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도예배에 거의 다 걸렸어! | 조회수 : 1156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27 |
추도예배에 다 걸렸어
“이 시간에 지옥을 열것이니라~
너희는 액면그대로 본대로 그대로 얘기하라.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지옥의 실상을 본 그대로 전하라.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다고 아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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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지옥에 교회 다닌 목사님들, 성도들, 장로, 권사들이 바글바글해요.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고.
예수 잘 믿으세요. 예수 잘 믿으세요. 확실하게 믿으세요.
교회나간다고 다 구원받는다고 거짓말 하지마. 거짓말 하지마.
교회나가면 다 천국간다고 다 거짓말이야. 진짜 잘 믿어야 돼.
회개하는 삶을 살면서 진짜 예수 잘 믿어야 천국가는거지 교회다닌다고 아니야. 거짓말하지마. 거짓말 하지마. 그러면 나 여기 안왔어. 나 여기 안왔어.
나는 주일이면 새벽부터 나가서 식당봉사했단 말이야. 나는 봉사란 봉사는 다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했고, 새벽예배도, 기도생활도 열심히 했고, 남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된다고 그렇게 내 마음으로 다짐을 하면서 그렇게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설명) 발목을 낫으로 탁 베어버려요. 그러니까 사선으로 발이 딱 잘라져 버려요.
이럴줄 알았다면 내가 예수 잘 믿을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내가 봉사했나봐. 목사님에게 잘보이려고 봉사했나봐. 내가 잘못 믿었어. 그냥 예수를 제대로 믿은게 아니야. 그냥 종교로 믿었나봐. 절에 다니는 사람이 부처믿듯이 종교로 믿었나봐.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어. 교인이었어
성경말씀보다 목사님 말씀을 더 귀하게 여겼어. 그 목사님의 말씀이 진짜인줄 알았어. 목사님한테 내가 속았어. 목사님이 다 아는건 아냐. 잘못가르쳤어. 봉사하면 천국간다고, 축복받는다고 그랬어. 그런게 어딨어. 무슨 봉사한다고 천국을 가. 아냐. 아냐.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억울해. 너무 억울해.
천국간다고 그러더니 다 새빨간 거짓말이야. 봉사하면 천국간다고, 헌금많이 내면 천국간다고 그러더니 새빨간 거짓말이야. 그런게 어딨어. 나는 그런줄만 알고 열심히 봉사했어.
나쁜 목사새끼 개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왜 잘못 가르쳤어. 무슨 헌금, 봉사많이 하면 천국가. 내가 지옥에 떨어졌는데. 니가 무슨 목사야.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했으면서. 나 억울해 나 억울해. 너무 억울해. 이럴줄 알았다면 교회 안다녔어. 세상에서 내 맘대로 살다가 지옥에 떨어졌어. 나 그 추운데도 봉사했는데 주일아침마다 식당봉사를 했는데 손이 부르터라고. 이럴줄 알았다면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 찾아갈걸, 예수 잘 믿을걸.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니까 이렇게 지옥에 떨어져.
목사가르친대로 그대로 따라갔더니 지옥이야.
보따리 만한 불이 위에서 계속 떨어져요. 머리위로 빗방울 떨어지듯이 아~~
아 뜨거. 내 머리가 홀라당 타버려. 내 몸도 타들어가. 물 줘요. 불좀 꺼줘 제발.
내 몸이 타들어가.
이 나쁜 새끼야. 너 때문에 내가 지옥떨어졌어. 너 때문에 지옥떨어졌어.
이것도 모르고 목사한테 칭찬받으면 좋아가지고 그랬는데 아니야
예수를 제대로 못 가르쳤잖아. 어떻게 믿어야 천국간다는 길을 제대로 안가르쳤잖아.
이 나쁜 새끼야. 니가 이 고통을 알어. 왜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린거야. 왜 니말을 듣게 만든거야.
(설명) 아. 사람배를 잘라서 창자를 꺼내가. 아 배야. 아이고 배야,
(귀신) 썅놈의 새끼야. 고만 봐. 그러면 너 죽어.
(설명) 창자를 꺼내가지고 먹어버려.
