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떠한 목사가 돼야 하는가? | 조회수 : 866 |
작성자 : Barnabas | 작성일 : 2024-09-10 |
제목: 어떠한 목사가 돼야 하는가?
예배는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경배하는 겁니다. 우리는 주님을 직접 만나지 않지만, 하나님 말씀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만나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예배에 합당한 겁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열매가 안 돼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는 자는 찍혀 불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마3:10). 지금 전 세계는 인간의 교리 때문에 다 망해버렸습니다.
교리가 다 차고 들어와서 왕 노릇을 한다는 겁니다. 모든 것들의 기준이 교리가 됐어요. 그전에 그러지 않았습니다. 교리를 건들면 무조건 이단이 됐습니다. 그런데 교리에 구원이 있느냐? 전혀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옥신각신하는데 말을 못 합니다. 목사들이. 나한테 전화 와서. 그래서 제가 칼빈 교리를 부정하면 이단이면 당신은 목사가 아니라 칼빈의 제자가 아닙니까? 이러니까, 이게 무슨 소리냐 이거에요.
하나님 말씀을 기준 삼아서 가리켜야지. 칼빈 교리가. 교회에 기준이 예수라는 겁니다. 예순데 왜 이렇게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죠? 그러면 교리에 구원이 있습니까? 그랬더니, 말을 못 하는 거예요. 말은 없지만, 이래요. 없지만? 그럼 칼빈의 토대로 해서 장로교가 세워졌는데. 이걸 부정하면. 누구를 부정합니까? 그러니까. 칼빈! 그러는 거예요. 그럼, 칼빈 부정하면 지옥 갑니까? 아, 그건 아니지만, 그래요.
여러분, 천국은 확실해야 갑니다. 이 교리가 전 세계 장악했어요. 교리 때문에 죽임당하는 겁니다. 구약에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사건을 유대인이 몰랐어요. 그래서 자기 땅.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다고(요1:11) 말씀하십니다. 자기 땅이 유대인 아니에요? 유대인만 선택됐고 유대인만 구약에 구속된 자에요. 택한 백성들. 이방인은 택함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모든 민족을 택하러 오셔서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거죠.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제사법 완전히 파괴됐습니다(히10:18). 그런데 지금도 안식일 법 제사법 이런 것. 회개할 때 베옷을 입고하고. 우리 권사님이 전에. 한국에 그런 교회 있다는 게 놀랐어요. 목사님 나 이러고 살았어요. 나 지옥 갈 뻔했어요. 얼마나 눌리고 살았는지. 광화문 같아요. 성도들이 베옷을 마대 자루 찢어서 한 것 같아요. 얼굴은 시커먼 것 칠하고 엎드려서 어떤 자는 성경 보고 어떤 자는. 여러분, 그게 뭐예요? 그것이 형식적이라는 거죠.
주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너는 옷을 찢지 말고. 옷이 베옷이에요. 우리는 부모가 죽게 되면 뭘 입어요?
베옷! 나는 죄인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근거한 겁니다. 그래서 베옷을 입는 이유가 죄인이라는 뜻이죠. 우리가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나서. 티끌, 땅에 있는 흙을 머리에 쓰면서 길거리에서 나는 죄인입니다. 이것? 이게 형식적인 거예요. 주님이 오셔서 바로 잡아 주셨어요. 뭐라고 하셨습니까?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욜2:13). 마음에 있는 죄를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행위를 지킴으로 구원받았다고는 하지만 전혀. 사망이 욱여싸면 죽어가는 거죠.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를 모르게 되면. 몰라요. 목사도 모르는데. 목사도 율법의 행위가 뭔지. 하나님이 와서 은혜가 뭔지 전혀 몰라요. 설교는 하거든요. 율법을 죄를 깨닫게 하는(롬3:20).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라고(갈3:24). 그런데 답은 뭐죠? 칼빈 교리에요.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논리에서 설교하게 되고 나중에 끝나면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하고 끝나요. 그럼 설교한 건 뭐가 되죠?
하나님 말씀은 회개하라! 죄를 지었으면 순종하라! 그리고 주라! 용서하라! 사랑하라는데. 이렇게 설교해놓고 끝나면 아, 우린 한번 영원히 구원받았습니다! 그건 성경을 부인하게 되는 거죠. 그래도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주님이 그런 자들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마15:14) 말씀하셨고. 초대교회 때 황제시대 때잖아요. 그때 한 분 하나님 예수를 믿는 자 절대 우상숭배 안 했어요. 그것 때문에 죽은 거예요.
666이 바로 귀신의 영을 말하는 겁니다(계13:18,16:13,14). 지금 예수 안 믿는 자 교회 다니면서 우상 숭배하는 자? 다 666 찍혔어요! 추도 예배 안 드린다면 난리죠. 제사 음식 안 먹는다면 난리죠. 죽은 자 꽃 안 받쳤다고 난리죠. 장례 예배 안 드리면 난리죠. 왜? 죽은 자 때문에 산 자가 죽나요? 엊그저께도 부산에 추수결 장로님 어머님. 그분도 천국 갈 믿음이 없는 분이에요. 그런데 사랑을 주고. 여기서 계속 기도하잖아요. 마지막에 기도하고 우리가 복음 전파하고 전화로 복음을 받아드려서 천국 가셨습니다.
그런데 성령 충만 받고 예언하고 막 영 안 열리고 돈 명예 권력에 걸려서 광주 시청에서 돈 갖고 벤츠 타고 다니고 그런데 그는 지옥 갔단 말입니다. 그전에 광주에 가서 설교할 때 막 방방 뛰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지옥 가냐는 거죠. 여러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3). 천국! 영적 비밀이 뭘까요? 심령? 우리 마음을 말하는 거죠. 우리 마음이 깨끗해야 되죠. 욕심이 없어야 되죠. 천국을 소유한 자가 천국 간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는 사람 있어요? 우리 교인도 알잖아요. 다른 교회도 모르는 자 누가 있나요? 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이 뜻이 뭔지 몰라요. 그냥 교회만 나오면 심령이 가난해지나? 아니죠! 살면서 욕심 탐심 다 가지고 나서 죽음 앞에 이걸 못 버리면 못 간다는 거죠. 모든 미련 다 버리는 것입니다. 죽을 때는 자식도 아내도 남편도 다 놔야 한다는 겁니다. 오직 천국만 삼아야 돼요. 그런데 여기에 뭔가 품었다? 그럼, 못 가는 거죠.
주님께서 지금 생명을 자꾸 연장하시는 이유가 그거에요. 지금 102살도 있고 보통 구십몇 살이니까. 얼마나 끔찍한 거죠. 안 놔요! 왜? 교회에서 안 가리킨다는 거죠.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요16:8~12) 안 가리켜요. 죄에 대하여라는 것은 예수 안 믿는 것이 죄에요. 의에 대하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천국 가신 걸 말하는 겁니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하나님 나라 갔다는 것. 죄악을 이기시고 사망을 이기시고 천국에 올라간 분은 아무도 없어요. 한 분이에요!
누구든지 죄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그리고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은 이미 심판을 받았음이라(요16:11). 이 세상의 임금은 루시퍼예요(요12:31). 루시퍼는 심판받은 거예요. 하나님 믿지 않는 자. 교회 다니면서 우상 숭배하는 자. 이는 심판 중에 있는 루시퍼 세력 안에 들어간 겁니다. 이미 루시퍼는 심판받고 있잖아요. 죽으면 지옥 떨어지는 거죠. 그냥 막 바로 지옥 가잖아요. 죄인들이. 심판받아야 되는 거지. 언도 받아야 돼요. 판사가 너는 몇 년! 그런데 지금 그게 아니에요. 지금 조서 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기결 감옥과 미결감옥이 있는데. 지금 미결감옥에 있는 것처럼. 죄의 혐의는 있는데. 아직 죄인은 언도 안 받은 거죠. 그러니까 죄진 루시퍼 안에 있는 거죠. 사망 안에! 죽게 되면 어떻게 되죠? 심판받은 자이기 때문에. 심판 받고 지옥에 떨어지는 거죠. 지옥은 지하 감옥이라고 비유하면 됩니다. 장차는 이 우주가 불살라지죠. 예수님이 공중에 오시고 믿는 자 데리고 가시면(살전4:17)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에 간수함바 된 것입니다(벧후3:7).
교리는 이걸 무시해버려요. 주님이 오시든 말든 이미 구원받았다는 거죠. 어떻게 받았냐? 그러면, 말을 못 해요. 그냥 영접 기도 받았으니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믿지도 않는데? 세례도 믿고 세례를 받아야 돼요. 세례는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세례입니다(막1:4). 내가 먼저 주님께 회개하고. 그리고 물속에 들어가서 물에 씻고 나와서 나는 주님과 연합해야 할 텐데(롬6:3,4). 씻고 나서 새로 태어난 겁니다. 이게 거듭남이에요. 물과 성령으로. 물은 세례 하나님 말씀, 그리고 성령, 성령 받아야만. 우리가 태어나는 거거든요.
그런데 몰라요. 다 무시해버립니다. 구원받았다고 끝난 거죠. 목사가 전부 이 지경이에요. 신학교에 교리가 장악했죠. 교리를 배우던 목사들이 와서 교리를 가르쳤죠. 말이 안 되죠. 양희은 우리 집사님이. 이 근방 교회 갔더니 그러더래요. 벌써 들은 게 있잖아요. 양희은 집사님도 율법에 있다가 나온 분인데. 들으니까. 아, 이건 아닌데 삼위일체가 아니고 한 분 하나님 들었는데. 목사가 삼위일체 설교하니까. 목사님한테 목사님 한 분 아니에요? 그러니까. 귀신 쫓아내자고 그러더래요.
한 분 하나님이라고 하니까 귀신 쫓아요? 성경은 한 분 하나님이에요. 교리를 만든 게 인간이에요. 인간이 만든 교리에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가 우리의 교주가 되는 것이죠. 그럼 교리 만든 자 그를 좇아가게 되면 그 교주가 만든 자가 되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누가 만들었죠? 십계명을 누가 줬어요. 여호와께서 천사를 통해서 모세에게 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 말씀이에요.
모든 하나님의 말씀 신⬝구약의 말씀이 십계명에 다 있어요.
하나님께서 계명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그분을 믿고 우리 교주가 그분인데. 지금 교리가 칼빈 루터 어거스틴 천주교 이들이 교주가 된 거죠. 자기 교주를 건들면 안 된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이 회개하라 하면? 안돼! 칼빈의 교리 이미 구원받았다고, 견인됐다고. 한 번 받은 구원은 견인되서 취소가 안 된대. 그런데 왜, 회개해? 이게 주님께 대적하는 거예요. 이 교리하고 하나님 말씀하고 정반대로 가는 거죠. 교리하고 하나님 말씀하고 맞춰봤어요? 맞춰봐야 하는 거죠.
아니면 혹시 거짓말하지 않나? 맞춰봐야 해요. 성경이 교리하고 맞는지. 교리는 100% 거짓이에요. 하나님 말씀이 거짓이 아니면 교리가 거짓이에요. 왜? 다 전부 부딪혀요. 주님은 하지 말라! 그런데 교리는 해. 술 먹지 말라(엡5:18)! 뭐 술 먹은 다고 지옥 가요? 제사 음식 먹지 말라(고전8:7,10)! 제사 음식 먹었다고 지옥 가요? 전부 이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교회에 동성애가 창궐해버리고 마약이 들어와 버리고. 교인들이 마약하고 그럽니다.
소련에서 전쟁 났는데 도끼로 사람을 찍어 죽였다고 하는데. 사람이 아니에요. 마약을 먹인 거죠. 마약은 사탄화. 잔인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질 않아요. 여러분, 이런 시대가 가까이 처처에 기근 난리 전쟁과 민족과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마24:6,7). 지금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 시대에 도래한 겁니다. 지금 전쟁만 안 하더라도 가난한 나라 다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일으켜서 거기다 돈을 다 허비하냐는 거죠. 전부 어렵게 하죠. 전쟁은 돈이 없으면 못 하는 거죠.
소련도 무너져 가잖아요. 북한도 중국도 심판받는데도 깨닫지 못하잖아요. 물로 쓸어도 심판이 오는데도. 그래도 한국 보세요. 얼마나 감사해요. 중국도 대만도 지진이 나고 일본도 나고. 여기 한국 조그마한 점 하나 같은 이 나라는. 왜 그럴까요? 그 전에 얼마나 많이 회개했어요. 얼마나 예수를 불렀습니까? 그 뿌린 걸 걷는 겁니다. 감사하면서. 다른 나라 보세요. 일본 보세요. 왜 그럴까요? 뿌린 걸 걷는 거예요. 전쟁으로 얼마나 사람들을 죽였고. 그런데도 사과하지 않잖아요. 사과해야만 용서받는데. 사과를 안 해요.
그렇게 난리가 나는 데도. 이 땅을 먹으려고. 왜 먹으려고? 일본은 알아야 가라앉는다는 걸. 기술이 대단하잖아요. 침략하려고 야욕을 갖는 거죠. 하나님이 지키지 않으면 아무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천국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천국 아니면 교회 다닐 필요 없습니다.
엊그제도 가족들 모아놓고 책망했어요. 왜 책망했느냐. 주일날 어떤 자는 11시에 오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늦게 오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일찍 오는 자가 있고.
누가 일찍 오셔서 교회 오나. 어떤 분은 잠깐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가서 가는 분이 있고 어떤 분은 오자마자 그냥 커피숍에 들어가는 자가 있고.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이렇다고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건 아닌데. 예의죠. 예의! 하나님께 나왔으면 이 교회가 우리가 모이면 하나님 집이에요. 나가면 건물일 뿐이지. 우리 몸이 하나님 성전이 되는 것이죠(고전3:16). 이런 것들이 주님께 예의입니다. 상급으로 연결돼 있죠. 나는 상급 필요 없으면 상관없습니다. 오든 말든 집어 던져버리고 예배 잠깐 드리고 가면 끝나는데.
