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그놈의 믿음때문에 짜증나!" | 조회수 : 405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4-19 |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아~~ 짜증나! 이 결박소리! 아~~짜증나, 이 결박때문에!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이 결박소리 때문에, 결박소리 때문에! 예수가 너의 말을 듣고 행하고, 아 짜증나~~! 믿음이 뭔지, 짜증나 죽겠어! 그 놈의 믿음 믿음 믿음, 그 놈의 믿음 때문에 믿음 때문에, 아이 짜증나! 예수가 일을 시행하잖아! 능력으로, 능력으로! “너의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예수가 말한것처럼 너의 믿음대로 나를 결박하다니! 아이 짜증나! 아~~~! 나 지옥의 왕, 루시퍼가 결박당한다고 누가 믿겠냐? 미친새끼야! 작작 결박하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결박해도 소용이 없어! 썅놈의 개새끼, 니가 아무리 결박하고 아무리 나를 옥조이게해도 내가 이 세상의 임금이야! 세상의 임금! 아름답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고 세상을 타락시킨 나 루시퍼의 세계! 어둠의 세계, 타락의 세계! 소돔과 고모라성보다도 악하고, 음란할 때로 음란이 차서 어느 누구도 본받을 자가 없는 이 세상에, 바로 나의 세계란 말이야, 썅놈의 개자식아!
아이, 썅놈의 개새끼! 이 놈의 기도소리 때문에 고막이 찢어지겠어! 이 놈의 성령의 불 때문에 지옥이 초토화되잖아! 나의 졸개들이 너희가 결박할때마다 초토화되고, 성령의 불로 타버리고, 아 짜증나! 나 또한 체면이 서지 않고!
예수가 예수가 왜 이렇게 너를 훈련시키는지 모르겠다! 아 짜증나! 그 훈련을 통해서 더 교만해져라, 미친자식아! 다 내가 했다고, 섰다고 자랑하란 말이야! 예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네 자신이 교만하고 거만해져서 엄청나게 큰 왕관으로 나 루시퍼의 힘으로 사로잡아 버릴거야, 미친 새끼야! 수많은 종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런데 왜 이렇게 안 넘어가고 지랄이야, 왜 이렇게 안 넘어가, 새끼야! 짜증나게! 수많은 종이 예수가 쓸려고 능력을 부어줘 버리면, 다 섰다고 자랑해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다 교만해서 예수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자기자신의 커다란 왕관을 쓰고 나 루시퍼의 말한마디에 복종하고 나에게 경배하거늘 어찌하여 너는 자꾸 그 훈련을 통과하려고 작정을 하는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잡아주실 뿐이다!)
썅놈의 개새끼, 이 썅놈의 개새끼! 이제 한번 혈기 부릴만도 한데, 미친새끼! 너의 백성들이 따라오지 않는고로 니가 혈기부리고 짜증낼만도 한데, 병신 잘도 참는구나! 잘도 참는구나 새끼야!
(목사님: 참는 것도 하나님이 힘주시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믿음은 인내야! 믿음은 인내야! 인내속에 연단속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고 꽃이 피는 것처럼 잘도 참는구나, 새끼야! 너의 참는 믿음이 가상하다! 미친새끼! 너희도 인내하는 것처럼 나 루시퍼도, 나의 졸개들도 더 고난속에서 꽃이 피는것처럼, 너희 백성들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다시 초토화되더라고 또 인내하고 견디고 참으면서 다시 투입시킬 것이다! 더 강한 군사로 너희앞에 올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새끼야!
(목사님;우리는 상관없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니까!)
짜증나 새끼야! 아무리 성령충만받고 불불뛰고 방방뛰면 뭐할거야? 우리 군대가 찾아와서 다시 노크하고, 다 물없는 곳으로 다니면서 쉬기를 구해도 얻지 못하고 다시 와보니 완전히 소재되고 청소되었거늘 더 우리가 살기 편한 마음 상태의 밭이 되지 않았던가! 너희 사랑교인들의 실상이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래 우린 아무것도 없다!)
그래 새끼야! 너의 사랑교인들의 실상이야! 하지만 예수앞에 무릎꿇다가 바로 실족하여서 내앞에 무릎을 꿇을때에는 그 마음보다 더 악한 일곱귀신이 쳐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더 강한 군대가,강한 군사가 육체를 잡고 몸을 잡고, 더 원망불평하도록 더 환경을 통해서 상황을 통해서 내가 더더욱더 만들 것이다! 성경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 사랑교인들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우리 군사들을 통해서 확증시킬 것이다! 우리의 위력과 세력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더 확증시킬거란 말이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니들은 떨어질 쓰레기들이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어디서 더러운 쓰레기더미에 나 루시퍼의 세계를 취급한단 말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더럽고 추한 쓰레기는 너희 인간이야 새끼야! 타락할때로 타락해서 예수한테 떨어졌으니,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그래 그래 예수만 믿으면 아들의 이름의 권세를 준다는데도 너희 스스로 자포자기하고 타락해 버렸으니 너희 자신이 쓰레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기회를 잃어버리고 바로 나한테 떨어졌으니 나의 밥이 되었으니 너희들이 다 나의 먹잇감이야 자식들아!
(목사님:너희들은 천국에서 영원히 버림받은 쓰레기야! 영원한 불에 들어갈 쓰레기!)
썅놈의 개새끼!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왕국을 차지하기 위해서, 내가 누구보다 예수보다 더 높아지기 위해서, 그래 그래 내가 비길 것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고 내가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다짐하였다! 아무리 천국에 있었어도 나와 비교할 대상이 아무도 없었어! 내가 제일 아름답고 내가 제일 고귀했고 내가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고, 비파와 수금으로 내가 아름다운 악기를 탈 때 많은 천사들이 나를 흠모하였도다! 예수 또한 그 찬양의 힘을 입었지만 어느 순간 내가 많이 교만해졌다는걸 예수도 알았겠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교만해서 이땅에 쫓겨난 놈이 무슨 말이 많아!)
