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유선 집사의 영의 소리를 들으라 | 조회수 : 840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27 |
김유선 집사의 영의 소리를 들으라
(예수님 말씀)
사단과 일대전이 벌어졌구나.
너희는 김유선 집사를 놓고
더욱 더 전적으로 기도하라.
천국으로 가기까지는
멀고도 험하지만은
그것을 당길 수 있는 것은 기도니라.
천국으로 빨리 인도하는 지름길은
기도니라!
너는 김유선 집사의 하는 말을 들으라!
그 영이 하는 말을 들으라!
아무것도 연연치 말라.
(김민선 전도사 설명)
김유선 집사님 배에
흐으...
뱀알이고...
지네...
뱀들이 바글바글해요.
근데 그 영이 고통을 느껴요.
아......!
김유선 집사님이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뱀들이 천장에 빗줄기가 내린 것처럼
이렇게 다...
줄줄이...
줄줄이...
김유선 집사님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길게 비가 내린 것처럼 내려다 보고 있는데
사방에 이렇게 빈틈없이 쭉쭉쭉 뻗어 있는데
김유선 집사님을 공격하지를 못해요.
하나님이 싸고 계세요.
아...
뱀도 머리가 독사가 다 감고 있고
이마가 독사의 뱀이 이렇게..
뱀이 머리를 들고 있는데
흐억...
입으로도 뱀이 다 들락날락 하니까..
아...
온몸이 다 뱀으로 뒤덮혀 버렸어요.
사람이 아니야.
형태는 사람인데 사람 없이 다 뱀으로 뒤덮혀 있어요.
뱀알이고, 지렁이고, 눈이고, 머고...
눈도 다 뱀눈이에요...
근데...
‘육’은 싸고 있는데...
그 영은 하나님이 지키고 있어요.
육만 사단이 다 뒤덮었는데
‘영’만 하나님이 싸고 있어요.
(김유선 집사 독백)
나 살고 싶어요....
흐아....
(김민선 전도사 설명)
김유선 집사님 영이 육은 그대로 누워 있는데
영이 얘기해요.
몸은 이렇게 누워 있는데
영이 나한테 손을 뻗어서 막 얘기해요.
(김유선 집사 독백)
나 살고 싶었어!
나 살 수 있었어요.
나 살 수 있었어요.
나 살 수 있었어!
나 살 수 있었는데...
내 생명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였었어요.
더 살 수 있었어...
살 수 있었어!
오진 한거야.
의사들이 오진 한거야.
무슨 뇌출혈이야.
뇌출혈이 터지지도 않았어.
혈관이 터지지도 않았다구.
사단이...
사단이 그렇게 만들었어.
오진하게 만들었어...
하아...
(김민선 전도사 설명)
김유선 집사님 ‘영’이
막 두개골이 너무 아프니까
육은 그대로 중환자실 침대로 그대로 누워 있어요.
우리가 면회 갔을 때 그대로...
호흡기를 꽂고 그 머리에 똑같은 형태로 있는데
그 영이 머리를... 두개골을 잡아요.
너무 아프다고... 절규하고 소리쳐요.
내가 어떻게 김유선 집사의 영이 하는 말을 전할 수 있을까요.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김유선 집사 독백)
머리가 깨질 거 같애.
머리가 깨질거 같애.
영이 무슨 고통을 느끼냐고?
흐아....
영도 고통을 느껴요.
지옥에서 육이 떨어져서 고통받는 게 아니라
육 안에 있는 영이 떨어져서
지옥에서 그대로 그 고통을 느끼는 것처럼,
나도 이렇게 영이 고통을 당해요.
똑같이 느껴요...!
내 영을 취해주세요 하나님...
내 영을 취해주세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목사님이 그렇게 그 사기꾼 새끼 용서하랄 때 용서할 걸...
흐으....
용서하라고 할 때 용서할 걸...
용서치 않은 내가 결국은 여기까지 와버렸네.
흐으...
그 때 그렇게 원한을 풀고 용서해버릴 걸...
용서하지 못한 죄가
너무 미워하는 죄가
결국은 나를 죽였구나...
사단이 나를 공격했구나...
결국은 귀신이 나를 병원으로 몰고 들어갔구나...
아....
(김민선 전도사 설명)
귀신이 김유선 집사님이 이렇게 병원에
구급차에 실려 왔어요.
병실에 이렇게 들어가는데
이 그 뭐죠 그거?
그 끌고 가는 침대가
김유선 집사를 뱀들이 다 감아버렸어요.
들어온 순간 다 잡아 버렸어요.
(김유선 집사 독백)
하아....
아이고....!
