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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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천국에서 박제옥사모님의 외침(죽음앞에 회개가 중요해요!) 조회수 : 9684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7-11-16

(천국간증) 천국에서 박제옥사모님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 djsarang.com)

(루시퍼) 야이 **의 새끼야! 그래 봐 봐! 그렇게 내가 그렇게 방해를 했건만, **끼들, 년놈들! 그래 보라 새끼야, 너희 예수가 보여준다잖아 새끼야! 내가 얼마나 이 영안을 방해했는줄 알어? 새끼야 **의 새끼야!

얼마나 많은 자들이 믿음이 자라나는가! 이것을 보고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더 깨닫기 때문에, 회개의 엄청난 비밀이 나타나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막았는데! **끼들 년놈들!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루시퍼 떠나! 떠나! 떠나~~!

(주여~~~~ 아버지~~~~ 주여~~~~ 천국의 빛이 저에게 쫙 임해요! 반짝 반짝한 천국! 그 빛이 저에게 임하는데 얼마나 반짝 반짝 빛이 나는지 몰라요! 그 천국의 빛이 저에게 쫙~~ 임하는데, 저 높고 높은 천국에서 서머나교회 박사모님이 저에게 손짓을 해요!)

(박사모님) “빨리 오세요 김민선목사님 빨리 오세요! 저도 기다리고 예수님도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영은 아직 빠져나가지 않고 그대로 기도하는 상태에서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 높고 넓은 밝은 천국에서 서머나교회 박사모님이 저에게 손짓을 해요! 빨리 올라오라고!

그 말과 동시에 내 안에 있는 똑같은 나의 영이 순식간에 빠져서 전속력으로 로켓보다 더욱더 빠른 속력으로 순식간에 사모님이 손짓한 그 장소에 나의 영이 바로 올라갔어요!

서머나교회 사모님이 어디서 손짓을 하느냐하면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는 그 정금길에서 사모님과 제가 상봉을 했어요! 사모님과 제가 두 손을 잡고 너무 좋아서 뛸 듯이 뛸 듯이 팔짝팔짝 뛰어요! 박사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줄줄줄 흐르는데 그 눈물이 반짝반짝반짝, 뭐라고 해야 되나, 눈물이 쏟아지는데 눈에서 반짝이 다이아몬드가 막 쏟아지는 것 같아요! 눈물방울이 얼마나 큰지 그 눈물이 쏟아질때마다 다이아몬드같이 반짝반짝 유리알같이 너무나 너무나 맑은 눈물이 쏟아지는 것 같아요!

사모님이 너무나 좋아서 팔짝팔짝 뛰어요! 양손을 잡은채로 사모님이 얘기를 해요!

(박사모님) 김민선목사님, 김민선목사님! 너무나 반가워요 너무나 반가워요! 그렇게 말로만 듣고, 말씀으로만 들었던 이 천국이 진짜 있어요! 김민선목사님, 진짜 이 천국이 있어요! 말로만, 말씀으로만, 간증으로만 들었던 이 천국이 진짜 있어요~~~~! 이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이 진짜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말을 하는 동시에 사모님의 몸이 제가 올려다 볼 정도의 높이로 붕 뜨는거에요! 붕떠서 뱅글뱅글뱅글 돌아요! 천국의 하늘에서 금가루,꽃가루가 쏟아져요!

요즘 많은 교회에서 금가루가 쏟아지는 것 있죠? 그게 다 루시퍼의 영감을 받고 금가루를 뿌리는거에요! 이 천국에서 금가루를 뿌려주는데 떨어질때는 금가루가 보이지 않아요. 루시퍼가 천국의 이런 현상들을 배껴가지고 그렇게 하는거에요. 많은 교회 그런 은사자들에게 루시퍼가 영감을 집어넣어서 천국의 모형들을 다 흉내를 내는거에요!

박사모님이 뱅그르르 돌면서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르면서 얘기를 해요!)

