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옥에서 "예수 잘 믿으라"고 외치고 있다. | 조회수 : 973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27 |
지옥에서 '예수 잘 믿으라!!'고 외치고 있다.
야 새끼들아. 여기가 너희들이 믿지 않는 지옥이야. 이 망할 것들아. 여기가 지옥이야. 지옥이야. 새끼들아. 여기는 불바다야. 엄청 불바다야. 예수 잘 믿어라. 시기, 질투 다 버려. 니네 다 지옥와. 예수 믿는 것들 뭐하는거야. 너 예수 헛것 믿는거야. 너희의 죄의 담을 무너뜨려. 결코 죄의 담이 높게 쌓인 상태에서는 주님을 만날 수 없어. 기도도 안올라가. 너희들 회개해라. 회개하고 여기 오지마. 회개는 생명을 얻는거야. 왜 저주는 가르치지 않는거야 . 무슨 목사들이 맨날 복타령만 하는거야. 복,복,복하다가 나처럼 지옥에 떨어져.
왜 귀신의 정체는 밝히지 않는거야. 왜 대한민국에 수많은 목사들 중에 천국, 지옥을 확실히 전하는 목사가 손에 꼽을 정도야. 열 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많은 목사들이 안경, 까만 썬글라스를 끼고 있어. 뭘 보자는거야. 그게 소경이요, 그게 영적이지 않는 목사야.
목사들이 기도하는 것을 싫어해. 기도하는 것을 힘들어하고 귀찮아 해. 기도하는 목사가 옆에 있으면 니네 영혼이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보장, 보호받을 수 있어. 양들이 목자의 울타리 안에 있을 때는 위험하지 않아. 하지만 울타리 밖에 나가면 이리에게 잡혀먹을 수 밖에 없어. 기도는 울타리야. 안전을 보장받는거야. 천국으로 갈 수 있는거야. 교회들이 목사들이 다 썩어버렸어. 왜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거야. 왜 기도를 귀찮아 해.
기도없이는 천국갈 수 없어. 기도는 백과사전, 지름길이야. 천국가는 지름길이야. 야 새끼들아. 기도안하는 것들은 탄 냄비에 구멍뚫린 신앙생활하는거야. 땜빵한 냄비에 수세미질하는 것과 같은거야. 그게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는거야. 니네들이 예수 믿는거냐?
아, 나죽겠네 죽겠네. 아이고. 내가 못살겠네. 사단의 앞잡이 노릇하다가 내가 여기에 떨어졌네. 사단에게 실컷 쓰임받고 여기에 떨어졌네. 예수 믿는 것들아 정신차려. 장독대 항아리를 보여주는데 물을 갖다 부어도 장독대밑에 구멍이 뚫려서 물이 채워지지 않아. 형식적인 신앙생활하지마. 실컷 사단의 앞잡이 노릇하다가 지옥에 떨어졌네. 와, 진짜 지옥이 있었네. 이런 곳이 지옥이구나. 쉴새 없는 고문이 있는곳, 어두컴컴하고 안개가 가득한 곳, 이런 곳이 지옥이야. 불꽃, 불속에, 지네, 뱀소굴에, 지렁이, 구더기에, 아이고 세상에 있는 고문기구들이 다 있네. 연장도구들이 다 있네. 루시퍼 손톱은 왜 저렇게 시뻘겋게 긴 거야. 나 저 손톱이 싫어.
<그 포악한 스님이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트가 꽂혀있어요. 서있는 상태에서 고문을 받는데 까만 물이 줄줄 흘러요. 스님들한테 전해요.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전하지 말고 강하게 외쳐요. 나도 석가모니 믿다가 절간에서 스님이었다. 그런데 절간에 구원이 없네. 기독교가 최고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야. 생명을 살리는 곳이야. 생명을 공급받는 곳이야. 천국가는 지름길, 문이야. 기독교 문으로 들어가. 절간은 아냐. 그 문이 넓은 문이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야. 기독교는 좁은 문이야. 구원의 문이야. 그리로 들어가. “스님이 웬 말씀을 하냐고?” 죽으면 다 알게 돼. 죽으면 영이기 때문에 다 알어. 그래서 죽고 나면 다 후회하고, 이 지옥에서 다 깨달아. 울면서 이를 갈아. 그런데 소용없다는거. 나갈 수 없다는거.
