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발 회개를 외쳐줘요!! | 조회수 : 104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5-17 |
제발 회개를 외쳐줘요!
(예수님말씀)
"그 누구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다. 이것을 전해야 되느니라. 나의 백성들이 지옥으로 우슬우슬 떨어지고 있구나.
내가 왜 이렇게 많은 지옥을 많은 지옥을 보여주는지 아느냐?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어마어마하고 엄청난 지옥을 믿으라고 지옥을 보여주었느니라. 근데 많은 자들이 타락해 가는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라.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그 무엇도 바라보지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오직 나만 바라보고 가라. 강하고 담대하게 나를 외쳐다오!
너는 지옥을 보고가서 다 전하라. 배가 암초에 걸리듯이 많은 어려움이 올 것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그 암초를 다 제거해 주리라. 오직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지옥에서 망자)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이런 엄청난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나봐요. 이렇게 엄청난 지옥, 너무나 엄청난 지옥이기 때문에 다들 믿지 않나봐!"
(축구 경기장같은 형벌장소인데, 위에서는 주먹만한 유황불이 비가 오듯이 떨어지고, 저수지에 까만물이 있어요. 그 까만 물 속에 사람들이 있어. 한쪽에는 저수지고 한쪽에는 운동장이야. 양쪽에서 형벌을 당해요.
사람들이 주먹만한 유황불을 피해 다니는데 피한다고 피하는데 등에 떨어지고 머리에 떨어져버려. 불이 머리에 붙어버려. 얼굴크기만한 유황불이 붙어버려. 사람이 머리를 잡고 막 기겁을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뜨거우니까 까만물에 머리를 담그니까 머리가 녹아버려요. 머리를 넣었다고 뺐는데 머리가 녹아서 목까지 밖에 없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 유황불을 피해 다녀요
저 밑에는 동굴 같은 곳이 있는데 바닥이 뱀으로 쫙 깔려버렸어. 바닥이 뱀 자체에요. 벽도 다 뱀이야. 위에는 천장에는 불이 막 이글이글거려요. 불이 파도가 밀려오듯이 확 붙어 버려요)
"지옥이 이런 곳인데 아무도 믿지 않아.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회개를 하지 않는거야. 목사님들이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 왜 이렇게 지식적으로만 가는거야. 성경에서 무엇을 파고 무엇을 찾는거야? 양떼들이 죽어가고 있다구요. 영혼들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데 목사님들이 뭐하는거야!
다들 나처럼 지옥에떨어지네 ~~ 이런 지옥이 있는데 믿지를 않아 믿지를 않아~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요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고통스러워~~~
나 좀 꺼내줘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내가 회개를 모르고 살았어요. 회개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어요. 나는 입으로만 시인하면 되는줄 알았어. 누가 내 영혼을 보상해 줄거야!"
(이 여자집사님이 여기(덕정사랑교회) 앉아있는 사람들을 다 봐요, 여기 있는 사람들을 다 보면서 애걸해요. 내 손 한번만 잡아 달라고)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봐요. 나는 나가야돼, 나가야 돼.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런 곳이 있다니. 나 좀 꺼내줘요. 내가 너무아파요. 너무 억울해.
왜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은거야. 이 시대사는 목사들이 뭐하는거야. 회개 좀 가르쳐요. 그랬다면 내가 여기 안오는데...귀신들이 무서워 하는게 뭔데? 루시퍼가 귀신들이 깜짝 깜짝 놀라는게 뭔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다가 하던 일을 중단하고 깜짝 깜짝 놀라는게 뭔데? 회개하고 회개를 외칠때마다 귀신들이 놀라서 도망간다구요. 강단에서 회개를 외칠 때마다 귀신들이 놀라서 뒤도 안돌아 보고 가는데.
이 시대 목사님들이 다 썩어 곪아 터져버렸어, 문둥병자인가봐! 나는 이렇게 지옥에 떨어져서 고문에 고문에, 쉴새없이 형벌을 당하는데 이시대 목사님들은 문둥병자가 되어 버렸나봐!
