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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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식적인 목사 되지 마세요. 조회수 : 735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12-27

지식적인 목사 되지 마세요.

(지옥자의 지옥에서의 고통의 절규)

내가 못 살겠다... 내가 뜨거워서 못 살겠다...

내가 뜨거워서 못 살겠어요... 내 이 불이 너무 싫어요...

이 불 좀 꺼주세요.. 이 불 좀 꺼줘요... 이 불 좀 꺼줘요..

왜 지옥의 불은 꺼지지 않는거야.. 왜 계속~ 계속~

(많은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많은 목사님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왜 이렇게 초심을 잃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왜 첫 사랑을 잃어버리고 양떼를 이끌어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거예요..

착각하지 말아요.. 목사님의 양떼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하나님의 양떼라는 것을...

착각속에 살아가지 말아요.. 왜 하나님의 양떼를 자기 양떼처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거예요..

많은 목사님들 어쩌려고 그러시는 거예요..

(지옥자가 세상에서 행했던 죄들 고백)

내가 목사님들 얼마나 잘 섬겼는데 칭송했는데~~

그런데 그게 다 사람한테 한 것이었지 하나님한테

한 것이 아니였어요...

천국에 상급을 받으려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사람한테 보이려고 그렇게 했어요..

(모든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목사님들 정신 차려요.. 천국가기 너무 힘들어요..

목사님들 천국가기 너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어요..

착각하지 말아요... 착각하지 말아요..

하나님의 양떼를 목사님의 양떼로 착각하지 말아요..

그들을 종처럼 부리지 말아요...

내 종처럼 부려먹지 말아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준 예수님의 양떼를 그렇게 하지 말아요..

착각하지 말아요.. 착각하지 말아요.. 하나님의 백성들이야..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오치는 소리)

지식적인 목사님들!!!

얼마나 얼마나 양떼를 위해서 기도하시나요?

하나님의 양떼를 위해서 새벽이 되도록

날이 새도록 기도해 본 적 있나요?

있으신가요?? 회개하세요..으악~~

양떼들을 위해서 기도해 본 적 있냐구요?

양떼가 아파서 침상에 누워있는데

기도해 보신 적 있나요? 기도해 보신 적 있나요??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으악~~ 목사님들 정신 차려요!!

하나님의 양떼예요...

목사님의 양떼처럼 그렇게 제발 하지 말아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은 기도하셔야 되요..

그런데 그들은 기도하지 않아요..

그냥 잘 먹고 잘 살 궁리만 해요..

그냥 지식적인 말씀 전하고

어떻게 하면 말씀 잘 쪼갤까 궁리해요..

남보다 얼마나 특별한 말씀 내가 잘 전할까..

어떻게 하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할까...

지식적인 목사님들 마음속에 진정한 주님의 마음이 있나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광을 드러내는 목사님들...

내 지식 권력 명예 그것을 위해 사는 목사님들 찔리지 않나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배가 고파서 빼빼 말라가고 있어요.

삐적 말라가고 있어요..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셔야죠..

내 지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전했을 때

영혼들이 얼마나 살이 통통하게 찌워지겠어요.. 목사님들...

많은 학문이 지식적인 목사님들을 미치게 했어..

그러다가 변질되요..

억지로 말씀을 조깨서 맞추려다가 보니까 뭐가 나와요??

결국 이게 아닌것 같은데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

계속해서 잘못된 것이 흘러나와요..

말씀이 퍼즐인가요??

말씀을 변질시키지 말아요..

지식적인 목사님들 말씀을 변질시키지 말아요!!

내 말을 듣고 찔려요?

내 말 듣고 찔리면 당신이 지식적인 목사님이야..

당신이 성령이 아니라 지식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거야...

스데반을 누가 죽였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았던 서기관과 율법사들이었다구...

내가 이렇게 말하는데도 찔리지 않아??

내가 이렇게 지옥에서 외치는데도 찔리지 않아??

