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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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일을 범하고 사고로 죽은 자 조회수 : 816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12-27

주일 범하다 사고로 죽은 자

(독백)

나 너무 아파! 내 뼛속까지 너무 아파!

내 살 속에 파들어오는 이 고통이 너무 아파.

예수 안 믿은 사람들이 차라리 나아.

예수 몰랐던 사람들이 차라리 나아.

나는 예수 잘 믿었어.

근데 나는 예수를 버렸어.

내사 풍요로움 속에서 예수를 버렸어.

예수를 버린 게 이렇게 고통 받는거야.

예수를 버린 대가가 이거야.

차라리 예수 안믿고 지옥에 떨어졌으면 더 형벌당하지 않을텐데.

예수 잘믿다가 예수 버리고 지옥에 떨어지니까

나는 말할 수도 없는 형벌을 당해.

귀신들의 조롱거리가 돼버렸어.

나 예수 버렸어. 내가 예수 버렸어.

사업한다고 바쁘게 일하다가 나 예수 버렸어요.

내가 가난하고 힘들 때는 예수 믿었어.

교회가서 봉사도 했어. 구역예배도 잘 다녔단 말이야.

근데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그 사업의 축복으로 인해서

나는 하나님을 버렸어.

그것이 하나님을 붙잡으라는 신호였는데 나는..

좀 더 내 욕심에 욕심이 들어와버렸어.

사업을 크게 하려고 밤낮 뛰어다니며..

주일날도 주일날 교회가는 것보다 사람들 만나는 걸 더 앞세웠어요.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지옥에 왔어요.

내가 지옥에 왔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사단에게 속았어. 내가 귀신에게 속았어.

그런 것들이 다 귀신의 장난이라는 걸

나는 여기와서 알았어요.

예배 빠지게 하고 사람들 만나게 하고

물질축복 받으니까 더 욕심내게 하고

예수를 멀리하게 하는 것이

다 사단의 방법이라는 걸 내가 알았어.

그래서 예수를 나는 내가 버린거야.

내가 예수를 놓친 게 아니라

나는 예수를 버렸던 거야...

나는 예수가 이렇게 좋은 분인줄 몰랐어.

그 분 안믿으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도 안믿었단 말이야.

예수 잘 믿어야 천국간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건 막연한 소리였어!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단 말이야.

나는 예수보다 교회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됐단 말이야.

그것이 성공의 길인줄 알고

나는 사업에만 전념했어.

그런데 내가 교통사고로 죽었어.

그 자리에서 병원도 가기 전에 나는 죽었단 말이야.

아무리 차가 좋아도,

아무리 차가 좋고 운전을 잘 해도

사고나서 그 자리에서 죽었단 말이야.

그런데 나는 여기와서 알았어!

예수 버린 죄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예수믿다가 예수 버린 죄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나는 여기와서 알았어요.

흑흑. 예수만큼은 버리지 말아요...

나처럼 사업한다고 잘된다고

그러다가 순간에 욕심이 들어와서

예수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 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하나님한테 맡겨야돼.

모든 사업장도 하나님한테 맡겨야돼.

근데 나는 내가 하려고 했어.

그러면서 예수를 버렸어요.

내가 예수를 버렸기에 나는 천벌을 받아도 싸지만은

이 고통이 너무나 힘들어요.

내가 왜 예수를 버렸을까.

그놈의 사업이 뭐라고 내가 그거 쫓다가 예수를 버렸을까.

내가 귀신에게 속았어.

돈이 보였어 나는...

돈이 보이는 순간

예수가 자꾸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내가 왜 진짜를 놓쳤을까.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그렇게 뛰어다녔는데.

그것이 결국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렸어.

진짜 성공하는 비결은 예수잡고 천국가는 건데

내가 그걸 놓쳤단 말이에요.

나 여기 너무 싫어~

나에게 회개할 기회가 있었다면

나는 죽어라 회개했을텐데

나는 그럴 기회도 없이 사고로 죽었단 말이에요.

사고로 죽었어! 사고로 죽었어요.

나는 운전을 잘했어.