이런 것들이 배우는 거죠. 아버지 집에 와서 먼저 아버지한테 와서 하나님 오늘도 주님 만나러 왔습니다. 오늘 은혜 주시고 죄지은 것 있으면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커피숍에 가서 먹고 얘기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오자마자 짊어지고 커피숍부터. 우리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라는 게 있는 것이죠. 꼭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CCTV 보는데 우리 사모가 새끼들 졸졸 대리고 작은아들 손주까지 데리고 11시 가까운 시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걸 보면서 나는 설교해서 열심히 하는데도 다른 사람이 볼 때 얼마나 정죄했을 것인가? 목사는 우리보고 하는데. 목사 자녀들이. 여러분, 목사하고 가족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종은 아비와 본토 처자를 버리고 따르라고 했습니다(막10:29). 내 가족하고 목사하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사무엘도 보세요. 사무엘은 주의 일을 하다 보니까 자기 가족들 두 아들이 불량자로 전락해요(삼상8:1~5). 신경 안 써버립니다. 엘리 제사장도 보십시오. 두 아들이 불량자예요(삼상2:12).
심지어는 성막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겁탈까지 해버립니다(삼상2:22). 제사장의 신분을 이용해서 난 제사장 아들이야! 이러면서. 제사장만 먹는 것을 갈고리로 차고 다녀(삼상2:13,14). 이것 제사장이 먹는 거야. 아들도 먹어야지. 갈고리로 건져서 먹고. 주님이 나중에 전쟁에서 죽여버리지요(삼상4:11). 전쟁에 지고 법궤가 빼앗김으로 결국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서 그대로 쓰러져 목이 부러져 죽었어요(삼상4:17,18). 죽음은 저주에요. 죽음 앞에 믿는 사람은 평안히 죽어요. 회개가 안 터지니까 문제 있고. 가족들이 회개치 않으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지.
우린 죽을 때도 평안합니다. 그런데 자주 받은 인생은. 가룟 유다는 목을 매 죽었어요(마27:5). 그런데 왜 끈이 끊어집니까? 떨어져서 창자가 흘러나왔어요(행1:18). 죽음까지 저주받은 거죠. 그런데 내 가족이. 사모 보러 나쁘다고 했습니다. 사모가 애들을 잘 가르쳐야 하고. 둘째 아들도 네가 이렇게 하면 환희가 뭘 배우겠느냐? 똑같이 배운 것이고. 지금 지방에서 군산에서 익산에서 새벽까지 아침도 못 먹고 오시는 분도 있는데 너희들은 뭐야? 다른 교회 다녀. 다닐 필요 없어! 뭐하러 와? 두 번 책망했습니다. 다소곳이 듣더라고요.
이게 뭘까요? 아무리 누가 잘해도 밑에서 잘못하면. 내가 아무리 잘 가르쳐도 잘못되면 교회와 제가 욕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착한 일 선한 일이죠. 선한 일은 하나님 일이에요. 육체의 일은 모든 선한 일이 없습니다(갈5:19~21). 우리 마음에 우리가 마음을 갖고 있어도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는 선한 자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성령이 거듭난 생활이 뭔지 아세요? 거듭났다는 것은 다시 태어났다는 거예요. 성령은 우리 죽었던 영이. 성령 살아있는 영이 내게 오심으로 내가 대신 살아나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사신 것이죠(갈2:20). 그래서 성령과 물로 거듭나지 않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3:5). 그래서 성령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성령은 초대교회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예언도 귀신 쫓는 것도 다 이단이라고 몰아버렸어요. 귀신 쫓는 것도. 귀신 쫓으면서 추도 예배 장례 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예배해요? 이게 잘못된 거예요. 불법이에요!
그들은 어차피 지옥 갑니다. 그래서 성경에 모든 것들 의와 불법 이런 것들이 다 기록됐단 말입니다. 성경을 안 본다는 거죠. 오직 성령 은사만 좇아가게 되고, 또 지식적인 사람은 교리만 쫓아가게 되고. 교리 이상 들어오면 안 돼요. 죽여버려요. 이것이 유대인들 율법이에요. 율법은 뭡니까? 자기들은 율법을 다 지켰어. 여드레 만에 할례, 안식일 지켰어. 절기 지켰어. 먹는 것 지켰어? 그런데 예수님 오셔서 이 회칠한 무덤아! 이게 뭐예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입니다(마23:27,28).
표면적으로는 의로워. 표면적 나 할례 행했어! 이방인하고 같이 먹지도 않아요(갈2:12,행10:28).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마리아 이방인과 같이 먹습니다(요4:9). 복음 전파하러. 복음 전파하려면 이방인과 먹든 무슨 상관있습니까? 복음을 전파해야 할 텐데. 그들이 술 먹으면 같이 얘기 할 수 있어요. 우리만 안 먹으면 되는 것이지. 같이 먹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그러나 꼭 나오겠다고 정직한 사람 같으면 먹어도 되는 거예요. 그 영혼을 위해서 우리가 먹고 회개하면 되는 거니까. 하나님 성전을 더럽힌 거니까(고전3:17). 회개하면 용서받는 거니까.
그런데 한 잔만 먹으면 내가 교회 꼭 나가서 나도 너 믿는 예수 믿겠다 하면 먹을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요건이 갖춰져야죠. 그런데 같이 그냥 먹자 한 잔. 먹다 어떻게 해야 해요?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어느 날 내가 술에 취해서 눈이 붉어지게 돼 있어요.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교리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거예요. 부합되지 않아요. 완전 반대입니다.
전 세계는 다 천주교 교리 천주교에서 나온 칼빈 어거스틴 루터 이들이 교리 만들어 놓고 그 교리를 부정하면 이단으로 한다면 어떻게 되죠? 교리가 하나님 성경 위에 있는 것이고. 이 교리가 어떻게 돼요? 예수를 믿는다? 교리가 건들면 죽여버리죠. 지금 우리 이단 소리 왜 듣나요? 교리 때문에 이단 소리 듣는 거예요. 교리 가지고 다 이단으로 정죄하는 거죠.
교리에 안 맞으니까. 아니에요! 그들이 이단입니다. 내가 이단이면 여기 있을 필요 없어요. 이단은 지옥 가는 거니까. 이단은 다른 길을 가는 자. 우린 한 길을 가는 거예요. 죽으나 사나! 이런 길을 가기 때문에 우린 욕을 먹더라도 간다는 거죠. 제자들이 이단 교회 다니면서 얼마나 매 맞았어요? 공회에 끌려가 매를 맞고 그래도 기뻐했던 것은(행40~41) 뭐예요? 상급이 있는 걸 알았다는 거죠.
예수님 일 때문에 상급이 있는 것이지. 내가 잘못해서 매 맞는 것은(벧전2:20) 상급이 없는 거죠. 예수님 때문에 내가 남이 불쌍해서 도왔다? 이거 하나님 일이에요. 이게 선한 사업 나눠주기를 힘쓰게 되는 겁니다(딤전6:18). 자기를 위해 일하는 것? 이건 욕심이에요.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그런데 이 말씀을 모르는 자가 누가 있나요? 외우고만 있어요.
신종 율법이 뭐예요? 신종! 지금 예수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교회 와서는 양복 쫙 빼입고 얼마나 이쁘게 합니까? 좋은 차 타고 반듯하게. 그런데 마음은 전혀 아니에요. 이 율법이 형식적으로 바뀌어버린 겁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믿음으로 했다면 상관이 없는 거죠.
십계명이라는 것은 죄를 깨닫기 위해 주신 거예요. 이게 구원이 아니에요. 율법을 깨달아야만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러 하나님 앞에 나온 것입니다.
구약에는 자기가 죄를 깨달아야만 십계명을 통해 죄를 깨달아야만 내가 가난한 자는 비둘기든 좀 사는 사람들은 양, 돈 있는 자는 소. 솔로몬은 하루에 일천 마리씩 드렸는데. 그렇게 한 거죠. 가난한 자는 가난한 데로. 그것만 드리면 끝나. 이게 율법의 행위에요. 내가 진짜 죄지은 것을 마음을 아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이 뭡니까? 교회 와서 죄를 지면서도 회개를 하면서도 열매를 맺지를 못해요.
열매를 맺지를 못한다? 행위가 악하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행위에요. 우리가 마음에 죄는 들어왔는데 이 행위가 안 나타나는 건 열매가 아니에요. 그런데 나오면 열매가 걸리는 거죠. 그래서 창세기 4장 7절 말씀도 내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낫을 들지 못하겠느냐. 왜? 죄를 지었으니까 얼굴 못 드는 거죠. 착한 일 했어 봐요. 왜 얼굴을 못 드나요? 아, 하나님을 위해서. 집에서 아버지를 위해서 일했어요. 아버지를 만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아버지가 하지 말라는 데 범죄했어요. 자기가 찔려서 아버지를 못 봅니다. 아버지 얼굴을 못 보는 겁니다. 죄가 문 앞에 엎드린다? 다스리라는 겁니다. 마음에 죄가 들어왔으면 이걸 다스려야 할 텐데 벌컥 나와 버리면 이미 죄의 열매를 맺게 되는 거죠. 그럼 이거 열매 안 맺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믿음의 사람은 내가 죄의 마음이 왔는데 이걸 참지 못하고 분이 이미 밖으로 나왔다? 죄의 열매를 열었다? 그때는 우리에게 새로운 길이 있어요(히10:20). 그분이 십자가에 흘린 피라는 겁니다(히9:12).
그 이름으로 회개할 때(행2:38) 그분이 내 죄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정상적으로 회복해주시는 게 은혜라는 거죠. 은혜는 값없이(롬3:24).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은혜가 뭐냐? 값없이 받은 선물이라고. 구약에는 값없이 주님 앞에 나올 때 못 나가요. 여호와께 나올 때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출23:15,34:18~20). 뭐든지 갖고 나와라! 그런데 신약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이미 이사야 55장 1절에 나오잖아요. 너희 돈 없는 자들아 내게 오라.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먹으라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앞에 값없이 나가요. 그냥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나가서 회개하면 값없이 용서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런데 입으로만 하고 형식적으로만 하고. 이게 신종 율법에 걸린 자에요. 나는 회개했어요! 이러면서 끝내요. 나는 회개했어요. 주님은 죄라고 정죄하는 데도 아니에요! 나는 회개했어요. 교리보다도 무서운 게 신종 율법이에요.
회개하면서 죄를 끊지 못하고 어둠에 생활하는 자들. 그래서 어둠의 자식과 빛의 자녀가 나타나는데 교회에 나타난다는 겁니다. 세상은 전부 어둠의 자식이죠. 세상 사람도 착하게 사는 사람 많아요. 얼마나 법 없이 산다는 착한 자. 그들 역시 예수를 믿지 않으면 그 피가 씻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겁니다. 모든 자는 해 아래 아담부터 죄를 지었고 태어났기 때문에 원죄라는 게 있어요. 원죄가 내게 들어와 자범죄가 형성되는 거죠.
그런데 교단 교리는 자범죄는 절대 지옥 가지 않는다는 거죠. 그럼 우리 짓는 죄가 자범죄가 아닌가요? 아담도 지은 죄가 자범죄입니다. 원죄라는 것은 아담이 최초로 지었으니까 신학 용어로 원죄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아담 후로 태어나서 짓는 죄가 자범죄입니다. 그런데 자범죄는 지옥 가지 않는다? 그러니 세상보다 더 타락한 거죠. 여러분, 교인들 보세요. 막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싸우고 도적질하고 죄에 찔리지 않아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요! 맨 설교 듣고. 목사가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율법주의 교회서는 막 죽으라고 율법으로 다스려놓지, 그 행위 안 하면 막 죽일 것 같은 것처럼. 돈 안 내면 죽일 것처럼. 돈 안 내면 집사직도 막 뺏어버리고. 줬다가 뺐다가. 이런 것도 있습니다. 참 신기한. 인간들이 자유적으로 판단해요. 그래서 율법을 건드려야 돈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구약은 전부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빌려서라도 나가야 하잖아요.
신약은 그렇지 않아요. 영혼 구원만큼은 절대로 그냥 값없이 나와서. 먹고 살라는 거죠. 천국 가면 된다는 겁니다. 단, 있을 때 헌금해주고 기도해주고 구제해주고. 천국 가서 상급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천국 가서 상급이 없으면 부끄러운 거죠. 그래서 하는 것인데. 의미도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자들이 돼야 하는가? 꼭 천국 가야 한다! 지옥 진짜 있다! 천국 진짜 있다! 천국 지옥 본 것을 가짜라고 하는 자들. 오라고 해도 안 와요. 글로만 뒤에서.
남아공이 예비처다? 우리가 언제 그런 얘기 했습니까? 남아공이 순교 땅이고 거기 가서 복음 전하는 현장이라고 했지. 우리 가봤잖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난하게 살고. 거기 뻥튀기만 해도 우르르 몰려오는 동네에요. 기사라는 것은 현실을 기사화해야지. 직접 만나야지. 있지도 않은 걸 짜깁기 해서. 이것도 만들어서 책 팔아먹기 위해서. 여러분, 이런 엉터리 많이 있습니다. 우린 여기 개의치 말고. 이러면서 믿음으로 이기는 거예요.
세상은 이기는 것은 뭐예요? 우리의 믿음이에요. 우리의 믿음은 예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 있어야만 참아지고 용서가 되는 것이지. 말씀이 없는데. 교리가 들어갔는데. 교리는 싸우라는 거에요. 죽이라는 거에요. 뺏어 먹으라는 거에요. 강간도 하라는 거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죄가 없어졌대요.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가 사함 받았데. 그럼, 뭡니까? 세상보다 타락한 것이지. 그래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화를 내고 진노하시는 것이. 바로 이거에요.
이방 민족보다 더 타락한 자. 여호와를 믿으면서 다른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 어떤 자는 뭐라고 올렸냐면. 아, 죽은 자한테 제사 지내는 게 그게 무슨 우상숭배냐고. 구약에 죽은 자가 아니라 바알과 아세라를 얘기했다고. 그렇게 올린 자가 있어요. 바알이 뭡니까? 죽은 자의 이름을 말하는 거죠. 이세벨도 옛 시돈 바알의 딸이에요(왕상16:31).
