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기가 지옥이야!! | 조회수 : 675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27 |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인데 왜 다들 믿지 않는걸까? 진짜 지옥이 있는데 왜 지옥을 믿지 않는걸까? 지옥을 와서 본 자들이, 들은 자들이 왜 다 하나같이 지옥을 믿지 않는걸까? 거짓과 위선으로 지옥을 믿는가봐. 나도 한때는 예수를 믿었지만 믿다가 놔 버렸기 때문에 결국은 지옥으로 떨어졌는데, 여기 와 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 믿다가 떨어진 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왜 이렇게 많은거야. 왜 예수를 한번 잡았으면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지 왜 나처럼 예수를 놓쳐버려서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져서 이를 바득 바득 가는거야. 떨어져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 지옥인데. 누가 이 지옥을 좀 말해 주세요 이 처참한 지옥을. 세상에서 한 번도 맡아보지도 못한 냄새, 한 번도 보지도 못하고 당해 보지도 못했던 고문과 형벌, 얼마나 형벌의 장소가 많은지 몰라. 몇 가지 정도만 될 것같지? 그렇지 않아. 너희들 놀이동산 좋아하지 마. 그게 다 지옥의 형상이야. 그게 지옥의 고문 주는 형상이야. 너희들 찜질방도 좋다고 가지. 그게 지옥의 형상이야. 그게 다 지옥에서 사단이 생각을 줘 버려서 지옥의 형상을 그대로 본 따서 그리로 몰고 가는거야. 이 세상에 즐길 것은 아무것도 없어. 특별히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거나 즐겨서는 안돼.
하나님이 세상을 쓸어버리고 사람 지은 것을 한탄하셨는데, 세상은 타락을 극치야. 하루하루 오늘이 곧 종말이 다가올 것처럼 살아요. 주님이 오늘밤에 오실 것처럼 깨어서 살아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아요. 재림신앙이 없기 때문에 다들 나태하고 게으른 거에요.
교회들은 교회끼리 연합하지 못하고 웬 분파들로 나눠지는거야. 결국은 그들 마음에 예수가 없는거야. 오직 자기 교회, 분파, 당만 높이는거지. 예수가 없는거야. 거저 교회만 크면 어깨가 어쓱 올라가고 다 된 것처럼 생각해. 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세계적인 알려진 우리 목사님이 최고야’ 그래. 니네들 최고, 최고하다가 지옥 떨어진다 나처럼. 나도 왜 예수 놓쳤는데? 나도 큰 교회 다녔어. 근데 ‘우리 목사님 최고야. 최고야’하며 엄지손가락 세우다가 결국은 목사님한테 시험 들어서 교회 안 나갔어. 니네들 우리 목사님 최고, 최고 높이다가 지옥 떨어진다.
제발 예수님만 높혀. 목사들이 왜 교만해지는줄 알어? 주위의 성도들 때문이야. 우리 목사님 최고야, 우리 목사님 같은 분 없어. 그렇게 사단이 성도들을 그렇게 쓰는거야. 성도들 마음에 목사가 우상이 되어 버리고, 목사는 교만해져서 결국 성도와 목사가 모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사단과 루시퍼의 목적이야. 그러니까 속지마. 큰 교회 다니는 성도님들중에 사업하는 사람들 많을거야. 니네들 돈벌려고 교회다니니?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곳, 생명을 주는 곳, 천국문으로 인도하는 곳인데, 왜 다들 장삿속을 버리지 못하고 돈 벌려고 교회 다니는 줄 모르겠어. 그런 자들은 결단코 천국 갈 수 없어. 교회를 다니는거야? 사업을 하러 다니는거야? 왜 그런 사람들이 많아?
주석이고 뭐고, 책 많이 내는 목사님들 조심해요. 결단코 그런 목사님들은 천국가기 힘들어요. 사단이 얼마나 교만케 하는지 알아요? 교만해져서 ‘내 지식이 최고야, 내 머리 똑똑해, 나 어디 어디 나왔어, 무슨 학위 받았어, 박사학위 땄어’ 그러는거야. 예수님의 설교를 니네들이 들어봤어? 예수님은 옷 한 벌 없이 거저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고, 오직 책망과 채찍으로 가르쳤어. 근데 이 시대가 교회가 목사들이 썩어버렸어. 성령의 감동과 감화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으로만 가르쳐. 지식이 뭔데? 자기를 높이고 자랑하는거야. 결국 지식이 어디서 나오는건데? 학문에서 나오는거야. 학문이 어디서 나오는건데? 더 배우고자 하는데서 나오는거야. 아. 많은 책들이 미치게 했어. 많은 목사들이 조금 더 배우고 조금 더 배우자. 이 책 보자, 저 책 보자! 그런 지식이 그들을 망하게 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했어.