(독백) 말씀봐요. 목사말 듣는 것도 좋지만 말씀을 봐. 말씀을 봐야 내가 알어. 여기에 떨어진 사람들이 왜 떨어진줄 알아? 목사말 듣다가 그런거야. 자기가 말씀이 없기 때문에.
나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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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가 추도예배 드려도 아무 말 안했어. 오히려 목사가 와서 추도예배 드려줬어.
그게 죄란걸 가르치지 않았어. 아.. 죄란걸 몰랐기 때문에 회개안했고 회개할 생각안했어.
다 걸렸어. 다 걸렸어. 추도예배에 다 걸렸어.
그게 우상숭배야. 노골적으로 하는 우상숭배야. 근데 다 속아, 목사도 성도도 다 속아. 목사들 정신차려. 애매하게 너 때문에 지옥에 떨어뜨리지 마. 추도예배드리라는 말 어딨어. 여기에 있는 사람이 억울해 죽으려고 해. 다 걸렸어 다 걸렸어. 추도예배에 안 걸린 사람이 없어. 안걸린 사람이 없어. 추도예배드리지마. 무슨 예배는 예배야 바보같은 것들아. 다 속고 있는거야. 무슨 예배야 누구를 위한 예배야. 예배는 하나님한테만 드리는거야. 나도 걸렸다니까. 우리 목사가 왜 안가르친거야. 우리 목사새끼가 왜 안가르쳤어? 다 걸렸어. 우리 교회 식구들 지옥에 다 떨어지겠네. 다 걸렸어. 당연한 것처럼 그렇게 드려.
정신차려. 속지마. 말씀을 보면서 깨달아 봐. 추도예배가 어딨나? 추도예배가 누구한테 드리는건가? 귀신한테 하는거야. 귀신에게 속는거야 지옥에 떨어지면 다 알어. 너무 정확하게 안다는거야. 100% 귀신에게 속는거야.
그리고 목사얘기 잘 분별해. 지금은 귀신들이 목사들을 다 잡았어. 입술과 생각을 다 잡아서 말하게 해서 성도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려. 진짜 목사 잘 만나야 돼 이거 안걸리면 저게 걸리고. 저게 안걸리면 딴게 걸리고. 목사들이 자기 지식, 생각을 가지고, 자기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성경을 마음대로 풀어가지고 그렇게 만드는거야. 성경을 마음대로 풀어가지고 성도들에게 잘못된걸 먹이니까 잘못된걸 먹고지옥에 떨어지는거야.
정신차려. 정신차려.
이럴줄 알았으면 세상사람들이 더 나아. 아예 예수 모르고 자기 맘대로 살고, 속편하게 한번씩 산에, 절에 다니는 사람이 나아. 진짜 예수 잘 믿어요. 말씀봐요. 말씀속에서 진리를 찾아요. 내가 말씀이 없기 때문에 목사님 말씀이 옳고 그른줄도 모르고 따라가다가 지옥에 떨어지는거야. 지금은 갈수록 귀신들이 성도를 잡는게 아니라 목사를 잡아. 목사 말 한마디에 의심없이 따라가거든. 고대로 우리 목사님이 최고다라고. 그러다가 지옥이야.
육만 죽는게 아니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 지옥에 떨어져. 그러면 너무 억울하잖아. 기껏 예수믿고 지옥에 떨어지면. 내가 그렇게 억울해. 억울하다고 나 미치겠어. 미치겠어. 억울해서.
나갈수가 없는곳. 지옥은 나갈수가 없다는 그 얘기는 맞더라. 그 얘기는 맞어.
지옥이 이렇게 고통스러운줄 알았다면 내가 말씀보고 제대로 된 목사 찾아갈걸.
