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칼빈은 살인자야!"(김민선전도사,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칼빈)

아, 나 칼빈은 왜 또 찾아온거야! 왜 찾아온거야! 뭐땜에 또 나를 찾아온거야~~

왜 이렇게 나를 귀찮게 하는거야! 나 칼빈을 들춰내서 또 어떻게 할려고 또 나를 찾아온거야!

내가 루시퍼한테 고문을, 형벌을 얼마나 당하는데.. 너희가 또 나를 찾아오므로 내가 루시퍼한테 얼마나 고문을 받는데...

나 좀 내버려둬요! 내가 그만한 댓가를 치뤘다고요! 나 칼빈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댓가를 이 지옥에서 나는 치뤘다고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영원형벌에서, 나 칼빈은 많은 고문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나는 그만한 댓가를 치뤘는데, 왜 이렇게 나 칼빈을 찾아오는거야!

나를 보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 단 한사람도 없었어! 누가 상상이나했겠어! 누가 믿겠냐고? 나 칼빈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누가믿겠냐고?

이봐요! 진짜 이 일을 할 수 있어요? 정말 나를 전할 수 있냐고요? 진짜 나 칼빈을 전할 수 있냐고요? 진짜로 나를 들춰낼 수 있어요? 진짜 생명을 걸고 나 칼빈을 들춰낼 수 있어요? 나 칼빈을 들춰내기 위해서는 생명을 목숨을 내놓아야 된다구요!!

약속할 수 있나요? 내가 오늘 엄청난 비밀을 발설,폭로, 얘기할건데 약속할수 있냐고요 약속할 수 있냐구요?

나 칼빈은 의로운 자가 아니었어! 나는 성실한자, 선한목자가 아니었어! 선한목자는예수님한분뿐이야! 나 칼빈은 얼마나 악독하고 궤악하고 포악한 사람인데..

나는 이단의 괴수야! 예정론이 완전히 빗나가 버렸어! 예정이 빗나갔기 때문에 구원론이 완전히 뒤바껴 버린거야!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사랑이 없었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내 지식으로 성경을 풀어버렸어!

내 생각과 내 속에서 나오는 지식으로 말씀,성경을 풀어버렸어! 그랬더니 완전히 예정론에서 빗나가 버렸어! 그러면 구원론이 어떻게 되겠어?

구원은 예수로 말미암아되는거야! 그 누구로 말미암지 않아!

예수님의 피 씻음과 회개, 순종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어!

나 칼빈교리때문에 엄청난 사람들이 우슬우슬 우루루 무수히 다 지옥에 떨어지는구나 !

나 칼빈 한사람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구나!

내가 이제야 이 지옥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생겼어요!

왜 그토록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왜 그렇게 예수님이 나의 핏값들이라고 말씀하셨는지 나 칼빈이 이제야 지옥에 와서야 깨달아요!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아요!

아~~ 나 칼빈은 사랑이 없었어요!

장로교가 지옥으로 가는 통로가 되어버렸어! 장로교가 그럴싸하게 포장은 잘 해놨지, 믿음좋지 ! 장로교! 그런데 장로교가 지옥으로 가는 통로가 되어 버렸어!

나 칼빈교리가 뼈대, 길잡이기 때문이야! 하나님의 말씀이 길잡이가 아니야!

결단코 내 칼빈교리가지고는 천국갈 수 없어!

순종과 회개로 말미암아 천국가는 길이 열리는거야! 예수님으로 말미암지않고는 누구도 천국갈 수 없어!

내 칼빈교리가지고는 그 누구도 천국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어!

아 슬프다. 아 슬프다! 나 칼빈 좀 빼내줘요, 이 지옥에서 나 좀 빼내줘요, 이 지옥에서 나 칼빈 좀 꺼내줘요!

이 시대의 목사님들은 생명을 내던지지 않아!

주님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양떼들을 위해 생명을 내던지지 않아!

나 칼빈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나 칼빈같은 수많은 종들이 너무나 많아!

나 칼빈이 그랬거든요, 내 마음에 안드는 자들은 다 죽여버렸거든!

내 교리, 교파에 대항하고 따라오지 않는 자는 깡그리 다 죽여버렸거든!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살인자야! 이 살인자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 이 살인자를용서해 주세요!

내가 살인마였습니다! 나 칼빈은 살인마야!

(전도사)

너무 무서워요! 칼빈 눈빛이 칼빈이 살아있을때 사람들을 죽이는모습을 보여주는데 너무 무서워요!

칼빈교리에 대항하고 칼빈편에 서지 않는 반대편사람들을 세상에 사람을 탁자같은데 엎드려 놨어요! 윗겉옷을 벗겨놨어요!

