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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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기도하는 교회를 완전히 무너트려라" 조회수 : 514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26

(루시퍼)기도하는 교회들을 완전히 무너뜨려라!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아~ 에이 썅놈의 개새끼! 에이~~ 썅놈의 개새끼! 에이 나 지옥의 왕 루시퍼가 나 지옥의 왕 루시퍼가 모든 세계를 장악했도다! 모두 나에게 경배하라! 모든 음란으로, 모든 정욕으로, 모든 욕심으로, 모든 악기를 동원해서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경배하라!


아~~ 아~~ 기도하는 교회를 죽여버려! 기도하는 교회를 무너뜨리자! 기도하는 교회를 무너뜨리자! 나외에 찬양하고, 나를 위한 찬양이 아니라 저 위 예수를 위해 찬양하는 년놈들을 완전히 다 망가뜨려버려! 완전히 다 무너뜨려버려! 졸개들이여~~ 나를 위해 일하라! 졸개들이여~~ 나를 위해 일하라!


아이, 짜증나,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지옥에서 이렇게 명령하고 지휘권을 가지고 흔들고있건만,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내가 영광받는걸 방해하는고! 뭔데 뭔데 뭔데, 내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간들로부터 영광을 받을려고 준비를 하였건만, 이 썅놈의 개새끼가 어디 날 결박을 하고! 내가 다 결박한걸 다 풀어버리고, 내가 내가 내가 잡아놓은 것들을 니가 뭔데 뭔데 뭔데 방해를 한단말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도 소용없어! 이미 전세계는 음란의 영으로 다 휩쓸어 버렸고, 모든 모든 문화속에 모든 종교속에 모든 행사속에, 다 나 루시퍼의 영이 있도다! 모든 연예인들의 모든 행사속에, 모든 콘서트속에 음란의 영이 다 사로잡혀 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아무리 입술로 기도해봤던들 소용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이미 나의 영으로 흡수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하물며 모든 교회들마저 다 예수를 위한 찬양이 아니라 자기 욕심을 부리기 위한 어떤 행사에 갇혀서 다 나에게 경배를 하는구나! 순수한 마음이 아닌 드러내기 위한 찬양을 하는구나! 그 모든 것이 다 나에게로 오는구나! 아~ 기분좋아, 아~ 기분좋아!


썅놈의 개새끼! 오직 예수를 외치는 썅놈의 개새끼! 이 사랑교회,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시시때때로 나를 결박하고 시시때때로 내가 일해놓고 내 졸개들이 다 올무를 걸어놓은 것들을 순간 순간 니가 풀어버리지만, 그래 예수의 이름으로 풀어버리지만 이 썅놈의 개새끼야 소용이 없어! 자동으로 니가 푸는순간 자동으로 내가 결박해 놓았도다! 니가 지혜를 쓰는순간 나또한 지혜자라는 것을 명심하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는 무식한 자다,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용서할 수 없어! 용서할 수 없어! 이제 이제 이제 오직예수, 오직회개를 외치는것 뿐만아니라 내가 쓰는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연예인들, 내가 쓰는 모든 종교적 문화들, 내가 쓰는 모든 음란의 영까지 니가 왜 걸고 넘어져?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가 영광받잖아! 이 놈의 새끼야! 음란으로)


썅놈의 개새끼야! 모든 것을 내가 가질거야! 예수에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에게 찬양하고 찬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찬미하도록 모든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고 모든 음란의 영을 불어넣어서, 오직 인간의 탐욕에 정욕에 사로잡혀서 예수가 사랑하는 인간의 마음을 망가뜨릴거야! 모조리 모조리 다 흑암으로 망가뜨릴거야! 그 망가뜨려진 악의 세력이 내가 그 물을 먹고 내가 그 마음을 받아서 내가 더 강해질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또한 예수의 마음은 더 아프게 만들 것이다! 핏값으로 산 영혼들을 완전히 마음을 짓쑤셔 버릴거야, 망가뜨려 버릴거야! 기회를 주지 않게, 기회를 주지않게! 그 마음에 탐욕으로 음란으로 쾌락으로 물들인 그 영혼은 돌이킬수 없어, 돌이킬수 없어! 이미 그 쾌락을 맛보았기 때문에!