(박사모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덕정사랑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양환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협력교회 지교회 성도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가 그 기도의 덕분에 이 천국에 왔습니다! 내가 그 사랑의 기도를 힘입어 그 생명을 건 그 기도를 힘입어 내가 이 천국에 왔나이다!

죽음앞에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가 알았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죽음앞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큰 사단의 방해가 이루어졌는지 내가 깨달았습니다!

(사모님이 임종직전에 계시는데 마음속에 있는 욕심, 그게 흑암이에요! 욕심이 사망이란 말이에요! 루시퍼가 욕심을 집어넣고 그 욕심을 놓치 않게 해요! 죽음앞에 그 욕심 때문에 지금까지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 생명을 취하지 않았어요! 이미 사모님의 촛불은 꺼져있는데 이것이 생명을 뜻하는건데, 이미 생명은 끝났는데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회개를 받기 위해 그 생명을 연장하고 연장하셨던거에요!

마음에 흑암이 있는데 그게 욕심인데 그 욕심속에는 인간에 대한 정욕, 교만, 자존심, 용서치 못하는 마음,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 그것을 통틀어 욕심이라고 하는데 그 흑암이 가득 찼어요! 심령과 위장 그 반까지 동그란 원형으로 흑암이 둘러싸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회개를 하는데 입술로만 회개하지 마음으로 회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 흑암이 떠나가지 않는거에요!)

예수님) 보라~~! 보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보라 보라 보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얼마나 죽음앞에 회개가 힘이 들며, 얼마나 죽음앞에 루시퍼가 사망으로 회개를 막는지 보라! 보라 보라 보라 보라~~~!

(이 사모님이 아무리 고통속에서도 회개를 하는데도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 양쪽에 천사가 있는데 천사들이 날개쭉지가 축 쳐졌어요! 임종시간이 다 됐는데도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래요. 자식에 대한 사랑과 애처로움, 불쌍한 마음, 그게 정이지요! 또 목사님에 대한 정과 사랑이에요! 어떻게 자식을 놓고 갈것이며, 어떻게 목사님을 놓고 갈것이냐 하는 그런 인간적인 정욕에 사로잡혀 버린 거에요!

사모님이 용서치 못한 사람에 대해서는 용서하고 풀고 그리고 사랑이 임했는데 자식과 남편에 대한 정이 끊어지지가 않는거에요! 이 사모님의 마음이 애들과 연결되어 있어요! 거미줄이 쳐져가지고 남매 애들과 연결되어 있고, 사모님심령에서 거미줄이 나와서 목사님 심령에도 거미줄을 쳐놨어요! 근데 그 거미줄을 잡고 있는게 루시퍼에요! 회개를 막고 있는거에요!)

예수님) 보아라~~! 보라 보라 보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주의 종 가정도, 사모도 이렇게 인간적인 정의 끈에 매여서 저렇게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는데, 얼마나 많은 나의 백성들이 정 때문에 천국오지 못할까봐 두렵도다! 보라~~~! 인간적인 정욕을 너희는 멀리하라! 인간적인 정욕을 버리라! 버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 누구도 천국을 소유할 수 없느니라!

(인간적인 정과 정욕에 쓸려버리면 천국을 소유할 수가 없는거에요!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 가고싶은 마음을 그것이 뺏어버리는거에요! 이 사모님이 인간적인 정욕과 정에 매여가지고 천국에 대한 사모함, 천국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에요! 이게 루시퍼의 작전인거에요! 루시퍼는 끝까지 정으로 역사하는거에요! 이 땅에 소망을 두게하고 천국의 소망을 놓게 만드는거에요! 이러다가 죽음앞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쏟아져요!

병원들을 보여주시는데 많은 믿는백성들, 믿지 않는 백성들이 죽음앞에 인간적인 인간적인 정욕,정 때문에 지옥에 쏟아져요! 천국에 대한 사모함과 소망을 빼앗아 버리는거에요!)

예수님) 보라~~! 회개를 외치고 회개를 하는 나의 백성들아! 너희들은 죽음앞에 철저히 인간적인 정에 매이지 말라! 인간적인 정을 끊어버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특별히 목사님들은 인간적인 정에 매여서도 안된다고 말씀을 하세요! 다 놔야 되요. 인간적인 정을 다 버려요!