지식 때문에 떨어진 목사들이 나무의자에 묶여가지고 뺑 둘러앉아 있어. 의자 뒤로 손을 묶어 놨어요. 손은 따로 수갑으로 묶어 놨어요. 근데 밧줄은 다 뱀인데 뱀 몸에 다 가시같은게 있어요. 그 가시가 사람 몸 속에 다 들어가 있어요. 뱀 밧줄을 목에도 감아놨어요. 거기 뱀에도 가시가 다 박혀있어요. 피가 쏟아져요. 뱀줄을 발에도 묶어 놨어요. 거기에도 뱀 몸에 가시가 있어요. 피가 쏟아져요.
니네들이 지식, 지식 자랑하다가 지옥에 떨어져 보니 어때? 귀신이 비아냥거려요. 그러면서 채찍같은 것을 땅으로 내리치니까 전기가 엄청 통해요. 스파크가 엄청 튀어요. 그걸 목사들을 치니까 살이 꼬막 까지듯이 넓게 쩍 벌어져 버려요. 막 사단이 비아냥거려요. “바보같은 것들. 우리가 니네들 몸속에 들어가서 생각 잡아서 실컷 쓰임받으니까 니네들 좋냐? 우리한테 쓰임 받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예수님한테 하나님한테 쓰임 받는 줄 알았지? 이 새끼들아. 실컷 우리한테 쓰임 받고 지옥떨어지니까 어때? 이 썅놈의 새끼들아. 우리가 더 쓸거야. 말세는 더 지식적으로 지식적으로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학문에 더 명석하면 할수록 그런 목사들을 쓸거야.”
텔레비전 봐라. 번쩍번쩍 갑자기 뜨는 목사들 있지 좋아하지 마. 그거 우리가 다 쓰는거야. 우리가 써서 높혔다가 한순간에 교만해서 지옥 떨어진다. 니네들 연예인들도 우리가 쓰는거야. 청소년들이,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우상화시키잖아. 우리가 높이 올려놨다가 걔네들 다 쓰고 엑기스만 쪽쪽 빨아먹고 껍데기만 남으면 버리고, 또 다른 사람 높이고 그러는거야. 그런 사람을 바라보면 그 사람도 지옥 떨어지고, 그 연예인도 지옥 떨어진다. 아, 고소해 죽겠다. 멍청한 새끼들아. 그래서 너희 인간들이 멍청한 거야. 그런데 왜 하나님은 저런 인간들을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멍청한 것들. 아이 짜증나! 진짜.
(그 지식적인 목사님이 얘기해요)
주님 용서해 주세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내 입에서 살리는 생수의 말씀이 나오는게 아니라 썩은 물이 나와서 양떼들을 먹이고 길렀으니 그 양떼들이 다 어디에 떨어지겠어요. 다 지옥이야.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많이 배우려고 했을까? 좋은 책 많이 쓰고, 누구 누구 목사가 좋은 책 펴냈더라 그러면 내가 왜 그 시간에 성경말씀 보지 않고 맨 그 책속에 빠져 살았을까? 인간이 만든 그 지식을 내가 받아들였으니 내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였어. 그런 목사들을 사단이 썼고, 사단이 주는 생각으로 그것을 펴내고 썼는데, 그게 최고인줄 알고 봤는데, 결국은 그런 목사님도 지옥에 떨어지고, 그것을 본 목사들은 회개치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고, 나 또한 그런 것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어.
주님 이제야 내가 깨달아요. 사도바울이 왜 그 똑똑하고 지식적이고 율법적인 사람이 모든 것을 배설문처럼 똥처럼 여기고 버렸는지 내가 이 지옥에 와서 깨닫는구나. 지식적인 목사들은 깨지기도 힘들고, 성령의 음성도 듣기가 힘들고, 그런 목사들치고 기도하는 목사님 없어요. 왜? 공부를 많이 해야 되니까. 더 좋은 책을 펴내야 되니까. 남보다 더 유식해야 되니까. 남들이 안하는걸 더 계발해야 되니까. 그런 시간에 시간을 써버리지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은 단절되어 버려요. 지식적인 목사님밑에 있는 성도들 치고 기도하는 성도들 없어요. 깨달아요.