나 좀 꺼내줘. 보고만 있지 말고. 지식에 갖혀 버린 바보들, 성도들은 그걸 원하는게 아닌데 잘 짜여진 말씀이 아니야! 목사님들, 성도들의 심령을 울려야지, 그럴때 회개가 터니는거야!
아무리 잘 짜여진 말씀을 전하면 뭐해.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성도들의 마음이 시원치가 않은데..."
(이렇게 위에서 내가 쳐다보는데 밑에 돌들이 쫙 깔려있고 사람들이 열십자로다 누워 있어요. 그 돌바닥에 작두 칼날을 다 깔아놨어요. 사람들을 거기에 눕혀놨어요. 피가 돌 밑으로 떨어지는데, 밑에서는 뱀들이 그 피를 먹고 재래식 화장실에서 구더기가 꿈틀거리듯이 손가락 크기만한 실뱀들이 꿈틀거려요. 너무 징그러워. 돌 밑에 바닥들은 전부 뱀이에요)
"나는 이런 곳이 싫어! 싫어!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예수님 너무 아파요.
교회들이 책망이 사라져 가고 있네. 그러니 회개를 외칠수 있냐고? 죄를 지적할 수 있냐고? 목사님이 나한테 책망 한 마디만 해 줬다면 이곳에서 고통당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내 죄를 지적해 주지 않았어요. 내가 이렇게 음란하고 악한데...
많은 목사님들을 만났어! 많은 기도도 받았어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돈앞에꼼짝을 못하더군요. 목사님들이 돈, 권력, 명예앞에 꼼짝을 못하더군요. 왜 나는 돈이 너무 많았거든요. 얼마나 내가 교만했겠어요? 남편 무시하고 내가 왕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지옥이네.
음란을 끊어야 돼. 나는 음란이 이렇게 아주 아주 질긴 것인줄 몰랐어요. 사탄이 사람들을 가장 쓰러뜨리기 좋은 방법이 바로 음란이야. 왜? 사람들은 쾌락을 쫓아가거든.
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물질을 밝히고 주머니에 돈이 많은거야? 예수님이 그것을 보고 한탄하고 계시는데. 목사님들이 재산다툼을 하네. 세상사람들이 그걸 보고 예수를 믿겠냐고? 그게 사탄의 방법이야. 예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야. 가룟유다와 같은 목사님들이야."
(아~~ 아~~ 사탄이 뒤에서 누워있는 사람 목을 줄(뱀줄) 같은 걸로 걸어서 쭉 잡아당기는데 목이 얼마나 길어지는줄 몰라. 목의 살들이 찢어줘요. 이 여자집사님이 미쳐 버릴려고 그래요)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 지옥에 안 올려면 회개해야 돼.회개만 하면 피할 수 있어. 목사님들 회개를 외쳐요. 잘먹고 잘 사는게 아냐! 육의 복이 아니고 영생의 복이 먼저야! 회개를 외쳐야 돼! 교회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런 교회는 영적인 교회야!
기도많이 한다고 영적인 교회가 아니고 회개를 외치는 교회가 기도 많이 하는교회이고, 진정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서가는 교회야!
목사님, 나한테 한 말씀이라도 죄를 지적하시지요. 나의 음란한 행실, 죄, 나의 교만함을 지적하시지요.
목사님들이 책망하지를 않아. 미쳤나봐. 말씀은 달달 외우시면서 죄를 지적하지 않아. 무엇을 그렇게 겁내는걸까? 뭐가 그렇게 두려운거야. 하나님말씀보다 더 두렵고 떨리는게 어디있냐고? 목사님들이 사람의 종이야. 하나님의 종이 아니지. 그게 삿군목자야.
