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이 이런곳이구나!! | 조회수 : 901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7-11 |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봐라!
나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많은 백성들을, 나의 백성들을 기다리고 있구나!
그러나 그 누구도 준비하는 자가 없구나!
내 때가 가까이 왔노라! 그러나 준비된 자, 준비된 자가 없구나!
사랑하는 내 종들마저도 준비하지 않고 있구나!
때가 가까웠다. 인자의 때가 가까웠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김민선전도사)
주여! 아버지여!
천국의 빛이 막 환하게 나에게 임해요! 내 기도하는 모습에 천국의 빛이 쫙 임하는데, 주위가 다 빛으로 임해요! 빛이 내 얼굴, 내 온몸을 다 깜싸버려요!
나는 이대로 앉아있는데 내 영이 빠져나가서 막 춤을 줘요! 내가 교회안을 막 춤을 추면서 다녀요!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아직 천국으로 올라가지는 않았는데, 나는 그대로 무릎꿇고 기도하고 있는 자세로 있고, 내 영이 빠져나가서 뱅글뱅글 춤을춰요!
내 머리카락은 이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이정도의 긴머리에요!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빛만 임해도 이렇게 기쁨이 충만한 것이 천국이라는 곳이구나!
회개하고 기도해야만 성령충만함 받을 줄 알았더니 세상에 빛이 임하는데도 성령의 충만이 임해요! 내 몸에 빛만 비췄는데도 성령충만하고 기쁨이 충만해요!
너무 너무 좋아! 너~무 너무 좋아요!
빛만 임했는데도 내 죄가 다 씻겨나가는 것 같애요! 내 죄가 다 씻겨 나간 것 같애!
아~~ 아~~ 아버지~~!!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나는 회개하는 자를 찾느니라!
그러나 나의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구나! 내가 어찌하여 덕정사랑교회에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는줄 아느냐? 내가 어찌하여 이렇게 지옥을 먼저 보여준줄 아느냐?
내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회개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 내 백성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사랑하는 딸아! 전해다오! 생명을 내던지고 전해다오! 천국,지옥복음을 전해다오!
천국과 지옥이 말씀에 없다고 하는 이단들아! 누가 누구를 정죄하는 것이냐!
천국이 믿어지지 않고, 성경에 없다고 하고, 천국과 낙원을, 지옥과 음부를 나누는 자들아!
어리석은, 이 지식적인 사람들아! 너희가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하는구나! 둘 다 구덩이에 빠져들어가지 않겠느냐? 내가 내 종들에게 핏값을 물으러 갈 것이니라!
사랑하는 종아! 너는 끝까지 회개를 외치라! 끝까지 나 예수만 높혀다오! 많은 주의 종들이 교만하여서 지옥에 떨어지고 있구나!
이 나라가 어찌하여 타락한줄 아느냐? 교회마다 불이 꺼져가고 있구나! 내 종들이 기도줄을 놓고, 기도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구나! 그래서 회개치 않느니라!
전세계인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도다!
덕정사랑교회에 보여준 천국과 지옥은 진짜니라!
얼마나 가짜가 판을 쳤는고! 진짜가 나왔는데도 믿지않는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믿고 안믿고는 너희들의 마음의 결정에 달려있느니라!
이 복음을 듣고 믿던지, 아니믿던지 회개만 하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니라!
이 지옥만큼은, 이 지옥만큼은, 이 지옥만큼은 오지 말라고 내가 이렇게 깊게, 넓게, 크게 지옥을 보여주었건만 이 복음을 듣고서도 회개치 않는 자들이 너무나 많구나!
덕정사랑교인들마저도 이 복음을 듣고 회개치 않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계속 반복~)
내가 이렇게 급하기 때문에 거듭거듭 반복하는 것이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계속 반복~)
(예수님이 절규를 하세요!)
회개하라, 나의 백성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계속 반복~)
내가 두 눈을 뜨고 내 백성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없도다!
이 형벌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내 백성들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너희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라!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단에서 말씀을 잘 선포하고, 회개는 외치지만 자신들 먼저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예수님의 절규, 계속 반복~)
나의 백성들아, 타락의 길에서 빠져나와라! 죄에 참여치 말고 빠져나와라! 회개하라, 나의 백성들아!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 내가 이렇게 애타게 부르짖지 않느냐! 울부짖지 않느냐! 통탄하지 않느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사랑하는 종아, 나의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산다.
