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물질을 놓치못해 지옥에 떨어진 목사 | 조회수 : 682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27 |
물질을 놓치못해 지옥에 떨어진 목사
(방언통변)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보라. 이곳에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이 떨어져 있는 것을 너는 보라. 모두들 지옥과 천국을 보고 나를 위해 죽겠다고 다짐했건만, 불속에 빠진 주의 종들을 보라.
아무도 나를 위해서 ‘돈, 물질, 명예, 권력’을 버리지 않고는 나를 따를 수 없느니라.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는 나를 따를 수가 없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결단하고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사랑하느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는 많은 지옥을 봐야 하느니라.
(기도)
영안을 활짝 열어 주옵시고 지옥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를 보여 주시옵소서!
(목사 독백)
주님 용서해주세요. 왜 내가 그랬을까? 나 정말 주님 사랑했어요 *2
그런데 왜 내가 여기 와야 되요? *2
나 그 수많은 핍박을 다 받았어요. 나 가난 속에서 찌들었어요.
나 여기 싫어요. 나 나갈래요. 왜 내가 여기 떨어져야 되요. 나 여기 너무 싫어.
야, 이놈들아 왜 얼굴의 내 껍질을 벗기는거야.
제발 정신차려요.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에요. 물질을 쥘 때가 아니에요. 펼 때에요. 모을 때가 아니에요. 보따리 보따리 다 풀어요. 집을 사고 이사할 때가 아니에요. 시집가고 장가갈 때가 아니에요. 무엇을 위해 사는 거에요? 예수를 위해 사세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시험보고 합격하면 그 대학에 들어가듯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애쓰고 애쓰고 힘쓰고 힘쓰고 일해야 되요.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에요 믿음 없으면 다 여기와요. 다 지옥에 떨어진단 말이에요.
제발 그만 좀 껍질좀 벗겨. 그만 좀 벗겨. 내 피부 좀 그만 좀 벗겨. 너무 고통스럽다.
누가 이 고통에서 제발 해방시켜줘요.
무엇을 잡는거야! 도대체 무엇을 잡고, 맘속에 무엇을 품고 사는거에요? 다 버려야 되요. 예수보다 더 큰게 있으면 안되요. 물질을 잡나요? 명예를 잡나요? 세상 속에 빠져서 세속에 물들어 사나요? 그런 자는 천국갈 수 없어요.
얼마나 천국가는게 힘드는줄 알아요. 정신차려요. 내 자신을 위해 살 때가 아니에요 지금은.
천국지옥 다 있어요.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루시퍼도 있어요. 타락한 천사에요.
다 전해요. 사단이 얼마나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절, 천주교, 기독교든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어요.
나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요. 나도 천국 지옥을 봤어요. 많은 은사와 능력을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없었어요. 양들을 사랑하지 못했어요.
양들을 먼저 챙기기 전에 나 자신의 유익부터 챙겼어요.
아무도 장담하지 말아요. 결단코 장담하지 말아요. 지금은 순교할 수 있겠노라고 말하지만 아니야, 나는 당신들 보다 더 많은 기도를 했어요. 얼마나 철야를 많이 했는지 알아요? 그런데 내가 지금 지옥에 떨어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는 모든 것을 사랑 없이 행했어. 나는 사랑이 있다고 했는데 사랑이 없었어. 금식할 때도, 영혼위해 기도할 때도, 말씀전할 때도, 사랑이 숨쉬고 사랑이 살아서 역사해야 되요. 모든 것 보다 사랑이 제일이에요.
예수님, 하나님 자체가 사랑 그 자체에요. 귀신들은 사랑이 없어요. 그래서 지옥에 있는 거에요. 천국은 사랑자체에요. 너무 습하다. 너무 습하다. 나처럼 사랑없이 행하고 제발 이 지옥에 오지 말아요. 제발 여기 오지 말아요.
많은 능력행하고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을 내가 하는 것처럼 그 영광을 가로채지 말아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하신거에요. 매일 매일 그것으로 입으로 시인해야 되요.
아, 주님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사랑 없이 행했어요. 물질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사랑이 없었던 거에요. 이곳에서 그 부자청년이 생각이 나요. 결국 그 부자청년이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물질을 놓지 못하고, 가난한 자를 돕지 못했던 거에요.
아무도 장담하지 말아요. *3
까딱하면 나처럼 지옥에 떨어져요.
교회가 부흥되고, 양떼들이 늘면 예수님의 권세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 목사의 권세가 커져요. 이게 사단이 높이는 좋은 방법이에요. 오직 예수님 높혀요. 제발 예수님만 높이고, 양떼를 사랑하는 맘 잃지 말아요.
다 버리고 주님을 위해 살아요. 마음속의 죄악과 쓴 뿌리를 제해 버리세요. 그러고는 순교할 수 없어요.
(김양환 목사님께)
아~하나님이 크게 쓰실 거에요. 힘내요. 할 수 있어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당신은 강하고 담대하잖아요. 할 수 있어요. 이제 주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모든 것을 뒤로해요. 주님을 위해 살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만 기억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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