그러면... 회개해..

당신들의 지식으로 성령으로 가는 목사님들을 그만 죽여...

예수님을 그만 죽여...허어억~~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은 사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그러자, 사울은 예수님께 물었잖아..

"주여 뉘시니이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핍박했냐고!!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했잖아~~허어어억~~

이삭을 누가 핍박했어? 이스마엘이 핍박했잖아요..

성령으로 가는 사람들을 핍박하잖아요.. 지식적인 목사님들!!

이스마엘처럼 되지 말아요..

가롯유다처럼 되지 말아요..

제발 사도바울처럼 자신의 지식을

배설물처럼 버려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봐요..

그러면 예수님이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이 부어서 거기에서 쓰실 거예요..

지식을 버리고 무릎으로 기도한다면

거기서 얼마나 성령님이 역사하시겠어요..

목사님들의 목적이 뭐예요?

말씀 전하는 목적이 뭐예요?

결국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니야.. 너무나 빗나가고 있어..

목사님들이 양떼를 지옥으로 이끌고 가고 있어요..

지옥으로 사람들을 몰아가고 있다구요.. 흑흑

소경이 된 목사님들!! 흐으윽..

제발 그러지 말아요..

지식적인 것에서 떠나세요..

무릎으로 기도해요.. 무릎으로 기도해요..

말씀을 많이 갖고 있지마...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풀어가야 해요..

남들보다 더 특이한 말씀 전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말씀을 전하실까..

어떻게 저러한 신기한 진리가 나올까..

하는 것 때문에 그렇게 전하는 거잖아요..

사람의 영광을 위해서 달려가면 안돼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달려가요..

오직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고 싶잖아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말씀준비)

목사님들!

지식을 버려요.. 지식을 버려요..으으으악~~

단에 서서 무엇을 전하는 거예요..

목사님들 조차도 마음이 시원치 안차나요..

허무하잖아요.. 내가 무엇을 전했는가...

허무 하잖아요..

그게 성령 충만 없이 단에 섰기 때문이예요..

말씀 전할 때 기도하는 시간보다

말씀 준비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잖아요..

그게 아니예요.. 그게 아니예요..

사도들을 보세요..

그들이 말씀 전하려고 본문 몇 시간씩 해석했나요?

아니예요.. 성경을 제대로 봐요.. 깨닳아요..

똑똑히 봐요..밝히봐요.. 깨닳지 못하면 큰일나요..

지옥와요.. 사도들이 일일이 적어서

많은 백성들에게 각론했나요? 아니잖아요..

오직 말씀보고 성령 충만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신 성령과 능력으로 전했다구요..

성령시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에도 지금도 성령시대예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지식)

그러니까 지식을 버려요.. 지식을 버려요..으으악~~

나도 지식적인 목사님 밑에서 먹고 배우고 했어요..

결국은 나의 최후가 지옥이었어요..

나의 최후가 지옥이었다구..

이러지 말아요.. 이러지 말아요..

제발 이러지 말아요..흑흑흑..

(지옥자의 지옥에서의 고통)

내가 너무 아파요.. 내가 너무 아파요..

내 몸이 불타고 있어요..

아무리 불을 끄려고 해도 꺼지지 않아요..

아무리 도망가고 싶어도 나가려고

애쓰고 애써도 어쩔수가 없어요..

여기가 지옥이예요..

아무리 물을 찾아도 찾을 수가 없고

영벌을 받는 곳이예요..

제발 나 같은 인생 다시는 나타나서는 안돼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대한 절규)

제발 지식을 버려요 지식적인 목사님들~~

잘못하다가는 당신들 변질되고

주님 부인하고 적그리스도가 된다구요..

많은 목사님들이 말씀을 잘 쪼개고

말씀을 잘 전한다구요? 아니예요..

말씀 속에 예수가 안 나와요..

당신들이 말씀을 하고 그 말씀을 한 번 들어봐요..