오죽하며 하나님이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소경된 자라고 했을까? 제발 지식적인 목사 믿지 말아요. 눈으로는 읽지만 마음으로 깨닫지 못해. 소경이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듯이 지식적인 목사가 소경이야. 다만 말씀만 끼고 살지. 지식적인 목사를 보여주는데 엄청 큰 성경책이 있는데 이렇게 두꺼워요. 큰 성경책을 팔짱을 끼고 눈을 감고 걸어가는데 구덩이에 팍 빠져 버려요. 이 바보들아. 지식적인 목사들이 그런거야. 자기도 장님이면서 자기가 구덩이에 빠진줄도 모르면서 뒤에 많은 성도들이 줄줄 따라와요. 다 구덩이에 빠져요. 그게 지옥에 간다는거에요. 성경책이 두껍다는 것은 그만큼 지식적이고 교만으로 가득찼다는거야. 제발 그곳에서 나와요. 지식적인목사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야. 그들이 이단이야. 이 바보들아. 색깔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열매를 봐봐. 이 바보들아. 나는 분명히 너희들에게 경고했어. 그들이 적그리스도야. 그들은 입만 살았지 영혼을 위해서 양떼들을 위해 생명을 내 던지지 않아. 니네들 생각해봐. 급한 환자, 죽어가는 환자가 있어.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있어. 지식적인 목사들은 바로 달려가지 않아 뒤로 내 빼. 바쁘다고 그래. 영적인 목사들은 봐봐. 신발도 안.신고 달려간다. 먹던 밥도 숟가락 놓고 달려간다. 그게 그 둘의 차이야 너희들 컵에 물을 부어봐. 색깔보이니 그 속에 소금을 탔어. 눈으로는 분별이 안돼. 그것을 마셔봐야 아는 것처럼 이와 같은 거야. 거기서 나와. 그들이 적그리스도야.
조용기 목사님이 왜 그렇게 됐는데 이 바보들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왜 육체로 마치는데. 기도를 쉬니까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지식적으로만 가잖아. 조목사님도 얼마나 많은 책을 냈냐? 그도 회개치 못하면 적그리스도로 쓰임받다가 지옥에 떨어지는거야. 그도 적그리스도야. 아 소돔과 고모라 땅을 봐.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다가 멸망했어. 노아의 홍수 때를 봐. 경고를 무시하다가 결국은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않은 자는 멸망당했어. 빠져나온 사람은 구원받았어. 롯의 아내를 봐. 그곳에 더 있고 싶기 때문이야. 너희들 롯의 처처럼 되고 싶어 빨리 나와요.
그 목사님 의자에 앉아 있잖아요. 몸속에 창이 꽂아져있어요. 창 사이사이에 화살이 있어 그 화살에서 계속 불이 나와요. 내가 이렇게 고통당하잖아 *3 사단에게 속아서 지식적으로만 가다가. 나는 거저 말씀만 잘 쪼게고 파고들면 그게 양떼들을 잘 가르치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야. 오직 기도와 말씀이야. 이 바보들아. 기도와 말씀이야. 오죽하면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에 전무한다고 그랬냐고. 12제자들이 왜 기도와 말씀에만 전무했냐고.
겉에는 멀쩡한데 속이 타들어가. 몸 안에 창이 있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워. 제발 나와 지식적인 목사들이 적그리스도야. 빨리나와 *3 그들이 말씀을 변질시키는거야. 날짜 지난 곰팡이 핀 빵을 자꾸 먹어봐. 니네들 배탈나. 식중독걸려. 마찬가지야. 영혼이 병들어, 사단이 차고 들어와.
아이고 죽겠네. 이 놈의 뱀새끼들은 죽지도 않아. 징그러워 죽겠어. *2 무슨 뱀이 이렇게 징그러워. 불에 타지도 않아. 지겨워. 지겨워. *3 왜 찐득한 액체를 뿜어내는거야. 액체가 떨어지면 몸이 녹아내리는거야. 니네들이 이런 고통을 당할거야. 빨리 나와. *2
그 목사님이 돌같은데 누워있는데, 까만 뱀이 왼쪽 다리를 다 감아놨어요. 근데 엄지발가락을 깨물어요. 뱀이 희안해요 이빨이 세모모양으로 두 개가 있는데 그 이빨이 못처럼 박혀있어요. 피가 철철나요. 위에서는 실뱀들이 쏟아지는데 비린내나 나요. 아, 이 비린내, 뱀비린내. 아, 좀 떨어져. 이 뱀새끼들아. 비린내 싫어, 싫어. 아 몸이 녹아내려. 몸이 녹아. 아이고 미치겠네. 제발 미쳐버려라. 제발 정신 좀 돌아버려야. 지옥은 돌지도 않는거야. 이런 고문을 받는데 차라리 정신좀 돌아버려라. 그나마 돌아버리면 고통이 덜하지 않을까. 이렇게 얼굴만 놔두고 뱀이 다 싸버렸어요. 우리가 모래로 파묻듯이. 뱀이 액체를 뿜어니까 몸이 녹아내려요.