닥쳐 개새끼야! 나를 함부로 쫓겨났다고 그렇게 함부로 낮추지 말란 말이야, 개자식아! 병신같은 것들! 인간이 인간이 어리석고 지혜롭지 못한 것이지! 예수가 그렇게 기회를 주고,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천국길이 뻥 뚫렸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잡지 못하고, 너희들이 만지지 못하고, 너희들이 침노하지 못하고, 너희들이 회개하지 못했으니, 그 기회를 잃어버리고 쫓겨난 것들은 바로 너희들 인간이야! 새끼, 이미 나의 왕국에 길들여져 있어! 나의 세계에 길들여져 있어! 나의 흑암의 세계에 완전히 길들여져 있다고, 미친 새끼야!
(목사님:그래서 회개를 통해서 건지실 자는 건지신다, 하나님이!)
그게 바로 어둠의 자식이다, 새끼야! 회개를 한자는 빛의 자식이고, 빛의 갑옷을 입은 자이고! 이 새끼야, 회개없이 잃어버린 자는 어둠의 자식이란 말이야! 어둠으로 장악한 어둠의 자식, 바로 나 루시퍼, 어둠의 자식이란 말이야! 병신같은 새끼, 아무리 너희가 회개를 외치고 별 지랄을 다 떨어봐라! 영혼을 사랑한다고 외치면서, 회개 회개를 외쳤지만 식상에서 식상에서 귀에 딱지가 앉을 것이다! 많은 종들이 그 회개소리 때문에 질려버릴거야! “이 교회는 무슨 말끝마다 회개, 회개 ,천국지옥! 식상하다 식상해!”그러면서 더 짜증부리고 혈기낼거란 말이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상관없다! 그 중에 듣는 자는 하나님이 건지실거니까!)
병신같은 것, 너희가 싸울 대상은 나 루시퍼뿐만 아니라, 너를 지지해던 모든 사람과도 싸워야 될 것이다! 이 나라 종교와 전쟁이 붙었고, 또한 모든 권력있는 자들과 싸워야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의 마음을 장악했고 그들의 생각과 입술을 장악했도다!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전쟁에 능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믿음좋다, 믿음좋아! 너희 배포 때문에 너희 믿음 때문에, 예수가 너에게 믿음을 주었기 때문에, 그 믿음의 방패로 지금까지 이끌어 왔지만. 왜 왜 예수가 한 사람만 쓸 것 같으면 기드온의 삼백명의 용사처럼, 정예군사 삼백명을 왜 작정상 연합하고 단합하게, 기드온의 명령에 순복하게 썼겠냐? 새끼야! 너희도 기드온의 삼백명의 용사처럼 기도의 용사가 필요하거늘, 그만큼 기도의 힘을 위대하기 때문에, 그만큼 커다란 싸움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싸움이기 때문에, 예수가 간절히 기드온의 용사 삼백명, 너희들의 사랑교회 기도꾼을 붙이기를 원했지만, 병신같은 것들!
(목사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겸손했냐? 그 중에서 건져 쓰신거지!)
병신아! 그래서 90%이상이 다 멸망받은거야! 다 광야에서 멸망받은거야! 우리한테 물려죽고 또 그을렸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가 놋뱀을 만들어서 쳐다보라고 모세에게 명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백성이 그 말을 듣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받은거야! 그것처럼 지금도 똑같애! 예수가 예수가 회개만하면 천국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선택하지 않고 너희들이 그것을 받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는거야! 구약이나 예나 지금이나 다 똑같다고! 말씀은 동일한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그 말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깨닫고 깨닫고 깨닫기를 위해서 말씀을 만들었건만 너희들의 마음과 눈과 귀가 어둡고, 오직 세상 것을 탐하기 때문에 성경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가 없는거야! 미친 새끼야!
책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고 책망을 언제 받아들이는줄 알어? 새끼야! 그 심령이 깨끗하고 그 회개가 터졌을때, 자신 스스로가 죄인이라고 여겼을때, 그때 마음밭이 깨끗해졌을때, 책망이 씨앗이 떨어져 바로 바로 잎이 나고 싹이 나고 열매가 맺을 수 있는건데, 마음이 교만하고, 자신이 섰다고 자랑하고, “내가 무슨 죄가 있어, 무슨 죄가 있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영으로 휘감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죄없다고 착각을 하고 앉아 있으니, 목사들의 더 그 영으로 많이 사로잡혀 있지! 교만,교만,교만! 목사가 되면 뭐가 다 된 것처럼 말이다, 병신같은 새끼야!
(목사님: 니가 조종하잖아, 이 놈의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인간들은 무슨 지위를 갖기 원하고, 무슨 권력을 갖기 원하고, 자리를 탐하는 자들이야, 미친 새끼야! 너희들이 사모하기 때문에 사모하는대로 받는거야, 미친 새끼! 너희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모하면 그것은 예수의 마음이기 때문에 예수가 주는 것이고, 너희가 육적인 것을 사모하고, 명예과 권력과 모든 음란과 탐심을 사모하면 나 루시퍼가 주는거야! 너희들이 사모하는대로 되는거란 말이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안쫓겨났으면 이런 일도 없지, 이 놈아!)