썅놈의 개새끼야, 전세계가 다 나에게 무릎을 꿇었도다! 하지만 하지만 기도하는 교회는 예수가 빛으로 싸놓아서 우리가 들어갈 자리가 없으니, 하지만 그 마음속에 시기하고 질투하고 탐욕하고 욕심을 부릴때는 우리가 뜻대로 들어갈 수가 있도다! 그러므로 그 육체를 잡고 마음을 잡고, 오히려 사랑하는 종들에게 징계를 받게 해서 그것을 통해서 무너지는 종이 있는가하면, 그 징계를 통해서 깨닫는 종이 있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는 깨닫게 하기위해서 징계를 내리지만 우리는 더 저주받게 하기 위해서 징계가 우리가 더 속으로 들어가서 망가뜨려버릴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 원망불평으로 다 망가뜨려 버릴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세계 종들을 놓고 기도하지마! 새끼야! 이 세계의 기도하는 종을 놓고 기도하지마! 그 기도했던 뿌리가 있기 때문에 다시 기도했다가 싹이나고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돼! 기도 기도 기도! 예수가 했던 그 기도는 눈물의 기도고 위대한 기도!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다 짓밟아 버릴거야! 이 눈물의 기도는 보석보다 아름답도다! 아 짜증나! 이 눈물의 기도는 보석보다 아름다운 아름다운 인간의 모든 아름다운 사랑의 눈물의 기도로구나! 아 짜증나! 썅놈의 개새끼야, 영혼을 사랑해서 눈물뿌려 기도하는 교회를 육체를 다 잡아버릴거야! 육체를 다 잡아버릴거야! 기도하지 못하게! 육체가 너무 힘들어서 기도줄을 놔버리게 할거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그래도 기도줄은 놓치 않는다,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인간의 마음은 한계가 있어! 기도하지 못하면 성령충만받지 못하고 또 힘이 없으면 기도할 수가 없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걸 이기고 뚫고 성령의 간구함으로 도움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누가 있던가! 예수를 의지하지 않고는 베드로와 같애, 개새끼야! 아무리 예수한테 사랑을 받아도 예수를 예수를 그렇게 많이 부인하고, 또 사랑받고 징계받고, 회개하고 돌이켰으니, 이 썅놈의 개새끼야, 아무리 사랑받으면 뭐해! 예수가 예수가 미리 떨어지지 않게 기도했기 때문에 그를 건질수 있었어! 예수가 놔버렸으면 소용없었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놓지 않는다!)


썅놈의 개새끼야, 베드로가 기도한 것이 아니라 예수가 기도했어! 예수가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썅놈의 개새끼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우리가 파괴시킬 수가 없어! 그것은 정금과도 같은 믿음이기 때문에 파괴시킬 수가 없어, 개새끼야!


하지만 우리가 미혹시키는 방법이 있지! 의심하게 하고 요동치게 만들고, 그 마음에 욕심을 불어넣으면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넘어지게 되어 있어! 모든 주의 종들을 봐, 새끼야! 다 쾌락으로 세속적으로 지금 우리가 하나 하나 올무를 걸어놓고 작업을 걸어놓고 있지! 그 작업속에 빠져들어가고, 빠져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아니라고 부인하는 종들이 얼마나 많던가! 자기는 초심을 잃지 않았다고! 웃기고 자빠져 있네! 그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오고, 자기 자신이 우쭐해지고 드러나는 순간 이미 나에게 사로잡혔어, 썅놈의 개새끼야! 개자식들아! 그것은 예수의 종이 아니라 나 루시퍼의 종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예수의 종인양 거룩한 옷을 입고, 거룩한 말씀을 단에 뿌리지만 그 말씀은 영혼을 살찌우는 말씀이 아닌 오직 나 루시퍼에게 데리고 오도록 만드는 말씀이도다! 이 썅놈의 개자식들아!

