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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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옥에서 김양환목사님 부친과 김민선목사님 부친의 외침 조회수 : 2691
  작성자 : Barnabas 작성일 : 2020-08-21

지옥에서 김양환목사님 부친과 김민선목사님 부친의 외침

(김민선 목사 /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부친) 왜 이렇게 지옥을 안 믿는 걸까? 진짜 지옥이 있는데 왜 이렇게 지옥을 안 믿는 거야! 진짜 지옥이 있는데 왜 이렇게 지옥을 안 믿는 걸까? 안 믿으면 지옥이 오는데.... 왜 이렇게 지옥을 안 믿는 거야! 내가 너무 힘들다. 내가 너무 힘들다. 진짜 지옥이 있는데. 안 믿어. 많은 사람들이 안 믿어.

하나님은 지옥을 보여주는 사람 통해, 입을 통하여 전하는데 다들 안 믿어 이렇게 내 영혼이 여기에 갇혀 있는데.... 여기는 견딜 수가 없어요.

한번만 입안에 물 한모금만 찍어 먹어보았으면 좋겠어. 왜 이렇게 안 믿는 걸까요? 진짜 지옥이 있는데 왜 이렇게 안 믿는 걸까?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 사람들이 일렬로 쫙 서있는데 발이 모아져 있고, 긴 봉이 사람 몸 안으로 들어가서 머리끝에까지 그 봉에 끼어져 있어요. 머리에 창 같은 뾰족한 것이 나와 있고요.)

(예수 안 믿는 불신자들이에요. 그 밑에는 용암물인데 수많은 사람의 손이 있는데 한 손만 보여요. 이렇게 용암 물속에 안 들어가려고 하고 등의 껍질이 여러 군데 벗겨졌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안들어 가려고....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는 그 말씀과 똑같아요. 사람이 막 발버둥을 쳐요. 우리가 바닷가 고기를 그물로 잡잖아요. 그물에 물고기가 파닥파닥 뛰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용암물에서 그렇게 형벌을 당하고 있어요.)

(주님이 말씀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데요. 너무너무 믿지 않는데요.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믿지 않으면, 어찌할꼬! 어찌할꼬! 결국에는 지옥은 있는 거라고 말씀을 하세요. 하나님이 다시 보여주세요. 지옥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내부는 사람 모양의 형태인데 그대로 누워있다고 보면 돼요. 그리고 건물의 본체는 꼭 로마 경기장 같이 그렇게 생겼어요. ~~~ 루시퍼 손이 보여요.)

(~~ 루시퍼가 말을 해요.)

루시퍼) 우리들의 시대가 돌입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한테 잡혀있다. 바보 같은 것들. 그것도 모르고 지네들이 다 아는 것처럼.

이제 너희들은 힘들거야. 이 세대는 복음을 믿지도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시대가 이 시대야. 최고로 악한 시대야. 너희들이 아무리 전한다 해도 믿지 않을거야. 예수님이 올 때까지 나는 지옥의 왕으로서, 나는 너희들을 계속 관할할거야. 너희들은 내 권세를 이길 수 없어.

김양환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이 있어. 이놈아!

루시퍼) 사람들은 다 우리에게 속고 있지. 사람들은 다 우리에게 속고 있어. 우리가 얼마나 생각을 장악하고 있는지! 생각 이상으로 더 더 많이, 거의 다 99% 우리가 잡고 있는데 다들 속고 있지. 인간들은 너무 어리석단 말이야. 모든 사람이 환호할 때 나 루시퍼에게 다 환호하지. 바보 같은 것들. 그것도 모르고 사람을 경배하다니, 내가 그 영광을 다 받고 있는데. 바보 같은 것들!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씩 띄울 것이며, 그 사람을 바라보다 다 한 영혼 한 영혼씩 우르르 쾅쾅쾅 다 지옥으로 쏟아질 것이다. 종말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를 보라. 이 바보 같은 인간들아. 속은 너희들이 바보 같은 것들이야! 지옥에 와서 내 왕국에 와서 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속았다고 내가 속았다고. 속은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나한테 미혹된 거지. 너희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기회를 주신다. 너희들이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지만 너희들의 욕심 때문에 다 그 욕심과 미움 때문에 나한테 다 미혹되는 거지. 너희들은 분명히 선택받았고 기회를 주었건만 그 기회를 놓치고 잡지 않은 것은 너희들이야. 너희들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나한테 묻지 마라. 종말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다.