이 사모님이 진작에 죽음앞에가 아니라 그 전에 인간적인 정을 놓아버렸다면 사모님이 천국을 사모하고 소망하고 이렇게 고통스럽게 가지 않고 진작에 통증없이 천국에 갔을터인데 인간적인 정 때문에 이렇게 고통스럽게 간거에요!)

예수님) 보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백성들아! 인간적인 정을 놓으라! 끊어버리라!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흉악의 결박에 걸려드느니라! 이 사모를 보라, 하마터면 구원을 놓칠뻔 하였노라! 그것이 루시퍼가 정으로 흉악의 결박,올무,장애물을 놓았으며 나와 이 딸 사이에 담을 놓았느니라! 그것이 정이었노라! 너희들은 인간적인 정을 놓으라! 무너뜨리라, 깨뜨리라! 이런 자만이 천국이 자신의 소유가 되느니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천국을 사모하라! 인간적인 정에 쌓여있고 매여있는 자들은 천국을 사모할수도 소유할수도 없느니라! 이것이 루시퍼의 작전이며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리게 하는 통로와 비밀무기이니라! 너희는 이땅의 모든 정의 끄나풀을 끊어라~~~! 끊어라~~~ 버리라~~~! 버린자만이 천국에 올 수 있느니라! 마음으로 버리라는 것이니라! 마음으로 버려야 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으며,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느니라!

(이 사모님을 보여주시는데 빙글빙글빙글 돌아요! 너무 아름다워요! 사모님이 긴머리를 사모했던 것 같아요! 치료받으시느라고 머리를 길러 보지 않으신 것 같아요! 천국에서는 사모님이 긴생머리인데 허리위에까지 와요! 너무 아름다워요!

얼굴에는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땅에 있을 때 얼굴에 주근깨와 기미가 있으셨는데 그런것들은 찾아볼수가 없어요! 백옥같은 하얀피부, 밀가루를 찍었다 올리면 하얗잖아요? 그런 피부에요!

사모님과 제가 손을 잡고 깔깔거리며 웃어요! 이 천국에 가면 그 누구도 웃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냥 기쁨이 임해요! 사모님은 이 천국에 와서 너무 좋다고 깔깔거리고 저도 이 사모님을 천국에서 만나서 너무 좋은거에요!

예루살렘성전에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너무나 아우 웅장해요! 하얀세마포가 펄럭거리는데 너무나 멋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우신 예수님! 천국의 보좌에는 예수님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세요! 보좌에는 그 누구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에요! 이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전능자 예수님, 그 분이 하나님이세요!

예수님이 흐뭇하게 웃으세요! 예수님이 너무나 감미롭고 너무나 부드럽고 너무나 솜사탕같은 목소리로 말씀을 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내가 얼마나 이 사모가 나의 사랑하는 딸이 천국에 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고, 고대하고 고대하였였는지 아는가? 이 사모가 천국에 올 수 있는 회개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얼마나 그 회개를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아느냐?

그래~~! 네가 승리하였노라! 회개가 죽음앞에 승리하였노라! 죽음을 이길 수가 있는 것이 천국갈 회개노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게 회개노라! 회개는 생명을 얻는것이기 때문이노라!

(이 사모님이 두 손을 모으고 눈물을 비수같이 흘리세요! 생머리 아가씨의 모습인데 처녀때 모습이세요! 눈물을 줄줄줄 흘려요! 구원에 너무 감사해요!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의 손이 너무나 큰데 어마어마한 큰 손인데, 그 손으로 사모님의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어 주시는데 그때는 일반적인 사람의 손 크기에요! 그 너무나 아름다운 예수님의 손으로 제 머리도 쓰다듬어 주세요! 우리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너는 엄청난 사단의 공격을 이기라! 너는 분명히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느니라! 엄청난 루시퍼의 공격이 시작될 것이니라! 네가 이 고난과 훈련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하며 사랑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이 손을 쫙 내미시는데 예수님의 옷자락에서 금가루가 반짝반짝반짝 쏟아져요! 예수님뒤에 무지개가 확 펼쳐졌는데 그 무지개가 반짝반짝 빛이 나요!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가 없어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예수님뒤에 무지개가 펼쳐져 있는데 반짝반짝 빛이 나요!