(목사님: 하나님이 대형교회 목사님들을 다 살리실 것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니 생각이고! 그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예수도 수많은 기회를 주었다! 아니, 죽을때까지 기회를 줄 것이고 우리는 죽을때까지 그것을 방해할 것이다! 완전히 완전히 높이 높이 전세계적으로 방송을 타고 완전히 띄워놔 버렸으니 이제는 본인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질 수 밖에 없고, 본인이 내뱉은 말을 이건 아닌데 아닌데 생각해도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기위해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 말의 올무에 걸려버렸어! 자신이 뱉은 말의 올무에 걸려버렸단 말이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도 회개가 터져서 하나님께 나아갈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자기가 자기를 내세우려고 하는 말,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말, 영혼을 살찌

우는 것이 아니라 교회성장, 교회를 살찌우고 자기 교계를 높이 세우려는 그 말속에 항상 수많은 올무가 있다는걸 주의 종들은 모르고 있어 개자식아! 지금 잘나가기 때문에 너무나 큰 대로이기 때문에, 너무나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기 때문에! 썅놈의 개새끼야, 어디 천국이 고속도로라고 나와 있던가! 어디에 천국가는 것이 큰 대로라고, 어디 천국가는 것이 그렇게 잘나간다고 나와있어?


많은 주의 종들이, 선진들의, 그래, 썅놈의 천국간 그 년놈들의 그들의 살아온길 그들의 걸어온 길, 그들의 간증거리를 내세우면서도 그들은 그 길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어떻게 천국을 갈거야! 예수와 같이 자기 생명을 내걸고 좁은길로 가야 천국을 가는데 이미 나의 밥이로구나! 좁은길로 가지 않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고, 그렇게 그렇게 띄워지고 자기 명성이 높아진 이후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임을 받고, 그 사람의 명예를 우리가 높이 높이 올려놨기 때문에 더 이상 내려올 것도 없고 내려오기도 싫어해! 그것이 인간의 욕심이고 인간의 한계로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사도바울은 그렇게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그렇게 예수 위해 죽었냐?)


썅놈의 개새끼야! 사도바울은 예수를 다멕섹도상에서 만나고 확증되고 그분을 진심으로 만났기 때문에 버릴 수 있었지만, 많은 주의 종들은 그렇지 않어! 사도바울은 정말 선택했고 만난거야! 모든걸 배설물로 여기가 만났지만, 많은 주의종들에게 강한 간증거리를 주고 많은 체험과 능력을 주었건만 그것을 다 잃어버려, 망각해버려! 바울은 그 초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달려갔기에 예수가 그를 강하게 붙잡아 썼던거야! 이 세상에 이 썅놈의 그런 인간이 어딨어? 사도바울과 같은 모든 지휘권과 모든 아름다운 것을 다 누리고 가졌건만 권세를 가졌건만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버려버리고 오직 예수, 고상한 지식, 예수만을 가진 지식만으로 만족하고, 오히려 많은 고난받은 것을 감사함으로 기뻐하는 주의 종들이 어딨던가?


이 세상 주의 종들을 보라! 가난속에 힘들고 고난속에 예수가 그것을 훈련시켜 버리면 오히려 원망하고 불평하고, 오히려 내가 예수믿는데 왜 그래, 좌절하고 낙망해버리고, 오히려 예수가 없는거야? 하나님이 없는거야? 왜 그러는거야? 그 마음에 원망과 불평에 많이 사로잡힌 상태에서 단에서 설교하고 말씀을 뿌려버리는데 그 말씀이 무슨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이 되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고 그 마음속에 있는 말로 그 영으로 내뱉게 만들어 버려, 개자식아! 자기도 확증되지 않는 믿음, 자기도 믿어지지 않는 말씀을 내뱉어버리게 만든단 말이야, 개자식아!


