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홈화면  >  천국지옥 요약글  >  천국의 소리 요약글
  제  목 : 천국에서 나사로의 외침(부활에 대하여) 조회수 : 1010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2-21

천국에서 나사로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 djsarang.com)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천국을 보라! 나사로를 보라 나사로를 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활을 가지고 논하더냐? 부활은 신비하고 영적인 것이니라! 많은 어리석고 지식적인 자들이 얼마나 부활을 갖고 논하더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말한 것처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천국의 정금길이 제 앞에 펼쳐졌습니다! 나의 영은 예루살렘성전으로 걸어가는 천국의 정금길에 서 있습니다! 나의 영이 예루살렘성전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 쪽으로 걸음을 띠었습니다! 한 발 두 발 걸어가는데 나의 영이 너무나 기쁘다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기쁜데 나의 얼굴 표정이 생글 생글 미소짓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천국, 빛나는 천국, 정금, 바닥을 보아도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옆을 보아도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이쪽을 봐도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앞을 보고 위를 봐도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천국! 세상에 어떤 청소 잘하는 사람도 이렇게 반짝 반짝 윤이 나게 닦을 수가 없다는 거에요! 우리가 은쟁반, 금쟁반을 깨끗하게 윤을 내면서 닦듯이, 이 천국의 모형을 절대로 흉내낼 수도 따라할 수도 볼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너무나 어린아이가 기뻐서 뛰놀 듯이 어떠한 사심도 불안도 고민도 근심도 염려도 없는 그런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6살정도의 어린아이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예루살렘성전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어느새 나의 영이 예수님 보좌앞에 앉아 있습니다! 제가 예수님앞에서 말을 해요!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 사랑하나이다! 주님 사랑하고 사랑하나이다!”

제가 이 고백을 하면서 벌떡 일어났어요! 예수님 보좌앞에서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하였는데, 꿇었던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벌떡 일어나서 예수님 앞에서 춤을 춥니다! 뱅글 뱅글 뱅글 돌면서 제가 오른쪽으로 돌았다가 왼쪽으로 돌았다가 빙글 빙글 빙글 도는데, 세마포옷이 예수님이 천국의 세마포옷을 입혀주셨는데 세마포옷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나요! 천국에 있는 나의 영이 왼쪽으로 돌았다가 오른쪽으로 빙글 빙글 돌았다가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천국에 있는 나의 영은 어떠한 100% 거짓이 없어요! 진정한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오직 사랑자체입니다! 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염려근심 불안공포초조 시기질투미움 교만거만 어떠한 저주 욕심 그러한 것은 아무것도 오직 사랑자체라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귀신이 없어요! 온통 사랑, 선뿐입니다! 악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고백을 받으시고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나이다!”

그 고백을 받으시고 예수님께서 껄껄껄 웃으세요! 까르르르 웃을 수도 있고 하하하 웃을 수도 있잖아요? 예수님은 껄껄껄 웃으세요!

예수님앞에 두 손을 앞으로 내밀고 무용하는 율동처럼

예수님 나의 고백이 그렇게 좋으세요? 제가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게 했습니까? 예수님 제 마음을 더 기뻐요! 예수님과 비교할 수 없지만 예수님 나의 마음을 더 기뻐요!”

예수님께서 껄껄껄 웃으십니다! 예수님께서 껄껄껄 웃으시면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 사랑하는 딸아, 너의 사랑고백을 잘 받았노라! 너의 사랑고백을 잘 받았노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이와같이 모두들 정결하고 순결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오직 나 예수만 사랑하라! 그것이 좁은문으로 오는 길이요 천국으로 오는 길이란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딸들아, 나의 아들들아! 천국의 정금길을 걸어라! 많은 자들아 회개하고 천국의 이 정금길을 걸어라! 이 천국의 정금길을 걸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오늘은 나사로를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 예수님 나사로를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저에게 나사로를 소개시켜 주시옵소서! 영적인 깊은 것을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셨는데 24장로들이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보좌뒤에는 네 생물의 천사들이 있습니다! 예수님보좌앞에 생명책이 있고요!

사랑하는 딸아, 저 문을 통과하여 너는 나사로를 보아라! 내가 나사로를 통하여 많은 영적비밀을 보여줄 것이니라!”