회개를 외쳐다오! 죽기 아니면 살기로 회개를 외쳐라! 회개만 하면 피할 수 있는 곳이 지옥이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계속 반복~) 인자의 때가 얼마 안남았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고 내가 왜 이렇게 울부짖겠느냐? 나의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산다.
회개하라, 전세계인들이여! 회개하라!
회개만 한다면 귀신에게, 사탄의 공격에서 놓임받을 수 있느니라! 회개만 한다면 이 지옥을 피할 수 있느니라! 루시퍼의 공격에서 피할 수 있느니라! 회개만 한다면 가난과 저주와 질병에서 놓임받을 수 있느니라! 너희에게 축복의 문이 열릴 것이니라! 회개하는 자는 순종하는 자이니라!
가나안땅에 누가 들어갔더냐? 여호수아와 갈렙뿐이니라. 그들은 회개하는 자, 순종하는 자였다. 순종하는 자들은 회개하는 자들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계속 반복~)
(김민선전도사)
우주가 보여요. 우주가 보여요. 우주밖으로 초광속으로 제가 천국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천사들이 구름 보이는데를 막 날라다녀요. 날개가 너무 아름다워요.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날개를 휘저을 때마다 반짝 반짝 가루빛이 내리는 것 같애요. 금가루가 날리는 것 같애! 머리 위에는 링같은 것을 둘렀어요!
그룹 천사들이 보여요. 예수님 보좌가 보여요. 양쪽에 천사들이 그룹으로 양쪽을 지키고 있어요.
김유선집사님이 보여요. 나를 보고 막 달려와요! 성안에서 춤을 추고 있다가 나를 보고 달려와서 내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막 아는 척을 해요.
(김유선집사)
“전도사님, 전도사님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내가 전도사님이 천국에 오시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아세요? 내가 전도사님을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했는데요. 우리 전도사님이 천국에 올 수 있도록, 와서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내가 이렇게 여기서 기도했어요. 전도사님, 천국에 와서 맘껏 보세요. 예수님께 떼를 써서라도 천국 이곳 저곳을 다 보세요. 여기는 너무나 신비한 나라에요. 아무리 울려고 울려고 해도 울 수가 없는 곳이에요. 기쁨과 환희 그 자체에요”
(전도사)
김유선집사님이 내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요. 성전안에를 걸어가요. 어디를 막 데려가요. 같이 걸어가는데 김유선집사님이나 저나 걸음자체가 춤을 추면서 걸어가요.
하얀 비둘기같은 새들이 위에 달라다녀요. 그러면서 새들이 저한테 인사를 해요.
“반갑습니다, 김유선집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잘 오셨습니다!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있다고 나가서 전해달라고 새들이 얘기를 해요.
정금길이 보여요. 끝없이 수도 없이 이어지는 정금길이 보이는데 양쪽으로 꽃이에요. 꽃들이 박자를 맞추는 것처럼, 춤을 추듯이, 양옆에서 왔다갔다 살랑살랑거려요(바람이 부는 것도 아닌데) 그러면서 반갑다고 얘기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내가 눈물이 나요. 너무 좋은데 눈물이 나요. 이런 좋은 천국을 가야겠다는 너무나 생각에 들어요. 진짜 회개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신이 바짝나요.
천국길을 김유선집사님하고 같이가요. 천사들이 날라다니는데, 우리를 보는 천사들이나 꽃들이 다 인사를 해요. 천국에서는 다 서로 인사를 해요. 세상에서는 보기 싫으면 고개도 돌리고 눈도 피하는데 천국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보는 사람들마다 다 서로 인사를 하고 반겨줘요. 반갑게 반갑게... 천국은 미움이 없는 곳이니까요. 천사들이 위에서 날라다니는데 반갑다고 막 손을 흔들어요.
어느새 꽃동산이에요. 안경희집사님이 보여요. 긴생머리에요. 아~ 세상에! 안경희집사님이 저한테 얘기를 해요. 그 동산에는 과일 나무가 있어요. 거기서 빛이 나요.
(안경희집사)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곳에 왔습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목사님 죄송하고 감사해요! 이런 좋은 곳에 제가 먼저 왔답니다. 목사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만큼은 꼭 이 천국에 와야 됩니다. 이렇게 고생하고 지옥가면 어떻게 해요!
우리 목사님, 이렇게 고생하고 고생하고 고생하고, 고난에 고난에, 훈련에 훈련받다가 지옥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목사님, 꼭 이 좋은 곳에 와야 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내가 먼저 이곳에 와서 죄송합니다. 이 좋은 곳에 꼭 오세요!