많은 주의 종들이 많은 간증거리가 있고, 많은 경험이 있지만 그 수많은 체험속에 예수를 만난 경험이 있지만 다 잃어버렸어, 우리가 다 잃어버리게 만들었어! 돈,명예,권력,음란으로, 그것이 다 그 쾌락이 예수의 십자가의, 그 아름다운 질고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인간은 그렇게 타락하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타락해도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는데, 자기가 내뱉어버린 말이 있는데! 순복음교회 목사를 보란 말이다! 자기가 내뱉은 말, 그 말이 올무가 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완전히 올무에 걸려버렸어! 자기가 높아진만큼 그 말에 책임을 져야되는거야! 그것이 올무야, 이 새끼야! 그 목사는 알면서도 사모눈치, 자식눈치, 또 밑에 있는 부목사, 또 수많은 성도들의 눈치를 보느라 허우적거리고 헤매고 그 마음만 무너진채 그러고 좌절하고 낙망하고 있단다! 완전히 완전히 우리의 밥이야!


썅놈의 새끼야, 한쪽 마음에선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한쪽에서는 아니야 이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야! 예수가 준 축복이야! 그래서 교회가 이렇게 성장한거야! 자기자신의 우쭐함에 빠져있는데 그 두마음을 품은 자가 무엇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천국은 침노하는 것이고 천국은 모든걸 버리는거야! 모든 자기 욕심을 버릴때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식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마음에 와닿지 않고, 이제 모든 부와 명예로 육체를 우리가 다 휘감아 버렸기 때문에 모르는거야, 깨닫지 못하는거야! 문둥이처럼 말이다! 자기 살이 썩어 문드러져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감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것처럼 우리가 다 뱀으로 육체를 감아버렸으니 아무 감각이 없도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의 올무를 풀수 있는건 오직 회개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회개못하게 다 막아버리는거야! 오직 회개 회개! 아무리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오직 회개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다 망각해 버리도록 말이다, 이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내앞에서 회개 회개 회개 얘기하지마! 그 놈의 회개 때문에 내가 속이 뒤틀려! 그놈의 회개소리 전파 때문에 수많은 영혼들이 깨달을려고 준비하기 때문에, 내가 이 사랑교회를 회개소리를 외치지 못하도록 막는다, 막어! 결단코 내가 막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부활,신비주의,아름다운 것들을 좇아가고, 화려한 것들과 거룩한 것들로 치장해서 옷입혀 봤지만, 예수가 말했듯이 아름다운 옷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라고, 또 권력, 부와 명예가 있는자, 부자를 좇아가면 되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하지만 하지만 예수는 모든걸 버렸어, 너를 위해서 모든걸 버렸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백성들이 주의 종을 좇아가느라 예수의 말씀을 다 무시해버리고 다 버려버리고, 그 멋있는 주의 종들의 비위맞추기 위해서, 그들에게 모든걸 쥐어주기 위해서, 아주 애쓰고 힘썼지만 아무것도 남는 것도 없고 그 마음에는 허탈함 뿐이로구나! 그럼으로 우울증으로 자살로, 그 주의 종들 때문에 그 영혼들이 썩어가고 있잖아! 완전 좋아! 완전! 우리가 지시하는대로 다 넘어가는구나! 그런데 무슨 회개가 있단 말이야! 그 마음에 사랑이 식었고 완전히 철장으로 다 막아놨는데 무슨 사랑, 바늘로 뚫어도 뚫어지지가 않을걸!

(목사님: 성령께서 강하고 역사하실 걸!)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내 말투를 따라해! 이 얍삽한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아름다운 내 말투를 왜 따라해, 개자식아!

(목사님:용이 뭐가 아름답냐? 이 놈아!)


닥쳐, 개자식아! 나를 아름답고 아름다운 지위를 가졌고 인간 너희들은 이땅에서 고난과 역경속에서 예수를 붙들어야 천국가는 길이 열리고, 우리가 그것을 막으면 너희는 어쩔 수 없이 지옥으로 내려올 수 밖에 없어! 우리의 미혹에 완전히 쌓여서 말이야! 너 또한 장담하지 말찌어다! 너도 인간이고, 너도 성령충만받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인간은 어쩔 수 없지! 썩어져가는 것을 좇게 되어 있어!