지옥에 이렇게 무서운줄 알았으면 제대로 예수 믿을걸. 나는 제대로 믿었다고 했단 말이야. 나처럼 봉사많이 한 사람 없다고 했단 말이야. 목사님도 그랬다고. 목사님도 집사님 처럼 봉사할 수 있는 사람 없다고 그랬다고. 그랬으면 뭐해 지옥에 떨어졌는데. 죽어라고 일하고 지옥에 떨어졌는데. 억울해. 억울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목사새끼들은 잘 가르쳐. 너희가 지옥이 안믿어지니까 제대로 안가르치는거야. 제대로 가르치기만 하면 지옥에 안떨어지는데. 너희들도 모르는 말씀을 니네 생각대로 푸니까 지옥에 떨어지는거야. 나쁜 목사들아. 니네들은 목사도 아냐. 지옥을 가르치면서 지옥을 믿지 않잖아. 지옥을 가르치면서 지옥가는 길로 보내고 있잖아.
(설명) 뼈를 잘라. 아주 가는 실지렁이를 한바께스 가지고 와 가지고 입에 콸콸콸 부어버려.
(독백) 너무 억울해.....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말씀 믿지 말고 목사말 들은 것.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목사말 들은 것 잘못했어요. 회개를 얘기 안해. 회개를 얘기 안해. 안가르쳐요.
믿으면 천국간다고만 그렇게만 가르쳐요. 죄를 졌는데 어떻게 천국가. 회개를 해야 가지.
어떻게 믿고만 천국가냐고? 어떻게 죄를 가지고 천국가냐고? 내가 잘못했어요.
큰일났다 큰일났어. 회개를 안가르쳐. 회개가 진짠데 진짜를 다 빼버려 회개를 가르쳐요. 회개를 가르쳐요. 회개를 해야 돼. 회개를 가르치는 목사가 진짜야. 천국지옥을 얘기하는 목사가 진짜야. 다 가짜야. 가짜가 너무 많아. 가짜가 너무 많아. 교인 비위맞추는 목사들, 돈있는 사람 비위맞추는 가짜가 너무 많아. 어케할려고 그래 목사들아..
너희들이 지옥보내고 있는거야.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어? 아냐고? 너희들이 가리치는 지옥이 아냐. 상상이 안돼. 이 형벌을 상상할 수가 없어. 이 상상도 안되는 지옥을 너희도 안 믿잖아? 그래서 지옥보내는거야.
교회마다 추도예배, 추도예배, 추도예배 물결을 치는구나! 교회마다 난리가 났어!
다 걸렸어. 귀신에게 목사도, 교인도 다 걸렸어,
장례식장가서 그렇게 하는 것도 다 우상숭배야... 우상숭배야.
너희들 다 죽어. 다 지옥으로 떨어져. 제발 정신차려. 제발 정신차려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지 마, 교회다니는 사람들 특별히 잘 배워.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지 마. 지옥에 어떤 곳인줄 아냐고? 불바다. 녹는물도 있고, 너무너무 무서운 곳이 지옥이야.
형벌이란 형벌 말도 못해. 온 몸을 잘라가 비명을 질러도 눈하나 까딱안해. 귀신들이 얼마나 악독한지. 피를 짜먹는 곳이 지옥이야. 목구멍을 뚫어가지고 피를 받아먹는곳이 지옥이야.
근데 이 고통이 어마어마하다는거야. 껍데기를 홀랑 벗기는 고통을 아냐고?
사람이 막 떨어지면 피가 신선하다가 짜먹는 그 고통, 두려움을 아냐고?
그 공포와 두려움을 생각해 봤냐고? 사람을 빨래짜듯이 짜가지고 그 피를 받아 마셔.
그 고통을 아냐고? 정신차려. 정신차려. 교회다니는 사람들.
앞으로 지옥으로 너무 많이 떨어져.
천주교, 불교, 안믿는 사람은 100%떨어지는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시대야. 교회다닌다고 믿기만 한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냐. 믿음으로 가는것이 아냐. 회개하고 믿고 가야돼.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가야 돼.
교인들이 지옥으로 쏟아진다. 교인들이 지옥으로 쏟아진다. 목사들이 떨어진다. 낙엽처럼 낙엽처럼 떨어진다. 다 떨어진다. 다 지옥불에 떨어지는구나. 낙엽을 모아서 아궁이에 넣는것처럼 떨어지는구나.
정신차려. 지옥에 와서 통곡하지 말고, 억울하지 말고. 지옥에와서 아무리 회개해도 안돼. 살아있을때 회개해야 돼.