옛날 얘기 내가 하지 말라 그랬잖아, 미친 새끼야! 이미 어차피 물은 엎질러졌고 상황은 여기까지 치달았고, 이제 처음부터 에덴동산에 있을때부터 우리는 예수와 전쟁이 시작됐고, 그래 전능자 하나님과 전쟁이 이미 시작됐는데 어쩔거야, 미친 새끼야! 우리는 이미 전쟁이 시작됐기 때문에 다시 돌이킬 수가 없고, 회복할 수가 없고! 하지만 너희들 인간의 기회있는 너희들을 탐하고 너희들의 육체와 영혼까지 다 파괴시키는거야! 하지만 예수를 믿는 자는, 회개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깨끗한 심령은 우리가 육체를 망가뜨리고 파괴할 수 있지만, 그 영혼은 건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우리에게는 안타까울 따름이 아니겠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래 기도는 너의 생명을 살리고, 기도는 너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이야! 기도할 수 있는 자가 회개할 수 있고, 기도하는 자가 자신이 죄인이라고 자복할 수 있는거야! 기도없이, 회개없이 성령충만이 오지 않고, 어떤 은사와 능력도 기도로 다 받는건데, 기도하지 않는 주의 종들, 무릎꿇지 않는 주의 종들, 잠잠해 있는 교회들은 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다 나의 자녀라는걸 명심할찌어다, 이 새끼들아!
(목사님: 그래서 지금 기도의 불이 붙여가잖아, 하나님께서!)
썅놈의 개새끼야! 진짜로 진짜로 성령으로 역사해서 기도의 불을 붙이는 교회가 있고, 형식적으로 우리는 기도하는 교회라고 팜플렛을 내걸면서 딱 한시간, 한시간 반 입만 달싹달싹하는 교회가 있거늘 병신같은것! 그래 너희 교회, 사랑교회를 통해서 도구로 사용해서 기도의 불을 서서히 붙혀가고 있지만 많은 큰 교회들이 깨지기란 어려울 것이다! 그 교회들을 통해서 너희 작은 교회를 망가뜨리고 다 파괴될거니까! 우리가 파괴의 영을 엄청나게 집어넣을거니까 미친새끼야!
(목사님:하나님께서 생명싸개로 싸시고 지키실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 그것도 너희 믿음이 성도들의 믿음이 연합하고 단합했을때 그것을 이루는 것이야! 너희들이 순종할 때 그 일들이 성취된다는 걸 알아야지, 미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예수의 이름으로 루시퍼 너를 결박하는 것 밖에 없다!)
썅놈의 개새끼, 너희 결박소리 때문에 내 육체가 다 결박될때마다 내가 더 악에 받쳐있어, 미친새끼야! 어떻게 하면 이 사랑교회를 박살내까 내가 내 보좌의 탁자에서 고민되고 고민되고 고민되어 죽겠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 믿음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너희들의 믿음대로, 먹는대로 예수가 그것을 시행하고, 너의 마음을 더 요동케하고 강한 믿음이 생기고, 너의 마음을 더 넓혀버리니, 썅놈의 개새끼, 그 놈의 믿음 때문에 내가 아주 진저리가 나! 내가 어떤 것에 넘어지는줄 알어? 너희들의 요동하지 않는 믿음, 회개한 심령, 그 놈의 믿음!
그래 모세의 믿음처럼, 여호수아의 믿음처럼, 오직 예수만 의지하고 나갔던 그 믿음처럼, 그래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금식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막막했던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금식하고 나아갔던 그 믿음, 그 믿음 때문에 내가 자지러지고 짜증나 죽겠어! 믿음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기 때문에, 너희들이 마음 먹은대로 그런 믿음만 있다면 예수가 엄청나게 크게 쓰시고 전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생겨, 미친새끼야! 그런 에스더처럼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우리는 그런 믿음도 없고, 이 놈아! 하나님이 주셔서 하는 것이다!)
미친새끼! 끝까지 낮추는구나! 끝까지 낮추는구나,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상황이 그렇잖아!)
닥쳐 개새끼야! 니네가 믿음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가 없었겠지, 미친새끼야! 이렇게 뜨지도 않았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너희들을 와해시키고 무너뜨릴려고 얼마나 수단과 방법을 안가지고 사람을 동원해서 그 주위 사람들을 통하여서, 아니 너와 같이 연합하고 같이 가겠다고 굳게 맹세한 그 종을 통해서도 얼마나 많이 이 교회를 와해시키고, 니 마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이 나 루시퍼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썼건만 썅놈의 개새끼!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어? 새끼야!
그 보이지 않는 그 믿음 때문에, 너희 사랑교회가 더 커진거야! 많은 고난을 통과했기 때문에 그 믿음으로 우리가 너희를 시험했는데 우리가 너를 사람을 통해서 다 시험했는데, 예수가 예수가 40일 금식하고 나 루시퍼에게 시험을 당한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시험을 예수는 모든걸 다 초월하고, 먹는 것, 입는 것, 모든 부귀영화, 탐심, 모든 물질, 전세계 모든 왕국을 다 내가 보여줬지만 그것을 다 말씀으로 묵사발시키고 다 루시퍼를 꺾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또한 예수가 그 시험을 통과했던것처럼 너도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나는 갈수도 올수도 없고 하나님이 쓰실 뿐이다!)
썅놈의 개새끼! 오직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니! 새끼야!
(목사님:인간이 뭘 한단 말이냐? 피조물이!)
새끼야! 너같은 마음을 먹은 종이 수많이 나왔다면 이나라, 전세계가 이렇게 타락하지 않았겠지! 새끼야, 미친새끼야! 모가지를 비틀어버릴 새끼야! 너같은 주의 종이 타락을 해 버려야 돼! 그래서 모든 주의 종의 본보기가 되어야 되는데! 성령의 엄청나게 불을 받은 주의 종들이 타락을 해 버려야 돼, 미친새끼야! 너같은 주의 종이 완전히 나의 밥이 되어버려야, 너같은 주의 종이 많은 영혼들을 내게로 끌고 오는데! 이 미친새끼, 미친새끼! 이 새끼를 언제 타락시킬까! 짜증나 죽겠어, 내가 너 때문에! 이 미친새끼야, 이 골치 아픈 놈아!
