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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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회개하면 안된단 말이다." 조회수 : 571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8-29

(루시퍼)회개하면 안된단 말이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 djsarang.com)

더욱더 저주하라, 나 루시퍼의 영을 받고 더욱더 저주하란 말이다, 썅놈의 새끼야!

(너는 저주하지만 하나님은 생명이 아니더냐!)

저주하란 말이야, 사랑하지마 이 개자식아! 더욱더 저주하란 말이야 이 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너는 저주의 왕이지만 하나님은 생명의 왕이시다)

더욱더 나 루시퍼의 저주의 영을 받아라 전세계 민족들아! 더욱더 서로를 비판하고 정죄하라 이 개 썅놈의 새끼야! 더욱더 비판과 정죄를 하라! 그 속에는 저주뿐이니라 이 개자식아! 더욱더 저주가 휘몰아칠 것이다! 아하하하!

어디서 그런 기도를 하고 지랄이야, 개자식아! 저주하란 말이다 저주하란 말이야! 회개하면 안된단 말이다 개자식아! 그런 기도하지 마라, 더욱더 저주하란 말이다! 너희들은 저주하란 말이다.

너는 그렇게 비판과 정죄의 불화살을 맞고, 배신의 대적의 영을 이렇게 가슴으로 맞으면서 어찌하여 저주를 하지 않는단 말이냐! 저주하란 말이다! 저주하란 말이다 개자식아!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노라! 나 루시퍼가 원하는 것이노라! 더욱더 저주하라 저주하라! 그런 기도하지 마라, 그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노라!

(하나님의 계획이 뭐가 아니더냐!)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란 말이다 개자식아!

(하나님의 계획은 모두다 사랑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말란말이다, 그런 기도하지 말란 말이다, 썅놈의 새끼야!

나 루시퍼는 회개한 자가 가장 무섭노라! 회개할까봐 깨달까봐 두렵노라!

징계가 떨어지기 전에 내가 지옥으로 끌고 올 것이니라! 보았지 않느냐? 나 루시퍼가 사슬을, 그 사슬이 무엇이겠느냐? 나의 노예가 되어서 꼭두각시가 되어서 얼마나 나에게 쓰임받고 있느냐! 이미 그 영혼이 내것이란 뜻이다! 개자식아! 이미 내가 사슬로 매었노라!

나의 종이노라! 나의 노예란 말이다 개자식아!

(그래서 지금 기도하는것 아니냐!)

저주하란 말이야! 징계가 떨어지기전에 내가 사망으로 삼켜먹어버릴 것이야! 징계가 떨어지면 회개할 기회가 생기는데! 썅놈의 새끼야, 많은 사람들이 징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징계가 없기 때문에 회개를 모르고 살아가다가 다들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더냐! 나루시퍼는 그것을 노리고 그것을 원하고 원하노라!

죄가 문앞에 엎드렸느니라! 죄를 다스릴찌니라 개자식아! 너희들의 자유의지노라! 분명히 한쪽에서는 성령의 음성이 떨어질 것이며 다른쪽에서는 나 루시퍼의 음성이 떨어질 것이니라! 둘중의 하나 선택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선택을 하노라! 마음에 욕심이 들어온즉 죄를 낳고 죄가 사망으로, 본인이 사망을 선택하였노라, 개자식아!

나 루시퍼의 영이 무엇이더냐! 거짓말의 영이 아니더냐! 그러나 나 루시퍼를 누가 들춰냈으며 나 루시퍼와 대화하게 하시는 이가 누구시겠는가? 너희 예수, 성령이 아니시더냐! 너는 그것을 꼭 나 루시퍼의 입으로 증명하게 하느냐 개자식아! 자존심상하게!

나도 급하다! 이미 나의 노예가 되었으므로 이제 지옥으로 끌고오기만을 내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노라 개자식아! 지옥에 떨어지면 먼저 하나님의 마음이 아플 것이며, 너의 마음도 많이 아플 것이다! 사랑하지 말랬잖아 개자식아!