설교 속에 예수가 나오나요?

예수가 몇 번이나 나오나요?

예수가 있나요? 아니잖아요..

짝 맞추기 바쁘잖아요..

말씀 짝 맞추기 바쁘잖아요..

맞지 않는 짝을 맞춘다고 그 짝이 똑같아 지나요?

맞지 않는 신발을 아무리 맞춰서 신으려고 해도 되나요?

단추를 처음부터 맞지 않게 맞추었는데 나중에 맞나요?

처음부터 다시 꿰야지..

그럴러면 지식을 버려요.. 지식을 버려요!!

그러면 예수님이 제대로 보이고 말씀이 깨져요..

말씀이 깨이지 않으니까 자꾸 여기저기

들썩들썩 짝을 억지로 맞추잖아요...

성령 충만하면 성령이 저절로 역사해서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이 풀어져야 되요..

안 그러면 사단이 그것을 사용해요.. 사단을 그걸 써요..

자랑하지 말아요.. 사단이 그걸 써요..

(지옥자의 지옥에서 고통)

내가 이렇게 불타고 있어..

내 몸이 이렇게 불타고 있어요..

내가 아무리 손을 내 밀어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내 손을 아무리 저어도 이 불이 꺼지지가 않아요..

꺼지지 않아요.. 내 몸에 붙어 있는 이 불 좀 꺼줘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천국과 지옥의 현실)

지식을 버려요!! 안 그러면 목사님이

적그리스도가 되요.. 사단이 목사님을 사용해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을..

낙원이 이 땅이 아니예요..

천국이 낙원이고 낙원이 천국이예요.

두 강도를 생각해봐요. 한 강도는 지옥 갔잖아요.

말씀에 지옥 갔다는 말은 안 나왔지만

우리가 알 수 있잖아요. 한 강도는 구원받았잖아요.

한 강도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욕했잖아요.

그런데 다른 한 강도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그분이 우리 죄를 짊어진 메시아라고 했어..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예수님이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했잖아요. 죽으면 끝이예요..

예수 믿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이예요..

둘 중에 하나예요..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오늘 네가 나와 낙원에 있을꺼라고..

낙원이 이 땅에 이뤄진다면

강도가 낙원에 있다가 이 낙원하고

같이 내려오는 건가요? 아니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고

이 강도는 낙원에 따로 갔나요? 아니잖아요..

오늘 내가 너와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잖아요..

낙원이 천국이고 천국이 낙원이예요..

나누지 말아요 제발..제발.. 제발~~

내가 어떻게 영벌을 받는지 내가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내가 어떻게 불타는지 내가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목사님들이 유혹을 받았다고

목사님들 밑에 있는 양떼들이 몽땅 지옥 오면 안 되잖아요..

목사님의 양떼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목사님의 가족보다 더 귀히 여기고 아내보다 자식보다

부모보다 더 귀히 여기야 할게 하나님의 백성들이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들의 죄 때문에서

십자가에 지셨기 때문에.. 그 십자가 사랑을

부활의 사랑을 헛되이 헛되이 헛되게 그렇게 하지 말아요..

지옥와요.. 목사님도 지옥오고

하나님의 백성들도 지옥 온다구요!!

제발 소경이 되지 말아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귀를 열어요..

내 생각을 버리고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봐요..

목사님들도 자식이 있잖아요..

자식이 말을 안 들으면 이게 아닌데 뻔히 답이 보여요..

내 자식이 이게 분명히 길이 아닌데

자기 생각이 맞다고 자기 지식으로 가려고 하잖아요..

결국 그 자식이 말 안 듣고

자기의 생각대로 하면 마음 아프잖아요

그리고 결국 탈선하게 되잖아요..

그게 바로 목사님들의 모습이예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의 모습이예요..흐흑

(지옥자의 고통)

내 몸이 불에 타요.. 내 몸이 녹아 내려요..허어억..