신이 바알됐다는 거죠. 김일성도 태양 됐다는 거예요. 자꾸 어물어물 넘어가요. 자꾸 이런 말이 믿어져. 왜? 교리에 보면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아니에요! 교리 100% 거짓말이에요. 인간의 교리 버리지 않으면 100% 지옥입니다. 신학교 가서 나오면 몽학 선생에게 배웠잖아요. 그럼 다시 성경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몽학 선생이 가르친 것이 맞는지. 몽학 선생은 율법을 가르친 자에요(갈3:24). 율법을 본인이 잘 못 해석하면 망하는 거죠.
하나님이 기록된 말씀, 하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에요. 어려서 몽학선생 밑에서 배우지만 장성하면 자기가 직접 주님께 기도하고 성령 받아 배워야 하잖아요.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에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보혜사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와서. 그가 누구죠? 예수님의 영이에요!
이 땅에 계신 예수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이 땅에 있을 때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없었습니다(요7:39). 주님 자체가 성령이니까.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시니까(마1:18~21).
천국 가셔서. 너희가 성령을 받으라 그러면 내가 이 땅에서 너희에게 말한 것 내가 가르친 것 내가 생각나고 기억나게 직접 가리킨다는데(요14:26). 성령이 없다는데 이미 끝났다는데. 이거 칼빈이 그랬어요. 칼빈이 성령은 초대교회 때 끝났다고 중지됐다고 말해버린 것. 그 교리를 받아드려서 지금 써먹어요. 이게 뭐예요? 칼빈이 자기 교주라는 거죠. 칼빈이 교주예요. 우리 교주는 누구죠? 교주라는 것은 교회에 주인이에요. 천주교 교주는 교황이고, 불교 교주는 석가모니고 이슬람은 마호메트고.
전부 이런 할랄 음식인지 한국에 들어와서 난리 치고 모든 게 혼합돼버렸어요. 섞어버렸다는 거죠. 어떻게 천국 갑니까? 우리 꼭 천국 가야 해요. 이 지옥에 소리 장난이 아니에요. 몇십 년째 보여줍니까?
5백 번인가 넘습니다. 그 고통 당하면서 비명. 그걸 어떻게 짜고 한다고 하냔 말입니다. 연예인들도 촬영장에 그렇지 않아요. 하다가 컷 하면 끝나요. 필름끼리 연결하는 겁니다. 촬영하다가 물도 마시고 쉬고 또 시작하고. 우리 천국 볼 때 마시고 물먹고 그런 시간 있어요?
얼마나 사탄의 공격 받고 지옥에 실상을 그대로 드러내는데. 지옥에 소리 다 흉내 못 내요. 온 힘을 다하는 것이 막.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소경 된 자예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소경 된 자를 이끌어 내라(사43:8). 이들이 누구예요? 이스라엘 백성이에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죽였다는 겁니다.
예수 속에 분명히 여호와가 계신데도. 아버지와 나와 함께 한다(요14:10).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 아버지 너희가 못 믿겠으면 내가 하는 그 일을 믿으라고(요14:11) 해도 안 믿습니다. 여호와만 유일신이지. 너는 요셉의 아들이야! 너는 마리아 아들이잖아! 너는 목수였잖아! 이렇게. 안 믿어요. 지금도 예수 안 믿어요. 교리 믿어요. 교리는 편하잖아요. 이렇게 해서 전 세계는 망해버린 것이고. 목사들에게 얘기하면 목사가 성경을 몰라요.
설명을 못 해요. 맨 교리에요. 히브리 어쩌고저쩌고. 그러면 히브리 원어민 사도바울이 사울의 이름으로 무슨 짓 했습니까? 그럼, 사도바울보다 능합니까? 그러면 어물어물해요. 엿장수도 아니고 어물쩍 생선도 아니고. 확실하지 못하니까. 나는 다른 지식은 모르지만, 성경 지식만큼은 주님께서 내게 부어주신 거예요. 하나님 계시로 알게 하신 거예요. 사도바울도 내가 누구한테 배우고 들은 게 아니다. 나는 하나님 예수의 계시로서 알게 됐다고(갈1:12) 성경은 말합니다.
언제 계시로 알았어요? 다메섹에서 성경이 임하면서(행9:3~) 그때 안 겁니다. 멀었던 눈이 사흘 만에 아나니아 안수를 통해 깨끗함 받고(행9:8~17,18). 그리고 사탄의 가시를 하나님이 빼주지 않아요(고후12:7~9). 죽을 때까지 이 몸 아픔 몸을 끌고 복음 전파했어요. 옥에 가면 옥에 가서 편지한 것. 십삼 개 서신이 뭐예요? 서신이라는 것은 옥에서 편지 쓴 거예요. 편지로 복음을 전파합니다. 내가 옥에 있지만 나가면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 하는 게. 고린도교회예요.
우리 교회가 고린도 교회. 은사 나타나고 예언하고 방언하고 귀신 쫓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이런 나타나는 이런 것들이. 그러니 얼마나 버글버글. 지금도 잠잠하지 않아요. 이제 버릴 것 버립시다. 무엇을 담아야 되죠? 하나님을 담으시면 불같은 성격이 온유하신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오면 잠잠해져요. 그래서 우리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잖아요. 회개를 통해 천국 가는 길이 열린 거죠. 이게 새롭게 난 길이라고요(히10:20).
다른 거 없어요. 구약에는 이방인은 절대 없습니다. 천국 갈 길이. 예수님을 믿어야 가기 때문에. 여호와 믿는 백성 따라 그들이 가서 여호와를 섬기면 또 구원의 길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 당시는 유대인과 이방인은 분명히 구별됐어요. 이방인의 뜰이 있어요. 유대인의 뜰이 있어요. 섞이지 않아요. 이방인하고 같이 밥을 안 먹습니다(갈2:12,행10:28). 구별됐다고. 우리는 이런 걸 다 버려버리고 예수! 한 분으로 만족하는 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지옥에 소리를 들으면서 많이 깨달으십시오. 목사 잘못해서 지옥에 왔다는 거예요. 자기는 하나님을 그렇게 잘 믿었는데. 왜 목사? 그분도 성경 갖고 있었는데. 이 사건이 한 16년 된 것 같아요. 그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시대는 이렇게 타락하지 않았죠. 그때도 새벽기도하고 산에서 기도하고 그럴 때니까. 삼각산 도봉산 청계산. 이때는 와글와글 할 때요. 그렇게 기도를 뜨겁게 했는데. 0 영삼이가 막았어요. 비서들이 와서 얘기하니까. 불신자들이죠.
이때 와서 얘기하니까. 밤에 기도 소리 때문에 새들이 알을 못난 데. 알을 못나서 국가가 발전 못 하나? 이걸 막은 자가 0 영삼이에요. 제가 한기총에 있을 때 1년에 한 번 가는 모음에 김영삼 000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나도 기도도 하고 성경도 보고 지금 예배도 드리는데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하나님이 다 막아 버린 거예요. 여러분, 그걸 막고 나서 삼풍 백화점 터졌어요. 그리고 성주대교 무너졌어요.
그러고 나서 IMF 터졌어요. 주님의 징계에요. 그러고 나서 0 명박은 폭탄주 먹는다고. 그 후에 광우병으로 무너지고. 권력을 쓰지 못하고 어물어물하다가 무너져요. 0 석열도 술을 좋아한대. 술은 우리 몸이 성전(고전3:16)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리라(고전3:17). 구원은 이미 받은 거라고 마음대로 타락하지 않겠어요. 다 속이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거듭났다는 것은 새사람이 됐다는 거예요. 새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거죠. 하나님의 영으로 사는 거예요. 그런데 성령 받고 술 먹고 담배 피고 우상숭배 다해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어요. 그래서 대형교회 목사들 다 지옥 갑니다.
조용기 목사. 김기동 목사 한국 교회를 움직인 자들이에요. 왜 지옥 갔습니까? 신학교 가서 교회가 성장하니까 제사 지내도 괜찮아! 단 십자가 긋고 먹어? 순복음 저주가 엄청나게 임합니다. 자기 대빵이 지옥 떨어졌으니까 저주가 타고 물밀듯이. 그런데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더욱더 말 못 하는 귀신 쫓아가게 돼 있습니다. 회개치 않아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데. 순복음교회 그 바람에 교회가 싹 퍼져버린 겁니다. 칼빈의 예정론 선택론 견인론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 이렇게 퍼져버린 거죠.
교회가 장악됐어요. 여기 오는 자체가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여기 온 사람도 책망받고 떨어진 자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우르르 쏟아져요. 나는 관여치 않아요. 주님께서 이 땅에 흔들어요. 나무를 흔들어요. 나무는 우리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열매는 우리 행실을 말하는 겁니다. 막 흔들어 떨어지라는 거죠.
천사가 마지막 때는 와서 추수꾼이에요(마13:39). 신천지는 자기들이 추수꾼이래. 천사가 추수꾼이 마지막에 교회를 묶고 어떤 자는 지옥 갈 자 묶고. 예정된 자 교리자 묶어버려요.
어떤 자는 한 분 하나님 믿고 회개하는 자 묶고. 이렇게 추수한다는 겁니다. 이리저리 분별해서. 우리는 정신 차려 꼭 천국 가셔야 할 겁니다. 지옥 소리 들어봅시다! 지옥이 얼마나 끔찍한지 그렇게 지옥에 소리를 들으면서 변하지 않고 지금도 세상에 빠져서 어떻게 천국 갑니까?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은 지금도 형벌 받고 영원한 형벌입니다. 그래서 지옥은 영벌이라고 말하고 천국은 영생이라고 말합니다. 영생은 영원히 죽지 않는 세계를 말하는 것이고 영벌은 죽음의 세계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죽게 되면 둘째 사망에 해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은 다시는 영이 죽는 고통을 안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 부활의 참여한 자는 복되다고 하는 것입니다(계20:6). 그런데 믿지를 않는다는 거죠. 왜? 그 교리 때문에! 그전에 이러지 않았어요. 단 10년도 안 돼서 이렇게. WCC가 가결되고. 함 경직 목사가 WCC를 받아드린 전초를 만든 겁니다. 템플스상을 받고 나서 거기서 회개했다지만, 회개했으면 그 상을 받으면 안 되는 거죠. 자기 의를 들어낸 거죠.
그 상을 왜 받습니다. 그게 다원주의에서 주는 템플스상입니다. 다원주의는 천주교가. 천주교는 모든 교회에 황제입니다. 교황이 들어온다고 하잖아요. 교황이 다니면 엄청난 영적 음란, 우상숭배 어마어마하게 퍼집니다. 이 개신교는 천주교가 큰 집이라고 하잖아요? 우린 개신교가 아니에요. 예수교입니다! 초대교회 맥락을 이어 가는 것이지. 어떤 천주교에서 나온 개신교를 좇아가는 게 아니에요.
어떤 목사들은 장로교를 버리라고. 대한예수교장로교를 버리래요. 내가 그 목사한테 그랬습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예수교를 버리라. 장로교는 칼빈 제자 칼빈 교리 예수교를 섞느냐? 나는 예수교다! 장로교는 디도서에 장로가 세워지고 구약에는 칠십 명이 장로회가(민11:24,25) 있기 때문에 한 건데. 이게 무슨 잘못됐냐? 아무 소리 안 합니다. 여러분, 얼마나 잘못됐어요. 교회가 지옥 가는 통로가 됐다고요.
그전에는 만나면 기도하고 음식 나누고 서로 사랑했는데. 지금은 없어요. 이제는 너는 너! 나는 나! 네 것 내가 뺏어 먹어야 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데. 할 말이 뭐가 있습니까?
죄를 지면서도 도적질하면서도 나는 죄 사함 받았어! 이렇게 말을 하는데. 이 사건이 남한테 변하라 할 것 없어요. 여러분이 변해야 해요. 내가 과연 저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내가 지금 잘 가르침을 받고 있는지. 나는 빌라델비아, 서머나교회 이런 교회가 있는지. 이걸 찾으라는 겁니다. 일곱교회 중에서 서머나교회 빌라델비아 교회만, 주님의 칭찬 받았지. 나머지는 책망받았어요. 이 책망은 뭘까요? 끊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겁니다. 교회는 성령이 없으면 안 돼요.
교회는 요한계시록에 촛대를 비유하는데(계1:20) 촛대는 분명히 불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촛대는 불이 성령이라고 했더니. 글로 비판하는 자가 있더라고요. 촛대가 무슨 성령이라고 하냐고. 여러분, 촛대는 교회요 교회는 성령이 있어야 하는 거죠. 성령은 생명이에요(요6:23,14:6). 생명 없는 교회 뭐하러 다니나요? 인간의 교리가 장악했는데. 이들은 오직 하나님 말씀 영적 비밀을 깨달으려고 하지 않고 오직 대적자예요. 왜? 한 번 이미 구원받아버렸는데 무슨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예수를 부인해도 천국 간다는데 이게 성도의 견인이에요. 순교 현장에서 예수를 부인해도 천국 간다는 겁니다. 말이 되나요? 말이 안 된다는 것을 본인도 알아! 이렇게 안 하면 교리에 걸리는 거죠. 칼빈이 성경 말씀 위에 있는 거죠. 성령 말씀이 중심이 아니라 교회 인간의 교리가 중심이 돼버렸어요. 귀신 쫓고 병 고치고 예언하고 다 좋다 이겁니다. 예수를 가르쳐야 하지 않겠어요? 들어가면 칼빈 교리야!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그래서 돈 좋아하고 음란 좋아하고 주기 싫어하는 거죠. 다고다고 하는 거죠(잔30:15). 주기 싫어하고. 성령 받으면 내가 변해요. 하나님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내가 천국을 바라보게 돼 있어요. 내 마음이 변하여 새사람이 돼요. 악한 자가 술 먹고 담배 피는 자가 확 변해버립니다. 그런데 안 변해요. 계속해요. 이러면 뭘 거듭났어요? 거듭났다는 것은 새 사람 됐다는 거예요. 죽었던 자가 태어났다는 거죠. 왜? 계속 죄 속에 살아. 그러면서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주님이 와서 아니다 너는 그러면 안된다! 나를 진실로 믿느냐? 실행하라!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천국 갈 자가 아니다! 내 말에 실행하라! 그래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다 천국 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라는 겁니다(마7:21). 아버지의 뜻은 뭐죠? 주님께서 계명 주시고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거죠. 그분이 아버지예요.