, 이제 나의 나라가 활짝 건립되었다. 이 세상을 보라~~ 나의 졸개들을 보라. 이 세상에 안 퍼져있는 나의 졸개들이 어디 있느냐. 보라 바보 같은 것들. 내가 영화관이고, 놀이동산이고, 찜질방이고, 내가 장악하지 않은 곳이 어디 있더냐. 바보같은 것들! 그러면서 즐기는 너희들이 한심스럽다.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이 바보 같은 하찮은 인간들을 이렇게 사랑하시는지! 정말 어리석은 것이 예수님이야, 예수님!

(루시퍼 앞 의자, 탁자에 사람들이 줄지어 줄지어 앉아있어요. 목사님 아빠가 제일 먼저 보이시네요. 그 다음에 우리 아빠. 다른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두 분이 앉아있어요.)

루시퍼) 이제 그만 하시지. 너희들의 육의 아버지가 얼마나 고통을 당하느냐. 왜 이 사람들이 여기에 떨어졌겠냐! 다 예수 아닌 것을 찾기 때문이야. 너희들이 미혹되고 예수 아닌 헛것을 찾기 때문에 이 지옥에 떨어졌고, 누구한테 누구한테 책임을 묻는 거야? 이 바보 같은 것들아! 똑똑히 봐라. 내가 얼마나 너희들 육의 아버지한테 이 바보 같은 하찮은 인간들한테 내가 얼마나 고문을 주는지 똑똑히 보란 말이다.

김민선목사님 부친) 난 몰랐어. 나 진짜 몰랐어. 민선아~ 나 진짜 몰랐어. 네가 말한 그 지옥이 진짜 있을 줄 몰랐어. 진짜 지옥이 있더라. 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떨어진거야.

네가 한편으로는 자랑스럽지만 나는 더욱더 고문을 받아 이 고문은 누구나 상상하는 그런 고문이 아니야 아~~~ 내가 왜 그때 안 믿었을까? 내가 왜 그때 안 믿었을까?

내가 왜 그때 안 믿었을까? 네가 그렇게 말한 천국과 지옥을 말할 때 내가 왜 안 믿었을까? 나 너무 힘들어. 실은 나 너무 힘들어. 네가 마음 아파할까봐, 내가 힘들다고 말 안하려고 그랬는데...... 나 너무 힘들어.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너무 아파서 이 지옥은 견딜 수 없어. 한번만 단 한번만 벗어났으면 좋겠어. ~~ ~~~ ~~~ 너무 힘들어. 제발 전해다오. 다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 믿지 않아. 지금은 진짜 강하게 전해야 돼. 그저 어설프게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 믿어요. 그렇게 해봤자 반발심만 생겨.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고 강하고 담대하게 외쳐야 돼.

(머리에 사방으로 못을 박아놨어요. 이마에 뺑 둘러가지고 대못을 박아놨어요.)

김양환목사님 부친) 양환아 ~ 양환아 ~~ 너무 고통스럽다. 이곳이 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 양환아 ~~ 이곳이 너무 고통스럽다. 제발 전해다오.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해다오. 나를 생각하면서 귀하게 생각해다오. 진짜 여기는 못 오게 해다오. 못 오게 해다오. 이곳은 진짜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곳이란다.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주의 종이 될 수 없다. 아들아~ 너는 더욱더 영혼을 사랑해. 한 영혼, 한 영혼이 지옥 갈까봐 너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전해야 돼. 나가서 무조건 전해. 전도해라. 내 아들아 ~ (계속적인 울음)

(마음으로 전해지고 느껴져요. 온 몸이, 온 몸이 얼마나 고문을 당했는지. ~무 너무 지쳤는데도 너무너무 지쳤는데도 지칠 수가 없는 곳이 지옥인가 봐요. 피로한 마음이 전해져요. 그런 감정이 너무 지쳤어요.

그런데도 쉴 수가 없어서 두 분 다 고개를 떨구고 있어요. 너무 지쳤어요. 그 고문이 너무 지쳐서 쉴 수가 없어요.)

김양환목사님 부친) 누가 이것을 알겠니!! 누가 이 지옥의 이 고문을 알겠니!! 지옥같은 이 고문을 누가 알겠느냐? 누가 알겠느냐..... ~~ 나 좀 쉬고 싶다. 나 좀 쉬고 싶구나. 내 아들아 ~~ 나를 좀 쉬게 해다오. 나를 좀 쉬게 해다오. 지옥이 이런 곳이다. 내 아들아 ~~

제발 지친다고 지친다고 생각도 하지마라. 내가 있는 이 곳, 지옥은 쉬고 싶어도 지치고 싶어도 지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곳이 이 지옥이라는 것이다. 내가 있는 이 지옥을 생각하면서 혹이라도 마음이라도 지친다고 하지마라.