그리고 칼빈이 낫같은 것으로 사람 뒷 목덜미를 찍어버리더니 긁어버려요!

너무 너무 눈빛이 섬뜩하고 무서워요!

많은 사람들을 줄줄이 엎드려놨는데 눈빛이 완전히 살인마의 눈빛이야!

(칼빈)

그래요, 맞아요! 나 칼빈은 살인자야!

장로교를 어떻게 하면 좋아!

나 칼빈땜에 지옥으로 떨어지겠구나! 그 수많은 장로교파들이 나로인해 지옥으로 떨어지겠구나!

교황으로 인해 수많은 천주교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장로교도 구원받을 수 없는 통로구나!

내 칼빈교리에 갖혀서,새장안에 갖혀서, 어느누구도 내 칼빈교리에 대항하는 자가 없고, 그 틀에 갖혀서 빠져나올 수도 없고 빠져나오려고 하는 자도 없구나!

어렴풋이 많은 주의 종들이 나 칼빈교리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텐데....

가룟유다도 결국 선택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으로 떨어졌네!

성경은 맞춰보면 짝이 있고 알텐데! 주의 종들을 하나님이 깨우치고 깨닫게 하시고, 그렇게 성령의 감동으로 나 칼빈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데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주의 종들이 소경이 되었네!

그 안에 갖혀서 생명이 없는 칼빈교리, 말씀을 그대로 양떼들에게 들려주고 읊어주니 그것을 먹은 양떼들은 어떻게 되냐고!!

차곡차곡 저주의 까만물들이 채워져 가는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 칼빈교리때문에, 잘못된 주의 종들의 말씀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불에탄 시체처럼 새까맣게 죽어가고 있구나! 까맣게 그을린 시체처럼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구나!

그 영혼이 구원받지도 못하고 그렇게 지옥으로떨어지고 있구나!

아무리 살아있을때 육을 구원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육이 구원받았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아무 걱정없이 고난과 환란없이 잘먹고 잘사는거야!

그런데 영혼은 내 칼빈교리때문에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고 있네!

내 칼빈교리땜에, 나 칼빈 한 사람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옵니다!

나 칼빈은 적그스도입니다! 루시퍼가 작정하고 쓰기로한 적그리스도였어요!

내가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람을 미혹시키는 적그리스도에요!

아주 크게 쓰임받았지 루시퍼한테, 가룟유다처럼 선택된 나 칼빈은 적그스도로 많은 사람을 미혹시키고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갔어!

내가 이렇게 엄청난 비밀을 얘기한다구요! 누가 상상이나 하겠냐고?

장로교가 믿겠냐고요? 내가 적그리스도였다는 것을!

이제 어마어마한 적그스도가 천주교에서 나타날거에요!

이 엄청난 환란을 어떻게 견뎌낼런지, 이 엄청난 환란을 누가 견딜 수 있을런지 내 마음이 의심스럽고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주님이 우십니다! 주님이 매일 매일 펑펑우십니다! 이 환란을 그 누가 통과할 수 있을지.. 믿음이 없이는 그 누구도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환란속에 들어가면 그 고문과 고난을 그 누가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짐승앞에,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데, 어느 누가 우상에게, 금신상앞에, 짐승앞에 절하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 아~ 아~

(전도사)

삼층 지하에 있어요. 밑바닥에 혼자서 칼빈이 있어요.

유리관속에 넣어놨는데 칼빈 가슴밑에는 다 녹아내려 있어요!

그 위에는 녹아내리지 않고 살아있어요!

(칼빈)

나 칼빈좀 꺼내줘요, 나 칼빈좀 꺼내줘요!

나는 가룟유다처럼 루시퍼한테 선택된 것 뿐인데,,, 나는그 죄밖에 없는데...

칼빈교리에 미혹당한 너희들이 바보같은거지!

분명히 예정론에서 빗나가버렸는데, 어찌하여 맞지 않는 짝, 구원론에 그렇게 미혹당하는지...

주님이 말씀하세요.

'미혹,미혹,미혹, 적그리스도!!'

(칼빈) 나는 적그리스도, 미혹시키는 자였는데...

(전도사)

아~~ 칼빈 눈에 여자들의 링귀고리 같은 것을 눈에 끼워놨어요

(칼빈)

나 칼빈이 이렇게 엄청난 형벌을 당하는데....

환란을 이겨야 돼! 말세를 당한 성도들은 강하고 담대하게 이겨야 돼!