그런데 이분을 나눴잖아요. 삼위일체 설명도 못 해요. 대구에 지혜가 자기 엄마가 주의 종인데. 한바탕했나 봐요. 뭐라느냐면, 교만하다고 너는 복음이 너무 확실해서 교만하다고. 그건 좋은 겁니다. 너무 확실해서 교만하다고. 말이 안 통하잖아요. 아니라고 한 분 하나님 아니면 이단이라고. 그러면서 수련회를 가자고 하더래. 수련회 가면 듣겠어요? 못 듣지. 한 분 하나님 아버지를 찾았는데 뭘 듣겠습니까?
복음이 너무 확실해서 교만하다고. 여러분, 확실한 것이 어떻게 교만이 될 수 있습니다.
확실한 건 선생 되는 거죠. 모른 것들이 교만한 거죠. 뭘 알지 못하고 아는 척 하는 게 교만한 거예요. 아는 사람은 교만이 아니죠. 가리키는 스승이 되니까. 예수님이 모든 걸 아시잖아요. 내가 그 소리 듣고 속으로 지혜가 복음이 단단히 들어갔네. 중학교 때 여기 왔었어요. 대구에서 와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같이 신앙생활 하면서. 믿음은 찾으러 오는 거죠. 병든 자 그냥? 아니에요. 찾으러 왔어요. 아픈 자는 와서 얘기하면 주님이 가서 고쳐주셨고. 복음이 너무 확실하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주의 종이 자기 딸 보다 모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안 배운다는 거죠. 이미 구원받았는데. 삼위일체 믿는데 누가 듣겠습니까? 그 쉬운 길을 포기하겠어요? 포기하지 않죠. 안 포기 합니다. 당뇨병환자가 당을 주리려면 단것도 먹지 말아야 하는데. 단 것을 잘 맞고 쓴 거는 싫어. 단것은 자꾸 먹어. 모든 문제가 생기는 거죠. 이 복음은 아무나 듣지 않아요. 들을 자가 있어요. 그래서 듣든지 안 듣든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겁니다(딤후4:2).
들을 귀가 있다면 들어서 알려고 하는 자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겁니다. 듣지를 못한데 백날 전하면 뭐 해요. 불교 신자에게 천주교 신자에게 백날. 불교 신자는 들을 수 있어요. 나도 불교 목탁 쳤던 사람인데 이 자리 있으니까. 듣지만. 교리에 빠진 사람은 쉽지 않아요. 이 쉬운 길을 가다가 좁은 길 절대 안 들어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운동장에서 다 다라날지라도(고전9:24). 이게 뭐예요? 무슨 경주요? 믿음의 경주죠(히12:1). 끝까지 믿음을. 끝까지 주님 앞에 죽는 그 날까지 믿음을 지키고 죽은 다음에 승리하고 천국 가서 상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아 버렸다는데. 더 이상할 말이 뭐 있어요? 목사들도 귀신 쫓고 병 고치고. 김기동 목사도 세계에서 소문난 목사잖아요. 열사람 이상 죽은 자 살렸다고 하니까. 그런데 보세요. 얼마나 부를 누리고 스캔들 때문에 교회가 욕먹고 하나님 욕먹고. 이게 뭘까요? 그도 얼마나 가난했어요. 시골에서 태어나서. 돈이. 은사가 오니까 은사가 물질과 연결되죠. 루시퍼 나도 그렇게 쓸려고 했던 거예요. 나도 좋아했으니까. 은사 능력으로. 나도 조용기 목사처럼 잘살아 보자. 취지가 그거였습니다. 열세 시간 기도한 목적이 그거였고.
그런데 주님이 막았어요. 그런데 한 번 받아 버리면 어떻게 돼요? 쉽게 놓기가 쉽지 않아요. 6년 걸렸습니다. 제가 예언 은사 사역 이런 놓는 것이. 그렇다고 없어진 건 아니잖아요. 지금도 귀신 쫓고. 사역은 하는데. 전면에 안 나오죠. 오직 복음이 먼저고 뒤에서 부수적으로 할 뿐이죠. 소금 치듯 하라고. 이것 때문에 다 걸려요.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나는 실제 당했으니까. 아, 병 고치고 나면 와서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내면속에는 기쁨이 있다는 것. 주님은 영광을 누구한테도 주지 않아요. 주님 영광을.
승리는 주님이 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써버리는 도구거든요. 그런데 도구가 자기가 다 받아 챙겨. 그전에 비서가 돈 챙겨 쓰는 사람도 있었잖아요. 회사도 보게 되면. 똑같은 겁니다. 나중에 뻥뻥 뻥 터져 나와요. 우리는 정신 차려야 됩니다. 이 사건을 남이 들으라고 하지 말고 우리가 들어야 해요. 우리 간구와 도고 들으라는 겁니다. 아,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가는가? 그래서 항상 말씀을 통해서 주의 종을 점검할 줄 아는 자. 제가 항상 말씀을 보라는 게 뭘까요?
그래야만 김양환 목사가 변질됐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제 입에서 책망 소리 없어지면 나는 여러분의 눈치 보기 시작하고 뭔가 받아먹는 자에요. 뇌물을 받았으니 책망할 수 있어요?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길을 가는 것은 진실로 좁은 길을. 배고파도 가야 되고, 굶어도 가야 하고. 그런데 모든 걸 평탄케 하시잖아요. 기독교만 살아있는 생명의 종교에요. 모든 종교는 죽어있는 종교에요. 죽은 자는 신격화 시키고 해와 달과 일월성신 이런 것을 피조물을 섬기는 것이지. 이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 유일신 전능자를 섬기는 교입니다.
다른 종교와 같이 갈 수 없어요. WCC 다 가입됐잖아요. 한국교회 모두 가입됐어요. 합동 측도 WEA 다 들어갔습니다. 그게 그겁니다. 얼굴만 바꾼 거지. 그게 그거에요. 다 타락해버렸어요. 그래서 루시퍼가 신난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 교회만 파괴하면 자기 왕국. 이렇게 말합니다. 다 자기 것이라는 겁니다. 루시퍼가 엄청나게 강해졌어요. 루시퍼 결박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린 결박해야 돼요.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할 때 루시퍼가 쭈그러들어요. 작아져요.
막 쭉쭉 죽 작아져요. 그런데 사월 초파일 지나고 나면 어마어마하게 커져 있어요. 막 위풍당당해. 진짜 용이 수염이 나불나불하면서 뿔이. 왜 그렇게 커졌나? 죄악을 먹고 살아요. 사월 초파일이 무슨 날이죠? 부처, 그날 석가모니는 지옥에서 어마어마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불교 신자들 떨어질 때마다 어마어마한 형벌 받아요. 뿌린 걸 걷게 돼 있어요.
여러분, 이 영적인 세계를 누가 과연 알겠습니까?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 백성(사43:8) 이스라엘 백성. 유대 백성들이 선지자를 통해서 그렇게 구약성경을 다 읽고 들었고 선조들한테 들었는데도 여호와가 육체를 입고 오시니까 죽여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예요(사9:6,7).
그런데도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지금도 안 믿어요. 우린 믿어야 하잖아요. 왜? 성령의 역사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많은 걸 다 깨달아 가게 되고. 많은 사람이. 지옥 가고, 천국 가고. 지옥 간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한순간에 한 번에 실수가 영원한 지옥을 선물 받았으니. 그까짓 돈이 뭐길래. 그까짓 사랑이 뭐길래. 주님이 징계하고 침상에 던져졌는데도 사랑 타령하고. 아, 나는 돈이 많아요. 집이 많아요. 목사한테 이런 얘기나 하고. 그리고 돕지는 않고. 비가 철철 오는데도 돌아가라고 택시비도 안 주고. 조 목사님이 줬더니. 목사님은 이렇게 돈 주기가 쉬워? 그렇게 하더래요.
그러면서 무슨 돈 자랑하죠? 집도 광주에서 제일 큰 집이고. 아, 직장도 과장이고. 남편은 바람피웠는데. 남편이 잘하니까 남편하고 더 살고 싶어요. 아직 천국 가기 싫습니다? 예수를 부인한 거예요.
지금까지 지은 죄 때문에 주님이 징계하셔서 침상에 던져졌는데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돈 명예 권력 사랑? 다 놔야 해요. 놀 수 있죠? 놔 보세요. 쉽지 않습니다. 죽음 앞에 사탄이 집어 넣버리면 저 재산 다 놓고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고, 내가 죽으면 저 사랑하는 사람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내 남편 누가 관리하지? 신경 쓰지 말아요. 다 알아서 잘하니까.
죽을 자가 문제지. 살아있는 사람은 걱정 말아요. 알아서 다 해! 여러분, 죽음 앞에는 다 놔야 돼요. 다~~! 놔요! 아무 염려치 말아요. 천국 가는 길은 목사가 어떻게 가르치게 달렸어요. 배도 마찬가지입니다. 항해사가 선장이 배를 잘못 틀어버리면 다 다른 길을 가는 거죠. 목사가 여러분을 싣고 잘 못 틀면 다 잘 못 가는 겁니다. 많은 배가 있지만, 노아 방주만 물에 뜬 구원받을 방주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이름이 있었지만, 구원받을 이름은 예수밖에 없다는(행4:12)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 안에 들어와야만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구원받아버렸어? 온통 은사 표적. 한국도 외국도 마찬가지예요. 외국은 아주 은사 능력이에요. 예수 없어요. 다 표적. 거기에 미쳤어요. 주님 말씀을 안 듣습니다. 고라신아 벳새다야 내가 네게 행한 일을 저 소돔과 고모라에 행했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했을 것이다(마11:21).
베옷은 뭐에요? 나는 죄인이라고. 예수님이 능력을 보고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이 전능자로 오셔서 병 고치는 것 주님만 할 수 있는데. 내가 죄인입니다! 와서 믿어야 할 텐데. 아니에요. 구경꾼으로만 쫓아다녀요. 평생 동안. 그 교회에서 시험 들고 나오면 또 그 길을 또 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마12:39)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막 표적. 군중 심리. 사람 많이 모이는 곳. 여기에 예수가 있겠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진실로 항상 주님의 틀 안에 사셔요. 주님의 틀은 처음에 들어갈 때는 아주 좁습니다. 가면 갈수록 넓습니다. 왜? 가면 갈수록 사랑이 넘치면서 모든 것들이 자유가 되고 모든 것들이 풍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간구와 도고 교회 보세요. 마르지 않는 축복을 주신다고 했거든요. 마르지 않아요. 다 채워져요. 그렇게 가는 교회에요. 여러분, 눈치 볼 필요 없잖아요. 주님 눈치 보고, 주님께 말씀만 하면 또 주시니까.
책망하는 교회라고 실망치 말고 책망하지 않는 교회는 죽어있는 교회에요. 책망하니까 살아나는 겁니다. 말이 배부르면 뛰는지 아세요? 안 뜁니다! 막 채찍질. 달리는 말을 채찍질하는 겁니다. 열심을 내는 자 책망하라는 거죠. 그런데 게으르고 나태한 자에게 누워있는데(잠6:9,10) 일어나 그러고 찬물 같다가 부어보세요. 더 시험 들어요. 이렇다고 물을? 이렇게 해요. 그런데 뛰고 나서 더웠을 때 찬물을 주고 빨리 뛰어. 그러면 뛰게 돼 있어요. 그래서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라는 것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책망이 필요한 것이지.
와서 고집이나 부리고 완악한 성격 버리지 못하고 맨날 의심 탐심. 이건 구경꾼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지옥 가는 거죠. 지금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 목사한테 얼마나 충성했어요. 얘기 들어보면. 목사한테 밥도 사주고. 내가 이걸 듣고 준비하면서 깨달은 게 뭔지 아세요? 내가 아플 때 우리 교인들 보약도 삼산도 산에서 직접 캐오고 먹고. 먹어봤던 들 회복이 안 되는 겁니다. 유익은 있었겠죠. 나 들으라고 하는구나!
아, 이게 습관 들면 나도 똑같은 목사가 되겠다! 이런 목사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분들도 아, 이걸 남이 들으라고 생각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하여 새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형제의 티를 보지 말고 내 눈에 들보를(마7:3,4) 뺀 다음에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밝히 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변하지 않고 막 이것저것 하면 되겠습니까? 내가 변해야지!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나요? 많은 사람을 인도해놓고 자기가 멸망할까 두렵다고 했습니다(고전9:27).
왜? 주의 종 하다 보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모함도 당하고 매도 맞고 얼마나 동족한테도 이방인한테도 로마에 가도 가는데 마다 채찍 맞고. 태창에 맞고 태창은 삼십구대를 맞아요(고후11:23~27). 사십은 죽는 것 같아. 한국에도 죽을 사 자가 있잖아요. 그래서 사십 안 넘는 것 같아. 배가 파선되고 옥에 갇히고. 동족한테까지. 한때는 이스라엘 전역에 소문난 자. 율법에 최고 신학을 졸업했다고. 율법주의 가말리엘 신학은 율법을 배우는 신학입니다. 그 율법으론 흠이 없어(빌3:3). 버릴 게 없어. 반듯하죠. 생긴 것도 잘 생겼습니다.
믿는 자 잡으러 다니다가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 변해버린 것입니다. 이방인의 쓰임 받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 유대인이니까. 여러분, 율법 지키면서 구원받으려고 하지 말고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롬3:20) 하나님께 나오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갈3:24). 천국 가는 방법은 그거에요. 그런데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아니에요! 율법은 하나님밖에 못 지켜요. 율법을 주신 이유는 죄를 깨닫게 하는 거예요. 로마서 3장 20절에 말씀했잖아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고.