우상숭배한 것 회개해. 철저하게 회개해 귀신에게 속지마, 철저하게 회개해. 회개해. 회개해야 용서를 받어. 죄를 짓고 어떻게 믿음으로 천국가. 다 거짓말이야. 목사새끼들이 다 걸렸어,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 찾아가 당신들이 살려면.
아. 송곳으로 여기 무릎을 돌려서 뱅뱅뱅뱅 찔러요. 햐얀뼈가 나왔어요. 계속 송곳으로 뚫어요. 여기를 계속 뚫어. 몇 개를 뚫었는지 몰라요. 그 하얀뼈사이로 지네들이 왔다갔다 해요.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 여자가 이렇게 누워있는데 발바닥을 시뻘겋게 달군쇠로 지저버려요. 지지직 소리가 나요. 오른쪽 다리만 그렇게 고통을 줘요. 오른쪽 다리만 이런 곳이 지옥이야.
말도 안돼. 나 좀 꺼내줘요. 하나님 나 좀 꺼내줘요. 내가 잘못한거 다 용서하고 나 좀 꺼내줘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말씀대로 순종할게요. 목사님말씀 잘못된건 내가 분별해 가지고 내가 제대로 갈게요. 나 너무 억울해요. 나 하나님일, 봉사 많이 했잖아요.
나 좀 살려줘.
★저쪽에서 목사님이 얘기해요. 구덩이에 빠져가지고.
내가 잘못 가르쳤어. 내가 잘못가르쳤어.
개척교회 목사님이에요. 내가 교인이 나갈까봐 책망한번 못하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어요.
성도들 눈치보는 목사였어요. 나갈까봐. 교인이 너무 적어서. 나는 비위맞춰준 목사였어
그게 죄인줄 알면서도 죄라고 지적하지 못했어요.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내가 지옥으로 떨어졌어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추도예배는 제사랑 마찬가지에요. 똑같애. 그걸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는걸. 나도 그럴 여기와서 알았어요. 그건 귀신에게 속아서 하는거야. 제사랑 똑같다는걸 여기와서 알았어요.
잘못했어요. 그게 얼마나 큰 죄인지, 우상숭배인지 내가 여기와서 알았어요.
하나님말씀을 변질시킨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나도 천국 지옥이 100% 믿어지지 않은 목사였어요.
신학해야지 된다고 주위에서 그래서 나 안하고 싶었어요. 근데 내 몸이 병들어 가지고. 신학안해서 그렇다고 해서 신학했어요.
나이먹어가지고 신학해서, 이제 겨우 개척교회 열고 그러다가 죽었어요.
내가 죽고나니까 지옥이야. 나는 지옥, 천국도 확실히 믿어지지 않았어요.
내가 천국 지옥을 가르치면서도 그걸 확실하게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옥에 진짜 있어요. 내가 막연하게 믿었던 지옥이 진짜 있어요. 하나님 나 용서해 줘요. 나 용서해 주세요. 나 좀 꺼내 주세요. 나 좀 꺼내 주세요.
나 예수도 천국도 지옥도 확실하게 믿어지지 않았어. 그런데 지옥이 진짜 있어요.
(설명)이 목사님을 웅덩이안에 넣어놓고 굵은 소금으로 다 채워버려요. 그리고 밑에서 불을 지펴요.
소금도 되게 굵은 소금이에요. 아 뜨거워. 아 뜨거워. 살려주세요. 나 좀 꺼내줘요.
목사들이 다걸렸어! 다 걸렸어! 큰일났다. 수많은 양떼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목사들이 잘못 가르쳐서 목사들이 사단의 밥이 되어 버렸어. 사단의 조롱거리가 되어 버렸어. 목사들을 완전히 쥐고 흔들어. 이건 하나님의 종이 아니야, 말로만 하나님의 종이라고 그러지만 사단에게 쓰임받는 사단의 종이야. 너무 많아. 잘 가르쳐요.
우상숭배하지마. 추도예배드리지마. 추도예배라고 드리지마. 그런게 더 우상숭배야 .
