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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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책망하지 못한 주의 종과 석가모니 조회수 : 862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12-27

책망하지 못한 주의 종과 석가모니

(독백)

주님! 내가 속았어요

주님!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돈을 쫓아갔고, 명예를 좇아 갔고, 나도 모르게 음란을 좇았갔어요

주님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주님 앞에 교만하여 대적하다가 지옥에 떨어진 루시퍼한테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단에서 주님을 높이는 것이 라니라 내 자신을 높혔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우쭐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우쭐하게 만들고 사단이 나를 단에서 높이고 또 높혔던 거예요

~~ 주님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제발 속지 말아요 ~~~

속지 말아요~속지 말아요~사단한테 속지 말아요

사단이 얼마나 간교한 줄 아세요

사단이 얼마나 간교한 줄 아세요

~~ 시험들게 하고 꼬그라지게 만들고 고집피게 만들고 책망을 도저히 받지도 듣기도 싫어하는게 사단이

사단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는 성도들을 양떼들을 잘못 가르쳐서 지옥에 떨어지 종이예요

나는 당신이 부러워요

나는 당신이 부러워요

너무 부러워 ~ 너무 부러워

그런데 기회가 없다는거예요

나도 당신처럼 설교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성도들의 눈치 안보고 나도 그렇게 시원하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면서하는 그런 책망하는 설교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성도들의 눈치 안보고 나도 그렇게 시원하게 주님의 마음을 시원게하면서하는 그런 책망하는 설교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 내가 사단에게 속았어

내가 사단에게 속았어

그저 성도들 나갈까봐 그렇게 비위 맞추고

~~

이렇게 책망하면 저 성도가 나갈까

저렇게 책망하면 장로가 나깔가

권사가 나갈까

집사가 나갈까

~ 내가 내가 책망하지 못해서 내가 지옥에 떨어졌구나

책망하지 않는 것도 죄인줄 몰랐구나

양떼들이 잘못된 길로 그릇된 길로 어그러진 길로 빠지는데도 패역한 길로 빠지는데도 그것을 똑바로 붙잡아주지 못하고 책망하지 못했어

~~~ 그게 죄인줄 몰랐어 죄인줄 몰랐어

~~~ 제발 목사님들 정신차려요

목사님들 정신 차려요

왜 이렇게

성도들이

양떼들이

교인들이

타락하는 줄 알아요

우리가 책망하지 않기 때문이야

우리가 책망하지 않기 때문이야

책망없이 막 커버렸어

성도들이, 양떼들이, 권사들이, 집사들이, 장로들이 ...

그런 상태에서 주의종이라면 그 주의 종이 어떻게 성도들을 양떼들을 이끌어 갈 수 있겠어

제발 책망받는 것을 감사해요

~~ 나는 당신이 너무 부러워

어떻게 그렇게 책망할 수 있어

~~~~~~

목사님들 몇분이 ... 유리관인데 이렇게 세워놨어요 둥그렇게 ...

근데 천정에 철봉같은게 이렇게 원형으로 ... 유리관이 원형인데 똑같은 철봉이 원형으로 되었는데

그게 찝게 같은 걸 꽃아 놨는데

거기 위에서 전기가 막 흘러요

막 몸부림을 쳐요 목사님들이 전기가 통하니까

전기가 통하는데 .. 파란 전기가 통해요

막 그을려요 막

연기가 자욱해요

사람 살이 막 타 들어가요

타들어 가는게 아니라 막 타요

~~~

나 몰랐어요~~

나 몰랐어요~~~~~~~

예수님이 책망하는 목사를 그렇게 사랑하고 주의 종을 사랑하는 줄 나 몰랐어

그게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고 양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줄 난 몰랐어

나도 그렇게 배우지 않았고 그렇게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갔던거야

~~~

나도 배우지 않고 주의 종이 되니 내가 양떼들을 잘못 가르켰어

주님의 양떼들까지 내가 소경이 되어서 지옥문으로 이끌어 버린거야

~~

나도 알았다면

책망이 사는건지

책망이 생명을 받는건지

천국갈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건지

그 책망이 그렇게 귀중한 것인줄 난 몰랐어

당신이 부러워 ~~

당신이 부러워 ~~

눈치 보지 않고 그렇게 책망한다는게 나는 당신이 부러워

나도 그렇게 목회하고 싶었어

나도 당신처럼 그렇게 목회하고 싶었어

성도가 나가거나 있거나 상관하지 않고 주님이 성령이 의지하는데로 다 그렇게 말하는 그런 설교가 나는 부뤄워

어떻게 그렇게 설교할 수 있어

어떻게 그렇게 설교할 수 있어

나는 당신처럼 그렇게 설교하는 목사는 처음 봤어

나는 그런 목사를 듣지도 보지도 못했어

~~~~

그러니까

기죽지마~ 기죽지마!

