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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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짜 천국지옥 전하다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자 조회수 : 874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0-16
가짜 천국지옥 전하다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자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간증)


 

(전도사)

지옥이 열렸는데 동굴같은게 막 보이는데 박쥐가 샥~날아와요. 박쥐가 막 날아다니고 지옥전체 벽이 다 불이에요. 불로 이글이글이글 타요. 벽들이 다 불로, 화염으로 이글이글거려요. 집에 불이 나면 온 방에 벽이 다 불이 붙은것처럼 그래요. 벽하고 불하고 한꺼번에 합세를 해서 이글이글거려요.


 

제가 그 동굴같은데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옹달샘같은 많은 형벌장소가 있어요. 형벌장소가 보여요. 또 어떤데서는 사람들을 주르르 주르르 길게 다 손을 올려놓고 못을 박아 놨어요.


 

저는 계속 걸어가는데 그 사람들이 저한테 다 그래요.


 

“아가씨! 내 손 한번만 잡아줘봐요! 아니면 예수님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이렇게 족쇄같은데 묶여져 있는 여자가 말을 하는거에요. 알몸이에요.


 

“예수님 나 한번만 꺼내주세요!”(*4)


 

이렇게 남녀를 알몸으로 족쇄를 채워서 옹달샘같은데 사람을 집어넣어 놨는데, 구더기, 전갈, 뱀같은 것를 부어버리니까 그것들이 사람들의 살을 아작아작 뜯어먹기 시작하는데 뼈까지 아삭아삭 뜯어 먹는거에요.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이들을 보라. 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간음한 자들이니라. 진정으로 간음한 죄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보라.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간음하고 음란한 자들을 보라.”

이곳이 음란한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에요


 

또 제가 다음 형벌장소로 지나가는데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오늘 ‘박용규목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많은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 그러나 가짜다. 사랑하는 딸아! 가짜가 어디에서 무슨 형벌을 받고 있는지 박용규목사를 똑똑히 보라! 그리고 전하라! 많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가짜로 보는데, 이 자 또한 천국과 지옥을 가짜로 본 자니라.



 

보라! 그가 무슨 형벌을 받고 무슨 말을 하는지 다 보고 가서 듣고 전하라! 내가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니 너는 신경쓰지 말고 의심도 하지 말라! 엄청난 방해에도 너는 그냥 보라! 이것이 강하고 담대한 믿음이니라!


 

(전도사)

제가 걸어가고 있어요. 계속 제가 계단으로 밑으로 내려가요. 계단밑으로 쭉쭉쭉 내려가는데, 많은 사람들을 벽에다가 세워놨는데, 어떤 귀신들이 막 채찍으로 때리고, 또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은 철봉같은 곳에 손잡이같은 집게로 족쇄로 묶어놨는데(발도 족쇄로 묶어놨고) 다 알몸이에요.


 

나무회초리같은 걸로 귀신들이 사람을 때리는데, 어떤 회초리에는 가시가 박혔는데 때릴때마다 그 가시가 몸속에 박혀요. 또 어떤 사람은 면도날이 붙은 회초리로 맞는데 그걸로 때릴때마다 면도날이 살을 완전히 긁고 지나가 버려요. 그걸로 내리치니까 면도날이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피가 팍팍! 튀어요. 이 사람이 막 얘기를 해요.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나는 목사인데도 나는 간음을 하였나이다! 내가 목회를 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간음을 범하였나이다. 분명히 간음하지 말라고 계명에 나와 있는데 내가 간음을 행하였나이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내가 간음하였나이다. 내가 간음하였나이다! 하나님 이 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사)

이 목사님은 목회를 하는 목사님이고 가정이 있는데도 바람을 핀거에요. 상대는 이렇게 결혼하지 않은 아가씨에요. 그런데 그걸 회개치못한거에요. 그 아가씨를 엄청 사랑했어요. 엄청 사랑하다가 보니까 결국 하나님의 음성은 듣지 못하고 육이 원하는대로 좇아가다가 결국 간음한 죄를 회개치 못하고 죽어서 목사님이 이 형벌을 받는거에요.


 

그 맞은편에 여자를 족쇄를 묶어놓고 채찍으로 때리는데 그 목사님과 같이 만났던 상대, 그 여자, 아가씨가 있는거에요. 이쁘게 생겼어요. 그 아가씨가 목사님을 막 불러요.


 

“목사님 우리가 속았나봐요. 우리가 사단에게 속았나봐요. 사단에게 속았나봐요.”


 

(지옥에는 모두가 알몸인데 예수님이 누구란걸 보여주기 위해서 옷을 입혀놓을때도 있어요.)


 

“목사님, 우리가 사단한테 속았나봐요. 예수님한테 잘못했다고 막 얘기를 해도 우리 예수님이 왜 이렇게 안꺼내 주시는거야!”


 

(전도사)

또 장소를 옮겼는데 천장에 쇠사슬 두 개가 붙어있고, 족쇄가 길게 늘어 떨여져 있는데, 어떤 사람이 서 있는 상태에서 팔을 양손을 길게 올렸어요.


