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에서 도마의 외침 의심 하지 말아요 | 조회수 : 823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9-10 |
의심하지말아요(천국간증) 도마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 djsarang.com)
주여~~~~~ 천국의 정금길이 제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으로 저의 육은 그대로 앉아있어요! 나의 영이 육에서 분리 되어 빠져나와서 육이 무릎꿇고 기도하는 자세와 똑같이 천국에 있는 나의 영도 무릎을 꿇고 그렇게 정금길앞에 있습니다!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너무나 아름다운 옷이에요! 천국에서는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아름답지 않는 것이 없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세마포옷을 입은 나의 모습도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이 땅에서는 나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말을 잘하지 않아요! 남이 칭찬해줄 때 아름답다는 말을 쓸 수 있지만 내 자신을 놓고 아름답다는 말은 잘하지 않아요! 그러나 이 천국에 오면 나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세마포옷을 입은 그 자체가 너무너무 기쁨이에요! 너무 너무 좋아요!
세마포옷을 입고 제가 샥 빙글빙글 돌아요! 옷이 어김없이 너무너무 반짝반짝거리니까 이렇게 밑을 정금길을 내려다봐요! 그러나 아무런 반짝이가루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너무나 너무나 새하얀세마포, 너무나 너무나 빛나는 세마포옷, 그러나 천국의 보좌에 앉은 예수님의 세마포옷에 비하면 지금 천국백성이 입은 세마포옷의 빛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의 세마포옷은 바라볼 수가 없어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빛이 나요!
제가 순식간에 예수님의 보좌앞에 이렇게 서 있어요! 4-5살짜리 어린아이가 엄마한테 무언가를 사고 싶을때 애교를 부리는 몸동작, 몸짓 있잖아요? 제가 보좌앞에서 어린아이가 하는 것처럼 막 애교스럽게 몸짓을 하고 있어요! 세상에 있을 때는 저는 애교스러운 몸짓을 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그런데 천국에만 오면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바뀌어 버려요! 예수님앞에만 서면 너무 너무 마음이 바뀌어 버려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셨는데 너무너무 위대해 보이고, 너무나 너무나 위엄이 있어 보이는 우리 예수님의 보좌, 그리고 예수님이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셨어요! 그리고 가슴밑으로 금띠가 둘러져 있어요!)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세요!)
(목사님: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결박받고 떠나~~)
(너무나 밝은 빛으로 둘러쌓여 있어요! 예수님보좌 뒤쪽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가 있어요! 천국의 예루살렘성전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과 예수님보좌가 따로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천국에는 제일 먼저 정금길에 있는 것이 예루살렘성전이에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신 예루살렘성전뒤에 유리바다도, 많은 집들이 있고, 에덴동산도 있고, 에덴동산에는 많은 짐승들이 있어요! 땅에 있는 그럼 짐승들이 있는데 그 짐승들이 말을 해요! 지옥이든 천국이든 언어가 다 통합이 되어 버려요! 예수님께서 저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오늘 이시간 너는 도마를 보라! 도마를 보라! (저는 계속 보좌앞에 서 있어요!) 너는 도마를 보고 많은 것을 깨달으라! 많은 자들이 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많은 자들이 보이는 것에 듣는 것에 미혹당하고 있노라! 나의 많은 백성들이, 종들조차도 보는 것으로 듣는 것으로 너무나 많은 자들이 미혹당하고 있노라!
그 미혹의 영이 누구 것이더냐? 루시퍼의 것이 아니더냐? 너희는 이 말세의 때 더욱더 더욱더 미혹을 조심하라! 귀신들은 미혹으로 미혹으로 그리고 유혹으로 역사하고 역사하느니라! 너희들은 미혹을 조심하라! 말세는 만난 믿는 자들이여, 나의 백성들이여, 너희들은 더욱더 미혹의 영을 조심하라! 까딱하면 그 미혹으로 인하여서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도마를 보라! 의심하는 자는 천국에 올 수 없노라! 의심하는 자는 결단코 나의 말씀을 믿을 수 없노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보라! 너는 나의 음성을 들으라! 얼마나 나의 이스라엘백성들이 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았는고! 내가 홍해를 가를 때 그들의 눈앞에서 바다가 갈라져 그 바다의 물들이 벽처럼 되었을 때 그곳을 지나갔던 것이 이스라엘백성들이 아니더냐! 그들은 기사와 표적을 눈으로 보았느니라! 나의 음성을 귀로 들었었노라! 그러나 그 누가 나의 말에 순종하였던가! 하물며 모세도 나의 말을 거역하지 않았더냐!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하였느니라! 그 어느 누가 순종할 것이냐!