지금처럼 계속 그렇게 가요

너무 부럽다는거

너무 부럽다는거 이것만 알아요

당신의 그 강하고 담대함을 내가 조금이라도 닮았다면 내가 여기 지옥에 안오고

주님의 양떼들까지 지옥에 안왔을거야

예수님이 기뻐하셔요

당신의 그 설교를 예수님이 기뻐하셔요

왜 이렇게 썩어가는 줄 알아요

기독교가 책망이 사라졌기 때문이야

책망이 사라졌기 때문이야

술을 먹어도 책망하지 않고 담배를 피워도 책망하지 않고 집사가 집사끼리 음란을 저질러도 간통을

저질러도 책망하지 않고

도둑질을 해도 거짓말을 해도 책망하지 않는 그런 목사님들 때문에 기독교가 썩어버렸어

나 우리 책임이야

양떼들 책임이 아니야

다 목사들 때문이야

다 우리 때문이야

다 우리가 잘못 일으켰고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죄인줄 모르고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졌어

다 나같이

예수 믿었어

나 예수 믿었어요

나 예수 믿었어요

나 예수 믿었는데 ...

왜 여기 지옥에 떨어진거야 왜 가르쳐 주지 않은거야

이런게 죄라는 것을

왜 책망하지 않고 올바르게 가르치지 않는거야

왜 자기가 배운 지식 속에 교리속에 갇혀서 예수님이 원하는 그런 책망과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지 않는거야

다 그래

그러니

그러니

제발 당신 만큼은 양떼들을 잘 인도해요

진정 양떼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한게 뭔지를 알아요

올바르게 책망하고 바르게 예수님 앞에 인도하는 거야

다른게 아니야

책망이 살리는 건 줄 알았다면

양떼를 살리는 건 줄 알았다면

책망 많이 할껄

나도 책망받지 않고 주의 종이 됐어

다듬어 지지 않고 주의 종이 됐어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가르친거야

~~~~~~~~~

다 썩었어

교회들이 다 썩었어

목사들이 다 썩었어

한마디도 못해 성도들 눈치보느라고

한마디도 못해

나갈까봐 나갈까봐

성도 나가면 돈 떨어질까봐

돈으로 보는거야 양떼들을 책망하지 못하는거야

어떻게 기독교가 생명을 살리는 곳인데

어떻게 그렇게 상업적으로 변하는거야

기업체로 변하는거야

생명을 주는 교회가 예수만 전해야 하는 교회가 왜 이렇게 기업체가 되어가는 거야

제발 당신 만큼은 그렇게 하지 마요

~~ ~~~

~~~~~~~~

발 밑에서 유리 관속에 그대로 있느데 ... 유황물이 땅밑으로 올라와요

유리관으로 채워져요

점점 ...

녹아 내려요

사람 발부터 유황물이 닿는 순간

~~~~~~~~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니네들 지옥 같은 세상

지옥 간은 세상 산다고 그러지

진짜 지옥같은 세상이 여기 지옥이야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곳 여기 지옥이야

예수 믿다가 예수 까닥하다가 놓치고 예수 밖에서 신앙생활하다가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예수 믿는자들이 더한 고통을 받는 곳이 여기 지옥이야

~~~~~

너무 뜨거우니까

발목까지만 잠겼는데 너무 뜨거우니까

이 사람이 이렇게 덥썩 앉아 있어요

~~~~~~

~~~~~~

제발 위에서 뿌리지마

이 발목에 잠긴 유황물도 내가 견딜 수가 없는데

제발 그 위에서 그 뜨거운 물좀 부으지마 ~~~~

그 유리관 위에 구멍이 뻥뻥 뚫였어요

근데 거기서 뜨거운 물을 막 부으니까

막 익어버려요

머리가

이렇게 돼지를 삶은것처럼 막 익어 버려요

그 목사님이

흠 흠 ~~~

아 아

사람이 무릎을 끊어요 유황물이 펄펄 끊는데 ...