갈라디아서 3장에도 몽학 선생을 말하는데 이 몽학 선생은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라는 겁니다. 율법이 나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 돼야 할 텐데.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죠. 의로울 수가 있어요? 금방 좋았다가 금방 읏았디가. 베옷을 뒤집어쓰고 앉아서 남이 안 하는 것 하니까 자기들끼리 의로운 거예요. 마음은 죽어나지만 그런 행위로서 의롭담을 받으려고. 그래서 율법으로 의롭다고 함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순종하고 의롭다고. 순종할 때 깨끗해지잖아요.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깨끗해지잖아요. 그리고 세례받을 때 회개할 때 물속에 나올 때 깨끗해지잖아요. 그리고 깨끗해지는 방법이 회개하고 물로 세례받을 때 깨끗해지는 것이고. 깨끗해지면 성령 받죠. 물로 세례받아도 회개할 때 성령 주시는 겁니다. 사도행전 2장 38에 나오잖아요. 너희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리라. 회개하고 죄 사함 받으면 깨끗한 마음에 성령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치 않는데 어떻게 성령이 와요? 거짓말입니다!
이방 종교 방언 유창하게 합니다. 방언했다고 좋아하지 말아요. 죄를 끊지 않으면 방언이 바뀌어버려 사탄이 쓰는 거죠. 성령의 사람은 죄악을 끊고 순종하고 나갈 텐데. 순종치도 않아. 회개치도 않아. 그럼, 어떻게 됩니까? 말이 안 되는 것이지.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가 순종치 못한 부분은 해결하신 것이 바로 예수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놨다! 구약에는 제사법이지만. 제사법도 형식으로 바뀐 거죠. 그냥 양 한 마리 같다가 줘버리면 제사장이 그냥 잡아서 어, 당신 죄 사함 받았어!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이 직접 어린양처럼 죽으시고(요1:29) 제사장처럼 제사 지내시고 천국 보좌에 올라가시고 믿는 자에게 성령 주신 거예요(요20:22,14:26). 누구? 회개한 자에게. 성령은 사는 영이에요. 성령은 생명이에요. 살리는 영(고전15:45). 그 영이 오니까 에덴동산 선악과 따먹고 죽었던 내 영이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듭났다는 것을 우리가 죽었던 영이 다시 태어났다는 걸 말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죽어있는 신앙 똑같이 한다는 거죠.
왜? 이게 뭡니까? 교리, 율법주의. 율법과 교리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목사들이 교리와 율법을 설명을 못 한다고요. 못하니까 이미 우린 구원받았어! 하고 끝나요. 어떻게 구원받았습니까? 아, 그냥 받은 거야! 그냥 십자가에서 예수. 나는 죄인입니다! 이걸 고백하고 영접 기도 받고. 그럼, 구원받았데. 어떻게 믿어지냐는 거죠. 믿음은 체험이에요. 매를 맞아봐야 아픈 걸 알잖아요. 아이들이 뜨거운 거 알아요. 아이를 나면 뜨거운 거에 델까 봐. 지혜로운 엄마는 솥에 미리 살짝 대주는 거죠. 아이가 저것 보면 뜨겁다는 것을 알고 손 데려면 아, 뜨겁다고 알고 빼잖아요.
그래서 경험을 살아있는 지식이에요. 여러분, 주님을 체험하지 않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무슨 체험입니까? 병, 아픔 가난 다 주님께서 체험 주시는 거죠. 고난 속에 들어가서 주님을 듣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만났던 욥처럼. 그런데 믿음 자체가 없다는 거죠. 체험은 다 싫은 거죠. 아, 그냥 편안하게 있다가 이미 구원받았어! 천국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런 거짓말을 다 뿌려 났으니 천국 갈 자가 누가 있습니까?
김민선 목사 침상에. 이 길을 누가 가겠냐는 거죠. 그런데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십자가 사건을 생각하는 거죠. 너희가 고난받을 때 고난의 주를 바라보라는 겁니다. 주님처럼 고난당했는데 아니면 욥처럼 인내하지 못할 때 욥의 인내를 배우라는 것입니다. 인내의 때를 마치라는 것이고, 우리 고난의 때를 마쳐야 하는 것이고. 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때를 다 잊어버리고 산다는 겁니다.
교리에 망각시켜버렸어요. 하나님 말씀을 100% 부정하는 겁니다. 교리로 하나님 말씀을 다 눌렀어요. 교리 중심이 돼버렸어요. 기준이 교리가 돼 버렸습니다. 교리로 이단을 논하고 있으니 어떻게 천국 가냐는 거죠. 젊은 청년들 정신 차려요. 심순복 권사님 천국의 소리 들었죠? 예수님이 하시는 소리 못 들었습니까? 청소년들 천국 갈 믿음이 없다고. 없습니다! 누가 있습니까?
그냥 왔다 갔다. 대학교 가면서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가면서 다 좌파들한테 잡혀서 사탄에게 넘어 가버렸어요. 부모를 고발하는데. 부모를 고발하면 되겠습니까? 제5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하는데. 주님은 높이라 하는데 공경하라 하는데. 어떻게 부모를 고발합니까? 이게 사탄의 역사라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게. 전부 법을. 성경은 간음하지 말라(출20:14). 국회법은 간음죄는 죄가 아니라고. 땅땅 때리잖아요. 이러니 교회가 타락할 수밖에 없죠.
세상 법을 좇아가니까. 세상 법하고 하나님 법하고 다른 것입니다. 이 지옥의 소리 그냥 듣지 말아요. 정신 차려요. 아, 내가 잘못하면 저 사람처럼 되겠다! 얼마나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막 목사를 욕하고. 이 땅에서 존경했던 목사. 죽어보니 존경이 아니라 그 목사에게 잘 못 배워 지옥 간 거예요. 인간의 교리. 추도 예배 장례 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다 나오잖아요. 그런데 계속하잖아요. 안 할 수 없습니다. 이것 안 하면 이단이라고.
다른 교회 다 하는데 여긴 왜 안 해? 안 하면 이단인 거예요. 다른 교회 다 하는데 왜 안 해? 통용 된 거예요. 주님이 하지 말라는 것 하지 않는 게 순종이에요.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불순종. 불순종 자녀는 어떻게 됩니까? 주님의 진노 받고 회개치 못하니 지옥 가는 겁니다. 주님의 진노. 징계 속에서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가는 거죠. 주님께서 매를 때릴 때 징계받고 회개하라는 거죠. 만약에 징계가 안 온다? 이건 버림받은 자에요.
사생자예요. 사생자는 버림받은 자(히12:8). 아비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징계가 왔을 때 살아있는 주님과 함께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잘 못 하는데 징계가 안 와? 두려워해야 돼요. 아, 주님이 나를 버렸나? 철저히 회개해야 돼요. 살려달라고! 그럴 때는 어떻게? 징계를 요구해야 돼요. 징계가 안 온다? 나 좀 때려주세요! 나 좀 때려주세요!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히12:8). 버림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징계를 통해서 주님 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 아이들이 어려서는 부모를 따르는 게 뭘까요? 부모 떨어지면 죽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 영적 부모님을 찾았어. 한 분 아버지를 찾았어. 그런데 이분을 안 따라. 성령까지 받았어. 하나님 영을 받았어. 임마누엘 받았어. 안 따라요? 왜? 교리를 좇아가. 교리는 편하잖아요. 여기는 넓은 길이야. 그런데 이 좁고 좁은 협착한 길을 누가 가겠습니까?
우리는 가다가 못 가게 되면 주님께 용서받고 회개할 때 그 문이 슬슬 열어지게 돼 있어요. 회개치 못한 문은 닫히게 돼 있습니다. 천국 문! 열리는 건 뭘까요? 회개에요. 회개는 천국 가는 열쇠가 되는 겁니다. 순종이 천국열쇠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통틀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에 순종치 않은 자는 죽은 자에요. 그래서 살았으나 너희는 죽은 자라고 성경에 말씀하신 것은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어요(계3:1). 그분이 예수예요.
그런데 행동은 죽었어. 어떻게 천국 갑니까? 교회가 타락했어요. 전 세계가 다~! 유럽 보세요. 이슬람이 와서 데모해도. 영국에 수상이 왔다가 막 그들도 편들어주고. 이슬람으로 망해버린 겁니다. 한국도 이슬람 어마하게 들어와 있어요. 이들이 50년 60년 지나 보세요. 이들이 정권을 잡을 것이고. 그들은 무서운 자들이에요. 막 바로 이슬람 들어내요. 방해하면 그들 세력이 전화해서 죽이겠다고 난리 치고. 칼 들고.
왜? 알라를 위해 죽게 되면 그들이 말하는 천국에 가면 잔치가 열린 데. 아름다운 여자들 술상으로. 순교를 자연스럽게 자원해요. 여러분, 전부 그렇게 잡아가요. 이슬람 적그리스도에요. 천주교 적그리스도. 공산주의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가 어디서 새로 나온다고? 아니에요! 예수님 시대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나왔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황제들. 교리주의들. 예수님을 대적하고 죽인 자가 교리, 율법. 이런데 적그리스도가 어디서 나타난다고. 무슨 왕이다?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란 말입니다. 우리도 교회에서 집에 가면 하나님 말씀 가지고 살다 보니까 우상숭배 안 한다고 난리가 나잖아요. 권사님. 작년 추석 때 남편이 던진 접시가 날아다녀. 이 핍박을 견딘 자가 결국 천국에서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100% 구원이 없다! 율법에도 100% 구원이 없다! 율법은 뭐 하는 법에요?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롬3:20). 또 하나는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에요(갈3:24).
이 역할이에요. 십계명을 통해서. 율법을 통해서 아, 이게 죄 구나! 그러면 죽은 자잖아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롬6:23). 그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수를 알잖아요. 모른 사람은 못 가요. 그러니까 이 율법을 지키다 죽는 거죠. 사는 통로가 없어요. 하나님 앞에 나가는 통로가 없어요. 율법을 지켜야 하니까. 100%! 그러니까 이런 무서운 일을 하는 겁니다. 자기도 지켰으니까 안 하는 사람을 비판하기 시작하고 이것이 정죄예요.
그래서 율법에서 주님의 사랑이 빠져 버리면 무슨 법이에요? 정죄법 죽이는 법이에요. 그래서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55,56).
율법을 사탄이 잡고 있습니다. 율법을 주님이 만들어 주셨는데 율법을 범한 자는 두려워 떠는 거죠. 너는 죽었어! 너는 죽었어! 막 좌절하고 무서우면 자살도 하고. 그런데 그때 예수 믿으면 돼요! 용서받아요! 그런 법도 있어? 예수한테 회개하십시오! 회개할 때 십자가 피가 나를 씻어 버리고 거기다 하나님의 성령을 주셔서 우리를 하나님 자녀로 인 쳐주세요(고후5:5). 그래서 성령 받은 사람은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고(갈4:6) 천국에 시민권을 받게 되는 것이고(빌3:20). 그런데 죄를 지어버리면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는 거죠.
이게 구속 기간이라고 얼마나 말했습니까? 구속과 구원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그런데 칼빈 교리는 묶어났어요. 이게 예정론이에요. 구속과 구원은 하나다! 이미 구원받아버린 것이다. 아니다! 성경 보니까 구속 기간이 분명히 있다. 구속 기간은 주의 피로 씻은 받고 주안에 있는 예정 돼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호받고 있는 거죠. 죽음의 때가 되면 죽을 때 회개하고 천국 가고. 순종한 사람들은 회개 안 해도 돼요.
그런데 마음속에 죄가 있는 사람들은 회개 해야 돼죠. 그리고 회개하고 주님을 찬양하다가 천사에 받들려 천국 가서 완전히 골인하는 겁니다. 공을 슛팅했어요. 탁 쳤어요. 그런데 공이 골대를 지났어요. 그럼 어떻게 되는 거죠? 실수한 거죠. 그런데 공이 나갔는데 이미 골인됐다는 거죠. 거짓말이에요!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거잖아요. 여러분, 구속과 구원은 엄연히 다른 것이고. 상속과 상급도 엄연히 다른 겁니다.
같이 묶었어요. 이게 교리에요. 유업이 어떻게 상급입니까? 그런데 상급하고 상속을 묶어 나버렸답니다. 여러분, 상속은 위에서 받는 거예요. 내려받는 것. 부모한테. 우린 천국 받는 거예요. 왜? 믿고 천국 그냥 들어갔는데 상급은 이 땅에 행한 거예요. 어떻게 묶어놓고?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완전히 없애버렸다는 것입니다. 들을 귀가 있는 분은 들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유다서 1장 3절 4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 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색욕 거리? 이건 순결하고 연결됩니다. 순결 반대를 말합니다. 색욕 거리는 돈도 좋아하고 음란도 다 포함되는 겁니다. 이게 뭐예요? 교리주의에요! 우리 교회 교리가 가만히 들어와서 그들이 돈 갖고 명예 가지고 미혹한다면 가서 먹다가 걸려드는 겁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천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롬14:17).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요. 거기는 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가 들어오면 나가라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내보냅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것은 규범이에요.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 위해서. 제가 나가라고 할 때는 왜 나가라고 하냐고 하지 말고 그냥 나가 계시면 돼요. 나가서 다른 교회 다니세요. 다니다가 이거 아닌데, 구별되잖아요. 어느 것이 맞는가? 이것이 자유의지예요.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 맞다면 거기 있으면 되는 것이고. 안 맞는다면 돌아오면 된다는 거죠.
이미 여기서 안 맞아서 타락했으니까. 돌아온 탕자가 됐으니까 나가라는 거에요. 나가라는 거에요.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아, 여기가 맞다 하면 그때 돌아오면 그땐 큰 형은 안 받아줬지만(눅15:25~30), 우리는 받아줍니다. 그러니까 알고서 믿어야지. 모르는 걸 뭐하러 여기서 범죄하다가 징계받으면 아, 또 이단 교회 와서 징계받고 쓰러졌네! 어쩌고저쩌고하니까. 조용히 나가서. 주의 종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요.
왜? 주의 종이 나가라고 하면 사탄이 붙는 거예요.
