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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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믿고 기도하는 자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라. 조회수 : 505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8-25

믿고 기도하는 자들이여!! 루시퍼를 결박하라!(루시퍼가 전쟁을 선포하다! 지옥의 김양환목사님 아버님! /김민선전도사)


“야 새끼야!(목사님:그래!)

이 썅놈의 새끼야! 너 죽고싶어?(목사님:죽어도 산다!)

이 새끼야! 지옥에 내려와!(목사님: 내가 예수님하고 함께 내려가지!)

이 썅놈의 새끼야! 너 때문에 내가 얼굴을 들수가 없어! 이 개새끼야! 너 때문에 내 졸개들한테 고개를 들수가 없다고! 이 개새끼야! 이 썅놈의 새끼야!(목사님: 그러면 니가 공격을 하지 말아! 임마)

그러니까 지옥을 결박하고 그러지마!(목사님: 니가 먼저 공격했잖아?)

니가 먼저 공격했잖아?(목사님: 너희가 먼저 공격해가지고 그러니까 그러지) 너희가 먼저 했다고! 이새끼야! 감히 나 루시퍼를 결박해? (목사님: 하나님이 결박하라고 하니까 결박하는거다! 순종하는거 뿐이다!)


야, 새끼야! 이 썅놈의 새끼야! 내가 너 때문에 녹는물에 얼마나 들어가는줄 알아? 이 개새끼야! 미친 새끼야!(목사님: 나는 예수한테 미쳤다!)

아~~ 예수, 예수 소리하지마, 듣기 싫어! 이 새끼야! 미친 새끼야! 이 썅놈의 새끼야! 회를 처발라버려! 머리껍질을 싹 벗겨버려! 이새끼야! 홀라당 껍질 벗겨가지고 소금물을 풀어가지고 싹싹 문질러가지고. 새끼야! 지옥으로 한번 와봐! 한번 붙어봐! 나랑! 이 개새끼야! (목사님: 예수님하고 같이 내려갈게 이놈아!)


(목사님: 루시퍼!~~~) 뭐, 새끼야!

(목사님: 왜 그렇게 악랄하냐?) 너는 왜 그렇게 악랄하냐? 왜 내가 악랄하냐?

(목사님:지옥에서 사람을 뜯어먹고, 애들이나 처먹고, 에덴동산에는 왜 기어 들어가 가지고) 너도 와봐! 너도 와봐! 지옥에 새끼야! 먹을게 있나! 먹을게 그것밖에 없다 새끼야! 너도 먹을거 없어봐! 처먹을걸

(목사님: 너는 왜 천사가 타락해가지고 떨어져, 이 놈아! 니가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할 수가 있어?)그런 얘기하지마 지난 일이야


(목사님: 모든 지옥은 한꺼번에 결박~~~!!)


(전도사)

루시퍼가 화가 나가지고 보좌에서 가운데 손가락에서 채찍이 나와요. 그걸로 막무가내로 사람이고 귀신이고 닥치는대로 때리니까 사람들이 다 반으로 갈라져 버려요. 낫으로 곡식을 베듯이 사람들이 다 반으로 갈라져 버려요.


(루시퍼가 말을 해요)

화가 나 죽겠어! 내가 화가 나 죽겠어! 개새끼야! 아~~ 분해 내가 너무 분해! 내가 분하다고 분해, 분해! 아~~~!!


(루시퍼가 막 화를 내고 이렇게 고함을 지르고 괴성을 질러버니리까, 순식간에 땅밑에서 용암불이 나와 버리듯이 밑에서 불이 확 나와버려요. 그러니까 귀신이고 뭐고 형벌장소가 지옥전체가 불로 덮혀버려요. 그런데 루시퍼는 아예 타지가 않아요. 루시퍼가 두 손을 확 올리면서 자기의 능력을 자랑을 해요)


“봐! 이새끼야! 내 능력이 이 정도야! 감히 인간주제에 니가 나를 결박해? 지옥에 와봐! 이 새끼야! 니가 이 세상에 있는 것처럼 나를 결박할 수 있는지! 이 새끼, 너 죄만 지어봐! 내가 너를 알맹이를 홀라당 빼먹어가지고 지옥으로 데리고 올테니까! 이 새끼야!


(목사님: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성령의 족쇄로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결박 받고 녹는 물에 거꾸로 들어가! 루시퍼보좌는 성령의 불로 타버리라!)


(목사님이 예수이름으로 루시퍼를 결박, 결박! 했잖아요? 쇄고랑 족쇄가 있어요. 그게 루시퍼 발목부터 채워지더니 이렇게 이중삼중으로 족쇄가 채워져 버려요. 루시퍼 온몸이 족쇄로 다 채워져 가지고 보이지가 않아요!