예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 한번만 꺼내주세요. 내가 회개를 외칠게요. 회개해야만 천국간다고. 회개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
목사님들이 회개를 너무 쉽게 가르치고 있어. 교회가 천주교가 되어가고 있네. 입으로만 시인하는 회개가 되어가고 있네. 교회들이 천주교바가 되어가고 있네. 신부처럼 편한 사람이 어딨어? 목사님들 제발 신부처럼 되지마. 예수님처럼 되야지.
교회가 왜 이렇게 빈곤층이 많은거야? 빈익빈 부익부야. 교회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아. 교회들이 선교헌금 여기저기 잘 보내면서, 자기 교회 영혼이 가난에 찌들어 죽어가고, 자살할 생각까지 하는데 영혼들을 쳐다보지 않아. 무책임한 목사들! 가장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봐! 그들이 바로 목사님들의 양떼들이야.
이러지마. 이러지마. 회개를 외쳐야 돼. 교회가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어서 타락의 물결속에 죄가 너무 누적되어 버렸어. 사탄이 완전히 뒤덮혀 버렸어."
(루시퍼 보좌가 보여요. 아~ 손이 너무 징그러워 아~ 루시퍼가 골똘히 생각해요)
“이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루시퍼 생각을 하나님이 읽게 해 주세요)
루시퍼가 어떻게 해야지 더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데려올까 그것만 궁리해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니라 무더기로 어떻게 데려올까 그것만 생각해요.
큰 교회를 노리는 이유가 영혼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한꺼번에 데려오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인간들이 회개를 못하게 할까 그 궁리만해요. 어떻게 하면 인간들이 죄를 짓고서도 죄책감이 들지 못하게 할까 생각만 해요)
“어떻게 해야 되지.....”
(루시퍼가 갑자기 일어나는데 손끝에서 채찍이 나오면서 귀신들에게 화풀이를 해요)
“도대체 니네들 뭐하는거야. 이새끼들아!”
(한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귀신들에게 화풀이를 해요)
“야 썅놈의 새끼들아! 저 영혼 누가 놓치라고 했어. 일처리를 그렇게 하고..
빨리 빨리 나가! 한 영혼이라도 데리고 와야 돼. 한 영혼이라고 천국가게 하면 안돼, 놓치면 안돼! 빨리 빨리 움직여! 다 내 나라로 만들어야 돼. 예수님이올 때까지 그때까지 내가 이세상에서 왕이거든.
나 대왕 루시퍼의 세력들을 온세상에 퍼뜨려라. 음란 세력을 퍼뜨려라, 돈 좋아하는 것들은 돈 좋아하게 퍼뜨려라. 명예좋아하는 자들은 그쪽으로 미혹시켜라. 자 빨리 나가라.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켜라. 그들에게는 내가 어머어마한 상급으로 갚아주리라.
어서어서 움직여라 때가 가까웠다. 큰 교회를 집중공격하라. 큰교회 목사들을 다 사수하라. 내 밥이다. 물질을 사랑하게 만들어라. 지식속에 갚히게 만들어라.?
(목사님에게 귀신이 말함)
“왜 우리들의 정체를 자꾸 드러내는거야. 왜 그러는거야. 뭔 원수가 졌길래 이러는거야. 이곳에서 우리도 살아야 되잖아. 우리가 빠져나가면 갈 곳은 지옥밖에 없는데 왜 이러는거야. 우리도 좀 살게 해 줘야지. 왜 이렇게 죄를 지적하는거야. 우리가 살수가 없잖아. 우리 정체가 드러나잖아. 제발 그러지마 왜 자꾸 이러는거야.
자꾸 죄를 지적하는 목사는 밥맛없어. 그러면 회개를 하기 시작하잖아. 지옥가서 우리가 어떻게 형벌을 받는데 ... 우리는 사람보다 더 한 형벌을 받는데. 협정을 하던지 제발. 너도 힘들잖아. 우리가 무슨 협정을 하자. 그러면 니네 교인들 공격안할게.