사탄이 끌고 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한 조각 찍어 주니까 사탄이 들어가잖아요. 너 하던 일을 하라고(요13:27) 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왜? 주의 종 마음속에 성령께서 하시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설교 때 그냥 장난치면 안 된다는 거죠. 잘 들으라는 겁니다. 아, 진짜 지옥이 있을까? 있을까만 해도 여러분들이 의심하고 있는 거예요. 있을까 하는 것은. 없어! 하는 것보다는 있을까? 이건. 의심은 들어가지만, 아, 있을 것도 같다 포함되는 것이 있을까예요.
있다! 하고 있을까? 이건 중간에서 지금 좌우로 보는 것입니다. 간을 보는 것 있죠? 있을까? 정도 되게 되면 정신 차려서 성경을 보라는 겁니다. 여러분,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이나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이 지옥이 얼마나 무서우면 손이 범하면 손을 잘라버리고 영생에 들어오라고 했고, 눈이 범죄하면 눈을 빼버리고 영생에 들어오라고 말합니다(막9:43~47). 그런데도 지옥을 신경 안 써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전부 100% 부정해요. 주님께서 지옥 가지 말라고 예수를 믿으라고 했고, 그런데 안 믿어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마11:28). 죄의 짐이에요! 율법주의를 말하는 거죠. 율법주의는 죄를 다 짊어져. 그 행위로서 행동으로 얼마나. 끝이 없는 거죠. 그런데 마음속에 이 죄의 짊을 갖다가 회개하면 그냥 평안이 와요. 여러분, 마음에 평안이 안 옵니까? 철저히 회개하세요! 살려달라고 하세요. 애써야 돼요. 지금까지 마음이 닫혀있으면 회개 안 터져요.
막 살려달라고 애쓸 때 갑자기 막 회개가 나오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콸콸 쏟아져요.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 그 찬양이 그냥? 아니에요! 진실로 마음에 회개하고 애쓰고, 애쓸 때 나중에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그때 병도 떠나고 죽은 자가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물로 씨앗을 뿌리는 자는(시126:5,6) 어떻게 돼요? 기뻐요! 기뻐! 기쁨이 차고 오르는 거죠.
회개가 터지니까. 근심도 없어요. 내일모레 끼니가 없어도 근심 없습니다. 천사들이 떡과 포도주를 갖고 올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염려치 마시고 오직 우리는 천국 가는 목적 하날 갖길 바랍니다. 여러분, 주님의 말씀을 색욕 거리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지금 교리에 빠진 자, 율법주의자 율법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들이 색욕 거리로 만드는 거죠.
그리고 교리로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 자? 색욕 거리입니다. 이들이 이단인 걸 알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이들이 전 세계를 잡았고 허가받은 도둑놈, 허가받은 이단들이에요. 참 복음이 나왔다면 이단! 하고 가는데 마다 쫙 눌러버려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도. 외국에는 우리를 이단이라 하지 않죠. 그런데 한국교회는 아, 덕정? 딱 그러면서 김양환. 별말 다 나왔어요. 취재한 것 자기 마음대로 해 나 가지고 말입니다. 확인도 안 하고 막 그게 돌아다니고. 이런 거짓말이 어디가 있습니까?
자기들 마음대로. 안 듣는 거죠. 우린 지옥 갈 수밖에 없었는데 전도 받고 예수를 믿음으로 그때 회개할 때 이미 용서받은 것이고, 앞으로 짓는 죄만 회개하면서 천국 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목사들이 천국 가는 방법, 천국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걸 모른다는 겁니다. 다 멸망이에요!
들어야 한다는 거죠. 안 들으면 안 돼요. 들어서 NO, 아니라고 해버리면 안 돼요. 자기중심이니까. 우린 교리고 뭐고 다 버리고 누굴 잡아야 되죠? 예수만!
천하에 하늘과 땅 아래 구원받을 만한 이름이(행4:12) 몇 개에요? 하나! 그런데 왜 그렇게 이름이 많죠? 엄청 많아요. 한국 전국에. 철학자들까지. 모하메드, 예수, 석가모니 다 동격이라고 해요. 동격이라고.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면 이슬람이 죽여버리는 거죠. 알라인데. 선지자들하고 예수님하고 똑같은 동급인데 어떻게 알라가 있는데 전능자라고 할 수 있느냐는 거죠. 그래서 죽이라고 코란에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는 주의 종들 잘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 만나려면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만이 모든 걸 판단 할 능력이 있어요. 다른 데는 능력이 없습니다. 주님은 누구세요? 창조주예요! 창조주를 대면 가짜는 다 떠나가게 돼 있어요. 주님은 빛이에요! 모든 자는 어둠이에요. 다 어둠의 세계야. 그런데 빛이 오니까 다 물러가게 돼 있잖아요. 주님을 절벽에다 미루려고 하는데도 주님께서 뚫고 가잖아요(눅4:29,30). 가니까. 다 뒤집어지잖아요.
빛이 오니까 어둠은 떠나게 돼 있습니다. 지금은 빛이 사라지는 시대에요. 전 세계가. 없습니다!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기갈이라(암8:11). 외국까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였지만 구할 길이 없다. 지금은 이 시대가 똑같은 겁니다. 교리로 다 장악했어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 하면. 이단이야! 삼위일체를 부정해? 삼위일체가 뭔데?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만든 겁니다.
인간이 만든 교리를. 말이 됩니까? 우리 대전에 지혜도 엄마한테 한 분 하나님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하나님만 알아! 이러더래요. 참 신기하죠. 인간이 만든 법을 하나님이 안다고 하면 어떻게 하는 겁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되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것이(마20:16) 그런 현상이에요. 신학교에서 예수 전하고 목회하고 한다는데. 이제 똘마니가 대구에서 올라와서 한 분 하나님 말씀들었다고 말하니까.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만 안다? 답을 모르니, 바보 같은 자죠.
지혜라는 청년은 답을 아니까. 얘기하는 것이고. 그런데 자기 엄마는 주의 종으로 일해. 그런데 몰라! 하나님만 아셔! 누가 소경입니까? 내가 그걸 듣고 마음에 감사한 거죠. 아, 저 청년이 하나님 말씀 잘 받아들여서 전파하는데. 상대를 제압하고 있구나! 그런데 그 엄마가 너는 복음이 너무 확실해서 교만하다고. 가자 수련회 가자고. 여러분, 벌써 백과 흑이 드러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알아야 힘이지. 모르면 뭘 알겠습니까? 내가 알지 못하고 남에게 전파하는 것? 이것처럼 어리석은 자가 없어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내가 만약에 복음 전파하고 많은 사람을 살렸지만, 내가 멸망할까, 지옥 갈까 두렵다는 것입니다(고전9:27). 그런데 이미 구원을 받아버렸다? 여러분, 13개 서신을 사도바울이 쓴 책이에요. 히브리서도 사도바울이 쓴 것 맞아요. 사도바울이 아닌 이상은 히브리서를 쓸 자가 없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그런 지식이 없어요.
사도바울은 뛰어난 자에요. 제사법에 대해서 어린양에 대해서 천국 보좌 우편에 앉은 이걸 다 쓴 겁니다(히9장). 우리는 한 분 하나님 끝까지 믿고 목적지까지 달려가서 골인 하는 순간에 주님이 우리 영혼만 데리고 슉 갑니다. 할렐루야! 벗어나셔야 합니다. 어디서 벗어나? 내 육체에서 벗어나야 해요. 아니면 멸망해요. 천국과 지옥 소리. 그때 찬양 틀어놓고 우리 교인들 기도할 때예요. 기도하면서 충만 받고 열어주신 거예요. 이걸 무당이라고 영매라고. 영매를 알아요?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무당 밑에 있는 것들이.
성령 시대 끝났으면 뭘까요? 사탄의 세력이 있는 데서 성령의 역사 없이 어떻게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사탄이 우리 마음을 장악하는데. 우리 마음은 사탄에게 넘어간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죄를 짓는 순간에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기 때문에(벧후2:19) 사탄에게 졌기 때문에 우리 육신 생각은 넘어간 겁니다. 그래서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사탄 거라는 겁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롬8:6). 하나님 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 설 것인가? 사탄 편에 설 것인가? 양단에 결정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유다서 1장 5절 ~ 8절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지금 교리주의자들 보세요. 얼마나 육체를 더럽힙니까? 영지주의들 영만 새롭고 육은 더럽다는 겁니다. 마음대로 써버립니다. 다 교리에요! 그 교리가 뭐냐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야지. 교리가 주인 됐어요. 교리가 주인 행사 한다고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죽인 자가 유대인이에요. 율법주의! 그런데 지금 교리가 전 세계를 장악했습니다. 교리 부정하면 이유가 없어. 무조건 이단! 제명해버립니다. 살 자가 있습니까?
천주교 시대 때 칼빈 시대 때 같으면 우리는 벌써 다 죽었어요. 아니면 다 도망갔던지. 여러분, 믿음 지킬 수 있는 자가 몇 사람 되겠어요? 여러분, 다 지킬 수 있어요? 다 지키겠네! 끝까지 믿음 지키세요. 잠깐이에요. 죽는 것은 한순간이에요. 죽은 다음에 영원한 세계가 영원한 생명이 있어요. 죽는 것은 잠깐이에요. 그걸 못 참습니까? 아니에요! 참아야 해요. 아이 날 때도 금방 응하고 납니까?
아이 날 때 얼마나 힘들어요. 땀이 나고 눈이 돌아갈 정도. 안 나봐서 모르지. 놔 봤다면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는 겁니다.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 교인 집사가. 목사님 요즘 배 찢고 나서 쉬워요. 배 찢고 나서 일주일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아픈 건 마찬가지지. 성경을 부인하려고 하는 겁니다. 여자가 아이 날 때 산고의 고통을 당한다고(창3:16) 말씀하셨잖아요. 고통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깨닫고 아, 주님이 살아계신다! 이 말씀을 믿어야 돼요. 이루어지는 말씀이니까. 그런데 뭐가 이루어져요. 칼빈? 루터? 어거스틴? 천주교? 뭐가 이루어졌나요? 다 세상 어둠으로 싸서 지옥에 통로로 집어넣는 교리가 돼버린 겁니다. 그래서 교리? 율법주의? 표적 주의? 다 죽이는 거예요. 여기다가 모든 게 다 어우러져 있어요. 지금은 신도 엄청나게 나와요. 한국도 신이 얼마나 많은지. 이게 말이 되냔 말입니다.
신은 죽지 않아요. 신은 죽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 때문에. 육체가 죽은 거예요. 죽어 사흘 만에 사망을 이기시고(고전15:4) 성령이 오셔서 부활하신 겁니다. 성령은 살리는 영이에요(롬15:45). 죽었던 영. 영원히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4) 공중 천국으로 올라가시고(살전4:17) 이제는 오시게 되면 우리가 영원히 썩지 않을 몸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게 되면 우리 영혼이 빠져나가 영원히 썩지 않음. 따라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영원! 이건 끝이 없다는 겁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시90:2)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출314). 남이 만든 분이 아니에요. 스스로는 자기 온전한. 뜻이라는 겁니다. 우린 천국 가기 위해서 하나님 잘 믿어야 되고 주의 종들은 깨달아서 나 때문에 성도들 지옥 보내면 안 되겠다. 내가 잘못되면 다 지옥 가는구나! 간구와 도고 교회 지교회 협력교회 목사님들 먼저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모들이 먼저 앞장서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모님은 조심할 게 목사님을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이 땅에 남편으로 보지만, 아니에요! 죽게 되면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써. 사탄이 대적해요. 얼마나 힘들고 고난의 길을 당했는지. 예수의 증인은 다 그래요. 교리 증인은 아니에요! 교리 증인은 있는 것 먹는 것 마시는 것 받는 것 다 받아서 챙겨버리고. 그런데 고난의 종들은 그러지 않아요. 받아먹어도 부담스럽고 받기도 그렇고. 쩔쩔매요. 그래서 고난의 종은 눈물로 사는 것이고. 영혼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고난의 종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고난이 끝나고 이제 천국 보좌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분만이 만왕의 왕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유다서 1장 9절 10절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이성이 없다? 짐승 같은 자에요. 이성이 없다는 것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을 이성이 없다는 겁니다. 한번 화나면 정신이 없어요. 자기 정신이 아니에요. 귀신이 잡아버린 것입니다. 이런 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루시퍼. 짐승은 루시퍼예요. 에덴동산에 뱀을 짐승이라고 하잖아요. 이 짐승을 요한계시록 20장 1절 잡아보니 옛 뱀이 바로 용이었습니다. 이 용이 요한계시록 13장에 왕, 황제 속에 들어간 게 짐승이에요. 이 짐승의 영을 받으니 짐승이에요.
그래서 기독교인들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버린 겁니다. 피의 취한 자들. 우리는 그들에게 죽임당하지만, 우리의 핏 소리가 아벨의 소리처럼 천국으로 울려 퍼질 것이고 우리는 주님이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죽어도 좋다! 살아도 좋다! 할렐루야! 다 맞는 말입니다. 사나 죽으나 다 하나님 것이다(롬14:8) 우리는 옳은 길 가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유다서 1장 11절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고라는 어떤 자? 패역한 자에요. 하나님을 떠난 자. 패역한 자 아주 성질이 거친 자를 말하는 거예요. 아주 성질머리가. 제가 하나님 믿지 않을 때 그런 자였어요. 야, 저 새끼는 성질 개떡 같아! 야, 건들지 마라! 어유, 진짜 성질 더럽다고. 그런 소리 들려요. 귀신이 듣게 하는 거죠. 뭐야? 다 도망가버려요. 성질 더럽고 개**하고. 이 패역 자. 패역 자는 말씀을 안 듣는 자에요. 발람이 무슨 죄지었어요? 하나님 명령을 듣고서도 갔잖아요(민22:12). 삯을 위하여. 발락한테 가는 거예요. 발락한테 가면 돈 주지 명예가 생기지(민22:15~20).