너희들은 사단의 미혹을 조심하라! 그리고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가 곧 미혹의 영에 잡혀들고 올무에 걸려드느니라! 너희는 의심하지 말라!
도마를 보라! 도마를 보라~~~! 그는 의심하였노라! 나 예수와 함께 많은 기적을 보았느니라! 병든자가 일어나며, 소경이 눈을 떴으며, 많은 귀신에 눌린 자들이 고침받는 것을 도마는 보았느니라! 그러나 도마는 보았을뿐이지 나 예수를 믿지 않았느니라! 곧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니라! 의심하지 마라, 의심하였기 때문에 내가 나의 모습을 그에게 나타내었노라!
도마는 보고서 믿었느니라! 도마가 진실로 의심하고 회개치 않았다면 믿지 않았다면... 곧 믿지 않는 자가 회개치 않는 자니라! 의심하는 자가 곧 믿지 않는 영, 미혹의 영에 잡혀있느니라! 도마는 믿었기 때문에 회개하고 천국에 올 수 있었느니라!
너희들은 더 이상 도마처럼 보고 믿는 자가 되지 말찌어다! 더욱더 결단하라, 결심하라! 그리고 너희들은 각성하라! 말세를 만난 성도들이여, 나의 백성들이여, 나의 종들이여, 이 나라와 전세계민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홍수떼처럼 은사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고! 결국은 그 은사가 루시퍼의 것이니라! 은사속에서는 사랑이 있어야 되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도마를 보라 도마를 보라! 그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으라!
(목사님: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모두 떠나 떠나 떠나~~! 예수이름으로 떠나, 떠나~~!)
(도마에요! 도마의 용모가 굉장히 아름다워요! 도마가 면류관을 썼어요! 도마가 저에게 말을 합니다)
도마) 반갑습니다. 김민선목사님! 나의 면류관을 보고 부러우십니까? 사랑하는 김민선목사님, 나 도마처럼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심이 곧 지옥입니다! 의심이 곧 미혹의 영입니다. 의심이 곧 사단에게 걸려드는 통로, 지름길입니다! 의심치 마시길 바랍니다. 의심하는 자는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것처럼 그 무엇도 잡을 수도 만질 수도 붙잡을 수도 맛볼 수도 없습니다! 곧 의심은 예수님을 만질 수도 붙잡을 수도 맛볼 수도 볼 수도 없게 만듭니다! 그것이 곧 미혹의 영, 의심의 영입니다! 의심치 마시길 바랍니다!
나 도마는 까딱했으면 진실로 지옥갈뻔 했습니다! 의심이 곧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의심이 곧 죄악인줄 몰랐습니다! 의심은 곧 믿지 못합니다! 의심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만듭니다! 의심이 곧 사랑의 은사를 받을 수 없게 만드는 사단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루시퍼가 무엇으로 미혹합니까? 마음에 의심을 집어넣지 않습니까?
의심이라는 그 단어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단어들이 묘사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의심속에서는 교만과 거만이 있습니다! 시기 질투 미움이 있습니다! 대적의 영이 있습니다! 배반의 영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죄악들이 의심속에서 쏟아져 나옵니까?
의심하는 자는 결단코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의심하는 자는 결단코 의의열매를 맛볼 수 없고, 결단코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그 천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의심하는 사람들이여, 의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의심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떨쳐내기 힘든줄 아십니까?
(이렇게 도마가 얘기하는데 의심하는 자들을 보여주세요! 의심하는 자는 색깔이 거무스럼한 쇠사슬로 온몸이 결박당해 있어요!)
도마) 김민선목사님! 이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곧 의심하는 자는 노예입니다! 누구의 노예이며 누구의 종이겠습니까? 루시퍼의 노예, 종입니다! 왜? 마음을 루시퍼에게 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의심을 통해 미혹을 당했기 때문에 루시퍼가 마음을 장악해 버렸습니다!
