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사 멱살잡고 흔든 자 | 조회수 : 655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27 |
목사 멱살잡고 흔든 자
(설명) 아~사람을 이렇게 묶어놓고 껍데기를 홀랑 다 벗겨 놨어요. 껍데기를 홀랑 다 벗겨 놨는데 피가 질질 흘러요. 몸에서. 아~아~ 닭껍질 벗겨 놓는것 처럼 완전히 껍데기를 다 벗겨 놨어요. 아~아하하(울음)
아 ~ 나좀 살려줘요, 나좀 살려줘요. 나한테 왜이래요. 나좀 살려줘요, 나좀 살려줘요. 나좀 여기서 건져줘요. 나좀 여기서 건져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악하게..목사님들도 핍박하고..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나는 예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예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울음) 나는 예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나는 예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내가 잘못해서 고문을 당해요. 나는 예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예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예수님이 진짜 있어요.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을 얼마나 핍박 했는지 몰라요.
내 아내도 예수 빋는다고 맨날 맨날 패버리면서 이렇게 발로 밟아버리고 그랬어요.
교회 가가지고 나는 뒤집어 버렸어요. 예수 믿는 것들 개 같은 것들... 예배 드리는 시간에 가서 내가 휑포를 놓고 그랬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는 목사님 멱살을 끌어 잡아당겼어요.
말씀 전할 때 나는 목사님 멱살을 끌어 잡아 "이 개 같은 새끼야 니가 뭔데 내 마느라를 끌어다가 이렇게 앉혀 놓은거야. 니가 뭔데, 니가 목사 새끼면 다냐. 이 개새끼야. 니가 목사 새끼면 다냐. 내 마누라를 왜 교회나오게 해. 왜 예수믿게 만들어 이 개새끼야."
나는 예수가 없는 줄 알았어요, 그냥 종교인줄 알았어요. 종교의 한 부류인줄 알았어요. 근데 진짜 예수님이 있었어요. 나는 남들이 받지 못하는 그런 형벌을 받고 있어요..(절규)
나좀 살려줘요..아~악 나좀 살려줘요
(설명) 껍질을 불울 붙혀가지고 그대로 거길 지져버려요.
아~악 (엄청난 고통)
살이 뚝 뚝 떨어져요. 아~악 ..예수를 안 믿은 죄 보다 예수를 뒤에서 핍박한 죄가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정말 몰랐어요. 정말 몰랐어요. 정말 몰랐어요.
목사를 배척하고 목사의 멱살을 잡아당기고 사람들 앞에서 내동댕이 친 죄가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몰랐어요. 정말 몰랐어요.
예수님이 진짜 계세요. 진짜 있어요. 진짜 예수님이 계세요. 내가 잘못 했어요. 나 좀 용서 해줘요. 정말로 잘못했어요. 정말로 잘 못했어요. 아~뜨거워 ,아~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절규) 뜨거워~~~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로 잘못 했어요
(설명) 이 사람이 예배 때 목사님 멱살 잡고 끌고 내려 와 가지고 단 밑으로 끌고 내려 와 가지고 거기다 내동댕이 친 다음에 사람들이 말리니까
"개 새끼들 오기만 해봐라" 이 목사 죽여 버린다고 목사 목을 뒤에서 이렇게 잡고 있어요. 그 정도로 휑포를 부렸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가까이 못가는 거예요. 뒤에서 목사님 목을 이렇게 잡고 있으니까..
내가 이렇게 악독한 죄인이었어요. 내가 죽으면서까지 예수를 몰랐어요. 예수를 몰랐어요. 그렇게 예수 믿는 것들 인간 취급도 안했어요.
정말로 잘못했어요. 내 형벌은 상상도 못 할 형벌이야, 나 혼자 이 어두컴컴한 곳에서 이 형벌을 ...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서 좀 꺼내주세요. 여기서 좀 꺼내 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형벌 받는 자체도 무섭지만, 이 고통, 이 곳의 고통이 너무 무서워요. 이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요. 귀신들이 나를 뜯어 먹으려고 안달하는 거 같아, 나를 죽이지 못해서...너무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내가 잘못했어요.
(설명) 이 사람 팔을 갔다가 양쪽으로 이렇게 벌려 놨는데 송곳으로 여길 찔러요. 송곳이 완전 빛나요. 스텐레스처럼...
아~~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님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나좀 여기서 건져줘요. 아줌마(최보라 목사님?)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건져줘요.
나 여기 너무싫어 너무싫어. 아줌마~~예수님 ~~아악~~~나좀 살려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이제 핍박 안할께요. 멸시 천대 안할께요. 예수님이 진짜예요. 예수님이 진짜예요. 예수님이 진짜예요. 예수님이 진짜라는걸 이제 알았어요. 내가 뒤늦게 깨달았지만 나 좀 용서 해줘요. 그래도 깨달았잖아요. 늦게라도 깨달았어요.