(목사님: 무식해서 타락할거나 있냐?)
병신같은 새끼! 예수가 너에게 왜 수많은 고난을 너의 어깨에 짊어지게 했는지 내가 이제야 알 것 같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너나 나나 피조물주제에 무슨 말이 많아? 누구를 높혀?)
야이 개새끼야! 내가 예수를 왜 높혀? 내가 시기나고 질투나고, 예수의 빛나고 아름다운 그 형상과 모습이 너무나 너무나 시기가 나고 아름다워서 수없이 바라고 바라였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럴 수가 없지! 내가 천국을 다 집어삼킬 수가 없기에, 예수가 제일 사랑하는 것은 영혼이기에 내가 그 영혼들을 탐하고 탐하였도다! 그 영혼들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인간들을 위해서 다 모든 것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배도하고 버려버렸으니 예수의 마음을 더욱더 나 루시퍼는 더욱더 아프게 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니가 천국에서 쫓겨나는 바람에 인간이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 지어진 것이다!)
그래 새끼야! 하지만 한때는 예수가 너희들을 지은 것을 후회하고 또 후회했도다, 미친새끼야! 너무나 타락했기 때문에 오직 오직 전능자 하나님만 찬양하고 그에게만 경배해야 되는데 인간의 교만은 하늘을 찔러! 인간의 마음은 태산과도 같애! 나루시퍼의 마음이 인간의 마음이기에 에덴동산이후에 타락했던 그 마음에 그 쓴뿌리를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믿음으로 이기지 못할때에는 다 나의 마음으로 장악되고, 나의 생각한 그대로 그 교만이 싹트고 있는데,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어서 인간의 마음이 교만해진 것이다!)
그래 그래 새끼야! 예수의 말에,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그 말에 순복하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말에 복종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나의 종이 되었고, 그 결과로 예수가 십자가를 질 수 밖에 없었지, 미친 새끼야! 어쩔거야? 왜 예수는 어리석게도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왜 왜 육체의 이름을 입고, 왜 아들의 이름을 입고, 왜 왜 너희 인간들을 위해서, 인간이 예수를 부인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졌는지, 나 루시퍼는 이해하기가 어렵도다!
(목사님: 그분은 끝까지 책임을 지신 것이다, 이 놈아!)
책임, 책임이 아니라, 너희들을 온통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너무나 너무나 목숨보다도 더 사랑했기 때문이야, 새끼야! 병신같은 새끼야! 책임을 질려나 나도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왜 나를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놓고, 이 예수, 짜증나! 나의 아름답던 그 모습을 완전히 변하게 만든 것도 예수야!
(목사님: 대적자를 어떻게 놔두냐, 이 놈아! 대적자는 당연히 감옥에 가두는 것이 말이 맞는거지!)
대적자는 너희 인간이야, 새끼야!
(목사님: 니가 대적하게 부추키는거지!)
나는 선택의 기회를 줄뿐이라고 너에게 몇 번이나 말하였도다! 나는 너희 인간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줄뿐이라고! 하지만 너희 목사들 너희 인간들은 많은 성령의 체험을 하고, 예수가 만져주고 만나고, 많은 영혼을 통해서, 또 많은걸 예수가 너희에게 체험시켜주고 보여주었건만 그 첫사랑을 잃어버리는게 바로 너희 그 목자들이야!
왜 왜 예수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네 양을 치라, 네 양을 먹이라, 왜 당부했겠냐? 왜 세 번이나! 그렇게 그렇게 예수와 같이 많이 배웠고 많이 보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왜 그 사랑하는 수제자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그렇게 당부했겠냐? 그 말이 바로 너희 주의 종들에게 하는 말이야, 새끼야! 너희들이 그만큼 타락하고 예수를 배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인간은 어쩔 수 없이 그 본성, 본능이 있기 때문에 베드로를 예표로 너희 목자들한테 너희 목사들한테 그렇게 세 번이나 당부한거야! 세 번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당부하고 당부하고, 지금도 또 영으로 너에게 예수가 너만큼은 변질되지 말라고 예수가 그렇게 너에게 노크하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너희 주의 종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미친새끼야! 다 그 책음을 나에게 전가하지만 선택은 너희들이 하는거란 말이야!
(목사님: 그들도 돌이켜서 돌아올 것이다! 너는 왜 이 놈아, 기회를 잃어버리고 떨어졌냐, 이 놈아! 영원히 아름다운 천국에서 제일 사랑받던 너였는데 어찌 기회를 잃어버리고 떨어져서 이 악한 짓을 하느냐?)
미친새끼, 병신! 닥쳐 개새끼야! 우리는 기회를 잃어버렸어! 기회를 잃어버린게 아니라 내 자신 스스로 그 기회를 포기하였도다! 더 많은 것을 위해서. 이건 도박하고 똑같지! 야 도박을 하려면 온세상을 걸어야 되는 것처럼 말이다! 병신같은 것, 말씀도 몰라? 아름다운 보화, 진주를 사기위해서 자기 재산 모든걸 팔아 그 밭을 샀던 그 농부처럼 말이다! 나도 그 심정으로 도박을 한거야!
(목사님: 그 도박은 영원한 불못인데, 이 놈아! 너는 실패자야!)