순교현장에서 아무리 힘들더라도, 고문과 형벌이 있더라도,

껍질을 벗기고, 눈을 빼버리고, 도끼로 찍어버리고, 망치로 머리를 찍어버리고,

손톱과 발톱을 하나씩 뺀다고한들, 배를 갈라가지고 창자를 다 드러내는 한이 있어도,

심장을 도려내고, 몸을 갈기갈기 찢기는 한이 있어도, 사지를 찢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의자에 송곳을 박아 거기에 앉혀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뜨거운 물을 유황물을 부어도,

이 지옥보는 나으니 견뎌내야 되요! 그 누구도 이 지옥에 와서는 안되요, 와서는 안되요!

이 세상은 완전히 혼란스럽다. 공허하다! 너무 너무 공허하다!

(전도사)

하나님이 세상의 하늘을 보여주는데, 낮의 하늘을 보면 밝잖아요?

근데 영안으로 보면 귀신으로 까맣게 뒤덮혀 버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귀신으로둘러 쌓여 있어요!

박쥐들이 사람들의 뒷목을 물고 있어요! 머리에 뱀을 감고 있고, 사단들이 여러가지 짐승모양으로 변장해서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어요, 미혹시키고 있어요!

이렇게 땅을 보여주시는데, 완전히 구덩이, 깔대기들이 왜 그리 많은지요?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잘못 헛디디면 바로 지옥으로 쿵쿵쿵 떨어져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세상 바라보고 가다가 실족하면, 회개치 못하면 지옥떨어진다고...

많은 나의 백성들이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우상숭배를 끊지 못하고, 추도예배드리고,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고, 세상과 짝하다가 회개치 못하다가 그렇게 한순간에 지옥에 떨어진대요!!

(예수님)

회개만 한다면 이 지옥을 피할 수 있을텐데..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타락의 길로 걸어가고 있구나!

근데 나의 종들은 살만 통통쪄서 내 백성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모르고 소경이 되어 소경을인도하는구나!

내 핏값, 나의 백성들을 어찌한단 말인가!!

이 지옥만큼은 내가 오지 말라고 그랬건만...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노크를 했다!

회개해야 된다! 회개했다면 순종하는 삶, 말씀대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노크했는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내 성령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나의 사랑하는 종아 많은 사람들이 회개치 않기때문에 마음에 들어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칼빈교리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져가고 있구나!

결단코 성령받지 않고는 회개가 될 수 없다! 회개한 자만이 성령을 받을 수 있다!

세례받는다고 성령받는 것이아니다!

회개하고 세례받고, 회개하고 기도해야, 회개하고 말씀을 들어야, 모든 것이 회개가 뒤따라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있다. 회개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다!

그래서 성령을 받지 못하고 육으로 살다가 육으로 마쳐서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나의 백성들아, 나의 종들아, 회개를 외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내가 무수히 참고 있다! 수많은 날들을 참아가고 있다!

천국은 가까이 왔는데 기름등불을 준비한 자들이 없다!

회개한 자들이 너무나 없다! 구원받는 수가 얼마나 될것인가?

나의 백성들, 종들이, 이 대한민국이 회개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구나!

나의 사랑하는 종들이 회개를 외치지 않고, 자신들조차도 회개를 모르고 살기 때문에

나의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형식적으로 입으로만 달싹달싹 회개를 하고 사는구나!

나의 종아, 너는회개를 외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고, 회개를 외치라!

회개를 외치는 주의 종들은 들으라! 자신부터 회개하고 회개를 외치라! 그래야 그 말씀이 효험이 있느니라!

회개를 하지 않고 회개를 외치면 그 간증과 말씀이 효험이 없다!

자신부터 회개를 하고 회개를 외쳐라!

칼빈교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져가고 있구나!

나는 가룟유다같이 칼빈을 건져내기 원했다. 그러나 그 자는 끝까지 사단에게 쓰임받았다.

차라리 가룟유다처럼 나지 않았다면 사단에게 쓰임받지 않았을텐데..

내가 칼빈으로 인해 마음이 아프다!!

내가 칼빈때문에만 마음이 아프겠느냐?

저렇게 수많은 나의 백성들이 지옥에 와서 형벌당하고 고문당하는데 내 마음은 오죽하겠느냐! 나의 종들이 회개만 외쳤다면 이 나라가 이렇게 타락하지 않았고, 전세계가 타락의 물결로 휘몰아치지 않았을 것이다!

루시퍼가 저렇게 막강한 능력을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의 핏값들, 나의 핏값들 내가 이 핏값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나의 종들에게 물으러 갈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으로 마치는 나의 종들이 너무나 많다.

결국 '돈, 명예, 음란'속에 빠져들어가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에 빠져들어갈지언정 내 말씀도 모르고, 알면서도 그렇게 타락의 물결속에 빠져들어가고 있구나!