이게 뭐야 나한테 오지마. 이 징그러운 것들아. 기어오지 마. 난 싫어. 더 이상 들어오지마.
더 이상 더러울 것도 없어. 굼벵이, 지네, 구더기, 실뱀, 실지렁이 그런 것들이 스님이 십자가 틀에 손 벌리고 서 있는데, 어디서 왔는지 수많은 벌레들이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있는데, 스님의 몸에 붙어서 올라가요, 구더기들만 입안으로 들어가요. 몇억개 이상이 들어가요. 구더기는 속을 파먹어요. 발등부터 속으로 껍데기만 놔두고 속에만 파 먹어요. 그리고 벌레들이 겉에 붙어 있어요. 거머리가 피를 쪽쪽 빨아 먹어요. 거머리는 세상에 있는 거머리가 아니에요. 뱀처럼 길어요. 입에서 얇은 뱀이 나와서 살에 구멍을 뻥뻥 뚫고, 쭉쭉 피를 뽑아 먹어요. 정확하게 성대있는대도 구멍이 뻥 뚫렸어요. 말을 하는데 구더기를 토해요 너무 많아서 목에서도 구멍에서도 나와요. 구더기가 쏟아 져요. 모래를 갖다 붓는 것처럼.
니네들이 믿지 않는 지옥이야. 목사들이 다 썩어버렸어. 천국과 지옥을 전하지 않아. 거저 말씀속으로 말씀속으로 들어가야 돼. 말씀안으로 들어가야 돼.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가 나오는게 아니라 자기 지식이 나와.
자기를 비우지 않고서는 예수가 안 나와. 성령감동받을 수 없어. 마음이 지식으로 가득 차버려서 자기 지식이 나오는거야. 자기 생각이 나오는거야. 사단이 생각을 잡아서 사단이 말하는대로 생각 주는대로 이끄는거야. 지식적인 목사들, 다 사단이 잡았어. 언제 깨달을거야. 그 밑에 있는 성도들은 언제 깨달을거야. 이 눈먼 소경들아. 나와 제발부탁이야. 내가 이렇게 소리지르잖아. 나와. 나와. 왜 눈에 까만 안대를 쓰고 있는거야. 지식적인 목사 교회 다니는 성도들은 까만옷을 입고 까만 안대로 가려놨어요. 다 지옥와. 흰옷 세마포 옷을 입어야지. 니네 회개치 않으면 다 지옥가. 거기서 예수 안나와. 예수 없어. 지식적인 목사들은 자기를 자랑해. 오직 예수가 아냐. 오직 내 자랑 내 자신만 높아. 지식이 많을수록 교만이 꼭 차있어. 그 목사님 머리에 코브라가 청진기처럼 돌돌 감아서 딱 서있어요, 이마 정 중앙에. 사단이 잡았어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을.
나는 기회를 잃었어. 나는 거저 참선하고 깨끗하게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다 아니네. 다 아니네. 예수가 최고네. 도닦는 스님들 제발 나와요. 거기서 나와요. 거기는 아니야. 절간은 루시퍼가 장악했어. 크고 유명한 절간일수록 너무 너무 큰 구렁이가 절간 전체를 감고 있어요. 근데 그 뱀 입에서 새끼뱀들이 쏟아져와요. 그리고 사람 머리속으로 파고 들어가요. 사람머리에 물이 스며들듯이 파고 들어가요. 사람들은 몰라요. 사람들이 신들린듯 절을 해요. 거기 아니야. 나와. 나와.
나도 거기에 구원, 생명이 있는 곳인줄 알았어. 생명의 꽃이 석가모니인줄 알았어. 석가모니가 신인줄 알았는데 우리와 같은 사람이야. 오직 신은 예수 한분이야. 하나님이 예수님이야. 석가모니는 신아냐. 인간이야 인간이 만든 우상이야. 그 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천국 못들어가. 제발 나와 나와 *4
스님들이 동그랗게 둘러앉아 있는데 그 중간에 지옥의 문이 열려버려요. 거기 들어가면 100% 지옥이야. 제발 회개하고 나와. 교회와. 교회는 종교가 아니야. 생명을 살리는 곳이야. 그게 틀리다는거야. 이걸 지옥에 와서 알았어. 지옥에 진짜 있더라. 제발 나와라. 이 세상에 살아있을 동안에 유명할수록 사단이 잡아 쓰는거야. 제발 나와 부탁이야.