(~~~ 목젖에다 목사님 아빠 목젖에다가 뒤에는 널판지가 있고 못을 박아놨어요. 눈을 감은 채로 못을 박아놨어요. 이마에다 사방으로 일자로 이렇게 못을 박아놨어요.)

김양환목사님 부친) ~~~ ~~ ~~~~ 나 좀 꺼내다오. 나 좀 꺼내다오. 나 좀 이 고통에서 꺼내다오. 이 못 좀 뽑아다오. 내 머리에서 이 못 좀 뽑아다오. 진짜 가장 큰 죄가 예수 안 믿는 죄이구나!! 나 좀 이 못 좀 빼다오. 이 못 좀 빼다오. 어떻게 이런 곳이 있단 말이냐...

왜 나는 영인데도 왜 이렇게 아프단 말이냐. 내가 세상에서 당하는 것처럼 똑같이 이렇게 아픔을 느낀단 말이냐? 내 목에 있는 이 못 좀 빼다오. 너무 아프고, 아파도 너무 아프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빼주지를 않는구나. ~~ 이 아픔을 내가 어떻게 얘기해야,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믿을 것이냐. ~~ 이 못 좀 빼다오. 내가 너무 견딜 수가 없다...

~~~ ~~~ 내 아들아, 나 좀 한번만 꺼내다오. 게으르고 나태한 하나님의 종들은 필요 없다. 지옥의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 니네들이 뭐할거냐? 나가서 외치라. 지옥이 있다고. ~~ 내 머리에 손 좀 대지마. ~~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예수 믿을거야. 나 이제 예수 믿을거야. 이 고통만 안 당한다면 나 예수 믿을거야. 나 꺼내줘. 예수 믿을거야. 예수만 믿으면 여기 안와. 예수만 믿으면 여기 안와.

그러니까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해. 이제 완전 사단이 장악한 세상이야. 지금 세상은 사단의 왕국이야. 우리들의 세상 천국이었지만 나는 기회를 놓쳤지만, 꼭 너희들은 이 세상 것을 탐하지도 말고 천국에 가. 옷 한 벌, 신발 한 켤레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족한 줄로 생각하고, 많이 모으려고도 하지 말고, 다 지금은 사단의 세상이야. 루시퍼가 요즘 얼마나 기분이 좋은 줄 아니? 점점 사단이 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어. ~ 그러니까 너희들 마트든, 영화관이든, 찜질방이든, 놀이동산이든, 컴퓨터든, 텔레비전이든, 세상 음악이든, 네 가족한테도 빠지지 말고 오직 예수한테 붙어야 돼. 이 세상에 즐기는 것 자체가 죄악이고 범죄하는 것이고 사단에게 장악되는 거야. 이 세상을 탐하지도 말고 맛보지도 마.

내 아들아 ~~ 너는 꼭 순교하거라 ~ 너의 최종 목표는 순교야. 그렇기 때문에 이 지옥에서 나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고 내가 얼마나 고통당하고 있다는 것을 너는 알지 않더냐. 너는 이것을 듣고 오직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라. 이 모든 것은 다 너를 강하고 담대하게 훈련시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잘 훈련시켜라 이 딸은 하나님한테 쓰임 받을거야. 잘 훈련시켜서 재목을 만들거라.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걸 딸이다.

김민선목사님 부친) 내 딸아 너는 전해야 돼. 제발 너의 가족한테 전해. 듣기 싫어해도 무조건 전해. 지옥이 있다고. 내가 이 지옥에서 이렇게 형벌당한다고. ~~ 왜 이렇게 깨닫지를 못하는 거야! 네 언니가 왜 이렇게 깨닫지를 못하냐. 자식이 자꾸자꾸 아픈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다 예수 잘 믿으라고 신앙생활 잘하라고 그러는건데 그것을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고 너희 엄마마저도 소경이 되어가는고. 너는 가족을 놓고 기도하라. 너는 어찌하여 네 가족을 놓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냐. 네 가족을 구원시켜야 되지 않겠느냐?

제발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하세요. 그리고 사랑교회는 정상적으로 가고 있어요. 비정상적인 교회가 정상적인 교회를 핍박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예수님께서 사망을 집어삼켰듯이 교회가 승리합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교회가 승리합니다. 많은 교회 분들, 힘을 내십시오. 많은 주의 종들이 타락했지만 교회는 승리합니다. 예수님의 핏값이 있기 때문에 승리합니다.

더욱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나가서 전파하세요. 전도하세요. 지금은 감춰두고 있을 때가 아니야.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외치세요. 그리고 지금은 목사님 이름과 휴대폰만 기재하세요. 이것을 감당할 사람이 아직 없어요. 목사님 외에는, 그 핍박을 당할 강하고 담대함이 없어요. 절대 믿음을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서서 가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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