(설명)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이 죄는 (~~~)핍박한 죄다.
나를 이렇게 핍박한 죄의 형벌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나 똑똑이 보라..음~이 자가 얼마나 악한 자였나. 지나온 발자취를 보라.
(설명)지나가다가 교패 있으면 그걸 띠어버려요. 칼 날 같은 걸 주머니에, 호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가 교패가 있으면 그걸 띠어 버려요.
그리고 천주교 교패가 있으면 느냥 나둬 버려요. 교회 교패만 그렇게 띠어 버렸어요. 여자들이 가방들고 주일날 아침에 나가면 표시가 나니까 그 여자들 보고 욕을해요...
"저 미친년들. 미친년들..식전 댓바람부터 지랄하고 다니네 지랄하고 다니네..저 미친년들.."
교회 앞에서 예배 끝나고 주일 날 나오는 사람들 한테 막 욕을 해요..이 좆같은 것을아. 이 년놈들아 너희들이 교회안에서 뭐했내 이 좆같은 것들아..년 놈들아. 이 미친 년 놈들아 ..
예수가 어딨다고 너희들이 이러냐..예수가 어딨어..예수가 어딨어. 예수가 어디 있다고 이 미친 년놈들아 정신 차려라 정신 차려라 예수가 어딨어..이 새끼들아. 사나이가 이 시간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미친 년놈들... 다 미쳤다. 다미쳤어. 저것들은 다 미쳤어 ..
다 미친것들이야. 완전히 미친 것들이다. 완전히 미친 것들이다. 예수한테 미친것들..
있지도 않은 예수한케 미친 것들,,,차라리 부처나 믿어라.
이 년들아 차라니 부처나 믿어라~ 차라리 천주교나 다녀라. 차라리 나를 믿어라. 이년들아. 이년놈들아. 너희들이 돈 갔다 주면서 교회를 나가냐. 이 병신 같은 것들아..교회도 장사야. 교회도 장사야.
너희들이 속고 있는거야. 새끼들아. 너희들 목사 새끼들이 그냥 하는 줄 알아.. 다 월급 받고 하잖아. 다 월급 받고 하는거야. 다 장사야.
이 바보들아 속지마~속지마라 이 바보들아 병신같은 새끼들. 다 속고 지랄이야. 돈 갔다 주면서 뭐하러 예수믿냐 , 새끼들아~~
내가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요,, 뒤에가서 그런것도 아니고 교회 앞에서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요.
(설명) 사람들이 와 가지고 봉사하는 집사님들이 잡고 끌어 가려고 그러면 더 난폭하게 소리를 지르네요. 끌려가면서 "이거 봐라 예수 믿는 것들이 사람을 죽인다. 이거 봐라 예수 믿는 것들이 사람을 죽인다. 사람을 잡아간다.
여보시오 사람들~ 나좀 봐요. 나좀 봐요. 예수믿는 것들이 이렇게 잡아가서 나룰 죽리려 그래요. 나를 팔려 그래요.
경찰서에 신고해 줘,,"
아~~~으 내가 잘못했어요. 정말 내가 잘못했어요. 그런것들이 얼마나 큰 죄인지 이제 알았어요.
내가 감히 목사님을 건드리고 교회다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그런 내가 이제 예수님을 알았어요.
예수님이 어떤분이란걸 알았어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나좀 용서해 주세요. 너무 아파요..
내 몸이 너무 아파 ~ 이 뜨거운 열기. 이 뜨거운 열기,,내 몸이 타버린 뜨거운 열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예수님, 내가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아~~
(설명)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형벌이 엄청 심하대요. 상상 할 수 없는 형벌과 고통을 당한대요.
아~~으~~~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어떻게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예요. 나좀..나좀. 나좀 용서해 주세요. 나좀 이 고통에서 전져 주세요. 나좀 이 고통에서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설명) 이 사람 부인이 맞아 가면서도 이렇게 남편한테 말해요.
"진짜 천국 지옥 있어요. 당신 예수 믿어요. 예수 핍박하지 말아요. 큰일 나요, 예수 옥하지 말아요. 큰일나요."
"이 미친년이 어디서 예수편 들고 지랄이야. 이 개같은 년이..
(설명) 그러면서 술이 취해 가지고 막 패버려요.
"아~악~~ 여보 진짜 예수님 옥하지 말아요. 나는 어떻게 해도 상관이 없어. 당신이 나를 죽인다 그래도 나는 상관이 없어 . 제발 예수님 옥하지 말아요. 당신 큰일나요. 당신 큰일나요.제발 예수님 욕하지 말아요. 당신 정말 큰일나요. 차라리 나를 때리고 예수님 욕하지 말아요. 차라리 나를 죽이고 예수님 욕하지 말아요. 내가 내가 이렇게 부탁할께요. 이렇게 부탁할께요"
"이 년이 끝까지 예수편 들고 지랄이야, 이 개같은 년이 어디서 끝까지 예수편 들고 질랄이야.