내가 용서하지 못 하니까
마음을 다스리지 못 하니까
결국은 사탄의 공격을 받고
내가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사단이 계획했던 방법대로 내가 병원에 들어갔구나.
사단의 계획대로 내가 병원에...
내가 들어 가버렸구나.
마음을 다스려요.
마음을 다스려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나처럼 사단한테 공격 받아요.
흐으...
용서치 못하면 나처럼 사단한테 공격 받아요.
흐으...
우리 목사님이 그렇게 그 사기꾼 용서하라고 했는데...
용서 하랄 때 용서할 걸...
흐으...
그렇게 용서하라고 할 때 용서할 걸...
그 돈이 무언데
그 돈이 무언데...
내가 이렇게 누워 보니까
내가 이렇게 죽어 가니까
손에 쥐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손에 쥘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쥘 수 있는 것은
죽을 때 쥘 수 있는것은
오직 예수 뿐이구나 !
오직 예수 뿐이구나 !
손에 쥘 수 있는 거는 아무것도 없구나...
오직 예수는 한 분 뿐이구나...
아.....
기도해줘요...
기도해줘요...
나를 포기 하지마...
나를 포기 하지마...!
포기하지 말고 기도해줘요...
나 천국가야 돼...
나 무시무시한 지옥가기 싫어.
아...
그렇게 들었던...
사랑교회에서 들었던...
그 지옥 안 갈거야!
지옥 안 갈거야!
지옥안가!!
지옥안가!!
아구 무서라.
아구 무서라.
아구 무서라.
그 지옥안가!!
아...무서워라...
(김민선 전도사 설명)
김유선 집사님 그 영이 땅 밑에 지옥을 봤어요.
불길 용암불이 이글이글
사람들이 손내미는 지옥을 봤어요...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서 보여줬어요.
흐으....
그 지옥을 보고
지옥은 안 간다고 그래요.
(김유선 집사 독백)
지옥 안가!
지옥 안가!
나 저 지옥 안가!
나 저 지옥 안가!
나 저 지옥 안가!
아구 무서라... 아구 무서라...
아...!
아구 무서라... 아구 무서라...
아구 무서라...
지옥이 진짜 있네.
저 무시무시한 지옥이 진짜 있네.
아구 무서라... 아구 무서라...
지옥이 진짜 있네.
진짜 있네...
아구 무서워... 아구 무서워.
할아버지!
할아버지!
너무 무서워...
지옥이 진짜 있어!
진짜 그 말로만 듣던
사랑교회서 천국, 지옥 얘기한 거...
아고... 할아버지 무서워...
아...
땅밑에 지옥이 있어... 할아버지...
할아버지 나 따라 죽는단 그런 말 하지 마.
나 따라 죽는 다는 그런 말 하지마.
아구 무서라... 아구 무서라...
아구 지옥있네...
(김민선 전도사 설명)
그 김유선 집사님 영이 지옥을 보고 계속 얘기해요.
지옥을 쳐다 보면서...
침대에서 계속 지옥을 쳐다 보면서...
그 영이 계속 보고 무섭다고 그래요.
(김유선 집사 독백)
아구 지옥있네!
아구 무서라.
나 저 지옥 안가!
나 지옥 안가!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용서해주세여.
아버지 잘못 했어요.
이제 용서해요.
무조건 용서해요.
아....
그 사기꾼...
아고 그 사기꾼 이제 용서해요.
사기꾼 아니야...!
사기꾼 아니야...!
내가 더 손에 쥐어 볼려다가
욕심 때문에...
욕심 때문에...
더 쥐어 볼려다가 더 쥐어 볼려다가
내가 사단에게 걸려들었어.
사기꾼이 아니라
그 사기꾼은 사단한테 쓰임 받은 도구였어.
내가 사단한테 걸려 들었는데
내 책임이야.
할아버지!
아이고 할아버지...
그 사기꾼 용서해...
우리 욕심 때문에 사단에게 걸려 들었어.
우리 욕심 때문에 사단에게 걸려 들었어.
그 사기꾼이 한 게 아니야
그 사기꾼이 한 게 아니야
그 사기꾼이 한 게 아니라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은 것뿐이야.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마.
할아버지... 할
아버지도 그러면 침상에 누워.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어떡하나....
어떡하나...
우리 할아버지 어떡하나!
할아버지 용서해...
나는 좋은데 가.
나는 곧 있으면 좋은데 가...
나 따라 온다고 그러지 마.
나 좋은데 가.
이 세상에선 병 때문에 고통당했고
그 사기꾼 때문에 마음 아팠고
자식 때문에 마음 아팠지만
이제 좋은데 가...
할아버지...
나 이제 좋은데 가...