발목, 가슴 넓이만큼의 족쇄가 이중삼중으로 채워지더니 녹는 물로 거꾸로 들어가는데요. 그 녹는물이 무엇으로 연결되는냐 하면 무저갱 무저갱 있잖아요? 그 무저갱으로 끝없이 끝없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 무저갱으로 루시퍼가 막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요. 녹는 물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옹달샘처럼 생겼어요. 무저갱으로 들어갔다가 그 위로 바둥바둥 올라와가지고 아까 불로타버렸던 보좌에 다시 앉아요. 왜 그렇게 보좌를 좋아하는지. 그 녹는물이 무저갱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


루시퍼가 보좌에 앉았는데 머리를 괴고 고민을 해요. 생긴게 꼭 두꺼비, 파충류 합쳐놓은 것 같고, 박쥐처럼 생겼고, 머리는 뿔이 달려가지고 붉은 악마모습이에요. 실제모습은 용이거든요. 루시퍼가 미칠려고 그래요.


보좌 뒤에 방세개가 있어요. 가운데는 블렉홀이에요. 왼쪽에는 갓난애들을 천국의 은사의 방에 진열해 놓은것처럼 진열해 놨는데 루시퍼가 심심할 때 별식으로 먹는거에요.


또 한쪽방이있는데 거기가 어떤 곳이냐하면 한 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고문장소에요. 벽에 작은핀이 수만개 벽에 박혀있는데 거기다가 사람을 넣어놨어요. 거기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에요.


거기는 영적으로 기도 많이 하고,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루시퍼를 결박하고, 귀신들 쫓아내는 영적인 목사님들, 주의일 열심히 하는 목사님들 가족이 떨어지면 그 가족들을 거기에서 고문을 줘요. 그렇게 루시퍼가 화풀이를하는거에요.



그런데 오늘 거기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누구냐하면 김양환목사님 아버님이세요. 거기에 갖혀져 있어요. 침맞을 때 맞는 침같은 수만개의 핀이 온 몸에 빽빽하게 다 꽂혀 있어요. 눈에도 핀이 들어가 있는데 움직일 수가 없어요.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눈이 찢겨져 버리니까요. 피가 엉겨붙어서 줄줄 흐르는데 피가 까매요. 죽은지 오래됐어요. 얘기해요. 목사님 아버님이 얘기하세요.


(아버지)

전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전도하여라! 너는 지옥의 영혼들을 볼때마다 전도하라 전도하라! 그 누구도 여기 와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 누구도 여기와서는 안되느니라~~ 전도해, 전도해~ 전도하라! 내 아들아! 전도하라! 양환아~~~ 전도하여라!~~~


(루시퍼가 전도하라 전도하라고 목사님 아버님이 얘기하는데 그 순간, 루시퍼 가운데 손가락에서 채찍이 휙 나와 가지고 허리를 쉭 잡아가지고 순식간에 루시퍼의 보좌앞 스텐레스같은 탁자에 눕혀버려요. 채찍은 길이조절이 되요. 채찍끝에는 뱀머리가 있어요. 그걸로 아버지 목부터 아랫배까지 쫙 갈라버리더니 채찍끝 뱀머리를 갖다대니까 아버지의 목부터 막 먹기 시작해요. 아! 목사님 아버님이 비명을 질러요!)


“양환아!!~~ 양환아, 양환아~!! 내가 죽겠다! 내가 죽겠다! 너는 절대 여기에 오지마라! 절대 여기 오지마! 많은 목사들이 여기 와 있다. 왜 이렇게 많은 목사들이 여기에 많이 와 있단 말이냐? 너 절대 오지 말아라! 여기에 너무나 많은 목사들이 와 있다! 많은 종들이 여기 와 있다! 왜 이렇게 많이 오냐? 양환아! 너는 오지 말아라! 너는 절대 여기 오지 말아라! 너무 신기하다! 왜 이렇게 많은 목사들이 여기에 와 있냐? 너는 여기에 오지 마라! 너는 여기에 오지 마! 절대 안돼!


(그 상태에서 몸이 갈라져 있어요. 피가 막 스텐레스 탁자로 떨어져요. 아버님이 얘기를 해요)


“지옥의 영혼들을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이곳에서 영원히 나갈 수가 없다! 기회를 잃어버린 자들이다! 오직 너는 이 세상에 살아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말하고 있는데, 목사님 아버지 목을 확 감아버려요)


(목사님: 날선 검으로 루시퍼 배가 쫙 갈라지고 성령의 불로 타버리라!!)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야! 새끼야! 너는 이시간 나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두고보라! 나 루시퍼에게 네 까짓게 전

쟁을 선포하였노라! 나 루시퍼는 오늘 전쟁을 선포하노라! 기대하라!


(루시퍼가 보좌에서 지하에서 울리는 소리로 막 웃어요)


“전쟁을 선포하였다!”


(루시퍼가 얘기해요)

“두고 봐! 전쟁을 선포하였노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라! 내가 전쟁을 선포하였노라! 내가 그들을 쓸 것이니라! 보라! 두고 보라! 내가 어떻게 어떻게 저주를 퍼붓는지! 내가 너에게 전쟁을 선포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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