그런데 차가 와서 들이 받았어.

그 자리에서 나는 죽었는데 지옥이더라구. 흐흐흑.

그게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에요.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서 내 차를 들이받았어. 아주 큰 트럭이...

그래서 나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어요. 회개할 시간도 없이.

내가 주님을 버리니까 회개할 시간도 안 주시더라고.

그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요!

회개는 나를 살리는거야.

나는 회개할 기회도 없이 바로 죽었단 말이야.

나좀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주님을 버렸어요.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내가 왜 예수를 버렸을까!!!

그렇게 힘들 때는 예수믿고 교회나가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데..

돈 때문에 내가 예수를 버렸어.

성공하기 위해 내가 예수를 버렸어.

내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나 좀 여기서 건져줘요.

위에 올라가게 해줘요!

내가 위에 올라가서 형벌 받을게요. 나 좀 건져줘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내 다리가 녹아요.

내 다리가 녹아요. 뼛 속까지 아픈 이 고통..

하나님! 나 좀 용서해줘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죽을 죄를 졌어요.

내가 죽을 죄를 졌어요.

한 번만 용서해주면 안되나요!

한 번만 용서해줘요.너무 고통스러워....

나는 교회다니면서 봉사했지만

지옥은 안 믿었어.

내 마음에 봉사하면서 기쁨은 왔지만

천국과 지옥을 안 믿었어요.

천국은 교회다니면 막연히 가는 줄 알았어.

좋은 데라고 그래서 가는 줄만 알았어.

지옥 믿지 않았어요~

예수 안 믿는 사람,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이 가는 줄 알았어.

그 조차도 막연하게 믿었어요.

나 지옥 안믿었어요.

그런데 지옥에 내가 떨어졌어요.

그렇게 내가 안 믿던 지옥에 내가 떨어졌어요.

그렇게 형벌받는 지옥에 내가 떨어졌어요.

(설명)

이 손을....믹서기 같은..

완전히 날카로운 송곳이며 유리며

희한하게 살을 뜯어먹는 낚시바늘처럼 생긴 것들이

잔뜩 있어요. 거기다가 손을 집어넣고 돌려버리니까

이 팔이 완전히 만신창이가 돼요.

(독백)

그런 고통을 내가 당하고 있어요!

그런 어마어마한 고통을 내가 당하고 있다구!

상상이 안돼...

나도 여기서 고통 받으면서도 상상이 안돼.

내가 지옥에서 고통 받으면서도 상상이 안돼.

도무지 상상이 안 되는 곳이 지옥이야!

형벌의 장소야 지옥은.

완전 고문의 장소가 지옥이야.

편하게 있는 곳이 지옥이 아니야.

견딜 수 있는 곳이 지옥이 아니에요. 진짜에요!!

내 팔이 완전히 너덜너덜해..흔적조차 없어져버려.

(설명)

그 찢어진 사이로..

벌레가 또.... 확 집어넣어버려요.

(독백)

나 너무 괴로워!!

어떻게 형용할 수도 없이 이 고통을 어떻게 얘기해야돼!!

내 괴로움을 어떻게 얘기해야돼!!

벌레들이 내 살을 파고들어와.

내 온 몸을 파고들어와아아아!!!

내 온 몸을 파고들어와.

내 혈관 속으로 들어가!!

벌레들이 내 혈관 속으로 들어가. 으아아아아아악!

나 좀 꺼내줘....으아아아악!!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내가 진짜 진짜 죽겠어.

이 고문때문에 내가 죽겠어.

근데 왜 죽지도 않아! 지옥에서 왜 죽지도 않아.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는데 죽지도 않아.

죽지도 않고 이 고통을 느껴야된단 말이야.

제발.. 제발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건져줘요.

(설명)

맞은 편에서..

만화에서 보면 가제트 팔같은 게 쫙 나오는 것처럼

뭐가 나와서 양 쪽에 눈알을 빼버려요.

(독백)

으악! 제발 이 고통에서 한번만 쉬게 해줘,

아예 한꺼번에 고통을 주고 나 좀 쉬게 해줘.