우리가 죄를 지적하는 교회에 있을 수가 없어. 무서워서 못살겠어. 견딜수가 없어. 죄를 회개하는 인간들은 싫어! 회개 안하는 인간들이 나는 너무나 좋고 사랑스러운데 왜 이렇게 내 사랑을 안 받을려고 그러는거야. 회개하는 것들은 너무나 밥맛없고 재수없어.
그러니까 빨리 빨리 다 나가라는 거야. 죄를 지적하지 않는 교회로 다 나가란 말이야. 그래야 니네들도 살고 우리도 살지. 우리 서로 상부상조하자. 니네들도 힘들고 우리들도 힘들어. 너무 힘들다. 죄를 지적하지 않는 곳에 가면 너무 편하게 살텐데..
죄를 지적하는 교회는 많지 않아.왜 목사들이 사람의 종이거든 사람의 눈치를 보거든.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밝히거든."
(지옥에서 망자)
"내가 괴로워요 이곳에서 나갈 수가 있다면 한번만 기회를 예수님이 주신다면 내가 열심히 회개하겠습니다. 입으로만 회개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진실로 진실로 통회하고 자복하고 죄를 자르겠습니다. 죄와 상관없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마음으로 시인하겠습니다.
내가 입으로만 예수님을 믿었나봐. 그래서 내 안에 예수님이 없었나봐. 나는 예수님이 내안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내가 돈이 많아서 목사님을 쥐고 흔들었나봐. 그런데 목사님이 내 돈앞에 꼼짝을 못하네. 하나님말씀앞에 꼼짝 못하는게 하니라, 내 부, 명예, 권력앞에 꼼짝을 못하네.
(아~ 이 집사님이 얘기하는데 사탄이 순식간에 불타는 석탄을 입에 집어넣어버려요. 연기가 막 나요 귓구멍, 눈, 코, 입, 머리에서도 연기가 나요. 입을 다물지 못해. 아~~~ 아~~~ 그 집사님 소리를 질러요.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아~~ 뜨거워서 못살겠네, 뜨거워서 못살겠네. 지옥은 내가 뿌리는대로 거두는구나. 세상에서 뿌린대로 내가 형벌로 거두는구나! 내가 말 함부로 하고 시험, 상처주고 그랬더니, 남 험담하고 당을 지었더니 내가 이렇게 고문당하는구나! 악을 뿌리니까 지옥에서 악을 거두는구나! 악을 뿌리면 안되는구나! 너희들 입조심해야지.. 입조심해야지...그러다가 사단에게 속고 홀랑넘어간다. 결국은 내가 뿌린대로 고문 당하는구나!”
“말 좀 해줘봐요, 여기가 지옥 맞지요? 여기 지옥맞지요?”
(저쪽에 있는 사람에게 이쪽에 있는 사람한테도 물어봐요. 목사님에게도 물어봐요. 누구하나 대답 안해줘요. 다 고문당하기 때문이야. 다 예수믿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에요)
“아무리 지옥이라도~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
(아~~ 사람을 긴탁자 앉혀 놨는데 손가락을 탁자위에 올려놨어요. 어떤 사람은 사탄이 도끼로 손가락을 내리치고, 어떤 사람은 팬치로 손톱을 뽑아 버리고, 어떤 사람은 손가락을 비틀어 버리는데 손톱 빼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듣기 싫어! 어떤 사람은 발가락을 툭 잘라버려요. 어떤 사람은 혀를 쭉 잡아당기는데 혀가 너무 너무 길어요. 가위로 혀를 싹뚝 잘라버려요. 이 사람 얼굴을 어떻게 설명할 수 없어요)
(사탄이 그 사람보고 말해요)
“너 세상에 있을 때 남의 말 많이 했잖아 이 새끼야! 어떠냐? 맞이. 우리한테 속은줄도 모르고 이 바보야”
(세상에서 뿌린대로 고문을 받아요. 어떤 사람은 인두지지는 걸로 지지는데 사람 살이 이글이글 타들어가요.