손으로 싹싹 빌어요

싹싹 빌어요

회개를해요

주님 잘못했어요

주님 잘못했어요

주님 잘못했어요

아 주님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신앙생활하고

내 맘대로 목회생활하고

양떼들이 그릇된 길로 갔는데도 책망 한마디 못했던 이 벙어리 종을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

한번만 꺼내 주세요

나 이제 책망할께요

이제 책망하는 주의 종이 될래요

책망하는 목사가 될래요

나좀 꺼내줘요

나좀 꺼내줘요

~~~~~~~

나 죽겠어요

나 죽겠어요

나 죽겠어요

죽을것같이 아픈데도 이렇게 죽지 않는걸까

~~~

내가 챙피한거야

나는 목사인데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았어

내가 왜 믿지 않았을까

말씀에 있는게 진짜인데 왜 믿지 않았을까

지식 가지고 설교를 했던거야

내가 배운 학문과 지식으로 설교를 했던거야

나 조차도 믿어지지 않는 그 말씀을 선포했던 거야

그러니 성도들은 오죽하겠냐고 ...

제발 목사님

끝까지 책망하는 목사님이 되세요

(예 그럴께요)

난 당신이 넘 부러워

너무 부러워

(주님이 하신일이예요)

어떻게 사모한테도 그렇게 책망할 수 있어

그런 목사가 흔치 않아

얼마나 그런 강하고 담대함을 하나님이 사랑하는줄 아세요

내가 부러울 정도예요

하나님이 너무 사랑해서

당신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엎어질까봐 얼마나 안타깝게 붙잡고 계시는데 ...

나는 사모를 잡지 못했어

그저 교회 분란 날까봐

교회 분위기 나빠질까봐

그냥 내버려뒀더니 결국은 사단이 사모를 써버렸어

내가 손댈수 없을 정도로 되 버렸어

목회 성공하는 비결이 뭔지 알아요

사모를 잘 다듬어야 되는 거예요

사모들 때문에 목회가 다 교회가 박살이나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부 부러워

나도 이렇게 설교하고 싶었어

나도 당신처럼 이렇게 하고 싶었다고

그런데 성도들 눈치 ...

사모 눈치 ...

하지 못했어

그게 사람의 종이지 하나님의 종이였냐고 ...

제발 자신감을 잃지 말고 끝까지 이렇게 해요

(예 하나님이 붙잡아 주실 거예요)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세요 당신의 설교를 ...

딱 한번만

내가 당신 교회단에서 내가 책망하지 못해서 지옥에 떨어진 그 양떼들을 생각하면서 책망하는

목회설교를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어

난 이 고통 따위는 상관없어

저기서 저기서 뭐라고그러는줄 알아

내 양떼들땜에 마음이 너무 아파

나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

저기 저쪽에 ... 목사님 성도들이가봐요

이렇게 저주지 같은데 유황물이예요 유황불이예요 유황불

목사님!

목사님!

왜 그랬어요

왜 그랬어요

책망 한마디만 하지

~~~ 술 담대 피고 먹는게 죄라고 그 말씀 한마디만 전했어도 책망 한번만 했어도 내가 여기 안와쓴...

목사님 왜 그랬어요 왜 그랬어요

남편이 있는데도 바람 피는것 아시면서도 왜 그랬어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책망하지 왜 그랬어요

목사님이 한마디만 나한테 책망했어도 내가 그죄에 대해서 생각해봤을텐데

조금이라도 내가 깊이 생각하고 회개할 기회는 있었을텐데 ...

왜 그랬어요

왜 그랬어요

목사님 왜 그랬어요

당신조차 믿어지지 않는 천국 지옥을 전하고

~~~ 목사님 조차 믿어지지 않는 그 말씀을 왜 선포했어요

~~~

나 좀 꺼내줘요

나 내 자식들한테 가야되요

내 애들한테 가야되요

내 딸이 내 아들이 나하고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요

제발 음란한 사람들은 음란을 끊어야 그게 자식까지 안내려가요

도둑질하는 사람은 도둑질을 끊어야 그게 자식에까지 안내려가요

한마디만 하시죠

한 마디만 책망하시죠 저한테 ...

그랬다면 내가 깊이 생각하고 회개할 기회는 있었을텐데 ...