나와 빨리 나와. 이 바보들아 이단들만 적그리스도줄 알어? 그들도 적그리스도야. 사단이 그런 자들을 써. 안타까워. 그 밑에서 교육받고 훈련받았던 목회자들이 뭘 받아 먹었겠어. 다 변질된 말씀이야. 제발 깨달아. 오직 기도와 말씀이야. 너희들 밥먹을때 숟가락 젓가락만 필요하잖아. 마찬가지로 오직 기도와 말씀이야.
여기가 지옥인데 왜 안 믿을까?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왜 지옥을 안 믿을까? 내가 이렇게 고문당하는데.
그 목사님이 십자가 틀에 누워있어요. 양팔을 벌리고 있고 발 두 개는 모아져 있어요. 빽빽하게 온 몸에 대못이 박혀 있어요. 못이 얼마나 길었으면 반만 꽂혔는데도 다 들어가 있어요. 머리까지 열십자로 다 못이 꽂혀져 있어요. 그런데 그 못 사이에 뱀이, 지렁이같은 뱀이 회오리를 일으키면서 들어가 버려요. 못 사이로 돌돌돌돌 나사못같이 파고들어가 버려요. 거기서 장기고 뭐고 다 뜯어 먹어버려요 겉은 멀쩡해요. 아~~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이게 아픈거야? 이게 고통일까? 이게 아픔이라는 걸까? 너무 아프다. 너무 아파서 어떻게 할 줄 모르겠다. 예수님 안 꺼내줘도 되요. 나 그냥 정신만 돌게 해 줘요. 이 고통을 잊어버리게. 배에서 검은피하고 암덩어리같은 것이 쏟아져 내려요. 부대포가 터지듯이. 싫어. 나 이곳이 싫다. 나 이곳이 싫어. 진짜진짜 싫어. 진절머리나. 나 좀 꺼내줘요. 나 한번만 꺼내줘요. 나 이제 지식버릴게요. 나 머리똑똑하다고, 나 지혜 많다고, 지식 많다고, 들어있는 것 많다고, 나 박사학위 땄어, 어디 대학 나왔어, 어디 나왔어, 저기 나왔어, 누구 목사님 밑에 있었어, 나 이제 그 딴거 안해. 오직 예수야. 예수가 최고야. 예수만 높힐게요.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 최고야. 우리 목사님같은 분 없어. 그럴 때 성도들이 그런게 아니라 사단이 높혔는데, 내가 속았어. 왜 지옥에 다 오는줄 알어? 사단에게 속아서 오는거야. 니네들 정신으로 오는게 아냐.
나는 니네들이 부러워. 니네들은 아직 기회가 있잖아. 회개만 잘하고 오직 예수님만 꽉 붙잡고 가면 니네 천국갈 확률이 있잖아. 그러니까 돈, 명예, 권력, 음란 다 버려. 그러면 100%천국이 보장돼. 지식적인 목사들은 돈, 명예, 권력, 음란이 난무해. 그게 적그리스도의 특징이다. 바보들아, 제발 그곳에서 나와. 지식적인 목사가 얘기하잖아, 지옥에서. 이 지식 때문에 예수가 나오는게 아니라 내 자랑 나오다가 내가 지옥에 왔잖아 바보들아.
어떻게 해야지 내 얘기를 믿을까? 아, ‘거짓으로 얘기하겠지, 꾸며내서 얘기하겠지, 꾸며내서 저 여자가 얘기하겠지!’ 그렇게 생각하지마. 어떻게 해야지 내가 지옥에서 얘기한다는 것을 믿을까? 이 여자애가 말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지옥에서 이 여자를 통해서, 지식 때문에 지식 자랑하다가 교만해져서 성령에 의해서 예수를 높힌게 아니라 책 높이다가, 성경이 아니라 소설책으로 성경을 보고 믿다가 지옥에 떨어진 지식적인 목사의 말을 믿을까? 제발 믿어요.
나 싫어, 나 여기서 나가게 해줘. 예수님 한번만나가게 해 주세요. 이제는 다 지식 버려버리고 오직 말씀과 기도에만 전무할게요. 제발요. 제발요. 책보다가 기도시간 다 놓쳐버리고 책속에서 파묻혀 살았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은 기도하는 자를 사랑하는데 내가 사단에게 속았구나. 아, 누가 보상해줄거야. 누가 나의 이것을 보상해줄거냐고? 아무도 없어. 내가 사단에게 속았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야지. 이곳에서 영벌받을 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너희들은 속지 말고, 지식적인 목사님들, 제발 책 많이 보지 말고, 책도 많이 펴낼려고도 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높혀요. 그러면 되요. 그러면 양떼도 성공하고 당신들도 성공하는거야.
