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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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그놈의 사랑의 은사때문에" 조회수 : 430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21

(루시퍼) 그 놈의 사랑의 은사때문에!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 썅놈의 개새끼야, 사랑의 은사 때문에 돌아버리겠다, 미친새끼야! 이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는 놈들이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이 찢어지고 찢어지는도다! 썅놈의 개새끼, 서로가 물고 먹고 뜯어야 되고, 다 나에게로 나에게로 떨어져야 되는데,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년놈들은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상처주지 않기 해서 내려오라니까 내가 너무나짜증이 나는데~~ 이 일을 어쩐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성령충만 떨어지면 도로 도로 육체의 소욕을 좇아서 자기가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사랑을 구하는지 은사를 구하는지, 하나님의 신령한 것을 정말 그것을 사랑으로 구하는지도 모른채, 성령충만만 떨어지면 그것이 다시 교만으로 바뀌게 만들 것이다! 사랑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드러난 교만으로 내가 완전히 바꿀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들아, 얼마나 너희가 기도가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이 기도의 작정을 완전히 파괴하고 와해시킬 것이다! 이 병신같은 것들!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이 예수가 귀히 보기때문에 기도하는 자를 나는 더욱더 공격할 것이다! 우리의 적은 기도하는 년놈들이야! 우리의 적은 우리의 싸울 것들은 다 기도하는 년놈들이라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어찌하여 사랑의 은사를 구해서 나를 괴롭고 하는고!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것마다 하늘의 천국의 문이 열려서 그 마음속에 엄청난 사랑의 은사가 쏟아지고 있도다! 짜증나게 그 사랑의 은사를 받아 봐, 새기야! 너희가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받는만큼 내가 영혼을 하나 하나 낚싯줄에 꿰어서 이 사랑교회에서 완전히 빼버릴테니까 미친 자식아! 사랑의 은사를 구하기만 해봐! 더더욱더 구하기만 해봐! 한영혼 한영혼 너희가 사랑해서 영혼을 사랑해서 구한만큼 나 또한 루시퍼는 다 잡아버려서 그 마음에 사랑이 식어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게 만들어서 한사람 한사람 코바늘 꿰듯이 내가 빼버릴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썅놈의 개새끼! 왜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자꾸 지랄이야! 짜증나게! 왜 기도할때마다 나를 결박하고 왜 내 부하들을 내쫓아,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나 루시퍼는 전세계의 왕이로다! 전세계의 음란의 왕이고, 자만의 왕이고, 교만의 왕이고, 모든 것이 다 음란으로 다 하나가 되도록 나 루시퍼가 작업을 하고 있는데, 너는 보라, 김양환은 보라! 전세계의 경제,문화,정치 모든 것이 다 음란으로 엮어져 있도다! 어떤것도 음란이 아닌 것이 없고, 모든 정치속에서도 음란으로 파동치고, 또한 학교에서도 음란으로 요동을 하고, 다 가정에서도 음란으로 파괴되고, 가정이 분란이 일어나고, 가정이 반쪽이 되고. 그 원인이 무엇이던가? 다 음란이 아니던가! 내가 음란으로 와해시키고 분열시키고 분쟁시키고, 전세계를 다 음란으로, 다 예수가 싫어하는 남색하고 여색하고, 다다다 예수의 그래 하나님의 질서의 그 진리를 깨버린채, 내가 모든 것을 다 더럽히고 더럽히고 아주 더럽히고 더럽히고, 이 세상을 다 죄악의 뿌리로 나 루시퍼가 만들것이다, 이 새끼야!


모든 세상을 보란 말이야! 얼마나 얼마나 음란으로 들썩이고 있던가! 너는 뉴스를 자세히 보라! 많은 유명인사들이 음란에 걸려서 많이 많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더더욱더 권력,명예있는자들이 더더욱더 주목받을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으로 인해서 음란의 씨가 퍼져서 너희 서민들 또한 그것을 쾌락하고 그것을 사모하게 만들 것인즉, 이 세상은 다 음란의 씨앗이 퍼지고 있구나!


아하하하~ 이 세상은 나의 세상이야! 예수를 잡지도 부르지도 못한채, 모든 것이 음란으로 음란으로 엮어져 가고 있으니, 그 쾌락을 맛보는 순간 어떻게 예수와 친해질 수 있던가! 예수는 점점 멀어지고 여호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쾌락과 음란속에 빠져서 물질과 탐욕에 빠져서 더 많이 갖기 위해서 더 많은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더 물질을 자기가 착취하고 그 물질로 인해서 권력을 잡음으로 인해서 음란의 씨앗이 불붙듯이 일어나고 있지 않던가!


모든 전세계를 보란 말이다! 음란의 씨앗과 음란의 어둠으로 뒤덮이지 않은 나라가 어디있던가! 썅놈의 개새끼야, 소돔과 고모라성이 음란으로, 남색하고 여색하고 아주 더러운 것으로, 예수가 전능자 여호와가 싫어하는 제일 악하다고 보는 그런 만행을 저지르고, 음란의 씨앗이 다 여태까지 전해지고 퍼져왔도다! 의인 열명이 없어서, 전능자는 찾는 자, 기도하는 의인이 없어서 그렇게 불로 유황으로 심판을 해버렸으니 다 나에게로 나에게로 나에게로 다 떨어졌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전세계를 다시 그렇게 나 루시퍼가 만들 것이다! 예수가 예수가 너희들을 다 놔버리게 음란으로 다 가둬버릴거란 말이야! 모든 것이 다 음란으로 이루지 못하게, 썅놈의 개새끼! 너희들이 아무리 사랑을 외쳐도 음란의 쾌락이 얼마나 질기고 질긴 것을, 그 영혼이 지옥으로 점점점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있는데, 그가 너희가 아무리 얘기하고 외쳐도 깨닫지도 듣지도 못하고 이미 다 음란의 영에, 나의 영에 그 쾌락에 쌓여있는데 예수를 어떻게 잡을거야, 새끼야!