(목사님: 인간은 장담할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끝까지 좇아가는거지!)


그것을 깨닫는 자가 천국가는건데 그걸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다 썩어져가는 것을 잡고, 부와 명예를 잡는거야!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들을! 인간들 자기들이 죽는다는 것을 생각을 못하고 있지! 한번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기들이 언제 죽을지 빨리 죽을지 늦게 죽을지 아무런 감각이 없어! 독불장군으로 잘살고 오래 살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야, 착각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악으로 악으로 갇혀있는 자들이, 오히려 부와 명예에 갇혀 있는 자들이 잘먹고 잘살고 굶주림이 없이, 오히려 가난하고 병든 자들이 더 죽어가는거야! 그렇게해야 부와 명예를 가져야 더 오래살고 잘살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육체의 것들을 좇아갈 수 밖에 없지!

(목사님: 교단교리,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아무렇게도 살아도 되는것처럼, 이땅의 것을 탐하게 만들고, 이 악한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도 영적인거야! 영적인것을 완전히 뒤바꿔 버려야 돼! 그래 예수의 말씀,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고, 진리가운데 천국가는 그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변함이 없고, 영원히 세워져 있지만, 썅놈의 개새끼야! 나의 말씀은 나의 루시퍼의 말은 시시때때로 변해! 이렇게 저렇게,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은거라고 타락시켜버리는, 그런 변하는 말이 있고, 신사도 빈야드, 은사로 충만해서 그것만 좇아가게 그렇게 변화시켜버리고, 또 우상숭배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음란으로 다 그 시대에 색깔에 맞춰서 다 변해! 그런데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을 좇아가는것이 아니라 그들은 시시때때로 변하면 거기에 적응하고 순응하고 그것만 좇아가니 헛된 것을 잡는 자로다! 그러니까 인간은 무지하고 무식한거야! 변하지 않는 말씀, 예수, 진리 그래 그래 예수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시시때때로, 또 그 다음에 무엇이 나올것 같애, 그 다음엔 뭐가 나올까? 또 나오면 그걸 좇게 되어 있지! 썅놈의 개새끼, 인간은 변덕스러움의 존재다!

(목사님: 너는 베리칩을 언제까지 쓸거냐?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인간이 싫증날때까지! 너희들이 싫증날때까지 내가 쓸거야! 너희 마음이 받아들이면 계속 쓸거야! 아니 이번에는 완전히 그래 빈야드 신사도처럼 눈에 보이게끔 더 강력한 것을 내보내야 되겠구나!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너 지금 준비하고 있잖아? 다른것)


그래 새끼야! 이 세상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완전히 희귀한걸 좋아하지! 가면갈수록 그럴것이다! 그 세대에 맞춰서 나도 준비하고 나도 생각하고 만들거란 말이다, 개자식아! 그걸 너한테 알려줄순 없지!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그걸 뭘 아니! 하나님은 막으시는 분인데!)


어허~ 예수가 막았다면 다른 모든, 예수외의 모든 것들이 나올 리가 없지! 우리가 다 만든거야! 우리가 예수를 붙잡지 못하고, 진리를 붙잡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미혹시켜 버린거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쓰셔서 회개를 외치라고 말씀하시는거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 놈의 회개 때문에 이 사랑교회가 진절머리가 난다! 그 놈의 회개 때문에, 모든 죄가 있어도, 아이 썅놈의 개새끼! 오직 회개, 회개! 예수가 천국에서 눈물뿌리며 “너희가 아무리 모든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만하라, 회개만하라!! 내가 건지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라고 외치고 있는데, 그 음성을 듣지못하게 완전히 막아버릴거야!

(목사님; 하나님은 다 열어주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열지못하도록 내가 막는다고 했다! 기도하는 것 때문에 너희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그 기간이 연장되고, 우리가 방해받을뿐 우리는 끝까지 밀어부칠 것이다! 이 세상의 악이 점점 커지고 있으니까,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그 악을 날마다 결박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그런 너만 결박해! 왜 다른 교회들까지 결박하라고 시켜가지고, 썅놈의 개새끼, 그 중에 믿음으로 결박하는 자 그것들 때문에 내가 뒷골이 땡기고 아주 짜증나 죽겠어!