~~~~~~

억울하다

너무 억울하다

너무 억울하다

누구한데 이것을 보상받아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없는 이 지옥을 누구한테 보상을 받을까

<설명>

~~ ~~~

~ 얼굴 같은데가 살점이 뚝뚝 떨어지고

~ 껍질이 벗겨졌어요 홀라당

~~~ 주님 잘못했어요

나는 죄 없어요

나는 죄가없어요 주님

내가 죄가 있다면 책망받지 못해서 그게 죄라고

책망 받지 못했기 때문에 회개치 못한 죄 밖에 없어요

목사 잘못 만난 죄 밖에 없어요

안 가르쳐줬기 때문에 몰랐단 말이예요

내가 주의 종도 아닌데 내가 무슨 말씀을 많이 읽었겠어요

~~ 기도 생활도 안했는데 기도의 <> 자도 모르는데

내가 무순 말씀을 읽었겠어요

내가 죄라면 잘못 만난 죄 밖에 없어요

목사 잘못 만난 죄밖에 ...

~~ 왜 책망하지 않았던거야 목사님!

~~ 난 내애들한테 가야해요

제발 그런짓하지 말라고 ...

~~~ 간음하지말라고 말해야되요

~~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야되요

안그러면 나처럼 이 지옥에 와요

견딜만하기만 하면 ... 나올 수만 있는곳이라면 내가 이렇게 사정하지 않을거야

견딜수가 없어 나올수가없어 한번 들어가면

~~~~~~

~~~~~~~

~~~~~~~~

<설명>

어디서 나무 부대 같은 것이 천정에서 날아오는데 이 여자 머리통을 관통해버려요

머리가 수박 터지듯이 산산조각 나버려요

~~~~

나좀 구해줘요

~~ 머리가 산산조각이 났는데 이 밑에서 너덜너덜 폭탄 맞으면 껍질이 너덜 너덜 거리듯이

그 상태에서 이야기해요

이 위에는 날아가고 없는데 이 이마 틴으로 살이 너덜너덜 ...

목사님

제발 책망하는 목사님이 더욱 더 되세요

목사님

성도가 죄를 짓거든 정확하게 그 죄를 찝어주고 책망하세요

내가 목사님만 제대로 만나고 책망받는 목사님 죄를 지넉하는 목사님만 만났어도

나 여기 안왔어요

<사단의 소리>

~~

~~

니네들이 속는거야

니네들이 우리한테 속았는데 이제와서 무슨소리야

니네들이 이렇게 떠든다고 믿을것 같애 안 믿어, 다 잡혔어

목사들 우리 밥이야 병신같은것들 ...

그러니까 너도 책망 그만해 이 새끼야

그런다고 듣는것 같애 니네 교인들이

<김양환목사>

다 들어 이 새끼야 하나님이 역사하셔 이 악한놈의 새끼야

<사단>

나 예네들 말 잘들어

<김양환목사>

하나님이 하신일이야

<사단>

~ 왜 교회들이 썩을줄 알아 들었지,

그게 왜 누가 책망못하게 하는데 ...

누가 목사님 잡는데 ...

그거 우리가 잡는거야

<김양환목사>

니들이 그러지 이 악한 귀신아

<사단>

그래 너도 책망 천천히 해, 너도 상처 받쟎아 이 새끼야!

<김양환>

내가 왜 상처받아 이 새끼야

<사단>

너도 퍽퍽 쓰러지쟎아 책망하고 꼬그라지고 말안들으면 너도 상처 받쟎아 그러면서 뭐하러 책망하냐

<김양환목사>

잠잠하고 떠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 ~~

(하나님 열어 주시옵소서 활짝 열어주시옵소서)

목사님

들었죠

<김양환>

사단이 책망을 하지 못하게해요

목사님들을 그렇게 써요

제발 끝까지 책망하는 목사

죄에 대해서 지적하는 목사님이 꼭 되주세요

<김양환>

하나님이 그렇게 쓰실거예요

기도를 놓치지 말아요

<김양환>

<망자>

아 내가

목사님 잘못 만났어

목사님만 잘 만났더라면 나여기 안 왔어요

이렇게 지치는데도 쉴 수 가 없어

너무 지쳐서 ..