병신같은 것들, 전세계를 보란 말이야! 얼마나 음란의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있는데 이 조그만 이 조무래기 교회에서 오직 예수가 원하는, 그래 사랑의 은사를 구하면서 나 루시퍼를 결박하는 꼴이 정말로 우습구나, 새끼야! 나를 대항할 수 있을 것 같애? 새끼야! 그러면 그럴수록 유명한 연예인을 나는 더 쓸것이고, 나는 더더더 높은 자들을 더 써서 그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과 생각을 심어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쾌락을 즐기기를 원하는 자, 예수도 알지 못하고 아예 교회를 다니지도 못한채, 내가 내가 완전히 지옥으로 끌고가 버릴거야! 새끼야!

(목사님: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살라질텐데 뭐 그렇게 잘났다고 그러냐?)


썅놈의 개새끼,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름을 당하기 전에 예수가 사랑하는 영혼까지 내가 다 끌고가 버릴거야! 나의 졸개들을 시켜서 육적으로만 타락하는 것이 아니라 영마저 파괴시켜버릴거야! 그 육적으로 타락한만큼 그래 그래 영까지 완전히 묵사발을 만들어서 그 영혼은 건지지도 못하고 회개를 맛보지도 못한채, 그 예수가 원하는 회개 그 놈의 회개를 맛보지도 못한채 다 나에게로 끌고 올 것이다! 너희가 건질자가 없게 만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마지막 말세, 그래 예수가 재림할때는 소돔과 고모라성과 같고 노아의 방주의 때와 같지 않던가! 노아때를 보란 말이야!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노아가 외쳤을때 미친 사람 취급받고, 썅놈의 개새끼, 영혼을 사랑해서 아무리 외쳤지만 많은 영혼들을 그를 무시하고, 전능자 하나님이 보이지 않은채 오직 자기 쾌락만 찾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그 말은 귓등에도 듣지 않은채 다 타락해버리고, 오죽하면 니네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고 세상에 사람지은것을 한탄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마찬가지야, 새끼야!


너무나 타락한 세상을 보면서 예수가 천국에서 눈물을 흘리고, 정말로 한탄하고 한탄하고 있도다! 썅놈의 개새끼야, 꼴 좋아! 그러니까 왜왜 하찮은 벌레만도 못한 인간을 사랑해서 왜왜 그 꼴을 당하고 있는지 어이가 없다, 이 새끼!

(목사님: 니가 떨어져서 음란으로 타락시키고 있잖아!)


썅놈의 개새끼! 최고의 방법이 뭔지 알어? 새끼야! 최고의 방법이 음란이야! 물질보다 더 강한게 뭔지 알어? 그 죄가 음란이라고! 그 죄가 음란, 돌이킬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음란, 회개가 터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음란이야! 그 쾌락을 한번 맛본 목사들을 보란 말이야! 아무리 아무리 말씀을 선포하고 줄줄줄 꿴들, 음란에 한번 발동이 걸리면 숨어서 무슨 짓을 해도 자기 자신은 그때 하나님이 안보여! 예수가 안보여! 오직 그 음란의 영에 사로잡힌채 쾌락만 찾고 있는 너희 주의 종의 실상을 보란 말이야!


야이 새끼야,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게 뭐가 있어? 감춰졌다고 생각하지만 환히 다 들춰낼 것이다! 너희 믿는 자들의 하는 행위를 나 루시퍼가 더 조명해서 환히 비춰줄 것이다! 그래서 더 타락하게 만들고 예수믿는 자들이 본이 되지 못한채 착한 행실로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악으로 악으로 씨앗을 뿌려서 많은 사람들의 저줏거리가 되게 만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아버지인 예수한테 얼굴에 침뱉는 격이 되게 만들거란 말이야, 이 미친새끼야! 그러니까 전도해서 영혼을 구원할 백성들이 어딨어? 그런 목사와 성도들을 보면서 얼마나 한심스러울 것이야, 새끼야!


병신같은 것들, 예수의 피뿌림의 옷을 입은 자들이 음란의 영으로 사로잡혀 있으니 그 세마포옷이 영적으로는 더러운 세마포, 그래 그래 시커먼 세마포옷으로 갈아입은채, 회개를 잃어버린채, 이리 저리 유리방황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 꼴을 보란말이야, 미친새끼야!


너도 장담하지 말어! 내가 언젠가 너도 아주 강한 음란의 영에 붙들린 사람을 니옆에 척하고 붙여버릴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다 쳐내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교회만 성장해봐라! 물질이 차고 넘쳐봐라! 물질 플러서 음란이야! 물질은 곧 탐욕이고 그것을 갖는 순간 음란의 유혹이 같이 들어와버리면 일석이조지, 원 플러스 원이야, 새끼야! 덤으로 오는것처럼 아주 강한 것을 니 옆에 척하고 붙여줄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성령의 날선검으로 쳐버릴것이다!)


니가 기도줄을 놓치는 순간, 니가 기도줄을 놓치는 순간, 나 루시퍼 군대가 너의 모든 것을 장악해 버릴 것이다! 너는 기대해 봐라, 새끼야! 기도줄을 놓쳐봐라, 새끼야! 니가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내가 너한테 선전포고하는거야! 기도줄을 놓치는 년놈들, 사랑교회에서 기도줄을 놓치는 순간, 내가 그 영혼까지 착취하는 것을 너는 봤지 않던가! 육체뿐만 아니라 내가 영혼까지 갈취하는 것을 봤지 않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무식한자가 기도하고 말씀이나 볼일이지 할게 뭐가 있어, 이 놈아!)