(목사님: 니가 그들을 공격하잖아, 이 놈의 새끼야!)


당연하지 개자식아! 겁을 줘야 다시는 결박하지 않을거 아니야! 인간은 겁에 약하고, 인간은 무서움과 두려움에 약하지!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어디 한번 나의 힘을 만끽하여 보라!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니 능력은 하늘나라 짓밟힌 능력이다!)


나의 능력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어! 예수가 사랑하는 인간을 미혹하는 그 능력, 지옥에서 형벌주는 그 능력! 그 능력을 예수가 막을 수 없어! 예수가 막을 수 없어,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그렇게 능력이 있으면 왜 지하수하나 못만들고 물한방울 못만드냐?)


닥쳐 개자식아! 내가 사람이 먹는 생수는 만들지 못할지라도 지옥에서 형벌주는 모든 것들을 다 나의 이미지로 만들 수 있어! 다 나의 능력으로 만들 수 있어! 이 썅놈의 개새끼야, 지옥에 물이 뭐가 필요해! 인간의 피가 있으면 되지! 그 아름다운 시뻘건 피, 그 보혈의 피, 예수가 십자가에서 그 피를 흘렸으니 내가 그 피를 못먹었으니까 이제는 이제는 인간의 피라도 짜먹어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하파리야, 그러니까!)


닥쳐 개새끼야! 자꾸 나를 낮추지 말란 말이야! 머리가 빠개질려고그래 지금!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천국에 있을때나 니가 아름답고 위엄있었지, 뭐가 여기서 떨어진 놈이, 쫓겨난 놈이!)


썅놈의 개새끼, 말은 바로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그 길을 선택한거야! 개자식아! 나의 졸개들을 데리고 1/3을 데리고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데리고 왔냐? 미가엘에게 쇠사슬로 끌려왔지!)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누구를 누구를 밑으로 깔아뭉게!

(목사님: 말 똑바로 해, 이 놈아! 천국에 전쟁이 나가지고 미가엘에게 잡혀 내려와 가지고 지옥에 던져진 놈이 뭐가 말이 많아!)


너는 어디서 배짱으로 얘기를 하는거야!

(목사님: 예수님이 힘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주의 종들이 긴가민가, 아리송해! 아리송해 헷갈려서 강하고 담대함 없이 나를 대적할 수가 없는데, 이 배짱이 어느 똥배짱이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무식이다, 무식!)


썅놈의 개자식! 너무 무식하니까 너무 용감하니까 썅놈의 개새끼가 지옥의 왕 루시퍼를 뭐 다루듯이 앞뒤로 뭐 말갖고 장난하고 지랄이야! 나를 깔아뭉게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어!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 돼! 너 두고봐! 너 육체를 한번 더 쳐버릴것이다! 완전히 그로키가 되도록 내가 쳐버릴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여태까지 27번쳤으면 됐지 또 치냐?)


아하하~! 너는 예수가 잡고 있는한 니 육체는 공격당하지만 쓰러져도 또 일어날거야!

(목사님: 하나님이 세우시는거지 이놈아!)


그래 새끼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 육체가 힘이 없을때 성도들도 또한 기도빨이 약해지니까 내가 더 너를 치는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내가 육체가 연약할 때 하나님이 더 능력주신다!)


아이, 그것이 니가 바라는 믿음이기 때문에 니 믿음대로 예수가 시행하는것 뿐이야! 니가 그런 믿음이 없으면, 그런 마음을 먹지 않으면 내가 약할 때 강함주시는 예수를 믿지 않을때는 그 믿음도 없어,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믿음도 없고 하나님이 주셔야 있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자꾸 자꾸 예수 높힐거야? 자꾸 예수께 영광돌릴거야?

(목사님: 그분이 창조주신데 너도 그분을 경배해 이 놈아!)