너무 지쳐서 ..

물 한방울만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이곳이 지옥이예요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이곳이 지옥이예요 목사님!

~~~ 너무 너무 아프고 힘들고 죽고 싶어요

나좀 죽여줘요

<다른망자의 독백>

~~

엄마엄마

엄마 ~~~~~~~~~~~~~

엄마 ~~~~~~~~~~~~~

목사 아들이라고 천국가는게 아니네

목사 딸이라고 천국가는게 아니네

~~~~~~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는거네

그때 엄마 아빠가 말할 때 들을걸!

잘 들을걸!

~~~ 불순종한 댓가가 이렇게 크다니

그렇게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그랬는데

내가 한순간에 오토바이 타다가 교통하고 났어

다리가 잘라지고 팔이 잘라지고목이 이렇게 상처가 있어요 깊은 유리로 잘라 놓은것처럼

얼굴이 여기저기 다 찢겼어요

<설명>

교통사고나서 그렇게 떨어졌나봐요

엄마 ~~~~~

나같은 청소년들이 이곳에 오지 않게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설명>

엄마가 목사님이가봐요

~~~

그런데 어떻하지 엄마

우리 엄마도 지옥오게 생겼어

우리 엄마도 목사인데도 지옥오게 생겼어요

내가 여기와보니까 너무 성도들을 잘못 가르켜요

교인들을 지옥으로 끌어오는 목사님이 우리 엄마라는 것을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결단코 이렇게 성도들을 이끌었다가가는 다 지옥에 떨어져요

~~ 엄마

나를 사랑한것처럼

내가 오토바이 사고날까봐 걱정했던 것처럼

엄마 교인들도그렇게 책망해

나한테 그랬던것처럼

자식한테 한것처럼

교인들한테 책망해

그래야 그게 죄인줄 알고 회개하면은 나처럼 이 지옥에 오지 안와

~~ 예수님 한번만 나좀 보여주세요 우리 엄마한테 ..

내가 이 지옥에서 팔다리가 잘리고 교통사고 당해 이 형벌 당하는 이 모습을 꿈으로라도 한번만 보여주세요

제발 여기는 오지 말라고 ..

엄마도 회개하고

추도예배 드리고 제사 음식 먹어도 된다고 잘못 가르치는 우리 엄마한테 애기 애주게

나한번만 좀

꿈에라도 나좀 나타나게 해줘요

예수님 나 안꺼내줘도 되니까

우리 엄마 엄마꿈에라도 한번만 보여줘요

제발 책망하는 목사님이 되라고

~~

~~

왜 이렇게 나를 두둘겨패는 거예요

왜 이렇게 나를 두둘겨 패는 거예요

아 나는 고등학생인데 왜 이렇게 나를 두들겨 패는 거예요

그만좀 때려요

그만좀 때려요

그만좀 때려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내가 어떻게 해야 이 매를 맞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날마다 이 몰매를 맞지 않을까

이곳은 십대라고 어린애라고 봐주는 것이 아니야

막 사단들 두명이 이 말하는 이 십대 청소년을 진짜 개패듯이 두들겨패요

머리고 뭐고 막 두들겨패요

사단은 그것을 너무 즐긴다는거

사단이 그래요

이놈 맷집좋네 잘 참는다고 ..

어린이가 너무 독한놈이래요

니가 얼마나 참나 ..

아 이렇게 손을 매달아놨어요 밧줄에 ..

두손을 매달아 놨어요

이렇게 천정에 매달아 놨어요 근데 쌍에 살짝 떨어져 있어요 발이 ..

아 세상에 ~~~

그런 사람들이 줄줄이 있어요

줄줄이 줄줄이 꽉 거기까지 그렇게 똑같은 자세로예요

나 예수 믿었어요

나 예수 믿었어요

나 예수 믿었어요

예수 믿었어요

근데 예수를 믿는게 아니였어요

내가 왜 이단에 빠졌을까요

왜 내가 이단에 빠졌을까요

구원도 없는 곳에 왜 내가 내 생명을 내 영혼을 내던졌을까요

<설명>

그게 다 이단에 빠졌던 사람들이예요

그 박태선 그분있죠?