 

제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너무나 빛으로 싸여 있어서 볼 수가 없어요! 근데 그 문을 통과하고 안으로 들어갔을때는 모든 사물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통과하고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풍경화로 따지자면 봄에 진달래 개나리, 원색적인 모든 식물과 꽃들이 활짝 필 때 있잖아요? 천국은 매일 매일 그런 곳이에요! 꽃들이 활짝 펴 있는데 어떤 무채색도 아니고 어떤 흐리멍텅한 색도 아니에요! 천국은 온통 환하고 원색느낌의 그런 풍경이 활짝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을 다 와서 보셔야 됩니다! 이 천국을 다 와서 보셔야 되요! 제가 이 천국에 대해서 표현하는 표현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천국을 직접 눈으로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정금길을 솨악 걸어갑니다! 정금길이 쫙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저 멀리 산들도 보이고, 유리바다도 보이고, 계곡도 폭포수도 보이고, 이런 산들 꽃들이 있는데 나무에 새들이 뛰놀고요, 천국에서도 짐승들이 뛰놀아요! 호랑이 사자 표범도 있어요! 이땅에 있는 짐승들은 사납고 날카롭고 포악하잖아요? 그런데 천국의 짐승들은 다 온유하고 온순합니다! 포악하고 사나운 것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제 앞으로 어떤 분이 왔습니다! 세마옷을 입었는데 청년인데 미소를 짓는데 미소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굉장히 상큼한 미소에요! 나사로입니다, 나사로가 제게 손을 내밉니다! 악수를 청하는거에요! 제가 세마포옷의 깃을 살짝 들고 다리를 뒤로 한쪽으로 빼고 인사를 해요! 나사로가 저에게 손을 내밉니다!

김민선 목사님 자 저하고 천국을 구경하자구요!”

 

양옆에는 꽃밭이에요! 아무런 집도 없고요 나무가 우거져 있고, 잔디밭이 깔려 있는것처럼 이모든 것이 꽃밭이라는 것입니다!

노란꽃 옆에는 핑크색꽃이 제주도 가면 유채꽃이 쫙 펼쳐져 있듯이! 저는 제주도를 가보지 않았지만 달력에서 봤어요! 정금길을 따라 노란꽃 핑크색꽃이 쫙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꽃의 높이가 제 허리위를 올라와요! 명치정도까지 올라와 있어요! 그곳을 저와 나사로가 걸어가고 있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이 꽃들에서 향기가 코끝을 지나가는데 제가 킁킁킁 거리면서 천국의 꽃냄새를 맡아요! 너무나 좋아요! 핑크색꽃에서는 정말로 로즈같은 핑크향이 나고요 노란색꽃에서는 옐로우같은 노란향이 나요! 너무 신기해요!

 

나사로와 제가 너무 즐겁게 가는데 우리 머리위로 참새같기도하고 카나리아같기도하고 이런 새들이 짹짹거리면서 날아다니구요, 또 노란 핑크색 꽃 위에 비둘기떼들이 양옆으로 떼를 지으면서 갑니다! 비둘기떼들이 하트모양을 그려요! 우리 앞쪽에 떼를 지어서 비둘기들이 날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트모양을 그려요! 그러면서 비둘기가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김민선목사님 사랑합니다! 김민선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렇게 천국에서 저에게 선물을 줘요! 제가 마음이 너무나 기뻐요! 나사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어느새 울타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문이 크게 있는데 열려 있습니다! 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 잔디가 쫙 깔려있고 집까지 가는곳까지 돌담이 놓여져 있는데 돌담은 보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돌보석입니다! 제가 나사로의 팔짱을 끼고 걸어갑니다!

나사로의 집도 그리스신전같은 모양이에요! 지붕은 바틴칸궁전같은 둥근 원형의 지붕이구요, 아름다워요! 햐얀 건물인데 가까이서 보면 모든 자재가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천국의 성들은 벽돌로 지그재그로 쌓아놨어요! 쉽게 말해서 금궤를 차곡차곡 쌓아놨다고 생각하면 되요! 세상의 금은 누런색인데 여기 천국은 유리와 같이 맑은 수정과 같은 정금이에요! 너무나 투명해서 나의 얼굴과 모습이 비췰 정도라는 것입니다!

 

나사로와 제가 계단으로 올라가서 홀안으로 들어왔는데, 나사로의 집은 벽 천장이 장미꽃으로 데코가 되어 있어요! 왼쪽으로 유리창이 쫙 있고 레이스커텐이 쳐져 있는데 우리가 들어감과 동시에 나사로의 창문이 활짝 열리더니 커텐이 살랑살랑 거리면서 천국의 바람이 막 들어와요! 나의 머리카락이 흩날리는데 전혀 춥지도 않고요 바람만 불뿥이지 전혀 춥지가 않아요! 바람이 그렇게 상쾌하고 좋을 수가 없어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창문을 통해 꽃잎들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위에서 비가 내리듯이 꽃잎이 막 쏟아져요! 나사로가 제게 말을 합니다!