나 싫어. 이 지옥이 진짜 싫어. 지옥지옥지옥 얘기하는데도 왜 이렇게 안믿을까? 많은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확신없이 자신들도 믿어지지 않는 천국지옥을 전하는거야. 제발 믿고 전해. 믿고 전하라고. 나도 믿지 않고 전했기 때문에 내 양떼들도 나도 지옥 떨어졌어. 이 지옥이 진짜 있는데 땅 밑에 있는데 왜 믿지 않는걸까? 다 욕심때문이야. 무언가를 손에 쥐어볼려다가 예수 놓쳐. 나처럼. 나도 목사였지만 뭔가 손에 쥐어 보려고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것을 쥐어보려다가 지옥에 왔다.
한번만 꺼내줬으면 좋겠다. 이 지옥에서 한번만 나갔으면 좋겠다. 나가가 않아도 하루만이라도 고문 당하지 않고 쉬었으면 좋겠다. 이 형벌이 왜 이렇게 끝이 없을까?
목사님을 벽에다 세워놓고 발은 바닥에서 떠 있어요. 목사님 머리에 칼로 다트를 꽂아 놓은 것처럼 꽂아 놨어요. 피가 줄줄 나요. 그 상태에서 목사님이 얘기해요. 나가지 않아도 좋아. 하루만 쉬었으면 좋겠다. 단 하루만. 이 고문은 왜 이렇게 끝나지도 않을까 귀신새끼들은 지치지도 않나봐. 지치지도 않나봐. 지칠만도 하건만. 왜 이렇게 귀신새끼들은 잠도 안자고 고문만 고문만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는걸까?
귀신이 그 상태에서 껍질을 벗겨요. 예전에 지옥봤을 때는 한꺼번에 벗기는데 겉껍질뿐만 아니라 속껍질까지 벗기는데, 벽지가 힘줘도 잘 안떨어지는 것처럼 막 그렇게 껍질을 머리부터 벗겨요. 양쪽에 귀신이 하나씩 붙어서 그 목사님이 손을 벌리면서(몸은 고정해 줘서 움직이지 못해요)
아~ 우아~ 그만해라. 그만해 너무 아파. 나 좀 놔줘. 나 좀 그만 괴롭혀. 니네 이래도 지식 지식 자랑할거야? 이래도 우리 목사님, 우리 교회 최고야, 교회자랑할거냐? 예수만 높혀 지식적인 목사가 적그리스도야.
나 싫어. 제발 밝혀내요. 이 지옥의 실상을 목숨을 내 던지고 전해요. 안그러면 지옥의 살상을 전할 수 없어요. 두려움이 와서도 전할 수 없어요. 강하게 담대해지지 않으면 전할 수 없어요. 제발 전해줘요. 나도 이곳에서 너무 나오고 싶어요. 그런데 기회가 없다는거.
다들 죽으면 끝인줄 알지? 아냐 죽으면 시작이야 끝이 아니라. 예수님 믿으면 죽으면 천국가고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 믿지 않으면 천국에 못가고 지옥에 떨어져. 제발 강하고 담대하게 이곳을 전해줘. 많은 자들이 지옥과 천국을 봤어요. 천국은 잘 전해요. 근데 지옥은 100% 전하지 못해요. 지옥 전하는 것은 다 겁을 내고 두려워해요. 왜냐하면 지옥을 드러낼 때 많은 비밀들이 탄로 나잖아요. 길가다가 살인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그것을 재판석에 가서 증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기를 꺼려하는게 많잖아요. 그런것처럼 지옥의 실상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해요.
다 드러내요. 석가모니고, 교황이고, 김수환추기경이건, 많은 목사님들, 한경직, 옥한흠, 강원용목사님, 다 드러내요. 똘똘 뭉치세요. 세력을 키워야 되요. 세력이 강하지 못하면 더 강한 자를 늑탈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원이지만 약하기 때문에 전할 수가 없어요. 세력을 키워요. 기도로 똘똘 뭉치고 기도로 무장해야 되요. 영적인 비밀을 많이 아는 교회일수록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일수록 사단의 공격대상 1호에요. 그래서 기도는 힘들때도 많아요. 그러나 유익이 있다는거. 나 자신을 항상 점검하고 되돌아 보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천국문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기도라 거에요. 속지말아요. 지식적인 목사에게 속지 말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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