어디선가 현악에 맞춰서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울려퍼지는데 찬양이 울려퍼지는데 향기가 나요! 찬양을 하는데 찬양이 향기가 나요! 아우 너무 아름답고 향기가 나요!

사모님과 제가 순식간에 공중에 떠요! 예루살렘성전위를 떠서 정금길에 내려왔는데 정금길옆에 꽃이 있는데 코스모스,개나리,국화,아카시아,동백,장미,제비꽃, 너무나 이쁜꽃들이 제가 아는 꽃들, 제가 알지못하는 꽃들도 정금길 양옆에 쫙 펼쳐져 있고, 그 뒤에는 동화속에 나오는 숲과는 몇만배도 비교가 안되는 숲이 우거져 있어요! 거기서 짐승들이 사슴 다람쥐가 뛰노는데 털들이 다 윤기가 나고 그들이 저와 사모님에게 말을 해요! 이것도 흉내내야 겠죠? 이상하게 북한말처럼 얘기를 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선목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모님!”

그렇게 인사를 해요! 제가 더 흉내를 내야 하는데 제가 좀 쑥스러워요! 새들도 짹짹거리는데 이 새들이 뭐라고 짹짹거리냐 하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천국의 하늘에는 천사들이 새들도 날아다녀요! 다 우릴 보고 손짓을 하고 다 인사를 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선목사님! 또 오셨군요! 어제도 오셨더니 오늘도 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꽃들도 휘날리면서 그렇게 인사를 해요!

사모님과 제가 손을 잡고 가고 있는데 걸어가는데 걷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스르르르 가는거에요!

사모님의 집에 도착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어제 보여주셨던 홍영대목사님 집 보다는 작아요! 이 사모님이 일을 많이 했던 그것도 있지만 목사님의 직분으로 천국에 오면 대우도 틀리고 집도 틀려요! 사모님이시기 때문에 레벨이 낮은거에요!

이땅의 목사님들이 사명만 잘 감당하신다면 이 천국에서는 많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는거에요!

사모님의 집은 숲속의 집처럼 아담한데요 집이 꽃으로 둘러 쌓여 있는데 핑크색 노란색 빨간색 장미로 둘러쌓여 있어요! 잔디밭도 있는데 그리 크지는 않는데 이땅의 집과 비교하면 굉장히 큰 집이지요! 천국의 집에 비교하면 아담한 집이에요! 너무나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고요! 나무에 새가 있는데 짹짹거려요!

집으로 들어가는데 기둥이 있어요 대리석기둥이에요! 멀리서 봤을때는 하얀집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모든 집들이 다 정금이라는거에요!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데 문이 활짝 열리는데 천사 두명이 환영을 하는거에요! 그 천사들이 누구냐하면 이 땅에서 사모님을 지켰던 수호천사에요! 한 천사는 사모님을 계속 따라다니는 수호천사고 한 천사는 사모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기록해서 천국의 하나님께 보고를 하는 천사에요! 이제 이 천사들이 사모님과 같이 이 천국집에서 같이 쉬는거에요! 사모님의 심부름꾼이 되는거에요! 그러나 이 사모님이 만약에 지옥에 갔다면 지상에 다시 내려와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거에요!

사모님의 거실인데 아담하고 아기자기해요! 사모님이 원래 성격이 아지자기해요. 이렇게 꽃화분이 이렇게 놓여있고 꽃이 굉장히 많이 놓여져 있어요! 탁자에 화분이 놓여져있고 정금같은 화분인데, 하얀화분도 있고, 정금으로 된 화분도 있는데 보석이 박혀져 있어요! 계단계단마다 꽃들이 다 놓여져 있어요!)