비닐에 불이 붙은 것처럼 내 몸이 녹아 내려요..허으으으걱..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떨어졌어..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회개)

지식적인 목사님들은 회개를 가리키지 않아..

오직 제자양성, 제자영성훈련에만 관심이 있지

회개를 가리키지 않아요..

예수님도 세례요한도 뭐라고 했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오직 예수 외치고 회개하라고 했단 말이예요..

~~~ 예수님의 제자들이 뭐했어요?

소경이 보면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병이 나음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는 능력을 가지고

예수님의 능력으로...모든 병든 자를 일으켰잖아요..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베드로가 무엇을 가르쳤나요~~

회개를 가르쳤잖아요.. 가는 곳곳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삼천 명이 회개했다고 했잖아요..

회개가 빠지면 기독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

회개만 하면 주님 만나고 천국갈 수 있는데..

회개만 하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성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제발 제발 그러지 말아요..

제발 그러지 말아요.. 제발 그러지 말아요

목사님들!!...흑흑

(지옥자의 자신의 세상 삶에 대한 절규)

내가 아무리 세상에서 집사 직분을 받고

교회에서 충성하고 봉사했어도

하나님의 종들을 귀하게 대접했으면 뭐해요

내가 이렇게 지옥에 떨어졌는데..

지식적인 목사님 밑에서 양육되고 먹고

입고 자라고 결국은 나의 최후가 지옥이네...

나의 최후가 지옥이네..흑흑

내가 회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진작에 회개할껄..흑흑..

옷에 김칫국물이 묻었을 때

금방 빨면 잘 지워지는데

오래 놔두면 잘 지워지지 않듯이

이렇게 회개가 힘든 것이었다면

내가 날마다 회개 했을텐데...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줬던 것을 이제야 깨닫네..

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줬었는지..

발은 날마다 씻어야 하거든..

우리가 밖에 나갔다오면

손과 발은 날마다 씻어야 하거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샌달을 신었잖아..

그들이 날마다 날마다 발을 씻어야 했어..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줘야 했었던거야..

(목사님들께 외치는 소리)

목사님들! 회개를 가르치세요.

회개를 가르쳐요.. 그리고 목사님들도 회개하세요..

많은 목사님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아요..

그러다가 지옥에 와요..

오히려 오히려..양떼들보다

목사님들이 천국가는게 더 힘들어요 정말 더 힘들어요..

목사님들 가는 천국길이 성도들보다 훨씬 더 협착하고 좁아요..

(지옥자의 고통)

내 머리를 봐요.. 내 머리를 봐요..

내 머리에 가시관이 씌어져있어...

가시관을 씌워왔는데 가시가

머리에 박혀서 피가 흘려요..

머리에 빗물이 쏟아지듯이 주룩주룩 흘러요..

가시 박혀있는 사이에서 피가 주룩주룩...

머리에 박혀있는 가시가 너무 너무 날카롭고 험해요..

철로 만들었는데 이럴쑤가...

이럴쑤가..흑흑흑.. 이럴수가...흑흑흑..

회개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회개가 이렇게 힘든거구나...흑흑

이 지옥에 와서 회개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내가 이제 알았구나...

내가 이 지옥에 와서 회개가 힘들다는 것을 알았구나...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는 소리)

회개해요!! 회개해요!! 하나님의 백성들!! 회개해요!

날마다 회개해요! 날마다 회개해요!!

언제 당신들의 영혼을 부를 줄 몰라..

언제 당신들을 부를 줄 몰라..

회개해요!! 회개해요!!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그리고 목사님들 회개를 외쳐요!!

회개를 가르쳐요!!

지난주에 내가 우상 숭배한거 걸리지 않았나...

내가 추도예배를 걸리지는 않았나...

우상 앞에 꽃을 놓는 것도 죄예요..

날마다 죄를 생각해요..

날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가 말씀 앞에 거룩한가...

날마다 생각해요 제발...

죄를 생각하다 보면은 결국은

그 죄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고...

한번 용서 받았으면 다시는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박옥수 목사의 패거리들...

모든 성도를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박옥수 목사님...

당신도 지옥 올 것을 왜 성도들을

몇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어요..하나님의 백성들을...

날마다 회개해야 되요.. 죄 사함의 거듭남의 비밀이요??

웃기지 말아요.. 그거 당신 교리잖아..

사단이 주는 생각으로 그 교리를 당신의 교리를

하나님의 교리로 만드는 쌔빨간 이단..

새빨간 이단 목사님...적그리스도..

죄 사함의 거듭남의 비밀이 뭔지 알아요? 회개예요...

회개하고 순종하면 예수님 만나요.. 회개해요!

죄 사함의 거듭남의 비밀이 회개예요...

(박옥수 목사님에게 외치는 소리)

박옥수 목사님도 회개해요!!

당신! 당신교리 때문에 당신 양떼들 어떻게 할꺼야?

그 영혼들 어떻게 할꺼야? 회개를 가르치지 않으니...

죄를 생각하면 그 죄 때문에 지옥에 온다고?? 어떻게 할꺼야!!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