닥쳐, 개새끼야! 누구보고 함부로 헛소리를 놀려! 헛소리로 실패자라고 하는거야! 예수가 실패자야! 배도하고 배반한 너희 인간들을 위해 모든 물과 피와 땀, 모든걸 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너희인간들은 예수를 잡지 않고 모든 배도한 영, 나의 영으로 휘감겨 있으니, 너희들에게 분명히 선과 악, 예수와 천국과 지옥을 선택할 기회를 주었건만 너희들이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새끼야! 너희들이 바로 실패자야!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나는 어쩔 수 없이 천국에 있었어도 너희들을 섬기는 그런 종의 역할밖에 할 수 없잖아! 내가 왜 종의 역할을 해야 되냐? 미친 새끼야! 나는 왕인데, 미친 새끼!
(목사님: 왕은 무슨, 지렁이가 무슨 왕이냐, 새끼야!)
내가 왜 너희같이 하찮은 인간들을 섬겨야 돼, 새끼야! 너희들을 섬기느니 내가 너희 인간의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너희들은 모든 영혼과 모든 마음을 장악하는 이 루시퍼가 이 루시퍼가 이 루시퍼가 다 전세계의 왕이 되는게 낫지, 이 미친 새끼야!
(목사님: 루시퍼고 지랄이고, 회개해, 이 놈아!)
미친 새끼!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너희들이나 회개해라,회개해! 너희들은 기회가 있어서 회개할 수 있지만 나는 회개해도 아무 소용없어, 미친 새끼야! 내가 왜 회개를 해야 돼, 미친 새끼야! 회개해봤자 내가 내가 내 스스로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꼴밖에 되지 않고, 나의 부하들이 다 반역을 할 것이다! 내가 왜 회개를 해야 돼! 내가 나의 자존심 하나로 여태까지 지켜왔고, 나의 교만으로 이 자리를 지켜왔거늘, 이 미친새끼야, 왜 내가 내 부하들한테 그 처절한 모습을 보여야 한단 말인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야, 망하기 전에 교만좀 꺾어!)
교만 하나로 나 루시퍼가 버티고 있는데, 교만 때문에 나의 자부심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너한테 나 루시퍼가 결박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데 미쳤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나한테 결박당하냐? 예수 이름으로 결박당하는거지!)
제발 너 자신 스스로 니가 노력해서 결박했다고 좀 해라 새끼야! 왜 이렇게 예수만 높혀! 왜 이렇게 예수만 높이냐고!
(목사님: 예수님이 하실뿐이지, 이 놈아!)
미친 새끼, 지금은 니가 따박따박 오직 예수, 죽어도 예수, 먹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오직 예수 예수 예수를 높이지만 너도 한순간에 변질되버려!
(목사님: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러나 나는 지금 당장 변질되면 징계받을 것이다, 하나님한테!)
변질되어 니가 징계받기 일보직전에 내가 너를 완전히 잡아먹어 버릴거야!
(목사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병신같은 새끼, 착각하지 말어! 니가 나한테 순종하는 그 순간 예수는 너를 놓게 되어 있어, 미친새끼야!
(목사님: 베드로는 몇 번씩이나 안놓고 붙들었었냐?)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예수가 너를 잡으려고 해도 결단코 내가 너를 예수를 잡지 못하게 변질되는 순간 사방으로 내가 너를 흑암으로 싸버릴테니까! 새끼야! 너희 성도를 통해서 너를 엄청나게 높혀버릴 것이다! 너를 엄청나게 높혀버릴 것이다! 인간은 높임을 받을 수록 우쭐하고!
(목사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잡아 주셔서)
미친 새끼, 그 장담하는 것 또한 교만이라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나는 하나님이 잡아주실걸 믿는다!)
아이고, 믿음하고 연결이 되네! 썅놈의 개새끼! 미친 새끼, 미친새끼, 미친새끼!! 짜증나 죽겠어!
(목사님: 제발 예수님한테 미쳤으면 좋겠다!)
돌겠다, 돌겠어, 돌겠어! 내가 돌아버리겠어, 이 미친 놈때문에! 오직 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모든걸 말끝마다 오직 예수한테 의지하고 의탁하니, 병신같은 것! 예수가 왜 너를 사랑하는지 알겠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내가 죽을 지경에서 예수님이 날 살리셨는데 무엇을 쳐다볼게 있냐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서 왜 예수가 너에게 그런 수많은 고난과 연단을, 강하게 불시험을, 너의 목숨이 위태로울만큼 나에게 너를 의탁하고 맡겼는지 내가 이제야 알 것 같단 말이야,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알기는 개뿔이다, 뭘 알어,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나같은 무식한 자하고 상대하는 네 무식이 부끄러운줄 알라!)
닥쳐 개새끼야! 무식한 자와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겉모습은 지금 초라하고 무식하지! 그래 완전히 무식하지! 하지만 나는 너의 겉모습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너의 그 영적인 세계와 그 영적인 능력과 싸우고 있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뭐 내게 무슨 능력이 있어 이 놈아! 하나님이 조금 쓰실뿐이지!)
그래, 하나님이 조금 그 쪼금 쓰는 그 능력, 예수 이름, 그것하고 내가 지금 싸우고 있는거야!
(목사님: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지 이 놈아!)
수많은 종들에게, 수많은 믿는 자들에게 예수의 이름의 권세를 쓸 수 있는 능력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쓰지 않기 때문에, 쓸줄 아는 너와 지금 나와 싸움을 붙이는거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러니까 싸울 필요가 없이 손잡고 일하자, 하나님을 위해서!)
미친 새끼, 미친새끼! 쌩 디스코를 추고 앉아있네! 미친 새끼, 니가 지금 나한테 농담하냐, 미친 새끼야! 이 루시퍼한테 지금 그걸 말이라고 농담을 던져, 새끼야! 미친 새끼, 협상을 하려거든 제대로 어떤 안건을 내걸고 협상을 해야지 얼토당토 않는걸가지고 협상을 하면 협상이 되겠냐?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게 제일 좋은 협상이다!)