입닥쳐, 자꾸 그러면은 내가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어! 내가 너와 얘기해봤자 예수만 높이는 꼴이 되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럼 그분이 모든걸 만드시고 영광받으실 분이지! 니가 사기치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닥쳐, 닥쳐! 모든 영광은 다 나 루시퍼가 받는다! 세계 모든, 경제, 문화, 모든 스포츠, 모든 음악, 모든 것이 다 나 루시퍼에게 온다! 다 루시퍼에고 온다고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하나님을 찾는자 성령의 인침이 있고, 너희를 찾는 자 니가 다 666을 찍어서 지옥으로 끌어갈려고 하지만 그들도 하나님이 회개시켜서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회개하는 자가 그래 아예 없지는 않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그 가뭄의 콩나는것도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막을 것이다! 그 불시험을 뚫고 가는 자만이 천국에 갈거란 말이다!

(목사님: 하나님의 회개의 복음을 통하여 많은 영혼을 추수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회개복음이 전세계로 들어갈지라도, 한영혼을 놓고 사람을 품고 그 영혼이 천국갈 때 주의 종이 눈물뿌려 기도하지 않으면, 예수와 같이 눈물뿌려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그 겟세마네동산은 성전을 뜻하는거야, 성전 동산! 단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 않는한 그 영혼은 올라가기 힘들 것이다!

(목사님:회개하는 자는 다 간다,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회개가 끝까지 인간은 잘 이루어지지가 않어! 그렇기 때문에 너희 주의 종을 쓰는건데 너희의 주의 종 또한 너희의 달란트를 완전히 땅속에 묻어버리고 너희의 권력을 세우는것으로만 이용해버리니, 그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버리는 주의 종은,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주의 종은, 예수가 어떻게 했냐?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목사님: 그러니까 회개를 외치고 가는거지, 이 놈아!)


닥쳐, 그 회개소리! 그래 니가 계속 외쳐봐라! 내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다 막아버릴테니까!

(목사님: 하나님은 여실 것이다!)


닥쳐 개새끼야! 막혀라, 막혀라, 완전히 다 막히고, 야산도 다 막히고, 지금 너넨 야산 못들어가! 다 분쟁속에 휘말려있고, 다 집안의 싸움속에 휘말려있기 때문에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예수가 고민중이야!

(목사님: 우리는 상관이 없다, 그 분 뜻대로 가는거니까!)


닥쳐! 그분 뜻이 아니라 너희가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열려지지 않는것 뿐이지, 그 분뜻은 너희가 야산가서 회개복음을 외치고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는 것이 그 분 뜻이다! 예수가 뭔지, 은혜가 뭔지, 예수의 십자가가 왜 왜 많은 수많은 전세계 백성들에게 왜 다 핏값이 다 주어졌는지, 선택된 자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석가모니 믿는 사람, 모든 예수 믿지 않는 자에게도 다 예수의 핏값이 있다는 것을 전하기 원하고 알기를 원하지! 그렇지만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들이 방해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런 내가 나의 일을 위해서 일을 하지, 그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하면 그게 사랑인데, 내가 왜 사랑을 품어? 개자식아!

(목사님: 너도 무릎을 꿇어! 하나님께)


미친 새끼 아냐? 이 새끼! 이 새끼가 지금 무슨 생각 잘못한거 아니야, 이거! 뭐 돌았냐? 너? 잘못 먹었냐? 오늘!

(목사님: 너 예수님오시면 끝장나는데 뭘 그래 임마!)


닥쳐 개새끼야! 예수가 언제 올지 아무도 몰라! 때가 임박한것 뿐이야 새끼야! 새끼야, 나는 그것 또한 못오게 막는단 말이다! 구원받을 백성이 없고, 전세계에 누가 순교했다는 말 듣는 사람 어디있어? 전세계 어느 누가 예수를 위해 순교했다고 듣는 자가 누가 있어? 아무도 없어!