 

김민선목사님, 마음이 기뻐시죠? 이번에 시험을 잘 통과하였습니다! 마음을 사단들이 얼마나 부추겼습니까? 그러나 기쁨과 감사로 잘 이기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나이다! 영광받아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예수님이 껄껄껄 웃으시면서

다음에는 더욱더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해줄 것이니라! 시험만 이기라, 시험만 이기라! 시험을 네게 주는 것은 네게 능력주기 위함이다! 축복주기 위함이다! 내가 너를 강하고 담대하게 쓰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딸아, 시험을 통과하라!

많은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 너희들은 시험을 통과하라! 시험을 통과할때마다 천국에 집들이 지어지고 보석들이 쌓이느니라!“

 

나사로와 제가 계단을 올라갑니다! 나사로가 저를 끌어줘요! 액자가 쫙 걸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 나사로가 죽었어요! 예수님이 오시는데 마르다가 뛰어가는게 보이네요! 마리아는 그냥 집에 있구요! 그런 액자도 있구요!

나사로가 무덤에서 부활하는 액자가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처럼 담겨져 있어요! 액자에 그런게 찍혀져 있는데 상황을 다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안으로 오셨어요! 나사로야 일어나라 명령을 해요! 나사로가 벌떡 일어나는데 예수님뒤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뒤에서 말들을 합니다! 진정으로 메시야가 왔다고! 나사로가 깨어나는걸 보고 많은 자들이 거기서 예수님을 인정해요!

 

나사로가 계단을 올라갑니다! 침대가 있는 2층집으로 올라가는데 올라가면서 저에게 말을 합니다!

많은 자들이 부활을 논합니다! 많은 율법적이고 지식적인 목사들이, 많이 배웠다고 학문에 미치고 학문에 열중하는 자들이 부활사건을 모르고, 영적이지도 못하고, 책망 한번 제대로 못하는 주의 종들이 부활을 논하고 있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은 오직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홀연히 부활체를 입을 것인데, 많은 자들이 죽는순간에 어떤 천국과 지옥 중간에 영체가 머무는 어떤 곳이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우리가 무덤속에 죽으면 육이 죽으면 육이 이땅에 묻혔다가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였는데, 그때 무덤속에서 잠자는 자들이 나팔소리에 다들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입니다! 두 강도중에 한 강도를 보십시오! 오른편에 있는 강도가 어디에 갔습니까? 천국갔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오늘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신약전체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율법이 아니라 은혜안에 있는 신약전체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엘리야를 보십시오!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회리바람을 타고 천국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야는 영육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케인같은 회리바람이 엘리야를 감싸버려요! 그것이 빙빙빙빙 돌면서 그대로 천국까지 올라가는데 천국 정금바닥에 엘리야를 내려놓고 올라갑니다! 이것 보십시오! 죽으면 바로 천국이고 지옥입니다! 회개하면 천국이요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자들이 부활에 대해서 잘못 깨닫고 지식적으로 내생각대로, 사단이 주는 마음대로 루시퍼의 생각대로 끌려가서 다들 속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부활이요 생명은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나사로와 제가 침실이 있는 2층에 왔어요! 나사로의 가구들도 엔틱형태입니다. 천국은 엔틱형태가 많아요! 고풍스럽고 고급스럽고 귀풍이 있어요! 귀족들같은. 정말 우리가 천국가면 왕자처럼 공주처럼 산다는 것입니다! 이 방이 완전히 귀족이에요! 왕족들이나 쓰는 가구들이라는 것입니다! 엔택형테인데 테두리들, 문양있잖아요? 새겨진 문양들마다 금으로 테두리가 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나사로도 스크린롤이 있습니다! 쇼파가 있는데 흰색이구요 테두리는 갈색이구요 금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옥으로 된 금이에요! 양옆으로 쇼파가 있습니다! 바닥에 동그란 발판이 깔려있는데 아이보리색깔인데 그것또한 금색을 띤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모형을 이땅이 다 흉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재가 있고요 책장에 많은 주석같은 책들이 나사로도 꽂혀져 있습니다!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덕정사랑교회입니다! 사랑교회에 대해서 적혀져 있는 주석책이에요! 천국의 글씨들은 히브리어에 가까운 글씨들이에요! 너무나 새하얀 종이에 금글씨로 적혀져 있어요! 너무나 멋있어요!

 

김양환목사님이 적혀져 있습니다! 김양환목사님이 순교현장에서 순교하는 그런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나사로가 그걸 덮어버려요! 개봉을 하지 않아요!