미친새끼! 고만 말씀 좀 봐라, 새끼야! 이 새끼야, 니가 말씀보지 않더라도 예수가 니가 단에 서면 다 줄줄줄줄 성령설교를 하게 만드는데 뭐하러 그렇게 말씀을 볼려고 애를 쓰고, 뭐하러 그렇게 귀신을 쫓을려고 나의 졸개들을 쫓아낼려고 애를 쓰냐, 새끼야! 엄청난 시기질투, 영적 시기질투는 내가 또한번 일으킬거란 말이다, 새끼야! 지금 오늘 이 순간부터 내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너는 명심하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움직일때마다 결박당할걸 명심하라!)


썅놈의 개새끼! 입닥쳐 새끼야! 새끼야, 니가 결박해도 난 또 이세상의 악을 먹고 또 풀어지게 되어 있어, 새끼야! 결박할때만 고통스럽고 괴로울뿐이야! 썅놈의 개새끼, 왜 이렇게 결박하고 지랄이야! 그럴수록 내가 저년 저년, 김민선 저년을 또한 엄청나게 육체를 잡을거야, 새끼야! 미친새끼, 나를 결박한 만큼 너는 고통도 또한번 따를것이다! 너는 그만큼 댓가를 치룬다는걸 알아야지 새끼야!

(목사님: 상관없다, 어차피 다 훈련이다, 강한훈련을 통해서 강한군대가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강한훈련을 통해서 비리비리 비리비리 우리와 싸우지도 못한채 육체가 나약해져서 쓰러지고 자빠지는 꼴들을 보란 말이야! 미친새끼들, 하나 하나 기도하는 군사들이 슬며서 다 자빠지고 넘어지고 빠져나가는 꼴을 보란말이야! 우리가 조금만 마음만 주면 죽기살기로 우리와 대항해서 싸우는것이 아니라 우리들을 도와주니 너희들이 바로 예수의 군사가 아니라 나의 군사가 아니던가! 너혼자 빌빌 똥싸고 오줌싸고 앞에서 엎어치고 매치고 하면 뭐할거야! 끌고 나가면 뭐할거야! 다들 군사들이 자빠져 누워있는데 미친새끼야!

(목사님: 믿음없는 자는 자빠지기도 하는거다, 이 놈아!)


아주 니가 마음이 너그러워졌구나 미친새끼! 썅놈의 개새끼, 내가 또한번 영적 시기질투를 일으킬거야! 너는 두고보라 새끼야!

(목사님:그래 보겠다!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신다!)


미친새끼, 주님이 뭘 알아서 해! 기도하지 않으면 그 시험을 통과할 수가 없고, 그 시험을 통과못하는 자는 다 떨어지게 되어있어, 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주님이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기도와 간구로 예수의 마음을 움직이는거지! 야이 새끼야, 기도도 안하고 주님이 무조건 알아서 한다고하면 야 이세상에서 기도할 필요가 뭐가 있냐? 그럼 너도 기도하지 말던가 새끼야! 주님이 알아서 하면.

(목사님: 기도를 하니까 알아서 하시지 이놈아, 하나님이!)


그건 너의 믿음이고 너의 기도와 간구고, 썅놈의 개새끼, 이것들의 헛기도하는 꼴 좀 보란말이야! 머리생각 따로, 몸생각 따로, 마음생각 따로,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는데 무슨 기도가 상달이 되냐? 썅놈의 새끼야, 마음은 세상 것을 좇아가고!

(목사님: 가다보면 전부다 주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미친새끼! 아주 마음이 너그러워졌지만 너희 마음도 내 얘기를 들으면서 속이 쓰릴걸, 미친 새끼! 짜증나게, 혈기내고 화내고 오히려 더 마음에 불을 붙혀야 되는데! 두고 볼 것이다, 내가 니 마음속에 얼마나 요동하는지, 처절하게 이 예수의 군사들이 어찌하여 변화되지 않고 다 자빠져 누워있냐고 니 마음속으로 한탄하게 내가 만들거란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다. 이 놈아!)


하나님께서 뭘 알아서 해, 새끼야! 예수는 스스로 너희가 일어나서 자원하는 심령하에 용맹스러운 군사가 되길 원하는데 군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같이 기저귀갈고 똥싸고 오줌싸고 다 치워주기를 바라는 너희들이 군사들이 아니고 바로 어린애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 아닌가? 예수는 너희들에게 장성한 믿음의 분량대로 바로 서서 일군이 되라고 너희들에게 분부하고 명령하지 않았던가! 예수가 “내가 너희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너희들은 그것을 가르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한채 못지킨채 그렇게 소용돌이 치고 있는데 너희들이 무슨 일군이란 말이야!


일군은 주인의 말에 순종하고 따르며 복종하며 그 말씀을 준행하는 자가 되어야 될텐데 너희는 모든 것을 준행하는 것이 아니라, 입만 나발나발, 다 서로 물고 뜯고 피차 판단자가 되어 버렸으니 너희는 준행하는 일군이 아니라 바로 판단자로다! 썅놈의 개새끼야, 판단자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자기 자신이 잣대, 판단하는 심판주가 됐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어, 새끼야! 오직 심판하는 것은 천국에서는 예수가 심판의 지휘봉을 잡고 있고, 이 땅에서는 나 루시퍼가 심판의 잣대를 갖고 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회개를 통해서 마지막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 놈아!)