나 이제 좋은데 가...
워....
저 천국에 가.
저 천국에 가.
저 천국에 가.
어...
할아버지 눈이 부셔...
어...눈이 부셔...
저 천국에 있는 빛이 나를 비춰...
할아버지 저 천국에 빛이 나를 비춰...
아...
예수님이 나를 불러 할아버지...
아...
(김민선 전도사 설명)
김유선 집사님 그 영한테
천국에서 환~한 빛이 막 비춰요.
근데
막 웃어요 그 영이...
얼마 안 남았어요.
이제 취하실 거 같아요.
아....
막 웃어요.
영이 웃어요.
천국에서 빛이 임하니까
너무 아름다워요.
김유선 집사님 얼굴이
지금은 머리가 이렇게
병실에서는 붕대를 감고 그런 상탠데
머리가 길고
예전에 그 모습이 환~하게 웃어요.
하나님이 생명을 취하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양팔을 벌리고 그 영이 침대에서 무릎 꿇고
막 빛이 비춰 오는데
양손을 두손을 올려요.
그리고 막 좋아해요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 마음도 막 기쁨이 매요.
(김유선 집사 독백)
아......
너무 좋다.
진짜 천국 있네...
나를 빨리 취해주세요 주님...
나를 빨리 취해주세요 주님...
(김민선 전도사 설명)
천국에서 김유선 집사님한테 빛이 환하게 비추는데
아....
너무 따스해요.
아....
너무 좋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그 집사님을 빛이 싸요.
아.................
아.................
그 집사님이
그 영이 계속 무릎 꿇고
천국에서 빛이 확 임하는데
진짜 다이아몬드를 갈아놓은 것처럼 뿌리는데
너무 반짝반짝거려요.
금가루가 날리는 것처럼 빛이 확 임하는데...
마음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어요.
김유선 집사님 마음이
마음이 막 기뻐서 춤을 춰요.
마음이 기뻐서 어찌할 줄을 모르고
그 마음이 막 하나님을 찬양해요.
그 하나님을 막 마음으로 찬양해요.
두 손을 양쪽으로 펼치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마음으로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해요.
(김유선 집사님 독백)
주님...
빨리 나를 취해 주세요.
나를 취해 주세요.
나 저 천국 갈래요.
나 저 천국 갈래요.
예수님이 있는 저 천국 갈래요.
나 빨리 취해줘요.
이 고통에서 빨리...
빨리 취해 주세요.
주님....
빨리 나를 취해 주세요.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사랑교회 여러분 감사해요.
나를 위해서 기도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나를 위해서 기도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내가...
내가 회개가 이루어졌어요.
그 사기꾼을 용서했어요.
아...
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죄가...
죄가 잘못이지.
그 죄를 미워하지.
이제 그 사기꾼 미워하지 않아요.
사람 미워하지 않아요.
아...
이제 용서했어요.
아...
나를 빨리 천국으로 인도해주세요.
나 회개가 이루어졌어요.
주님...
내가 이제 주님의 신부가 되서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 취해 주세요.
(배경 찬송가 ‘들어주소서’를 듣고 김유선 집사님 영이 부르면서 찬양함)
나의 주여
내 영의 소원을 살피소서
주가 주신 나의 이 생명 주 뜻대로 이끄사
어두워진 이 세상에
(김민선 전도사 설명)
주님이 영을 취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천국으로 불러 주기만을 기다려요.
막 웃어요.
막 웃어요.
그 집사님이...
내가 너무 기뻐요.
김유선 집사님 웃는데
내 마음이 기뻐요.
막 웃어요.
막 웃어요.
하나님이 천국으로 불러주기만을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계속 들어 주소서 찬양을 해요.
계속 찬양을 해요.
막 하나님 앞에 찬양을 해요.
찬양하는데 입술에서 그 찬양이 올라가요.
하나님이 그 찬양을 기뻐 받으세요.
계속 찬양을 해요...
주 뜻대로 이끄사
어두워진 이 세상에 한빛 되게 하소서
(김유선 집사 독백)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나를 위해서 기도해줘서 감사해요.
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해줘서 감사해요.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내가 천국으로 갈 수 있었어요.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
더욱 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한테 더욱 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더욱 더 꺼져가는 영혼을 놓고
사랑을 품고 기도해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기도해주세요.
최선을 다해야되요.
목사님...
더욱 더 최선을 다하셔야되요.
병원에 있는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들은
정말 사단이 너무너무 강해요.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는
사단을 이길 수도 없고 결박할 수도 없어요.
더욱 더 나 같은 꺼져가는 심지
영혼들을 놓고
최선을 다해 기도 해주세요.