루시퍼는 기회도 없이 지옥에 떨어졌노라! 그래서 싫노라! 징계를 통하여 많은 인간 조무래기 새끼들이 회개할 기회, 생명을 건질 기회를 얻을까봐 시기질투가 나고 배가 아프고 너무 너무 억울하노라 개자식아!

너희 인간들을 예수께서 얼마나 사랑하셔서, 너희 예수께서 조무래기 새끼들, 하찮은 것들을 징계를 통하여 어찌하여 기회를 준단 말이냐! 어찌하여 징계를 통하여 그렇게 기회를 준단 말이냐! ~ 어찌하여 징계를 통하여 기회를 준단 말이냐! 어찌하여~~~~~ 개자식아! 어찌하여 징계를 통하여 징계를 통하여 회개할 기회를 준단 말이냐! 개자식들아!

그러나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침상에 던져지면서도 회개하는 인간새끼들이 얼마나 많단 말이냐! 회개한 목사들이 얼마나 많단 말이냐! 회개한 주의 종들, 주의 백성들이 얼마나 많단 말이냐 개자식아!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회개한 새끼들이 얼마나 많더냐! 그랬다면 노아방주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야! 겨우 구원받은 자가 8명이었다 개자식아!

아무리 너희 예수께서 징계를 하고 그 징계를 통하여 죄를 고백하고, 너희 예수의 피로 씻음을 받고 천국갈 기회를 주님에도 불구하고! 생명의길, 영생의 길, 정금의 길, 저 길을 보라!

(루시퍼가 정금의 길을 얘기하는데 천국의 정금길을 봐요! 천국의 정금길, 맑은 유리같은 정금을 루시퍼가 보는데, 너무나 사모하는거에요 정금길을!)

보라~~! 저 아름다운 정금길을! 보란말이다, 저 아름다운 저 정금길을 보라! 저 거룩한 성, 예루살렘성전을 보라! 반짝반짝 빛이나는 저 성전을 보라! 저 성을 보라, 얼마나 아름답냐! 얼마나 아름다운고!

그런데 나 루시퍼는 징계받을 기회도 주지 않았어, 너희 예수께서!

회개할 기회도 없이 나 루시퍼를 지옥으로 떨어뜨렸단 말이다 개자식아! 내가 분통이 나고 억울하다 이 개자식아! 알겠어? 이 썅놈의 새끼야!

(살아있을 동안에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고 징계와 회개와 책망을 통해서 천국가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징계가 사랑인줄 알겠느냐? 징계가 쏟아질 때 그것들이 본인들의 죄로 인해 진노를 쌓고, 너희 예수께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징계라는 매와 고난을 주시는데도 얼마나 너희 인간들이 회개를 하였더냐!

이스라엘백성들을 보라! 40년을 광야로 돌고 돌았던 발행했던 이스라엘백성들을 보라! 돌아오라고 얼마나 모세를 통하여 외쳤더냐! 그러나 회개한 백성들이 얼마나 있더냐! 징계를 원망불평했던 백성들을 보라! 거기서 누구만 가나안땅에 들어갔더냐! 그 하나님의 신비한 역사, 모든 기적과 표적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친히 살아계신 것을 다 목격하고 경험하였던 그들이 안식을 얻었더냐 이 자식아! 지금 나 루시퍼와 함께 나의 노예가 되어 영원영원토록 형벌을 당하고 있노라!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알았던 여호수아 갈렙은 어디 있더냐 이 자식아! 가나안땅에 들어갔으며 그들은 천국에 있지 않더냐, 이 썅놈의 새끼야!

얼마나 징계가 사랑이냐! 그 징계가 생명을 건지는 것인지 그 예수의 사랑을 얼마나 많은 자들이 깨달을 것이냐! 깨달았다면 너희 인간들이 범죄치 않을 것이다! 나 루시퍼에게 속아넘어가서 나의 꼭두각시 나의 노예가 되지 않았을거야 개자식아! 영혼을 팔지 않았을 것이다!

(다 욕심 때문에 너한테 당하는 것이 아니냐 이 놈아)

그렇지 그 욕심이 누구것이더냐?

(욕심이 죄지 이 놈아)

그 죄가 누구것이더냐?