 

그게 박용규목사님이세요. 박용규목사님이 거기서 형벌을 받아요. 발밑에도 족쇄를 채워놨는데, 용암불에 쇠덩어리같은 막대기를 달궜다가 박용규목사님 배에 순식간에 집어넣어버리니까, 그 뜨거운 열기로 배가 뚫려져 버리는데 그 막대기를 배에 꽂아놔 버려요!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인가봐요! 왜 내가 봤던 지옥과 이렇게 틀린거야 (*3) 이유가 뭐야? 이렇게 무시무시할 수가! 내가 봤던 지옥은 이렇게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형벌도 아니었고, 이렇게 엄청난 지옥의 공포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대체 나는 무얼보고 전한거야! 내가 속았나봐요! 내가 속았나봐요! 예수님 내가 속았나봐요. 내가 속았나봐요!



 

아~~! 예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삯꾼중의 삯꾼이었습니다. 이리와 같은 자였습니다. 내가 적스리스도였나봐요. 사단이 잡아 쓴 적그리스도, 이단이었나봐요. 내가 잘못봤나봐요. 내가 천국과 지옥을 잘못봤나봐요. 사단이 열어준걸 봤나봐요.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은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내가 봤던 그런 지옥이 아냐! 내가 봤던 그런 지옥이 아니야! 이렇게 끔찍할 수가! 이렇게 끔찍할 수가! 내가 봤던 지옥이 아니야~~ 예수님, 내가 잘못봤나봐요!


 

(그 창살을 꽂아놨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는데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내가 잘못봤나봐요~~ 살려줘요~~ 이렇게 무시무시한 지옥이 있을줄이야! 상상도 못한 지옥이에요. 여기는 지옥이 아니야! 지옥이 아니야! 어떻게 이런 지옥이 있을 수 있어? 어떻게 이런 지옥을 있을 수 있어? 내가 잘못봤나봐요! 내가 가짜 천국지옥을 봤나봐요! 내가 봤던 그런 지옥이 아니야(*2)


 

(이렇게 박용규목사님이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귀신이 목사님 혓바닥을 쭉 잡아당기는데, 엿가락 늘어뜨리듯이 혀를 쭉 늘어뜨리더니, 순식간에 가위로 싹뚝 잘라버려요. 목사님이 얘기를 한다고.

그걸 바닥에 던져버리니까 그 피냄새를 맡고 뱀들이 좇아오는데, 제일 먼저 도착하는 뱀이 그 혓바닥을 먹어버려요. 박용규목사님이 괴로워하면서 얘기를 해요.)


 

아~~~!! 아~~~~!!!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내가 봤던 지옥이 아니야. 내가 보았던 지옥이 아니에요. 이렇게 끔찍할 수가! 이건 지옥이 아니야! 어떻게 이런 지옥이 있을 수 있어요? 내가 봤던 지옥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잘못봤나봐요! 너무나 무서워! 너무나 무서워요! 아~~~~


 

(전도사)

귀신이 박용규목사님 이마를(머리가 나는 라인을) 면도날로 선을 그어버리니까, 머리위의 이마를 까버리니까, 순식간에 머리껍질 뚜껑이 가발 벗겨지듯이 벗겨져 버려요 !사람 뇌가 보여버려요. 사람뇌가! 근데 뇌도 심장 뛰듯이 심장뛰듯이 콩닥콩닥 뛰어요! 박용규목사님이 비명을 지르는데 내가 어떻게 그 비명을 질러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상상도 못했어요. 나 좀 꺼내줘요. 내가 너무 아파요.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가짜로 천국지옥을 봤어요. 내가 가짜였나봐요~


 

가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물질은 물질대로 다 받아버렸네. 나중에는 나는 회개하는 삶을 산다고 했지만, 개가 토한 것에 드러눕고 드러눕고, 토한 것을 다시 먹고 집어넣고, 다시 먹고 집어넣고...


 

회개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회개했으면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했을터인데, 나는 주님앞에 돌이키고 회개하였지만 다시 그 구습을 잘라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물질에 욕심에 대한 나에게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이 나에게 너무나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물질이 예수님보다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회개하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크게 깨닫고 예수님앞에 회개하고 전적으로 모든 재산을 예수님앞에 드렸지만, 아니요! 구습을 잘라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또 싹이 자라서 그것이 잎사귀가 자라고 열매가 맺어서 물질에 대한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을 이 종이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나이다!


 

내가 본 지옥과 천국이 가짠가봐요. 가짠가봐. 누가 믿겠어요? 이 박용규가 지옥에 왔다면 누가 믿겠어요? ‘그 목사님은 분명히 회개하였을터인데 왜 지옥갔을까?’ 그만큼 물질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사단에게 걸려들었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놓으세요! 많은 목사님들 물질을 놓으세요! 물질 때문에 지옥온답니다. 나 박용규처럼 물질 때문에 물질을 놓지 못했습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왜 팔았습니까? 물질 때문에 팔았던 것처럼 나 박용규가 지옥에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나의 간증을 듣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미혹됩니다. 잘못된 천국과 지옥을 보고 그것을 들은 사람들에게 무엇이 침투를 하겠습니까? 악령이 침투를 합니다. 그것이 곧 이단의 영에 빠진거나 마찬가지입니다. 666표를 받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회개시키시길 바랍니다. 나 박용규에 대한 모든 책들이나 씨디나 테잎이나 다 폐기시키시길 바랍니다.