의심이 많은 자는 교회를 헤칩니다, 주의 종에게 상처를 주고, 주의 종을 대적하고, 비난하며 비판하며 정죄합니다! 곧 의심의 영이 율법의 영입니다! 왜? 의심하는 자는 사랑이 없기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같은 분이 무엇을 이땅에 남기고 가셨습니까? 단 두 글자, ‘사랑’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의심치 않고 미혹의 영을 받지 않습니다! 왜? 율법의 영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쇠사슬에 결박당해 있어요! 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걸어가는데 오히려 믿지 않는 불신자들, 천주교인들보다 믿는 자들이 더 많이 결박당해 있어요! 믿지 않는 자들, 불신자들, 천주교인들은 이미 사단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어요! 이미 사단의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나 예수믿는 사람들은 사단의 공격대상목표 1호거든요!
이런 자들 마음에 사단이 계속해서 의심을 주는데 어떻게 의심을 주느냐 하면, 지옥에서 있던 사단들이 지상으로 파견을 받는데, 깔대기로(지옥으로 떨어질 때는 미끄럼틀 같은 깔대기로 미끄러져 떨어지는데, 세상으로 올라가는 깔때기 입구는 두더지게임하는 둥그런 구멍같이 생겼어요) 귀신들이 올라오는데 귀신들이 활을 찼어요! 활통이 있는데 그 속에 있는 화살을 조준을 하고 사람들에게 쏠 때는 불화살이 되어 버려요! 불화살에 맞으면 온몸이 불에 쌓여 버리는데 그 순간 머리부터 발까지 쇠사슬에 꽁꽁 묶여버려요! 그러니까 지옥에 있는 루시퍼가 벌떡 일어나더니 너무 너무 기뻐해요!
루시퍼의 모습이 너무 너무 끔찍해요! 루시퍼는 변화무쌍으로 변신을 해요! 지금 루시퍼의 모습은 염소뿔같은게 꼬불꼬불 꼬여있어요! 아우, 너무 징그러워요! 피부색깔은 시체와 같이 푸르스럼해요! 이빨은 드라큐라처럼 나와있는데 잇사이에는 피가 조금씩 맺혀 있어요! 피를 먹었거든요! 루시퍼가 막 웃어요! 루시퍼뒤에 날개가 있는데 구멍이 뻥뻥 뚫렸는데, 몸집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루시퍼 보좌밑에는 호위병 귀신들이 양옆에 줄줄이 있어요!)
루시퍼) 그래~~! 나의 노예들이 또 생겨났구나! 너희들이 의심의 불화살을 맞고 나 루시퍼의 영, 미혹의 영을 받았노라! 너희들은 더욱더 대적하고 대적하라! 더욱더 교회를 대적하고 많은 주의 종들을 대적하라! 더욱더 의심의 영을 퍼뜨리라 퍼뜨리라~!
(어떤 사람이 불화살을 맞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칭칭칭 감겨 있어요! 그 사람이 교회에 들어왔어요!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데(우리 한국의 중형교회에요)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이 불화살을 맞은 이 사람이 집산데, 이 집사님 몸에서 뱀들이 스르륵 스르륵 막 나가서 퍼져요! 어떤 자들에게 퍼지냐 하면 조는 자들, 마음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으면 그 의심을 타고(말씀에도 있잖아요? 마귀가 틈을 노린다고) 그 틈을 타고 귀신, 뱀들이 사람들에게 침투를 해요!
어떤 사람은 의심의 생각에 잡혀 있어요! “우리 목사님이 이상한 소문이 돌던데? 어떤 여자가 있다고 살짝 의심했던 것 뿐인데(긴가민가 확실히 결론을 내리지 않았는데), 그 사람에게 그 귀신의 세력이 들어가서 확신을 가져 버려요! ”그래 우리 목사님 바람폈구나! 하나님앞에 부도덕한 죄를 지었구나!“ 마음의 확신과 결정을 내려버려요! 그러니까 그 사람을 까만 보자기가 감싸버려요! 흑암으로 사망권세로 둘러 싸 버려요!)
(도마가 얘기를 해요!)
김민선목사님, 잘 보았습니까? 한 사람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교인들, 목사님들을 해치는지 보았습니까? 의심하는 자들은 더욱더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 의심이 지옥까지 가는 죄악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의심이 죄라는 경각심을 갖지 못하게 얼마나 루시퍼가 장난하고 장난질 하는지요! 마귀로 틈을 보이지 마십시오! 루시퍼는 조금의 틈에도 미혹의 영을 집어 넣어버립니다! 정신차려서 날마다 회개하고 의심으로부터 더욱더 결단하고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저와 도마가 도마의 집으로 향하는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그 정금길에 코스모스, 개나리, 장미, 국화, 무궁화, 동백, 백합꽃이 있어요! 이런 것들은 나무에서 나는 꽃들이 많이 있는데 정금길옆을 따라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가까이 가서 무궁화꽃의 향을 맡아보는데 무궁화꽃에서 반짝이가 물망초가 올라오듯이 이슬이 맺히듯이 샥 올라와요! 어느새 하얀 나비가 올라오더니 무궁화꽃에 앉아요! 나비가 말을 해요, 나의 얼굴을 날개로 간지럽혀요!