(루시퍼 것이지)

사망과 음부는 내 것이노라! 이것은 너희 예수께서 친히 나에게 주셨노라! 넘겨주었노라! 어찌하여 나 루시퍼에게 넘겨주었는지 아느냐? 너희 인간들에게 예수께서 계명을 말씀을 주었지 않느냐? 그것을 준행하는지 아니하는지, 순종하는지 복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그것을 보고자 이것을 나에게 넘겨주었노라 개자식아!

(그래서 징계를 통하여 회개하는 자는 순종하는 자고, 불순종하는 자는 바로 666 너한테 찍혀서 지옥에 떨어지는거지!)

그래서 지금도 많은 영혼들이 천국가는 것보다 니네들이 그렇게 순종잘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더 많단 말이냐, 개자식아!

(기회를 줬는데도 회개치 않아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지, 죄 안짓고 사는 사람이 누가 있더냐!)

그래서 회개한 것들이 얼마나 많더냐 개자식아! 죄를 짓고 막바로 회개한 새끼들이 얼마나 많더냐! 목사들부터 단에서 회개를 안하는데 개자식아! 목사들부터 죄를 책망하지 않는데 누가 자기 죄를 생각하고 기억할 것이며, 그걸 통하여 누가 자기 죄를 회개하겠냐 개자식아! 죄를 책망치 않고 꾸짖지 않는데 개자식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금 회개복음을 전세계로 날리시는 것이다)

이 자식아, 무너뜨릴거야 내가! 계속계속 배신의 영으로 너희 회개복음을 무너뜨릴거야, 비판과 정죄는 나 루시퍼의 것이노라!

더욱더 전세계 민족들이여, 많은 교회와 목사들이여, 나 루시퍼의 백성들이여, 더욱더 비판하고 정죄하라! 율법의 영으로 더욱더 퍼뜨려질지어다! 퍼뜨려라 나의 졸개들아!

율법은 영은 나의 것이노라, ? 나 루시퍼는 사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거든! 나는 사랑이 제일 싫거든! 사랑이 제일 싫어! ? 예수께서는 사랑자체니까 개자식아!

(사랑이 없으니까 율법으로 성도들의 헌금을 다 쫙 짜서 피말리고,

기쁨도 없어지고, 근심과 염려속에 다 너한테 잡혀살고, 다 짜먹고 짜먹고)

야 자식아, 뭘 그렇게 복잡하게 정리를 해? 율법적인 목사와 교회는 결론은 구약시대에 살고 있는거야! 간단하게 설명하면 될 것을 지랄이야 개자식아! 구약시대야,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 예수를 인정하는 것같으나, 입술로는 예수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 같으나 여호와 하나님을 사귀고 있고 여호와하나님을 섬기고 있노라! 이 자식아 그게 율법의 영이야, 이 멍청한 자식아!

영혼구원, 구원의 소망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얼마나 너희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과 고난이 쏟아지고 물질의 어려움이 올 때 얼마나 예수를 붙잡을 것이냐! 지금도 조금만 물질의 어려움이 와도 마음에 염려근심이 오고 믿음이 떨어지는 인간새끼들, 방세가 조금 밀려도 염려근심에 잡혀있는데!

이 자식아 환란이 오기 전에 너희들은 이 자식아 물질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믿음만 저축하란 말이다, 믿음이 최고야 개자식아! 믿음만 소유해 개자식아, 그때 내가 태풍을 휘몰아쳐서 너희들 마음에 훅 들어가서 예수를 놓치게 만들거야! 극한 가난이 무엇인줄 알게 될 것이다, 그때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내가 어찌하여 예수안에서 저축하고 모으지 못하였는고!”

너희 인간들은 지혜가 너무나 없다! 전세계 돌아가는 것을 보라, 그것은 기근이 아니더냐 개자식아! 이 나라도 이제 그렇게 될 것이다! ? 너희들이 나 루시퍼를 섬기기 때문에 너희들이 더욱더 우상화속으로 더욱더 나를 섬기지 않더냐?

불신자들한테 가서 너희들은 무릎을 꿇고 꾸면서 복음을 전파하라 개자식들아! 내가 원하는 것이 그거노라 개자식아!