너 예수 봤어 이년아.. 너 예수 봤냐고 이년아.예수 봤어? 만났어?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이세상에 살아있지도 않은 예수 새끼 때문에 우리 가정이 이렇게 파탄이 났잖아.
이년아 너때문이야. 그래, 너가 죽어봐라. 너 죽어봐. 너가 예수대신 죽는다고 했지. 너 죽어봐. 저 죽어봐.
(설명) 어우~ 막 발로 차고 때리고 그래요. 어~흐..그러면서도 꾹 참아요. 여자자가..안 맞으려고 그러면서도 꾹 참아요.
애들이 둘이 있는데 자기 엄마가 이렇게 맞는 걸 보고 겁에 질려 있어요.
이불이 이렇게 올려져 있고. 아주 가난한 집..애들한테 얘기해요.
"니네 교회만 갔다 하면 죽을 줄 알아. 니 에미 따라 교회만 가기만 해봐. 너네 죽인다. 알았어? 알았냐구~ "
그리고 남자가 나가 버려요. 그리고 여자가 애들을 붙잡고 막 울어요.
어린 애들을 붙잡고 "니네 절대 예수 놓치면 왼된다. 예수 놓치면 안된다. 아빠가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진짜 아빠가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 그러니가 너희, 너희는 예수 놓치면 안 돼.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거든, 알았지? 엄마는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예수님은 살아 있는 분이야. 죽어 있는 분이 아냐. 예수님은 살아 있는 분이야. 그래서 우리를 구원 시킬 수 있어. 예수 놓치면 안 돼..
예수 꼭 잘 믿어야 된다. 예수 꼭 잘 믿어. 우리 새끼들 예쁘지. 예수 꼭 잘 믿어.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 나가야 된다. "
(울음)나 좀 용서해줘요. 내가 이렇게 악독한 죄가 있어요. 이렇게 악독한 죄가 ...내 아내가 나를 그렇게 변화 시키려고 기도했는데도 나는 변화 받지 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 좀 용서 해 줘요. 이 음침한 곳에서 나 좀 꺼내 주세요.
(설명) 아~귀신이 나와가지고 이 사람을, 이사람 머리통을 뱅뱅뱅뱅 돌려요. 뱅뱅뱅 돌려가지고 끊어버려요. 돌려가지고 끊어가지고 머리통을 뱀에게, 뱀이 한 마리 있는데 거기다 휙 던져줘 버려요.
아~~악 예수 진짜 있어요. 예수 진짜 있어요. 예수님 진짜 이어요.~~아~악~~(엄청난 절규)
나처럼 예수 없다고 그러지마. 예수 없다고 그러지마. 예수 믿는 사람 핍박하지마. 진짜 예수님 있어요. 진짜 예수님 있어요. 예수 믿는 사람 핍박하지마. 그것이 곧 예수님 한테 하는거야. 그것이 곧 예수님한테 하는거라는거 이제 내가 알았어.아~~악 예수 믿는 사람 핍박하지마.
내가 아주 포악한 자였어. 근데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나는 꼼짝도 못해 . 저항을 할 수가 없어. 저항을 할 수도 없어. 저항도 못해. 귀신들에게 대적도 못해.
이런 고통을 나는 면할수도 없어요. 예수믿는 사람들 무시하지마라. 진짜를 믿고 있는거야. 예수님이 진짜 살아계세요. 예수님이 진짜 살아 계세요. 내가 그걸 안 믿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죽었다가 어떻게 살아 났냐구. 나는 왜 이리(~~잘 못 들음)
내 아내가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했다고, 예수님은 부활 하셨다고 얘길 했지만. 나는 그걸 믿지 않고 오히려 주먹으로 대답했어. "미친년아 죽은자가 어떻게 살아나냐.
이 병신 같은 년, 이것이 예수한테 미쳐가지고 별 소릴 다하네."
나는 그렇게 얘기했어요. 내가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 내가 예수님이 계시다는걸 이제 알아. 예수님이 살아 계신 분이란걸 이제 알았어요.
예수님은 정말 부활 하셨어요. 잘못했어요. 이 포악한 자를 용서 해 주세요. 난폭한 자를 용서해 주세요. 용서 받을 수 없는 이 죄를 용서해 주세요.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나를 좀,,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섣불리 건들지 말아요. 섣불리 예수믿는 사람들 건드리지마라. 섣불리 목사 건들지 말아요. 큰일나요. 내가 받는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어.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어.
특별관리인가봐. 특별 관리인가봐.
내가 너무 예수 핍박해서 나는 특별 관리인가봐. 아~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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