<김양환>

<설명>

거기에 빠졌던 사람들 ...

녹상교회,

통일교,

제임엠에스 있죠 그 사람들 ... 몰라요 나는

알지도 못하는 이단들이 너무 많아요

~~ 너무도 알지도 듣지도 못한 이단들에 빠진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요

임신한 여자가 있고 여자 남자 불문하고 어린아이까지 다 있어요

그러니까 정육점에 고기 걸어 놓은 것처럼 그렇게 있다고 보면 되요

땅밑에서 살짝만 떠있어

다 나같이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 누리끼리 해요

다 나같이 겁에 딜려있고 눈물을 흘려요

나 예수 믿었어요

나 예수 믿었어요

근데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거예요

예수 예수 예수만 나오면 그거 큰일날는줄 알았어요

근데 여기에 와보니까 예수 아니고서는 결단코 천국갈 수 없다는거야

이단의 특성이 도대체 예수! 예수! 예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해요

예수가 나오면 큰일나요 이단의 특성

적그리스도의 특성이 예수 이름을 부인하는 거예요 이 바보들아 ~

바보들아 ~

그게 적그리스도고 이단이야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예수를 부인하게 만드는게 적그리스고 이단이야

제발 니네들 거기서 다 나와라

니제 거기서 나와라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나와라

이렇게 임신한 체로 애기 한번 낳아 보지 못하고

<설명>

첫앤가봐요

~ 녹상교회에 빠졌던 임신부예요

나처럼 마치 그곳에만 구원이 있는것처럼 ..

도대체 예수의 이름을 부인하는 곳에서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니네 거기 있으면 다 죽어

죽는다는게 영혼이 죽는다는게 아니라 육이 죽어서 영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그 영은 영원히 죽지 않고 이렇게 나처럼 형벌 받는다고

니가 왜 죽어있는 성경책을 까만 성경책을 들고 죽어잇는 말씀을 듣고 들으면서

죽어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는거야

살아있는 말씀이 아니라 죽어 있는 말씀

예수를 부인하는 곳에서 나와라

그런게 이단이고 적그리스도야

니네 결단코 천국못간다 그곳에 있으면

제발 나와라

제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생각할 틈도 주지마 ..

생각할틈을 주면 그거다 사단이 생각을 집어 놓어서

니데 다시한번 뒤돌아보게하고 아쉬움이 남게하고 고개를 까우뚱하면서 정말 이곳이 이단인가?

아닐꺼야

아닐꺼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게 사단이야

니네 사단의 정체가 뭔지 아니?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를 한놈이라도 지옥에 떨어뜨려서 형벌을 주는것이 사단이고 귀신이야

이 바보들아 ~~~

그게 루시퍼의 졸개들이야

니네 진짜 루시퍼있어

나도 여기 지옥에 와서 진짜 루시퍼가 있는줄 알았어

얼마나 무섭고 추잡하고 징그럽게 생겼는데

자기 모습조차도 징그러워하고 싫어하는게 루시퍼란 말이야

찬양대장이였단 말이야

그렇게 아름답게 찬양을 했던 루시퍼가 지옥에 떨어졌어

지옥의 왕이란 말이야 이 바보들아 ~

무슨 천국이 이 땅에 온다는거야

아니야

여호와 하나님 부르면 니네 안돼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임이야 예수임이 여호와 하나님이야

오직 예수야

예수 잡아야 천국가

예수 놓치면 지옥가 다른거 다 높혀버려

다른거 다 놔도 니네 예수놓치면 나처럼 지옥와

나좀 꺼내줘요

나좀 꺼내줘요

나좀 꺼내줘요

<설명>

~~

루시퍼가 손가락에서 채찍같은거 긴데 ... 그 여자 밑으로 들어가더니 그 채찍 같은게

앞에는 뱀머리요 끝에는 애를 꺼내가지고 순식간에 채가지고 루시퍼 손바닥에 있는데 그걸 먹어

피가 손가락에 징그러 ~

꼭 죽은 시체 손가락같애

아 오늘은 손톱에 아무것도 안발랐어

허허허 ~~ 막 웃어요 먹고

아이거 ~~

지하에서 웃으면 막 울리는 소리있죠?