스님이 무릎을 꿇고 빌어요. 제발 나오라고 빌어요.
예수 믿는다고 다 천국 가는거 아냐. 진짜 예수 확실히 잡고, 내가 구원받을 만한 회개를 했는지. 구원을 얻을만한 예수를 잡고 있는지, 내가 맘속에 무엇이 있는지 항상 점검하고 점검해. 진짜 예수 한분만으로 만족해야지 천국갈 수 있는거야. 그 어떤 것도 품어서는 안돼. 진짜로 천국갈 수 있는 확률이 너무나 적다는거야. 말씀 많이 봐. 목사 따라가지도 잡지도 마. 그게 지옥가는 지름길이야. 목사 옷 잡고 간다고. 아니야. 니네들이 말씀보고 기도하고 깨어 있어. 깨어있다는 것은 기도한다는거야. 남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나를 살피고 살펴서 내가 무엇이 회개되지 않은 부분이 있나, 내가 무엇이 하나님말씀에 걸려있나, 내가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봤을 때 무엇에 불순종하고 있는지 알고, 그 불순종을 끊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거야
불순종하는 자는 안식에 들어갈 수 없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봐봐 왜 안식을 얻지 못하고 지옥에 갔는데. 불순종이야. 불순종하는 자들은 천국갈 수 없어. 불순종을 끊어야 돼. 여기에 이스라엘 지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떨어졌는데. 그들은 그들끼리 모여서 형벌받아. 그렇게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렇게 많은 기적과 표적들을 보았는데, 믿지 않았어. 믿지 않아서 불순종했던거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해서, 욕심이 있어서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우상숭배한거야. 제발 불순종을 끊어 그들은 천국에 못가. 불순종을 많이 한 자일수록 회개가 힘들어. 불순종이 쓴 뿌리야. 그게 교만한거야. 왜 불순종하는줄 알어? 교만하기 때문이야. 철저하게 불순종한 부분을 끊어달라고 기도해. 그리고 천국 가. 나처럼 어리석은 스님이 되어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그 스님을 눕혀놨어요 양팔과 양발을 벌려놨어요. 그리고 칼을 입에 물려놨어요. 그런데 칼날 안쪽이 막 돌아가요. 믹서기에 과일을 갈아버린 것처럼 사람을 갈아버려요. 코에서도 눈에서도 피가 튀어요. 지옥이 이런 곳이야. 이것보다 더 처참하고, 너무너무 무섭고, 무섭고, 무시무시한 고통과 고문이 너무 많아.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차라리 이거면 좋겠어. 너무나 많다는거. 너~~무나 많다는거야. 고문과 형벌이.
아, 내 배가 까맣게 타들어간다. 아, 재같은 것을 배에 올려놨는데 까맣게 타들어가요. 원이 크게 구멍이 뚫어지면서 타들어가요. 무슨 지옥에는 고문이 이렇게 많을까! 세상에서 영화에서도 보지 못한 고문이 이렇게 많아 너무 잔인하다. 너무 잔인하다. 사람을 이렇게 취급할까! 니네 세상에서 사람 취급받고 살지 않는다고 그러지 지옥보다는 나아. 지옥보다는 나아. 지옥에는 진짜 사람 취급 안해. 이 세상에는 살맛나는 세상이야. 이 세상이 낙원이고 천국이야. 이 지옥을 생각하면.. 그러니까 자살하지 말고 살아. 이 지옥보다는 몇 만배, 몇 억배 나아. 이 세상은 살맛나는 곳이야. 너무 좋고 행복한 곳이야. 너무 행복해서 자살하고 원망하고 투덜거리는거야. 이 지옥을 생각해봐. 그러면 날마다 웃고 살거야. 기쁨으로 살거야.