많은 자들에게 환란을 대비하라고 저축하라고 너는 주둥이를 날리고 있지만~

(그래서 니가 뒤통수치고 있잖아!)

너 이제 더 이상 맞을 뒤통수도 없잖아 개자식아!

(하도 맞아서 그렇지)

뇌진탕걸렸냐?

(뒤통수가 없다 하도 맞아가지고)

그럼 앞통수 때려줄게, 니 앞통수는 멀쩡하잖아!

환란이다 기근이다, 재난의 시작이야! 그러나 끝은 아니야! 너희를 더욱더 기근속에 넣을 것이며 더욱더 물가가 상승할 것이며, 물질이 없는 자들은 그 물질 때문에 많이들 예수를 놓치고 자살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 물질은 하나님만큼 중요한 것이며 물질은 생명보다 귀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 루시퍼는 더욱더 물질을 통하여 너희들을 더욱더 시험할 것이며 마음을 연단할 것이며 지옥으로 끌고 올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리 준비된 자를 쓰시는 법이다 이 놈아)

준비하지 마라, 성경전체를 보라! 예수께서는 준비된 자를 쓰셨노라!

(그래서 준비하는 것이다, 믿음도 준비하고, 믿음이 그냥 오냐? 시련과 역경을 통해 믿음이 생기는 것이고~)

준비하지 말라! 요셉을 잘 보라! 이제 곧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 이미 왔는데 뭐가 와 이 놈아, 진행되어 가는데)

개자식아, 이나라에 휘몰아칠 것이다!

(지금 전세계에 휘몰아치고 재앙이 임하는게 뭐냐? 우상숭배 때문에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고 니들은 그 진노속에서 영혼들을 지옥으로 취하고 있는 것이지!)

그것이 나의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예수이름으로 막는 것이고, 회개를 외치는 것이고, 뒤통수맞아가면서 가는 것이다, 니들이 아무리 모함하고 거짓말을 한다할찌라도 우리는 감사함으로 갈 뿐이다!)

어찌하여 고난을 이렇게 자처하는고? 이 미련한 자식아!

(고난이 유익되지 않더냐?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더 보이게 되고 믿음이 장성하게 되지!)

그래 얼마나 장성하는지 보자,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물질앞에서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이 개자식아! 더욱더 너 예수믿는 것들은 가난과 저주와 질병속에서 계속 살아가야 돼! 보라, 저 천국을 보라!

(루시퍼가 하늘의 보물창고가 있어요, 하늘의 보고! 그걸 루시퍼가 보고 있어요!)

보라 개자식아! 저기를 보라! 얼마나 너희 예수께서 많은 자들에게 저 보화를 주시기위해서 저 축복을 주시기위해서 얼마나 애가타게 기다리고 있더냐! 그러나 율법적인 사람들은, 율법적인 목사와 교회들은 주의 종만 배부르고 부자가 돼, 교회만 더욱더 성장하고 부자가 되어야 돼! 그러나 성도들은 가난해야 돼 개자식아! 그게 율법이고 구약이다 개자식아!

저 하늘의 보고를 누가 캐낼 것이냐?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그 말씀에 걸려 넘어져서 얼마나 저 하늘의 보고를 구할 것이냐! 너희 예수께서는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누구일꼬?” 누구긴? 개자식아! 순종하고, 회개를 외치고, 성령충만하고,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애쓰는 주의 종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에 순종할 자가 그 자가 주님이 주시는 보화를 캐내어 저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서 저 축복을 받아갈 것인데, 나 루시퍼가 그렇게 축복받게 내버려둘 것 같으냐 개자식아!

(그래서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열심히 저축해서 주님께 영광돌리면 되는 것이다)

썅놈의 새끼, 초창기에 내가 너를 죽였어야 돼 개자식! 처음에 니네 교회가 설 때 니 주둥이로 뭐라고 그랬어? , 이 교회는 말세에 세워진 교회, 많은 순교자가 배출돼?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 몸과 마음관리나 해라! 내가 너희 성도들을 공격할 것이야 이 개자식아!

