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주님을 위해 산 것 같은데~ (김민선 전도사) | 조회수 : 73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8-25 |
(예수님)
너는 지옥의 실상을 보라! 내가 열어서 보여 주는 것이니 염려치 말라! 너는 지옥의 실상을 보라! 많은 나의 백성들이, 나의 종들이 내 영광을 가로채고 교만하여 지옥에 떨어지고,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진 종들을 보라!
너는 하용조목사의 형벌 받는 것을 보라! 그가 얼마나 나의 모든 영광을 가로챘느냐!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위해 그가 얼마나 달려갔느냐! 그렇기 때문에 그가 지옥에 떨어졌느니라!
(설명)
이렇게 영안을 열어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지하 계단인데, 3층지하에요. 3층 지하라도 그 깊이가 틀려요. 칼빈의 더 깊은 곳에 있어요. 이 하용조목사님도 3층 지하에 있는데, 계단이 다 칼날로 되어 있어요! 하용조목사님이 처음 지옥에 떨어졌을 때 그 계단으로 밀어버리니까 그 칼날사이로 나무 대패 밀듯이 사람 껍질이 벗겨져 버려요!
그러면서 하용조목사님이 형벌 받는 장소를 보여주는데 십자가틀이 있어요. 거기에 목사님을 올려놨는데 그 십자가 틀 위로 창이 뚫고 나왔어요. 그 창들이 목사님 머리, 코, 입, 목, 온몸에 촘촘히 박혀서 위로 나와 버렸어요. 세상에! 동굴이 있는 한쪽 벽은 재래식 화장실에 구더기가 우글거리듯이 뱀이 우글우글거려요! 또 한쪽 벽은 불이 이글이글 거리고, 또 한쪽 벽은 구더기들이 우글거려요. 지렁이도 있어요. 벽마다 벌레, 뱀들이 있어요. 십자가 틀에, 몸 전체에 불이 붙어 있어요.
(하용조목사님이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뜨거워서 못살겠네! 뜨거워서 못살겠네!
(입으로는 창이 밖으로 나와 있어요! 온 몸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나는 주님을 위해 산 것 같은데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내가 왜 사단에게 쓰임받은거야? 나는 주님을 위해 일한 것 같은에 왜 사단에게 쓰임받은거야!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여기서 나가게 해줘요. 너무 여기가 싫어! 이렇게 고통받는 곳에서 나가게 해 주세요! 나 좀 나가게 해 주세요!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이야!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이야!
(설명)
이 땅 밑에서부터 나무판위로 불이 올라와 버려요. 그러더니 형벌장소 전체가 불에 휩쌓여 버려요. 아~~ 우리가 바가지로 물을 부어버리듯이 벽에 붙어 있던 뱀, 구더기, 불들이 위에서 하용조목사님을 덮어 버려요. 불이 휩싸임과 동시에 물을 끼얹듯이 쏟아져요.
(아~~ 아~~~ 아~~ )
십자가 틀인데, 하나님이 자세히 보여주시는데, 십자가틀이 관처럼 짜져 있어요. 그 십자가 틀안에 목사님이 들어가서 완전히 고정되어 있어요. 하용조목사님 몸에 딱 맞게 짜여져 있어요. 거기에 열 십자로 누워 있어요.
(아~~아~~~ )
이렇게 화염 속에 휩쌓여 있는데 눈에 피눈물이 나요.
(아~~~ )
아까 그 뱀들 구더기들이 몸속으로 막 파고 드니까 이 피부사이로 구더기 뱀들이 울퉁불퉁 기어다니는게 보여요.
(하용조목사)
아~~ 아~~~ 이 불이 싫어! 이 몸에 들어가는 이것들이 싫어! 이 징그러운 것들!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고문줄수 있어? 이런 형벌을 줄 수 있어?
아~
(설명)
내가 이렇게 몸을 뜨는데, 내 몸을 뜨는게 아니라 목사님이 관속에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는데, 거기서 목사님이 뜨는 느낌을 내가 조금 느낄수 있어요.
(하용조목사)
아~~ 아~~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내가 왜 여기에 온건지 말 좀 해줘봐요!
(설명)
막 화염 속에 쌓여 있어요. 촛불이 불이 쌓여있는 것처럼 쌓여 있어요. 사람이 까맣게 타버요. 그런데 몸속에 들어간 구더기, 뱀, 지네들은 타지가 않아!
이렇게 엄지발가락을 팔꿈치보다 조금 짧은 뱀이 하용조목사님 엄지발가락을 깨물어요. 막 먹어요. 사과를 아삭아삭 깨물어먹듯이 먹어요.