하나님 여호와의 종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돈 명예 권력 좇아간단 말입니다. 사람 좇아. 그런데 가지 말라고 해도 또 가! 그런데 결국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서 말하잖아요(민22:21~30). 나귀가 먼저 영 안이 열린 거예요. 칼을 들고 서 있는 거예요. 나귀가 안 가. 발람이 야, 발로 가! 하니까 담벼락에 피해서 가려고 하니까. 다리가 긁히잖아. 나귀를 때리니까. 야, 왜 때려? 나귀가 말해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은사 자들이에요. 은사 좋아하지 말아요.
은사 능력 있다고. 사탄의 은사 많습니다. 왜 때려? 나귀가 말하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이런 자가 짐승 같은 패역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깨닫지 못하면 짐승의 소리까지 써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베드로 누가 깨닫게 했어요?(눅22:61,62) 여러분, 집에 개, 애완견이 있으면 갑자기 물어뜯으면 이유가 있는 거예요. 회개하라는 거죠. 갑자기 그러면 야, 왜 그래? 그러지 말고. 왜 나를 물지? 아, 내가 주인한테 뭐 잘 못 했나 보다. 주님 용서해달라고 해야 사는 거지. 개 두들겨 팬들 안 되는 겁니다.
주님은 자연과 모든 걸 바람을 통해서도 주님은 깨닫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갈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딱 막아버렸어요. 그런데도 돌이켜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가라고 명령해요. 왜? 하나님은 유혹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살후2:11,12) 알아야 돼요. 이미 마음은 있는 데 가면 뭐 할 거예요. 이미 발람한테 명예와 돈이 거기 있는데. 얘기하면 뭐 해요. 행위로는 갔죠. 순종해. 그런데 마음은 순종치 않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가라(민22:20) 그리고 가서 예언하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한 번 축복하니 저주받을 수 없다! 그러니까 발락이 야, 축복하지 말고 저주해 축복 그만해!
그런데 나중에 거래가 돼요. 이스라엘 백성들 우상 숭배, 우상의 제물 먹으면 저주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민251~3)). 그래서 홀로 각자 나왔지만, 나중에는 발락이 그를 가리켜서 발락이 이스라엘 백성들 꾀어요. 배고플 때잖아요. 바알 사당을 만들어 놓고 막 잔치 여자들 이쁘게 칠하고 배고픈데다가 떡도 있지. 여자들 이쁘지. 그러니까 이리 와보세요. 안 되는데. 이리 와 보세요. 안 되는데 하면서 끌려가서 이것 먹어보세요. 맛있어요. 배고픈데. 아, 안 되는데. 이미 먹었는데. 음란까지 이루어져서 비느하스가 가서 장막 가서 그 관계할 때 찔러 죽여버렸을 때 그때 염병이 끝납니다(민25:6~8). 저주가 끝납니다.
주님은 이런 지도자를 찾는 거예요. 죄를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 주의 명령 떨어지면 그냥 인정사정없이 다스리는 자. 죄를 다스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죄를 언제 다스릴 건데요? 언제? 창세기 4장 7절을 잘 연구해 보세요. 마음에 죄가 먼저 들어오죠. 그럼, 마음을 다스리라는 겁니다. 죄를 다스려야지. 아니면 죄에 걸려 넘어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마음속에 죄를 훈련이에요. 처음에는 안 되는 겁니다.
성질머리가 더러운 사람이 금방 되나요? 나오지! 그런데 자꾸 다스리고, 다스리고. 그러다 폭발하면 또 회개하고. 단번에 안 되는 것입니다. 죽는 거예요. 먼저 마음에 죄가 들어오면 다스릴 줄 알아야 돼요. 가룟 유다 보세요. 먼저 생각이 들어가잖아요(요13:2). 이걸 다스렸어야죠. 못 다스리면 마귀가 들어가서 직접 들어가서 예수를 팔아버리잖아요. 몰라요! 멍합니다! 여러분, 귀신한테 걸려들면 모르잖아요. 멍하고.
그런 사람 많이 있습니다. 직접 성경을 알고 깨달아야지. 지금은 사탄이 전 세계 어둠으로 다 잡았어요. 조금만 하면 화나고 조금만 하면 대적하고 그래요. 대적하는 이는 사탄이니까. 여러분, 갑자기 부모하고 싸우고 합니까? 머리끄덩이 잡고? 지금 보세요. 아들이 엊그저께도 자기 부모를 때려죽였어요.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돈이 어디가 있냐? 그렇게 말하니까 화가 나서 자기 엄마를 두들겨 패버렸어요. 이게 뭘까요? 이걸 짐승. 바로 귀신의 영 666을 받은 자에요(계13:18,16:13,14).
부모를 모르는 자들. 우상 숭배하는 자들은 누구나. 예수 믿든 안 믿든. 그러나 회개할 때 주님이 용서하시고 천국 들어가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가 그냥 남아있어요. 죄의 삯은 사망인데(롬6:23) 어떻게 할 거예요? 사망은 지옥인데. 우리는 영생의 복을 받은 자가 어떻게 사망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회개치 못해서 가는 것이지. 순종과 회개는 천국 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고. 순종치 못한 부분은 회개를 통해서 천국 가는 길이 열리는 것이고.
순종만 한다면 계속 열려있어요. 그런데 100% 순종할 수 없잖아요. 천국 가는 길이 뭐냐? 바로 순종이고 회개다! 아, 나는 회개와 순종을 꼭 하자! 언제까지? 죽음 앞에까지 죽어보세요. 그때 책망받은 걸 감사해요. 지금 책망 조금 하면 삐죽빼죽 그럴 수 있어 목사님? 뭐 그러면서. 여러분, 내가 책망하며 이름까지 부를 때 나가라고 하는 것만 같아요? 아니에요! 그 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막달라 보세요. 음란 영, 창녀라고요. 예수님 보세요.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그가 행한 것을.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 이름이 드러나면 창녀라고 드러나는데 어떻게 됩니까? 주님을 위해 일한 것을 드러낸 거죠. 비록 그가 창녀였지만, 주님을 위해서 삼백 데나리온 향유를 부었어요. 주님의 장사를 위해서(요12:3,7). 이건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일했기 때문에. 그런데 나는 그것 안 돼요. 내 이름 빼면 안 돼요?
선한 행실 악한 행실이 그때 드러나는 것이고, 악하게 살던 자가 주님을 위해서 변하면 그 사람을 통해서 많은 자가 깨닫게 되는 거죠. 음란한 자가 깨닫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나는 건들지 말래? 안 건들면 누가 건들거린대요? 베드로가 깨닫지 못했을 때 꼬끼오 소리 듣고 깨달았는데. 꼬끼오 얼마나 기가 막힌 가요? 주님께서 미리 예언하셨잖아요. 베드로가 당신 죽는 데까지 따라간다고 할 때, 아니라 너는 닭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요13:37,38) 했다고요.
그런데 이 말씀을 만약 안 들었으면 이 말씀을 안 갖고 있었다면 헛겁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을 갖고 있었어요. 이 성경 말씀을 듣기만 했어? 그런데 안 가져. 그냥 때려쳐? 아니에요! 이 말씀을 내가 가지고 있을 때 어떤 사건이 접목될 때 이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것이고. 그때 회개하게 돼 있어요. 닭 소리가 별거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너는 닭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요13:38). 그런데 여러분, 닭이 울고 또 울어도 또 부인해?
그런데 베드로는 마지막 돌아서려니까 마지막으로 회개하라~~! 꼬끼오~~! 하니까. 꼬꼬꼬 베드로 회개해~! 그때 생각나요. 왜? 주님께서 예언한 말씀이 있잖아요. 너는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그런데 세 번 부인했네. 진짜네! 깨닫고 나서 통회하잖아요(눅22:61,62). 나중에 수제자가 된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회개하는 목사가 어디 있어요? 이미 구원받았다는데. 마음대로 살아요. 이제는 예수보다 칼빈을 더 주장해야 한다고 이 시대가 됐는데. 칼빈이 책을 많이 썼잖아요.
예수님 말씀 사복음서를 잘 보세요. 거기에 비밀이 다 있어요. 이 비밀을 통해서 제자들이 나가서 설교하고 복음 전파할 때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기록된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갖다가 이미 구원받았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이신칭의 만들어내고. 아닙니다! 속지 말아요. 예수는 믿음의 주인공이에요. 의의 말씀이고(히5:13).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고(요1:14) 이분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좇아가는 자 천국 가게 돼요. 그래서 그 길을 가려면 가시밭길 가라는 거죠.
그래서 집에서 핍박 얼마나 받아요. 우리 권사님들도 집에서 남편한테 핍박받는데 하나둘이 아니에요. 예수 믿는다고. 얼마나 방해가 심한지. 눈물로 세월을 보낸 거죠. 그게 세상을 이기는 거예요. 아니면 포기하는 자 많아요. 아, 나 예수 못 믿겠어! 남편이 너무 두들겨 패고 못 믿겠어! 포기하는 자 많아요.
나중에 지옥에 가서 참을걸! 참을걸! 내가 그까지 남편이 뭐길래 남편 눈치 봤지? 이건 아닌데. 그런데 눈치 보다가 지옥 가니까. 그런 자가 너무 많아요. 속지 말고 끝까지 이기시길 바랍니다.
승리한 자에게 면류관이 준비되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긴 자의 상급이 있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도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여 이겼기 때문에 보좌에 들어가신 거예요. 아니면 일하지 못했으면 보좌? 사탄에게 뺏겼어요. 사망을 이기지 못했으니 진 거잖아요. 사망을 다스린 거죠. 발등상 되게(시110:1) 사망을 밟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분이 승리하고 본 보좌에 들어가셔서 이젠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무슨 보좌 우편이에요. 보좌 우편은 제사장으로 앉아계신다는 거예요. 구약에 제사장 법을 말씀하시고. 먼저 제사장한테 양을 들고 나가서 그분이 죄를 속죄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바라고 나가는 겁니다(히12:2). 예수님 이름만 가지면 막바로 천국. 제사 지냈잖아요. 양의 피로 제사장 만났잖아요. 이제 막바로 가요. 이제는 제사장 일이 아니라 다 동일하다는 거죠. 예수 오시고 나서 모두가 제사장 역할을 하는 거죠(벧전2:5).
성령 받으면 땅끝까지 나가서 내 증인 돼라(행1:8). 그런데 성령도 받지 않은 자들이 나가서 뭘 전합니까? 그러니 맨날 교리 가지고 이미 우린 구원받았습니다! 김명길 선교사 보세요. 침상에 던져졌는데. 그분도 외국 가서 맨 한 것이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합니다! 성경 하나 갖다주면 그렇게 좋아한대요. 거긴 종이도 귀하니까. 담배 피울 때 그걸 뜯어서. 성경을 뜯어서. 그렇게 좋아한다는 거죠. 온갖 죄를 다 지어버리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그리고 나를 끌고 들어가서 남아공에서 큰일을 감당했잖아요. 얼마나 그런데 부정적으로 얘기합니까? 다 이미 구원받았는데 회개하라고 하니까. 말을 못 하는 거예요. 회개하라고 하니까 어물어물하고 밥 먹고 합시다. 통역하다가 아, 나 귀신 쫓아 달라고. 귀신 쫓았잖아요. 그리고 또 배고파요 밥 먹고 해요. 통역이 안 되는 거예요. 회개에 대해서 안 나와요. 성령만 나오면. 나중에 성령이 뭐라고 해요? 영어로? 고신측 목사거든요. 세계적인 선교사잖아요. 이게 뭐예요? 그런데 나중에 그분이 실토한 게 뭔지 아세요?
김양환이가 진짜 목사네! 김양환이가 목사네! 진짜 교리가 구원이 없다는 것을 자기가 알고. 김양환이가 목사야 최고야! 그래요. 최고는 하나님이고.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최고, 최고 하다가 멸망당해요. 목사들이 최고 소리하다가 멸망당해요. 최고? 하나님 외에 최고가 누가 있습니까? 그다음에 루시퍼가 최고가 돼야 할 텐데. 루시퍼가 가만히 있어요? 당장 쳐버리지. 우린 항상 낮아져야 할 겁니다. 낮아져요! 그래서 주 앞에 너희를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높이시리라(약4:10). 우린 천국 가기 위해서 진실로 영혼을 사랑하세요. 먼저 가족 사랑하세요. 죽음 앞에 진짜 사랑해야 돼요.
얼마나 힘들어요. 섬기기가. 효자 삼년 못 간다고. 얼마나 부모 섬기기가 어려운지. 그래서 여러분, 인내하게 되고 진실로 정신차려서 끝가지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유다서 1장 12절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니라.
애찬? 애찬이 뭘까요? 음식만 좋아하는. 성찬을 말합니다. 성찬식하고 먹는 데 치중하는 자들. 애찬은 두 가지가 있어요. 세상에서 음식 좋아하는 사람과 애찬은 성찬을 뜻하기도 해요. 성찬식 끝나고 잔치가 열려요. 막 먹어! 술 먹고 퍼먹어! 그전에 목사들 성찬식 때 기도하는데, 가서 보면 다 퍼먹어요. 그걸 땅에다 묻던지 먹어야 한다고. 먹고 술에 취해서 성도들이 오면 숨어요. 얼굴이 뻘게서. 참 신기한 세상이죠. 왜 그럴까요? 주님은 이런 짓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성찬은 주님의 피를 상징하거든요. 십자가에 고난을 상징하거든요. 주님이 잡히시던 전날 이걸 주면서 이건 내 살이다(마26:26~28). 하늘에 산 떡이다. 산 떡이 생명이에요(요6:51). 예수님 말씀 믿고 순종할 때 산다는 뜻이에요. 성찬의 의미도 모르고 그냥, 얼마나 거룩한가요? 성찬식 때는 옷도 아, 소복 입고 나오고 얼굴도 깨끗이 하고 그거 받으면 버들 떨어. 주님의 피를 받고 회개하고 주님 흐흐흐 울고. 먹고 끝나면 다시 돌아가.