(괜찮다, 교회는 알곡과 쭉정이가 있는 법이니까 쭉정이는 쭉정이로 가다가 징계받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될 것이고, 알곡은 축복받아서 주님영광위해서 신나게 쓰면 될 것이고, 믿음이 없으니까 재물에 걸리는거지, 믿음으로 부요한 자는 상관이 없단 말이야! 부자청년이 왜 멸망당했냐? 많이 주셨는데도 하나님을 좇지 않고 물질을 잡고 망한 것이지 그 물질을 버려버리고 주님 좇았으면 성공자지, 많은 물질을 가지고 일할 수가 있는데 욕심 때문에 예수님을 좇지 못해서 망한거지!)

, 이 자식 또 살아나네! 이 새끼야 또 살아나고 지랄이야! 이 새끼 또 살아나! 또 주둥이 날리고 지랄이야!

내가 누누이 얘기했잖아,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사망을 선택한자는 나 루시퍼의 거야 개자식아, 욕심을 내가 집어넣었거든

(믿음이라는 것은 끝까지 지키는거고 견디는 거고, 회개라는 것도 마지막까지 해야만 되는건데 니가 중간에서 변질시키는거지)

이 시대가 얼마나 예언으로 풍족하던가!

(그 예언이 삶이더냐? 그 예언은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에 이제 말씀속에 들어가서 순종하고 주님을 사랑하다가 천국가면 될텐데,

예언에 걸려서 허덕이고 예언을 좇아가다가 멸망당하고, 율법에 갇혀서 하나님앞에 못넘어오고 그러다가 멸망당하지!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안에 들어와서 그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면 하나님이 이제 다 여실텐데 말이다)

예언하는 자가 예언의 재제를 받나니! 너희 속에 숨어있는 성령을 무시하고 예언하고, 성령충만없이 마음에 미움, 시기와 질투, 교만을 가지고 예언을 한다면 무엇이 쏟아지겠는가? 그속에 사랑이라고 찾아볼 수 있더냐? 비판과 정죄뿐이노라!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하노라 그것을 책망이라고 하노라! 내가 분별하지 못하게 그들을 잡았노라! 사랑과 책망을 아리송하게 내가 묶어놨지롱!

(그래서 기도하는거 아니냐!)

잠잠해 개자식아, 내가 누누이 말했잖아! 예수께서는 나에게 기회도 주지 않았어! 나는 그것이 매우 억울하고, 너희 인간들에게 징계를 통하여 사랑을 베푼 그 예수의 사랑이 나는 싫단 말이다 개자식아!

(너는 영체로 지음받았고 인간은 흙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그렇지 이 놈아)

개자식이. 왜 그걸 들춰내고 지랄이야! 그래서 너희 인간들이 죽을때까지 죄를 짓게 하노라 개자식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야, 회개를 못해서 지옥가지! 다른것 때문에 지옥가냐?)

그게 나의 목적이노라! 나는 많은 인간들이 회개하는 것을 절대주권적으로 막을 것이다! 회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기쁨을 뺏앗아버릴 것이다! 그것이 나의 율법의 영이노라!

의인이 없으니까 예수께서 너희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이땅에 오지 않았더냐!

(그래서 그 피가 무엇이더냐? 하루에 일흔번에 일곱 번씩 용서하신다는거지, 비록 죄를 짓지만 그때마다 믿고 회개하면 용서받고 깨끗함 받는 것이지!)

아휴, 이 자식 또 살아났어!

(죄안짓고 사는 자가 누가 있어?그래서 죄지을때마다 주님한테 진실로 용서를 구하면 그때마다 용서받고 다 천국가게 되는거지)

천국얘기하지마 개자식아! 예수를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언을 좇아가게 하노라! 기도하지마라, 그런 기도하지 말라니까! 깨달으면 안된단 말이다!

(징계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매지 이 놈아)

징계는 곧 깨달을 수 있는 회개할 수 있는 지름길이야! 징계가 회개의 지름길이란 말이다! 어찌하여 빨리빨리 회개하려고 그런단 말이냐! 안돼 개자식아! 지름길을 가면 안돼! 바로 내가 끌고올 것이야 개자식아! 깨달으면 안돼 개자식아! 그러니까 나는 더욱더 마음을 강퍅하게 할 것이야! 더욱더 나 루시퍼의 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악으로 빈틈도 없이 가득가득 채워줄 것이다! 그것이 사망이노라!