모든 죄를 짓는자는 이 루시퍼의 권한이고 이 루시퍼의 권속이로다! 나 루시퍼가 심판하고 엄청난 형벌을 줄 것이다!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무엇이 가장 큰 죄인지 알어? 새끼야!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수많이 주었건만 예수를 믿지 않고 너희가 죄인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너희가 회개하지 않는 죄가 가장 큰 죄야, 새끼야! 근데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큰 죄의 짐을 가지고도 자기가 죄인이라고 인정하지도 않고 자복하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니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는가! 나 루시퍼의 마음이로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범죄하고 깨달아서 이렇게 떨어졌냐?)


썅놈의 개새끼, 그 따위 말 하려면 하지도 마, 새끼야! 집어치워, 새끼야!

(목사님; 너는 떨어진 놈이 무슨 말이 많아, 이 놈아!)


새끼야, 내가 왜 떨어졌어, 새끼야!

(목사님: 쫓겨났지 이 놈아!)


뭘 쫓겨나! 이 세상을 장악하고, 나 왕 루시퍼가 전세계를 집어삼키고, 전세계 많은 것들을 내가 다 지휘하고, 그들의 마음을 장악하고, 전쟁을 선포하고, 기근을 주며, 너희들을 미혹하는 나는 미혹의 왕이로다! 누가 떨어져, 새끼야! 나 스스로 이 지위가 좋아서 이 위치가 좋아서 나 스스로 이렇게 장성함으로 많은 군사들을 거느리고, 예수가 제일 사랑하는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서 너희들의 마음을 갉아먹고 있는데, 새끼야!

(목사님: 좀 솔직해라! 미가엘한테 쇠사슬로 결박당해가지고 이 땅에 던져진 놈이, 뭘 그걸 감추고 지랄이야!)


그럼 내가, 그럼 너랑 짜증나고 자존심상하게 그걸 까발려야 되겠냐, 미친새끼야! 왜 이렇게 나 루시퍼 왕의 마음을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어 미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내가 무슨 뭐 하팔이, 뱀새끼냐? 떨어지게 새끼야! 미친새끼! 썅놈의 개새끼, 너희들이나 다 지옥에 떨어져서 내 밥이 되었거늘! 미친새끼, 짜증나게 누구보고 함부로 떨어졌다고 입을 놀려대, 새끼야! 주둥아리를 확 갉아 먹어버릴까보다, 새끼야!

(목사님: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지 않냐?)


닥쳐라, 개새끼야! 나에겐 솔직히란 없어! 내가 왜 너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왜 내가 너한테 내 마음까지 보여야 되는데, 왜 내가 그렇게 동정받아야 되는데, 이 새끼야!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너나 동정해라 새끼야! 육신이 살아있을때 기회가 있다는걸 명심하고 니 스스로 자각하고 오직 예수를 잡기위해 몸부림을 치란 말이야! 내가 니 영혼을 반드시 파멸시킬테니까 미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항상 싸주신다!)


그래 새끼야! 그것도 교만이야 새끼야!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싸놓긴 하지만 니가 범죄했을때 우리가 니 육체를 잡는걸 알아야지 새끼야! 미친새끼, 니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예수가 항상 너를 생명싸개로 싼다고 생각하냐? 니가 그래도 그래도 기도하고, 예수를 그래 그래 주님이라고 인정하고 시인하고, 회개의 눈물을 뿌리고,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에 그걸 귀히 보는거지, 니 하찮은 니 인간이 뭐가 대단하다고 생명싸개로 싸겠냐? 그래 너의 기도를 귀해 보는거지, 미친새끼야! 인간이 아무것도 아니야, 새끼야!

(목사님: 너는 뭐라도 되냐?)


썅놈의 개새끼, 당연히 되지, 새끼야!

(목사님; 뱀 주제에!)


미친새끼야! 너희들의 모든걸 파멸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죄구덩이에 떨어질때 내가 너희들의 그 예언대로 심판하는 권한을 나는 가지고 있어, 새끼야! 야이 새끼야, 무저갱에 던지는건 예수한테 권한이 있어! 그때를 늦추는건 나한테 권한이 있고,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새끼야! 누가 그런 말을 믿을거야 새끼야!


많은 사람들은 믿음 믿음 믿음하면서 믿음이 뭔지도 모르고, 믿음이 얼마나 큰 능력과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채, 그래 믿음 믿음 믿음, 그래 나 믿음좋아 믿음좋아, 그래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당장 물어봐라, 질문해봐라, 믿음이 뭐냐고 한번 질문해 보란 말이야 새끼야! 니가 믿음으로 믿음으로 나를 결박한다고 하면 어느 누가 믿겠냐? 이세상에 지식적으로 갇힌 목사들한테 그 질문을 던져보란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그중에 믿는 자가 다 있다!)


썅놈의 개새끼, 아무리 믿는 자라고 할찌라도, 그래 무식하고 낮은 자는 기도함으로 인해서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쳐서 알게하지만, 학식이 많고 지식이 많을수록 영을 분별할줄 아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판단자가 되어버려! 그 많은 지식 때문에 그 많은 지식이 올무가 되어서 판단자가 되어버리고 자기가 하나님, 예수가 되어 버린채 너를 판단하고 너를 심판할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나는 상관없다! 하파리 목사가 그걸 따지냐?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너는 하파리 목사기 때문에 그 많은 지식을 가진 목사한테 판단받아도 싸지! 나의 영으로 판단받아도 싸단 말이야 새끼야! 모든 지식과 탐욕과 모든 것은 다 나의 것이로다! 세상의 지혜는 나의 것이로다! 세상의 지혜, 세상의 쾌락, 모든 것이 다 나의 것이기에, 너의 성령의 사람은 세상의 지혜를 많이 가진자에게 판단, 정죄받아야 돼! 바로 바로 그것이 율법이야 새끼야! 그 율법안에서 판단,정죄받고 너는 죽을 수 밖에 없어 새끼야! 그러기때문에 성령받은 자를 지식이 풍부한 자가 죽이는거야! 왜? 뭘로 죽이는지 알어? 율법의 잣대로 죽여 새끼야! 아하하하! 예수를 죽인것처럼 말이다!