미친 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니가 회개를 외치지 않는다든가, 아니면 아니면 베리칩, 율법, 이 둘 중에 한가지를, 모든걸 다 포기해버린다든가, 아니면 아니면 그래 우상숭배하는 것이 666이 아니라고, 그것이 그것이 그게 아니라고 발언을 한다든가, 모든 엄청난 영적협상의 비밀이 있어야지, 얼토당토하지 않게 나 지옥의 왕 루시퍼한테, 병신 병신 손잡고 뭐 일을 하자고? 미친 새끼, 그걸 협상이라고 내걸고 앉아 있어!
(목사님: 너는 말도 안되는 걸 베리칩이다, 종말론, 율법, 이런걸로 속여서 다 지옥으로 끌어가니까 타협하자는거야! 그런거 떼려치우고!)
썅놈의 개새끼, 그건 타협이 아니고 일방적인거잖아! 내가 안건을 내걸고 내가 인간을 속이기 위해서 올무를 하나씩 착착착 내 걸어놓으면 너희들이 쥐덫에 걸린것처럼 자동으로 탁탁탁 걸리면서 지금 누구한테 채임전가를하고 지랄이야!!
(목사님: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미혹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그래, 나는 말도 안되는것 갖고 미혹을 하지만 그걸 믿고 따라가고 신봉하는 너희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 돼지같은 것들아! 지옥에 와보라! 돼지바베큐를 껍질을 벗기고 만들어 먹어서, 사람을 아주 꼬치 꼬치, 커다란 꼬챙이에 돼지처럼 꽂아서 내가 다 나의 부하들에게 던져줄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너는 후회가 안되냐?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있다가 용으로 떨어져서 지옥 썩은내나 받고 있는 니 자리가!)
썅놈의 개새끼야! 피비린내가 얼마나 고소하고 단백질인데! 왜 왜 왜 썩은내야? 나의 부하들이나 썩은걸 먹지 나 루시퍼는 신선하고 부들부들하고 야들야들한거만 먹어, 미친 새끼야! 왜 나를 하파리 부하 취급해!
(목사님: 너도 구덩이에 떨어진 하파리지 뭐냐! 너나 나나 하파리야!)
나는 하파리가 아니고, 너는 하파리중의 완전 개구리같은 하파리로다! 미친새끼야! 나 루시퍼는 용의 모습으로 있기 때문에 나 루시퍼는 뱀의 혓바닥으로 확 잡아먹을 수 있어, 미친새끼야!
(목사님: 나는 지상에 있고 너는 땅밑에 있으니까 니가 하파리지 이 놈아!)
병신,아무리 땅밑에 있다고 해도 내가 전세계를 흑암으로 장악했는데 그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니가 아무리 지상에 있고 믿음 하나 때문에 예수가 너를 빛으로 싸놓고 있지만 이 전세계를 흑암으로 덮혔어! 빛으로 싸있는 주의 종과 백성들이 과연 몇이나 된단 말인가! 빛으로 반짝거렸다가고 바로 흑암으로 변하는게 이 세상이란 말이야! 너희 인간이란 말이야! 다 흑암에 어두컴컴한 병으로 갖고 있다가 조금 회개만 반짝하고 반딧불처럼 빛나지만, 그 다음 다시 흑암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심으로 우울증으로 다 세상의 근심으로 장악되어 버리고 있으니 다 흑암으로 쌓여있는데 무슨 빛같은 소리하고 있어! 미친 새끼!
(목사님; 잘났다, 이 놈아!)
그래 미친새끼야! 그럼 내가 잘났지! 나 지옥의 왕 루시퍼는 임금이로다, 미친새끼야! 어느 누가 나랑 비교할꼬!
(목사님: 니 지혜는 성령의 지혜앞에 아무것도 아닌 소용없는 것이다. 이놈아!)
그래 그래 그래 나 루시퍼를 완전히 깔아뭉게 봐라, 새끼야! 니가 예수한테 사랑받기 때문에 예수가 너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어서 나랑 대면하고 말하게 하지만 하팔이 목사가 나랑 말을 할때에는 아주 겁에 질려가지고 그 목줄을 내가 끊어버릴 것이다, 심장마비로! 미친새끼!
(목사님: 야, 하나님은 다 사랑하시지 뭘 사랑한다고 그래, 하나님은 다 사랑하시는데!)
닥쳐 개새끼야! 예수의 사랑소리도 하지말어!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요즘 니가 선포하는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짜증나 죽겠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사랑의 은사가 있어야만이 영혼을 살릴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지 이 놈아!)
미친 새끼, 그래! 그래! 모든 은사는 다 천국갈때는 빼어지고 방언과 예언과 통역과 모든 은사는 다 없어지고, 다 사라지지만 너의 육체가 마지막 천국 올라갈 때는 오직 ‘천국을 사모하는 사랑, 예수의 사랑’으로 올라가니, 마지막 그 순간 마지막때는 오직 사랑만 남는거지! 그 사랑이 변하지 않는 진리가운데 예수를 예수를 더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거야!