우리는 만났어요. 덕정사랑교회에 있다가 천국에 온 사람들은 다 만났어요. 목사님 봉사의 중요성을 꼭 가르쳐 주세요. 예수 없는 봉사는 다 헛것이라고 꼭 말씀해 주세요!(예)
예수, 예수, 예수님이 있는 봉사, 예수이름을 높이는 봉사는 상급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세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봉사는 어떠한 상급도 없고, 집도 지어지지 않고, 내 육신만 힘들고 지친다고 꼭 봉사의 위력성을 꼭 성도들에게, 사랑교회성도들에게 알려주세요
저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어요. 그래서 집이 없어요. 그래도 행복해요. 집이 없어도 행복하답니다.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전도사)
안경희집사님이 행복하다는 말을 하면서 이 동산을 빙글빙글도는데 위에서 빛이 막 임해요. 안경희집사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 아가씨때 가장 이뻤던 모습이에요. 너무 너무 이뻐요. 키는 그대로에요. 이전에 우리 교회왔을때 키에요. 아담하고 날씬해서 이뻐요. 하얀 세마포를 입었어요.
집사님이 과일을 하나 따줘요. 한 입 배어 먹어라고 해요. 사과긴 사과인데 사과보다는 더 크고 너무 너무 빨게요. 세상에 있는 사과는 전체적으로 발갛지가 않잖아요? 근데 사과가 너무 발게요. 제가 한 입 배어 먹었어요. 근데 씹지가 않았는데 밑으로 샥 내려가요. 그냥 깨물었는데 그냥 내려가요. 근데 왜 이렇게 분명히 내 영이 천국에서 먹었는데도, 내 육이 너무 너무 편하고 시원해요.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어요. 시원해요. 따뜻하고 기쁨이 임해요.
세상에, 세상에~승규있잖아요. 세상에서 갓난아이였잖아요. 그런데 안경희집사님 서 있어요. 방긋방긋 웃는데 세상에서는 말랐었잖아요? 근데 진규처럼 통통한 아이에요. 생글생글 웃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조그만한게 발에 끌리는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안경희 집사님이 그래요.
“목사님, 이 아이가 승규에요. (예)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승규에요. 목사님!
박은정집사님이 아직도 승규를 생각하면 마음을 아파해요. 울 때도 있어요. 울 필요가 없어요. 승규가 만약 살아있다면 평생 장애아로 살 아이였어요. 박은정집사님의 훈련이었다고 말씀해 주세요. 하나님이 훈련시키기 위해 승규를 나오게 하시고, 데려가셨다고 말씀해 주세요.
이렇게 승규가 진규처럼 통통해요. 사랑스러워요. 얼굴도 얼마다 하얀지, 눈망울이 송아지처럼 엄청커요. 콧대도 굉장히 높아요.
박은정집사님, 위로받으세요. 승규가 이 좋은 곳에 있답니다. 더 이상 아플 필요도 없고...
이영순권사님이 저기서 막 뛰어와요! 근데 목사님을 봐요. 내가 저기 있는데도 목사님만 보이나 봐요.
“목사님! (네)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네, 말씀하세요!) 내가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아세요. 내가 빨리 김민선전도사님이 천국에 와서 목사님과 대화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전도사님을 놓고 기도해 주세요. 엄청난 천국을 봐요 되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천국이에요. 사탄의 공격을 기도로 막아야 해요. 엄청난 사탄의 공격이 있을 거에요. 기도뿐입니다. 기도로 막아야 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천국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고, 살소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김민선전도사)
김유선집사님이 어느새 왔어요. 김유선집사님, 이영순권사님, 안경희집사님, 순규가 이렇게 서 있어요. 머리가 길어요. 그런데 이영순권사님은 머리가 길지가 않아요.
(이영순권사)
“목사님, 왜 그렇게 목사님이 단에서 책망하는지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지옥만큼은 가면 안되기 때문에 그러셨어요.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야 알았어요. 책망할 때 목사님도 마음이 아프셨을텐데 그 아픔을 뒤로하고 왜 그렇게 책망하셨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이 좋은 곳 천국오라고 그러셨지요. 목사님!(네) 목사님이 보셨던 그 천국오라고 우리를 닦달하셨지요?(네)
목사님이 단에서 설교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몸이 땀으로 다 젖어버리고, 옷이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처럼 흠뻑 젖은 그 모습을 얼마나 예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하는지 몰라요.