아~~ 얼굴에 뱀들이 살속으로 들락날락 해요. 구더기가 눈이고 입이고 들락날락해요. 사람형체는 없어지고 해골만 남아요. 그런데도 그 몸속으로 들어갔던 뱀,구더기들이 그 해골 뼈들을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어요. 구더기도 이빨이 있어요. 그런데 뼈만 남았는데도 얘기를 해요. 눈에서는 파란불이 보여요(이게 죽지 않는 사람의 영혼임)
(하용조목사)
아~~ 내가 왜 여기에 온건지 누가 좀 말좀 해줘봐요. 내가 목사로써 정치에 가담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사단에게 쓰임받아서 그런건지, 뭐땜에 뭐땜에 내가 여기에 왔는지 말 좀 해줘봐! 내가 다원주의라서 그런건지, 뭐땜에 그런건지 말 좀 해줘봐! 내가 교만해서 그런건지 말좀해줘봐! 그런 이유 때문에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왔다면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너무나 억울해!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챘다고? 그런 이유 하나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왔다면 너무 억울해! 내가 억울해서 못살겠어!
내가 목사였단 말인가! 내가 하나님의 종이었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왜 이렇게 변질된 버린거야!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쳐 버린거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 말 좀 해줘봐요! 이 지옥에 와서 내가 뒤늦게 뒤늦게 뒤늦게 깨달았어! 이 지옥에 아서 이제야 깨달아버렸어! 너무나 뒤늦게 깨달아 버렸어!
세상에 있을 때는 이게 큰 죄인 줄도 몰랐는데 지옥에 와보니까 이 모든 것들이 너무나 큰 죄였네! 회개치 못한 큰 죄였네!
회개해요, 회개해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목사님들, 주의 종님들, 회개해! 회개해! 다원주의 목사들은 결단코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변질시켜버렸어! 예수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는데 우리가 왜 이렇게 타협주의로 돌아가 버렸는지 모르겠어!
아~ 내가 말씀밖에 넘어갔나봐! 그 어떤 말씀보다 은사,능력을 쫓아갔더니 내가 이렇게 되어 버렸나봐! 바보가 되어 버렸나봐. 내 머릿속에 시계가 멈춰 버렸나봐! 똑딱 똑딱 시계 초침소리가 완전히 멈춰 버렸나봐! 내 기억력이 없어져 버렸나봐!
사단이 그렇게 내 머릿속을, 내 생각을 잡고 나를 쓰는 줄도 모르고, 말씀 밖에 넘어가 버렸네! 오히려 은사,능력 쫓아가고, 기사와 표적만 쫓아가고, 그것만 내세웠네! 결국은 내가 변질된 말씀 붙잡고, 예수님을 붙잡지 못하고, 사단을 잡았기 때문에, 모든 영광을 루시퍼에게 주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떨어졌구나!
나 같은 목사가 되지마! 나같은 목사가 되지 말아요! 목사가 뭐라고 정치에 관여를 하는거야! 하나님의 백성만 잘 다스리고 양육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면 돼! 무슨 정치야! 정치하는 순간 사단에게 쓰임 받는거야!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사단에게 노출될 뿐이야! 노출되지마! 사단에게 노출되지마!
사단에게 노출되지 않고 발견되지 않는 비결은 오직 낮아지고 낮아지고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앞에 드려야 된다는 것을 내가 이 지옥에서 알아버렸어! 그런데 기회가 없다는 거야! 기회가 없다는거야!
어떻게 하면 좋아! 온누리교회를 어떻게 하면 좋아! 사단이 완전히 100% 장악해 버렸는데! 0.1도 아니고, 1%도 아니고, 2% 3%도 아니야! 100% 온누리교회를 사단이 장악해 버리고 잡아버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하면 좋아! 내 양떼를 어떻게 하면 좋아! 다 지옥 오게 생겼네!
내가 이것 부터가 틀렸나봐! 하나님의 양떼를 내 양떼라고, 하나님의 백성을 내 백성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이것부터 잘못됐나봐! 그랬기 때문에 내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나봐!
제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아요! 그 어떤 은사 능력보다 어떤 기사, 표적보다 결단코 말씀보다 앞서가지 말아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사단에게 공격을 받고 당해버렸어! 사단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은 결단코 말씀밖에 넘어가지 않으면 돼! 은사가 앞에 나오지 않으면 돼! 오직 말씀이야! 말씀은 변함이 없거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거든. 영원 영원토록 동일하거든. 말씀이 천국이고, 천국이 예수님이거든!