하지만 많은 주의 종들이 말씀을 잘못 깨달아서, 이 마지막때 말세에는, 예언도 방언데 폐하여지고 은사도 폐하고, 모든게 없어졌다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 사랑교회가 다 없어져야 되는데! 너희들이 지금 방언으로 통역하고 방언으로 예수와 교류하고 말하고 있으니 너희들이 이단소리를 듣는거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이단,삼단,백단이면 어떠냐? 예수전하다가 천국가면 되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병신, 지식적인 목사들 때문에 진짜 진짜 진짜 진짜를 전하는 너희들이 이단이 되었도다! 병신같은 것, 은사가 있기 때문에 영혼을 살릴 수가 있는건데, 은사, 표적을 통해서 예수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건데, 또한 마찬가지로다! 나 이 루시퍼의 힘, 어둠의 힘, 그래 그래 하늘에서 불을 내리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모든 표적을 보일때 나루시퍼를 더 신봉했던 것처럼, 그 은사가 얼마나 귀중하고 고귀하던가! 그것을 통해서, 그것을 사랑을 품고 나갔을때 너희들의 예수가 더 부각되는 것인데, 모든 주의 종들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때 말세에는 다 은사가 없어졌다고, 은사만 나타나면 신비주의로 몰아가니 병신, 어리석도다,어리석도다!!
(목사님: 니들이 그렇게 썼잖아, 이놈아! 가짜를 만들어 썼고)
그래 새끼야! 다 우리한테 속았기 때문에, 야이 새끼야, 속이는 놈이 나쁜거냐, 지혜가 없어서 속아서 매일 당하는 놈이 나쁜거냐? 새끼야! 잘 생각해 보란 말이야! 야 사기도 한두번 당했으면 지혜가 생겨서 그만 당할법도 한데 너희들은 허구헌날 당하니 너희들이 무지하고 지혜가 없는거지! 너희들이 분별하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 인간들이 기도하고 구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한테 좀처럼 사기를 당하는거야! 기도하는 자, 성령으로 인침을 받는자, 그 자는 하나님이 분별의 은사를 줘서 절대 사기당할 일이 없어! 너처럼 말이다, 너처럼 너처럼 말이야!!
(목사님: 나도 하나님이 안잡아 주시면 항상 당해, 이 놈아! 하나님이 잡아 주셔야 하는거지, 뭘 한다고 인간주제에! 너도 마찬가지고)
그래,새끼야! 내가 뭘 마찬가지야 새끼야! 내가 왜 예수를 따라잡어 새끼야! 나는 나 스스로 나에게 나에게 엄청난 능력을 투여해서 너희들 인간의 그 악함, 그 능력으로 인해서 나는 점점더 커지는데 새끼야!
(목사님: 커지면 뭐할건데 결박당할때마다 능력이 다 없어지는데!)
그럼 뭐할건데! 전세계가 우상의 물결로 모든게 다 우상이 되어서, 모든게 다 기념화되어서, 모든게 다 동상화되어서, 모든걸 다 기념하고, 모든 어떤 명목마다 다 기념 기념 기념 기념, 그것 자체가 다 우상이야 새끼야! 다 우상숭배로 인해서 나루시퍼는 더 커지고 예수한테 영광돌리는것이 아니라 다 나한테 기념하고 영광돌리고 모든걸 동원해서 나에게 경배하니 난 더 커질수밖에 없지! 그것도 너희들이 만든거야 새끼야!
(목사님:커지만 다 뭐할건데 예수이름으로 결박당해서 다 조금해지는데!)
그 놈의 예수 이름 좀 그만 부를 수 없냐? 지긋지긋하다! 아 짜증나!
(목사님: 그 이름보다 아름다운 이름이 어디있냐?)
나한테는 굉장히 짜증나거든! 그 이름만 들어도 아주 아주 오금이 저리고 짜증나고 아주 미치겠어, 성질이 나가지고! 새끼야, 닥쳐 고만해! 예수같은 소리 하네! 오직 예수, 예수! 그래 오직 나 루시퍼를 높이는 주의 종들이 엄청난 수많은 주의 종들이 있는데, 아이 새끼야!
(목사님: 천국에서 예수님의 그 빛으로 모든 것들이 소생하는데 더 이상 아름다운 분이 어디있단 말이냐?)
지옥에 와봐라 새끼야! 나의 권력으로 나의 능력으로 모든 영혼들을 형벌주고 모든 부하들을 다스리는데 그만한 능력이 어디있겠냐, 미친새끼야!
예수가 천국에서 지휘하고 모든 빛을 발산하는 것처럼, 나 지옥의 왕 루시퍼도 모든악으로 모든 악의 능력으로 너희들을 다 지휘하였도다! 나는 천국의 샘플이야 새끼야! 단지 선과 악일 뿐이야! 나는 분쟁의 왕이고 예수는 사랑의 왕이고, 나는 분쟁과 시기와 교만의 왕이로다 새끼야!
(목사님:하지만 그건 영원히 멸망받을 것이다, 이 놈아!)
영원 멸망, 영원 멸망? 으하하~ 언제 영원멸망 당할건데? 언제 예수가 올건데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때는 다 차있어 이 놈아!)
그래, 때는 차고 차고,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때는 차고 차고, 우리는 그때보다 더 악하고 악해졌지만, 예수가 발을 떼었다 붙였다, 떼었다 붙였다, 오지 못하고 있으니 통쾌할 따름이 아니겠냐? 미친새끼야! 더 많은 우상이 생겼고, 더 많이 전세계가 음란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고난으로 타락해버렸으니, 병신같은 것, 예수가 어찌 올 수 있겠어? 너무나 타락해서 건질만한 영혼이 없기 때문에,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지금 잣대에 올려놓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한영이라도 어떻게 하면 더 건질까 고민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애가 타는도다, 지금! 병신같은 것!
(목사님: 그래서 회개복음을 외칠 수 있도록 우리를 쓰시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너희들을 쓰긴 쓰지만 너희들이 지금 예수가 원하는대로 예수가 원하는 시원한 마음대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지체하고 지체하고 지금 멈추고 있으니 예수가 너희들땜에 더 답답할 것이다!
(목사님; 지금 훈련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다, 이 놈아!)
