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옥에서 루시퍼의 명령 "목사들을 타락시켜라!" | 조회수 : 564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8-25 |
지옥에서 루시퍼의 명령 “목사들을 타락시켜라!”(기도하라, 그리고 연합하라!)
(김민선전도사)
루시퍼가 막 얘기해요.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어! 이 새끼들아 주님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어. 어떻게 해서든지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데리고 와야 돼!
우리들의 공격목표와 우리들의 관심은 하나님의 일개 백성들이 아니야, 일반인들이 아니야. 주의 종들, 목사들, 오직 목사들만 건드려라. 다른 것들은 다 필요없어. 오직, 오직 목사들만 데려와! 하나님의 종들만 공격목표 1호로 삼는다.
루시퍼가 손가락을 부딪혀서 딱 소리를 내니까 귀신들이 깔때기로 낫을 들고 엄청 올라가는데, 교회마다 귀신들을 다 파송해요. 그 귀신들이 일반 귀신들이 아니에요 완전 특수훈련을 받은 계급이 완전히 높은 귀신들이에요.
각 교회마다 깔때기를 통해서 막 파송하는데 한편에는 천사들이 목사님을 지키고 있어요. 또 한편에는 지옥에서 파견된 귀신들이 계속 따라다녀요. 어떤 목사님은 기도하고, 말씀에 전무하고, 전도하고 그렇게 범죄할 시간이 없어요. 천사들이 호위를 하고 다녀요. 주의 종들은 두 명의 천사들이 붙네요. 천사들의 날개가 이렇게 세 개인데 연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이 목사님은 범죄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지옥에서 파견된 귀신들이 얼씬도 못하고 50m정도로 따라 다니기만 해요. 접근을 못해요. 틈만 보는거에요. 양옆으로 천사들이 이 목사님을 호위하고 있어요. 틈만 봐요. 범죄하기만을 기다리는 거에요.
그리고 어떤 목사님은 막 범죄를 해요. 모텔가서 아가씨랑 막 범죄를 하는데 설명할 수 없어요. 그 목사님에게 음란귀신이 들어갔어요. 음란으로 목사님을 쓰러뜨릴려고 이 여자를 귀신들이 쓰는거에요. 너무나 색깔이 휘황찬란 구렁이가 이 여자를 감고 있는데, 이 목사님과 한 몸이 되니까(음란 구렁이가 너무나 색깔이 알록달록해요) 그 구렁이가 같이 감아버려요. 성적인 접촉을 하고 입술을 갖다 대니까 여자 몸속에 있던 뱀이 목사님 입에 다 투입되어 버려요. 그리고 그 뱀들이 목사님 뱃속에 차곡차곡 쌓여요.
문앞에는 삼지창을 들고 귀신 두 명이 지켜요. 천사 두명은 어쩔줄을 몰라요. 어쩔줄을 몰라요. 어쩔줄을 몰라요. 날개는 다 젖었어요. 귀신이 문앞에서 드라큐라 이빨처럼 웃는데 이빨이 너무나 하얘요.
어떤 목사님은 자기만의 서재가 있어요. 거기서 말씀을 읽는게 아니라 맨 돈정리만해요. 통장정리하고 무슨 돈서류, 땅부지 서류 정리만 하고 있어요. 근데 그 통장이나 땅 부지서류가 다 시커매요. 세상에 제 손가락만한 뱀들이 다 감고 있어요. 그게 귀신의 올무인줄도 모르고.
이렇게 귀신들이 각 교회마다 파송이 되요. 이 목사님들이 단에서 무릎을 꿇지 않으니까 성도들끼리 막 당을 짓고 연합을 하지 못해요. 교회들이 연합을 못해요. 교회들마다 귀신들이 연합하지 못하게 분쟁하게 만들고 당짓게 만들고 남의 말하게 만들어요.
천사가 열 명 정도 있어요. 그리고 귀신도 열 명 정도 있는데 줄다리기를 해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연합하고 기도하면 천사가 줄다리기를 이겨요. 근데 교회마다 분쟁하고 목사님 대적하고 질서를 파괴하는 사람들은 귀신들이 쓰는 거에요. 그래서 교회를 해치는 거에요. 어떤 교회는 한무리 두무리 세무리 모여가지고 남의 말을 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각 교회들마다 연합하라, 연합하라, 연합하라. 항상 중심은 나의 종들이다. 교회마다 삯군이고, 회개치 못하고, 책망하지 못하는 목자가 아니고서는 그 목자의 음성에 순종하라. 순종하라 그럴 때 사탄의 공격에서 지킬 수 있다. 교회마다 사탄의 공격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이 무엇인줄 아느냐? 연합이니라. 연합만이 너희가 이 세사에서 승리하고 이겨나갈 수 있느니라. 연합 속에는 사랑이 있고, 시기질투가 없고, 미움과 교만도 없느니라. 연합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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