미친새끼, 너도 죽을거야! 죽기전에 오로지 순전하게 순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한테 분명히 얘기했잖아! 너가 죽음의 고통을 맛볼때 내가 너를 심판할거라고! 내가 너한테 분명히 얘기했지! 니가 얼마나 견디나 두고볼 것이다!

(목사님: 나는 견딜 수 없다, 하나님의 힘으로 견딜뿐이지!)


그래, 오직 예수의 힘, 그래 내가 너한테 초점을 맞추는 것이 뭔지 알어? 미친새끼야! 니가 얼마나 기도줄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가냐 이거야! 이 영적전쟁은 얼마나 그래 죽음직전까지 기도줄을 놓치지 않느냐 그래 바로 거기에 달렸어! 기도하는 그 속에 회개가 있고, 기도하는 그 눈물의 기도속에 사랑의 은사가 있고, 기도하는 그 기도속에 많은 영적, 신령한 영적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에, 오직 기도 기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니가 끝까지 니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기도줄을 놓치지 않는가 내가 두고 볼 것이다!


많은 주의 종들을 보라! 처음엔 엄청난 교회로 무장하고 시작했다가 무장해제된 것이 무엇인줄 알어? 새끼야! 바로 기도줄을 놓쳤기 때문이야! 기도줄을 놓쳤기 때문에 천국을 침노할 수가 없고, 예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어!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하지만 그 기도의 중요성을 나는 깨닫지 못하게 할것이다! 모든 일상속에서! 바로 그 자체가 교만으로 만들어버릴거란 말이야! 너도 장담 못한다는걸 알아야 돼 새끼야!

(목사님: 돈,권력,명예,음란을 잡기 때문에 기도줄 놓치고 니들한테 파괴되는거지 이 놈아! 무식한 자들은 할게 뭐있냐? 기도하고 말씀보고 할게 그것밖에 더 있냐?)


썅놈의 개새끼, 야이 새끼야!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상담하고, 전화로 상담하고, 너를 만나로 오잖아 새끼야! 내가 그것을 이용한다는 것도 알아야지 새끼야! 예수가 성령으로 그것도 이용하지만, 나도 교묘하게 간간히 간간히 그것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아야지! 너의 시간을 교묘하게 뺏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미친새끼야! 내가 이것까지 너한테 알려줘야 되냐? 그러니까 상담오고 전화하는 사람들이 그래 성령의 인침으로 깨닫게도 되지만 했던 말 또하고,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또 아리송하다고 또 물어보고, 믿지 못하고 너한테 계속 전화하는 이유는 너의 시간을 뺏기 위함이야! 새끼야 미친새끼!

(목사님: 시간이 뺏겨도 괜찮다! 그 영혼이 깨닫고 일어나면 되는거기 때문에)


근데 어쩌나? 일어날 수가 없고 오히려 더 너를 정죄하고, 너하고 상담을 받는순간 깨달은 자가 간혹 가뭄에 콩나듯이 있겠지만, 오히려 니 말속에서 꼬투리를 잡고 또 혼돈속으로 빨려들어가니 이를 어쩐다? 병신같은 새끼!

(목사님:하나님이 결국은 깨닫게 하신다 이 놈아!)


하나님이 결국은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너의 음성을 통해서 기회를 주었건만 그 기회를 그들이 못잡는거야 새끼야! 말은 바로 해야지!

(목사님: 결국은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노크하고 계신다)


노크하지만 문을 열어주는 것은 본인 스스로라는 것을 알아야지! 아무리 노크를 하고 예수가 문열기를 청하여도 문이 닫힌채 문이 열리지 않으면 예수가 그 속에 들어갈 수가 없잖아! 성령으로 그 안에 공존할 수가 없잖아! 썅놈의 개새끼, 미친 새끼! 무조건 예수한테 떠미는 것도 게으른 자가 아니던가! 너희 인간들한테는 예수를 붙잡을 수 있고 놓을 수 있는 자유의지를 에덴동산에서부터 주어져 있는데, 무조건 다 예수가 하신다고 생각하면 이 전세계에 예수안에 들어가지 않을 자가 어딨어? 새끼야! 다 나의 밥인데, 새끼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한테 미혹당해서 그런거지 이 놈아!)


미혹당했다고 하면 곤란하지! 내가 미혹을 했을지라도 선택은 너희들이 했다고 내가 얘기했잖아! 새끼야!

(목사님: 기도줄을 놓치니까 너희들한테 미혹당해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고 이 놈아!)


그래 새끼야! 왜 너희들은 먹고사는 음식에만, 그래 너희들이 그 음식을 먹고 생명을 공급받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너희들의 육의 양식은 그래 그래 먹는 음식일지 모르지만, 영의 양식은 바로 기도고 말씀인데! 병신같은 것들, 알만한 주의 종, 알만한 선지자들이 왜 다 기도줄을 놓쳐버리는지! 영의 양식이 차단되니까 영에 풍부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오직 육적인 것만 갈급하고 사모하게 되어 있어 새끼야! 우리가 미혹했을찌라도 분명히 말씀 속에 기도했으면, 기도하고 무릎꿇었으면 분명히 알 수가 있는데 너희들이 기도줄을 놓쳤기 때문에 생명을 공급받지 못하는거야! 기도는 바로 생명줄이라는걸 알아야지! 니가 영적인걸 너무나 많이 알기 때문에 나도 너한테 다 까발리는거야 미친새끼!