~~~ 기가막혀!! 기가막혀!!

사단이 사단이 망또를 쓴 사단이

우리가 마귀할멈 망토 쓰는 것 있잖아요..

그 도끼로 이 여 집사님 머리를 내려치니 머리가 반으로 짜개져요..

짜개진 몸 사이사이에 구더기들이 안쪽에 정신없이 꿈뜰거려요..

(지옥자의 자신의 세상 삶에 대한 절규)

회개해요! 회개해요!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런 지옥을 알았다면 이런 지옥을 알았다면

내가 열심히 회개 했을텐데..

예수 아닌 것은 내가 맛보지도 잡지도 보지도 않았을텐데...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회개)

그러니 목사님들 회개해요!

양떼들을 올바로 인도할 수 있는 비결은

회개를 가르치는 거예요..

결단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용서를 구하려고 하지 말아요(?) 거기서 내 자랑이 나오는 거예요..

초대 왕 사울이 왜 그렇게 되버렸는데...

자기 높이다가 그렇게 됐잖아요..

제사장 외에는 할 수 없는 짓을 했잖아요..

자기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버렸잖아..

그게 바로 지식적인 목사님들이야...

사울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게 바로 지식적인 목사님들이야!!

그러니까 그러지 말아요.. 사울처럼 버림받기 전에..

다윗은 사울보다 더한 범죄를 했지만

회개했기 때문에 살았던 거예요..

그래서 압밤자(?)가 되었던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옥으로 끌고가지 마...

제발...제발... 이러지 마...

당신들이 천주교 신부보다 스님보다 더 나쁜거야..

하나님 얼마나 지식과 성령이 있는데

당신들이 내 지식으로 가니까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잖아요...

제발 이러지마...이러지마...

(지옥에 대한 설명)

지옥이 땅 밑에 있어..

고라 자손들을 하나님이 삼켜버렸듯이...

바로 그게 지옥이야...

내가 이 땅 깊은 곳에서

이 지옥에서 회개하는 소리를 들어요..

죽은 자가 이야기 하는 것을...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하잖아...이렇게...

죽은 나사로와 부자가 이야기 하는 걸 잘 들어봐~~

천국과 지옥의 사건이야...

죽은 부자가 지옥에서 얘기하는 걸 똑똑히 기록되어 있잖아..

죽은 나사로, 부자가 지옥에서 얘기하잖아...

명백하게 드러나잖아...

내가 말하는거나 부자가 말하는거나 똑같애.. 지옥에서...

그러니까 의심하지 말고...

회개를 가르쳐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에게 외치는 소리)

목사님들!!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천국갈 수 있어요...예수님 만날 수 있고..

이십사 장로들이 있는 그곳에 갈 수 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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