절에가서 부처에게 절하는건 당연히 우상숭배라고 그러면서, 추도예배를 우상숭배인줄 모르고 드리기 때문에 그 죄가 더 커.
아 죽음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무슨 천국이야. 죽음의 물을 먹이면서 무슨 천국이야. 다 지옥 끌고 가면서. 목사들 정신차려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나도 확실하게 믿지 않았던 지옥이 있어요. 어슬프게 가르치지 마.
예수를 위해 죽는 종들이 뭔지 알어? 천국과 지옥이 확실하게 믿어지기 때문에 예수를 위해 죽는거야. 예수를 위해 죽지 않는 종들은 다 가짜야. 믿어지면 다 예수님을 위해 죽게 되어 있어. 근데 안믿어지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사는거야.
땅의 것을 바라보고 가르치면서 사는거야. 천국 지옥이 안 믿어지기 때문에 그런거야.
그런데 예수, 천국 지옥이 확실히 믿어지는 목사들은 죽어도 좋데. 목숨내놔버렸어. 그런 목사가 진짜 진짜 목사야. 예수님을 위해 죽겠다는 목사가 진짜 목사야. 천국과 지옥이 있는걸 알거든. 그래서 제대로 가르쳐. 그걸 알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내 던지는거야. 땅의 것 좋아하고 보이는 것 좋아하는 목사들 다 가짜야. 다 귀신에게 사로잡혔어. 다 가짜야.
확실하게 믿어지면 죽지 않을 수가 없어, 자기 목숨을 생각할 시간도 없어, 오직 예수를 위해 죽겠다는 목사는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는 목사야. 그런 목사가 진짜야.
자기 목숨 안 아까운 사람이 어딨어? 돈 싫어하는 사람 어딨어? 그런데 이땅의 것보다 더 좋은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땅의 것을 안 잡는거야. 그리고 자기 목숨보다 예수를 위해 죽는것이 더 좋아. 그런 목사가 진짜고 천국을 보장받는목사야.
천국을 보장받는 목사를 찾아가. 내가 그렇지 못했어. 나도 땅의 것을 바라봤어.
땅의 것을 바라봤더니 지옥이더라. 사람비위 맞추니 지옥이야. 두말한 것도 없이 100%지옥이야.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땅의 것을 바라보는거야.
집이 왜 필요해. 무슨 좋은 차가 필요해. 좋은 옷이 필요해. 그런 것을 좋아하는 목사들은 지옥에 와. 지옥와요. 천국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소유할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큰 교회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질 확률이 그렇게 많은거야.
땅의 것을 너무 너무 많이 쌓아놓았거든. 사람들이 보기에는 성공한 목사같거든, 속지말어. 이 바보들아. 웃기는 소리하지마. 안 믿어지는 천국, 예수, 지옥을 가르치면서 무슨 천국을 간다는거야. 영혼들을 지옥으로 쏟아붓는 목사가 무슨 성공한 목사야. 그래 성공했다. 루시퍼가 보기에는 성공했다. 하나님보기에는 완전히 실패자야. 지옥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끌고가니 얼마나 좋아하겠니?
루시퍼가 놔줄 것 같애. 한번 잡히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 이래 저리 다 걸어놨어. 올무에서 빠져나올려면 회개밖에 없어.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수밖에 없어. 목사들이 회개를 안가르쳐. 죄짓고 살아라고 그러는거야. 아이 나쁜 새끼들. 깨달아... 돈 좋아하는 목사들은 진짜 예수가 없는 목사야.
정신차려요. 지옥을 우습게 보지마. 견딜수 있는 형벌이 아냐. 당신들 손목을 한번 잘라봐봐 기계톱으로. 손가락을 칼로 잘라봐. 그게 몇십배 몇천배 몇만배 더 고통스러운곳이 지옥이야. 당신들 튀김할 때 쓰는 기름 팔팔 끓여서 당신들 손을 넣어봐. 견딜수 있나 지옥이 그런 곳이야. 실험해봐 안 믿어지면. 팔팔 끓는 기름을 몸에다 부어버려봐. 뜨거운지 안뜨거운지. 팔팔뛰겠나 안뛰겠나? 그런 곳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 팔팔 끓는 기름가마에 집어 넣어버리는 곳이 지옥이야.