나의 종들을 누가 공격하겠느냐? 루시퍼가 아니겠느냐? 루시퍼의 공격이 얼마나 막강하고 세겠느냐? 얼마나 많이 미혹하겠느냐? 이겨야 된다.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백성들아! 돈, 명예, 음란을 이겨야 되는니라!

사단은 그걸 가지고 올무를 놓는구나! 많은 사람들을 그걸로 인해 미혹을 당하고 타락하는구나! 사단의 도구가 무엇이더냐? 돈, 명예, 음란이니라!

그것을 버리지 않는 자는 다 사단의 밥이다! 사단의 미혹의 대상이다!

너무나 슬프다! 너무나 슬프다!

이 나라가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구나!

나의 백성들이, 양들이 비쩍 말라가고 있구나!

그런데 나의 사랑하는 종들은 통통통 살이올라가고 있구나!

구약시대 제사장처럼 그렇게 호화롭게 살아가고 있구나!

내 백성들은 누가 누구인지 분별치 못하고 그렇게 따라가는구나!

나의 종들이 이리같이 양떼를 삼키는 자들이 너무나 많구나!

나는 그런 종들을 선택하지 않았느니라!

사단에게 쓰임받고 있구나!

누가 내 백성을 저 사망의 그늘에서 건질고!!

누가 저 사망에 매어있는 백성들의 올무를 풀어줄꼬!!

저 결박당해 있는 영혼들의, 지옥으로 들어가지 싫어서 호소하는 저 영혼들의 아우성을 들으라! 저 비명소리와 아우성을 들으라! 내 종아!

(예수님이 탄식을 하세요)

사람들, 믿는 백성들이 그 육은 몰라요. 타락하고 어떻게 살든지 몰라요!

그런데 그 영혼들이 막 비명을 질러요! 지옥가기 싫다고,

영혼들이 막 아우성을쳐요, 지옥가기 싫다고!

저렇게 영혼들이 비명을 질러요!

육은 세상을 탐해요. 육은 너무 기뻐하는데 영혼들은 지옥가기 싫다고 그래요!

그 소리가 듣기 싫어요! 너무 끔찍해!

육이 막 범죄를 하는데 영은 비명을 질러요! 지옥가기 싫다고!!

결국 한 사람이 회개치 못하니까 영육이 분리되면서 육은 땅에 묻히고 영이 지옥으로 막 떨어지는데, 두손을 막 내밀어요! 떨어지기 싫어서. 지옥가기 싫다고, 막 비명을 질러요!!

(예수님)

봐라! 나의 종들아, 봐라! 내 백성들이 저렇게 지옥으로 떨어진다!

천국과 지옥을 모르고,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진다!

칼빈교리 때문에 엄청난 파장이 일어났다!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

이것을 전해야 되느니라! 사랑하는 종아, 지금은 일어날 때다!

자, 진리를 위해 달려가자꾸나!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고 매여있는 나의 백성들을 구하라!

전세계인들아, 회개를 외치고 회개하라!

내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 때가 찼도다, 때가 찼도다, 때가 찼도다!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것이다!

번개가 이편에서 저편으로 번쩍임같이 인자가 올 것이다!

그때 빛난 구름을 타고 인자가 올 것이다!

얼마나 들림받을꼬? 얼마나 들림받을꼬?

(전도사)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사람들이 막 비명을 질러요!

구원받지 못한 백성들이 혼비백산이 되어서 비명을 질러요!

사람들이 공중으로 올라가요! 올라가면서 세마포옷으로 바껴버려요.

밑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난리가 났어요!

독종같은 벌레들이 파 먹어요!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혼비백산이 되었어요!

막 이리 저리 미친사람처럼 뛰어다니고 질서가 없어요!

어떤 사람은 자기가 아는 친구, 사람들이 올라가니가 자기도 끌어올려달라고 막 애통을 하는데도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예수님)

봐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봐라!

이 시대가 돌입할 것이다! 얼마남지 않았다!

인자가 곧 올 것이다!

내가 너희의 마음의 노크할 때 열어주라! 내가 마음의 문을 노크할 수 있는건 회개다!

회개하는 자만이 성령을 받을 수 있다! 칼빈교리가 무엇이 잘못됐는가? 성령이다!

칼빈교리는 성령이 빠져버렸다!

칼빈교리를 통해서는 성령을 받을 수 없다! 결국은 지옥이다!

천주교교리를 보라, 칼빈교리와 흡사하지 않더냐? 천주교는 성령이 없다!

그래서 나 예수를 인정하지 않고 마리아를 인정하기 때문에 결단코 천국에 올자는 아무도 없다!

이때라! 인자가 곧 너희 문앞에 올 것이고 너희들을 두드릴 것이다!

마음의 문을 열어두라! 그것이 곧 회개다! 성령이 들어갈 수 있는건 회개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