막 그렇게 웃어요

~~~ 듣기 싫어

~ 듣기 싫어

루시퍼가 이야기 해요

니네들이 믿지 않는 지옥이야 이 바보들아 ~

니네들이 믿지 않는 지옥이야 이 바보 새끼들아 ~

니네들이 속아놓고 뭘 그렇게 지랄들이야 어 ~~

누가 속으랬어 이 바보들아 어 ~

누가 속으랬어 이 바보들아 어 ~

바보 같은 것들이 속아놓고 이제와서 후회하고 지랄들이야 어 ~

너 이 새끼 까불지마~ 이 새끼야

니가 뭔데 니놈의 새끼가 니가 석가모니를 들쳐내고 지랄이야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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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 이 악한 새끼야

<>

이 상놈의 새끼

<>

너 이 새끼야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가 얼마 안남았어 이제 말세쟎아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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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같은새끼

<>

그만 괴롭혀 이 새끼야 지옥에 있는 사람들

<>

그런 니가 지옥에 내려와 보든지 어 ~

<>

이 악한놈아! 여기서 예수의 이름으로 지옥을 초토화 시킨다.

<>

야 이새끼야 잔말하지마 어 ~

지옥에도 못내려오는 주제에 ... 이 새끼야

<>

지옥을 내가 왜 내려가 이놈아

<>

내려와서 나와 한번 겨뤄보든지 ..

<>

지랄떨어 이 병신같은새끼

내가 너하고 겨뤄서 내가 어떻게 너를 이기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이 너를 이기는거지 병신같은 놈

<>

에이 ~~

내가 아프니

얘가 아프지 이 바보 같은 놈아 !

<>

자 나와

야 루시퍼

<>

내가 나오니 이 바보야

<>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성령의 족쇄로 결박받으라

결박받으라

결박받으라

결박받으라

결박받으라

결박 받고 가 ~~

속지마라

속지마라

니네 속지마라

귀신한테 속지마라

다 나와

예수 전하는 곳으로 가

천주교에도 구원없다

교황이 여기있는데 무슨 소리야

추기경이 날마다 회개하는데 ..

추기경이 뭐라고 회개하는줄 알아

내가 내가 내가 내가 했다고

착한 일도 내가 했다고, 선행도 내가 했다고, 남들 앞에서 보이기 위해서 선행을 했다고

~~~~~~~~~~

가난한자 편에 서는 것도 남들에게 보이기위해서 하기 싫은 데도 억지로 했다고

추기경이 얼마나 회개하는 줄 알아

~~~~~~~~~

천주교가 너무 잘못됐어

거기에는 구원이 0 프로야

전혀 없어

그렇지만 거기서 깨닫고 회개하는 자는 살아 남겠지요

그러기 때문에 이걸 전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이것을 알려야 천주교인들이 회개하고 예수님 품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

근데 사단이 이거를 들쳐내지 못하게 방해를 해요

~~~~

이것을 들쳐내지 못하게 사단이 방해를 하는거예요

이것을 들쳐내야 되는데 이것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해요

제발 들쳐내줘요

제발요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지옥은 더 이상 오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나 하나 떨어질 걸로 족해요

많은 사람들한테 지옥을 보여 줬어요

천국을 보여 줬어요

석가모니를 보여 줬어요

많은 유명 연예인들 선친들을 보여 줬어요

혁명가 독립운동가를 보여 줬어요

그런데 핍박이 무섭기 때문에 다 전하지 못해요

이것을 당신이 해야 해요

사랑교회 교인이 해야해요

<>

하나님이 하게 하실거예요

제발 들쳐 내줘요

<>

하나님이 하실거예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믿어요

이 지옥에 대해서 안믿어요

다 안 믿어서 이 지옥에 떨어지는거 아시쟎아요

<>

예 알아요

믿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거야

~~

급해요

급해요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어

제발 전해줘

제발 전해줘

<법정스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갔어

나를 보고 갔는데도 다른건 전하는데 나는 쏙 빼버려

내가 이렇게 부처가 지옥에 있다고 전해줘

근데 나만 빼

나만 쏙 빼버려

나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오는데

나 땜에 많은 자들이 지옥에 오는데도 나만 쏙 빼버려

나만 쏙 빼버리고

나만 쏙 빼버리고 지옥에 대해서 이야기해

나 때문에 불교인들이 얼마나 오는데 ..