어떤 사람은 긴 침을 온머리에, 얼굴에, 눈속에도, 혀속에도 꽂아놨어요. 피가 줄줄줄 나요.
또 고문장소가 있는데 사람들을 일렬로 쭉 앉혀놓고 전기를 머리에만 통하게 해 놨어요. 손을 뒤로 묶어놨는데 서로 마주보게 해 놨어요. 머리 쪽에서 전기가 통하는데 바비큐타는 냄새가 나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얘기해요)
“세상에 이런 곳이 지옥이라니... 여기가 지옥이야. 지옥이 맞는거야? 믿고 싶지가 않아!”
(아~~ 큰 사탄이 사람을 뱅뱅 돌리는데 꽈배기 돌아가듯이 돌아가버리고, 저쪽 편에서는 귀신둘이서 사람을 완전히 빨래짜듯이 짜버리니까 피가 쭉 나오는데 장기들이 즙짜듯이 나와버려요.
아~ 또 어떤데는 사람을 통바베큐 하듯이 꽂아서 돌려요.
또 형벌장소가 보이는데 목욕탕 비슷한 물인데 뜨거운 물인데 사람하나만 담글 수 있어요. 사람들 누워놓고 손과 발을 쇠고랑 채워서 움직이지 못해요. 그 사람이 얘기를 해요)
“여기가 지옥이야. 예수믿고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오니까 더 한 형벌을 받네! 예수님 잘 믿다가 지옥에 오니까 더한 형벌을 받네. 차라리 예수믿지 말걸! 이래도 저래도 지옥이네!
그러니까 회개를 외치는 교회를 들어가요. 큰 교회라도 좋아하지마! 너희들의 영혼이 죽어가고 있어! 지옥으로 지옥으로 지옥으로 사탄이 조금씩 끌어당기고 있어!
그러니까 목사님 보지말고, 교회 큰것보지 말고, 작은 것 보지 말고, 오직 회개를 외치고, 죄를 지적하고, 책망을 하는 교회로 들어가! 그것만이 살길이야! 아무리 기도 많이 한다고 회개치 않으면 지옥인데 무슨 소용이야!”
(사람을 동태 말리듯이 일렬로 쭉 머리를 줄로 꿰놨어요. 사람들이 완전히 말랐어요. 좀비같애요. 아~ 너무 많아!)
“한경직목사님도 결국 왜 지옥에 왔는데? 결국 회개를 외치지 않았어. 당신조차도 회개치 못했어. 자기 지식 자랑하다가 끝나버렸어. 그게 교만이라는거야.
지식 속에서는 결국 교만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성령으로 가는 사람은 순종으로 나오거든. 순종 뒤에는 바로 회개라는거야. 그 사람들이 회개만했다면 그곳을 피할 수 있었을 거야.
목사님들 정신차려.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자기 자신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야! 내 자신은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그것처럼 억울한게 어딨겠어? 하나님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충성하고 봉사하고 했는데, 내 자신은 구원 못받는다면 그것처럼 억울한게 어디있겠어?"
"아무리 아무리 기회를 달라고 그래도 두 번 다시 기회가 없는곳이 이곳 지옥이야."
전해주세요! 아무리 천국과 지옥이 막힌다고 그래도 전할건 전해야 돼. 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핏값을 물어! 제발 전해주세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회개하는 사람은 천국을 소유할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회개를 맣이 해요! 죄를 지적, 책망한다고 시험들지 말고 그런 교회에 있다는 것을 성도님들 감사하세요. 회개를 외치는 목사님 목사님한테 붙어 있어요. 그것만큼은 천국으로 가는 확률이 너무 높거든...
나처럼 돈, 명예앞에 꼼짝 못하는 그런 목사님 만나서 죄 한 번 지적 못당하고, 책망한 번 받지 못해서 교만해지고, 음란하고 회개치 못한 나처럼 되지 말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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