(목사님: 나는 영적인 걸 알지도 못하고 알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미친새끼, 매일같이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고, 그래 그래 그래 오직 예수한테 영광을 돌려봐라! 그래 내가 너한테 분명히 얘기했다! 너의 기도줄을 놓치고 기도가 해이해지는 순간 내가 너의 육체를 잡을거라고!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명심하라! 이 사랑교회가 물질로 풍요해지고 든든히 섰을때 내가 한번 너의 허리와 마음을 칠 것이다! 너의 마음을 공격할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이 지키실 것이다!)


그래 새끼야, 너의 믿음으로 가라! 하나님이 지키는것은 니가 기도할 때 지키는거야 새끼야! 내가 분명히 너한테 얘기했잖아 새끼야!

(목사님: 무식한 자가 기도밖에 할게 뭐가 있냐 이 놈아!)


계속 똑같은 말만 하는데, 짜증나게 고만하지 새끼야! 미친새끼!

(목사님: 똑똑해야만이 사람도 만나고 말주변이 있어야 사람과 대화도 하는거지!)


썅놈의 개새끼는 매일 낮추고 낮추는것만 연습을 했나? 입만 뻥끗하면 매일 무식하다고 매일 똑똑하지 못하다고 매일 낮추고 낮추니 짜증나 죽겠어 새끼야! 니 밑바닥은 어디까지 떨어질래 새끼야!

(목사님; 니가 나를 알지 않더냐?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내가 너를 엄청나게 잘 알지! 엄청나게 교만했던 너를 내가 알지! 그 예전의 너를 알기 때문에 내가 지금 니 모습을 보는 내가 구역질이 난단 말이다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왜 구역질이 나냐?)


너무나 변했기 때문에, 성령과 물로 거듭나 있는 자,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이 변화시켜 주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변한 니 모습을 보면서 예수가 기뻐하니까 새끼야!

(목사님: 내가 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연단과 고난속에서 변화시켜 주신 것이다!)


그래 새끼야! 너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통과하지 못한채 정말로 진심으로 진정으로 고난은 유익인데, 그래 말로는 버젓이 고난은 유익이라고 했는데, 그것을 통과한 자만 고난이 유익이고 생명의 면류관이 있는거야! 고난을 통해서 예수를 붙잡을 수 있으니까! 그 고난과 생명을 바꾼거지! 하지만 그 고난을 통과하지 못하면 좌절하고 낙망하고 자빠지는 순간 다 자살해서 죽어버리고, 낙심하고, 예수를 잡았던 그 손마저 놔버리니 고난은 그들에게 유익이 아니라 고난은 곧 좌절이고 고통이로다! 미친 새끼야! 그것은 너에게 해당되는 말이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고난은 고난은 이 세상에서 사는것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오죽하면 말하지 않던가! 새끼야 미친새끼!

(목사님: 고난의 길이 좁은 길이거늘 너희들은 편한 길을 제시하잖아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생명을 아는 자, 예수를 아는 자, 진실로 천국이 믿어지는 자는 고난이 바로 유익이고, 고난이 생명이고, 예수를 붙잡는 생명줄이라고 생각하지! 고난을 통해서 더 단단해지고 더 든든히 서가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지름길이 생기니까! 새끼야,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어!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순간에 고난이 불시험이 몰아닥쳐버리면 다 이 세상에서 다 끝나버리고 마는 것같이 느껴지고, 자기 스스로가 포기하게 만들어버리지! 우리가 그 짜증 속에서 한심한 이 세상 속에서 살면 뭐하나! 한탄하게 만들고, 그냥 죽으면 그만이지, 그것은 바로 천국과 지옥이 없는줄로 생각하고 믿는 자 마저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야! 그건 딱 하나지! 바로 예수가 믿어지지 않기때문에! 이 새끼야!

(목사님: 그건 기도하지 않고 성령 충만받지 않기 때문에 안믿어지는거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이 세상속에서 기도하는 자가 정말 어이가 없고 희귀하다! 야, 너희들처럼 밤새 이렇게 기도하는 자가 정말 어이가 없고 희귀하지 않아? 희귀한 동물들이야! 너희 인간들은. 이 사랑교회 다니는 인간들은 별종에 별종이고 정말 희귀한 놈들이야! 새끼야, 밤에 잠이나자고 쾌락이나 즐기고 타락이나 해버리고 술이나 퍼마시고 나를 즐겁게 해야지 왜 왜 왜 이 고생을 하면서 이 어려운 고난의 길을 가는지 모르겠다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이길이 좁은 길이고 천국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건 너희들이 아니까 그렇게 얘기하고 확증할 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큰교회 주의 종들, 수많은 교회 주의 종들, 타락해버리고, 다원주의로 가버리는 다 이웃나라 다 다른 나라, 미국, 유럽 엄청나게 타락해버린 그 나라가 다 기도가 없어진채 아예 교회가 문을 닫아버린채 교회가 완전히 상점이 되어 버렸어! 야이 새끼야, 다 그렇게 흘러가고 다 무너져버리고 내가 통째로 내 밥삼았는데 새끼야, 이곳에서는 기도의 불을 밝히고 있으니 짜증나 죽겠어! 새끼야 엄청난 큰 나라도 다 나에게 넙죽 넙죽 다 나의 말에 순종하고 따라오는데, 이 썅놈의 사랑교회, 이 교회땜에 나날이 기도하는 교회가 늘어가고 있고, 나를 결박하는 교회가 너무나 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짜증나고 나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잖아! 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 아주 기도줄을 놔버려야 돼!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게 만들어 버려야 돼! 첫사랑을 잃어버리게 만들어야 돼! 그래야지 기도줄을 쉬어버리고 진심으로 예수가 믿어졌다가도 성령충만받지 못하면 안믿어지거든! 의심하게 바람에 의심하게 만들어 버려! 베드로가 물위로 걸을때 예수만 온전히 보고 걸었을때는 진심으로 믿어졌다가 광풍이 불고 파도가 일고 바람이 부는순간 의심해서 물에 빠진것처럼 말이야! 너희 인간들은 마음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갈대야!