저 진노의 포도주를 보라! 진노의 포도주가 쏟아지고 있는게 보이지 않느냐? 두려워하는 자는 사망에 이르노라! 둘째사망에 이르노라! 그 마음에는 평강, 기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생명과 평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 마음을 누가 알겠느냐?

지랄하지 말고 너는 네 일이나 계속해 새끼야! 내 일에 관여하지 말고 개자식아!

(살려야 되잖아 영혼을)

개뿔이나 살리긴 살려 개자식아, 너는 니 회개복음나 들고 가란 말이다 개자식아! 회개복음을 막고 천국과 지옥, 모든 것을 가짜로 만들어버릴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노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나의 종이 되었다면 주인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게 도리가 아니더냐 개자식아!

(그래서 건질자는 건질것이고 그래도 회개치 못한자는 멸망당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회개한 자는 살겠지 개자식아, 그러나 그렇게 마음에 악을품고 비판과 정죄를 가득차있는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진실로 진실로 회개를 토설하겠느냐?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거 아니냐?)

잠잠하라고 개자식아! 징계가 회개의 지름길이라고 내가 몇 번을 말하느냐? 그들은 과감히 생명을 나 루시퍼에게 주었노라! 생명을 담보로 나는 그들에게 비판과 정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었노라! 누가 뒤에가서 웃고 승리하는 것인지, 지옥으로 온다면 나의 계획대로 나의 승리로 나는 웃을 것이며, 너는 눈물을 흘리고 패배자가 되어 돌아가겠지 개자식아!

징계를 통하여 깨닫고 회개하면 안된단 말이다! 너희 예수께서 뭐라고 그러더냐?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고 징계한다! 이 자식아!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지,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마다 징계를 통하여 건지시는 것이다)

그래, 개자식아, 너희 예수께서는 나에게 양아버지였기 때문에 징계도 없이 지옥에 떨어졌노라! 그래서 나는 그런 꼴을 못봐 개자식아! 나루시퍼는 바로 바로 지옥으로 끌고와야겠다! 잠잠하고 기어올라가 개자식아!

(그럼 잠잠하고 지옥으로 내려가라!)

잠잠하고 단으로 기어올라가란 말이다, 이게 어디서 주둥이가 살아나가지고 개자식이! , 이 자식 껍질을 확 벗겨버려야 될텐데! 회를 쳐발라먹어야돼 개자식!

내가 더욱더 피를 취하길 원하노라! 내가 그 피에 취하기에 원하노라! 지옥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노라! 그때 그 신선한 피를 짜서 내가 그 피에 취하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나 루시퍼는 원하는 것을 무조건 손아귀에 쥘 수 있어! ?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지은곳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100% 손아귀에 쥘 수 있노라! 그래, 누가 승리자가 되는지 승리의 나팔을 부는지 보라!

(그래 보자!)

한 말도 지지 않아 개자식!

(나는 너를 이길 수 없다, 성령께서 나를 쓰실 뿐이지)

꺼져 이 자식아, 지랄이야 예수를 높이고!

(그래 내려가라!)

내가 내려갈거야, 어디서 명령하고 지랄이야! 니가 진정 지옥에 와서도 나를 이렇게 결박할 수 있겠느냐? 어디서 감히 조무래기새끼가 나 루시퍼, 나 지옥의 왕, 사람들이 믿지 않는 나 루시퍼 지옥의 왕을, 음부의 권세 사망의 권세를 잡은 나 루시퍼를 누가 믿느냐? 어찌하여 나를 결박하고 명령하는고!

(주님이 명령했잖아 이 놈아, 강한 자를 결박치 않고서는 어찌 세간을 늑탈하냐고! 그 강한 자가 너 루시퍼 아니더냐?)

야이 자식아, 니가 말씀을 얘기할때마다 나 루시퍼의 몸에 성령의 검이 꽂힌다 이 개자식아!

(성령의 검이 곧 말씀이 아니더냐)

그래 개자식아, 나도 알어 그건! 썅놈의 새끼야

(이제 내려가라,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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