앞에 창자가 들러붙을 정도로
빠져 나갈정도로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더욱 더
저 같은 영혼들이 또 생긴다면
그런 심정으로 기도 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도 덕택에
제가 천국으로 올라가요.
제가 천국으로 올라가요.
할아버지가 걱정이에요.
할아버지가 걱정이에요.
할아버지가 걱정이에요.
할아버지가 낙심하고 절망해요.
자꾸만 죽을려고 그래요.
사단이 자살 할 생각을 잔뜩 넣어 버렸어요.
할아버지 그러지마!
할아버지 그러지마!
나 만나고 싶으면 살아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갖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나 천국 가니까
나 만나고 싶으면 천국에 와...
교회 잘나가!
나 때문에 교회 왔잖아...
믿음하곤 상관없이 나 때문에 교회 왔잖아...
할아버지 교회 잘 나가.
그리고 예수 꼭 잡고
천국에 대한 소망과 확신을 갖고...
내가 있는 천국에 와...
할아버지 내가 먼저 천국 가서
할아버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할아버지 천국 오면 내가 마중 나올께.
나 천국가면 이 세상에 있던 것처럼
아픈 모습이 아니야.
고통스러운 모습이 아니야.
내가 가장 아름답고
하나도 아프지 않은 그런 모습으로
할아버지 천국에 오면
예수님과 손잡고
제일 먼저 마중 나갈께.
할아버지 마중 나갈께.
그러니까 교회 떨어지지 말고
꼭 목사님 말에 순종하고 천국에 와.
죽는다는 생각하지 마....
할아버지!
할아버지!
죽는다는 그 생각 그거 할아버지 생각이 아니야.
귀신이 그러는거야
속지마!
우리가 귀신한테 속아서 병원에 몰려왔어
할아버지!
병원 상대로 원망 하지도 말고
의사들 원망 하지도 마.
우리들 욕심 때문에
내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에
그 사기꾼을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의 공격을 받았고
그래서 병원에 사단이 몰고 오는대로 올수밖에 없었어.
그래도 할아버지
나 천국가잖아.
지옥에 간게 아니라 나 천국갔잖아.
다 기도야...!
목사님 기도고
사랑교회 성도님 기도야.
나를 놓고 기도해 줬고
생명을 놓고 기도 해줬어.
할아버지!
나 따라 오는 건
천국 오는 게 나 따라 오는 거야.
그러니까 교회 떨어지지 말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갖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 꼬박꼬박 드려.
할아버지 그러면 나 만날 수 있어.
할아버지 절대 자살 할 생각하지 마.
들었잖아.
자살하면 100프로 지옥이야.
나는 좋은데 가...
천국에는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고
오직 환희와 기쁨뿐이야.
오직 기쁨
기쁨, 환희 뿐이야.
우리 천국에서 만나 할아버지...
신앙생활 잘 해.
신앙생활 잘 해.
목사님을 잡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확실히 잡아야 돼
그러면 천국 와.
목사 디꽁무니 따라가고
목사 잡는다고 천국 오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 예수 잡아야 해.
목사님이 말씀 선포하실 때마다
그 말씀속에 있는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속에 있는 예수님을 잡고
그리고 순종해서 꼭 천국에 와 할아버지...
믿어야 돼.
믿어야 돼!
할아버지...
이 전도사가 얘기하는 거 아니야
할아버지...
내 영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이 전도사님을 통해서 내가 얘기하는 거야.
할아버지 나를 사랑한다면
꼭 죽지마.
자살한다는 생각하지 말고
나 따라 죽는다는 생각하지 마.
나는 죽는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야.
천국 가서 이제 즐겁게
이 세상에 당했던 고통이 아니라
즐겁게 즐겁게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을 찬양하면서 살아가.
날마다 춤추면서 살아가.
그러니까 꼭 예수 잡아!
예수 잡아!
예수 잡아!
(김민선 전도사 설명)
그 집사님이 천국성전에서 세마포 옷을 입고
오...
오...
막 세마포 옷을 입고
막 즐겁게 춤을 춰요...
막 즐겁게 춤을 춰요...
춤을 춰요...
(김유선 집사 독백)
끝까지 기도 해주세요.
끝까지 기도 해주세요.
끝까지 기도 해주세요.
끝까지 기도 해주세요.
이제 하나님이 저를 취하실 거에요.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끝까지 기도 해주세요.
얼마 안 남았어요.
하나님이 저를 취하실거에요.
끝까지 저를 놓고 기도 해주세요.
그래야 나 천국갈 수 있어요.
기도 많이
기도 많이
사는 길이에요.
꼭 기도 해주세요.
(전도사)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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