왜 이렇게 고통을 주는거야!

왜 내 눈알을 빼가는거야.

도대체 왜이렇게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거야!

으아아악. 흐흐흐흑. 허어어억.

아버지.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를 버린 내가 잘못했어요.

나는 이렇게 지옥이 있는 지를 안 믿었어요.

이런 형벌이 있는 것도 안 믿었어요.

아니 상상도 못했어요!

하나님...아버지.

나 좀 용서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맞아요 내가 예수를 버렸어요.

사업한다고 예수를 버렸어요!

다 잘못했어요. 내 죄 인정할게요. 내 죄 인정할게요.

나 좀 살려줘요...

일곱번에 일흔번도 용서하는 하나님이잖아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이제 안버릴게요.

내가 진짜 주님 안버릴게요.

한 번만...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나 좀 건져줘요.

우웩. 우우우웩.(구역질 계속)

(설명)

구더기를 한 바가지 퍼가지고 입 안에다 집어넣는데

목구멍으로 여기 엄청 들어가.

막 쑥쑥쑥 들어가요.

그 남자가 막 구역질을 해!!!

막 구역질을 해.

우웩. 우웩....(구역질 비명)

(독백)

어으. 어으!!!!

차라리 아픈 걸로 고통을 줘.

이거 뭐야! 왜 구더기를 입안에 집어넣어!!

차라리 아프게 고통을 줘!!!

차라리 아프게 고통을 줘.

차라리 내 팔을 잘라가.

차라리 내 다리를 잘라가!!!

나한테 구더기 주지마.

구더기 내 입에 넣지마!!!

아아아.... 구더기 내 입에 넣지마!!!!!

우웩. 우엑. 우우웩.

(설명)

남자가 막 목을 뜯어내요.

뜯어내는데 막 뜯어낼 수가 없어요.

목젖으로 막 들어가요.

한 바가지 구더기가 다 들어가요.

(독백)

으아아아악! 이 곳이 지옥의 실상이야.

당신들 상상이 안되는 곳이 바로 지옥이야.

나도 지옥 믿지 않았어.

나도 지옥에 이런 형별이 있는 거 믿지 않았어!

성경에 나오는 그대론 줄 알았어.

뱀들이 있고 뜨거운...그런 곳인줄 알았어.

근데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지옥은 그런 곳이 아니야. 흑흑.

지옥은 그런 곳이 아니야!!!

지옥은 그런 곳이 아니야.

그냥 불만 있는 곳이 아니야.

뱀들만 있는 곳이 아니야.

갖은 형벌 도구들이 있어.

형벌은 도대체가 끝이 없어.

도대체 끝이 안나는 곳이 지옥이야.

내 팔을 잘라가.

내 눈을 뽑아가.

내 입에 구더기를 막 집어넣어.

시커먼 물...그 곳에 뱀들이 바글바글한데

그것도 입에 집어넣어...

(설명)

안 마시려고 입을 안 벌리는데.

그걸 안 벌리려고 안 마시려고 고개를 막 돌리는데!

쇠 꼬챙이같은 걸로 양쪽에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집어넣어버려요.

(독백)

으악. 우웩...우웩! 으으으으억.

나 좀!!

나 좀.나 좀...나 좀 살려줘.

나 더 이상 못참겠어.

나 더 이상 못견디겠어..

그것좀 넣지마...내 입에 넣지마.

내 입에 뭐 좀 넣지마!!!!!

이 귀신 새끼들아 내 입에 뭐좀 넣지마.

아버지!!!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를 버린 죄가 이렇게 고통으로 다가오다니.

예수를 놓친 죄가 이렇게 고통으로 다가오다니.

나 너무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 좀 건져줘요.

사랑의 하나님...용서의 하나님이잖아요.

나 좀 용서해줘요.

내가 진짜 잘못했어요.

내가 진짜 잘못했어요.

왜 내가 그렇게 지옥을 안믿었을까.

왜 이렇게 천국이 안 믿어졌을까.

교회다디면 천국가는 줄 알았어.

예수 안믿는 사람만 막연하게 지옥에 떨어지는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었어.