사모님)제가 꽃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답니다. 제가 꽃을 좋아하니 천국에서도 내 마음에 사모하는대로 예수님이 이렇게 준비해 놓으셨답니다!

(천사들이 다 준비하는거에요! 이땅에서 사모님이 봉사하고 믿음으로 찬양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목사님앞에 나오지 않고 뒤에서 잘 보필할때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천사들이 다 꽃을 놓고 보석을 놓고 다 이렇게 지어지는거에요!

사모님 머무는 침대방인데 쇼파도 있고요, 천국에서는 다 침대는 놓여져 있어요! 창문이 많아요! 사모님은 이땅에 있을 때 어두운게 싫으셨던같아요! 양쪽에 창문이 있는데 열려져 있는데 하얀레이스커턴에서 빛이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오는데 향긋하고 싱그러운 꽃내음이 나요! 약간 더 계단으로 올라가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주방인데 주방도 다 창으로 되어 있는데 창옆에 거기에 탁자와 의자가 많이 놓여져 있는데 엔틱모양과 색깔이에요! 제가 사모님에게 웬 탁자와 의자가 이렇게 많아요?” 사모님이 얘기해요! 덕정사랑교회 식구들이 천국에 올라올때마다 다과를 함께 즐기기 위해서 이렇게 준비했던거에요!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사모님이 김양환목사님을 보고 얘기를 해요!

(사모님)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이 천국이 너~~무 좋아요! 그 사모님이 눈물을 흘려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주님의 이름으로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전교이들이 협력교회 식구들이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기도가 나를 살렸고 그 기도가 회개를 일으키게 하는 통로였어요! 목사님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준비하고 목사님과 덕정사랑교회 식구들과 협력교회 식구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목사님이 천국에 오면 제일 먼저 예수님과 함께 마중나갈게요!“

(어느 순간에 홍영대목사님이 뒷목을 긁적긁적거리면서 오셨어요! 이 주방에. 홍영대목사님이 목사님께 말씀을 하세요! 목사님! 그 목소리 있잖아요? 너무 감사하데요! 너무나 감사하데요! 그 자존심이 오히려 생명을 단축시켰지만 천국에 오게 되었고 이 회개복음을 받아들였고, 회개복음안에 들어오니 얼마나 교단 교리 자존심 지난날의 타락상들이 말씀과 설교와 기도를 통해 드러났고 그걸 통해 회개가 이루어진 거에요. 본인도 그걸 아셨던거에요! 본인도 얼마 못살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거에요! 결국 제주도에서 모든걸 정리하고 올라오고 짐도 안푼 이유가 얼마 못사는 시한부 인생이라는걸 아셨던거에요! 그래서 덕정사랑교회에 죽음을 준비하러 온거에요!

그 목사님을 떠밀었던 것은 예수님이셨어요! 천국보내기 위해서 그 아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홍영대목사님) 목사님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순간에 죽음의 공포는 있었지만 어마어마한 통증과 고통은 있었지만 이 천국에 와서 너무나 기쁩니다!

(홍영대목사님이 큰소리로 외쳐요!)

다 이 천국으로 오세요~~~! 오세요 다 이 천국으로 오세요~~~!

(박사모님도 홍영대목사님도 저도 외쳐요!)

다 이 천국으로 오세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으로 오세요~~!

(모두들 외쳐요! 그리고 쑥스럽지도 않아요! 셋이서 손을 잡고 막 뱅글뱅글뱅글 돌아요! 너무 너무 좋아서! 천장에서 꽃잎과 금가루가 떨어지는데 바닥에 떨어질때는 샥 녹아버려요!

순식간에 나의 영이 공중으로 붕 떠가지고 천국을 벗어나서 우주안으로 들어가서 우주의 밤하늘을 보는데 별들이 반짝반짝하는데 제가 달도 보고 있어요! 제가 순식간에 지구의 대기권으로 지구안으로 들어와서 바다위를 휘날리면서 제가 로켓같이 전속력으로 덕정사랑교회 옥상으로 해서 분리되었던 나의 영과 육이 합쳐져서 영이 내 육안으로 들어왔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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