오죽했으면 예수가 세례요한보고 갈대라고 했냐 새끼야! 그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야! 아무리 능력받고 예수보다 6개월전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복음을 전파한 세례요한도 야 새끼야, 옥에 갇히는 순간 갈대와 같애! 고난이 닥치면 아무리 성령충만받고 복중에 뛰었던자라 할찌라도 인간의 한계가 거기까지란말이야 새끼야! 너 또한 장담못해! 니가 세례요한이야? 이 새끼야! 오직 예수가 다 알아서 한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예수는 너의 기도, 눈물의 기도를 받는것 뿐이야! 그걸 통해서 일하시고 역사하는게 예수고 나는 세상사람들의 악을 통해서 역사하는게 나 루시퍼가 아니던가? 영적인건 다 상통해! 이것이 선이냐 악이냐 틀린것 뿐이지 다 똑같다고 새끼야! 미친새끼!

(목사님: 나는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시고 이끌어가실 뿐이다!)


닥쳐 새끼야! 알았으니까 고만 나불거려 새끼야! 온전히 예수만 높힌다고 하지만 어느순간 너또한 타락할때가 올테니까! 나는 많은 인간들을 보아왔다! 나는 많은 성경속의 인물들을 보아왔단 말이야! 그들이 하는 행위와 업적들을 다 보아왔단 말이야! 인간의 한계가 무엇인지 나루시퍼는 알고 있단 말이야! 그 한계를 나는 칠것이란 말이야! 그것이 너의 불시험이 될 것이다! 새끼야 미친새끼!

집안에서 사람들로 인한 불시험이 너의 진정한 불시험이 아니라 너의 영혼이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 니가 마지막에 순교할 때 예수를 붙잡느냐 마느냐 그 기로에 서는 순간 그것이 너에게 엄청난 불시험이 될 것이다! 그것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너에게 여러 가지 환란과 고난과 역경을 심어준거야, 너를 순교시키기 위해서! 너를 죽이기 위해서 말이다 새끼야! 미친새끼, 니가 알면서 얘기하는거야, 아니면 모른척하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


그래 새끼야, 너같은 머저리가 어떻게 알겠냐? 이 조무래기야, 이 머저리야, 이 병신같은 새끼야,

(목사님: 그래 나는 머저리, 병신, 조무래기다)


이 머저리야 머저리야! 알수가 없지, 그 오묘한 일들을 어떻게 아냐? 너는 모르고 그냥 따라가는것 뿐이고 나는 너무나 잘알기 때문에 이 사랑교회를 방해하는거고 새끼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무 잘 알아서 그렇게 쫓겨났냐?)


닥쳐 새끼야! 무슨 말할게 없으면 쫓겨났다고 짜증나게 왜 자꾸 말을 바꾸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그리고 또 이 놈아 김정은이를 써가지고 전쟁을 일으킬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막으니까 너는 아무짓도 못하잖아!)


닥쳐, 개새끼야! 우리는 안믿는자, 불의한 자를 쓰는게 우리 임무야 새끼야! 그 북한은 얼마나 악의 세력, 나의 세력으로 장악해 있던가 새끼야!

(목사님: 근데 공격 못하냐?)


미친 새끼! 닥쳐 개새끼야! 야이 새끼야, 기도하고 회개하는 나라가 있는한 그속에서 한국 이 나라에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영혼들을 위해 눈물뿌려 기도하는 인간들이 있는한 새끼야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써서 겁을 줄수는 있어도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새끼야! 그것도 예수가 우리한테 완전히 내 줘버려야 우리가 일을 할 수가 있지! 새끼야 미친새끼! 야이 새끼야, 너는 말씀도 모르냐? 우리한테 내줬을때 우리가 모든 영과 육을 파괴할 수가 있지 새끼야!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우리한테 형벌을 받고!


미친새끼야 야이 새끼야 당연히 겁을 줘야지! 이 나라를 혼란속에 빠뜨려 버릴 것이다! 이 나라를 혼란속에 소용돌이속에 빠뜨려버리는 순간, 오히려 겁을 먹고 둘째사망에 들어가게, 예수를 붙잡는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탈출하고 이민가고, 또 전쟁이 나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그 속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만들 것이다! 야이 새끼야, 예수는 그 사건을 통해서 너희 나라를 회개시키려고 마음먹었지만 우리는 그 마음을 먹지 못하게 만드는 것도 우리야!

(목사님: 지금 많이들 회개하잖아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누가 회개를 해 새끼야!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가 누가 있어? 새끼야! 미치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예수가 너희들을 보고 있어!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 가슴을 찢으면서 애통하는 자, 입술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을 품고 회개하는 자, 야 새끼야, 예수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해서 자기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고 진정으로 진정으로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그 죄를 예수한테 낱낱이 고하는 자,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가 누가 있냐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지금 이나라 회개하는 자가 없으면 너한테 붙여서 여기 불바다가 됐겠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그 회개를 나는 결단코 막을 것이다! 제발 부탁이니까 너희들만 회개하란 말이야! 내가 이 사랑교회가 회개하는 건 봐줄테니까! 이 회개의 불씨, 불똥을 다른 곳에 튀기지 말란 말이야! 너희들은 영적인 것을 너무많이 알고 나를 너무나 자세히 알기 때문에 내가 너희 육체는 간간히 공격을 해도 엄청나게 큰 공격은 하지 않을텐데, 이 썅놈의 개새끼, 너희들이 나의 일을 너무 지연시키고, 방해하고, 엄청나 회개를 여기저기다 퍼부어 버리고, 또한 영적인 비밀을 낱낱이 알아버리고, 나 루시퍼의 정체를 다 낱낱이 알려버리고, 나를 결박하라고 니가 니입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썅놈의 개새끼, 얌전하게 있을법한데 미친새끼!