많은 스님들이 와서 후회해

내가 석가모니를 믿었기 때문에 ...

예수를 믿었다면 여기 안왔을텐데 ...

진짜 예수가 있네

진짜 예수가 있었네

진짜 예수가 천국 지옥 만들었네

진짜 예수가 창조주네

부처가 신이 아니네 어떻게 어떻게 ..

내가 신처럼 모셨던 부쳐가 저기 있네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속았네

내가 부처한테 속은게 아니라

석가모니에게 속은게 아니라 귀신 루시퍼한테 속았네

다 루시퍼의 장난이구나

루시퍼의 장난이구나

내가 귀신을 섬기고 귀신 앞에 절하고

~~ 내가 하쟎은 귀신 저 귀신들 우리를 형벌주고 고문주는 저 귀신들한테 내가 그들을숭배하고 칭송했구나

~~~

부처가 가짜야

석가모니가 가짜야

진짜가 예수 였구나

진짜기 예수 였구나

~~~

예수 믿을걸

예수믿을걸

예수 믿으라고할 때 진짜 예수 믿을 걸

그런데 왜 이렇게 자신없이 우리들한테 예수믿으라고 전했을까

~~ 왜 이렇게 자신없이 예수 닏으라고 그렇게 전할까

제발 자신있게 스님들한테 얘기해요

예수믿어야 천국가고 석가모니 믿고부터 믿으면 지옥 떨어진다고 ...

석가모니는 가짜야

예수만이 진짜라고

제발 자신있게 스님 손을 붙잡고 사정을 해요

~~~

여기에 왠만한 유명한 스님들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다 지옥에 떨어졌어요

성철스님이 얼마나 후회하는줄 알아요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잇을 때 그때 복음 들었을 때 예수가 누군줄도 알았고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고 예수 안믿으면 지옥가는줄 알았어

근데 그놈의 명예가 뭔지

그놈의 권력이 뭔지

그놈의 돈이 뭔지

그것 때문에 예수를 놓치고 지옥에 떨어졌네

성철스님이 그렇게 후회해요

예수만이 무소유야

예수만이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다 우리를 위해서 다 버리고 갔더라고

다 쏟아 버리고 갔더라고

예수만이 무소유야

법정 스님이 잠잠해질때쯤이면 또 다른 사람들이 부각되고 부각되고 증폭시킬거야

그게 사단의 계획이고 계략이야

그러니까 자신있게 외쳐요

자신있게 강하고 담대하게 ...

예수 믿어야 천국가고

그 어떤 것도 구원이 없고

불교도, 천주교도, 교황도, 김수환 주기경도, 석가모니도, 테레사수녀도, 간디도

~~ 공자 맹자 아니야

오직 예수야

예수가 진짜 더라고 지옥에 와보니까 예수님이 예수 이름 조차도 부르기 아깝고 존귀하신 그분

예수믿어야 천국간다고

진짜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고

꼭 그렇게 외쳐요

니네 진짜 잘할거야

예수 믿은거 진짜 잘한거야

세상 사람들은 성공하는게 잘사고 잘먹고 많은 집과 땅 그런거 있어야 성공하단다고 그러지?

예수 믿는 너네들이 성공한거야

천국가는 것이기 때문에

천국 가는게 진정한 성공하는거야

그러니까 제발 연합해요

연합해서 이거 제발 이야기해줘요

나는 무죄한거야

나는 무죄한거야

나 죄없어

단지 죄가 있다면 목사 잘못 만나서 지옥 떨어진거밖에 없어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 지옥에 떨어진 죄야

그러니까 니네 연합해서 제발 들쳐내

천국 지옥 확실히 있다고

알았지요?

<>

예 주의 이름으로 전할거예요.

알았지요.

<>

제발이요

제발...

그리고 제발

나이 따지지 말아요.

나이 따지지 말아요.

하나님이 나이와 상관없이 목사님을 크게 쓰신데요.

제발이요.

지옥에서 무슨 소리냐구요.

예수님이 입을 여시는 거예요.

제발 힘을 얻고 일어나세요.

도와주실 거예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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