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 마!! | 조회수 : 894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27 |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 마!
(설명) 가시넝쿨에 완전히 싸여져가지고 한 여자가 소리쳐요.
(독백) 속지 말아요*3 나도 교회 다녔어*2 속지 말아요*2 예배드린다고, 하나님한테 한다고. 나도 그랬어. 명절날이고, 제삿날이고 나도 그랬어. 속는거야. 속는거야. 어리석은 자들아. 어리석은 인간들아. 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속아. 장례식장에서도 속아. 다 속는거야. 예배드린다고. 아니야, 아니야. 귀신들에게 속는거야. 귀신들이 위장한거야. 귀신들이 포장한거야. 자기네가 드러나지 않게 그렇게 포장해 놓고 자기들이 영광받는거야. 아, 속지마. 아, 예배는 무슨 예배야. 하나님이 안 받어. 하나님한테 한다고 그러지만 속는거야. 가짜야. 가짜, 가짜. 진짜가 아니라 가짜야. 나도 그랬어.
나도 그랬어. 나도 형제들끼리 싸워가면서 예배드렸다고. 무슨 제사냐고. 귀신들에게 하는 것 하지 말라고. 나도 싸워가면서 예배한다고 예배드렸는데 그게 하나님한테 한게 아니라 귀신에게 한거야. 지옥에 와서 보니까 귀신에게 한거야. 다 속아 속지말아. 속지말아. 아, 너무 많이 속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속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하는거야.
속지마. 속지마. 속지마.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나는 하나님한테 하는줄 알았어. 나 그렇게 하고 회개도 안했는데. 하지마. 장례식장가서 예배하지마. 바보같이 다 속아. 그거 제사랑 똑같은 예배야. 제사랑 똑같은 추도예배야. 틀리다고 하지마. 다 똑같애. 아니야. 제사나 마찬가지야. 무슨 명절날 예배드리는 그거, 웃기는 소리하지마. 나도 형제들하고 싸우면서 귀신에게 제사드리면 안된다고, 예배드려야 한다고 그랬어. 그것도 예수님에게 하는게 아니라 귀신에게 하는거야. 정신차려.
너무 억울해.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내가 나가서 회개할게. 내가 나가서 얘기할게. 웃기는 소리 하지마. 어리석은 것들아. 당신들이 그렇게 하다가 회개안하고 지옥에 떨어지면 그것처럼 억울한게 어딨어? 차라리 예수 안 믿고 제사지내고 마음대로 살어. 마음대로 살다가 지옥에 떨어져. 천국가려고 예수 믿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처럼 억울한게 어딨는지 알아? 내가 그런 케이스야. 내가 그랬다고. 내가 천국가려고 예수 믿었다가 지옥에 떨어졌어. 아 귀신이 너무 많이 속여. 귀신이 너무 많이 속여. 근데 귀신들이 속일 때 다 속아 넘어간다는거야. 목사들이 속아 넘어가. 그렇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되는거야.
목사들이 정신 차려야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줄줄 가르치면서 다 속아. 하나님의 말씀은 다 안다고 하지만 영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는거야. 그 소경이 뭔지 알아? 말씀을 모르는 소경이 아니라 영적으로 모르는 소경을 얘기 하는거야.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는 것이 무슨 소린지 알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거야. 영적인 주의 종들이 되야 돼. 영적인 목사가 되어야지 분별할 수 있는 영의 세계야. 그런 비밀이야. 그건 비밀이야. 영적이지 못하면 아무리 말씀을 줄줄줄 알고, 성경 66권을 알고, 창세기 1장 1절부터 계시록 끝까지 안다고 해도 영적이지 못하면 다 속아 넘어 가는거야.
말씀 안다고 줄줄줄 거리면서 많은 사람을 미혹시키는 목사들이 너무 많아. 사람이 혹 해가지고 이거다 하고 잡는데 그게 아냐. 이거다 하고 잡을 때 잘못하면 지옥에 떨어지는거야. 영적인걸 분별하는거야. 말씀 66권을 모른다고 해도 영적으로 분별하는 목사가 진짜 목사라는걸 알아야 돼. 말씀을 영적으로 깨달아야 돼.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 문제를, 그 길을 열수 없어 아무리 성경을 안다고 해도 성령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비밀이 성경이야. 그래서 목사들이 그렇게 속아 넘어가는거야. 말씀을 줄줄줄 아니까 그게 다 인줄 알고, 잘못 가르쳐도 목사가 제대로 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가르치는 줄 아는데, 아니야. 영적인걸 모르면 다 소경이야. 소경이야.
사단이 말씀을 얼마나 많이 주는줄 알아? 귀신이 얼마나 말씀을 많이 주는줄 알어? 귀신같이 66권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 주는 줄 알어? 진짜 놀랠 정도로 말씀을 많이 준단 말이야. 그런 목사 조심해 그런 말씀 속에서 영적인 것이 더해졌을 때 엄청난 힘이 더해지지만 말씀만 알고 영적이지 못한 목사 조심해. 자기를 높이고 사단이 뒤에서 그렇게 높혀 줘. 그러면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말로 완전히 포장해 버려. 이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면서 자기를 드러내는거야. 그런 목사 조심해야 되요.
성령으로 가르치는 목사를 만나야 돼. 지금은 말씀모르는 목사가 어딨어? 그런데 영적인 비밀을 모르는 목사는 너무 너무 많이 깔려있어. 교회마다 말씀위주로 교역자들을 뽑는데, 이 바보같은 목사들. 말씀으로 뽑는 바보같은 목사들 때문에 영혼들이 지옥 오는거야. 영적인걸 보지 않고, 어느 학교 나왔나 그걸 보고 양들을 맡기니 양들이 살아날 수 없어. 양들이 영양가가 없는 말씀, 생명이 없는 말씀을 먹기 때문에 살아날 수가 없어.