“김민선목사님, 너무 아름다워요, 이 천국이 너무 아름답지요? 꼭 이 천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나비가 아름다워요!”
세상에 있는 나비가 나의 얼굴을 간지럽혔다면 조금만 닿아도 나비의 가루 때문에 독성 때문에 가려울텐데 이 천국의 나비는 전혀 가렵지가 않아요! 도마가 그것을 보고 빙그르르 웃어요!)
도마) 김민선 목사님, 그렇게 좋으십니까? 이 천국에는 더한 것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더욱더 힘을 내고 성령충만받고 음식을 잘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보여주고 싶은 것이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뜻과 명령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저와 도마가 순식간에 도마의 집앞에 있는데, 집이 베르샤유궁전같이 생겼어요! 멀리서 봤으때는 하얀궁전, 신전같은 느낌인데 다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정원에는 잔디가 깔려있구요 새들이 날아 다녀요! 그 위에 천사들이 날아다니는게 보여요! 제가 천사들과 새를 향하여 막 손짓을 해요! 제가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니까 천사들이 날아가는 새들이 방긋 웃어요! 새들이 웃는데 그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천사가 지나가는데 천사가 꽃바구니에 꽃을 날려주니까 장미꽃잎이 막 떨어져요! 너무너무 좋아요! 도마가 씽긋 웃어요! 도마의 얼굴이 정말 아름다운 용모에요!
도마가 손을 내밀어요! “김민선 목사님, 이제 저의 집을 구경하셔야 되겠습니다!” 제가 도마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올라갑니다! 도마의 에스코트를 받고 올라가는데 문앞에서 입이 떡 벌어져요! 도마의 집은 사방이 유리창문으로 되어 있는데 유리창 너머에 많은 꽃들이 보여요! 도마의 집은 꽃향기가 나는 집이에요!)
도마) 제가 너무 너무 꽃을 좋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원하는 취향과 내가 원하는대로 천국의 집을 주셨습니다! 의심속에 살아간 나에게 주님이 오셔서 의심의 세력, 사망의 세력을 물치쳐주시고, 생명의 빛을 주셔서 의심이 떠나가고, 사망의 세력에서 벗어나서 내가 주님을 믿었기 때문에 천국을 볼수 있었습니다! 순교하고 이 천국에 올 수 있었습니다!
(갑자가 도마가 2층으로 올라가려고 그러는데 본인이 쓰고 있는 면류관을 저에게 씌워주는데 무겁지가 않아요!)
도마) 김민선 목사님, 꼭 주님을 위해 순교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순교현장에서도 어떤 고문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령충만받으면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성령충만받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곧 기도해야 성령충만받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기도하여 성령충만받으시길 바랍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여태까지 액자가 걸려져있는 것은 다 벽이었는데 도마집의 벽은 다 유리창이에요! 거기에 액자들이 걸려져 있습니다! 도마가 순교당하는 모습이 액자에 걸려져 있어요!
도마의 침대, 화장대, 서재가 있구요, 그 뒤에는 주석같은 책이 있구요, 스크린롤도 있어요, 도마도 예수님의 제자거든요! 거기에 세상의 교회에 의심하는 백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쇠사슬이 감겨져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교회를 굉장히 해쳐요! 그 사람들이 의심으로 인해 미혹을 받았는데, 그 속에 있는 의심의 영들이 다른 성도들에게 스물스물 들어가요! 이 사람이 다른 성도들에게 다른 사람얘기만 하고 있는데(이랬다 저랬다) 다른 사람은 듣고만 있는데 이 사람속에 있는 의심의 영이 뱀이 줄지어 개미가 떼를 지어서 가는 것처럼 뱀들이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요! 결국에는 머리를 확 감아버려요! 도마가 전적으로 이런 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요!