그게 천주교에서. 천주교는 화체설이라고 해요. 축복기도 하면 피로 변한 데. 떡이 주님의 살이 된데. 이런 거짓말이 어디가 있어요? 주님이 잡히시기 전에 주님의 고난을 상징하는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분의 말씀이 떨어질 때 순종하라는 거에요. 그 의미인데 이걸 천주교에서 만든 거예요. 신격화 해버렸어요. 여러분, 안 했나요? 그것 받아 놓고 포도주 먹고 얼마나 울었나요? 아버지 흐흐! 그거 먹었다고 변하지 않아요.
회개하고 마음이 새롭게 변해서. 여러분, 새 술에 성령 받아서 이제 순종할 때 변하는 거지. 그런 의식을 알아야지. 의식을 행하니까. 그걸로 나는 주님과 함께한다고 믿어버리는 거죠. 그냥 예수 피가 함께 한다는 것 성령 받았다고 믿어버리는. 그게 천주교에요! 적그리스도라고요. 거기서 개신교가 나와서 속였던 것이고. 여러분, 여기 와서 뭘 배워요? 새로운 소식을 배운 거예요. 한 분 하나님이다! 삼위일체 가짜다! 그러니까 난리다고 듣다가 나가버리고, 나가서 어쩌고저쩌고하고. 그전에 목사들 가끔 많이 왔잖아요. 여긴 지금 안 오는데. 덕정에 있을 때는 많이 왔어요. 왔다가 슬쩍 나가요. 설교 듣고 슬쩍 나가요.
왜? 삼위일체 부정하면 그냥 일어나 나가요. 아주 독이야! 홍영대 목사님 보세요. 제주도에서 왔어요. 본인이 병들어서 왔어요. 그런데 설교만 하면 어떻게 돼요? 삼위일체만 나오면 돌려서 화장실 가요. 마음이 완전히 식어. 불렀잖아요. 불러서 목사님 나가십시오! 더 이상 듣지 마십시요!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세분 설명하십시요! 그러더니 목사님 아니에요! 당장 신학 할게요. 누가 신학 하라고 했나? 그러면서 신학 한 거예요.
깨닫고 6개월 만에 죽어서 천국 갔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목사가 신학에서 배운 게 맨날 삼위일체. 이미 구원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어. 조직 신학 교리로 뼈대 만들어 놓고 살 붙여서 얘기하고. 어떻게 천국 갑니까? 전광훈도 뼛속까지 칼빈이래. 그게 무슨 목삽니까? 말이 안 되는 거지. 우리는 뼛속까지 누구? 예수! 정답이에요! 뼛속까지 예수가 돼야지. 그런데 뼛속까지 칼빈이래. 이게 뭐예요? 칼빈이 적그리스도인데.
예수 믿는 자 잡아다가 얼마나 죽였는데. 루터도 유대인들 회당에 불태우고 다 했어요. 온전치 않아요. 중국도 일본 천황도 신격화했고. 그런데 신이 왜 죽었어요? 그런데 죽은 걸 또 신이라고 섬겨요. 다 지옥인 겁니다. 살아있는 분은 한 분밖에 없어요.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고(시90:2) 시작과 끝이 동일하신 하나님이고(히13:8). 그분 여호와가 육체를 입고 오셔서(사9:6,7) 죄를 지고 죽으셨다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가신 것을 뭘까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거에요.
살아 있는 그 예수를 증거하다가 꼭 천국 가서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여러분, 주님께 은혜 갚을 길 있어요? 뭐로 갚은 건데요? 헌금 많이 해서? 기도 많이 해서? 하나가 있어요. 천국! 정답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건 전 세계 모든 만민이 들어라! 무슨 은혜 갚아요. 주님이 나를 위해 피 흘리셨기 때문에 믿음 지키다가 끝까지 순종하고 회개하고 천국 가주는 것이 은혜 갚는 거예요.
얼마나 기뻐요. 천국에서 주님께서. 안아주시고 수고했다 하시고 같이 울어요. 다 알아요! 천국 간 사람은 얼마나 핍박이 많은지. 남편한테 아내한테 이방인한테 욕먹고 별소리 다 듣고 그걸 이기고 왔으니까. 얼마나 사랑해요. 그게 은혜 갚는 것이지. 뭘 여기서 많이? 욕심으로 하는 것? 다 요만큼씩 해. 록펠러 왜 지옥 갔는지 아세요? 그 엄청난 돈을 가지고 요만큼. 록펠러 재단 보세요. 동성애를 주장해버립니다.
다 그렇고 그런 겁니다. 끝까지 믿음 지켜 천국 가야 됩니다. 믿음이 누굽니까? 예수(갈3:23)! 믿음이 한 분입니까? 세분입니까? 한 분! 믿음은 의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가 바로 믿음입니다(요1:14). 아, 하나구나! 예수를 연구하고 역추적하니까 어떻게? 역추적이 뭐죠? 이 사건을 찾기 위해서 역으로 찾아 들어가는 게 역추적입니다. 들어갔더니. 어, 여호와네! 아, 진짜 예수가 맞구나! 깨닫고 믿어야만 정신 차리게 되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고 듣기만 해도 안 되는 거죠. 어떻게 이분이 여호와고 어떻게 예수야? 예수를 찾아봐. 마태복음에서 찾아가요. 사복음서를 읽고 찾아가요. 그다음 그 앞에 말라기 읽으면 바로 나와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앞서 나보다 앞서 내 사자를 내가 보내노니 그가 내 길을 예비할 것이라(말3:1) 길을 예비하는 게 뭐에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4:17). 천국에 길을 예비한 거예요. 주님을 맞을 준비 했다가 아, 그분이 천국 주인이야! 들어가라는 거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리고 그 뒤에 언약에 사자가 임하리니 그랬어요. 언약의 사자(말3:1) 여호와가 예수님이 오신다는 뜻이에요. 구약에는 언약이 뭐예요? 예수님이 여호와 이름으로 그리고 짐승의 피로 속죄 제물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마1:21) 그게 언약 된 거죠. 그래서 아들 안에서만 구원받아요(요3:36). 이젠 여호와가 아니에요! 여호와 이름으론 구원 없습니다!
구약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사9:6,7) 새 이름을 주셨어요(계2:17). 그래서 새 이름 새 영을 받아야만(욜2:28,행2장) 천국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라고 불러요(갈4:6). 성경 요한복음 그대로 나왔어요. 아들이라고 했지만,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요1:18) 독생은 하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아들 성령 나눠놓고 또 하나래. 그러면 하나라고 하면 또 이단이라고 하면 뭡니까? 이것도 안 맞고 저것도 안 맞고.
주님께 가는 방법은 오시면 우린 회개하고 예배하면 다 갑니다. 그런데 예배 시간에도 다른 생각. 이런 사람은 못 가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남고(마40,41). 열 처녀 중에 다섯 사람은 남고 다섯 사람은 올라가게 되고(마25:1~13). 열 처녀의 비유가 기가 막힌 겁니다. 이게 뭔지 아세요? 똑같이 기름 준비했어요. 똑같이 믿음 성령 충만 받고 살았다고요. 그런데 예비를 안 해. 준비를 안 해. 기도할 때 예배 때 성령을 받아 그런데 나가면 범죄하고. 이런 자를 말하는 거죠. 그래서 끝까지 기름 준비해야 하는 겁니다.
신랑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새벽에 올지 초저녁에 올지 아무도 모르니까(마24:42~44). 그런데 새벽에 와버린 거죠. 기름 떨어진 거죠. 믿음이 준비가 안 된 겁니다. 그래서 멸망당한 겁니다. 그래서 믿음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준비해야 돼요. 준비는 뭐에요? 성경 보고 순종하고 회개하고 또 순종하고. 이게 기름 채우는 겁니다. 기름이 성령이에요. 믿음을 말하기도 하는 것이고. 우리는 끝까지 믿음 지키다 천국 가시길 바랍니다.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 한 분이니까. 이산도 저 산도 예루살렘도 아니에요. 구원받을 때가 이때. 바로 예수님 오신 때가 바로 수가성 여인 앞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 만날 때가. 이 산도 저 산도 예루살렘도 아니라. 바로 이때라, 이때라(요4:21~23). 예수님 만나는 시간이. 예수님 우리 안에 계시니까. 항상 마음을 선전하게 경건하게 날마다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유다서 1장 16절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아첨? 그전에는 사또 밑에 이방. 삼방 있어요? 쉽게 깨닫게 하는 겁니다. 당장 이방인은 몰라요. 우리는 사또 시대는 안 살았지만. 역사를 보면. 사또 이방. 흉내 내보세요. 사또~~! 이래요. 아부를 떠는 자. 자기 유익을 위해서. 그래야만 사또가 너는 충성되니. 안 자르죠. 아니면 안 맞으면 잘라버리니까. 아부를 떠는 자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유다서의 핵심이 뭐예요? 목사들이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돈 많은 자에게 아부를 떠는 자. 이런 자? 안되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 돈 빌려달라고 하는 것 봤어요? 나는 죽더라도 돈 빌려달라고 안 해요. 왜? 하나님이 계시는데. 내가 돈 빌려버리면.
아, 목사들이 아첨 떠는 것 참 꼴 보기 싫죠? 그전에 목회할 때 어떤 목사는 집사 돈 좀 있으면 거기서 쓸데없이 아부 떨어요. 옷을 털어준다든지. 이게 아부 떠는 거죠. 이게 아부하는 거죠. 목사는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성도는 그럴 수 있지만, 목사는 안되는 거죠. 목사는 누구한테 아부 떨어야 돼요? 하나님! 번지수를 잘 못 받으면 백날 못 들어갑니다. 그 집 못 찾는 거예요. 우리는 천국 번지수를 찾은 거예요.
너는 내게 와서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크고 놀라운 비밀을 내가 네게 보여주리라(렘33:3). 마태복음 7장 7절이 너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려라 내가 열어주실 것이다. 부르짖으라는 거에요. 안된다고 하지 말고. 와서 부르짖어~! 부르짖고 찾으라. 그리고 두들겨. 그러면 주님이 열어주신다는 거예요. 간청함으로 주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거예요. 친구들을 위해서는 떡을 안 줬는데 간청함으로 인해서 문을 열어주고 떡도 줬다는 것입니다(눅11:5~8).
누가복음 과부가 무슨 재산이 있어요. 아들이 옥에 갇혔는데 판사한테 내 아들 구해주세요. 이 판사가 얼마나 교만한지 내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내가 판산데 내가 저 과부(눅18:1~8). 아침저녁으로 와서 처음에는 그랬는데 자꾸 와서 나중에는 두려워지는 거죠. 판사가 또 나오면 판사님 또 저녁에도. 꿈속에도 안 되겠다. 내가 저 간청을 들어주겠다(눅18:5).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시고 인자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뇨(눅18:8). 과연 저 힘없는 과부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을 수 있냐는 것입니다. 없어요! 없어! 간구와 도고 성도는 주님을 끝까지 찾고 부르짖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유다서 1장 17절~19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희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남을 비웃고 이런 것은 조롱하는 겁니다. 회개하라고 하면 막 비웃고 조롱해요. 뭘까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무슨 회개야! 기도는 왜 해? 그럼, 예배는 왜 드려. 그럼, 헌금은 왜 하라고 해. 전도는 왜 해? 이게 뭘까요? 어리석은 삯꾼들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주님과 나와 관계가 하나가 돼야 돼요. 구약에는 제사장. 짐승의 피였지만, 지금은 예수님이 필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제사장이고(히4:14), 중보자고(딤전2:5). 그분이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셨기 때문에(요1:29) 예수 앞에 나가면 그분이 양으로 제사장 제사 법을 폐지해서(히10:18) 막 바로 하나님께 나갈 길이 열려 버린 거예요. 이것이 히브리서에 새롭게 난 길이라고(히10:19,20) 말하는 겁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전에는 유대 백성들이 죄를 지면 제사장 앞에 나갔어요. 1년에 한 차례 대제사장이 나갔어요(히9:7). 그런데 지금은 제사장이 필요 없어요.
왜? 주님이 죽으실 때 성소의 휘장이 갈라진 의미가 그거에요(마27:51). 왜 갈라졌죠? 법궤가 막바로 드러났어요. 아무나 못 들어가요. 그런데 지금은 일반이나 제사장이나 이젠 예수 믿으면 휘장이 갈라졌어요(히10:20). 죄의 담이 무너졌어요. 막바로 예수님으로 천국 가는 길이 열려버린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이 산길이에요. 이것이 생명의 길, 천국 가는 방법이라고요.
아, 회개하고 순종이구나! 아, 우리가 믿지만, 죄를 짓는데 아, 회개할 때 용서받고 천국 가는 길이 열리는구나! 한번이 아니네. 한 번이라면 어떻게 되죠? 큰일 난 거죠. 다시 율법으로 또 들어가요. 소리 박박 지르다가 회개하고 용서받았어. 그런데 그 용서가 한 번이라면 이제 큰일 난 거죠. 소리 팍 지르고 화를 내면 이게 죽은 거예요.
그런데 아니에요! 일흔 번에 일곱 번이라도(마18:22) 회개하면 주님께서 용서하신다는 겁니다. 이것이 자유라는 거에요. 죄인들에게. 그런데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자유가 어디가 있어요? 죄를 지면 막 죽을까 봐 걱정이야. 그러니까 못하는 거예요. 안식일을 범하고 싶어. 그런데 못 범해. 범하면 죽어. 안식일이 뭘까요? 토요일에 해 뜨기 전부터 해 질 때까지 금식하는 거예요. 그걸 참고. 그런데 먹고는 싶어. 참아. 그게 주님을 위해서? 아니에요! 형식이에요. 모든 율법이. 형식적인 거.
그러면서 자기는 의롭다는 거예요(롬10:3). 이걸 못하는 사람을 정죄했어요. 그리고 잡아다 죽였어요. 마음의 죄도 똑같은데.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마음을 정죄했어요. 주님이 오셔서 우리 마음의 죄를 더 강하게 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는 범죄했느니라.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그래서 마음에 죄가 들어오면 다스라는 겁니다. 그 말씀이 창세기 4장 7절 말씀이신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고 여호와께서 예수님으로 오셔서 또 말씀 확인을 시켰어요. 우리는 꼭 천국 들어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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