나 좀 건져줘요.

나 예수 잘믿을게요.

이제 놓치지 않을게요. 버리지 않을게요.

교회가서 살게요.

목사님 말 잘들을게요.

왜 우리 목사님은 그렇게 천국지옥을 얘기 안해준거야.

왜 우리 목사님은 천국지옥을 말해주지 않은거야.

왜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고 말해주지 않은거야.

왜 이런 얘기를 안해준거야!

왜 이렇게...왜 이렇게...

천국과 지옥을 얘기하지 않았던거야.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걸..

내가 여기와서 알았어.

천국가야 진짜 성공인 것을 내가 지옥에 와서야 알았어.

아 여기 너무 고통스러워.

내 입에 먼지넣고 지렁이 넣고 구더기 넣고 하는거

나 너무 고통스러워.

제발 이것만이라도 안했으면 좋겠어.

내가 천국을 못가고 지옥에 영원히 있더라도

내 입에 제발 뭐 좀 안넣었으면 좋겠어.

차라리 고문만 했으면 좋겠어.

고문만 당할 때도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 고문을 면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내가 그렇게 애원했는데.

입 속에 뭐를 집어넣으니까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요. 하아아.

(설명)

뱃 속에서..도깨비 모양의 귀신이 이렇게..

뱃 속에 얼굴을 넣었어요.

그래가지고 이 안의 내장들을 다 씹어먹어요.

(독백)

으악! 미치겠다. 미치겠어요!!

미치지도 않아 근데...

미치지도 않아. 죽지도 않아!

나 미치겠어어!

당신들 예수 잘 믿어요.

나처럼 지옥에 와서 미쳐버리지 말고 예수 잘믿어!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요.

미쳐!!!! 완전히 미쳐버려...

당신들은 예수 잘 믿어요.

막연하게 믿지마. 그것처럼 어리석은 게 없어.

내가 지옥에 떨어지니까 완전히 완전히..

떨어져보니까 완전히 사단들의 장난이야.

막연하게 예수 믿지 말아요.

막연하게 예수믿으면 백프로 지옥이야.

확실한 예수를 잡아요.

천국이 믿어지는 예수를 잡아요.

나는 천국이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업한다고 예수를 버렸어.

내가 천국을 확실히 믿었다면

나는 사업보다 예수를 잡았을텐데.

천국이 믿어지지않고 예수가 믿어지지 않았기 떄문에

그냥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종교로 생각했었어.

그래서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나 지옥에 떨어져보니까 어마어마해 지옥이..

형벌도 어마어마해.

사람들도 어마어마해.

귀신들도 어마어마해.

도대체 어떻게 얘기를 하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

당신들이 지옥을 믿을까...

제발 예수 믿어요.

제발 예수 놓치지 말아요.

몰랐던 사람은 예수 믿고

알았던 사람은 더욱더 예수를 붙잡아요.

나에게도 기회가 한 번만 있다면..

나 예수에 미칠거야...

나 예수에게 미칠거야.

왜냐면 그 분을 믿어야 천국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를 붙잡아야 천국갈 수 있기 때문에..

나 예수에 미칠거야.

막연하게 천국믿지 말아요.

막연하게 지옥믿지 말아요.

나처럼 어느 때 죽을지 모르잖아요.

당신들도 모르잖아요.

나 주일날 거래처가다가..

사람 만나러 가다가 주일날 그런 사고 당했어.

나 주일날 사고당했다구요!

교회갈 시간에 거래처사람 만나러 가다가

사고당해서 그 자리에서 죽었어.

당신들은 나처럼 어리석은 짓 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사업장이든 뭐든지 열어주실 때

하나님한테 맡겨버려요.

내가 할려 그러니까 욕심이 들어와.

내가 할려 그러니까 사람들을 의지하게 돼.

아니야 하나님한테 맡기고 기도만 해요.

하나님 앞에 충성해요.

그럼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줘요.

내가 하려는 순간 예수를 놓쳐요.

예수를 놓치지 말아요!

진짜 지옥있어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지옥이 없으면 내가 형벌 안당해도 돼.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도 돼.