나도 내 지식대로 말씀을 말씀을 풀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지식적인 목사가 되어서 다원주의가 되고, 정치적인 목사가 되고, 이리저리 많은 연예인 끌여 들여서 오히려 내 이름을 날리는데 더 힘썼어! 내가 예수님의 영광보다 예수님을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교회 부흥시키는 것, 성도 수가 많아지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고 영혼들한테는 관심이 없었어! 영혼들이 굴러들어오는게 아니라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처럼 보였거든!
사단이 완전히 물질의 욕심을 심어버리고 나는 완전히 사단의 앞잡이가 되어 버렸어! 내가 명예를 잡았더니, 내가 물질의 소유욕을 버리지 않았더니, 물질의 욕심을 버리지 않았어! 내가 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붙잡는게 아니라 내가 이 모든 것을 붙잡고 달려갔어!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온거야! 나는 앞만 보고 주님을 위해서 일한 것 같은데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이렇게 깨달아요! 너무나 뒤늦은 후회를 해요! 주님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 명예와 권력과 오직 교회부흥 시키는 것,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만 봤어! 교회 부흥시키는 것만 봤어!
많은 연예인들이 나를 따라왔고 거기에 동조했지만 그들 마음속에는 전혀 믿음하고는 상관없는 생활을 해! 내가 그렇게 만들었나봐.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나로 인해서 물이 들었나봐. 흰옷에 검은 물이 들듯이 타락의 물이 들었나봐. 지옥으로 가는 까만 물이 들었나봐.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내가 많은 연예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사단의 앞잡이가 되어서 내가 회개치 못하고 많은 연예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갔습니다. 내 말 한 마디면 많은 연예인들이 내 수법에 넘어갔거든! 내가 말솜씨가 좋은 것도 사단이 쓰는거였어! 내 언변과 말솜씨가 결국 사단이 쓰는 도구가 되어 버렸어! 내가 미안해, 내가 미안해, 내가 미안해!
(연예인들 한테 그래요)
그렇게 신앙생활 해가지고는 결단코 예수님을 만날 수도, 천국을 바라볼 수도,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어! 그러니까 세상에 있을 때 어디 가서 전도, 봉사, 구제할 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오른손이 모르게 왼손이 모르게 그렇게 해야 돼! 그게 진정한 구제고, 오직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삶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삶이야! 그런 사람은 회개하는 삶만 산다면, 100% 천국으로 갈수 있는 보장을 받아!
누가 좀 말해줘요, 누가 좀 말해줘요! 이 지옥이 아주 아주 깊은 땅 밑에 밑에, 너무나 깊숙한 곳에 이 지옥이 있어요! 이 지옥에서는 구더기 뱀들도 타지 않아요! 우리들은 용암속에서 타 들어가고, 뼈도 없이 다 녹아버리고 있는데, 이 지옥의 구더기, 뱀들은 타지도 않고 죽지도 않아요! 어떻게 이런 곳이 있다니! 진짜 구더기들도 죽지도 타지도 않는다는 말씀이 맞네!!
온누리 교인들을 구해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나의 많은 지식 때문에 내가 미쳐버렸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학문에 열중하고, 공부에 학업에 더 열중하고, 무슨 학위 따고 무슨 학위 따고, 어디에서 석사 학위 따고 그럴 수록, 그 모든 것이 예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살게 만들어요!
내가 그렇게 예수님은 멀어져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사람의 영광을 따라가기에 바빴어!
내가 완전히 잘못되고 변질된 말씀을 가지고 나의 백성들을 가르쳤네! 내가 또 이러네. 나의 백성들이라고 나의 백성들이라고 또 그래요. 예수님! 내가 이렇게 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내 백성이라고 그럽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렇다면 내가 먼저 주님앞에 회개를 하고, 온누리교인들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를 하겠나이다! 내가 잘못 가르쳤다고!
추도예배 드려도 된다고, 우상 앞에 꽃을 드리는 것조차도 내가 우상숭배인줄 몰랐습니다. 추도예배가 우상숭배를 빙자한 것인줄 내가 몰랐습니다. 내가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사단에게 노출됐고 속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추도예배로 인해서 사단에게 속고 있습니다. 사단이 그럴싸하게 포장을 했는데 그것이 지옥으로 가는 통로가 되어 버렸습니다. 회개치 못하면 지옥인데, 많은 사람들이 추도예배에 대해서 너무나 왜곡된 말씀을 갖고 있습니다.
