없는 겁니다. 믿는 척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냥 믿어야 돼요. 그냥 물속에 들어간다면 들어가는 척하면 안 되고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형식적인 신앙 생활해요.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갑니까? 성경을 다 부인해버리는데. 칼빈의 5대 교리 루터 교리 삼위일체 성경을 다 부인해요. 삼위일체 교리가 안 나왔으면 삼신론이 안 나왔으면 이단이 안 나와요. 어머니 하나님 안 나와요. 장길자가 어머니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예수님이 부인 있나요? 안상홍이 안식일 주인이래.
안식일 주인이 예수인데(눅6:5). 그 목사가 나한테 전화 와서 안식일 주인이래요. 안상홍이 33년 반 살다가 예언대로 갔다고. 그 예언은 누구나 33년 살 수 있지. 안식일 주인이래. 여보시오?
무슨 안식일 주인이냐고. 마태복음 10장 8절에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인데 안상홍이 왜 주인입니까? 가만히 있는 거예요. 여러분, 말씀을 모르니까 이것 같다 저것 같다 막 짜깁기해 버려. 지금 목사도 말씀에 핵심을 교리 가지고. 무슨 일이 있으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셔요.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아니,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있어야지. 왜 땅에 있어? 맞아요. 안 맞아요? 이 죄악 된 세상 여기서 벗어났어야지.
너 구원 받았네! 나 구원받았네! 이게 뭡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내가 먼저 예수 믿고 구원을 얻는 거죠. 예수를! 예수 얻고 죽은 다음에 천국 들어갈 때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모르고 누굴 전도합니까? 그러니까 교회가 버글버글 사람만 인원만 많아요. 사람 많으면 큰 교회. 대형교회라고. 얼마나 잘못됐나요?
우리는 천국 가지 못한다면 큰일이에요. 큰일! 지옥에 소리? 그거 실상이에요. 가짜로 본지 아세요? 미친놈들이 뭐 짜고 했다고? 짜고 하면 한두 사람이 봤어요? 몸부림치면서 공격받으면서 숨이 끊어지고 얼마나 방해가 심해요. 천국 보면 식음을 전폐하고 밥들 못 먹고 며칠씩 막 고통당하고. 여러분, 그 세월이 얼만데요. 그런데 짜고 한데. 아니, 우리가 연극배우인가? 연극배우가 그런 걸 합니까? 막 음악 소리 들리면서 연극 했다고. 음악 소리 왜 그렇게 크게 나옵니까?
여러분, 믿지 않는 자는 길가 밭이에요. 천국을 믿지 않는 자. 이들은 뭐에요? 반짝 교회 나와서 반짝하지만, 그냥 넘어져요.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고. 교리에 걸려 넘어져요. 교리가 죄짓게 하는 거예요. 100% 죄짓게 하는 거예요. 한번 받은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 이 땅에 구원받았어요. 그럼 천국 무조건 가게 된다는 거죠. 맘대로 사는 것 아니겠어요? 한번 받은 구원은 또 취소가 안 된다네. 참..
취소가 안 된데요. 그런 것도 있습니까? 취소가 안 된대.
이신칭의 행함을 야고보서를 지프라고 복음이라고. 주님은 뭐라고 하셨습니까? 행하라고 그러잖아요. 어찌하여 내 말을 듣고 행치 않느냐(눅6:46) 행함이 순종이에요. 죄짓는 행위는 다 하면서 왜 하나님 말씀은 순종치 않습니까? 이 지옥에 자식들 아니겠어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면서 죄짓는 행위 마음대로 짓잖아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어찌하여 내 말에 어찌 순종치 않느냐. 행하라고 하잖아요. 행할 때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밥도 배고프면 왜 먹습니까? 먹는 행위를 왜 합니까? 먹지 말아야지. 전부 거짓이에요. 그런데 이걸 좋게 여긴다는 겁니다. 한국 교회 전 세계 마찬가지예요. 멕시코도 신학자라고 나와서 천주교 삼위일체도 성경에 있고 칼빈 교리도 성경에 있습니다! 아멘~~! 하고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는 안 간다고. 직접 교회를 세워야지, 안 되겠다! 그들은 이미 젖었는데 천죽교화 됐는데. 안 받아드리는 데 뭐하러 갑니까?
목사 잘못 만나면 다 망하는 거예요. 다! 목사 말 좇지, 성경 안 좇아요. 교인들은. 여러분들은 성경을 좇아가야 하지 않겠어요? 성경을 좇아가야 되요. 그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말은 듣되 그 행위는 본 받지 말라는 거에요(마23:2,3). 바리새인 서기관 얼마나 올바른 길 가나요? 율법적으로! 아주 반듯해요. 아주 고상하죠. 그런데 보니까 주님을 대적하는 율법주의에요. 사랑이 없는 자!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 그런 행위는 본받지 말고 여러분, 사랑의 들어가서 남을 용서하고 이해해주는.
남을 먼저 이해해야만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이해해야만 불쌍한 생각이 들고 불쌍한 생각이 사랑이에요. 긍휼을 베풀어주는 거니까. 긍휼은 뭐에요?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는 거예요. 도와주는 거예요. 이해해야만 불쌍한 생각이 들어가지 미움이 크게 차면 뭘 듣습니까? 죽었으면? 죽은 다음에야 찔리게 되죠. 우리는 절대 죽으라고 하면 안 돼요. 나 죽고 너 살아라 해야 돼요. 한 번 해봅시다! 나 죽고 너 살아라! 너 살아!
예수 안에 다 사는 거죠.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요11:26).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있을 때. 그런데 우리가 죄짓고 예수 밖에 나가면 이는 죽은 거예요. 사망 안에 구속돼버린 거예요. 이 땅은 두 가지에요. 생명 안에 구속! 아니면 사망 안에 구속!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사망에 구속된 거예요. 왜? 사탄을 가둬버렸잖아요. 같이 가둔 거예요.
감방장이! 루서퍼! 지옥에 왕인데 나를 낮출 수 있냐고 그래요. 그럼 낮춰야지 떨어진 놈이 저~~ 천국에서 이 지옥 제일 밑 구덩이까지 음부 밑 뚝 떨어진 놈이(사14:11~15). 뭘 큰소리쳐요. 자기 정체를 감추려고. 정체가 드러나니깐 말 못 하는 거예요. 우리는 꼭 천국으로 가셔야 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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