 

김민선목사님,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의 순교는 굉장히 힘들것입니다! 순교현장도 힘들지만 순교현장까지 가기까지 많은 사람들을 귀신이 써서 담임목사님을 쓰러뜨리려 할 것입니다!

전적으로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덕정사랑교인들이여, 전적으로 담임목사님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단이 목사님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 사람을 쓰고 있습니다, 대적하는 영들이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김양환목사님, 시간을 뺏기기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김양환목사님의 무엇을 높이 사신줄 아십니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영혼을 100%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어떻게서든 영혼을 품고 한 영혼이라도 천국으로 달려가기 위해서 그 간절함 그 간절함 그 애끓는 마음을 예수님께서 보셨나이다!

 

덕정사랑교인들이여, 철저히 철저히 기도로 모두들 부르짖어 뚫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시험만 주시고 감당할만큼의 시험을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나사로가 주석책을 덮어버려요! 나사로가 저의 손을 끌고 스크린롤로 갑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세미나를 다닙니다! 근데 천국에서 스크린롤로 무엇을 보여주느냐 하면 지금 부활에 관한 세미나가 펴져 있어요! 어떻게 펴져있느냐 하면 독버섯이 퍼져 있는것처럼 부활에 관해서 논합니다! 나사로가 얘기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너무나 어리석습니다! 부활을 논합니까? 부활에 대해서 무엇을 안다고 논한다 말입니까?

죽으면 바로 천국이고 지옥입니다! , 김민선목사님 제가 부활했던 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어떤식으로 일어나고 깨었는지!“

 

(무덤들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동굴같은곳에 돌같은 곳에 사람을 눕혀놨는데 돌을 굴리더니 예수님께서 그 무덤안으로 들어와요! 나사로야 일어나라! 그래요! 나사로가 일어나요! 나사로가 얘기합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이것을 통하여 영광받기 위함이었습니다! 많은 자들이 죽으면 연옥이 있거나, 천국과 지옥사이에 중간이 있거나 아니면 무덤에 그냥 머문다고 하거나, 아닙니다!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한번 죽으면 심판이 있는것처럼 사람이 죽으면 육은 땅에 묻습니다! 영은 올라갑니다! 아니면 밑으로 내려갑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뒤에 어마어마한 천사들이 무리를 지어서 따라와요! 예수님을 구름을 타셨는데 그 말씀과 똑같아요!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셨잖아요?

예수님오시기전에 바로 죽은 사람들은 빛난 세마포옷을 갈아입고요, 이렇게 천국에 먼저 올라간 사람들은 예수님과 천군천사들과 같이 다 이렇게 내려와요! 구름을 타고 내려와요! 그리고 금방 죽은 사람들은 바로 부활체를 입어요!

부활체가 뭐냐하면 영이 새롭게 변화하는거에요! 부활체를 바로 입는거에요! 영만 빠져나오면 영은 꼬집어도 아프지 않고 피도 나지 않는데, 부활체를 입으면 피도 나고 꼬집어도 아프다는 것이에요!

지옥에서 영들이 고문을 받잖아요? 죽음과 동시에 부활체를 입어요! 부활체를 입어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는 거지요! 부활체를 입기 때문에 지옥에서 형벌을 받으면 영들이 피가나고 고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때 잠자는 자들이 일어난다고 그랬잖아요? 이들이 부활체를 하얀 세마포옷을 입어요! 이들은 바로 죽은 사람들이고,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같이 마중나오는거에요! 이것을 보여주십니다!

나사로와 제가 스크린롤앞에 서 있는데 나사로가 얘기를 합니다!)

 

이것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무식한 자들이 성경을 함부로 풀다가 멸망당하고 거기서 이단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잘깨닫고 말씀을 상고하고 상고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열어주신것만큼만 가시길 바랍니다! 열어주신 것 밖으로 이탈할 때 사단이 영감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민선목사님 많이 지쳤습니다! 많이 지친관계로 이제는 지상으로 내려갈 시간입니다!“

 

(나사로와 제가 순식간에 순간이동해서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을 해요!

 

예수님)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느냐?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라!

 

(천사들이 날개짓을 해서 저를 생명수강에 빠뜨려요! 너무 나의 영이 지쳐서 이렇게 물에 담그고 생명나무에 눕히고 열매를 따먹게 해요! 먹는데 바로 내 영이 천국의 하늘로 올라가고 초광속으로 우주를 뚫고 덕정사랑교회로 와서 분리된 영육이 합쳐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

  이전글 : 
  다음글 : 천국지옥 간증(박성현 집사) -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