나 같은 목사 때문입니다. 나 같은 주의 종 잘못만나서 저 백성들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온누리 교회가 완전히 사단의 밥이 되어 버렸어! 낚시바늘로 올무를 놓을 필요가 없어! 이미 이 지옥이 확정됐거든! 그러니까 그곳에서 나오게 해 줘요! 내가 은사 능력을 쫓아갔더니 예수 없는 삶을 살아버렸어!
내가 어리석었어! 내 자식들에게 믿음을 심어줬어야 되는데 오히려 그 돈때문에 내 자식들이 지옥에 떨어지겠네! 우리 사모도 지옥에 떨어지겠네! 그 물질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겠네!
큰 교회 목사들이 돈이 너무나 많아! 왠 목사들이 돈이 그렇게 많은거야? 사단에게 속는거구나! 예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사단이 물질가지고 장난치고 올무를 놓는구나!
나도 그렇게 당했고, 나도 지옥에 떨어졌네! 예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했기에 내가 이렇게 변질되어 버렸구나! 이 시대 목사님들이 예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다 변질되어 버리는구나!
결국은 이단은 이단대로 변질되어 지옥 떨어지고, 제대로 가는 목사도 물질이 하나님이 되어서 변질되어 지옥에 떨어지네! 과연 이 세상에 구원 얻을 숫자가 얼마나 될런가? 과연 이 시대 사람들이 구원 얻을 수가 얼마나 될 것인가?
세상에! 진짜 그 말씀이 맞네! 천국에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였는데,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은 너무나 협착하고 그 길이 너무나 비좁기 때문에 그리로 들어가기 싫어하네! 거저 편하고 여가생활 즐기면서 쉽게 쉽게 가는 길은 지옥길인줄도 모르고 있네!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은 너무나 힘들게 살아야 돼! 말씀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야! 근데 이 기독교가 완전히 천주교화 되어 버리고 있어! 하나님 나를 용서해 주세요!
(설명)
아~ 수많은 관에 십자가가 그어 졌는데 다 주의 종들이래요! 지옥에 떨어진 사람도 있고 관이 비어 있는게 있는데 지옥에 미리 형벌장소가 준비되어 있는거래요! 그 관이 미리 준비되어 기다리고 있어요! 그 관이 주인을 찾고 있어요! 지옥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수많은 목사님들 관이 반은 채워져 있고 반은 비어있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봐라! 이 모든 것이 나의 백성들, 종들이 나의 영광을 가로채 버린다! 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해 버린다! 결단코 그런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 다 모든 사람들이 이 지옥에서 뒤늦게 회개하고 깨닫는다!
제발 돌이키라! 나의 백성들아 돌이키라! 내 핏값을 헛되이 헛되이 날려버리지 말라! 제발 저 텅빈 관 속에 누가 오지 않게 해 다오! 내 종들이, 나의 백성들이 오지 않게 해 다오! 저 수많은 관들을 봐라! 내 딸아! 저기에 내사랑하는 종들이 다 떨어져서 들어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막아라! 막아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 종들이 지옥으로 우슬우슬 떨어지고 있다. 이 시대는 내 종들이 내 백성들보다 지옥오기가 더 쉽다! 너는 전해라, 너는 전해라! 주의 종들이 지옥가기가 더 쉽고, 천국가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너는 이것을 보고 전하라!
너는 하용조 목사를 보고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사단은 강하고 담대할 때 꼼짝 못하느니라. 다 보고 전해라! 얼마나 이 하용조목사, 내종이, 내가 사랑했던 종이 물질, 음란 때문에 회개치 못하여 이 지옥에서 고통받는줄 아느냐?
말씀밖에 넘어가서 은사 능력이 최고라고 했다. 이 자가 너무나 많은 이단을 받아들였다. 너무나 많은 사단의 세력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이 한국 땅에 너무나 많은 사단의 세력이 치고 들어왔다! 많은 적그리스도가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받아 들여진다! 속지마라! 지금의 미혹의영을 조심하라!
조심하라! 분명히 말한다! 신사도,빈야드 운동은 사단의 역사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이것만은 알아다오. 오직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어떻게 그것이 성령의 역사냐? 사단의 역사다.
너희들은 이 시대를 말씀을 많이 보고 분별하라. 전 세계적으로 은사와 능력, 기사와 표적이 홍수처럼 쏟아져 내릴 것이다. 거기서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나서, 내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갈 목적이니 제발 속지마라! 속지마라! 내 백성들아! 살아 있을 때 기회는 딱 한번뿐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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