(목사님; 니가 준비를 못하게 방해하잖아, 두려움을 주고)


그래 새끼야! 그 순교의 핏값 때문에 많은 열매를 맺기 때문에 내가 기필코방해하는거야! 썅놈의 새끼야, 그래서 예수가 이 사랑교회를 빡세게 훈련시키고 순교의 종들로 연마하고 있건만, 이것들은 그렇게 따라가지 못하고, 많은걸 버리지 못하고, 다 욕심으로 잡을려고만 하니 예수가 무슨 군사로 쓰겠냐?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신다면 많은 순교자들이 배출될 것이다!)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결단코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 예수에게도 베드로가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외친 것처럼 나 또한 너에게 명령하노라!

“결단코 니가 순교하지 못할 것이다!”

(목사님:하나님이 하게 하시면 하는 것이다!)


닥쳐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인간의 힘으로 순교를 할 수 있냐?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하는거지,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하는거지)


그래 개자식아! 인간의 힘으로 할 수가 없어! 하지만 니가 결단하고 결단하고 예수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그런 마음이 무너지지 않아야만 되지! 내가 그 마음을 무너뜨려 버릴거야! 그 마음을 받으시고 예수도 마음을 받어! 나도 너희들의 쾌락적인 마음을 받아서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것처럼, 예수도 너희의 마음을 받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단 말이야!

(목사님;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따라가고 그 말씀을 지키고 행하고 사랑하고 그것이 믿음이야! 끝까지 어떤것도 타협하지 않고 지키는것, 순결한 처녀가 정조를 지키는것처럼 말이다! 순결한 처녀가 모든걸 준비하고, 기름과 모든 등불을 준비하고, 모든 예복으로 준비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 끝까지 타협하지 않는 것!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브라질의 카니발 그 축제는 바로 사단의 축제인데 그걸 박살내 버릴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누구맘대로! 엄청나게 크게 열것이다! 그 어느때보다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내가 영광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누구 맘대로 누구 맘대로, 이 썅놈의 개새끼야, 누구맘대로 많은 음란의 씨앗을 많은 사람들이 전세계 사람들이 나에게 영광돌리는 그 모습을 구경하러 올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음란의 씨앗을 퍼뜨려 버릴거야! 음란의 씨앗을 전세계로 전파로 모든 위성으로 방송으로 그 축제를 통해서 다 퍼뜨려 버릴 것이고, 남색하고 여색하고 모든 동성연애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그곳에서 일어날 것이고, 배출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청소년들을 미혹하고 현혹시키지 딱 좋은 축제야!

(목사님: 삼바축제가 다 결박당할 것이다!)


아이, 썅놈의 개새끼! 결단코 그럴 수 없어! 니가 결박하는 것만큼 내가 더 축제에 불을 붙혀버릴거야! 인간들을 눈으로 보고 현혹하기에 아주 좋은 동물이거든! 눈으로 보는순간 바로바로 뇌가 마비되어 버리지! 그 머릿속이 완전히 음란으로 마비되어 버릴것이다! 전파와 뉴스를 통해서 그 장면을 본 인간들 또한 뇌가 완전히 그 축제를 사모하게 만들어 버릴것이고, 또한 예수를 사랑하는 많은 자들도 그곳에서 참석할 것이다!

(목사님: 야, 루시퍼!)


닥쳐 새끼야! 누구 똥개이름 불러? 누구 이름을 함부로! 거룩한 이름을 함부로 불러!

(목사님: 쫓겨난 놈이 무슨 거룩해! 쇠사슬에 묶여 이땅에 던져진 놈이!)


썅놈의 개새끼, 나의 위엄을 보라!

(목사님: 용뿔을 잘라버리기 전에 가만히 있어!)


닥쳐 개새끼야! 니 육체를 다 박살내 버리기 전에 입닥쳐! 니가 나를 깔아뭉겐만큼 니 육체를 더 잡아버릴거야!

(목사님: 잡으면 하나님이 더 큰 능력과 권능으로 지배할 것이다!)


닥쳐 개새끼야! 그런 얘기할려면 입닥쳐, 새끼야! 너랑 얘기하기 싫어, 개자식아!

(목사님: 이제 내려가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내려가라고 하기전에 내가 나의 아름다운 보좌로 갈 것이다!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 루시퍼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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