자살하지마. 100%지옥이야!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외쳐. 왜 천국지옥을,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알면서도 왜 안 전하는지 알어? 사단이 입을 막고 생각을 잡아버렸어. 사단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기도야. 사단의 공격을 막을 수 있어. 행복해 해. 행복해 해. 원망불평하지 말고, 기도 많이 하는 교회들은 많이 행복해해. 기쁘게 살아. 우울하고 찝찝하게 살지 말고 기쁘게 살아. 기도하기 때문에 사단의 정체를 알고 공격을 막을 수 있어. 기도가 사단을 막는 영적인 방패야. 기도하는 교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 많은 교회들이 기도불이 꺼져버렸어. 절간, 천주교는 더 늘어나고 더 기를 쓰고 들어가는데, 기독교는 사람은 많지만 영적으로는 다 죽어있어. 교회는 높고 아름답게 지었지만 그 안에는 다 썩어버렸어. 교회들이 기업화, 산업화가 되어가고 있어. 교회들이 무슨 기업체와 똑같애. 기도로 기도로 교회를 막아야 되는데 돈으로 막아.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어. 장로님이고 권사님들이고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그래. 기독교는 그런 곳이 아니잖아. 기도해. 기도해. 기도한다고 남주냐? 니네들 유익하잖아. 제발 외쳐줘.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고. 인간이 그러는게 아니라 사단이 쓰는거야. 제발 교회크다고 그리로 몰려가지도 말고, 목사들 유명하다고 그리로 몰려가지마. 갑자기 뜨는 목사들, 갑자기 부흥되는 교회들 다 사단이 그리로 몰가 가는거야. 거기는 천국지옥소리도 없어. 기도도 없어. 오직 복,복,복 이 세상 복만 얘기한다. 니네들 잘 생각해보고 점검해봐. 진짜 복만 얘기하지. 저주는 얘기 안한다. 오직 즐기고 잘사는 비법만 얘기해준다. 불교도 아니고 토정비결도 아니고 뭐하는거야. 속지마.
엄청 큰 사단이 부채질을 한다. 그러니까 갑자기 뜨는 목사님들 갑자기 부흥하는 교회들로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간다. 근데 사람들이 까만 옷을 전부 입었다는거. 그런 곳은 구원은 없어. 영적인 교회, 기도하는 교회는 힘들기 때문에 그리로 안들어가. 힘들기 때문에.
그런데 영적이지 않고 지식적인 목사, 돈, 명예, 음란을 밝히는 목사들은 너무 쉬워. 영적인 목사님 길 하고 아닌 목사님의 길을 보여주는데, 영적인 목사님들의 길은 삐죽삐죽한 꼬불꼬불한 길인데, 밑에는 완전히 낭떠러지에요. 돈, 명예, 음란 버리고 애를 쓰고 가는 목사님들은 그런 길을 가는데, 영적이지 못하고, 복만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가는 길은 넓고 일직선이에요. 너무 너무 길이 편해. 아스팔트길이야. 그런데 영적인 교회 목사님 길은 비포장도로야. 오직 복과 물질만 강요하는 교회들은 포장이 잘되서 편해요. 편하게 신앙생활하려는 사람들은 다 그리로 들어가요. 막아요. 다 지옥으로 들어가는 통로야. 자기네들도 구원받을 줄 도 몰라. 소경이 돼서 매일 매일 줄줄이 영혼들을 낚아 와요. 희안한게 깨어서 기도하고 주님 뜻대로 사는 교회는 전도를 해도 잘 안되요. 잘 안 낚여요. 그런데 영적이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한 교회는 너무 너무 전도가 잘되요. 힘들더라도 전도해요. 외쳐요. 뿌려놓으면 하나님이 다 오게 해요.
기도꾼들이 많이 오게 많이 기도하세요. 기도를 뿌려야 씨앗을 얻고 열매를 얻어요. 이 수로는 안되요 기도가 아직 약해요 더 강하게 부르짖고 무장해야 되요. 지금 초비상상태고, 사단이 책을 못 내게 방해를 할거예요. 확실하게 승리해요 사단과 일대전을 벌여야 된다는거. 그것은 기도로 무장하는거에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기도밖에 없어요. 목사님도 시간 뺏기지 마시고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세요.
시간을 너무 빼앗기시네요. 말씀과 기도로 채워서 하나님이 목사님을 어떻게 쓰시나 보세요. 하나님이 많이 낮추셨네요. 그게 하나님이 쓰시기 위한 전초전이에요. 기도로 이를 악물고 무장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은 무한대에요.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깊은 계획이 있어요.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쓸 수가 없어요. 여호수아가 준비되었기 때문에 쓰임받을 수 있었어요. 오직 준비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세요.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하나님의 뜻은 깊어요. 너무너무 깊어서 측량할 수 없어요.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당신의 그 결단력이 성도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예수님을 기쁘게 하시네요. 더욱 더 결단력과 강하고 담대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기도로 뿌려놓으면 그게 집을 쌓듯이 다 쌓이는거예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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