근데 진짜 있어요!

한 번 들어오면 절대 나갈 수 없는 지옥이.

그런 여기에 내가 있다고!

내가 한 번 들어오면 절대 나갈 수 없는 지옥에

내가 있다구요.

진짜 있어요...지옥이 진짜 있어요.

(설명)

허억. 켁켁.

송곳..나사..여기다가 이렇게 해가지고

거기다 막 뭐를 돌려서 목구멍에 박아요.

나사못을 목구멍에 박아버려요.

(독백)

흐아악.

이 고통도 너무 심하다.

이 고통도 너무 심하다!!

입에 넣는 것보다 심할라고 했더니..

차라리 고통을 달라고 했는데

이 고통도 못견디겠다.

이 고통도 못견디겠어어어억.

날 좀 죽여줘요!!!!

나를 좀.. 나 좀 죽여줘요!!!

하나님 나 좀 죽여줘요.

하나님 나 좀 죽여줘요!!

내가 용서받지 못할 거 같으면 차라리 나 좀 죽여줘요.

이 고통 받지 않게 차라리 나 좀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요.

이 고통이 언제나 끝나는거야..

끝나지가 않을 거 같아.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도대체 겁나서 살 수가 없어.

무서워서 살 수가 없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살 수가 없어!

너무 무서워서 살 수가 없어요.

(설명)

큰 호수...호수인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떠내려가는 그런 호수..

사람이 많은데 다들 허우적거리면서 떠내려가는 모습이에요.

근데 그 밑에 폭포같이 완전히 낭떠러지..

엄청난 낭떠러지에요.

그 밑으로 떨어져버려요 그 많은 사람들이.

근데 그 물이...아주 기분나쁘게 시커먼 물이에요.

으엑. 그래서 거기서 사람들이 허우적거리다가

밑으로 다 떨어져요.

그 떨어진 사람들이 그 밑으로 떠내려가요.

비명 비명 비명...

흐으악!! 흐악!!!!!! 흐어어어어!!! (x3)

! !! !!!

사람들끼리 막 서로 잡아.

밑에 거기 낭떠러지로 떨어지는데 거기에서

엄청난 회오리가 돌아가요.

물 속에서 회오리가 돌아가는데

사람들이 다 갈려버려요.

순간에 갈려버려요.

흐으악! 허억. 허억. 허억!!

갈려버렸는데...아주 큰 무섭게 생긴 짐승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희한하게 생긴..

다리는 사람 모양인데 얼굴은 완전히 짐승이에요.

그러더니 그 갈아진 것을 후루룩 마셔버려요.

주스 마시듯이 엄청난 괴물이.

그러더니 큰 땡그란 차돌같은 게 내려와서

머리를 박살을 내.

흐으아아아아!! (비명 계속)

개미떼가 와가지고 순식간에 그걸 먹어버려요.

터진 머리통을 다 먹어버려.....

개미떼도 오고 귀뚜라미처럼 생긴 것도 오고

새끼쥐들도 오고 순식간에 작은 것들이 와서 먹어버려요.

근데 희한하게 그 터진 것만 먹어요.

몸에 살같은 건 안 먹고..

터지고 너덜너덜한 것만 순식간에 먹어버려요.

(독백)

흐으. 어흐. 어흐. 아흐. 무서워.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요.

여기는 오면 안돼요.

나는 당신들하고 아무 상관도 없어.

나는 당신들이 누군지도 몰라.

나는 당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

근데 여기는 오면 안된다는거.

여기오면 안돼요.

여기만큼은 오지말아요.

지옥만큼은 오지말아요.

여기는 오지말아요. 진짜 오지마요.

예수믿어요! 예수믿어요.

우리의 죄를 사함받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져요.

우리 죄를 사할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어요.

빨리 교회가요. 예수 믿어요.

지난 날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요.

돌이킨 다음에는 절-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 놓치지 말아요.

예수 놓치면 지옥이야.

예수잡는 게 쉽지는 않아.

끝까지 천국갈 때까지 예수잡고..

신앙생활 잘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게 쉽지는 않아.