쇠꼬챙이로 온 몸을 찔러버려. 눈알을 빼다가 맛있게 먹어버리고, 머리통을 씹어 먹어버리는 곳이 지옥이야. 모가지를 짤라가는 곳이 지옥이야.
나도 안믿었다니까. 그런데 지옥이 진짜 있어요. 진짜 있어요. 우습게 보지마.
우상숭배 가르치지 마. 추도예배에 다 걸렸어. 우상숭배야. 확연히 우상숭배야
- 목사님들 불러요(지옥의 개척교회 목사가)
목사님은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셔서 추도예배가 우상숭배라는 걸 알잖아요.
목사들이 다 걸려있어요. 이젠 지옥으로 믿는 사람이 떨어지는 시대에요..
너무 적은 숫자만 천국가고 다 지옥이야. 다 지옥이야. 이제 믿는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져.
교회 다닌다고 제대로 다닌, 열심히 했다는 사람들도 떨어지고. 교인들이 목사들이 떨어져요. 이를 빨리 전하세요. 추도예배 이것에 걸려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100% 우상숭배에요. 장례식장에서 꽃드리는 것도, 영정앞에 고개숙이는 것도,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은 다 우상숭배에요. 목사님이 이 소식을 전하면 뒤집어져요. 목사님한테 엄청난 핍박이 올거에요. 오히려 목사들이 들고 일어날거에요. 각오하셔야 되요.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못해요. 목사들이 들고 일어나요. 추도예배를 들춰내면.
자기들이 여태껏 그렇게 해 왔거든. 큰 교회에서 압력이 들어와요.
이걸 외쳐요. 이것 때문에 지옥에 온 사람이 너무 많아요.
목사들을 깨우세요. 목사들을 깨우세요. 목사들에게 엄청난 핍박이 올거에요.
그래도 깨우세요. 목사들이 깨어져야되요. 지금은 목사들이 잠자고 있어요.
깨어 있는 목사들은 어디있는거야. 모양은 목사인데 왜 목사처럼 가르치지 않는거야.
모양만 목사야. 양의 탈을 쓴 이리,늑대처럼 모양만 목사고 완전히 사단의 종들이야.
루시퍼가 얼마나 좋아하는줄 알아요. 루시퍼에게 속는거예요.
목사들이 떨어지면 루시퍼가 너무 좋아요. 다 속아. 다 속아.
어디 루시퍼가 귀신들이 있냐고 그래. 목사들이.. 아이고 답답하다. 귀신의 왕을 섬겨주니 루시퍼가 얼마나 좋아. 예수와 원수된 루시퍼를 들춰내야 되는데 루시퍼한데 속아서 들춰내지도 못하고.
귀신들만 있데. 목사들이. 그냥 귀신만 있는줄 알어, 아이고 답답해.
귀신들이 얼마나 센 귀신들도 약한 귀신들도 있고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그 계급이 얼마나 높고 낮음이 있는데. 지옥은 나라인데. 왜 왕이 없어. 바보들아. 다 속아
정신차리고 들춰내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 일을 꼭 해야 되요. 교인들 한 사람 한 사람한테보다 목사들을 깨우는 것이 더 중요해요.
무조건 얘기해 주세요.
목사들이 다 숨겨놔, 죄인데 다 가려놨어.
목사들한테 회개를 가르치라고 얘기해 주세요. 회개가 살길인데 그걸 안가르쳐요.
믿으면 천국간데... 나도 그랬어.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나도 확실하게 안믿는 예수를 가르쳤어. 꼭 전하세요. 내가 못한거 목사님이 대신해 주세요. 내가 깨닫지 못해서 잘못 가르친거 목사님은 깨달았으니까 이 소식을 들고 나가세요 부탁해요.
하나님 일 제대로 하다가 천국가세요. 여기만큼은 오지 마세요. 억울하게 여기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죽도록 일하고 예수 믿고 지옥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아. 여기 못오게 만들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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