(목사님: 니가 겁만 주냐? 거짓예언자들 세워가지고 얼마나 전쟁난다고 공포에 몰아넣고, 다 니가 하는 짓이지!)


썅놈의 개새끼 야이 새끼야, 성경을 바로 보란 말이야! 얼마나 미혹의 영들이 많은지! 모든 것이 다 미혹이야! 이세상 모든 만물이! 나는 다 미혹할수 있어! 어떤 물지로, 전쟁으로, 다른 것으로, 그래 그래 성경말씀과 비슷하게 냄으로써 예수가 보이지않게 미혹할 수 있고, 세상에 성경에는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버젓이 나와있는데도 인간이 구원자라고 나와도 그를 따르고 추앙하게 미혹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다 미혹이거늘 무엇이 무엇이!


야 새끼야, 2000년전에 기록한 성경도 너희들은 미혹에 주의하라, 모든 것이 미혹이라고 나와있는데 지금은 오죽하겠냐! 새끼야, 음란으로 명예로 돈으로 권력으로 다 미혹이고, 모든 세상 만물이, 모든 지은 것이 다 미혹덩어리인데 미친 새끼, 그게 무슨 문제란 말이야! 당연한거지!

(목사님: 니가 그렇게 자신있으면 왜 그렇게 김정은이를 결국 못쓰냐?)


미친 새끼야, 때가 되면 쓸거야! 30% 쓸때있고 20% 쓸때있고 10% 쓸때가 있고 너희 죄악이 관영해서 꽉 차면 100% 쓸때가 있고, 나 루시퍼도 그 때를 기다리고 있어 새끼야! 내가 그 마음에 강하고 담대함을 더 심어줘 버릴거야 새끼야! 겉으로는 자기 아버지처럼 강하게 내보일려고 하지만 많은 인간들의 그 마음은 겉으로 강한척하는 자들이 그 속에는 엄청 여린 마음을 갖고 있거든! 그렇기 때문에 더포장을 하는거야! 위선적으로 말이다 새끼야! 할수 없어! 자신이 내뱉은 말을 어쩔거야! 때가 되면 내가 김정은이가 내뱉은 말을 쓸 것이다!

(목사님: 하나님이 지금 이나라를 경고하시는건데 니들이 뭘 써 이 놈아! 하나님 명령 떨어져야지 되는거지 )


닥쳐 새끼야! 그걸 통해서 이 나라가, 아니 예수는 너희들, 주의 종들이 먼저 회개하기를 바라지! 많은 큰 교회 주의 종들, 그래 회개할 기회가 있는 주의 종들, 지금 천국이냐 지옥이냐 기로에 선 주의 종들, 까딱까딱한 주의 종들이 정말 마음에 불붙듯 회개하기를 바라고, 급하기 때문에 주변국가들을 쓰고 북한을 쓰고 하지만 그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니 다 내 밥이야! 조만간 나에게 내어줄 것이다! 이 미친새끼야, 나는 그때만 기다리고 있고, 주의 종들이 먼저 회개해야 할텐데 다 나의 영에 잡혀버리고 다 회개를 잃어버린채 다 지옥으로 지옥으로 많은 성도들을 끌고오니, 예수가 그것 때문에 애가타고 모든 것을 동원해서 쓰는거야 새끼야! 너희 성도뿐만 아니라 예수가 원하는건, 그래 그래 너희 목자들이 먼저 회개하기를 바라는거지!

(목사님: 니가 그렇게 다 쥐고 있으면 이번에 공격하지 그래!)


닥쳐 개새끼야! 내가 얘기했잖아 새끼야! 때가 아직 아니라고!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지가 뭐 다하는것럼 말이야!)


그래 새끼야! 아니 아니 내가 다한다고 얘기는 안했다 새끼야! 때가 차고 죄가 차버리면 예수가 내어줘버리면 내가 일을 진행시킨다고 얘기했어, 미친새끼야!

(목사님: 이 나라가 회개하지 않고 범죄할 때 너한테 내어주는거지 이 놈아!)


그러니까 새끼야! 얼마나 이 나라가 타락했냐? 지금 완전히 유럽화,서구화되고 미국보다 더 타락하고 음란으로 물들어진게 나라가 바로 이 나라야 새끼야!

(목사님: 야 루시퍼 내려가라!)


안그래도 내려갈거야 새끼야! 니가 내려가라고 하기전에 내려갈거야! 너랑 더 이상 할말이 없으니까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 혼자만 잘났다고!)


그래 새끼야! 나는 너보다 잘나고 우월하고 너의 모든 것까지 다 알고 파악하고 있으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도 하나님을 통해서 너를 안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오직 예수를 통해서 안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니가 영적비밀을 많이 안다고 생각해, 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오직예수!

(목사님: 오직 하나님이 알려주셔야 알 수 있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이 조무래기, 어리버리 새끼, 넌 무식하고 낮고 조무래기지만 나는 아니야 새끼야! 나를 그런 취급하지 말란 말이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땅밑에 가서 왕노릇하는 놈이 무슨 큰 소리 쳐!)


땅밑에서 왕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인간들의 왕이 될 것이다! 인간들의 영혼을 쭉쭉쭉 갈취하는 왕이 될 것이다! 새끼야! 미친새끼!

(목사님: 내려가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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