그래도 지옥보다 나아요.

지옥에 떨어지는 것보다 나아.

지옥에 떨어져서 이 형벌 받는 것보다 훨씬 나아.

어떤 일이 있어도 신앙생활 잘해요.

그것이 훨씬 나아. 백번 천번 억만번 나아요!

지옥에 떨어지면 도대체 말할 수도 없어.

말로할 수없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어.

힘들어도 예수믿어요.

예수 잘믿어요.

지옥 생각하면서 무조건 말씀대로 순종해요.

그렇게 하려고하면 사단이 더 난리를 칠거야.

그래도 예수 잘믿어요.

지옥을 생각해서 예수 잘믿어.

지옥에서는 도대체 돌이킬수가 없어.

우리 죄를 사함받을 수 없어요.

살아있을 때 당신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예수를 믿어요.

죄만 사함받으면 천국갈 수 있어...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예수믿다 힘들다 말하지 말아요.

그건 너무 과분한 거야...

예수믿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그건 어리석은 짓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어.

예수믿다 원망불평하지 말아요.

포기하지도 좌절하지도 말아요.

세상사람들은 왜이렇게 예수를 모르는거야!

왜이렇게 예수를 쫓지않는거야!

예수를 전해도 왜이렇게 외면을 하는거야.

나도 그랬어어어.

그런데 결과는 지옥이야.

당신들이 믿지않는 지옥이야.

나도 안믿었으니까!!! 나도 안믿었으니까.

안믿었는데 지옥에 떨어졌어!

어마어마한 형벌을 받아.

내가 세상에서 다시 예수소식을 전해 듣는다면

나는 발벗고 쫓아가겠어.

그 분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발벗고 쫓아갈거야.

그 분이 아무리 나를 밀어낸다해도

나는 그 분을 놓지않을 자신이 있어.

그 분을 놓치면 지옥에 떨어지는 걸 알았기 떄문에

나는 그 분을 놓지 않을거야.

지옥이 진짜 있어.

어마어마한 형벌을 받는 지옥이 진짜 있어요.

당신들은 살아있어서 좋겠다!

당신들은 살아있으니까 좋겠다...!

예수믿을 수 있어서 너무 좋겠다. 흐흐흑.

당신들은 살아있으니까 너무 좋겠다.

살아있어서 예수 안믿으면 그건 좋은 것도 아니야.

예수믿어야 좋은거야.

살아있으면서 예수 안믿으면 어차피 지옥에 떨어져.

당신들은 좋겠어요.

살아있어서 좋겠어요!!!

내 손 좀 잡아줘요....나 좀 꺼내줘요.

살아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아요.

살아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

그걸 모르고 살아...나도 그랬으니까.

예수믿는다는 게 엄청난 축복이야!

세상에서 그런 축복은 없어!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축복이야!

예수.예수.예수믿는 게 최고야...

석가도 아니야! 교황도 아니야! 마리아도 아니야!

그 어떤 종교...이단 교주들도 아니야.

오직 예수...예수가 최고야.

이단 교주들 여기 바글바글해.

뭔 놈의 종교도 그렇게 많이 만드는거야.

석가모니도 여기 있어.

내가 있는 지옥에 있어.

교황도 있어. 테레사도 있어. 김수환도 있어.

법정도 있고 다 있어.

다 똑같이 하나같이 예수안믿었다는 거....

예수 안믿고 연옥을 믿었고 극락을 믿었다는 거.

그래서 지옥에 떨어진거야.

천국을 믿은 사람은 여기 없어요!

예수를 믿고 천국을 믿은 사람은 여기 없어요.

예수를 믿으면서 지옥과 천국을 안믿은 사람들은

지옥에 수두룩해..

당신들은 예수 잘믿어요!

예수 잘믿어요.

지옥에 떨어져서 땅을 치며 회개하고 통곡하지말고

살아있을 때 예수 잘믿어요.

힘들다 말하지 말아요!

지옥을 생각하면 그건 호강이야.

힘들다고 원망불평하지말아요!

지옥에 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감사만 해요!

살아있는 자체 감사만 해요!