끝까지 변질되지 마세요. 돈, 명예, 음란으로부터 목사님 자신을 지켜야 되요. 지키는 것이 무엇인줄 아세요? 기도줄을 놓치면 안됩니다. 아무리 성령충만을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기도하지 않는 자는 회개치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충만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일에, 복음의 일에 바빠도 절대 지금처럼 기도줄을 놓치면 안됩니다. 기도줄 놓치는 순간 사탄의 공격은 분명히 시작될 것입니다. 돈과 명예와 음란으로 목사님을 쓰러뜨릴 것입니다.
목사님 건강챙기세요.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 다 기도해 준다고 해서 그들의 영혼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을 살리는 것은 책망과 회개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김민선전도사)
김유선집사님과 안경희집사님이 내가 다른데를 가니까 막 손을 흔들어요. 그런데 목사님 내가 날라가요. 양옆에서 천사들이 팔짱을 껴서 데려가요. 승규도 손을 흔들고 다 흔들어요.
“안녕히 가세요. 김민선전도사님, 또 천국에 와서 만나요!”
(목사님 보고도 인사를 해요)
“목사님, 또 만나서 얘기해요(네 그래요!) 이런 시간이 종종 있었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슬프고 상처받았던 마음이 치유되지요. 보람이있지요(네) 내가 영혼을 산게 보람이있지요?(네) 끝까지 끝까지 하나님의 양떼를 위해서 생명을 다해 기도해 주셔야 해요. 아셨지요? 목사님(네!)
(김민선전도사)
제가 날라가요. 천사들이 양옆으로 이렇게 깎지를 껴서 같이 가는데 무섭지가 않아요. 천사들도 새들도 나를 보고 다 인사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무슨 방같은데를 보여주는데 세상에 보물들이 가득가득 찼어요. 근데 벽에 십자가들이 진열되어있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파란불이 들어와 있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네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십자가니라. 영혼을 위해 생명을 다해 기도해 다오.
(전도사)
이렇게 방들이 많아요. 지옥에 가면 형벌의 방들이 많듯이
아까 그건 은사창고였어요. 기도, 능력, 말씀의 창고들이 따로 있어요. 보물이 가득가득 차 있어요. 문을 열지 않아도 다 안이 보여요.
계단을 내려가요. 천사들이 같이 내려가요. 천사들이 바빠요.
내 집이에요.
튜울립같은 집이세요. 전체가 다 금이에요. 어마어마하게 커요. 천사들이 내 집을 닦아요.
안에서 계속 지어요. 보석을 박아요. 지옥 간증할 때도 벽에 보석을 박아요.
내가 내 집에 들어왔어요. 액자가 쭉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지금모습까지 다 있어요.
*근데 예수님이 슬퍼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범죄할때마다 타락할때마다 생명록책에 글씨가 흐려져요. 예수님이 보여주세요. 금글씨에요. 무슨 글씨인지는 모르겠어요. 히브리어같은 글씨에요.
그리고 스크린롤같은게 보이는데, 세상에서 CCTV같은걸로 사람을 감시하듯이, 세상에서 한 사람 한사람 범죄하는 것을 예수님이 다 보고 계세요.
그리고 사람들옆에 천사들이 항상 따라다녀요. 날개가 두 개있는 천사도 있고, 세 개있는 천사도 있어요. 날개가 많을수록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애들도 천사들이 붙어 있어요. 애가 길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분명히 애가 일어나는데 천사들이 일으켜줘요.
그런데 사람들이 범죄하면(십계명을 어길때마다) 그 순간 천사가 너무 너무 슬픈 모습으로 그 사람을 떠나가요. 그 천사의 날개가 축 쳐져요. 사람이 범죄하는 수호천사가 그 사람곁을 떠나가요.
(예수님)
슬프다! 내 백성들이 언제까지 타락의 길로 갈 것인가? 언제까지 사람들이 내 율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을 것인가! 슬프도다! 인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도다. 준비된 자가 없도다! 허탄한 사람들아! 허탄한 인간들아! 내가 너희들의 창조주다. 내 백성들아! 타락한 곳에서 죄에 참예치말고 빠져 나오라! 인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갑자가 하나님이 보여주시네요)
왜 하나님이 주님의 때가 되면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했잖아요? 허리케인, 토네이도가 막 돌면서 쓸어버려요. 홍수로 뒤덮혀 버려요. 너무 무서워요.
(예수님)
재난의 시작이다. 말세가 얼마 남지 않았다. 죄에 참예치 말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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