그런데 교회 목사님조차도 쇠사슬을 감고 있어요! 미혹의 영을 받았어요! 베리칩의 미혹을 받았어요, 베리칩에 빠져 있는 목사님이에요! 이것도 미혹의 영이거든요, 이런 목사님들이 단에서 설교할 때 이런 미혹의 영, 뱀떼들이 날아가서 성도들 몸속에, 머리, 눈, 심령에 들어가 버려요! 너무 너무 무서워요! 이 목사님이 단에서 “축원합니다. 축복합니다!”할때마다 이 손끝에서 뱀들이 잔챙이 뱀들이 날아가서 성도들 몸에 침투를 해요!
(도마) 김민선목사님, 더욱더 의심의 영들을 결박하시길 바랍니다1
그것이 곧 지옥의 루시퍼의 미혹의 영입니다! 더욱더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하시길 바랍니다! 결국엔 이런 것들이 교회를 해치고, 주의 종을 쓰러뜨리고 주의 종을 대적하고 그들이 징계를 받고 회개치 못한다면 어디에 가겠습니까? 지옥, 지옥입니다!
말세를 만난 많은 하나님의 백성, 성도님들, 정신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에 착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곧 성전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마음에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데 어찌하여 예수님을 그렇게 찾아 다닌단 말입니까?
‘말씀보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주님이 모든 것을 지시하고 알게 해주실 것인데, 더욱더 의심으로부터 내 마음을 자물쇠로 잠그로 잠그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곧 ‘회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도마가 손을 내밀더니 저쪽으로 또 구경을 시켜줍니다! 복도같은 곳을 통하여 밑으로 내려가는데, 하얀 천이 덮혀져 있는 탁자가 있는 레스토랑, 천국의 식당이 있습니다! 그위에 많은 잔들이 놓여있어요! 포도주병들이 있는데 전혀 알콜이 섞여있지 않아요! 긴 탁자들이 있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무교병같은 과자들도 놓여져 있어요! 탁자들이 여섯 개가 놓여져 있구요, 사방이 다 유리로 되어 있어요! 유리창문을 여니 밖으로 통해요! 잔디밭이 깔려져 있는데 그 잔디밭을 좀 걸어가니까 유리바다가 있어요! 유리바다를 저와 도마가 걸어가요!
어김없이 오늘도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고 계세요! 100M정도 거리에요! 지옥에서나 천국에서나 그 거리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저를 부르세요!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이제 지상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이 되었노라! 나의 사랑하는 공주야!”
그러면서 예수님을 손을 쫙 내미세요! 제가 면류관을 도마에게 씌워주고 제가 달려가서 예수님품에 안기는데 나의 영에서 눈물이 수도꼭지에서 물이 줄줄줄 나오듯이 하염없이 쏟아져요! 나의 영이 눈물을 계속 흘려요! 예수님께서 나의 머리를(천국에서는 긴머리에요) 쓰다듬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공주여! 어찌하여 네가 슬피우는지 아노라! 지상으로 내려가는게 싫다는 것을 나도 아노라!
그러나 사랑하는 딸아, 해야 할 일이 있지 않더냐! 내 종, 김양환목사와 너희들이 해야 할일이 있지 않더냐?
너희들은 포기하지 말라. 어떠한 대적과 배신과 배반에도 포기하지 말라! 나를 위해 십자가를 든든히 지고 나 예수를 위해 죽어다오!
(계속 예수님께서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공주여, 너의 마음을 아노라! 지상으로 내려가기 싫어서 이렇게 우는 것을 아노라! 그러나 해야할일이 있지 않더냐? 사랑하는 나의 종, 김양환목사와 덕정사랑교회가 해야할 일이 있지 않더냐? 너희들은 나의 복음을 위해 죽어다오! 복음을 위해 너희들의 목숨을 아끼지 말고 나를 위해 죽어다오! 이것이 나 예수를 위해 해야할 일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이제 지상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이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가기가 싫어서 예수님의 세마포옷을 꽉 쥐어요! 예수님께서 나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세요! 쓰다듬어 주세요! 어루만져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천국에서 만나자꾸나! 너와 내가 부활체를 입은 영으로 만나자꾸나! 그때까지 조금만 참고 견뎌다오!
(그렇게 얘기하는데 나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어느새 나의 영이 붕 뜨더니 천국의 정금길 끝에 바로 우주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곳에서 우주를 향하여 지구를 향하여 초스피드로 날아가요! 초광속으로 바다를 지나서 어느새 사랑교회 옥상을 통하여 내가 기도하는 자세 그대로 나의 육에 들어와요!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하나님의 거룩성을 나타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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