예수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만 해요!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감사만 해요.

지옥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지옥 형벌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그건 호강이야. 호강.

말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야!

말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에요.

이런 곳 오지말라고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이런 곳에 오지말라고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그걸 믿지않아서 지옥에 떨어졌다고.

예수 놓치지 말아요~ 예수 잡아요.

그것만이 당신들이 살 길이야.

그것만이 당신들 살 길이야.

그것만이 당신들이 생명줄 붙잡는거야.

지옥만큼은 오면 안돼요.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 지옥은 오면 안돼.

지옥만큼은 오면 안돼요...

너무너무 무서워.

무서운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야.

형벌의 고통은 이루말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힘들다 말하지 말아요!!!

지옥 생각해서 힘들다 말하지 말아요!!!

지옥을 생각하면 어떻게 힘들다는 얘기가 나와.

어떻게 지친다는 얘기가 나와.

어떻게 못살겠다는 얘기가 나오냐고!!!

흑흑흑. 지옥에서 형벌 한 번 받고 가봐 그럼!

지옥와서 형벌을 한 번 받고 가보라고!

한 시간만 받아봐.

아니 삼십분..아니 십분..아니 일분만 받고 가봐!

힘들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와.

지친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와.

어디서 포기를 해.

어디서 좌절을 해.

어디서 원망불평을 해.

지옥와서 고통을 당해봐.

어디 시기질투를 하고 어디 미워를 해.

지옥에서 한 번 구경만이라도 해봐!

지옥이 어떤 곳이지 구경만이라도 해봐.

으엑. 지옥이 어떤 곳인지 구경이라도 해봐.

지옥의 냄새를 한 번 맡아봐봐.

도대체 구역질이 나서 살 수가 없어.

이 썩는 냄새...피비린내...

어떻게 말로 할 수가 없어 이 냄새를. 이 고통을.

지옥 환경을 어떻게 말할 수가 없어.

이 고문을...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

힘들다 하지말아요! 그래도 지옥보다 나아.

어딜 보내도 지옥보다 나으니까 참아요.

참고 예수 잘믿어요.

진짜 지옥이 믿어지면 신앙생활 그렇게 어영부영 안해..

그렇게 지옥이 안믿어지니까 어영부영하는거야.

안믿어지니까..

천국과 지옥을 그렇게 들어도 믿지 않는거야.

지옥에 와봐 그럼!

지옥에 한 번 와봐!!! 와서 고통을 당해봐봐.

와서 일 분만이라도 고통 당해봐봐!!

견딜 수 있는 곳인가...

한 번 견뎌봐.

견딜수가 없는데 어쩔 수 없어 형벌이 오면..

피할 수도 없고 쉴 수도 없어.

지옥이 이런 곳이라구.

예수 안믿어서 이렇게 형벌을 당하는거야.

그 분이 생명이기 때문에..

내가 생명을 안믿어서...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당하는거야.

진짜 예수 있어요!! 진짜 예수있어..

진짜 천국이 있어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예수 잘 믿어요...예수 잘믿어요.

무조건 믿어요..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당신들이 이걸 안믿으면 당신들이 이 지옥 온다고...

지옥에 한 번 떨어지면 나갈수가 없어!

나갈 수 있으면 내가 제일먼저 뛰어 나갔을거야.

근데 나갈 수가 없어요! 미치겠어 나도...

나도 미치겠어요. 나도 미치겠다고!

나가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허억.. 나 미쳐...

도대체...왜 이렇게...

이런 형벌이 있는지조차도 상상이 안돼..

도무지 견딜수가 없어.

귀신들은 왜이렇게 많은거야.

도대체 귀신들은 양심이 손톱만큼도 없어.

그렇게 고통을 당하고 비명을 질러도

눈 하나 깜짝 안해요.

오히려 비명을 지르는 고통 속에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면 애원할수록 더 고통을 주고..

이게 귀신들이더라고.

그 고통을 먹고 살고..

고통을...아무리 얘기를 해도...

끄떡도 안하는 것들이 귀신들이라고.

귀신들이야.