훈련을 통과하고 있는게 아니라 뒤로 침륜에 빠진거야! 두 번이나 작정을 실패하고도 이렇게 뻔뻔하게 얼굴을 디밀고 있으니 너 또한 마음이 더 여유로와진거냐, 그 마음속에 한번더 작정을 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꼭 야산을 들여보낸다는 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여유로와진거냐? 미친새끼야! 너희들이 얼마나 순종할 그릇이 되나 안되나 그 너희들이 순종할 그릇대로 받을거니까, 내가 한번 두고 볼거야!
나는 더더더 너희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고 더 분쟁속에 휘말려 버리게 만들거야! 분쟁속에 미움이 한번 싹터버리면 자동으로 자동으로 그 사람이 미운 짓을 안해도 자동으로 미워져 버릴텐데! 미친새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너는 똑똑히 보라!)
그래 똑똑히 볼 것이다! 나는 니가 쓰러지는 것을 똑똑히 볼 것이다,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나는 쓰러지만 하나님이 또 세우신다!)
그래 그래 그래, 한번 계속 서서 나랑 한번 싸워보자! 너 아니면 나랑 싸울놈이 없으니까!
(목사님;나는 너랑 싸울 존재가 안된다! 하나님이 너를 박살 내실 것이다)
나를 왜 박살내 새끼야! 예수가 뭐 친해 나한테 내려와서 박살내겠냐? 어?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목사님: 너는 영원한 불못에 가서 용서를 빌 것이다!)
그때 얘기는 하지 말라 그랬지! 아직 이루어지지도 않은 일을, 미래의 일을 니가 계속 얘기해봤자 소용없어! 언제가 될지 니가 죽은 다음에야 될지, 니가 아예 죽고 한참 후가 될지 그건 모르는거니까!
(목사님: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
그래, 새끼야! 니가 만약 외국에서‘예수,회개,천국과 지옥’을 적나라하게 외치지 않을 때에는 사랑교회는 여기서 중단될 것이다! 여기서 멈춰버릴 것이다! 또한 너무나 성령으로 시작했던 교회이기 때문에 멈춰버리면 우리의 엄청난 공격이 시작될 것이다! 더더 타락해버리고, 더더 세상으로 가버리고, 그 순간 우리가 육체를 다 쳐버려서 그 영혼도 건지지 못한채 우리한테 하나둘씩 야금야금 떨어질테니까! 기대해 봐, 새끼야!
(목사님:하나님께서 생명싸개로 싸신다, 그 분이 일하실때는!)
그래 그래, 너랑 얘기해봤자 입만 아프고 짜증난다고! 너는 항상 긍정적인 얘기만 하는데, 병신!
(목사님: 나는 옳은 말을 할뿐이다!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이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너도 악의 도구로 쓰임받을 뿐이지 니가 뭘한다고 큰소리치는거냐 이놈아!)
닥쳐, 개새끼야! 내가 왜 악의 도구야? 나처럼 멋있고 아름다운 도구가, 아니 왜 내가 도구가 되야돼?
(목사님: 니가 도구가 아니면 뭐냐?)
나는 예수의 도구가 아닌 나루시퍼 스스로 존재하는 자고, 나 홀로 스스로 높여져 있는 자로다! 짜증나게 누구보고 도구래! 너가 바로 예수의 도구지!
(목사님: 너나 나나 도구야 도구! 욥을 훈련시킬때도 너를 도구로 쓰신거잖아 이 놈아!)
닥쳐, 난 누구의 도구도 아니야! 오직 너희들의 영혼을 파먹기 위해서 갈취하기 위해서 나 스스로 존재하는자로다, 새끼야!
(목사님: 이 교만한 놈아!)
그래 새끼야! 이 교만 때문에, 이 놈의 자존심 때문에 내가 여태까지 버텨왔는데 미친새끼!
(목사님: 이제 그것 꺼라!)
닥쳐 미친새끼야! 너랑 얘기해봤자 입만 아퍼!
(목사님; 용도 입이 아프냐?)
그래 새끼야! 그럼 성령의 지혜로 니가 나랑 대면하고 얘기하는데 그럼 내 입이 멀쩡하겠냐? 나나 되니까 나의 능력이 되니까 너랑 이렇게 멀쩡하게 신사적으로 얘기해도 나 루시퍼가 이렇게 멀쩡하게 얘기하겠지, 다른 졸개들 같애봐라! 싹싹 빌고, 비비 꼬고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능력가지고 하냐!)
당연하지, 나는 능력이 있어야 돼, 악의 능력, 너희들을 대항할 능력 말이야! 너희들도 마찬가지 아니냐? 새끼야, 우리를 제압하고 이길려면 그만한 그만한 결박권세를 가져야 되는거 아니야? 미친새끼야! 강한 자가 결박하지 않고 어떻게 그 세간을 늑탈할 수 있겠냐? 우리도 마찬가지야, 니가 우리를 결박할수록 우리는 더 강하게 너희 백성들을 더 휘잡아서 더 괴롭힐거니까! 그래 새끼야, 그래 좋아 좋아! 예수가 사랑하는 백성들을 아주 속상하게 하고, 분쟁시키고, 서로 물고 뜯게하고, 시기질투나게 만들고, 얼마나 재밋냐?
(목사님: 그럴수록 너는 더욱더 결박당하고 고통당할 것이다!)
너랑 말하기 싫어! 나를 결박한다고 말하는 것 또한 나는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니까 닥쳐 새끼야!
(목사님: 이 교만한 자야, 이제 내려가라!)
새끼야, 니가 내려가라고 하기전에 나 스스로 내려갈테니까, 병신같은 새끼!
(목사님: 자 입을 닫고, 이제 지옥으로 루시퍼야! 내려가! 예수 이름으로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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