 

내가 지옥에 왔는데 무슨 말이야! 이 지옥에 왔는데 무슨 말이야~~~ 내가 너무 억울해. 나는 진짜를 본줄 알았는데 가짜를 봤네.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사단이 나를 잡아 썼구나. 나의 진정한 회개를 완전히 100% 버리는거였네. 나는 회개를 했지만 물질을 버린척만 했을 뿐이지 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거는 예수님이 더 잘 아십니다. 제발 제발 목사님들 물질에 대한 욕심을 놓기 바랍니다. 물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에 떨어집니다. 나 박용규목사처럼. 제발 제~~발


 

제가 천국과 지옥을 잘못 보았나봅니다. 잘못 봤나봅니다. 제가 봤던 그런 지옥이 아니에요. 완전히 사단에게 속아버렸네. 사단에게 농락당해버렸네.


 

(전도사)

껍질을 벗기기 시작해요. 껍질을 벗기기 시작해요. 박용규목사님이 온몸을 부들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에 비명에 괴성을 질러요.


 

“아~~~~ 나 좀 꺼내줘요. 이 고문에서 나 좀 꺼내줘요. 너무 고통스러워!”


 

(바나나 껍질 벗기듯이 박용규목사님 몸, 피부껍질을 벗겨버려요. 그래가지고 곤봉같은데 불을 붙혀가지고 온 몸을 훑어버려요. 비벼버려요.

목사님이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부들부들 떨어요. 손발은 족쇄로 고정시켜놔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너무 징그러워! 머리도 껍질벗겨버렸지, 피부도 껍질벗겨버려서 너무 징그러워!

피부껍질을 벗기는데 피가 막 송글송글 맺혀서 흐르는데 어느새 피가 줄줄줄줄 흘러요.)



 

“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아~~~ 너무 고통스러워! 나 좀 꺼내줘요(*5) 나 박용규좀 꺼내줘요! 내가 정말 천국과 지옥을 잘못 봤나봐요. 내가 잘못봤나봐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님. 나 한번만 꺼내줘요!”


 

(목사님이 얘기하는데 옆에서 형벌주는 귀신이 조롱을 하고 희롱을 해요)


 

(귀신)

우리한테 속아가지고 왜 잔말이야! 이 새끼야! 우리한테 속았는데 이제 와서 무슨 후회야! 이 개새끼야! 무슨 상관이야! 이제는 니가 아무리 회개한들 너는 여기서 나갈 수도 없고, 여기서 계속 형벌을 받아야 될 것이다! 너의 죄값을 치러라! 우리한테 속은 죄값의 댓가를 치러라! 아 아~~하하하!“


 

(귀신이 막 그렇게 목사님을 조롱해요)


 

“한번만 꺼내줘요. 한번만 꺼내줘요. 두 번도 아니고 한번만 꺼내줘요. 내가 결국 물질 때문에 지옥왔구나. 물질에 대한 욕심이 결국 나를 지옥으로 끌고오는 통로가 되어 버렸구나.


 

제발 나 박용규 나 박용규가 지옥에서 이렇게 거듭거듭 외칩니다. 이렇게 고문속에서도 말하지 않습니까? 제가 본 천국지옥은 가짭니다! 그러니 제발 그만 그~~~~만 나의 간증테잎도 어떤 것도 듣지 말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서 듣거나 볼때마다 나의 형벌이 더 중해진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제발 제발 나를 살려주십시오. 제발 나를 살려주십시오. 나를 살려주는 것은, 이 고문에서 조금이나라 강도가 약해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사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돌려서 보지 않는 것입니다.


 

중단하십시오! 중단하십시오! 내가 더 심한 형벌과 고문을 당한다는 것을. 나 박용규 좀 살려주세요! 나 박용규 좀 살려주세요! 나 박용규 좀 살려줘요!

 

가짜 천국지옥을 들으면 이단의 영이 침투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나 박용규가 전한 천국지옥은 가짜라고! (내 간증에는) 회개가 없습니다. 회개가 없습니다. 그럴싸하게 회개의 포장은 많이 했겠지요. 그러나 회개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신구약 66권의 말씀은 회개입니다. 천국지옥간증도 회개라는 걸 잊지마시고, 목사님이 단에서 선포하고, 책망하는 것도 ‘회개, 회개, 회개!!’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회개하고 천국가고 지옥만큼은 지옥만큼은 오지 말라는 그 예수님의 간절한 외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해주십시오. 나의 이 형벌에서 조금이나마 조금이나마 조금이나마 형벌을 덜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저의 간증책이나 간증물을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고 여러분을 살린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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