영적인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 영적인 비밀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거야. 인간에게서 나오는게 아냐. 성경책의 영적인 비밀은 하나님에게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깨달음을 받아야 진짜에요. 정신차려.
나도 말씀 줄줄 아는 목사밑에서 있었어. 그런 목사밑에 있다가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얼마나 억울한지 알어? 아냐고? 우리 목사님이 말씀을 줄줄 아니까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았는데 아니야. 지옥에서 와서 보니까 그 목사를 사단이 잡고 사용하더라고. 귀신이 그렇게 말씀을 줘 버리더라고. 잘못 가르쳐, 잘못 가르치는거야.
정신차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그런 말씀 줄줄 안다는 목사들 기도하지 않아. 기도하지 않아. 자기 지식이 최고인줄 알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얘기할 때가 많거든. 그런데 그 생각을 사단이 주는거야.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고, 거기에서 한꺼번에 지옥으로 쏟아지는 통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거야. 말씀, 말씀 좇아가지 말고 영적으로 아는 목사 좇아가. 나도 말씀 많이 아는 목사밑에 있었다니까. 그런데 왜 내가 지옥에 떨어졌냐고? 그렇게 말씀 많이 아는 목사밑에 있었는데,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 왜 내가 지옥에 떨어졌냐고? 영적인 비밀을 모르고 말씀만 알기 때문에 그런거야. 영의 세계를 알아야 돼. 천국, 지옥, 귀신, 성령도 영의 세계야. 영의 세계를 모르면 지옥으로 떨어져요.
기도하는 목사 찾아가. 말씀 많이 아는 목사가 아니라 기도하는 목사, 예수전하는 목사 찾아가. 그 목사가 진짜야. 영적인 걸 알기 때문에 예수를 전하고, 예수를 전하므로 천국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말씀보다 예수, 예수, 천국의 비밀을 얘기해주는 그런 목사를 찾아가. 당신들의 영혼을 말씀 많이 아는 목사에게 맡기지마. 목사한테 맡기지마. 기도하지 않는 목사들한테 당신들의 영혼을 맡기지마. 아무것도 몰라. 눈에 보이는 것들만 얘기해. 그런 목사들도 천국, 지옥 얘기해. 그래야 진짜같거든. 근데 가짜야. 속지 말아요.
제사드리는 것과 똑같애. 추도예배랑 똑같아. 명절날에 예배드리는 거 귀신들이 다 받아. 장례식장에서 예배 드리지마. 귀신들이 얼마나 깔깔대며 비웃는지 알아. 성경책 펴놓고 예배드린다고 할 때 귀신들이 얼마나 깔깔대고 좋아하는줄 알어? 속지 말아요. 기도하고, 예수, 천국전하는 목사, 영적비밀을 아는 그런 목사 찾아가. 당신들의 영혼을 그런 목사에게 맡겨. 말씀 많이 아는 목사에게 맡기지 말고. 지옥에 떨어져서 아무리 소리치면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내가 그 짝 났다고. 나처럼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정신차려요.
(설명) 이 여자를 김밥말이 하듯이 바리에 말아 버려요. 바리에 칼날이 있어요. 그런데 그 김밥마는 거기에 칼날이 있어요. 그 여자를 칼날로 말아버려요. 칼날이 그 여자를 오그라뜨려요. 여자가 소리소리쳐요. 아~~ 그리고 그 여자를 말아서 쫙 짜요. 발끝으로 피가 뚝뚝 떨어져요.
(독백) 나처럼 지옥에 와서 고통받지 말고 기도하면서 영적인 목사 찾아가. 당신들의 영혼을 맡기라고. 아무데나 가지마. 교회크다고 가지마. 말씀 잘 전한다고 가지마. 귀신들이 다 잡은거라고. 어떻게 사람이 66권의 말씀을 줄줄 외울 수가 있냐고? 생각해봐.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고? 아냐, 귀신들이 사로잡는거야.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그런 목사밑에 봐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거 봐봐. 말씀 줄줄 안다는 목사밑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 다 사단이 하는거야. 지옥으로 떨어져요. 정신차려요. 나처럼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정신차려요.
지옥이야기 할 때 그 얘기 안 받아주는 목사, 추도예배, 장례식예배 드리지 말라고 얘기할때 안받아주는 목사, 명절날 지내는 예배드리지 말라는 얘기 안 받아주는 목사, 사단이 잡았어. 영적인걸 몰라. 사단이 잡은거야. 속지말아요.
(설명) 이 여자 얼굴을 칼날이 와 가지고 포뜨는것 같이 다 얼굴을 포를 떠요. 뼈까지 다 잘라져요. 피가 벌겋게 나와. 죽은지 얼마 안됐나봐. 30-40정도의 여자에요.
(독백) 속지말아요. 속지 말아요. 생각해봐. 생각해봐. 근데 그런 목사밑에 있는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는줄 알아? 우리 목사님 최고라고 해. 나도 그랬어. 그러면서 성경공부 했다고. 나도 그러면서 성경공부했어. 그런데 지옥이야. 지옥이야. 그런데 지옥이야. 지옥이라고.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나처럼 그렇게 말씀 잘 전하는 교회에 있지 말고, 영적인 교회를 기도하면서 찾아가요. 그 길만이 살길이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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