당신들 귀신에게 속지말아요.

귀신에게 속지말아요.

예수 못믿게 하는 거 다 귀신에게 속는거야.

귀신에게 속는거야.

마음이 요동하지마. 무조건 예수믿어.

무조건 예수믿고 천국가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돼.

무조건 천국가요.

무조건 천국가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돼요.

지옥만큼은 절대 오면 안돼요. 견딜 수가 없어.

진짜 무서워... 견딜 수가 없어.

미쳐. 미치겠어...

(설명)

귀를 이렇게 잡더니..확 뽑아버려요.

그랬더니 귀가 떨어져 나가버려.

(독백)

으아. ......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런 곳이 지옥이야.

예수 안믿으면 이런 곳 와.

예수 안믿으면 이런 곳 와서 고통 당한다구.

살아있는 당신들은 예수 잘믿어요.

내가 당신들..얼마나 부러운 줄 알아..

살아있는 당신들이 얼마나 부러운 줄 아냐고.

살아있는 당신들이 얼마나 부러운 줄 아냐고.

얼마나 부러운 줄 아냐고!

살아있는 당신들이 얼마나 부러운 줄 아냐고!!!!

너무 부러워어어!!!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부자가 부러운 게 아니라 가난한 사람이 안부러운 게 아니라

살아있는 자체가 너무 부러워.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살아있는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

예수믿고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

기회 놓치지마요. 기회 놓치지 말아요.

그것처럼 어리석고 바보같은 일이 없어.

지옥에 한 번 와봐..어떤가.

살아있는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정말로 부러워요. 그냥 살아있는 자체가 부러워.

진짜 예수믿어요...

진짜 예수믿어...

예수믿으면 핍박받는 시대가 시작됐어요.

그래도 예수 잘믿어요!

살아있을 때 핍박이.. 예수믿는다고 핍박당하는 게

지옥에서 고문받는 것보다 나아.

지옥에서 형벌받는 것보다 백번 천번 훨씬 나아.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예수믿다가 핍박받는 게 다 상급이잖아.

핍박당할 때 좌절하지 말아요.

포기하지 말아요.

끝까지 예수전해요.

살아있는 사람들. 끝까지 예수전해요.

교회나가는 사람들, 끝까지 예수전해요.

오직 예수 예수 예수..

입에서 예수가 떠나지 않게 해요!!!

입에서 예수가 떠나지 않게 해요.

진짜 예수믿어야돼.

그래야 여기 안와요.

그래야 이 곳에 안와요.

내가 부탁할게요...난 당신들이 누군지도 몰라.

그런데 예수 전하고 예수 믿어요..

이 소리를 듣는 사람들 예수 믿어요. 생명이야..

여기 지옥에서 하는 소리야.

지옥에서 예수 안믿고 고통당하면서 하는 소리에요.

진짜 예수믿어요.

목사님...

(김양환목사님: 예 말씀하세요.)

힘들어도 힘들다고 얘기하지 말아요.

()

지옥을 생각하면 힘든것도 아니에요.

()

지옥을 생각하면 힘든것도 아니에요. 흑흑.

목사님이 부러워요.

살아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예수믿건 안믿건 살아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안 믿는 사람들이 이 소리 듣고 믿으면

그 사람들 성공한거야.

근데 예수안믿으면 그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당해.

목사님....

()

천국지옥 외쳐요. 진짜 천국지옥 있어요.

(. 외칠게요)

천국지옥 외치다가 힘들어도 힘들다고 하지 말아요.

지옥을 생각하면 힘든것도 아니야.

지옥 형벌을 생각하면 힘든 것도 아니야..

어으...어떻게 이런 곳이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이런 곳이 있단 말이에요.

죽자고 외쳐줘요.

()

감사하면서 무조건 외쳐요.

()

나도 한 번만 기회가 주어지면..나도 예수 외칠건데..

나 목숨걸고 할 수 있는데.

기회가 도무지 없어.

예수를 외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예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는 없어요.

살아있는 목사님이 해줘요.

살아있는 사람들이 외쳐줘요.

(그럴게요)

어으...어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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